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배후는 국유본 : 스탠포드, 뉴욕타임즈, 로버트 칼린(CIA) 국유본론 2010

2010/11/23 04: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97777014

   

   

   

북핵 배후는 국유본 : 스탠포드, 뉴욕타임즈, 로버트 칼린(CIA)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0/11/23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남미의 볼리비아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해 왔으며 핵무기들을 보유한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이 같은 농축시설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때, 명백히 핵무기를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잠재력을 북한에 안겨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핵무기용 플루토늄은 천연우라늄을 농축해 만든 핵연료봉을 냉각, 핵물질 추출 등 복잡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낸다. 여기엔 냉각탑등 시설이 필요하다. 플루토늄탄은 핵실험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반면에 우라늄 농축의 경우 핵분열이 쉬운 우라늄235를 3~5% 수준으로 농축하면 경제적 목적의 경수로 발전소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천연 우라늄 원석에서 우라늄235의 함량을 90% 이상으로 높이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으로 변신한다. 농축 우라늄 핵폭탄은 플루토늄탄과 달리 핵실험이 필요 없는데다, 제조가 쉽고 경량화해 중장거리 미사일 등에 탑재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드러난 북한의 우라늄 농축 기술은 초기단계인 것으로 보인다. 시그프리드 헤커 미국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소장은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영변에서 수백개의 정교한 원심분리기가 설치돼 있는 것을 목격했으며 이 우라늄 농축시설은 이제 막 건설된 것으로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북한이 1990년대말부터 파키스탄 등으로부터 우라늄 농축 기술을 수입해왔다는 점에 비춰볼 때 마음만 먹으면 핵무기 생산이 가능할 정도로 우라늄 농축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정보당국은 판단하고 있다. 헤커 박사와 동행했던 밥 칼린 국제안보협력센터 연구원도 21일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핵 기술 수준이 국제사회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의미한다"면서 북한이 파키스탄이나 이란 등의 지원을 받아 우라늄 농축시설을 건설했을 가능성이 높아고 분석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 ··· 22000228

   

"미국의 대표적인 대북 전문가로 꼽히는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과 지그프리드 해커 전 미 국립핵연구소 소장, 로버트 칼린 스탠퍼드대 교수 등이 지난달 31일부터 나흘간 미국 전문가들로서는 핵실험 이후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한 결과를 전한 얘기는 달랐다. 중국 관리들은 북한에 석유 공급을 중단한 사실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의사가 없다고 강력히 밝혔다는 것이다. 또 북한의 경제는 호조인 것으로 관찰됐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이행되는 과정에서 북한이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오는 12월로 예상되는 6자회담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치 않으려는 미국과 지난해 12월 핵보유국임을 주장하며 핵군축 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북한이 충돌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졌다. 중국, 대북 석유공급 중단 계획 없어=해커 전 소장은 중국 외교부 관리들에게 대북 중유공급 중단 보도가 사실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더니 "중국은 북한에 대한 석유공급을 끊지 않았다"는 명확한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 이들은 앞으로도 북한에 대한 석유 및 식량 공급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나타냈다. 칼린 교수는 중국 관리들이 "북한은 쇠나 철과 같은 체제여서 압박을 가할수록 단단해질 뿐이며, 과거 중국이 핵무기를 개발할 때도 북한처럼 소련으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는 점을 들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또 이들은 방북기간 중 면담 등을 통해 북한이 6자회담에서 `강경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면서 북한측은 핵실험을 단행한 만큼 자신들이 핵보유국으로서 미국과 동등한 입장에서 회담에 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6자회담을 탈퇴한 직접적인 원인이 된 마카오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 계좌 동결과 관련, 리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은 이들에게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지난달 31일 베이징 회동에서 BDA와 화폐위조, 돈세탁 문제를 6자회담에서 다룬다는 합의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 당국자들은 중국이 BDA의 동결계좌를 풀고, 미국은 이에 간섭하지 않는다는 합의가 힐 차관보와 김 부상 간에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핵실험, 완벽하지는 않지만 성공적=해커 전 소장은 영변핵발전소 관계자와 중국 핵전문가, 관리 등을 두루 만난결과 북한의 핵실험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북한이 핵실험 2시간 전 실험 위치, 시간과 함께 규모가 4kt 정도라는 세 가지 사실을 중국에 통보했다면서, 북한이 폭발을 통제하기 위해 실험규모를 작게 한 것으로 추정했다. 해커 소장은 또 북한이 지난달 핵실험 이전에 6~8개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40~50kg의 플루토늄을 추출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영변원자로를 가동하면 매년 1개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 경제, 그 어느 때보다도 호조=북한을 26번이나 방문해 북한 사정에 밝은 칼린 교수는 이번 방북에서 북한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좋은 것으로 보인 게 인상적이었다며, 중국이 북한에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다는 걸 체감하기 어려웠으며 경제개혁이 지속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고 밝혔다. 칼린 교수는 "거리와 시장은 사람과 자동차들로 붐비고, 전에 없던 오토바이까지 등장했다. 건설크레인과 새로 페인트칠을 한 빌딩들, 좋아진 옷차림, 야채를 나르는 트럭등이 눈에 띄었다"며 중국이 대북 석유공급을 중단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 ··· 16000209

   

상기한 기사들의 키워드는 북한이나 핵무기가 아니다. 스탠포드 대학, 뉴욕타임즈, 칼린이다.

   

1. 스탠포드 대학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 ··· 00375158

국유본의 한국 지배그룹 육성기관, 스탠포드 대학

http://blog.naver.com/miavenus/70095236808 

   

2. 뉴욕타임즈

   

폭스티브이가 네오콘부시 언론이며, 워싱턴포스트가 뉴라이트 언론이라면, 뉴욕타임즈는 CGI 클린턴 언론이다. 해서, 뉴욕타임즈가 북한 핵문제에 다시 불을 붙였다는 것은 일타 삼피 전략으로 본다. 하나, G20 이후 한반도 설계 과정이다. CGI 클린턴은 인드라가 언급했듯 북한에 대해 김정일 체제 승인과 김정은으로의 권력 교체까지를 허락했다. 이 과정에서 핵무기와 경제 문제는 김정은으로의 권력 교체 정당성을 강화시킬 것이다. 핵무기는 김정일, 경제 문제는 김정은 이런 식으로 말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97002264 

   

흥미롭게도 상기한 포스트가 등장한 이후 중국에서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을 부정하는 뉴스가 등장했다는 것이다^^!

   

둘, 요즘 군 관련 사건, 사고가 많다. 우연이라고만 볼 수 없다. 특히 친일 조중동과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 국유본 언론에서 요란떠는 것을 보면, 이제 미국 군수무기를 살 때라는 시그널을 주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북한이 동아시아에서 존재하는 이유는 평양정권이 지랄해줘야 한국, 일본, 대만에서 무기를 많이 산다. 한국은 미국의 십대 무기 수입국이다.

   

셋, 통일로 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북한의 존재 이유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이제 북한 소식만으로는 주가를 움직일 수조차 없다. 코리안 디스카운트 위력은 약화되고 있다. 특히 뉴스가 장중에 보도되는 것이 아니라 장 끝나고 나서 발표가 된다. 평양정권은 얼마 전까지는 핵실험도 대한민국 증시를 고려해서 하더니 요즘 아예 워싱턴 시각에 맞추어 뉴스를 보도하기까지 한다. 그런 만큼 북한 약발도 끝나가고 있음이다. 이제 그 북 핵무기를 통일 대한민국이 흡수해야 하고, 일본이 핵국가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국유본의 의도이다. 해서, 요즘 중일, 한중, 한일, 러일간 영토 분쟁 떡밥을 마구 만들어낸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근래에는 한국과 대만 떡밥도 등장했다.

   

3. 로버트 칼린과 CIA

   

   

"인드라가 주목하는 사건이란 무엇인가. 2월 24일 미국 민간 북한 전문가 일행이 북한 방문일정을 마쳤다. 자세한 방북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핵군축 전문가인 지그프리드 헤커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연구소 공동소장(스탠퍼드대라면 존 콜먼이 밝힌 국제유태자본 대학?)은 "이번 방문은 매우 유익했다"며 "미국에 돌아가면 이번 방북을 정리하는 보고서를 작성할 것"이라고 했다. 존 루이스 스탠퍼드대 명예교수도 방북단 일행이 방북 기간 많은 인사와 대화를 나눴다며 "매우 좋은 여행이었다"고 했다. 이번 방북에는 미 국무부와 중앙정보국(CIA)에서 일했던 북한 전문가 로버트 칼린과 데이비드 스트로브 미 국무부 전 한국과장이 동행했다. 국제유태자본이 북한 김정일 정권에게 4월 행동을 지시하는 명령문을 전달하고 돌아가는 모습처럼 보인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403511

   

로버트 칼린은 누구인가.

   

 "미국내 최고의 대북전문가이자 북한을 가장 많이 방문(26차례)한 로버트 칼린 스탠퍼드대 교수는 "이번에 북한을 방문했을때 북한의 모든 경제활동이 정상적이었으며 핵실험을 했다는 징후나, 북한의 경제가 악화됐다는 인상을 받지못했다"고 말했다. 이들 방북 인사들은 또 북한의 핵실험 이후 중국이 중유 제공을 끊었다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내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꼽히는 프리처드 소장과 칼린 교수, 헥커 교수 등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김계관 부상과 외무성 리근 국장, 리찬복 중장, 영변핵발전소 이용섭 소장 등을 만났다고 말했다. 칼린 교수는 미중앙정보국(CIA)과 국무부 정보조사국,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서 오랫동안 북한을 담당한 최고의 대북전문가이며 지난 9월에는 강석주 북한 외무성 부상의 가상 연설문을 작성해 한국 언론의 오보소동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363179

"뉴욕타임스는 17일 미국 정보 당국 관계자들이 북한 핵 실험 장소로 추정되는 함북 풍계리 주변지역의 대기를 분석한 결과 북한의 핵무기 실험 재료는 영변의 흑연감속로에서 사용이 끝난 핵연료를 재처리해 만든 플루토늄 폭탄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미 정보 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르 칸 박사를 통해 이전받은 원심분리기에서 얻어진 고농축 우라늄을 폭탄의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단계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2002년 우라늄 농축에 의한 핵개발 의혹을 제기해 제2차 북핵 위기가 시작됐지만 북한은 이후 이를 부인해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0041595

   

인드라는 칸 박사와 국유본과의 관계를 설명한 바 있다.

   

북핵 배후는 국유본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8070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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