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환율안정 : 나는 하수다 관점이 나는 고수다 관점보다 좋은 이유 인드라 VS ?
2013/03/31 03:5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456860
인드라 VS 환율안정 : 나는 하수다 관점이 나는 고수다 관점보다 좋은 이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10
"환율안정:
잘 봤습니다. 얼마 전 카페에서 어떤 글에서 3월 초부터인가? 환율 떨어질 것이라고 하셨는데, 슬슬 떨어지면서 하락세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진짜 이런 것을 어떻게 예상 하셨는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고하세요 ㅎㅎ
INDRA:
환율안정님. 우연에 불과하다. 운이다. 환율은 국제유태자본이 움직인다. 한 번 맞았다고 인드라를 과신하면 안 된다. 늘 비판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부디 자신이 하수라는 관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를 바란다. 그래야 주식을 해도 돈을 벌고, 학문을 해도 큰 성취를 맛볼 수 있으며, 연애를 해도 잘 할 수 있다. 오히려 문제는 자신이 고수라고 여길 때다. 물에 빠져 죽는 이들을 보면 자신이 고수라고 여겨 위험한 데서 함부로 놀다가 죽는다고들 한다. 자동차 운전도 초보 때보다 초보 딱지를 막 벗어난 일 년에서 이 년 사이에 사고가 많이 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국제유태자본론도 조금 공부하다 보면 별 게 아닌데? 하는 지점이 올 것이다. 그때가 위험하다. 이 때 슬기롭게 잘 극복하여 이 단계를 넘어서면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게 될 것이다. 해서, 태도는 보다 겸손해지면서, 세상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You be happy, too~
환율안정: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 제가 먹고 사는 것에 예민한 상태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좀 더 자세하게 질문 좀 드릴까 합니다. 1-1] 얼마전 민영화 관련해서 서민들의 고통과 관련한 질문을 드렸는데요, 답변 잘 보았습니다. 답변 내용 보면, 민영화시 급작스럽게 요금이 오르지 않는다, 당장 표가 나게 하지는 않는다. 하셨는데, 이 말은 결국엔 캄보디아나, 필리핀처럼 요금 폭등을 가져올 거란 말인 건가요? 1-2] 그리고, 민영화후 급작스럽게 요금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 기간을 유예기간이라 본다면 유예기간은 몇 년이나 될까요? 2] 필리핀은 전기 민영화 이후 아시아에서 전기요금이 가장 비싼 나라중 2위라 하더군요. 제가 링크시켜드린 곳을(http://blog.daum.net/kimkj35/8835866
) 보면 캄보디아인가? 한 달 월급 70달러에서 수도요금 으로만 20달러가 나갔다는데, 이런 내용을 접하니 민영화이후 급작스럽게 요금이 오르진 않을 것이라 해도 그 유예기간이 길지는 않을것 같고 (한 3년 정도?), 저를 포함한 일부는 제가 말하는 유예기간 이후로는 요금이 전기 30, 가스 30, 수도 30이 3가지 총 요금만 90만원이 나오는 사태가 오지 않을까 염려하는 이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인드라님의 날카로운 말씀 듣고 싶다. 3] 링크된 내용에 보면, 강우량이 적은 우리나라에 민영화 후 업체에 물 장사를 돕기 위해 운하를 파는 것이라 하는데 인드라님 생각은 어떠한지요? (제가 너무 염려한 나머지 너무 과하게 예상한 걸까요? 인드라님이 보시기엔 가스, 전기, 수도 평균 3만원씩 나오는 집안일 경우를 가정해서 민영화 유예기간 후 요금을 몇 배 까지 예상해야 할까요? 아무리 민영화가 된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생활은 큰 부담 없이 할 수 있을 수준이 되었으면...) 4] 민영화가 된다면 사실상 국내기업은 배제 되고, 외국인들로만 가스, 전기, 수도 사업이 진행 되겠죠? 그것도 한 업체만 독점으로. 인드라님 수고하세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쪽지보다는 메일로 글을 주시면 편집이 더 쉽다. 이왕이면 메일로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다. 해서, 더욱 감사드린다.
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 전에 거시적인 지점을 고려해야 한다. 세상 일이란 변화가능하다. 그렇지 않은가. 만일 세상 일이 변화가 가능하지 않다면 논할 가치가 없다. 해서, 님이 질문을 주는 것은 민영화가 100% 가시화되는 국면에서 단 1%라도 민영화를 막거나, 지체시키기를 바라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민영화에 우려하는 이들이 인터넷 검색하면 수도 없이 나타나는 마당에 다른 이도 아니고, 굳이 인드라에게 질문을 하는 것은, 게다가 관련 질문을 연속적으로 하는 이유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 하나,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둘, 기존의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 반대 진영이 하는 짓거리가 김대중과 어용연대 이상으로 친일파 어용이어서 기댈 수가 없기에 인드라에게 좋은 방안이 없을까 되겠다.
인드라가 볼 때, 님이 이 문제에 관해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추었다고 본다. 어쩌면 관련 업계에 종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울러 정치적 입장이 이미 있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인드라는 그 어떤 것이든 상관이 없다. 답변을 드린다.
첫째,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 문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인드라는 환영이다. 2008년에 인드라가 이 문제를 다루지 않은 것은 전략적인 이유가 크다. 하나는 외환위기, 산업은행, 리만브라더스와 같은 금융 문제가 핵심이고,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 문제를 부차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어용 언론과 어용 노조, 그리고 어용 세력이 핵심 문제를 침묵, 회피하고, 이 문제를 거론하여 인드라가 비판적이었던 것이다. 다른 하나는 국제유태자본과 인드라가 서로 합리적인 이견 조정을 거쳐서 만족할만한 상황이 도래하였을 때, 인드라가 본격적으로 이명박 정부 반대투쟁에 나설 때 재료로 남겨두기 위함이었다^^! 해서, 인드라는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 문제에 대해 자유로운 편이다.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 운동가들이 아무쪼록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인드라가 지금 개입할 생각은 없다.
둘째, 친일 김대중과 어용연대 등에게 기대할 것이 없기 때문에 질문하는 것이라면 인드라 답변은 명확하다. 친일 김대중과 어용연대가 철저하게 몰락해야 한다. 한국의 주요 정치세력으로서 완전히 소멸해야 한다. 이는 단지 정략적인 관점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만일 이렇게 된다면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자신한다. 어떻게 가능한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선진적인 영역으로 접어들었다면, 정치적으로도 국제유태자본의 핵심 관리국가로 진입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는 것이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19446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33116303872216&outlink=1
해서, 이런 점을 고려해서 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린다면, 한국 경제 규모는 남미나 동유럽, 그리고 님이 예시한 아시아 후진국 수준이 아니다. 선전선동을 고려하면 지금까지 방식이란 참 한심하다. 선전선동이란 각국 경제규모에 맞게 이루어져야 하는 게다. 이 방식으로 선전선동하면 국민의 극히 일부에게는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수의 공감대를 끌지도 못할 뿐더러 오히려 역효과만을 줄 것이 틀림없다. 무엇보다 이러한 방식은 여론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줄 따름이다. 반면 국제유태자본이 이 문제에 개입한다면, 혹은 인드라가 좀 더 신경을 쓴다면, 월드컵 때나 미국 쇠고기 사태 때 이상의 놀라운 선전 선동력을 내보일 것이다. 힌트를 알려준다면, 님은 한국이 2차 대전 이후 제 3세계 국가 중 브릭스와 함께 준제국주의 국가로 진입한 국가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능한가. 스티글리츠가 폭로한 바에 따르면, IMF 요구를 받을 경우, 엄청난 액수의 커미션이 해당 국가 정치인에게 흘러간다고 했다. 이 자금은 스위스 비밀계좌일 것이다. 지금 UBS 등 스위스 비밀계좌가 공개되어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해서, 이 문제를 이슈화하는 것이다. 이것이 왜 해법인가.
1.지금과 같은 IMF론으로는 씨알도 안 먹힌다. 97년 경제위기 주원인이 외부에서 왔지만, 이를 대처를 못한 내부에도 문제가 있다는 설명은 세계 금융위기를 맞이해서 개그가 되어버렸다. 만일 세계 금융위기가 일어나지 않았고, 한국만 다시 금융위기를 맞이했다면 내부 대처 문제가 보다 힘을 얻었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 각국 국가가 연이어 파산을 선언하는 마당에 지금은 이명박 정부가 오히려 그 어떤 정부보다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다. 반면 노무현 정권 때에 외환위기의 주요인으로 뽑혔던 단기 외채를 잔뜩 끌어다 쓴 것이 나타난 바 있고, 그간 경제위기 대책으로 친일민주당 말대로 했다면 파산이 났을 것이라는 것이 주장을 종합해서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누구나 수긍할 수 있게 되었다. 해서, 이를 통해서 보면, 97년 경제위기 주원인이 외부에서 왔고, 오늘날 한국경제를 더욱 종속적으로 만든 자는 다름 아닌 친일파 김대중과 친일민주당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는 게다.
2. 그런데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 문제를 강조하려면 IMF만큼 좋은 것이 없다. 지금 세계 경제가 어렵고, IMF 개혁 등의 화두가 심심찮게 언론에 회자되기 때문이다. 해서, IMF를 드러내야 한다. 그리고 IMF를 부각시키려면 IMF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까발려야 한다. 마침 국제유태자본의 일각에서도 IMF 문제를 공론화하고자 한다. 국제유태자본 주류 역시 IMF를 통한 세계단일통화제도 공론화에 긍정적이다. 해서, 이 문제를 이슈화시키자면 한국만큼 좋은 국가가 없다. 왜냐하면 IMF 성공사례로 늘 대한민국이 거론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티글리츠의 주장인 IMF 이면계약으로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를 해야 한다는 조건이며, 해당 국가 정치인에게 거액의 커미션이 거래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되겠는가. 안 그래도 각국이 IMF 자금을 받는 데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IMF에서 한국더러 자금 좀 써달라고 애걸복걸하는데, 사건이 발생한다면 세계적인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메이도프 폰지 사건 이상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이를 발화점으로 IMF 개혁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밖에 없다.
3. 정치인 비자금 사건이란 섹스 파동보다 열 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뇌관이 폭발해야 수도 민영화 문제가 본격화할 수 있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한국 국적의 스위스 거액 예치 계좌 의혹 보도 -> 자금 출처 및 IMF 부각 -> IMF 이면계약 폭로 -> 친일파 김대중 재산 동결 및 국고 환수 -> 노벨평화상 취소 -> 친일파 김대중 일가 음독 자살 -> 친일민주당 몰락 -> 수도 등 민영화 전면 유보 -> 민주노동당 제 1야당 등극 -> 십년 후 민주노동당 정권 교체
이 시나리오는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하에서 영국 자유당에서 영국 노동당으로 바뀐 과정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영국 자유당에서 영국 노동당으로 바뀐 결정적인 이유는 보어전쟁 때의 인권 문제였다. 이 문제는 얼마든지 덮을 수 있는 사안이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크게 이슈가 되었고, 이로 인해 자유당은 몰락했다. 이러한 자유당 몰락, 노동당 부상은 대륙정치, 특히 러시아 정세를 급진전시키는데 일조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이는 국제유태자본의 힘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국제유태자본이 왜 자기 수족을 자르는 짓을 해야 할까. 더군다나 로스차일드 가문은 자유당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의 뛰어난 점이다. 고육지책을 통한 정국 돌파.
http://tong.nate.com/mun20800/42997224
세실 로즈라고 있다. 보어전쟁 당시 로스차일드는 만류했으나, 로스차일드의 수하인 세실 로즈가 말을 안 듣고 강경하게 나가다가 참화를 빚은 것이라고 한다. 이를 액면 그대로 믿어야 하나^^! 보어전쟁은 전투에는 이기지만, 전쟁에는 지는 모범적인 전형으로 이후 각종 전쟁에서 잘 응용되었다.
4. 비즈니스에는 공짜가 없다. 국제유태자본이 가스, 전기 수도 민영화를 최소한 향후 50년 동안에는 실행할 수 못할 정도의 일을 해주는 대신 그만한 대가를 요구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손해나는 일이 없으므로 다른 부문에 대한 요구를 할 것이다.
만일 상기한 대로 되지 않고, 현행대로 간다면 예상은 어찌 되는가. 일단 의보 재정처럼 재정을 부실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제 유가 폭등과 탄소세 도입이 될 것이다. 현재 유가 50달러인데 유가 200달러가 된다고 생각해 보라. 여기다가 탄소세가 붙는다. 현재 정황으로 볼 때, 탄소세 되면 한국이 가장 많이 타격받을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90년대부터 한국이 물 부족 국가가 되었다. 국제유태자본의 환경 무기가 한반도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중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의 기후는 예의주시해야 한다. 물 부족이 올해부터 부각되었다. 각 지방 단체간 다툼이 치열하다. 국제유태자본의 특기가 작전 대상이 되면 일단 품귀현상을 부추긴다. 그래야 가격 폭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 시민이 정부를 탓할까, 아니면 불가피한 현상으로 받아들일까. 아마 의보재정처럼 대한민국 국민이 불가피한 현상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지시 하에 일어난 것을 모르면서 말이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한국은 남미나 동남아시아 국가가 아니다. 명색이 OECD국가이다. 가스, 수도, 전기 민영화 이후 가격 급등을 당장 시키지 않을 것이다. 최대한 억누를 것이다. 그리고 한나라당 정권 십년 정도가 지난 뒤 오세훈 한나라당 정권이나 혹은 친일민주당 정권이 등장했을 때, 비로소 가격 폭등을 시킬 것이다. 노무현처럼 정치 아젠다 적당한 것 하나 내세워 일 잘 한 박정희 하나 물고 늘어지면서 국민 이목을 현혹시킬 동안 나라 말아먹으면 되기 때문이다. 일부 시민이 민영화 운운하면 개혁정권을 도와야 한다거나, 누가 정권을 잡아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스크린쿼터제 축소 때처럼 딴전을 피울 것이다.
끝으로 인드라가 십년 뒤를 예상하는 이유는 이 시기가 지금보다 최소한 서너 배 이상의 충격이 오는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몰아닥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울트라슈퍼버블로 인하여 코스피 지수는 현재 1200에서 12,000이 될 것이며, 다우지수는 8,000에서 80,000이 될 것이다. 그리고 한순간에 경제가 푹 꺼진다. 이 시기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초래하여 한국과 같은 나라는 2015년 이내에 통일되어 독일처럼 통일 충격을 최소화시키다가 순식간에 무정부 상태로 돌변할 것이다.
인드라는 다른 이들과 달리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는 산업은행 민영화를 제외한 다른 분야의 민영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오히려 이러한 민영화는 정치적 이슈 떡밥 하나 궁민에게 안겨주고 나라 팔아먹을 궁리하는 친일민주당이 집권해야 오히려 행하기가 쉽다고 본다.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09 국유본론 2009
2009/04/08 23:14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247844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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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