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태자본은 박근혜를 버리고 정몽준, 오세훈을 택하는가? 국유본론 2011
2011/04/03 03: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06157768
국제유태자본은 박근혜를 버리고 정몽준, 오세훈을 택하는가?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월드리포트 11/04/03
옥케이! 국유본!
인월리, 흡족하다.
국유본이 머리 좋은 인월리가 왜 아직도 자신의 시그널을 이해하지 못하느냐고 대구 지진을 알려왔다.
이에 인월리는 대구 지진 소식을 접하기 전부터 이 글을 쓰다가 알게 되었다.
옥케이! 국유본!
이제 확실히 알았어.
지금까지는 혹시나 해서 95% 정도로 여겼던 것이어서 찔러봤던 것이다.
후임 미국대사에 홍콩/일본 근무 경력의 조 도노반 유력
http://blog.naver.com/archizone21?Redirect=Log&logNo=60121691816
오바마, 지한파 측근 인사를 미국 대사로 임명하고자 노력중
http://blog.naver.com/najnine?Redirect=Log&logNo=90110375811
뉴라이트 정몽준, 대통령되어서 다시 미국 방문, 정동영계 박영선 열렬히 몽사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85216
한국의 록펠러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정몽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5858
뉴라이트 정몽준, 네오콘부시 박근혜는 위선적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4/01/11040111020632.html
뉴라이트 시티은행은 지점 확대, 네오콘부시 SC제일은행은 지점 축소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42405
네오콘부시 외환은행의 뉴라이트 하나은행으로의 인수 4월안에 승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990971
정몽구, 네오콘부시 현대그룹을 압박하며 현대건설 점령군 사령관으로 등극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
mid=etc&sid1=111&date=20110402&rankingSectionId=101&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23&aid=0002250886
네오콘부시 박삼구 금호타이어 노사분규 이어 중국서 타이어 30만개 리콜
http://car.mt.co.kr/news/news_article.php?no=2011040217534900111
전주 버스파업 : 뉴라이트 정동영 민주당 대 네오콘부시 민주노총의 투쟁
http://www.cyworld.com/Gunners13/5446751
뉴라이트 감사원, 뉴라이트 민주당, 뉴라이트 광주경찰의 무소속 군수 탄압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29/4923102.html?cloc=olink|article|default
2조 달러 육박 헤지펀드의 예상 한국투자 지분은 350억 달러, 약 40조원대
전세계 최대 선물옵션시장인 한국 선물옵션 일일거래액은 약 57조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0166771
한국 증시 수개월 하락, 풋 권한 리포트 낸 네오콘부시 계열 JP모건 아시아부문 개망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11&newsid=03184886596153472&DCD=A00302&OutLnkChk=Y
네오콘부시 JP모건 리포트에 주가 반토막 난 미래에셋 낙관적 주가 전망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65897
연이은 해외 투자 자금 유치 : 네오콘부시에서 뉴라이트로 전향?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1&no=198258
뉴라이트 국민연금, 거래업체로 미래에셋, 우리투자, 대우, 삼성, 신한금융투자 선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28441
뉴라이트에 대항하여 연합전선을 펴는 나경원(강재섭)과 서병수(박근혜)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104/e2011040117313596380.htm
박근혜 지지 기반에서 산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2/2011040201158.html
박근혜 지지세가 강한 대전, 대구에서 방사능 검출
박근혜 지역구에서 국유본 하프 인공 지진 발생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4/h2011040302154121950.htm
조선일보, 박근혜를 버리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01/2011040101912.html
뉴라이트 오세훈 드라마 뜬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102612
뉴라이트 한나라당 지도부와 뉴라이트 참여연대의 만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5524
"2004년 정치자금개혁법을 주도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치권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진 중인 정치자금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 24일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새벽 자신의 블로그(blog.naver.com/ohsehoon4u)에 올린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리면 생선 안 먹나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중앙선관위가 내놓은 정자법 개정 검토안은 국민적 공감대를 토대로 만들어진 현행 법제를 무시한 채 과거로 U턴하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2004년 개정된 일명 '오세훈 법'은 정치인이 법인·단체의 돈을 받지 못하게 하고 후원회를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최근 정치권과 선관위가 추진 중인 정자법 개정안은 이를 부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 시장은 "개정 검토안을 보고 착잡함을 감출 수 없었다"면서 "이 안이 통과되면 정치권이 기업의 돈을 합법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고 결국 돈으로 정치했던 때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2004년 정치자금법 개정 전에는 국회의원들이 의정 활동에 모두 쏟아도 모자라는 시간을 돈 모으러 다니는 데 써야 했고. 돈을 받으면 다시 그 기업의 이권을 대변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다"면서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당시 법을 개정했다"고 회고했다."
오세훈, 일명 오세훈법인 정자법 개정 반대로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급부상
한나라 - 민주당 탄핵으로 뜬 노무현 연상케 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74742
박근혜는 아웃된 것 같다.
남은 문제는 정몽준이 제이 록펠러 역할을 맡아 오세훈을 위한 킹메이커가 될 지,
아니면 그 자신이 직접 대통령이 될 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아프간 코란 소각 항의 유혈사태
http://www.ytn.co.kr/_ln/0104_201104021952421756
지난 샘물교회 사태가 떠오른다고 했다. 국유본의 이 사인을 인월리가 모르지는 않았다. 하루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와중에 한 번 더 찔러보았다.
현재까지 국유본 입장은 확고한 듯싶다.
당분간 한국은 국유본 뉴라이트의 땅이다. 박근혜의 주장을 노무현의 나라 말아먹었던 지역균형론으로 포장하는 것을 보니 박근혜를 노근혜로 만들 속셈도 분명해졌다. 향후 박근혜와 유시민의 충격적 결합도 고려할 수 있다. 노회찬/심상정도 이 참에 민주노동당에 기어들어갈 것이 아니라 박근혜, 유시민, 노회찬/심상정이라는 무지개연합을 구상해봄직하다. 여기에 네오콘부시 계열인 동교동 한화갑도 결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현행 뉴라이트 민주당에서 소외된 이들이 분리되어 박근혜 정당으로 모이는 것이다. 하고, 박근혜는 박정희와 김대중, 노무현을 모두 존경한다는 노선을 내세우는 것이다. 와우~!
하고, 뉴라이트 민주당은 놀랍게도 뉴라이트 한나라당과 합당! 정몽준 만세!
국제정세 : 리비아
리비아는 마치 한국전쟁 복사판 같다. 전쟁 직후 부산까지 파상공격을 하던 북한군은 인천상륙작전으로 후퇴를 거듭하여 압록강까지 밀린다. 이때,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전세를 역전하여 중부 지방까지 왔다가 연합군의 저항으로 다시 되밀려 38선 근방에서 치열한 공방. 이후 삼년간 지지부진하면서 휴전 협상을 하다가 정전 협정. 한국전쟁은 삼 년을 했는데, 리비아 전쟁은 브레진스키 밑에서 일한 바 있는 로버트 게이츠 국방부 장관(사임 예정)에 따르면, 삼 개월이 예정인 모양.
하긴, 3개월이면 무기들 어느 정도 소화시킬 수 있음. 인월리가 군에서 보급병을 해서 좀 아는데, 무기, 폭탄 이런 것도 다 유효기간이 있음. 가끔 군에서 포격 사고가 있는데, 이는 대부분 포탄이 낡아서 불량인 경우가 많음. 해서, 자꾸 써야 함. 쓰면, 그만큼 미국 군수산업은 활황. 미국 경제 되살아남.
국유본이 오바마 입을 빌려 말로는 가다피 퇴진이 목표인 듯해도 지금처럼 최소한 삼 개월 시간을 둘 것으로 전망. 왜 삼 개월? 6월에 양적완화가 일단 끝나거든? 헌데, 로버츠 게이츠는 삼 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는 건? 미국 경제 회복 안 되면 리비아 전쟁 더 하겠다는 이야기.
카다피에 불교인권상을 주었던 한국 네오콘부시 계열의 대 리비아 투자는 상당한 손실을 볼 것으로 전망. 황우석은 리비아 문제에서 물 먹을 것으로 현재까지 전망. 반면 이 빈 자리를 한국 뉴라이트 계열이 대신할 것으로 예상. 향후 현대건설의 리비아 재건 사업 여부를 눈여겨보아야 할 것. 리비아가 분단이 되든, 카다피가 제거가 되든, 총합적으로 볼 때, 한국은 별다른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
국제정세 : 일본
한국 옵션만기일 이전까지는 일본에 당분간 후지산 폭발, 대지진, 쓰나미, 원전 사태 악화 같은 것은 없을 것으로 전망. 허나, 한국 옵션만기일 혹은 전날에 대지진이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다시 말해, 국유본 따까리, 김정일도 관심을 지닌, 세계 최대의 라스베가스 도박장, 서울 선물옵션 시장에서 국유본은 연일 한국 주식을 사서 엄청나게 주가를 끌어올린 다음에 옵션만기일이나 전날 급격히 패대기칠 가능성이 있음. 이 때문에 인월리는 이번 주말에 조정을 주면서 천천히 가자고 주장하는 것인데, 국유본이 인월리 제안에 현재 시큰둥한 상황.
일본 정부의 독도 교과서 수록은 양식이 있는 일본인들로부터 내면으로부터의 불만을 이끌어내어 현 일본 부패민주당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것. 일본인들은 한국 강남거주 시민들처럼 의식 수준이 높고, 중국인들에 비해 민도가 높아서 언론에 좌우되지 않고 각자 판단 기준이 높음. 잠깐 비교하면, 한국인은 중국인과 일본인 사이. 국유본 언론이 대일본 지진피해 성금 모금한다고 참가하는 꼬락서니는 중국인과 비슷. 광우병 파동처럼 선동에 쉽게 당함. 동시에 반성도 빠름. 이것은 한국인의 장점. 한국인이 아직 일본인과 같은 의식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제국 경험이 없어서임. 한국인이 제국 경영을 할 때, 비로소 세계를 조망하는 습관이 이루어짐. 가령 영국인들은 생각하면 늘 세계 지도를 펼쳐놓고 구상하는, 심지어 드라마 닥터후 같은 것을 보면, 우주의 시작과 끝을 놓고 이야기하는데, 한국인들은 그저 모든 게 이명박 탓 같은 유아적 수준에 머물러 있음. 인터넷에서 이런 수준 낮은 선동 알바꾼들을 제거해야 함.
하여간 이번 주말에는 일본이 무사하다면, 남은 것은 이제 한국 옵션만기일이 될 것. 옵션만기일에 별 일이 없다면, 일본의 재건은 6월 이후 7월부터 진행될 것이다. 만일 미국 경제가 하반기에도 여전히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면, 이번 옵션만기일에 일본에서 재차 사고가 터질 가능성이 있음. 일본인은 미국 경제가 되살아나서 6월에 양적완화가 종료되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할 듯. 이 기회에 일본인 상당수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국제 정세 : 미국
오바마는 작년과 달리 예산 문제로 인월리 비판을 받고 있지 않고 있음. 작년에는 군비 증가 예산으로 인월리의 집중 비난을 받았지만, 올해는 인월리 비판을 의식한 듯 군비 축소한 예산안을 마련. 올해 들어 조지 소로스가 오바마를 비판하는 등 오바마가 난관에 빠져 있음. 조지 소로스가 오바마를 비판한다면, 인월리는 오바마를 찬양할 것임.
오바마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인월리는 진심으로 오바마를 존경함. 흑인으로 미국 대통령이 된 것은, 아일랜드 출신 케네디가 대통령이 된 것보다 더 놀라운 일. 특히나 오바마가 틈만 나면, 한국 칭찬하는 것은, 인월리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국유본의 중기적 목표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오바마와 인월리는 얼마든지 연대 가능함. 당분간 인월리는 오바마 찬양 모드일 것임. 믿어도 됨. 한국 CIA 지부장에게 연락 주셈.
뉴라이트 워렌 버핏(워렌 버핏은 뉴라이트 워싱턴 포스트와 연관이 있음) 후계자 논란은 대구텍 관련 대구 방문 직후에 이루어진 것이어서 주목할만한 것임. 워렌 버핏은 포스코에도 크게 관여할 만큼 다른 국유본 관계자처럼 한국에 깊이 개입된 상황에서 최근의 대구 방문은 국제유태자본의 흐름에 비추어 역행하는 것으로 보임. 사실 관련 사건을 보자면, 후계자가 연봉에 비해 껌값에 불과한 자금을 두고 의혹을 받아 사퇴한다는 것은, 아무리 봐도 짜맞추기 수사로 보임.
국제 정세 : 유럽
스위스, 이태리, 그리스에서 소포 폭탄 동시 테러가 발생했다. 국유본 미국 국무부가 중동 문제 전문가를 내세운 첫 작품으로 보인다.
스위스 소포 폭탄 테러는, 전 세계 국유본 귀족들에게 네오콘부시 UBS 은행을 더욱 불신하게 만들고, 대신 뉴라이트 및 CGI 클린턴 CS 은행을 더욱 신뢰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리 소포 폭탄 테러는, 그간 리비아 카다피와 떡을 쳤던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의 네오콘 부시 귀족들에게 내리는 경고문인 것이다. 보다 대 리비아 전쟁에 적극적으로 임하라는 국유본의 메시지인 것이다.
그리스 소포 폭탄 테러는, 리비아에서 내전이 발생하자, 카다피가 그리스에 달려가 징징거렸던 데서 보듯, 현 그리스 정권이 지난 남유럽 사태를 겪으면서 카다피와 동상이몽의 연대감을 느낀 것이라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현 그리스 정부가 과연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 신중하게 자문해야 한다.
인월리 분석은 지금까지 오바마 정부를 움직여왔던 것은 뉴라이트와 CGI 클린턴의 연합이었다면, 앞으로는 보다 CGI 클린턴 힘이 강화될 것이다. 다만, 이는 미국에서 CGI 클린턴 힘이 강력해진다 해서 전 세계에서 CGI 클린턴 힘이 커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각 지역에서 네오콘부시 세력 힘이 약화됨을 의미한다고 보아야 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나. 네오콘부시 세력이 강한 유럽, 아프리카, 중동, 중국, 일본에서의 힘이 약화됨을 말한다. 해서, 수단은 분리될 것이며, 리비아도 어쩌면 분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향후 중국이나 일본을 분해하는 시뮬레이션으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인월리는 최근 일본도 동일본과 서일본으로 분단될 수 있음을 일본 지진사태를 보면서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리비아 사태에서 국유본 언론은 모처럼 영국 M16을 거론하고 있다. 그간 십수년 언론 보도에서 M16이 역사의 전면에 나선 적이 있던가. 드물다. 이는 마치 얼마 전 모사드가 한국 언론, 중앙일보에서 주요하게 취급되는 것만큼이나 흥미로운 일이다. 이에 대한 인월리 입장은 간명하다. 인월리 때문이다. 영국에서 외계 추정 알 발견이나 M16 운운은 인월리를 의식한 국유본의 작전이다.
국제 정세 : 북한
"국제안보협력센터 지그프리드 헤커 박사(맨 윗줄 왼쪽 끝),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첫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이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4991110
지그프리드 헤커, 윌리엄 페리는 모두 인월리의 국유본론에서 핵심 인물로 거론된 인물들이다. 국유본은 왜 하필이면 인월리가 주목하는 스탠퍼드 대학에 북한 경제대표단을 초청했을까. 인월리는 스탠퍼드 대학을 국유본 대학이라 했다. 지그프리드 헤커는 북핵 문제 관련한 주요한 인물이다. 윌리엄 페리 역시 김영삼 정권 때 북핵 문제로 큰 건을 올렸던, 지난 시기 일본 함포 사격을 일으켰던 페리 제독의 후손이다.
더군다나 현 시기는, 미국이 북한 인권 문제를 들어, 북한 경제에 대한 봉쇄정책을 취하고 있는 시기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해할 수 없지 않은가?
바로 이 지점에 국유본론이 있는 것이다. 이상하지 않다.
간단히 생각하면 된다. 김정일은 국유본의 똘마니이다. 이러면 해결이 된다.
추신 : 알았따. 국유본. 인월리가 화해 제스춰를 내미니 즉각 반응하는구나.
독도 문제가 다시 이슈화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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