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데이비드 록펠러 국유본론 2011
2011/08/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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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데이비드 록펠러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8/29
아래 자료는 다른 음모론과 달리 전적으로 인드라 추론에 의해서 작성된 것이다. 해서,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는 이는 전 세계에서 오직 인드라만이 유일하다. 추론한 결과가 세상의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자신하지 않는다. 다만, 그 일부를 보다 진실되게 드러내었다면 다행일 따름이다.
"빌더버그 그룹은 영국 동인도 회사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간, 영국 왕실과 네덜란드 왕실의 역사를 떠올리게 하는 대서양 연대회의체이며, 금융-에너지-산업 지배를 강화시키는 현대판 동인도회사 주주총회이며, 회의체의 형식은 로스차일드 가문 5형제가 유럽에 산재하면서 국제적 동맹 체제를 형성했던 데서 온 것이며, 내용적으로는 마셜플랜으로 보호받은 유럽대륙, 특히 독일에 투자된 국제유태자본의 안정과 발전을 꾀하여, 유럽중심주의를 통한 세계 지배를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미주 지역에 좀 더 방점을 찍는 록펠러의 삼각위원회와 미세하게 구분된다... 빌더버그 그룹은 폴란드 사회주의자 조셉 레링거(Joseph Retinger)의 제안과 나치(Nazi) 비밀경찰(SS) 출신의 베른하르트 네덜란드 왕자의 주도, 빅터 로스차일드의 후원 속에서 1953년 첫 회의가 빌더버그에서 열렸다고 하여 이후 빌더버그 그룹으로 통칭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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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버그에 대해 다시 정리합니다.
1. 빌더버그 이전의 국유본 역사
빌더버그 조직을 설명하는 기사를 보면, 베른하르트가 주도했다고 나온다. 허나, 실제 주도한 것은 빅터 로스차일드이다.
빌더버그의 역사는 나폴레옹 전쟁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나폴레옹 전쟁이 벌어진 1792년 네덜란드가 프랑스에 점령당하자 네덜란드 왕은 영국 런던에 피신한다. 그리고 도피 생활 중 1795년 네덜란드 왕은 지분을 보장받고 영국 왕실에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권리를 넘긴다.
로스차일드는 나폴레옹 전쟁 직후부터 영국 왕실 소유의 동인도 회사 지분을 챙기더니 어느 순간 실질적인 주인이 된다. 이 시기는 로스차일드와 영국 왕실간 동맹 제휴 관계였다. 경제 권력을 로스차일드가, 정치 권력을 영국 왕실과 귀족이 장악한 시대였다. 하고, 이 경계에서 로스차일드와 영국 왕실은 오늘날로 치면 시민단체인 프리메이슨을 적극 활용하였다.
예서, 1850년대부터 영국에서 유태인 정치 활동 보장이 이루어지고, 로스차일드가 의원에 당선된 이후부터 로스차일드는 세 가지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였다.
하나, 동인도 회사의 권리를 국가에 귀속시키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국가도 로스차일드의 몫이 되었으니까. 금융 자본은 산업 자본을 삼켜 독점 금산복합체를 만든 뒤 이 힘으로 영국 국가 권력마저 장악하여 국가 독점 금산복합체를 만드는 것이다. 영국 여왕조차 초기에는 로스차일드를 우습게 보았으나 19세기 후반에 이르르면 로스차일드에게 감히 대항하지 못하고, 상전 모시듯 했다는 에피소드를 접할 수 있다.
국가 독점 금산복합체의 중심에는 로스차일드가 있고, 로스차일드 은행이 있고, 로스차일드 은행을 중심으로 런던 은행그룹과 유럽과 미국 은행그룹이 있었다.
둘, 동유럽과 러시아에 산재한 유태인들을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각성시켜 이전까지 은행장 등 공직에서 얼굴마담 지위를 주었던 프리메이슨 인물들 대신 유태인으로 대체하기 시작했다. 또한 신흥 유태인 기업들을 적극 후원하였다.
국가 독점 금산복합체는 로스차일드의 다섯 형제 네트워크를 기초로 전 세계 산재한 유태인을 네트워크로 하는 제국주의 체제를 만들었다.
셋, 유태인 정치 활동을 계기로 로스차일드는 프리메이슨을 대체하고 영국 왕실을 압도할 정치 조직 판짜기에 들어갔다. 이로 인해 프리메이슨 조직은 해체 일보 직전까지 가면서 오늘날 과거의 명성에 의존하여 음모론 책자를 이용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이때, 로스차일드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반메이슨운동 같은 조직을 후원하면서 프리메이슨 조직을 19세기 초반부터 죽이기 시작했던 반면 아시아에서는 오히려 프리메이슨 조직을 20세기 초반까지 여전히 후원하다 이후 죽였다.
일루미나티 주창자는 나폴레옹 전쟁 초기까지는 매우 열성적이었으나, 이후 국유본 세력들의 무관심 속에 1830년대에 죽으며 소멸했다. 인드라는 로스차일드가 일루미나티와 초기에 연루되었다는 데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다만, 국유본은 유럽의 모든 정치 조직들을 검토했는데, 이중 하나가 일루미나티였을 것이다. 해서, 국유본은 일루미나티를 비롯한 여러 조직 형태를 종합하여 새로운 조직을 태동시켰다.
로스차일드가 국가독점 금산복합체와 유태인 네트워크망을 건설하였을 때, 이 둘을 종합하는 최상급 조직이 300인 위원회이다. 존 콜먼에 따르면, 국유본은 300인 위원회를 약 50여간의 준비 기간과 과도기를 거쳐 19세기말에 만들었다. 300인 위원회 최초 사업은 시온의정서라는 위서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300인 위원회는 시온의정서를 통해 다목적 목표들을 실현시켰다.
300인 위원회는 영국 왕실과 귀족 대표, 전 세계 유태인 네트워크 대표, 은행연합 그룹으로 구성하여 각각 정치, 사회문화, 경제를 담당하게 했다. 참고로 영국 남작 빅터 로스차일드가 속하기도 했던 '사도회'는 300인 위원회로 들어가기 위한 사관학교였던 셈이다.
2. 빅터 로스차일드와 빌더버그 탄생
빅터 로스차일드는 오늘날 세계를 만들었다. UN을 만든 것도 빅터 로스차일드이다. 브레튼우즈체제 등 각종 세계 경제사회기구와 제도를 만든 것도 빅터 로스차일드이다. 냉전체제를 만든 것도 빅터 로스차일드이다. 이차대전과 한반도 분단과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중동 전쟁을 일으킨 것도 빅터 로스차일드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로스차일드 가문이 진화론에 기초하여 근친 교배를 통해 탄생시킨 로스차일드 가문 최고의 천재였다.
이런 빅터 로스차일드에게 300인 위원회란 낡은 것이었다.
300인 위원회는 영국 왕실과 귀족 대표, 전 세계 유태인 네트워크 대표, 은행연합 그룹으로 구성한다. 허나, 바로 이런 조직적 구성이 이차 대전 이후의 세계 체제를 수용할 수 없었다. 문제는 영국 왕실과 귀족 대표라는 협소한 정치 권력이었다.
소련과 중국 등은 전 세계 유태인 네트워크 대표로 통제할 수 있었지만, 또한 빅터 로스차일드의 케임브리지 스파이 인맥으로 조절할 수 있었지만, 미국과 서유럽이 문제였다. 하여, 이 정치 권력을 유럽과 미국 국유본 귀족에게 지분을 주고 통제하는 정치 조직으로 전환해야 했다. 그것이 빅터 로스차일드가 주도하는 빌더버그였다.
빅터 로스차일드의 충직한 신하, 네덜란드 베른하르트가 총대를 메고 새로운 영국의 왕이자 소련,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를 지배하는 세계의 황제인 빅터 로스차일드에게 유럽, 미국을 직할령으로, 소련과 기타의 땅을 속주로 하는 세계 제국 권리를 양도한다. 그 대가로 베른하르트 등 국유본 귀족들은 제국의 지분을 획득했다.
바로 이러한 빌더버그 체제 덕분으로 세계은행 대표는 미국이, 국제통화기금(IMF)는 영국을 제외한 서유럽이 맡는 관행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것이다.
3. 빌더버그 : 빅터 로스차일드를 내쫓고, 데이비드 록펠러를 황제로 받아들이다
빌더버그는 그 구성원들이 매 년 세계 모처에 모여 신세계 질서를 향한 비밀 의제를 다루었다. 그 중 하나가 1970년대 초반 브레진스키가 빌더버그 회의에서 국제 석유산업계의 이해를 증진시킬 삼각위원회를 주창하고 빌더버그에서 채택한 것이다.
헌데, 삼각위원회가 구성되자마자 브레진스키와 이를 후원하는 데이비드 록펠러를 놀라게 할 만큼 빠르고도 즉각적으로 세계적인 조직으로 성장하여 빌더버그를 위협하기 시작했다. 마치 300인 위원회를 압도하던 빌더버그처럼 말이다.
헌데, 1973년, 국유본 귀족들은 빅터 로스차일드를 축출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나폴레옹처럼 조용히 유배되었다.
1973년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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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이후로도 빌더버그와 삼각위원회는 병행하였다. 달라진 바가 있다면, 삼각위원회가 빌더버그의 핵심 조직이 되었다는 것이다. 조직의 조직이 된 셈이다. 주요 안건은 데이비드 록펠러와 브레진스키, 그리고 삼각위원회가 처리하고, 빌더버그가 인준하는 식이었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는 재기를 꿈꾸었다. 데이비드 록펠러에게 빼앗긴 국유본 권력을 되탖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나폴레옹처럼 엘바섬을 탈출했던 것이다.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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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나폴레옹처럼 이전의 권세를 얻는 듯싶던 빅터 로스차일드. 허나, 계속되는 데이비드 록펠러의 공세에 항복을 선언하기에 이르른다. 이후 건강까지 악화하여 죽는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1973년부터 빌더버그 대표였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와 양분한 반쪽 권력이었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와의 투쟁에서 승리한 이후 1991년 빌더버그 회의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는 국유본 황제 직위를 수락하며 역사적 선언을 한다. 신세계 질서로 계속 달려가겠다는 선언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황제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매력적인 천재였다. 선조인 로스차일드보다는 모차르트나 나폴레옹이나 카이사르나 박정희와 흡사했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천재가 아니었다. 살리에르나 빅터 로스차일드의 선조인 암셀 마이어 로스차일드와 흡사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볼 줄 아는 안목과 들을 줄 아는 상인 정신이 있었다.
4. 만신창이가 된 빌더버그
빌더버그는 살인면허 007 빅터 로스차일드에게 최적화한 조직이다. 영국 런던을 중심으로 미국 워싱턴과 소련 모스크바를 좌우로 둔 세계 체제였다.
이는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하고자 하는 데이비드 록펠러 구상과는 맞지 않았다. 하여, 데이비드 록펠러는 브레진스키에게 지시하여 삼각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이다.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하여 영국 런던/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도쿄를 좌우로 둔 세계 체제이다.
빅터 로스차일드의 UN은 영국, 미국, 소련, 프랑스, 중국(대만)이 안전보장이사국이었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의 G5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이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의 UN에서 대만 대신 중국을 안전보장이사국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소련을 없애버리고 러시아로 만들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중국을 개혁개방시켰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인 박정희와 육영수를 암살하고,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인 전두환을 대통령에 임명했다.
빅터 로스차일드의 브레튼우즈 체제 대신 데이비드 록펠러는 신자유주의 체제로 전환시켰다. 금과 연계한 달러 체제 대신 석유 결제 달러 체제를 탄생시켰다.
빌더버그는 이전에 자신들이 기획하고 추진했던 모든 것들이 추진 보류, 중단된 것을 알게 된다. 빌더버그는 데이비드 록펠러의 삼각위원회 유럽 지부 정도로의 하부기관으로 전락한 셈이다.
1991년 이후는 더 혹독했다. 넬슨 록펠러 사망 이후 데이비드 록펠러는 노예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옮기는데, 이것이 뉴라이트이다. 이때, 공백이 된 노예민주당을 접수한 이가 제이 록펠러이다. 제이 록펠러는 주지사에서 상원의원으로 자리 바꿈을 하면서 지분을 키우기 시작했다. 특히 아버지 부시 시기가 그랬다. 레이건 시대까지 포함하면 12년을 내리 공화당이 집권하는 셈인데, 이라크 전쟁으로 아버지 부시가 또 재선하게 생겼으니 16년을 하는 셈이다. 이를 좌시할 수 없었던 제이 록펠러는 냉전시대 소련 스파이, 정확히는 유태인 네트워크였던 빅터 로스차일드 인맥을 폭로하고, 유럽 은행을 공격한다. 다시 아버지 부시가 집권한다면 이보다 더 한 것도 폭로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에 정권이 클린턴 정권으로 바뀐 것이다. 이때, 인기가 좋았던 아버지 부시가 재선에 실패한 이유를 일부 유태인이 반대해서라고 하는데, 그 정확한 이유를 대자면, 유태인 네트워크망이 제이 록펠러 협박에 굴종하여 아버지 부시 재선 반대운동에 나선 것이다.
이때, 혹독하게 당한 빌더버그 인사들이 모여서 데이비드 록펠러 강경파를 형성하게 되는데, 바로 이들이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인 것이다. 이들은 1990년대에 탄생하였다. 이와 달리 애초부터 삼각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한 인맥이 데이비드 록펠러 온건파를 형성하는데, 이들이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인 것이다.
하고, 클린턴 정권 때부터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를 압박하여 지분을 키우는 파벌이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인 것이다. 왜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를 압박하나. 그래야 지분이 커지니까.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지분을 건들 수는 없잖은가.
바로 이런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빌더버그 폭로인 것이다.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다. 허나, 요즘에는 빌더버그 참가 명단이 내부 인사로부터 유출된다. 누구 덕분일까. 삼각위원회인가, CGI인가. 중요한 건 보안에 철저하다는 빌더버그 회의가 전면 노출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별 볼 일이 없는 조직이 되어가고 있다는 반증이다.
허나, 이 조직이 잠시 활성화할 때도 있었다. 그 시기가 아들 부시가 집권한 시기였다. 이 시기에 빌더버그는 한국 외환위기를 강제하여 한국 은행과 기업들을 몽땅 다 빨아들이고, 기업이 무너지고, 실업자가 되고, 수많은 가정을 파탄시키고, 여성들을 성매매 현장으로 나서게 만들 만큼 이득을 챙기고, 쪽발 돼중과 김영삼을 빌더버그에 부르고, 쪽발이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었다.
1999년 쪽발 돼중, 김영삼 빌더버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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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런 시기도 오래갈 수 없었다. 국유본 권력을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에서 2006년 이후 약 2년간 과도기로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가 장악했다. 하고, 그 이후로 오늘날까지 국유본 권력은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가 장악하고 있다.
하면, 의문이 들 것이다. 오늘날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가 과연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좋은 질문이다.
제이 록펠러가 황제 수업을 하면서 권력 상당 부분을 장악하였으나, 여전히 중요 사안을 데이비드 록펠러가 결정하는 양상이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요즘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 골드만삭스가 오히려 공격을 당하고,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모건스탠리가 활약하는 모양새이다.
허나, 시간이 흐를수록 지는 해는 떠오르는 해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개인이 조직을 이길 수 없다. 허나, 그 조직을 만드는 것은 개인이요, 특별한 인간이다.
이 과정에서 빌더버그 참석 명단과 의제가 계속 노출되는 것이다. 이 역할을 하는 이가 과연 누구일까. 누가 빌더버그를 허접스럽게 만들까.
5. 2011년 빌더버그 참석 명단
다음은 참석자 명단.(국가별 알파벳 순)
Belgium
Coene, Luc, Governor, National Bank of Belgium
Davignon, Etienne, Minister of State
Leysen, Thomas, Chairman, Umicore
China
Fu, Ying,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Huang, Yiping, Professor of Economics, China Center for Economic Research, Peking University
Denmark
Eldrup, Anders, CEO, DONG Energy
Federspiel, Ulrik, Vice President, Global Affairs, Haldor Topsøe A/S
Schutze, Peter, Member of the Executive Management, Nordea Bank AB
Germany
Ackermann, Josef, Chairman of the Management Board and the Group Executive Committee, Deutsche Bank
Enders, Thomas, CEO, Airbus SAS
Loscher, Peter, President and CEO, Siemens AG
Nass, Matthias, Chief International Correspondent, Die Zeit
Steinbruck, Peer, Member of the Bundestag; Former Minister of Finance
Finland
Apunen, Matti, Director, Finnish Business and Policy Forum EVA
Johansson, Ole, Chairman, Confederation of the Finnish Industries EK
Ollila, Jorma, Chairman, Royal Dutch Shell
Pentikainen, Mikael, Publisher and Senior Editor-in-Chief, Helsingin Sanomat
France
Baverez, Nicolas, Partner, Gibson, Dunn & Crutcher LLP
Bazire, Nicolas, Managing Director, Groupe Arnault /LVMH
Castries, Henri de, Chairman and CEO, AXA
Levy, Maurice, Chairman and CEO, Publicis Groupe S.A.
Montbrial, Thierry de, President, French Institute for International Relations
Roy, Olivier, Professor of Social and Political Theory, European University Institute
Great Britain
Agius, Marcus, Chairman, Barclays PLC
Flint, Douglas J., Group Chairman, HSBC Holdings
Kerr, John, Member, House of Lords; Deputy Chairman, Royal Dutch Shell
Lambert, Richard, Independent Non-Executive Director, Ernst & Young
Mandelson, Peter, Member, House of Lords; Chairman, Global Counsel
Micklethwait, John, Editor-in-Chief, The Economist
Osborne, George, Chancellor of the Exchequer
Stewart, Rory, Member of Parliament
Taylor, J. Martin, Chairman, Syngenta International AG
Greece
David, George A., Chairman, Coca-Cola H.B.C. S.A.
Hardouvelis, Gikas A., Chief Economist and Head of Research, Eurobank EFG
Papaconstantinou, George, Minister of Finance
Tsoukalis, Loukas, President, ELIAMEP Grison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Almunia, Joaquin, Vice President, European Commission
Daele, Frans van, Chief of Staff to the President of the European Council
Kroes, Neelie, Vice President, European Commission; Commissioner for Digital Agenda
Lamy, Pascal, Director General, World Trade Organization
Rompuy, Herman van, President, European Council
Sheeran, Josette, Executive Director, United Nations World Food Programme
Solana Madariaga, Javier, President, ESADEgeo Center for Global Economy and Geopolitics
Trichet, Jean-Claude, President, European Central Bank
Zoellick, Robert B., President, The World Bank Group
Ireland
Gallagher, Paul, Senior Counsel; Former Attorney General
McDowell, Michael, Senior Counsel, Law Library; Former Deputy Prime Minister
Sutherland, Peter D., Chairman, Goldman Sachs International
Italy
Bernabe, Franco, CEO, Telecom Italia SpA
Elkann, John, Chairman, Fiat S.p.A.
Monti, Mario, President, Univers Commerciale Luigi Bocconi
Scaroni, Paolo, CEO, Eni S.p.A.
Tremonti, Giulio, Minister of Economy and Finance
Canada
Carney, Mark J., Governor, Bank of Canada
Clark, Edmund, President and CEO, TD Bank Financial Group
McKenna, Frank, Deputy Chair, TD Bank Financial Group
Orbinksi, James, Professor of Medicine and Political Science, University of Toronto
Prichard, J. Robert S., Chair, Torys LLP
Reisman, Heather, Chair and CEO, Indigo Books & Music Inc. Center, Brookings Institution
Netherlands
Bolland, Marc J., Chief Executive, Marks and Spencer Group plc
Chavannes, Marc E., Political Columnist, NRC Handelsblad; Professor of Journalism
Halberstadt, Victor, Professor of Economics, Leiden University; Former Honorary Secretary General of Bilderberg Meetings
H.M. the Queen of the Netherlands
Rosenthal, Uri, Minister of Foreign Affairs
Winter, Jaap W., Partner, De Brauw Blackstone Westbroek
Norway
Myklebust, Egil, Former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SAS, sk Hydro ASA
H.R.H. Crown Prince Haakon of Norway
Ottersen, Ole Petter, Rector, University of Oslo
Solberg, Erna, Leader of the Conservative Party
Austria
Bronner, Oscar, CEO and Publisher, Standard Medien AG
Faymann, Werner, Federal Chancellor
Rothensteiner, Walter, Chairman of the Board, Raiffeisen Zentralbank ?sterreich AG
Scholten, Rudolf, Member of the Board of Executive Directors, Oesterreichische Kontrollbank AG
Portugal
Balsemao, Francisco Pinto, Chairman and CEO, IMPRESA, S.G.P.S.; Former Prime Minister
Ferreira Alves, Clara, CEO, Claref LDA; writer
Nogueira Leite, Antonio, Member of the Board, Jose de Mello Investimentos, SGPS, SA
Sweden
Mordashov, Alexey A., CEO, Severstal
Schweden
Bildt, Carl, Minister of Foreign Affairs
Bjorling, Ewa, Minister for Trade
Wallenberg, Jacob, Chairman, Investor AB
Switzerland
Brabeck-Letmathe, Peter, Chairman, Nestle S.A.
Groth, Hans, Senior Director, Healthcare Policy & Market Access, Oncology Business Unit, Pfizer Europe
Janom Steiner, Barbara, Head of the Department of Justice, Security and Health, Canton
Kudelski, Andre, Chairman and CEO, Kudelski Group SA
Leuthard, Doris, Federal Councillor
Schmid, Martin, President, Government of the Canton Grisons
Schweiger, Rolf, St?nderat
Soiron, Rolf, Chairman of the Board, Holcim Ltd., Lonza Ltd.
Vasella, Daniel L., Chairman, Novartis AG
Witmer, Jurg, Chairman, Givaudan SA and Clariant AG
Spain
Cebrian, Juan Luis, CEO, PRISA
Cospedal, Mar?a Dolores de, Secretary General, Partido Popular
Leon Gross, Bernardino, Secretary General of the Spanish Presidency
Nin Genova, Juan Maria, President and CEO, La Caixa
H.M. Queen Sofia of Spain
Turkey
Ciliv, S?reyya, CEO, Turkcell Iletisim Hizmetleri A.S.
Gulek Domac, Tayyibe, Former Minister of State
Koc, Mustafa V., Chairman, Ko? Holding A.S.
Pekin, Sefika, Founding Partner, Pekin & Bayar Law Firm
USA
Alexander, Keith B., Commander, USCYBERCOM; Director, National Security Agency
Altman, Roger C., Chairman, Evercore Partners Inc.
Bezos, Jeff, Founder and CEO, Amazon.com
Collins, Timothy C., CEO, Ripplewood Holdings, LLC
Feldstein, Martin S., George F. Baker Professor of Economics, Harvard University
Hoffman, Reid, Co-founder and Executive Chairman, LinkedIn
Hughes, Chris R., Co-founder, Facebook
Jacobs, Kenneth M., Chairman & CEO, Lazard
Johnson, James A., Vice Chairman, Perseus, LLC
Jordan, Jr., Vernon E., Senior Managing Director, Lazard Freres & Co. LLC
Keane, John M., Senior Partner, SCP Partners; General, US Army, Retired
Kissinger, Henry A., Chairman, Kissinger Associates, Inc.
Kleinfeld, Klaus, Chairman and CEO, Alcoa
Kravis, Henry R., Co-Chairman and co-CEO, Kohlberg Kravis, Roberts & Co.
Kravis, Marie-Josee, Senior Fellow, Hudson Institute, Inc.
Li, Cheng, Senior Fellow and Director of Research, John L. Thornton China Center, Brookings Institution
Mundie, Craig J., Chief Research and Strategy Officer, Microsoft Corporation
Orszag, Peter R., Vice Chairman, Citigroup Global Markets, Inc.
Perle, Richard N., Resident Fellow,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for Public Policy Research
Rockefeller, David, Former Chairman, Chase Manhattan Bank
Rose, Charlie, Executive Editor and Anchor, Charlie Rose
Rubin, Robert E., Co-Chairman,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Former Secretary of the Treasury
Schmidt, Eric, Executive Chairman, Google Inc.
Steinberg, James B., Deputy Secretary of State
Thiel, Peter A., President, Clarium Capital Management, LLC
Varney, Christine A., Assistant Attorney General for Antitrust
Vaupel, James W., Founding Director, Max Planck Institute for Demographic Research
Warsh, Kevin, Former Governor, Federal Reserve Board
Wolfensohn, James D., Chairman, Wolfensohn & Company, LLC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156
6. 인터넷에 떠도는 빌더버그의 비밀 의제는 과연 신빙성이 얼마나 있을까
빌더버그 비밀 의제라고 인터넷에 회자하는 사안들을 보면 과연 이것이 비밀 의제인지 의심할 지경이다~! 인드라가 분석하기에는 참석 명단까지는 정확한 것 같다. 허나, 비밀 의제는 한마디로 뻥이거나 오히려 역정보일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빌더버그에서 리비아 사태 개입에 미국에서 반대 의견이 나온 것을 우려한다고 했다. 허나,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여야 한다. 왜? 카다피는 박정희처럼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였거든? 카다피가 존경한 인물이 이집트 낫세르였다. 한국 동아건설이 카다피 대수로 공사를 수주한 것이 우연인가^^! 또한, 카다피가 영국 노동당, 이태리 보수당, 독일 보수당, 프랑스 보수당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이 어떤 인맥일까? 이전의 좌우파 구도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된다. 왜 진보좌파 카다피가 유럽 보수우파 정당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하는 것인가^^?
인드라 답변은 간단하다. 좌우파, 진보보수란 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국유본 인맥 뿐이다.
또 다른 하나는 석유 가격 인상을 유지하기 위해 중동에 대형참사를 기획한다 이런 것인데, 이런 건 이미 비밀 의제일 수가 없고, 빌더버그에서 논의할 과제도 아니다. 이런 과제는 국제석유업계의 이해를 반영하여 탄생한 삼각위원회에서 안건을 처리할 문제이다. 물론 빌더버그가 거수기 노릇을 하기 위해 이 문제를 다룰 수는 있을 것이다.
결국 상기한 두 사안을 보면, 비밀 의제라고 하기에는 너무 초라하고, 별 볼 일이 없다. 고작 이 정도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빌더버그 조직이 모였다면 빌더버그를 빙자해서 휴가갔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
해서, 인드라 입장은 인터넷에 떠도는 비밀 의제 따위가 역정보이거나 쓰레기 정보이므로 무시한다.
7. 그래도 국유본 삼대 분파 중 하나인 빌더버그
미국에서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가 재집권하지 말란 법이 없다. 해서, 근래 정말 많이 공격당했지만, 여전히 영향력이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해서, 그들이 과연 올해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에 인드라가 동원한 방식은, 참가자를 통한 분석이다. 인드라가 볼 때, 참석자 명단을 사실로 보기 때문이다. 해서, 이 참가자를 통해 의제를 분석하는 것이다.
빌더버그 체제는 대서양 체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유색인종을 금기시하는 조직인데, 중국인들을 초대했다. 이는 1999년 쪽발 돼중, 김영삼 초빙처럼 긴급 현안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본다.
중국인들이 누구인지를 조사하지 않아 섣부른 단정일 수 있겠지만, 중국 외무부 부장관과 북경대학 경제학 교수를 초빙했다는 데서 추론을 해본다. 그간 흐름을 보았을 때, 인드라 입장은 두 가지 문제 때문에 빌더버그 회의에서 중국인들을 초청했다고 본다.
하나는 중국 자본을 통한 유럽 금융위기 지원 문제이다. 이 문제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인 후진타오가 적극적이므로 잘 타결을 볼 것이다. 다른 하나는 후진타오에서 시진핑으로 넘어가는 권력 이동이다. 후진타오와 달리 시진핑은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이다. 중국에서는 상하이방으로도 불린다. 해서, 이 현안을 논의하여 2012년 이후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해서, 두 명 인사 중 하나는 후진타오 계열이고, 다른 하나는 시진핑 계열일 것으로 추정한다.
하고, 요즘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가 여성에 많이 올인하는 것 같다. 네덜란드 퀸이 여지없이 참석하였는데,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누구보다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 네덜란드 퀸이 기뻐할 듯싶다.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이태리, 스페인 인사에 유념했다. 긴급 현안으로 불러들인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에서 산탄데르 인사가 참석할 줄 알았는데, 빠져 있다. 산탄데르가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와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 양다리를 걸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워낙 네오콘부시파에 대한 공세가 심하여 산탄데르도 다치다 보니 아예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로 전향했을까 궁금한 사안이다. 소피아 퀸까지 나선 걸 보면 스페인이 다급하긴 다급한 모양이다. 현재 산탄데르가 스페인, 유럽에서 어려워도 남미 덕에 버티고 있는 것인데, 요즘 남미 돌아가는 판이 심상치 않다. 스페인과 남미에서 동시패션으로 어려워지면 산탄데르가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산탄데르가 위기라는 건 스페인이 디폴트로 갈 위험성이 크다는 이야기다.
터키가 신선하다. 왜 터키일까. 터키는 여러 면에서 유럽국가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슬람 국가이면서 서구화가 상당히 진행한 국가이다. 이는 이슬람과 공존할 수밖에 없는 유럽 국가에게는 긴급 현안이자 중장기적 과제이다. 긴급 현안이라는 것은 리비아나 시리아를 터키처럼 만들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일 것이며, 중장기적 과제는 유럽의 이슬람화, 중동의 서구화를 어떤 식으로 조율할 수 있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영국 인사는 HSBC, 바클레이즈, 로열더치쉘, 이코노미스트 등 로스차일드 관련 나올 인사들이 다 나왔다고 볼 수 있다.
프랑스 인사 구성을 보면, 내년 대선이 긴급 의제로 보인다. 사르코지 재선이냐, 아니냐.
마지막으로 미국 인사다. 미국 인사 특징은 다른 분파 인사가 초빙되기도 했다는 점이다. 가령 루빈은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인사이다.
늘 있는 인사는 새롭지 않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예다. 또 하나는 헨리 키신저다. 헨리 키신저는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이다. 이차대전 시절 운전병을 하다 충직성에 발탁이 된 헨리 키신저는 국유본이 써준 대로 냉전 시대 원자폭탄을 활용한 국유본 세계체제 외교 문서를 잘 베낀 덕분에 세계적인 외교 전문가가 되었다. 헨리 키신저가 브레진스키에 이어 삼각위원회를 맡았던 때가 있는데, 이를 두고 뉴라이트라고 오인할 수 있는데, 아니다. 이 시기는 카터에서 레이건으로 이동할 때이므로, 빅터 로스차일드와 넬슨 록펠러를 추종하던 헨리 키신저를 기용했던 것이다.
구글은 확실히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이고, 페이스북은 네오콘부시파와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파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는 것으로 보인다.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 라자드 인사가 두 명이나 있는 것은 보면, 근래 라자드에서 일어난 권력투쟁 파급 여진이 여전함을 드러낸다 할 수 있다.
제이 록펠러의 역점 사업인 사이버방위사령부 관계 인사가 파견된 것이나 중국 관련 인사가 한 명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빌더버그 회의에 참석한 미국 인사 명단이 평범한 것을 보면, 이번 빌더버그 2011 회의에서도 중국 문제를 제외하고서는 중요한 의제를 다루었다고 보기 힘들다.
8. 향후 빌더버그는 어디로 갈 것인가
조직이 계속 겉돌면 해체로 가는 것이 정상이다. 앞으로도 와해 국면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나의 단서가 달려 있다. 만일 데이비드 록펠러가 사망한다면? 사태는 달라질 것이다.
빌더버그는 지금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
해체되어서 역사적 골동품이 되느냐.
아니면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여 빌더버그를 발전적으로 해체시켜 국제 질서를 주도하는 새로운 조직을 잉태하느냐.
현재로서는 전자가 유력하나, 후자를 배제할 수 없다.
인드라는 그 영웅으로 빅터 로스차일드의 손자인 나다니엘 로스차일드를 주시하고 있다. 젊은 날, 주색잡기에 빠져 있다가 헤지펀드의 걸출한 투자매니저가 되어 빅터 로스차일드가 환생했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현재 로스차일드 권력은 프랑스 로스차일드에게 있는데, 조만간 영국 로스차일드, 즉 나다니엘 로스차일드로 권력을 이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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