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아찌아/솔로몬 한글,차베스 당선과 내전,쪽발석현 편의점 이익 중 35% 수수료,국유본과 신의 의지 국유본론 2012

2012/10/09 02:13

http://blog.naver.com/miavenus/70148699183

   

   

   

찌아찌아/솔로몬 한글,차베스 당선과 내전,쪽발석현 편의점 이익 중 35% 수수료,국유본과 신의 의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0/09 

 

   

어제 10월 8일은 인드라에게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인드라가 오래도록 의문을 품어왔던 현상 하나를 풀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10월 9일 새벽 인드라는 특별하게 동강 더덕주를 마시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현상인가.

   

인월리를 오래도록 본 분들은 알 겁니다.

인드라가 특정 이슈를 제기하면 국유본이 반응한다는 것 말입니다.

   

안 믿는 분들은 인드라더러 여전히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요.

그러면 오히려 인드라가 망한다는 걸 아무리 말해주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해서, 일단 안 믿는 분들은 사태를 관망하시구요.

   

지금부터는 인드라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국유본이 인드라 블로그를 주시합니다. 

대선후보들, 청와대, 새누리당, 쪽발민주당, 진보당, 민주노총, 시민단체, 언론은 물론이요,

중국, 쪽발, 쪽발정은정권, CIA, 국정원, 오바마정부, 세계 언론 등등이 인드라 블로그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드라도 과대망상이겠거니 했는데요.

여러번 우연이 겹치니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100% 확신이 아니더라도 근래에는 사실일 가능성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오바마 당선, 오바마 노벨평화상 수상, 오바마 재선 이런 걸 말하면

인드라 말대로 된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말한 대로 이루어져서 일부에선 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라고 생각할 정도랍니다.

워낙 정확하니까.

   

정치야 그렇다쳐도 경제 부문 들어가면 더 황당한 겁니다.

국유본 간첩이니까 정치 일정을 미리 들어서 알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허나, 경제현상은 또 다른 문제잖아요.

권력으로 설명하기 어렵잖아요.

특히 국내도 아닌 국제 주가 예측이나 국제 원자재 전망 같은 건 쉽지 않은데

꽤 적중률이 높은 겁니다.

   

이러니 인드라가 국내 주식시장에 알게 모르게 많이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쪽발돼중, 쪽발놈현, 쪽발정일 죽음에 대한 전망을 하였으니 놀라운 일이지요.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자본론을 발표한 초창기에는 인드라가 현상에 의문을 지니지 않았습니다.

인드라 생각대로 되든, 반대로 이어지든, 상당한 시일이 지난 연후에 일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재작년인 2010년부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징후는 2010년이고, 본격적인 건 2011년부터입니다.

반응이 실시간인 겁니다.

이해가 안 되잖아요.

인월리를 읽고 반응을 하더라도 작전 준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무리 못해도 삼사일에서 일주일이 걸리지 않겠어요?

헌데, 하루도 안 되어서 반응이 나오니 황당한 거죠.

아마 인드라 예측력을 높이 평가하는 분들도

가끔 인드라가 24시간 이내에 반응하는 뉴스가 나왔다 하더라도

인드라 말대로 인드라 말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우연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실 인드라가 여러분이어도 말이 안 된다 생각할 것입니다.

   

해서, 인드라가 국유본의 실시간 대응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입니다.

   

동시성과 신의 작용, 평행우주론

   

이해할 수 없지만, 인드라 주변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니

수십년 무신론자였던 인드라가 신 존재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헌데, 이 현상에 대한 제 3의 길을 어제 찾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하면, 인드라도 전략, 혹은 게임을 한다면, 국유본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전략적인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국유본 상대방 반응을 떠보기 위함입니다.

해서, 인드라가 예상했던 대로 국유본이 나오면 인드라가 기획대로 길을 가고,

만일 인드라가 예측하지 못한 쪽으로 국유본이 나가면

인드라가 깽판을 놓아 인드라 본심이 무엇인지 모르게 합니다.

국유본이 인드라 수를 읽었기에 색다르게 나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헌데, 인드라는 여기까지만 생각하고, 그 적용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뭐랄까. 인드라가 국유본을 대하면서 마치 게임 속 NPC처럼 대했다는 겁니다.

말로는 국유본을 세계이성이라 높이면서도

실제 생각으로는 국유본을 게임 속 NPC처럼 단순대응하는 존재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NPC와 유저는 다르죠.

유저는 아무리 레벨이 낮더라도 임기응변 등으로 얼마든지 자신보다 레벨높은 NPC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허나, NPC는 그렇지 않지요.

그만큼 인드라가 국유본을 무시한 셈이니 인드라가 국유본을 홀대한 셈입니다.

   

허나, 국유본이 그만큼 무시당할 존재는 아닌 거죠.

   

국유본을 NPC가 아닌 최소한 유저로 다루어야 이치에 맞는 것이지요.

심지어 국유본을 게임 운영자로 해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하면, 국유본이 인드라한테 매번 당하기보다 대응책이 있을 터인데,

그걸 어제에 이르러서야 깨달았으니 인드라가 참 어리석었던 것입니다.

   

실시간 반응, 간단하다고 봅니다.

   

애초에 사건들을 기획 제작 완료합니다.

사건이 아니라 사건들입니다.

   

   

일, 하나의 사건을 언론을 통해 터뜨립니다.

   

이, 인드라가 언론에서 발견하고 이 사건을 다루며 논평합니다.

   

삼, 국유본이 사건을 하나만 준비한 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사건을 동시에 준비했습니다.

   

사, 하고 사건들을 시간차 공격하는 것입니다.

   

오, 인드라 반응을 보고 후속 사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사건조차 미리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육, 인드라가 결과를 보고 혼란에 빠집니다.

   

칠,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에 기대했던 많은 이들도 혼란을 겪습니다.

   

팔, 이 과정을 반복순환하여 인드라를 인간지표로 만들어 신뢰도를 하락시킵니다. 

 

구, 인드라가 자신이 정립한 국유본론을 불신하니 인드라는 이제 돈이나 벌자고 사기칠 궁리를 합니다.  

       

십, 종국엔 인드라 국유본론 역시 무수한 쓰잘데기없는 음모론 중 하나로 전락합니다. 

   

   

하면, 어제 예를 확인해볼까요?

   

   

   

   

"찌아찌아族 "한글 공식문자 아니다" 파문;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미스트라 해서 국유본이 동아시아 구도 역점사업으로 엮으려는 것, 대륙 내부는 중국, 섬과 해안은 한국, 찌아찌아족 한글 교육은 시범케이스, 인도네시아는 화교증오국가 중 하나, 국유본 내부 갈등으로 예산부족, 오바마 재선후 해결책 나올 듯아시아연방공화국인드라의 눈

2012/10/08 12:50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8641149

찌아찌아族 "한글 공식문자 아니다" 파문

| 기사입력 2012-10-08 11:31

세계 최초로 한글을 공식 표기문자로 도입해 화제를 불러모은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은 그동안 한글을 공식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인도네시아 부톤 섬 바우바우 시에서 운영해온 한국어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이 지난 8월 31일 섬에서 공식 철수한 것이 전해지면서 확인됐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소수민족 언어를 포함한 자국 언어를 로마자 이외의 다른 문자로 표기하는 것을 공식 허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그동안 국가 간 외교 갈등 소지가 있어 문자 보급 차원이 아니라 한국어 보급 차원에서 대학을 통한 간접 지원 방식을 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동안 정부가 각종 자료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가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의 한글 사용을 공식 승인했다"고 발표해온 것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정부의 사실 은폐 의혹을 낳고 있다.

   

찌아찌아족은 독자적 언어는 있지만 문자가 없어 고유어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가 지난 2009년 훈민정음학회의 건의로 한글을 표기문자로 도입, 학회가 만든 교과서를 써왔으나 공식 표기문자로 지정된 상태는 아니다.

   

정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로마자 공식 표기문자 입장을 받아들여 지난 1월 30일 바우바우 시에 세종학당을 설립, 운영을 경북대에 맡겼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세종학당을 7개월 만에 철수시켰다.

   

문화부는 이와 관련해 바우바우 시에 세종학당을 맡을 다른 대학을 찾아 정상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

/meelee@heraldcorp.com "

인드라가 해당 뉴스에 위에 인용한 것처럼 논평을 한 후에 다음과 같은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계영배님 제보에 따르면, 상기한 링크 뉴스가 제일 먼저 인터넷에 기사화되었다고 합니다. 오후 네시대 무렵이네요. 인드라가 논평한 시각은 12시 50분입니다. 24시간 이내입니다.  

 

"여러 신문에 떴지만, 국내에서 가장 먼저 떴다고 알려주는 링크로 따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5858518 

   

이러면, 인드라가 논평에서 국유본이 인드라를 엿먹이려고 솔로몬 한글 뉴스가 올라왔다고 말하면, 많은 분들이 인드라 생각 많이 하더니 드디어 미쳤구나, 하고 여기지 않겠습니까. 국유본이 대단하다는 걸 인정하지만, 어떻게 실시간으로 국유본이 반응할 수 있느냐, 하고 말입니다.

   

헌데, 국유본이 두 가지 사건을 모두 준비하고, 우선적으로 찌아찌아족 뉴스를 내보낸 뒤, 인드라 반응을 살핀 뒤 솔로몬 뉴스를 올리는 것입니다.

   

우연이라고요.

   

다른 예를 봅시다. 

 

   

 "차베스, 대선 출구조사서 '패'; 차베스 대선 승리..4선 연임 ; 역시 내전은 있다? 여론조사 예측을 엇나가게 한 뒤 차베스 승리; 흡사 한국 4월 총선과 유사, 허나, 한국과 다른 점은 내전 가능성, 야당 유태인후보, 내전 택할까?

국제인드라의 눈

2012/10/08 11:10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8635250

차베스 대선 승리..4선 연임 (1보)

| 기사입력 2012-10-08 11:4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CNE)는 7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에서 우고 차베스 대통령(58)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베스 대통령은 4선에 성공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차베스, 대선 출구조사서 '패'

| 기사입력 2012-10-08 10:40

차베스 "결과에 승복"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7일(현지시간) 치러진 베네수엘라 대통령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출구 조사 결과 낙마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비지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인 바리안사의 출구 조사 결과 야권 통합후보인 엔리케 카프릴레스가 득표율 51.3%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차베스 대통령은 48.06% 득표율로 카프릴레스 후보 보다 3.2%포인트 뒤졌다.

   

이와 관련, AP통신은 차베스 대통령은 투표 마감 직후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

차베스 당선 소식은 더 놀랍습니다.

인드라가 차베스 대선 출구조사서 '패'란 뉴스를 읽은 것은 11시경입니다.

기사를 읽고 인드라 블로그에서 올린 시각이 11시 10분입니다.

헌데, 인드라가 다른 뉴스 검색하는 십여분이 흘렀을까?

차베스 당선 뉴스가 올라옵니다.

해서, 인드라가 제목 글을 수정해서 당선 소식도 함께 올렸습니다.

   

인드라가 이전 베네수엘라 관련 뉴스에서는 국유본 의도가 베네수엘라를 시리아 다음으로 내전을 유도하는 것 같다고 한 바 있습니다. 그랬더니 차베스가 졌다는 뉴스가 나오고 차베스가 결과에 승복한다는 뉴스가 나온 겁니다. 이에 인드라는 내전은 없나? 하고 글을 올렸는데, 올린 후 얼마되지 않아서 차베스 당선이 나온 겁니다.

   

이때만 하더라도 인드라가 별다른 생각없이 허허 웃으며 국유본이 참 기민하게 대응한다고만 생각했던 겁니다. 허나, 이후 찌아찌아족과 솔로몬섬 한글 사건이 일어나자 어, 이상한데, 하는 느낌이 팍 왔던 것입니다.

   

헌데, 제일 황당했던 것이 무엇이냐면,

메모게시판 본 글도 아니고, 덧글, 그것도 비밀글이었습니다.

   

   

"하하. 고맙습니다. 덧글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메모게시판을 이웃전용게시판으로 바꾸었는데, 국유본은 아니고 예전 까페 찌질수상한 녀석으로 보이는 넘이 인드라한테 불펌 고발한다 어쩐다 해서 공개에서 이웃으로 바꾸었어요. 고발당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예전에 삼성전자 비판했다가 고발당한 적이 있어서요. 세상에는 황당한 넘들이 넘쳐나니까.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사비트르님이 인드라가 욕을 맛깔스럽게 한다는 덧글에 단 덧글입니다.

사비트르님이 덧글을 단 건 10월 5일인데, 인드라가 뒤늦게 보고 10월 8일 12시경에 올렸는데요.

   

몇 시간 후 골룸빡이 고소당했다는 뉴스가 네이버 메인으로 올라오더군요. 지금도 계속 메인이네요^^!

   

인드라가 이 사건을 접하면서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전에 찌질사이코패스 하나가 인드라 블로그에서 인드라를 협박하는 도배질을 했습니다. 

인드라가 여론조사 읽는 법을 썼잖아요. 

그 여론조사 글이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 파급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헌데, 그 글을 중심으로 해서 찌질사이코패스가 쥐랄 도배를 한 겁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혹은 가벼운 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똑같은 덧글을 이삼십분만에 수십개 글에 도배질하는 일이 있어서 인드라가 조기 진압을 했습니다.

   

헌데, 이번 경우는 법적인 문제를 걸고 협박을 해서요.

조심해서 나쁠 것이 없다고 보고 메모게시판을 이웃전용게시판으로 돌렸습니다.

   

메모게시판을 이웃전용으로 바꾼 이유에 대해서는 한동안 누구에게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고, 처음으로 사비트르님 덧글에 찌질사이코패스 하나가 말썽을 부려서다, 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헌데, 그러자마자 골룸빡 고발 소식이 올라온다?

   

찌질사이코패스가 국유본 인물은 아닐 것으로 봅니다.

다만, 돈 몇 푼주받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바를 하거나,

혹은 알바가 아니고 그냥 해킹 좀 하며 스트레스푸는 네티즌이라 하더라도 

인터넷 정보 유도를 통해 인드라 블로그에서 병쉰짓하게 만들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웃신청 날짜가 최근입니다.

   

예서, 인터넷 정보 유도 간단합니다.

국유본이 마음만 먹으면 네티즌 중 인드라와 아무 상관이 없고, 국유본론도 관심없던 사람을 

몇 가지 검색어 유도, 덧글 유도 등으로 인드라 블로그까지 안내할 수 있습니다.

   

하여간, 인드라 가설은 찌질사이코패스 패악질과 골룸빡 고발 뉴스가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고 봅니다.

하고, 국유본은 인드라 행동패턴을 연구한 뒤 인드라가 어떤 언행을 하리라 예상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인드라가 별 언급이 없었다는 겁니다.

해서, 국유본이 작전 실패인가 하다가 오늘 인드라가 덧글로 남기니까 작전 무기한 연기에서 실행으로 바뀐 것이다,라고 봅니다.

싸이 공연 허가해서 고발당한다, 이런 건 전형적인 노이즈 마케팅이잖아요.

고발한 넘이 골룸빡 알바냐 할 정도로 자뻑쇼일 가능성이 큰 겁니다.

   

오늘 일이 많이 일어났는데요.

이는 인드라가 평소보다 메모게시판 글을 일찍 써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드라가 보통 오후 늦게야 메모게시판 글을 쓰니

인드라가 글을 쓴 자정 이후에나 반응을 올려야 정상적인데(?)

오전에 인드라가 글을 쓰니

오후에 소식들이 연이어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일 인드라가 어제도 평소처럼 오후에 글을 썼다면 여전히 눈치를 챌 수 없었다고 봅니다.

   

   

해서, 3의 길로 현상을 나름대로 풀 수 있었다고 봅니다.

   

하나, 인드라가 예를 들면 금값 연말 1800달러 넘어서지 않는다, 금매도에 배팅한다, 인간지표 감수한다 등등 예상외의 강수를 던집니다. 하면, 그런 날 원자재 시장에서 국유본은 금값을 올리더군요.  허나, 이는 옥수수처럼 일시적인 대응. 다시 말해, 시간 끌기라는 거죠. 어차피 가야할 지표인 만큼 시일이 지나고 인드라도 조용하면 인드라가 처음 예상한 대로 가더군요. 옥수수가 대표적이죠. 하여간, 첫번째 경우는 국유본이 따로 준비한 것이 아니다,라고 봅니다. 키신저 발언도 준비한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인드라가 키신저 이야기하니까 모처럼 외신에 키신저가 등장하더군요. 또한, 김기삼 앞통수, 뒷통수 이야기하며 차기 대통령은 앞통수 가능성이 크다면서 박근혜는 앞통수, 우직, 유비, 쪽발철수와 문재인을 뒷통수, 똑똑, 조조로 분류하니 어제 뉴스에서 쪽발철수 사진 옆에 소 사진이 떡하니 있더군요^^! 예상치 못한 인월리 전개에 따른 국유본 대응이다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둘, 어제 예처럼 인드라가 한마디하면 실시간 반응하는 현상입니다. 허나, 이는 눈속임이라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두세가지 사건을 미리 준비한 다음에 인드라 반응에 맞춰 순차적으로 뉴스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해서, 겉보기에는 인드라에 실시간 반응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일타삼피입니다. 하나, 이를 통해, 일부 이웃은 놀라운 인드라 권능에 믿음을 더 하겠지만, 일부 이웃은 이 무슨 황당한 사태 전개냐 하고 인드라를 광신 교주보듯 하겠지요. 둘, 국유본이 인드라를 인간지표로 만들어 신뢰를 떨어뜨릴 목적도 있겠습니다. 셋, 마지막으로 인드라가 실시간 대응을 신의 작용으로 믿게끔 하는 겁니다. 하여, 인드라가 국유본이 의도한 바를 신의 작용으로 오해하게 해서 인드라를 자기 입맛에 길들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셋, 신의 작용입니다. 어제 동시에 겪었습니다. 참 신비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드라가 어제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대형마트 공격은 쪽발석현,보광그룹,페밀리마트,쪽발민주당,골룸빡, 쪽발자본 등 쪽발세력의 영토확장 전쟁이 배경인 듯, 부산일보도 쪽발뉴또라이언론인데, 최근 뉴스 흐름볼 때, 쪽발석현과 연관, 쪽발지태, 쪽발부일장학회 연루 추적해야;쪽발타도해방투쟁 인민위원회는 실태 조사 후 관련자 구속 재산몰수해야

을사오적 쪽발석현 능지처참인드라의 눈

2012/10/08 11:57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8638368

'정부, 노골적 대형마트 편들기' 논란

| 기사입력 2012-10-08 10:51

8일 지식경제부에 대한 19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는 '정부의 노골적인 대형마트 편들기'가 도마에 올랐다.

   

민주통합당 노영민 의원은 "지난 8월 17일 제3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으로 인해 농민과 납품업체, 마트 입점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영업규제가 더 강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경부, 영업규제 시행 4개월 만에

유통업체 입맛 맞춰 왜곡 분석 국감

"골목상권 보호 의지 없어"

   

이는 이명박정부의 노골적인 대기업 편들기로, 그동안 서민과 중소상인들은 위한다는 MB정부의 말은 공염불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대형마트 영업제한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노 의원은 "지경부는 최근 대형마트 영업규제 강화에 반대하는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영업규제가 시행된 지 불과 4개월만에 외부조사기관인 'AC닐슨'을 통해 '대형마트·SSM(기업형 슈퍼마켓) 영업규제 영향분석'을 실시했다"며 "통상 제도 시행 이후 1~2년 정도의 시간이 경과한 후에 영향분석을 하기 마련인데, 제도가 시행된지 불과 4개월만에 영향분석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기위한 꼼수라고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정부가 대형유통업체의 입맛에 맞는 조사로 영업규제 효과를 왜곡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통합당 전정희 의원은 "지경부의 연구용역 자료를 제출받아 점검한 결과 전통시장 매출의 4분의 1 수준에도 못미치는 신용카드 결제액을 주요 매출로 삼았고, 일(하루) 단위가 아닌 주 단위 매출비교를 통해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떨어뜨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지경부가 지난 6월 시장조사기관인 AC닐슨 측 에 '대형마트·SSM 영업규제 영향분석'을 의뢰한 결과 전통시장의 매출은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주간이었던 5월 넷째주의 경우 전주 대비 9.3% 증가했으나 6월 둘째·넷째주간은 오히려 0.7%~1.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무휴업 주간의 전통시장 매출은 전주 대비 특별한 증감을 파악하기 곤란하다는 것이 연구의 결과인 셈이다.

   

민주통합당 오영식 의원은 "이미 엄청난 이윤을 거둬들이고 있는 유통재벌들이 동네상권까지 장악하려는 탐욕도 모자라 생존권을 호소하는 중소상인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것은 정말 가혹하고 부도덕한 행위"라며 "지경부는 대형마트·SSM 규제 강화를 통한 골목상권 보호 의지가 없다"고 질타하고 "대형마트 입점 이전에 사전적 규제조치로서 주변상권에 대한 매출영향평가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경부는 이날 국감에 보고한 업무현황을 통해 "중기청의 SSM 사업조정심의기능을 시·도지사에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 

   

상기한 글은 아래 글에 이은 글입니다.   

   

"편의점 '특수' 제대로…'싸이' 받고 '불꽃놀이' 더하고; 페밀리마트 씨유는 쪽발석현보광그룹인데 쪽발브랜드 비난이 있자 바꾼 것, 세븐일레븐은 미국브랜드지만 롯데가 쪽발모델로 도입한 것, 대형할인마트 비판하며 편의점 옹호하는 건 어리석은 일 편의점 자영업자만 죽어난다, 구멍가게 죽을 땐 입닥치고서

경제인드라의 눈

2012/10/06 17:17수정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8521604

편의점 '특수' 제대로…'싸이' 받고 '불꽃놀이' 더하고

| 기사입력 2012-10-06 14:30

   

   

【서울=뉴시스】정의진 기자 = '국제가수' 싸이의 무료공연으로 큰 돈을 벌어드린 편의점 업계가 서울불꽃축제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을 펼친다.

   

편의점 CU(옛 훼미리마트)는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위해 인근 11개 CU 점포 외에 팝업 스토어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상품 물량도 대거 늘린다.

   

그 중에서도 생수와 음료는 20~30배 증량한다. CU 한강여의도 1호점의 경우 삼각김밥과 샌드위치, 김밥 등을 평소보다 100배 이상 확대하고 돗자리와 무릎담요 재고도 늘린다.

   

쌀쌀해진 날씨를 겨냥한 핫푸드 중심의 상품운영 전략도 세웠다. 커피와 두유, 꿀물 등 따뜻한 음료와 찐빵, 핫바 등 간단한 간식거리를 주력 판매한다.

   

세븐일레븐도 한강공원 인근 14개 점포에 온장고 대수를 3배로 늘리는 등 불꽃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평소보다 김밥와 음료, 과자 등 물량도 5배 이상 늘렸다. 평소보다 고객이 2배로 몰린다는 점을 감안해 근무 인원을 늘리고 계산대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jeenjung@newsis.com"

   

헌데, 인드라가 아래 기사를 어제 오전에 보지 못했습니다. 허나, 인드라가 어제 오전 글에서 보듯 쪽발동영찌라시 엠비씨를 언급했잖아요. 해서, 속으로 생각했어요. 쪽발동영찌라시 엠비씨에서 쪽발철수 비판 뉴스가 나온다? 오늘날 쪽발동영찌라시 엠비씨 뉴스를 보는 이들은 누구인가. 골수 쪽발민주당파인데, 그중에서도 호남파다. 뼈속까지 쪽발민주당파인데, 그중에서도 영남파이면 KBS를 본다. 헌데, 표절을 KBS에서 기사화하고, 부동산을 엠비씨에서 기사화한다? 이때, 쪽발찌라시경향이 표절뉴스를 보도하지 않는다? 이걸 쪽발찌라시미디어오늘에서 문제삼는다? 이 문제를 숙고하며 정리했습니다.

   

인드라가 그간 파악한 바로는 오키나와와 쪽발 오사카를 비롯한 관서지방서부터 한국 호남, 충청, 경기, 평안도, 요서, 서간도에 이르는 지역민은 대체로 실리를 중시하고 눈치가 빠릅니다. 반면, 아이누와 쪽발 동경을 비롯한 관동지방서부터 한국 영남, 충북, 강원, 함경도, 요동, 북간도, 연해주에 이르는 지역민은 대체로 명분이 우선이고 인내와 끈기가 있습니다.

   

이는 만주군 간토특설대 출신으로 북한 인민군 창설에 관여한 박창암(오래전 기억이라 가물가물)의 지리산 빨치산 토벌기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당시 낮에는 국군, 밤에는 빨치산이어서 민심 얻기가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부역을 한들, 보복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해서, 박창암이 수를 내었는데, 그 방식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영남 마을에 가서는 마을 어르신을 뵙고 조상을 존중하고 명분을 강조합니다. 하면, 어르신은 명분을 따르고, 영남 마을사람들은 어르신을 따른다고 합니다. 반면, 호남 마을에 가서는 이해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한 뒤, 같이 사는 길을 도모하자고 합니다. 하면, 납득한 사람들이 먼저 나서서 다른 이들을 설득한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설득력이 있지 않나요^^?

   

예서, 박창암만 예외라고 생각하지 말길 바랍니다.

   

   

 

방원철 

 

1920년 만주 간도 연길 출생. 

1943년 만주국 신경육군군관학교 제1기 졸업.

1945년 만주군 중위로 제8단 근무중 해방.

1946년 여운형의 권유로 월북, 인민군 창설에 참여.

1947년 김일성종합대학 교수, 1948년까지 형무소생활.

1948년 강제노동현장에서 탈출하여 귀순.

[출처] 구술자료 상세목록(한국정신문화연구원)|작성자 중동맨

   

   

"쪽발돼중 집권 기간을 정리해봤습니다. 하나, 쪽발왕을 천황으로 표기 주장, 둘, 쪽발대중문화 개방, 셋, 대학입시 외국어 쪽발어 문제 굉장히 쉽게 내어서 수험생 쪽발화 유도, 넷, 신한일어업협정 체결로 독도 분쟁화, 다섯, 쪽발돼중에게 정치자금 주던 문선명(왜정 때 쪽발밀정이었다는 소문)이 한일터널 주장, 여섯, 창가학회를 호남에서 집중 키우기 동시에 쪽발에 통일교 많이 파견(호남인들 상당수 쪽발로 이주),  일곱, 쪽발완섭처럼 역사왜곡하는 이들을 발굴, 여덟, 고대사를 왜곡조작해서 쪽발왕이 백제왕인양 역사 조작하는 사학 전파 이로 인해 조선침략을 고토회복으로 둔갑, 아홉, 성골 쪽발은 애국자 민주주의자 운동권으로 포장시켜 쪽발놈현처럼 권력자로 키우고 육두품 생계형 쪽발을 희생양으로 삼아 한국 민주주의 말살. 이 모든 걸 단 5년만에 해치운 쪽발돼중입니다.- 이순신님 덧글에 대한 인드라 답글 중에서"    

   

여러분이 국유본과 쪽발돼중/쪽발놈현 정권에 세뇌되어서 그러하지, 친일인사를 많이 쓴 건 이승만이 아니라 쪽발일성입니다. 심지어 쪽발일성은 애비가 쪽발이였고, 쪽발이인 자신의 인척을 북한 내각에서 중용했습니다. 북한 인민군 창설 때도 일본군, 만주군 출신이 주도했습니다. 이승만이 국유본 지시를 받은 쪽발민주당(당시 한민당) 압력 탓에 반민특위 해산을 명했지만, 이승만은 본디 골수 항일운동가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초대내각이 모두 항일운동가였습니다. 김구선생 등이야 CIA가 죽였지만, 쪽발일성은 근본 자체가 쪽발이였고, 조만식 선생 등을 친일파, 미제 간첩 등으로 매도하여 다 죽입니다. 알고 보면, 쪽발일성이 쪽발이요, 미제의 간첩이었는데 말입니다.

 

표절은 명분과 관계가 있습니다. 해서, 영남파 골수 쪽발민주당파더러 보라고 KBS에서 기사화합니다. 부동산은 실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해서, 호남파 골수 쪽발민주당파더러 보라고 MBC에서 기사화합니다. 박근혜와는 상관없습니다. 지금은 단일화 정국이기 때문입니다. 일은 쪽발민주당 문재인 측이 하는데, 쪽발철수를 비판하면 부메랑이 되어서 역반응을 방지하고자 이 모든 게 박근혜 때문으로 돌리니 문재인은 이득만 챙기고 손실이 없는 것입니다. 쪽발철수 입장에서는 분노할만합니다. 문재인이 겉으로는 자신한테 살살거리며 웃는 낯인데, 뒷통수로 깐 데 또까 식으로 도끼로 찍어내고 있으니까요.

   

또한, 쪽발석현과 중앙일보 종편, 시사저널, 페밀리마트, 보광그룹, 부산일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연관 관계를 정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노맹 정책대안 정치에 이어 경제 문제를 숙고하면서 대안을 생각하였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한 시간 정도 생각하면서 나타샤가 힘든 것 같아 출근 길에 점심으로 외식을 하였습니다. 헌데, 어딘가를 딱히 정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설렁탕을 먹자고 갔다가 설렁탕집 문앞에서 고민하다가 옆집인 북창 순두부집으로 갔던 것입니다. 설렁탕집은 몇 번 간 곳입니다. 반면 북창 순두부집은 한번도 가지 않은 곳입니다. 즉흥적이었다는 겁니다.

   

가게에 들어가서 앉을 데를 찾는데, 종업원 언니가 티브이 앞에 앉으라고 하는 겁니다. 앉았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자연스럽게 티브이를 보지 않겠습니까. 뉴스 시간이었습니다.

   

무슨 뉴스가 나왔을까요?

   

골룸빡이 대형할인마트를 정밀 타격한다는 쪽발동영찌라시 엠비씨 뉴스입니다. 자세히도 보도하더군요. 인드라는 속으로 생각했지요. 국감에서 대형할인마트가 대기업편이네, 뭐네 쥐랄하니까 골룸빡 뉴스를 내보내나 보다, 하고 여겼지요. 허나, 직후에 나오는 뉴스에 놀랐습니다.

   

   

"미니스톱·세븐일레븐·CU, 가맹 수수료 35%"

| 기사입력 2012-10-08 13:36 | 최종수정 2012-10-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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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와 경제]주요 편의점이 매출이익의 35%를 가맹점주에게서 수수료로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미니스톱과 세븐일레븐, CU는 지난해 매출이익의 35%를 본사가 수수료로 챙겼고, 바이더웨이는 30%, GS25는 16에서 35%의 수수료를 받았습니다.

   

특히 가맹점주가 매장을 임대하는 순수 가맹점이 아닌 위탁가맹점의 경우 수수료율이 최고 60에서 70%까지 달했습니다.

(조윤정 기자)"  

   

   

매출이익의 최고 35%를 가맹점주에게서 수수료를 받는다는 뉴스입니다. 

인드라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 이 뉴스는 오전에 검색에서 보지 못한 뉴스인데...

   

사장이 누구든 쪽발동영찌라시답게 국유본 뉴또라이 엠비씨는 비록 대형할인마트 뉴스 바로 다음에 보여주었지만, 자세히 보도하지 않고 서둘러 지나가더군요.

   

하고, 날씨에 이어 북한 동정 뉴스가 나왔습니다. 집단체조 아리랑을 홍보하더군요. 옆의 아저씨가 한마디하더군요. 북은 저런 건 참 잘 해, 라고 말입니다. 평양시민이 좋은 옷을 입고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 평양에 가려면 북한 인민도 통행증이 있어야 한다는 보도를 할까요? 안 할까요?

   

쪽발동영찌라시 엠비씨부터 시작해서 국내 주요 언론이 유엔 인권보고서나 영국 인권보고서, 미국 인권보고서에 대해서 상세히 보도하나요? 쪽발이색희가 중국을 방문한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통일부 인사가 놀러가서 술마신 걸 문제삼습니다. 병쉰색희들이 아닙니까.

   

국내 주요 언론이 북한 인권에 신경써줍니까. 북한 인권영화제 보도합니까. 쪽발영환 색희 보도는 하더군요. 그것이 국내 언론 현주소인 겁니다. 국내 주요 언론이 북한 인권과 오길남과 탈북 문제에 매일같이 진지하게 보도할 때 통일이 옵니다.

   

"미니스톱·세븐일레븐·CU, 가맹 수수료 35%"

| 기사입력 2012-10-08 08:00

   

치킨·제과점 수수료는 업체마다 제각각…비교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주요 편의점이 가맹점주에게 매출이익의 35%를 수수료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옛 훼미리마트)는 지난해 매월 매출이익의 35%를 본사가 수수료로 챙겼다.

   

바이더웨이의 수수료율은 30%였고 GS25는 1635%였다.

   

6대 편의점 가운데 가장 낮은 곳은 씨스페이스로 15%였다.

   

업체마다 가맹점 정책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상은 가맹점주가 매장을 임대해 운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순수 가맹점'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위탁가맹점의 경우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 CU는 수수료율이 60%였다.

   

미니스톱은 50%, GS25는 6070%였다.

   

치킨점이나 제과점은 수수료 시스템이 업체별로 달랐다.

   

2010년 기준으로 BBQ는 월매출의 3.5%를 상표사용료 등으로 받고 광고비의 50%를 가맹점주가 부당하게 했다.

   

월매출의 5% 이상을 판촉비로 내게 했고 실내장식 비용은 공사 견적에 따라 징수했다.

   

교촌치킨은 상표사용료를 원·부자재 대금에 포함해 받았고 광고비나 판촉비는 사례별로 따로 산정했다.

   

파리바게뜨는 2010년에 판촉료와 카드수수료(OK캐시백, BC카드, KB카드 등)의 50%를 점주가 내게 했고 제빵기사의 등급에 따라 용역료를 매달 241만296만원 징수했다.

   

이밖에 점검·방역비와 청소비, 환경개선비용(6080%), POS 장비료, 광고료를 따로 받았다.

   

뚜레쥬르는 광고료와 판촉료 절반을 점주에게 부담시켰고 제조기사 용역비를 매달 180만222만원 내게 했다.

   

5년마다 받는 환경개선비용은 일반형 1억2천870만1억4천80만원, 카페형 1억6천750만1억8천200만원이었다.

   

지경부가 파악한 수치는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업체마다 표기 방식이 다르고 일부는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아 예비 가맹점주가 수수료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거나 경쟁업체간 차이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sewonlee@yna.co.kr" 

   

   

헌데, 식사를 맛있게 하고 (외식을 맛있게 먹으면 인드라는 반드시 현금으로 계산합니다. 별로다 하면 카드^^!) 가게로 출근하면서 든 생각이 이것이야말로 신의 계시가 아니겠는가 싶은 것입니다.

   

우연이 겹친 것입니다. 만일 인드라가 그 식당을 가지 않았다면 편의점 매출 이익 35%는 수수료라는 뉴스를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알더라도 네이버가 교묘하게 뉴스를 숨겨놓아서 아주 뒤늦게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마침 인드라는 인노맹 정책대안 경제 부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뉴스가 큰 도움이 된 것입니다.

   

하늘의 계시는 국유본과 길이 다릅니다. 어느 때는 하늘과 국유본 뜻이 일치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하늘이 따로 이런 계시를 주지 않습니다. 허나, 지금처럼 아무리 생각해도 수십 가지 우연이 합쳐서 나오는 하늘 계시라면 하늘이 국유본 가는 길이 못마땅하여 인드라더러 쓴 소리를 하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인드라는 어느 것이 국유본 의도인지, 하늘의 계시인지 분별하기가 애매했습니다. 허나, 어제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조금 더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이 인드라와 함께 함을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합니다. 

 

   

추신 : 오늘 쪽발정은더러 회담하자고 하고, 쪽발왕 사죄 진의가 전달이 안 되었다는 이명박 뉴스가 웃겼습니다. 국유본은 인드라가 그따위 뉴스를 보고 반일반북이 아니라 친일친북하니 이명박을 성토하라는 것인가요^!^ ㅋㅋㅋ 인드라가 반골인지 몰랐나요? 그럴수록 인드라는 이명박 한일회담반대로 구속당한 뉴스나 독도 방문 뉴스를 떠올리는데요~! 하긴, 인드라 마누라인 나타샤도 못 말리는 인드라를 누가 말릴 것이냐. 부모님도 나타샤가 인드라랑 같이 사는 게 용하다고 하는 판에^^!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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