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21 : 이란시위, 촛불시위, 월가시위 배후는 국유본이다 국유본론 백문백답
2011/12/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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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론 백문백답 21 : 이란시위, 촛불시위, 월가시위 배후는 국유본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12/1
"버나드 레빈 (Bernard Levin) 은 아마 미국에서 잘 알려진 이름이 아닐 것이다. 퇴폐적인 팝 스타들이나 할리우드에서 최근에 발생한 가십거리와는 달리, 이러한 학자는 대중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미국에서 로마 클럽의 통제 아래 연구하는 수많은 학자들 가운데 레빈은 이란, 필리핀, 남아프리카, 니카라과, 한국을 동요시키는 연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특별한 주목을 받을 만하다.
이란 국왕의 몰락은 버나드 레빈과 리처드 포크 ( Richard Falk) 가 작성하고 로버트 앤더스 (Robert Anderson) 의 아스펜 연구소가 감독한 계획에 의한 것이었다.
레빈은 또한 <시대의 전망과 도덕 Time Perspective and Moral>이라는 논문의 저자이기도 하다. 국가와 그 지도자의 정신력을 떨어뜨리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이 책은 로마클럽에서 출판했다. 여기에 발췌한 일부가 있다.
"공포 전략에 의해 사기를 떨어뜨리는 주요 기술은 바로 이 전술에 있다. 대상이 된 사람의 시야를 흐리게 하여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덧붙여 모순된 뉴스를 퍼뜨린다. 대상이 된 인간은 엄한 징계 처분과 제대로 인간 대우를 한다는 약속 사이에서 동요하여 흔히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게 된다. 그때 그 사람은 특정한 계획이 목표로 가고 있는지 빗나갔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명확한 목표로 가지고 그에 따른 위험을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일지라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가혹한 내적 갈등에 빠져 온몸이 마비된다."(우리의 체념이 이런 것인가요?)
로마클럽의 청사진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들, 특히 각국의 정부 지도자들에게 유효하다. 미국 국민인 우리들은 "아, 여기는 미국인데 그럴 리가 없어" 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미국에서 지금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아마 다른 국가들보다도 더 심각한 상황에서 말이다. 전 대통령 리처드 닉슨 (Richard Nixon) 을 강제로 물러나게 한 수법이야말로 전형적인 레빈의 방법이다. 그가 사기가 떨어져서 혼란에 빠지는 일 없이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면 탄핵되었을 리가 없다.
레빈과 로마 클럽의 공동계획은 우리 모두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마침내 자신들의 계획을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치 양떼와 같은 존재가 된다. 국가를 '구원' 하겠다는 강력한 지도자가 갑자기 나타난다면 반드시 의심의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아야 한다.
영국 정보부에 의해 특히 파리 체재 중 몇 년 동안 훈련받았던 호메이니의 예를 생각해 보자. 그는 이란의 구세주처럼 별안간 등장했다. 보리스 옐친 (Boris Yeltsin) 도 남아프리카의 모반 수뇌 '케린스키' 데 클레르크 ( 'Kerensky' F. W. De Klerk) 전 대통령도 똑 같이 MI-6 훈련소 출신이다."[출처] 존콜먼의 300인위원회 중 발췌(버나드레빈과 물병자리프로젝트)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작성자 응이
오늘날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흥미롭지 않은가.
이란인이 서방에 반대하여 영국 대사관에 난입을 했다. 헌데, 서방 기자들이 이를 사전에 어떻게 알았는지 생생한 현장을 고스란히 사진으로 담아 전세계에 보낸다. 하고, 놀랍게도 서방 국유본 언론들이 앞다투어 이 사건을 톱기사로 보도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보통 이런 사건이라면, 이란인은 현장에서 서방 기자들 카메라를 뺐는다든가 할 터인데~! 또, 서방 국유본 언론은 언론대로 보도하지 않거나, 보도해도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슬쩍 넣을 터인데, 대문짝만한 사진과 함께 보도한다^^!
하고, 연이어서 파키스탄에서는 오폭 시위를 벌이고, 미국에서는 월가 시위를 마감시키고, 영국에서 공공 부문 노동자 24시간 파업을 일으키고, 한국에서는^^?
자,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이란이 지랄해야 유가가 현재 유가를 지탱할 수 있다면? 또한, 중동에서의 새로운 전쟁을 위해서라면? 다시 말해, 제 2의 베트남 전쟁을 위해서라도 월맹 역할을 맡은 이란을 키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드러났다. 과거 이란 - 이라크 전쟁에서 군사력 면에서 당시 이라크가 압도적이었다. 그럼에도 이 전쟁을 팽팽한 대치 상태로 끌고 갈 수 있었던 것은, 국유본이 지속적인 이익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이란의 미국 대사관 난입 사건 때문이다. 배후에는 물론 국유본이 있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이란은 중동에서 아랍인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다.
타비스톡은 2차 대전이 끝난 후 자금난에 허덕인다. 이때, 록펠러 재단이 타비스톡을 후원하여 타비스톡 인관관계연구소로 탈바꿈한다. 하면, 왜 로스차일드가 아니라 록펠러 재단인가. 로스차일드는 망했나. 아니다. 망한 척했다. 게다가 국유본이 2차 대전 이후 미국 역할을 부각시켜야 했으니 친영 이미지인 모건보다는 미국적인 이미지의 록펠러가 적격이었던 게다.
이 시기부터 존 콜먼이 말하는 악마의 연구소, 타비스톡이 등장하는 셈이다. 1945년 국유본은 CIA 전신인 OSS 창설을 제안했던 쿠르트 레빈(kurt lewin)을 미국에 파견한다.
"처음에는 형태심리학(게슈탈트 심리학)에 속하였으나, 미국으로 건너가서부터는 사회심리학 영역에서 독자적인 활약을 하였다. 베를린대학 심리학 연구실에 있을 무렵은 베르트하이머, W.쾰러, K.코프카 등 형태심리학파의 세 거물이 활약하고 있던 시대였다. 그는 그 가운데서 요구 ·의도 ·정서 ·행동 등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연구 영역을 개척하고, 젊은 연구자를 그 주위에 모아, 획기적인 연구 결과를 《Psychologische Forschung》에 발표하였다. 나치스의 대두로 미국에 건너가 코넬대학, 아이오와대학 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미국에서의 그의 관심은 차차 사회심리학 방면으로 옮아가서, 사회적 분위기, 집단의지 결정, 산업에서의 현장연구, 유대인 문제, 감수성 훈련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하였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집단역학연구센터와 국민훈련연구소의 설립은 그 구체화의 일환이다. 그가 창시한 많은 개념은 지금은 심리학의 상식으로 되었다. 그의 주위에는 언제나 한 그룹의 연구진이 모이고 독특한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여 집단효과를 발휘하였다. 독일의 '쿠와셀 스트리페', 미국의 '토폴로지 그룹'은 그 예이다. "
군산복합체 대학으로 정평이 난 MIT에 그룹역학 연구센터가 등장한다. 쿠르트 레빈이 죽자 센터는 1948년 미시간 대학으로 옮겨 사회 연구 재단(institute for social research)이 된다. 이후 스탠퍼드 연구소까지 이어진다.
하면, 왜 국유본은 심리학자를 필요로 했나. 또한, CIA와 같은 정보 기관을 심리학자가 주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국유본 정보 기관에서 심리학자를 중시하는 이유는 심리전 때문이다. 말하자면, '삼국지'인 게다. 정보기관에서 하는 일이 무엇일까. 보통은 도청 등 정보 수집으로만 알고 있다. 허나, 이는 정보기관이 하는 일 중 그 비중이 크지 않다고 한다.
78 : 22? 78%는 심리전에 투입하고, 나머지 22%만 정보 수집을 한다는 게다. 이는 왜일까. 정보란 써먹어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써먹지 못하면 아무리 중요한 정보라도 별 가치가 없는 것이다. 기업으로 보면 정보 수집 - 관리 22%, 심리전 - 영업 78%인 셈이다.
1969년 한국 중앙정보부는 심리전을 위한 3대 도구로 라디오, 삐라, 확성기를 든 바 있다. 헌데, 사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라디오와 삐라와 확성기는 여전히 유효한 수단인 동시에 IT 정보기술의 발달로 라디오에서 인터넷 방송으로, 삐라에서 동영상 휴대폰 앱으로, 확성기에서 이동식 앰프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예서, 도구만 있다고 효과를 보장할 수 있나.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줄 수 있는 것이다. 해서, 심리학자가 필요한 것이다.
예서, 심리학자 중 특히 사회심리학자들을 우대했다. 왜인가. 세상 99%는, 혹은 99.9%는 국유본의 지배 대상이다. 이들은 여성, 어린이, 청소년, 노약자, 장애인, 노동자, 농민, 서민, 유색인종, 저학력층, 저소득층이다. 이들 집단 심리를 잘 파악하여 이용할 수 있다면 국유본이 영구적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들 99.9%들이 관심이 있는 것이 무엇인가. 어떤 맹신이 있는가. 어떤 유혹에 잘 빠지나? 이런 것들을 연구한 셈이다. 답은 여러분들이 더 잘 알 것이다. 살면서 익히 알고 있을 터이니까. 영화, 스포츠, 인터넷, 포르노, 음악, 만화, 소설, 드라마, 게임, 개그쇼, 버라이어티쇼, 리얼리티쇼, 마약, 담배, 술, 신상품, 성형수술 등등등. 여러분들 중 절대 다수는, 상기한 것이 사라진다면 무슨 재미로 사나 할 것이다.
해서, 국유본은 이들 부문을 지배한 뒤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시온의정서에 잘 나와 있다.
잠깐!
인간이란 늘 쾌락에만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반성 비판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인간을 존재하게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자 국유본은 반성 비판 부문에도 침투하기 시작했다.
99.9%는 유혹에 빠지면서도 그런 자신을 되돌아보는 비판 정신도 있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해서, 바로 이들 부문도 장악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여, 우선 수천년간 인간 비판 정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종교인 게다.
이슬람교, 기독교, 가톨릭, 유대교, 불교, 유교, 힌두교 등 기성 종교는 물론이요, 통일교 등 뉴에이지 신흥 종교도 지배해야 하는 것이다. 해서, 우선 교황, 호메이니, 유명한 목사, 랍비, 달라이 라마, 틱낫한, 쪽발이 땡중 등등의 우두머리들을 포섭한다. 기존 조직으로 끝없이 침투해서 영향력을 확장함과 동시에 한없이 신흥종교를 만들어낸다.
근대 이후, 종교를 대체하면서 종교와 영역을 분할한 것이 정치인 게다. 영국 국교회와 영국 왕을 내세운 영국 정치시스템이 대표적이다. 해서, 왕과 대통령과 의회, 그리고 사법을 장악해야 하는 것이다. 루즈벨트가 '국유본은 우리 편' 판사를 활용해서 정적들을 제거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인 게다.
예서, 언론이 등장한다. 프랑스 혁명 때 언론이 역할을 했던 것이다. 무슨 역할?
1789년 10월, 파리 시민이 선동에 이끌려 베르사유 궁전으로 몰려갔다. 이때, 소식을 들은 마리 앙투아네트는 그들이 몰려온 이유가 빵이 없어서라는 이야기를 듣고 "빵이 없다면 그들에게 과자를 먹이도록 해요"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헌데, 이 말이 널리 전파한다. 나쁜 뉴스는 좋은 뉴스보다 스무배 빠르게 전파하니까. 헌데, 마리 앙투아네트가 정말 이 말을 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가 프랑스로 시집오기 전인 1760년대, 루소(1712∼1778)의 참회록에 이 말이 등장한다. 어느 고귀한 공주가 농부들로부터 빵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브리오시를 먹게 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알고 있는 빵 이름은 브리오시(Brioche)뿐이었고, 호의에서 나온 말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과자를 먹게 하지요"란 말은 앙투아네트보다 '어느 고귀한 공주'의 일화가 앞선 것이고, 또 앙투아네트가 이 말을 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그럼에도 마리 앙투아네트 이야기가 프랑스 전역으로 퍼진 이유는 무엇이며, 오늘날까지 전 세계 인민이 마리 앙투아네트가 이런 말을 했다고 철썩같이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 언론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을 비롯한 국유본 언론은 미친 듯이 선동하고 있는 셈이다.
노르웨이 테러 관련 오보 지나칠 정도로 심하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25382917
해서, 국유본은 전 세계 주요 통신사와 언론을 장악한 것이다. 하여,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이건, 친일 조중동이건, 외신 만큼은 철저하게 국유본 지배를 받는다. 예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을 무시하자. 이 색희들은 국유본 지시를 받아도 특정 노선에 불리하면 아예 뉴스를 내보내지 않는 편이니까. 이유는 기반이 매우 약해서 친일 조중동처럼 통크게 뉴스를 내보내면 다음 날 폐간하기 때문에^^! 반면, 친일 조중동은 국유본 지시를 받아도 기반이 튼튼하므로 종종 자신들의 이념을 배반하는 기사들을 내보내는 것이다. 가령 푸틴이나 베를루스코니 비판 기사 같은 것을 내보낸다. 뿐만 아니라 이란 영국 대사관 침입 기사나 김일성, 김정일 찬양 기사도 톱기사로 종종 내보낸다. 심지어 김정일 외유 기사를 톱기사로 일주일 내내 내보낼 때도 있다. 반면, 이명박 관련 기사는 이명박 비판할 때를 제외하고는 좀처럼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다. 또한, 외신에서 중국 관련 기사는 90% 이상 비판 기사로 도배하는 반면, 일본 관련 기사는 쪽발찌라시가 더 심한 것 같기도 한데, 95% 이상 일본과 일왕 칭찬 기사이다. 가끔 매우 드물게 그렇지만도 않다는 식으로 비판 기사를 내보내지만, 이들이 쪽발찌라시 노선이며, 친일 노선임을 외신 기사만 쭉 살펴봐도 알 수 있다.
해서, 여러분은 아셔야 한다. 친일 조중동에서 주요하게 취급하는 외신이야말로 요즘 국유본 역점 사업이라는 것을 말이다^^!
헌데, 언론이란 길거리 선동을 위한 것이다. 깊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는 이들이 있으니 학자였던 셈이다. 본디 신학자로 출발한 이들은 철학자, 과학자로 분화한 것이다. 언론이 선동이라면, 학계는 선전인 게다.
선동해도 5% 정도는, 혹은 넓게 잡아 22% 정도는, 특정한 선동에만 반응하기 때문이다. 해서, 보다 정교한 선동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선전 방식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이 논리인 게다. 국유본은 이들 논리 시장을 장악했다. 전 세계 거의 대부분 학술재단은 결국 록펠러 재단, 카네기 재단 등에서 온다. 학술 연구를 위한 자금을 장악한다. 황우석을 통해 잘 알려진 네이처 등 연구 발표 언론을 장악한다. 출판사와 서점을 장악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음모론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왜냐하면, 약 1% 정도는 이 모든 것에 반발심이 들 정도로 태생적으로 반골로 태어난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예서, 선전과 선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교육을 장악해야 한다. 어린이 때부터 조기 교육으로 세뇌시키면 "뽀그리 만세~"나 '쪽발 돼중 만세", '쪽발왕 반자이"처럼 보다 인민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태생적으로 반골인 자들을 어린 시절부터 차츰차츰 제거하여 도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아시아의 김일성, 니야조프의 충격과 공포 일대기
http://chjun.wo.tc/80066999001
국유본은 김일성이나 니야조프를 통해 사회 실험을 감행하는 것이다. 인류가 얼마나 노예로 변모할 수 있는가. 니야조프의 뒤에는 국유본이 있었다.
하면, 요즘 타비스톡이 개발한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스워밍 전술이다.
http://blog.jinbo.net/rudnf/248
http://en.wikipedia.org/wiki/Fred_Emery
스워밍이란 쉽게 말하면, 플래시 몹이며, 국유본 군사 작전을 민간에게 적용한 것이다. 전쟁 중에는 위성 신호를 전투 헬멧으로 받은 특공대가 시가지 전투를 효과적으로 이끈다. 이들 특공대가 시위대로 위장하여 투입한다면. 그것이 스워밍이다. 이런 전술이 국유본이 지시해서 나온 것임을 아는 이들은 별로 없다~!
참고로 월가를 점령하라, 에서 삼성전자 갤럭시가 위력을 발휘했다는 뉴스가 등장한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25074035
데모하고, 시위하는 당신 자신이 세뇌당했다는 것을 순순히 시인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결정일 수 있다. 당신은 정신과 치료를 받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 하고, 그런 자신을 수용해야 한다.
허나, 회피하고, 쪽발놈현, 쪽발돼중 노선으로 간다면, 그렇게 하라. 그게 마음이 편하다면. 허나, 회피로 인해 발생한 독이 퍼져 이른 시일내에 뇌를 갉아먹어 좀비가 될 것이다.
그런 좀비 인생을 긍정한다면, 그것이 국유본이 진정 원하는 길이다. 현재 인류 대다수는 국유본이 원하는 대로 좀비가 되어가고 있다. 오늘도 좀비들은 매국노 데모질에 열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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