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불멸 : 장르 소설이 발전하려면 쪽발타도해방투쟁이다 국유본론 2013
2013/04/2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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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선생은 쪽발이색희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나
단국 이래 최악의 매국노, 씨족스러운 쪽발놈현 병쉰색희는 쪽발이색희들에게 호갱이었다.
인드라 VS 불멸 : 장르 소설이 발전하려면 쪽발타도해방투쟁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22
불멸 :
안녕하세요? 눈팅만 2년 하다가 의문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저는 강원도에서 부사관 생활하고 있고요.
질문1: 대한민국에서 장르문학, 정확히 판타지, 퓨전, 무림 소설 등은 명작 내지 수작이 나온다고 하면 대개 대여점에서 '더' 많이 사들이잖아요? 회전율 높이려고. 빌려 보는 사람은 늘어가지만 그런 걸 일본처럼 수집하려는 사람은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장르 소설 시장이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위의 대여점 문제는 만화 시장에도 적용됩니다. 소설보다 더 크게요.
인드라 :
중간 결산하느라 질문이 삼개월 정도 밀렸는데 기다린다고 말씀하였지만 뒤늦게 답변드려 송구합니다.
보통 만화가, 장르작가 등이 쪽발과 한국을 비교하는 일이 잦습니다. 허나, 여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그들이 자신들이 속한 미시적인 영역만 알지 거시적인 면을 모른다는 데에 있습니다.
둘째, 국유본 언론도 이를 조장하는 면이 큽니다. 국유본 찌라시 한경오프엠이 쪽발은 이런데 한국은 왜 이러냐는 식으로 보도하는 건 99% 이상 국유본 지시를 받아서라고 보면 됩니다. 셋째, 국유본이 문화제국주의로 아시아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포르노를 아무 국가에서나 찍지 않듯이 문화 역시 그러합니다. 한류도 국유본 허락을 받아 국유본이 관리하듯이 쪽발 망가나 에니메이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인드라가 지아이조 관련 글을 쓰면서 이에 대해서 강조한 바 있습니다. 국유본 힘이 99%이고, 나머지 1%만이 한국이나 북한, 중국, 쪽발, 미국의 힘이라고 말입니다.
국유본이 허가하면 한국은 100명의 미야자키 하야오 작가를 만들 수 있으며, 숱한 명작들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국유본이 허가하면 쪽발은 100명의 싸이 가수를 제작할 수 있으며, 숱한 명곡들을 태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하면, 국유본이 절대 변수라는 것을 인정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해 궁금할 것입니다.
하나, 미디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쪽발이 처음부터 대여용 따로, 소장용 따로 했을까요? 아닐 것입니다. 대여용, 소장용을 구분할 정도이려면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 반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 만화영화 보지 않았느냐, 무슨 소리냐, 하고 말입니다.
허나, 인드라가 분명 미디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미디어란 사회적 평판을 담당합니다. 공공의 적, 빠시스트 쪽발지태놈현빠들이 궁민참여재판을 강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압니까. 헌법 위에 쪽발지태놈현빠 권능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기존 훌륭한 제도로 삼심제 판사 판결로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비록 쪽발지태놈현빠들이 법조계의 하나회, 빠시스트 쪽발놈현빠 쪽발우리연구회 따위로 판사들을 노예로 만들지라도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한계란 뭡니까. 법치주의입니다.
판사가 쪽발이색희들한테 돈 처먹고 아무리 쪽발지태놈현빠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할지라도 '법대로'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해서, 나온 것이 궁민참여재판인 것입니다. 처음에는 명분을 줘야 하니까 병쉰진보인 척 수작을 부릴 것입니다. 허나, 진정한 목적은 한국을 무법 천국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거리에서는 야쿠자로 장악하고, 온라인에서 쪽발찌라시로 장악하고, 법으로는 명백한 유죄를 무죄로 만들기 위함인 것입니다.
유죄라도 국민 들먹이며 무죄를 강요하는 겁니다. 헌법에 배치된다 하여도 헌법이 문제네 뭐네 하면서 헌법 개정을 운운할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이라는 겁니다. 물론 헌법이란 시대에 걸맞게 필요하다면 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허나, 이 같은 개정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 될 것입니다.
국민참여재판이 아니라 국물참여재판인 겁니다.
게다가 무죄라도 쪽발찌라시 동원하면서 의혹, 계속된 의혹하고 매일같이 여론 재판하면 배심원에 참여한 일반인이 무슨 생각하겠습니까. 겁 먹죠. 쪽발지태놈현빠 색희가 고용한 야쿠자에게 칼침맞지 않을까, 쪽발지태놈현빠 찌라시들 공격에 당하지 않을까, 해서 항문숙 따위를 무죄 판결하는 것입니다.
물론 쪽발지태놈현빠들이라고 국민참여재판에서 100% 유리한 것만은 아닙니다. 쪽발지태놈현빠 위에는 국유본이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국유본이 로스쿨처럼 이런 문제에 관해서는 쪽발지태놈현빠를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중요한 건 여론이라는 것입니다. 이 여론을 국유본 찌라시 한경오프엠, 오늘날에는 조작된 인터넷 여론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사회적 평판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예전엔 쪽발찌라시 언론이 만화를 어린이나 보던 것으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러니 누가 소장용으로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구입하겠습니까.
반면, 쪽발은 어떤가요? 사실 쪽발도 한국과 마찬가지였습니다. 허나, 1973년 국유본 권력 교체 이후 데이비드 록펠러가 쪽발을 중시하는 삼각위원회 체제를 만든 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쪽발 망가를 키우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해서, 국유본의 절대적 지원 하에 허접하기 그지 없던 쪽발 만화가 오늘날 한류처럼 폭발한 것입니다. 그러하니 쪽발 언론이 천하게 보던 망가를 달리 볼 수밖에 없어 높이 평가하게 된 것입니다.
소장용으로 사도 쪽팔리지 않아야 되는 겁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인정 투쟁이 극심한 나라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한국인은 성욕, 식욕보다 인정욕, 명예욕이 월등한 편입니다. 인정욕, 명예욕을 위해 실리를 과감하게 포기하는 역사적 선례들이 무수합니다.
장단점이 있기에 이러한 점을 긍정적으로 흐르게 유도하는 것이 과제일 것입니다.
둘, 헌데, 조작된 인터넷 여론이란 하루 아침에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소 10년, 길게는 30년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케네디 VS 닉슨 선거에서 케네디가 표졍 관리를 잘 했다는 것만 부각시키는데요. 그 이면을 잘 살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1950년대 선거에서 티브이 선거를 케네디 식으로 했다면 오히려 패배 빌미를 주었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티브이보다 인터넷, 모바일인 시대에서 티브이가 여전히 중요하다고 여긴다면 큰 오산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선거에서 티브이 토론 영향력이 거의 사라진 건 이번 미국 대선에서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 티브이가 처음 보급될 때만 해도 티브이 영향력이 없었습니다. 허나, 10대 초반부터 티브이에 익숙한 세대들이 성인인 20대가 되고, 그들이 돈을 물쓰듯 하는 40~50대가 되었을 때 비로소 세상이 바뀌는 것입니다.
당장 생각해보세요. 서태지 팬클럽, HOT 팬클럽, 동방신기 팬클럽 같은 것. 과거에는 경멸의 대상이었습니다. 허나, 지금 부모 세대들이 이러한 팬클럽에서 물주라는 건 공공연한 사실이잖습니까. 팬클럽을 재정적으로 먹여살리는 건 은근 아줌마, 아저씨 팬들이잖아요?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애들이 무슨 돈이 있어요. 애들은 아이튠즈 같은 데서 곡만 달랑 다운 받습니다. 반면 미국에서도 보면, 아줌마, 아저씨들 앨범 삽니다. 소장용으로 말입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말하면, 일단 하드웨어 기반을 쫙 깔아놓아야 된다는 이야기인 겁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가 동시 작동하면 좋겠지요. 허나, 인드라가 아무리 국유본 운운해도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로 받아들일 정도로 세뇌된 몸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 습관이란 여든까지 가니까.
소장용이 나오려면 소비자가 달라져야 합니다. 허나, 소비자가 달라질려면 미디어 샤워로 조기 세뇌를 받아야 하기에 최소 10년, 길면 30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달라진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허나, 인드라는 우리 시대 엄마들이 국유본론에 공감하고 행동할 때 세상이 당장 아니더라도 십년 뒤, 삼십년 뒤에 바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드라 블로그에서 국유본론 읽는 대한민국 맘들이 극소수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언제나 시작은 극소수이니까요.
셋, 쪽발 망가 기원을 보면요. 60년대말 전공투 투쟁을 기점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때, 암기 머리만 좋은 동경대 운동권 아해들이 인드라처럼 취업 금지 등 주류 사회 편입이 좌절되니까 대거 문화계로 간 것입니다. 영화계로 간 넘들은 포르노 만들고, 망가로 간 넘들은 망가 만든 것입니다.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나름 재능이 있는 넘들이 국유본이 유도한 여건 때문에 문화계로 갔으니 문화계가 폭발한 것은 당연하겠지요.
한국에서도 유사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1980년대 6월 항쟁을 기점으로 잡을 수 있겠습니다. 1970년대에도 시위가 있었지 않았느냐고 할 지 모릅니다. 허나, 그건 쪽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일안보조약 반대투쟁이 대표적인 예죠. 허나, 이같은 시위들은 결코 대중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정교한 국유본 장치 덕분입니다. 상기한 두 가지 조건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입니다. 6월 항쟁 이전의 투쟁은 극소수 운동권 그들만의 투쟁이었다면, 6월 항쟁은 국유본이 크게 키운 국민 항쟁이 된 것입니다, 쪽발돼중이 국유본 지시를 받아 이십억 이상 처먹고 노태우 당선을 시키기 위한 밑그림어었다는 겁니다. 사실 쪽발돼중이야말로 한국 민주화를 지체시킨 특급 역적 전범입니다. 헌데, 한국 민주화가 결과적으로 한국인들을 불행에 빠트리게 하였으니 역설적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생산자 입장에서 작가주의라고 할만한 아해들이 나와야 소장할 것 아닙니까. 소장하고 싶어도 작품이 없으면 소장하고 싶겠습니까.
이 세 가지 조건에서 한국 망가, 애니메이션, 장르 소설을 봅니다.
하나, 국유본이 여전히 한국 망가, 애니메이션, 장르 소설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령 국유본이 작정하고 장르 소설을 밀어준다면 어떤 방식을 쓸까요? 가장 유효한 방식은 스타 마케팅입니다.
여러분도 피부로 체험할 것입니다. 한국 축구가 박지성 이전과 이후가 다르다고 말입니다. 국유본이 박지성을 지원하지 않았더라면 오늘날 박지성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처럼 유재석, 김연아, 박태환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국유본이 유재석 키우기 위해 서세원을 죽여야했던 것입니다. 해서, 어느날 갑자기 한국이 개그 공화국이 되고, 빙상 강국이 되고 수영 강국이 되었습니다.
스타 마케팅이 이루어지면 저변 확대가 됩니다. 이전에는 육상하면 돈이 나오니, 쌀이 나오니 했겠지요. 헌데, 만일 누군가 장대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따고, 엄청나게 돈을 벌고, 사회에서 인정을 받으면, 지망생들이 꿈을 꿀 수 있는 것입니다. 학부모에게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의사, 변호사가 아니더라도 그들보다 더 돈도 벌고,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다고 말입니다.
해서, 국유본이 장르 소설을 키울 생각이라면 스타 작가가 나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혹자는 '달빛조각사'를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 정도로는 아직 어림없습니다. 싸이처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국민 작가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비자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1990년대부터 KPOP이 전성기를 누린 것이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약간 괜찮다싶으면 지금이라면 꿈도 못 꿀 백만장 사주던 시기이니까요. 허나, KPOP 인기는 1970년대부터 도입된 티브이 영향력 때문이고, 통신 인터넷 영향력이 아니었습니다. 한국에서 피씨통신을 시작한 것이 1990년대 초반입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오늘날 싸이 인기는 서태지와 다른 방식인 것입니다. 싸이가 어떻게 컸습니까. 유투브로 큰 것입니다. 티브이 등 매체는 보조 수단이었습니다. 싸이 현상이란 통신인터넷 도입 20년만에 거든 결실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이제 모바일 시대입니다. 2010년대부터 본격되었습니다. 지금 십대들이 이십대가 되는 시대인 2020년대가 되면 세상이 또 한 번 바뀔 것입니다.
생산자가 준비해야죠. 이 점에서 1세대 운동권들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작가주의란 한 물 간 개념인 겁니다. 이제 스타마케팅으로 저변 확대한 새세대에서 나와야 하는 겁니다. 그러자면, 이 부문이 아직 많이 미흡합니다.
축구 티샤츠 누가 사나요? 지망생이 삽니다. 앨범 누가 많이 사나요? 가수 지망생들이 많이 삽니다. 장르 소설 누가 많이 사나요? 작가 지망생들이 많이 삽니다. 수영복은 누가 많이 사나요? 아마추어 수영대회에 출전한 바 있는 나타샤 같은 수영동호회 사람들이 엄청 삽니다.
한국 장르작가가 10만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대부분이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시나리오,드라마, 대필 등 겸업 작가들이죠. 헌데, 이 정도로는 약과죠. 시장이 형성되려면 100만 명 정도 되어야죠.
한국 오천만명, 쪽발 일억사천만명입니다.
한국이 통일한국되면 설운도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북한에서 아이돌 이상으로 인기가 있다는 겁니다. 헌데, 통일한국되어도 칠천만명입니다. 아직도 쪽발보다 절반 수준입니다.
일억 명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겁니다. 하고, 경제 발전해서 모두가 중산층 수준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인구만 일억 명이고, 생활은 과거 인도나 중국이라면, 인구가 십억 명이라도 시장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나 남미 전체 구매력이 미국과 비교할 수 없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인드라가 강조합니다.
창조경제 어렵지 않습니다.
쪽발타도해방투쟁입니다.
창조경제가 쪽발타도해방투쟁이고, 쪽발타도해방투쟁이 창조경제입니다.
장르 작가 여러분!
쪽발타도투쟁에 동참하면 여러분 미래가 열립니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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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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