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이수현 : 뉴에이지 인드라 VS ?

2013/03/23 17:4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606343

   

   

   

인드라 VS 이수현 : 뉴에이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12

   

"이수현:

바쁘신데 쪽지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27살 청년으로 굴곡있는 삶을 살아오다가 지금 일본에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뉴에이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제유태자본이 반문화와 히피문화, 혹은 뉴에이지 문화에서 획득하고자 했던 목표는 무엇인가. 개개인이 파편화되어 집단을 거부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는 두 가지로 축약이 된다. 하나는 애국이나 민족주의에 대한 낭만주의 열정을 죽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계급의식을 약화시켜 노조 조직율이나 좌파 정당 가입률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젊은이들에게 국가나 노조, 좌파 정당 대신 마약을 선물했던 셈이다. "

   

인드라님의 주장에 따르면 국유본은 뉴에이지를 기획, 지원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뉴에이지를 유행시키는 것이 사회적인 흐름을 유도하는 것 말고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것도 고려할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마인드컨트롤 장치를 이용해서 특정인에게 메세지를 주는 방식으로요. 실은 제가 전부터 뉴에이지, 영성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어떤 일을 계기로 더이상 관심을 끊게 되었는데, 뉴에이지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신과 나눈 이야기'란 책을 읽고서 입니다. 신이라고 자청한 자가 어떤 찌질이에게 메세지를 주는 것이 주 내용인데요. 이 책에서 신이란 자가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점이 특히 의혹을 갖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국제연합의 강화, 총기소유 금지, 육아를 정부(혹은 공동체)에서 관리하고 부모는 따로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 점,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한 칭찬일색 등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국유본은 유머감각이 상당한 거 같은데요. 스스로를 '신'이라고 하다니... 아무튼 그동안 뉴에이지에 쏟은 열정과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이렇게 무작정 쪽지 드려서 죄송하고, 괜찮으시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DRA:

국제유태자본과 켄 윌버

http://blog.naver.com/miavenus/70051772914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4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808733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247844

   

국제유태자본의 앞잡이, 시대정신 후속편 비판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902818

   

글 고맙습니다. 일단 상기한 글들을 읽어보면 님의 질문에 걸맞는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님 말대로 가장 쉬운 방식이 마인드컨트롤이다. 허나, 그만큼 가장 어려운 방식이 마인드컨트롤이기도 하다. 음모론계에서 마인드컨트롤, 엠케이울트라 프로젝트를 모르면 간첩일 게다. CIA에서 마약 실험, 초능력 실험 등과 함께 실험한 것이다. 하면, 성공했나. 마약, 초능력처럼 실패했다. 그 비극의 끝은 인민사원 사건이다. CIA는 교주 짐 존스를 이용하여 노약자를 가이아나 밀림에 모아 실험하였다가 뒤늦게 발각이 된 게다.

   

인민사원

http://ko.wikipedia.org/wiki/%EC%9D%B8%EB%AF%BC%EC%82%AC%EC%9B%90

   

국제유태자본과 악마의 자식, 지미 카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978452

   

국제유태자본, 반가, 쥬세리노, 존티토, 나이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470213

   

근래 음파 마약이니 뭐니 하는 것은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보면 된다. 과대포장되어 국유본 언론이 호들갑을 떨었지만 실제로 효과는 없다. 다시 말하지만, 일반인들에게는 효과가 없다. 허나, 심신이 극도로 허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제한적으로 가능할 수 있다. 이것이 짐 존스의 인민사원 실험이다. 허나, 이 조차도 노약자, 병자 등 극히 제한적인 사람들을 집단생활하게 한 뒤 마약 투여 등과 같은 것이 함께 해야 그나마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이후 국제유태자본은 엠케이울트라 보다는 일본 창가학회나 통일교 등을 통한 신흥종교를 통한 방식을 선호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고 인드라는 분석하고 있다. 해서, 통일교가 남미나 아프리카에 진출하고 있는 게다. 국유본의 뒷받침이 없다면 통일교가 엄두를 낼 일이 아니었던 게다. 국유본 방식은 간단하다. 일단 자기 편으로 만들고자 하면 사전에 극도의 탄압을 가한다. 그런 연후에 수하로 받아들인다. 

   

뉴에이지는 신지학회로부터 시작했다. 해서, 신지학회와 그 구성멤버를 이해하면 된다. 이들이 프리메이슨과 연결된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프리메이슨은 19세기 초반까지만 해도 당대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는 급진적 개신교도들의 정치적 결사체 성격이 짙었다. 허나, 19세기 중후반에 이르러 시민이 중산층과 노동자계급으로 분리되자 프리메이슨이 급격히 보수화된다. 즉, 탈정치화한 게다. 또한 무신론이 부상하자 프리메이슨으로부터 개신교도의 발길이 끊어진다. 하여, 프리메이슨 조직은 크게 위축이 된다. 이때 무신론적 신비주의에 심취한 이들이 미국, 유럽에서 모여들어 신지학회를 구성한 게다. 이들 신지학회 정치적 성향은 친일본, 친인도, 친티벳적이다. 영화 '2012'에도 이 코드가 숨겨져 있다^^! 대형서점에 가서 고대사를 신비롭게 풀어쓴 이들은 대체로 이들 신지학회 영향을 받은 이들이라고 보면 무난하다. 

   

인드라가 볼 때, 한국 뉴에이지 사이트 중 가장 정리가 잘 된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http://www.cowhiterose.net/bookinside/bookinside_list.htm

   

뉴에이지도 흐름이 있어서 헐리웃 영화가 스타워즈로 도배될 때는 외계인 종교류가 우세했으나, 반지의 제왕 등 환타지류가 지배하니 근래는 좀비, 뱀파이어 종교 등으로 나아가는 듯싶다. 시민을 현실에서 도피하게 만들거나 잘못된 정치 비판으로 사태를 왜곡시키려는 국유본의 문화지배 전략으로 이해하면 된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극단의 양쪽을 모두 장악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한 쪽은 근본주의류, 다른 하나는 뉴에이지류. 사정이 이러하기에 양쪽 모두를 극복하는 혜안을 갖추기는 매우 어렵다. 마치 정치적으로 좌우를 넘어서는 일과 같다.

   

동시에 누군가가 뉴에이지나 근본주의라 하여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는 없다. 뉴에이지와 근본주의 를 장악한 소수의 우두머리만이 국유본의 조종을 받을 뿐, 대다수는 선량한 시민들이 속고 있거나, 자생적으로 뉴에이지나 근본주의의 좋은 면에 심취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 생명이 있나니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유본이 UAE 원전수주로 룰라처럼 이명박을 키우는 이유 국유본론 2009

2009/12/3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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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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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지니 : 여성주의 음모론 인드라 VS ?

2013/03/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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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지니 : 여성주의 음모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11

   

"지니:

잘 읽었습니다^^ 여성주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음모론에서 여성주의가 종종 등장하는데 국유본이 페미니즘에도 관여했나요? 관여할 이유가 있나요? 여성주의 얘기가 나온 김에 여성주의에 영향을 끼친 6.8혁명에 대해서도 여쭙고 싶습니다. 영화 얘기가 나온 김에 간디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다가 영화 간디를 감명 깊게 보고 나서 간디에 대해 알아보니 영화가 많이 미화했더군요. 결과적으로 간디를 키워준 게 영국 제국주의자들이었고, 지금도 간디의 미화된 이미지를 심어준 게 서구 측인데 혹시 국유본론에서 설명이 가능한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이스라엘을 후원하는 브랜드 http://blog.naver.com/c1seon/80060978348

   

여성용품이 왜 남성용품에 비해서 비싸야만 할까 궁리하니 이 역시도 국제유태자본과 관련지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쌀수록 이문이 많이 남는다는 것은 철칙이다. 자동차를 보더라도 배기량이 많은 차량이 더 많은 이익을 뽑을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체로 질이 떨어지는 물품에 대해서는 예민한 반면 상대적으로 고급스런 물품의 차이에는 둔감한 편이다. 왜 이 물건이 싼 것인지는 일반 사람들 대다수가 알아도 어떤 물건이 비싸야 하는 이유를 납득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247844

   

상기한 글에서 나마스테님 답변 부분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684550

 예수님 답변 글에서 세대론을 언급한 대목이다. 냉전체제는 일국적 차원의 계급론을 미소 대결로 치환시키는 것이 주요한 목표였다. 유태계 새뮤얼 곰파스의 AFL로 반파시즘전선으로 고무된 계급론을 희석시키되, 이 빈 자리를 채워줄 무엇인가가 필요했다.'이유 없는 반항'이 요구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세대론이며, 비트족이다. 미디어론의 거장, 맥루한은 말한다. 대중문화는 위에서 부과한 것이다,라고. 인드라는 이를 수정하여 말한다. 세대론은 국제유태자본의 작품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247844

 동현님의 서태지 음모론 관련 답변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808733

 노조와 베트남전쟁, 반전, 마약, 락음악 관련 글입니다.

   

해서, 국유본의 페미니즘 목표는 여성 자체에 있기 보다는 노조운동, 진보좌파 운동의 견제용이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 어떤 면에서는 비록 국유본의 의도이지만, 이런 점은 진보좌파가 반성해야 하고, 노조운동도 달라져야할 것이다. 아울러 상당히 많이 달라졌다. 이제 이십대에 이르러서는 역전현상을 볼 수 있다. 아들 둔 학부모들이 남녀공학을 기피하고, 여성 교사가 다수인 학교에서는 심심찮게 성차별적인 발언을 들을 수 있다. 남자 놈들은 하나도 쓸 모가 없다, 여성들이 똑똑하다 등등. 실제로 그런 면이 많다. 이는 산업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국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된다.

   

정리를 하면, 국유본이 페미니즘에 관여한 것이 아니라 지원했을 뿐이다. 또한 페미니즘 전반을 지원한 것도 아니다. 국유본 방식은 절실히 자신의 도움을 바라는 이들에게 돈을 빌려주되, 그 이자를 철저히 챙긴다고 할 수 있다. 즉, 국유본이 기독교, 동양종교, 사민주의, 공산주의, 여성주의, 생태주의, 환경에 관심을 표명하는 것은 산업으로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서, 산업이란 대량생산이 가능한 동시에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품으로의 전환이다. 공기처럼 인간에게 필요하지만, 널려 있는 것은 돈이 되지 않는다. 허나, 이를 물처럼 일단 오염시킨 뒤에 물을 팔면 돈이 된다. 꽃개 연평도를 불안하게 만들수록 꽃게 가격 변동을 주도할 수 있지 않겠는가? 곡물, 에너지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처럼 국유본이 여성주의에 관심을 표명하는 것은 일단 여성산업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고려해야 할 것이 여성 노동자들을 필요로 했다는 것이다. 국유본이 특정사회의 자본주의화를 추구하는 과정에서는 여성 노동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전통적인 가치관을 해체시킬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여성들이 가사노동과 함께 공장에서 일을 하다 보니 육아가 어렵게 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구 조절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산업화가 진행되면 인구 감소가 될 수밖에 없다. 사정이 이렇다고 하여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것은 단견이다. 기독교, 진보좌파, 사민주의, 공산주의, 생태주의, 여성주의, 무정부주의 비난보다는 그 이면의 국유본이 실체이기 때문이다. 근래 벨기에 부르카 금지 방안을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68혁명 신좌파운동의 시초로 설명이 되는데, 그 실제적인 목적은 베트남전쟁 지속과 드골 퇴진, 진보좌파 약화라고 할 수 있다. 신좌파운동이 대두된 이후 노조조직율과 노조 가입율이 현격하게 떨어지게 되었다. 젊은이들이 마약, 락 음악 등에 심취한 덕분이다. 68혁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도르노 사상부터 검토해봐야 한다. 이 점은 아도르노의 저작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존 콜먼의 주장에 따르면, 아도르노는 비틀즈 음악의 실제 작곡자라고 한다. 노암 촘스키에게 가장 영향을 준 인물이 300인 위원회 버트란트 러셀 세습백작이지만, 아도르노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잘 보셨다. 간디는 만델라처럼 신화화된 측면이 있다. 간디는 흥미로운 인물이다. 옷을 홀딱 벗고 젊은 여성들과 동침하기를 좋아했는데, 옹호자들은 고대 인도 전통의 섭생식이라고 하고, 비판자들은 간디 역시 수컷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한다. 이외에 간디는 인도 카스트제도에 대해서도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이처럼 간디를 비판하면 비판할 거리가 굉장히 많다. 다만, 왜 여기서 관심은 이런 간디를 국유본은 키운 것일까 하는 의문일 것이다. 국유본은 핵심지역에서는 자기 사람을 확실히 심어둔다. 대표적인 예가 사우디왕가나 일왕, 자민당, 중국 공산당이 되겠다. 인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인도가 그간 친소 노선을 줄곧 견지한 것이 인도의 자주적인 판단이라고 여기면 오산이다.

   

반면 핵심지역이 아닌 경우에는 남한처럼 권력을 양패구상으로 만든다. 허나, 이제는 국유본이 남한 역시 핵심지역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한나라당 출신 손학규가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의 대안이 되어가고 있잖은가. 이때 핵심지역에서는 국유본이 해당 국가의 아이콘으로 만델라이니 간디를 키우는 것이다. 다만 그들이 항상 키우는 것은 아니다. 때가 되고, 필요하다 여겨서 키우는 것이다. 간디 역시 초반에 키웠다가 소강상태였는데, 1982년 영화 '간디'가 나오면서 다시 간디에 대한 조명이 이루어졌다. 이는 이 시기 인도를 둘러싼 인도사 및 남아시아사를 살펴보아야 한다. 인도를 포함한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북핵의 배후는 국유본이다, 통일한국 핵보유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에서 말씀드린 바 있다. 이 시기 국유본은 인도를 키울 필요가 있었다. 정확히는 인도 민족주의, 혹은 인도 근본주의 말이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지니:

첨으로 댓글 답니다. 글 쓰느라 수고하셨고 잘 읽었습니다^^ 다만 글 읽으면서 국유본이 22세기까지 거사를 도모하지 않고 얌전히 있다가 조용히 사라질지 의문이 남네요. 평소에 음모론에 관심 있다가 지인으로부터 카페와 블로그를 소개받고 그간 눈팅해왔습니다. 글을 잘 읽고 있지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사실들 심지어 음모론조차도 뒤엎는 내용이 많아서 반신반의 충격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의문이 생겼었는데 그 중 당장 떠오르는 것만 언급해도 미쓰비시의 록펠러센터 인수, 소니의 컬럼비아 인수는 매우 유명한 일이잖습니까? 근데 이것들은 국유본론과 모순이 되지 않을까요? 요새 떠들석한 도요타건도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 도요타가 현재 위치에서 건재한 상태로 이대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흘러갈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그 문제에 관해서는 국유본론과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잘 합치가 되는 사안이다. 도요타자동차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자동차공장을 세운다든지, 한국 연기금이 HSBC은행 본사건물을 매입한다든지, 중국은행이 로스차일드은행 인수 등을 타진한다든지, 제이피모건 지분을 중국 국부펀드가 사들인다든지, UAE자본이 미국 은행 지분을 사들인다든지, 한국계 사업가가 석유기업을 인수한다든지~ 또 MBK가 재팬유니버설스투디오를 사들인다든지... 현상적인 데에 현혹되면 그리 생각할 수 있다. 허나, 일본 버블 붕괴가 어느 때에 이루어졌는가? 일본 자본이 미친듯이 미국 자산을 사들인 이후에 이루어졌다. 도요타는 삼성과 유사할 수 있다. 삼성특검이다 뭐다 해서 고생해도 지금 삼성이 잘 나가듯, 혹은 정몽구가 고생해도 현대자동차 잘 나가듯 국유본은 채찍과 당근으로 잘 요리할 것이다. 그와 같은 선례는 포드자동차가 있다. 포드자동차는 지금도 있다. 다만, 소유권만 바뀌었을 뿐이다~! 이 과정에서 맥나마라라는 인물을 연구할 필요가 있기도 하다."

한국 부동산 거품론은 국제유태자본의 음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4/03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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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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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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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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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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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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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chonoin : 인드라 교육혁명공약 인드라 VS ?

2013/03/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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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chonoin : 인드라 교육혁명공약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10

   

"chonoin:

이웃이 아닌데 이렇게 글을 써도 될지.. 인드라님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무언가 깨달아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으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인드라님의 글을 읽으면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은 교육에 관련한 내용이 없어 인드라님의 의중을 알 수 없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종교가 어떻게 세상을 조종하고 있는지 알 수 있지만 교육에 관련한 문제를 크게 언급하신 일이 드문 것 같습니다. ^^ 현재의 한국 교육은 계속해서 유태자본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본을 이용한 사회 계층의 심화, 사교육이 없으면 이제는 더 이상 신분상승이 가능하지 않은 그런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계속해서 이어지는 정권 속에서 변하지 않는 정책이 있다면 교육정책일 것입니다. 인드라님은 교육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너무나 궁금해 이웃도 아니면서 댓글을 답니다. ^^ 용서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이웃이 아닌 경우에는 부득이 삭제가 불가피하다. 하여, 대신 메일이나 쪽지를 이용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린다. 교육 정책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언급하였으나 다른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목소리가 적었을 뿐이다. 일단 내 개인적 교육관은 상당히 아나키한 편이다. 해서, 공교육에 부정적이고, 교육비에 쓸 돈 모아서 아이 십년 세계여행 자금에 보태자, 그것이 교육이다, 라는 생각이다. 나타샤가 반대하여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나치게 교육관이 과격한 탓에 현재 교육권을 박탈당한 상태다. 아무튼 지금까지 꾸준히 교육정책을 말해왔는데, 차분하게 말해서 그런가 싶어서 예전부터 주장하던 것들을 정리해서 허경영스러운 톤으로 말씀을 드리겠다^^!

   

인드라의 일관된 교육 혁명 제 1 공약은 사교육 폐지다. 사교육을 몰래 하다 적발되면 학부모와 강사는 모두 국가반란죄를 적용하여 무기징역에 준하는 처벌과 함께 재산 몰수가 될 것이다. 몰수 재산은 교육 예산에 쓰인다. 해당 학생은 15세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와 격리되어 특수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사교육을 금지시킬 것이다. 심지어 예체능 분야에서도 엄정하게 평가하여 일정 부분 제약을 가할 것이다. 사교육을 폐지시키고, 한국에서 학원이란 말이 사라지게 할 것이며, 직업에서 학원 강사라는 이름이 없어질 것이다. 폐지된 사교육 종사자들의 직업 전환을 위해 공교육 기간요원 교육 과정을 운영할 것이며, 이수한 이들은 전원 공교육 교육자로 채용할 것이다. 또한 사교육 시설은 모두 국가가 매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시설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각하고, 나머지는 공교육 시설로 전환한다. 반면 생활문화 강좌는 활성화시켜서 생활문화 교사들을 모두 공무원으로 임용하고 전액 국고 지원으로 운영하게 한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2공약은 학제 개편이다. 공교육 학제 개편이 이루어질 것이다. 성인은 1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될 것이다. 해서, 결혼도 15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어린이집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현행 6-3-3-4에서 3-3-3-3-4로 바뀔 것이다. 즉, 입학연령이 현행보다 3년 앞당기게 된다. 유치부 3년, 초등부 3년, 중등부 3년, 고등부 3년이다. 유치부가 정식 교육과정이 되며, 15세에 고교과정을 모두 마치게 되는데, 물론 전액 무료이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4공약은 혁신적인 교육환경 개선이다.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 친일민주당적 전교조는 해산된다. 대신 가칭 '혁명적 교육노동자 연합(혁교연)'이 주류가 된다. 학생 수는 교사 당, 학급 당 10명이되, 15명을 넘지 않는다. 과제물 준비도 사라진다. 현재 문구점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뒤 가칭 한국문구서점연합(한문연)을 만든다. 해서, 문구서점을 공영화하고, 문구서점 자영업자들을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해서, 교육 일정을 매 학기 고시되면 계획에 따라 문구서점에서 교실로 교육 재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준비물을 준비할 필요가 전혀 없다. 아울러 학교 자체 발행 쿠폰을 만든다. 이 쿠폰으로 학교 앞 문구서점에서 일시적으로 필요한 문구 및 서적을 구입한다. 전액 국고 지원이다. 숙제는 사라진다. 법률로 정해 숙제를 내주는 교사에 대해서는 교사직을 박탈시킨다. 준비물을 사오라고 하거나 숙제를 내주는 등의 중대 범죄를 저지른 교사는 교사직을 박탈하고 영구적으로 재임용을 금지시킨다. 교사는 현 교사 수보다 최소한 4배 이상 고용을 한다. 현재 지독한 여성 교사 위주의 교육을 탈피하여 여남 평등 교육을 위해 여성 대 남성의 비율을 6:4 정도로까지 조율한다. 방학을 폐지한다. 학기는 1년 4학기제로 운영되며, 매 학기마다 1주일간의 휴식제도를 둔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5공약은 지역 도서관 건립이다. 현재 한국은 2008년 기준 4860만 명이다. 인구 1만 5천명 기준으로 지역마다 도서관을 설립한다. 도서관은 가급적 학교 인근에 있어야 한다. 설립 및 운영은 전액 국고 지원이므로 국가 관리이거나 한문연의 관리이다. 하여, 전국에 3000개 이상의 도서관이 생긴다. 이 도서관들은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 보관소처럼 서적 관리가 중심이 된다. 열람실이 필요 없다. 이 도서관들은 출판업계와 계약을 하여 신간이면 무조건 한 부씩 구입한다. 물론 전액 국고 지원이다. 하여, 어떤 책이건 출판업계에서 책을 내면 초판 기준 삼천부가 소화가 된다. 단, 이 경우 일정한 기준을 통과한 출판업체에서 낸 책에 국한한다. 이들 도서관의 중심 업무는 책 보관 및 대여가 된다. 특히 도서관은 책 소장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매일 지역을 돌아다니는 이동도서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전 국민 책 많이 읽기 운동>을 전개한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6공약은 무료 교육, 자유 학원이다. 어린이집부터 대학까지 학교 선택은 지역에 관계없이 학생 스스로가 선택하도록 하며, 수요가 많은 경우 추첨제를 통해 정한다. 조건은 두 가지다. 하나, 학생과 학부모가 동의한다면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된다. 이에 대해 어떠한 차별도 허용하지 않는다. 둘, 대학입학자격시험처럼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시험을 치러 합격한 자에 한해 상급학교 진학을 허용한다. 이때 대학입학자격시험 수준은 현행 운전면허시험처럼 백점 만점에 60점 합격 수준이어야 한다. 아울러 대학 교육은 특수학교를 제외하고서는 4년만 전액 국고 지원이 되며. 2년제인 경우에는 2년만 국고 지원이 된다. 기타 사유로 4년 이상 혹은 2년 이상 재학 시에는 본인 부담이 된다. 단, 2년제 졸업 후 4년제 대학 입학 시에는 전액 지원된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7공약은 평등 교육, 혁신 대학이다. 의학대학원, 법률대학원 재학생도 전액 국고 지원된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석박사 과정도 전액 국고 지원된다. 또한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여 사실상 무료로 다닐 수 있게 한다. 시간강사제도를 사실상 폐지한다. 연구교수와 강의교수, 명예교수 제도를 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대안을 만든다. 어린이집 보모서부터 교수직과 교사직 급여 차이를 거의 없애는 대신 급여 수준을 안정적으로 만든다. 논문 심사를 지금보다 더욱 엄격하게 하여 교수 자질을 높인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8공약은 공교육 혁명이다. 사립학교를 존치시킬 것이나 일체의 국고 지원이 없다. 아울러 사립학교 재학생 교육비는 본인 부담이다. 예산은 오직 공립학교의 몫이 되어야 한다. 공립학교의 수준은 가장 열악한 형편의 공립학교조차도 사립학교 중에서 최고의 교육을 하는 수준 이상이 되어야 함을 법률로 정한다. 아울러 영재학교를 국가 감독 하에 각 지역마다 한 곳씩 둔다. 영재학교는 평등교육에 대한 잘못된 편향을 극복하게 할 것이다. 천재 성향의 아동들을 특별 관리하여 인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9공약은 국제화 교육이다. 15세 이하의 조기 유학을 금지시킨다. 동시에 15세 이하의 해외연수도 금지시킨다. 영어 공용화 정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 않다. 단, 중국어, 일본어 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한국 모든 청소년이 한국어를 포함하여 4개 국어에 능통하다면 좋은 일이다. 이를 위해 아낌없는 정책 지원과 국고 지원이 이루어진다. 반면 외국인학교도 지역마다 두되, 국적자, 이중국적자의 입학을 금지시킨다. 외국인도 한국에서 교육을 받는 경우 한국 국내법을 따르게 한다. 모든 청소년은 고교과정을 마치면, 15세 이상 20세 이하에 1년 정도 원하는 자에 한해 전액 국고 지원으로 해외 연수 과정을 다녀온다. 해당국 지정은 역시 추첨제에 따른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10공약은 과학혁명 교육이다. 용산 미군기지 땅에 국수주의 민족박물관 대신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초대형 자연사박물관 혹은 생태박물관 설립이다. 해서, 인드라는 친일파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10색희 유홍준에 비판적이다. 생태박물관은 도심 중심에 있어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유서 깊은 용산에 자연사 박물관을 멋지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과학혁명이다. 과학혁명 교육이다. 말로만 백날 노벨상 운운하면 허무하지 아니한가. 한국에서 노벨상이 안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대학을 나와 봐라. 어느 학부모가 자녀에게 과학자가 되라고 하겠나? 인드라 같이 이상주의적인 이가 아니라면 아무도 없을 것이다. 참고로 첫째, 민은 과학자가 되겠단다. 민은 바보다. 이것이 현실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마곡 지대를 자연사박물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서울이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웅대해야 한다. 모든 것이 있어야 한다. 세계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면 반드시 다녀가야 할 명소가 되어야 한다. 영국 자연사박물관보다 백 배 이상 뛰어나고, 미국 자연사박물관보다 천 배 이상 뛰어나야 한다. 해서, 자연사박물관을 거쳐 간 한국 청소년들이 모두 과학자가 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11공약은 교육 예산 혁명이다. 교육 예산은 세계 최대의 시장 중 하나인 선물옵션시장에서 거래세로 3%로 책정한다. 2008년 하루 약 35조원이 거래되는 만큼 현행대로 해도 하루 1조원을 거둘 수 있다. 일 년에 거래일 200일 정도로 잡아도 200조원이다. 참고로 2009년 교육 예산이 42조 원 정도 된다. 현 GDP의 3% 정도이다. 해서, 현 교육 예산과 비교하자면 5배 규모다. 2008년 한국 GDP가 1조 달러이고, 현 환율 1300원으로 적용하면 1300조원이므로 GDP의 15%이다. 교육 예산은 점차 증액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거래세율을 최대 10%까지 더 높인다. 이외에도 예산 마련할 데가 엄청나게 많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급여에서 교육비 지출이 제로가 되도록 할 것이다. 국가의 교육 정책 목표는 학부모가 아이들 교육을 위해 단 한 푼도 사비를 내지 않게 하는 것이다. 또한 국가의 교육 정책 목표를 모든 국민이 아이가 한 명이라도 있어 인생이 행복하다고 여기게 만들 때까지 교육 정책을 부단히 변화시킬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드라의 교육 혁명 제 12공약은 교육 복지 혁명이다. 국가유공자 자녀 등 모든 세습적 우대조치들은 폐지된다. 법률로 정한 특정한 직업군 이외에 학력 제한을 두지 못하게 한다. 임신, 출산과 관련한 모든 의료비는 전액 국고 지원한다. 국가가 15세 이하 아이 한 명당 이십만 원(하루 식비 6000원 산정)이상을 교육생활비로 매월 지급한다. 원하는 자에 한해, 교육생활비를 거절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몫으로 할당된 교육생활비를 쌍방 합의하에 특정 자녀나 고아에게 돌려서 지급할 수 있다. 해외 입양을 금지시킬 것이다. 국내 입양을 적극 권장할 것이다. 입양 가정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할 것이다. 삼국지 관우의 예를 따라 사회지도층의 양자 문화를 적극 권장한다. 지역마다 최고 수준의 사회복지문화마을을 건설하여 중산층 이상의 생활 보장에 준하도록 독거노인 등과 고아, 탈북자 등을 모아 인간관계를 맺는 정착촌 프로그램을 가동시킬 것이다. 이민자는 한반도 인구 1억에 도달할 때까지 무제한 받아들인다. 여성은 의무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1년간 하는 것을 법률로 정하며, 남성의 군복무 기간 역시 1년으로 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07 국유본론 2009

2009/01/07 05:5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009335

   

   

   

"chonoin :

인드라님의 고견 오늘에서야 잘 읽게 되었습니다. 교육의 관련해서도 역시 인드라님다운 의견들이 많고 저 역시 공감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하는지 생각조차 힘든 이 계급 세습을 위한 발판들에 조금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항상 인드라님의 글을 읽으며 더욱 세상에 대해 생각하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저같이 무지몽매한 사람들에게 많은 지식을 전달해 주시는 스승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메일이나 쪽지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되는지요~? 항상 추운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계급 세습은 필연적이라고 본다. 어느 사회이든 초창기에는 사회 변화의 원동력이 되지만, 지나면 오히려 사회 변화의 걸림돌이 되듯이 말이다. 다시 말해, 중산층 형성은 대한민국 사회의 민주화를 앞당기게 할 만큼 정치적 민주주의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반면 대한민국 사회의 양극화를 가속화시킬 만큼 경제적 민주주의에서는 부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해서, 이 문제는 전쟁이나 혁명 과정을 겪지 않는 한, 다른 방도가 없을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14 국유본론 2009

2009/01/13 23:03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388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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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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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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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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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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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버블맨 : 국제유태자본도 실패하나? 인드라 VS ?

2013/03/23 12:4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574932

   

   

   

인드라 VS 버블맨 : 국제유태자본도 실패하나?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9

   

"버블맨:

이한구 의원을 검색하다 우연하게 들러서 좋은 글들을 읽게 되서 매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기뻤던 것은 2년 전에 리포트 때문에 관심을 가졌던 국제유태자본에 대해 님의 글들을 통해서 최근의 현상들과 함께 정치경제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겠지요. 그러한 배경을 가지고 초면임에도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제유태자본 및 세력에 대해 몇 개월 조사했을 때 그 당시 가졌던 의문 중에 하나는 과연 역사상 국제유태자본의 시뮬레이션이 실패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제 생각에는 그들도 인간인지라 그들의 의도대로 되지 않았던 경우도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 역사나 경제, 정치를 통틀어 그런 사례를 좀 알고 싶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아주 좋은 질문이다. 그들이 신이 아닌 까닭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사례가 있다. 다만 단기적인 현상일 뿐이다. 가령 영국군은 월등한 군사력에도 불구하고 골리앗처럼 19세기에 수단 아메디 마디 이슬람 반란군에게 대패한 바 있다. 그러나 결국 승리했다. 마찬가지로 남북전쟁에서 이익을 도모한 로스차일드의 시도는 그린백 지폐로 실패했다. 그러나 1873년 의도적으로 일으킨 공황으로 그린백의 실질적인 주체인 제이 쿡을 파산시켰다. 마지막으로 한국전쟁이다. 국제유태자본은 한국전쟁에서 한반도에 국한한 장기전을 치루고 싶어했다. 이에 관해서는 냉전의 설계사, 빅터 로스차일드를 검색하면 대략의 내용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전쟁 시기는 국제유태자본이 미국 CIA를 온전히 장악한 시기가 아니었을 뿐더러, 무엇보다 맥아더라는 걸출한 영웅이 있어서, 한국전쟁에서의 CIA 개입을 차단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역시도 단기적 패배일 따름이다. 결국 국제유태자본은 맥아더를 해임시키고,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강제했으며, 한국의 영구분단을 획책했다.

   

이로 인해,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의 오바마 선택이 적절했는가에 대한 논쟁이 잉태된다. 따라서 이에 관하여 버블맨님이 냉철하게 분석을 한다면, 여러 대안을 낳을 수 있을 것이다. 분발을 촉구한다."

국제유태자본:부동산 버블,강만수,이성태,교육혁명,운명적 글쓰기 국유본론 2008 

2008/11/08 08:47

http://blog.naver.com/miavenus/700370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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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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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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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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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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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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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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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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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comdiy : 인재 인드라 VS ?

2013/03/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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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comdiy : 인재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8

   

"comdiy:

한번 정도는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넘어 갑니다. 또 다시 인드라님이 술을 빙자한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면 용서치 않겠습니다. 이런 식 술주정은 통하지 않습니다. 냉정해져야 합니다. 지금 물오르고 있습니다. 물오를 때 행동 조심해야 합니다. 히피 문화 - 반문화 , 유태자본의 기획이었다? 이 부분은 내가 조사를 해봐야 되겠군요. 관심이 무척가는 대목입니다. 왜 그 시대 (정확하게 60년대 말 70년대 초) 가 유별나게 독특했을까? 평소 의문했는데, 인드라님 주장에 따르면 유태자본의 기획입니다. 음 의심이 많은 넘이라 쉬 동의는 못 하겠고 일단 조사 후 평가를 하겠습니다. 시대별로 제한된 한국의 인력이 집중한 곳이 있었습니다. (사실 사천만 인구 너무 적어요. 통일해서 팔천 정도 되어야 별별 인재들이 나오는데) 70년대, 80년 초반은 대기업으로 인재들이 몰렸습니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은 음악, 영화 드라마 쪽으로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90년대 말은 사람들이 공무원 쪽으로 몰립니다. 지금 한류 바람은 그 당시 인재들이 몰려간 곳 연예계 쪽이고 그 성과가 지금 나오고 있는 것이라 봅니다. 아참 일부 운동권에도 80년대 인재들이 몰려갔는데 지금 보시는 인드라 같은 인물을 배출 했지요,, 문제는 지금 인재들이 몰려가는 공무원 쪽인데, 공무원은 돈을 버는 곳이 아니라 돈을 쓰는 곳이라 앞으로 십년 뒤 이들이 만개 할 때 한국은 어찌 될지 기대됩니다. (나쁜 쪽으로)

   

   

INDRA:

글 감사드린다. 충언을 깊이 유념할 것이다. 용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자만하지 않겠다. 마음을 비우도록 노력할 것이다. 반문화에 대해서는 존 콜먼의 300인위원회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다른 한편, 존 콜먼에만 의존할 수 없을 것이다. 68혁명에 관한 다양한 평가 중 긍정적인 부분 외에도 부정적인 면을 언급한 이들의 주장들을 섭렵해서 종합적으로 보면 좀 더 세계를 엿볼 수 있지 않나 싶다. 가령 인드라는 발터 벤야민이 국제유태자본을 인지하고, 그에 대항하려 한 것이 아닐까라고 추론하면서 벤야민에 비판적이었던 프랑크푸르트학파를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인재 흐름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분석이다. 신자유주의 강화로 인해 민간회사보다 공무원이 각광을 받았다. 다만, 인드라는 그렇다고 해서 민간회사에 인재가 부족하다고 보지는 않는다. 인드라가 생각하기에 인재들이란 언제나 좋은 직장을 선호한다.

   

   

1980년대 운동권이 대세인 듯싶지만, 그때조차도 운동권은 전체 학생의 10% 미만이었다. 인드라는 5% 정도라고 본다. 즉, 5% 정도는 어느 시대에나 있다고 본다. 지금도 있고, 1970년대도 있었다. 문제는 유행이다. 가령 구십 년대가 문화운동이라면, 이천 년대에는 귀농운동이 대세였다. 그처럼 십년마다 주기적으로 유행이 바뀐다. 크게 보면 국제유태자본이 세계 전략상 판짜기를 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다. 문제는 5% 정도 되는 층이다. 이들 층이 당대에 어떤 흐름으로 전개될 것인가에 따라서 특정 부문과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다. 그 부문과 산업은 다른 분야에 비해 처지가 열악한 상황일 것이다. 해서, 이들의 운동은 세상을 좀 더 평평하게 하는데 이바지한다고 인드라는 보고 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9 국유본론 2009 

2009/03/19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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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홍익인간 : 익숙하지만(78) 새로운 것(22) 인드라 VS ?

2013/03/23 12: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574320

   

   

   

인드라 VS 홍익인간 : 익숙하지만(78) 새로운 것(22)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7

   

"홍익인간:

잘 읽었습니다. 인드라님의 이번 글 내용은 아니지만 저번 글에서 <익숙하지만 새로운 것> 이라는 문구에 공감하면서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저는 트렌드와 관련된 전공을 하다가 한 참 전에 전공을 벗어나, 하고 싶었던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트렌드 전공한 것을 적용해서 당시에는 00000 작품 했다고 하면 약발이 먹혔었는데, 현재 직업군의 상황이 너무 안 좋다보니 <익숙하지만 새로운 것>의 접근으로도 잘 안 통하는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잘난 체 하려는 것은 아니며,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트렌드를 따라 갈 것인가, 트렌드를 리드 할 것인가> 어찌 보면 78:22 이기도 하겠죠. 개인적으로 안 풀리는 현실에 때를 기다려 보자는 인내심을 키우고 있는데, <지혜가 있다 한들, 때를 만난 것만 못 하다>라는 말도 되새겨 보고요. 그 가운데 인드라님의 글은 보고 느끼게 하는 안목을 많이 키워 주시네요. 주절주절 거리 것 같고, 매번 글 감사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트렌드 공부 재미있다. 익숙하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문제를 트렌드를 따라갈 것인가. 트렌드를 리드할 것인가로 접목시키려는 시도는 훌륭하다고 여긴다. 예서, 우리는 늘 답을 알고 있다. 트렌드를 따라가면서도 트렌드를 리드하고 싶어 한다는 것.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한다. 해서, 문제는 늘 배합이다. 어느 정도의 비율이 가장 적당한가.

   

78:22이겠다. 해서, 우리는 보다 익숙해야 하고, 보다 새로워야 한다. 보다 진부한 것에 자신을 맡기면서도, 보다 낯선 것에 과감하게 다가서야 한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홍익인간:

인드라님의 글은 언제나 감명 깊은데, 이번 글은 뭔가가 더 팍 오네요. 제가 아직 무명 글쟁이라서 그런지 인드라님의 글을 읽으며 상상, 예감, 직감 등이 적중합니다. 물론 전문지식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정말 개인적으론 생각의 깊이를 넓히게 되네요. 이번 인드라님의 글을 읽다가 문듯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예술가는 진실을 말하기 위해 거짓을 사용하지만, 정치인은 진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을 사용한다.> 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전자가 아닐까 하네요. 그것이 계몽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인드라 글을 읽고 생각의 깊이가 넓어진다니 글쓴이로서는 매우 기쁜 찬사입니다. 글을 매개로 서로가 영혼의 교류를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멋진 일일까요. 님의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국유본이 UAE 원전수주로 룰라처럼 이명박을 키우는 이유 국유본론 2009 2009/12/30 02:19

http://blog.naver.com/miavenus/70076917438

   

   

   

"홍익인간:

독일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인식하게 되었네요. 무식이 죄라 전부는 아니고 감만 잡아 보고요. 제가 어디서 읽었는데요, 통일미래 한국정치의 <몸통정치(?)>에 대한 글을 읽고 공감이 갔거든요, 새를 비교해서 설명을 하더라고요. <어느 국가체계 건 좌와 우는 존재한다. 새는 좌익과 우익, 그 중간에 몸통이 존재한다. 좌익이 사라지건, 우익이 사라지건, 둘 다 사라지 건, 몸통이 존재하면 새는 존재할 수 있다.> 뭐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그 의미가 일방향정치가 아닌, 핵심인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이상 정치(?), 통일을 앞둔 한국(남북 모두)에 필요정치(?), 이런 의미가 담긴 것에 공감이 다소 가더라고요. 암튼, 인드라님의 이번 글 마지막 8줄에 공감하다가, 주제넘게 생각해 봅니다. 혹시 이것에 아시는 것이 있으시면 지식을 부탁드리고요, 새해 건강하시고, 가내 <화기치상> 하시길 바랍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문제는 그 몸통이 한반도에 없다는 데에 있다. 국유본이 없앴다. 북만 따지면 새로운 몸통을 만들어냈다. 김일성 가문이다. 허나, 통일이 되면 김일성 가문은 더 이상 몸통이 아니게 된다. 하면, 국유본은 통일 이후에 한반도 몸통을 만들어낼 것인가. 알 수 없는 일이다. 참고로 일본은 있다. 최근 일본 공산당마저 근대 이후 급조한 일본 일왕을 인정하게 되었다."

2010년 이사분기 한국경제 전망 : 도요타 이후는 삼성전자? 국유본론 2010

2010/03/05 22: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76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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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리오 : 국제유태자본은 세계이성인가 인드라 VS ?

2013/03/23 12:2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573105

   

   

   

인드라 VS 리오 : 국제유태자본은 세계이성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6

   

"리오:

만약 누가 세계를 끌고 가야한다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세력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성적이고 비합리적이면 오히려 혼란을 초라하고 부작용이 끊기질 않을 것이며 도전하는 세력이 득실거려 오히려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국유본 세력이 다 옳았다는 건 아닙니다. 그들은 상당히 이성적입니다. 그럼 협상할 때는 그들보다 더 이성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정보수집과 그걸 토대로 끈임없는 연구와 대책으로 합리적인 협상과 타당성있는 설득으로 임한다면 과거보단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그들 하수인 역할만 하느냐 아니면 협상자가 되느냐는 어떤 인식을 주고 서로 이익을 취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인드라님이 생각하시기에 그들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DRA:

글 고맙습니다. 국유본은 세계이성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합리적이다. 다만, 서양의 합리성이 인간 보편의 기준으로 타당한가는 여전한 의심거리이다. 또한, 인간 존재가 비합리적인 존재이기에 파충류적 두뇌가 진화하여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하다고 해서 미래가 밝다고 보장할 수 없다. 오히려 원자폭탄을 만드는 등 합리적인 사고가 비합리적인 충동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를 전제로 인드라 관점에서는 국유본에 관해 평가한다면 세계이성으로서 합리적인 존재인 동시에 오늘날 세계를 주도하기에는 미흡한 비합리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하여, 국유본도 초역사적인 존재가 아니라 역사적인 존재이므로 멸망이 불가피하다. 결론적으로 사태는 비극적으로 직시해야 한다. 국유본은 세계이성이다. 허나, 전망은 낙관적이어야 한다. 국유본은 멸망할 것이다. 지구상에서 국유본이 사라질 수 있도록 인류의 힘이 한데 모아져야 한다." 

한단고기는 동아시아판 시온의정서이다 국유본론 2009

2009/12/16 15: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92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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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야무야무 : 부자 유전자, 가난뱅이 유전자 인드라 VS ?

2013/03/23 12:0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571068

   

   

   

인드라 VS 야무야무 : 부자 유전자, 가난뱅이 유전자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5

   

"야무야무:

내 실력을 틀린 말을 해도 믿게 만들어야 한다니.. 오늘 회사에서 제가 자본가였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 생각할만한 일이 있었네요. 부유한 자는 부유한 자의 티가 나고 가난한 자는 가난한 자의 티가 납니다. 어쩔 수 없는 논리이지요. 생각의 크기도 다르며 보는 방식도 다릅니다. 나 역시 가난한 유전자는 아닌지 고민해보는 하루였습니다. 인드라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유전자에는 빈부의 차가 각인되어 있지 않다. 다만, 사회환경적으로 부자 집안에서 태어난 자 중에는 보다 부자 정서에 잘 맞는 이들이 있다. 아마 야무야무님 회사 사장이 그런 유형에 속한 듯싶다. 로스차일드나 록펠러 가문 사람이라 해서 모두 부자 정서에 맞는 것이 아니다. 그중 많은 이들은 오히려 자신의 가문 무게에 짓눌려 정신적인 고통 파탄에 이르기도 한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나 제이 록펠러, 윌터 로스차일드와 같이 가문의 책임을 맡은 자들은 오히려 그 부자 정서에 가장 최적화된 인물이기에 그들 중에서 황제가 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가난한 가문이라 해서 모두 빈자의 정서에 맞는 것이 아니다. 그중에는 수완을 발휘해서 개천에서 용 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자수성가이다.

   

해서, 문제는 삶의 태도에 있다. 인간은 때로 숙명론이 맞기도 하고, 자유의지론이 맞기도 하다. 외적 조건이 도저히 견딜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면 인간은 숙명론을 택한다. 그래야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네 어머니들이 그러했다. 반면 외적 조건이 좀 해볼만하다 싶으면 인간은 자유의지론을 택하기 마련이다. 소위 386세대까지 통했던 것이다. 허나, 지금은 이전의 세대처럼 특정한 것이 통하지 않는다. 어떤 이에게는 자유의지론이 설득력이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숙명론이 여전히 통할 것이다.

   

가령 극단적으로 고려하자. 누가 봐도 못 생긴 여성이 견디어야 할 사회적 무게란 얼마나 큰가. 이를 자유의지론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숙명론으로 견디어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는 것이다. 이십대에 큰 화상을 입어 얼굴은 물론 팔 다리를 잃은 이가 나눔의 정신을 설파할 때 문득 든 생각이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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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글라스맨 : 대우자동차판매 인드라 VS ?

2013/03/23 12:05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570295

   

   

   

인드라 VS 글라스맨 : 대우자동차판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4

   

"글라스맨:

인드라님. 매번 읽을 때마다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하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요즘 대우의 마지막 적자라고 하는 대우자동차판매가 워크아웃에 이은 부도설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산은이 최대 채권단이더군요. 이 정도의 규모(자산 3.2조)의 회사도 M&A등을 하려면 국유본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대우자동차판매는 인수합병 문제보다는 부동산 지급보증 문제가 크다. 대우자판에 대한 채권 대부분이 송도개발부지 등 부동산이 담보로 설정돼 있는 채권이다. 송도개발부지는 국유본의 전략 부동산이다. 현재 산업은행과 GM대우 간 소송이 국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흥미로운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둘 다 국유본이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다. GM은 부시 행정부 시절부터 지금까지 134억 달러에 달하는 구제자금을 지원받았다. 비록 현재 GM 본사가 회생되어 정부에 빚진 것을 5년 일찍 탕감했다지만, 이는 본사에 국한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GM 채권에는 JP모건이 관여하고 있다. 2008년 말에 누구나 GM 파산을 당연시하던 시절에 JP모건이 GM 채권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국유본론을 정립하지 않으면, 이에 대해 대부분은 JP모건이 GM 채권에 많이 물려 있구나,로 이해할 것이다. 허나, 국유본론은 좀 더 나아가간다. GM은 누구의 회사인가. 국유본 회사라면 어느 계열인가. 현 국유본 황제인 제이 록펠러 계열이 아니다. 산업은행장 민유성은 제이 록펠러 계열로서 이명박 대통령과 동격이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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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nhk5974/nhk5914 : 엔케리와 엔화대출 인드라 VS ?

2013/03/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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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nhk5974/nhk5914 : 엔케리와 엔화대출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3-3

   

* 인드라 전망 중 엇나간 사례입니다. 엔화대출로 고통받는 분들 생각에 약간 사심을 넣어 희망섞인 분석을 했습니다. 경제 분석할 때는 냉정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교훈을 아로새긴 사례입니다.

   

인드라 VS nhk5914 : 엔케리와 엔화대출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0-33

   

"nhk5914:

인드라님 정말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꼭 답변 좀 해주세요... 언제쯤 엔고가 진정될지 궁금합니다... 미국이 살아나서 미금리가 상승할 때쯤이 될 것 같은데요. 그 시기가 궁금합니다... 엔케리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설명도 좀 부탁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인드라님 글을 쭉 읽다가 엔고 쪽에 관한 글도 읽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좀 구체적으로 엔케리에 관해서 인드라님에 고견을 듣고 싶네요. 엔케리 자금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가는 사람입니다.... 너무 안일하게 세상을 살았나 싶구요. 여기 들어와서 많은 걸 배우고갑니다. 자꾸 귀찮게 해드리는 것 같지만 꼭 한 수 가르침을 받고 싶네요. 꼭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이에 대해 인터넷을 뒤지면 얼마든지 엔화 전망을 찾을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엔케리 자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지식을 갖추고 있음에도 굳이 인드라에게 급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둘 중 하나일 듯싶다. 전자는 님이 외환거래 고수로서 인드라가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할까 능력을 시험해보는 것, 후자는 시험이 아니라면 여타 다른 이들과는 색다른 접근으로 시도할 것이기에 인드라 글쓰기로 인해 세계 외환시장에 어떤 파동이 있지 않을까 하는 것^!^

   

내일부터 당장 지인 때문에 해야 할 일이 엄청 산적하였지만, 친일언론 신동아, 그리고 다음 아고라 따위를 통해서 다우지수 5000따위처럼 달러/엔이 65엔까지 간다드니, 100엔을 넘지 못한다느니 3월중에 그리될 것이라느니 다음 아고라처럼 경제에 완전히 무식한 아해들 앞에 놓고 슬슬 몰이를 해대는 헛소리를 해대는 풍조에 일침을 가하기 위해 한마디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투기꾼이 작전을 펴서 돈 버는 것까지는 뭐라고 하지 않겠다. 다만, 그따위 놈들을 무슨 애국지사처럼 취급하는 꼴만은 그만두기를 바란다. 강만수도 혐의가 있지만, 신동아 K 따위에 비하면 강만수가 애국자인 게다. 그것만 알아두기를 바란다. 특히 어용언론 한겨레처럼 이한구 높이 평가하는 찌질이들, 이한구 말대로 했으면 한국 국가 부도가 날 확률이 99%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용언론 한겨레나 친일언론 신동아나... 에이, 더러운 똥걸레 가튼 색희들.

   

미네르바가 진짜인지, 아닌지는 미네르바 글 500편 다 읽으면 검찰에 있는 미네르바가 진짜인지를 아닌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 뒤지면 거의 모든 자료를 다 얻을 수 있다는 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겠다. 이를 전제하고, 미네르바 구속에 반대하지만, 미네르바 견해에 대해 대부분 견해를 달리 했던 인드라 경제 이야기를 해보기로 한다.

   

엔고 현상과 엔케리트레이드를 알기 위해서는 FX마진거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FX마진거래에 대한 환상이 지나치다. 특히 액수를 뻥튀기하는 수법은 여전하다.

   

"지난해 1-10월까지 FX마진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65만 계약, 3996억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 대비 무려 8.5배 급증했다... 만약 금융위기로 미국 FCM 파산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는 국내 선물사들과 개인투자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 이미 A 선물사는 최근 미국 FCM이 고객 돈을 횡령하는 사건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성장 FX마진 거래, 해외중개사만 잇속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9011411255666127&outlink=1

   

이러다가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질 것인지, 노무현 정권 때의 키코처럼 또 물을 먹을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강조한다. 장바구니 아줌마들조차 미네르바 운운하며 FX마진거래 운운한다면 지금이 FX마진거래에 물리기 좋은 시점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BIS의「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시장 거래규모」조사결과.hwp

http://www.bok.or.kr/down.search?file_path=/attach/kor/559/2008/11/1226518469396.hwp&file_name=

   

한국은행과 블룸버그가 국제결제은행(BIS) 자료를 공개한 것에 의하면, 2007년 4월말 현재 주식과 채권 통화 금리 관련 전체 파생상품 시장 규모는 596조 달러이며, 거래소를 통한 장내파생상품 거래 규모를 포함한 세계 외환 및 파생상품시장 일평균 거래규모는 11.5조 달러로 추정되며,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시장의 거래규모는 일평균 5.3조 달러이며, 현물환, 선물환 및 외환스왑 등 전통적(traditional) 외환거래 규모는 일평균 3조 2,100억 달러이고, 이중 660억 달러가 FX거래다. 외환FX마진거래 사이트(http://www.kebf.com/fx/)에서는 FX마진거래의 투기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적 외환거래 규모를 FX마진거래 일일 거래액인양 하는데 잘 못 된 것 같다. 전통적 외환거래 규모에 비해 2% 정도에 불과한 것이 FX마진거래인데 왜들 난리인지 모르겠다.

   

한국의 경우 2005년 9월 기준 전체 파생상품이 2조 6,200억 달러이므로 BIS 조사 결과에 따른 세계적 추세와 국내적 추이가 3년 만에 70% 증가한 점을 통해 볼 때, 2008년 10월에 이르러 전체 파생상품 규모가 4조 4,500억 달러로서 환율 1300원 기준으로 5,800조원으로 추정이 된다. 2007년 4월말 현재 전통적 외환거래 규모는 일평균 334억 달러이다. 그리고 FX마진거래는 2008년 최고 월평균 632억 달러를 기록하여 3% 정도인 일일 약 20억 달러, 환율 1300원 기준 2조 6000억 원 규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2008년 미국, 유럽에 이어 3위권인 한국 선물옵션 시장 일평균 거래액은 35조원이다.

   

세계 전체 외환거래는 영미가 50%, 스위스, 일본, 싱가포르, 홍콩, 호주까지 해서 75%를 차지한다. 반면 한국은 18위권으로서 0.8%로 1%가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 외환거래 시장은 주요국보다는 낮지만, 이탈리아, 인도와 비슷하며, 대만, 멕시코, 네덜란드, 스페인보다 큰 시장이다.

   

FX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런던시장이 32%, 뉴욕 19%, 도쿄 6% 등으로 3개 지역에서 57%를 차지한다. 인기 거래 통화는 US 달러, 일본 엔, 유로, 영국 파운드인데, 시기적으로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처럼 특정 통화가 인기를 끈다.

   

FX 마진거래는 1998년부터 개인이 외환을 직접 거래가 가능하도록 현물환에서 파생된 상품으로, 오늘날 인터넷 보급으로 개미들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FX마진거래를 하기 위한 증거금은 2%다. 한 번도 주식을 해보지 않은 이들은 증거금 개념을 모르므로 간단하게 말한다. 가진 돈이 백만 원이면 50배인 오천만 원까지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중 5% 가량은 환율 변화에 따른 위험을 조절하기 위해 각 국의 정부, 다국적 기업이 참여하는 것이고, 나머지 95%는 수익 거래를 위한 거래다.

   

자, 지금까지 FX마진거래에 관한 현황을 소개했다. 그렇다면 분석 및 비판을 하자.

   

하나, 작년 전 세계 GDP는 약 60조 달러로 추정되며, 파생상품 규모는 약 600조 달러라고 했다. 파생상품 규모는 전 세계 GDP의 10배 규모다. 파생상품의 일종인 FX마진거래가 일일 660억 달러이고, 토/일, 크리스마스와 1/1일이 휴무이니 규모가 최대 연 17조 달러가 된다. 일본과 기타 아시아 등을 엮어 전 세계의 10% 정도라고 할 수 있다면 1.7조 달러가 된다. 그런데 이 수치는 조지 소로스로 인해 주로 통화 파생상품에 뛰어드는 세계 헤지펀드 규모와 비교할 수 있다. 세계 헤지펀드가 2008년 말 현재 1조 5천억 달러로 축소되었는데, 이중 7~8%인 일천 억 달러 정도만이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고, 수익이 세계에서 가장 좋아 50%, 심지어는 더블이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자본시장 시리즈> "한국, 헤지펀드 기반조성 필요"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1/19/200901190246.asp

   

헤지펀드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스티븐 브라운은 헤지펀드가 남들이 사지 않는 금융상품을 사고, 남들이 팔지 않으려는 금융상품을 판다고 예찬하며,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비판을 가장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한국 환율이 인도네시아처럼 여전히 불안한 것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둘의 공통점은 뚜렷하다. 세계 외환시장의 주요 국가가 아니면서도 주식거래 및 외환거래 등이 전면 개방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국 시장은 주요 시장에 비해서 규모가 작지만, 여타 다른 시장에 비해서는 크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것이다. 이는 주식을 해 본 이라면 알 것이다. 아예 코스닥 중에서도 별 볼 일이 없는 개잡주라면 작전을 해도 먹을거리가 없다. 그렇다고 구멍가게 세력이 삼성전자와 같은 지수 관련주를 가지고서 작전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해서, 적당한 크기로 테마주로 해먹을 정도인 수준, 코스닥에서 대장주 소리를 듣거나, 막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이사한 졸부 주식. 딱 이 정도가 헤지펀드 먹거리인 게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현주소이기도 하다. 스티븐 브라운은 나무를 본다는 점에서는 반증적 관점에서 일부분 타당했지만, 숲을 보지 못했던 것이다. 한국 원화 거래는 주요 외환거래에 비해 미미하다. 그러나 다른 개잡주 통화보다는 거래량이 꾸준하다. 주요 3대 통화도 아닌 만큼 국제유태자본이 어느 정도 자율성을 주기에 헤지펀드가 해먹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서 인드라가 벌떡 일어서는 게다. 인드라가 따지는 게다. 우리 선수끼리 톡 까놓고 말하자. 전체 통화량의 3% 정도만이 실제로 실물로 유통이 된다. 그처럼 통화의 5% 정도만이 여행이다, 뭐다 해서 실수요로 통용된다. 나머지 90% 이상은 투기거래인 게다. 다시 말해, 석유와 같다. 실제 수급에 의해서가 아니라 예측한 수급, 즉 선물에 의해서 가격이 움직이고 있다.

   

하여, 시장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게 썰을 푼다고 평가받는, 시장의 지배자인 인드라가 오늘 시장 참여자들에게 오늘부터 원화를 1200원대로 가져가자, 라고 주장하면, 1200원대가 되는 것이다. 해서, 시장 참가자들은 인드라에게 근거를 요구할 것이다. 근거는 다음과 같다. 4월이면 일본 회계 결산이 마감이 된다. BIS 회의도 있다. 국제유태자본의 똘마니이자 직속기관인 한국은행장 이성태가 금리인하를 하게 된 것도 BIS 회의 이후다. 그 이전까지 인드라를 비롯한 숱한 금융혁명가들이 강만수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금리인하 정책을 지지할 때 이성태는 캐병신인양 놀았던 게다. 이성태는 시키는 대로 하는 전형적 관료인 게다. 아무튼 모든 시장 참가자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합리적 기대가설에 따르면, 이로 인해 엔화는 조기에 폭락할 수 있는 것이다. 왜? 3월이 지나면 일본 기업 등이 적극적인 엔화 방출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헤지펀드와 개미들은 이를 미리 알아 길목에서 지키고 있을 것이다.

   

해서, 신동아 K 찌질이나 다음아고라에서 주방장질을 한다는 찌질이들의 예상을 뛰어넘어 엔화는 3월부터 폭락한다. 외환선물 사이트의 외환 전망 지존, 쪽발이 분석가 송택은 인드라의 강력한 포스로 인해 쪽박을 차고 FX계에서 떠나게 된다.

   

송택의 2009년 외환시세 전망

http://www.kebf.com/fx/sub_global/08.asp?id=board13&mode=download&idx=56&fileNum=1&filename=%BC%DB%C5%C3%C0%C72009%B3%E2%BF%DC%C8%AF%BD%C3%BC%BC%C0%C7%C0%FC%B8%C1%2Epdf&nav=view&srhctgr=&srhstr=&page=1&maintainIdCode=c9c7b3fd925bcf88c5d57ce57320d29b

   

둘, FX마진거래에는 시장 규모가 워낙 크고, 개인들 참여가 광범위하여 작전 세력(?)이 없다는 주장을 편다. 과연 그럴까? 또한 개인들이 워낙 많이 참여하므로 헤지펀드 역할이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과연 그러한가? 개인들 자금이 아무리 많은들 그 개인들이 접하는 정보는 한계가 있다. 또한 일개 헤지펀드 정도야 정보력이 있는 개인보다 조금 나은 수준일 수 있다. 그러나 FX마진거래가 초국적으로 이루어지기에 국제유태자본이 보다 원활한 작전, 즉 큰 그림을 펼칠 수가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국제유태자본은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인들과 헤지펀드들의 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전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국가 부도 사태를 발생시킬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비교한다. 아무리 개미들이 백만 대군을 자랑할 지라도 이들 개미를 한 방향으로 이끌 지도가 없다면 오합지졸에 불과하여 세력은 소수정예로 얼마든지 격파가 가능한 것이다.

   

IMF총재 "세계 금융손실 1조3000억 달러"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8092501153744012&sp=EC

   

"찌질이들 50조 달러 계산법은 간단하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최대 피해 예상이 5조 달러이므로 세계적으로는 그 열 배인 50조원에 이르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는 피해망상증적 산법이다. 단적인 예로 설명한다. 국제유태자본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과 같은 수법을 확장시킨 것은 미국, 유럽 일부 국가, 아시아 일부 국가일 따름이다. 해서, 여러 지표를 고려해도 최대 피해 예상은 12조 달러를 넘어서지 않는다. 즉, 미국만큼 유럽 역시도 피해를 받았다고 가정하는 선에서 유럽이 5조 달러 정도 예상할 수 있으며, 나머지 2조 달러는 GDP와 일본 주식시장 규모를 고려하여 일본 및 이머징마켓 시장의 몫인 게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6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374313

   

전 세계 GDP가 60조 달러이고, 파생상품 규모가 약 600조이므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 액인 1.2조 달러의 파급 효과를 10배인 12조 달러로 추정한 것이다.

   

자, 바로 이 대목이다. 소수정예 사설학원을 내세운 자들에 대해 홀연히 나선 자가 있으니 그 이름, 인드라다. 알고 보면, 인드라가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에서 쌩지랄을 하는 셈이다^!^

   

"외환 포지션이 이같이 나타나는 것은 외은지점들이 선물환율과 현물환율의 과도한 차이를 이용해 차익거래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싼 선물환율로 달러를 사고, 비싼 현물환율에 팔아 차익을 남겼다."

외은지점, 차익거래 '올인'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122920176087196&outlink=1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제1금융권의 부실 가능액을 44조원으로 추정했다. 중소기업 관련 키코 옵션으로 인한 부실가능자산 2조원, 부동산 및 건설업종 대출 10조원, PF 대출 8조원, 개인사업자(SOHO) 대출 11조원, 중소기업대출 7조원, 가계 대출 6조원 정도로 가정해 산출한 액수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16022015

   

녹색뉴딜

http://ko.wikipedia.org/wiki/%EB%85%B9%EC%83%89_%EB%89%B4%EB%94%9C

   

중요한 대목이다. FX마진거래든, NDF든 그 무엇이건, 시장 참가자들의 공포를 불러일으켜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세력이 있다. 이제 그들의 시간가치는 두어 달 밖에 남지 않았다. 2009년 3월이 지나면 이제 끝인 게다. 백 년, 혹은 십 년 안에 다시 올까 말까 한 기회에 떼돈을 벌고 싶은 게다. 하지만 그만큼 모험이 뒤따른다. 만일 인드라와 같은 이가 있어서 그들의 의도를 간파하고 무산시킨다면 신동아 K나 다음 아고라 일본 주방장처럼 쪽박이 되는 게다. 하여, 그들은 강만수가 자신 사임하여 신이 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의 위기임을 모른다. 강만수 사임은 적절했다. 강만수가 3월말까지 있어야 그들의 계획이 성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임 장관은 그저 인사청문회로 논란만 일으키면 그만이다. 강만수 만한 포스가 없다.

   

이제 그들이 기대할 것은 친일민주당밖에 없을 게다. 하지만 친일민주당이 인드라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현재 5% 지지율로 산소호흡기로 연명하는 주제이기에 눈만 멀뚱멀뚱할 것이다. 이제 그대들은 파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인드라 성질을 건들이면 안 된다. 이명박 정부 개각은 단순명료하다.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아 장관 인사청문회를 빌미로 자통법 시행을 묻어가자는 의도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친일민주당은 옆에서 나도 자통법 통과 도왔어요, 원래 원조거든요, 하는 지랄을 떨 것이 틀림이 없을 것이다.

   

해서, 인드라는 오늘부터 강조하는 것이다. 원화 환율은 자통법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선제적 조치로 인해 한국 민간연구소들의 예상치대로 1100원대로 급속히 하락할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강만수 자진 사임에 대해 논평을 내어야 한다. 강만수가 비록 국제유태자본의 큰 그림 하에서 움직였지만, 중국 고대 재상인 관중처럼 어려운 시기에 훌륭하게 역할을 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제 정신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풍운아, 강만수를 기억해야 한다. 그는 훌륭히 악역을 맡았던 것이다.

   

NDF?

http://blog.daum.net/mooh77/7892687

   

엔-달러(LIVE)

http://www.livecharts.co.uk/ForexCharts/usdjpy.php

   

끝으로 엔화 전망을 간략하게 말한다.

   

"scenario—-USD/JPY of 85–-105: We think that positions that could be flattened or

reduced have probably largely been so since the yen began to strengthen sharply last autumn. If the yen were to strengthen even further, it would risk putting unbearable pressure on the Japanese economy, which is already in one of its worst postwar recessions. With Japan's leading companies plagued by the prospect of losses, it is difficult to see the yen continuing to be regarded as a safe bet regardless of the yen''s rate of exchange with other currencies. With the US and Japan losing room to change interest rates owing to nonnegative constraints on interest rates, we expect the market to gradually shift its focus to economic disparities from interest rate disparities and become aware of limitations to the

strengthening of the yen."

2009년 USD/JPY 전망

http://www.kebf.com/fx/sub_global/05.asp?id=board01&mode=download&idx=158&fileNum=1&filename=Jpy-Outlook2009(2).pdf&nav=list&srhctgr=&srhstr=&page=1&maintainIdCode=58117925557aa1d9b9b78cf54e1df6df

   

인드라 예상은 95~120엔이다. 미국 경기 회복은 V자형이 아닌 U자형이 될 것이라고 본다. 바로 그러하기에 2009년 삼사분기에 이르면 원자재 값, 유가 상승이 불가피하다. 재고는 빠르게 순환이 될 것이고, 국제유태자본은 오바마에게 보다 혁신적인 조치를 취하게 할 것이다. 이는 송택을 지지하는 일본 FX 투자자를 엿 먹이게 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은 교묘하게 그대들과 어긋날 것이다. 참고로 나는 일본인에게 어떤 억하심정도 없는 사람이다.

   

인드라는 말한다. 엔화는 지금이 가장 고가다. 당장 팔아야 한다. 돈 된다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는 반드시 패가망신할 것이다.

   

끝으로 엔케리가 무엇인가. FX마진거래 만큼 엔케리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겉으로는 와타나베 부인으로 개미들을 치켜세우지만, 실제로는 국제유태자본이 대부분 움직이며, 일부를 헤지펀드가 먹는 구조다. 국제유태자본은 반드시 로또당첨자와 같은 이들을 한 명 내세우기 마련이다. FX거래로 떼돈을 벌었다는 일본 노인처럼 말이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 이런 홍보 방식의 정체를 제대로 깨달을 수밖에 없다. 이제 일본 와타나베도 끝나고, 한국이 이제 막 돈 되려는 참인데, 인드라가 찬물을 끼얹는다. 미네르바 사태로 일으킨 FX마진거래, 인드라가 나서서 막는다. 왜? 어려울 때일수록 로또 기대하지 말고, 열심히 사세요.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죽고 싶다면, 죽기 전에 일주일만이라도 고아원을 방문해서 일을 하는 등 자원 봉사 활동에 나서길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박원순 따위처럼 국제유태자본의 스파이가 되지 않을 것이라 나는 장담한다.

   

우리는 요구해야 하는 것이다. 순수하게 경제적인 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제유태자본에게 친일민주당 해체와 친일파 김대중, 노무현의 정계 은퇴 및 재산 몰수를! 친일파 김대중, 노무현 재산 몰수하여 정신대 할머니에게 주자!"

국제유태자본 : 환율 1100원, FX마진거래, 엔화 전망 국유본론 2009 

2009/01/20 07:00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748729

   

   

   

"nhk5974 :

정말 감사드립니다....인드라님에 열정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엔화를 사용한 장본인으로써 수익보다는 손실을 본 한 사람으로서 모든 분들이 엔화 사용을 앞으로 자제했으면 하는 심정으로 인드라님에게 자문을 구한 것입니다... 향있는 꽂에는 독이 있다는 말 모든 분들에게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인드라님에 고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있어 유동성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형태가 어떻게 되리라보십니까? 전쟁보다는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라 보여지는데 이리저리 생각을 해도 딱히 생각이 나질 않내요... 지금 금융시장에서는 MMF쪽에 100조원에 가까운 돈이 묶여 있는데 좀처럼 신용창출기능보다는 단타위주에 안전한 자산으로만 돈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시그널이 와서 유동성 함정에서 빠져나올지 계속 생각해봅니다.. 인드라님에 견해를 듣고 싶네요... 제 생각은 자통법 실시 후 국제적인 투기장을 만들어서 외국자본이 물밀듯이 저평가된 자산들을 집어삼킨 후 그 작업이 완료되었을 때 언론들은 일제히 한국시장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하는 시그널을 줌으로써 거품에 시작을 만들 것 같은데 인드라님에 생각은 어떠신지요...큰 그림을 보고 싶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십시오.

   

INDRA:

글 감사드린다. 역시 nhk5974님 질문하시는 것을 보면 고수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말씀 그대로다. 유동성 함정이란 개념은 금리를 인하하였음에도 투자, 소비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는 케인즈적 개념이다. 해서, 이를 주식시장에 국한된 개념으로 보면, 기간조정 국면에서 발생하는 세력의 매집 구간을 지시한다. 해서, 이 시기에는 실물경제에서 보다 고통스러운 생활상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직하고, 집값, 땅값이 하락하고, 주식도 헐값이 된다. 이 시기를 단축해서 통과하기 위해 나온 것이 유효수요 창출이라 할 수 있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물론 전쟁이다.

   

따라서 전쟁이냐, 아니면 다른 무엇이냐가 나오는 것이다. 반면 공급주의 경제학, 혹은 신자유주의 경제학에서는 다른 관점, 가령 양의 자극을 논할 것이겠다. 중요한 것은 개념이 아니고 실제적인 방법인데, 역사적으로 유효수요 창출에 전쟁 이외에는 실패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카터 정권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해서, 방향은 세 가지일 수밖에 없다.

   

하나는 녹색뉴딜이니 뭐니 비록 그것이 헛소리요, 실효가 그다지 없다고 하더라도 미국이 본격적인 경제회복에 도달할 때까지 시간을 버는 것이다. 일종의 공성전인 게다. 비축된 자원이 뻔한 상황에서 사방이 적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직 원군만이 희망이다. 그러나 원군이 멀리 있어 시간이 걸린다. 그 시간동안 버티면 승리할 수 있지만, 버티지 못하면 함락당하는 것이다. IPTV가 소총수 노릇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재정 상황이 여유가 있다 할 수 있으므로 올 한 해 정도는 버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PTV의 전망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401&eid=KC2jnSnNGRqvDvweNMkQoseH2WWeLdMM&qb=SVBUVr3DwOUgsdS48A==&pid=fUFiCwoi5UNsssjGFfVsss--327812&sid=SXnZk6uHeUkAAA8JbIY

   

또 다른 하나는 님이 말하는 시나리오다. 근래 이머징마켓 중에 중국, 한국 등을 거론하는데, 사실 오늘날 중국 경제 여건을 보면, 중국보다는 한국이 유력하다. 특히 자통법이 통과되면 한국의 파생상품 규모가 최소한 두 배 이상 늘어나리라는 것은 자명해 보인다. 전 세계 GDP가 60조 달러이고, 파생상품 규모가 600조 달러인데, 한국은 GDP가 1조 달러인데, 파생상품 규모가 약 5조 달러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욱 개방된 체제가 요구된다. 이 대목에서 눈치를 채었을 것이지만, 최근 산업은행이 한화에 퇴짜를 놓았다. 현재 한국에는 헐값에 매물로 내놓은 알짜배기 회사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님 말대로 긍정적 신호만 준다면 최근 부동산 경매시장에서 감정가보다 더 높게 거래를 성사시키는 황당한 현상마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대기자금이 엄청나다는 것은 말할 나위없다. 후순위 채권 판매 예금이 불티나게 팔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급주의 경제학에서 거론하는 양의 자극을 주는 것이다. 기술 혁신? 황우석이 없는 지금 한국에서 뚜렷하게 내세울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개발? 먼 미래의 이야기로 보인다. 결국 특별한 것은 없다. 오직 하나 기댈 것은 한반도 통일뿐이다. 약간의 국지전을 감수하고서라도 당장 통일이 가능한 시나리오라면 자본은 움직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안보 운운하지만, 오늘날 경제 안보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따라서 한반도 통일 프로그램은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북한 특수는 과거 베트남 특수, 중동 특수만큼 한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09/01/23 국유본론 2009

2009/01/24 04:2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99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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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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