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 CIA, 김대중 국유본론 2009
2009/06/17 02: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9913451
카페 >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 인드라
http://cafe.naver.com/ijcapital/3797
38 different countries have visited this site!
window.google_render_ad();
|
|
Country |
Visitors |
Last New Visitor |
1. |
9,803 |
June 16, 2009 | ||
2. |
187 |
June 16, 2009 | ||
3. |
74 |
June 16, 2009 | ||
4. |
52 |
June 16, 2009 | ||
5. |
27 |
June 16, 2009 | ||
6. |
19 |
June 15, 2009 | ||
7. |
17 |
June 16, 2009 | ||
8. |
14 |
June 15, 2009 | ||
9. |
13 |
June 15, 2009 | ||
10. |
10 |
June 14, 2009 | ||
11. |
9 |
June 16, 2009 | ||
12. |
8 |
June 15, 2009 | ||
13. |
6 |
June 16, 2009 | ||
14. |
6 |
June 16, 2009 | ||
15. |
6 |
June 15, 2009 | ||
16. |
4 |
June 16, 2009 | ||
17. |
4 |
June 14, 2009 | ||
18. |
3 |
June 13, 2009 | ||
19. |
Unknown |
2 |
June 15, 2009 | |
20. |
2 |
June 15, 2009 |
21. |
2 |
June 15, 2009 | ||
22. |
2 |
June 10, 2009 | ||
23. |
2 |
June 10, 2009 | ||
24. |
2 |
June 9, 2009 | ||
25. |
1 |
June 16, 2009 | ||
26. |
1 |
June 16, 2009 | ||
27. |
1 |
June 16, 2009 | ||
28. |
1 |
June 14, 2009 | ||
29. |
1 |
June 13, 2009 | ||
30. |
1 |
June 13, 2009 | ||
31. |
1 |
June 12, 2009 | ||
32. |
1 |
June 11, 2009 | ||
33. |
1 |
June 10, 2009 | ||
34. |
1 |
June 10, 2009 | ||
35. |
1 |
June 10, 2009 | ||
36. |
1 |
June 9, 2009 | ||
37. |
Unknown - European Union |
1 |
June 8, 2009 | |
38. |
1 |
June 8, 2009 |
국제유태자본, CIA, 김대중
수급의흐름님이 의미심장한 글을 주셨다. 고맙게 여긴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인드라는 국유본 카페를 만든 보람을 느낀다. 우리는 냉정해야 한다. 하고,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서, 만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고독한 길을 걸어야 한다. 국유본 카페 분들도 이 운명을 불행하다고 여기면 탈퇴하기 바란다. 허나, 국유본 카페 회원이면 고독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 누가 시키지 않았다. 오직 본인의 자유의사다. 사즉생이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 해서, 이 글을 굳은 결의로 읽어주시기를 바란다.
CIA한국지부장의 대외 공식직함은 주한미국대사관의 특별보좌관 겸 지역문제 담당 참사관이다. 공식 신분이 외교관인 게다. CIA 한국 지부는 지역문제연구실(ORS)과 외국방송 청취팀(FBIS)으로 구성돼 있다.
주한 미대사관 5층에 지역문제 연구실이 있다. 이곳에서 약 15명 정도가 수집한 정보를 종합 분석하고 있다. 외국방송 청취 팀은 미대사관 3층에 있다. 이곳에서 30여명이 3교대로 하루 24시간 내내 남과 북은 물론 중국·러시아 방송들을 청취한다.
이외에 비공식적인 요원들도 많다. 무엇보다 한국은 스파이의 천국이다. 공무원 인사철이면 쏟아지는 투서만큼이나 누가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미국과 연결하려고 정보를 자진 납세하는 이들이 천지다. 해서, 한국에서의 스파이 활동은 천국 그 자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현재 한국 CIA지부장은 2006년 이래 한국계 여성 한모씨로 알려져 있다. 2006년부터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에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인드라는 누누이 강조한 바 있다. 2006년 이후 국무부 체제는 예비 오바마 체제였다고 한 바 있다.
한씨는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후 주한미국 대사관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당시 만난 미국인 CIA 요원과 결혼해 미국으로 건너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CIA지부장도 여성이고, 주한미국대사도 여성이다.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미국 대사는 겉보기에는 전임 버시바우 대사보다 격이 떨어지는 듯 보인다. 전임 버시바우 대사는 콘베르소 유태인으로 평가할 만큼 국제유태자본 이너서클에 근접한 인물이다. 그간 부임한 한국 대사 중 가장 권력 핵심부에 있었던 인물이다. 해서, 버시바우가 주한미국대사로 왔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의미를 지니는 게다. 동북아 중심이 한반도임을 의미하는 게다. 실제로 미국 국무부 아시아태평양과가 지한파 일색이 되었다. 아시아과였는데 확대개편된 것이 아시아태평양과다. 이 영향으로 호주가 아시아 월드컵 축구 조 예선에 참여한 것으로 보아야 하는가. 이 이야기를 한참 하자면, 동아시아 국가연합론을 진지하게 연구해야 한다.
흑인 혼혈 하인스 워드, 한국계 미스 USA 킴벌리 앤 기팅스, 서바이벌 게임 우승 권율 등을 우연으로 보면 결코 안 된다. 이는 국제유태자본의 전략인 게다. 이전까지 일본에 올인을 했다가 중국에 잠시 기대를 걸었다가 현재 한국에 올인을 한 것이 국제유태자본의 동북아 세계전략인 게다. 그는 현재 현직에서 물러나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언젠가 부활할 인물이므로 유념해야 한다. 해서, 정말 찌질한 한류 작품들이 세계에 연이어 소개되는 게다. 이 점에서 국제유태자본에게 고마운 점도 있다. 허나, 마음속으로 알아야 한다. 현재 칸느상을 받는 작품 따위들이 정말 수준 이하라는 것을 말이다. 창피하게 여겨야 한다. 그렇듯 키워주는데 이 정도밖에 못 만드나 하고 반성할 줄 알아야 한다.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미국대사는 평화봉사단원으로 한국에서 1970년대 충청 지역에서 봉사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은경이란 한국 이름도 있다. 헌데, 대체로 평화봉사단원은 CIA 요원의 현지화 교육이라는 속설이 있다. 그녀의 행보는 전임 버시바우와 달리 정중동이다. 늘 조용한 행보다. 이 방식대로 박근혜와 추미애가 움직이고 있다. 둘 모두 전적으로 국제유태자본이 아니라면 존재할 수 없는 정치인이다. 박근혜, 정동영, 추미애, 이재오 모두 교육을 받고 왔다. 근래에는 천정배도 포함시켜야 한다. 최근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로 국내용 반일파 천정배가 북한을 다녀온 것으로 보인다. 이제 천정배도 찌질이가 된 게다.
1990년대까지 한국 CIA지부장은 차기 주한미국 대사로 발령이 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가령 주한 미국대사 도널드 그레그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은 박정희 정권 시절 김대중 납치사건을 주도한 인물이다. 이 사건이 박정희의 지시이거나 이후락의 행위로 잘 못 알고 있는데, 그간 파악하기로는 도널드 그레그 한국 CIA지부장의 자작극이라는 것이 인드라 주장인 게다. 당대 박정희는 로스차일드계로서 록펠러계로의 권력 교체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김일성과 우리 민족끼리의 남북회담에 나서게 되는 게다. 소련과의 비밀협정도 추진한 게다. 이때 역시 로스차일드계인 김일성도 호의적이었던 것이 그간 로스차일드계가 1960년까지 자신을 지지하다가 박정희 정권 출범 이후 박 정권을 지지하여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강렬했기 때문이다. 해서, 두 지도자는 동병상린의 입장에서 남북회담을 적극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를 그냥 두고 볼 국제유태자본이 아니다. 노태우 정권 때 북방정책이라 하여 소련 수교에 나설 때 박철언이 독자 행동을 했는데, 이것이 모두 국제유태자본 정보망에 걸려들었다. 괘씸죄로 이후 박철언이 수난을 당했다. 그뿐 아니다. 김대중 역시 김정일과 만난 615 당시 김정일과 밀담을 나누었는데, 이 내용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한다. 역시 이 내용이 국제유태자본으로 흘러간 것이다. 해서, 역시 김대중도 괘씸죄가 적용한 듯싶다. 국제유태자본이 외환위기로 한국 금융 산업을 몽땅 헐값에 넘긴 공적이 있어서 김대중에게 노벨평화상을 안긴 마당에 김대중을 아작을 낼 수 없으니 대신 자식들을 제물로 삼은 게다. 신동아에 따르면, 김대중이 1970년 김영삼을 물리치고 대통령 후보가 된 것은 박정희가 중앙정보부에 지시해서 김대중을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허나, 인드라 분석은 박정희가 김대중을 도와줄 이유는 없다. 그보다는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라고 보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참고로 인드라는 남북회담에 대해서는 언제나 지지했다. 김대중 정권 퇴진운동을 벌이면서도 615회담이 있자 적극 찬성했다. 이에 대해 오래도록 재야운동권에서 활약한 장기표는 정략적이라고 비판했다. 허나, 인드라는 정치인이 정략적이지 않다면 자질이 없다고 김대중을 변호했다. 김대중이 정치인이란 상인과 도인의 결합이다, 운운한 것은 개소리에 불과한 대중경제론보다 괜찮은 개념이라고 지금도 여기고 있다. 게다가 한국 정치에서 긍정적인 뉴스는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보다 부정적인 뉴스, 특히 누가 죽었다는 뉴스가 최고다. 대신 이 약발은 한 달을 못 간다.
헌데, 김대중-김정일 밀담 내용이 어떤 통로로 이 정보가 갔겠는가. 당연히 김정일 쪽을 의심해야 하는 게다. 국제유태자본은 김정일 역시 움직이고 있다. 인드라는 NLL과 서해교전, 핵개발 역시 국제유태자본의 치밀한 기획과 계산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초 미국 CIA 요원과 스탠포드대 교수가 북한을 다녀간 것을 주목해야 한다.
하고, 냉정하게 말해, 햇볕정책이란 포용정책의 번역일 뿐이다. 자, 보라. 햇볕정책이란 게 이솝우화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 우화에 따르면, 김정일이 얼마나 모욕감을 느끼겠는가. 결국은 홀딱 벗는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아무나 글을 기고할 수 없는 국제유태자본의 CFR 기관지 포린어페어즈에 소개된 바 있다. 게다가 그레그 전 한국CIA지부장은 햇볕정책이 케넌 정책이다, 라고 까지 했다. 케넌 정책이란 뭐냐. 간단하게 말해, 햇볕정책을 지지하는 이들이 수구다, 라고 말하는 봉쇄정책이다. 이에 대해 궁금하면 질문하기 바란다. 자세히 말하지 않겠다. 하면, 왜 질문이 발생한다. 국제유태자본은 왜 햇볕정책을 필요로 했을까.
근래 이명박의 5자 회담은 그간 인드라 주장을 반복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유태자본은 이제 냉전정책이나 햇볕정책 모두를 폐기한 게다. 둘 다 낡은 게다. 이것을 이해해야 한다.
다 이야기하니까 재미가 없는 것 같다. 숙제로 남겨둔다. 인드라가 굉장히 숙제를 싫어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숙제를 한 뒤에 놀았다. 인드라는 지금도 교육 혁명 과제로서 숙제 폐지를 내세우고 있다. 인드라 교육혁명론에 따르면 숙제를 내는 교사는 파면 조치해야 하고, 중죄로 다스려야 한다. 그런 인드라가 왜 이 대목에서 숙제로 내놓았는가를 검토하기를 바란다.
아무튼 이후부터 인드라는 김대중에 대한 공격이 앞으로 없을 것이다. 정세가 달라졌다. 인월리 419에 머물렀던 시대가 인월리 430으로 변화하였다. 김대중은 국제유태자본이 기대하는 만큼 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예멘 한국인 살해는 샘물교회 사건 이래로 국유본의 한반도 경고로 받아들인다.
"한겨레 4월 30일자 조금 매정하게 말하면, 노 전 대통령의 앞에는 비굴이냐, 고통이냐의 두 갈래 길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아프고 괴롭겠지만 지금의 운명을 긍정하고 고통의 길을 걸었으면 한다. 가령 노 전 대통령이 앞으로 기소를 면한다고 치자. 그래도 그의 무죄가 확인됐다고 생각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와 박연차씨의 돈거래를 상부상조의 미담으로 여길 사람은 더욱 없어 보인다. 없었던 일을 있었다고 진술할 필요야 없지만, 피의자의 방어권을 내세워 구차하게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그럴수록 더욱 초라해질 뿐이다. 야속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봉하마을 집 주변에 가시나무 울타리를 치고 '위리안치'되는 신세나, 옥중에 갇히는 생활이나 오십보백보다. 지금이야말로 그의 예전 장기였던 '사즉생 생즉사'의 자세가 필요한 때다. '나를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말고 깨끗이 목을 베라'고 일갈했던 옛 장수들의 기개를 한번 발휘해볼 일이다. 그가 한때 탐독했던 책이 마침 <칼의 노래>가 아니던가. '사즉생'을 말하는 것은 노 전 대통령 개인의 부활을 뜻하는 게 아니다. 노 전 대통령이 선언한 대로 그의 정치생명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하지만 그는 죽더라도 그의 시대가 추구했던 가치와 정책, 우리 사회에 던져진 의미 있는 의제들마저 '600만달러'의 흙탕물에 휩쓸려 '동반 사망'하는 비극은 막아야 한다. 그의 '마지막 승부수'는 아직도 남아 있다."비굴이냐, 고통이냐 / 김종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52674.html
김대중이 이명박더러 독재자라고 한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다. 그의 정치이력을 보았을 때, 이는 김대중적인 표현이 아니다. 허나, 그가 독재자라는 극언을 할 때는 그의 자유의지와 별개로 보아야 한다는 게다. 이는 외부 압력에 의한 것으로 본다. 일단 의심할 것은 금호그룹이다. 별 것 없는 사안에 금호그룹 산하 대한통운에서 화물노동자에게 지나친 조건을 내걸어 화물연대 파업을 유도한 것이 의문사항인 게다. 게다가 박종태의 죽음. 이 모든 것은 김대중을 막다른 골목으로 내몬 셈이다. 이후 발생한 노무현 서거. 이는 이명박뿐만 아니라 김대중에게도 경고의 메시지였던 게다. 음모론은 그 결과로 누가 이익을 보는가인데, 노무현 죽음으로 이익을 보는 것은 99% 김대중으로 혐의가 가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을 국제유태자본이 노린 게다. 김대중이 지금 정신 못 차리고 바보짓을 거듭하여 오히려 한나라당 지지층을 결집시키는 것은 김대중이 못나서가 아니다. 노벨평화상을 넙쭉 받아먹은 죄과를 치루는 게다.
해서, 고려할 대목은 김대중 자살이다. 그것이 실제 자살이건, 아니건 막아야 한다. 해서, 인드라는 권고하는 것이다. 김대중이여. 이제 자신의 모든 공과를 다 공개하는 것이 어떠한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국유본론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명박과 국유본의 만남, 어떻게 볼 것인가 (0) | 2013.12.15 |
---|---|
달러 증발과 혁명의 도래 (0) | 2013.12.15 |
인드라처럼 경제 공부하기 (0) | 2013.12.15 |
국제유태자본과 미국 국채, 주가 전망 (0) | 2013.12.15 |
한반도정신으로 중앙아시아를 뜨겁게 생각하기 (0) | 201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