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과 파워블로거, 그리고 인드라 국유본론 2011

2011/07/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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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파워블로거, 그리고 인드라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7/22

   

요즘 국유본 언론과 정부가 파워블로거들을 집중 타격중인데요. 사실 파워블로거 일부가 위험 징후가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감지된 바 있습니다. 포털에서 파워블로거 지정하는 방식이 매우 불투명했거든요. 네이버만 보면 쪽발이매국수구반동좀비민주당성향이 있으면 별 실력도 없는데 파워블로거로 선정되는 예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인드라가 파워블로거가 아닌 것만 봐도 알 수 있지요^^! 뭐, 하긴 포털이 인드라더러 파워블로거를 하겠냐고 하면 거절했겠지만 말이죠. 국유본이 인드라 성격을 잘 파악해서 그딴 것 인드라에게 권하지 말라고 포털에게 지시했을 것입니다. 또 공동구매라는 게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더라구요. 또 가게 홍보했으니 공짜로 달라는 식도 있더군요. ㅎㅎㅎ

   

인드라가 말이죠. 이런 것은 예민하죠. 가령 오래전에 프랑스 파리에서 김기덕 만나서 후기 올렸잖아요. 서울 가거든 김기덕이 연락하면 술 한 번 먹자고 했는데, 지금까지 인드라가 김기덕에게 연락한 적이 없어요.

인드라가 마광수 선생님한테도 그런 편인데, 김기덕이라고 예외이겠어요.

또 책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국유본론이 좀 뜨니까 여기저기서 음모론 관련 책을 보내주고 은근히 서평 부탁하더라구요. 인드라가 이런 것 아주 확실합니다. 서평을 대가로 해서 책을 공짜로 받는 것 사절했습니다. 아참, 이웃분들, 인드라 가게 어디냐고 묻지 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프라이버시를 지키고도 싶구요. 또 이런 문제가 있기에 더욱 조심하는 것입니다. ㅋ 

   

그래도 늘 경계하고는 있습니다. 국유본 권능이야 없는 것도 만들어낼 만큼 이 방면에서 천재적이잖아요. 굳이 하겠다면 곱게 당할 수밖에요. 국유본 덕분에 인드라가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여기겠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인드라가 늘 이야기하잖아요. 가늘고, 오래 살자. 인드라가 이런 이유로 육십이 넘거든 책을 내볼 생각을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인기? 덧 없습니다. 돈벌이? 인드라가 글쓰기로 돈 벌고 싶은 바가 별로 없어요~! 인드라가 오프라인에서 열심히 일을 해서 돈 벌려고 하구요. 솔직히 그간 엄밀히 따지면, 온라인 활동이다, 국유본론연구회 카페활동이다, 번개다 해서 오히려 돈이 좀  깨졌어요 ㅎㅎㅎ  그래도 즐거운 것이 인드라입니다. 인드라가 지향하는 글쓰기란 카프카적인 글쓰기입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쓰고. 이런 삶이 제게 딱 좋아요.

   

하여간 파워블로거가 문제가 있는 건 틀림없는데요. 그래도 파워블로거가 쪽발이매국수구반동좀비찌라시 한경오프엠만 하겠어요? 그 사이비 색희들은 삼성 까서 삼성 광고 처먹는 사이비 기자색희들이 아닙니까. 편집부는 아예 권언유착해서 kbs, mbc, 방송위원회 이런 데에 쪽발이매국수구반동좀비민주당 몫으로 해먹잖아요. 민주노동당이다, 뭐다 하는 애들이 대안세력 운운하는데 웃기는 것이죠. 일단 이런 것부터 하나라도 챙기면 뭔가 비전이 있다 볼 수 있는데 전혀 없어요. 입법부서부터 언론기관까지 모두 쪽발이매국수구반동좀비민주당이 독점하는데요. 해서, 세력교체를 하려면 이들을 제거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 걸 안 하니까 걸핏하면 한걸레나 경향에서 민주노동당 무시하는 기사를 올리는 거죠.

   

인드라는 말이죠. 국유본이 한나라나 쪽발이매국수구반동좀비민주당에만

요원을 침투시켰다고 보지 않아요. 정보 부문을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잖아요. 국유본이 민주노동당, 시민단체, 노동단체 할 것없이 모두 침투시켰다고 봐야 해요. 프락치죠. 헌데, 프락치가 보통 프락치가 아니죠. 가령 손학규를 프락치로 본다면, 한나라당에서 민주당 갔는데, 민주당에서 대표하잖아요. 이런 예가 없을 것이라고 보나요. 프락치가 진보정당도 만들고, 진보좌파 단체도 만들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국유본이 원하는 대로 노동/시민단체 애들이 이슈화를 시킬 것 아니겠어요. 국유본 언론이나 국유본 노동단체, 국유본 시민단체가 괜히 이슈화하는 것 아닙니다. 다 국유본 지시받고 한다고 인드라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밑에서 시다바리하는 애들은 잘 모르겠지요. 허나, 보좌관이다, 단체장 같은 것 맡은 넘들은 어렴풋이 알고 있을 것으로 봐요. ㅎㅎㅎ 물론 모를 가능성도 있어요. 규모가 구멍가게여서 조직이란 피라미드 조직이다 보니 최상위권인 국유본을 모를 수 있어요. 중간급인 이재오, 정동영, 손학규 정도만 아는 정도일 수 있어요. 라인이 말이죠. ㅎㅎㅎ.

   

하여간 국유본 의도를 생각해보는데.

   

하나, 인드라에게 겁 좀 주려한다?

   

정몽준을 중심으로 해서 이재오, 정동영, 손학규를 쫄따구로 하여 한진중공업을 이슈화해서 8월 fta 정국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인드라 덕분에 실패해서 국유본이 9월로 연기했다?

   

인드라 생각으로는 fta쇼를 국유본이 훌륭하게 하려면 2011년 연말이 딱 좋을 것 같은데? 국회에서 공중부양, 날라차기, 해머치기 이외에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면서 통과시키면 이것이 오바마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 좋지 않겠냐 이거야. 재선쇼로는 한국 국회쇼만큼 재미있는 게 없지 않아? 요즘 오바마가 경제 실정으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국유본 언론플레이가 있는데, fta쇼로 만회하는 시나리오이지.

   

미국인이 이 국회쇼를 보고서 무엇이라고 생각하겠어요. 저 캐병신 새퀴들 덕분에 미국인이 잘 먹고 잘 사네? 이번에는 오바마가 한 껀 했네? 이렇게 생각할 것 아니야.

   

만일 fta를 한국인 오천만이 모두 열렬히 환영하면서 통과시키면 미국인이 뭐라 생각하겠어? 내용이야 어떠하든, 이번에도 역시 오바마가 잘못한 것 아냐 이렇게 생각하지.

   

그러니까 쪽바리 좀비 색희들이 지랄을 해야 미국 국익에 이바지하고, 국유본 이익에 복무하는 것인데, 이런 이슈 좀 만들려고 애들한테 지시한 건데, 인드라가 자꾸 방해해서 의제화가 잘 안 되고 있잖아.

   

해서, 짜증난다? ㅎㅎㅎ

재미있는 시나리오이네~!

   

   

둘, 인터넷 여론 의제화를 통제한다?

   

비단 인드라 뿐만 아니라 소수의 블로거들이 국유본 통제 범위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고 있다. 즉, 국유본이 지시한 대로 언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소수의 블로거들과 일반 유저들을 격리시킨다. 격리시키지 않더라도 개연성 여지를 만들어서 의문을 품게 하면 성공이다. 이런 식으로 해서 국유본 범위 바깥에서 이슈화시키는 것을 차단한다.

   

셋, 정반대로 국유본이 인드라를 키우기 위함이다

   

인드라가 소심해서 가늘고 오래 살자고 한다. 허나, 제이 록펠러 생각은 인드라가 사이버 전사로 나서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래야 사이버방위사령부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셈이다. 지금까지 국유본이 인드라를 밀어준 것은 말하자면, 인터넷에서의 카스트로, 차베스, 김정일, 카다피, 푸틴, 체게바라, 빈 라덴 역할을 기대한 것인데, 인드라가 영악한 넘이어서 유혹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인드라, 너놈은 대체 욕망이 뭐냐. 바라는 것도 없어? 출세가 싫어^^?

   

이번 기회에 파워블로거들 좀 정리하면, 오히려 옥석을 가리는 계기가 되니 인드라에 대한 신뢰도는 더 높아질 것이다. 여기에 정신 못차리는 인드라가 국유본 함정에 빠져 욕심내어서 인노맹이니 하는 혁명놀이를 한번 더 하지 않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씨불. 한반도 통일시켜놓고 허심탄회하게 해보자니까. 통일 전에는 다 무효~!

   

   

   

파란 위젯 통계에 따르면, 인드라 블로그를 방문하는 유저가 하루 평균 약 백만명, 정확히는 1,136,119명이라는군요. 다만, 인드라는 파란 위젯 통계 방문자 수 자체에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이 수치는 방문자 통계라기 보다는 페이지뷰 통계라고 보아야 하고, 여기에 검색로봇이 포함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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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6일자 인드라 블로그 페이지뷰 분석과 비교한다면, 페이지뷰가 1년 6개월만에 약 두 배가 되었습니다. 2009년 12월 16일 기준으로는 일일 평균 페이지뷰가 587,411인데, 지금은 일일 평균 페이지뷰가 1,136,919입니다.

   

그렇다면 주간 평균 페이지뷰는 어떨까요?

   

약 칠백만 뷰입니다. 정확히는 7,251,901입니다.

   

월간 평균 페이지뷰는 어떨까요?

   

   

약 이천오백만 페이지뷰입니다. 정확히는 25,625,125입니다.

   

일일 평균 페이지뷰는 약 백만, 주간 평균 페이지뷰는 약 칠백만, 월간 평균 페이지뷰는 약 이천오백만입니다.

   

그간 추세는 어떨까요?

   

   

새로운 해가 되면 이전에 했던 통계를 제로베이스화하나 봅니다. 해서, 2012년이 되면 2011년 통계치도 제로화할 듯싶습니다. 추세를 보면, 수도권과 제주에서 서울을 중심으로 2011년 4월 이후 급격한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면, 각 지역별 현황은 어떨까요?

   

일단 2009년 기준 분포를 보시길 바랍니다.

   

    ㅇ

2011/07/22

 페이지뷰

 페이지뷰/총합(%)

 서울

 328,651

28.9

 경기

 216,327

19.0

 제주

 76,333

6.7

 인천

 59,377

5.2

 부산

 52,158

4.6

 경남

 42,996

3.8

 대구

 40,210

3.5

 경북

 33,367

2.9

 대전

 30,865

2.7

 전북

 29,735

2.6

 충남

 26,809

2.4

 광주

 26,337

2.3

 강원

 26,260

2.3

 충북

 23,622

2.1

 전남

 20,837

1.9

 울산

 16,848

1.5

 해외

 86,187

7.6

 총합

 1,136,919

100

   

기타는 해외 접속 페이지뷰로 추정할 수 있어서 기타가 아닌 해외로 하였습니다.

   

파란위젯이 흥미로운 것은 수치보다는 각 지역별 비중을 보여준다는 데에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서, 2009년에 비해 어떤 변화가 있었나 살펴보겠습니다.

   

하나, 서울과 경기, 인천  수도권 강세가 여전합니다.

서울 1위, 경기 2위, 인천 5위 모두 순위 변동없이 그대로입니다. 다만, 전체 비중은 약 1~2%씩 줄었습니다. 부산은 6위로 상위권을 간신히 유지하였습니다.

   

둘, 상위권 순위에 큰 변동이 있었습니다.

해외, 제주가 상위권으로 도약하였습니다. 해외가 비중 1.5%에서 7.6%로 17위 꼴찌에서 3위로 14계단을 뛰어올랐습니다. 제주가 비중 1.9%에서 6.7%로 15위에서 4위로 11계단을 올랐습니다. 해외와 제주 비중이 오백프로, 삼백프로 급신장하여 다른 지역 비중이 감소했습니다.

   

셋, 중위권 순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경남이 대구를 제치고 상위권을 바라보고 있으나 순위는 한단계 내려가고, 비중도 4.2%에서 3.8%로 줄었습니다. 전북이 비중 2.6%를 그대로 유지하였지만, 충남, 강원, 충북, 광주를 제치면서 13위에서 11위로 중위권으로 도약했습니다. 광주가 비중 2.6%에서 2.3%으로 줄었지만, 강원, 충북을 넘어 순위를 12위로 유지했습니다.

   

넷, 인구 대비 페이지뷰로는 제주, 서울, 대전, 광주, 전북, 강원, 경기, 충북,  대구, 부산이 강세입니다. 이번에는 2011년 인구조사를 하지 않았지만, 각 지역 인구 분포 비중이 2009년과 거의 다를 바가 없다고 가정하고 살펴보았습니다. 해외는 인구 분포를 추정할 수 없어 제외했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제주인데요.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페이지뷰를 자랑해서 서울을 제치고 1위입니다. 이유는 여전히 미궁입니다.

왜 제주인들이 인드라 블로그에 이렇듯 깊이 관심을 보이는지 잘 모르겠네요~!

   

또한 여전히 대전, 광주가 강세인데요. 이는 직할시라는 특징에 기인한 것도 있겠지만, 대전, 광주가 다른 직할시보다 교육 도시 기능을 맡아서 유학파들이 많은 덕분으로 봅니다. 즉, 인드라 블로그에 오는 이들이 대체로 이십대부터 사십대가 주력이다 보니까 이들 계층이 많은 지역이 상대적으로 부각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서,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전북, 강원, 충북의 강세가 눈에 뜨이는 것입니다. 이들 지역이 직할시도 아니고, 인구 분포도 노령층이 많잖아요.

그럼에도 인구 대비 페이지뷰가 놀랍습니다.

   

다섯, 국유본론연구회 카페에서 인드라가 조사한 카페 회원 지역 자료가 있습니다.

   

   

   

이 자료와 비교 분석하면, 제주분들이 비록 소수이지만, 인드라 블로그에서 엄청나게 글을 읽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말하자면, 인월리 열독자인 셈입니다.

   

   

  

        지역

       비중

         서울

         219

     30.4(28.9)

         경기

         165

     22.9(19.0)

 부산

 54

 7.5(4.6)

 해외

 51

 7.1(7.6)

 인천

 36

 5.0(5.2)

 대전

 29

 4.0(2.7)

 경남

 25

 3.5(3.8)

 대구

 22

 3.1(3.5)

 경북

 19

 2.6(2.9)

 강원

 18

 2.5(2.3)

 광주

 17

 2.4(2.3)

 충북

 16

 2.2(2.1)

충남

 14

 1.9(2.4)

 전북

 13

 1.8(2.4)

 전남

 10

 1.4(1.9)

울산

 7

 1.0(1.5)

 제주

 5

 0.7(6.7)

 총합

 720

 100(100)

   

# 괄호안은 페이지뷰 비중

   

가설은 이렇습니다. 전화에 응한 카페 회원분들이 인드라 블로그를 찾아오는 분들과 같은 분포다, 라는 것입니다.

   

가령 노래방에서 설치는 이들이 꼭 열 명 중 한 명씩 있다고 하면, 백 명을 모이면 열 명 정도 있다고 보는 겁니다. 또 노래방에서 설치는 이들만 열 명 모으면 또 그중 한 명만 설친다는 가설입니다.

   

이런 가설에서 보자면, 비중이 대체로 비슷합니다. 예외적이라면 제주가 가장 크구요. 오차범위를 플러스 마이너스 0.5로 둔다면, 오차범위를 넘어가는 지역은 제주, 서울, 경기, 부산, 대전, 전북입니다. 예서, 서울, 경기, 부산, 대전은 전화 응대 회원에 비해 페이지뷰가 적은 반면, 전북, 제주는 페이지뷰가 월등히 많은 경우입니다.

   

예서, 살펴볼 수 있는 것은, 제주와 전북에 거주하는 분들 일부가 인월리 완전 열렬 독자여서 다른 분들이 읽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읽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누군지는 대략 짐작하지만, 어느 제주분이 아주 엄청나게 인월리를 읽고 있네요.

   

여섯, 마지막으로 그간 14번의 번개를 통한 비교입니다.

번개는 서울과 분당, 대전과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역시 전제는 전체와 부분 분포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번개 참여한 분들은 전화 응대한 회원과 비교하면 대체로 절반 수준입니다. 가령 서울에서 연락주신 분들이 200여명이라면 번개 참석가능자가 100명선이라는 것입니다. 부산이 50여명이면 25명 정도가 번개 참석예정자가 됩니다.

   

수도권 대 비수도권 비율이 대체로 6:4인데요. 여기서 78 : 22 법칙을 찾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혹은 61 : 17 : 17 : 4 : 1은? 궁금한 분들은 한번 분석해보시구요^^!

   

끝으로 일일 평균 인드라 블로그 방문자 수는 정말 모르겠네요. 하루 방문객이 최소한 천여명일 수 있고, 많게는 최대 이만명 정도되지 않나 보고 있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추신 : 추가 사진을 부탁하는 분들 요청으로 한컷 더 찍었는데요. 솔직하게 말하면, 괴롭습니다. 술에 쩔은 최근 사진을 볼수록 제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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