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덩치 : 인월리 국제유태자본론 중간 결산 인드라 VS ?

2013/02/19 21: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59807341

   

   

인드라 VS 덩치 : 인월리 국제유태자본론 중간 결산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2/19-3

   

   

"덩치:

정체 현상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까페 운영 하시니 얼마나 피곤하고 고단 하시리라고 생각해 봅니다. 댓글 하나 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시고 어쩜 무관심........ 때론 필요 하지 않나 싶습니다.

   

INDRA:

덩치님 글 감사드린다. 덩치라는 아이디는 장비와 같은 호걸을 연상하게 한다. 덩치님이 어려운 환경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국제유태자본론으로 인한 일상의 변화를 5단계로 말씀드리고 싶다. 카페는 2단계, 덩치님은 이제 막 3단계로 진입한 것이라 보고 싶다.

   

1단계: 발견

세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인 국제유태자본론을 만난다. 국제유태자본론으로 인해 세계에 대한 굉장한 혼란과 허무, 적응 과정을 거치면서 동조와 조절을 거쳐 새로운 삶이 시작한다.

   

2단계: 혼동

새로운 삶 입장에서 기존의 삶은 이질적이고 낯설다. 두 삶의 대립, 내면 갈등이 심화된다. 1단계가 국제유태자본론에 적응하는 단계였다면 2단계는 1단계에 적응된 삶이 다시 기존의 삶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국제유태자본론 세상에서는 세계와 맞싸우는 전사이나 일상으로 돌아가면 맛없는 밥과 질 떨어지는 맥주를 먹어야 하는 괴로운 삶의 연속이다. 무엇보다 생활이 안정되어야 한다.

   

3단계: 갈등

국제유태자본론도 받아들이고, 일상도 익숙해진다. 이전과는 다르지만, 생활도 자리를 잡았다. 이제 손익계산서를 짜볼 때인 게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아예 두뇌 프로그램에서 지우고 모르는 척 이 사회에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계속 전진할 것인가. 알고 보면 국제유태자본과 맞짱을 뜨고자 하는 이들도 국제유태자본과 싸운다는 특징만 있을 뿐, 그 외에는 보통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그 안에서 사랑도 하고, 조직 내 갈등도 겪게 되어 있다.

   

4단계: 위기

개인적으로든, 조직적으로든 큰 위기 상황이 올 수 있다. 가령 이상한 현상을 종종 겪을 수 있다. 그것이 자신만의 착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허나, 착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상황 극복에 도움이 된다. 이때 극복하고자 한다면 긍정적 이해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였다면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상황을 즐기게 된다. 국제유태자본론을 활용하여 주식투자 등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자신의 사업에 응용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무엇보다 마음이 평안해진다. 인드라는 작년 말이 4 단계였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스스로 평가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5단계: 탄생

세상의 어떤 일에도 놀라지 않는다. 평정심을 유지하며 사태를 직시한다. 인생이 달라진다. 세상 사람들에게 현명하고, 사려 깊고, 인간적인 사람으로 존경을 받는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5/10 국유본론 2009

2009/05/10 16:04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920486

   

    

   

"덩치:

늘 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하고 연관성도 있고 해서 질문하나 하고 싶습니다. 삼성전자 때문에 함 경찰서도 다녀오신 경험도 있으신 것도 걸리고 할까? 말까? 망서리다 해봅니다. 얼마 전에 영국로스차일드와 재유 했다고 뉴스에 보도한 사실 이재용 이혼 소송도 언론에 보도 삼성전자의 권력이라면 사전에 언론 보도를 막을 수 있었는데 막지 못했는가? 또 다른 힘의 구도로 밀려 어쩔 수 없이 보도를 막지 못한 것 같고 인드라님 말씀 따라 세계 구도적 관점에서 로스차일드 대 록펠러 구도 에서 발생한 희생당하는 느낌 마저 드는군요. 삼성전자는 계속해서 악재에 또 다른 악재가 연속해서 나오는 것 같아 줄서기를 잘못했는지 혼자만의 판단이 힘드네요. 인드라님의 한 말 부탁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덩치님 외에도 몇 분이 국제유태자본과 삼성의 대결에서 삼성이 무너지고 있다는 결론을 지니는 것 같다. 아울러 삼성에 대한 애증으로 삼성이 한국의 로스차일드나 록펠러로 커가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는 분도 있었다. 인드라는 늘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인간지사 새옹지마라고 말이다. 오늘 안 좋은 뉴스가 내일 좋은 뉴스가 될 수도 있고, 오늘 좋은 뉴스가 내일 안 좋은 뉴스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해서,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한화는 대우조선 인수 합병에 불발하면서 당장 큰 돈을 잃었다. 하지만 이후를 생각한다면 한화에게는 오히려 나은 결과일 수도 있는 것이다. 2012년 국제적인 기준으로 회계법이 바뀌면 현재까지 한국 10대 재벌 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을 재벌이 삼성일 것으로 보인다. 다른 재벌들은 바뀐 회계법에 따라 근래 위기에 처한 대상그룹처럼 될 가능성을 유념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이재용 이혼 소송은 잠재 부실(?)을 미리 땡겨 쓰는 역분식회계적 접근을 할 수도 있음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16 국유본론 2009

2009/02/16 07:30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293638

   

   

   

"덩치:

적과 적 그리고 적 그중 중요한 아군마저 적군으로 오인한 현실 문득 누가 아군 적군이건 다 필요 없다 저들은 그들의 목표를 달성 했다는 것 조장 선동으로 목표를 달성 후 그 반대 마저 조용히 잠들게 만드는 그들 능력 인간의 성향은 다양하다. 다양성을 인정하며 소수의 반응을 다수가 행하는 것처럼 포장하여 개별적 통합 방식으로 취했기 때문에 현재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을까?

   

INDRA:

덩치님 글 감사드린다.

   

잘 짜여진 한 편의 각본이라는 데에 동의한다. 그렇다면 그 각본이란 실체를 은폐시키기 위함일 것이다. 실체란 무엇인가. 지난 일 년간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가. 만일 한 편의 각본이라면 지난 일 년 동안 일어난 일은 하나도 없었던 셈이다. 만일 그것이 진실이라면, 남아 있는 과제란 미몽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대들은 그저 가상세계를 즐겼을 뿐이다. 실제로는 영화 매트릭스에서의 인간처럼 저들에게 생체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었을 뿐인 것이다.

   

그 가운데에 미네르바는 마치 영화 매트릭스에서 가상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고안된 적응 프로그램 중의 팔등신 미녀와 같다고나 할까. 눈에 확 뜨이게 프로그램화되었기에 쳐다보았던 것뿐이다.

   

그렇다면 저들은 왜 미네르바 소동을 만들었던 것일까. 아직 사이버 마약이 대중에게 널리 보급되지 않을 탓일 게다. 연예계 뉴스만으로는, 스포츠 소식만으로는 대중은 아직 살아 있기 때문이다. 게임은 갈수록 위력적이지만, 영화 엑시스텐즈(existenz) 정도의 몰입이 있는 것이 아니다. 국제유태자본이 1960년대 반문화를 유포시킨 이후 확인된 것은 인간은 저항보다는 욕망에 이끌린다는 점이다. 피곤하게 저항하기 보다는 오늘 하루 즐기다가 선종(善終)하고 싶은 게다. 해서, 지금은 과도기 국면이다. 국제유태자본은 바쁘다. 911프로그램, 조승희 프로그램, 미네르바 프로그램... 게임하는 인간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제유태자본에게 박수를!

   

덩치:

신체 기증은 연령에 관계없이 사용 할 수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기증 서약 하시는 분이 늘어난다고 언론에서 계속 나오네요. 금모으기처럼 얼굴 없이 금 덩어리만 기증하셨던 분???????? 1KG짜리를 다발로 기증 하신 분 인생을 살면서 확실히 느낀 것은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금욕이 더욱 강하다는 것 딱 한 가지 알게 되었는데...

   

INDRA:

http://blog.naver.com/kdlphy?Redirect=Log&logNo=130042786071

   

김수환추기경은 과연 친일파인가

http://cafe.naver.com/ijcapital/536

   

내가 김수환을 친일파로 비판하는 이유

http://cafe.naver.com/ijcapital/544

   

반민특위에 의거한 친일 규정

http://cafe.naver.com/ijcapital/552

   

   

인드라는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을 감명 깊게 읽었다. 그리고 귄터 그라스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가 노벨문학상을 받자마자 나찌 친위대라는 것을 고백한 것이다. 아아, 양철북에 묘사된 '위선'적인 독일인을 그토록 누구보다 잘 묘사할 수 있었던 것은 귄터 그라스의 내면이 생생했기 때문인 게다. 귄터 그라스는 용의주도했다. 노벨상은 국제유태자본의 소유물이었으므로 그가 노벨상을 받는 즉시 고백한다면 국제유태자본의 '위선'보다 더 교묘한 '위선'이 되므로 자신이 이길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간파한 것이다.

   

인드라는 드러난 친일에 별 관심이 없다. 그보다는 아직도 숨어 있는 친일에만 관심이 있다. 그 관심사는 오직 드러남에 있다. 그리고 그 드러난 이후에 대한 판단 여부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것은 당대에 어떻게 결정이 나건, 가변적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늘 미래에 열려 있으므로 권력이 움직이는 한, 늘 재평가될 수밖에 없다. 해서, 당대의 처벌에 대해서는 늘 제한적이므로 비판적일 수밖에 없다.

   

인드라는 다만 사진 한 장만으로 충분했다. 누군가는 사진 한 장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할 지 모른다. 하지만 인드라는 충분했다.

   

세세한 규정이나 각론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따위는 당대 정치 향배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는 유한한 규정이므로.

인드라가 취하는 관점은 크게 세 가지다.

   

하나는 조속히 왕정으로 복귀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국민 통합적 중심이 없다면, 종교지도자들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만일 왕정이 존속하고 있다면, 대한민국인은 불필요하게 종교지도자들에 대해 지금보다는 부담 없이 인간적으로 논의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조금 더 가벼운 태도로 임했을 수 있다. 지금처럼 지금이 마치 중세시대인양 일제 장교 복장 사진 한 장 운운했다 하여 온 나라가 난리법석을 떨지 않아도 되고, 불경스러운 일처럼 다룰 필요가 없었던 게다. 그저 주요 종교지도자의 죽음에 불과하니까 말이다. 하지만 평범한 인간 따위에 불과한 종교지도자를 우상화시켜 신격화시키다 보니 사진 한 장만으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 것이다. 이것은 김수환 추기경이 친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한 편의 코미디다. 해서, 대안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차라리 왕정으로 복귀하자. 이왕이면 우리도 네덜란드 왕을 두고서 그가 나찌 협력자였는지 여부를 가리는 것이 다종교국가에서 보다 덜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둘, 인드라는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에 반감이 없다. 김수환이 일제 간부후보생이었다는 실존적인 사실이 중요할 뿐, 그 이후 그가 무엇을 했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령 박정희는 이후 독립군으로 한국으로 왔으며, 좌익으로 활동하다가 사형 직전까지 간 바 있다.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예서, 이를 반민특위적 관점에서 보자면, 김수환은 친일을 했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군, 경찰이었지만, 특별히 위해를 가한 사실이 없기 때문이다. 이 규정에 따르면 박정희 역시 드러난 위해 사실이 아직까지 없으므로 친일파가 아닌 게다. 또한 반민특위에 따르면, 반성이 뚜렷하면 면죄가 된다 했다. 김수환이 자신이 간부후보생이 된 것을 뼈아프게 생각하고 반성을 하고 고백을 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가 신부가 되기 전의 문제일 뿐이다. 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물론 이에 대해 종교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종교적으로는 마음으로 강간을 생각했다면 이미 강간죄가 성립이 될 수 있다. 그처럼 비록 일제 장교로 민족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았더라도 일제 장교가 되기 위한 후보생이었다면, 비록 그것이 미수에 그치더라도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죄가 성립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죄를 로마 교황청이 추기경으로 밀어줄 만큼 면죄하였으니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즉,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책임을 묻는다면 로마 교황청이 책임질 일이지, 인간 김수환이 책임질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셋째, 친일 규정이란 정치적이다. 만일 김수환 추기경이 지금 죽지 않고, 2003~2007년 사이에 죽었다면 사태가 지금과 같았을까. 하여, 친일이란 김수환에게만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것이 된다. 만일 오늘날처럼 반이명박전선이 아니라 반노무현전선이라면 김수환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나왔을까. 무엇보다 특정진영이란 데서 어떤 평가를 할 것인가. 노무현 정권 때야 국가보안법이다, 비정규직이다 뭐다 해서 김수환과 불편한 관계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까닭에 노무현 측으로 보이는 데서 2003년 일제 장교 사진을 돌연 공개하였고 이로 말미암아 김수환이 건강이 악화되었다고도 한다. 만일 이 시기에 김수환이 죽었다면 사태는 보다 복잡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전선은 반이명박전선이고, 진보진영은 카톨릭에 손을 벌릴 만큼 아쉬울 때다. 해서, 마음에도 없는 듯한 조문을 내비치는 듯싶다. 그러하기에 반이명박전선이 해소가 된다면, 카톨릭에 손 벌리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온다면 진보진영이 여전히 김수환에 대해 호의적일까 인드라는 반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필요하다면 무슨 짓이든 하니까.

   

이는 카톨릭 측도 마찬가지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역사에서 로마 교황청이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히틀러와의 문제, 일제와의 문제 등을 풀어갔으니 말이다. 또한 근래에는 해방신학을 비롯하여 브레진스키와의 염문이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돌출되고 있기도 하다. 이는 엄연히 지상의 일에 속하는 게다. 누가 이기든 이는 하늘의 뜻과는 무관한 것이다. 해서, 서로의 유불리만을 따질 뿐이므로 로마 교황청은 교황장으로 치루는 것인지 모른다.

   

인드라는 자신의 신앙을 누군가의 권위로 대체하지 않기를 바란다. 인드라 생각에는 설사 교황의 위신이 떨어지고, 조용기 목사 권위가 추락해도 살아 있는 신앙이 참된 신앙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 신앙이 미덥지 못하여 누군가에게 의존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지금 당장이라도 거리를 두어야 할 미신이 아닐까 싶다. 이를 전제하고, 인드라는 김수환이 이승과 저승 사이를 헤매지 말고 천국에 가기를 소망한다. 신을 만나지 못했다는 인간적인 고백이 내내 마음에 걸린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21 국유본론 2009

2009/02/21 05:15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628097

   

   

   

"덩치;

이게 뭐야, 무역수지가 '흑자'라고?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553421

현 정부가 수출입 개입 의구심이 강하게 드네요 시장에 원화 통화량을 조정하여 달러 부족 부분을 흑자로 전환 하려는 목적인지 현 정부의 의지와 상관없이 국제유태자본의 의지인지 혹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INDRA:

덩치님 글 감사드린다. 이전 글에도 말한 바 있지만, 한국 정부에 환율에 대한 권한이 없다. 국제유태자본이 결정할 따름이다. 해서, 고환율로 인한 효과는 부수적으로 보인다.

   

쉽게 말해, 언론플레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인드라는 현재 세계체제를 조공체제로 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1%~2% 사이이고, 이에 준하는 조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과 중국은 미국 국채를 대량 매입함으로써 조공 역할을 하는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미국 국채를 매입할 여력이 없으며, 통일을 고려하여 재정 운영을 제한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힐러리는 일본에게 아프칸 자금 등을 요구했는데, 반면 한국 사정을 잘 아는 터라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 회복이 되는 내년쯤에는 아프칸 파병 등 제반 요구를 할 것이며, 방위비 분담 요구도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전제하고, 한국이 세계 조공체제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환율 장난밖에 없다. 이는 두 가지 효과를 낳는다. 하나는 국제유태자본이 전 세계에 인위적인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주가 하락 정도로는 별 위협이 되지 않는다. 오직 유효한 수단은 환율밖에 없다. 다른 하나는 일시적으로 중국 제품처럼 저가가 된 한국 제품들로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를 안정화하는 효과일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 현재 자통법 통과, 금산분리완화법 통과, 미디어법 통과, FTA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시키기 위해서는 경제 위기를 조장해야 한다. 국가 경제가 위급한 시기에 쌈박질이냐는 식으로 언론몰이를 하면, 국민은 보수우파적으로 행동하기 마련이고, 친일민주당과 한나라당은 얼씨구 좋다 하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국제유태자본은 북한 김정일 정권에게 지시하여 육지에서의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 국제유태자본이 아직까지 평양정권을 존속시키는 이유는 이럴 때 써먹기 위함인 게다. 하지만 이제 조만간 용도폐기에 들어설 전망이다.

   

수출 효과는 일본보다 덜 악화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평가할 수 있다. 다만, 경상수지 흑자는 수입 부문에서의 감소에 기인하는데, 40% 정도 공장이 돌아가지 않으니 그만큼 수입이 줄 수밖에 없는 게다. 해서, 수출에 비해 수입 감소가 유난하다는 것은 그만큼 상품 수출이 잘 된다는 이야기이고, 환율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강조하지만, 이명박 정부 공적이 아니다. 국제유태자본의 세계전략에 따른 부수적인 산물이다. 한국 정부는 환율에 대해 책임이 없다.

   

금값 동향은 단기 고점을 찍고, 현재 하향 추세이지만, 미, 유럽 국채 물량을 소화하기 위한 국제유태자본의 단기 처방인지를 테스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단 900 이하가 된다면 단기 조정국면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상반기에 금값이 안정된다고 하더라도 올해 금값 전망이 800에서 최대 1200까지 열어놓은 상태이므로 하반기에 1100까지도 언제든지 재차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엔달러가 97엔으로 가고 있다. 이 역시도 추세인지, 아니면 단기인지 속단할 수 없다. 다만 인드라가 예상한 대로라면 3월 중에 100엔을 넘어서야 한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06 국유본론 2009

2009/03/06 03: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403511

   

   

   

"덩치:

^^데이터를 통한 직감^^ (다음 표현 생각 할수 없음) 하나의 덧글 조차 의미가 있습니다.

   

    

덩치:

"인드라님 말씀에 따라 지역 화폐와 남북문제의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월드리포트 효과인가? 아니면 저들의 조급증 때문에 빨리 진행하기 위함인가? 통일 한반도 지역 통합 화폐. 분명한 것은 월드 리포트 때문에 파장이 점점 확산된 느낌이 분명 있습니다."

북, 미 여기자 2명(한국계 포함) 억류..북미간 협상중

http://cafe.naver.com/ijcapital/1521

   

INDRA:

덩치님 글 감사드린다.  

   

과대평가에는 경계해야 하지만, 평양 정권이 기자를 억류한 데에는 인드라 월드리포트 영향이 조금은 있지 않나 싶다. 근래 한국 시민의 평양 정권에 대한 평가는 냉정한 듯싶다. 해서, 이제 국제유태자본도 깨달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북한 인공위성 쇼를 끝으로 평양 정권의 역할도 수명을 다했다는 점을 말이다. 이제 본격적인 통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일이 자제들이 스위스 유학할 동안 CIA, MI5, 모사드가 손가락만 빨고 있었다면 오산일 게다. 인드라는 오히려 국제유태자본의 보호 속에서 안전하게 정일이 자제들이 유학생활을 마쳤다고 본다. 스위스 프랑은 금 가격과 연관이 크다. 런던 로스차일드가 한때 런던시장을 폐장할 때 취리히 금시장이 각광을 받았다. 이제 이 관계도 청산할 때가 왔다. 남은 것은 뽀그리 후예들이 러시아 로마노프 왕가처럼, 혹은 루마니아 차우체스쿠처럼 비참한 종말을 맞이할 것인가 아닌가 여부인 게다. 인드라는 김일성 가문이 차우체스쿠와는 달리 후한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만, 다만 이는 전적으로 국제유태자본의 의지에 달려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당장 단 하루 만에 평양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다. 하지만 국제유태자본의 필요 때문에 평양 정권을 존속시키고 있을 뿐이다. 이는 평양정권도 잘 알고 있다. 광폭정치의 김 장군은 죽는 날까지 국제유태자본이 시키는 대로 노예처럼 할 수밖에 없다. 한국의 순수 낭만파, 주사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남부군 이현상이나 남도부처럼 반미투쟁으로 죽어갈 때, 우리의 뽀그리 행님이 나 몰라라 처먹은 것이 많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30 국유본론 2009

2009/03/29 22:22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684550

   

   

   

"덩치:

레둑토 노벨 평화상을 거부한 인물 베트남 대단한 정치가 ..... 고립을 각오 했지만 레둑토 인물 잘 모르지만 함 알고 싶군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분이 강단 있는 분이 있었다면 그분의 좀더 연구 할 필요는 있는 것 같군요.

   

   

INDRA:

덩치님 글 감사드린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덩치님 레둑토가 저런 배포를 내보일 수 있는 것은 그가 민족주의자였기 때문이다. 국제주의자였다면 노벨평화상을 받았을 것이다. 해서, 오늘날 민족주의에 대해서도 20세기 좌파마냥 무조건 부정만 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히틀러처럼 국제유태자본의 밥이 될 뿐인 어리석은 민족주의가 된다면 오히려 인민에게 크나큰 상처를 안겨줄 것이다. 파시즘은 늘 경계해야한다. 파시즘은 국제유태자본의 덫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세계전략으로써 한편으로 지원하면서 국제적으로 토끼몰이를 하면 히틀러나 일본 군국주의자들처럼 파시즘이라는 그물에 걸려들 수밖에 없다. 오늘날 이런 대표적인 사례가 김정일의 선군정치인 게다. 해서, 국제 정세는 자존심만으로 승부해서는 안 된다. 김구와 박헌영의 자존심도 평가해야 하지만, 이승만과 김일성의 외교력도 동시에 평가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더 나아가 양명좌파의 입장에서 볼 때, 재상 관중을 고려한다면, 무엇이 인민을 행복하게 하는 길인가 하는 고뇌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둘은 늘 딜레마로 작용하기에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덩치:

"인드라님 말씀 따라 고통을 전가 시킬 수 있는 최고 무기는 시스템적 자동화를 시켜 하루 24시간 잠자는 시간마저 생각조차 속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나 할까?... 가전 기업이 첫번째로 실시한 것이 A/S기사에게 CS평가 하면서 친절도 조사이다. 고객에게 얼마나 친절하게 하며 고객이 불만 없이 설득을 시킬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 작업의 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비용은 평점 미달 직원에게 월 수수료 주는 비용을 삭감하며 5%정도의 우수한 기사에게 10% 더 주고 나머지는 외주로 CS평가사 에게 비용 지급한다" 

http://cafe.naver.com/ijcapital/1945

   

INDRA:

근래 인터넷 환경에 대해 불평을 해서 기사가 살다시피해서 잘 해결해놓았다. 그런데 이 분이 감사 전화 한 통 본사에 해달라고 하는 것이다. 해서, 왜 그러한가 여겼다가 덩치님 글을 보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알고 보니 피눈물 나는 것이었구나. 기사가 거의 매일같이 자기 사진을 전송해온다^^! 언제든 부르세요, 라고 말이다. 문제가 생기면 본사에 연락하지 말고, 자신에게 직접 연락하라는 것이다.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다. 본사에 전화하길 잘 했다. 인드라가 립서비스야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기에. 정말 감동 서비스였습니다.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앞으로 국제유태자본은 더더욱 이런 환경을 강제할 것이다. 전체 사원의 약 5% 정도에게만 몰아주고, 나머지 95를 볶아댈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19 국유본론 2009 2009/04/19 17: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799023

   

   

    

"덩치:

한 가지 질문 좀 하고 싶습니다. 인드라님 블로그에 윗 게시물을 보니까 작성 날짜가 2009년05월23일 오전7시26분이라고 써 있더군요. 대통령의 서거와 청와대 보고 시간대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예지몽이라도 꾸셨는지 함 듣고 싶습니다. 어찌 이렇게 절묘한 일들이 발생하며 수많은 쪽지는 뭘 의미 하는지 아무리 생각 하려고 해도 상식적 이해가 전혀 되지를 않네요. 갈증에 답을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INDRA:

글 모두 감사드린다. 인드라가 님들 입장이라면 인드라 역시 궁금할 듯싶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인드라도 모르겠다. 해서, 당시 정황을 소상하게 밝히겠다.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열심히 교정을 하면서 또 어떤 분이 쪽지를 주셔서 고심 끝에 답변을 드리다 보니 새벽이 되었다. 그러다가 또 다른 분이 오바마 사기 동영상을 소개해주셨다. 마침 카페에서 또 다른 분이 소개를 해서 그 동영상을 보기 시작했다. 그 동영상을 보는데, 처음에는 웃음이 났다. '화폐전쟁'과 함께 박지성 책을 내기도 할 만큼 세계 톱클래스 수준의 유태자본 소유의 랜덤하우스에서 '빌더버그 클럽'이란 책을 출판한 다니엘 에스툴린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음모론 저자로 예외적으로 영화 판권 계약까지 맺었는데 이 다큐를 말하는 것인가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인드라가 배우로서의 자질을 높이 평가하지만, 인간적으로 참 한심하게 보고 있는 제랄드 셀렌테까지 나와서 이야기를 풀어대니 웃기까지 하면서 즐겁게 보았다.

   

   

다큐멘타리 구성 방식은 뛰어났다. 한국 관객은 전개 부분에서 지루할 수도 있겠다 여겼지만, 이 다큐는 한국 관객이 아니라 미국 관객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에 이해가 되었다. 미국, 일본 관객은 추적 씬을 굉장히 중시하기 때문이다. 해서, 별 부담 없이 동영상을 보았다. 헌데, 끝 무렵인가 갑자기 굉장히 고독하다고 느끼면서 뭔가 알 수 없는 기가 인드라 안으로 들어오는 듯싶더니 눈물이 줄줄 흐를 만큼 슬프더니 이내 곧 죽을 것 같은 심정이 되었다. 예전에는 가끔 즉흥적으로 썼지만, 국유본 글쓰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즉흥적인 글쓰기가 없었다. 헌데, 이상하게 글을 쓰고 싶었다. 해서, 처음 올린 것이 오바마 사기 동영상이다.

   

   

그 다음에는 술을 평소처럼 먹었지만 이상하게 필름이 끊겼다. 인드라가 글을 써놨는지 몰랐다. 오바마 동영상에 관해 쓴 것은 기억이 난다. 헌데, 이후 글을 쓴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평소처럼 자고 일어나 출근하는데 거리에 특보로 노무현 서거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가게에서 살펴보는데 인드라가 이상한 글을 써서 어, 이게 뭐야, 하면서 처음에는 지우려고 했다. 헌데, 글을 읽어보니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인드라가 봐도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느낌이 강렬했기 때문이다. 인드라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글을 썼는지 도무지 기억이 없다.

   

   

또 인드라 마음이 클린턴 관련 글을 매우 올리고 싶다고 열망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누가 누구를 만났는가 뉴스를 본 것이 정말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상한 일이지만 빌 클린턴이 떠올랐다. 하고, 예전에 클린턴에 관해 썼던 글을 올렸던 게다. 거기까지다. 인드라가 느낀 것이 이것이 전부다. 그 외에는 없다.

   

   

인드라가 살면서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서너 번 된다. 농담처럼 가위교 운운했지만, 그 영향이 있는지 모른다. 해서, 아래와 같은 글을 쓰기도 했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어릴 때부터 예지 능력이 뛰어났던 한 아이가 있었다. 가령 길을 가다 처음 본 어떤 행인과 마주쳤는데 내일 교통사고로 죽을 듯한 예감에 사로잡혔다는 것이다. 그 행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으나 그는 이러한 초능력으로 남들이 버거워하는 대학 입시에도 보란 듯이 합격하여 서울대에 들어갔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일류 기업에 들어가 기획 일을 보았고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여 최연소 이사가 되었고 마침내 슈퍼모델 뺨치는 늘씬한 여성과 결혼을 했다. 그와 결혼한 여성이 똑똑함이 늘씬함을 무색하게 하는 지적인 여성이었기에 그를 아는 많은 남자들은 수천 년부터 해왔던 말을 되풀이하였다. - 신은 역시 불공평해." http://blog.naver.com/miavenus/60004093271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상 이야기일 따름이다.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다. 해서, 그간 우연으로 여겨왔을 뿐이다. 헌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니 당황스럽다. 인드라는 무신론자이다. 헌데, 이번 일을 계기로 어쩌면 신이라는 것이 존재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단순히 우연으로 받아들였을 뿐인데, 이번 일은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 인드라를 매개로 무엇인가를 말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자꾸만 생각이 떠오르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그 누군가가 인드라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인드라는 여러 상상을 일으킬 만한 일이 왜 인드라에게 일어난 것인지 여전히 잘 모르고 있다. 여러분들이 하도 교주, 교주하니 정말 얼치기 교주가 되려는가^^! 나름대로 합리적이라고 자부했기에 질문을 주시는 데에 마땅한 답변을 드릴 수 없어 매우 혼란스럽다.

   

   

인드라는 당분간 글쓰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최소한 한 달 이상의 묵언수행을 하려고 한다. 가급적 세상의 언론과 동떨어져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한다. 대체 왜 인드라에게 이런 현상이 생긴 것인지 잘 모르겠고, 이제껏 살아오면서 구성해왔던 인드라 세계관에 큰 변화를 줄 만큼 격변기인 것만은 틀림없다.

   

   

심신이 피로하다. 쉬고 싶다. 이웃과 회원 분들의 양해를 구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묵언수행 제미나르(seminar) 

2009/05/26 05:37

http://blog.naver.com/miavenus/70047753439

   

   

   

"덩치:

교육 혁명 이뤄져야 우리가 살 수 있다라는데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동감하는 부분 입니다. 현실로 말하자면 보통 직장인들 300~400만원 수입을 가져도 요즘 각 집안의 아이들의 교육 지출이란 엄청 납니다. 보통 요즘 가정 풍속도를 보면 연년생 아니면 자식들의 턱이 무척 길던가? 둘 중 하나로 보통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중학교까지는 그나마 괜찮은데 아이들이 고등학교 입학 할 때부터 적자를 감수 하며 교육에 지출이 확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매달 지출 되는 학원비 프러스 분기별 등록금까지 내면 그때 둘째가 함께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그 적자 폭은 더욱 확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 오바마가 그토록 우리 교육을 칭찬한 원인 의도적 발언이 아닌지 더욱 교육 개혁을 하지 말라는 암묵적 의제를 던진 것이 아닌지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인드라님 제시한 교육 혁명이 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대 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덩치님 말씀이 맞다. 임기응변책은 더더욱 중산층을 분열시켜 소외시킬 것이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교육혁명, 실업해소, 내수시장 회복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 국유본론 2009 2009/08/12 04:49

http://blog.naver.com/miavenus/70066970221

   

   

   

"덩치:

원천 기술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조립 형식으로 채택 하다가 나중에는 원천 기술 가진 회사를 잡아 먹으면 그 만 이니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자금 만 있으면 전 세계의 기술들이 한 곳에 집약 시키는 것은 별 어려움 없으니,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얼마나 있냐 아니면 국내에 있는 중소 기업의 핵심기술이 넘겼는가? 음모론 관점에서....

   

INDRA:

덩치님 글 고맙습니다. 그간 LG는 성능에 강점이 있다 여겨 성능 위주로 갔는데 삼성에게 밀렸다. 해서, 근래 LG가 디자인에 목숨을 건다. 요즘 공작기계 분야에서도 흥미가 있는 것이 두산인프라코어 방식인데(과거 대우종합기계) 이 기업이 중국에 수출이 잘 되는 이유가 카메라의 렌즈와 같은 분야라 할 수 있는 공작기계 핵심 부문은 평균 수준으로 하고, 내구성과 편의성을 증진시켜서 인기라고 한다. 올림푸스 똑딱이를 생각해보자. 전문가가 아니면 사진빨 적당히 나오는 수준에 잔 고장 없고, 사용하기 편리하면 그만인 게다. 과거 일본이 국유본이 원천기술 하나 주면 이 기술을 바탕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싸구려 상품을 팔면서 오늘날 고급제품에 이른 것이다. 한국도 역시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하고, 중국 역시도 이 방식대로 오고 있는 것이다. 하고, 반도체 이런 것 국유본에게 허락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하듯 국유본으로부터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아무나 렌즈 사업하는 것이 아니다. 끝으로 덩치님이 역시 현장 감각이 있다."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 국유본론 2010

2010/01/29 20: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과 쪽발왕계, 쪽발노다 이 병쉰들이 10초안에 똥 못 싸면 때려죽이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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