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무기, 지진음모론, 지구온난화론, 태양풍 음모론, 지구 멸망론 : 인월리 국제유태자본론 중간결산 국유본론 중간결산

2013/01/27 07:31

http://blog.naver.com/miavenus/70157464420

기후무기, 지진음모론, 지구온난화론, 태양풍 음모론, 지구 멸망론 : 인월리 국제유태자본론 중간결산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1/27-3

 

"카페에서 인드라 글작성자로 검색하면, 기후 조작에 의한 인공 폭우인가, 게릴라성 호우인가가 검색되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보시는 대로 '정상화'되었습니다^^!"

김기삼, 박근혜, 이재오, 마이클 버리, 워렌 버핏, G20국유본론 2010

2010/10/10 03:46 수정삭제

http://blog.naver.com/miavenus/70095255938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87 : 세계의 기후, 조작되는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7/16

 

현재까지 기후 조작 문제에 대한 국유본론 입장을 정리한다.

 

1. 기후 조작 문제는 각 부문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2025년 이후로 본격화할 것이다.

현재는 각 기술들이 이미 개발한 상태이거나 개발중이다.

2. 기후 무기는 전쟁없이 일부 지역을 황폐화, 몰살시킬 수 있다.

전쟁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파괴에 따른 책임을 따질 수 없이 재건하여 경기활성화에 보탬이 된다.

3. 지구 온난화 문제에 관해 노비네파가 비판적인 반면 뉴라이트파/골드만파가 적극적이다.

노비네파가 비판적인 건 무기 수출 문제도 있지만, 세계 곡물 주도권이 뉴라이트파에 있기 때문이다.

기후를 조작할 수 있다면 국제 곡물가 조작은 누워서 떡먹기이다.

 

"中 연구진, 레이저 이용 인공강설 기술 개발

| 기사입력 2012-07-15 12:11

(홍콩=연합뉴스) 황희경 특파원 = 중국 연구팀이 최근 군사 연구 실험 도중 우연히 레이저를 이용해 인공으로 눈을 내리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상하이 광기소(光机所)의 류젠성(劉建勝) 박사팀은 레이저빔을 실험하던 중 실험실 내 안개상자(방사선을 가시화해 직접 볼 수 있도록 하는 장치)에 작은 눈발이 날리는 모습을 보게 됐다.

 

강력한 레이저빔을 이용해 공기의 성질을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은 10여 년 전부터 알려졌지만 그동안은 육안으로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공기를 응축하는데 그쳤다.

 

레이저를 안개상자에 쏘아 에너지를 순간 폭발하게 하는 방법은 다른 과학자들과 유사했지만 류 박사팀은 순간 폭발 수를 대폭 늘려 차별화에 성공했다.

 

연구진은 두 시간 동안 레이저 빔을 쏘아 13㎍(100만분의 1g)의 눈을 만들어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연구진은 레이저빔과 가까운 지역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넓은 주변 지역까지 눈이 내렸다는데 고무됐다.

 

류 박사는 "이는 아주 미세한 레이저빔으로 두꺼운 눈의 띠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면서 "공기 중으로 많은 레이저빔을 쏜다면 상당한 규모와 범위의 강설지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공강설 기술은 대부분 응결핵 역할을 하는 요오드화은(AgI)이나 액체질소(LiquidN2)를 구름 속에 뿌리는 방식으로, 값비싼 비용과 환경오염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실험 결과는 지난 4월 광학 분야 국제 저널인 '옵틱스 레터스'(Optics Letters)에 게재됐다.

 

zitrone@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5697839&sid1=001

중국에서 인공강설 기술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인드라는 중국 기술 개발 능력에 편견이 없다. 다만, 주요 무기, 에너지, IT, 생명 관련 사업은 국유본 허가가 있어야 한다. 이는 중국이든, 한국이든, 북한이든, 일본이든 예외가 없다.

 

하면, 국유본이 중국 같은 나라에 기술 이전하는 방식은 어떤 방식이 있는가. 국유본이 과거 소련에 원자폭탄 기술 전수하듯 스파이를 통해 보내는 방식이다. 중국의 핵무장도 이 방식이었다. 북한도 예외가 없다. 다른 하나는 민간을 통한 방법이다. 가령 중국에 기술을 전수할 때 한국 기업을 통한 기술 유출이 그것이다. 한국도 국유본이 허가해주어서 기술 유출을 통해 국산화를 많이 했다.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국산화, 기술개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랬다가는 쪽발정은도 48시간 이내에 살인 똥침을 맞고 뒈진다.

 

중국이 핵무장도 하고, 우주선도 만들고, 평소에도 기후 조작에 관심이 있었기에 자체 개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지금까지 중국 주요 기술 개발에는 국유본 허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서 레이저를 통한 인공강설도 국유본이 전수해주었을 것으로 인드라는 본다.

 

해서, 중국이 인공강설을 만들 정도면, 국유본의 기술 수준은 이보다 훨씬 높다고 보아야 한다. 다시 말해, 국유본의 기술 수준이 레이저를 통한 방식보다 한 차원 높은 저비용 고효율의 기술 수준이기에 일타삼피를 노리고 중국에 기술 전수를 해주었을 것이란 점이다.

 

하면, 기후 조작은 어떤 효과가 있으며, 어디까지 가능할까.

 

"[북경]중기상국,올림픽개막식에 인공기상조절가능

| 기사입력 2008-07-15 18:25

앵커멘트]중국은 베이징올림픽개막식의 성공이 하늘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날씨가 문제라는 얘기인데 중국기상국이 개막식 당일 날씨를 조절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리포트}만약 베이징올림픽개막식이 악천후의 위협을 받게 된다면 기상학자들은 날씨를 바꿀 지도 모른다고 중국 기상국 관리가 밝혔습니다.천즈린 중국 기상국 부국장은 15일 올림픽 국제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개막식이 열리는 8월8일, 날씨가 좋지 못할 경우 기상국은 베이징의 날씨를 바꿀지 여부에 대해 베이징시 정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2003년부터 인공적으로 날씨를 변경하는 방법, 특히 강우를 줄이기 위해 준비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러한 기술에는 아직 한계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인공적인 기상 변경기술은 이슬비가 내리는 경우에 유용할 수 있으나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중국당국은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당일 맑은 날씨를 만들기 위해 인공강우를 통해 기온을 낮추는 한편 구름을 분산시켜 비가오는 것을 막는 방법등을 정기적으로 시험해온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기상국은 올림픽이 개막하기 일주일 전인 8월1일까지 사전일기예보는 유효하지 않을 거라면서도 과거 통계에 따르면 1951년과 2007년사이 8월8일에 이슬비가 내린경우가 47%나 되지만 폭우가 내릴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고 공식예보가 아님을 전제로 발표했습니다.

 

또 통계를 인용해 우박,폭서등 극단적인 기상조건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림픽기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3일에 한번 꼴로 비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기상국은 올림픽기간 경기장 31곳을 대상으로 텔레비전 ,핫라인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72시간 사전예보를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라디오 코리아 뉴스 황성호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46&aid=0000023405

태풍 경로 조절, 인공 강우, 인공 강설 등. 이 정도가 현재 공식적으로 기후 조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폭탄 정도는 현 기술 수준으로도 무리가 없다. 태풍을 일으킬 수는 없어도 태풍 경로를 변경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공식적인 것이 이 정도이니 비공식적인 기후 조작이란 이보다 기술 수준이 높을 것이다. 인공 지진이 예다. 다만, 인드라는 다른 음모론자들과 달리 지진 문제를 신중하게 보고 있다. 하프를 통한 지진에는 회의적이다. 현 수준으로도 인공 지진을 일으킬 수 있지만, 규모와 시공간을 정확하게 하는 기술이 없이는 실행하기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북경 올림픽 때 일타 삼피 인공 강우 효과는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효과란 개막식 때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기 위함이다.

 

그것뿐일까. 개막하기 전에 인공 강우를 하면 미리 공기 중의 수증기를 사용하므로 올림픽 기간 동안 비가 올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비로 인해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가 씻겨나가 공기가 맑아 숲에 온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서울 시내에 살수차 동원해서 미세먼지 제거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서울에 사는 이들은 확연히 느낄 것이다. 보통 비라면 모르되,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지나간 날씨가 정말 좋다는 것을 말이다. 그뿐 아니다. 거리의 오물도 씻겨내려 가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기가 매우 맑다는 것이다. 민이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다. "아빠, 우리 강원도에 온 것 같아. 공기가 너무 좋아." 앞으로 한두 차례 더 게릴라성 폭우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세훈 시장은 그간 미세먼지 제거에 주력하여 각 구청들이 수시로 길거리에 물을 뿌려댄 바 있다. 그런 작업을 통해서도 공기가 좋아지는데, 이렇듯 폭우가 몇 번 내린다면 서울 공기가 굉장히 착해질 듯싶다~! 하고, 11월 11일에 G20 회의를 하게 된다? 지난 코펜하겐 회의에서 이명박은 룰라와 함께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뉴스위크는 존경받는 세계적인 지도자로 이명박을 거론하고 있다. G20 지도자들은 아름다운 서울의 가을을 노래할 듯싶다. 아름다운 서울, 존경받는 대통령 이명박, 그리고 국유본."

 

한국의 인공강우 기술 수준이란 매우 열악하다. 예산도 매우 적다고 한다. 그럼에도 몇 차례 실험했다고 하는데, 그 수준이란 G20 회의를 준비할 수준이 못 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면? 그렇다. 북경이든, 서울이든, 런던이든 국유본이 준비한 것으로 보아야 하지 않겠나?

 

 

 

"英 '더 타임스' 14일자 사설 제목 '비야 제발 좀 그쳐다오'

| 기사입력 2012-07-15 13:57

【런던=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제발 비야 좀 그쳐다오."(Just. Stop. Raining.)

 

영국의 더 타임스지 14일자 사설 제목이다. 이는 수 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축축한 날씨에 대한 영국인들의 좌절감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설은 "우리의 입장은 분명하다. 지금과 같은 날씨는 더이상 지속돼서는 안 된다. 비는 그쳐야 하며 그것도 매우 빠른 시일 내에 그쳐야만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영국에는 근대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만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14일 하루 동안에만 영국 전역 75곳에서 홍수주의보가 내려질 만큼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소나기든 이슬비든 비가 내리고 있다.

 

슈롭셔의 지역행정 책임자 마틴 미키스는 "문제는 이러한 많은 비가 일상적인 일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비는 계속 쏟아지면서 도무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리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름 음악 페스티벌이 많은 비로 취소됐고 스포츠 행사들도 비 때문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번주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카일 미노그의 히트 팩토리 라이브 공연도 하이드 파크가 진흙창으로 변하면서 취소됐다. 지난주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 경기로 폭우로 하루 지연됐다.

 

기상청은 편서풍인 제트 기류가 동쪽으로 이동하지 않고 영국 상공에 계속 머무는 것이 이처럼 습한 날씨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지난 6월 영국의 강우량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타임스에 따르면 수영복 등 여름용품 판매가 부진을 계속하고 있으며 바베큐 등 정원용 물품 역시 판매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감자 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이 치솟고 있다.

 

타임스는 영국의 날씨는 점점 더 예측할 수 없게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 대변인 사라 홀랜드는 "불행하게도 날씨와 관련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dbtpwls@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715_0011276083&cID=10105&pID=10100

영국 더타임즈지는 노비네파 머독 소유의 언론이다. 인드라는 런던 날씨를 수개월째 기후 조작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물론 하프를 이용해서 제트 기류에 변동을 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말이다. 이를 전제하고, 런던 올림픽을 며칠 앞두고서 큰 폭우가 며칠 온다면, 그것은 기후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폭우를 통해 오염 물질, 미세 물질을 제거하면, 올림픽 기간 중 쾌청한 날씨를 유지시킬 수 있을 뿐더러 상대적으로 맑은 날씨 탓에 기록 경신이 원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식 올림픽 기록은 국가간 메달 수가 아니라 신기록이다. 여기에 쾌청한 날씨로 인한 관광으로 흑자 올림픽을 기대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노비네파 머독이 사설까지 내보낸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뭔가 껀수를 잡고 생색을 내려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지구는…' 과학계 발칵 뒤집은 연구결과

23면2단| 기사입력 2012-07-15 20:12 | 최종수정 2012-07-16 10:06

 

빗나간 지구 온난화? "평균기온 0.6도 하락"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지구의 평균기온이 2000년 전보다 오히려 낮아졌으며, 하락세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요하네스쿠텐베르크대 연구진은 기원전 136년부터 최근까지 약 2000여년 간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주(州)에서 발견한 소나무 화석의 나이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지구의 기온이 0.6도 떨어졌다고 밝혔다. 나무의 나이테와 기온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기온이 높아 나무가 빨리 자라는 시기에 나이테의 간격은 넓지만 기온이 낮으면 성장이 느려 간격이 좁다.

 

연구진은 2000여년 동안 지구는 '고온기'를 두 번 겪었다고 설명했다. 기원후 21~50년 사이 로마시대와 730~750년경 중세시대 때 지구의 기온은 1951~1980년 여름 평균기온과 비교했을 때 1도 가량 높았다. 반면 조선시대 초반이던 1451~1480년 때 기온은 그때보다 1.19도, 대공황이 한창이던 1920~1950년엔 0.52도 낮은 '저온기'를 겪었다.

 

이들은 "기후변화는 한 순간 일어나는 고온기라는 측면에서 생각해야 한다"며 "지구의 기온이 하락세라는 사실은 향후 기후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이달 8일 과학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 온라인판에 소개됐다.

 

이에 대해 권영한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은 "지구온난화는 학계와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있는 문제"라며 "나이테만 갖고 통계분석을 한 게 얼마나 신뢰를 갖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 기상학지(BAMS)에 실린 '기후상황 보고서'는 지난해 아프리카에선 극심한 가뭄이 일고, 유럽은 폭염이, 태국엔 대홍수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가 갈수록 심각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내놓은 'OECD 환경전망 2050' 보고서도 이번 세기 말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3~6도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이 오르면 이상기후 현상은 더욱 심해진다.

 

변태섭기자 libertas@hk.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8&aid=0002278228&sid1=001"

 

네이처는 사이언스와 함께 세계 과학계를 양분하는 과학 전문 주간지다. 이때, 네이처는 노비네파가 확실한 반면, 사이언스는 뉴라이트인지 골드만파인지 애매한 면이 있다. 이들 잡지가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황우석 사건 때문일 것이다. 황우석 논문을 게재한 것이 사이언스이고, 이를 비판적으로 본 것이 네이처이니.

 

여기서 황우석 음모론자들이 유태인 음모론을 내세운 것이 완전히 엇나간 음모론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 네이처는 노비네파이고, 사이언스는 뉴라이트 혹은 골드만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왜 의미있느냐면, 같은 영국이어도 영국 스코틀랜드 프리메이슨 본산이라 부르는 로슬린성당 인근에 유명한 로슬린 연구소가 있다. 이 연구소에서 발표한 것이 복제양 돌리이다. 이처럼 프리메이슨 경향, 즉 뉴라이트적 경향은 인공 복제 기술이나 기후 조작 기술에 대해 긍정적인 편이다. 반면, 노비네파는 부시 정권 때 부시 정책을 보듯 인공 복제 기술, 기후 조작, 지구 온난화 이런 문제에 매우 소극적이거나 비판적인 것이다. 이런 차이를 잘 알아야 한다.

 

헌데, 같은 노비네파라도 정통과 변두리가 차이가 있었던 듯싶다. 가령 사우디왕가나 쪽발왕가는 부시 정권처럼 정통 노비네파이지만, 리비아나 시리아 정권은 변두리 노비네파이다. 그처럼 쪽발돼중이 변두리 노비네파인 데다가 쪽발돼중이 오래살 욕심에 황우석 때에 가능하였는데, 쪽발놈현으로 오면서 쪽발놈현이 뉴라이트이고, 후기 부시정권을 뉴라이트파가 지배하다보니 변두리 노비네파 대 뉴라이트파 간의 이권 다툼이 있었던 듯싶다. 이에 황우석이 재빨리 눈치까고 대세에 순응하여 뉴라이트파에 붙었지만, 그간 같이 했던 노비네파가 황우석에게 괘씸죄를 적용해서 물을 먹인 것이 아닌가 싶다. 아니면 역으로 뉴라이트파가 황우석 이권을 완전 장악하기 위해 황우석을 내쳤을 가능성도 크다. 어찌 되었건, 황우석 말년에 변두리 노비네파 카다피와 놀고 있었던 것이 확인된 만큼 후자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높은 것으로 보인다. 즉, 황우석이 뉴라이트파에게 팽당한 것이다. 이때, 뉴라이트파는 황우석 비판을 위해 한국 카톨릭 뉴라이트파와 운동권을 지배하는 뉴라이트파를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중요한 건, 생명 복제, 기후 조작에 적극적인 분파는 뉴라이트/골드만파이다. 반면 생명 복제, 기후 조작에 소극적이거나 비판적인 국유본 분파는 노비네파이다.

 

"미 국민들, 강경한 대중국 무역정책 원해

| 기사입력 2012-07-16 14:01

 

【 뉴욕=정지원 특파원】 미국 국민들 중 대다수가 중국에 대한 미 정부의 강경한 무역정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국민들은 미국의 일자리가 중국으로 빼앗기고 있다는 점에 대해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민주당 성향의 멜만 그룹과 공화당 성향의 노스스타오피니언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2%가 중국과의 불공정한 무역 관행 개선을 위한 미 정부의 강경 정책을 원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한 미국의 강경한 조치가 무역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한 응답자는 29%에 그쳤다.

 

미국제조업연맹의 스콧 폴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가 중국과의 무역관계에 대해 너무 약하게 대처하고 있는데 대해 국민들이 불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응답자 중 무려 94%가 "미국의 일자리를 외국으로 빼앗기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으며 56%는 "미국이 세계 최강국 지위를 상실했다"고 대답했다. jjung72@fnnews.com"

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corp=fnnews&arcid=201207160100138600008671&cDateYear=2012&cDateMonth=07&cDateDay=16

콧대 낮춘 中 … 외국기업 세금 내린다

| 기사입력 2012-07-16 18:33

본국 송금 배당세율 105%

 

해외직접투자 회복 안간힘

 

중국이 외국기업의 본국 송금액(배당금)에 대한 세율을 절반 깎아주기로 했다. 중국의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8% 밑으로 떨어진 데다 외국인의 대(對) 중국 직접투자(FDI)도 감소하는 추세여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6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외국기업 현지법인이 본국으로 배당금을 송금할 경우 원천징수 세율을 기존의 10%에서 최대 5%로 낮춰주기로 했다. 이 조치는 외국인 주주가 중국 기업에 투자해 받는 배당금에도 적용된다.

 

FT는 "이 조치는 중국과 이중과세방지협정을 맺은 영국 싱가포르 등 일부 국가에 적용된다"며 "그러나 미국 기업은 자체 세금규정에 따라 이번 세금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전했다. 한국은 1994년 중국과 이중과세방지 등을 규정한 조세협정을 체결, 이익금의 본국 송금 등에 대해 원천징수세율 5%를 적용받아왔다.

 

지난해 중국에 있는 외국기업들이 본국으로 보낸 배당금은 약 650억달러에 달한다. 이에 대한 원천징수 세금은 86억달러였다. 외국기업이 중국에서 낸 법인세의 절반이 넘는 금액이다. 글로벌 회계법인인 KPMG의 한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중국에 있는 다국적 기업들은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세금을 감면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더 많은 해외 기업들이 더 많은 이익을 본국으로 송금하게 되면 결국 중국에 대한 투자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1600881

끝으로 상기한 기후 기술 개발 뉴스가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국유본은 갑자기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지속적으로 작업을 하는 편이다. 익숙해져야 하니까. 또한, 중국에서 기술 개발했다는 뉴스가 중요한 이유는, 미국에서 기후 관련 기술 개발을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G2라는 중국에서 기후 무기를 만든다는데, 안보 차원에서 미국이 기후 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여론 조성에서 유리한 셈이다. 사실 이미 미국은 국유본 허락하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기후 무기를 만들고 있다. 미국 공군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이면 완성단계라고 한다.

 

아래 글은 이전에 인드라가 쓴 인월리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기후 조작에 의한 인공 폭우인가, 게릴라성 호우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94409250

기후 조작에 의한 인공 폭우인가, 게릴라성 폭우인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0/09/25

 

폭포처럼 쏟아졌다. 인드라 출근 시간 전후로 집중호우가 쏟아져서 시간당 백 미리 가까이 되는 비가 내렸다. 어느 정도일까. 인드라가 사는 동네 사진을 확인하자^^!

"시간당 강수량이 1~3㎜ 정도면 우산을 쓰지 않고도 견딜 수 있는 정도다. 시간당 10㎜가 내릴 때는 약간 물이 고인 곳이 생기고 양철지붕에 빗발치는 소리가 들리게 된다. 시간당 20㎜ 정도면 빗소리가 심하고 온통 땅바닥에 물이 고이게 된다. 30㎜가 내리면 억수같이 쏟아져서 밭이나 하수가 넘치는 정도. 시간당 50㎜ 정도면 양동이로 퍼붓듯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상태다. 시간당 100㎜ 이상이면 마치 폭포처럼 쏟아진다고 느껴질 정도다... 호우주의보는 앞으로 12시간 동안 내리는 비의 양이 80㎜ 이상, 호우경보는 강우량이 150㎜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집중호우의 증가 원인은 무엇인가 지금으로선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그 원인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다. 기온이 상승하면 증발되는 수증기의 양도 증가하게 되며 이는 대기 중 에너지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각종 기상현상의 강도가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한반도 온난화의 속도는 지구 전체의 평균보다 훨씬 빠르다. 기상 전문가들은 앞으로 집중호우가 더 자주 내릴 것이며 강도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4900wb?Redirect=Log&logNo=60041190378

하면, 낙뢰를 동반한 이런 폭우가 왜 일어났던 것인가. 원인은? 기상청의 진단은 다음과 같다.

"추석 연휴 첫날인 21일 서울 화곡동에 287.5㎜ 가량 비가 내리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이상의 기습 폭우가 내렸다. 서울 화곡동은 이날 오후 8시 현재 287.5㎜를 기록한 반면, 방학동은 86.5㎜ 가량 비가 내렸다. 이밖에도 경기북부는 40~260㎜의 비가 내렸지만 경기남부는 1~100㎜를 기록하는 등 지역적으로 강수량의 편차가 최고 200mm 이상을 나타나는 전형적인 국지성 집중호우 형태를 보였다. 국지성 기습 폭우의 원인은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북쪽에서 형성된 찬 대륙고기압과 남쪽의 따뜻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서로 충돌하며 정체전선을 형성, 비구름을 발달시켰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21일"정체전선을 사이에 두고 북쪽에서는 찬 공기가, 남쪽에서는 따뜻한 수증기를 포함한 강한 남서풍이 올라오면서 서울ㆍ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강하게 부딪치는 수렴대가 형성되었다"집중 호우의 원인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 상공의 상층부에서 기압골이 지나며 하층의 수증기를 끌어올려 비 구름대를 더욱 크게 발달시킨 탓에 중부지방에 예상보다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기상청은 분석했다.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0921000076

상기한 데서 몇 가지를 유념해야 한다.

 

장마전선이란?

http://100.naver.com/100.nhn?docid=132777

하나, 이번 비는 장마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다. 장마 전선이란 오호츠크해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정체되면서 그 사이로 뚜렷한 전선이 생기고, 북태평양고기압으로부터 만들어진 수렴대를 장마전선이라 한다. 허나, 이번 폭우는 오호츠크해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만난 것이 아니라 대륙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만난 결과다.

 

둘, 대륙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만났다 해서 일이 나는 것이 아니다. 각 고기압들이 이동하면 된다. 허나, 한반도를 둘러싸고 마치 장마전선처럼 정체되어 서로 힘겨루기를 했던 것이다. 하면, 왜 이들 고기압은 제 자리에 머물렀나. 기상청 설명으로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일본 쪽으로 물러나려고 했는데, 태평양에서 태풍이 몰려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후퇴를 저지했다는 것이다.

 

셋, 하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태풍 때문이라면 대륙 고기압은 평소 하던 대로 하지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있는가. 이에 대한 설명은 제트 기류이다.

"기상청은 "지구 온난화로 북반구 중위도의 제트기류가 기류의 이동을 저지하는 '블로킹' 현상이 발생하면서 기압계가 한곳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공기 흐름이 섞이지 않으면서 고립된 고기압과 저기압이 형성된다. 특히 최근 2주 이상 계속된 블로킹 현상은 제트기류가 서유럽과 러시아 한복판 사이를 뱀이 지그재그로 기어가는 형태의 '사행현상'을 나타내면서 그 북쪽의 찬 기단과 남쪽의 따뜻한 기단이 섞이는 것을 막았다. 이런 까닭에 러시아에선 아조레스 고기압이 정체된 가운데 중동지역에서 따뜻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돼 130년 만의 폭염이 나타났다. 사행하는 제트기류의 깊은 기압골 지역에 위치한 파키스탄에서는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기압골로 계속 유입되는 와중에 남쪽 인도양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인한 강한 수분 유입으로 최악의 물난리를 겪었다. 기상청은 "아직 제트기류의 이상발달 원인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0822002041&subctg1=&subctg2

"영국 기상청의 피터 스콧 박사와 미국 국가대기연구센터의 켈빈 트렌버스 박사는 최근 러시아 폭염과 파키스탄의 홍수가 연관돼 있다는 주장을 펴 주목받고 있다. 파키스탄 인근에서 저기압이 강해지면서 생긴 상승 기류가 하강하는 지점이 러시아 부근이기 때문에 러시아에 폭염이 발생했다는 가설이다. 가설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고기압이 한 지역에 오래 머무는 정체현상이 일어났다. 고기압이 정체되면 일사량이 급증한다. 이는 이전에 보이지 않던 대기 흐름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242149295&code=940701

제트 기류? 일단 제트 기류 탓이라고 하자. 해서, 기상청이 제시한 가설대로 원인을 설명하자. 제트 기류가 이상 현상을 보여 기단들이 이동하지 않고 고립되어 정체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기단이 움직이지 않게 되면 폭염이 있는 지역은 더더욱 더워지고 가물며, 반대로 비가 오는 지역은 계속 비가 오게 된다. 여기에 라니냐 현상이 발생하여 한반도로 더 많은 수증기가 유입된다는 것이다.

 

 

 

 

 

 

 

 

 

 

 

 

예서, 인드라 생각은 무엇인가.

 

하나, 라니냐 현상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지구온난화와 엘니뇨, 흑점 현상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인월리를 참고하기 바란다. 간단히 말한다면, 현재까지는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 효과는 있는 반면, 흑점 현상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가설이다. 예서,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 효과에서 상당수 차지하는 것이 인간이 방귀를 뀐다는 것이다^^! 그 외에 인간이 저지르는 환경 파괴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효과란 미미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환경 파괴를 찬성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한다. 다만, 지구 온난화와는 별 관계가 없을 뿐이다. 하고, 이 흑점 현상에서 엘니뇨와 라니냐 등 지구적인 해류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다만, 이 메카니즘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1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70584863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2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70787053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3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70902016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4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71270845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5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71955822

지구 온난화는 축복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73766812

둘, 제트 기류란 간단히 말해 하늘 고속도로이다. 과장되게 말한다면, 어떤 나비가 한국에서 미국까지 날아가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만일 제트 기류를 타게 된다면 순식간에 택배 배달이 된다는 것이다. 이 제트 기류가 늘 안정적일 수는 없을 것이다. 유체 흐름이란 비선형적이어서 복잡 미묘하기 때문이다.

 

예서, 눈치를 챈 분들도 있을 것이다. 초기 조건에 따라 기후가 급속히 바뀐다는 나비 효과.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이다.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E. Lorentz)가 1961년 기상관측을 하다가 생각해낸 이 원리는 훗날 물리학에서 말하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의 토대가 되었다. 변화무쌍한 날씨의 예측이 힘든 이유를, 지구상 어디에서인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으로 설명한 것이다. 처음에 이 현상을 설명할 때는 나비가 아닌 갈매기가 사용되었지만, 이후에는 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갈매기를 나비로 바꾸었다. 이 가상의 현상은 기존의 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이른바 '초기 조건에의 민감한 의존성', 곧 작은 변화가 결과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경우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68277

셋, 인드라는 의문이다. 게릴라성 호우, 국지성 호우는 두 가지 중 하나이다. 하나는 지형적 산물이다. 이는 비구름이 동으로 이동하다 태백산맥에 막혀서 영서지역에 비를 뿌리는 현상이라든가 지리산에 막혀 인근에 비를 뿌리는 현상을 생각하면 쉽다. 허나, 이번 비는 지역적 특징과는 무관한 듯이 보였다. 다른 하나는 강한 일조량에 따른 대기 불안정에 의한 강한 상승기류 탓인데, 과연 이전 수도권 날씨가 더웠다고는 해도 그 정도였는지 의문이다. 해서, 기상청 예상은 틀렸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비가 오겠지만, 태풍의 소멸로 30미리 정도 뿌려줄 것이라고 한 것이다. 하면, 이러한 가설을 세울 수 있다. 만일 기후 초기 조건에 인공 강우처럼 인위적인 어떤 요소를 투입한다면, 그 결과는 상상키 어려운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다시 말해, 하루 30미리가 아니라 하루 300미리로 열배 뻥튀기할 수 있지 않을까?

 

http://blog.naver.com/zzara12?Redirect=Log&logNo=130020141172

만일 제트기류에 모종의 실험을 할 수 있다면? 결론부터 이야기한다면, 기후무기 하프에 대해서는 과장된 것이 많다고 보고 있다. 현재 인드라가 보기에는 기후무기 하프가 인공 지진의 원인이라고 보기에는 설득력이 매우 뒤떨어진다. 해서, 회의적이다. 허나, 폭우가 제트기류와 연관이 되서는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일어난 기후 변화에서는 하프가 나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인드라가 보기에, 현 기술 수준은 원래 없던 현상을 만들지는 못하는 수준으로 보인다. 허나, 이슬비를 폭우로 바뀌게 하거나, 태풍의 경로를 바꾸게 하거나, 제트기류의 움직임을 더욱 증폭을 시킬 수는 있지 않겠나 보고 있는 것이다.

 

하면, 과연 제트기류를 인간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인가?

영화 '트루먼쇼'에 등장하는 기후 조절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중국 정부는 베이징올림픽 때 탁한 공기를 정화시키고자 일주일 내내 인공 비를 내리게 했다. 러시아 역시도 전승기념일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인공 비를 사용한 바 있다. 비록 중국과 러시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예산이 책정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도 올해 서울에서 인공 비를 실험을 한 바 있다.

인공 비 원리는 간단하다. 공기 중에 있는 구름 대에 드라이아이스와 같은 응결핵을 뿌려대면 된다. 하면, 인공 비에서 인공 폭우로 응용하는 것이 어렵더라도 실현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만일 시간당 20~30미리 정도 비가 내릴 것이 예상되는 지역에 드라이아이스를 왕창 뿌려댄다면, 비용이 문제일 뿐, 시간당 100미리 이상 비를 내리게 하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니지 않겠는가. 이때, 인공비의 특징은 무엇인가. 인공 비를 사용하게 되면, 주위로부터 수증기를 모두 빨아들었기에 인근에서는 가물게 된다. 가령 작년에 한반도가 가물었던 것은 중국에서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고, 올해 한국에서는 비가 많이 내리는 반면 일본은 가물다고 한다. 또한 비가 내린 이후에는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를 원 없이 사용했기에 해당 지역은 한동안 맑은 날씨가 계속 된다. 게릴라성 폭우, 혹은 국지성 호우의 특징과 유사하다.

"적군이 이동하는 경로에 폭설을 내리게 한다면? 적의 폭격기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늘에 짙은 구름을 만든다면? 기상조절기술이 핵무기를 능가하는 차세대 전략무기로 개발되고 있다. 그동안의 전쟁에서는 예상되는 기상변화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형태였으나, 21세기에는 능동적으로 기상현상을 조절·활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리라는 전망이다. 예를 들어 인위적으로 폭우를 유발함으로써 적군의 시야를 가리고, 통신 장애를 일으키며, 진군 속도를 둔화시킴으로써 전투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군사위성 등 첨단장비의 작동을 방해할 수도 있다. 적군을 감싸고 있는 안개를 걷히게 하면 적군에 대한 공격이 훨씬 수월해진다. 반면 인위적으로 강수량을 감소시킴으로써 아군의 시야를 넓히고 기동력을 향상시키는 등 작전지역에서 아군에 유리한 기상여건을 만들 수도 있다. 특히 태풍이 몰려올 때 이를 적국으로 돌릴 수 있다면 이는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0140835

'Air Force 2025 - 2025년 기후를 소유하다: 획기적 군사력 수단으로서의 기후'에 의하면, 현재 개발 중인 과학기술을 총망라해 군사적 전투 목적으로 전환시키는 연구개발에 매진한다면 2025년 미국 공군은 기후를 명실 공히 소유할 수 있다고 한다. 자연적 기후현상에 미 공군의 기술을 약간 첨가해 일반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이고, 적의 수단을 방해하면서 지구 전체의 통신체계를 조종하고 우주항공기술을 장악한다면, 기후조작기술은 전쟁터에서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적을 압박하고 승리로 이끄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한다. 'Air Force 2025'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별적으로 모두 개발되어 있는 상태다. 다만 필요한 것은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것뿐이다. 이 때문에 미국은 2025년 명실 공히 세계의 기후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현재 태풍을 일으킬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한 반면 태풍 이동경로를 조절하는 데에는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시 말해, 한반도에 상륙하는 태풍 통과 지역을 남해안으로 할 것인지, 중부권으로 할 것인지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지난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가 기대만큼 지지도를 유지하지 못했다면, 국제유태자본이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를 태풍으로 쑥밭을 만들 기획이 있었으나, 오바마가 국유본의 기대에 부응할 만큼 인기가 있어 이 계획이 취소된 것이라고 인드라는 보고 있다. 반면 인공 지진 가설에 대해서는 인드라가 여러 정보를 종합한 결과,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아 유보적일 뿐, 인공 지진 가설에는 아직 회의적이다.

 

대기과학 분야는 굉장히 어려운 분야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기후 분야에 투자하는 것은 지구 온난화 프로젝트에 써먹기 위함이지만, 지구 온난화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미국 상공 위로 수많은 인공위성을 쏘아 올려 수시로 데이터를 받아서 에너지, 곡물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최근 천리안 위성을 통해 세계에서 7번째로 독자 기상위성을 운영하는 나라가 됐다.

 

기상위성 `천리안`의 정체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70102011357650001

그간 한국은 현재 일본 등으로부터 30분 간격으로 기상위성자료를 받아쓰고 있는데 앞으로는 천리안 위성을 통해 평상시 15분 간격, 태풍 같은 위험 기상 시에는 최대 8분 간격으로 관측할 수 있게 돼 기상이변 사전대응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등 기상감시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다시 말해, 앞으로는 이전보다 훨씬 기상 예보가 정확해질 것이다. 해서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다 하여 기상청에서 수고하는 이들에게 뭐라 하지 않았으면 싶다. 기상예보라는 것이 원래 어려운 분야인데다 그간 장비가 좋지 않았고, 예산이 부족했었던 것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해서, 중요한 것은 기상청의 일기 예보가 아니다. 인공 폭우이든, 국지성 호우이든, 이로 인해 일타삼피 세 가지 효과가 발생한다.

 

하나, 북극곰 가지고서 홍보하는 데에도 점차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런 때에 새로운 이슈를 개발해야 지구 온난화를 홍보할 수 있다. 세계적인 국제도시 서울에서 국지성 폭우로 수해가 난다면 국제적인 뉴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이 아열대 지역으로 들어섰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하겠다. 아열대에서 일어나는 스콜과는 다른 게릴라성 폭우이지만, 요즘처럼 서울에 집중 호우가 자주 내려서 피해를 발생시켜야 지구 온난화 프로젝트가 먹힐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세훈의 서울은 CGI 클린턴이 주도하는 G20과 유사한 구조의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40개 도시와 기후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과제'를 의제로 하는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가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안나 티바이주카 유엔 해비탯 사무총장 등 국내외 시장 및 대표단 4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1997년 교토의정서 당시 170개 국가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대 초반 수준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이를 달성한 곳은 20개 국가가 채 되지 않는다"며 "이제 우리는 어떻게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한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10억 달러를 화력발전소에 투자하면 870개의 일자리가 생기지만 대체에너지인 풍력발전에 투자하면 3300개의 일자리가, 건물에너지합리화 사업에 투자하면 60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그린 이코노미를 통한 경제 위기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200090

"국가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를 추진중인 서울시가 유엔 기후변화협약기구(UNFCC) '청정개발체제(CDM)' 제도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를 추진한다. 시는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를 통해 10년간 모두 20억여원의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060901031343318004

둘, 4대강과 같은 물 이슈를 지속시킬 수 있다. 이로 인해 민주노동당 같은 데서 열심히 4대강 반대 투쟁을 핵심 이슈로 내세우게 되면 이정희는 한국의 랄프 네이더가 될 것이다. 하고, 친일매국수구부패민주당에서 이회창 같이 낄낄한 놈 하나 허수아비로 세우면, 박근혜가 당선되는 데에 최적의 조건이 성립이 된다. 친환경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이슈이기는 하나, 정치적 편가르기에 써먹기는 지율스님 경우에서 보듯 상대방에게 가장 유리하고, 자신에게 가장 불리한 정치적 지형을 선사한다. 해서, 이런 이유로 국유본은 한편으로 유엔을 동원해서 4대강을 모범적인 녹색성장 프로그램이라 상찬하는 반면, 다른 한편에서 4대강 비판을 고무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병주고 약주고~ 국유본의 기본 전술이다.

물폭탄 이슈가 뜨자 오세훈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놀랍다.

 

광화문 사태

http://blog.naver.com/jun8239?Redirect=Log&logNo=30094240897

이건 예상한 반응이다. 투쟁! 4대강! 이런 것이 계속 이슈가 되는 것이 국유본에게 이롭다. 사대강 투쟁은 박근혜 당선에 결정적이다. 아직도 유시민빠들이 돌아가는 사정을 모르고 개드립을 친다는 것이 안타깝지만 말이다^^!

 

허나, 병주고 약을 준다.

 

"서울시 대책의 주된 내용은 하수관거 및 펌프시설 설계빈도를 현재 10년(시간당 75mm)에서 30년(시간당 95mm)까지 중장기적으로 높이고, 빗물펌프장 41개소를 내년까지 완료하고 40개소의 저지대 빗물펌프장과 8개의 저류조를 추가 조성하겠다는 것. 서울환경연합은 이와 관련, "2007년 수방능력향상 계획에 다 포함돼 있는 내용들인데, 실제로는 2006년 이후 서울에 빗물펌프장이 단 하나도 건설되지 않았으며 하수관로 등에 투자된 예산도 없었다"며 "지난 4년간 홍수 관리를 위한 정책과 예산은 실종상태였다"고 비판했다. 연합은 또 "이번 중장기 대책의 관련 예산은 2007년 계획의 절반 이하이고, 하수관거 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졸속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연합은 또한 이번 홍수에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강서구 화곡동과 양천구 신월동에 대해서도 "대부분 저지대고(범람원도 아니라 수로였던 곳들), 그나마 하천이 복개되면서 극단적으로 좁혀졌고(3.5m×2.5m), 토지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하(또는 반지하) 개발이 의무화됐던 곳"이라며 서울시에 의한 인재임을 강조하며 반지하 개발 중단 등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이날 반지하주택의 신규 공급을 억제할 계획이라며 서울환경연합의 지적 중 일부를 수용했다. 서울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반지하 다세대주택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다 적절한 시기에 가폐쇄하겠다며, 반지하주택의 건축허가를 제한할 수 있도록 건축법 개정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반지하주택 공급을 불허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주택 326만가구 중 약 35만가구(10.7%)가 반지하주택이며, 이번 폭우로 피해를 본 9천419가구 중 대부분이 반지하주택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7623

환경 시민단체의 주장을 서울시가 빛보다 빠르게 재빨리 수용하는 이러한 상황. 이러한 반지하주택 건축허가 신규 불허 조치가 부동산 시장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망아지님이나 안시우님에게 질문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만, 직감으로 든 것이란 이러한 뉴스는 최근 양천구 비 목동 지역 일대 재개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셋, 서울에 사는 이들은 확연히 느낄 것이다. 보통 비라면 모르되,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지나간 날씨가 정말 좋다는 것을 말이다. 그뿐 아니다. 거리의 오물도 씻겨내려 가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기가 매우 맑다는 것이다. 민이 이런 이야기를 할 정도다. "아빠, 우리 강원도에 온 것 같아. 공기가 너무 좋아." 앞으로 한두 차례 더 게릴라성 폭우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세훈 시장은 그간 미세먼지 제거에 주력하여 각 구청들이 수시로 길거리에 물을 뿌려댄 바 있다. 그런 작업을 통해서도 공기가 좋아지는데, 이렇듯 폭우가 몇 번 내린다면 서울 공기가 굉장히 착해질 듯싶다~! 하고, 11월 11일에 G20 회의를 하게 된다? 지난 코펜하겐 회의에서 이명박은 룰라와 함께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뉴스위크는 존경받는 세계적인 지도자로 이명박을 거론하고 있다. G20 지도자들은 아름다운 서울의 가을을 노래할 듯싶다. 아름다운 서울, 존경받는 대통령 이명박, 그리고 국유본.

 

끝으로 지나가는 말로, 만일 인공 폭우라면 국유본은 특히 인드라가 사는 지역에 인드라의 출근 시간에 맞춰서 번개를 동반하면서 가장 많은 비를 뿌리게 했는데 대체 왜 이래야 하나?

 

 

카페 글에 이어 블로그 글도 게시 통제가 되었다.

 

게시 중단 글에는 별 이야기가 없다. 다만 글 말미에 이런 대목이 있을 뿐이다.

 

"국유본이란 그저 한국의 어떤 유명 블로거의 실체 없는 환상일 뿐인 게야~! 헌데, 저 놈을 어떻게 해서든 장삿꾼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좀처럼 안 걸리네. 저 자식이 국유본론으로 장사한다는 확실한 증거를 잡아야 하는데... 아, 시바, 고민이당..."

 

* 종전 인월리처럼 다양한 주제로 인월리를 쓰려고 했는데, 몇 달 쉬니 아직 감각이 오르지 않고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대신 인월리 올리는 기간을 짧게 가져가겠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87 : 세계의 기후, 조작되는가?국유본론 백문백답

2012/07/16 18:37

http://blog.naver.com/miavenus/70142456769

"이러한 호기심은 이른바 '온난화 현상'에 주목하게 만들었다. 요즘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다고 난리다. 그런데 미국에서만큼은 일기예보가 잘 맞는다. 이유는 엄청나게 많은 인공위성을 하늘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해서, 일각에서는 기후 정보를 바탕으로 누군가가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가령 곡물시장에서 날씨정보란 엄청나다. 파생시장까지 있는 만큼 일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봉이 김선달처럼 떼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날씨를 조작할 수 있다면 곡물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금융, 에너지, 식량, 그리고 군수산업. 나는 더 나아가 오늘날 기술적 진보는 기후 조작도 가능한 상황에 도달하지 않았나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하기에 지난 시기 쓰나미도 자연적 재해가 아니라 인공적 재해라는 음모론이 등장했다고 본다.

 

나는 더 나아가 온난화 현상에 주목한다. 지구 온난화란 온실 효과를 말한다. 온실 효과란 지구대기 중에 포함 되어 있는 수증기나 이산화탄소와 같은 대기성분이 지구에 도달한 태양 에너지가 외부로 복사되는 것을 차단하여 지구의 온도가 비교적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온실효과는 본래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므로 지구생태계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현재의 의미는 산업화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의 방출량이 증가하여 지속적으로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나타낸다.

 

내 관점으로는 자연적인 요인이 상당하다. 즉, 지구 궤도 요인으로 태양활동의 변화, 지축 변화, 지구 공전 궤도 변화이며, 화산활동의 저조가 다른 요인으로 보인다. 문제는 인위적 요인을 다루고 있는데 이러한 요인은 오히려 부차적인 원인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 부차적인 일임에도 고려해야 하는 까닭이 있다면, 온난화로 인한 결과 때문이다.

 

동해는 난기류와 한기류가 교차하여 풍부한 어장을 형성하였는데, 온난화로 인하여 점차 한기류에서 나타나는 어종이 잡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한반도의 아열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판단하기에 앞으로 한반도는 더더욱 더운 지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그만큼 만주지역은 살기 좋은 온대성 기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만주지역은 쌀농사하기 좋은 지역이 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기도 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

동북공정, FTA, 온난화현상, 만주 유태국가광풍무록(狂風舞錄)

2008/01/22 05:34

http://blog.naver.com/miavenus/70026701082

"국제유태자본은 두 가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는 지구온난화를 보다 촉진시켜서 기후 조작으로 북극해를 녹여 북극해 석유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자연적 과정이고, 인위적인 문제는 미미한 편인데, 상당히 과장되어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보다는 아마 국제유태자본의 기후 무기가 보다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현재 보입니다. 911 이후 신설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에 올랐던 존 네그로폰테 국무부 부장관 관심사가 요즘 북극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일 북극해에서 대규모 유전이 개발된다면, 국제유태자본은 석유선물시장에 괴상망칙한 승부를 벌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석유가 과잉 생산되고 있는데, 유가가 오히려 하락하지 않고, 올라가니, 경제학 기본 법칙조차 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칫 시장의 정체를 폭로당할 수밖에 없는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한반도 프로세스입니다. 헬싱키 프로세스가 소련 붕괴를 통한 중앙아시아 유전 확보에 있었다면, 한반도 프로세스는 중국 붕괴를 통한 신장 유전 확보에 있다는 것이 나의 주장입니다.

 

신장은 위먼과 카라마이 유전도시를 중심으로 1930년대부터 유전이 개발되었습니다. 문제는 최근에 12개 지하유전이 또 발견되었는데, 매장량은 엄청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분지 지질 구조가 매우 복잡해 세계적으로 채취가 가장 어려운 지역 중 하나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의 정보력이면 이런 정보는 이미 오래 전에 획득하였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소수 의견이 있다면 황해 유전입니다. 황해는 석유가 있을만한 지질층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해만 석유가 이미 발견되었고, 북한 연해에도 석유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발견된 석유매장지들은 매장량이 그리 크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앞으로의 황해 석유 탐사 여하에 따라 추가로 발견될 여지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 프로세스는 신장 석유이다 1국유본론 2008

2008/05/26 15:18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398689

"중국 지진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모건스탠리는 기후변화 경제학입문서를 통해 "기후변화는 공산주의 몰락이나 인터넷혁명에 맞먹을 정도로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한국이 세계의 공장인 중국과 인접한 데다 인구밀도도 높아 환경재앙의 피해를 볼 가능성이 짙다고 한 바 있습니다. 미 국방부 보고서에는 2010년 중국 기후가 남북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0년경 중국 남부지방에 10년간 지속될 초대형 가뭄이 올 것"으로 관측하면서 "남부에 큰 비가 많고 북부에 가뭄이 많은 현재의 강수 분포도가 이 때쯤이면 '남부-가뭄, 북부-큰 비'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한국 금융 쇼크 보고서에 관한 단상

http://blog.naver.com/miavenus/70030988871

나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기후 변화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가령 지구 온난화 현상을 인위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것이 데이비드 록펠러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거짓임을 강조한 바 있다. 간접세인 유류세 인상이 국제유태자본의 의지이며, 녹색재생에너지사업이란 한마디로 데이비드 록펠러 권력을 유지시키기 위한 헛된 투자임을 강조한 바 있다. 핵융합에너지산업 전까지는 원자력발전이 유일한 대안일 수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

 

해서, 중언부언하지 않겠다. 현존하는 기술로도 얼마든지 호주 기후 환경을 바꿀 수 있다. 아울러 이 논쟁의 기원은, 쥬세리노의 예언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면, 쥬세리노 예언을 분석하기 바란다. 쥬세리노가 예언한 것들은 대부분은 인위적으로 조작이 가능한 예언들이다. 태풍, 지진, 쓰나미는 이미 국제유태자본이 얼마든지 조종이 가능한 것이 오늘날 세계인 게다.

 

끝으로 한마디 첨언한다. 지구의 온도는 일정한 시기를 두고 상승하기도 하고 하강하기도 한다. 가령 최근 흑점 활동이 한 달간 멈추었다. 흑점활동이 저조하면, 지구 온도가 약간 하강한다. 이때 발생하는 것은 저기압 등이 발생하지 않아 가뭄이 발생한다. 오늘날 한국 기후예보관이 왜 구월에도 무더위인가, 하는 원인 분석에서 저기압 발생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는 점을 유념하라. 그리고 왜 매년 찾아오는 태풍이 올해는 없을까, 하고 반문하기를 바란다. 참고로 역사에서 보자면, 15세기와 17세기에는 흑점 활동이 오랜 기간 멈추었다는 대목이 있다. 해서, 지구 온도가 내려가 작황이 좋지 못해 유럽에서 혁명적 기운이 감돌았다는 기후정치학 견해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지구온난화? 오히려 북극개발을 위해 국제유태자본이 보다 적극적으로 촉진시키고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 핑계 대고서 간접세인 유류세를 인상하도록 일본 및 한국 등 각국 정부에 압력을 가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각이다. 아울러 이를 숨기고자 어용세력 등이 정유사나 주유소 책임을 드는 것은 그들 자신이 사외이사 자리나 따내 월봉 천만 원 가까이 따내서 호의호식하는 시민 없는 시민운동가행세를 하는 어용임을 입증한 것이다.

 

불편한 진실의 9가지 과학적 오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101896101

 

지구 온난화 이론에 대한 마이너리포트

http://ciic.tistory.com/102

"쥬세리노의 그간 예언이 맞았다고 하는 대목들이 우연의 산물인지는 몰라도 그간 음모론자들이 문제 삼던 것들 투성이다. 음모론자들은 월드트레이더빌딩 테러 사건을 국제유태자본의 마인드 콘트롤에 지배당한 자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911 역시 실존하지 않은 극단주의 이슬람세력으로 위장한 국제유태자본의 자작극으로 보고 있으며, 체포된 후세인 역시 가짜로 간주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쓰나미와 중국 지진을 국제유태자본의 환경 무기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체르노빌 음모론과 함께 조승희 사건 역시 의혹이 너무 많은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국제유태자본이 자신의 충직한 종들을 위해 선사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특히 개뻥으로 드러난 지구온난화로 수상한 앨 고어의 비과학적 주장과 위선을 통렬히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

 

국제유태자본, 반가, 쥬세리노, 존티토, 나이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470213

"지난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에서는 리히터 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로 약 3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영국의 BBC 방송은 동남아 지진·해일의 원인으로 미국의 '환경무기(eco-weapon)실험을 지목한 바 있다...'Air Force 2025'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별적으로 모두 개발되어 있는 상태다."

 

궁극의 기후변화 무기체계 H·A·A·R·P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16202

"미 공군의 여러 장교들이 1996년 6월 17일 미 공군참모총장 앞으로 기안문을 올렸다. '2025년 기후를 소유 하다 : 획기적 군사력 수단으로서의 기후'라는 제목이었다. 간단하게 '공군 2025'(Air Force 2025) 라고 부른다. 이 기안의 머릿말에는 "본 연구기안문은 미 공군참모총장의 지휘 아래 장래 미국이 공중 또는 우주의 절대적 주도권을 소유하기 위해 공군에 필요한 기술적 개념과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쓰여 있어 미 공군의 의도를 짐작케 하고 있다. 이는 공군 장기계획실의 '작전수행 환경과 임무' 라는 기획과도 일치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기후를 소유한다'는 표현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현재 개발중인 과학기술을 총망라하여 군사적 전투 목적으로 전환 시키는 연구개발에 매진한다면 2025년 우리 공군은 기후를 명실공히 소유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기능은 과거 전쟁터에서 불가능이라고 믿어왔던 새로운 전투기능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미래 어떤 형태의 분쟁이나 전투상황에서도 모든 작전에 응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후조작기술을 개발하는 일은 위험도가 높은 만큼 그로 인한 이득도 높기 때문에 과거 원자탄을 개발할 때 원자를 나누는 위험 때문에 고심했던 경우와 같은 고민을 이번에도 거칠 수밖에 없다. 사회 한편에는 당연히 기후조작기술 개발에 대해 반대하는 부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얻는 이 기술로 인하여 취하는 군사적 우위를 생각한다면 그런 반대의견은 묵살할 만하다. 자연적 기후현상에 우리의 기술을 약간 첨가하여 일반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이고, 적의 수단을 방해하면서 지구 전체의 통신체계를 조종하고 우주항공기술을 장악한다면, 기후조작기술은 전쟁터에서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적을 압박하고 승리로 이끄는 수단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한 기후조작을 가능케 하려면, 다변적 기술의 복합적 개발, 컴퓨터 기능, 정보수집 및 전달 기능, 전 지구적 감지기능, 기후조작 기능 등 다섯 가지를 서로 연결 지으면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중 일부는 이미 개발되어 있으며, 또 다른 부문은 앞으로 연구되어 개발해야할 것이다. 향후 20년 후 비단 미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든 기후조작에 필요한 기초 자질만 갖고 있다면, 전 세계는 아니더라도 최소 지역적 차원에서는 이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현재의 인구. 경제. 환경. 등 변환되고 있는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면 분명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런 기술을 개발하려할 것이다. 제일 먼저 이 기술로 지구를 차지하는 나라는 앞으로 있을 전쟁에 절대적 우위를 차지할 것이며, 전투의 양상 또한 대부분 사람이 상상도 해보지 못한 모양일 것이다. '공군 2025'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별적으로 모두 개발돼 있는 상태이다. 다만 필요한 것은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것뿐이며, 2025년에는 명실공히 세계의 기후를 우리가 소유 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미 공군이 개발하려는 기후조작기술은 세부적으로 여러 부문이 있다. 그중 하나가 태풍을 만들거나 이용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열대지방에서 일어나는 태풍 하나가 1메가 톤급 수소폭탄 1만 개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1992년 미국 동남부 일대를 휩쓴 '허리케인 앤드류' 로 인해 플로리다의 한 공군기지에 있던 비행기가 거의 피난을 갔으며 피해액은 155억 달러에 달했다. 이런 것들을 간단하게 원하는 장소에 마음대로 조작해서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 기술을 다원화하면 세계의 수자원 통제라는 측면에서 더욱 중요성을 띨 것이다. 기안문은 이 기술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앞으로 여러 나라에서 있을 것이 분명하므로 미국은 철저한 감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적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앞으로 세계의 농업, 낙농업, 임업 등의 경제적 통제까지 가능하게 될 기후무기의 가공할 파괴력이 두려울 정도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까운 장래에 인간은 기후와 날씨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느 한 나라가 이 기술을 독점한다면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나 그밖에 여러 나라는 위협을 느끼고, 당연히 이 일을 피하기 위해 기술을 획득하려 혈안이 될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상상을 초월 정도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최초로 이 기술을 갖는 자가 다른 이들이 뒤따르기 전에 곧 이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공군 2025'에서 명시하듯 기후조종기술의 무기화, 지진과 태풍의 무기화, AIM과 인조 전리층의 제조, 적국의 우주기구 파괴, 적국의 지하시설 탐지와 파괴 등등의 기술을 한 나라가 독점하게 된다면 어떤 세상이 될지 한번 상상해 보기 바란다"

 

미 공군의 2025 계획

http://cafe.naver.com/nuke92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6735

국제유태자본, 기후무기, 2025계획, 흑점국유본론 2008

2008/10/02 02:38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535060

"샤를다르:

1%보다 더 큰 인드라님의 칭찬을 들으니까 괜히 우쭐해집니다. '샤를다르'가 과대평가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인드라님의 건강이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글을 시작합니다. 2025 Global Trend라는 흥미로운 문서를 발견하고 읽었습니다.

 

http://www.dni.gov/nic/NIC_2025_project.html

그리고 The Global 2000 Report to the President라는 지미 카터 행정부 때 발간한 2000년 예상서를 비교하면, 재미있습니다. 2000 Report는 1975년이 기준이고 25년 뒤를 예상합니다. 2025 Global Trend는 2000년이 기준, 25년 뒤를 예상합니다. 25라는 숫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2000 리포트에 빗나간 예측들이 있습니다. 소련의 건재함, 중국의 4%대 성장, 각국의 예상 인구 등이 빗나갔습니다. 가령 2000년 실제 미국 인구는 2억 8천만, 예측 인구는 2억 5천만, 2000년 실제 남한 인구는 4900만, 2000년 예측 인구는 5700만이었습니다. 솔직히 누가 1975년에 소련의 해체와 중국의 10%대 경제 성장을 예상했습니까? 그리고 이런 리포트는 중요한 정보는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세세한 디테일은 도움이 되지만요. 저는 중국의 해체, 남북한 통일, 북미 연합 및 동아시아 연합정도를 포함시키면 2025 글로벌 트렌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족해방이 곧 시들해진다니 조금 실망(?)스럽네요. 데이빗 록펠러 황제 다음의 시대는 민족해방이 끝나고 지역연합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예측합니다. 황제가 죽고 바로 민족해방이 시들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년간은 멀쩡하다가 점차 민족해방의 열기가 식을 것이라고 봅니다. 마치 70년대 로스차일드가 졌다고 바로 냉전이 끝난 것이 아닌 것처럼요. 제가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이 울트라버블의 한 축이 될 것이라는 것은 그들의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을 보고 예측을 한 것입니다. 경제에서 중요한 것이 노동자의 임금인데, 버블을 이끌 기업들의 입장에서 최소의 임금이 좋죠. 물론 구매력을 너무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최소임금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식량값이 너무 비싸서 동남아에서 식량위기가 발생했을 때, 그 파급은 정부를 위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한마디로 인민에게 빵은 제1순위라는 것이죠. 이것을 이용하면, 효율적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예측 및 제안이 앞으로 석유의 시대가 가고, 식량의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석유가 비싸면 그냥 차 덜 운전하고 되지만, 밥값이 비싸면, 당장 굶어야합니다. 인간의 기본욕구인 식욕, 성욕, 수면욕을 건드리면, 누구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똑똑한 선동가 보다 굶은 인민이 더 무섭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예상 및 제안은 공동체 지향적 사상이 나오는 것이고, 발상지는 인도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러시아에서 등장했을 때, 파괴력은 컸습니다. 농노제도가 사라진지 얼마 안 된 러시아에서 공산주의의 등장은 무시했습니다. 그것을 보아서 아직도 카스트 제도가 남아있는 인도이 적절한 타켓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로운 사상은 공산주의보다 좀 더 정신적 부분을 발전시켜야할 것입니다. 인드라님은 인민에서 희망을 찾으셨는데, 마치 1984에서 희망은 대중들에게 있다는 것과 똑같네요. 인드라님은 달콤한 희망과 날카로운 비판을 둘 다 주는데, 마치 바람을 맞추는 이성 같습니다. ㅎㅎㅎ http://www.mindfully.org/Air/2003/Pentagon-Climate-Change1oct03.htm

이 리포트는 흥미로운 내용을 담기에 새로운 덧글을 답니다. 기후 변화로 북부 유럽이 혼란에 빠진다고 하고 대규모 이민이 미국 또는 지중해 국가로 향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의 EU 가입을 예측하는데, 흥미롭습니다. 저의 제안 및 예상은 앞으로 독일의 민족주의가 강해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프랑스나 영국은 제국주의시절 때 친구들(?)을 많이 만들어서 큰 문제가 아닌데, 독일 같은 경우는 동쪽으로 팽창하는 것밖에 없기에 동유럽에서 러시아와 독일의 작은 충돌이 예상됩니다. 물론 어차피 러시아가 기후의 덕에 우세이겠지만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샤를다르님 글쓰기가 날로 향상되어 매우 흥미롭다. "솔직히 누가 1975년에 소련의 해체와 중국의 10%대 경제 성장을 예상했습니까? 그리고 이런 리포트는 중요한 정보는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샤를다르님의 상기한 지적은, 브레진스키의 자화자찬을 은근히 무시하는 결과다^^! 말한 대로 중요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을 뿐이다. 중요한 논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국제유태자본이 장기적인 기획을 가지고서 세계 체제에 대한 접근을 한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아무리 주도면밀하다 하더라도 국제유태자본이 세부적인 면까지 모두 고려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25년은 백년을 단위로 보면 일 분기를 이룬다. 해서, 20세기를 1925년 전후, 1950년대 전후, 1975년 전후, 2000년 전후로 보면 새로운 역사 조망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해서, 내가 2025년에 주목하라고 주문한 것이다.

 

지역연합국가시대가 온다고 해서 민족해방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역연합국가시대는 민족해방운동의 마지막 화려한 불꽃쇼가 될 것이다. 샤를다르님이 이전 글에서 언급한 퀘벡 문제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지역연합국가시대에서는 코르시카해방운동, 아일랜드해방운동 등 소수민족 해방운동이 연이어 등장할 것이다. 이러한 대립, 갈등을 통해 지역 연합 국가는 거대한 제국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당장의 중국 분열은 보다 커다란 제국으로 가기 위한 것이다.

 

물론 님이 언급한 국가 노동자의 임금이 매우 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성이 매우 뒤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기후와도 연관이 있다. 님의 논리라면 왜 국제유태자본이 아프리카 노동력을 간과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인구와 식량 문제는 맬더스의 인구론 핵심 테제다. 국제유태자본의 기획이 맬더스 인구론에 기초하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곡물시장을 장악한 것은 이미 언급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 페론 정부를 붕괴시키고 아르헨티나를 최빈국으로 만든 것도 국제유태자본임을 강조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에너지 이후에 식량 시대는 오지 않는다. 식량은 식량이고, 에너지는 에너지다. 국제유태자본은 식량 가격을 에너지 가격처럼 조절할 뿐이다. 근래 국제유태자본이 밀고 있는 산업은 물, 식량, 에너지 산업 등인데 이들 모두 이데올로기에 불과한 거짓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조차 전 세계 식량은 현 인류를 얼마든지 먹여 살릴 수 있다. 하지만 자본의 논리 탓에 지구의 한 편에서는 굶어 죽어가고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다이어트를 할 따름이다.

 

기후 변화 리포트는 흥미롭게 읽었다. 영화 '투모로우'를 연상하게 한다. 나는 기후 변화가 급작스럽게 전개되리라 보지 않는다. 약 백 년에 걸쳐서 천천히 일어날 것으로 본다. 현재 기후 변화는 록펠러 체제를 위한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독일 민족주의가 강해지더라도 국제유태자본과 맞짱을 뜨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낮아 보인다. 유럽은 금융위기로 보다 더 통합이 될 것이며, 근래 그리스 폭동이 통합을 촉진하게 할 것이다.

 

브라흐만교

http://blog.naver.com/middleway49?Redirect=Log&logNo=110016652717

정치적 시각에서 본 붓다의 생애

http://freeview.org/bbs/board.php?bo_table=g001&wr_id=14

오늘날 인도는 인도 아리안계(중북부, 70%), 드라비다계(남부, 25%), 몽고계(동북부, 3%), 오스트랄로이드(남태평양계, 1%)로 구성되어 있다. 예서, 고다마 싯타르타를 몽고계 계통의 석가족 출신으로 보고, 몽골계는 공화정이었다는 독특한 견해가 있는데, 나는 이러한 분석을 재미있어한다. 나는 석가족을 몽골계로 보는 데에는 설득력이 있다고 보지만, 몽골계가 공화정이라고 보지 않는다. 북방 유목민 정치체제를 게르만적 공동체 양식처럼 야만 상태라고 보는 것이 아직까지는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공화정을 로마 문명에서 등장한 독특한 시스템이라고 보고 있다. 해서, 공화정을 보편적인 제도로 설명하는 데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여, 고다마 싯타르타의 '위대한 포기'를 높이 평가하지만, 과도한 정치적 해석에는 경계하고 싶다. 샤를다르님이 공동체를 언급한 것은 고다마 싯타르타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카스트 제도에 저항한 것이 고다마 싯타르타라는 점은 잘 알려진 일이니까. 그런데 여기서 경계할 점이 있다. 19세기 독일에서는 불교 문화가 광범위하게 전파된 바 있다. 가령 유태학자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는 고다마 싯타르타에 영향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고 나는 본다. 히틀러의 하켄크로이츠와 불교와 관련된 사안이다. 히틀러가 아리안족을 내세운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아리안족이란 사실 따지고 보면, 이란족이요, 페르시아족인 게다. 해서, 고다마 싯타르타를 아리안계로 간주한다면 묘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아울러 상기한 몽골계 석가족론은 아리안계에서 몽골계로 살짝 이름만 바꾼 논리에 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샤를다르님은 파시즘론에 주의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은 자신들의 하수인들을 교묘하게 파시즘으로 유도하기 때문이다.

 

나는 문화 수준면에서는 드라비다족이 아리안족보다 높았다고 본다. 윤회론은 아리안족의 산물이 아니었다. 아리안족이 인도를 지배하자 인도의 피지배 민족인 드라비다족이 저항 이론으로 내세운 것이 윤회론이었다. 당장의 지배관계가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게다. 다음 세상에서는 얼마든지 왕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영혼까지 노예가 되는 것을 거부했던 것이다. 하지만 아리안인은 지배 고착화를 위해 드라비다족의 윤회론을 수용하여 종래 자신들의 종교인 브라만교를 변형시킨다. 마치 북방 유목민이 중국으로 들어와 중국 문화를 받아들여서 지배체제를 강화하는 이치와 같다. 그처럼 아리안인이 드라비다족의 윤회론과 자신들의 브라만교를 변증법적으로 통일시킨 힌두교를 내세운 것이다. 이에 대해 고다마 싯타르타가 존재의 문제를 관계 중심적으로 풀어내며 윤회에 대해서도 해법을 내놓은 것이다. 아트만은 없다고 말이다. 무아라고 말이다. 하여, 불교는 정말 묘한 종교가 되고 만다. 이 세상 종교 중에서 가장 유물론적인 종교가 되기 때문이다. 동시에 불교는 가장 반혁명적인 종교가 되기도 한다. 주체란 허상에 불과하니 말이다^^! 이 시기 유럽에서 허무주의, 니힐리즘이 범람한 이유에 대해서도 천착함이 필요하다.

 

사상은 이미 다 나와 있다. 그 어떤 사상이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사르트르가 공산주의를 실존주의에 의해 보완되어야 한다느니 했지만, 나는 사르트르와 생각이 다르다. 보완되는 것이 아니다. 그냥 유행일 뿐인 게다. 옷만 다르게 입고 나타나는 것일 뿐이다. 과거에는 메시아, 미륵불, 정도령이었고, 오늘날에는 혁명 운운하는 것일 뿐이다. "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16국유본론 2008

2008/12/16 12:47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875920

"2-12. 아이티 지진 음모설에 대한 인월리 입장

 

인월리는 기후무기에 대한 입장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현재 국유본은 기후무기를 개발 중에 있으며,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서,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다. 하여, 현 수준의 기후무기란 인공강우와 태풍 경로 변경 정도라고 했다. 다만, 지진 무기는 그 가능성을 반반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인공강우는 중국 당국에서도 시인한 바 있듯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기술이다. 한번 하는데 큰돈이 들어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다만, 그간 이 분야에 대한 연구를 소홀히 했는데, 이는 역대 정부의 책임보다는 국유본 책임이 크다. 인월리 추론으로는 중도좌파 박정희의 핵무장론 이후로 국유본의 한반도에 대한 기술 통제가 한층 강화되었다. 다만, 근래는 조금 다른 양상인데, 인월리의 변혁적 깽판주의와 맞물려 있기도 하다. 다른 하나는 태풍 경로 변경이다. 태풍을 생성시킬 수는 없지만, 태풍 경로를 변경시킬 수는 있다 한다.

 

태풍 진로 바꾸고 인공비로 물공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0140835

하여, 인월리는 뉴올리언스 태풍이 오바마를 당선시키기 위한 국유본의 고육지책임을 신중하게 주장한다. 또한 오바마의 확실한 당선을 위해 국유본은 한때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날짜에 맞춰 태풍을 몰아가려한 계획도 짰다가 오바마 당선이 확실하자 포기했다고 보는 것이다. 무엇보다 인월리는 지구온난화 프로젝트와 기후무기란 제이 록펠러와 밀접한 관련을 지닌다고 했다. 이를 전제하고, 인터넷의 각종 음모론을 검토해보자.

 

"전리층은 이렇듯 통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과학적으로는 물론 상업적,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었다... HAARP는 건설 승인부터 완공까지 1993년부터 2006까지 비교적 긴 시간이 걸렸으며 사실 완전히 설비가 가동된 것은 2007년이다. (이 점을 보면 앞서 1983년 지진 운운하는 것은 벌써 말이 안되는 이야기다. 또 냉전 운운하는 이야기도 완전히 넌센스라고 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jjy0501/100098275683

상기한 링크에서는 하프 음모론 자체를 부정했다. 인월리 역시 아이티 지진이 하프와 연관된 것이 아니라고 본다. 또한 인드라가 기계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여서인지 몰라도 인월리는 하프를 통한 뇌파 지배 음모론에도 부정적이다. 다만, 하프가 순진하게 기후 예측 등만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님을 음모론을 비판하는 링크 저자도 인정하고 있다. 군사적으로도 쓸모가 있어야 하는 게다. 인월리는 링크 저자의 이성적인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 동시에 그 이성이 드러난 사실만을 근거로 한다는 점에서 숨겨진 진실에 대해서 관용적이기를 기대한다. 하여, 하프에 대해서는 다음에 논하기로 하고 예서 생략하자.

 

"펜타곤과 MI6로부터의 정보에 의하면, 요전날 하이티에서 일어난 지진은 지진병기에 의한 공격이라고 한다. 또 CIA와 MI6의 새로운 정보에 의하면, 이번 이용된 지진병기는 HAARP는 아니고 무엇인가의 원자폭탄이었다고 한다. CIA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의 해일도 HAARP가 아니고 , 이번과 같은 병기가 이용된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해일의 1년 후의 해일의 진원지에 갔을 때 생물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CIA는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이유는 방사능 이외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마이티 공격의 목적은 두개라고 한다. 하나는 남미의 나라들에의 대량의 돈의 송금을 막기 위해서 해저케이블을 절단하는 것. 하나 더는 '자신들을 추적하면 대량 살육을 시작한다'라고 하는 위협. 이것을 실행한 범인들(파파 부시일파)은 책임을 져야한다."

http://blog.daum.net/kjt0001/13463720

국유본은 자신이 일을 저지르고도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는 못된 습성이 있다. 파파 부시일파라 불리는 이들을 인월리 식으로 번역하면 네오콘이다. 뉴라이트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노예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옮길 때 함께 한 이들이다. 네오콘은 뉴라이트의 소수파로 데이비드 록펠러와 빅터 로스차일드가 최후의 전쟁을 벌인 이후 빅터 로스차일드가 참패하자 뒤늦게 합류한 이들이다. 김대중이 대표적이다. 김대중 정권 시기 네오콘이 좋아하는 다국적 담배공장이 남북한에 건설되었다가 제이 록펠러의 반대로 북한에서 다국적 담배공장이 폐쇄된 것을 유념해야 한다. 참고로 국유본이 담배공장이라는 명분하에 북한에서 마약사업이 진행할 수 있다.

 

하면, 이번 아이티 사건의 주역이 네오콘일까. 아니다. 현재 국유본 권력은 제이 록펠러가 쥐고 있다. 또한 네오콘은 이미 2006년 이후 국유본 최전선에서 물러났다. 하고, 네오콘은 기후무기나 지구온난화에 부정적이다. 대표적인 사건이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건 때 국유본 방송인 BBC가 기후무기설을 보도한 것이 예다. BBC는 빅터 로스차일드의 소유였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의 참패 이후 소유권은 데이비드 록펠러에게로 갔다. 한국전쟁 당시 각종 자료들이 지난 십년간 집중적으로 등장한 것도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 일각의 음모론자들이 말하는 파파 부시 일파의 작품이었다. 헌데, BBC가 이번 아이티 지진 참사에는 조용하다. 혹 모르겠다. 인월리 발표 이후 BBC가 움직일 수도 있겠다^^! 인월리는 세계 최고의 언론이니까^^?

 

"미 공군의 여러 장교들이 1996년 6월 17일 미 공군참모총장 앞으로 기안문을 올렸다. '2025년 기후를 소유 하다 : 획기적 군사력 수단으로서의 기후'라는 제목이었다. 간단하게 '공군 2025'(Air Force 2025) 라고 부른다. 이 기안의 머릿말에는 "본 연구기안문은 미 공군참모총장의 지휘 아래 장래 미국이 공중 또는 우주의 절대적 주도권을 소유하기 위해 공군에 필요한 기술적 개념과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쓰여 있어 미 공군의 의도를 짐작케 하고 있다. 이는 공군 장기계획실의 '작전수행 환경과 임무' 라는 기획과도 일치하는 내용이다. 여기서 '기후를 소유한다'는 표현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현재 개발중인 과학기술을 총망라하여 군사적 전투 목적으로 전환 시키는 연구개발에 매진한다면 2025년 우리 공군은 기후를 명실공히 소유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기능은 과거 전쟁터에서 불가능이라고 믿어왔던 새로운 전투기능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미래 어떤 형태의 분쟁이나 전투상황에서도 모든 작전에 응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후조작기술을 개발하는 일은 위험도가 높은 만큼 그로 인한 이득도 높기 때문에 과거 원자탄을 개발할 때 원자를 나누는 위험 때문에 고심했던 경우와 같은 고민을 이번에도 거칠 수밖에 없다. 사회 한편에는 당연히 기후조작기술 개발에 대해 반대하는 부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얻는 이 기술로 인하여 취하는 군사적 우위를 생각한다면 그런 반대의견은 묵살할 만하다. 자연적 기후현상에 우리의 기술을 약간 첨가하여 일반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이고, 적의 수단을 방해하면서 지구 전체의 통신체계를 조종하고 우주항공기술을 장악한다면, 기후조작기술은 전쟁터에서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적을 압박하고 승리로 이끄는 수단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언급한 기후조작을 가능케 하려면, 다변적 기술의 복합적 개발, 컴퓨터 기능, 정보수집 및 전달 기능, 전 지구적 감지기능, 기후조작 기능 등 다섯 가지를 서로 연결 지으면서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중 일부는 이미 개발되어 있으며, 또 다른 부문은 앞으로 연구되어 개발해야할 것이다. 향후 20년 후 비단 미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든 기후조작에 필요한 기초 자질만 갖고 있다면, 전 세계는 아니더라도 최소 지역적 차원에서는 이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현재의 인구. 경제. 환경. 등 변환되고 있는 여러 조건들을 고려하면 분명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런 기술을 개발하려할 것이다. 제일 먼저 이 기술로 지구를 차지하는 나라는 앞으로 있을 전쟁에 절대적 우위를 차지할 것이며, 전투의 양상 또한 대부분 사람이 상상도 해보지 못한 모양일 것이다. '공군 2025'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별적으로 모두 개발돼 있는 상태이다. 다만 필요한 것은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것뿐이며, 2025년에는 명실공히 세계의 기후를 우리가 소유 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미 공군이 개발하려는 기후조작기술은 세부적으로 여러 부문이 있다. 그중 하나가 태풍을 만들거나 이용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열대지방에서 일어나는 태풍 하나가 1메가 톤급 수소폭탄 1만 개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1992년 미국 동남부 일대를 휩쓴 '허리케인 앤드류' 로 인해 플로리다의 한 공군기지에 있던 비행기가 거의 피난을 갔으며 피해액은 155억 달러에 달했다. 이런 것들을 간단하게 원하는 장소에 마음대로 조작해서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 기술을 다원화하면 세계의 수자원 통제라는 측면에서 더욱 중요성을 띨 것이다. 기안문은 이 기술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앞으로 여러 나라에서 있을 것이 분명하므로 미국은 철저한 감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사적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앞으로 세계의 농업, 낙농업, 임업 등의 경제적 통제까지 가능하게 될 기후무기의 가공할 파괴력이 두려울 정도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가까운 장래에 인간은 기후와 날씨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어느 한 나라가 이 기술을 독점한다면 적대 관계에 있는 나라나 그밖에 여러 나라는 위협을 느끼고, 당연히 이 일을 피하기 위해 기술을 획득하려 혈안이 될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상상을 초월 정도다. 가장 우려되는 점은 최초로 이 기술을 갖는 자가 다른 이들이 뒤따르기 전에 곧 이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공군 2025'에서 명시하듯 기후조종기술의 무기화, 지진과 태풍의 무기화, AIM과 인조 전리층의 제조, 적국의 우주기구 파괴, 적국의 지하시설 탐지와 파괴 등등의 기술을 한 나라가 독점하게 된다면 어떤 세상이 될지 한번 상상해 보기 바란다"

미 공군의 2025 계획

http://cafe.naver.com/nuke928.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6735

국유본 내부 분파 중 일부가 기후무기에 부정적이다. 왜일까. 이는 기후무기를 쓰면 그만큼 다른 무기가 소용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해서, 군 프로젝트를 수행한 노암 촘스키의 군산복합체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예서, 군산복합체는 레이건 이전까지는 노예민주당이 중심이었으나, 레이건 이후 중심이 공화당으로 이전한다. 왜? 데이비드 록펠러가 노예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옮겨갔으니까. 가령 미국에서 지구온난화론에 선봉에서 반대하는 이는 누구일까. 록펠러대학 교수이다^^! 부시가 교토의정서 거부한 것을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또한 지구온난화론에 비판적인 BBC 국유본 언론이 있다. BBC는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이었다가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이 되었다. 또한 기후무기 음모론이 옛 빅터 로스차일드 지역이자 네오콘 지역인 러시아에서 나온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다만, 사정이 이렇다고 공화당에만 군산복합체 이해가 걸렸다고 여기지 말았으면 싶다. 북핵 사태를 촉발시켰던 스탠포드 대학교수 출신 윌리엄 페리가 활약한 시기가 노예민주당 클린턴 정권 때이다. 이 둘의 차이는 지역적 차이외에는 없다. 공화당 군산복합체는 중동 전쟁에 취향이 있다. 반면 노예민주당 군산복합체는 동아시아 전쟁에 취향이 있다. 해서, 쪽발이 색희들이 상기한 삼류저질양아치 글쓰기를 하는 게다. 한국에 전쟁이 나야 일본이 산다는 것을 잘 아니까. 오늘날 일본이 선진국으로 잘 사는 건 99% 국유본 덕분인데, 그 계기가 한국전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쪽발이 색희들이다. 허나, 인월리는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까불면, 인월리가 친일매국수구 민주당을 척결하고, 쪽발이 색희들을 영원히 태평양 바다 속에 처박을 것이다. 조심해라. 똥냄새가 나는 자민당짝퉁부패민주당의 실세 오자와나 방어하고 있어라. 근래 국유본이 인월리를 의식하였는지 지난 노예민주당 시기와 달리 동아시아 평화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중이다.

 

<"1991년까지는 쟝 베트렁 아리스티드가 대통령이었는데, 그는 책을 한권 냈습니다. The Eyes of the Heart: Seeking a Path for the Poor in the Age of Globalization(마음의 눈들: 세계화 시대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길을 찾아서). 명백히 엘리트들의 노선에 반대하는 철학을 내포하고 있었으며 아이티를 세계화의 연구 사례로 꼽았습니다. 특히 그는, IMF와 세계은행 등을 아이티의 경제, 사회적 문제들의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Jean-Bertrand_Aristide

그리고는 프랑스에 2억 1천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지불할 것을 요구했는데, 그것은 200여년 전 흑인 국가로는 최초로 프랑스로부터 독립할 당시 부당하게 (프랑스에)지불해야만 했던 돈을 돌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그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폭동에 의해 축출되는데, 그의 주장에 의하면 프랑스와 미국은 그를 잡아 아프리카로 보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납치'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2004_Haitian_rebellion

이후, NWO의 하수인인 현 대통령 르네 프레발이 복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Haitian_pr ... Candidates

2008년 4월, 아이티에서는 식량난으로 인한 폭동이 있었습니다. 2007년부터 식량가격이 50퍼센트 폭등하자 국민들은 대통령궁까지 몰려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진압한 것은 다름 아닌 UN군이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82286

켄지 글에 긍정적이다. 생각해보라. 왜 오늘날 한국인은 내심 모두 중도좌파 박정희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겉으로는 중도좌파 박정희를 비난하는 척을 해야 하는가. 독재자여서? 하면, 왜 차베스에 대해서는 호의적인가. 같은 독재자인데 말이다. 이런 모순을 켄지는 아이티 사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것이다. 인월리처럼 노골적이어서 부담을 주기보다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이다^^!

 

이를 전제하고, 상기한 글에서 의문이 들 수 있는 대목은 이것이다. 왜 하필 지진인가. 문제가 된다면, 이전처럼 권력을 교체하면 될 것이고, 필요하면 UN군을 동원하면 그만인데 말이다. UN군이 나서서 아이티 국민을 통제해도 이 세상에서 뭐라 할 세력이 누가 있겠는가 이 말이다. 국유본이 여론을 장악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왜 아이티에서 지진이 일어나야 했는가. 의문인 게다.

 

"2008 년 1월 28일 - 아이티 유전 풍부 뉴스

http://www.metropolehaiti.com/metropole/full_une_fr.php?id=13439

2009년 5월 2일 - 캐나다 회사에서 아이티 금광유전개발에 나선다는 뉴스-유일한 장애물은 인프라의 부재

 

http://www.dominicantoday.com/dr/economy/2009/5/2/31873/Canadian-company-to-explore-for-gold-in-Haiti

2009년 10월 1일 - 빌 클린턴 아이티에 투자를 권하며 조지 소로스 투자받아냈다는 사실 공개.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

http://www.miamiherald.com/582/story/1261928.html

2009년 11월 17일 - 도미니카 공화국 전 대통령이 아이티에 금, 이리듐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외채를 갚기에 충분하다는 인터뷰

http://www.espacinsular.org/spip.php?article8942

2010년 1월 12일 - 진도 7 지진 발생. 바로 인프라 복구를 위해 미군 투입. 장이 섰음. 인프라 복구비는 앵벌이로 충당."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79261332

여러 아이티 지진 관련 글들 중에 가장 흥미 있는 숏다리큰고추님 글이 국유본 카페에 등장한 것을 인월리는 기쁘게 여긴다. 국유본 카페는 세계 제일의 카페인가^^! 오늘날 국유본을 장악하고 있는 황제는 제이 록펠러이다. 하고, 과거 빌더버그나 삼각위원회처럼 제이 록펠러가 조직을 꾸리고 있는 것이 CGI이며, 클린턴은 과거 키신저나 브레진스키가 맡고 있던 장자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다만, 클린턴 역량이 키신저나 브레진스키보다는 부족해서 이들 몫을 해내기 위해 앨 고어와 협력중이다. 해서, 제이 록펠러가 앨 고어에게 노벨평화상을 준 것이다. 현재 노벨상은 제이 록펠러 소유이다.

 

해서, 정리하자. 이번 아이티 사태에 대해서는 BBC 방송이 나오지 않는다. 고작 러시아 어쩌구 정도이다. 하면, 어떤 추론이 합리적인가. 현재 제이 록펠러는 데이비드 록펠러 측과 연합하고 있다. 국유본 언론이 모건스탠리 다이몬을 운운하고, 오바마가 볼커를 추켜세우는 데서 알 수 있다. 다이몬이나 볼커 모두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이다. 이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인월리는 옥타비아누스 방식이라고 했다. 옥타비아누스는 늘 이런 식으로 로마 원로원을 대했고, 로마 원로원은 흡족해했다. 하여, 아이티 사태에 대해 절대로 혼자 먹지 않겠다, 지분을 나눌 것이다 사전 약속한 것이다. 단, 로스차일드 프랑스 놈들에 대해서는 지분을 주지 않겠다, 라고 분석이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테슬라 공명 지진 장치에 대한 기계공학도 인드라 소견은 다음과 같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더라도 현실에 직접 응용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술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 가령 목표한 지점만을 타격하되, 인근 지역의 안전을 보장하는 방안을 생각해보라. 하나, 역사적으로나 현 시점에서나 지진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지역에서 지진이 일어난다면 모두 의심할 것이다. 둘, 지진을 일으키면서도 그 파급력이 특정 지역에서만 집중적으로 일어나되, 여타 지역으로는 확산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셋, 인공 지진이라는 혐의를 모두 감출 수 있어야 한다. 허나, 인공 지진이라는 증거가 불가피하게 드러난다면 국유본은 증거들을 모두 회수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온전하게 성공할 때까지 국유본은 실험을 계속할 것이다.

 

 

2-13. 남미판 박정희, 차베스는 왜 아이티 지진 음모론을 주장하는가

 

국제유태자본: 유대인 마크 와이스브로트에 관한 보고서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479403

남미의 박정희, 차베스는 왜 아이티 지진음모론을 주장하고 나섰을까. 그 진위 여부에 상관없이 차베스가 여기까지 온 배경은 무엇인가.

 

차베스 "바웬사 입국 막아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2497851

CIA에게 돈 먹은 바웬사는 중도좌파 박정희 암살에 깊숙이 개입한 브레진스키 똘마니로 그 덕분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런 바웬사가 차베스를 선동가이자 포퓰리스트로 비판하면서 베네수엘라 입국을 추진했다는 게다. 이는 차베스에게 엄청난 시련을 주는 사건인 게다. 인월리 독자분들은 알아야 한다. 국유본 언론플레이에는 몇 가지 전형적인 수법이 있다. 그중 하나가 입국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유본 노벨상을 받은 이들을 적극 활용한다. 해서, 국유본이 광우병 파동을 일으킬 때나 용산참사 때나 북한 입국 사태를 일으킬 때 수시로 한반도에서 입국 프로그램을 작동시킨다는 것을 말이다. 해서, 이들은 낮에는 거룩하게 한마디하고, 밤에는 광주 새천년나이트홀 같은 룸살롱 같은 데서 여자 불러놓고 놀다간다고 볼 수 있는 게다.

 

남미의 박정희, 차베스가 처한 현실은 매우 가혹하다. 한때 국유본은 쿠바 카스트로의 대안으로 차베스를 내세운 바 있다. 이는 국유본의 하위그룹, 네오콘의 전략이었다. 허나, 국유본 최전선에 있었던 네오콘은 2006년 이후로 2선으로 물러난다. 하고, 제이 록펠러 시대가 다시 온 게다. 하면, 제이 록펠러 전략은 무엇인가. CGI 전략은 무엇인가. 오바마 백악관의 외교정책은 무엇인가.

 

"베네수엘라의 시가보상의 원칙은 전통적인 좌파 인사들을 당황하게 할 수 있는데, 이런 조치는 외국자본에 대해 도덕적 권리를 제공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매우 실제적인 이유, 즉 경제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끌어 들일 매력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지적은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신자유주의 시대에 민영화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재국유화 절차를 밟되 무상 몰수가 아닌 시가보상의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기본 원칙이 잡혀져 있다고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재국유화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산업은 통신, 전력, 그리고 오리노코 석유개발 분야이다... 석유산업에서 국유화 관련된 분야는 주로 베네수엘라 동부 유전지대인 오리노코 중질유 석유 밸트로 알려져 있다. 오리노코 석유밸트 지대는 베네수엘라에서 대부분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지대이다. 이 지역은 세계 최대의 미개발 석유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졌다... 4개 프로젝트에 PDVSA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참여하고 있는 외국 기업은, 미국 기업인 엑슨모빌, 코코노, 세버론, 그리고 프랑스의 토탈, 영국의 BP, 노르웨이의 스테이트오일이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약 170억 달러를 이 지역에 투자했으며 현재 전부 합쳐서 하루 60만 배럴을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베네수엘라 전체 석유생산의 18%이다... 현재 베네수엘라 내부에서는 석유개발과 같은 전략산업에 엑슨모빌과 같은 제국주의 다국적 기업을 끌어들여야 할 이유가 뭔가 하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차베스 정부는 국가 경제가 포괄하지 못하는 부분에 일정기간 외국기업들의 투자와 진출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Mark Weisbrot는 베네수엘라에서 독재 문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의미 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혁명의 -인용자) 반대파들은 지난 8년간을 독재의 시기로 간주해 왔다. 그러나 지난 8년간 베네수엘라에서 독재는 미국의 배후 지원 아래 헌법과 국회가 전복된 2002년 4월 쿠데타 시기 48시간뿐이다."

http://blog.naver.com/y2kbbung?Redirect=Log&logNo=20033743329

제이 록펠러의 의중은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아니라 브라질 룰라에 있었다. 따지고 보면, 바웬사의 베네수엘라 입국 프로그램이 좌절된 것도 황제 제이 록펠러의 거부권 때문일 게다. 즉, 베네수엘라 자체가 이슈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 게다. 다시 말해, 상대는 코펜하겐 회의에서처럼 차베스가 아니라 룰라여야 하는 게다.

 

하면, 차베스는 중도좌파 박정희처럼 진정한 혁명투사인가. 인월리는 차베스가 미국, 영국 빈민가에 대한 원유 저가 공급쇼를 벌이면서도 북한에 대한 무상 원유 공급을 하지 않는 데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차베스는 이란 정권과 이스라엘 랍비와 함께 국유본이 주관하는 이스라엘 비판 회의에 나선 바 있다. 이 회의는 중동에서 새로운 전쟁이 발발하여 유가폭등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해서, 이 회의에 차베스가 주도적이었던 게다. 유가폭등이 일어나면 베네수엘라 원유의존 경제가 살아나고, 차베스 정부도 안정되니까. 하여, 차베스는 지금도 아프리카의 박정희, 카다피처럼 국유본과 타협을 졀실히 바라고 있다.

 

근래 국유본 내부분파들이 서로 싸우는 모양새이다. 허나, 일부는 근래 오바마 금융부문 발언 논란처럼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진정한 싸움은 소리없이 이루어진다. 현 국면은 제이 록펠러가 추가적인 경제 지분을 확대하려는 데에 있을 뿐이다.

 

하여, 이제 차베스 입장을 정리해야 할 때가 왔다. 대체 차베스는 국유본 어느 쪽에 줄을 댄 것일까. 말할 나위 없이 데이비드 록펠러 측이다. 특히 네오콘이다. 네오콘이 활약하면 원유값이 치솟는다. 차베스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헌데, 지금은 제이 록펠러 시대이다. 제이 록펠러는 전쟁보다는 지구온난화, 지진 이런 데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해서, 차베스가 아이티 지진 음모론 발언처럼 전략적인 발언을 하면서 관심을 끌어보려고 애를 쓰는 것이다.

 

차베스가 발언한 진위는 다음과 같다.

 

"제이 록펠러님, 나 좀 봐주세용~ 나 좀 살려주세용~ 안 그러면 나 삐질 꼬얌."

 

차베스는 화폐개혁을 단행하기도 하면서 용을 쓰고 있다. 허나, 국유본의 세계전략을 당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제이 록펠러는 차베스(박정희)를 죽이고, 룰라(이명박)을 키울 심산인 게다. "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국유본론 20102010/01/29 20: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심애:

봄이 봄이 아닌 날씨인데요... 전에 인드라님 말씀에 따르면 - 아마 뉴스기사를 링크하신 걸로 아는데요 - 긍정적인 소식이라면서, 올 여름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식량생산이... 많아 질 것이라고 언급을 하셨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5월이 다되어가도록 날씨가 미쳐가는군요. 전에 기후조작무기가 있다는 글을 봤는데 말이죠. - 뭐 하나하나가 국유본의 떡밥이니까 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지만 - 이게 어찌된 일인가요? 뉴스에 따르면 5월 중순까지는 기온이 변화무쌍 할 것이라고 하는데...

 

P.S 그나저나 요새 김치가 아니라 금치, 금채소, 은나물이 표현이 정말 맞아떨어지는듯... 그러고 보니 올해는 냉이를 별로 못 먹었네요. 냉이된장국이 오면 봄이라는걸 채감하는데 말이에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그건 한국의 소식이 아니다. 잘 찾아보시길. 한국 날씨에 관해서는 인월리 지난 글 중 지구온난화 관련 글들을 참고하시면 지금 사태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날씨가 조금 따뜻하면 지구가 태양 속으로 빨려들 듯이 여기고, 조금만 추워도 빙하기가 오는 것이 아니냐 걱정하는 마음이 이해된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셔야 한다. 평정심이 중요하다. 마음을 평안하게 하면 국유본 언론이 날씨가지고서 왜 저리 지랄을 해대는지를 알게 된다. 지구 온난화가 이루어지면, 한반도 날씨는 고온다습하게 된다. 덥고, 비가 자주 내리게 된다. 지난 시기 태풍이 많았던 것처럼 말이다. 반면 지구에 소빙하기가 오면 저온가뭄현상이 발생한다. 오늘날 이 현상은 옐니뇨 현상으로 분석되기도 하는데, 아직 자세한 메카니즘은 밝혀지지 않았다. 만일 날씨에 인위적인 요소가 있다면 제트기류에 어떤 자극을 주는 방식을 생각해볼 수 있다. 다만, 이것은 하프를 거론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인드라가 신중한 편이다. 아무튼 국유본은 미국에서만 엄청난 숫자의 위성을 쏘아 올려서 기후에 대한 각종 정보를 상상 이상으로 습득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겠다. 중국 또한 수시로 인공강우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올림픽 시즌에 맞춰 날씨 조절했다. 인드라가 현재 가장 유력하게 여기는 이론은 태양 흑점 이론이다. 이 흑점이 11년마다 소주기가 있는 동시에 80여년마다 대주기가 있다고 한다. 지금은 대주기 시기여서 소주기에서 가장 흑점이 많아야 하는 시기에도 흑점이 별로 많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해서, 대주기가 80년주기인 만큼 30~40년을 주기로 온난화와 소빙하기가 교차되는 것이 아닌가 볼 수 있다. 가령 1940년대에서 1980년까지는 다소 추웠고, 1980년대에서 지금까지는 다소 더웠다면, 앞으로는 조금씩 추워지는 것은 아닐까 싶은 것이다. 데이터를 보더라도 지구 온도가 주가 그래프처럼 주기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전제하고, 오늘날 농업 기술력이 많이 향상된 데다가 글로벌체제여서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기후와 농업 부문을 제어할 힘을 국유본이 갖추고 있는 만큼 그들이 이를 빌미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이 어떤 목적 하에서 식량 문제를 일으킨 후 목적이 달성되면 순식간에 언제 그랬냐 싶게 문제를 해결할 힘 역시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국제 원자재 동향 뉴스를 참고하시면 된다. 국제 원자재 동향 뉴스를 보면, 이렇다. 올 여름 호주 농업생산량 예년보다 많이 늘 듯. 이런 뉴스는 예측이기에, 선물 시장에 영향을 준다. 채소값이 많이 올랐다. 과일값도 그렇다. 이는 현재 날씨가 일조량이 부족한 데 기인한다. 다만, 예전에도 금치였다 ㅋㅋㅋ 하고, 옛날 어르신 말씀에 겨울이 큰 눈이 자주 오면 풍년이 든다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해서, 지금부터라도 햇볕이 짱짱하게 비추어서 일조량만 좋아진다면 어떠할까 싶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국유본: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요즘엔 카페관리를 안하시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뿐하시겠어요. 다름이 아니라 인드라님 생각을 듣고 싶어서요. 인드라님도 알고 계신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때가 때인 만큼 하루일당 7만원 잡부 나갈 때가 아니라 생각해서 새벽부터 여기저기 알아봤는데요. 이게 일본에 음모론자들의 시각인지는 어떤지는 몰라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대지진을 자연재해로 보기보단 인공지진테러로 보고 있습니다. 911속편 311인공지진테러 이렇게요. 늙은 악마 데빗 록펠러와 cfr이 계획한. 자연적 지진이 일본의 전역에 걸쳐 동시진행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핵탄두를 탑재한 뱅커버스터 미사일을 해저에 박아놓고 대지진을 일으키는 게 가능하고 미국에는 실제로 그 기술의 실례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본 텔레비전 등을 보면 온통 방사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쫄게 만들어 패닉에 빠뜨리려는 의도의 방송들이 넘쳐나는 거 같아요. 특히 이번 지진 중에 의문이 가는 부분이 3월15일 23시경 시즈오카에서 발생한 直下型地震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뭐라 해도 이렇게 짧은 시간에 대지진이 넓은 지역의 장소를 옮겨가면서 연속해서 일어난다는 게 자연지진으로는 쉽게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라고 하는군요.

 

일련의 지진의 진원의 깊이를 조사해보면 얕은 곳이 대부분이고 이렇게 얕은 곳에서 광범위하게 걸쳐 지진이 연발한다는 것은 극히 부자연스럽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이 많은 지진 중에 주목되는 것이 3월15일 새벽에 발생한 도쿄만(東京?)을 진원으로 하는 진도3의 지진입니다.

 

근데 도쿄만의 북위35.6도 동경139.9도 동일 장소에 5번이나 비슷한 깊이에서 지진이 있었습니다. 이건 확인된 것만입니다.

 

3/13.15시14분 경 깊이40km

3/14.5시21분 경 깊이 30km

3/15.1시36분 깊이 30km

3/15.4시59분경 깊이40km

3/15. 9시51분경 깊이30km

 

그리고 후쿠시마원발사고의 진짜 목적은 도쿄대지진을 일으키기 위해 그걸 감추기 위한 작전이랍니다. 계획 정전의 진짜 목적은 레이저 기폭형 수폭의 전원 확보를 위한 것이구요. 911때도 정전이 있어 작업자들이 아무 의심없이 건물에 장치를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방사능 위협으로 집구석에 쳐박혀 있게 만들고 정전을 계획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15일에는 도쿄에 거주하는 유태인들이 방사능유출을 이유로 대피했다지만 실제 이유는 닥쳐올 도쿄대지진계획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네요. 18일에 유대교의 purim 제례의식이 있는 날인 모양인데 18일에서 20일사이를 겨냥한 뭔가가 있을 모양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인월리 : 글 고맙습니다.

 

지진 음모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진다. 하나는 기후 무기 하프(HARRP)에 의한 인공 지진론이며, 다른 하나는 핵폭탄 혹은 그에 준하는 폭발물에 의한 인공 지진론이다.

 

하나, 기후무기 하프에 의한 인공 지진론

 

기후무기 하프(HARRP)는 음모론자들 사이에서는 오래 전부터 익히 아는 재료였다. 이 재료가 대중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아이티 지진 때부터였다. 무엇보다 네오콘부시 계열인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언급을 했을 때부터이다.

 

http://www.pakalertpress.com/2011/03/11/videos-japan-earthquake-and-tsunami-caused-by-haarp-evidence/

이에 대한 인월리 입장은 변함이 없다. 인월리가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해서인지 테슬라 공명 원리보다는 이 원리를 실제 적용했을 때의 문제점이 먼저 다가온다. 공명 원리에 의한 인공 지진은 어렵지 않다고 본다. 문제는 설계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정확히 통제할 수 있으며, 증거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공학적으로 볼 때, 원리를 적용하는 기술보다 이 원리를 은폐하는 기술이 더 어렵다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해서, 현재까지 인월리 입장은 이렇다. 현 수준에서 하프식 수법은 굉장히 위험하다. 자칫 지구를 두 동강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기술이다. 하여, 인월리 생각으로는 국유본이 하프가 실제 작동하는 것처럼 연출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하프를 실제 활용하지 않으면서도 하프가 한 것처럼 은근 슬쩍 자료를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냐 싶은 것이다. 효과는 무엇인가. 각국 권력자들은 국유본에 더욱 충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둘, 핵폭탄에 의한 인공 지진론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지진이다. 지하에서 폭발물을 터뜨리거나, 지각에 액체를 유입하거나, 댐에 의한 저수로 발생한다. 이 중 폭발물을 이용한 탄성파탐사가 장소와 시간을 정확히 통제할 수 있다.

 

대체로 세 종류가 있다. 첫째는 폭발물을 지하에 폭발시켜 인공적으로 지진파를 발생시켜 지하구조를 규명하는 경우인데, 이를 탄성파탐사(彈性波探査)라고 한다. 폭발장소나 시간을 정확히 통제할 수 있고, 관측망을 효과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므로 국지적인 지질구조나 광범위한 지각구조를 결정하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둘째는 지각에 액체가 유입될 때 발생하는 지진이다. 1962년에 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군사병기고에서 근처에 깊은 우물을 파고 폐수를 유입시켰다. 그후 곧 수많은 지진이 발생했다. 이 작업은 1966년 초에 끝냈지만 지진은 그 후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 지역은 지진발생이 거의 없는 지역이므로 이 지진들은 폐수의 유입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액체가 유입되면 암석의 공급압력이 증가하여 비활성 단층면에서의 단층운동(斷層運動)을 촉진시켜 지진이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셋째로는 댐에 의한 저수의 결과로 발생하는 지진이다. 예로는 1962년 인도의 코이나(Koyna) 지방에 최대심도 70m, 부피 2×109 m3의 저수지에 저수가 시작된 후로 수많은 지진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1967년에는 규모 7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여 큰 피해를 주었다. 이 지역은 지진학적으로 매우 안정한 지역이었으므로 이 지진들은 저수로 인하여 지층이 하중을 받은 것에 연관되어 발생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출처] 인공지진 [人工地震, man-made earthquake ] | 네이버 백과사전

http://blog.naver.com/sopaa?Redirect=Log&logNo=70047802222

핵폭탄에 의한 인공 지진론이 설득력이 있는 것은 단 하나다. 시간과 장소를 특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까닭에 중국발 음모론이 등장했다. 중국발 음모론 요체는 일본이 태평양에서 핵실험을 하였는데, 그것이 잘 못 되어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해서, 이를 은폐하기 위해 미 항공모함이 해당 지역에 출동하였다는 것이다. 하고, 항공모함에 있는 병사들이 방사능 오염에 노출되었는데, 이는 아무리 봐도 이상하다는 것이다. 즉, 지금 문제는 일본 동쪽 태평양에서의 방사능 오염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 후쿠시마 원전을 저리 방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때문에 태평양에서 병사들이 방사능 오염에 노출되어 있다는 식으로 사람들이 알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허나, 실제 핵심은 후쿠시마 원전이 아니라 일본이 태평양에서 핵실험이 잘 못 된 것이 원인이며, 이 문제를 덮고자 전쟁이 난 것처럼 미 항공모함이 출동했다는 것이다.

 

이 음모론은 두 가지 점에서 합리적이다. 하나, 국유본이 왜 후쿠시마 원전을 저리 방치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둘, 전시도 아닌데, 미 항공모함이 출동하는 등 극성을 떨어야 할 이유가 납득이 간다.

 

이에 대한 인월리 입장은 다음과 같다.

 

하나, 설득력이 있다. 다만, 주체는 일본이 아니라 국유본이다. 일본이 핵실험을 해도 위험한 데서 할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결국 일본 지도층은 이 기획을 사전에 알았어도 국유본 기획에 따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만큼 국유본은 전능하니까. 하고, 국유본이 판구조론에 입각하여 핵심 지점에 비밀 병기를 활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단, 하프는 아니다.

 

둘, 미국 항공모함 출동은 일타 삼피 효과가 있다고 본다.

 

1. 국유본 기획 전두환과 김대중의 합작품인 광주사태를 일으키기 위함이다. 광주사태나 외환위기와 같은 사태를 통해야만 특정 국가의 정치체제나 경제체제를 변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항공모함 출격은 일본 개화기 페리제독의 흑선 충격과 같은 효과를 누릴 것이다. 근래 일본에서는 사카모토 료마 열풍이 있을 만큼 일본 개화기 때를 되돌아보는 것이 식자들 유행이다. 이 배경은 무엇인가.

 

현 일본 리더들은 옛 빅터 로스차일드 시절 잘 나가던 일본 향수에 빠져 있다. 해서, 일본에서 뉴라이트나 CGI 클린턴이 들어갈 입지가 매우 좁은 것이 현실이다. 해서, 만든 것이 우선 네오콘부시 계열의 자민당 정권을 무너뜨린 뒤, 뉴라이트 부패민주당 정권을 만든 것이다. 김대중처럼 노골적으로 신자유주의를 하라고 말이다. 허나, 총리 하나 바꾼다고, 맨입으로는 결코 일본에서의 신자유주의가 어려운 것이 일본의 현실이다. 해서, 일본의 경제학자나 시민단체 회원은 일본에서도 광주사태와 같은 것이 발생한다면, 신자유주의로의 체제 전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을 정도다. 인월리 생각으로는, 현 일본 동북 지진사태는 광주사태와 흡사하다 여긴다. 광주사태 때도 미 군함이 출동했지만, 이는 전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사태가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상징성을 드러내기 위한 쇼라고 본다.

 

해서, 의도적으로 한국으로 치면, 전라남도인 동북 지역을 타켓으로 했다고 본다. 이 지역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해도 일본 전체로 보자면 미미하다. 하고, 한국 백령도에서 신안군에 미약한 지진을 발생시킨 것도 같은 맥락이라 본다.

 

아무튼 미국 군함 출전은, 일본인에게 태평양 전쟁에서의 패전을 기억하게 하면서, 무조건 고개를 수그리게 만드는 효과를 낳는다. 어차피 전후 일본인이 잘 먹고 잘 산 건, 99% 국유본 덕분이니까. 일본인이나 북한인이 똑같이 인류적 관점에서 진화했지만, 순전히 국유본 전략으로 북한인을 매일 굶어 죽어가고, 일본인은 잘 살고 있다. 이는 일본인이 잘 나서가 아니라 국유본의 지정학적 전략 때문이다. 알고 보면, 북한인이 일본인보다 훨씬 순수하고, 겸손하고, 질서를 잘 지킨다. 이는 재일교포를 봐도 알 수 있다. 국유본 프로그램 때문이다. 국유본은 일본인과 북한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다.

 

2. 전쟁이 일어날 것처럼 하지만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만큼 이 사태는 심각한 사태이다. 일본 지진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외신 톱은 중동 사태였다. 그 중동 사태를 압도한 것이 이번 일본 지진이다.

 

예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두 지역에서의 동시 전쟁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전쟁이 나지 않았지만, 전쟁 상황으로 돌입할 만큼으로 미국 항공모함이 출동한다. 이는 그만큼 중동에서의 사건들이 지연됨을 의미한다. 중동사태가 조기에 해결되지 않고 오래간다는 것은 그만큼 고유가를 지탱할 수 있다. 양적완화로 인해 유가 선물에 투자한 세력들에게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3. 문제점은 북한 핵실험 때도 입증되었듯이 자연지진과 인공지진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다. 인월리가 국유본이라면 지난 911처럼 이것 저것 음모론에 다 적용되도록 슬쩍 슬쩍 자료를 남길 것이라는 점이다. 이 효과는 무엇인가. 어떤 원인이 나름 설득력이 있게 진행하되, 결정적인 데서는 납득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해서, 인월리 입장은 이렇다. 지금 나온 지진 음모론들은 각각 거짓과 진실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 예서, 진실된 부문만을 탐구한다면, 그 종합을 추구한다면, 국유본의 전략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론이 일본 지진 음모론에 대해 논한다국유본론 2011

2011/03/18 03:22

http://blog.naver.com/miavenus/70105112911

"북극성에서 온 우주인, 인월리가 지구인 여러분들에게 비밀을 전합니다.

 

대멸종, 없습니다.

2012년? 2013년? 별 일 없습니다.

 

허나, 교토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인명피해는 최소화되어

일왕 개색희 핏줄을 1그램이라도 이어받은 넘들만 싸그리 다 죽어서

일왕제가 폐지되고,

이에 김지태 장학생 친일파 쇠못에 피를 흘려왔던 한반도가

씨8넘 일왕이 뒈지니까

쇠못의 저주가 풀리면서

세계사의 주역으로 부상합니다.

 

힘내라, 한반도!

 

이처럼 재앙이라는 것이 자정 효과를 일으켜

지구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역할도 합니다.

 

이상 북극성에서 온 우주인, 인월리가 지구인 여러분들에게

지구의 비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헉스~ 인월리가 저주했으니 액땜시스템에 의하면 이제 교토대지진은 없는 것인가? 국유본은 어찌 반응하시려나~!)

"인간의 지식이란 이산화탄소와 같다. 과거의 살아 있는 인간 활동으로 형성된 것이 지식이다. 헌데, 이 지식이 마치 독립적으로 움직인다. 해서, 지식이 겉보기에 세상을 움직이는 듯싶다. 그런 이유로 진시황은 지식을 없애기 위해 분서갱유를 하기도 했다.(일설에는 항우의 분서갱유가 와전된 것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시도는 오늘날 제이 록펠러가 이산화탄소를 없애려고 하는 시도와 흡사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허나, 지식이나 이산화탄소가 문제가 아니다. 이전의 인간 활동이 원인이며, 구체적으로는 자연 세계에 대한 인간의 대응인 게다.......

 

대멸종(Mass Extinctions)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10&dir_id=10&docid=490522&qb=7Y6Y66aE6riwIOuMgOupuOyihQ==&enc=utf8&pid=fWVEadoi5TwssZQYweCsss--298373&sid=StsH-XTZ2koAAAhIm7s

인간 행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대멸종과 같은 사건이다. 집단 전체에 주는 불가항력의 공포. 인간에게서 신의 관념을 탄생시킨 원인은 다름 아닌 '공포'인 게다. "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온난화 5

http://blog.naver.com/miavenus/70071955822

인월리를 찾는 분들 60% 정도는 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다. 하고, 그 다음으로 차지하는 분들이 영성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다. 약 30%를 차지한다. 하고, 경제와 영성을 함께 고민하는 분들이 인월리 독자의 핵심 독자들이다.

 

대멸종 문제에 대해서는 인월리 불쌍한 진실 시리즈와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란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다만, 다시 정리하는 의미에서 이 문제에 대해 말한다.

 

지구 역사상 5 차례의 대멸종이 있다. 마지막 대멸종은 공룡이 멸종했던 약 6500만년 전이다. 또한 근래 미국 연구진이 300~2200년 안에 대멸종이라는 큰 재앙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하면, 이 문제를 국제유태자본론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하는가.

 

국제유태자본은 왜 전쟁을 일으키는가.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어서 큰 혼란을 겪게 만들어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왜 기후무기로 기후를 조작하려 하나.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어서 절대 권력을 만들기 위함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왜 대멸종이란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주나. 이런 연구 주장이 많이 나와야 사람들 공포심을 자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연구자들은 잘 알겠지만, 생계 유지와 연구 지속를 위한 자금없이는 연구를 진행시킬 수 없다.

 

간단히 생각하자. 대멸종이 있다 하더라도 천 년 뒤에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면, 이런 연구에 연구비를 누가 대주겠나. 안 대준다. 국제유태자본이 연구자에게 시기를 백년씩 앞당길 때마다 연구비를 10%씩 증액시킬 것이라고 제안한다면, 연구자들은 어떻게든 제 6의 대멸종이 현 시점과 가까운 시점으로 앞당기려고 노력할 것이다. 해서, 발표한 자료들은 즉시 국유본 언론에 의해 기사화된다.

 

국유본이 대멸종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얻는 이득은 무엇인가.

 

하나, 인간 두뇌가 마비된다. 이성적인 생각을 하기 보다는 광란에 빠지게 된다. 내일 당장 멸종하는데, 저축할 생각이 나겠는가. 없다. 손 꼭잡고 결혼할 때까지 순결지키자? 뭐 이렇게 맹세해도 내일 당장 멸종하는데 뭔 생각이 날까. 내일 당장 멸종하는데, 공부할 생각이 날까. 취직할 생각이 날까.

 

둘, 선민 의식이 발동된다. 대부분의 재난영화에서 보면, 특히 최근의 영화 2012년에서도 보면, 선택받은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 이때, 선택받은 자들은 누구인가. 대부분 국유본 귀족들이다. 이런 재난영화와 대멸종 이야기를 들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할 것이다. 나도 하루바삐 출세해서 국유본 귀족이 되거나 국유본 하인이라도 되어서 생존하고 싶다고 말이다. 국유본에게 줄 댈 방법이 없나 고민을 거듭할 것이다.

 

셋, 공포는 그 공포를 일으킨 자에 대한 절대적 의존을 하기 마련이다. 만일 국유본이 그 원인 제공자라면 인간은 국유본을 신으로 경배할 것이다. 몸만 아니라 영혼도 국유본이 소유하게 된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대멸종 프로그램을 발동시키든, 발동시키지 않든, 이런 시뮬레이션을 국유본 언론을 통해 자주 보여준다면, 또한 대멸종으로 갈 것처럼 각종 소규모 재난을 시시때대로 일으켜준다면, 대멸종 프로그램을 실제로 작동시키지 않아도 유사한 효과를 모두 획득한다.

 

하면, 대멸종 주기론에 대한 인월리 견해는 무엇인가.

 

상기한 대멸종 연대 측정 오차 범위가 어떻게 되나. 인월리가 생각하기에, 그 오차 범위를 감안하면, 6차 대멸종 시기 예측은 웃기는 이야기가 되고 만다. 또한 아직까지 각각의 대멸종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원인이 하나일 수도 있고, 중첩이 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설사 원인이 드러났다고 하자. 그것이 주기설을 뒷받침할 수 있을까. 과거 자료는 어디까지나 후행성이다. 앞으로의 일을 말할 수가 없다. 참고는 할 수 있을지언정.

 

엇? 바로 여기에 포인트가 있는 것이다. 참고를 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국유본이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멸절설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것일까? 인류가 7만 년 전 기후변화로 멸종 직전에 처했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의 분석 결과 7만 년 전쯤 인류는 극심한 가뭄으로 2000명 정도만 살아남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인류는 꾸준히 늘어가다 13만5000~9만 년 전 아프리카에 가뭄이 닥치면서 위기를 맞게 됐다. 이 무렵 인류는 두 무리로 나뉘어 아프리카 남부와 동부에서 따로 생활하고 있었다. 이들은 가뭄이 심해지면서 더욱 작은 그룹으로 분산돼 독립된 생활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가뭄이 끝나갈 시점에 다시 합쳐졌다는 것이다. 현 아프리카인은 이들 두 그룹이 합쳐져 형성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초기 인류의 주류는 아프리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했던 것으로 짐작됐다. 결국 이것이다. 아프리카 기원설이 노아방주설로 불리는 이유도, 성서의 아담/이브 관계를 역전시키는 까닭도 이것이다."

지구온난화는 축복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3766812

인월리는 지구온난화, 인간게놈프로젝트, 대재앙 등의 프로그램을 국유본, 특히 국유본 분파인 CGI 클린턴 분파의 기획이라고 보고 있다.

 

해서, 이제 그 대재앙이 찾아온다는 가설들에 대해 검토해보기로 한다.

 

가. 포톤벨트, 광자대

 

"하나, 쉘던 나이들의 은하연합 우주함대와 포톤벨트

 

하여, 나는 신흥종교 흐름에 예의주시해왔던 것이며, 이런 나의 관심을 끄는 이들 중 하나가 이천 년대 이후 뉴에이지 종교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쉘든 나이들이다. 그의 이력을 검토하면, 연구 중에 1970년대 이후 불어 닥친 신과학 흐름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듯싶다.

 

시리우스의 대변인 와슈타와 채널러인 쉘든 나이들

http://blog.naver.com/111gaeun?Redirect=Log&logNo=30030398156

포톤 벨트 (시리우스가 전하는 문명전환의 비밀) You are becoming a galactic human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0699

은하연합 우주함대로부터 온 메시지들

http://www.ufogalaxy.co.kr/book_1.phtml?number=5

 

나는 쉘든 나이들이 주장하는 오래된 지구 역사에 관한 이야기에 관해서는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흥미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위대한 판타지를 만들 구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서, 시시한 것을 제외시키면서 독특한 지점을 찾아 읽어내고 있다.

 

또한 나는 쉘든 나이들이 버지니아 에신과 함께 주장하는 대목 중 포톤벨트(광자대) 논의에 관심을 기울이는 편이다.

 

마야 달력과 2012년 지구 변화

http://blog.naver.com/khohd55?Redirect=Log&logNo=60021885132

지구의 포톤벨트(광자대) 진입 이론의 오류

http://conju.tistory.com/1293

나의 사고방식이란 변증법과 해체 두 가지다. 이는 변증법과 해체라는 방식을 내가 교리적으로 익혀서 된 것이 아니라 내 사고방식이 왜 이런가 하고 보니 이를 논리적으로 푼 것이 변증법과 해체다. 해서, 나는 변증법에도 약간 불만이 있고, 해체도 약간 불만이 있는, 그러니까 이를 비유하면, 누군가가 나서서 일반상대적 원리와 양자역학의 모순을 풀기를 바라는, 혹은 통일장 이론을 완성시키기 바란다는 게다.

 

해서, 이런 방식에서 보자면, 쉘던 나이들 주장이란, 2012년이 되면 90%의 인류가 죽고, 나머지 인간들이 살아남아 '각성자'로서의 삶을 산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노아의 홍수 현대판이겠다. 사업 잘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쉘던 나이들이 어떤 형식으로든 국제유태자본과 대립각을 유지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국제유태자본, 반가, 쥬세리노, 존티토, 나이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5470213

인월리 생각은 이렇다. 인월리가 얼마든지 쉘든 나이들을 비판할 수 있다. 허나, 그러한 비판은 그다지 실천적인 관점이 아니라고 본다. 왜? 두목을 잡기 위해서는 피라미들을 방치할 필요가 있기에. 보자. 범죄 영화, 갱스터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대목이 무엇인가. 경찰 고위간부로 승진하는 이들이 실은 범죄단체의 하수인이라는 것이다. 피라미들을 잡은 대가로 경찰 고위간부로 승진한다. 피라미들을 고발한 덕분에 노엄 촘스키는 유명 논객이 된다. 허나, 그들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범죄단체를 위해 일한다.

 

하여간 포톤벨트론자가 주장한 핵심을 잊지 말자. 인류의 90%는 죽고, 나머지 10%는 빛의 시대를 맞이하여 엄청난 영적 각성을 이루면서 천국의 삶을 산다는 것이다.

 

나. 혜성 엘레닌

 

"지금까지의 경과

 

1. 엘레닌씨는 새로운 혜성을 발견하고 그에 엘레닌이라는 이름을 붙였음.

 

2. 엘레닌 혜성은 다른 혜성들에 비하면 통상적인 분류보다 좀 더 극단적인 궤도를 가지고 있는게 확인되었음. 그래서 엘레닌 혜성과 엘레닌 씨는 주목을 받게 됨. 그래봤자 약간-_-;

 

3.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혜성을 관측해서 어디에 쓸모가 있느냐?" 라는 질문에, "소행성과 혜성이 지구를 위협할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말함.

(이거 관련 글 링크달다가 글 날렸음.ㅠ 댓글로 달께요.ㅋ)

 

4. 이후 와전되고 왜곡됨(확인한것은 아니나 안봐도 뻔함-_-;).

 

- 2011년 9월에 지구에 최근접하는, 좀 더 독특한 궤도의 혜성을 발견한 엘레닌 씨가 혜성이 지구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함.

- 특이한 궤도의 혜성 엘레닌의 발견자가 엘레닌 혜성이 지구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함!!!

- 혜성 엘레닌이 지구에 2011년에 충돌할 수도 있다고 함!!!!"

http://gall.dcinside.com/list.php?id=universe&no=37629

엘레닌이 각광받는 이유는 발견 시점이 2010년 12월 최근이라는 것. 어디에 쓸모가 있느냐라고 러시아 언론이 물어본 것이 정곡. 혜성이란 고대로부터 불길한 징조. 해서, 이 질문은 엘레닌이 지구 멸망론, 혹은 지구 위기론에 보탬이 되나? 이런 것이다. 하여, 그 이후로 엘레닌 이동 경로는 알 수 없게 됨. 지구와 충돌 가능성 확율이 높아질수록 아마추어 천문학자 엘레닌의 경제생활이 나아지려나^^!

 

다. 네메시스 가설과 티케 태양 쌍성론

 

네메시스 가설

http://www.dinooption.com/a/a8-04.htm

"태양계에 목성의 4배 크기인 '비밀의 행성'이 존재할까. 2006년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어 태양계 9번째 행성의 자리가 비어진 가운데 지금껏 단 한 번도 포착된 적 없는 미지의 행성의 존재가 드러나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루지애나 대학의 존 머티지·다니엘 휘트머 교수는 최근 태양계에 떠도는 한 혜성의 경로 변화를 추적하던 중 태양계에 목성보다 4배 더 큰 가스 행성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존재 자체가 불분명한 이 행성은 일단 행운의 여신을 뜻하는 티케(Tyche)란 이름을 얻었다. 티케의 존재가 사실일 경우 과학자들은 이 행성이 수소와 헬륨 등 대부분 기체구성돼 있으며 대기는 목성과 비슷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우주에서 바라볼 경우 티케는 목성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띠가 존재할 것이며, 다채로운 색깔로 매우 아름다운 경관일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추정. 또 태양과의 거리가 굉장히 멀어서, 태양과 명왕성의 거리에 375배에 달하며 지구와 태양 간 거리보다는 무려 1만 5000배나 더 떨어져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목성보다 4배나 더 큰 행성이 태양계에 정말 존재한다면 왜 아직까지 한 번도 관측되지 않았을까. 연구진은 이 질문에 대해 "티케가 태양으로부터 거리가 매우 멀 뿐만 아니라 오르트구름에 존재하고 있어서 관측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오르트구름은 태양계 가장 바깥쪽에 먼지와 얼음이 둥근 띠 모양으로 결집된 거대한 집합소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215601016

요즘 NASA에서 밀고 있는 프로젝트가 아닌가 인월리는 추정하고 있다. NASA도 언론플레이를 한다. 특히 노이즈마케팅에 강하다. 상당수의 천문학 자료나 UFO 자료, 달 자료 등은 군무기처럼 극소수층에게만 전유되는 정보이면서 대중적으로는 큰 관심이 간다. 바로 이 점을 국유본이 천암함 사태처럼 노리는 것이다. 왜? 그래야 각국에서의 국방비 등이 증액되기 때문이다. NASA가 무슨 돈으로 우주선을 달에 보내나. 예산이다. 헌데, 지금 달에 가는 게 중요한가하고 반문하면서 당장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라, 이렇게 이야기한다면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 이때, NASA 비장의 카드는 무엇이겠는가. 대멸종. 혜성 충돌. 이런 것이다.

 

신아폴로 프로젝트

http://blog.naver.com/rijiang?Redirect=Log&logNo=80124330978

"셋, 뒤끝이 있는 빅터 로스차일드의 마지막 작품은 체르노빌 원전사고이다?

 

체르노빌 사고는 1986년 4월 26일 1시 23분(모스크바 기준 시간)에 소련(현재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방사능 누출 사고이다. 이 사건은 흥미롭게도 1986년 1월 28일에 발생한 첼린저호 폭발사건이 있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어났다.

 

미국 우주항공국인 나사는 노예민주당과 관련이 깊다. 국유본의 기획 하에 케네디가 1970년 안에 인간을 달에 착륙시키고 또한 무사하게 귀환시키겠다, 라는 아폴로 계획을 내걸었고, 베트남전쟁이 한창이던 1969년 노예민주당 정권 때에 달 착륙이 된다. 나사는 지금도 가장 큰 업적으로 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륙을 내세운다. 해서, 국유본이 최근 급조한 일본 부패민주당 정권은 근래 나사를 본 따 일본판 나사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한 게다. 나로호를 비롯해서 이것이 모두 다 국유본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흥미로운 점은 제이 록펠러가 1977년부터 맡아왔던 웨스트버지니아 주지사 자리를 1985년을 끝으로 내놓았다는 게다. 하고, 1985년부터 지금까지 웨스트버지니아 상원의원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미국 정치사에서 현직 상원의원 출신이 근래 대통령이 된 것은 케네디이다. 그 이후로는 없다.

 

1986년의 미국은 레이건 정권 시대이다. 1985년 플라자 합의를 계기로 미국 달러 약세가 진행되어 미국인 자존심에 상처를 내게 했던 국유본은 레이건 정권을 통해 별들의 전쟁, 혹은 스타워즈 계획을 구체화하려고 했다. 헌데, 첼린저호 폭발사고로 한순간 붕 뜨게 된 게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는가. 노예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는 미국인의 꿈이자 가치가 달 착륙처럼 지켜지지만, 공화당 정권이면 첼린저호 폭발사고처럼 불행한 일이 발생한다? 자작극? 이후 나사는 미국 노예민주당과 한목소리를 내며 지구온난화론에 올인?.....

 

하고, 88년 8월 미국의 상원의원의 한 위원회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한센 박사의 발언을 계기로 지구온난화론이 급속히 대중화되었다. 나사는 벨연구소, MIT, 스탠포드와 함께 국유본의 최첨단 과학기술센터이자 군산복합체의 심장부이다. 예서 만들어진 기술들이 국유본의 기획에 따라 세계 각국과 기업들에 배분된다. 시온의정서에도 언급되듯 국유본은 과학기술을 매우 중시하기에 과학기술 정보 통제에 관해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엄격하다. 언론에 가끔 기술 유출 운운하는 것은 대부분 국유본이 공개적으로 기술을 이전하지 못할 때에 사용하는 변형 조치라고 보면 된다. 가령 중국의 군사력도 국유본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불쌍한 진실 : 국제유태자본과 지구 온난화 4

http://blog.naver.com/miavenus/70071270845

나사는 지금 기술로도 얼마든지 유인 우주선을 화성에 보낼 수 있다. 허나, 문제는 예산이다. 만일 나사가 주기적으로 의도적으로 내보내는 UFO 관련 소식이 아니라면, 혹은 달 뒷면 소식이나 화성 소식이 아니라면, 나사가 그 엄청난 예산을 무엇으로 방어할 수 있겠는가. 헌데, 이런 소식들이 모두 호사가의 관심사라는 것은 명백하다. 하면, 이러한 호사가 관심을 뛰어넘을 수 있는 뉴스는 무엇인가. 재앙이다. 그렇다. 고대로부터 인간이 하늘에 관심을 둔 것은, 재앙 때문이다.

 

재앙은 산업을 만들어낸다. 일본 방사능 공포가 요오드를 불티나게 팔리게 한다. (예서, 주의할 점은 갑상선 치료 등 방사선 치료를 받는 이들은 과다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한국인은 충분히 요오드 관련 식품을 먹고 있으므로 따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블루오션인 게다.

 

신아폴론 계획. 나사. 지구 온난화.

 

잠깐, 이건 너무 시시하잖아.

인월리는 늘 이래.

뉴스를 보다 보면,

세상이 멸망하지 않을까,

주가가 폭락하지 않을까.

너무나 불안해서 인터넷에서 보면,

다들 세상이 멸망합니다, 주가 대폭락합니다 이러는데,

그러다가 찾아온 인월리.

 

인월리는 늘 한결같아요.

 

마음의 평안을 찾으세요.

별 일이 아닙니다.

설사 별 일이 있더라도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세상에 적응하세요

라고 말한다.

 

지금 당장 집 팔고 어느 시골에 은둔해서

시골집 지하에 벙커를 설치하고

약 6개월분의 생존 물품을 구비하라든가,

그러한 생존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한다든가

이런 게 전혀 없어요.

 

당최 이해가 안 되죠.

 

인월리가 차라리 생존물품 판매사이트 운영자라도 된다면

이해가 가겠는데 대체 인월리는 누구인가요?

책도 환갑 이후에나 내겠다고 하고?

농담처럼 말하지만, 인월리야말로 정말 외계인 아닐까요?

 

오늘은 예까지 쓰기로 하자. 니비루는 다음에^^?"

국제유태자본과 교토대지진, 지구 대멸종국유본론 2011

2011/03/23 01:46

http://blog.naver.com/miavenus/70105427967

"국유본 : 인월리 선생님.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만은 속일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북극성에서 오신 우주인이 틀림없습니다.

선생께서는 일부러 소설이라는 것을 강조하십니다.

굳이 소설이라고 쓸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선생께서 소설이라 강조하니 더더욱 현실처럼 느껴집니다.

 

묻습니다. 종말론은 모두 거짓입니까.

 

인월리 : 국제유태자본론은 게임 이론입니다.

국제유태자본은 종말론을 좌지우지할 수 있습니다.

인월리 입장에서는 다음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예언자로 설정된 인물들에게 몇 가지 정보를 줍니다.

그중 몇은 매우 쓸만한 정보일 것입니다.

반면 몇은 거짓된 정보일 것입니다.

어느 것은 맞게 하면서 예언자들을 통해

자신의 권능을 과시하고,

결정적인 대목에서는 틀리게 해서

예언자들을 물먹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예언자로 설정된 인물들의 오만함을

징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일본도 이런 예언자 비슷했습니다.

국유본이 순전히 지정학적인 이유로

일본을 도와준 덕분에

일본이 살아온 것인데

일본인이 오만방자하게 자신들이 잘 해서

그런 양 한심하게 처신하니

핵폭탄 투하가 불가피했던 것입니다.

태평양 전쟁 때 두 방이었으니,

이번에는 한 방으로는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일본 동북 대지진과 같은 사태가

두 번 더 와야 정신을 차릴 것이고,

이를 통해 지구는 정화될 것입니다.

 

이번 일본에 닥치는 재앙으로

평소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여기는 자이거나

임진왜란 때나 일정 시대 때

조선의 장수나 독립군을 죽인 자 후손들 중에

평소 한국인을 업신여긴 자들이

뒈질 것입니다.

그들의 업이므로

새로운 세상에서는 착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이것이 우주를 주관하는 26차원 별들의 수호자들이며,

우주 지킴이들의 결정입니다.

 

이상, 북극성에서 온 우주인,

인월리가 세상의 비밀을 전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2012년 멸망설은 전부 거짓]

 

무려 20가지에 달하는 지구 멸망 논란 예언, 현상들을 모두 다루어봤습니다.

 

떠돌고 있는 거의 모든 예언, 현상들을 거의 국내 최초로 집대성하여 반론해 보았습니다.

 

또, 2012년을 전혀 멸망의 대상 년도로 보지 않는 예언도 많이 넣었습니다.

 

(쥬세리노, 바바뱅가, 존 티토 등)

 

글을 적으면서 정말 많은 자료를 참고했는데, 정말 이 자료가 많은 이들에게 보여져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식인 등지에는 단순한 지식들이 많아 국내는 물론, 외국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수집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여기에 없는 멸망설 관련 내용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크랩 해가실 때는 출처 꼭 남겨주세요. 스크랩은 아주 환영합니다. 본문 스크랩 가능합니다 !!

 

스크랩 많이 해가세요~ 아무런 제약 없습니다 !!!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보시면

 

2012년 지구 멸망 예언이 100% 거짓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 글이 정말 시원하게 멸망설에 대한 오해를 해결해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미국, 일본 사이트 번역해서 보는 :location.href='ad://동안+/'" id=POPAD onmouseover="javascript<x>:location.href='ad://동안-/'" style="CURSOR: pointer" onclick="javascript<x>:location.href='ad://동안*/'">동안</x></x> 잘못 알려진 정보가 많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또, 모든 예언에 대한 반론도 빙, 구글, 외국 위키백과, 미국 방송국 등의 다양한 사이트에서 수집하여 정리해봤습니다.

 

최종 수정일: 2009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6시 31분 -20번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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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마야와 아스텍 문명: 아스텍 문명은 마야 문명과 맥락을 같이 하는, 다시 말하자면 기존의 마야 문명를 계승한 문명이다. (마야 문명의 영향을 받음)

 

그러므로 예언의 맥락을 같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스텍 문명은 2012년에 지진으로 인해 지구가 멸망한다고 한다. 이는 마야 문명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멸망 가치관이 같아서 생기는 현상이다)

 

하지만, 많은 마야 문명 연구자들은 인터넷상에서 '마야문명은 2012년을 멸망의 시기로 칭하고 있다' 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며, 그 중 미국 마야 문명 연구자이자 유명 대학 교수인 에이브니 교수와 스튜어트 교수는 지금까지 알려진 마야의 달력 읽는 법은 틀렸다며 지난 2008년에 저서를 편찬하기도 했다. (책 이름만 찾으면 좋겠는데...이름을 모르겠네요) 이 두 교수는 마야 예언은 희박한 정보를 가지고 쓰여졌으며, 사실상 날조된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마야 문명은 갑작스런 에스파냐에 의한 멸망으로 관련 서적, 유적, 정보가 철저히 파괴되었고, 그로 인하여 상당한 정보가 왜곡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마야 문명의 글자 해독법, 달력 체계에 대한 책은 중세에 쓰여진 책을 바탕으로 두고 있는데, 이 책의 진위 여부를 신뢰하고 있는 학자가 적다.

 

또, 마야 달력은 기원전 3114년 8월 11일부터 2012년 12월 21일까지의 날짜를 가리키고 있다고 하는데,

 

총 7개의 태양이 없어짐에 따라 생기는 예언들이 항간에 널리 퍼지고 있다.

 

하지만, 멕시코의 학자들은 BC 3114년경에 생긴 지질학적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으며, 마야의 'n번째 태양' 의 간격이 불규칙하고, 또, 일부 내용은 짜맞춰졌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다.

 

한마디로, 마야의 예언은 하나의 '종교' 이며, 사람들이 너무나 황폐해졌을 때, 신을 불러 그러한 인간들을 멸망시켜 인간 이외의 생명체들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또, 2012년 12월 21일에 관한 내용도 다양하다. (진정한 예언은 1개로만 정해져야 한다)

 

혼이 들어있는 기계가 인간을 멸망시킨다, 지구가 태양계 행성들과 일직선 (혹은 십자가) 으로 놓인다, 동물들이 인간을 죽인다는 등 다양하게 퍼지고 있는데, 이것이 다 문명 자료가 부족하여 왜곡된 정보들이다.

 

 

 

결정적인 점은 마야인들은 4번째 태양이 사라지는 날에는 마야 문명이 멸망하고, 6번째 태양이 사라지는 날에는 지구가 멸망한다 (지구 멸망은 결코 마야인의 의견이 아니라 일부 사람들의 견해에 불과함) 고 하는 등 n번째 태양이 사라지는 날에는 좋지 않은 커다란 일이 일어난다고 했으나, 5번째 태양이 사라지는 날이었던 지난 1991년에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추가: 마야인은 지구의 멸망을 예언하지 않았다. 어떠한 정보도 없다. 단지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사실만 가지고 멸망을 단정짓는다는 것은 웃긴 일이다.

 

심지어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에 끝난다는 것 조차 하나의 견해에 불과하며, 학자들 사이에 확실히 굳어진 사실이 결코 아니다.

 

 

 

마야 문명의 지구 멸망설에 대한 마야 문명 연구가 (학자)들의 반론:

 

http://imnews.imbc.com/news/further/index.asp?pageUrl=http://imnews.imbc.com//news/further/world/2275588_2908.html

② 웹봇: 경제 상황을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프로그램인데, 인터넷 상의 수많은 정보들을 종합하여 예언을 만들어낸다. 2012년에 대한 정보는 당시에 떠돌던 소행성 충돌설에 관한 정보가 수집되어서

 

'2012년', '지구', '자외선', '충돌' 등의 정보가 수집된 것으로 예언이 아니라 단순한 정보 수집에 불과하다. 즉, 다 예언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마야인의 지구 멸망설 (일부 문명연구자들의 가설에 불과한) 이 2000년대 초에 유행했었으며,

 

웹봇 가동 시기도 2000년대 초였다. 구글 등지에서 한 번 영어로 '2012년', '2012년 지구' 등을 쳐봐라. 전부 멸망 관련 내용들이 나온다. 웹봇도 인터넷 상에서 '2012년' 이라는 검색어로 이러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인터넷 상에 사람들이 올려놓은 '2012년 지구 멸망설' 관련 내용이 많이 나와 그 이후의 측정을 하지 않게 된 것이다.

 

-실제로 Destroy (파괴하다) 와 같은 용어가 많이 나온다. 그러므로 웹봇도 이런 용어가 경제 상황이 파괴되고 멸망되어 더 이상의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처리되어 예언이 중지된 것이다.

 

 

 

③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서: 기존의 1999년 예언과 달리 노스트라다무스의 새로운 예언서에는 2012년을 멸망의 날로 표기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1994년 로마에서 발견된 새로운 예언서' 에 그렇게 나와있다고 하지만, 1994년에 로마에서 발견된 예언서는 없다.

 

1982년에 로마에서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 라는 책이 발견되었고, 3번의 :location.href='ad://일식+/'" id=POPAD onmouseover="javascript<x>:location.href='ad://일식-/'" style="CURSOR: pointer" onclick="javascript<x>:location.href='ad://일식*/'">일식</x></x>과 월식이

 

이어져 있는 해에 인류가 멸망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기존의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라는 부분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지구 멸망에 대해 2개의 예언을 했다라.......

 

설령 이 예언이 맞다고 해도 예언이 외부 요인으로 인해 중간에 바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 어디까지나 글이나 그림은 추상적입니다.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것이 아니라 따로따로 전혀 다른

 

예언서에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둘을 조합해서 새로운 예언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난센스입니다.

 

또한, 일본 위키백과 'ノストラダムスの大予言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항목에도 새로운 예언서에 관한 항목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는 비공식 정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첨가: 3번의 일식과 월식이 이어져 있는 해는 1990년~2010년인데, 여기에 2012년이

 

포함되어있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노스트라다무스가 처음에 예언한 1900, 90, 9의 7의 달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즉, 이 말이 맞다면 1999년을 두 번 언급한 것이죠.

 

1900, 90, 9의 7의 달은 1999년 7월이 아니라는 의견이 우세하게 되었지만, 최근 들어 다시 저명한 (유명한) 프랑스 역사학자들이 이건 1999년을 의미하는 것이 맞다며 자신의 주장을 펴고 있고, 노스트라다무스는 애초에 지구 멸망 자체를 예언하지 않았다는 말도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말이 추상적이라 멸망을 예언하는 것을 찾아보기는 어렵죠.

 

다음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된 시기를 적은 글입니다. (일본 위키백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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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年 - ウィ?ンのオ?ストリア?立?書館で『予言集』初版が?見される。初版本は1931年6月17日のオ?クションで現れたのを最後に所在不明となっていた。

1983年 - アルビ市立?書館でも『予言集』初版が?見される。

1983年 - フランスでノストラダムス協?が創設される。

1991年 - 日本では?岸??にあわせ、ノストラダムス?連書が急?し、その年のベストセラ?ランキングに登場するものも出た。

1992年 - サロン市にノストラダムス記念館 (la Musee de "La Maison de Nostradamus") が開設される。これは、彼が晩年を過ごした家を改築したものである(ただし、建物自?は1909年の地震で大きな被害を受けたため、?時の建物そのままではない)。設立?初は私設だったが、1997年からは公立博物館となっている。

1996年 - オランダのユトレヒト大??書館で1557年版の『予言集』が確認される(2006年現在で現存はこの一例のみである)。

1999年 - 日本ではノストラダムス?連書が急?し、?連商品なども(?なるジョ?クも含め)多く??された。ただし、1999年を境に日本のノストラダムス?連書はほぼゼロと言ってよい水準に落ち?む(2001年を除く)。これは、アメリカ、フランス、ドイツなどと比べて落差が最も?著である。

2001年 - アメリカ同時多?テロ事件。アメリカ、フランス、日本などでこれに便?した解?本が何冊も出された。また、インタ?ネット上でノストラダムスの詩と?する?物が出回った。

2003年 - ノストラダムスの生誕500周年。サロン=ド=プロヴァンスでは記念の展??が開催された。これに合わせて、サロン市の市長が序文を寄せる形でカタログが出版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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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호피족: 제대로 왜곡되었다. 이 족 (族) 은 지구 멸망에 관한 예언을 한 적이 없으나, 잘못 전달되어 예언족으로 낙인찍혀버렸다. 즉, 가짜이다. (출처: 한국, 영문, 일본 위키백과, 구글 검색 자료)

 

 

 

⑤ 주역: 중국의 주역에 관한 예언이 있는데, 주역에서 특정 자료를 수집하여, 이를 연대순으로 늘어놓으니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등 좋지 않은 사건들은 낮은 사이클을 가리켰고, 이 그래프는 2012년경에서 끝난다고 알려져있는 예언이다. 하지만, 주역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사람들에 의하면, 이는 연구자에 의해 날조된 자료라고 한다. 실제 주역에서 그러한 사이클을 표현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다수의 의견.

 

주역 전문 서적에도 이러한 주기에 대한 언급은 없다.

 

또, 문제의 '주역 사이클' 을 발표한 학자가 '서양 사람' 인데, 주역은 동양의 것이므로 예언을 하더라도

 

동양식으로 예언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참고로 아직까지 동양에서 주역의 숨겨진 예언을 연구한

 

사람은 없다.

 

 

 

⑥ 에드가 케이시 등의 중세 예언가: 지구의 기후가 바뀐다는 것은 예언한 적이 있지만, 2012년은커녕, 멸망을 직접적으로 예언한 적은 없다.

 

 

 

⑦ 불가리아의 바바뱅가, 존 티토: 바바뱅가는 불가리아의 맹인 예언자로, 3815년에 모든 전쟁이 끝나고, 4000년이 넘으면 인간이 모든 질병을 정복한다는 등 2012년 이후의 상황을 예언하고 있다. 실제로 그의 많은 예언이 적중했으며, 그의 예언 능력은 노스트라다무스를 버금간다고 한다.

 

바바뱅가의 예언: http://blog.naver.com/2w0728?Redirect=Log&logNo=120062093527

존 티토는 과거에서 왔다는 예언자로, 유닉스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203X년에서 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 역시 2012년을 초과한 연도를 다루고 있다.

 

 

 

⑧ 태양 흑점과 태양폭풍: 이 현상이 2012년에 벌어지려면 현재쯤은 태양 활동이 극대기를 이루어야 하지만, 현재는 태양 활동이 1913년 만에 최소라는 등 극소기를 이루고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뉴스: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907/h2009072203120622450.htm

⑨ 태양계에 일직선으로 정렬: 한국 천문 연구원의 한 학자에 따르면 "태양계는 은하 안에 있고, 그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크다" 면서 "그 일부로 마치 품안에 있는 것과 같은 태양계와 은하가 일직선으로 정렬한다는 것은 난센스" 라고 말했다.

 

 

 

⑩ 후이족 (후리족) 의 18대손이 족장 (?) 이 되면 지구는 멸망한다: 후이족 (후리족)은 현재 14대손 (?) 이 족장을 지내고 있는데, 18대손이 되면 지구는 멸망한다는 내용이 있다.

 

1대손의 평균 수명을 감안했을때, 이 주기가 2012년이 될 가능성은 '0' 이다.

 

참고로 이 내용 역시 출처가 불분명 하므로 예언 자체가 거짓일 가능성이 있다.

 

 

 

⑪ 바이블 코드: 우연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성경의 그 많은 내용 중에는 당연히 짜맞추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며, 이를 예언으로 받아드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 설령 이게 맞다고 해도, 여기서는 소행성으로 인해 인간이 멸망한다고 하지만, 아스텍 (마야) 문명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멸망한다고 한다. 날짜만 같다고 일치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모든 상황이 동일해야 한다.

 

 

 

⑫ 브라질의 영어교사 쥬세리노의 예언: 많은 사건들을 꿈속에서 예언해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다.

 

하지만, 2008~2009년의 예언 적중률이 10%에 불과해 최근 일본 등지에서 그를 비판하는 책들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올해 1월 25일, 7월 3일, 9월 3일 등의 자연재해 예언 (적중률 90%에 도달한다던 자연재해 예언) 이 모두 빗나가면서, 그에 대한 신뢰도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또, 편지로 911 테러를 예언했다는 등의 증거물의 날짜가 조작되었다는 등 과거의 예언에 대해서도 음모론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그의 예언은 사건이 발생한 한참 뒤에 뜨고 있어 이러한 음모론을 잘 대변해주고있다.

 

참고로 쥬세리노도 2012년 이후의 년도를 다루고 있다.

 

(출처: 일본 위키백과)

 

참고: http://ja.wikipedia.org/wiki/%E3%82%B8%E3%83%A5%E3%82%BB%E3%83%AA%E3%83%BC%E3%83%8E%E3%83%BB%E3%83%80%E3%83%BB%E3%83%AB%E3%83%BC%E3%82%B9

⑬ 보리스카의 물 참사: 보리스카라는 한 소년의 예언이다. 2009년에 물로 인한 참사가 생기고, 2013년에는 그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의 또 다른 참사가 생긴다는 예언인데, 이 예언은 올해만 지나면 진위여부를 파악 할 수 있다. (참고로 2009년의 예언은 전지구적으로 일어난다고 했다, 전지구적인 물참사가 없으며 이 예언은 '가짜' 이다, 이제 4달만 참으세요...그때까지 뭔 일 없으면 하나는 해결되는 겁니다!!)

 

설령 보리스카의 예언이 맞다고 해도, 이는 '날조된 마야 예언' 과 맥락을 같이 하지 않는다.

 

그는 2013년 이후의 상황을 묘사했는데, 지구가 구석기 시대의 상황과 같이 빌딩 등의 건축물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황폐해 진다고 한다. 이는, 사람들이 말하는 '날조된 마야 예언' 과도 일치하지 않는다.

 

 

 

⑭ 지축정립: 많은 과학자들은 지축정립이 되어도, 생명체가 멸망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지축정립은 애초부터 발생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 현재 과학자들의 의견.

 

지축정립이 되면 지구가 날아가버린다는 말이 있는데, 지축정립은 과거에도 희박하긴 했지만, 몇 차례

 

있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럼 지난 60억년 동안 지구는 어떻게 현재 위치 그대로 있을 수 있었을까?

 

지축정립이 1번이라도 되었다면 지구는 멀리 날아가서 손상되어야 되었지 않았을까?

 

또, 선캄브리아대의 흔적이 적기는 하지만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것을 따져보면, 지축정립은 생명체의 멸망 요인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⑮ 화산 폭발: 과거에도 많이 있어왔지만, 인도네시아의 토바 호, 미국의 옐로스톤 화산등이 2012년에

 

폭발할 위험이 크다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이들 화산의 주기는 각각 8만년, 60만년으로 예측을 그렇게 년단위로 똑부러지게 할 수도 없을 뿐더러, 지금까지 멀쩡해왔다. 추상적인 주기를 가지고 그렇게 '2012년' 이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그냥 '언제 터질 지 모른다' 라고 하는 것이 정석이다.

 

또, 8만년 (60만년) 전에 화산이 폭발해서 인류가 멸망했다면, 지금의 인류는 어떻게 나올 수 있었을까?

 

그 때 멸종했다면 지금도 없어야 되는것 아닌가?

 

 

 

⒜ 소행성 충돌: 행성 니비루 (행성 X) 등이 지구와 충돌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현재까지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런 소행성들은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매우 낮으며, 충돌하더라도 큰 피해는 없다는 이야기가

 

많다.

 

선진국의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최근 몇 십만년 사이에 지구 시스템에 큰 영향을 준 소행성 충돌은 없었다고

 

결론을 내렸다. 소행청 충돌로 추정되는 공룡 멸망도 최근 이야기가 바뀌는 추세.

 

지름 1km짜리 소행성은 1천만년에 1번 꼴로 충돌하는데, (이번에 충돌이 제기된 2003qq47이 1km이다)

 

이는 충돌 :location.href='ad://지방+/'" id=POPAD onmouseover="javascript<x>:location.href='ad://지방-/'" style="CURSOR: pointer" onclick="javascript<x>:location.href='ad://지방*/'">지방</x></x>은 황폐화되지만, 지구가 멸망할 만큼 센 소행성은 결코 아니다. (행성 X도 지름 1km임)

 

행성 X (니비루) 의 공전 궤도가 3600년이라고 하는데, 그럼 행성이 충돌한다는 2012년으로부터 3600년 전인 기원전 1588년에도 지구를 스쳐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기원전 1588년에

 

지구와 니비루가 충돌했는가?

 

그리고, 니비루 (행성 X) 외에 충돌 가능성이 제기된 소행성 2003qq47 의 지구 충돌 가능성은 처음 발견되었을 때에 비해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구 온난화의 모순점: 최근 지구 온난화는 해빙기의 정상 현상이다라는 뉴스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아직은 가설 상태이지만, 이도 과학 연구계에서는 충격적인 사실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유가 어떠하든, 일부 무지한 인간들이 환경을 파괴시키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무조건적인 개발보다는 환경을 중요시하는 개발을 한다면 지구 온난화를 더~욱 늦출 수 있을 것이다.

 

※지구 온난화에 속지 마라: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060036

⒞ 스페인 어느 마을 기념비 (동상) 에 적인 2012년 멸망 문구: 이건 100% 과대해석 된 것이다. 원래는 십자가에 대한 말이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멸망에 관한 내용으로 왜곡되었고, 이 왜곡은 곧 2012년에 멸망한다는 사실로 2차 왜곡되었다. 이 내용은 정말 100% 왜곡된 것이다. 정상적인 문구를 이런 식으로 왜곡한다는 것도 참 어려운데.......

 

 

 

⒟ 티벳인들, 2012년 지구멸망, UFO가 막는다: 이건 티벳인들이 우리들이 외계 문명의 도움을

 

받아서 멸망 위기를 극복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01122

⒠ 빅뱅 실험 (강입자 충돌기 (LHC) 실험) 관련: 우리 우주는 지금까지 수십만번의 LHC 실험을

 

거쳐왔으나, 아무런 이상도 없었으며, 실험 과정에서 설령 블랙홀이 생기더라도 0.0000000000001초

 

만에 사라지기 때문에 '전혀' 아무런 이상도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LHC 시설이 워낙 튼튼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내부 요인이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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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자료] (일본 위키백과 자료를 네이버 일한번역기로 번역)

 

마야의 사람들이 얻고 있던 날짜는 반드시 정확도가 높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다.

 

또한 뉴 에이지에 관련된 서적에서는 마야의 장기달력은 2012년의 동지부근에서 끝난다고 여겨져 그 날을종말론(와)과 관련된 형태로 퍼트리고 있다.

 

※즉, 마야의 달력이 2012년 동지 (12월 21일) 에 끝난다는 것 조차도 사실이 아닌 하나의 의견입니다.

 

 

 

마야달력의 주기성은 인류 멸망을 상정한 것은 아니라고 하고 있다. 학술적이게도, 마야인의 종교관이나 미래관을 아는데 있어서 의미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현실에 대응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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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오늘 서프라이즈 방송으로 지구 멸망과 관련된 검색어가 순위에 올라와 있는데, 이걸 가지고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사실이 왜곡되었음은 물론,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2012 지구 멸망설' 을 알고 있다고 해도,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하지 않으면 끝이니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면 오히려 좋은 점도 있어요. 그만큼 환경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우리 지구가 더욱 환경 친화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 온나라가 이것에 관심을 가진다면 국제 협력도 증가하게 될 것이고, 당연히 국가 간의 관계도 좋아지겠죠. 전쟁도 줄고요.

 

또, 만약 소행성 충돌이 회자가 된다면, NASA나 한국 천문 연구원에서 이를 막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죠. 그러면 우리 지구가 더욱 발전되겠죠?

 

어쩌면 이게 우리 지구가 더욱 발전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인류의 역사는 약 200만년인데, 그 사이에 대규모 멸망이 있었다면 지금의 인류가 있었을까요? 만약 인류가 신이든 자연현상이든 이런 것에 의해 멸망했다면 지금의 인류 대 (代) 가 이어질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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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 제대로 빛나간 과거의 지구 멸망 예언들]

 

0. 1999년 NA월 NA일

 

어느 우주 학자가 이날 우리 은하의 모든 행성이 십자가를 이루는 그랜드크로스 현상이

 

일어나면서 지구가 멸망한다고 주장했으나 거짓이었다.

 

※그랜드크로스 현상은 이 날 실제로 일어났었습니다. 당시 MBC 뉴스에서 회자가 된 적도 있음.

 

 

 

1. 2001년 12월 12일

 

미국의 시사 주간지 <위클리 월드 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국과 이라크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되며, 12월 22일 '지상의 모든 것' 이 사라진다

 

 

 

2. 2003년 늦봄/초여름

 

'제타' 라는 이름의 외계종족이 지구의 접촉자 낸시에게 전해준 예언에 따르면 2657년의 주기를 가진 혜성의 꼬리 부분이 지구 옆을 지나가며 지구의 자전이 며칠 동안 멈추게 된디. 이 때 하늘에서는 엄청난 :location.href='ad://번개+/'" id=POPAD onmouseover="javascript<x>:location.href='ad://번개-/'" style="CURSOR: pointer" onclick="javascript<x>:location.href='ad://번개*/'">번개</x></x>가 치고 태푸이 몰아치며 온 천지가 불바다로 변한다 (중략)

 

 

 

3. 2004년 말

 

아니 스탠튼은 <누가복음> 21장 25~26절을 언급하면서 천문학적으로 마지막 월식이 있는 날로부터 7년 이내에 적그리스도가 지구를 찾아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덧붙여 2004년 9월 29일 그리스도가 재림할 것이라는 예언도 언급했다.

 

 

 

4. 2006년

 

'더 패밀리' 라는 종교단체는 2006년에 세계가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며 피신해야 한다고 했다.

 

 

 

5. 2007년 7월 7일 7시

 

2007년 7월 7일 7시에는 대회년이 시작되고, 예수 그리스도가 예루살렘과 바그다드, 워싱턴과 모스크바, 그리고 세계의 주요 도시에 동시에 모습을 드러낸다.

 

 

 

6. 2008년 3월 21일

 

'주님의 목격자' 라는 영국의 종교단체는 아마겟돈이 이날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쟁으로 인류의 75%가 사망한다고 되어있다.

 

 

 

7. 2008년 4월 6일

 

필립 브라운이 이날 그리스도가 재림하면서 새로운 천년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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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09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6시 31분 -20번째 개선

 

-20번째 개선: 내용을 더욱 추가했습니다,

 

-100% 직접 작성

 

-작성자 네이버 ID: 1strider (http://blog.naver.com/1strider)

-원문: http://blog.naver.com/1strider/50070819229

[출처] 2012년 지구 멸망 (지구 종말) 관련 모든 예언의 정체와 모순점들 !! (행성X/웹봇/2012)|작성자 Windows7"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3&dirId=130104&docId=100266817&qb=67O066as7Iqk7Lm0IOu5hO2MkA==&enc=utf8&sect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hE%2B4g331xhssZWTMVRssv--217583&sid=TYm@IVW3iU0AAEtWLDo

국제유태자본과 후지산 대폭발, 일본 침몰국유본론 2011

2011/03/23 18:58

http://blog.naver.com/miavenus/70105473916

"EMP탄이란 무엇인가?

 

 

전자기 펄스 폭탄에 대하여.[emp]

 

안녕하세요 전자기 펄스 폭탄에 의문점이 드는 어린학생입니다.

 

전자기 펄스 폭탄은 흔히 말하여 emp 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매트릭스3 에도 emp 한번 나왓죠.

 

쨋든 emp 가 터지면 전기를 이용하는 모든것이 전부다 무력화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거기서 "기름" 같은 연료를 이용하는 것들은 왜 무력화가 되나요 ?

 

전투기 같은것들도 막 무력화가 된다고 하던데

 

기름 으로 움직이는 것들이 왜 무력화가 되나요 ?

 

혹시 엔진을 키고 끄고 할때 "기름"을 소비하여 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인가요 ?

 

또는 뭐.. 날개[프로펠라]를 돌릴때나 엔진이 가동되고 있을때 기름을 소비하여 전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인가요 ?

 

탱크나 장갑차도 막 무력화 되던데..

 

 

실제로 전자기 펄스 폭탄이 터지면 "전투기,장갑차" 같은것들도 맛이 가나요 ?

 

 

 

 

re: 전자기 펄스 폭탄에 대하여.[emp]

EMP라는 것은 전자파가 순간적으로 '쾅'하고 주변으로 퍼지는 것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물론 실제 EMP는 소리가 나거나 우리가 느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전파를 눈으로 직접 보거나 몸으로 느낄 수 없는 것 처럼).

 

이 전자파 충격으로 전자회로가 망가지는 것이지요.

 

핵폭발시 부수적으로 이 EMP가 나오며, 현재 핵무기가 아니라 일반 화약등을 이용해서도 EMP 효과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정확히 말하자면 이미 핵 없이도 EMP를 만드는 기술은 있는데, 무기에 쓸 만큼 장비가 값싸고 작으면서도 효율적으로 만드는게 부족하다고 합니다. 언론등에서는 이미 미국이나 우리나라가 쓰고 있는 것 처럼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현재까지도 정식 무기화 되진 못했다고 합니다).

 

 

EMP가 터지면 우리가 평소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어떻게 될까요?

 

먼저 헤드라이트, 와이퍼 등등이 망가지겠지요. 하지만 망가지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 엔진이 작동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점화플러그입니다. 엔진 안에서 불꽃을 튀겨서 엔진이 돌아가게 하는 장치지요. 사실 이게 필요하기 때문에라도 자동차에는 배터리를 비롯하여 각종 전자장치가 들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EMP가 터지면 이것 역시 망가져버리므로 자동차의 시동이 꺼져버립니다.

 

전차나 장갑차에 쓰이는 엔진중 일부 디젤 엔진은 일단 시동을 걸면 점화플러그가 필요 없는 것들도 있지만, 그래도 각종 센서나 조준장치들 대부분을 못쓰게 되기 때문에 전투력이 크게 떨어집니다.

 

항공기의 경우엔 더 큰일이지요. 엔진도 엔진이거니와 최신 전투기는 조종장치도 대부분 전자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날개를 움직이는것은 유압이지만, 이 유압장치에 명령을 전달하는 것은 컴퓨터와 전자장치들이지요.

 

이때문에 EMP가 터지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라곤 전자장치가 전혀 안들어가는 증기기관 열차 밖에 없을거란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병사들의 총 정도는 전기가 없어도 작동하니 괜찮겠지만요).

 

 

 

다행스럽게도 EMP를 전혀 막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무기들에 쓰이는 전자장비는 꼭 EMP가 아니더라도 외부의 각종 전자파에 의한 간섭에 어느정도 버티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특히 몇 몇 특수 장비들은 EMP에 대해서도 상당히 잘 버티도록 되어있지요. 또 적이 핵폭탄이라도 터트리지 않는 이상, EMP가 그렇게 넓은 범위에 퍼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재 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강력한 EMP를 퍼트릴 수 있는 거리는 보통 수 백 m에서 1~2 km 정도 범위정도입니다. 일반 폭탄이 피해를 입히는 범위와 비슷한 수준이지요.

전차,장갑차,전투기를 전자장비로 작동시키기 때문에 무력화되는겁니다.

 

 

 

敵 레이더·항공기 순식간에 '올스톱'

 

2009-07-07 13:51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최근 미래전의 비밀병기인 전자기펄스(EMP)탄의 초기단계 성능실험에 성공함으로써 한국의 대북 핵 억지력과 더불어 대북 타격전력 자체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EMP탄은 사용시 적의 국방 및 안보 시스템을 일시적으로 완전 중단시킬 만큼 무시무시한 무기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ADD에 따르면 EMP탄을 실제 보유하기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하지만 반경 100m의 적 전자기기가 탑재된 무기를 일시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핵심 응용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군 관계자는 "핵심기술 성공이란 EMP 원리 구현에 성공했다는 뜻으로, 앞으로 EMP탄에 적용가능한 원리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군 소식통은 7일 "현재 반경 100m 내의 전자기기를 무력화하는 EMP탄의 기술은 개발했으나 2014년까지 반경 1km까지 확장하는 EMP탄을 실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2010년을 목표로 피해반경이 6.8에 이르는 EMP탄을 개발중이다. 현재 러시아가 미국보다 EMP 기술에 한발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DD는 1999년부터 9년간 응용연구를 끝내고 지난해 9월부터 시험개발에 착수했다. 레이더와 항공기, 방공시스템 등을 무력화시킬 수 있어 현대전에서 중요한 무기로 평가받는 EMP탄을 적의 함대나 비행기를 향해 사용하면 비행기나 함대는 순간적으로 제어기능을 잃어버려 추락하거나 방어기능을 작동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유사시 이 폭탄을 북한의 핵 또는 미사일기지 인근 상공에서 터뜨리면 기지내 전자기기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군은 북한의 핵 공격에 대비해 2014년까지 1000억원을 투입해 군 기지와 국가 전략시설에 EMP방호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ADD가 EMP탄과 함께 개발중인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HPM)탄은 탄두에서 나온 강력한 음파진동이 환기통로나 안테나를 통해 적의 벙커로 흘러들어가 전자연결을 끊어버리고 마이크로칩을 파괴해 전자장비를 못 쓰게 하는 원리로 일명 'e폭탄'으로 불린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09070701070327026002

re: 전자기 펄스 폭탄에 대하여.[emp]

 

ekhoon

EMP폭탄의 주파수는 초고주파입니다. 수십 GHz 대역이죠.

 

이런 주파수는 에너지가 크거던요. 지향성도 있고.....

 

쉽게말해서 EMP폭탄이 폭발하면 주변에 초고주파에 의해 전자회로가 탑니다.

 

전자회로의 선로는 전기회로처럼 굵지가 않아 전자가 지나는 길이 아주 좁죠.

 

이런 선로에 엄청난 전자가 지나가게 되면 전자끼리 마찰이 발생해 엄청난 열이발생하고 결국엔 회로가 타겠죠?

이런 이유로 전자회로가 들어가는 라디오, TV, 무전기, 통신망, 레이더등이 망가지는 겁니다.

현재 개발된 전자기펄스폭탄은 1-2KM 반경에 전자회로를 망가뜨리지만 지난 이라크전때만해도 고작 300-500M반경에 피해를 입힐정도의 수준였죠.

 

수십KT급 핵폭발이 일어나면 수백km 반경까지 피해가 미친다고 하죠.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401&docId=131121605&qb=RU1Q&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1&pid=gFRPgF5Y7uZssvl3qSlssc--016170&sid=TnUeTvO1dE4AADg3pfU

대체로 십대에서 이십대 사이 밀리터리 마니아들 취미 영역인데, EMP탄에 관심을 보이는 이가 있으니 송영선이다.

 

 

"[2011.05.08 중앙선데이] 해킹보다 더 무서운 북한 EMP탄

 

글쓴이 : 송영선의원…

조회 : 185

충청도 상공에 터트리면 '대한민국 OFF' … 인명살상 없지만 핵무기급 파괴력

해킹보다 더 무서운 북한 EMP탄

2007년 4월 25일 북한 인민군 75주년 기념식의 퍼레이드에 등장한 노동미사일. [중앙포토]

정보기술(IT) 강국임을 자랑하는 한국이 농협 사태에서 북한의 일회성 해킹에 무너질 만큼 취약함을 드러낸 가운데 북한의 전자전 핵심 무기인 전자기펄스(EMP)탄에도 군과 정부는 거의 무방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군은 북한이 EMP탄을 보유할 것으로 분석하면서도 대책은 '개념만 연구하는' 거의 초보 수준이다. 아울러 EMP 공격 시 마비될 전력망을 담당하는 한국전력공사도 미국 전문가의 대책 논의 제안에 무관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이 한국 IT를 공격하는 핵심 수단인 EMP탄은 핵탄두나 핵탄두를 개조한 폭탄을 대기권에서 폭발시키는 것이다. 이때 발생하는 충격파(E1-HEMP)와, 핵 분열 시 대량 발생하는 감마선이 공기분자와 충돌해 발생하는 자기유체역학 현상(E3-HEMP)이 민·군용 전자 장비와 전기·통신망에 충격을 가해 영구 손상시킨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2009년 국방중기계획을 발표하면서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 청와대와 군사기지 등 국가전략시설에 EMP 방호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었다. 그러나 이후 진전은 없었다.

지난 3월 중순 국내의 EMP 관련 연구를 맡고 있는 국방과학연구소(ADD)의 4기술연구본부 2부의 직원이 미래연합 송영선 의원실을 찾았다. EMP 대책 브리핑을 위해서였다. 한 시간 정도 설명을 했다. 송 의원은 "이들은 '한국군의 EMP 연구는 전방 군단지휘소가 공격받을 경우 어떻게 보호할지 ADD에서 기본적인 개념 연구를 하는 게 전부'라고 했다"며 "주로 EMP의 기본 원리나 개념에 대한 설명을 했다"고 했다.

 

군 지휘소 보호를 위한 개념 수준의 연구 외에 EMP 공격 시 더욱 광범위한 치명타를 입을 수 있는 발전소·인터넷·방송·전선망·통신망 등과 같은 민간 사회적 인프라에 대한 영향 분석과 대책은 없다. 군 대응은 매우 부실하고 민간 부문 대응은 없는 셈이다. ADD는 4본부가 EMP 대책과 EMP탄 개발 7본부가 재래식 EMP탄을 항공기에 장착해 북한을 공격하는 문제를 연구 중이다

 

이에 대해 미국의 EMP 전문가 윌리엄 래더스키 박사는 본지와 두 차례에 걸친 인터뷰에서 "한반도 상층에서 북한이 EMP 폭탄을 터트리면 북한보다 남한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주한 미군의 전자 장비도 타격을 받는다"고 심각성을 지적했다. 민·군사 분야의 장비가 북한에 비해 훨씬 더 많이 IT화돼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고고도에서 터트리면 피해가 훨씬 커진다"며 "E1-HEMP는 가전제품에, E3-HEPM는 전기·통신망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경제도 파괴될 것"이라고 했다. 래더스키 박사는 미 하원군사위원회가 2005년에 만든 'EMP소위원회'의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국제전기공학위원회(IEC) 위원장이다. EMP 관련 논문·보고서를 400편 이상 썼다.

 

한국에는 EMP의 파괴력 및 영향과 관련돼 공개된 분석이 없으나 2008년 7월 21일자 미국의회보고서(CRS 리포트)는 "2007년 9월 볼티모어 세이지 정책 그룹과 IAN 연구소가 볼티모어·워싱턴·리치먼드가 EMP 공격을 받은 것으로 가정해 피해를 추계한 결과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공개했다. 40~100 상공에서 폭발하면 피해 반경이 800이며, 전력·통신망은 최대 50%가 파괴되고 경제는 25%로 위축된다. 피해 금액은 7700억 달러로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7%에 해당한다. 핵폭탄으로 굳이 파괴하지 않아도 사실상 초토화된다는 얘기다.

 

또 미 의회가 북한·이란의 EMP 공격을 상정해 분석한 결과 400 상공에서 1~2메가톤급 이상의 EMP탄이 터지면 미 대륙 절반에 걸쳐 전자 장비가 파괴되고 수조 달러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컴퓨터·차량의 전자 시스템 파괴는 물론 송전 시스템도 고장 나 1년 이상 정전이 발생하며, 산업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상했다. 컴퓨터 파괴는 사회 시스템을 파괴하고 항공기·철도·차량의 가동 정지로 이어져 물류가 중지될 것으로 봤다. EMP 폭발 몇 주 내에 굶어 죽는 사람들이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을 한국에도 적용할 수 있다. 북한이 1t급 소형 핵폭탄을 EMP탄으로 개량, 노동미사일에 장착해 함흥·원산쯤에서 발사하면 충청도 100~150 상공에서 폭발시킬 수 있다. 글로벌 시큐리티의 노동 미사일 분석 자료에 따르면 노동미사일에 1t 핵탄두를 장착하면 사정거리가 1300, 1.6t급을 달면 600다. 북한이 핵폭탄을 1.5t으로 소형화, 노동미사일을 사용해 충청도 상공에서 20kt급 EMP 핵폭탄을 터트리면 반경 100 내에 EMP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이상현 박사는 지적한다. (정세와 정책, 2009 년 8 월호 '국방개혁 2020 조정과 평가') 엄청난 전자기 쇼크가 수도권·강원도·충청도, 경북 북부 지역을 강타, 대부분의 변압 시설과 전자 부품이 파괴된다. 미 정보당국과 국정원은 북한의 1t급 이하 핵무기 소형화는 2012~2013년께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북한의 EMP 제조에 러시아 기술이 흘러들어갔다는 러시아 측 증언도 있다. 래더스키 박사는 2010년 7월 스페이스 리뷰지에 "러시아의 전직 장성들이 EMP위원회에서 '러시아로부터 북한으로 두뇌 유출이 돼 북한이 러시아의 수퍼EMP 제조 능력을 갖게 됐을 것'이라고 증언했다"고 공개했다. 수퍼EMP는 메가톤급 EMP보다 4배 이상 강력한 전자기 충격파를 만든다. 박사는 "러시아 장성들은 두 번에 걸친 북한의 핵 실험 중 나온 '쉬익' 하는 소리는 수퍼EMP에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소음"이라고 했다. 2010년 7월 미 하원 군사위 로스코 바틀릿 의원(공화·메릴랜드주)도 "러시아·중국·파키스탄 과학자들이 북한에서 러시아가 설계한 수퍼EMP 프로젝트를 연구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EMP무기를 개발·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MP의 피해가 이처럼 현실적이면서 크기 때문에 미국 의회는 2005년부터 EMP위원회를 통해 논의했으며 최근 의원들이 대책 법안을 발의하는 수준으로 진전됐다. 미국의 애리조나주 트렌트 프랭크스 의원 외 24명은 2011년 2월 11일 'H.R. 668' 법안, 일명 방패법(Shield Act)'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EMP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주로 전기·통신 기간망 보호를 위해 정부와 민간 전기·통신 업체들이 취해야 할 조치를 명기하고 있다. 프랭크스 의원은 발의 당시 "EMP는 미국의 적국들이 손에 넣을 수 있는 비대칭 전력 중에서 가장 위협적인 무기이며, 전문가들은 EMP탄 하나만으로 전체 미국인들의 70%, 많게는 90%가 영향 받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 미국 의회도 초당적 협력을 통해 EMP에 대처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미 국방부도 2008년 '188-125' 규정을 제정, 대응을 지시했다.

 

러시아 과학자들 북 EMP 개발 도와

EMP 대처 비용과 관련, CRS 리포트는 '엄청난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리포트는 "대부분 군 시스템, PC 등 대량 생산된 민간 전자·통신 장비의 경우 당초 디자인을 강화하면 총비용의 2~3%, 군사 전자 장비는 기존 장비 속에 새로 장착할 경우 총 비용의 3~10%가 추가된다"고 했다. 전자기펄스가 전자 장비에 맞지 않도록 밀봉된 금속 상자 속에 넣는 방식이다.

 

한편 한국 군의 EMP 대응 조치가 없다는 지적과 관련, 첨단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역 군 관계자는 "북한의 EMP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폈다. EMP탄을 스커드와 노동미사일로 높은 고도로 발사한 뒤 이를 폭발시키려면 1~2분의 반응시간이 필요한데 그 사이 미사일이 빠른 속력 때문에 한반도 상공을 벗어나게 돼 북한의 남한 EMP 공격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래더스키 박사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했다. EMP를 실은 미사일을 거의 수직으로 발사해 낙하할 때 타이밍을 맞춰 폭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응 시간 사이에 한반도 상공을 벗어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또 "10년 전부터 한전에 전기망과 관련한 전자기파 대책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며 한국의 EMP에 대한 인식 부족을 꼬집었다. 그러나 한전 관계자는 "정식 협력 요청이 들어왔다는 기록은 없다"고 설명했다.

 

http://www.songyoungsun.com/2010/bbs/board.php?bo_table=work02&wr_id=20725&page=163&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163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459071

송영선이 EMP탄을 궁금해 한다. 특히 상기한 글 마지막 대목.

 

 

- 이에 대해 래더스키 박사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했다. EMP를 실은 미사일을 거의 수직으로 발사해 낙하할 때 타이밍을 맞춰 폭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응 시간 사이에 한반도 상공을 벗어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또 "10년 전부터 한전에 전기망과 관련한 전자기파 대책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으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며 한국의 EMP에 대한 인식 부족을 꼬집었다. 그러나 한전 관계자는 "정식 협력 요청이 들어왔다는 기록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전이 등장한다.

 

하면, 인드라는 왜 EMP탄에 주목하나?

 

그건 국유본의 전력 감축 프로그램 때문이다. 정확히는 2013년 태양풍 음모론에 기반한 국유본 프로그램이다.

 

" 오는 2013년 발생할 태양풍으로 전세계 전기·통신시설이 마비될 것이며 이로 인한 피해액이 최대 2조달러에 달할 수 있다며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 천문 관련 과학자들이 주장했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스웨덴 등 세계 주요 천문 관련 과학자들은 미국과학진흥협회 연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2013년에는 가장 강력한 태양풍이 지구에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의 존 베딩톤 과학자는 "태양이 휴지기를 거쳐 다시 폭발하기 시작했다"며 "태양 폭발에 관해 더 면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주 발생한 태양흑점 폭발은 지난 2007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의 폭발이었다. 이 폭발로 강력한 전기 에너지를 보유한 태양풍이 지구에 도달하면서 지구 자기장을 감싸고 있는 전리층에 손상을 줬다. 이 때문에 일부 국가에서는 라디오 통신과, 원거리 항공 관제 시스템 등이 두절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태양 흑점 폭발로 발생한 태양풍은 역대 발생한 태양풍과 비교하면 그리 위험한 수준은 아니었다.

 

지난 1859년 8월 발생한 태양풍은 전세계 전기·통신망을 일시에 마비시키며 세계 곳곳에 화재를 일으켰고, 1989년 3월에 발생한 태양풍도 캐나다 퀘벡주의 송전시설을 9시간 가량 마비시키며 이 지역 전력 공급을 완전히 끊어놨다.

 

세계 과학자들은 이러한 규모를 넘어서는 최대 규모의 태양 폭발이 2013년께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태양 흑점 폭발은 통상 11년을 주기로 반복되고 태양의 전자기적 에너지도 22년마다 최고조에 이르는데, 바로 2013년이 폭발 주기이면서 전자기적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라는 것이다.

 

그래서 만일 이때 발생한 태양 폭발로 최고 수준인 5단계 이상이 태양풍이 지구에 몰아친다면 병원장비 은행 서버 공항관제시스템 방송기기 등 전세계 전기·통신 시설이 일시에 마비되는 대혼란 상태에 빠진다는 설명이다. 캐나다 퀘백 주 송전시설을 마비시켰던 태양풍은 4단계 수준으로 분류된다.

 

지난해 미국항공우주국(NASA)도 2013년께 강력한 태양풍이 지구를 덮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미 하원 에너지위원회도 NASA의 경고로 태양풍으로부터 전기 시설을 보호하는데 1억달러의 예산을 책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태양풍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은 없는 상황이다.

 

미 국립해양대기청의 제인 루브첸코 박사는 "태양 폭발에 대해 예견하고 준비하는게 우리의 좌우명이 돼야 한다"며 "이 분야의 과학 기술은 아직도 취약한 수준"이라고 우려했다."X"ML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52&newsid=02345206596152816&DCD=A00303&OutLnkChk=Y

분명 인드라 이웃 중에는 2013년 태양풍으로 인류가 끝장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하는 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태양 흑점 폭발은 통상 11년을 주기로 반복되고 태양의 전자기적 에너지도 22년마다 최고조에 이르는데, 바로 2013년이 폭발 주기이면서 전자기적 에너지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라는 것이다. '

 

걱정마시라. 끝장나지 않는다. 지난 날에도 태양풍이 있었다. 또한 이번 흑점 폭발이 과거보다 약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흑점 수 변화가 11년을 주기로 하는데, 80년 대주기도 있다. 뭔 말이냐면, 흑점이 가장 왕성할 때 갯수가 다르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2013년 흑점 수는 11년 주기에서는 가장 많지만, 80년 주기로 볼 때는 11년 주기로 찾아오는 흑점 수 중에는 최소한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해서, 이 때문에 소빙하기를 이야기하는 가설까지 등장한 것이다.

 

문제는 단지 이것일까.

 

그렇지 않다. 국유본은 일어날 듯한 사건을 정말 일으켜서 재미를 보는 집단이다. 요즘 국유본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박골룸 뉴스와 우주 관련 소식을 내보낸다. 누가 보면 박골룸이 한국 대통령인 줄 알겠다. ㅎㅎㅎ. 우연일까~! 우주 관련 소식은 신아폴론 프로젝트 일환이며, 제노사이트 인류의 기원 유전자 소식과 엮어 BIT 버블 기초를 닦는 중이다. 과학 연구는 과학 연구에 뒷받침할 자금이 없이 진행할 수 없다. 하고, 이 자금이 국유본에서 나온다.

 

괜히 돈 쓰는 것 아니다.

 

인드라가 예상하는 것은 이렇다. 2012년이란 영화까지 만들어서 국유본이 판을 만들었고 이미 본전을 뽑은 상황이지만 2012년에 뭔가 사건을 일으키리라는 것이다. 여기에 2013년 태양풍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면 국유본이 흥미롭게 생각할 것은 당연지사가 아닐까.

 

하면, 없는 걸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걸 뻥튀기하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 국유본이 고심하는 대목이 무엇인가.

 

그렇다. 대도심의 전력 공급 차단 프로그램 이 사태로 인해 인간이 어떻게 안절부절하면서 움직이나를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결정적일 때 써먹기 위해서.

 

해서, 인드라가 지난 일본 대지진 때 이 대목을 잠시 언급한 적이 있었다.

 

"전력 제한하고, 911을 말한 것. 이것은 의심스럽다. 인월리가 판단할 때, 전력 제한하는 프로그램은, 태양풍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 2013년 태양풍 시나리오가 한창 유행인데, 이때 반드시 논의되는 것이 EMP 무기이다. 국유본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실험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아시아에서 실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야 2013년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까 말이다. 태양풍 문제는 나중에 말하겠다. 중요한 건, 전력 제한으로 문명인에서 야만인이 된 일본인들이 과연 어떤 행동을 보여줄 것인가 하는 점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05176298

인드라가 왜 이 대목을 새삼 언급하는가. 일본 대지진 무렵 한국에 태양풍, EMP 관련 인사가 세미나 참석인가를 목적으로 내한한 적이 있었다. 기사도 있었는데, 찾기 힘들다. 하여간 이때 왜 태양풍인가 의아했던 생각이 든다.

 

정리하자.

 

현재 인드라가 추론하는 바는 이렇다. 국유본이 EMP탄을 쏘아서 한전을 마비시켰다고 인드라도 보지 않는다. 북한 해킹으로도 생각하지 않는다. 국유본 해킹이면 몰라도. 허나, 인드라가 국유본이면, 이번 한전 사태로 많은 데이터를 획득했을 것이다. 이 살아 있는 데이터가 향후 국유본이 일을 도모하는데 필요한 데이터가 될 것이다. 단지 서류더미 속 기안서에 불과했던 프로젝트가 시험을 거치면서 점차 틀을 만들어가고 있음이다.

 

인드라가 강조하지만, 2025년 이후에는 전투 양상이 많이 달라지리라 본다. 2025년이면 미 공군이 정한 기후무기 완성의 해이다. 이제 고작 14년 남았고, 이 기간 동안 별별 무기들이 등장할 것이다.

 

문제는 이런 무기들을 국유본이 이곳 저곳에 뿌린다는 것이다. 만들기는 국유본이 만들어놓고 2선으로 후퇴하여 한국에도, 북한에도 핵기술처럼 기술 이전을 시킨다면? 싸움을 부추긴다면?

 

길이 멀다."

(ver 2.0) 국유본과 정전사태: 송영선 국방부장관, 김관진 서울시장, 권석철, 해킹, 남북정상회담, 전력 차단 프로그램, EMP탄, 태양풍, 2012년 종말이 오나?국유본론 2011

2011/09/18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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