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3/14

 

 

김종화 :

지난 외환위기에 대한 원인과 과정에 대한 숱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허나, 그 어느 하나도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뿐, 온전하게 설명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상기한 외환위기 동영상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도 알 수 없는 면이 있습니다. 미국 국익을 위해 한국 경제상황이 나쁘지 않음에도 틈새를 노려 미국이 IMF에게 지시해서 한국 외환 위기를 일으켜서 흑자 부도를 일으켰다는 것인데요. 어차피 외환위기 전에도 미국이 한국을 지배했는데 굳이 외환위기를 일으키면서까지 미국 국익을 챙겨야 했을까요? 외환위기를 일으키지 않아도 한국 정부라면 얼마든지 미국 말을 잘 들었을 것 같은데요?

 

인드라 :

미국과 국유본을 분별하지 못한 데서 나온 착시입니다. 국유본이 미국을 숙주로 하고 있습니다. 국유본은 언제든지 미국을 버릴 수 있지만, 미국은 국유본을 버릴 수 없습니다. 국유본이 미국을 떠나면 미국은 망하고 맙니다. 미국 국익을 위해서 외환위기를 일으킨 것이 아니라 국유본 이익을 위해서 외환위기를 일으킨 것입니다.

 

미국과 국유본을 분별하지 못하면 큰 혼란을 야기합니다. 가령 FTA만 보자면, 한국 국익이나 미국 국익에서 한미 FTA가 과연 이롭나요? 이로운 건 국유본뿐입니다. 헌데, 이조차도 한미 FTA만 반발하지, 다른 FTA협정에는 사회시민단체도 조용하잖아요? 한미 FTA반대조차도 국유본 지시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이야기하구요. 하여간, 중요한 건 미국이니 한국이니 하는 국가도 아니고, 삼성이니 현대이니 하는 기업도 아닙니다. 국제유태자본입니다.

 

어차피 미국 말 잘 들을 것인데 굳이 외환위기를 일으켰을까요? 광주항쟁 때와 같습니다. 광주항쟁이 없어도 얼마든지 전두환 정권이 권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국유본이 굳이 광주항쟁을 일으킨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기를 통해 새로운 체제를 만들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정부는 중도좌파 민족주의 정부였습니다. 반면 전두환 정권은 신자유주의 국수주의 정권이었습니다. 가령 전두환 정권은 박정희 정부의 산별노조를 부정하고 정권을 잡자마자 기업별 노조로 전환시켰습니다. 만일 전두환 정권이 광주항쟁없이 정권을 잡았다면 중도좌파 민족주의 박정희 정부가 이루어낸 업적들을 훼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허나, 전두환 정권이 광주항쟁을 치루고 집권했기에 중도좌파 민족주의 박정희 정부세력을 최대한 억압하면서 박정희 정부를 완벽하게 부정할 수는 없었지만 최대한 부정하면서 신자유주의 정책을 펼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령 박근혜와 김종필을 억압했습니다.

 

다만, 광주항쟁은 당면한 과제만을 수행하기 위해 일으킨 것이 아닙니다. 한국정치구도를 지역감정으로 도배하기 위한 중장기 기획이었던 것이죠. 또한, 한국사회를 신자유주의 사회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전두환 정권은 한국 최초의 신자유주의 정권이었습니다.

 

그처럼 외환위기 역시 국유본이 쪽발돼중정권을 만들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중장기 계획이 있었던 것입니다.

 

첫째, 전두환이나 노태우나 김영삼이나 모두 신자유주의 정권이었음에도 신자유주의 개혁에 지지부진했던 것입니다. 국유본은 같은 정당에서 대통령을 뽑아도 이전 대통령 업적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수법으로 신자유주의 개혁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추진력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는 쪽발돼중이나 쪽발놈현, 이명박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러하니 단절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좀 더 충격적인 방식을 원했던 것입니다.

 

둘째, 국유본은 당대 주요한 결정을 할 때였습니다. 1991년 데이비드 록펠러는 빌더버그회의에서 국유본 권력을 온전하게 차지하는 선언을 합니다. 마침내 빅터 로스차일드를 누르고 명실상부한 황제 자리에 올랐던 것입니다. 권좌에 오른 것은 1973년입니다. 허나, 전황제였던 빅터 로스차일드가 호시탐탐 권력 탈환을 노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여, 빅터 로스차일드는 엘베섬에 유배된 나폴레옹마냥 은인자중하다가 1980년대 영국 탄광노조투쟁으로 마침내 승부수를 던졌다가 대패하고 맙니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황제 권력을 얻기 위해 국유본 귀족들을 회유하는 과정에서 경제 지분을 보장해주었던 것입니다. 가령 메세나협회 같은 것으로 유럽 국유본 귀족들을 꼬셨지요. 이제 황제가 되었으니 곧바로 경제 지분을 챙길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국유본 귀족들 경제 지분을 용인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경제 지분으로 황제 자리를 위협할 수 있으니까요. 대귀족은 언제나 황제에게 위협적이기 마련입니다.

 

이때, 데이비드 록펠러에게 가장 절실했던 건 로스차일드 가문이 미국 대리인으로 내세운 JP모건은행인 것입니다. 비록 모건가문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해도 모건 인맥이 미국 금융계와 산업계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에게는 JP모건은행과 자신의 체이스은행 합병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입니다. 합병을 해도 체이스는 뒤로 숨고 JP모건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 국유본답죠?

 

데이비드 록펠러는 거대은행 합병을 위해 미국 대통령과 한국 경제를 국유본 귀족들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공짜는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통령과 한국 경제를 국유본 귀족들에게 주어도 데이비드 록펠러는 충분하게 남는 장사였습니다. 그만큼 JP모건체이스는 미국 금융계에서 중추은행이었습니다.

 

외환위기 이후 외환은행이나 제일은행 먹은 게 미국 자본인가요? HSBC은행 계열 론스타가 외환은행 삼키고, SC가 제일은행 먹었죠. 둘 다 영국계이지, 미국계 은행이 아닙니다. 하고, 한동안 한국 주식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인 자본은 홍콩에 중심을 둔 영국계 유럽계 자본들이었지, 미국계 자본들이 아닙니다. 가령 신한은행도 프랑스 BNP파리바잖아요. 물론 미국계 자본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드러난 건 분명 영국계, 유럽계 자본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하니 혼란이 가중되는 거죠. 미국 국익을 위한 것이라며? 미국 기업을 위한 것이라며? 해서, GM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인드라 국유본론으로 들어가면 달라집니다. HSBC, 론스타, SC, GM은 모두 노비네파입니다. 참고로 부시도 노비네파입니다.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파의 약자로 노비네파입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오늘날 인드라가 노비네파라고 규정한 국유본 분파들에게 한국 경제를 선물했던 것입니다. 하고, 노비네 국유본 귀족들은 감사의 표시로 한국을 월드컵 4강으로 만들었지요. 피파나 올림픽위원회는 노비네파 국유본 귀족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쪽발돼중에게도 노벨평화상을 수여했습니다. 노벨평화상이라는 건 당대 권력을 쥔 국유본 분파 권한이거든요.

 

예서, 혼란을 겪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인드라가 말하길, 데이비드 록펠러는 그간 뉴라이트 아니었느냐 하고 말이죠. 오늘날에 와서는 틀린 말은 아닙니다. 허나, 당시에는 국유본 분파가 오늘날처럼 분명했던 것이 아닙니다. 노비네파 부시 정부로 와서야 국유본 분파들이 정립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본격적인 것은 2000년대 이후입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황제입니다. 황제가 특정 분파에 속할 수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모든 분파 위의 인물이 데이비드 록펠러인 것입니다. 제이 록펠러 황제가 공식적으로 황제가 되면 제이 록펠러도 특정 분파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제이 록펠러가 2015년에 특별한 사유없이 상원의원 자리에서 물러나 정계은퇴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헌데, 데이비드 록펠러 황제가 아무리 대통령을 노예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줘라, 클린턴에서 부시로 줘라,라고 말해도 그 밑 사람들이 말을 잘 듣겠습니까. 아니죠.

 

그 아무리 쪽발돼중과 김영삼이 빌더버그 회의에 손에 손잡고 나란히 함께 참석했다고 하더라도, 서로 와인잔 기울이면서 외환위기 와중에 웃으면서 정권교체를 자축했다고 하더라도 지지자들끼리는 여전히 원수지간인 거죠. 아니 그렇습니까. 이권이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권이 밑으로 갈수록 분명해져서 분파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해서, 지지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일종의 쇼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 쇼를 위해서는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광주항쟁 같은 이벤트가 있어야 했던 것입니다. 911도 예 중 하나겠지요.

 

허나,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상기한 다큐멘터리에서 잘 지적했듯 단지 권좌를 지키고자 외환위기를 일으킨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사회시스템을 위한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시스템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리허설을 해야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드라가 파악하기로는 영국에서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우선 쪽발에서 실험했습니다. 하고, 미국과 영국에서 신자유주의를 하기 위해 칠레에서 실험했습니다. 나아가 인드라가 규정하는 후기신자유주의 실험을 위해 택한 국가가 1997년 한국이었던 것입니다. IMF를 비롯한 숱한 국제기관들이 괜히 한국 외환위기 극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굉장한 실험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면, 한국에서 시뮬레이션을 하였다면, 본 게임은 어디였을까요?

 

바로 이번 2008년부터 시작된 미국 금융위기인 것입니다. 

 

상기한 다큐에서는 같은 금융위기 해법으로 한국과 미국 대응책을 다르게 내놓았다고 매우 비판적입니다. 인물들은 같은데, 왜 한국에 대해서는 가혹하고, 미국에 대해서는 관대했나 힐난합니다.

 

인드라가 보기에 이러한 문제제기는 한편으로는 유효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약자의 설움을 단지 내비치는 정도에 불과하지 않나 싶은 것입니다. 게다가 본질적인 면을 보지 못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면이란 우선 차이보다 공통된 것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정보다 긍정에서 얻을 것이 더 많습니다. 그래야 대안이 나옵니다. 무턱대고 부정부터 한다면 될 일도 안 되는 법입니다.

 

자, 인드라가 해답을 주기보다 여러분에게 해답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죠~!

 

아래 월스트리트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2편에 주목하시구요.

 

인드라는 다음과 같이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실험하는 이유가 실험한 데이터 결과를 분석해서 수정, 보완하는 것이니까요. 참고로 1기 오바마는 쪽발돼중이라면 2기 오바마는 쪽발놈현과 이명박의 합성이죠. 하고, 인드라 전망이 맞다면, 차기 미국 대통령은 힐러리인 것입니다. 박근혜죠. 오바마가 틈만 나면 한국을 거론하는 이유는 한국을 모델로 오바마 정부가 탄생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권교체 직전 금융위기

김영삼 - 부시

쪽발돼중 - 오바마

이회창 - 매케인

한국 재벌 - 미국 금융계

기아 - 베어스턴스

대우 - 리먼브라더스

하이닉스 - AIG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국유본이 정치권은 물론 언론과 사회시민단체도 장악했다는 점입니다.

미국 뉴욕타임즈나 티파티를 장악했듯이 한국 언론과 민주노총/참여연대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학생과 노동자가 전경과 싸우지만 위로 올라가면 명령은 결국 한군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끝으로 인드라는 국유본이 미국 금융위기를 일으킨 이유를 세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첫째, 데이비드 록펠러에서 제이 록펠러로 국유본 황제 권력을 순조롭게 이행하기 위해서.

        현재 대관식은 2015년에 치루어질 전망입니다.

        제이 록펠러가 황제가 되어 분파에서 초월적이게 되면 국유본 분파 재정립이 불가피합니다.

 

둘째, 전기신자유주의 사회에서 후기신자유주의 사회로 이행하기 위하여.

        후기신자유주의란 용어는 인드라가 세계최초로 규정한 개념입니다.

 

셋째, 국제정치질서, 국제경제질서 재정립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대목은 쪽발의 몰락과 중국의 부상입니다.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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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이 전세계 음모론 중 최강인 이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3/10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이 전세계 음모론 중 최강인 이유는 음모론의 음모론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 특징 중 하나가 전세계 숱한 음모론 중 대부분을

국유본이 유포한 음모론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은 세상의 대부분 음모론이란 국유본이 유포한 음모론이기에

무시할 필요도, 맹신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음모론이 대체로 78% 진실 vs 22% 거짓으로 이루어졌기에,

78%에서는 대체로 역사 부문이나 소개하는 부문에서는 진실을 말하여 신뢰성을 얻지만,

22%에서는 대안을 말하는 부문에서

대개 음모론이 쑹훙빙의 화폐전쟁처럼 금모으기하자는 식으로 병쉰논리를 주장하므로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은 음모론 중 78%를 취하고 22%를 비판적으로 분별해내어

음모론을 재구성하자고 합니다.

 

인드라는 최근에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찍 발견하였다면 더 좋았을 터이지만, 지금 발견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인드라가 이 다큐를 2008년이나 2009년에 보았다고 하더라도

비판이 중요한데 지금과 비교하여 당시에는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몇 년 전보다 인터넷에 엄청나게 자료들이 풀렸습니다.

인드라가 처음 국제유태자본론을 전개할 때만 해도 인터넷에 자료가 거의 없었습니다.

인드라가 거짓말 조금 보태 잠자는 시간 빼고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영어,한국어 등으로

수백, 수천개 문서를 검색해서 하나 내지 둘 정도의 문건을 발견하면

보물 발견한 듯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열댓개 문서만 검색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엄청난 발전인 것입니다.

1/10 노력만 하면 되니까.

게다가 인드라라는 길잡이가 있는 여러분은 인드라가 몇 년 전 기울였던 1/100 노력만 해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여러분이 인드라처럼 수십년간 다양한 방면의 독서와 경험 등이 없기에

인드라와 같은 정도로 나아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인드라가 아래 동영상을 보고 본 부분까지만 일단 대화체로 서술할까 합니다.

대화체로 하는 건 인드라가 시나리오 작가였기도 해서 이 방식이 편해서 그렇습니다. ㅎㅎㅎ

다 본다면 다 본 만큼 추가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ect> 

 

 

 

 

김종화 :

1815년 나폴레옹전쟁 때 말입니다. 로스차일드가 워털루전쟁 소식을 미리 알고 주식시장에서 망했다는 식으로 해서 주식을 헐값에 사서 영국 부를 쓸어담았다고 들었습니다. 헌데, 그것이 거짓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국채로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 어느 것이 진실인가요?

 

인드라 :

인드라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허나, 알고 보니 히틀러 나찌의 선동술이더군요. 나찌가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이 방면에 무식한 독일 국민이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주식으로 쉽게 설명한 것이라고 봅니다. 국채로 돈 번 것이 맞습니다. 그것도 워털루전쟁으로 로스차일드가 자칫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었는데 국채로 만회한 것이었습니다. 니얼 퍼거슨이 영국 다큐 돈의 힘에서 설명한 것이 맞습니다.

 

김종화 :

니얼 퍼거슨이 노비네파라구요? 로스차일드 후예인 제이콥 로스차일드도 영국 다큐에 등장하네요. 로스차일드 가문 자서전도 썼군요. 그는 신뢰할만한 인물인가요?

 

인드라 :

인드라가 그간 주장한 것 중에 이왕 메디치,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 등 경제사, 금융사를 공부할 바에는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저서를 추천한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이유는 특정 인물을 부정적으로 쓴 책보다 긍정적으로 쓴 책이 얻을 것이 많다는 인드라 독서 경험 때문입니다. 특히 니얼 퍼거슨 경우처럼 키신저나 로스차일드처럼 해당 인물에게 사전에 허가를 받고 쓰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만큼 자료 신뢰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78%죠. 다른 어중이떠중이에 비해 신뢰도가 매우 높습니다. 시대정신 다큐나 미네르바 박대성 신뢰성을 많이 쳐주어서 한 5%~10% 정도된다면 니얼 퍼거슨은 78%인 거죠. 나머지 22%는 독자의 몫입니다. 어떻게 비판적으로 분별해낼 것인가라는 점에서 독자의 몫입니다.

 

김종화 :

중세 때 유럽 지배자들은 왜 유대인에게 이자 장사를 허용했나요? 유대인에게도 아예 금지시켰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인드라 :

유럽 지배자들이 수학은 물론이요, 산수에도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그걸 다큐에서는 상징적으로 로마자와 아라비아숫자로 대비해서 설명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초등학교 때 배운 산수, 혹은 지금 상식적으로 이해하는 계산 수준조차도 당대 성직자들이나 귀족들, 재산관리인들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비해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에서 카르타고, 카르타고에서 스페인으로 이주하면서 당대 수준높던 바빌로니아 수메르, 페니키아, 카르타고, 그리스, 아라비아 상인들 지식을 알고 있었습니다. 유대인이 히브리어, 라틴어, 아라비아어에 능숙하였으니 지중해 무역에 쓸모가 있었던 것입니다. 유대인 말고 그나마 그리스인이 있었지만 서로마가 멸망하면서 그리스인마저도 서로마에서 점차 자취가 희미해졌던 것입니다.

 

사실 지금도 비슷한 형편이지요. 오늘날도 복잡하고 어렵고 귀찮기만한 회계 같은 건 회계사에게 맡기고 있잖아요? 회계사=유대인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아무튼 재산 관리를 누군가에게 맡겨야했는데 다른 애들에게 맡기면 재산을 말아먹기에 유대인에게 맡기는 일이 잦았던 것입니다. 유대인이 하면 정확했으니까요.

 

김종화 :

유대인들이 대부장사를 한다면 말이죠. 그들은 힘이 없었잖아요? 어떻게 대부업 장사가 가능했을까요? 돈 떼먹고 말면 그만 아닌가요?

 

인드라 :

영화 쇼생크 탈출 주인공과 감옥소장 관계를 생각하면 됩니다. 이태리에서도 유대인이 살 곳은 없었습니다. 십자군 전쟁 이후 당시 대부분의 서유럽 지역에서 유대인이 살 곳이 없었습니다. 추방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베네치아 같은 데에 다른 곳에서 추방당한 유대인이 게토에서나마 제한적으로 살 수 있었던 것은 유럽 지배자들이 영화 쇼생크탈출 감옥소장처럼 자신의 재산을 관리해줄 유대인을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

 

예서, 유대인은 제한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유대인은 게토에서 주인의 돈을 불려주는 역할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던 것입니다. 자본가 유대인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당시에는 고용인이었던 것입니다. 주인은 유럽 귀족들이었습니다. 성직자도 있었고, 심지어 교황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교황이 되려면 예나 지금이나 돈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해서, 유대인 돈을 떼먹을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이 보유한 돈이 유대인 돈이 아니라 사실은 교황 돈이고 귀족 돈이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단지 수수료만 챙겼을 뿐입니다.

 

김종화 :

메디치가가 번성한 데서 말이죠. 처음에야 그랬다지만 중세 후반에 갈수록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도 금융업을 했잖아요. 이자는 아니지만, 환전 수수료나 선물, 가불 명목으로 얼마든지 이자 놀이가 가능했는데요. 그럼에도 유대인이 기독교인보다 장사를 잘 한 이유가 이해가 안 되네요. 기독교인도 장사를 할 수 있다면, 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인에게 대출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인드라 :

기독교인이 유대인보다 정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유대인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이교도이기 때문에 샤일록 예에서 보듯 저지른 일 이상의 죄과를 받아야 했습니다. 반면 기독교인에 대한 감시가 상대적으로 덜 했기에 그만큼 기독교인 대부업이 보다 혼탁했습니다. 이자율도 높았습니다. 이는 기독교인/유대인 중 유대인이 선민이기 때문에 정직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기독교인이든 유대인이든 정직한 사람도 있고 타락한 자도 있습니다. 비율은 같다고 봅니다. 다만, 유대인에 대한 감시가 크다 보니 유대인은 상대적으로 깨끗할 수밖에 없었고, 기독교인은 타락해도 감시체계가 소홀하니 더 타락했던 것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유대인이 계산도 더 정확하고, 신용도 있고, 정직하다 소문이 나니 독실한 기독교인일지라도 거래할 때는 유대인과 거래했던 것입니다. 믿을 수 있으니까요.

 

김종화 :

오늘 끝으로 이것만 질문합니다. 왜 금과 같은 보석이 교환 수단이 되었던 것이죠? 누가 금을 교환 수단으로 하자고 한 건가요?

 

인드라 :

바빌론 수메르인입니다. 시초는 상업적 동기가 아니라 종교적 동기였습니다. 금이 아니라 은이었는데요. 은은 달을 의미하고, 당시 달은 수메르인 최고 인기신이었습니다. 대홍수 이후 홍수를 조절하는 신으로 달의 신이 인기였습니다. 참고로 수메르 달의 신은 여성신이 아니라 남성신입니다. 바빌론 평야에 가뭄이 오면서 대홍수시대에서 가뭄의 시대로 넘어가자 그때부터 태양신이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태양신이 주인공이 되자 달의 신이 2선으로 후퇴하며 차츰 여성신이 되고마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인도신화 초기시대에서는 주인공 신이었다가 불교시대 이후에는 제석천으로 부처를 보조하는 신이 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아무튼 최초의 교환과 대부는 신성한 의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신전에 모아둔 곡물을 홍수나 가뭄 전쟁 등으로 재난을 당한 인민을 구제할 목적으로 나누어주었는데 인민이 고마움의 표시로 여기저기에 드물게 굴러다니던 금이나 은을 발견해서 신전에 바쳤던 데서 비롯되었다고 인드라는 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교환이나 대부가 아니었지만, 이것이 관행적으로 되면서 신전을 지키던 성직자는 신을 닮은 은을 필요로 하고, 인민은 곡식을 필요로 하여 교환이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이러한 교환이 수메르인 무역을 통해 중동에서 유럽, 중동에서 인도, 중국으로 퍼져나가 보편적 거래로 자리매김되었던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실 인민에게 금이나 은 보석이란 쓸모가 없지요. 특별한 사람들이 자신이 특별함을 과시하기 위할 때만 필요한 것이 보석인 것입니다.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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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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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최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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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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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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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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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베네수엘라 좌파정권 타도투쟁은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으로만 설명가능하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3/05

 

요즘 국제유태자본이 건들 수 있는 데가 어디냐. 동유럽인 게다. 상기한 GDP 기준으로 동유럽 국가들 보면 된다. 딱 견적이 나온다. 그리고 동유럽과 유사한 나라들이 모여 있는 데가 있다. 어디냐. 동남아 국가다. 그리고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제외한 중남미 국가, 그중에서도 베네수엘라 정도가 되겠다. 딱 이 정도가 좋은 게다. 망해도 세계경제에 큰 문제가 없는 곳에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 최종 목적은 달러 공중분해다.

 

베네수엘라 대학생 반정부 시위…'좌파정권 타도'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베네수엘라에서 좌파 정권에 반대하는 학생 2000여 명이 1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나갔다.

시위대는 이날 카라카스의 대표적 시위 집결지인 알타미라 광장에서 "자유를 원한다"며 좌파 정권 타도를 외쳤지만 별다른 경찰의 대응은 없었다...


 

1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발렌시아의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아 치료를 받던중 숨진 여대생 헤네시스 카르모나의 사진을 그의 친구와 시위 동료들이 페이스북에 올렸다.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도중, 여대생 총맞아 사망

베네수엘라 15년 사회주의 정권 ‘흔들’

 
 
반정부시위 장기화… 총 6명 사망

머리에 총 맞은 여대생 결국 숨져

마두로 “파시스트 모두 감옥행”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집권 이후 처음 발생한 이번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베네수엘라 15년 사회주의 정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카라보보주 발렌시아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진 여대생 헤네시스 카르모나(21)가 결국 사망했다. 누가 총을 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야권은 친정부 무장단체가 반정부 시위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발렌시아의 한 대학에 다니는 카르모나는 지난해 카라보보의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뒤 모델로 활동했다.

이번 시위로 지금까지 최소 6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AP는 전했다...

북미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정부의 폭력행위를 강력 규탄한다”며 “체포된 시위 참가자를 석방하고 그들과 대화하라”고 촉구했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예전부터 읽던 책(마크 파버, "내일의 금맥")인데 짬이 없어 미루다가 오후에 다시 보고 있는데요. 읽다보니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의 주식시장에 대한 얘기가 나오네요. 초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자본이 대대적으로 해외로 유출되고 통화가치가 급락해 해외의 투자자들이 볼 때 주가가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이 되어서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초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돈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주식을 사두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국 통화기준으로도 주가가 폭등한다는 얘기였습니다. 1920년대의 독일과 2000년대 초 짐바브웨를 그 예로 들었고요. 2010년부터 울트라 슈퍼 버블이 시작된다는 인드라님의 생각이 고인플레이션 상황을 가정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어떤 생각이신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독일의 사례에서도 결국 1923년에 '렌텐마르크'를 도입해 화폐개혁을 하면서 급격한 통화긴축으로 방향을 틀어서 안정을 되찾고 경기가 회복됐다고 마크 파버는 설명합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의 관점에서 본다면 전 세계적인 고인플레이션 상황을 만들어 각국의 주식시장의 버블(통상적인 버블이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만들고 극적으로 세계단일화폐를 만들어 고인플레이션을 종식하고 안정을 찾는 것처럼 보이는 전략을 구사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근래 인터넷 비관론자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고 반드시 논의가 되는 것이 초인플레이션, 혹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이다. 해서, 하이퍼인플레이션 주장을 잘 정리한 인터넷 글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첫째,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GDP 1조 달러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왜 각국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켰는가. 지금과 같다.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일어난 것을 세계에 전가시키기 위함이다. 이전에 인드라가 달러 휴지론을 비판하면서 왜 달러가 휴지가 될 수 없는 것인지 그 메카니즘을 밝힌 바 있을 것이다. 그때 중동과 아시아에서 달러가 공중분해되는 것을 주로 설명하였는데, 시장이 작아서 그렇지 남미나 러시아도 해당이 되는 게다. 그때 읽은 것을 되살리면서 이 글을 읽기 바란다. 국제유태자본이 달러를 공중분해를 시키기 위해서 아무 국가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없다. 경제규모가 큰 일본과 같은 국가에서 일으켰다가는 세계경제가 마비될 우려가 크다. 만만한 국가여야 한다. 1990년대에는 러시아나 터키나 브라질, 멕시코, 한국이 경제규모 면에서 다 만만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는 아니다. 터키는 아직도 빌빌거려서 모르겠지만, 다른 국가들은 아니다. 브릭스 건들이면 곤란하다. G20 괜히 만든 줄 아는가?

 

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301&eid=lb54JfDZmDaASBWPQb7AFf9JnlOBLVZg&qb=6rCB6rWtIEdEUA==&enc=utf8&pid=fj1Ckwoi5UdsscmdL3Nsss--376588&sid=Sa1f5vJFrUkAAFpEVAY

 

해서, 요즘 국제유태자본이 건들 수 있는 데가 어디냐. 동유럽인 게다. 상기한 GDP 기준으로 동유럽 국가들 보면 된다. 딱 견적이 나온다. 그리고 동유럽과 유사한 나라들이 모여 있는 데가 있다. 어디냐. 동남아 국가다. 그리고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제외한 중남미 국가, 그중에서도 베네수엘라 정도가 되겠다. 딱 이 정도가 좋은 게다. 망해도 세계경제에 큰 문제가 없는 곳에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 최종 목적은 달러 공중분해다."

2009/03/06 03:31

 

 

 

 

 

 

베네수엘라 시위 과정에서 또 사망자 발생

다시 격화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가실 줄 모르는 카라카스의 최루탄 가스

도로에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편하기는 한데....

화염병 준비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카라카스=AP/뉴시스】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방위군에 화염병을 던지려 하고 있다. 2014.03.07
 

최루탄 가스를 피해 달리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

베네수엘라 시위 현장



(AP=연합뉴스) 반정부 시위자들이 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경찰에게 던질 화염병을 준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1월부터 마두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야권의 시위가 시작됐다. 이후 생필품 부족과 높은 인플레이션, 치안 불안 등에 항의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가세하면서 2월 초부터 본격적인 반정부 시위로 확산했다. 베네수엘라 당국이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잇따랐고, 그동안의 시위 과정에서 최소한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연행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광장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한 시위자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6일 베네수엘라 당국은 시위 도중 군인 한 명과 민간인 한 명이 사망했다. 시위대는 수 주 동안 거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보안군과 충돌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 2014년 3월 6일

REUTERS/Carlos Garcia Rawlins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발사하는 베네수엘라 경찰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광장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 6일 베네수엘라 당국은 시위 도중 군인 한 명과 민간인 한 명이 사망했다. 시위대는 수 주 동안 거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보안군과 충돌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 2014년 3월 6일
사진] 사제무기 든 베네수엘라 시위대


© AFP=뉴스1

(산크리스토발 AFP=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타치라주 산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사제무기를 검사하고 있다. 이날 수도 카라카스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명이 사망하면서, 한달간의 시위로 인한 사망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베네수엘라 시위사태 국제문제 비화 조짐

최루탄을 되던지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이 쏜 최루탄을 집어 다시 던지고 있다. 카라카스 거리는 사회주의 지도자 고 차베스를 추모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내내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 온 차베스의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추모 열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도중 18명이 사망하는 등 차베스의 “아들”을 자처하는 마두로 대통령은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 2014년 3월 5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경찰에게 돌을 던지며 대통려 반대 시위를 벌이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에게 돌을 던지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카라카스 거리는 사회주의 지도자 고 차베스를 추모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내내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 온 차베스의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추모 열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도중 18명이 사망하는 등 차베스의 “아들”을 자처하는 마두로 대통령은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 2014년 3월 5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차베스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에도 멈추지 않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진압 경찰에 맞서 돌을 던지고 있다. 한편, 5일 수도 카라카스 거리는 베네수엘라의 사회주의 지도자 고 차베스를 추모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지난 한 달 내내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 온 차베스의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추모 열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도중 18명이 사망하는 등 차베스의 “아들”을 자처하는 마두로 대통령은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 2014년 3월 5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어쩌다 이 지경까지.... 교수대에 매달린 대통령 인형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교수대에 매달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인형을 가지고 나왔다. 한편 카라카스 거리는 사회주의 지도자 고 차베스를 추모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내내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 온 차베스의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추모 열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도중 18명이 사망하는 등 차베스의 “아들”을 자처하는 마두로 대통령은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 2014년 3월 5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벽 부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카라카스=AP/뉴시스】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방위군에게 던질 돌을 구하기 위해 담벼락을 부수고 있다. 정부 측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반정부 시위로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3.05

벽을 부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반정부 구호를 외치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시민들

 

반정부 시위자를 연행하는 베네수엘라 경찰

 

베네수엘라 시위 한달...18명 사망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

복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

새총 쏘는 베네수엘라 시민

경찰에게 돌을 던지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수도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광장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반대 시위 도중 한 시민이 경찰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투옥 중인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가 마두로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시위를 계속 이어갈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 2014년 3월 3일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십자가들

최루탄 연기 피하는 베네수엘라 시위대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들의 분노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광장에 반정부 시위자들이 진압 경찰에게 던진 돌과 페인트가 보인다. 국경일을 맞아 일주일 동안의 연휴 중인데도 카라카스 거리에서는 여전히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부는 열흘 동안 지속된 시위가 연휴 덕분에 열기가 식기를 바라고 있다. / 2014년 2월 28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과격해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2월 28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거리에서 시위에 나선 사람들

최루 가스를 피해 달리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알타미라 광장에서 진압 경찰과 충돌한 반정부 시위대가 최루 가스를 피해 달리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는 바리케이드를 치고 불을 지르는 등 격렬한 시위를 이어갔다. / 2014년 2월 24일
 


【카라카스(베네수엘라)=AP/뉴시스】가면을 쓴 반정부 시위대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지난 2월15일 경찰에 맞서 행진하고 있는 모습. 시위대는 "사상의 자유는 방탄장치가 돼있으며 자유는 영원하다"라고 스페인어로 쓴 펼침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후 시위는 격화돼 대학생 2명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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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반정부 시위대가 시위 도중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 

 

24 23:35 | 최종수정 2014-02-25 04:51 6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3주째 (AP=연합뉴스) 3주간 계속된 반정부 시위로 10명이 사망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시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모든 정치·사회 분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평화회의를 오는 26일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사진은 22일 수도 카라카스의 중심도로를 꽉 메운 반정부 시위대의 모습.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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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과 대치중인 베네수엘라 시위대(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22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복면을 쓰고 방패 뒤에 몸을 숨긴 채 진압 군경과 맞서고 있다. marshal@yna.co.kr

 

베네수엘라 남성이 22일(현지시간) 최루가스로 가득한 카라카스에서 시위 중 경찰이 쏜 최루가스에 쓰러진 여성을 데리고 시위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출처:AP/뉴시스] 


 

 

 

 


 

 

◇베네수엘라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DB)
 

 


 

격화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주거지역인 알타미라에서 20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 진입을 막기 위해 도로 곳곳에 장애물을 설치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법원이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 의원에 대해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류 결정을 내리면서 베네수엘라의 반정부 시위는 더욱 격화되고 있다. marshal@yna.co.kr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권 반대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새총을 쏘고 있다. 연휴를 맞아 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해변으로 나갔지만,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반정부 시위대 수천 명이 시위를 벌이며 시위의 동력을 이어갔다. / 2014년 3월 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권 반대 시위 도중 경찰과 충돌한 시위자들이 임시로 방패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연휴를 맞아 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해변으로 나갔지만,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반정부 시위대 수천 명이 시위를 벌이며 시위의 동력을 이어갔다. / 2014년 3월 2일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카르카스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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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반대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최루탄을 경찰에게 되던지고 있다. 한 여학생과 젊은 슈퍼마켓 점원이 시위 도중 목숨을 잃었다. / 2014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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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반대 시위 도중 시민들이 경찰과 맞서고 있다. 한 여학생과 젊은 슈퍼마켓 점원이 시위 도중 목숨을 잃었다. / 2014년 2월 22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바리케이드 위에 서 있다.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로 지난 주 5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주로 학생으로 구성된 시위대는 폭력 범죄, 높은 물가상승률, 생필품 부족, 야당 탄압 등에 항의하고 있다. . 2014년 2월 20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시위주도자 자수했지만... (AP=연합뉴스) 반정부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42) 의원이 자수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시위대가 타이어를 불태우며 간선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전날 밤 수크레주(州) 거리시위에서 10대 청소년 한 명이 차량에 치여 숨짐으로써 이번 시위 사태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bulls@yna.co.kr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의 지지자들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있다. 레오폴드 로페스가 자수한 뒤 니콜라스 마두로에 반대하는 시위로 베네수엘라의 긴장이 더욱 더 고조되고 있다. / 2014년 2월 19일 

 

 


(AP=연합뉴스)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미 국 대사관 앞에서 동조 지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스페인어로 '베네수엘라에 평화를'이라는 문구 등이 보인다. 


 


베네수엘라 산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거리로 끌고 온 모형 탱크 위에 서 있다. 야당 지도자 로페스가 자수한 이후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정부 사이의 긴장은 더욱 더 높아져가고 있다. / 사진 촬영, 2014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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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산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거리로 끌고 온 모형 탱크 위에 서 있다. 야당 지도자 로페스가 자수한 이후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정부 사이의 긴장은 더욱 더 높아져가고 있다. / 사진 촬영, 2014년 2월 19일
 

 


가이 포크스 가면을 베네수엘라의 반정부 시위자가 경찰의 물대포를 피해 방패 뒤로 숨고 있다. 국경일을 맞아 일주일 동안의 연휴 중인데도 카라카스 거리에서는 여전히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부는 열흘 동안 지속된 시위가 연휴 덕분에 열기가 식기를 바라고 있다. / 2014년 2월 28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한 시위에서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의 지지자가 물대포를 맞고 있다. 레오폴드 로페스가 자수한 뒤 니콜라스 마두로에 반대하는 시위가 더욱 더 격화되어 가고 있다. / 2014년 2월 19일 


 


【카라카스=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최루탄 가스로 가득찬 거리에서 경찰들을 향해 물건을 집어던지고 있다. 2014.02.20

 


 


【카라카스=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한 반정부 시위대 남성이 경찰이 뿌리는 물대포 앞에서 팔을 들고 버티고 있다. 2014.02.20

전했다.

 

 

 

 

 

 

 


(AP=연합뉴스)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 의원이 경찰에 자수한 18일(현지시간) 야권 시위대가 수도 카라카스의 고속도로를 점거한 가운데 한 시위자가 국기를 몸에 두르고 중앙분리대 위에 올라가 있다. 


 


(AP=연합뉴스) 반정부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42) 의원이 자수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국기를 든 한 시위자가 도로를 막아 선 경찰에 대항해 소리치고 있다. 


 


27일, 베네수엘라 산크리스토발에서 사람들이 식료품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에 줄지어 서 있다. 전날인 2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프란치스코 교황은 폭력 사태의 종식을 촉구했다. 현재까지 시위와 관련해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는 최소 13명에 이른다. / 2014년 2월 27일, 베네수엘라 산크리스

 

대학생들이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시내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카라카스=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 도심에서 반정부 시위대들이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경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벤치로 길을 막으려 하고 있다. 치안 불안과 경제 정책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지속된 가운데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물대포와 최루탄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02.16  

 


 


(AP=연합뉴스) 남미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경찰이 15일(현지시간) 시내 주요 도로를 봉쇄하려는 반정부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발사하고 있다.
 


장례식 도중 카르멘 곤살레스가 아들이 부상당한 곳에 엎드려 있다. 아들은 시위에 참가했다 이곳에서 부상당한 후 사망했다. 2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폭력 사태의 종식을 촉구했다. / 2014년 2월 26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발렌시아에서 26일(현지시간) 상의를 벗고 복면을 한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범죄와 경제난, 시위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 등으로 인해 3주째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면서 13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 국제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한 남자가 불타는 바리케이드 옆을 국기를 들고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의 카메라맨과 사진 기자에 따르면 총성이 들린 후 한 시위자가 바닥에 고꾸라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새총을 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는 결국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 2014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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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시위대들이 모의 관을 들고 있다. 로이터의 카메라맨과 사진 기자에 따르면 총성이 들린 후 한 시위자가 바닥에 고꾸라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을 피해 시위대들이 달아나고 있다. 로이터의 카메라맨과 사진 기자에 따르면 총성이 들린 후 한 시위자가 바닥에 고꾸라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사복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는 결국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한 남자가 국기로 몸을 두르고 진압 경찰이 쳐 놓은 폴리스 라인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는 결국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사복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는 결국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총성이 울린 후, 사람들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로이터의 카메라맨과 사진 기자에 따르면 총성이 들린 후 한 시위자가 바닥에 고꾸라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 2014년 2월 12일 


 


(AP=연합뉴스)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야권 시위자들이 20일 무기업체인 CAVIM 입구에 꽃다발을 놓고 있다. 이날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는 학생연합측은 하얀 꽃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며 베네수엘라 시민사회는 하얀 꽃으로 폭력에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들은 정부가 시위를 막기 위해 고압적이고 경직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와 정권을 지지하는 친정부 단체들의 시위가 벌어지면서 1주일여 사이에 총격으로 4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거리를 가득 메운 반정부 시위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수도 카라카스를 가득 메우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014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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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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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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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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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사람

 2014 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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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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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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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보리·잡곡 혼식, 분식 등의 계도와 권장이 시행되었으며 청와대도 이에 솔선수범하여 보리·잡곡밥, 국수, 짜장면 등으로 메뉴가 바뀌었다. 그 중에서도 분식이 대부분이었는데 김정염 비서실장과 나는 점심으로 청와대 식당에서 급식해 주는 국수를 수년 동안 먹었다.

박 대통령은 1973년 다수확 볍씨 개발과 영농기술 지도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애쓴 농어촌진흥공사 직원 7000명 전원에게 2개월분의 봉급에 해당하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면서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해마다 열리는 모내기 행사 때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논두렁에 앉아 막걸리와 점심을 들었던 대통령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시작되었다. 오늘 우리는 바위산을 헐고 돌과 흙을 쌓아서 태산을 만들고 강줄기를 막아서 아시아 최대의 사력댐을 건설한 역사적 장거를 이룩하였다. 이것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인간 의지의 승리를 보여준 것이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 집니다.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차츰 커지던 애국가 소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목부터 목이멘 소리로 변해갔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러서는 울음

                       소리가 가사를 대신해 버렸다.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박대통령은 참석한 광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가져갔던 파고다담배 500갑을 전달한 뒤 강당 밖으로 나왔다.              

                       30분 예정으로 들렀던 광산회사에서 박대통령 일행이 강당

                       밖으로 나오는 데는 거의 한시간이 걸렸다.

 

                       함보른 광산회사측 에서는 박 대통령에게 한국인 광부가 

                       지하 3000m에서 캐낸 석탄으로 만든 재떨이를 선물했다. 

                       박 대통령과 육여사는 울어서 눈이 부어 시선을 바로 두지

                       못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2014-02-21 09:33:46 | 김도담

 

[사진=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21일 오전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고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은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높인 김연아 선수에게 거듭 축하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축전 전문입니다.

 

김연아 선수에게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고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은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연기는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높인 김연아 선수에게 거듭 축하를 보냅니다.

 

 

2014년 2월 21일

대 통 령 박 근 혜

 

 


초등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가 김연아라네요.

 http://blog.naver.com/yangqueen44/20189666408

 

 

 

 

 

 

 

 

 

 

 

 

 

 

 

 

 

 

 

 

 

 

 

 

김연아 예정된 은메달은 국유본의 신의 한수 :              

 

 

고육지책으로 고단한 국제정세를 일타삼피로 푼다; 

한국에 큰 축복 선물을 주어야 할 것;

힐박김(힐러리-박근혜-김연아) 타임을 즐겨라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 : 2014/02/21 

 

인드라 VS 카산드라 : 김연아 인드라 VS ?

2013/03/13 05:27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246805

 

 

 

 

인드라와 진중권 : 김연아 팬들 힘내세요! 국유본론 2012

2012/06/30 07:5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41326363

 

 

 

 

 

 

 

 

 

 

 

 

 

 

 

 

 

일본 내에서 김연아에 대한 호감도는 상당히 높은 편;아사다 마오보다 김연아 단독으로 나오는 방송이 시청률이 더 높을 정도;일본은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관심이 유난히 높은 나라;이토 미도리 영향으로 피겨스케이팅, 특히 여자 피겨에 대한 관심 뜨겁다;한국여자양궁처럼 생각하는 듯 경제 / 인드라의 눈

2013/11/05 19:57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8735832

 

 

 

 

 

 

 

 

 

 

 

 

 

 

 

 

 

유투브에 가면, 김연아 채널이 있다? (www.youtube.com/yunakim) 문화 / 인드라의 눈

2013/11/03 21:13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8610735

 

 

 

 

 

 

 

 

 

 

 

 

 

 

 

김연아 완판, 시계 또 다 팔아…'몸값 10억의 위엄' 경제 / 인드라의 눈

2013/11/17 20:33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9462243

 

 김종화 VS 인드라 : 김연아를 괴롭히는 쪽바리들 - 쪽발D사와 쪽발석현 보광그룹과 골룸빡 서울시장은 연관이 있는가? 국유본론 2013

2013/11/05 13:33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78709674

 

 

 

 

 

 

 

 

 

 

 

 

 

 

 

 내용 추가 - 포스팅 성격상 예술적 부분이 들어가서 편집중 - 머리가 굳어서 힘드네 완결> 국제유태자본 VS 인드라 : 김연아 효과 국유본론 2013

2013/06/28 05:3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7052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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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타임100’에서 히어로즈 분야 2위      

    기사입력 2010-04-29 22:08

     

    박근혜 대통령-김연아, 소치 올림픽 개막식 불참

    기사입력 2014-02-07 11:39
    김연아(왼쪽)와 박근혜 대통령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한다. ⓒ 연합뉴스
    ‘겨울 스포츠 축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은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으로 유명한 발레 ‘백조의 호수’, 그리고 러시아 전통 민요를 담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스피드스케이팅에 출전하는 백전노장 이규혁(36)을 기수로 88개국 국가 가운데 60번째로 입장한다. 그러나 ‘피겨여왕’ 김연아(24)는 훈련일정에 따라 12일 출국을 결정, 개막식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개막식 연설대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조직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3명이 올라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거물급 인사들이 자리에 함께 한다.

    하지만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국 정상은 불참 의사를 밝혔으며 박근혜 대통령 또한 참석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최근 러시아 국회가 통과시킨 반동성애법과 신성모독금지법 등 인권탄압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테러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도 각국 정상들이 참석을 꺼린 이유로 꼽힌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에 돌입한다. 8일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이 아들러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5000m에 출전, 한국의 첫 번째 메달 사냥에 나선다.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김연아,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뽑혀…남자 1위는 반기문 총장
    기사입력 2013-12-04 10:30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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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보리·잡곡 혼식, 분식 등의 계도와 권장이 시행되었으며 청와대도 이에 솔선수범하여 보리·잡곡밥, 국수, 짜장면 등으로 메뉴가 바뀌었다. 그 중에서도 분식이 대부분이었는데 김정염 비서실장과 나는 점심으로 청와대 식당에서 급식해 주는 국수를 수년 동안 먹었다.

    박 대통령은 1973년 다수확 볍씨 개발과 영농기술 지도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애쓴 농어촌진흥공사 직원 7000명 전원에게 2개월분의 봉급에 해당하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면서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해마다 열리는 모내기 행사 때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논두렁에 앉아 막걸리와 점심을 들었던 대통령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시작되었다. 오늘 우리는 바위산을 헐고 돌과 흙을 쌓아서 태산을 만들고 강줄기를 막아서 아시아 최대의 사력댐을 건설한 역사적 장거를 이룩하였다. 이것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인간 의지의 승리를 보여준 것이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김대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김대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김대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김대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김대중인데, 김대중이 김대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일본 일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김대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친일파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 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 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김대중 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노무현 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친일파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친일파 출신이 아니거나, 친일파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친일파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친일파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친일파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친일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김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김일성이야말로 원조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친일파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친일파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김일성이 중용한 인척도 친일파였으며, 김일성이 존경하는 김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혐의가 있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김일성 아버지를 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친일파가 있다.

     

    하나, 가짜 친일파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친일파 공작으로 친일파 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오히려 친일파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친일파이다. 진짜 친일파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친일파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친일파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친일파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친일파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친일파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친일파

    보통 조중동을 정통 친일파로 보는데, 김대중과 노무현도 정통 친일파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친일파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친일파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친일조중동은 물론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친일파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정두언이나 열린우리당 노무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친일파의 후손일 뿐이다. 반면 길거리 좌파이든, 우파이든 그야말로 부화뇌동인 게다, 인드라처럼-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친일파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친일파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친일파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 집니다.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차츰 커지던 애국가 소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목부터 목이멘 소리로 변해갔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러서는 울음

                           소리가 가사를 대신해 버렸다.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박 대통령은 참석한 광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가져갔던

                           파고다담배 500갑을 전달한뒤 강당 밖으로 나왔다.

                           30분 예정으로 들렀던 광산회사에서 박대통령 일행이 강당

                           밖으로 나오는데는 거의 한시간이 걸렸다.

     

                           함보른 광산회사측 에서는 박 대통령에게 한국인 광부가 

                           지하 3000m에서 캐낸 석탄으로 만든 재떨이를 선물했다. 

    박 대통령과 육여사는 울어서 눈이 부어 시선을 바로 두지

                           못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분기별로도 전분기인 지난해 3분기 1709억8800만달러를 기록, 통계가 작성된 1994년 4분기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2분기 연속 최대치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말(246억달러)과 비교해도 8배 가량이 급증했다.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대외투자잔액은 9542억달러로 전년대비 964억달러가 늘었다. 외국인투자잔액도 9910억달러로 전년비 364억달러가 증가했다. 대외투자잔액에서 외국인투자잔액을 차감한 순국제투자잔액(Net IIP)은 -368억달러로 전년말 -969억달러에 비해 601억달러가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가 707억달러를 기록한데다 외국인 증권투자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외화유동성이 풍부해졌다. 아울러 은행 역시 필요자금을 해외에서 조달하기보단 직접 해결했고 들어온 돈을 대출로 해외에서 운용한 영향이 컸다”며 “국제투자에 대한 흐름이 좋게 나왔고 이같은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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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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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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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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