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 :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공동체주의 국유본론 2011
2011/10/12 01:40
http://blog.naver.com/miavenus/70121040424
국유본은 인드라 아이디어를 실시간으로 검토 분석하나^^?
국제유태자본 :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공동체주의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10/11
CIA: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이 '해체'의 수단으로 '신자유주의'를, '재구성'의 수단으로 '공동체주의'를 사용하며, 로스차일드 계열이 '자유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였음. 이에 대한 의견 부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98954
인드라 :
신자유주의는 왜 신자유주의일까. 이전 체제가 자유주의가 아니었으니 신자유주의라고 하는 것이겠다. 해서, 우리는 이 문제에 관해서는 경제적인 부문부터 논의해서 정치, 종교, 문화로 가는 것이 합리적인 수준일 것이다.
"같은 이름의 법은 중세 말부터 있었지만, 1815년에 제정하여 1846년에 폐지한 영국곡물법이 대표적이다. 18세기 말~19세기 초에 산업혁명의 진행 ·인구증가 ·나폴레옹전쟁 등으로 곡물수요가 증대하여 곡물가격이 등귀하자 지주는 폭리를 얻었으나, 나폴레옹전쟁의 종결로 곡물가격이 폭락, 농업공황이 일어나 파산자가 속출하였다. 이에 지주계급이 다수파를 이룬 영국의회에서는 그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소맥 1쿼터(약 12.7 kg)당 가격이 80실링이 될 때까지는 외국산 소맥의 수입금지를 규정함으로써 종래의 이익을 확보하려 마련된 것이 곡물법이다. 1828년에는 곡물가격의 오르내림에 따라 수입관세를 증감하도록 개정된 신곡물법이 의회를 통과하였으나, 지주계급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한 악법임에는 변함이 없어 소비자 대중은 풍작과 흉작에 관계없이 비싼 빵을 사먹어야 했기 때문에 자유무역론자를 중심으로 격렬한 반대운동이 일어났다. 특히, 1839년에 R.코브던, J.브라이트를 지도자로 하여 맨체스터에서 결성된 반(反)곡물법 동맹이 선봉이 되고 의회에서도 반대운동을 벌려, 1846년 필 내각 때 이 곡물법은 폐지되었다. "
[출처] 곡물법 [穀物法, Corn Law ] | 네이버 백과사전
19세기 영국 곡물법 논쟁 구도에서 보듯 리카르도의 자유주의(금융자본) 대 맬더스의 보호주의(지방영주)가 기본 대결 구도였다. 예서, 산업자본은 산업 부문에 따라 자유주의를 지지하거나 보호주의를 지지할 수 있으므로 딱히 세력을 형성할 수 없었다. 마치 오늘날 자영업자들처럼 말이다.
이들 대립각은 나폴레옹 전쟁 뒤에 찾아온 농업 공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카르타고 유태인 리카르도 자유주의 (금융자본) 입장은 무엇이었던가. 전쟁 뒤에 찾아오는 일시적인 공백 현상이므로 시장이 이 갭을 이내 알아서 메꿀 것이다, 따로 대안을 찾을 필요가 없다. 만일 다소 문제가 있다 해서 일을 만든다면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더 커질 것이다.
이에 대해 맬더스 보호주의(지방영주) 입장은 무엇인가. 이는 체제 중대 위기이다. 공황이다. 맬더스는 최초의 공황론자로 책까지 내었다. 맑스가 맬더스 책을 보고 많이 베꼈다고 할 수 있다??? 아무튼 위기를 위기임을 직감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모두 파산할 것이다. 대안은 근본이 '착한' 덕분에 하나님에게 축복받은 지주를 지원해야 한다. 그 다음은 '선민'인 지주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 위기를 타개할 것이다.
예서, 보호주의는 경제적 이유가 아니라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이유로 네 갈래로 나눠진다.
하나는 원시적 공동체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장로 공동체요, 서양에서는 게르만 공동체요, 중국에서는 촌락 공동체요, 중동과 중앙아시아에서는 유목 공동체이다. 이는 오늘날 데이비드 록펠러가 선호하는 근본주의와 아나키즘 영향을 받아 오늘날 공동체 이론 중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중이다. 가령 기존 경제 제도는 계획과 시장이 있는데, 계획도 실패하고, 시장도 실패했으니, 두레, 품앗이와 같은 협업으로 돌아가자. 과거로 돌아가자인데, 그만큼 실현성은 제로이다.
인드라는 묻고 싶다. 이런 꿈은 니놈들 대가리 속에만 있을 뿐이라고. 현실? 그래, 니놈들이 바라는 그런 세상이 있다. 어디? 북한이다. 허나, 뽀그리가 있는 평양이 아니라 뽀그리가 내친 북한 변방에 있다. 거기에서는 계획도, 시장도 없다. 자급자족해야 한다. 인드라는 분명 말한다. 인드라처럼 본디 혼자 살아도 별 탈이 없이 알아서 살만한, 출가해도 상관이 없을 듯한 사람은 그런 데서 홀로 살 수 있다. 그곳도 천국이려니 하고 사는 사람이 인드라 같은 사람이다. 허나, 강제로 그런 곳에 이주해서 사는 사람들은 지옥인 게다. 해서, 그곳에서 다시 애들 착취해서 돈이나 권력을 획득하거나 아니라면 탈북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류가 지금껏 행해왔던 일을 되풀이한다는 것이다. 이런 실험은 초창기 미국에서도 있었다. 신앙심으로 초대 교회 공동체 사회를 하려고도 했고, 사회주의 공동체를 만들려고도 했다. 모조리 실패했다. 아니, 절반이라도 성공한 공동체가 있기는 있었다. 뽕 먹고 헬렐레하면서 뉴에이지 운동 펼치던 이들. 몸은 망가졌다. 정신도 황폐해졌는데, 뽕 먹을 때만 행복했다더라.
한국에서는 국유본이 이를 변형시켜 지방 공동체 명분하에 나라를 삼국시대, 가락국까지 사국시대로 사분오열시켰다. 어차피 국유본이 만든 가짜 이슈다. 불가능하니까 데이비드 록펠러가 애호하는 것이다. 한국 넘들을 병쉰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일단 무뇌아 노빠 색희들부터 병쉰을 만들어놨으니 절반의 성공이다. 한국 지역주의는 데이비드 록펠러 발명품이다. 좆도 모르는 무뇌아 쪽발 노빠 색희들이 이 쥐랄 많이 떠는데. 니놈들이 고작 한 게 농촌 시골에 미분양 아파트 잔뜩 짓고, 골프장 만든 것밖에 더 있냐. 오히려 시골을 망친 색희들아~! 나라를 망친 매국노 색희들아!
둘, 계획인 게다. 인간은 신을 닮았으되, 악마의 유혹에 넘어갈 만큼 신과 약간 다른 혼혈 족속이다. 이런 인간 족속을 인간다운 사회로 이끈다는 건 신의 계획없이는, 혹은 신에 준하는, 혹은 신을 넘어서는 기획없이는 가능하지 않다.
이 가능성에 도전한 세력이 있었으니 맑스 레닌주의 그룹이다. 말할 나위없이 실패했다. 이 대목에서 인드라가 할 말이 많지만, 더 언급하지 않겠다. 변명이나 핑계로 보일 수 있어서.
"젠트리(Gentry)는 영국에서 귀족으로서의 지위는 없었으나 가문의 휘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받은 중간 계층을 이른다. 그러나 역사적인 개념으로는 요먼 이상, 귀족 이하의 토지 소유자, 즉, 부유한 지주와 법률가·성직자·개업 의사 등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자 및 부유한 상인 등을 핵심으로 한 중산계급의 상부층을 말한다. 이러한 젠트리는 16세기 이후 중산 농민인 요먼(Yeoman)의 희생 및 귀족계급의 몰락의 결과로서 발생, 영국사상 거의 지배적인 지위를 확립했으며 그 패권은 20세기 초두까지 이르렀다. 이 계층은 영국의 자본주의와 사회발전에 있어 그 근간을 이루었으며, 영국사의 모든 국면에 걸쳐 그 각인을 남기고 있다. 신사를 뜻하는 영단어인 젠틀맨(Gentleman)은 여기서 유래되었다."
http://ko.wikipedia.org/wiki/%EC%A0%A0%ED%8A%B8%EB%A6%AC
셋, 근대 이전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근대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나. 봉건제가 있었고, 영주가 있었다. 맬더스인 게다. 또한 젠트리의 재발견이다.
당대 영국 이튼 스쿨은 영국 젠트리 집합소였다. 간단히 말해, 해리 포터 배경이요, 캔디 캔디의 배경인 게다. 한국으로 치면 무엇이냐. 성균관이다. 이때, 이튼 스쿨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대지주 중앙지주 대 중소지주 시골지주 대결이 있었던 것이다. 한국에서 기호지방 지주 대 영남 지주 구도로 보는 것도 실제로 그랬던 측면도 있지만, 그보다는 보편적 사건이므로 영국에서 일어난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났을 것이란 가정에서 출발한, 이론이 우선인 이야기인 게다.
예서, 대지주 중앙 지주 입장은 말할 나위없이 금융자본 편이었다. 함께 계획의 '도都'의 주인과 시티의 '시市'의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중소지주 시골지주는 포지션 탓에 어쩔 도리없이 이들에 대항해야 했는데, 내심이야 자신도 얼릉 도시로 진출해서 대지주 중앙지주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그러자면 힘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렇다. 이 힘을 어디서 구한다는 말인가. 인드라가 볼 때, 근대 이후 최초의 인민주의자(포퓰리스트)는 맬더스라고 본다. 해서, 맬더스인 게다. 이들 기획은 무엇인가. 시골이 도시가 되는 것이다. 내가 사는 지역에 관공서가 들어서고, 기업들이 입주하면 따봉인 게다~! 외치자! 일타 삼피, 따따따봉~! 해서, 이들 전략은 곡물법처럼 분명하다. 알박기인 게다. 우리 지역이 도시가 되기 전까지는 무조건 노노노노노. 하수빈이냐 ㅋㅋㅋ.
헌데, 이것이 빅터 로스차일드와 안면이 있던 '사도회' 멤버 케인즈가 있던 본토 영국보다 미국에서 먼저 실행하니 이 무슨 조화인가 싶지만, 당연한 게다.
당대 태평양 무역구조와 다른 대서양 무역구조란 무엇인가. 영국에서 명품을 싣고 아프리카로 가서 아프리카 노예귀족이 좋아할만한 명품을 팔아 흑인 노예를 잔뜩 산다. 다시 배를 타고 흑인 노예를 중미나 미국 남부에 판 뒤 담배와 같은 농산물을 구입한 뒤 영국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해서, 영국 카르타고 유태인 자유주의 금융자본에 적극 환영하였던 미국 세력은 버지니아주 국교회 교도 조지 워싱턴이나 토마스 제퍼슨과 같은 프리메이슨 족속들이었던 게다. 예서, 왜 프리메이슨인가. 이전까지 아무도 미국에 가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 치면, 허허벌판 남극에 아무런 장비 없이 가라는 것인데, 누가 가겠나. 당대는 소빙하기여서 뉴욕 같은 데는 알래스카처럼 사람 살기 굉장히 어려웠다. 해서, 국유본은 프리메이슨 조직을 활용해서 백인 노예들을 강제 이주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미국이 살만하니까 로스차일드 가문은 미국에서 반메이슨 운동을 벌여서 노예민주당 세력을 숙청한 것이다. 프리메이슨을 활용하여 미국을 개국한 것도 국유본이지만, 그 프리메이슨을 죽인 것도 국유본인 게다.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과 토마스 제퍼슨 모두 노예아편농장주였다. 특히 조지 워싱턴은 돈밖에 모르던 놈이어서 대통령 노린 이유도 땅을 넓히려는 속셈이고, 그 소유 땅이 오늘날 한반도 땅인 만큼 대통령을 그만 둔 이유가 대통령 계속하다가는 보유한 땅을 내놓아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인드라가 생각하는 유력한 가설이다. (특히, 조지 워싱턴 일화 때문에 인드라 인생이 조기에 종칠 뻔했다. 개쉬발 색희, 조지 워싱턴!!! 정직이 최고라고? 니기미 뽕이다.) 하고, 교과서나 참고서에 나오는 조지 워싱턴 이야기들은 백프로 날조한 것들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개일성, 개정일만 날조하는 것이 아니다 ㅎㅎㅎ. 하긴, 쪽발 돼중과 쪽발 놈현도 개일성, 개정일만 못하지만, 명함을 내밀 정도는 된다~!
하여간, 19세기 야경국가 자유주의가 문제가 되자 국유본이 꺼내든 카드가 무엇인가. 적들의 카드를 적극 활용하라. 지금 국유본이 인드라 카드를 적극 활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국유본이 볼 때, 현재 인드라가 지구에서 국유본과 가장 강력하게 대척점에 있는 카드이므로.
맬더스처럼 하자는 것이 케인즈였다. 해서, 미국 대통령도 루즈벨트였다. 뉴욕주 의원이다. 뉴욕주는 한국으로 치면, 김포군이다. 한국의 뉴욕시인 인천을 낀 평야 곡창지대이다. 해서, 카르타고 유태인들이 네덜란드에 있다가 뉴욕주로 이주해서 북미 최초의 장원, 즉 봉건사회를 만든 곳이 뉴욕주인 게다. 이런 뉴욕주 상원의원이 된 루즈벨트는 카르타고 유태인이 스페인과 네덜란드를 거쳐 미국으로 온 귀족 중의 귀족 가문이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 초대 이사에 루즈벨트 가문이 있을 만큼 루즈벨트는 어릴 때부터 귀족 수업을 했고, 결혼도 근친혼을 할 만큼 국유본이 준비한 대통령이었다. 이런 루즈벨트가 남부 지지를 획득하기 위해 사실상 노예제를 찬성하는 정책을 취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세계사가 얼마나 국유본 마음대로 쓴 것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진실은 끔찍하다, 당신이 매트릭스가 가상이라도 그 가상을 즐기고 싶을 만큼.
허나, 이것만은 알고 가자. 뭔가 지역이 개발하면 나도 이익을 볼 것 같은 이 마음~! 허나, 정작 개발이 되면, 그때는 어떻게 되지? 차라리 태어날 때부터 귀족이었던 넘에게는 미운 마음이 안 든다. 원래 복 받은 넘이니까. 허나, 태어난 조건도 같고, 살아보니 니놈이나 나나 다 능력이 거기서 거기인 넘들인데, 어떤 넘은 운이 좋아 놀던 땅 개발되어 졸지에 재벌 부럽지 않게 되고, 나는 재수가 없으려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땅 파다 유물이 나와 공사가 중지되는 것은 물론 사적지 발굴 비용까지 물게 생겼으니. 에효효ㅠㅠㅠ 도시에만 있다는 노숙자 꼴이 된 게다.
해서, 결과는 무엇이냐. FTA를 보면 알 수 있다. 농민을 위해서 FTA 반대한다? 니미, 좆까라 마이싱이다. 어차피 중소 농민은 FTA를 하든, 말든 망하게 되는 흐름이다. 예서, FTA 때문이란 단서를 달아 농민을 좀 더 배려한다는 건, 정확히 말하면, 최상층 농민만 우대한다는 것이다. 오늘날 이런 농민이 누구인가. 카길, CJ, 풀무원 ㅋㅋㅋ.
자영업자를 위해 데모해? 젓까! 대기업화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중소 자영업자들을 볼모로 내세우는 어떤 시위나 데모도 거부하겠다. 이 모든 건 국유본 기획이다.
노동자 시위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연봉 1억 가까이 되는 대기업 노동자만이 우대받는 엠빙쉰 데모. 이런 것이 국유본 사회인 게다. 당신은 비정규직, 파견직, 계약직 노동자인데, 같은 노동자이니까 지지한다??? ㅎㅎㅎ 그것이 바로 국유본이 노리는 효과인 게다.
국유본은 무한한 분리를 통해 지배권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노동자의 이름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아니다. 끝났다. 이제 노동자라는 건 무의미하다.
넷, 다시 원시 공동체이다. 허나, 일반적 원시 공동체가 아니다. 유목 공동체이다. 유목 공동체가 농경 공동체와 다른 유별난 특징이 무엇인가. 야성적 종족 특징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원시 공동체가, 공산주의가, 케인즈주의가 실패한 이유는, 야성적 종족 특징을 도외시했기 때문이다.
하면, 이것이 주는 효과는 무엇인가. 정작 야인을 위한 것이라면 이 기획은 백 프로 불발이다. 국유본은 야인을 위해 정권을 양도할 생각이 없으므로. 반면, 야인 관리를 해서 권력을 유지시키고자 한다면, 이 기획은 흥미로운 것이 틀림이 없는 것이다. 국유본은 역대 어떤 권력보다 완벽하므로.
간단히 말해, 국유본이 야성적 특징을 보유한 개인이나 조직을 보유하는 한, 국유본은 자신을 향한 반대나 반란마저도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하면, 이것이 끝인가.
아니다. 인드라가 말한다. 망이다. 네트워크이다. 혹자는 말할 것이다. 이 역시 국유본이 장악하여 오히려 인드라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이다.
게임이다. 먹고 먹히는 게임이다. 아직은 승부할만하다.
정리하자.
국유본론 관점에서 해체와 재구성이라고 했을 때, 무엇을 해체하고, 무엇을 재구성한다고 한다면, 그 무엇이 무엇이겠는가.
신세계 질서일 것이다. 하면, 빅터 로스차일드 자유주의가 신세계 질서를 촉진하고, 데이비드 록펠러 신자유주의가 신세계 질서를 막고, 제이 록펠러 공동체주의가 다시 신세계 질서를 추진한다는 것이 맞는 흐름인 걸까?
어? 제이 록펠러 공동체주의가 신세계 질서를 추진해?
지켜보아야겠다. 단, 카르타고 유태인 리카르도 자유주의 기획보다 못한 공동체주의라면 싹부터 죽이는 것이 미래를 위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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