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매트릭스 : 교육 혁명은 가능한가? 국유본론 2009

2009/08/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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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매트릭스 : 교육 혁명은 가능한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8/11

   

교육 관련하여 많은 말씀 고맙게 생각한다. 수요일 쯤 2부를 구상중인데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해주셔서 에세이 식으로 글을 남긴다.

   

인드라는 청년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다. 그대들의 과제는 인드라에게 공감하는 이들과 비판적인 이들을 모두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될 게다. 허나, 뜻대로 이루어지겠는가. 인드라 좌파의 포지션은 당대에는 의미가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잊을 수밖에 없을 게다. 맑스는 헤겔 좌파 부류에서 독립하였기에 독자 영역을 구축할 수 있었다. 원시적 두뇌가 지시하는 방향대로 간다면 결말은 비참할 게다. 과연 자신의 독보적인 영역을 어디서 구축할 수 있는가를 진정 고민해보아야 할 게다. 참고로 인드라는 역대 모든 대통령과 주석을 긍정하고 있다. 이런 대목이 힌트가 될 수 있을 게다. 긍정의 힘을 신뢰해야 한다.

   

이전 인월리에 대해 국유본과 당국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드라가 인월리를 쓰자 역시 48시간이 아니라 24시간 내에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역시 경제는 정치보다 우월하다. 정치는 48시간 영역이지만 경제는 24시간 이내 영역이다. 사비트르님에게 편집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그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보다 완벽함을 요구하고 싶다.

   

IMF "韓, '자유변동환율제' 국가 유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81017405569838

   

IMF는 국유본의 시스템상 로스차일드 계다. 역대 총재가 대부분 유럽에서 선출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해서, 큰 구상으로 접근한다면, 로스차일드계가 대륙 한국을 지향한다면, 록펠러계는 해양 한국을 지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근래 키신저의 6자회담 발언은 로스차일드계의 반발을 의식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영국에서 외환위기가 발생하면 영국계 자본들이 한국에서 철수할 게다. 이는 급격한 자본 이탈을 가져와 이로 인해 한국에서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 순전히 외부적인 이유이다. 이를 순진하게 한국 내부적인 요인으로 해석하는 것은 반동적인 견해다. 허나, 인드라가 이를 차단할 게다. 막을 방법도 생각했다. 허나, 가위바위보 게임이므로 지금은 발설하지 않겠다.

   

인드라는 국유본, 정확히는 제이 록펠러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이 현재 생각하는 이상으로 인드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할 수 있다. 인드라가 오늘 좀비 영화 중 하나인 전지현 영화를 보았다. 중국 배우를 게이샤로 분한 것처럼 멋진 연출이었다. 예서, 인드라가 약속할 게다. 그 이상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 아닌가? 왜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을 택하는가. 냉정한 선택이 중요하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선조들의 방식을 따르라. 이것이 인드라 조언이 되겠다.

   

짐 로저스, 한국에 엉뚱하게 뿔냈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24110

   

ㅂㅅ 짐 로저스다. 짐 로저스 말대로 하면 쪽박 찬다. 그는 중국 투자에서 혼쭐이 난후 국제 미아라고 보면 된다. 그간 주장대로라면 파산이 분명한데, 여전히 떵떵거리고 있다면 모의투자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 대목에서 한 마디 한다. 미래에셋 박현주, 냉정하게 판단해라. 당신, 지금처럼 하면 그대만 망하는 것이 아니다. 정신 차려야 한다. 중국 투자, 신중해야 한다. 짐 로저스여. 인드라가 강조하는데, 넌 아웃이다. 나서지 마라.

   

이 문제의 핵심은 WGBI 편입이다.

   

<"요청대로 외국인에 대한 국고채 및 통안증권에 투자 시 이자 소득세에 대한 원천징수를 면세키로 했다."-허경욱 차관

   

"한국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 달라."-WGBI위원회

   

"현재 유로클리어(국제예탁결제기구)와 연동될 수 있는 전신시스템을 만들어 조만간 옴니버스 어카운트(통합계좌)를 이용하게 해주겠다."- 허경욱 차관

   

"투자목적으로 원화자산을 차입을 가능하게 해 달라."-WGBI위원회

   

"용납 못한다. 달러를 가지고 한국에 직접 투자하라." -혀경욱 차관>

   

WGBI 편입 '좌초위기' 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51310225864440&nvr=y

   

한국 허씨에게는 금융 수학 본능 인도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들었다. 허경욱 차관은 미래의 경제 부총리가 분명하다. 조지 소로스는 평가할 만하지만, 조지 소로스의 동료, 짐 로저스 따위와는 투쟁하면 경력에 이익이 될 게다. 미래의 경제 부총리에게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표한다.

   

모간스탠리,"완화종결과 긴축시작을 혼동하지 말라"

http://www.edaily.co.kr/News/Economy/NewsRead.asp?sub_cd=IB21&newsid=01807286589786008&clkcode=00203&DirCode=00303&OutLnkChk=Y

   

모건스탠리 보고서는 애널리스트의 교본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완화 종결과 긴축 시작이 동일시가 되는 것이 상식인데 이를 혼동하지 말라니 이 얼마나 뛰어난 문학적 수식어인가. 세익스피어가 감탄하겠다. 인드라도 높이 평가한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9월말로 국채 매입 프로그램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한다. 동시에 미국은 내년까지 제로 금리를 유지할 것이란다. 기간 조정인 게다. 허나, 인드라는 모건스탠리 보고서보다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골드만삭스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모건스탠리의 보고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대는 순진한 '바보'인 셈이다.

   

이혜훈 "파생상품에 거래세 부과 검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804241

   

유승민과 이혜훈은 지난 대선 폭로전의 주역으로서 박근혜의 핵심 브레인이다. 헌데, 보란 듯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다. 이명박 의지라고 보나? 이재오 의향이라고 보나? 아니다. 국유본의 힘이다. 둘은 모두 미국 유학파인 게다. 특히 이혜훈은 민주당 호남처럼 따 놓은 당상인 한나라당 강남에서 공천권을 따냈다.

   

지금은 인드라가 거래세 부과 논쟁에 대해 전략적으로 유보하는 편이다. 허나, 기대해도 좋다. 그대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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