인드라 VS 불멸 : 국제유태자본이 상상하는 환타지는 무엇인가 국유본론 2013
2013/04/23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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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불멸 : 국제유태자본이 상상하는 환타지는 무엇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23
불멸 :
질문2.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이해가 된 것 같아요. 저는 육군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그리고 부사관이라는 것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전 장르 문학(판타지 무협 SF 퓨전 등등)을 좋아하고 언젠가 세계인에게 먹힐 만한 좋은 소설을 써보고 싶습니다. 인드라님도 소설을 쓰시던데요. 질문은, 글을 잘 쓰려면, 그리고 상업적으로 잘 팔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국제 유태 자본이 밀어줄만한 소설은 어떤 형태일까요? 그들의 목표에 맞는 소설이나 스토리를 암묵적으로 밀어줄 텐데 말이죠. 궁금합니다.
인드라 :
빅터 로스차일드 |
데이비드 록펠러 |
제이 록펠러 |
SF |
무협 판타지 |
퓨전 |
과학 |
종교 |
과학과 종교의 융합 |
과학자 |
선지자 |
과학자 & 선지자 |
상기한 도표는 인드라가 그간 분석한 국유본 성향입니다.
음모론가들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근친을 장려한 목적이 주로 재산 보호에만 있는 것으로 압니다. 실제로 같은 가문 내에서 결혼하면 지참금 등 낭비 요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허나, 인드라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근친을 한 이유를 일타삼피로 설명합니다.
하나, 재산 보호보다 정보 보호가 우선이었습니다. 단지 재산 보호 뿐이었다면 로스차일드 가문 재산이 오늘날까지 이어질 수 없었습니다. 재산 말아먹는 경우가 한둘인가요? 해서, 재산을 유지 관리하고, 확장하는 가법을 전승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로스차일드드 가문은 비밀 가족 경영을 고수해왔습니다.
둘, 로스차일드 가문은 과학을 중시했습니다. 당대 진화론의 물주였습니다. 자신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정당성을 내부적으로는 유대적 선민 의식, 외부적으로는 종교적인 카톨릭에 맞서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해서, 근친 교배에 관해서도 나름 입장을 정리한 것 같습니다. 근친 교배를 하면 병쉰들이 많이 양산되나 그만큼 극히 적은 확률로 천재가 탄생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천재 한 명이 백 명, 천 명, 인류를 먹여살린다는 입장인 것입니다. 헌데, 그간 런던 거주해왔던 카르타고 유태인이 전 세계 인류 대비 0.001% 이내였으니 황당한 일만은 아닙니다.
게다가 빅터 로스차일드가 예인 것입니다. 3대 세습남작 빅터 로스차일드는 전세계에서도 10명 이내에 드는 정자학의 대가입니다. 2대 세습남작 월터 로스차일드는 세계적인 조류학자여서 자연사 박물관을 설립했다가 런던시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과거 007 영화에서 흔히 보던 '세계 정복을 꿈꾸는 미친 과학자' 악당 이미지란 사실 로스차일드 가문과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차용한 이미지입니다.
셋, 로스차일드 가문은 유태인 가문답게 교육을 중시했습니다. 여성에게서는 머리가, 남성에게서는 외모가 유전된다는 점을 인지했을 것입니다. 모계 혈통의 숨은 비밀인 셈입니다. 해서, 미모보다 똑똑하고 개념있는 여성을 안주인으로 삼고자했던 것입니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니까요.
아이들은 엄마하기 나름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 아닌가요? 세상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아이 교육에 매달리는 족속은 유대인과 한국인이라는 점은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로 인해 유대인 맘들과 한국인 맘들이 굉장한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아이들 교육 결과가 자신에 대한 치맛바람 능력 평가가 되기 때문입니다.
해서, 빅터 로스차일드는 가문 전통과 자신의 관심사 덕분에 SF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라든가 웰즈의 '타임 머신', '화성 침공' 등이 대표적입니다. 헌데, 헉슬리나 헉슬리에게서 3년간 과학 교육을 받은 허버트 조지 웰즈 모두 국유본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SF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대체로 카톨릭 편견에 맞서는 과학 지식이 풍부한 유대적, 지적인 인물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삼성 이건희에서 보듯 노비네파 취향으로 발전하는 듯싶습니다.
반면 록펠러 가문은 록펠러 1세에서 보듯 독실한 침례교도입니다. 록펠러 1세에게 기업 경영이란 신앙의 실천이었습니다. 록펠러 1세는 낮에는 기업 경영을 하고, 밤에는 오직 성경 공부만 했습니다. 담배, 술, 도박, 마약 일체 없었습니다.
물론 록펠러 후손들은 엄격한 록펠러 1세 금욕주의에 염증을 느꼈는지 타락한 모습들을 연출하였는데요. 그럼에도 록펠러 가문은 내부 암투를 겪으며 록펠러 1세와 유사한 데이비드 록펠러를 가주로 추대하고, 마침내 데이비드 록펠러가 쿠테타에 성공하면서 국유본 권력을 교체합니다.
데이비드 록펠러 시대에는 SF보다 환타지가 대세를 이루었습니다. 톨킨의 '반지의 제왕', 조앤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가 대표적일 것입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케인즈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파시즘, 파시즘, 쪽발주의를 키운 뒤 이들간의 경쟁을 '과학'적으로 풀어가려고 했습니다. 누가 이성적으로 올바른 주체인가 하는 것입니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문명간의 충돌로 표현될 만큼 기독교, 이슬람, 유교, 불교, 신흥교 등 인종적, 민족적, 종교적 경쟁을 '종교'적으로 풀어갔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 취향은 이후 현대 정주영에서 보듯 국유본 뉴라이트 취향으로 발전했습니다.
제이 록펠러는 록펠러 가문 사람이지만, 데이비드 록펠러와는 다른 감수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제이 록펠러는 록펠러 4세에서 보듯 정통성을 중시하는데, 이러한 연유로 록펠러 가문 전통에 로스차일드 가문 전통을 융합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해서, 제이 록펠러는 퓨전을 중시합니다. 오바마와 클린턴 등 골드만파가 친한파가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빔밥부터 시작해서 한국 음식 자체가 퓨전의 결정체가 아니겠습니까.
가령 글로벌 기업들은 대체로 엄격한 규칙을 세계에 적용하려 합니다. 현지 기업이 실적이 좋은 것보다 규칙을 지키는 것을 더 중시한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엄격한 규칙을 내세우는 건 표준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신뢰 구축을 목표로 하기 때문입니다. 맥도널드 햄버거처럼 세계 어디서 먹든 맛이 같아야 하는 것입니다.
헌데, 현지 기업이 필라코리아처럼 현지화에 성공하여 실적이 본사보다 월등하게 좋다면? 이전 기준이라면 설사 실적이 좋더라도 위험한 시도이므로 규제되어야 합니다.
허나, 제이 록펠러라면?
구글 전략을 바꾸지 않으면서 현지에 네이버 같은 것을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본사보다 실적이 좋다면 필라코리아처럼 아예 본사를 인수하든가 독립하게 만듭니다.
제이 록펠러 전략이 이러하기에 취향도 퓨전인 것입니다.
오바마의 신아폴론 계획처럼 영화 '스타 워즈'인 것입니다. 스타 워즈 겉보기는 SF이지만, 내용적으로는 서부극입니다. 게다가 선악이 분명한 정통 서부극이라기 보다는 선과 악이 불분명한 마카로니 서부극이라 불렸던 이태리 서부극인 것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이전부터 강조했던 것입니다.
퓨전의 시대입니다. 과거 불행한 역사 시기에는 반도 세력이란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전장터가 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만, 이제는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을 모두 흡수 응용하는 반도 세력이 흥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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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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