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나티시스 은행 국유본론 2010

2010/11/23 05: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97777394

   

   

   

국제유태자본과 나티시스 은행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0/11/23

   

   

   

   

      2008년 기준

http://blog.naver.com/azabird?redirect ··· 35161959

   

   

   

http://blog.naver.com/ruyazalexian?red ··· 11724840

   

   

현재 국유본은 네오콘 부시, 뉴라이트, CGI 클린턴으로 분파가 형성되어 있다. 이 중 경제적인 영역에서는 또 다른 분파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세력이 로스차일드 세력이다. 로스차일드 세력은 데이비드 록펠러와 빅터 로스차일드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근거지를 영국 런던이 아닌 프랑스 파리로 옮겼다. 이후 로스차일드 세력은 정치적 영역에서는 나서지 않는 중립을 표방하지만, 경제적 영역에서는 네오콘 부시 계열과 일을 함께 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었다. 이 두 세력을 합하여 빌더버그 세력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유럽에 기반하고, 유럽 중심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는 점에서 말이다.

   

로스차일드 세력은 패배 이후 지금까지 프랑스 로스차일드가 권력을 쥐고 있으나, 다음에는 권력이 다시 영국 런던으로 향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프랑스 은행에서 로스차일드 영향력은 상당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프랑스 은행의 특징은 영미권 은행이 법에 의한 경영을 하는 것과 달리 로스차일드처럼 가족 비밀 경영을 고수한다는 점이다. 해서, 프랑스 은행들에 대한 정보는 스위스 은행처럼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은행의 강점은 프랑스인의 높은 저축율에 있다. 하여, 근래 들리는 소식은 바젤위원회의 엄격한 금융기관 제한 방식에 프랑스 은행들은 예외적이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다만, 부족한 정보에도 인터넷에 드러난 것만 추려내면, 나티시스의 투자 패턴이 잘 나와 있다.

   

"유럽계 투자은행들이 모노라인에 노출된 자산을 상각처리하면서 손실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네번째로 큰 상장은행인 나타시스(Natixis) 은행은 자회사인 채권보증업체 CIFG에 구제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4억3천800만유로(미화 6억5천만달러)의 충당금을 쌓아야 했다."

유럽으로 번지는 모노라인 파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1938608

   

" 페어 필드 그리니치 그룹, 75억 달러 그루포 산탄데르 그룹 SA, 32억 달러 HSBC 홀딩스 PLC, 10억 달러 나티시(Natixis), 6억1700만 달러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그룹 PLC, 6억1200만 달러 BNP 파리바 4억8000만 달러 BBVA 4억5200만 달러 맨(Man) 그룹 PLC 3억6000만 달러 Reichmuth & Co 3억3200만 달러 노무라 홀딩스 3억400만 달러 유니크레딧 1억300만 달러 UBP(Union Bancaire Privee), 수백만 달러 추정 Benedict Hentsche & Cie SA, 4800만 달러 페어필드 타운 근로자조합·경찰·소방서조합(페어필드·코네티컷) 4190만 달러 Mortimer B. Zuckerman 자선기금 신탁, 3000만 달러 피닉스 홀딩스 1500만 달러 하렐(Harel) 보험투자&금융, 1430만 달러 Societe Generale 1370만 달러 Credit Agricole 1370만 달러 로버트 I 래핀 자선 재단, 800만 달러 노디어(Nodea) 뱅크, 660만 달러 노이에 프라이빗 뱅크(Neue Privat Bank), 525만 달러 프랭크 로텐버그 상원 의원 가족 자선재단, 금액 알 수 없음 스티븐 스필버그의 분더킨더(Wunderkinder) 재단, 금액 알 수 없음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전 구단주 노만 브라만, 금액 알 수 없음 뉴욕 메츠 구단주 프레드 윌폰, 금액 알 수 없음 GMAC 에즈라 머킨 회장, 금액 알

수 없음."

메이도프 사기 피해 명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2433187

   

   

유태인 메이도프 사건은 CGI 클린턴이 네오콘 부시 메이도프를 타켓으로 네오콘 부시 계열에 타격을 준 사건이다. 해서, 나티시스 은행이 버나드 메이도프에 투자했다 피해를 봤다는 것이다. 반대로 네오콘 부시 계열이 CGI클린턴에게 반격을 가한 것이 스탠퍼드 사건이다.

   

   

버나드 메이도프를 아십니까

http://blog.naver.com/miavenus/70095197374

   

   

http://blog.naver.com/miavenus/70096147335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향후 와서스타인 CEO의 자리를 대신할 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것은 라자드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됐다. 또한 관련 자회사를 통솔할 리더십과 라자드 지분 보유 은행인 프랑스 나티시스(Natixis)와의 관계 유지도 라자드에게는 중요한 이슈다. 라자드와 프랑스 4위 은행인 나티시스는 지난 2005년 라자드 IPO(기업공개) 당시 인연을 맺었으며 와서스타인과 나티시스는 라자드의 지분 20%정도를 보유하고 있다. 라자드 측이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티시스 대변인은 라자드 지분을 매각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업계 전문가는 "노무라나 KKR 등이 라자드 지분 매입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30년간 마비되다시피 한 라자드의 구조를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 ··· 70394583

   

   

라자드 펀드가 프랑스 자본에서 출발했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로스차일드처럼 가족경영을 고수하다가 네오콘부시 시절 네오콘부시 계열 브루스 워서슈타인을 영입하여 뉴라이트, CGI클린턴과 맞짱을 떴으나 허무하게 죽었음을 언급했다. 이런 라자드 펀드와 나티시스 은행이 관련이 있다.

   

이제 한국과의 관련성을 살펴 보자.

   

"산업은행은 15일 차입계약을 체결하며 이번 주말 중 대금이 입금될 예정이다. 이번 신디케이트론에는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캐나다, 중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홍콩, 대만 등 9개 나라의 13개 금융회사참여한다. 조달금리는 1년 만기의 경우 리보(Libor)에 3.70%포인트, 2년 만기는 리보에 4.20%포인트가 가산된다. 신디케이트론은 복수의 대주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최초 대주들이 하위 대주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하고 익스포저(투자자산)를 하위 대주들에게 양도하는 게 특징이다. 반면 클럽론은 신디케이트론과 비슷하지만 최초 대주가 익스포저를 양도하지 않는다. 이번 신디케이트론에는 미즈호은행, 코메르쯔방크, 칼리옹, 나티시스 등 4개 금융기관이 주관사로 참여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 ··· 57729004

   

"한국수출보험공사(www.keic.or.kr, 사장 유창무)는 현대차의 러시아 상트페테르스부르크 생산공장 건설과 설비투자자금 조달을 위해 1억8000만 유로의 보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수출보험공사에 따르면 수보의 보증으로 현대차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ING은행, Societe Generale은행, Natixis은행, West LB은행 등 총 4개 은행으로부터 양호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현대차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생산공장은 연간 완성차 15만대 규모로 건설되며 공장 주변에는 10여개의 국내 협력업체가 동반 진출할 예정으로 현재 세계 5대 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090812000377

   

현대엘리베이=아일랜드에 소재한 프랑스 Natixis은행의 100% 손자회사에 보통주 270만주를 기초로 한 파생상품 계약

   

나티시스 은행을 둘러싼 사건은 언론에 보도된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단지 현대그룹과 현정은에 올인을 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처럼 국유본 언론이 호들갑을 떨 이유는 없다. 그럼에도 요란을 떤다는 것은 이번 사건이 단지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로 끝나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한화처럼 대우해양조선 인수하려다가 개피볼 수도 있는 것이다. 과연 이 사건이 네오콘부시 대 뉴라이트 대 CGI클린턴의 지분 다툼을 위한 게임인지, 아니면 국유본 세 세력이 합의, 묵인하여 시나리오대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인지, 아니라면 그외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주시해야 할 일인 게다. 

   

현재까지는 네오콘부시와 뉴라이트가 한편이 되어 CGI클린턴 측이 반발하는 월드컵 개최지 구도 모양새가 아닌가 싶지만, 아직은 섣부른 단정일 뿐이다.  

   

인드라는 HSBC와 론스타가 한국에서 한 짓을 독일에서도 똑같이 했음을 강조한 바 있다. 론스타는 일개 헤지펀드가 아닌 것이다. 배후에 국유본이 있는데, 네오콘부시 계열인 게다. 채권단에 외환은행이 있다는 것, 현대건설 지분이 있다는 것. 이런 것이 우려된다.

   

국제유태자본 : 10월 위기설, 아시아 공통화폐, 산업은행 1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700388

   

인드라가 이전에 말했듯이 하나은행이 뭔가 할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 하나, 이런 이름에 주목해야 한다 했다. 하나은행이 외환은행을 인수했다. 하여, 이처럼 최근의 사태들은 독립된 사건들이 아니라 어떤 시나리오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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