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점령 시위는 국제유태자본 제이 록펠러파의 친위 쿠테타 국유본론 2011

2011/10/08 01:59

http://blog.naver.com/miavenus/70120690932

   

    

   

   

왜 뉴욕과 서울과 홍콩  증권거래소 앞에는

바알신 황소상이 있을까~!

그건 단지 주가 상승 불스장을 바래서라고~?

ㅋㅋㅋ

    

   

월가 점령 시위는 국제유태자본 제이 록펠러파의 친위 쿠테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10/09

   

요즘 월가 점령 시위가 외신 톱을 차지하고 있다. 외신 기사들은 국유본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예서, 우리는 주시해야 한다. 쪽발찌라시 한걸레야 기존 상식으로 월가 점령 시위를 보도하는 것이야 당연하겠지만, 친일 조중동이 현지에 특파원까지 보내 시위대와 인터뷰하는 열성을 보이는 까닭이 무엇일까.

   

무뇌아 쪽발 노빠들이 수구 꼴통 언론이라 말하는 친일 조중동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따뜻한 자본주의 4.0 이슈를 제기하지 않나, 월가 점령 시위를 운운하지 않나, 일본 보수 정치세력을 비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쪽발 노빠 무뇌아들은 말하겠지. 그것은 쪽발 놈현 가카께서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있기에 겁에 질린 미국이 쪽발 놈현 말대로 하자고 해서 가능한 것이라고 말이다. ㅎㅎㅎ. 뭔 말을 못 하겠냐. 세계 환율 배후에는 고환율주의자 강만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게 무뇌아 쪽발 경제학파 주장이 아니겠냐? ㅋ 머리에 들은 건 없으면서 인격이 덜 된 족속이 무뇌아 노빠 족속들이 아니냐. 쪽발 정일 세력은 뽀그리를 말할 것이고~? 약간 좀 공부한 넘이라면, 미국과 자본주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통제 불능이다, 라고 주장할 것이다. ㅋ. 허나, 뭔가 질서 있게 움직이는 이 흐름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ㅎ. 그리스 디폴트도 질서 있는 디폴트를 말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20641876

   

국제유태자본론이 아니면 설명하기 힘든 것이다.

   

정말 월가 시위가 월가와 국유본에 위협적이라면 기사를 아예 내보내지 말든가, 내보내더라도 단신으로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지 않은가. 가령 매년 군에서 죽는 사망자는 일백 여명. 쪽발 놈현과 쪽발 돼중 정권 때는 2005년 연천군 GP 총기난사 의혹 사건처럼 아주 큰 사건이 아니면 이런 기사 거의 내보내지 않았다. 반면, 이명박 정부에서는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은 물론 친일 조중동문스까지 나서서 사망 사건은 물론 탈영한 사건도 다룰 지경이다. 기사 보도 태도를 보면, 탈영한 군인이 대형 사건을 저지르기를 간절하게 바라기까지 하는 듯할 지경이다~! 왜 이런 기사들을 쏟아내나. 그야 이명박이 군대 안 갔으니까 그렇다. 참고로 인드라는 건대항쟁으로 구속당해서 대학생이면 받는 3개월 면제 혜택없이 30개월 군복무했다. ㅠㅠㅠ 인드라가 겉으로 운동권이 아니라고 말해도 대학생이 30개월 군복무하니 운동권이다라고 다들 알아서 참 고생 많이 했다~!!! 하면,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은 그렇다치고 친일 조중동문스는 왜 그러하나. 이명박 힘이 센가? 아니면 국유본 힘이 강한가? 이명박은 기껏해야 5년하고, 국유본은 현재까지 보자면 영원한 권력이다. 답은 뻔하다.

   

국내 기사야 그렇다고 치자. 중요한 건 외신이다. 국유본은 국내 뉴스도 통제하지만, 외신 뉴스 만큼 아니다. 국유본 권능 중 하나가 무엇인가. 전 세계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현대중공업 이동발전기를 쿠바 화폐에 넣어 정몽준 각하를 모시고 있는 쿠바에서 일어난 카스트로 혁명은 제이파(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뉴욕타임즈 작품이다.

   

- 번개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다. 체 게바라, 너마저도 유태인이야?

   

카스트로를 측면에서 도운 체게바라는 국유본 지시를 받아 임무를 수행한 아르헨티나 유대인이다. 말하자면, 박정희를 도운 김종필 같은 역할이다. 인드라는 김종필을 박정희를 감시하기 위해 보낸 국유본 첩자라고 본다. 여러분은 아직도 이념 틀을 깨지 못해서 헛갈려하는 것 같다. 김종필과 쪽발 돼중 DJP 연합 같은 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아직도 국유본 수작에 넘어가서 이들 본질을 눈치채지 못하겠는가. 1999년 쪽발 돼중과 김영삼은 나란히 손잡고 빌더버그에 간 사이인 게다. 또한 지금까지 빅터 로스차일드가 국유본 권력을 쥐고 있었다면, 박정희 후임으로 쪽발 돼중이 대통령으로 내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집권하면서 전두환 정권이 탄생한 것이다.

   

잡소리는 이쯤하고, 본론으로 가자.

   

왜 국유본 제이파는 월가 점령 시위를 기획하였는가.

   

일타 삼피이다.

   

첫째, 오바마 재선을 위해서다. 물론 미국인도 투표권이 없다. 정교한 과정을 통해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서 푸틴부터 차베스, 노다, 김정일, 후진타오, 이명박까지 국유본이 지도자를 임명한다. 여러분은 아까운 시간을 낭비해서 투표하고 있는 셈이다. 투표장에 간 당신은 이미 국유본 설계에 세뇌를 당한 채 투표하고 있다.

   

그렇다면, 오바마 재선에 왜 월가 점령 시위가 필요한 것일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도가 녹록치 않다. 민주당내 경선 후보도 없고, 공화당의 후보들도 뚜렷하게 떠오르는 인물이 없지만, 대중적인 인기가 없기는 오바마도 마찬가지다.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오바마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날마다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급기야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의 CNN 방송은 민주당의 핵심 선거전략가인 제임스 카빌이 "오바마가 정부 장관들을 해임하고 (월가의) 사기꾼들을 처벌하지 않는 한, 재선이 불가능하다"고 경고한 것으로 15일 보도했다. 카빌은 90년대 클린턴 대통령의 선거전략가로서 주도적 역할을 했고, 선거 운동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사회 단체와 지역 조직의 사회적 이슈를 먼저 선점하는 캠페인 방식을 적용해 대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그만큼 미국식 인민주의(파퓰리즘)를 잘 활용할 줄 알고, 대중의 인식에 민감하다. 카빌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먼저 '경악하라'고 권고한다. 사태는 심각하다. 그러니 공포에 질려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라는 것이다. 그가 권한 조처들은 현재 미국 사회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첫 번째 단계는 "누군가를 파면하라"는 것이다. 카빌은 '누군가' 정도로는 어림도 없고 '많은 사람들'(a lot of people)을 짜르라고 조언한다. 클린턴도 1994년 대량 해고를 통해 캠페인에 동력을 얻었고, 레이건은 1980년에 자신의 선거운동원 대부분을 잘라서 승리했다. 그러나 누구를 짜르라는 것인가? 카빌은 드러내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의미하는 바는 분명하다. "티파티(공화당 극우파) 멤버들을 짜릿하게 만들만큼 많은 사상자를 내라". 즉, 공화당과 대중들이 비난하는 인물 모두를 자르라는 것이다. 가이트너 재무부장관이 아마도 가장 핵심적인 대상일 것이다. 두 번째 처방은 보다 독하다. 기소하라는 것이다. "미국 경제를 망쳐놓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니 미국인들을 깔아뭉개고 있는 '불공정'을 명백하게 수사하도록 지시하라. "오바마 대통령과 에릭 홀더 법무부장관이 친한 친구 사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의 설명이 맘에 안들거든, 잘라라". 왜 아무도 이 재난에 대해 기소당하지 않았는지 휘하 장관들에게 설명을 요구하라. 카빌이 요구하는 칼 끝은 월스트리트를 향하게 된다. 그는 월스트리트의 금융자본에 대한 대중의 분노를 적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세 번째 방안은 당파적이다. "민주당원처럼 행동하라!" 카빌은 지난 7,8월 미 국채 발행 상한과 재정적자 감축을 둘러싸고 공화당에 보여준 약한 모습을 질타한다. 그러니 핵심 지지층에게 확신을 주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카빌은 그리스 비극의 코러스처럼 불길하게 예언한다. "TV에서 공화당 대통령 후보들이 토론을 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미친 인간들이 이 나라를 망치기 직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니 "자르고, 기소하고, 싸워라"(Fire, Indict, Fight)."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91615592471828

   

이것 시위 잘 하면 국회의원도 할 수 있는 미국판 운동권 출세판인 게다. 허나, 꿈에서 깨라. 중동 재스민 혁명 혹은 재스민 쿠테타에서 보듯 출세할 사람들은 이미 국유본이 내정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CIA나 스탠퍼드 연구소에서 교육을 받은 자들로 채워질 것이다. 나도 월가 시위 점령 시위해서 언론을 타서 유명해져서 출세하려나~ 하고 여기는 이들이 국유본 언론이 떠들어대니 몰려들 것이다. 마치 헐리우드에 찾아오는 배우 지망생들처럼. 그들 99%는 포르노 배우로 전락하여 뽕이나 흡입하면서 비참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99% 운동권이 다 그런 삶을 살아간다. 착각하지 마라. 오직 국유본이 임명한 운동권만 출세한다. 강남좌파 간첩으로 국유본 지시를 받아서 언론에 출현해서 떼돈을 번다. 당신도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건 순진한 것이다. 자리는 많지 않다. 혼자 해먹기도 버겁다. 쪽바리 표현으로 앗싸리 판이다.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알아가고 있다. 알파독으로 검색만 해도 알 수 있다. 운동권도 이제는 직시해야 한다. 시위 배후는 쪽발 뽀그리나 소련 공산당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쪽발 뽀그리나 소련 공산당 뒤에는 국유본이 있다.

   

역사를 잘 모르는 이들은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만 이야기한다. 허나, 성공한 혁명만 이야기를 하니 오해가 있는 것 같다. 1830년, 1848년, 1871년 유럽에서 혁명이 일어났는데, 다 실패했다. 왜? 국유본이 늘 혁명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들 이익에 부합할 때만 혁명을 지지한다. 하고, 그 대가는 IMF 요구처럼 혹독하다. 오늘날 그런 나라가 누가 있나? 이집트이다. 빤쓰까지 벗을 지경이다. 어떤 한국인이 이집트인 민주화 열정이 부럽다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 한 삼일 정도 굶으면 정신을 차릴 미련한 족속인 게다. 이런 멍청난 넘들이 넘쳐나니까 한반도가 통일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캐병쉰 색희들이 무뇌아 노빠랍시고 국유본이 뒤에서 살살 키워주니 잘 난척하는 꼴이라니~! 당신이 무뇌아 노빠라면, 당신 애비에게 물어봐야 한다. 너놈 조상이 쪽발이일 가능성이 농후한 게다. 그러니 그런 허접한 선동질에 넘어간 게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쪽바리 조상들이 저지른 죄과를 씻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에 나서야 한다.  

   

허나, 이런 이야기를 해도 아예 외면하고픈 마음이 있다. 수십년간 운동권으로 살아보라. 인드라가 그 심정 잘 안다.

   

- 나, 병쉰된 거야? 여태 속고 살았어? 이 한 몸, 민족해방, 인민해방을 위해서 살았다고 생각했거늘, 국유본의 하위 세포 조직에 포섭되어 몸도 마음도 망가진 채로 세상을 저주하며 살아가는 것이야. 주사파가 밉다고? 주사파도 국유본의 하위 세포 조직이야. 주사파 반대하는 운동권 조직은 또 어때? 역시 국유본 하위 세포 조직이야. 아아~ 이제야 알겠어. 왜 때가 되면 노회찬, 심상정이나 골룸빡 같은 애들이 커밍아웃을 하는 것인지. 그들은 변절한 게 아니라 원래 개색희들이었구나~! 그러니 대표씩이나 하고 친일 조선일보 기념식에 간 것이지~!

   

국유본이 인드라 이야기가 위험하다고 보았는지 폭탄주 먹으며 하는 소리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ㅋㅋㅋ

   

세계 주요 국가 정치 지형은 조금씩 다른 편이다. 영국은 보수당이나 노동당이나 모두 노비네(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이다. 반면 프랑스는 사르코지 여당이나 사회당 야당이나 모두 뉴라이트(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카터레이건파)이다.

   

한국은 프랑스와 가장 유사하다. 한나라당이나 쪽발민주당이나 모두 뉴라이트이다. 골룸빡도 뉴라이트이다. 민주노동당이 노비네파인 것도 프랑스 공산당이 노비네파인 것과 유사하다.

   

허나, 이것뿐일까. 국유본이 단지 오바마 재선을 위해서 월가 점령 시위를 기획했다고 하면 오해이다. 왜? 티파티 역시 국유본이 만든 운동이니까~!

   

둘, 국유본 분파간 경제 지분 확충이다. 정치적 이면에는 늘 경제가 있다. 국유본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돈과 등가한다.

   

국유본 분파간 권력 투쟁이 있었다. 1973년 국유본 권력은 국유본 귀족 쿠테타로 빅터 로스차일드에서 데이비드 록펠러로 권력이 이동했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는 나폴레옹처럼 최후의 반격을 꾀했다.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처럼 빅터 로스차일드는 1980년대 영국 탄광노조 투쟁으로 다시 황제로 오르려 했지만, 실패한다. 이후 빅터 로스차일드는 온갖 오명 속에서 1990년 초에 뒈진다.

   

이때, 데이비드 록펠러는 이백 년 이상 국유본 권력을 독점한 로스차일드 가문과 국유본 귀족에 대해 현명한 조치를 내린다. 아마도 자신을 아우구스투스로, 빅터 로스차일드를 시이저, 혹은 케사르로 여긴 듯싶다. 한국으로 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자신을 왕건으로, 빅터 로스차일드를 궁예로 여긴 것이다.

   

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국유본 권력을 차지했다 해서 즉각 경제 권력을 취했는가. 아니다. 그리 하면, 국유본 귀족들이 데이비드 록펠러마저도 축출했을 것이다. 해서, 오랜 기간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 사이에는 황제파와 귀족파 균형이 이루어졌던 것이다. 예서, 황제파가 뉴라이트파이고, 귀족파가 노비네파인 게다.

   

   

"1838년 미국의 기업가 조지 피바디(George Peabody)가 런던에 상업은행을 개점하여 기초를 마련하였다. 1854년 뉴잉글랜드의 주니어스 S. 모건(Junius S. Morgan)이 피바디의 동업자가 되었다가 1864년 그 회사를 인수하여 J.S.모건앤드컴퍼니(J.S. Morgan & Co.)로 이름을 바꾸었다. 1861년에는 주니어스의 아들 J. 피어폰트 모건(J. Pierpont Morgan)이 J.P.모건앤드컴퍼니(J.P. Morgan & Co.)를 설립하여 부친의 회사에서 인수한 유럽의 증권을 뉴욕에서 판매 배급하는 사무실 역할을 하였다. 1868년 파리의 은행 드렉셀아르제앤드컴퍼니(Drexel, Harjes & Co.)가 설립되자 피어폰트는 1871년 동업자가 되고, 이 은행은 나중에 모건아르제앤드컴퍼니(Morgan, Harjes & Co.)로 이름을 바꾸었다. 1895년 피어폰트는 가문이 소유한 은행 지분을 통합하여 뉴욕, 필라델피아, 런던, 파리에 있는 4개 은행의 동업자가 되었다. 1910년 런던에 투자은행 모건그렌펠앤드컴퍼니(Morgan, Grenfell & Co.)를 설립하였고, 이 은행은 J.S.모건앤드컴퍼니를 대신하여 모건 조직의 영국 본부가 되었다. 1935년 미국 내에서 은행업과 증권업을 겸할 수 없게 한 은행법에 따라 J.P.모건앤드컴퍼니는 상업은행 업무를 맡기로 하고, 별도의 증권회사 모건스탠리앤드컴퍼니(Morgan Stanley & Co.)를 설립하였다. 1959년 뉴욕의 상업은행인 개런티트러스트컴퍼니(Guaranty Trust Company)와 합병하여 모건개런티트러스트(Morgan Guaranty Trust Company of New York)를 설립하였고, 1969년에는 J.P.모건앤드컴퍼니가 주계열사인 모건개런티를 비롯한 여러 중소 계열사들의 지주회사가 되었다. 2000년 9월 체이스맨해튼은행(Chase Manhattan Bank)과 합병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고, 미국 최대의 담보대출 제공 및 신용카드 발급 금융기관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통합된 회사는 전세계의 고객들에게 다양한 은행 및 기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금융 서비스에는 증권 중개, 자산 관리, 소유권 투자 등이 포함된다. 2000년 현재 총자산 7153억 4800만 달러, 매출액 327억 9300만 달러이며, 본사는 뉴욕주(州) 뉴욕에 있다. "

[출처] J.P.모건체이스앤드컴퍼니 [J.P. Morgan Chase & Co. ] | 네이버 백과사전

   

데이비드 록펠러는 여러 면에서 로스차일드 가문 창시자인 암셀 마이어 로스차일드와 닮았다. 일의 순서를 알았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1970년대 초 빌더버그 회의에서 삼각위원회 구상을 내놓아 빅터 로스차일드에 불만을 느꼈던 국유본 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획득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지나치게 이상적이었다. 국유본 귀족들은 신세계 질서로의 이행에 찬성하였다. 허나, 어디까지나 국유본 귀족들 기득권을 보장하는 선에서 신세계 질서였던 것이다. 반면, 빅터 로스차일드는 자신의 생애에서 어떤 희생을 각오하고라도 신세계 질서로 가야겠다고 했던 것이다. 이때, 빅터 로스차일드 기획을 여러 경로로 통해 듣던 좌파 명망가 태도는 무엇이었나. 빅터 로스차일드가 유대인 스피노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것이었다. 그것이 유럽 좌파 교황, 알튀세르 입장인 게다. 허나, 뜻대로 진행하지 않고, 빅터 로스차일드가 권력을 잃자, 알튀세르가 미치광이로 돌변한다. 김종필 같았던 유대인 아내를 목을 졸라 살해한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삼각위원회를 출범시킨 후에 연달아 빅터 로스차일드 체제를 바꾼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체제를 G5 체제로 바꾼다. 유엔 안보리는 미국, 소련, 중국, 영국, 프랑스이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 G5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프랑스이다.

   

또한, 데이비드 록펠러는 신자유주의를 태동시킨다. 신자유주의를 워싱턴 컨퍼런스라고 해도 좋다. 신자유주의 장점이 무엇인가. 토머스 프리드먼 저서를 보면 알 수 있다.

   

빅터 로스차일드 때까지 제 3세계는 무엇이었나. 빈곤의 연속이었다. 빅터 로스차일드 때까지 자본 투자란 제 1세계에서만 이루어졌다. 이 때문에 민주노동당에서 주사파와 함께 일정 지분을 획득하고 있는 런던 트로츠키 또라이 좌파 '다함께' 이론가들께서는 아직까지도 중국 경제발전에 대해 설명을 할 수 없다. ㅋㅋㅋ 좌파 세계를 잘 모르지만, 종교 쪽으로 좀 아는 분들에게는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한국 운동권의 여호와의 증인이 '다함께'이다. 대학생 애들 세뇌시켜 신문팔이 앵벌이를 시키는 방식이 통일교, JMS, 여호와의 증인, 다단계 피라미드 방식과 유사하기에.

   

아무튼, 데이비드 록펠러는 제 3세계에도 투자하는 신자유주의 프로그램을 발명하였다. 남한과 칠레, 세계적으로 유의미한 몇 곳에서 실험하였는데, 그중 남한이 목표를 초과달성하였다. 이 시기 데이비드 록펠러는 감지했을 것이다. 한국인은 이스라엘인처럼 굉장히 기기묘묘한 족속들이 분명하다. 어쩌면, 우리가 역사책에서 알고 있는 역사가 가짜일 수도 있을 만큼 아시아 역사는 근대 이후로 국유본이 일본을 시켜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사석에서 하곤 한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쪽바리를 무시하는 족속이 있으니 한국인이다. 전 세계에서 아무도 일본인을 무시하지 않는다. 일본 경제력이 유럽 전체와 맞먹으니까. 헌데, 한국인이 유독 일본인을 우습게 본다. 왜일까. 이것이 단지 만용일까. 아니면, 집안 내력인가 ㅋ.

   

인드라는 말한다. 전 세계 다른 민족들이 다 일본인을 높이 평가해도 한국인 만큼은 일본인을 충분히 무시해도 될 만한 숨은 역사가 있다고 말이다.

   

하여간, 그건 그렇고, 치밀한 데이비드 록펠러가 로스차일드 뉴욕 본부인 제이피모건을 2000년 들어서야 장악한다는 것이다. 로스차일드 제이피모건과 록펠러 체이스은행 결합. 이 시기는 노비네파 부시 정권 시절.

   

데이비드 록펠러는 경제 기득권을 모두 존중한 셈이다. 로스차일드에서 록펠러로 말을 갈아타기만 하면 이전보다 더 큰 혜택을 준다는 약속이었다. 

   

영국 정치 권력도 노비네파인 토니 블레어로 임명하였다. 겉보기에는 이념이 다르다. 부시는 미국 공화당 보수우파세력이다. 토니 블레어는 영국 노동당 진보좌파세력이다. 허나, 보수우파세력이든, 진보좌파세력이든, 모두 데이비드 록펠러 손바닥 안에 있다. 토니 블레어는 퇴임 이후 JP모건 고문으로 낙하산을 탄다.

   

왜 이런 이야기를 길게 하는가. 경제 권력 장악이란 정치 권력 장악보다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한 데다 섬세한 기획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이천 년대에 이르러서야 데이비드 록펠러는 자신의 안방 격인 미국에서 로스차일드 미국 본부인 JP모건을 취할 수 있었다. 허나, 이를 위해 노비네파 권력을 용인해야 했다. 가령 한국 외환위기를 일으킨 것은 이후 제이파로 변신하는 뉴라이트 강경파였지만, 실속은 노비네파가 취한 것이 당대 국유본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허나, 세월은 흘렀다. 십 년이 지났다. 리먼 사태를 통과하면서 국유본 귀족들에 대한 록펠러 가문 지위를 보다 강화시킬 수 있었다. 지금 역시 마찬가지인 게다.

   

월가 시위 주장들을 잘 들어보라.

   

하나 같이 제이 록펠러 생각을 뛰어넘는 것이 없다.

   

제이파가 일으킨 중동 재스민 혁명처럼 SNS를 이용한다. 제이 록펠러는 사이버방위사령부 사령관이다~! 인드라가 워낙 잘 나가니 블로그를 중심으로 한다.

   

투자은행과 상업은행을 분리시켰던 글래스스티걸법을 부활해라. 인드라가 국유본 은행이 2선으로 후퇴하고, 헤지펀드와 국유펀드가 앞장서는 것이 후기 신자유주의라고 했다.

   

노비네파인 월스트리트저널 머독과 역시 노비네파인 JP모건 다이먼을 공격하라~! ㅋ

   

정치적으로만 파악하면 곤란하다. 이를 통해 국유본은 상인 본능을 타고난 이들을 제거하려는 셈이다. 노비네파 정권일 때는 뉴라이트파나 제이파 상인을 제거하고, 뉴라이트파 정권일 때는 노비네파나 제이파 상인을 제거하고, 제이파 정권일 때는 노비네파와 뉴라이트파 상인을 제거한다.

   

국유본이 진정으로 두려워하는 족속은 정치인이 아니다. 북한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백만장자를 실현할 만큼 상인 본능이 있는 이들이다. 이들이 진정한 국유본 적대 세력이다. 경제를 정치로 죽인다?

   

꿈에서 깨라. 국유본 헛소리이다.

   

정치는 정치가, 경제는 경제가, 신은 신이 죽인다.

   

아무튼, 국유본은 월가 시위를 통해 비밀 경영, 가족 경영, 천재 경영하는 노비네파 금융 질서를 무너뜨릴 것이다. 성동격서라 했다. 시위는 미국에서 일어나는데, 목표는 유럽, 구체적으로 유럽 대륙이다.

   

셋, 정치적으로 오바마가 재선하고, 경제적으로 지분 조금 더 챙기는 것이 이번 사태의 종결자일까.

   

아니다. 빅터 로스차일드의 알파오메가 작전과 데이비드 록펠러의 알파오메가 작전에는 큰 차이가 있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소련 체제를 만든 것은 어디까지나 들러리가 필요해서였다. 이행이 급선무였다. 해서, 만일 신세계 질서로의 이행에 소련 체제가 방해가 된다면 언제든지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 소련 체제였다. 이것이 정과 반만 있다고 비틀즈 실제 작곡자로 알려진 아도르노 비판이었다. 정과 반을 아우르는 통합 지휘부가 없다는 비판이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차연'을 통해서, 아도르노상을 수상한 자크 데리다 사상을 통하여, 알파오메가 시스템을 만든 셈이다. 신세계 질서 자체마저도 방해를 시키는 임무를 맡긴 것이 결정적인 차이인 게다. 한편으로 신세계 질서를 이야기하여 '차이'를 발생시킨 뒤, 신세계 질서를 '지연'시키면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축출당하지 않는다. 설사 신세계 질서 세상이 영원히 오지 않더라도 데이비드 록펠러 권력은 영구적으로 작동한다.

   

"영국의 한 금융 중개인이 "글로벌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해 지구촌의 주요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런던 금융시장의 트레이더인 알레시오 라스타니(34)는 26일(현지시간) BBC의 한 프로그램에서 유로 부채위기에 대한 지도자들의 대응에 대해 질문을 받고 "금융시장 종사자들은 주식시장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유로화의 장래를 진심으로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부분 금융시장 종사자들은 경제가 어떻게 되던 별다른 관심이 없다. 우리 일은 이러한 상황에서 돈벌이하는 것"이라고 떠벌렸다. 라스타니는 이어 "나는 개인적으로 이 순간이 오기를 3년이나 기다렸다. 고백하건데 또다른 경기침체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BC 진행자가 이같은 언급에 충격을 받고 멍해 있는 가운데 라스타니는 "정부가 세계를 지배하는게 아니다. 골드만 삭스가 세계를 지배한다. 골드만 삭스는 유로 위기 구제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지 않으며 대규모 펀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라스타니의 이같은 언급에 대해 골드만 삭스는 논평을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 트위터와 영국 언론에서는 라스타니의 발언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가 높다. 데일리 메일은 웹사이트에서 "문제의 발언은 런던 금융시장이 경제적 재난을 반기고 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으며 인디펜던트는 "런던 금융시장이 경제위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 라스타니가 속마음의 상자 뚜껑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레나 살가도 스페인 재무장관은 "내가 보기에 그의 발언은 부도덕한 것"이라고 말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01&aid=0005288320

    

세계에서 가장 음모론이 발달한 미국이나 혹은 그간 국유본에 숱하게 당한 경력이 있는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이목을 집중시키는 뉴스이다. 해서, 스페인 장관이 언급할 정도이다. 허나, 한국은 어떠한가. 여전히 후진국인 셈이다. 쪽발 돼중, 쪽발 놈현, 골룸빡을 무뇌아처럼 되새김질한다면, 미래 역시 국유본이 한반도를 가지고 놀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면, 왜 이런 뉴스가 나왔나.

   

BBC는 노비네이다. 해서, 지구온난화에 비판적인 다큐도 제작한 것이 BBC인 게다. 여기서 유럽파, 미국파 나누는 구도도 있는데, 아니다. 유럽은행이라 해서 모두 노비네파가 아니다. 가령 영국 RBS는 뉴라이트파이다. 국내 인터넷에서 RBS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 기사가 있는 것도 노비네파가 작성했기 때문이다.

   

영국은 보수당이든, 노동당이든, 모두 노비네파라고 보면 된다. 대처는 뉴라이트였지만, 대처에 국한한다.

   

해서, 상기한 뉴스는, 노비네파가 영국인더러 이번 유럽 재정 위기 책임이 골드만삭스, 혹은 제이파에게 있음을 폭로한 기사인 게다. 게다가 헤지펀드 매니저를 출연시킨 것은 인드라 이야기를 잘 검토한 결과라고 본다.

   

허나, 노비네파 폭로는 절반의 진실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제이파 오바마 정권이므로 제이파가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맞다. 허나, 유럽 재정위기를 일으킨 것은 제이파가 아니다. 뉴라이트파가 주도하고 있다. 조지 소로스, 모건스탠리, 블랙록, 위키리크스 등 뉴라이트파들이 이번 금융 위기의 주역들이다.

   

사정이 이럼에도, 왜 노비네파는 골드만삭스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말했을까. 합종연휭인 게다. 수세에 몰린 노비네파가 뉴라이트파를 끌어들이려 한 계책인 게다. 하면, 여기에 뉴라이트파가 혹할까^^?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20363748

   

한국에서 오바마 욕 좀 해주어야 오바마가 일을 잘 한다고 미국에서 소문이 날 것이 아니겠나. 한국에서 가장 보안이 철통 같은 미국 대사관에 낙서할 족속은 CIA 요원 밖에 없다. 이유는? FTA 반대, 미국 반대 열기가 올라야 미국 시민이 오바마가 일을 잘 하고 있구나, 할 것이다. 헌데, 인드라 이야기 때문에 FTA에 대한 극적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해서, 낙서 사건까지 만든 것이다.

   

인드라 생각은 이렇다. 유치하긴 하지만, 일리가 있다. 허나, 생각을 달리해 보면 어떨까? 지금 이런 식으로 작전하는 건 CIA 요원 당사자 입장에서도 참 젖같은 짓이 아니겠느냐. 뭔가 인류 미래를 희망적으로 바꾸겠다고 생각해서 CIA 요원이 되었을 터. 당신도 이제 느낄 수 있지 않느냐. 한반도 평화 통일이 대세라는 걸. 

   

결론이다. 광폭으로 결정하자. 국유본이 만들어서 뽀그리에게 전해준 통 큰 정치 함 해보자는 게다. 한반도 통일과 신세계 질서, 그리고 인류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인드라가 제시하겠다. 당신이 CIA 요원이라도 상관없다. 

   

인월리에 집중하라.

국유본이 제시한 이상으로 세계 혁명을 제안할 것이다.

   

추신 : 

   

'익명의'라는 뜻을 가진 해커 행동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 시위대를 지지한다고 밝히고 오는 10 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이트를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5(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어나니머스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에서 NYSE 상당수 월가 시위대를 체포당하게 만들었다면서 보복으로 웹사이트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2분짜리 동영상에서 어나니머스는 NYSE 웹사이트에 대한 공격이 주식 거래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단순 웹사이트 공격인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어나니머스는 지난해 12 마스터카드, 비자카드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포함해 지금껏 수차례에 걸쳐 기업과 정부 사이트를 공격해왔다.

   

한편 국토안보부는 지난달 회람에서 어나니머스가 월가 금융기관 직원들을 끌어들이려 시도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출처] 팍스넷 주르르르륵님의 글

    

   

제이 록펠러, 급했구나~!

안정이 중요하다~!

아직 본게임이 멀었는뎅~!

   

이 문제는 이쯤으로 하고.

   

중요한 건 무엇인가.

   

오바마나 피셔 연준 지역 은행장, 조지 소로스 등이 월가 시위에 지지를 보내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월가 시위에 비판적일 것인가, 아니면 우리도 월가 시위를 흉내내서 일어나야 한다든가. 여기에 인드라는 길없는 길을 제시하는 셈이다.

   

방안은 있나? 있다. 인월리를 열심히 읽자. 조급증을 버리자. 내 대에 안 된다면 후손에게 유산을 물려주면 된다. 당신이 열심히 산다면, 아이들에게 따로 말하지 않더라도, 아이들이 당신이 살아간 것 이상으로 살아갈 것이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