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기계공학도 : 자통법과 환율, 그리고 쪽발정은 미사일쇼와 주가 폭등 국유본론 2013
2013/04/18 19:2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5959774
인드라 VS 기계공학도 : 자통법과 환율, 그리고 쪽발정은 미사일쇼과 주가 폭등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18-2
기계공학도
118.
- 자통법이 통과되면 환율이 급속히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자통법 통과를 위해 환율을 높혀놓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도 되는지요. 왜 자통법 통과와 환율이 상관관계가 있는지 잘 이해되지 않지만 국유본의 1타3피 전략에 따라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자본시장법
[ 資本市場法 ]
일명 자본시장통합법 또는 자통법으로 불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은 자본시장의 공정성ㆍ신뢰성ㆍ효율성을 높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7년 8월 3일 제정되어 2009년 2월 4일부터 시행 중인 우리나라 자본시장 기본법이다. 자본시장법은 종전의 증권거래법, 선물거래법,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신탁업법,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률, 증권선물거래소법의 6개 법을 폐지ㆍ통합하여 법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한 법률이다.
자본시장법이 시행됨에 따라 증권사ㆍ자산운용사ㆍ선물회사의 겸영 허용, 금융투자상품의 범위가 열거주의에서 포괄주의로 변화, 증권위탁매매업의 자기자본 규모가 3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축소되는 등 규제가 완화되었다. 또 금융회사가 금융상품 추천 시 고객 수준에 맞는 투자위험의 상품만 추천해야 하고, 투자상품에 대한 설명의무를 강화하는 등 투자자 보호장치도 한층 강화됐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15&docId=930494&mobile&categoryId=1164
INDRA :
자통법 통과가 아니라 시행입니다. 자통법은 놈현산성 쌓아놓고 노동자농민 때려죽이던 악독한 쪽발놈현 폭압정권 치하 시기인 2007년에 쪽발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법안입니다. 유예기간을 거쳐 2009년 2월부터 시행된 것입니다.
"표현이 재미있다. '아고라의 풋쟁이들'이라^^! 우리는 허상을 약간 벗기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사실들이 있다.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 있다. 가령 국제 유가 결정 방식이다. 이에 대해 나는 강조하고, 또 강조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를 외면하는 이들이 있다. 아울러 그들이 우상 숭배하는 자 중 하나가 저질 삼류 양아치이자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 폴 크루그만이다.
폴 크루그만과 삼성경제 연구소 - 국제유가 50달러
http://blog.daum.net/leesc314/5522334
해서, 작전세력이 키우는 찌질이 미련둥이 따위에나 목을 매다는 한, 아고라 풋쟁이들은 한국 증시가 향후 설사 폭락하더라도 삼대 내리 거지가 될 수밖에 없는 팔자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아고라에서 경제 공부할 바에야 서울역에서 미리 노숙자 체험을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일이 되리라 본다. 나는 그간 주장해왔다. 주식시장은 실물시장을 6개월 선반영한다고 말이다. 해서, 내년 3월 정도에 예상되는 최악의 실물 경제 위기를 반영한 수치가 1200이라고 말이다. 환율 1100원대로 해도 코스피 지수 1200은 청산가치 이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그리고 하반기에 가서야 경기 회복 조짐이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한국 증시는 당분간 1200을 중심으로 1000과 1400 사이에서 박스권 형성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해서, 코스피 지수 1200이하는 과매도 구간이므로 여유자금이라면 지속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낫다. 물론 1000 이하라면 무조건 매수하는 것이 떼돈 버는 길임을 역설해왔다. 강조하지만, 영원한 풋도, 영원한 콜도 없다. 주식시장이 원하는 것은 단지 변동성일 뿐이다.
2009년 경제 전망 (삼성경제연구소)
http://blog.naver.com/tedhan?Redirect=Log&logNo=130038266407
삼성 역시도 국제유태자본의 지배하에 있다. 사실 삼성이 반도체 사업을 한 내막을 보면, 국제유태자본의 허락 없이 불가능했다. 반도체 사업이야말로 벤처사업이어서 초기 막대한 투자비용 대비 수익을 국제유태자본이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또한 일부 기술을 전달하지 않는다면, 삼성의 반도체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이 일본에 기술 전수를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일본 자동차, 전자제품 신화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홍석현의 유엔총장 꿈이 사라진 다음부터 이들 사이에서는 틈이 벌어졌다. 해서, 그간 세계적으로 증시가 폭등하고, 한국 증시 폭등할 때조차 삼성전자 주가가 별반 오르지 않았다. 국제유태자본의 일방적인 삼성 때리기였던 셈이다. 이후 이건희에 대한 적절한 손보기를 끝으로 봉합 모드로 가는 것인지 지금까지 관망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로스차일드-삼성증권 짝짓기가 있어 다들 예의주시하는 것일 게다. 과연 국제유태자본이 얼마만큼 삼성에 자율적인 권한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
삼성경제연구소의 2009년 전망은 내가 바라보는 전망과 과히 다르지 않다. 여타 다른 기관들도 예상하겠지만, 미세한 수치 차이만 있을 뿐, 대동소이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삼성경제연구소가 대박을 쳤다는 게다. 골드만삭스나 폴 크루그만의 예상을 깨고, 유가 대폭락을 예견하였는데 적중했기 때문이다. 해서, 이번 전망에는 보다 공신력이 높아졌다 할 것이다.
전망 중 고려할 점은 내년 환율을 1040원으로 보는 것이다. 근래 세력은 1500원에서 흥미롭게 장난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1500원선은 인드라가 세계 최초로 제시한 가격이다. 현재 내가 보기에는, 국제유태자본은 1300원대로 설정했지만, 한국 대기업들이 수출 환경 악화로 인해 한국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오버슈팅 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지난 시기 한국 기업은 환율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여준 바 있다. 단숨에 1250원대까지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보면, 강만수는 이에 대해 책임이 없다. 환율 시장을 특정 가격대로 묶어두는 정책이란 잘못된 정책이지만, 급등락을 방지할 책임이 있기에 이에 대해서는 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까지 강만수는 이 점에서 예상외로 잘 해왔다. 현재 한국에서 강만수만큼 잘 할 재상이 없다고 나는 강조하고 싶다.
골드만삭스의 1300원 전후가 국제유태자본이 설정한 포지션으로 보이는데, 현재 1400원대에는 이에 편승한 국내 대기업들의 이해가 걸려 거품이 끼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기업들의 거품은 계단식으로 내려가서 올 연말쯤이면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1300원대 가격대는 내년 자통법 시행 때까지 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자통법 이전까지는 한국 경제 불안을 조장하여 자통법이 순탄하게 시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통법이 통과되면 한국 환율은 급속히 떨어져서 내년 상반기쯤 되면 기러기 아빠들이 안심하고 송금하고, 다시 해외여행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만일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자통법 시행 이후가 경제적으로 유리할 것이라 본다.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지적되어온 유가도 대폭 하락했고, 외인 증시 지분 비율도 40%대에서 29%대인 적정 비중에 도달하여 앞으로 기껏해야 1~2% 비중을 줄이는 식인데 공매도로 인해 오히려 연말까지 매수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이제 남은 핑계는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 환투기 세력 운운이거나 선물환이거나 키코 피해 정도다. 엔케리 청산 문제부터 거론하면, 지난 10월에 고점을 찍은 후에 엔 대출 만기가 연장이 된 바 있고, 엔화 대출이 재개되었다. 물론 국제유태자본이 현재 지배하고 있는 세계 환율 시장의 기준인 엔-달러 변동을 중심으로 보아야겠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환율이 지나치게 급등한 것이 틀림없다.
선진국들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황인 만큼 구매력 하락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조선, 자동차 부문 수출이 급감할 것은 자명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예비 조치는 오직 실질 임금 하락밖에 없다. 그것은 고환율 정책밖에 없는 것이다. 해서, 나는 이런 이유로 대기업 법인세 인하를 적극 반대하는 것이다. 한국인은 대기업을 살리고자 고통을 이미 분담하고 있다. 이때 설사 내년에 한해 가장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는 실업 급증을 예방하기 위해, 파견직,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전제하여 노동자계급 임금을 동결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기업 법인세 인하까지 받아들일 이유는 전혀 없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1/29 국유본론 20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087505
하면, 인드라 전망대로 자통법 시행 후에 환율이 급속도로 떨어졌는지 확인해볼까요?
인드라가 전망한 시점은 2008년 11월 29일, 자통법 시행은 2월. 챠트를 보니 자통법 시행 이후 환율이 급속하게 떨어졌습니다.
인드라 말대로 되었습니다.
하면, 인드라가 그간 자통법에 대해 어떤 입장이었을까요?
"제 2의 이완용, 노무현 치하 때 여당인 친일민주당과 야당인 한나라당 다수 의원이 통과시킨 자본시장 통합법이란 한마디로 미친 짓인 게다. 게다가 신용파생위험을 자기자본의 5% 이내로 제한하는 항목이 삭제되었다고 한다. 주식시장으로 치면 하루 등락 변동폭 제한을 없애버린 것이다. 내가 누누이 강조했다. 국제유태자본의 비밀병기란 파생상품에 있다고. 타짜들이 봉한테 처음에는 살살 잃어주다가 막판에 크게 먹는 이치가 파생상품에 있다, 알겠니?
김대중 정권 때 국제유태자본의 지시 하에 의료 개방화, 민영화 전 단계 음모 과정으로서 의약분업이라고 했었다. 박정희식 사회주의의료체제(?)에서는 국제유태자본이 해먹을 일이 거의 없고, 국민만 좋기 때문이다. 해서,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이렇게 하면 국민의 의료 환경이 크게 나아진다고 거짓 선전했었는데... 의료 환경이 나아지기는커녕 이제 남은 것은 엄청난 적자 뿐. 그러나 목표는 바로 적자 확대였고, 민영화를 해야 하는 이유로 만들기 위함이다. 민영화를 하게 되면 핵심 사업들 몇 가지가 경쟁이라는 명분으로 국제유태자본의 먹이감이 되는 것이 시나리오의 결론되겠다. 혹자는 유시민을 대안으로 보는데, 아부 이외에는 무능 그 자체인 유시민 같은 이는 정치 은퇴가 바람직하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금융업만큼은 원스톱시스템으로 하겠다는 것이다. 이제까지의 한국 금융업 제도로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란다. 해서, 원스톱시스템으로 만들면, 국민이 무척 편해지고, 한국 금융업은 세계적인 금융업으로 거듭 나서, 현재 투자은행 1위인 골드만삭스를 야구처럼 물리치고 금메달을 딸 것이란다. (어디서 웃어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은 여기서 웃으면 됩니다^!^) ...
한국은행이 확인을 거부하고 있지만, 패니메이, 프래디맥 발행 채권에 약 370억 달러 투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채권 투자액이 그 이상일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하다. 유동성 위기 대처용으로만 사용해야 할 외환보유고를 멋대로 수익형으로 바꾸어 투자 손실을 보고 있는 한국투자공사의 메릴린치 투자 건은 또 어떠한가.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의 국내은행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해 작년 피해만도 오천억 원에 이르고, 올 1분기만도 천억 원 이상일 것이라고 한다.
내 주장은 간단하다.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식 금융은 한국 망조의 지름길일 뿐이라고. 모두가 거지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있나?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첫째, 한국과 일본의 현행 복잡한 유통망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다. 후진적으로 보였던 이 제도는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이 지나치게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바람에 가장 선진적인 제도가 되었다. 마치 이라크의 수많은 부족시스템이 오늘날 미군을 곤란하게 만들듯이. 반면 이라크 후세인이 가장 기대했던 공화국 수비대는 국제유태자본의 미사일 한 방에 그대로 무너졌다. 마찬가지로 공룡화가 된 한국거대투자은행은 자신만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전체를 집어삼키며 회복할 수 없이 망할 것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먹을 게 많이 보여도 이것저것 걸리는 것이 많아 수익 대비 늘어나는 비용을 고려해서 먹어도 조금만 먹게 하고 중국이나 일본을 더 노리게 만들어야 한다.
둘째, 첫째 방법은 임기응변적이고, 중국과 일본 민중을 전혀 고려치 않은 비국제주의적이며, 근본적이지 못한 대책일 뿐이다. 해서, 혁명적인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해서,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다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조직을 걱정하지 마라. 영향력을 고려하지 마라. 국제유태자본은 허깨비뿐인 수천, 수만을 겁내지 않는다. 그들이 이제까지 있어왔던 동인이야말로 소수파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한 명이라도 진실을 깨닫는 이들만을 적으로 인정할 따름이다. 적어도 그들은 이 점에서 철저히 이성적인 자들이다. 또한 이제까지 그들은 진정한 적들을 상대로 변증법적인 노력을 통해 지금까지 권력을 유지해왔던 것이다. 해서, 그들과 대항할 진정한 방법들을 지금부터라도 고민하자, 적들을 유쾌하게 물리쳤던 사빠띠스타처럼! 전혀 늦지 않았다. "
국제유태자본과 자통법은 미친 짓이다 국유본론 20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34386138
인드라가 간단히 정의했군요. 자통법은 미친 짓이다, 라고 말입니다^)^
"김혜수:
올해 3월이 되면 자통법이 시행이 됩니다. 은행, 보험, 증권 세 업계의 벽이 허물어지게 되는데, 과연 어느 업계에게 유리하게 판이 짜질까요? 저는 보험업계가 유망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수신, 여신이라는 비교적 간단한 업에 치중하고 있고, (펀드운용도 중개하는 수준에 그치고) 증권업계는 확보자금 대신 수익률에 목매달기 때문에 유휴자금 확보가 어려운데 반해, 보험업계는 매달 현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자금운용에 대한 압박도 없기 때문에 재정상태가 가장 탄탄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현재 국내에 들어온 외국계 보험회사가 자통법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듯싶습니다. 또 다른 가설은 업에 관계없이 몸통이 큰 회사에게 유리하다는 겁니다. 몸통이 큰 회사가 경쟁회사의 브레인 팀, 브레인 인재를 더 많이 스카웃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외국계 보험회사 말고도, 국내의 건실한 은행들, 미래에셋이나, 삼성증권도 해볼 만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문제는 이 두 가설을 섞으면 결국 오리무중이 되어버리네요 ^^;; 인드라님은 자통법 시행에 따라 업계의 판이 어떻게 짜일 것으로 보세요? 혹 눈여겨봐야 할 회사가 있다면 언급해주시면 좋구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전략 게임이란 한마디로 가위바위보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상급으로 올라갈수록 견해는 모험적이기 보다 신중하기 마련이다. 근대적 표현으로는 관료주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보다는 보신주의적 성향 때문이다. 다시 말해, 여러 조건을 검토하고서도 확률적으로 51%로 성공 가능성이 높다 하여도 신중한 것이 보신주의이다. 왜 이런 경향이 등장하는가. 구세력이 대세이기 때문이 아니라 신세력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허락하지 않는 한, 신세력이 구성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해서, 오늘날 한국사회를 보면 끔찍할 정도로 대체로 재탕, 삼탕을 하고 있다. 해서, 인드라 이야기는 전략 게임에서 새로운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인드라 견해는 하급으로 갈수록 엉터리 이야기가 되고 만다. 설명하기에도 난해할뿐더러 그간 받아들여 온 상식적 이야기와는 배치된 이야기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해서, 이 수준을 조율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를 전제하고, 님이 말씀한 가설 둘은 모두 옳다고 보아야 한다. 즉, 님이 설정한 두 가설이 양립하느냐, 아닌가 문제인데, 님은 양립이 가능하지 않다고 보니 오리무중이 되는 것이다. 반면 인드라는 양립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오히려 자통법 시행 후 특정 회사만이 독주한다면 역설적으로 자통법 무덤이 되기 때문이다. 해서, 나는 처음에는 난립하되, 차츰 두세 개 정도로 정리, 압축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그중 하나가 외국계 보험회사, 콕 찍어서 AIG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투자은행 경험이 일천한 까닭에 국내 금융사들은 국제금융사의 현지 파트너, 대리인, 바지사장 정도의 위상을 기본으로 해서 여건에 따라 자율권을 보장받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 삼성증권, 대우증권, 대신증권 등이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니 참고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핵심은 AIG는 물론 골드만삭스, JP모건, 로스차일드 등이다. 한국사회도 정치보다 자본이 지배적이 되어가므로 정치세력은 갈수록 그 위상이 약화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14 국유본론 20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388993
인드라 생각은 이렇습니다.
국유본이 한국에서 자통법이 무난하게 통과되고 시행되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그러자면 한국에 선물을 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당대에는 환율이었던 것입니다. 하고, 국유본 사업 방식이 있잖아요. 과소평가해서 가치를 마구마구 떨어뜨린 뒤에 일이 성사된 연후에는 정상화시키는 방식 말입니다.
다시 말해, 국유본이 자통법 시행만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자통법 시행도 일타삼피 목적 중 하나로 설정하고 환율을 올려놨다고 인드라는 보는 것입니다.
하면, 왜 하필 환율인가요? 한국인이 외환위기를 통해 가장 실감나게 느끼는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오늘날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4월 안에 통과될 전망인 것입니다.
인드라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국유본은 자통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중입니다.
첫째, 국유본은 쪽발정은에게 지시해서 적당한 시기에 쪽발정은 미사일쇼를 할 듯싶습니다. 물타기인 것입니다. 미사일쇼로 국민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여야 합의로 자통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본회의 통과시킵니다. 혹은 인드라가 사전에 폭로했음으로 국유본이 쪽발민주당에게 지시해서 본회의 퇴장이라는 속보이는 짓거리를 할 수 있습니다. 쪽발민주당이 정말 통과를 거부하고자 하다면 퇴장하면 안 되는 거죠.
지하드 군부, 이스라엘에 로켓 발사… 인명피해 無; 국유본이 쪽발정은에게 지시해서 '쪽발정은 병쉰색희가 쪽발이와 떡친 날' 기념으로 인명 피해없는 로켓포 발사 이주내 할 수도 국제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5946234
지하드 군부, 이스라엘에 로켓 발사… 인명피해 無
| 기사입력 2013-04-17 22:45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날'에 맞춘 계획된 공격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슬람 무장단체인 지하드 군부가 이스라엘 남부 휴양 도시인 에이라트에 로켓을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로켓 2대가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사됐으며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날'인 4월17일에 고의로 맞추어 발사됐다.
이날은 이스라엘 감옥에 불법 수감된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석방을 위해 각국 정부와 시민들에게 노력해 줄 것을 호소하는 날이다.
에이라트 현지 경찰은 이 도시가 로켓 공격을 받은 것은 8개월 만에 처음이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로켓들이 시나이 반도에서 발사된 것은 확실하지만 카이로에서 발사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면서 현재 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로켓 공격은 요르단 강 서안지구와 가지지구 전역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에 억류된 4713명의 수감자들에 대한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 위해 모여들기 불과 몇 시간 전에 이루어졌다.
무자헤딘 슈라 위원회라고 불리는 살라피 그룹은 온라인 성명을 통해 자신들이 '중거리 그래드 로켓' 2대를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에 불법 수감된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이들은 주장했다.
살라피 그룹은 가지지구에 본거지를 둔 순니파 원리주의 테러리스트 단체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acenes@"
둘째, 국회에서 무슨 쇼를 하든, 설사 국민이 쇼로 받아들이더라도, 그간 억눌러왔던 주가를 2.000 정도로 폭등시킨다.
그간 국유본은 주가 상승을 막고자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뉴스를 축소 은폐시키고 쪽발 경제만 찬양해왔던 것입니다.
한국은 3월 수출 474억 달러…15개월만에 최대로 14개월 연속 흑자인 반면 쪽발은 3월도 적자여서 9개월 연속 적자인데 한국 쪽발 주가가 반대인 건 왜일까;쪽발찌라시가 한국 실적과 쪽발 실적 은폐축소보도하는 중 경제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5951971
3월 수출 474억 달러…15개월만에 최대
| 기사입력 2013-04-15 12:00 | 최종수정 2013-04-15 15:35
수출입물품을 싣기위해 분주한 부산항 감만부두의 모습.(자료사진) |
중국 동남아 수출 증가 수입감소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474억달러로 2011년 12월(477억 달러) 이후 15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5일 관세청이 집계한 '2013년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474억4천만 달러로 2월보다 12.1%, 1년 전보다 0.2% 각각 증가했다.
수입은 작년 같은 달보다 2.0% 감소한 441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2월에 비해서는 9.5% 늘어난 수치다.
무역수지 흑자는 32억9천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서는 62.8%, 1년 전보다는 44.5% 증가하며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화공품(8.9%), 무선통신기기(3.0%), 반도체(7.0%) 등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선박(-14.4%), 승용차(-10.5%), 철강제품(-8.1%) 등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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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무역수지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5일 관세청이 집계한 '2013년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3월 무역수지 흑자는 32억9천만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서는 62.8%, 1년 전보다는 44.5% 증가하며 1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kmtoil@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
나라별로는 중국(6.0%), 동남아(8.3%), 중남미(4.2%) 등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미국(-16.1%), 일본(-18.2%), EU(-8.4%), 호주(-17.1%), 중동(-4.6%) 등에서는 줄었다.
수입의 경우 승용차(8.1%), 의류(2.7%) 등 소비재(0.3%)는 소폭 증가했지만 원유(-7.3%), 석탄(-24.8%), 철강(-23.3%), 가스(-22.9%), 화공품(2.5%) 등 원자재(-2.4%)와 자본재(-1.9%)는 모두 감소했다.
1~3월 누적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증가한 1천355억 달러, 수입액은 3.0% 감소한 1천297억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58억달러 흑자였다.
◇2013년 2월 수출입 동향(단위 : 백만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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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분 │ '12년 │ '13년 │ 증감률 │
│ ├──────┬──────┤ 1월~3월 │(전년동기대 │
│ │ 1월~3월 │ 연간 │ │ 비) │
├──────┼──────┼──────┼──────┼──────┤
│ 수 출 │ 1,348 │ 5,479 │ 1,355 │ 0.5 │
├──────┼──────┼──────┼──────┼──────┤
│ 수 입 │ 1,337 │ 5,196 │ 1,29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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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수지 │ 12 │ 283 │ 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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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al@yna.co.kr
日 2012년도 무역적자 역대 최대 규모; 무역 적자액은 무역 수치를 공식 집계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대 규모;수출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6조2714억엔인 반면 수입액은 5.5% 늘어난 6조6338억엔이었다. 9개월 째 무역적자 경제 / 인드라의 눈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5952440
日 2012년도 무역적자 역대 최대 규모
| 기사입력 2013-04-18 10:09
일본의 2012년도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규모인 8조1699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18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3월 무역통계(속보·통관기준)에 따르면 이 기간 일본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 늘어난 63조9409억엔, 수입액은 3.4% 증가한 72조1108억엔이었다. 수입액은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유 수입이 늘어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무역 적자액은 무역 수치를 공식 집계하기 시작한 1979년 이후 최대 규모다.
이날 함께 발표된 지난 3월 무역수지도 3624억엔 적자로 나타났다. 수출액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6조2714억엔인 반면 수입액은 5.5% 늘어난 6조6338억엔이었다. 9개월 째 무역적자다.
[진정호 기자]
헌데, 인드라가 이 정도로 해도 흔들리지 않자 국유본이 제 2의 외환위기 떡밥까지 뿌립니다.
하지만, 제 2의 외환위기 떡밥이 등장한 순간부터 주가 폭등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옵션시장 풋 막내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노릿노릿해서 먹잇감으로는 굉장히 좋습니다.
해서, 쪽발정은이 국유본 지시받아 씨족스러운 미사일생쑈를 벌이고, 이에 발맞추어 여야가 자통법 본회의 통과를 조용하게 한 다음 날부터 한국 주식이 무섭게 폭등하는 시나리오인 것입니다.
과연 인드라 전망대로 쪽발정은 미사일쌩쇼와 더불어 4월말 5월초에 주가 폭등이 이루어질까요? 아니면, 인드라가 폭로하는 바람에 국유본이 작전 변경을 할까요?
오바마는 2주 이내에 쪽발정은이 쌩쑈할 것이라 보던데...
오바마 "北, 향후 몇 주간 도발적 행동할 것";"북한의 그런 행동 억누르고 외교적으로 해결하길 희망";주한미군 "北, 출구 찾는 듯" 戰力 이동이나 훈련 없어; 주한미군 입장은 쪽발정은이 오판하길 바라는 눈치 골드만CGI오바마 / 인월리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5859084
오바마 "北, 향후 몇 주간 도발적 행동할 것"
A4면3단| 기사입력 2013-04-17 03:00 | 최종수정 2013-04-17 09:55
"북한의 그런 행동 억누르고 외교적으로 해결하길 희망"
주한미군 "北, 출구 찾는 듯" 戰力 이동이나 훈련 없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각) 방영된 미국 NBC '투데이' 쇼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향후 몇 주간 도발적인 행동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하지만 우리 희망은 그런 행동을 억누르고 북한이 외교적으로 현안을 해결하는, (지금과는) 다른 국면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북한 외무성이 16일 미국의 대화 제의를 "세계 여론을 오도하려는 기만의 극치"라고 비난하기 하루 전인 15일 녹화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할 능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가진 정보 분석에 따르면 북한이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우리는 그곳(한반도)에서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괌에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배치하는 계획을 밝힌 것도 "북한의 오판(誤判)에 대한 방어 차원"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밝히며 북한이 먼저 '도발적인 행동'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한편 주한미군 고위 관계자는 16일 "최근 북한이 지난 수주 동안 (자신들이) 최고조로 끌어올린 수사적 긴장 상태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출구를 모색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내외신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은 과거 수사적인 비난을 고조시킬 때마다 미국이 북한을 침략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에 맞선다는 식으로 조건을 달아왔다"면서 "그때마다 (관계 개선의) 여지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은 그동안 말만 하고 어떤 행동도 보이지 않았다"면서 "대규모 전력 이동과 훈련도 식별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는 시험용이며, 실패할 확률도 크다"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현재 북한이 한국에 직접적인 미사일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미사일을 발사한다면 2009년처럼 바다에 떨어질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뿐만 아니라 추가 핵실험, 로켓 엔진 실험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어리고 경험이 없어 오판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관계자는 "김정은 주변에 많은 고문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종 결정은 결국 김정은이 내리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현석 기자]
[박수찬 기자]"
기계공학도님의 남은 질문 하나가 있지만 이 질문은 그다지 중요한 질문이 아닌 듯하여 메일로 보낼 것입니다.
해서, 이번이 마지막 답변 글입니다.
인드라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 국유본이 관리하는 네이버 검색에서 인드라를 치면 님 글이 최상위로 나옵니다. 제이 록펠러를 누른 셈입니다.
국유본이 님과의 대담 글을 중시하는 이유를 인드라가 생각을 거듭한 끝에 자통법이라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국유본이 보다 극적으로 자통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를 기대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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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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