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동전 신 세켈을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하는 이유 국유본론 2012

2012/10/02 03:08

http://blog.naver.com/miavenus/70148189499

   

   

   

이스라엘 동전 신 세켈을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하는 이유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0/02

   

 

불사줘 :

   

이스라엘 동전신 세켈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합니다?

   

이스라엘에는 자국의 화폐를 제조, 인쇄, 발행하는 자체적인 조폐국이 없기 때문에,  

지폐는 스위스에서, 한국조폐공사에서 동전을 제조.

   

왜, 자신들의 나라들이 안 만들고, 남의 나라에서 화폐 또는 동전을 제조하는 걸까요?

   

   

   

인드라 :

   

조폐공사가 없기 때문이 첫째요, 한국 조폐공사 기술수준이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서가 두번째요, 국유본 허가사항이 세번째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첫째, 이스라엘에는 조폐공사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은행이 한국 돈 관리 담당이라면, 조폐공사가 한국 돈 제조를 맡고 있습니다. 헌데, 이스라엘에는 한국은행과 같은 중앙은행이 있지만, 조폐공사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에 조폐공사가 없으니 외국에서 화폐를 찍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둘째, 한국 조폐공사 기술수준이 가격 대비 품질이 좋기에 수출 효자 종목입니다.

   

   

"

성님들다들유럽연합알지?

유럽 27개국이모인유럽연합의통용화폐가

바로이유로화인데

이유로화를한국조폐공사가만들고있음

물론모든유로화를만드는건아니구

유로화의동전을유럽이아닌한국조폐공사가만드는거임

유로화의동전을유로센트라고해

이유로센트의주요성분을노르딕골드라고하는건데

이처음엔스웨덴 10크로나짜리동전에사용되었다고해서노르딕골드라는이름이붙었다고함

최대한금과가까운색을뛰는합금이지.

유럽연합이발족하고난뒤에유럽연합은회원국들끼리통용할화폐를제조하기시작했음.

하지만 동전만은다른외국에발주를하기로했음.

그래서세계각나라이화폐제조사들에게유로화수주를위해서는한가지문제를풀도록했는데

그게뭐냐면

유로화동전의성분인노르딕골드를유로화동전견본만보고성분표를알아맞추시오

그리고똑같이성분대로제조해보시오.

이색상의성분표를미공개한뒤에

보고알아맞추라고한거임

그래서세계여러나라화폐제조사들이나섰지만

모두다실패

하지만우리가누구냐

자원하나없는국토에서기술력하나로한강의기적을이룬대한민국이잖아

쉽게포기하리가없지

그리하여 7개월간의연구끝에마침내정확한성분좝을발견했음ㅋㅋ

정답은 구리 89% + 알루미늄 5% + 아연 5% + 주석 1%

그리하여아무도못맞출꺼같던문제를맞춘대한민국의한국조폐공사유럽연합의동전을영구조제할권리를얻었지

그래서지금까지도유로화동전의전량은한국조폐공사가제조하여수출하고있음.

역시기술은 대한민국.

자랑스럽지않냐?ㅋ

<http://www.ilbe.com/91477164>에서삽입"

[출처] 유로화를 제조하여 수출한다 - 한국조폐공사|작성자 네스터

   

   

   

   

      

   

   

"[집중진단] 돈 수출 '쑥쑥'…'화폐 한류' 바람

   

                                                                                                                   

   

<앵커 멘트>

   

지금 보시는 화면은 한국조폐공사와 태국 재무부가 태국 방콕에서 주화 공급 계약에 서명하는 모습입니다.

   

고도의 기술로 돈을 만드는 화폐 제조도 이제는 돈을 벌어들이는 수출 산업으로 자리잡았는데요, 먼저 유석조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폐공사가 태국으로부터 수주한 10바트짜리 동전입니다.

   

은색 테두리에 금색 원판을 정교하게 끼워 넣은 형태로 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화입니다.

   

수주 물량은 1억 개 천백여만 달러어치로, 국제입찰에서 독일, 핀란드, 싱가포르를 제치고 따냈습니다.

   

<인터뷰>구본열(조폐공사 차장): "태국 주화는 이원소재 결합주화입니다. 공사가 이원주화 특허권을 가지고 있어 수주가 가능했습니다."

   

조폐공사는 이스라엘 주화 8600만 개도 수주받아 막바지 제작을 마쳤습니다.

   

지폐를 만드는 용지도 주요 수출 품목입니다.

   

수천 번 접어도 끊어지지 않도록 일반 종이를 만드는 펄프가 아니라 솜으로 만듭니다.

   

올 들어 베트남에 123톤을 수출한데 이어 5월부턴 인도네시아에 580톤, 39억 원어치가 수출됩니다.

   

지폐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잉크는 우리나라와 스위스 등 전 세계에서 5개국만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달 처음으로 일본에 수출됐습니다.

   

<인터뷰>이현택(조폐공사 잉크과장): "적외선의 흡수와 반사 기능을 가지고 있고 자성잉크의 기능을 나타냄으로써 자동화기기에서 감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고도의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화폐 제조... 새로운 고부가가치 수출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석조입니다.

   

<앵커 멘트>

   

우리 조폐공사가 수출에 주력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 증가와 고액권 등장 등으로 국내 화폐 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인데요,

   

세계로 도약하기 위해선 위변조 방지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게 필수입니다.

   

이어서 김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은 슈퍼노트라 불리는 정교한 100달러 위조지폐 때문에 골머리를 앓아 왔습니다.

   

미 100달러 지폐에 사용된 위변조방지 기술은 모두 14가지.

   

하지만 우리 5만 원권 지폐에는 22가지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복사하면 나타나지 않는 입체형 부분 은선과 자외선에 반응하는 형광잉크,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색 변환 잉크 등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를 자랑합니다.

   

<인터뷰>임지운(조폐공사 위조방지센터): "색 변환 잉크나 특수파장에 감응하는 그런 물질들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5만 원권을 확대한 것입니다.

   

이처럼 섬세한 한국인의 손재주는 화폐 디자인 분야에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폐 디자인에 걸리는 시간은 약 1년.

   

1밀리미터에 4개 정도의 선이 들어가는 정밀도와 예술성을 요하는 작업입니다.

   

<인터뷰>김수정(서울대 디자인학부 부교수): "화폐는 공공 디자인의 꽃이거든요, 일반인들의 관심도 굉장이 많고, 그 나라의 문화적 수준이 충분히 반영되는 그런 디자인물입니다."

   

앞으로는 화폐 뿐만 아니라 전자여권과 신분증까지 수출품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윤영대(조폐공사 사장): "(보유하고 있는) 특이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이용해서 일반상품에도 적용을 해나가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화폐와 위변조방지 분야에서도 한류 바람이 일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 

http://blog.naver.com/dcqwe123?redirec ··· 40634770

   

   

인드라가 기계공학과 출신이라고 하면 다들 깜짝 놀라는데요. 하여간 인드라가 부족하게나마 대학을 나온 짬밥으로 말하면, 정밀기계 분야가 까다롭습니다. 여러분이 손톱깎기 우습게 보이시죠? 헌데, 이런 분야가 더 손이 많이 가고 기술력을 요구하는 겁니다. 그처럼 주화 주조는 위변조방지가 필수적이어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 들었습니다. 헌데, 손재주하면 한국과 쪽발 아닙니까. 예서, 한국인 건 인건비가 저렴해서가 아닐까 추정할 수 있습니다.

   

허나, 한국은 화폐 수출을 중도좌파 민족주의 박정희 정부 때인 1970년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국조폐공사(화폐,주화,메달,훈장)를 알립니다 | 한국주화

http://blog.naver.com/ksmint/140017118738

 수출영업

우리공사는 1970년 처음 수출을 시작한 이래 2004년까지 전 세계 21개국에 은행권, 제지제품 등 약 2억3천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현재는 잉크 및 극인 등 제품 다양화로 수출시장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KOTRA, 종합상사 등과 상호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수출 증대에 매진하고 있으며, 기존의 시장 유지와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공사 제품 소개 책자, 샘플북 등 각종 홍보자료 배포 및 고객관리 등을 통해 수요처에 대한 지속적인 유대 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의 유능한 대리인 발굴과 전문기관 위탁 시장 조사, 기존 거래선 유대 강화 및 대기업 수출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무결점 품질관리에 혼신을 다하는 공사의 모습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사는 '세계 일류 조폐기술 기업'의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고 조폐기술과 품질경쟁력 제고를 통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로 기술 수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고 「세계 초일류 조폐기업」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출국가

   

나이지리아, 대만, 러시아, 미국, 방글라데시, 베트남, 부탄, 스위스 , 싱가폴,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쿠웨이트,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호주, 홍콩

   

   

   

   

셋, 국유본 허가사항이 세번째입니다~!

   

과학은 '어떻게'를 설명합니다. 해서, 이스라엘 화폐를 어떻게 한국이 만들 수 있지? 라는 질문에는 그거야 이스라엘에는 조폐공사가 없고, 한국 기술 수준이 다른 나라보다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이지, 라고 하면 최소한 90점 이상짜리 답변이 됩니다.

   

해서, 보통은 첫째, 둘째 설명으로 끝납니다. 허나, 질문자가 굳이 인드라에게 질문했다면, 국유본론을 고려해서 질문한 것이니 첫째, 둘째 설명, 즉 과학적 설명에도 납득이 가지 않아서 질문했을 것입니다.

   

하여, 이 질문은 '왜'로 가는 겁니다. 과학이 '어떻게'라면, 영성, 종교, 철학은 '왜'인 겁니다. '왜' 하필 '한국'이지?

   

이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두 가지로 나눕니다. 하나는 우연이며, 다른 하나는 과학적 질문 범주를 넘어선다는 겁니다.

   

헌데, 국유본론은 과감하게 이 질문에 대답하려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과학적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비과학적/초과학적인 것입니다.

   

박정희 정부를 세계 최초로 승인한 정부가 이스라엘 중도좌파 마파이 정권입니다. 박정희 정부를 승인했다함은 516 혁명을 정당하다고 규정한 것입니다. 당대 이스라엘 중도좌파 마파이 정권을 배후에서 움직였던 이는 빅터 로스차일드입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1973년 이전까지 모스크바, 워싱턴, 런던을 실질적으로 움직인 국유본 수장이었습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박정희 516혁명 이전까지는 쪽발일성 정권을 지지했으나 박정희 516혁명 이후에는 박정희를 지지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쪽발일성 정권이 급속하게 몰락하는 반면, 박정희 516혁명 이후부터 대한민국은 경제발전을 하여 1970년대에 이르러 마침내 쪽발일성 경제보다 우위에 서게 됩니다.

   

해서, 박정희 정부는 이스라엘에 호의적이었습니다. 하여, 시온의정서가 번역해서 나옵니다. 박정희 정부 내내 유태인 칭찬하는 기사나 글이 홍수를 이루었습니다. 중동전쟁이 일어나면 유학한 아랍인들은 도피하지만, 유학한 유태인은 귀국하여 총을 들고 싸운다고 말입니다. 또한, 박정희 정부의 새마을운동과 이스라엘 키부츠운동 사이에는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더 나아가, 인드라는 빅터 로스차일드가 1960년대말 베트남 전쟁 당시 푸에블로호 사건과 무장공비 청와대 침투사건으로 박정희 정부에게 빚을 진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하여, 1970년대부터 한국이 화폐 수출한 것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국유본이 쪽발에게 전자제품 기술을 알려주어 쪽발이가 전자제품이나 카메라 같은 데서 우위였던 것 아닙니까.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하는 겁니다.

   

예서, 왜 하필 국유본이 한국에 화폐기술을 전수하였는가 하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인드라는 조금 더 나갑니다.

   

   

국유본 중에서 다른 분파도 없지 않겠지만, 그래도 노비네파 위주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진행되었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더 나아가 한국과 이스라엘 사이에는 보통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끈끈한 유대 관계가 있지 않겠습니까. 하면, 그 관계란 것이 무엇일까요. 여기서 의견이 엇갈리지만, 중요한 건, 우리가 한국인 자신에 대해 모르는 것을, 국유본은 미리 알고서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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