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전망 : 인월리 VS 변양균 노빠븅쉰무뇌아 국유본론 2011
2011/05/1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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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전망 : 인월리 VS 변양균 노빠븅쉰무뇌아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5/13
지난 일 년간 달러에 대한 주요 통화 흐름이다.
엔화, 유로화, 이스라엘, 파운드이다.
이들 흐름이 어떠한가.
놀랍도록 일치한다.
달러에 대해 약 10% 절상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거래량 흐름까지도 유사하다.
물론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중국 위안화와 호주 달러이다
중국 위안화는 다른 통화와 비교하여 달러에 대해 약 5% 정도만 절상하였다.
반면 호주 달러는 달러에 대해 약 20% 절상하였다.
왜 이러한가.
중국 위안화가 저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중국 통화시스템에 기인하기 때문이다.
또한 호주 달러가 저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원자재와 FX마진 거래 특수성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국유본 기획 때문이다.
현재 중국 위안화가 상기한 흐름을 보여주는 것은 현상적으로 중국 당국의 의지로 보인다.
허나, 실제로는 중국 당국이 국유본 지시를 받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미국이 중국 당국 위안화에 큰 불만을 지닌 듯이 보인다.
수출이 지상과제인 오바마 정부는 중국 당국에 연일 압력을 가했다.
허나, 그것이 진정 국유본이 원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국유본이 전략적으로 중국 위안화 안정을 꾀하는 것은,
하나, 중국 위안화 안정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시켜서 중국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며,
둘, 양적완화로 인한 달러 가치 약세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미국 하층민 물가를 안정화시키기 위함이며,
셋, 마지막으로 중국 경제를 지탱시켜서 미중 구도, 차이메리카 구도를 지속화시키기 위함이다.
인월리가 강조하겠다.
국유본이 원하면 중국은 오늘이라도 얼마든지 현행 중국 통화시스템을 바꿀 것이다.
허나, 국유본이 아직 한반도 분단체제를 원하듯 현행 중국 통화시스템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해서, 언제까지 중국 통화시스템이 유지할 것으로 본다면 오산이다.
시간이 흐르면, 한국처럼 중국 역시도 올누드로 나설 것이다.
호주 경우는 현상적으로는 원자재 때문으로 설명할 수 있다.
광석, 곡물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허나,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지난 시기 엔케리트레이딩 시절처럼 국제 외환시장에서
호주달러나 뉴질랜드달러에 대한 투기가 진행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오갈 데 없는 국제 유동자금이 호주나 뉴질랜드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뉴질랜드가 국유본에게 괘씸죄로 걸렸나 보다.
연일 뉴질랜드가 왕따를 당하는 와중에 호주가 잘 나가고 있는 셈이다.
인월리는 현재 호주 달러와 일본 엔화에 과도하게 투기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본다.
바클레이즈는 특히 노골적이다.
현재 바클레이즈는 리포트를 통해 자신 포지션을 다 까발릴 만큼 아주 어려운 상황이다.
자칫 올해 파산할 수 있다.
이제까지 바클레이즈 장점이란 규모가 크지는 않아도 짭짤하게 장사한다는 것이었다.
해서, 뱅커스 자기자본 비율 순위에서 비록 후순위일지라도
ABN암로은행을 인수할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허나, 그 시기가 바클레이즈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이후 바클레이즈는 ABN암로를 인수한 RBS도 아닌데,
글로벌 경제위기에 이어 그리스 위기, UAE 위기 등등으로 수익이 대폭 감소한다.
물론 도이치은행처럼 아주 심각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해서, 바클레이즈는 이전과 달리 고수익 고위험 사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
이런 까닭에 바클레이즈가 요즘 적극적으로 원자재와 엔화 등에 과격한 리포트를 쓰고 있다.
이러다가 바클레이즈가 파산나면 재미있는 일일 듯싶다.
다른 통화 이야기를 이쯤 하고,
하면, 원화는 어떠한가.
주요 통화 흐름과 다를 바가 없다.
같다.
마치 한 사람이 전 세계 통화 흐름을 만든 것처럼 보일 지경이다.
누구?
국유본.
헌데, 이에 대해 김쌍곤이처럼 무식한 넘들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무식하기만 하면 그만인데, 꼴에 서울대 나왔다고 꼴값을 떨어대면서 부지런한 척하니 걱정인 것이다. 자고로 이런 넘은 저자거리에 끌고 나와 인민의 돌팔매질로 끝장을 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노빠븅쉰무뇌아 색희들을 하루바삐 처치하지 않으면 우리네 인민은 이들의 노빠천국 불신지옥이란 우민화정책에 영원히 놀아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이들이 뭘 보고 자라나겠는가.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다. 결단이 필요하다. 혁명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김쌍곤이 같은 넘은 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해 총살시켜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다.
그처럼 한국 원화가 마치 한국 정부에 권한이 있다든가, 한국은행에 있다든가 하면 곤란한 것이다. 아직까지 노빠 븅쉰 무뇌아들 세뇌에 빠져 있는가. 그것은 국유본이 노빠 븅쉰 무뇌아들에게 지시한 사안일 뿐인 게다.
전 세계에서 오직 노빠 븅쉰 무뇌아들만 세계 통화를 배후에서 움직이는 킹왕짱은 강만수이다, 라는 이론을 강력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이것은 노벨경제학상감이라는 엄청난 착각을 하면서 말이다. 아, 쒸발, 노빠 븅쉰 무뇌아 색희들이 개판을 치니까 이 나라 경제가 어려운 것이다. 하여간 강만수는 기분이 좋을 것이다. 자신이 세계 통화를 배후조종하는 핵심 인물이라니 안 그래도 언플하고 싶은데 해주니 고마울 뿐이겠다.
정리하자.
세계 통화는 국유본이 움직인다. 한국 원화는 하위 변수다. 하면, 지난 시기 한국 통화가 춤춘 것은 왜인가. 바클레이즈나 도이치처럼 지금 일부 국유본 세력이 글로벌 경제 위기에 상당한 손실을 입었다. 이를 요즘 원자재나 엔화 투자를 통해 한방에 손실을 복구하려고 하듯 원화 장난을 쳤던 것이다. 여기에 떡고물이나 벌자고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이 춤을 추었고, 친일조중동 역시 수익 나는 데에 좌우진보보수가 어디 있냐고 열심히 장사를 했을 뿐이다. 해서, 글로벌 경제위기 당사자도 아니고, 그리스처럼 재정 위기가 발생한 것도 아닌데, 한국은 통화 위기가 발생한 것이다.
국유본은 그리스 등 남유럽 사태에서 보듯 일정한 시기 각국을 재정 위기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 이에 대한 현명한 태도가 필요하다. 한국에는 현재 무상시리즈 복지가 유행이다. 인월리는 말하겠다. 철지난 프로그램이다. 지금 대표적인 복지국가라는 북유럽 스웨덴 같은 데도 긴축 분위기이다. 이런 것을 잘 감안해야 하는 것이다. 시대적인 흐름이라는 것이 있다. 국유본은 양손에 떡을 들고 있다. 한때는 한나라당을 내세워 고통을 요구한다. 대신 경제발전을 약속한다. 다른 한때는 친일매국수구반동민주당을 내세워 역시 고통을 요구한다. 대신 민주화를 약속한다. 중요한 점은 둘 다 고통이라는 점이다. 해서, 과제는 실질적인 경제발전과 실질적인 민주화인 것이다. 경제발전을 하더라도 보다 많은 인민이 잘 살 수 있는 방안, 빈부격차를 좁힐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하며, 민주화를 하더라도 말뿐인 민주화, 정말 어려운 사람은 여전히 실업자이고, 비정규직이고, 계약직이고, 장사가 안 되고, 자살하는데, 운동권만 출세하고, 완장찬 색희들이 지들이 실은 부정축재한 주제에 마이크 잡고 남들 탓 헛소리하게 해서 자살하게 만들고, 인권 중에 가장 큰 인권이 배고픔을 면하고 경제생활 윤택하게 하는 것인데, 같잖은 말장난으로 국유본에 퍼주고, 론스타에 퍼주면서, 기껏해야 국유본이나 론스타가 원할 때만 재벌 비판하고, 그조차 지들도 좀 어렵다 싶으면 언제 그랬냐 싶게 친일매국수구반동찌라시 한경오프엠 국유본언론처럼 삼성에 하소연해서 광고 타먹고 이런 색희들, 이런 김쌍곤이 같은 색희들이 문제인 것이다.
문제는 김쌍곤이 같은 강남좌파 색희들이다. 강남좌파들에 대한 공개총살로 세계 인류의 자존심을 회복하자.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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