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 착취는 당연? 청년세대 울리는 망언 당당하게 한 박원순님, 니 애비도 쪽발이? 국유본론 2011

2011/09/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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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착취는 당연? 청년세대 울리는 망언 당당하게 한 박원순님, 니 애비도 쪽발이?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9/17

   

    

당시 박 상임이사는 "기본적으로 비영리단체는 노동력을 착취하는 곳이다.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흔쾌히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논리의 반박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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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세기 영국은 신빈민법(The New Poor Law Act)을 통해 빈민들에 대한 가혹한 정책을 펼쳤다. 아동은 하루 14시간 노동력 착취에 시달려야 했다. 허나, 정치인과 자본가들, 특히 국유본은 노동력 착취가 당연한 것처럼 여겼다. 이에 찰스 디킨스가 당대 노동자와 빈민 생활을 올리버 트위스트란 작품으로 고발하였던 것이다.

   

올리버 영화에서 보면, 빈민을 구제한다는 공익 명분을 달고 실제로는 아동 노동력을 착취하고 고작 맛없는 멀건 스프만 달랑 주던 악덕업자의 휭포이다. 결국 올리버는 악덕업자의 횡포에 못 이겨 탈출을 한다.

   

21세기 한국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희망제작소가 하루 활동비 5천원만 지급하는 사실상 무급 인턴과정을 진행했다는 비판에 대해 5개월여만에 해명을 내놓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선 또다시 '노동력 착취'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희망제작소 사무국이 <딴지일보>에 '희망제작소 논란, 기억하세요?'라는 글을 올려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한 뒤늦은 해명에 나섰으나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반발에 부딪친 것이다. 네티즌들은 "해명이 명쾌하지 않다"거나 "왜 하필 지금?" 등의 반응을 보이며 "꼼수"라는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이번 희망제작소의 주장은 앞서 <딴지일보>에 '무급 인턴제'에 대한 비판 글이 올라온 뒤 SNS 등에서 확산된 희망제작소 인턴제 문제를 <데일리안>이 4월 6일자 '박원순 희망제작소 무급 인턴 논란 확산'이란 제목의 기사로 다룬 데 대한 반박이기도 하다.

   

   

이번에 희망제작소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 "인턴 수료 후 소정의 심사를 거쳐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는 식의 채용 연계 과정은 아니다"면서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힘들지만 재능기부, 지원봉사의 성격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모호한 주장을 폈다.

   

"희망제작소는 이후에도 재정 상황이 허락하는 선에서 적극적으로 인턴 연구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희망제작소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다면 현재의 인턴 제도를 폐지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러면서 희망제작소는 <데일리안> 기사 내용에 대해 "해당 기사뿐 아니라 해당 기사가 인용한 네티즌들의 의견 상당수도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해 희망제작소 인턴십 프로그램이 '노동력 착취' 등의 단어로 간단하게 규정돼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됐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런 희망제작소의 해명 글 밑에는 이 해명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는 비판조의 댓글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비판의 초점은 '박원순'과 '희망제작소'라는 브랜드 파워로 젊은이들을 뽑아 최저임금도 지불하지 못하는 운영 시스템에 맞춰졌다. 결론적으로 자원봉사자로 모으면 안 모일 것을 '인턴'이라는 말로 젊은이들을 모집해 노동력을 착취한다는 지적이다.

   

'파랑**'이라는 네티즌은 "진짜로 자원봉사라면 자원봉사라고 써라. 재능기부라고 말하고 싶으면 그런 단어를 만들어서 써라"면서 "인턴이라고 쓰인 증명서를 발급한다면서? 인턴이라는 단어를 안 쓰면 쓸만한 인재가 오지 않으니까 그러겠지"라고 성토했다.

   

'치킨**'는 "희망제작소의 사업 자체는 훌륭하다. 하지만 최저임금도 못 줄 상황이라면 그 사업 더 확장해서는 안 된다. 문제는 희망제작소의 운영 시스템이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막가*'는 "이 비판의 기점은 무보수 인턴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사업에 대한 이야기"라며 "지속 가능하지 않은 사업에 계속 범위를 늘리는 것에 대한 비판 아닌가"라고 말했다.

   

앞서 데일리안도 '하루 점심값 5천원을 받으면서 주5일제 정규 연구원에 준하는 업무를 하는 희망제작소 인턴들을 자원봉사자로 볼 수 있을지'에 대한 것과 이 논란에 대응하는 '박원순 상임이사의 대응 태도'를 비판했다.

   

당시 박 상임이사는 "기본적으로 비영리단체는 노동력을 착취하는 곳이다. 젊은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가 흔쾌히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으므로 문제가 없다"는 논리의 반박 글을 올렸다.

   

결론적으로 첫 논란이 인 지 5개월여만에 입을 연 희망제작소는 "현실의 문제를 다 인정하면서도 인턴프로그램은 지속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입장을 정리했다.

   

   

무급인턴제 논란과 관련해 희망제작소 측의 해명 글이 올려진 <딴지일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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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5천원의 활동비는 현실 물가에 대한 고려, 인턴 연구원들의 기여도를 고려할 때 턱없이 부족하고, 내부적으로도 인턴 처우에 대한 문제 제기가 존재해왔다"며 현실 문제를 인정했고, "노동부의 청년직장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방안을 고민하기도 했다"는 말로 대안이 있음도 밝혔다. 그러면서도 "재능기부와 자원봉사 활동의 성격을 지닌 인턴십 제도도 있다"는 것이 희망제작소의 주장이다.

   

여기에 "참가자들의 자율적인 의사와 참여가 전제되는 한"이라는 단서를 붙였지만 동시에 "거시적인 사회 담론을 세부 현실에 적용하는 과정에는 언제나 다양한 변수와 사안별 특수성을 고려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말로 "무급으로 착취하고 있는지는 그렇게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주장을 폈다.

   

아울러 희망제작소는 "한 번 호되게 매를 맞은 만큼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이전과 같이 관성적으로, 희망제작소만의 자의적인 기준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정의하고 운영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희망제작소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 건의사항,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면 job@makehope.org로 건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희망제작소는 지난 논란이 발생한 이후 21기 인턴부터 우선적으로 일 5천원에서 1만원으로 활동비를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또 21기부터 6개월로 활동 기간을 연장했던 것을 22기부터는 다시 예전처럼 2개월과 4개월 과정으로 변경했다. 희망제작소에서 그동안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치고 활동 증명서를 받은 사람은 대학생과 일반 시민을 포함해 443명이다.

   

한편, 희망제작소는 지난 데일리안의 기사가 보도된 이후 희망제작소 18기 인턴 출신인 홍모 씨가 함께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한 동료들을 인터뷰해 작성한 글도 소개했다.

   

이들 중에는 뿌리센터 부서 커뮤니티비즈니스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한일포럼의 준비를 위한 초기 단계의 일, 즉 강연자 섭외나 일본 측 기관에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는 일을 한 사람도 있었고, 사회혁신센터 부서에서 운영하는 소셜 디자이너 스쿨(Social Designer's School) 업무, 사회혁신에 대한 강연이나 워크숍을 준비하는 업무 등을 맡은 사람도 있었다.

   

당시 <경향신문>을 통해 보도된 이 글에서 인턴 출신들의 지원 사유는 "대학생활 중 NPO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었다" "평소 아름다운 가게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가 희망제작소를 알게 됐다" 등으로 소개됐다.

   

또 이들은 무급인 것을 알면서도 지원한 이유에 대해 "진정 가치 있는 경험이다" "무언가를 배우러 간다는 생각이 더 컸다" 등의 답변을 했다. "아예 무급인 것이 희망제작소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의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도 '나사*'라는 네티즌은 "인턴이라는 용어 사용을 주장하며 대중이 우매해서 단어를 오해하는 것이라는 논리를 세우다니 유감스럽다. 이게 진보의 고집이라는 건가요"라는 말을 남겼다.

   

이에 '거만기**'라는 네티즌도 "인턴이라는 말을 자원봉사자로 바꾸는 간단한 작업을 하면 될 뿐이다"라며 거들었다.

   

네티즌 '파*'는 "결국 다 오해고, 근본적으로는 아무 것도 고치지 않겠다는 거군"이라며 "박원순 변호사는 이 사건으로 노사관계에 대한 철학을 드러내는 것 같다"고 했다.

   

이와 함께 '홍선*'이라는 네티즌은 마침 인터넷언론인 프레시안에 실린 기사를 거론하며 "안철수 씨가 본인 말대로 수평적 리더십을 가진 분이라면 박 변호사님은 조금 더 옛날 식일 것 같다. 오늘 프레시안 기사를 보니 농담이 농담으로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비판을 가세했다.

   

프레시안은 7일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한 발언인 "박원순 이사는 가장 악랄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박 이사가 서울시장이 되면 시민은 행복해도 서울시 공무원은 불행할 것이다. 그의 이력이 미래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발언을 기사화했다.

   

이에 대해 이 네티즌은 "이런 반어법은 별로입니다. 서울시민들이 행복하려면 서울시 직원들도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지적하며 "탁 선생의 '악랄'이라는 단어 선택은 크게 부끄러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비판했다.

   

해당 기사에도 "역설적 표현? 그 이상한 생각들이 이 땅을 많이도 부끄럽게 만들고 힘겹게 하여왔답니다. 그리고 공무원들도 우리의 자녀들이지요... 감동을 주어 헌신케해야 하겠지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애초 희망제작소 무급 인턴제 논란은 올 3월 21기 인턴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희망제작소 홈페이지 공지문에서 출발했다. 인턴 모집 행태에 대한 비판 주장이 트위터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이번 논란에 결정적으로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한 것은 박 상임이사의 반박논리였을 지 모른다. 처음 논란이 일자 박 상임이사는 "저는 지옥에 가서도 아름다운재단을 만들고 희망제작소를 만들어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소매치기할 생각"이라는 말을 남겼다.

   

분명한 것은 희망제작소 인턴 논란은 우리 사회 문제에 대안을 제시해야 할 시민단체가 오히려 저숙련 노동자들의 신분을 낮은 비용으로 대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지난 논란 때 한 네티즌이 지적한 바대로 우리 사회 대표 시민단체가 '스펙이라면 목매다는 한국적 현실'을 외면한 것에 대한 비판이라는 점에서 함께 생각해볼 이유가 충분하다.

   

한편, 박 상임이사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희망제작소에서 열리는 이사회에 참석해 사직서를 제출함으로써 선거 준비를 위해 상임이사직을 사임할 예정이다.[데일리안 = 김소정 기자]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59994&sc=naver&kind=menu_code&keys=3

   

   

누구의 비호를 받는 것인지 시민단체를 문어발로 편성해서 재벌이라도 할 셈이냐는 이야기를 듣는 박골룸. 대기업 비판해서 사외이사 자리 따내는 재주가 있는 박골룸이 이제껏 사외이사 자리를 무보수로 일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없고, 그런  대기업도 인턴 제도를 활용해서 노동력을 착취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급여를 주는데, 달랑 식비?

   

자원봉사라고? 그럼 애초에 자원봉사로 뽑지, 왜 인턴이라고 해서 뽑냐. 인턴들이 즐거워한다고? 대기업에서 인턴하는 애들도 겉으로는 웃어, cb아. 박골룸, 너놈이 비정규직을 해봤어, 개xx야. 인드라는 해봤다. 이 천하의 악독한 sg야.

   

인드라가 아는 고아가 있다. 인드라 블로그 이웃이기도 하다. 야간 대학 다니면서 낮에는 학습지 교사하고 밤에는 야간 대학 다닌다. 이 친구 꿈이 사회 자원봉사자인데, 바로 박골룸, 너놈이 노동력 착취하는 그런 시민단체에 대해 나한테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인드라가 결사 반대했다. 시민단체 허상과 실상에서 적나라하게 말해줬다.

   

시민단체는 두 계급으로 구성한다. 하나는 시민귀족으로 향후 박골룸처럼 정치 입문 등 출세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 곳이다. 고아 동생아. 너도 이런 꿈을 꾸는지 몰라도 애초에 포기해라. 지난 1980년대 때 민중운동하던 사람들도 그랬다. 어차피 쪽발이 색희들만 출세한다. 이 색희들은 일제 때 쪽발이 지주하거나 동척, 식산 회사 같은 악질 회사에 들어가서 돈 번 색희들이다.

   

지 애비가 동포의 피를 빨아서 자기 스펙 만들어주었다는 것을 아는 쪽발 동영 같은 색희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느냐.

   

이 색희들은 겉으로는 무소유를 주장하지만, 알고 보면 이 색희들 자식들 다 유학 보내고 호의호식한다. 틈만 나면 해외여행한다.

   

무엇보다 이 색희들 근본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시민운동이 정치권과 거리를 두면서 시민을 위한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이 기본 취지이건만, 이 색희들은 시민을 볼모로 시민단체를 출세를 위한 정거장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정경유착, 정언유착만 문제인가. 정시유착도 큰 문제이다.

   

   

허나, 다른 계급. 너처럼 별 볼 일이 없는 이들. 그저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국유본 언론에 세뇌되어서 온 이들이 처음에는 순수하게 들어왔다가 나갈 때는 철저하게 몸과 정신이 망가진 채로 나가는 곳이 바로 시민단체란 곳이다.

   

너도 속아서 한때 노빠였고, 유빠였지만, 이제 너도 쪽발 놈현과 쪽발 쥐시민 정체를 알고 있지 않느냐. 이제는 박골룸도 알아야 한다.

   

너가 사회를 위해, 너처럼 가난하고 빽없는 이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뜻은 가상하다. 백번 칭찬해도 모자르다. 허나, 바로 너 같은 이들을 노리고서 작업하는 쪽발이 색희들이 있으니 그들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너가 인턴으로 일한 뒤에 보수를 받지 못한다면, 넌 새벽에 편의점에서 알바로 뛰어야 생활이 가능하지 않겠느냐. 더군다나 네 또다른 소원인 여대생과 결혼하려면 이것이 말이 된다고 여기는가.

   

물론 그 씨발탱이들은 감언이설로 너를 속일 것이다. 꾹 참고 일하면 출세시켜주겠다고, 내 라인만 믿으라고!

   

뻔한 레파토리이다. 민중운동 때부터 그 말 듣고 인생 조진 사람 부지기수이다. 카드깡해서 조직비 대고, 몸 대주고, 충성했건만, 어느 순간 나 몰라라~ 하는 행태들. 그것뿐이면 다행인데, 매장하는 풍토. 특히 너처럼 돈없고 빽없는 넘 하나 없애는 건 그쪽에서 일도 아니다.

   

명심해라.

   

시민단체야말로 현재 한국사회에서 가장 썩어빠진 곳 중 하나라는 점을 말이다.

   

차라리 공무원 시험을 봐라. 공무원 시험이 어렵다고 생각하니까 쉬운 길이라 여겨 이쪽으로 생각하는데, 아니다. 고시제도가 좋은 게 나름 공정해서이다. 허나, 시민단체 이 길은 공정함도 뭣도 없다. 그저 국유본이 몇 놈 출세시키고 - 그것도 국유본 간첩 교육을 받았는지 유학파로만 구성해서 - 나머지에게 환상을 유포시켜서 착취하다가 버려질 구조인 게다.

   

잘 생각해봐라. 공무원 자리 몇 없다. 이런 자리에 네 자리가 있다고 여기는가? 없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라. 지금 국유본이 고시제도가 훌륭한 제도임을 알고 고시제도를 파괴하기 위해 로스쿨 등 간악한 짓거리를 하는데, 그중 하나가 시민단체를 이용해서 썩은 종자들 공무원 사회로 들여보내기다.

   

시민단체에서 더러운 짓거리만 보고 배운 색희들이 공무원 사회에 가서 잘 할 것이라 보나? 정반대다. 그걸 생각해야 한다.

   

인드라는 이렇게 고아에게 말해주었다.

   

잘  들어라. 박골룸. 니가 아무리 국유본 빽 믿고 서울시장 후보까지 나온다고 하더라도 또 빽으로 서울시장 당선되더라도 너 같은 색희를 난 절대로 서울시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아울러 국유본에게 경고한다.

박골룸 같은 넘을 서울시장을 시킨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박골룸, 니가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은 물론 친일 조중동에도 이런 기사 못 나가게 막는 것을 보면, 니 힘만으로는 아닐 것이고, 니 뒤에 국유본 빽이 있다는 것인데, 얼굴 뻔뻔하게 겉다르고 속다른 짓거리를 하는 것 보니 니 애비도 쪽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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