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overair : 히스패닉 인드라 VS ?

2013/03/16 19:4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722388

   

   

   

인드라 VS overair : 히스패닉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6-6

   

   

   

"overair:

안녕하세요. 국유본 카페에 틈나는 대로 들러 심도 있는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후 미국의 히스패닉 비즈니스와 쿠바 개방에 관심이 있어 관련 자료를 수집중입니다. 이번 금융위기로 특히 흑인과 히스패닉들이 충격을 적잖이 받은 것으로 보여 당분간은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 보입니다. 미국이 소비시장을 회복하려면(예전만큼은 아니라도)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한지와, 미국 내에서 히스패닉이 새로운 소비 집단으로 제대로 부상이 가능할지에 대해서 인드라님의 고견을 청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분명 국유본의 핵심은 허무적 자멸주의자가 많다. 또한 인간의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으며, 대다수의 인간을 무가치하게 보고 있다. 해서, 인류의 미래를 파멸적으로 간주하면서 새로운 인류의 출현, 초인류의 탄생을 바라는, 넓은 범주에서의 니체주의자들이라고 인드라는 보는 편이다. 허나, 그들은 동시에 이중적이다. 당장의 현실에서 나타나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수록 인류의 파멸을 더욱 앞당길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은 인드라와 견해를 달리한다.

   

   

이를 전제하고, 이미 미국에서 최대 종교 종파는 가톨릭일 정도로 히스패닉의 위상은 강화된 상황이다. 해서, 오바마 흑인 대 힐러리 히스패닉의 구도로 가져가기도 했던 게다. 더군다나 북미연합의 초점은 캐나다가 아니라 멕시코이며, 백인이 아니라 히스패닉이 대상인 게다. 향후 미국이 북미연합으로 가는 길목은 히스패닉을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해서, 인드라는 일부 국유본론자의 견해처럼 당장의 미래를 암울하게만 보지 않는다.

   

   

미국의 소비시장 회복에 관해서는 인드라가 줄곧 강조하듯 주택 부문 지표를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이 더블딥으로 빠질 것이라는 비관론과 바닥을 통과했다는 낙관론이 팽팽한데, 인드라의 입장은 미국 시장 회복을 내년 하반기로 보고 있다. 이러한 근거는 경기순환 지수 중 그나마 가장 근거가 있다고 보는 재고순환지수에 따른 것인데, 올 사사분기에 한 번 더 완만한 조정, 혹은 휭보, 아니면 짧고 깊은 금융 위기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것이건 국유본의 입맛에 따른 것이지만, 인드라 생각으로는 이왕이면 짧고 깊은 금융위기가 낫지 않은가 보고 있다.

   

   

미국 내에서 히스패닉 소비 집단의 출현은 가능하다. 다만, 그들의 구매력을 당장 기대하기에는 중국 내륙지방 인민들 경우처럼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인도, 브라질의 브릭스 시장에서 들어오는 저임금 기반 수출품을 받아낼 층은 바로 이들이다. 하면, 해법은 없는가. 있다. 빚이다. 이민을 촉진시키고 그들에게 집을 선사해야 한다. 물론 그 빚은 이전의 피라미드 시스템보다 합리적인 듯 보이는 체제하에서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다. 지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별 게 아니게 느껴질 정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9/03 국유본론 2009

2009/09/03 06:19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464537

   

   

   

"4. 국유본과 히스패닉, 그리고 북미연합

   

overair:

인드라님 글 다시 한 번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군요. 한 가지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북한과 모양새가 조금은 비슷한 쿠바라는 국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향후 국유본의 전략 중 쿠바는 어떤 식으로 포지셔닝을 하게 될까 하는 점이 궁금합니다. 쿠바의 의료기술과 유기농업이 뛰어난 편이라고 하는데 과연 국제시장에서 인정받을만한 수준과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도 궁금합니다. 쿠바가 개방되어 발전이 된다면 미국의 마이애미도 중요한 지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국유본이 어떤 입장을 취하게 될지 궁금해 질문을 드립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쿠바라는 떡밥은 미국에게 있어서 북한보다 지정학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바로 미국의 이웃이다. 그런 이유로 쿠바혁명이 성공했다고 인드라는 보고 있다. 다만, 현재 쿠바의 쓰임새는 매우 위축이 되었다. 남미 차베스와 룰라 때문이다. 이념적으로는 차베스가 카스트로를 대체시켰고, 경제적으로는 룰라가 대체시켰다. 단기적으로는 쿠바가 잠시 쓰임새가 있었는데, 대체의학 때문이다. 오바마 의료개혁 부문을 강조하기 위한 선거전술로 식코로 뜬 셈이다. 허나, 오바마 당선 이후로는 조용하다. 선거전술을 과대하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 대체의학보다 좀 더 관심이 있는 이들은 바이오산업을 고려할 수 있지만, 주지하다시피 바이오산업이란 수십 년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대규모 자본 대신 쿠바 특유의 민간의료를 특화시킨다는 점을 고려해도 말이다. 유기농업은 평가해도 될 만한 것이다. 단, 이것은 국지적인 것이다. 쿠바가 봉쇄정책에서 잘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이것이 어떤 발전의 초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사탕수수만이 아니라 농업 부문에서 자급률을 높였다 이 정도가 되겠다. 참고로 쿠바 화폐에 정몽준의 현대중공업이 등장하는 것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국유본 농업부문 독점에 의해 유린당하고 있는 중남미 다른 국가들에 어느 정도 어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쿠바의 주요산업은 담배산업, 관광산업, 대체의학 및 바이오산업, 유기농산업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쿠바가 개방한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질 분야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오히려 국유본의 교묘한 책략에 따라 유기농부문과 대체의학 부문을 의도적으로 망가뜨릴 가능성도 크다. (이것을 잘 이해하신다면 국유본론 핵심을 잘 이해하는 것이긴 한데, 어려운 이해이다.) 다만, 님 말씀대로 쿠바가 개방되면 미국 마이애미가 쿠바 교류로 활성화될 가능성이 크다. 마치 중국이 개방되니 인천이 새삼 다시 부각되는 것처럼 말이다. 게다가 마이애미에는 쿠바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미국에서 쿠바인들은 백인으로 취급될 만큼 우대받고 있다. 아무튼 한국에도 선거 때마다 북한에서 뭔 일이 나서 선거 전술로 활용되는 것처럼 미국 대선에서 쿠바가 앞으로 여전히 쓸모가 있는 체제인지가 쿠바 개방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현재 인드라 전망으로는 식코가 국유본이 쿠바에게 기대하는 마지막 변수가 아닌가 본다.

   

overair:

인드라님의 식견에 놀랍습니다. 그냥 책만 읽어서 나오는 수준이 아닌 비범한 분석력으로 보이는데요.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지난번 미국 대선에서도 오바마 당선에 히스패닉의 영향력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히스패닉계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LA지역은 주로 멕시코계, 뉴욕지역은 푸에르토리코계, 마이애미 지역은 쿠바계가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연구 대상이기도 합니다.(소비자집단으로의 부상여부) 궁금한 점은; 1.이들이 강력한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부상하게 될 것인지 =>우리나라의 새로운 커다란 수출대상 타깃가능성 2.아니면 현재의 금융위기로 미국의 하층민으로서의 그저 그런 계층으로 머물다 미국 문화에 융합될 것인지에 대한 인드라님의 분석을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1. 지난 대선은 흑인-오바마, 히스패닉-클린턴 이런 구도로 노예민주당 예비선거가 치루어졌다. 해서, 님 말씀대로 오바마가 시나리오대로 히스패닉의 지지를 받게 되었다. 2. 흑인대통령이 나온 만큼 히스패닉 대통령이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 우리의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나올 수 있다. 유색인 대통령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봇물처럼 흐르게 된다. 로마제국도 한번 비로마인이 황제가 된 이후 숱하게 나왔다. 관례란 것이 이래서 중요한 것이다. 해서, 아시아인보다 히스패닉 대통령이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3. 히스패닉은 종교적으로 카톨릭으로 단결되어 있는 편이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교인수가 많은 종교는 무엇일까? 카톨릭이다. 전적으로 히스패닉 인구 유입에 따른 결과이다. 이를 전제하고 님의 질문에 답변드린다.

   

하나, 히스패닉이 새로운 소비집단으로 부상하게 된다. 이미 한국 수출에서 남미 부문이 어느 정도 잡히고 있고, 브라질 파급효과가 남미 전역으로 확산될수록 이 경향은 더욱 짙어질 것이다. 그처럼 미국 내의 히스패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문제는 이들의 소비성향은 다이소와 같은 가격파괴점과 같은 스타일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최우선이다. 해서, 이들을 장악하는 제품은 주로 브라질, 중국, 인도산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들 내부에서 계층분화가 이루어져 중산층이 만들어지면 백인과 같은 소비를 해야 하기에 이 대목에서 만큼 품질도 괜찮으면서 일제보다 상대적으로 저가인 한국제품이 먹힐 가능성이 있다.

   

둘, 미국 문화에 융합할 가능성이 이미 헐리웃영화에서 찾을 수 있다. 이전보다 많은 히스패닉을 무대로 한 영화, 히스패닉이 섞인 배우들이 주연하기 등등 말이다. 물론 이들이 흑인처럼 당분간 미국에 융합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허나, 미국에서 가장 못 산다는 뉴멕시코주 출신 히스패닉이 등장하며 바람을 일으키면서 대통령이 된다면(그의 조부는 멕시코혁명 때 참여한 농민이다 이런 스펙도 있으면 금상첨화되겠다) 북미연합의 주역이 될 가능성도 크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미국에 융합이 될 것이라고 본다. 국유본은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이런 명분을 굉장히 중시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클린턴이 아칸소주 출신이었다. 미국에서 못 사는 동네 중 하나가 아칸소이다. 헌데, 예서 월마트가 나오는 등 클린턴 시대에 로또지역이 되었다.

   

overair:

다시 한 번 인드라님의 친절하고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분석에 다시 한 번 내심 놀라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연합의 주역 '이라는 단어가 내내 가슴에 남는군요. 현재의 히스패닉의 상황을 객관적으로만 봤을 때는 사분오열되거나 무언가 정리되지 않고 흐트러져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인드라님의 말씀대로 어떤 큰 명분이 등장하여 히스패닉이 강력한 북미연합의 주역으로 등장하게 된다면 기존 백인들과의 주도권 다툼이 굉장히 치열하고 갖가지 큰 사건사고도 많이 발생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현재 국유본과 관련이 되어 있거나 지원을 받는 히스패닉 주요 인사들을 어떻게 구분을 하면 될까요? 단지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정치권이나 방송문화계 등 각 분야에서 상층부로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봐야 할까요? 히스패닉의 출신지역과 환경이 제각각이라 구분에 어려움이 많은데 한 가지 팁을 주신다면 어떤 구분 방법이 있을까요?

   

INDRA:

님 말씀대로 히스패닉은 종교적으로는 몰라도 그외의 분야에서는 중구난방인 것이 사실이다. 또한 흑인운동은 1960년대부터 민권운동의 주축을 이루어왔다고 할 수 있는 반면 히스패닉은 저변에 이런 면이 구성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히스패닉이더라도 각 지역적 편차가 심한 문제도 있겠다. 1. 히스패닉 주요인사로 유력하게 떠오르는 이들은 많지 않아 보인다. 허나, 국유본이 작정을 하면 십 수 년 내에 오바마 같은 인물을 발굴할 것이다. 2. 반드시 그렇다고는 볼 수 없다. 허나, 미국에서 출세하고자 할 때 어느 정도까지는 자력갱생이 가능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인맥이 중요한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3. 님이 잘 말씀하셨듯 쿠바계에서 보듯 백인과 흡사한 히스패닉, 푸에르토리코 등 중미 히스패닉, 뉴멕시코 등에 산재한 멕시칸, 남미에서 이주한 히스패닉 등이겠다. 매우 다양하지만, 이들에게는 앞서 말한 카톨릭이라는 공통된 정신적 기반이 있으며, 무엇보다 스페인어라는(브라질은 예외로 하더라도) 공용언어가 있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만으로 집단을 결속시킬 잠재성은 크다. 종교적으로 카톨릭이고, 언어는 스페인어를 구사하며, 문화적으로는 라틴 아메리카의 정서를 지니고 있는 백인과 흑인과 인디오가 뒤섞인 혼혈인들. 해서, 오바마처럼 한편으로는 라틴 아메리카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유태인 핏줄도 섞여 있다거나 메이플라워호에 승선한 인물의 후손과 섞여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해서 등장하면 북미연합은 물론 그 이상의 비전도 제시할 수 있겠다. 일각에서 부시와 오바마는 친척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 잘 유념하시길^^!

   

overair: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버릴게 없군요. 스토리텔링이 중요하겠군요. 인물이든 역사적 사건이든 정통성을 인정받으려면, 지금까지는 저도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국민들도 이미지를 생각해야 할 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는 돈만 벌고 움켜쥐는 얌체 같은 그런 이미지를 일부 풍기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히스패닉에 대해서 연구를 하면서 우려되는바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교포 포함)이 히스패닉을 대할때 국내에 들어와 있는 동남아등지의 사람들을 대할 때처럼 얕잡아보거나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하는 그런 태도 등이 바뀌지 않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이게 된다면 언젠가 한번 한쪽으로 불만의 쏠림현상이 나타났을 때 그 타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있습니다.(예전의 LA폭동 ?시 한인이 타깃이 된 것처럼.) 미약하지만 저부터라도 그런 역할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돈만 밝히지 않는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남을 도울 줄도 안다.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나라이다. 그리고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도 잘 만든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이런 일들을요. 암튼 인드라님께 감사드립니다. 퇴로에서 우군을 만난 느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질문^^ 추천하실만한 책이나 자료가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DRA:

인드라가 밀란 쿤데라의 소설에서 힌트를 얻어 발전시킨 개념이 이마골로기이다. 이미지와 이데올로기를 합친 합성어이다. 이 문제는 한국인이 아직 국제화가 되지 않은 데서 발생한 현상이다. 한국인이 섬처럼 고립된 삶을 살다가 노태우 때부터 해외여행이 상당히 자유롭게 된 바 있다. 이제 이십년이 지났다. 인드라 생각에 십년만 지나도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본다. 하고, 한 사십년 뒤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좋은 말씀이다. 데이비드 록펠러가 처음 사회 입문할 때 맡은 업무가 쿠바를 중심으로 한 중앙아메리카 담당 영업이었다. 지금은 딱히 생각나는 것이 없다. 앞으로 좋은 책을 만나면 말씀드리겠다."

국제유태자본과 북한의 화폐개혁 국유본론 2009

2009/12/1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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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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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스펌 : 제 2 금융권 인드라 VS ?

2013/03/16 19:3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721145

   

   

   

인드라 VS 스펌 : 제 2 금융권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6-5

   

"스펌: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붐붐님과의 덧글 중에 중앙은행이 돈을 풀고 시중은행은 중소기업과 신용대출을 줄여 시중에는 돈이 돌지 않는다 하셨는데... 현재 대출 쪽에 몸담고 있는 저로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현재 돈은 엄청 풀리고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체감하는 저로서는 또 한 번의 신용불량자 양산의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중은행에서는 현재 대출규제를 완화하지 않고 있지만, 2금융권에서는 곧 적용되는 이자제한법의 영향도 있어서인지 규제가 많이 완화되었으며 많은 고객들을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모가 작은 저축은행들은 무리한 대출로 확장을 하려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체율이 높아지는 부분으로 BIS때문에 더욱 대출을 늘려나가는 경우도 많구요. 요즘 이런 추세입니다. 이에 대하여 고견 부탁드립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522008011

 스펌님, 요즘 마음 고생이 좀 많을실 것 같다. 일단 상황을 보면, 재정기획부는 금리인상 외에 다른 조치들은 모두 취한 상황이다. 즉,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취했던 각종 금융완화정책을 대부분 정상화시켰다. 또한 제 1금융권은 대기업 대출과 아파트 담보 대출을 중심으로 하고, 중소기업과 신용대출을 줄이고 있다. 문제는 2금융권이다. 이때, 1금융권이 중소기업 대출을 줄인다고 했을 때, 문제가 되는 이들은 누구인가. 건설업체이다. 건설업체에게 필요한 건 PF대출인데 이제 저축은행까지도 두려운 것이 PF대출이 되었다. 하면, 2금융권이 매달려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은행이란 대출을 해야 먹고 사는 직종이다.

   

PF란 껀수 큰 것이 없다면 집중해야 할 데라고는 신용부문인 것이다. 신용대출이다. 인드라는 이명박 정부가 소매대출 일등기업 러시앤캐시를 타격한 것이 우연이라고 보지 않는다. 물론 이는 국유본 수준에서 결정된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이명박 정부 수준이라고 본다. 하면, 저축은행에서 정부에 로비하지 않겠는가. 1금융권이 핵심이지만, 2금융권도 정부에서 무관심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는 국유본 정책과도 간접적으로 연결된다. 국유본이 한국 정부에 필요 이상으로 LTV, DTI 규제를 강제하고 있다.

   

하면, 1금융권에서 제한하는 만큼 2금융권이 수요를 받아주어야 한다. 정상적이지 못한 정책이기에. 간단히 정리하면 정부가 1금융권 대출을 규제할수록 2금융권은 껀수가 늘어나서 좋은 것이다. 예서, 2금융권에 그간 돈줄이 되어왔던 PF대출이 크게 위축되니 방안은 무엇이겠는가. 1금융권이 신용대출을 줄이고, 러시앤캐시 같은 데를 때리면 신용대출자들이 2금융권에 몰리게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해서, 현장에 계신 님 입장에서는 시중에 돈이 엄청나게 풀리고 있다 이렇게 여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허나,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시중에 돈이 흐르지 않고 있다. 단지 돈 흐름을 지금 님이 업무하시는 쪽으로 다소 몰아가는 입장이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 그래야 2금융권이 그나마 명맥이 유지된다."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87913402

   

   

   

   

 "16. 노훼어, 혹은 검색력에 왕도는 있는가

   

스펌:

인드라님의 전체적인 관점과 스토리는 항상 부럽습니다. 특히 글을 쓰시며 링크해주시는 많은 자료들은 항상 그날그날 접하시는 건가요? 아님 글을 쓰시며 찾으시는 건가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많은 지표나 자료들을 찾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충고 부탁드립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검색력은 분석력, 종합 판단력과 불가분의 관계여서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가령 기껏 검색해서 찾았지만,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먹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어느 한편의 능력을 고양하면 다른 능력도 같이 오르게 된다고 본다. 이를 전제하고, 노훼어, 검색력은 독서와 비례하는 것으로 본다. 인드라가 문자중독증이라 할 정도로 문자가 있는 것이면 다 읽는 편이다. 심지어 신문을 보면 광고 하나하나 다 보기까지 한다. 학생 때도 새 교과서를 받으면 그날로 체육, 미술 등 모든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봤다. 인드라가 필이 꽂히면 그 책만 몇 달이고 내내 지니고 다닌다. 다양하게 잡독도 하고, 집중할 때는 읽은 책이라도 서른 번 이상 읽고 그렇다. 지표나 자료들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발품하는 것이다. 누가 링크한 것을 참고할 수는 있다. 허나, 절실하지 않기에 즐겨찾기하고 잊게 된다. 왕도란 없다. 노가다를 해서 자신만의 노훼어를 찾아야 한다. 그러면 처음 때보다 열배, 백배 능력이 는다. 처음이 어려울 뿐이다. 편한 길보다 거칠은 길로 가시길^^"

국제유태자본과 북한의 화폐개혁 국유본론 2009

2009/12/10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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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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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마샬 : 천암함 사태와 제임스 딜레이니 인드라 VS ?

2013/03/16 19:07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719022

   

   

   

인드라 VS 마샬 : 천암함 사태와 제임스 딜레이니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6-4

   

   

"마샬:

자유로운 사유(thinking)에서 나오는 인드라님의 글 감사합니다. 금요일 토요일 이틀 동안 기온이 올라가니, 서울 거리의 꽃들이 만개할 준비를 하는군요.. 곧 활짝 핀 봄을 맞게 되겠죠. 아마 2주안에(!!!) 인드라님, 일주일이내에 천안함이 인양되면.. 뭔가 침울한 사회적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3월25일 이회장님이 말씀하신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라로 말씀하신 거나 펜실베니아대(!!!) 박사출신의 김중수 행장님의 취임사 일부 - Never let a serious crisis go to waste가 일맥상통하네요. 이번 주보다 담 주가 기대되는군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닉에서 오는 독특함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그럴 확률이 점점 높아 보인다. 식스센스 급 반전을 모색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 다만, 이건희, 김중수 발언에 무게를 둘 필요까지는 없다. 2010년에서 2015년 사이는 세계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며, 한반도에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넉넉하게 잡아 향후 십오 년간이 향후 백 년을 결정짓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한 분야의 리더 정도가 되면 이를 모를 리가 없겠다. 해서, 원론적인 발언을 구체적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

   

   

이를 전제하고, 현재 천암함 사태에서 가장 임팩트를 주고 있는 인물은 제임스 딜레이니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7&oid=098&aid=0002117246

   

   

그는 전두환 정권 아웅산 사태 당시에 한국 CIA지부장을 맡은 인물이다. 그가 한국에 와서 이번 천암함 사태가 북한 소행으로 밝혀져도 북침 같은 것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이에 대한 인월리 입장은 무엇인가. 기다렸다. 그간 천암함 사태에 관한 언급을 자제해왔던 것은 하나, 국유본 의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함이요, 둘, 서쪽에서 천암함 사태가 발생했다면 동쪽에서 무슨 일이 있는가를 탐색하기 위함이요, 셋, 제임스 딜레이니와 같은 인물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615288

   

   

"아웅산 테러사건에 관해서는 상기한 글과 같은 글을 보고서 말한 것이라고 본다. 칼기가 격추되어 사망한 맥도날드 하원의원은 CFR, 삼각위원회 문제 등 음모론이 확산되자 이에 대한 진상을 밝힐 것을 주도한 의원이다. 아웅산 사건은 여러 설이 있다. 하나, 북한의 사주를 받은 미얀마 내 반정부 단체 또는 국제 테러리스트의 범행. 둘, 북한 특수부대에 의한 직접 범행. 셋, 소수 민족 게릴라 등 반정부 단체의 단독 범행, 넷, 한국계 반정부 단체의 소행 등등. 이중 세 번째와 네 번째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므로 배제된다. 현재까지 북한 동건호 흐름이 탐지되고, 북한군 대위가 붙잡히면서 두 번째에 혐의를 짙게 두고 있다. 북한 당국도 이때 칼기 추락과 달리 신속하게 보도한 바 있다. 해서, 아웅산 테러 사건은 김일성의 반대에 부딪혀 아프리카 계획을 포기했던 김정일이 김일성의 승인을 받고 실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신동아는 전하고 있다. 이후 김일성이 사선으로 전두환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흥미로운 것은 국제유태자본의 기관지, 뉴욕 타임즈가 10월 13일 「북한이 랭군 폭파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더라도 자제하고 무력 보복을 하지 말 것을 전 대통령에게 부탁했다」고 보도했다는 점이다. 미얀마는 현재까지 네윈이 실권을 장악하고 있다. 그리고 2인자로 틴우가 있다. 틴우는 미국 정보기관에서 교육을 받은 네윈의 측근이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미얀마인들이 바깥에 있어서 다친 이가 없다는 것이다. 사전에 치밀하게 꾸며진 폭파 현장에 미얀마인들은 없었다? 현재까지 나는 아웅산 테러사건을 미국과 북한 당국의 합작품이라고 본다. 칼기 격추 사건은 소련의 범행이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 점에서 맥도날드 하원의원의 사망은 미망인 말대로 국내 문제, 특히 국제유태자본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인다. 해서, 소련의 범행으로 하려면 다른 사건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다. 해서, 미얀마 아웅산 테러 사건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 연이어 터진 미얀마 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국제유태자본 책임론이 사라졌다. 훗날 전두환이 아웅산 테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북한 측의 연락을 받고 북한 당국자와 만났을 때, 김일성을 민족해방운동가로 했다는 월간조선의 기사로 볼 때, 전두환도 내심 국제유태자본에게 하마터면 당할 뻔했다고 여기는 것 같다. 퇴임 후 백담사행도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로 보아야 할 것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998626

   

   

국유본은 칼과피님이나 밥통님과 같은 분들 이상으로 인드라가 천암함 사태에 적극 개입해주기를 바란 것이 아닌가 싶다. 떡밥을 마련해놓고 입질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인월리가 별 반응이 없자 실망한 듯싶다. 해서, 이번에도 인월리와 국유본의 게임은 인월리의 승리가 아니겠는가 싶다. 끈기 있게 기다리는 사람이 끝내 이기는 법이다.

   

   

인월리는 제임스 딜레이니 정도의 해법이라면 무리가 없다고 보고 있다. 북침과 같은 전쟁 책동은 안 된다. 더 이상은 양보할 수 없다."

국제유태자본과 핵정상회의, 천암함, 폴란드 참사, 이효리의 그네 국유본론 2010

2010/04/14 10:0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4192299

   

   

   

"마샬:

인드라님께서 '마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그 마음이란 뭘까요? 육체, 마음, 영혼에서 마음인가요?(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가 언급한 그런 삼위일체의 마음. 그 마음에서 유체 이탈할 수 있는 그런 마음). 저는 사실 인드라님의 글을 읽는 것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는데 있어, 1차원적인 인간-대중이겠죠-의 감정, 즉 즉각적인 반응 등을 다스릴 수 있는 평온한 마음 등을 갖게 되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여하간 어떤 마음을 일컫든지, 그 마음을 어느 식으로 다스리고 또 쓰시는지(법정스님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지만, 맑고 향기롭게 잘 써라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 수양법에 제일은 무엇인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먀살님이 잘 말씀해주셨다. 인드라가 기대하는 바 중 하나가 그렇다. 국유본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이러다가 전쟁이 나는 것 아냐? 이러다가 주가 300이 가는 것 아니야? 부동산 죄다 팔아야 되는 것 아니야? 이런 식으로 국유본은 한경오프엠이란 친일매국수구찌라시와 친일 조중동문스를 적절하게 배합하여 대중을 교묘하게 몰아간다. 해서, 인드라가 회원이나 이웃 분들에게 권하는 것이 평정심이다. 마음이 평안하면 사태를 이성적으로 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실수를 저지를 가능성이 줄어든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인드라는 법정이나 외수나 김꽝수나 용처리나 모두 국유본의 끄나풀이라고 보고 있다. 베스트셀러 코너에 있는 것들을 인드라는 인정하지 않는다. 외수가 왜 요즘 방송출연 많이 하고 전성기를 누리겠는가. 이전의 견해라면 최시중이 있는 만큼 책 판매도 애로가 많고, 방송 출연이 제한되어야 한다. 헌데, 더 잘 팔리고, 방송 출연도 잘 되고, 국유본 언론인 대기원시보에서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코너는 국유본의 원하는 방향을 지시하는 것이다. 78:22. 이중 22 부분을 장악하기 위해서 국유본은 학계와 서점계를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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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텔미 : 중국 부동산과 총액대출규제 인드라 VS ?

2013/03/16 19:0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718482

   

   

   

인드라 VS 텔미 : 중국 부동산과 총액대출규제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6-3

   

"텔미:

많은 사람들이 MB의 4대강 사업을 한반도 대운하 사업 로드맵의 일환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반도 대운하는 남한경제를 위한 단순삽질 내지는 환경파괴 짓거리의 일환으로만 이해하고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이 그리 단순한 논리로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단지 MB의 아이디어 수준이라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만약 통일 한국을 염두에 둔다면 남한은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가 됩니다. 이 연장선에서 대운하는 가장 저렴한 물류망이 될수 있습니다. 즉, 중국에서 출발한 배가 최단거리로 환적없이 가장 싸게 부산에 도달할 수 있고, 일본에서 오거나 부산에서 환적한 화물이 직접 중국 배에 실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이게 지하자원같이 물류비 비중이 큰 상품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집니다. 아시다시피 부산항은 무동력 컨테이너선이 지날 수 있는 세계간선항로이고, 시베리아 철도로 유럽까지 가는 대륙횡단 철도의 시발점입니다.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도를 보니 2020년 까지 개발계획은 인천경제 자유구역과 여의도에 맞추어져 있네요. 경제자유구역으로 들어온 중국화물선이 경인운하를 직통으로 거쳐 여의도에, 한반도 대운하를 거쳐 부산이나 광양으로 물길 따라 그냥 갈수 있습니다. 아마 이것을 노린 포석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로 인천, 부산 뜨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INDRA:

텔미님 글 고맙습니다. 대운하나 4대강 살리기에 관해 양극단 논리가 있다. 인드라는 양극단 논리에 동의하는 편이 아니다. 경인운하는 님의 말씀대로 타당성이 없지 않으나, 중국 화물선이 부산이나 광양으로 물길 따라 그냥 간다는 것은 비합리적으로 보인다. 그보다는 한국 서해/남해 연안을 따라 운행하는 것이 보다 타당하지 않을까 싶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은 4%이다 국유본론 2009

2009/09/15 04:51

http://blog.naver.com/miavenus/70069234891

   

   

   

"텔미tellme:

미국의 2차부양안, FRB와 미 의회간의 화폐발행권 규제 논란등 경제 위기없이 그냥 밀고 가기는 만만찮은 이슈들이 있어서 코펜하겐 기후회의가 끝나는 18일 이전 한번 정도는 달러 강세와 짧고 깊은 조정 주고 가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해외에선 달러강세로 난린데 우리나란 꺼꾸로 가니 좀 의아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해외라고 해도 그것은 유럽에 국한된다. 그럼에도 유로화 약세에 원화가 잠시 영향을 받기도 했다. 이를 전제하고, 현재 호주달러나 한국 원화가 영향을 받을 이유는 없다. 사사분기 경제성장율도 그렇고, 내년 전망치도 그렇고, 그 어떤 것을 봐도 한국 원화 약세 이유가 없다. 정확히 말한다면, 국유본에서 환율 조정을 할 때 빌미를 줄 건수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없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찾으면 문제가 되기 마련이다. 국유본이 마음만 먹으면 내일 당장 한반도도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허나, 현재 그와 같은 상황은 국유본의 한반도 전략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현재 이명박이 지구온난화 문제와 관련하여 국유본을 흡족하게 하고 있다. 코펜하겐 기후협약회의에서 이명박은 두 번이나 연설을 했다.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교량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해서, 지금 국유본이 이명박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현재로서는 두바이사태 등을 통해서 유럽 쪽을 우울하게 만들고, 공화당 의회세력을 조금 죽여놓았고, 데이비드 록펠러 가신세력도 침울하게 만들어놓아서 제이록펠러-오바마가 깊은 고민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도권은 제이 록펠러가 쥐고 있고, 그의 의지대로 버냉키가 움직이는 국면이다. 님이 예상한 바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허나, 인드라 예상으로는 12월 흐름에서 그다지 큰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산타샐리도 없을 듯싶고, 그 반대로 짧고 깊은 조정도 없을 것으로 본다. 국유본이 이명박에게 힘을 실어주는데 주가 폭락시킬 이유가 없다. 반대로 내년 1분기 경제상황이 계절적 원인 등 여러 요인으로 안정을 취하는데 주력해야 하기에 폭등도 어렵다. 다만, 여전히 시중에는 외인 유동성이 넘치고, 달러 캐리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갈 것이므로 소소한 이슈에 출렁거림 정도를 주는 변동성을 줄 것으로 본다. 하여, 이런 시기에는 지수에 민감한 대형주보다는 개별주 장세라고 보아야 한다. 다만, 에측은 예측에 불과하며, 인드라가 인간지표임을 명심하셔야 하고, 수많은 변수, 무엇보다 국유본의 의지가 중요하므로 두고보아야 할 문제이다."

한단고기는 동아시아판 시온의정서이다 국유본론 2009

2009/12/16 15: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921264

   

   

   

"텔미:

한방에 100bp의 금리인상이라면 충격이 상당할 텐데... 깡통차는 사람 무지하게 나오겠네요. 그 이후에는 인상할 듯한 시늉만... .버블은 깊어지고.... 다른 레포트들은 올 한 해도 단기강세와 중기적으로 지속적인 달러약세를 예상하는데, 인드라님은 반대로 단기적 달러 약세 뒤 점증적인 강세를 예측하는 게 좀 특이합니다. 그렇다면 올 1사분기쯤이 코스피 연 고점 정도로 이해해야 되는 것인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주식시장이 현물에 약 6개월 정도 선행하니 1사분기가 올 최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연말에 2011년 경기 예측에 따라 최고점을 형성할 것으로 볼 수 있기도 있다. 큰 그림이 있다 하나, 작은 그림은 얼마든지 그때그때 조응하는 것이므로 시기를 예단할 수는 없다. 이를 전제하고, 인드라는 달러가 갈수록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본다. 미국의 금리인상과 맞물릴 것이다. 다만, 현시기 단기적 달러 강세는 국유본이 고도의 출구전략을 시행중이라고 보고 있다. 달러 약세를 주장하는 이들은 근거로 쌍둥이 적자를 말한다. 반면 인드라는 쌍둥이 적자와 달러 추이 상관관계에 의문을 표한다. 지난 시기 달러 강세일 때 쌍둥이 적자가 해소되었다거나 규모가 축소되었던가. 아니지 않은가. 달러 추이는 국유본의 의지에 달려 있다. 또한 국유본은 미국 경제 중심이 아니라 국유본 중심 경제, 혹은 제국 경제 중심이다. 하여, 국유본에게 있어서 미국 경제란 중요하긴 하지만, 국유본 경제의 일부일 뿐이다. 이를 인드라는 삼성전자와 선물옵션간의 관계로 설명을 드린 바 있다."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 국유본론 2010 

2010/01/29 20: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텔미:

오바마가 2차 예산안을 질질 끄는 덴 이유가 있을 텐데 그 이유가 뭘까요? 2차 달러 찍기를 포기할 것 같지는 않고... 혹 아직 때가 아닌데 중국의 버블이 단기에 너무 심화되어서 속도조절 하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중국 부동산 강력 대출규제안 나오자 바로 그리스 문제 다시 우려내 조정주는 게 서로 연관성 있지 않을까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그러게 말이다. 인드라 때문인가. 다른 특별한 이유가 보이지 않는데~ 만일 인드라 때문이라면 국유본의 완벽주의 소심증이라고 진단할 수 있겠다. 이를 전제하고, 상식선에서 본다면, 오바마의 의보개혁안으로 예산안을 통과시키려 했다가 의보예산안이 그다지 호응이 없기에 금융개혁안으로 가는 일타삼피 전략이 아니겠는가 싶다. 여기에는 유럽, 일본 등과 비교한 시간차 공격을 요하는 고난이도 언론플레이가 있어야 한다. 인드라가 언뜻 생각해도 골치 아플 것 같다.

   

   

중국 문제는 국유본이 의도하는 것이다. 현재 중국 대처 방식을 보면 노무현 때 판박이이다. 총액대출 규제한도를 50%도 아니고 40%로 잡는 데도 집값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 ㅎㅎㅎ. 한마디로 총액대출규제란 개허접한 장치이며, 오히려 집값을 올리는 데에 일조하는 도구에 불과하다, 라는 인드라의 주장을 입증하는 셈이다. 중국이 두 자리에 근접한 경제성장을 하는 만큼 버블이 당연히 있다. 해서, 중국 대책을 보면 늘상 나오는 이야기인 연착륙, 경착륙 운운의 속도 조절론이 나오는데, 사실 국유본이 마음만 먹으면 지금이라도 즉시 중국을 경제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 얼마든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버블에 대한 정의를 인드라가 하면, 국유본이 버블이다, 하면 버블이요, 아니면 아닌 게다. 스카이스포츠에서 EPL 선수들 평점 매기는 것과 유사하다. 일단 중국을 위기로 몰아넣는 시나리오는 언제나 그렇듯 금융에서 시작할 것이다. 중국 일부은행이 뭔가 문제가 생기고, 서브프라임모기지 사건처럼 이를 빌미로 국유본 IMF, 국유본 신용기관, 국유본 모건스탠리 등이 앞 다투어 중국 위험신호를 세계에 전파하고 중국과의 거래를 중지하거나 급격히 가산금리를 올리는 조치를 취한다. 이런 식으로 가면 연쇄반응으로 인해 중국은 순식간에 부도사태에 직면하게 된다. 다만 문제는 타이밍이다.

   

   

일타삼피. 중국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는 것만이 목표가 아니라 이를 세계경제 차원에서, 전략적인 면에서 고려해야 한다. 어차피 중국은 통과의례처럼 당해야 하는 숙명이다. 해서, 이를 위해 국유본은 큰 그림을 그려서 누가 봐도 납득이 가능한 그림, 0.1% 정도만 아니다, 라고 할 수준을 위해서 지금 작업을 한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 이 친구들이 작업을 하면, 십년, 백년 작업은 우습게 한다.

   

   

이를 전제하고, 중국의 부동산 강력 대출규제안, 지준율 인상 등 출구전략은 그 자체로 중국 부동산 문제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을 붙이는 결과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국유본 의도가 있기에 이는 아시아 증시에 단기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이 효과는 도요타 사태, 천암함 사태처럼 아시아 환율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할 것이다. 증시도 그렇다. 해서, 이런 조치가 이루어졌으니 유럽으로 다시 간다. 화전민 수법인 것이다. 이곳에서 불놀이하고, 어느 정도 진척이 되면, 또 다른 곳에 가서 불놀이를 하는 것이다. 불놀이야~! 해서, 국유본이 아시아 시장을 이 정도 수준에서 다루는 데에 불행 중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국유본은 마음만 먹으면 지금보다 더 크게 판을 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어제 뉴스를 방금 정리했는데, 그중에 오바마 금융개혁안이 있었다. 재미있는 것은 대다수 국민들이 찬성하고 있고, 공화당도 금융개혁법안을 저지하지 않는다 했다. 결국 수순이 이런 것이었다. 우선 집토끼들이 있다. 이들을 위해서 의료개혁법안을 통과시킨다. 하면, 공화당 쪽에서 굉장한 반발이 나오겠다. 공화당 체면도 차려주는 셈이다. 이런 연후에 금융개혁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공화당 측의 은밀한 협조 하에 말이다. 초당적인 협력!!! 이러면서 예산안이 통과되는 것이다. 하고, 더 재미있는 뉴스가 있다. 이건 한국 정치상황과도 관계가 깊은 것이다. 오바마가 풍력발전을 승인하면서 환경단체와 해당거주민 반발이 일어났다. 바로 이것이다.

   

   

요즘 진보진영 중에서 소수이면서 가장 목소리 큰 데가 환경단체이다. 이들은 그만큼 진보진영 내에서도 소수이다. 지독한 생태주의자 만나면 근본주의자 만난 것인양 토론의 여지가 없어진다~! 오바마가 바로 이들을 노렸다. 노련하게 적을 만든 것이다. 이를 통해 오바마 예산안을 반대하는 이들을 이들 환경단체를 상징화시켜 덤태기로 극좌로 몰아가는 것이다.정몽준이 4대강은 새만금 사태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발언을 했는데 아주 의미심장하다. 그렇게 되는 것이다. 아하, 그림이 다 그려진다. 인드라 때문인 요소도 있지만, 그건 4월초라는 시기상의 조절에서만 변수였다. 국유본 기획은 처음부터 이런 기획이었던 것이다. ㅎㅎㅎ"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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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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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동팔이 : 삼정KPMG 인드라 VS ?

2013/03/16 17:5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710354

   

   

   

인드라 VS 동팔이 : 삼정KPMG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6-2

   

"동팔이:

인드라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3대 회계법인중에 하나인 삼정KPMG가 IMF 당시 파트너쉽을 맺었던 영국계 KPMG와 결별하고 미국계 회계법인인 E&Y와 파트너관계에 있는 한영회계법인과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네요. 확실히 유럽계는 회계자문업도 따라 밀리는 것 같습니다.

   

INDRA: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1902691

   

글 고맙습니다. 유럽계가 근래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보다는 지분 재조정으로 봄이 타당할 듯싶다. 동팔님이 이 방면 전문가이시니 인드라가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미국식 회계에서 유럽식 IFRS로 바꾸기로 했다가 요즘 다시 세계단일 회계 기준을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알고 있을 것이다.

   

http://blog.naver.com/ryanplee?Redirect=Log&logNo=140106831998

   

해서, 회계 담당하는 분들이 더욱 골치 아플 듯하지만, 중요한 건 제이 록펠러의 지분 챙기기는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rossy?Redirect=Log&logNo=20007961388

   

"삼정회계법인이 KPMG인터내셔널와 신규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500억원 자금지원'과 '독립 경영권'을 보장받을 전망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정회계법인과 KPMG인터내셔널은 새로운 파트너십 조건에 대한 기본 합의를 마치고 세부 의견 조율을 진행 중이다. 최종 조건을 확정짓기 위해 KPMG인터내셔널 팀 플린(Tim Flynn) 회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 사는 3년간 500억원(4500만달러) 자금 지원과 5년간 독립 경영권 보장 등을 골자로 하는 기본 협력 조건에는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팀 플린 회장과 윤영각 삼정KPMG그룹 회장 등 최고 경영진들은 금명 간 세부 조율 작업을 마치고 최종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독립 경영 문제를 놓고 KPMG인터내셔널과 첨예한 각을 세웠던 삼정 측은 결국 5년간 독립 경영권을 확보한데 이어 500억원의 신규 자금까지 지원받게 되면서 실리와 명분을 모두 챙기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삼정이 KPMG인터내셔널로부터 영구 독립권을 부여 받은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합의 내용에 따라 삼정은 5년 간 독립 경영권을 보장 받는 한편 글로벌 본사로부터 매년 1500만달러씩 3년 간 총 4500만달러의 추가 자금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정KPMG 회계법인은 KPMG와 업무협력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독립적으로 경영을 하는 멤버펌이다. 하지만 최근 KPMG인터내셔널이 삼정 측에 멤버펌(member firm)이 아닌 의사결정 권한이 없는 원펌(one firm)으로 운영할 것으로 요구해 오면서 양사의 관계는 틀어졌다. 멤버펌 관계일 경우, 국내 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법인의 브랜드와 감사기법 등을 활용하되 회사 운영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독자적으로 행사할 수 있다. 하지만 원펌이 되면 회계법인 경영과 관련된 의사 결정 권한을 잃게 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60308316087700&outlink=1

   

쟁점은 멤버펌을 유지하느냐, 원펌으로 가느냐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 국제 회계법인 체제의 일반적 형태는 원펌 형식이다. 원펌은 세계적인 빅4 회계법인인 PW, KPMG, EY, Deloitte가 직접 출자하여 해외에 설립한 회계법인으로서 고용만 국내회계사를 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해서, 경영권이 국제 회계법인에 있게 된다. 국내에서는 2007년 한영이 원펌 형태로 전환된 바 있다. 반면 멤버펌이란 한국, 일본에서만 취하고 있는 형식이다. 멤버펌이란 한마디로 제휴법인이다. 지분관계 없이 국내 회계법인이 국제 빅포 회계법인에게 브랜드만 얻어오는 대신 매년 브랜드 사용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다만, 경영권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다. 해서, 주문자생산방식(OEM)이라 여기면 된다. 왜 이러한가. 삼성, 현대 같은 회사를 회계감사하려 해도 삼성, 현대가 이미 글로벌 기업이므로 국제 회계시장에서 국내 회계법인 브랜드로만으로는 회계 감사 결과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단 분위기는 원펌으로 가지 않게 되어 다행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예서, 인드라가 의문인 것이 KPMG이 삼정이 저리 나올 줄 모르고 압력을 가했는가 하는 점이다.

   

일단 삼정 회장이 만만찮은 인물이다. 윤영각이다. 한국에서 범 친일 고려대 인맥으로 통한다. 윤영각은 박태준의 사위이다. 또한 윤영각 형이 고려대 교수로 삼양사, 인촌 인맥으로 연결이 된다. 헌데, 삼각위원회 한국지부가 친일 고려대에 있고, 윤영각이 친일 고려대 인맥인데, KPMG이 건든다? 지금이 네오콘 세상이면 모르되, 뉴라이트 세상이고, 요즘 갈수록 유럽세가 유로화처럼 위축되는 형국인데, 대체 KPMG이 뭘 믿고 저런 압박을 가한 것일까. KPMG 압박에 윤영각이 곧바로 항복 선언할 줄 알았을까?

   

해서, 인드라는 다음과 같이 추론하는 것이다. 현재 멤버펌은 세계에서 한국, 일본만 있다. 일본은 뚫기 위해서는 한국을 우선 원펌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인드라는 국유본의 IMF 기획에는 일본 시장을 겨냥한 목적도 있다고 본다. 가령 일본에서 신자유주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일본 일부 국내세력은 일본에서도 광주항쟁 같은 것이 일어나야 일본에서 본격적인 신자유주의를 추진할 수 있다고 광주항쟁을 부러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국유본더러 광주항쟁 같은 것을 일본에도 일으켜 달라고 하는 격이다. 간단히 말해, 신자유주의 추진하다가 말썽이 나면 광주항쟁 들먹이며 눈물로 호소하면 장땡이라는 게다. 한국 한나라당-친일매국수구민주당 시스템에 인드라가 같은 위인이 나타나 심각한 균열을 일으키면 노무현 눈물로 잠재운다. 친일 조중동이 노래 부르면,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이 장단을 맞추면 게임 끝인 게다. 순서는 상관없다. 거꾸로 갈 수도 있다. 이런 시스템이 일본에는 없다는 게다. 자통법이든, 비정규법안이든, 그 무엇이든, 김대중 슨상님, 노무현 눈물 이따위 것으로 국유본 언론에서 삼일만 지랄하면 다 해결된다.

   

사정이 이러하기에 국유본은 한국부터 원펌 시장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한국만 원펌으로 전환하면, 일본이 완전히 고립되니까. 허나, 비록 주요 메이저 중 하나가 원펌으로 전환했지만, 나머지 메이저들을 상대로 원펌으로 가자고 하면 반발이 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해서, 윤영각과 짜고 언론플레이를 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쉽게 KPMG이 항복 선언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니, 아무런 대책 없이 윤영각을 압박했다?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인드라가 볼 때, 결국 선례를 만들어내는 것이라 본다. 즉, 원펌으로 가되, 5년간의 유예를 둔다는 조항을 만들기 위해 KPMG는 압박쇼를 하고, 윤영각은 짐짓 탈출쇼를 한 뒤, 곧바로 협상쇼로 나간 것이 아닐까 싶은 것이다. 이렇게 추정이 되는 것이다.

   

삼정 윤영각이 언론플레이를 해서 판짜기를 했으니 이제 다른 회계법인들도 삼정과 유사한 체제를 취할 것이고, 이런 것이 대세로 움직이면서 십년 이내에 한국 회계법인들이 모두 원펌으로 전환하는 기획이 추진중이 아닌가 싶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시작된 흔한 일일 뿐이다. 간접 통치의 시대에서 직접 통치의 시대로."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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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본 선정 '인드라 VS' 시리즈 두번째 중간 결산 순위 발표;1. 세상에서가장별볼일이 없는자 2.leon1108 :베르나르 베르베르 3.손석희:차이메리카 4.엑스퀴지트콥스 5.손정의:쪽발경제와 쪽발국채 6.kim:은마아파트7.광대:PC통신시절악플러 8. 시리아나...64.금융계(홍콩물고기) 나머지는 순위권 아웃 인드라 VS ?

2013/03/16 09:1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658090

   

    

   

   

   

국유본 선정 '인드라 VS' 시리즈 두번째 중간 결산 순위 발표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6

   

1. 세상에서가장별볼일이 없는자

2. leon1108 : 베르나르 베르베르

3. 손석희 : 차이메리카

4. 엑스퀴지트콥스

5. 손정의 : 쪽발경제와 쪽발국채

6. kim : 은마아파트

7. 광대 : PC통신 시절 악플러

8. 시리아나 

9.  옴부즈맨 : 캄보디아

10. 악어새 : 학자금상환제도  

11. super hornet : 아시아연합 한국 지분

12. 경제학도 : 쪽발 전교조

13. 정동영 : 자영업

14.  ikhlas : 테슬라

15.  werner beinhart : 로스쿨과 고시제 

16. 양준석 : 유태인 중국소식지 대기원시보

17.  삶은계란

18. ws12977: 인수합병

19. 뺨을스치는향기/뺨에스치는향기

20.  말뚝

21. 돌멩이

22. 에이더스 : 경향신문 구독중단,호주,G20,제조업

23.  hero780903

24. 바디스(Vadis)

25.  today4411 : 지구온난화

26. 자탄

27. 심애

28.  etizen1 : 쪽발정은 자금줄

29. 멀더

30. 불광불급 : 경제공부, 원불교, 쪽발라희, 삼성, 뉴또라이 회찬

31.  guraduosa :쪽발평양정권 화폐개혁

32.  마자세 : 인드라, 주례사를 청받다

33. duck3644: 유교는 없다 효문화만 있으며, 효문화 으뜸은 홍익인간이다

34. eastclock

35. 얼짱주부 : 쪽발 나팔수, 네이버의 이마골로기

36. emg1

37. 홍수아(Jski)

38.  김구 : 그리스 

39.  탱고드샤 : 두바이

40.  밥통

41. exbright 

42. 두꺼비집/두꺼비방

43. 고흐 : 제 2 금융위기와 화교자본 

44.  dynhi, 좋은우리 

45.  leons

46.  아이리스(국정원, CIA)

47.  유태인 

48. 쟈니핸섬 

49. 예수

50.  superdeal

51.  야구장, 매럭스

52.  날다람쥐: 남미 박정희이자 국유본 귀염둥이 노비네파 차베스가 뒈져야 하는 이유 

53. 나마스테

54. 코흐

55.  천상작가(skywr1ter)

56. 착한마녀(마귀할멈)

57.  oaker:메이지유신,Kstar,연애는 카오스,강만수

58. 그림자대왕 : 쪽발석현, 조 후지오, 삼각위원회

59. 나오미

60. 엔지니어

61. 칼과피

62. 쟈칼

63.  미안르바(cgvwin)

64.  금융계(홍콩물고기)

...

순위권 아웃

   

   

그간 바디스, 시리아나 등이 선두권이었는데, 이번 인드라 검색 먹통 사건 이후로 순위가 대폭 바뀌었습니다.

   

상기한 순위는 국유본 선정 순위입니다.

   

네이버와 무관한 것이 인드라가 수시로 네이버를 비판함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매 포스팅마다 네이버 주가 오백원을 강조함에도

네이버 비판 글이 네이버 검색어 상위에 오르기까지 합니다.

   

이는 이전에도 나타난 현상인데요.

   

인드라가 추정하기로는,

현재 검색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국유본 지시를 받는 구글 검색 프로그램으로 봅니다.

구글 검색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구글 검색 프로그램과 구글 검색 프로그램에 부화뇌동(?)하는 해커 자영업자 프로그램이 작동하고 있는 이중적 양식이라고 봅니다.

   

이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모두 적용됩니다.

단, 각 포털마다 검색 차이가 있는 것은 검색시장 지배자를 은폐시키기 위해

즉, 혐의를 네이버, 다음, 네이트 또는 청와대나 새누리당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조금씩 차이가 있는 듯이 보이는 것입니다.

   

허나, 인터넷 검색시장은 국유본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새누리당, 쪽발민주당, 조중동,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삼성, 현대, 네이버, 다음, 네이트가 지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99% 검색어는 검색로봇이 자동지정 배치합니다.

허나, 1% 정도 주요한 검색어인 쪽발돼중, 쪽발놈현, 이명박, 김영삼, 쪽발석현, 인드라 등은 국유본 수작업으로 통제합니다. 

   

국유본 선정 순위 자료는 인드라 의지와는 무관합니다.

국유본 선정 순위 자료는 순전히 국유본 의지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를 알려줍니다.

   

이제 '인드라 VS'도 종반부로 치닫습니다.

   

인드라가 이 시리즈를 하는 데에 체력이 많이 딸립니다.

게다가 요즘 인드라 오프라인으로 일거리가 많고 신경쓸 것이 많습니다. 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시는데요.

답변을 대부분 유보하고 있습니다.

   

인드라가 질문도 받고 시리즈도 하고 다른 것도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요.

잘 안 되네요.

이 시리즈를 일단 마감하고 다른 것에 집중하자고 인드라 뇌가 강력 요구하네요.

일단 어찌 되든 이 시리즈를 삼월 이내에 끝내려고 합니다.

해서, 하루에도 열개씩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읽는 분들이 인드라한테 지쳤는지 

인드라에게 한꺼번에 많은 글 올린다고 하소연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것이 인드라 길인 걸.

   

끝으로 말없이 후원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생계비와는 상관없는 술값 정도라 해도,

그 정성을 인월리를 쓰는 윤활유로 생각하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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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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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손정의 : 쪽발경제와 쪽발국채 인드라 VS ?

2013/03/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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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손정의 : 쪽발경제와 쪽발국채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4-11

   

"손정의:

인드라님 일본이 민주당으로 권력이동이 이루어지고, 세계에 자랑할 만한 사회보장제도가 무너지고 빈부차가 극심해 진다면, 상대적 박탈감이 심화되어 일본인은 여유가 사라질 것이고, 역으로 한쪽에서는 극우의 득세가 더 용이해 지며, 민중은 오히려 더 폭력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성향으로 가지 않을까요? 일본은 채무가 많지만 그만큼의 고정자산과 추정되는 대외자산도 3조 달러 이상이라 하는데, 그외 투자된 인프라도 결국 국가자산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국가는 아주 튼튼한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의외로 또 선진국들과의 비교해 보면 상대적으로 그렇게 빚이 많지도 않지 않습니까. 즉 일본의 파워가 다소 위축되더라도 여전히 위상은 유지되고 역으로 다시 보수우파가 집권할 수도 있고, 이는 또 동북아의 불안을 야기하지 않을런지요? 그리고 일본이 어느 정도 까지 약해질런지 인드라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냥 콱 망해도 또 재건의 여지가 있기에 영원히 우리의 걸림돌이겠지만 말입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301&docid=2783174&qb=MjAwOCDqsIHqta0gR0RQ&enc=utf8&pid=fpITLloi5TNssbdVLrGsss--440513&sid=Sp6Jb3KInkoAAGmgGEI

   

   

찾기 귀찮아서 지식인에서 얻은 것인데 출처가 없어서 신뢰도는 떨어진다. GDP 발표는 보통 IMF, 세계은행, CIA 등이 출처이다. 상기한 자료가 신뢰도가 낮더라도 얼추 보는 데는 무리가 없으니 참고하면 된다. 단, 중국 GDP 자료는 무시해도 된다. 현재 인드라의 중국 GDP 추정치는 2조 달러 정도이다. 하고, 한국과 일본의 GDP 변동은 환율 변동에 기인하는 바가 크므로 한국 1조 달러, 일본 4조 달러 정도이며, 미국과 유럽은 달러 약세로 인한 평가액이므로 각각 13조 달러 정도로 봄이 적당하다 하겠다.

   

   

2009년 6월말 기준 일본 국채는 860조 엔이다. 9월 2일 환율 기준으로 9조 달러, 우리 돈으로 1경 1593조원 정도가 된다. 일본 GDP가 2008년 4조 달러 되겠다. 일본 국채 비율이 GDP의 200%가 넘는 게다^^! 이는 지방정부 부채를 포함하지 않으니 지방정부 부채까지 포함하면 1500조 엔을 넘어설 것으로 본다. 언뜻 보면 굉장히 위험하다.

   

   

공공채무(2006년 말 기준)

   

1. 미국 - 8조 600억 달러

2. 일본 - 8조 200억 달러

3. 이탈리아 - 1조9000억 달러

4. 독일 - 1조8700억 달러

5. 프랑스 - 1조3800억 달러

*한국 - 3100억달러(292조원)

미국 중앙정보국자료 Public debt를 보세요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geos/ja.html

   

   

그 위험하다는 미국 국채와 쌍벽을 이룬다. 해서, 한때 한국에서 일본이 망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사실 이 루머는 노무현 정권이 국채 관리를 잘 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통계 수치를 강조한 삐끼에 지나지 않는다. 허나, 루머를 퍼뜨린 이도 잘 알 것이다. 일본 경제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님을 말이다^^!

   

   

"결론은 공공부채와 외환보유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유럽의 1,2,3,4위 경제대국이 전부 공공부채가 대외 순 채권의 5배 이상이 넘어갑니다. 영국은 대외채무비율이 GDP의 500프로 이상입니다. 영국은 선진국 중 대외채무로 인해서 외환위기로 IMF 구제 금융을 받은 유일한 국가입니다. 물론 한국도 OECD 방식으로 통계를 내면 정부공공부채 비율이 대외 순 채권의 6배 이상 높습니다. 차이 일본보다 더 높은 수준입니다.(일본은 순 채권의 5배 수준) 으로 공공부채를 대외부채와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일본의 부채문제로 일본이 파산이라면 일본이 공공부채 비율이 세계에서 2번째로 높기 때문에 2번째로 낮은 신용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아시아 외환위기 시에도 일본의 부채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았기 때문에 일본이 가장 먼저 IMF 구제 금융을 받았어야 이론상으로 맞게 됩니다. 하지만 공공부채와 외환위기는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에 아시아 외환위기시 일본이 아무 영향이 없었던 것입니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유럽의 1,2,3,4위 경제대국이 전부 공공부채가 대외 순 채권의 5배 이상이 넘어갑니다. 영국은 대외채무비율이 G에의 500프로 이상입니다... 공공부채는 G에의 몇 프로로 보는 것보다 금융자산의 몇 프로로 보는 것이 현명한 겁니다. 국민 자산이 많으면 G에의 규모는 그리 큰 영향이 없습니다. 예로 칠레 같이 금융자산 저축이 거의 없는 나라 경우는 G에의 30프로도 공공부채를 소화하기 힘들죠. 국민의 금융자산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301&docid=1208769&qb=66+46rWtIOq1reyxhCAxMeyhsOuLrOufrA==&enc=utf8&pid=fpIh3doi5UdssbvYdYhsss--308527&sid=Sp6Jb3KInkoAAGmgGEI

   

   

이것이 뭔 말이냐. 외환위기는 국채이니 이런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게다. 영국, 일본, 한국 등이 외환위기를 당한 것은 국채와는 무관하게 단기 자금을 융통하지 못해서 흑자 부도난 것이라고 보면 되는 게다. 또한 외환보유고란 부채를 갚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단기 자금 융통을 위해 유동성 자금으로 남겨둔 개념인 게다. 기업으로 치면 적대적 인수합병을 당하지 않기 위해 쌓아둔 현금 보유율인 게다. 개인으로 치면 곗돈이요, 보험인 게다. 특정 사고나 학비, 자식 넘들 결혼 비용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큰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마련한 돈인 게다. 헌데, 상기한 글에서 대외채무 때문에 외환위기가 발생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엄밀하게 보면, 아니다. 간단한 반증을 들면, 대외채무가 문제라면 대외채무가 변화하지 않는다면, 해당 국가는 늘 외환위기가 닥쳐야 한다. 헌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다른 요인이 보다 절대적이라는 게다. 즉, 대외채무는 외환위기에 필요조건일 수는 있어도 충분조건이 아니라는 게다.

   

   

해서, 무대포로 간결하게 비유하면, 은행에서 그대는 시설 자금을 10억을 융통했다. 헌데, 갑자기 은행이 정부의 결정이라면서 10년 만기 자금을 당장 돌려달라고 한다. 그대의 사업은 굉장히 잘 되어서 이자낼 돈이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10년 만기 원금 플러스 이자 상환도 가능했다. 헌데, 원금을 당장 갚을 수는 없다. 다른 데에 급히 자금을 융통하려 했지만, 모두 정부의 결정이라면서 난색을 표한다. 흑자 부도 외에는 길이 없다. 예서, 정부 결정을 국유본의 핵심 기관인 BIS의 결정 정도로 단지 바꾸면 되는 게다. 물론 조연은 조지 소로스 등의 헤지펀드^^!

   

   

하고, 약간 관련이 있겠지만, 냉정하게 말해, 순 채권국, 순 채무국 이것도 큰 관련이 없다. 왜? 회사로 치면, 자신의 지분 외에 백기사 지분만 확보하면 되기 때문이다. 백기사란 뭔가. 현재의 경영진에 대해 우호적인 지분을 의미한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이 흑기사로서 적대적 인수합병에게 우호적인 지분을 의미한다. 하면, 일본 국채에 백기사는 누구며, 흑기사는 누구이겠는가. 흑기사부터 말한다면, 외인 지분일 게다. 하면, 백기사는 일본 국민과 일본 기업일 게다. 헌데, 일본 국채에 흑기사 비율이 9% 정도 된다고 한다. 해서, 일본 경제가 안전하다고 말하는 이들 논거를 보면, 대개 일본 국채 흑기사 비율이 9%이기 때문이라고 말을 하는 게다. 이해가 되는가.

   

   

해서, 일본 경제는 안전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엔화가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국제 경제가 악화되면 일본 엔화 가치가 오히려 오르는 게다.

   

   

다만, 이것이 끝은 아니다. 현재 일본 경제가 버티고 있는 것은 일본의 꾸준한 흑자 수출국의 면모와 이를 통한 일본 국민의 저축률이다. 헌데, 이것이 역전될 날이 멀지 않은 게다. 일본이 그간 흑자 수출국인 것은 전기, 전자, 자동차 분야에서 우위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이는 트랜지스터에서 보듯 국유본이 세계전략에 따라 전후 마셜플랜과 로마클럽의 탈 제로 성장 전략에 따라 독일과 일본을 집중적으로 키운 것에 따른 게다. 즉, 국유본은 미국 군산복합체 기업과 나사 등에서 획득한 원천기술을 독일, 일본 등에 제공해서 독일, 일본 기업을 키운 게다.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있다. 독일, 일본 기업에서 나오는 상당수 기술들이 독일, 일본에서 나온 것이라고 오판하는 게다. 간단히 비유하자면, 주문자생산방식이라는 게다. 그처럼 보면 된다. 국유본은 다른 것은 몰라도 기술만큼은 엄격하게 유통을 관리하고 있다. 시온의정서에도 명시되어 있다. 국유본은 이념 따위에는 진보 운운에 대해 상대적이라고 기술하면서도 기술만 유일하게 진보를 평가하고 있다. 그런 국유본이 기술에 대해서 손 놓고 있다고 여긴다면 그대는 기초부터 다시 공부해야 한다.

   

   

강조하겠다. 북한이 핵개발 기술을 조금이라도 익혔다면? 그것은 국유본의 의도인 게다. 상온 핵융합? KSTAR? 제발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 광우병 파동으로 된 게 아니냐. 인드라는 한국인들 다수를 폄하하지 않겠다. 어느 나라도 다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다만, 자칭 과학적이라고 자랑하는 자칭 진보좌파는 반성해야 한다. 어릴 때만 로봇 만화에 심취할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과학 공부를 좀 해야 한다. 자신이 무식하면서 누가 누구에게 세뇌를 당했느니, 뭐니 잔소리를 해대는가. 듣는 사람이 얼척이 따로 없다 느낄 수밖에 없다. 인드라가 왜 이를 강조하느냐면, 인드라가 잘 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드라도 님들과 같았다. 헌데, 공무원과 상대하다 보니 깨닫게 된 게다. 아, 인드라가 졸라 무식한 게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공무원들이 간혹 국유본의 지원을 받는 어용연대에 고개를 수그리는 태도를 취하는 것은 가식적이라고 보면 된다. 공무원들이 어용연대를 상전으로 모시는 것은 국회의원보다 어용연대 끗발이 강해서일 뿐이다. 둘 다 무식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인드라가 강조하겠다. 어용연대가 해체되면 그만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해체되는 것 두 배 정도의 효과가 있다. 여러분은 인드라 주장을 잘 생각하셔야 한다.

   

   

참고로 2009년 한국 국채가 366조원이 예상되고, 내년에 400조원이 될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선진국 기준으로 보면 두 배 가량 더 늘어날 수 있는데, 이것도 김꽝수나 미꾸라바 같은 얼치기들이 또 헛소리를 주절댈 수 있을 게다. IMF가 또 빙신 같은 소리를 지껄일 수도 있다. (인드라가 발언한 이후 48시간 내에 반응이 오는데, 피치사가 한국 신용등급을 올렸다는 뉴스가 있었다. 인드라의 경고에 찔끔한 듯싶다^^! IMF나 피치사나 범로스차일드계라고 보면 무리가 없다.) 인드라가 강조한다. 별 소용없는 GDP 규모에 비해서 보자면, 선진국기준으로도 일본 만큼 9%대로 안정적이다. 한국 기업과 한국 국민 국채 매입 여력이 여전히 크다는 게다.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다.

   

   

왜 이렇게 서론이 길었는가. 정작 본론은 짧으면서 말이다. 때로는 서론이 길 때도 있다. 지금이 그렇다.

   

   

예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일본 공공채무가 미국과 엇비슷한 수준이라는 게다. 헌데도 미국보다는 일본이 안정적인 것은 일본 기업과 시민이 더 소화할 여력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국유본의 과제는 명확하다. 세계 군사력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미국 군사력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다. 이를 전제하고서, 국유본은 로마제국처럼 속주에 대해서 세금을 매기고 싶어 하는 게다. 속주가 군사비용을 부담케 하는 것이다. 동아시아에서 보자면, 안보적 이유로 일본에 각종 기술을 전수시키고, 자본을 집중케 하고, 한국전쟁을 일으켜서 일본을 선진국으로 만든 게다. 일본인의 일본 경제 기여도는 일본 포르노 만들어서 서양 양키를 기쁘게 한 정도의 1% 정도밖에 안 될 것이다. 일본 재패니메이션도 일본 포르노 산업의 일부로 보면 된다는 것이 인드라 소견이다. 한국 역시 제외는 아니다. 엔블록권으로서 동아시아 방위비 분담 차원에서 경제발전을 시킨 것이다. 오늘날 중국, 인도, 중앙아시아 역시 마찬가지 맥락으로 보면 된다.

   

   

눈에 보이는가. 아직도 보이지 않는가. 일본 자민당이 여당인 한, 야당이 사회당이든, 민주당이든, 공산당이든 군사력 증강에 난색을 표할 수밖에 없다. 허나, 일본 자민당이 제 1야당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 지난 한국 십년 정권을 떠올리면 된다.

   

   

향후 미일간 형식적인 안보 갈등 연극 한 편이 벌어질 수 있다. 왜? 일본의 군사력 증강 때문이다. 미국 재정적자를 급증시킬 수는 없는 상황에서 군산복합체의 무기를 팔아먹을 데는 일본이 유력한 게다.

   

   

현재 일본 정치 구도는 어떠한가. 전후 지금까지 자민당 핵심세력은 고이즈미나 아소 다로처럼 친미파였다. 이들은 물론 국유본의 철저한 지원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이들을 극우라고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이들은 극우가 아니다. 정작 극우는 따로 있다. 일본 극우는 반미파이다. 태평양 전쟁의 복수를 꿈꾸는 이들이다. 이들은 전후 단 한 번도 주류가 된 적이 없는 세력이다. 일본에서 유태자본 비판하는 우파들 대다수는 속으로 보면 다 이들 극우파다. 이제 이들 친미파, 일본의 뉴라이트들이 민주당이 된 게다. 하면, 구도는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뻔히 보이지 않는가.

   

   

물론 일본의 뉴라이트들이 모두 민주당이 된 것이 아니다. 국유본은 현명하다. 자민당에도 반미 극우파를 견제할 정도의 뉴라이트들을 남겨두었다. 해서, 이제 일본 정국은 한국처럼 뉴라이트들끼리의 대결이 될 것이다. 이제 사회당이니, 공산당이니 따위는 더더욱 소외될 것이다. 해서, 이전보다 더더욱 일본의 군비 증강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이는 일본 국채의 증가를 의미한다. 일본은 지금도 군사대국이지만, 더더욱 군사대국이 될 것이다. 이는 안정적인 일본 국채의 위기를 낳을 것이다.

   

   

해서, 길은 두 가지가 나올 것이다. 하나는 일본 국채를 영구 부채로 만드는 것이다. 원금을 갚지 않고, 단지 이자만 지급하는 국채로 버티는 게다. 다른 하나는 역사를 되풀이하는 게다. 전쟁이다.

   

   

한국은 지난 십년 정권에서 군비를 축소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렸다. 형식적으로 자주국방이라는 허세 때문이다. 이 때문에 노무현 정권에서 이종석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국유본에 의해 제거되어야 했다. 방위청을 신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보다 정부와 군부의 입김을 약화시키고, 국유본에게 직접적으로 예속하기 위한 장치인 게다, 오늘날 국유본 똘마니 한국은행처럼.

   

   

이것은 모두 브레진스키의 신속기동군 전략에서 비롯된 게다. 미군이 하와이나 괌에 있으면서 아시아 태평양 각국이 최전선에서 몸빵을 대주면 막판에 나타나 사태를 종결짓는(게임으로 치면 스틸하는) 전략인 게다.

   

   

이를 위해서 지난 십년간은 한국군 군비를 엄청나게 늘렸으나, 한반도에서의 예기치 못한 반발에 따라 수정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게다. 해서, 혹자는 불만일 수 있다. 한반도 전력을 현 수준에 머무르게 하면서 일본군 전력을 증강시키면 유사시에 위험하지 않느냐는 게다.

   

   

인드라는 강조한다. 향후 15년간 부지런히 한국의 예산을 산업발전과 복지 분야에 보다 힘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주국방이라고 말이다. 한국이 향후 5% GDP 성장을 꾸준히 한다 치더라도 현 1조 달러의 두 배를 달성하는 때는 14년 뒤다. 중간에 경제 위기가 닥치는 것을 감안하면 2025년 무렵에는 2조 달러 정도가 될 게다. (달러의 꾸준한 가치 하락을 감안한다면 최대 3조 달러도 가능할 수 있다.) 이때, 중국은 약 5조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이 되며, 일본 역시 6조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서, 만일 한국이 2015년 이내로 북한과의 흡수통일에 성공하고, 그 이전부터 대대적인 북한경제개발을 하여 한반도 전체 경제가 시너지 효과로 4조 달러 정도만 되더라도 이러한 경제 역량이 가장 튼튼한 안보 역량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반도는 국유본의 추축국 발칸화 대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역점 과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현재 국유본 입장에서 전쟁이란 전쟁으로 한 지역을 망가뜨려도 국제 경제 대세에는 지장이 없는 쪽을 선호한다. 경제위기와 같다. 외환위기가 일본, 영국을 제외하고서 GDP 규모가 미미할 때 일으켰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어느 규모 이상이면 국유본도 대외적 파급 효과 때문에 쉽게 외환위기를 일으킬 수가 없다. 전쟁도 마찬가지다. 국유본이 한국전쟁을 기획하여 일으켰을 때도 만주 공격을 극구 막은 것도 확전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베트남 전쟁처럼 삼 개월이면 끝날 전쟁을 삼 년을 소비하면서 전쟁 물자 다 팔아먹고, 미일 안보조약 체결해서 일본을 속주화해서 일본 경제 일으키고, 미국, 유럽 경제 정상으로 만들고, 유태인 재벌 오나시스 떼돈 벌어주고, 냉전체제 안정화시켜 스탈린 기쁘게 해주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덕에 한국인들은 이유도 모른 채 형제지간 총부리를 겨누고 죽어갔던 게다.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오늘도 크게 다르지 않다. 백마 탄 왕자가 범인이다.

   

   

사정이 이러하지만, 전쟁은 가능할까? 그렇지 않다. 일본 시민이 무력하다. 국유본도 안다. 일본 시민은 국유본의 의도대로 포르노에 점령당했다. 이전과 같은 국민동원체계는 실패할 것이다.

   

   

반면 한반도는 다르다. 통일 직후에 형성된 애국 열기는 비스마르크 시대의 독일을 충분히 떠올릴 수 있다. 강철과 같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남북한 육군은 전력 면에서 세계 최강 중 하나이다. 물론 장비는 열악하다. 바로 이 대목이다. 이 장비를 국유본이 일본을 통해 지원하여 동북아 전쟁의 재료로 삼는 것이다.

   

   

국유본에게 공짜는 없다. 그간 한반도를 분단시켜 우려먹을 대로 먹은 그들인 만큼 이제 단물 다 빤 분단체제에 미련이 없다. 이제 새로운 구도로 나갈 것이다. 마치 란츠크네이트 독일용병처럼 한국 용병들은 미군 용병만큼이나 용감무쌍하게 베이징을 향해 돌격할 것이다, 삼족오 깃발을 휘날리며.

   

   

정리하면, 일본은 이번 민주당 정권 집권으로 경제가 엉망이 될 것임은 자명하다. 일본 민주당이 국내외 국유본 언론에 의해 신기루처럼 등장했지만, 그 약발은 길어야 일 년이 될 게다. 그 이후 벌어지는 사태를 히틀러의 출현으로 볼 수 있겠지만, 인드라는 견해를 달리한다. 왜냐하면 국유본 전략에 따라 동아시아 중심이 나폴레옹 3세에서 비스마르크로 넘어가듯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해서, 일본은 무력하게 무너질 것이다. 다시 자민당으로 되돌릴 수도 없으면서 그렇다고 민주당 정권을 인정할 수도 없는 기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이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른다. 해서,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한일연방공화국 이외에 답변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9/03 국유본론 2009

2009/09/03 06:19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46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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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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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악의 복마전, 골룸빡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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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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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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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브리지트/바르도 : 한반도 통일 인드라 VS ?

2013/03/14 20:0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472654

   

   

   

인드라 VS 브리지트/바르도 : 한반도 통일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4-10

   

"브리지트:

인드라님은 독립운동가였군요. 이제야 인드라님의 진심이 제대로 읽힙니다. 그리고 이 글.... 근래 보기 드믄 논리와 감성으로 가득찬 빼어난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저의 방법으로 님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길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진심이 읽혔다니 다행이다. 과찬이시다. 각자의 방식대로 길을 가야겠다."

2010년 이사분기 한국경제 전망 : 도요타 이후는 삼성전자? 국유본론 2010

2010/03/05 22: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768722

   

   

   

"바르도:.

안녕하세요? 인드라님의 블로그를 열공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이 님에게 명쾌한 답을 듣는 것이 부러워 저도 글 올려 봅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가 가진 모순으로 인해 전쟁을 통하지 않고서는 잉여 자본과 물자를 해소할 여력이 없어서 이번에도 그와 같은 혼란이 있을 거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쟁과 맞먹는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통일이죠. 통일이 된다면 전쟁에 못지않은 건설과 자본의 확충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즉 잉여 자금과 부풀려진 경제가 북으로 스며들어가 남한이 가지고 있는 모순을 없앨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이번 기회가 우리에게 다시 안 올 통일에 대한 호재라 생각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님의 지적은 일면 타당하다.

   

"CIA가 주한미군이 존속하는 통일된 한반도를 거론하였다. 이 전망은 김정일 사망을 통일의 시점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 시점에서 통일은 2015년이 가장 적당하다. 이 해는 한국 부동산 경기가 최고점에 오를 시기이며, 무서울 만큼 호황 시기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후 한국 경제는 하강세로 접어들어 한국은 2020년에 이르면 현재 선진국처럼 1% 성장 혹은 마이너스가 예상된다. 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한다면, 한국은 현재의 일본보다 더욱 주저앉는 경제전망을 보여줄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해서, 이 시기가 도래하면 통일은 당위가 아니라 현실일 수밖에 없다. 참고로 햇볕정책도 국제유태자본의 지시에 따른 것임을 알아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세계경제전망,김정일 사망,오바마 암살,아웅산 테러,미국 쇠고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998626

   

민영화한 산업은행은 해외 투자은행과 결합하여 북한 투자에 나선다. 김정일 정권이 붕괴된 후 독일 방식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국제유태자본은 국경을 봉쇄한 뒤 북한 군부의 기득권을 인정한다. 동시에 주요 사업은 북한 군부와 남한 이명박 정부, 통일을 용인한 중국, 그리고 국제유태자본이 여러 협력 형태로 지분을 나눈다. 자본주의적 개혁은 국유화된 토지를 이승만 토지개혁 방식으로 인민에게 불하한다. 북한 인민은 불하받은 땅에서 농사를 짓거나 땅을 팔아 도시 노동자가 된다. 서울은 북한 투자로 활력을 되찾으며 부동산 안정을 취하게 된다. 미국 군사기지는 북한 지역, 가령 원산으로 이동한다. 

   

다른 한 편, 통일이 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노동력 부족을 여전히 감수할 수밖에 없다. 한국도 유럽처럼 복지체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주민 이민이 장려되어야 한다. 중국 교포들이 이민 온다면 환영할 일이다. 통일이 되더라도 7천만이어서 여전히 부족하다. 일억이 되어야 한다. 한국은 급속히 인구를 팽창시켜야 한다. 무엇보다도 원화로 지탱해서는 경제 안정을 꾀할 수 없다. 아시아 단일 화폐를 하루바삐 만들든가, 아니라면 위안화든, 엔화 등과 연계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프리메이슨,후진타오,남북통일,미네르바,십자가 국유본론 2008 

2008/11/13 03:59

http://blog.naver.com/miavenus/7003727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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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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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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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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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겨울그림 : 지구 노예화 청사진 인드라 VS ?

2013/03/14 19:4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469257

   

   

   

인드라 VS 겨울그림 : 지구 노예화 청사진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4-9

   

   

"겨울그림:

삶을 이끌어주시는 인드라님 오늘 하루 접속이 안 되어 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로 걱정 많이 했습니다. 별고 없으신지요? 이곳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인드라님을 걱정할 때마다 부담이 크신 건 사실이겠지만 그러한 부담을 등에 업고 다수의 지지를 받을 때 비로소 시대가 원하는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별고 없으시길 바랍니다.

   

INDRA:

말씀 감사드린다. 가족의 큰 수술이 무사히 끝났다. 정말 힘들었다. 이삼일 밤을 꼴딱 새웠다. 지금도 힘들어서 술에 의지하고 있다. 올해 화두는 건강이다. 모든 이웃 분들이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09/01/23 국유본론 2009

2009/01/24 04:2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998508

   

   

   

"겨울그림:

이제 날도 풀리고 하니 머리에 힘 좀 주려고 미용실 찾았습니다. 머리에 뭐 잔뜩 꽂은 채로 잡지책을 찾았는데 마침 에스콰이어가 있더군요. 기사를 보던 중 음모론에 관한 기사가 있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초중반부는 로스차일드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워털루 전투부터 시작해서 뭐 많이 공부한 부분이므로.. 하며 읽고 있는데 원고 말미에 픽션 형식의 글로 슈퍼 울트라 버블이 등장하면서 주가 1400~1500 횡보 후 3000을 넘어가니 그때를 잘 노리라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2012~2013에 남북통일이 진행된다는 내용 역시구요. 네... 인드라 리포트 1월경의 내용이 그대로인겁니다! 그러고 보니 글 중에서 국제유태자본 세력을 국제유대자본이라고 엇비슷하게 부르기도 하고, 기자 분 이름을 외웠었는데 오늘 일어나니 기억이 깜깜 @_@ 혹시 기자분이 인드라님 블로그 방문자라면 저작권 위배 아닌가요? 인드라님 혹시 기사 제공해 달라는 연락 받으셨는지요? 일전에 고소한다는 협박사건과는 관계가 없을까요? 그리고 그 기자분이 그런 내용을 기사화를 시키는 게 그들의 허락 없이 가능한 걸까요? 에스콰이어 잡지 내용은 인터넷에 안 나오는건가.. 2월호 기사는 검색에 안 나오네요. 미용실이나 카페 같은데 가시면 2월호 (클린트 이스트우드 표지모델) 있나 보시고 있으면 읽어보세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연락은 전혀 받지 못했다. 문제가 좀 있다. 제보에 깊이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다만 인드라는 이런 일을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이다. 어차피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펼치는 것이 책장사가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보다 겸손하게 나갈 것이다. 싸워야 할 때는 싸우되, 아니라면 보다 열린 자세를 유지할 것이다.

   

   

인드라가 알기에는 체크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이든, 국제유대자본이든... 이런 대목을 보면 기자가 상당히 머리를 쓴 흔적이 있다. 선데이 서울 수법이기 때문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기사나 혹은 경찰서에 있는 사건, 사고 정보를 취합하여 픽션화하는 일은 전통적인 기사 쓰기 수법으로 알고 있다. 해서, 큰 분노 나타낼 필요가 없다고 본다. 에스콰이어 기자라면 누구도 인정하기 힘든 데서 기자 생활을 하는 것이다. 이해해야 한다. 생계 보장형은 스파이라도 인드라는 얼마든지 용인하고 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9 국유본론 2009

2009/03/19 02:47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081186

   

   

   

"겨울그림:

   

지구 노예화 청사진

http://memolog.blog.naver.com/miavenus/971

   

다 보았습니다. 고육지계라고 하기엔 심도가 있군요.. 아소테릭 아젠다와 비교하며 보았는데, 두 의견이 상충하는지라 좀 혼란스럽습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알렉스 존스의 작품이다. 인드라는 알렉스 존스의 '오바마 사기 동영상'에 대해 고육지책으로 평가한 바 있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로 보다 정밀한 고육지책으로 평가하고 싶다.

   

알렉스 존스는 혁명적 우파로 보인다. 허나, 그는 갈등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가 국유본 사회에서 언론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드라가 보기에 그는 '시온의정서'와 같다고 본다. 인드라가 그간 보았을 때, 그 누구보다 동영상으로 국유본 현실을 폭로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알렉스 존스다. 해서, 그는 동영상에서 자기 자신을 항변하고 있기도 하다. 보라. 세상의 90% 사람은 북미연합이란 말조차도 듣지 못했다. 그렇다면, 자신의 역할이 있는 것이 아니냐고 인드라에게 힐난하는 듯싶다. 과연 알렉스 존스 자신이 국유본의 고육지책에 불과한가라고 반문하는 듯싶다. 과연 그렇다. 대다수는 북미연합이란 말조차 모른다. 심지어 로스차일드나 록펠러라는 이름을 들어본 일도 없는 이가 대부분이다. 해서, 인드라는 충분히 알렉스 존스에게 긍정적이다.

   

알렉스 존스는 김대중보다 훌륭한 사람이어서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하다. 허나, 알렉스 존스도 알다시피 세상은 보다 악랄하고 교활한 자가 권력을 쥐고 있다. 알렉스 존스와 같은 자에게 과연 누가 노벨평화상을 주겠는가. 이런 점을 다 고려해서 인드라는 알렉스 존스의 작업 역시 국유본의 고육지책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드라가 90%의 긍정성만큼이나 10%의 부정성을 보는 게다. 왜 알렉스 존스의 실천이 지지부진인 것인가. 보다 나은 실천적 대안은 없는 것일까.

   

인드라는 오늘날 핵심적 조직이 빌더버그라고 보지 않는다. 냉전의 설계자이자 빌더버그를 만든 빅터 로스차일드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는 빅터 로스차일드 세상도 아니고, 데이비드 록펠러의 세계도 아니며, 제이 록펠러의 시대이다.

   

정리한다. 인드라는 언제나 알렉스 존스와 같은 혁명적 우파를 환영하며, 언제든 국제적 단결을 도모할 것이다. 다만, 인드라는 보다 국유본을 파악해서 그들을 '진정으로' 당황시켜서 그들의 기획을 끊임없이 수정하고픈 게다. 해서, 진정으로 그들을 당황시키는 일에는 알렉스 존스가 좀 더 많이 공부를 했으면 싶은 게다. 한순간에 진보좌파를 씹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비록 그들이 수뇌부를 제외하고서는 그간 자신도 모르게 국유본의 노예였을 지라도 겪어보면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하다. 십대 때부터 국유본의 교묘한 세뇌 공작으로 길들여졌는데 고작 한 두 개의 동영상으로 쉽게 마음을 바꾸겠는가.

   

EBS 심리 실험을 봐도 알 수 있다. 직선을 곡선이라고 다수가 우기면 직선을 곡선이라고 말하는 실험자를 두고 과연 그대는 자신은 실험자와 같지 않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여러 사회 심리와 미디어 관련 이론은 그대가 이런 문제들에 침묵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이익임을 드러내고 있다.

   

참고로 인드라의 개인 목표는 세계 최고의 국유본 전문가이며, 중단기 목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이다."

IMF는 인드라와 한판 붙자는 것인가? 국유본론 2009

2009/08/31 06:38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3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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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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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외환트레이더 : 엔화대출 인드라 VS ?

2013/03/14 06:4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384188

   

   

   

인드라 VS 외환트레이더 : 엔화대출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14-7

   

"외환트레이더:

잘 계셨는지요... 지금 현재 엔케리의 출발점이 언제가 될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들어 달러리보가 엔리보와 거의 비슷해지고 있는 중이네요. 한국정부 입장이라면 엔화대출 재원으로 엔을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신규 엔화대출은 한은에서 개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핫머니 개념이 아닌 중장기 대출재원이면 괜찮은 포지션이 아닌가 싶은데요... 인드라님은 이러한 포지션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궁금하군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현상적으로 본다면 님의 말씀이 합리적이다. 허나, 키코 대출 시점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때도 지금과 유사한 상황이 있었다. 향후 엔화가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우려가 있었다. 하여, 인월리는 당장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또한 전략적이려면 국유본의 세계전략을 이해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현재 엔화 가치가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드라에게 까인 이후로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삼류저질 경제평론가 페섹이 여전히 정신줄을 놓는 발언을 해대고 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22254561

   

국유본의 2010년 세계경제 전략은 하나, 세계 경제 주요 축인 미국, 유럽, 일본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경기부양책을 쓸 것이라는 점이다. 해서, 소극적인 출구 전략과 함께 금리 안정을 취할 것이다. 심지어 미국은 금리인상을 2011년도에나 검토하겠다는 게다. 그러면서도 개발도상국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긴축과 금리인상이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 둘, 미국 달러의 기축통화 유지와 경기부양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기 위한 국유본 해법은 그리스 사태와 도요타 사태인 게다. 그리스 사태로 유로화를 조절하고, 도요타 사태로 엔화를 다스린다. 엔화 가치 적정 수준으로 내려가니 일본 기업 내심 좋아한다. 일본 정부도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니 아쉬울 것이 없다. 도요타 사태에도 불구하고 도요타 자동차 판매가 예상보다 덜 부진했다 한다. 셋, 2010년 하반기에 들어서면 미국, 유럽, 일본 기초체력이 점차 강화될 것이다. 반면 초반에 질주한 덕분에 이머징마켓에서는 정체를 보일 것이다. 해서, 사사분기에 접어들면 현재와 정반대의 현상도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즉, 선진국 시장은 회복이 되어가는 반면 이머징마켓은 전반기 신나게 달린 덕분에 후반기에는 기저효과로 침체된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근래 시장은 심리가 중요하다는 면에서 국유본 언론이 호들갑떨면서 이를 보도하면 한국과 같은 민감도가 높은 시장이 과민 반응할 것이 틀림없다. 이때 외환시장 등이 흔들릴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현재까지는 올 11월에 G20 서울회의가 있으므로 이런 시나리오를 국유본이 구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인월리 입장은 이렇다. 비관론자들은 향후 몇 년 동안 선진국 시장이 침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지만, 인월리는 삼사분기부터, 늦어도 내년 초부터 선진국 시장이 서서히 회복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면, 미국 금리인상이 불가피해진다. 이는 달러캐리가 끝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여, 엔캐리가 다시 부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국제적인 금융안전망 구축이 논의중이라는 것이다. 특히 이명박 정부의 주도로 G20 서울회의 주 이슈 중 하나가 금융안전망 구축인 게다. 최근 송도에서 재무차관,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등이 이루어졌다.

   

"글로벌 금융안전망 등 우리나라가 제시한 의제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국의 힘을 얻을 경우 11월 서울 정상회의에서는 상징적인 의미를 넘어서 실질적인 합의안이 도출되며 '서울(코리아) 이니셔티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002/e2010022817020469890.htm

   

의제들을 보면, IMF 지분에 대한 개발도상국 참여, IMF 특별인출권에 대한 관심 재고, 개발도상국 외환보유고 문제 해법 찾기, 금융거래세, 국제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규제 감독 강화 등이다.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7&cate2=1&news_id=322446

   

해서, G20 서울회의에서 국유본의 지원 하에 잘 풀린다면 현재 한국이 위기 때마다 만나는 환율 리스크를 회피할 길이 열리는 셈이다. 물론 큰 기대는 안 하지만 말이다. 현재 이런 분위기를 타고 한국 재정기획부 등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때 이슈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단기 외채와 중장기 외채의 불일치인 게다. 예서, 단기 외채를 그간 많이 취급한 것이 외국계 은행들이다. 하여, 근래 이명박 정부가 외국계 은행의 외화 대출을 지나치게 규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한 것이다.

   

님은 엔화대출의 전문가이시다. 해서, 엔화대출이 대부분 단기자금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국정부는 물론 한국은행 역시 쉽게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 싶다. 지금도 각계각층에서는 단기 외채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점을 고려해야 하지 않나 싶다."

2010년 이사분기 한국경제 전망 : 도요타 이후는 삼성전자? 국유본론 2010

2010/03/05 22: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76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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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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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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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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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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