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김종화 : 제이 록펠러 후기 신자유주의 구상; 버냉키 출구전략, 브라질 시위에서 삼성전자 주가까지 1 국유본론 2013

2013/07/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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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김종화 : 제이 록펠러의 후기 신자유주의 구상;

버냉키 출구전략, 브라질 시위에서 삼성전자 주가까지 1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7/05

   

   

김종화 :

안녕하세요. 인드라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사정이 궁금해서요 괜찮으신가요? 

   

인드라 :

마자세~! 반갑습니다. 물론 괜찮습니다.

   

김종화 :

선생께서는 작년 말에 전세계적인 주가 폭락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요. 시나리오들을 제시했는데 그중 유력한 가설로 올 삼월에 주가 폭락이 있거나 아예 없이 언플만 있을 뿐인 것 두 가지를 유력하게 보았습니다.

   

근래 전세계적인 주가 폭락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인드라 :

삼월 폭락설은 아르헨티나 디폴트로 촉발된 남미 경제가 위축되고 남미 대표 지역 강국 브라질로 옮겨붙는 시나리오였습니다. 이걸 알기 쉽게 말하자면, 태국 등 동남아에서 도화선이 된 경제위기가 한국으로 전이되는 1997년 외환위기로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헌데, 인드라가 이런 가설을 내놓자 국유본이 아르헨티나 디폴트 문제를 유야무야 이상하게 만들더군요. 관련 뉴스들이 앞뒤가 맞지 않는 듯한 행보를 보이더니 아예 이슈에서 사라지더군요. 하고, 국유본이 국유본 똘마니, 아르헨티나 출신 교황을 임명했지요. 메시 조세피난처 탈세 의혹으로 오메가 견제를 만들구요.

   

아르헨티나야 어떠하건, 관건은 브라질이었습니다. 브릭스 국가잖아요. 헌데, 이번에 축구를 매개로 브라질에서 사건이 터졌네요.

   

김종화 :

브라질 시위가 국유본이 주도한 시위라는 것이라는 선생 말씀을 들은 바 있습니다. 충격적이군요. 선생은 뿐만 아니라 터키 시위도 마찬가지라고 하셨습니다. 왜 국유본은 브라질과 터키 시위를 일으킨 것일까요?

   

인드라 :

브라질, 터키 뿐만 아니라 이집트, 남아공, 나이지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타삼피입니다.

   

첫째, 국유본 황제 제이 록펠러의 후기 신자유주의체제 구상 때문입니다.

   

후기 신자유주의체제(이하 후신자)는 전기신자유주의(전신자)의 장점인 '평평한 지구 만들기'를 계승하면서도 전신자의 문제점인 '빈부격차 확대'를 완화시켜야 합니다.

   

'평평한 지구 만들기'에 관해서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Thomas L. Friedman을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데이비드 록펠러의 전신자 이전 체제인 빅터 로스차일드의 브래튼우드 체제는 미국, 유럽, 쪽발 등 특정 지역만 잘 살게 하고, 이외 지역을 좀비화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평평하지 못했습니다. 중국인들은 매우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록펠러 전신자는 중국 공산당에 지시하여 중국 개혁개방을 일으켰습니다. 브릭스가 대표적이겠지요. 브라질, 러시아, 중국, 인도, 남아공 5개국을 브릭스라고 합니다. 이 용어를 만든 건 골드만파 골드만삭스 오닐이지만, 그 배후에는 데이비드 록펠러 황제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현재는 국유본 황제 이행기여서 오닐이 물러나고 뉴라이트 분파가 득세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유럽에서는 골드만파, 아시아에서는 뉴라이트파가 노비네파 지분을 야금야금 먹어치우고 있는 것입니다.

   

전신자의 장점이란 가난을 숙명으로 알던 브릭스 국가들에서 변화를 주도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브릭스 국가들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다른 제 3세계 국가들로 퍼져나가 오늘날 쿠바도 개혁개방 물결로 흥청거리고 있습니다.

   

반면 전신자 단점은 많이 알려졌습니다. 대표적인 설명이  8 : 2 사회입니다. 이는 모두가 가난했던 국가에서 경제성장이 발생하면 중산계급 성장으로 일부가 잘 살게 되면서 평민 사이에 계급 분열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제 3세계 국가에서 경제성장 이전에는 계급 문제가 있었으나 주요한 문제가 아니었고, 주된 문제는 민족 문제였습니다.

   

헌데, 전신자로 인하여 제 3세계에서 민족 문제가 여전히 중심이지만, 상당폭 계급 문제가 부상한 것입니다.

   

해서, 후신자는 제 3세계 경제 발전을 지속하는 동시에 제 3세계 계급 문제 해소 혹은 완화라는 과제가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인드라가 초간단 정리하니 국유본에서 즉각 반응하여 세계은행 김용 총재가 세계은행 목표를 빈곤 퇴치에 둔다고 화답했습니다.

   

예서, 빈곤 퇴치 방안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유효합니다. 하면, 빈곤 퇴치라고 할 때, 세계은행 등이 빈곤한 나라에 가난한 사람들을 열심히 구제한다고 해서 달라질까요? 달라지지 않습니다.

   

하면, 방법이 없겠습니까. 있습니다. 조선 오백 년이 어떻게 유지되었을까요? 국방 예산 전무하다시피 했습니다. 예산 형편없었습니다. 여기다 명/청에 조공을 바치는 것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런 조선이 오백 년 유지된 비결이 무엇일까요. 화폐 경제를 죽였지요. 하고, 유학으로 지도층을 청렴결백하게 만든 겁니다.

   

역사에서 조선 권문세가가 호화판으로 산다 하지만 권문세가 집을 보세요. 다른 국가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조선 권문세가가 아무리 사치해도 별 것 없었습니다. 모두가 가난한 거죠.

   

지금까지 쪽발일성, 쪽발정일이 국유본 지시받아 정권 유지한 이유이기도 하죠. 헌데, 쪽발정은부터 달라졌습니다. 쪽발정은 마누라 이야기서부터 호화판으로 사는 뉴스가 심심찮게 나옵니다. 이는 인민 저항을 낳기 마련입니다. 쪽발일성이나 쪽발정일도 호화판으로 놀았습니다. 쪽발정은 등이 어릴 때 백만 달러 정도를 우습게 여길 정도로 재벌 오렌지 아들로 키웠습니다.

   

쪽발 주사파는 소련이 망한 건 관료주의 때문이고, 북한이 지탱하는 건 관료주의가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헌데, 이제는 북한에서도 관료주의가 있군요^^!

   

문제는 이전까지 국유본 언론이 북한 내부든 외부든 이 문제를 공식화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헌데, 쪽발정은 정권 때부터 이 문제를 북한 내외부로 공론화시키는 것입니다. 통일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조선왕조 오백 년은 조선 백성이 오늘날 방글라데시 인민처럼 가난하지만 종교와 정치가 일치된 제사장적 권력을 지닌 조선 왕조의 청렴결백함에 충성하여 유지된 정권이었습니다. 만일 조선 왕조가 청렴결백하지 못하다면 유교적 이념으로 왕과 백성 계약 관계를 위반한 것이므로 조선 왕조 존립에 위기가 왔던 것입니다. 이 위기 타개책으로 조선 왕조는 수시로 외척 세력을 희생양으로 내세워 정권 유지를 해왔던 것입니다.

   

국유본은 예서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물론 조선 왕조뿐만 아니겠습니다. 세계 최강이자 전통적이었던 19세기 영국 빅토리아풍 통치도 조선 왕조와 유사했으니까요.

   

경제 민주화. 경제 민주화란 귀족 계급 일부를 처단하여 민심을 확보하고 왕권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이 키우는 일베에 비판적이지만, 일베식 민주화 개념만큼은 그 어떤 민주화 개념보다 정확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헌데, 경제 민주화에서 재벌 구속 같은 조치란 충격적인 만큼 인민에게 직빵이 되는 건 분명합니다. 다만, 지속적이지 않습니다. 이를 제도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재벌 구속은 상징적 조치요, 상징적 조치에 이어 실질적 정책이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금융 규제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세계화를 지속하려면 실물 경제를 살립니다. 대신 세계화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자, 빈부 격차를 완화하고자 금융 부문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해서, 근래 스위스 비밀은행, 조세피난처,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 HSBC 바클레이즈 등에 대한 글로벌 투자은행 비리 뉴스들이 국유본 언론들을 통해 등장하는 것입니다.

   

다만, 후신자가 금융 부문을 아예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간 비판받았던 글로벌 투자은행이 2선으로 후퇴하고, 국부펀드나 연기금, 사모펀드, 헤지펀드가 전면에 나서는 것입니다.

   

둘째, 국유본 귀족들 반발을 의식한 국유본 황제 제이 록펠러의 국유본 귀족 당근책입니다

   

카이사르이자 나폴레옹인 빅터 로스차일드가 물러나고 옥타비아누스이자 나폴레옹 3세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로 집권하는 과정에는 국유본 황제파에 대항하는 국유본 귀족파들의 반란이 있었습니다.

   

빅터 로스차일드와 국유본 귀족 갈등 핵심은 '신세계로 이행하는 속도' 문제였습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빛의 속도'처럼 빠르게 가자고 했습니다. 귀족 기득권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이에 국유본 귀족은 '조선왕조 슬로시티'처럼 느리게 가자고 합니다. 귀족 기득권을 유지한 채로 신세계로 가고픈 것입니다.

   

사정이 이러하였기에 데이비드 록펠러는 정치 지분을 장악하는 대신 경제 지분을 국유본 귀족파에게 양보하여 국유본 황제와 국유본 귀족간 계약이 체결됩니다.

   

허나, 후임 국유본 황제 제이 록펠러 시대에서는 조건이 변화된 셈입니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정치 지분만 챙긴다지만 경제 지분을 아예 못 챙긴 건 아닙니다. 지하에서 챙긴 지분을 양성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데이비드 록펠러가 아무리 당근책을 제시해도 국유본 귀족들은 데이비드 록펠러도 황제이기에 경계하기 마련입니다. 해서, 국유본 귀족들이 노비네파를 중심으로 세력을 구축했기 때문에 국유본 귀족들을 채찍으로 때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반란 도모를 하지 못하게 말입니다.

   

무엇보다 제이 록펠러를 황제로 밀어준 공신들에게 제이 록펠러가 은혜를 베풀어야 합니다. 은혜를 베풀지 않으면 공신들도 제이 록펠러에게 등돌리기 때문입니다. 해서, 제이 록펠러는 노비네파 지분을 빼서 일부는 뉴라이트파, 일부는 골드만파에게 나눠주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노비네파 뿐만 아니라 소외된 뉴라이트파/골드만파 일부 국유본 귀족 반발 등이 있지 않겠습니까. 이를 무마시키는 보완책이 필요한 것입니다. 국유본 귀족들이 손해가 날 것이 분명한 후신자를 받아들이면서도 반발하지 않고 수용할 보완책 말입니다.

   

그것이 빅터 로스차일드가 간과했던 속도입니다.

   

속도를 늦추는 것입니다.

   

속도를 늦춘다. 그것은 브릭스 국가들 경제성장을 낮추는 것입니다. 브릭스 국가들 경제성장 속도가 빠르면 유럽에 큰 위기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쪽발도 예외가 아니겠지요.

   

중요한 건, 속도가 평평한 지구 만들기라는 신자유주의 목적을 추월하여 역주행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평평한 지구 만들기는 대세입니다. 이 대세에서 속도를 늦춘다는 건 국유본 귀족들에게 피난할 시간, 새로운 세상에 대한 준비 시간을 넉넉하게 준다는 것이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셋째, 미국 경제 출구 전략 때문입니다.

   

미국 다우지수 주가는 오바마 2기 출범 무렵 12000대였습니다. 현재 다우지수 15000대입니다. 25% 상승입니다. 이는 자칫 오바마의 엄청난 업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따로 국제유태자본과 오바마로 기술해야 하는데, 간단히 정리하면, 국유본은 오바마를 3선 대통령으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미국 유일 유대인 출신 대통령인 루즈벨트만이 누리는 존엄을 감히 유색인종인 오바마가 누리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해서, 1기와는 달리 2기 오바마는 연일 국유본 언론에 시달려야 합니다. 낮은 지지율을 유도해야 합니다. 해서, 정보 관련 이슈를 터트려서 오바마를 괴롭게 만든다든가 하는 방식을 씁니다. 또한, 오바마 2기 초반부터 힐러리를 크게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친한파 힐러리를 마음을 열고 지지하지만, 힐러리 당선 확률 95% 이상으로 차기 대통령 당선을 예상하지만, 약간 지나친 감이 있어 역풍에 주의해야 하지 않나 걱정할 정도입니다.

   

해서, 오바마는 경제를 살린 대통령이지만, 클린턴 2기처럼 정치적으로는 곤경에 처해야 합니다. 클린턴 2기때 클린턴은 르윈스키 스캔들로 곤욕을 치뤘습니다. 또한 르윈스키 스캔들과 함께 해외정책에서 왝더독이란 용어가 나올 정도로 정책을 펼쳤습니다. 요즘 오바마가 부시와 다를 바가 없다는 국유본 뉴스가 나오지요? 당시 클린턴도 아버지 부시와 무엇이 다르냐 이런 비판을 받았었죠^^! 다 국유본 장난인 겁니다.

   

오바마가 미국 경제 살리기하는 건 분명합니다. 문제는 이 업적이 루즈벨트를 넘어서면 안 됩니다. 딱 클린턴 정도가 좋습니다.

   

무엇보다 출구 전략입니다.

   

올해 2013년에 미국 주가도 크게 오르고, 이머징 마켓도 크게 오르면 뭐가 됩니까. 당장 올해 양적완화 종료해야 합니다. 이래서는 곤란하죠.

   

미국 실물 경제가 살아날 때까지 - 이 조건은 인드라가 국채 문제와 미국 부동산 문제로 요약 정리한 바 있습니다 -  양적완화가 지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자면, 양적완화를 지속할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 희생양은?

   

이머징 마켓인 것입니다.

   

이래야 미국 경제를 살리면서도 양적완화를 지속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경제가 사니 양적완화를 종료해야 하는데, 이머징 마켓 국가들이 자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양적완화 지속해달라고 애원하니 양적완화 지속하겠다 이렇게 시나리오를 짠 겁니다.

   

대단하죠? 이것이 국유본 두뇌인 겁니다.

   

하면 여기서 대한민국과 삼성전자 지위는 무엇일까요? 벵가드에서 보듯 한국은 선진국과 이머징 마켓 경계선에 있습니다. 한국 증시는 오래전부터 이머징 마켓 모범생이어서 선진국으로 이행할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증시가 그간 이머징 마켓에 머물렀던 것은 국유본 정책 때문입니다.

   

한국이 특별한 지위이기 때문입니다. 수익률도 좋고, 선진국이 아닌 이머징 마켓에 있어야만 하는 상징성도 있고... 문제는 한국을 언제까지나 이머징 마켓으로만 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해서, 국유본은 한국 증시를 예외적인 증시로 만든 셈입니다. 벵가드를 통해서는 한국 증시가 선진국 시장이지만, 블랙록을 통해서는 여전히 한국 증시가 이머징 마켓인 묘안을 도출한 것입니다.

   

이것이 올해 한국 증시 디커플링을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보다 한국 증시 디커플링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있습니까. 전 세계에 인월리보다 나은 리포트 못 봤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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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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