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발석현 쪽발재벌 편의점을 국민 편의점으로 바꿉시다 CU 쪽발이에게 빼앗긴 골목상권을 시민과 자영업자에게 되돌려주는 독립운동합시다 국유본론 2012

2012/10/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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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클릭하면 쪽발석현 쪽발재벌 타도와 조국통일이 앞당겨집니다.

   

   

   

쪽발석현 쪽발재벌 편의점을 국민 편의점으로 바꿉시다

CU 쪽발이에게 빼앗긴 골목상권을 시민과 자영업자에게 되돌려주는 독립운동합시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0/11

   

지난 몇 년간 전국 구멍가게가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하고, 그 자리에 편의점이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영업 시장이 포화상태임에도 편의점들이 앞다투어 여기저기 생겨났습니다. 퇴직 후 자영업을 준비하던 이들에게는 편의점이 눈에 뜨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기에 장사가 잘 되는 듯하니 큰 돈 만지지 못하더라도 생활비를 벌 수 있겠다 여겨 시작한 이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허나, 그들이 지금 남몰래 눈물짓고 있습니다.

   

쪽발이 장악한 정치권은 대형할인마트 공격하면서 서민을 위한다는데 정작 서민이 없는 현실인 겁니다.

   

   

인드라가 편의점 문제를 제기한 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 번개에 나오셨던 이웃분이 가맹점 본사 횡포에 무력하게 당한다고 인드라에게 대책을 호소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이웃분이 번개에 나왔는데, 그분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나, 생활이 어려워 편의점을 알바에게 맡기고, 점주가 다른 직장에서 알바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접했기 때문입니다. 편의점 점주가 생활이 어려워 가게를 알바에게 맡기고, 점주가 다른 직장에서 알바하다니 편의점하면 돈 벌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사석에서 듣고는 했는데, 생활비 마련도 어렵다니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둘, 쪽발병쉰색희들이 근래 대형할인마트를 미친 듯이 공격하는 배경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쪽발이들이 시민을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뭔가 돈 좀 만질 수 있으니까 쪽발병쉰색희들이 공격하는 겁니다.

   

셋, 재래시장도 살고, 자영업자도 살고, 대형할인마트도 살고, 대한민국이 사는 유통시장 대안을 고민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첫번째 문제부터 봅시다.

   

   

하나, 편의점 점주는 편의점 본사 노예다

   

그 실태가 여기 있습니다. 소문으로만 나돌던 편의점 노예계약이 여기 있습니다.

   

"편의점 본사 甲 등쌀에 가맹업주 乙 등골 휜다

   

16면

| 기사입력 2012-10-08 20:11

[세계일보]경기 안양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이모(61)씨는 최근 장사를 접었다. 매출이익의 35%라는 높은 수수료와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시급을 주고 나면 남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정년퇴직 후 큰 기술 없어도 할 수 있는 편의점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었다"며 "하지만 본사는 가맹점주까지 소비자로 생각하고 영업했다. 지난 2년간 돈도 못 벌고 본사의 배만 불려줬다"고 허탈해했다. 이처럼 주요 편의점의 높은 수수료에 가맹점주들의 등골이 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지식경제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옛 훼미리마트)는 지난해 매월 매출이익의 35%를 본사가 수수료로 챙겼다. 바이더웨이의 수수료율은 30%였고 GS25는 1635%였다. 이는 백화점들이 입점 업체로부터 받는 수수료와 비슷한 수준이다.

   

6대 편의점 가운데 가장 낮은 곳은 씨스페이스로 15%였다. 업체마다 가맹점 정책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상은 가맹점주가 매장을 임차해 운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순수 가맹점'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위탁가맹점의 경우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 CU는 수수료율이 60%였다.

   

미니스톱은 50%, GS25는 6070%였다. 한 편의점 가맹점주는 "편의점 본사는 프로그램 사용료, 간판 유지·보수비, 입금 지연에 따른 패널티 비용 등 각종 사유를 붙여 가맹점주의 주머니를 노리지만, 가맹점주는 계약기간 내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부담하게 될 수천만원의 위약금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치킨점이나 제과점은 수수료 시스템이 업체별로 달랐다. 특히 본사는 광고비와 판촉비 부담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기준으로 BBQ는 월매출의 3.5%를 상표 사용료 등으로 받고 광고비의 50%를 가맹점주가 부담하게 했다. 월매출의 5% 이상을 판촉비로 내게 했고 실내장식 비용은 공사 견적에 따라 징수했다.

   

교촌치킨은 상표 사용료를 원·부자재 대금에 포함해 받았고 광고비나 판촉비는 사례별로 따로 산정했다. 파리바게뜨는 2010년에 판촉료와 카드수수료(OK캐시백, BC카드, KB카드 등)의 50%를 점주가 내게 했고 제빵기사의 등급에 따라 용역료를 매달 241만296만원 징수했다.

   

뚜레쥬르는 광고료와 판촉료 절반을 점주에게 부담시켰고 제조기사 용역비를 매달 180만222만원 내게 했다. 5년마다 받는 환경개선비용은 일반형 1억2870만1억4080만원, 카페형 1억6750만1억8200만원이었다.

   

지경부가 파악한 수치는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업체마다 표기 방식이 다르고 일부는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아 예비 가맹점주가 수수료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거나 경쟁업체 간 차이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

   

   

이중에 업계 1위인 CU를 볼까요? CU는 과거 페밀리마트였는데, 페밀리마트는 쪽발브랜드를 빌려온 것인데, 근래 알 수 없는 이유(?)로 브랜드를 바꾸었습니다. 인드라 때문일까요? 편의점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한 것이 인드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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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종훈 기자 = 국내 편의점 업계 1위인 BGF리테일(회장 홍석조)의 브랜드 CU(옛 보광훼미리마트)가 위탁

가맹점들로부터 매출이익의 최고 60%, 순수가맹점은 매출이익의 35%나 되는 고율의 수수료를 챙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좌현(민주당) 의원이 관련업계로 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조사 분석한 결과 CU는 가맹점들로부터 매출이익의 최고 60%를 수수료로 명분으로 챙겼다. 순수 가맹점이란 가맹점주가 매장을 임대해 운영하는 것이고 위탁가맹점은 본사가 임차료 등을 대신 부담하고 점주가 운영을 하도록 하는 구조의 유통시스템을 말한다.

   

CU는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처남인 홍석조 회장이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 점주들은 이같이 본사로부터 수익의 대부분을 흡수당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점주들의 월 평균 수익은 위탁가맹점이 220만원, 순수가맹점이 380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업계 선두인 CU는 지난해 매출액이 3조1000억원이고 순이익 1000억원에 이르렀다. 점포수는 7400개에 달한다. 이 회사의 수익금을 따지면 천문학 숫자가 나온다.

   

이는 회사가 점주의 매출 이익 35~60%를 수수료로 가져가기 때문이다. 밤샘 영업 등 노동 강도에 비하면 수입수준이 매우 빈약하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구한 CU 가맹점주는 "실제 수입 중에서 수수료를 제외하고 아르바이트 인건비, 전기세, 세금 등을 공제하면 실제 수입은 절반도 안된다"고 토로했다.

   

그는 "편의점 사업을 계획중인 예비사업자는 본사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지난 2002년 업계의 매출은 2조원대에 불과했으나 최근 10년 간 8조원대로 성장해 편의점 업계 가맹 본사가 매출 4배, 순이익 20배의 성장세를 이룬 반면 점주들의 수입은 10년전과 유사해 최저생계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에 대해 부 의원은 "동반성장이 화두인 만큼 서민이 운영하는 점포에서 막대한 이익을 올리는 재벌 편의점 업계의 수수료는 파격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정위에서 편의점과 관련된 모범거래기준 정립과 관련규정을 마련해 이 같은 기형적 수익배분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종훈 기자 fun@asiatoday.co.kr>"

   

   

   

고리사채업자가 따로 없습니다. 월 35%, 월 60%를 뽑아간다니 중세시대 귀족이 소작을 착취하던 생각이 절로 듭니다. 폭동이 일어나지 않은 것이 이상한 일일 정도입니다. 그만큼 세뇌된 것일까요? 언론이 침묵하다가 최근에야 슬쩍 언급하는 정도입니다.하긴 쪽발석현 중앙일보 사주는 쪽발놈현 정권 때 유엔사무총장 후보까지 오른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업계 1위 보광그룹 일족이니 어련하시겠습니까. 아참! 쪽발석현이 왜 쪽발석현이냐구요? 쪽발석현 애비되는 색희가 쪽발진기입니다. 그것 아세요? 우리나라 주요 재벌 처가 상당수가 쪽발가문 출신이라는 것!

   

   

   

"사진만 보면 허창수는 십미터 몽준, 뉴또라이 골룸빡과 뉴라이트 안철수, 뉴라이트짱 정몽준에게 버림받고 짝퉁으로 위로받고 싶었나, 단일화는 친노삼성 문재인되나? 골룸빡이 노비네파 허창수 만나자고 제안했다, 허창수는 전경련 회장이자 정몽준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라이벌 

2012/09/17 20:40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7203681

박원순 시장·허창수 회장, 장애인시설 배식 봉사활동

| 기사입력 2012-09-17 20:28

[세계일보]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동천의 집'을 함께 방문해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박원순 서울시장(〃 두번째)이 17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의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동천의 집'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남제현 기자

박 시장이 허 회장을 만난 것은 작년 10월 말 취임 후 처음이다. 이들은 직업훈련 중인 장애인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만남은 지난 7월 박 시장이 "차 한잔 하자"고 먼저 제안하자 전경련 측에서 쪽방촌을 함께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하자고 화답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허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현태 기자  

   

문재인 간담회에 초대받지 못한 전경련

| 기사입력 2012-09-17 18:03

'일자리 창출' 간담회에 상의·경총·양대 노총 등만 초청

   

전경련 `재벌개혁' 반대 때문?..문후보측 "따로 만날 생각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일자리 창출' 간담회에 초대받지 못했다.

   

문 후보는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정책 행보로 17일 구로디지털단지의 한 업체를 방문해 '일자리가 먼저입니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 등 경제단체 수장들과 양대 노총 직능별 위원장, 구직자 등이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그러나 재계를 대표하는 전경련이 앉을 자리는 없었다.

   

문 후보측에서 초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 민주화와 복지를 관통하는 것은 결국 일자리"라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일자리 확충의 대책을 제시했다.

   

기업 규모나 고용 인원을 고려하면 일자리 창출의 주역은 대기업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전경련을 초청하지 않은 것은 지주회사 규제 강화와 출자총액제한제도 부활 등 문 후보가 주장하는 '재벌'의 체질 개선에 반대하는 전경련의 태도때문일 것이라는 해석이 재계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

   

문 후보는 지난 6월8일 모교인 경희대에서 개최한 '광장토크'에서 "전경련이 경제민주화 헌법 조항의 삭제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경제 권력이 커졌다고 헌법까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데 유리하게 고치자는 것은 대단히 오만한 발상"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에 앞서 같은달 4일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정책 토론회에서 '경제민주화 관련 헌법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전경련은 이같은 보도가 오보라고 해명했다.

   

문 후보측 윤관석 대변인은 이번 간담회와 관련, "기업인 모임인 경총이 참석하기 때문에 전경련을 초청하지 않았다"며 "전경련은 앞으로 경제민주화 정책 관련 행보 때 따로 만날 생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강도 높은 재벌 개혁을 주창하는 문 후보와 전경련의 향후 만남에서 경제 민주화와 관련된 공통분모가 도출될지도 관심거리다.

   

한편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이날 문 후보가 간담회를 하는 비슷한 시간대에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하계동의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건네고 배식활동을 했다.

   

허 회장은 문 후보의 경남고 4년 선배다.

   

hopema@yna.co.kr"

   

   

두번째, 대형할인마트는 재벌이고, 편의점은 서민이다?

   

아닙니다. 대형할인마트도 재벌이고, 편의점도 재벌입니다. 동시에 대형할인마트 입점한 점주도 시민이요, 편의점 입점한 점주도 시민일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습니다. 대형할인마트는 재벌이고, 편의점은 중소기업이라고 말입니다. 아닙니다. 업계 1위 CU(페밀리마트)서부터 GS, 세븐일레븐까지 모두 재벌입니다.

   

   

게다가 골룸빡과 만난 허창수는 전경련 회장입니다. CU 대변인 골룸빡과 허창수가 만났으니 편의점 업계 1, 2위 만남인가요?

   

여기까지 이해하더라도 대형할인마트 공격이 재래시장을 살린다면 감안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할 수 있습니다.

즉, 편의점 업계가 이익을 취하더라도 재래시장 살리기 취지로 넘어갈 수 있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허나, 바로 이것이 편의점 업계, 즉, 쪽발석현의 간교한 계산이었던 것입니다.

   

하면, 대형할인마트가 과연 재래시장을 살리는 길인가요?

   

   

"대형마트 문닫아도 재래시장 안살아나, 정부 용역조사 결과 나와, 인드라가 강조했지? 중소골목상인들 생각은 대형마트가 문제가 아니야 오히려 공존공생을 생각하지 세븐일레븐같은 쪽발마트가 골목구멍가게장악할 때는 아가리묵념하던 넘들이 마트압박하면 협찬나오냐? 영국유학비벌어? 씹새들아?

2012/09/12 17:47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6797236

   

"대형마트 문 닫아도 재래시장 안 살아나"

| 기사입력 2012-09-12 16:58

   

<앵커>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형마트의 휴일 영업을 규제했지만 재래시장 매출이 살아나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정부의 용역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형유통업체의 문을 닫아 재래시장을 살려내겠다는 유통산업발전법의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결과여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김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등포의 한 재래시장.

   

지난 4월부터 대형유통업체들이 휴일에 문을 닫도록 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이 발효됐지만 정작 상인들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대형마트가 문을 닫으면 소비자들이 발걸음을 재래시장으로 돌릴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영등포전통시장 상인A

   

(휴일에 대형마트 닫으면 장사 잘 되나?) (고개 저으며) 안돼요. (대형마트 닫아도) 전통시장은 안돼."

   

<인터뷰> 영등포전통시장 상인B

   

"대형마트 가는 사람은 대형마트 가고 재래시장 가는 사람은 재래시장 가는 거지. 대형마트 닫았다고 해서 좋아지질 않거든. 나부터도 내일 대형마트 닫는다고 하면 오늘 사거나 그 다음날에 사지."

   

실제로 정부가 최근 AC닐슨에 의뢰해 대형유통사들에 대한 영업 규제가 재래시장에 끼친 영향을 분석한 결과 대형유통업체들이 문을 닫은 날에도 재래시장 매출은 거의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릿지> "이렇게 잠시만 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봐도 그동안의 규제가 실효성이 없었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회는 대형유통업체의 의무 휴업일수를 월 4회로 늘리는 등 더욱 강도 높은 규제책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또한번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이후 현재 국회에 발의된 유통법 개정안은 총 14건으로 이들 법안은 오는 18일과 19일 전체회의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쳐 이르면 이달안에 적용됩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편의와 중소협력사들의 수익성, 고용 창출 효과를 포기했다는 비난에 직면했던 유통산업발전법.

   

정작 재래시장을 살리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중간 결과가 나오면서 국회에는 "누구를 위한 입법인지 되돌아봐야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서연입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대형할인마트 휴일영업 제한해도 재래시장 살아나지 않습니다. 하면, 대형할인마트 휴일에 문닫으면 누가 좀 이익보나요? 편의점입니다. 더 흥미롭고 확실한 것은 대형할인마트 심야영업 금지입니다. 심야에 영업하는 곳은 재래시장도 없고, 동네 마트도 없습니다. 오직 편의점 뿐입니다.

   

대형할인마트 영업 제한은 과연 시민을 위한 것인가요? 편의점을 위한 것인가요?

   

과연 삼성에 협찬받는 등 협찬인생 골룸빡이 무엇을 위해 대형할인마트를 이유없이 월권 행사하며 탄압하고 있는 것일까요? 누구에게 지시를 받아서 말이죠. 골룸빡과 쪽발석현, 보광그룹, 휘닉스 등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이를 위해 인드라가 몇 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그중 하나가 인드라 블로그에서 편의점 문제를 지적하면서 슬쩍 외국계 대형할인점을 운운한 것입니다. 인드라가 그런 발언을 해서일까요^^? 갑자기 쪽발브랜드 페밀리마트가 CU로 바뀌고, 골룸빡이 타켓을 국내 대형할인점에서 외국 대형할인점으로 바꾸더군요.

   

인드라가 그런 발언을 한 건, 대형할인마트 공격한 주포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골룸빡과 쪽발석현이 먹이를 주자 냉큼 물더군요~!

   

   

   

셋, 상생 유통시장을 만듭시다

   

재래시장을 살린 대안이 있습니까?

   

인드라는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하나, 대형할인마트에서는 카드 사용을 의무화합니다. 현금 매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본디 대형할인마트는 카드가 대부분입니다. 현금을 사용하는 이들은 외국 관광객과 카드 사용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하면, 대형할인마트를 이용하되, 카드 사용이 싫은 이들에게는 의무적으로 현금카드를 사용하게 합니다. 외국 관광객에 한해서는 비자나 기타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면 현금 거래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카드 사용을 의무화하면 국가 세수가 그만큼 늘어날 것입니다. 대형할인마트 매출이 상당하니 보탬이 클 것입니다.

   

둘, 편의점에서는 이전대로 카드 사용과 현금 사용을 합니다.

   

셋, 재래시장에서는 카드 및 헌금카드를 원칙적으로 금지합니다. 오직 현금 거래만을 허용합니다. 어차피 재래시장 상인은 극소수를 제외하고선 영세상인입니다. 영세상인이라 함은 대부분 면세 대상입니다. 재래시장 살리기란 대의명분이 있는 만큼 국가와 시민사회가 합의한다면 이 정책을 얼마든지 시행가능합니다.

   

카드 사용을 금지시키면 국가 세수가 그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허나, 대형할인마트 매출과 비교하면 종합적으로 국가 세수는 유지되거나 오히려 늘어날 것입니다.

   

   

편의점 점주를 위한 방안이 있습니까?

   

하나, 고리사채보다 더 심한 현행 수수료를 1/10로 줄입니다. 15%에서 35%인 현행 수수료를 당대 은행이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5% 이내에서 통일합니다. 위탁가맹점 수수료는 순수가맹점 수수료 두 배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둘, 최대 매출이익 30%에서 10% 줄어든 부분 중 절반은 가격 할인 및 동네 재래시장 및 동네 번영회 기금으로 내놓습니다. 가령 35%에서 5%로 수수료를 줄이면 30% 자금이 있습니다. 이 자금에서 절반이 15%입니다. 15%에서 10%는 편의점 가격 할인을 해서 소비자를 기쁘게 하고, 소비자 물가를 끌어내리는데 일조합니다. 또한, 나머지 5%를 동네 시장 번영회 기금을 마련하여 동네 경제 살리기와 서민 공동체를 만들어 쪽발재벌과 쪽발민주당에 맞서 힘을 기릅니다. 하고, 남은 15%는 편의점 점주에게 이익을 돌립니다. 당연히 자신이 받아야 할 몫을 이제까지 받지 못했으니 받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셋, 국가는 편의점 업계를 세무조사하고, 관련 자료를 모아 적법한 지를 세밀히 따지고, 시민을 소작농처럼 노예처럼 부린 편의점 사주 행위가 국민 행복권 위배 등 위헌 요소가 없는지를 정밀 심사하여 그간 과하게 벌어들인 수익금에 대해 징벌 성격인 세금을 매겨 토하도록 합니다. 또한, 그간 편의점 점주들이 뭉쳐서 수익금 반환소송을 걸어서 반환받아야 합니다. 업계 1,2위 정도는 그룹 해체될 정도로 강하게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쪽발석현, 보광그룹 등 관련자 재산을 모두 몰수하고, 관련자 전원에게 법정 최고 징역형으로 일벌백계합니다. 쪽발석현에게 뇌물을 받은 언론인, 정치인이 있다면 모두 사형시켜야 합니다.

   

   

   

쪽발석현 쪽발재벌 편의점을 국민 편의점으로 바꿉시다

CU 쪽발이에게 빼앗긴 골목상권을 시민과 자영업자에게 되돌려주는 독립운동합시다

   

편의점 문제는 시작입니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석현 아웃

쪽발재벌 타도 골룸빡 처단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 편의점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블로그 카테고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쪽발언론이 갑자기 롯데를 부각시킨 것은 인드라가 편의점을 이슈화하고 편의점 뉴스가 등장하니 쪽발석현이 쪽발언론을 총동원하여 물타기한 것이다,라고 추정합니다.

   

대형할인마트 공격을 노비네파 신동빈이 지시했겠습니까^^? 그럼 자뻑인데요~! 허나, 이마트나 홈플러스 공격이라면 가능하죠. 해서, 쪽발석현이 주도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범삼성계열이다, 여기나요? 자세한 내막을 보면, 현대중공업/현대차와 현대그룹간 싸움 같은 것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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