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최진실 : 헤리 슐츠의 8월말 뱅크 할리데이가 오더라도 별 일은 없을 듯 인드라 VS ?

2013/03/31 20:0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15285

   

   

   

인드라 VS 최진실 : 헤리 슐츠의 8월말 뱅크 할리데이가 오더라도 별 일은 없을 듯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45

   

"최진실: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바쁘신데 또 질문이 있어서 또 메일을 드려요.  너무 걱정스러워서... 헤리 슐츠라는 사람의 글인데요. 미국이 달라를 버리고 새로운 화폐를 취하는 과정에서 금본위로 통화를 정하고 달라 대 새 화폐의 비율은 6분의 1이나 12분의 1 정도로 평가될 거라는 글이었어요. 그 때 금을 온스 당 3000불에 사들일 거라고 하네요. 금을 많이 보유하여 새로운 화폐의 기반을 만들어야 하고 금의 그림자 가격에 의거하면 3000불이 적당할 거라구요... 근데 그 시기가 8월 말 정도로 잡고 있었구요. 전격적인 방법으로 갑자기 벌어질 거라고... 뱅크 홀리데이가 25일 정도에 발표되고 은행 업무가 모두 중지 되는 가운데 작업을 할 거라고 하네요. 이것은 이미 세계의 정부들과 합의를 본 사항이고 중국은 달라에서 손해 본 것을 금에서 만회할 수 있어서 받아들이고 있는 입장이라고... 이 말이 사실일까요? 카페에 글을 올려 반응을 보고 싶었지만, 음모론처럼 들려서 거부감이 일어날까봐 개인적으로 질문 드려요. 이 글이 어느 만큼 신빙성이 있는 걸까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만약 달러가 붕괴한다면 세계는 어떻게 될까?

http://blog.daum.net/sibad/185

   

어떤 분에 의하면, 상기한 아이비스에너지전략연구소가 실제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한국인 그룹의 온라인 저널이라는 게다. 이 한국인 그룹이 유태인들을 축출하고 최근 세계를 정복했다는 게다. 인드라는 재미있는 시도라고 보는 편이다. 다만, 인드라는 이들을 시대정신류처럼 국유본 세력의 일부가 아닌가 보는 편이다. 이들 목표는 반기독교이자 뉴에이지의 확산으로 추정이 된다. 이를 전제하고, 이 사이트 역시 인드라는 긍정적으로 본다. 긍정의 힘이다. 자신의 안목이 의미가 있을 뿐.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아무튼 상기한 내용은 세계 지배를 하고 있는 그룹치고는 현 국제경제 파악이 부실한 듯싶다. 오늘날 미국 경제가 다시 금본위제로 돌아갈 확률은 거의 없다. 금본위제 운운하는 것은 쑹훙빙처럼 국유본의 스파이로 의심되는 이들이나 떠드는 이야기일 뿐, 현실적이지 못하다. 핵심은 금이 아니라 채권이다. 또한 북미연합으로 가는 시나리오 중 일부로 보는데, 인드라가 국유본이라면 이런 시나리오를 채택하지 않겠다.

   

대신 인드라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파산과 같은 시나리오를 내놓은 게다. 이조차 사사분기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해서, 작년 위기 일주년에 맞추어서 시월 말 정도가 적당하지 않는가 보고 있다. 역시 쇼타임일 게다. 위기는 깊으면서도 짧은 시기 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국유본이 이 시나리오를 채택할 지는 국유본 마음대로 되겠다. 인드라 역시 전략적 글쓰기를 하는 것이므로.

   

예서, 어떤 주장이 제기되면, 그 글도 글이지만, 글을 쓴 저자, 저자의 정치, 경제적 위상과 배경 등을 검토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정보에 대한 안목을 높이는 지름길임을 말씀드린다. 하면, 이런 주장을 한 헤리 슐츠라는 인물이 어떤 이인가를 분석하지 않을 수 없겠다.

   

"Chevalier Harry D. Schultz,,, is the highest paid investment consultant in the world at US$ 3,500/hour—US$ 4,900/hour on weekends... Harry is one of the original founders of the entire investment newsletter business. Now in his 36th year of publishing HSL, Harry was a pioneer of the financial newsletter concept. He has written 23 books, most of them concerning financial and investment matters."

   

Who is Harry Schultz?

http://www.hsletter.com/Harry_index.html

   

헤리 슐츠는 금융 소식지 개념의 개척자로서 HSL을 발간해왔다. 해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는 국제적인 투자 상담가라는 게다. 다만, 지금도 그러한지는 알 수 없다.

   

<The Honorable Ron Paul, US Congressman and 2008 Presidential Candidate, has this to say about the letter: "I wouldn't want to do without HSL. It's a must for global outlook and investing.">

   

A Warning from Harry Schultz

http://www.bullnotbull.com/archive/harry-2-2007.html

   

공화당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레이건 뉴라이트이며, 두 번째로 레이건 뉴라이트에서 진화한 네오콘이다. 이 둘은 온건/강경파로 불리지만, 실은 이들 모두 국유본 세력이다. 반면 혁명적 보수우파는 연방은행 해체, 이라크전쟁 반대, 911은 자작극이다, 나토 탈퇴, 북미연합 반대 등을 내걸고 로스차일드, 록펠러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이들은 냉전의 배후에 국유본이 있다고 여겨 소련에 의한 칼기 격추도 국유본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다. 해서, 미국에서 벌어지는 반 록펠러 시위가 있다면 대부분 이들 혁명적 우파 세력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오바마의 사기 동영상에 등장하는 시위대에도 론 폴의 지인 인터뷰가 있다. (시대정신 동영상은 뉴에이지, 신지학류에서 기획한 것이므로 이들과 다른 파벌이다. 주지하다시피 신지학류는 반기독교에 기반을 두고 프리메이슨 등에 친화적인 매우 적극적인 히피 성향 부류다.)

   

론 폴이 헤리슐츠레터(HSL)를 높이 평가하는 데서 헤리 슐츠의 정치적 위상과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예서, 헤리 슐츠가 오바마 사기 동영상에 나왔던 제럴드 셀렌테보다 격이 있음을 보여준다. 제럴드 셀렌테가 이천수라면, 헤리 슐츠는 박지성인 게다.

   

론 폴은 미국 공화당 안팎에서 반세계화 세력을 대표하는 혁명적 보수우파의 대표 정치인이다. 지난 대선 후보로 나서 비록 매케인에게 패했지만, 열성적인 지지자들을 다수 확보한 거물급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다. 허나, 한국인 다수는 론 폴이 누구인지 모른다. 한국에서 론 폴을 모르는 이유는 한국 언론이 국유본에게 지배되고 있는 사례가 될 수 있다.

   

참고로 인드라는 론 폴에 대해서 긍정적이면서도 일면 비판적이다. 아프카니스탄 문제에 대해 대테러진압 활동에는 긍정한다고 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인드라는 이것이 두 가지 흐름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추론하고 있다.

   

하나, 전술적으로 적의 적은 친구라는 관점에서 국유본 비주류인 로스차일드계와 연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프카니스탄은 마약 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영국 왕실 왕자가 군복무를 할 정도로 영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는 지역이다.

   

둘, 전략적으로 론 폴이 국유본의 1984 골드스타인일 가능성. 국유본이 혁명적 보수우파세력을 방관할 이유는 어디에고 없다. 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지도자로 자기 사람을 내세우거나 회유시키는 것.

   

현재까지 인드라는 론 폴의 정치행위를 전자로 보고 있다. 막강한 국유본에 저항하기 위해 복잡다단한 게임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게다. 허나, 전략적인 관점에서 국유본의 숨은 인물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Harry Schultz Newsletter Conclusion: Stand by for a possible bank run & bank holiday on Aug 26th, after the news breaks on the 25th."

   

Coming Bank Holiday at End August?

http://socioecohistory.wordpress.com/2009/08/12/coming-bank-holiday-at-end-august/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kchoi98&logNo=70067085094

   

<"HSL reports rumors that "Some U.S. embassies worldwide are being advised to purchase massive amounts of local currencies; enough to last them a year. Some embassies are being sent enormous amounts of U.S. cash to purchase currencies from those governments, quietly. But not pound sterling. Inside the State Dept., there is a sense of sadness and foreboding that 'something' is about to happen ... within 180 days, but could be 120-150 days." ... "Another FDR-style 'bank holiday' of indefinite length, perhaps soon, to let the insiders sort out the bank mess, which (despite their rosy propaganda campaign) is getting more out of their control every day. Insiders want to impose new bank rules. Widespread nationalization could result, already underway. It could also lead to a formal U.S. dollar devaluation, as FDR did by revaluing gold (and then confiscating it)."...  "The world is staggering today between stagflation and net deflation right now; it varies widely around globe. Net deflation is a maybe 35% risk, due to toxics and/or deepening depression. Bit more likely, we'll slowly creep up to a dangerous 4.5% inflation on average, medium-term. But the wild card is the currency risk, which has a 50% (?) chance of boiling over and causing literally overnight (i.e. 24 hours) mega inflation in the asset markets."

   

Latest Schultz Shock: a 'bank holiday'

http://www.marketwatch.com/story/schultz-paints-bleak-picture-of-future

   

헤리 슐츠의 'bank holiday'에 대한 시장 반응은 어떠한가.

   

"Yes, yes, it's paranoid. But paranoids have enemies -- and the Crash of 2008 really did happen. " 일단 지나친 기우라고 보고 있다. 다만, 2008년 사태를 예견한 헤리 슐츠가 말했기에 1%의 가능성에 의한 대박 확률을 기대하는 정도이다.

   

<Nevertheless, in the very short term, HSL's charting leads it to say: "we MAY not get a new bear market decline that many bears are predicting. Likewise, DJIA & S&P500 may build a Head-and Shoulders right shoulder.">

   

한국의 옵션 만기일이 매달 두 번째 목요일이라면 미국 옵션 만기일은 매달 세 번째 금요일이다. 인드라가 명명한 '바캉스 벨류' 열정도 다음 주까지일 공산이 크다. 해서, 팔월 마지막 주에는 주가 대폭락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하는 풋마인드 투자자들에게는 헤리 슐츠의 경고가 반가울 게다. 허나, 헤리 슐츠는 쇼크가 있더라도 단기에 그칠 것이란다. 해서, 큰 수익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

   

경제 비관론자도 유행을 탄다. 지금은 오바마 정권이므로 점술가나 비관론자도 오바마와 친한 사람인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래야 국유본 언론이 취급해줄 것이기에. 해서, 현재까지는 헤리 슐츠의 예상은 공수표가 될 우려가 많다. 헤리 슐츠가 오바마와 친하다거나 만나서 악수라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지 못한 것이 유감일 뿐이다."

헤리 슐츠의 8월말 뱅크 할리데이가 오더라도 별 일은 없을 듯 국유본론 2009

2009/08/15 17:30

http://blog.naver.com/miavenus/7006716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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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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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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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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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사띠현정 : 음모론과 구조론 사이에 인월리가 있다 인드라 VS ?

2013/03/31 19:57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14072

   

   

   

인드라 VS 사띠현정 : 음모론과 구조론 사이에 인월리가 있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44

   

"사띠현정:

"이와 같은 해석은 매우 과도한 측면을 내포한다. 그래서 이런 것을 음모론'이라고 한다. '음모론'이란 소수의 사람들이 거대한 흐름을 좌우한다는 식의 설명을 말한다. 그런데 '구조'와 '주체'가 어디서건 문제가 된다. 현대 경제학에 내포된 결함은 그 모든 것을 '추상'화하여 설명하는 결과, 가령 경제위기 같은 것이 마치 '자연적 과정'처럼 설명된다는 데 있다. 문제는 이 '자연적 과정'처럼 보이는 경제위기와 같은 사회과학적 사태들이, 숱한 사람들의 '의도'와 '지향' 그리고 '행동'이 결합되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이와 같이 '주체'로서 인간의 의도와 행동에 대한 고려까지 들어가야 제대로 된 설명이 가능해지는데 아직까지는 미지 영역이다. 필자의 이 글은 인터넷 논객 인드라의 사유에 크게 힘입었음을 밝힌다. 그는 음모론과 구조론 사이길을 선택하여 인식의 지평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기존의 사회구성체론을 완전히 극복하는 이론으로 맑스적이 아닌 헤겔적 세계이성론을 거의 자신의 논리에 대입하여 놀라운 통찰을 보여주는데 브레튼=우즈 체제의 해체하는 이병천의 기존 테제를 엄청나게 정교한 역사적 탐구를 통해서 입증한다. "

http://blog.daum.net/leesc314/5522506

   

   

INDRA:

글 감사드립니다. 사띠현정님이 인드라를 언급해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사띠현정이란 닉은 인드라가 기억하기로는 레디앙과 같은 진보좌파웹진에서 얼핏 본 듯싶습니다. 당시 한국 정치사의 미스터리 중 하나인 장기표, 주대환 중 주대환을 높이 평가하는 데서 잠시 눈여겨 본 적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간 진보좌파에서 속으로는 다 인드라 글을 보면서도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았는데 그 금기를 과감하게 님이 넘어섰습니다. 인드라가 님을 오프라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술 한 잔 사야 하겠습니다. 껄껄껄.

   

사띠현정님의 노력을 평가합니다. 그가 인드라 사유를 이 글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글에서도 자주 강조하는 것은, 그의 야심이 만만찮기 때문입니다. 마치 쉴 사이 없이 맑스를 인용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아는 사람은 압니다. 우리 젊은 날, 맑스는 넘을 수 없는 벽 = 넘사벽의 상징이었다는 것을. 해서, 자주 인용한다는 것은 오히려 도전 정신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너, 맑스, 나, 엑스. 맞짱이다! 사띠현정님이 인드라를 언급하는 것은 순수성의 발로인 것입니다. 진정한 혁명을 한반도에 구현하겠다는 실천인 것입니다. 해서, 그는 긍정의 힘을 믿는 것입니다. 그의 표현대로라면 '결기'가 중요한 겁니다.

   

어떤 분들은 인드라와 대척하는 것이 '결기'를 보여주는 방식이라 여길 수도 있겠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인드라를 누구보다 크게 받아들이면서 '결기'를 드러내는 방식이라 여깁니다. 그 어떤 것이건 님들의 몫입니다.

   

다 깽판을 쳐도 교육혁명을 이룰 것입니다 국유본론 2009

2009/07/26 06:00

http://blog.naver.com/miavenus/7006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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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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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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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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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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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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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크로마뇽(2) : 히틀러 예언 음모론은 국유본이 쪽발시켜 유포한 나사(NASA) 노이즈마케팅 인드라 VS ?

2013/03/31 19:4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12822

   

   

   

인드라 VS 크로마뇽(2) :

히틀러 예언 음모론은 국유본이 쪽발시켜 유포한 나사(NASA) 노이즈마케팅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43

   

"크로마뇽 :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블로그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닉네임으로 크로마뇽인이라고 합니다. 질문 하나 드리고 싶은데 메일로 질문 드리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블로그 포스팅에 답변해주시던데, 답 메일도 주시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하루에 한 번씩은 블로그 들리고 있으니 확인하겠지만요. 인드라님 블로그를 이러지러 뒤적여보니, 음모론, 국유본과의 연계되는 관점에서 세상에 흘러 다니는 예언이라는 종류에 대해서도 언급하신 글들이 있던데요, 이 글을 접하신 적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http://zeroeye.tistory.com/tag/%ED%9E%88%ED%8B%80%EB%9F%AC

   

   

고지마 벤이라고 하는 사람이 쓴 책의 일부로, 일본과 관련된 해석이라던지, 글 자체와 글쓴이에 의한 해석 부분에 관해서는 크게 주목할 이유는 없을 듯 합니다만,(라스트 바탈리온이라는 부분 하나 때문에 온갖 오컬트 단체에서 유언비어 유포에 사용되는 모양입니다... 애초부터 일본 강국론은 1990년 이전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해석이라던지에서도 언급하다가 불황 도래와 함께 그야말로 휴지 쪼가리 같이 되어 버렸으니...) 발췌하고 있는 예언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발언들이 (예언 류의 물건치고는 의외로) 신빙성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또 이 글에서 나온 발언들이 실제 있었다는 전제하에서 읽는다면 여러 가지 생각할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인드라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예전에 독일 극우정당이 반미투쟁을 배운답시고 북한을 다녀가서 잠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해서, 오늘날 북한 김정일과 히틀러를 연결시켜 생각할 수도 있다. 허나, 이는 국유본이 바라는 바라고 본다. 인드라는 독일 극우정당은 물론 러시아 극우정당과 김정일도 국유본의 통제 하에 있다고 본다. 히틀러가 국유본이 조절 하에 움직이는 모르모트 신세였듯이. 아주 단적으로 말해, 국유본이 북한을 정말로 경제제제를 이라크처럼 하고자 한다면 북한은 한 달도 견디지 못할 것이다. 허나, 북한은 잘만 견딜 것이다. 왜 중국이 겉으로는 대북 규제안에 찬성해도 속으로는 계속 북한 경제를 지원하라는 국유본 지시를 따를 것이기 때문에. 북한이 쉽게 망한다면 미국 국방예산은 누가 지켜줄 것인가. 김정일밖에 없는 게다. 만일 국유본이 진짜로 북한을 붕괴시키고자 한다면 전쟁을 일으킬 필요도 없다. 단지 중국에 지시만 하면 된다. 정말로 중국과 북한간의 국경을 봉쇄하면 북한은 한 달을 버티기 힘들다.

   

이번 글은 상기한 '히틀러의 예언'에 관한 분석 글은 아니다. 분석은 다음에 시간이 허락하면 해볼 것이다. 예서, 중요한 것은 예언이라고 나오는 것들은 대체로 국유본의 정보 통제 하에 있다고 보는 것이 인드라 입장이다. 가령 한국에서도 선거 때가 되면 점술가 이야기가 언론에 회자되기 마련이다. 이때 유명 점술가들은 애매하게 말해도 대략 알아들을 수 있게 편을 나누어서 너는 누구, 나는 누구 이런 식으로 지지하게 된다. 점술가들이 그냥 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고, 국유본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정보 통제는 삼국지에서도 볼 수 있듯 기초적인 대민사업이다. 이를 이해하였다면, 고스란히 세계로 확장하면 된다. 존 티토, 쥬세리노, 반가 등등의 예언가들은 모두 국유본이 마련한 떡밥이라는 게 인드라 주장이다. 각각 역할 분담이 있다고 본다. 그처럼 '히틀러의 예언' 역시 국유본이 현재 염원하는 바를 드러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히브리대학교 초기이사회 멤버를 보면 The First Board of Governors of the University, chaired by Dr. Weizmann, included such luminaries as Albert Einstein, Sigmund Freud, Martin Buber, Haim Nahman Bialik, Asher Ginsberg (Ahad Ha'am), Dr. Judah Leib Magnes, James Rothschild, Sir Alfred Mond, Nahum Sokolov, Harry Sacher and Felix M. Warburg 등이다.http://www.huji.ac.il/huji/eng/aboutHU_history_e.htm

   

'너와 나'의 철학자, 마틴 부버,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그리고 제임스 로스차일드... 이중 인드라 관심을 끄는 이는 지그문트 프로이트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유대인으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아버지로부터의 밥상교육을 통해 한니발과 크롬웰을 존경하며 게르만인들에게 복수할 그날을 꿈꾸며 리비도 연구에 몰두했다고 한다.

   

예서, 크롬웰을 존경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크롬웰이 국제유태자본의 자금 지원으로 혁명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또 혁명에 성공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영국에서 유태인의 재입국을 허가한 것이다.

   

문제는 한니발이다. 유태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허나, 우리가 역사를 조금만 더 깊게 파고든다면 사태가 완전히 달라진다.

   

오늘날 스파라디 유태인은 아슈케나지인과 마찬가지로 역시 대부분 가나안인과 하등 관계가 없다. 본래 유태인은 목축업이나 하던 자들이지, 장사꾼 기질이 전혀 없던 자들이다. 오히려 장사꾼 기질이 있던 자들은 오늘날 월스트리트 가에도 있는 바알을 모시던 페니키아인들이다. 로마시대에 자연적 증가로 보기에는 어렵게 갑자기 유태인이 증가했는데, 이는 카르타고의 멸망 이후다. 페니키아인들은 이집트, 카르타고, 스페인에 식민지를 건설해서 살았는데, 흥미롭게도 로마시대 이후 이들 지역에서 유태인 집단이 등장한다.

   

카르타고인이 멸망 직후 유태인으로 개종했다면 이야기는 의외로 쉬워진다. 한니발 후예들이 스페인에 터전을 잡고 있었고, 이들은 무어제국 시대에 무어인과 환상의 복식조가 되어 당대 최고급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들은 중동, 그리스, 유럽 문화 모두에 정통했기 때문이다. 허나, 이는 극소수 가문 내부에서만 전승으로 이어지는 비밀이었을 게다. 이러한 가설에 따른다면, 한니발은 프로이트 조상의 장군이 되는 셈이다.

   

하고, 더 재미있는 생각을 하자. 마틴 부버에게 집을 빼앗겼으며, 1977 팔레스타인 국가평의회의원을 역임했고, '오리엔탈리즘'의 저자인 에드워드 사이드. 만일 그의 집안이 팔레스타인에서 내내 살았다면 그가 진짜배기 가나안인일 확률이 오히려 크다. 요즘같이 국제유태자본의 위력이 강한 때에도 유태인이면 다 유대교를 믿는 것도 아니다. 이전 글에도 언급한 바, 불교에 귀의한 유태인도 있는 등 다양하다. 해서, 팔레스타인 지역에 남았다면 유태인이 이슬람인으로 개종할 가능성도 농후한 게다. 허나, 확인은 불가하다. 어차피 중동지역은 워낙 피가 많이 섞여서 한국처럼 유전자 지도로 알아볼 수가 없게 되어 있기에. 헌데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이란 책을 내놓은 배경이 존 콜먼이 고발한 바 있고, 최근에도 CIA 요원과 함께 북한을 방문한 교수를 배출한 바 있는, 국제유태자본의 스탠포드대학 행동과학연구소이다.

   

해서, 성경의 권위를 얻기 위해, 혹은 일부 종교처럼 선교를 위해 유태인과 핏줄이 같다는 이야기가 사실 많이 등장했다. 가령 유태인과 핏줄이 같다는 이야기는 한국인이 처음 한 것이 아니라 일본인이다. 하고, 현재 대부분 재야사학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를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해서 들어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륙백제설부터 시작해서 하나같이 대동아공영권 시절에 만든 것을 주체만 살짝 바꾼 데에 지나지 않는다. 해서, 이는 일본인의 작품이라고 여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본인은 이런 깊은 생각을 하기에는 머리가 나쁘다. 이는 국유본의 작품인 게다. 일본 근대화는 전적으로 국유본의 덕분이며, 명치유신도 마찬가지다. 러일전쟁도 국유본이 없다면 시작도 안 했을 전쟁이다. 자, 생각해보자. 혈액형 성격도 어디서 왔나. 독일 - 일본 - 한국의 경로를 통해서다. 이런 것이 한둘인가. 이 모든 것은 국유본의 기획 하에 만들어진 것이다. 일본인의 명의만 단지 빌린 데 지나지 않는다. 향후 산업은행이 국유본 수중에 떨어진 뒤 중앙아시아, 만주, 북한에 깃발을 휘날릴 때, 사람들은 한국인을 주인으로 생각할 것이다. 스코틀랜드 프리메이슨이 이제 한국인 프리메이슨으로 변신했다고 여길 게다. 허나, 그들은 사카모토 료마처럼 단지 국유본의 얼굴마담일 따름이다. 오늘날 한류가 일어나고, 한국인이 각종 상을 받은 것은 전적으로 국유본 작품이다. 많은 이들은 당혹해하면서 반기문에 의문을 지닐 게다. 하라는 사무총장 일은 안 하고, 한국인 상만 주는 일에만 몰두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이다. 허나, 반기문 역시 코피 아난처럼 국유본의 얼굴마담에 지나지 않는다.

   

하고, 국유본은 역사에 매우 치밀한 족속이다. 음모론도 잘 만들어낸다. 가령 '히틀러의 예언'과 같은 작품은 전형적인 국유본 작품으로 본다. 마치 '시온의정서'와 같은 게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이러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그들은 제 2의 히틀러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히틀러와 같은 이가 계속 나와야만 장사가 되고, 세계 지배가 가능하다. 오늘날에는 김정일에게 미사일쇼를 시키는 대가로 김정일 생존 때까지만 체제보장이라는 당근을 주고 있는 게다. 김정일이 쇼를 해야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방예산이 삭감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김정일만으로도 부족한 게다. 인터넷 테러리스트가 등장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래야 또 미국 국방예산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연이어 수많은 조치들을 등장시킬 수 있다. 권력을 보다 국유본이 확실히 장악한 세계기구로 위임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히틀러의 예언은 누구의 작품일까. 로스차일드일까. 록펠러일까. 인드라는 록펠러에 보다 혐의를 둔다. 왜냐하면 둘 다 악의 세력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록펠러가 선호하는 근본주의 시스템이다. 부시 때 특히 잘 써먹은 게다. 부시와 네오콘도 나쁜 놈이고, 빈 라덴과 탈레반도 나쁜 놈이다. 그처럼 히틀러의 예언을 분석하면 둘 다 나쁘다는 관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역학관계에서 이들을 취하는 세력을 분별해내어야 하는 게다.

   

참고로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원을 받아 당선된 카터는 공약에 UFO 문제를 공식화하겠다고 한 바 있다. 인드라는 UFO 음모론을 지속적으로 전파하는 이도 록펠러파의 음모라고 보고 있다. X파일의 유대인 멀더 형사의 활약에서 느끼는 바가 없는가^^!

   

끝으로 흥미로운 점은 프로이트가 게르만족에게 증오심을 지녔다는 게다. 20세기에는 모르되, 19세기만 하더라도 독일이 서유럽에서 그나마 유태인에게 친화적인 지역이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의 박해를 생각만 해도 된다. 프랑스는 또 어떠한가. 오히려 독일은 게토라는 이름하에 유태인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당대 유태인에게 고마운 민족이 독일민족인 게다. 헌데, 프로이트가 어린 시절부터 독일인에게 증오심을 품었다는 것은 분명 비정상적인 일이 분명하다. 여기에는 가문에서 전승하고, 유태인 사회에서 합의된 어떤 목표에 따라 사춘기 시절의 프로이트에게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를 선사한 것으로 보인다. "

히틀러의 예언과 프로이트, 그리고 김정일 국유본론 2009

2009/07/05 13: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5205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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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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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말년병장 : 뉴에이지와 켄 윌버 인드라 VS ?

2013/03/31 19:32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12362

   

   

   

인드라 VS 말년병장 : 뉴에이지와 켄 윌버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40

   

"말년병장:

저는 켄 윌버(미국의 통합 이론가)의 사상을 고결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켄 윌버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서도 매우 궁금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 바로 '켄 윌버와 국제 유태자본이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입니다. 군 복무 도중 힘들 때마다 저에게 위안이 된 책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켄 윌버가 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라는 책입니다. 그 책은 그의 아내가 암에 걸려 이 세상을 어떤 관점에서 살아가야 할지, 또는 이 어려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등 등 '자서전'식의 책입니다.

   

켄 윌버는 [인간의 의식은 진화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 [의식의 스펙트럼]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쓴 책들을 그의 아내에게 읽어주고 알려주며 그녀는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가도록 인도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켄 윌버의 사상에 대한 저의 관심을 증폭시켰고 또한 다양한 책을 읽어 봤습니다.

   

그는 또한 세상을 네 가지로 나누어 구별합니다. '나','그것','우리',그것들'입니다. 이것은 '자아 및 의식', '뇌 및 유기체', '문화 및 세계관', '사회 시스템 및 환경'입니다. 한 국가의 사회 시스템은 그 국가의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예를 들어 국가 시스템이 자본주의적이고 또한 주변 환경은 사계절이 확연히 구분지어지는 나라라면 그 국가의 문화는 농민적이고 자유적인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국가 문화가 만들어지면 그 국민들의 개인의식은 문화에 맞추어 성장합니다. 예를 들어 개방적이고 성취적인 의식으로 확장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로써 개인 의식은 그 사람의 육체 즉 '뇌'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네 가지 면을 보게 되는데 우리가 비전을 갖추어 갈려면 이 네 가지가 잘 조화된 사회 및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로써 저는 인드라님의 사회구조 시스템을 파악한다는 능력이 매우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기서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사회 시스템의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또한 켄 윌버의 관점을 빌려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켄 윌버와 국제유태자본이 혹시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인드라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장래희망으로 [정신과의사]를 꿈꾸고 있기도 합니다. 정신과의사의 연구가 앞으로 인간들에게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켄 윌버는 요즘 흔히들 말하는 '뉴 에이지적이다'라고들 말합니다. 또한 켄 윌버의 저서 몇 몇 번역자는 '증산도 신도'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증산도 신도가 아니고 무교 입니다.^^] 켄 윌버 자신은 '뉴 에이지'를 매우 비판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또한 전혀 다른 사상을 갖춘 사람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인드라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간절합니다.) '뉴에이지와 켄 윌버가 정말 동일한지??'말입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군인이 군복무 중 휴가를 나와 향락에 빠져 있기보다 독서와 사색으로 휴가 기간을 보낸다는 점에서는 인드라와 닮은 점이 있어 반갑다. 님을 통해 처음 접했나 싶었는데, 애써 기억을 해보니 언젠가 어떤 분이 인드라에게 켄 윌버의 '육안, 심안, 영안'을 운운한 적이 있었다. 그때 재미있는 사람이네, 정도로 넘어갔는데, 님에 의해 고결한 영혼으로 간주되니, 좀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다.

   

인드라는 책읽기가 취미였다. 해서, 초등학교 시절에는 학교 도서관의 모든 책을 섭렵했다. 책은 인드라에게 위안을 주었다. 중학교에 이르러서는 더스틴 호프만에게 끌렸다. 고교 때에는 우디 앨런이 힘이 되어주었다. 재수할 때는 바클리 제임스 하베스트라는 밴드가 도움이 되었다. 군에서는 마광수 선생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를 읽고 감명을 받아 탈영하지 않을 수 있었다.

   

해서, 인드라는 남들이 보기에 별 것 아니게 보이더라도 그 자신에게만은 매우 소중한 기억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가짜약과 같은 게다.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이에게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보다 가짜 약을 주고 진짜 약임을 믿게 하고 완치될 수 있다고 하는 게다. 이러한 경우, 몇몇 사례에서는 가짜 약임에도 불구하고, 증세가 호전되는 사례가 있다고 했다. 이를 기적이라고 하자.

   

인드라는 기적이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만을 돕는다, 라는 격언이 있듯 처음부터 요행을 바라는 이에게는 기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윤리적 견해를 지지하지 않는다. 기적은 그저 예정조화설처럼 우연적이다.

   

그처럼 개별적 인간에게 누군가가, 혹은 무엇이 신과 같은 효과를 주어 개별적 인간이 행복할 수 있었다면 딱 거기에서 머무르면 되는 게다. 아름답고, 부러운 일이다. 헌데, 그 사랑이 만인의 사랑으로 일반화, 보편화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인 게다.

   

다시 말해, 군 시절 말년병장님에게 켄 윌버가 큰 위안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게다. 아무 문제가 없다. 허나, 말년병장님이 자신에게 효험이 있었다 하여 다른 이에게 켄 윌버를 말하는 순간 이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게다.

   

인드라는 근래 신을 만났다고 한 바 있다. 하고, 그 신은 인간 세계에 간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인드라가 만난 신은 인간의 과학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왜? 인간의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과학적인 방법으로 신을 만날 수는 없기에. 해서, 인드라에게 신이란 인플레이션과 같다. 예상하지 못한 변수들의 총합이 신이요, 인플레이션이다. 하여, 그 신은 인간이 진정으로 겸손할 때 찾아온다. 찾아와 다만 말한다.

"인드라가 아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허나, 좌절하지 말고 오히려 그럴수록 열심히 이성적인 사색을 통해 과학을 보다 깊이 추구하고, 힘을 내길."

   

인드라가 겸손해지니 증오가 사라진다. 화를 내고 싶어도 반나절이면 사라진다. 누군가에게 화를 낸다 함은 그가 신적인 지위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허나, 그가 신이 아님을 알기에, 같은 측은한 인간에 불과함을 알기에 그를 미워할 수 없다. 가령 제이 록펠러는 신이 아니다. 인간에 불과하다.

   

해서, 뉴에이지다, 뭐다 지상의 인간들이 경계를 무수히 설정해도 상관하지 않아야 한다. 지상의 종교인들은 화를 낼지라도 하늘의 신은 기뻐할 일인 게다. 인간이 정한 일이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다. 해서, 존중하되, 그에 연연할 이유는 없는 게다.

   

경험적으로도 인드라는 과거 통합과학연구회 활동, 반문화 잡지 편집장, UFO 연구회 회원 등 이 분야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

   

이를 전제하고, 켄 윌버에 관해 알아보았다.

   

"Ken Wilber was born on January 31, 1949 in Oklahoma City, Oklahoma. In 1967, he enrolled as a pre-med student at Duke University,[7] and almost immediately experienced a disillusionment with what science had to offer. He became inspired, like many thousands of others of that generation, by Eastern literature, particularly the Tao Te Ching, which catalyzed his interest in Buddhism. He left Duke, enrolled in the University of Nebraska at Omaha, and completed a bachelor's degree with a double major in chemistry and biology."

http://en.wikipedia.org/wiki/Ken_Wilber

   

켄 윌버는 1949년생으로 1960년대 후반에 대학을 다녔다. 이는 반문화 세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해서, 자연과학도였던 켄 윌버가 동양사상에 이끌린 것은 '사회적'이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081186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9)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불교와 유태인에 관해서 왜 글이 없겠는가? 있다^^!

   

세계의 수행자 - 냐나틸로카(Nyanatiloka, 1899~1957) 스님

http://blog.daum.net/fourdeva/6263105

   

불교와 유태인

http://kr.blog.yahoo.com/jungkujang/1004296

   

유태인님이 궁금한 대목은 국제유태자본과 불교일 것이다. 님의 관심사는 어디에서 출발하였을까?

   

미국사회 신종교 트렌드 'JuBu'가 뜬다

http://blog.naver.com/jabidj?Redirect=Log&logNo=140024967755

   

마크 펜, 킨니 잴리슨은 자신들의 저서, 마이크로트렌드에서 기존 종교보다는 신흥 종교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인가. 뜬금없이 근래 몇몇 인터넷사이트에서 수행 운운하던 흐름이 우연적인 현상일까? 어떤 여론 조작에 의해 인간은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오늘날 신비주의, 혹은 뉴에이지 현상을 고대에서부터 찾기 보다는 근대적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기독교 문명은 유럽에 토대하였으며, 유럽주의의 원형이라 말할 수 있다. 해서, 유럽적인 갖가지 토템 신화가 기독교 문명에 녹아들어갔던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 문명이 좁은 유럽에서 넓은 미국으로 이주하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은 유럽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해서, 이미 유럽화한 기독교와는 다른 기독교, 혹은 종교가 요구되었던 게다. 이는 최초의 유럽 이주민에서 시작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박해받던 생각밖에 없으므로 교리만 다를 뿐, 종래의 유럽주의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 반면 미국 이주 2세대서부터는 토착민적 관점에서 종교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 흐름이 하버드 대학을 중심으로 하여 이신론과 유니테리언 등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 흐름은 두 가지 현상을 낳았다. 하나는 미국에서 푸리에적인 자유주의적인 사회주의 공동체, 혹은 공상주의적 사회주의 공동체를 낳았고, 다른 하나는 에머슨처럼 초절주의 사회사상이 전개되었던 것이다. 이들의 목표가 유럽주의와 아메리카와의 적극적인 결합이었던 만큼 사회사상은 엉뚱하게 인도 사상으로 전개되었다. 왜냐하면 막히면 조상들 행위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조상들이 아메리카로 온 이유가 인도로 가는 지중해 경로가 막히는 바람에 발생한 새 항로를 찾기 위한 시도였다. 해서, 2세대 역시 유럽주의적 종교관에서 막히자 아메리카를 새로운 인도로 간주하여 상상 속의 인도를 불러냈던 것이다."http://blog.naver.com/miavenus/70036902818

   

초절주의의 모든 것?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3&eid=95O+tSTpcyYReAk4Owzdse6VaqdHYPVO&qb=64+F7J28IOq0gOuFkOuhoCDstIjsoIjso7zsnZg=&enc=utf8&pid=fk%2Bqtsoi5Thssbi6Mv8sss--332252&sid=Sb9FgHFFv0kAABmnJDo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108&eid=RlJMIWYdieNaKwS12JUJeusNy0eMwP4Y&qb=7LSI7KCI7KO87J2YIOy5uO2KuA==&enc=utf8&pid=fk/EXsoi5TosstGSRDhsss--384724&sid=Sb-FL-K6v0kAACFvEIk

   

다른 나라도 아니고, 다른 대륙이다. 19세기 이전, 아니, 20세기에 이르러서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동네에서 떠나는 일이 거의 없었다. 비행기를 타고 다른 대륙으로 여행을 가는 일이 대중화한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페니키아에 살던 사람이 카르타고를 가고, 카르타고에서 스페인으로 가고, 스페인에서 네덜란드로 가는 정도가 아닌 것이다. 큰 바다를 건너는 일이다. 단지 가는 것만이 아니라 정착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정착 2세대에게는 마치 재일교포 2세들처럼 이정표가 필요했던 것이다. 참고로 맑스가 미국 트리뷴지에 칼럼을 쓸 수 있었던 것도 워즈워스 등이 상상력에 의한 우주와의 영적 합일감을 노래하면서 영국 낭만주의에 고무된 독일 관념론에 영향을 받은 초절주의 덕분이다^^!

   

예서, 낭만주의(romaticism)란 무엇인가. romaticism 어희의 유래는 중세, 루스티카 지방의 방언을 칭하는 단어인 "Roman"에서 파생하였다. 반대어는 라틴어라고 할 수 있다. 짝퉁이 감히 원조보다 낫다, 를 선언하는 것이다^^! 근거가 뭐냐. 뽕짝은 일본에서 유래하지만, 뽕짝을 블루스 음악처럼 승화시키는 것은 한국 뽕짝만이 가능하다^^! 이런 주장이 낭만주의인 게다~! 한국에서라면 조선시대에는 중국보다 조선이 낫다라는 식이 될 것이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보다 조선이 낫다이며, 전후에는 미국보다 한국이 낫다가 되었다. 그러다가 80년대 운동권 시대 이후로는 이 관계가 역전이 된다. 잠시 남한보다 북한이 낫다가 되었다가 유목 열풍이 불면서 몽골이 북한보다 좋다가 되었다. 이후 남방 수행문화가 번져 동남아가 한국보다 낫다, 하는 분위기가 막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를 현상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미국이다. 따라서 미국적 기원을 추적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19세기 미국인들은 유럽은 유럽이고, 미국은 미국이다, 유럽보다 미국이 낫다, 유럽보다 미국이 좋다는 말을 좋아했다. 예서, 미국적인 종교관, 미국적인 정치관, 미국적인 경제관이 등장한다. 가령 박정희 모델, 김일성 모델, 일본 경제모델의 원조를 미국 민족주의 경제학파에서 찾을 수도 있다. 가령 헨리 커리와 같은 이가 대표적이다. 헨리 커리의 주장을 보면, 세계의 공장, 영국에 맞서 어떻게 하면 경쟁력이 취약한 미국의 산업을 보호, 발전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절절하게 있다.

http://blog.naver.com/saranmul?Redirect=Log&logNo=20061900812

   

그런데 19세기 후반에 이르자 초절주의가 실용주의에 밀려 퇴색한다. 국제유태자본이 그간의 세계시장 정책 대신 세계경제 정책을 표방하면서부터다. 세계체제를 유지하기에는 영국군대만으로 허약했으므로 국제유태자본은 영국 독점이 아닌 각국의 제국주의 침탈을 허용했던 것이다. 해서, 그간 국제유태자본에 대항하는 식민지 백성으로만 생각하고, 늘 영국에 대해 반감을 지녔던 미국인들조차도 이제는 타국을 침략하는 가해자로서의 지위를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마치 1990년대까지만 해도 외국 문화의 문화 침탈 운운하던 한국 문화계가 한류가 발생하자 안면몰수하고 한류 국제화에 열심인 이유와 같다^^! 이때, 초절주의는 소수파로 전락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갈 곳이라고는 어디인가? 당근, 초절주의의 신비적 측면의 강화, 내면세계의 침잠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결과가 바로 신지학이다.

   

하여, 신지학은 수반아님이 잠시 언급한 바 있는, 크리슈나무르티와 라즈쉬니 등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때, 신지학의 한계를 뚜렷하게 인지한 크리슈나무르티는 과감하게 교단 해체 선언을 한다. 크리슈나무르티 - 유명한 별의 교단 해체 선언 전문

   

이러한 귀결이 의미하는 바는, 신비주의의 영원한 떡밥으로써 결코 객관화할 수 없는, 개별적 영혼의 각성만이 남는다는 것이다. 해서, 결론은? 남방불교, 소승불교이다. 서구인은 니체에도 지쳤다. 짜라투스투라적인 대승불교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대승과 소승이 나눠진 배경이 무엇인가. 돈인 게다. 카톨릭도 마음에 들지 아니 하며, 그렇다고 고리대금업을 인정한 개신교도 못마땅한 이들에게 구원이란 돈에 엄격했던 소승불교로 향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남방 상좌부 불교의 수행체계

   

한국 불교 경쟁력 없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0017101

   

예서, 스리랑카에서 미얀마, 미얀마에서 쿠테타로 인해 태국으로 국제 남방불교 중심이 옮겨지는 현상에 대해 일일이 거론하지 않겠다. 다만, 현 태국 국왕이 성불로 추앙받지만, 사실은 마약장사 따위나 하는 국제유태자본의 현지 바지사장에 불과하며, 이번 태국 정치 격변은 국제유태자본이 동남아 화교자본에게 보내는 경고라는 정도는 알아야 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4698721

   

다른 한 편 독일에서는 1948년 독일혁명이 실패로 돌아가자 질풍노도의 시대가 지나가고, 독일 농민의 한을 담아 고대 인도 문명에 다다른 비관주의가 대세가 되어갔던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로스차일드가 용병 전쟁을 통해 부를 축적할 동안에 독일의 전 영토는 전쟁터가 되었으며, 독일 농민의 아들들은 전쟁터에서 란츠크네이크 용병으로 총알받이가 되어 죽어갔던 것이다. 페스트 직후 때와 다를 바 없이 현실이 매우 고통스러웠던 독일인에게는 만주 벌판을 내달리던 광개토대왕, 혹은 단군이 절실히 요구되었던 것이며, 단군 시대로 돌아갈 윤회사상을 절대적으로 희망했던 것이다. 그만큼 국제유태자본의 폭압은 아리안족 만큼이나 혹은 유태인 재벌 2세 출신이자 사도회 멤버이자 아돌프 히틀러와 동기동창인 비트겐쉬타인의 철학처럼 이성적이었다.

   

"독일의 19세기 철학자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철학을 진리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세계의 종교에서 가장 뛰어난 것이 불교라고 나는 생각한다... 쇼펜하우어가 독일 불교뿐 아니라 유럽 불교에 미친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바로 그의 저서를 통해서 붓다의 가르침을 처음 접한 수많은 사람들 중에 경전 번역가 노이만(Karl Eugen Neumann), 판사이며 고불교회를 창립한 그림(Georg Grimm), 독일 최초의 비구승인 나냐틸로카(Nyanatiloka)가 있었기 때문이다." 독일 불교 - 상

   

이러한 흐름은 양차대전 결과로 끊겨졌다가 다시 이어진 것이 1960년대 반문화, 히피문화 덕분이다. 그런데 존 콜먼의 300인 위원회에 따르면, 반문화란 국제유태자본이 다목적으로 기획한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젊은이들을 마약에 취해 중국 노동자 콜리처럼 무력하게 할뿐이다. 여기에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주요 구성원이자 고대 중동 이교도 문화이자 페니키아 종교로 보이는 바알교 제의음악에 정통한 유대인 철학자, 아도르노가 역할을 했다고 한다. 존 콜먼 주장에 따르면, 비틀즈 음악의 실제 작곡자는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던 아도르노라는 것이다. 그리고 반문화는 마치 페스트처럼 한동안 지구상에 머물다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렇다면 국제유태자본이 반문화와 히피문화, 혹은 뉴에이지 문화에서 획득하고자 했던 목표는 무엇인가. 개개인이 파편화되어 집단을 거부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는 두 가지로 축약이 된다. 하나는 애국이나 민족주의에 대한 낭만주의 열정을 죽이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계급의식을 약화시켜 노조 조직율이나 좌파 정당 가입률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은 젊은이들에게 국가나 노조, 좌파 정당 대신 마약을 선물했던 셈이다.

   

이러한 작업 중 하나가 종교통합운동이다. 종교통합운동은 두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기존 종교를 접수하는 것이다. wcc,가톨릭,종교연합,지구헌장 (국제유태자본론 연구회)

   

다른 하나는 신흥종교를 이용하여 여러 용도로 써먹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창가학회의 이케다나 통일교 문선명이 오늘날 가장 효과적인 국제유태자본의 신흥종교지부라고 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1978452

   

그렇다면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은 불교에 어떤 관심이 있는가. 하나는 달라이라마를 통한 티벳 불교에 대한 정치적 관심이다. 이에 관해서는 인드라가 여러 글에서 밝혔으므로 따로 말하지는 않겠다. 다른 하나는 파룬궁이다. 현재 국제유태자본은 중국 공산당을 대체할 주요한 정신적 자산으로 파룬궁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한국에서도 파룬궁 광고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이 점에서 특히 대기원시보 웹진을 지켜볼 이유가 있다. 아울러 그들의 노이즈 마케팅에 일일이 대응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3409>

   

인드라는 누군가의 이론과 사상을 검토하기 전에 그의 살아온 이력을 검토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해서, 켄 윌버는 켄 윌버의 표현대로 말한다면, 당대 사회문화에 의해 자신의 자아가 형성되고, 그 자아에 의해 뇌가 작동하여 켄 윌버의 통찰력을 획득한 게다. 이때 이 사회문화에 관해 인드라는 국유본이 조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서, 인드라와 켄 윌버를 연결시키면 국유본의 기획이 켄 윌버의 영성에도 관여했다는 결론이 도출이 된다.

   

하면, 그의 이론과 사상은 어떠한가.

   

http://cowhiterose.net/bookinside/astral_plane/astral_contents.htm

   

http://blog.daum.net/hosada777/7026176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review&no=1690

   

http://blog.naver.com/mcrane?Redirect=Log&logNo=110039534262

   

켄 윌버에 관한 글들을 접하고 나니 떠오르는 책이 네 권이 있었다.

   

하나는 아서 케슬러의 "야누스 - 혁명적 홀론이론(범양사)"이다. 홀론, 홀라키 이런 용어는 유대인 아서 케슬러의 발명품이다. 해서, 이 문제에 관해, 켄 윌버가 아서 케슬러의 주장을 새롭게 수정을 가했나 보기에는 어려웠다. 인드라가 책을 직접 읽고 나면 다른 견해가 나올 지 모르지만...

   

둘, 유태인 신학자요, 철학자인 마르틴 부버의 '나와 너'이다. 마르틴 부버는 나, 너, 그것으로 개념화했다. 켄 윌버의 네 가지 차원이라는 것이 마르틴 부버의 사상을 응용한 것이지 않나 싶다.

   

셋, 그레고리 베이트슨의 '정신과 자연'이다. 그레고리 베이트슨하면 유명한 것이 '이중구속이론'이다. 대중에게는 파블로프의 무조건반사 이론,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이 있다. 허나, 인드라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이는 그레고리 베이트슨이다. 무인도에 갈 때 책 한 권 가져간다면 그레고리 베이트슨의 책을 가져갈 것이라고 한 바 있다. 그의 의견 중에 흥미로웠던 것은 개인과 집단 간의 문제를 혼동하지 말라는 충고였다. 맑시즘에 대한 비판으로서 쓸모가 있었다고 지금도 생각한다.

   

넷, 존 호건의 "과학의 종말"이다. 켄 윌버가 토머스 쿤을 변호한 것은 이해가 간다. 허나, 그를 위해 포스트구조주의를 비판한 것은 자승자박이다. 가령 데리다만 보더라도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그는 서양 형이상학이나 철학을 파괴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더 핵심적으로 말하자면, 자크 데리다는 유럽중심주의자다. 빅터 로스차일드적이다. 그런 그가 언뜻 유럽중심주의를 해체하고, 빅터 로스차일드를 해체하는 것처럼 보인 것은 고육지책인 게다. 해서, 인드라를 이를 건축공학적 해체 개념이 아닌 기계공학 중 일부인 파괴공학적 해체 개념을 제시한 게다. 즉, 기계에도 수명이 있는 만큼 그 수명을 온전히 누리게 하자는 게 해체인 게다. 이를 국유본론적으로 말한다면, 빅터 로스차일드가 비록 데이비드 록펠러에 의해 권력투쟁에 패했지만, 그렇다고 끝난 것은 아니지 않는가, 라는 반문인 게다. 온전히 죽을 때까지는 존중하자는 것이 자크 데리다의 해체론인 게다. 그러고 보니, 자크 데리다가 빅터 로스차일드랑 놀아난 흔적도 엿보인다~!

해서, 이 네 가지 책들을 통해 본 켄 윌버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가. 흥미로운 친구이지만, 크게 끌리지는 않는다. 유일하게 흥미를 끄는 그의 심리치료기법은 결국 세타파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인드라가 현재 경험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드라는 여러분들에게 세타파 활성화를 강조하고, 긍정의 힘을 주장하며, 이를 통해 주인공 의식을 지니자고 말씀을 드리고 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끝으로 켄 윌버의 과학과 종교에 관한 이야기를 보자.

   

"켄 윌버의 분류법 역시 크게 다르진 않은데, 그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1) 과학은 종교를 부인한다: 종교는 그저 과거의 유물로서 미신에 불과하고 신은 경험적 증거가 없으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근대성의 지배적인 분위기로서, 대부분의 근대 과학자들이 취하는 입장이고 경험론자와 실증주의자의 입장이다. 콩트, 프로이트, 마르크스, 러셀의 관점이자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 스피븐 핑커(Steven Pinker)의 관점이기도 하다.

   

2) 종교는 과학을 부인한다: 과학은 타락한 세계의 산물로서 어떠한 진리도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의 태도로서, 근대성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것이다. 이들은 진화란 존재하지 않는다든가, 신이 6일만에 세상을 창조했다든가, 성서가 문자 그대로 진리라든가 하는, 기본적인 과학적 사실에 배치되는 믿음을 고수한다. 전근대 세계에서는 과학이 종교에 위협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종교도 과학을 부인하지 않았으나, 근대성이 종교를 전면 부인하면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런 태도가 생겨났다.

   

3) 평화 공존론: 과학과 종교는 서로 다른 존재 영역을 다루므로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여기에는 강한 판본(strong version)과 약한 판본이 있다. 강한 판본은 일종의 인식론적 다원주의(epistemological pluralism)로서, 실재(reality)는 물질, 신체, 마음, 혼(魂 soul), 영(靈 spirit)과 같은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학은 물질과 신체처럼 낮은 영역을 다루는 반면 종교는 혼과 영처럼 높은 영역을 다룬다는 관점이다. 과학과 종교는 똑같은 '큰 그림'의 일부로서 각자의 진리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통 종교의 표준적인 입장이며, 플로티노스, 칸트, 셸링, 화이트헤드, 휴스턴 스미스(Huston Smith), 이언 바버 등도 여기에 속한다.

   

약한 판본은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가 'NOMA'라고 명명한 것으로서, 과학과 종교는 근본적으로 통약 불가능한 서로 다른 영역을 다루므로 '큰 그림'으로 통합될 수 없다는 관점이다. 굴드에 따르면 과학과 종교는 각기 다른 전문 영역을 다루므로 갈등도 일치도 있을 수 없다. 자연은 사실의 영역으로서 과학에 의해 드러나며 인간은 가치와 의미의 영역으로서 종교에 의해 드러나므로 자연과 인간은 "겹치지 않는"(비중첩) 두 영역이다. 이런 태도는 어떤 식으로든 영(신)을 믿으면서도 이 믿음을 과학과 조화시킬 수 없는 과학자들이 갖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4) 과학 자체가 영(靈)의 실존에 대한 논변을 제공한다: 과학적 사실과 발견이 직접 영적 실재를 제시하고 있으며 과학은 신을 드러내는 것을 직접 도울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예를 들면 빅뱅은 창조자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고 진화는 외적 설계를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신과학 패러다임을 주장하는 저자들의 관점이다. 프리초프 카프라(Frijoff Kapra)나 폴 데이비스(Paul Davies)와 같은 전일론(全一論 holism) 패러다임의 주창자들이 이런 주장을 펴고 있다.

   

5) 과학 자체가 세계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세계에 대한 한 가지 해석에 불과한 것이고 따라서 예술이나 시와 똑같은 타당성을 가질 뿐이다. 과학은 사실에 관한 진리가 아니라 해석의 패러다임을 제공할 뿐이므로 인식론적으로 시나 종교, 신화 등과 대등한 위치를 갖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입장으로서, 보통 대학 강단의 엘리트들과 문화 엘리트들이 옹호하는 입장이다.

   

윌버에 의하면 이 모든 입장들은 과학과 종교의 통합에 성공하지 못한 것들이다. 처음의 두 입장은 물론 통합과 관련이 없다. 나머지 세 입장은 과학과 종교 양쪽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과학과 종교를 통합하지 못하고 있다.

   

이 중에서 네 번째 입장을 지지하는 논변을 윌버는 "그럴싸함 논변" (plausibility arguments)이라 부른다.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서 영(신)의 실존에 대해 그럴싸한 근거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런 논변들은 상당히 흥미롭고 대중에게 설득력을 발휘하기도 하며 윌버 자신도 그로부터 많은 시사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윌버는 '그럴싸함 논변'이 일종의 범주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본다. '관조의 눈'(靈眼)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을 '마음의 눈'(心眼)으로 보려 한다는 것이다. 칸트가 이미 신의 존재에 관한 증명을 다루면서 순수 이성(합리적 이성)의 한계를 논증한 바 있듯이, 영적 현상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대다수 정통 과학자들은 그런 논변을 가벼운 흥미거리 정도로 치부해버리며, 반대로 영적 세계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논리로써 초월 세계를 파악하려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으로 본다.

다섯 번째 입장은 과학 자체의 근본 바탕을 잠식하려 하고 있다. 과학은 패러다임에 의해 지배되며 전일론적 세계관을 담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해 과학과 종교가 통합될 수 있다고 본다. 윌버는 "해석은 우주의 본질적 특성"이기 때문에 이런 입장에도 진리의 계기가 담겨 있다고 인정한다. 그러나 극단적 포스트모더니즘은 오직 해석만을 인정하고 진리의 객관적 요소를 부정하는 결과를 빚는다는 점을 윌버는 비판하고 있다.

   

이제 세 번째 관점이 남아 있는데, 이것은 영성을 수긍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입장이다. 그 중에서 약한 판본인 굴드의 관점은 사실의 영역인 자연과 가치와 의미의 영역인 인간 사이를 가르는 엄격한 이원론에 근거하고 있다. 전통적 이론가들이 선호하는 강한 판본 역시 '겹치지 않는' 영역이 둘에서 여러 개로 늘었을 뿐 굴드식의 이원론을 벗어나진 못했다. 문제는 근대의 지배적 세계관인 과학적 유물론은 이성과 경험은 인정하나 영성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상위의 수준(관조의 눈)을 인정하지 않으며 따라서 통합의 필요성 자체를 인정치 않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높은 영역과 낮은 영역의 관계는 무엇이며, 과학은 오로지 물질과 신체 같은 낮은 영역에만 국한되고 혼과 영과 같은 높은 영역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는 것인지를 물어야 한다.

   

[출처] 켄 윌버의 철학에서 과학과 종교의 통합 (대한최면연구회) |작성자 몽환

http://cafe.naver.com/hypnosis114.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351

   

켄 윌버에 대한 소소한 비판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가령 "헤켈의 개체 발생은 계통 발생을 되풀이한다"라는 도식에 힘입은 켄 윌버의 영성 도식은 결코 낯설은 도표가 아닌, 뉴에이지에서 흔히 보는 설정이다. 차원이 다른 차원에 겹치거나, 포개었다는 것도 신지학에서 유래한 해석인 게다.

   

결론적으로 켄 윌버가 서양인인데 동양인보다 더 동양적인 사고를 해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가령 서양인이 뜬금없이 구운몽을 말하고, 장화홍련전을 소상하게 이야기한다면, 듣는 사람이 얼마나 기분이 좋겠는가. 더 나아가 일연의 삼국유사야말로 지구상에서 최고의 역사서다, 라고 주장한다면^^! 자, 이런 것에 지나치게 혹하면 안 된다. 인드라 수법인 게다. 인드라가 유럽에 배낭여행 갔을 때 현지인의 질문에 가는 곳곳마다 말한 바 있다. "내가 가본 곳 중에 이곳이 최고입니다. 지상낙원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켄 윌버와 현각 스님과의 차이를 그다지 느끼지 못한다. 립서비스에 현혹을 당하는 그대는 착한 사람.

   

세상은 힘이 있는 자가 믿는 대로 보인다. 그 힘을 지닌 자가 국유본이다. 국유본은 신적인 능력을 보일 뿐, 신이 아니다. 언젠가는 망한다. 다만, 켄 윌버와 같은 이에 의해서 망할 수는 없다. 그랬다면 국유본은 일찌감치 망했을 게다."

국제유태자본과 켄 윌버 국유본론 2009

2009/07/02 03:47

http://blog.naver.com/miavenus/7005177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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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환경지킴이 : 영화 '지구'에서 국유본 필터링하면 지구가 보인다 인드라 VS ?

2013/03/31 19:2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11596

   

   

   

인드라 VS 환경지킴이 : 영화 '지구'에서 국유본 필터링하면 지구가 보인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9 

   

"환경지킴이: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전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의 일인 입니다. 인드라님께서 제 댓글에 응답을 주실 때 전체적인 느낌이, 님이 저를 나이(38)많은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듯 하십니다? 저의 표현이 그런 느낌을 주는지? 저도 한 때 지구환경 문제에 나름 심각성을 두고 고민하고 무언가 행동으로 옮기고저 약간으 실천을 했었습니다. 책과 인터넷을 통해 관련자료와 정보를 수집하여 참고하고 했었지요. "칼세이건의 책들을 탐독하고 다시금 지구의 생명력과 경이로움에 대해 감사하며 그의 책들을 양서로서 주변에 전달 하고자 했었습니다." 그 때 알 고어가 "불편한 진실"을 알리고 홍보함으로써 저는 아! 이미 정치인도 계몽과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구나 하고 감사 했었습니다-_- 개인적 행동으로 창원에 있는 창원대학 '김,모교수님(그당시 경남지역 환경운동 핵심인물, 이분 풍수지리의 고수: 주소만알면 그 집의 위치 과거 미래 알려줌, 매일을 "달마도"앞에서 기도로 시작 기도로  마무리 )을 만나 환경운동을 주제로 밤을 지세우며 토론했었습니다. 저는 "환경운동은 일국적 문제의식과 대처방안을 찿기에는 현안이 전 지구적이다."라고 말했고. 아울러 "CNN,BBC"등과 같은 전지구적 네트웍을 이용한 지구시민을 계몽하고 함께 참여 해야한다고 말했지요. 그 방안으로 세로운 단체조성, 기존단체의 공동운동, 독지가들의 전체를위한 기금조성등을 말했습니다. 그분은 현실적 체험을 위주로 말씀하시고. " 정치인들? 그들은 자신들 정치이력을 위한 참여 그이상 그이하도 없다! 기업인들 자신들의 이권획득 그이상 없다! 이 두 집단으로 부터 돈(?) 받지마라! 올가미가 될 수 있다!! 나는 나의 환경운동에 원칙이 있다. 첫째: 포크레인앞에 눕기-절대 보존의 가치가 있다. 둘: 쌍방 양보하기-보존과 개발의 양득이 있으므로. 셋: 양보하기-국민의 혈세 국민의 이익." 그리고 저에게 일정이상 학력이 없으면 환경운동단체에 소속되기 힘들다. 개인의 노선을 찻던가 미국으로 가라, 였습니다. 저에 대한 냉철하고 냉정한  판단과 결론이었지요. 그후 삼일 밤과낮을 두문불출 고민하고 소시민적인 참여로 결론내렸지요. 그리고 2008년8 월 인드라님을 알고 대부분의 글들을 탐독하며 "어! 이거 뭐야? 난 완전 쪼다였잔아! 어설픈 돈키호테? "  웃었습니다. 인정받고자 드러내고자가 아닌 문제의식과 함께 하고자 함이었는데... 암튼, 인드라님이 저의 좁은식견에 많은 다양성과 정보를 주시기에 감사하며 저의 길을 찿고자 노력중입니다. 근원 의식은 영원하고 현상은 유한하며 삶이 유한함을 알기에, 그 삶이 덧 없음을 느끼기에 이 모습 이대로 왔으나 존재함에는 그 까닭이 있음을 느끼기에 한 생각 내어  전체와 전체와 함께 하길 염원하기에 "지구야 행복해야해, 사랑해" 나도 그러한데... 인드라님 이전 "인드라처럼 경제공부하기 6/16 ." 에서 제게주신 댓글 "평생교육하면 장수한다고 합니다. 치매도 안 걸린다고 하네요. 오래오래 사세요." 이문구를 정확히 이해 못했습니다. 직설적으로는 열심히 노력하라는것 같고. 역설적으론 관조만을 하라는것 같고. 알송달송합니다.ㅎㅎㅎ

이해를 도와주세요? 이 짧은 글을 쓰는 데도 힘겨운데 늘 긴글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_()_

   

INDRA: 글 감사드립니다. 영화 '지구'를 국유본 필터링을 하고 보면 됩니다. 지구는 아름답습니다."

심부름센터 소장에서 전직 사노맹 목수 노동자까지 국유본론 2009

2009/06/2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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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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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 : 미래를 내다보는 덧셈 정치 인드라 VS ?

2013/03/3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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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 : 미래를 내다보는 덧셈 정치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38

   

"***:

반가와요. 돌아오셨군요.... 힘든 순간이 지나가셨길 진심으로 바래요. 맘이 힘든 게 다른 무엇도 힘이 드는데.. 가슴에 상처는 받으시지 않으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근데 궁금해서요,,, 답해 주시지 않을래요. 피곤하시겠지만, 김대중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데.... 전 아직 모자서인지 왜인지 조금은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워낙 많이 상처를 받아서인지 사소한 문제에는 아무렇지 않는 것도 있고, 마음공부를 해서이기도 하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사태에 대해서는 대부분 졸업한 상태이고, 마음 정리가 된다. 물론 잠시 평정심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한 오 분 정도면 되돌아 올 만큼 평온한 상태다. 반면 근래 현실에서 몇 가지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는 평정심을 되찾기가 다소 시간이 걸렸다. 허나, 이 역시도 심리적으로 잘 극복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어려운 시기에는 숙명적 사고가 도움이 된다. 해서, 마음의 평화를 절실히 원하니 인드라 앞에 신이 나타난 모양이다. 자유로움을 느낀다. 물론 숙명적 사고와 자유 의지적 사고, 지성과 이성을 균형적으로 가져가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다만, 특정 시기에는 어느 한 쪽으로 얼마든지 쏠릴 수 있음이다.

   

"인드라의 관점에서 지역감정이란 국제유태자본이 한반도 장악을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하고, 전두환과 김대중이 연출한 광주항쟁에서 시작되어 1987년 대선에서 절정에 치닫는다. 지역감정의 가장 큰 수혜자는 친일파 김대중이다. 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친일지주당 치하에서 노예적 삶을 거부하고 떨쳐 일어나 해방의 길로 나서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국제유태자본이 친일파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임명한 덕분에 호남 지역 개발이 이루어져서 여건이 마련되었다. 친일파 김대중 진영의 뜻과 달리 지역 개발은 오히려 지역민의 건강한 민주주의 정신을 함양시켜 친일파 김대중을 배신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 단초가 여수에서의 민주노동당 시의원 당선이다... 노무현 관련 근래 언론에 보도된 것에 따르면 매우 실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바로 이 대목에서 인드라는 역설적인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나마 노무현은 낫다? 이런 식의 사고를 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 유쾌해진다. 혼자 실실 웃게 된다... 아무리 노무현이 뇌물을 얼마나 처먹었든, 아무리 인드라가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노무현을 여기고 있든 간에 인드라 생각에 토머스 제퍼슨은 노무현만도 못한 자라는 것이다... 인드라는 대선 때 이명박을 철저하게 반대했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이 이명박을 임명하자 인드라는 냉정하게 평가했다. 역대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그 업무 수행이 오늘날 어떤 평가가 나든지 국제유태자본이 선택한 만큼 당대 최선책이었다는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는 이명박 정부에게도 적용이 된다. 대선 때 이명박의 도덕이 아니라 이명박의 능력을 보고 뽑는다고들 했다. 그것이 국제유태자본이 이명박을 내세운 이유라고 인드라는 본다... 박연차 리스트도 결국은 노무현을 희생양으로 해서 이명박-김대중 체제를 구상하는 국제유태자본의 기획이라는 것이 인드라 생각이다. 비록 노무현 역시 국제유태자본에게 임명받아 대통령이 된 자이고,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기는 해도, 이명박-김대중 체제를 위한 제의물로 사용된다는 것은 유감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따지고 보면, 박연차 리스트 정도가 되는, 혹은 그 이상의 사안들이 이명박, 김대중에게는 없을까 의문인 게다. 해서, 한국 정치 개혁, 한국 정치 발전을 기대하는 이들은 박연차 리스트에 큰 기대를 할 필요가 없다. 국제유태자본이 한국 정치를 진정 변화시키고자 하는 표시로 그간 한반도 정치의 도구로서 이용했던 김대중 세력을 스스로 폐하고, 민주노동당을 키우기 전에는 일절 믿어서는 곤란하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684550

   

"끝으로 인드라가 노무현이 구속된다고 기뻐할 사람이라고 여기면 오산이다. 인드라는 김일성, 김정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까지 역대 남북 대통령 및 주석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모두 힘을 합하여 한반도 통일과 평화,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랄 뿐이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799023

   

김대중에 관해서는 근본적으로 미워하지 않고 있다. 인드라는 김일성, 김정일은 물론 이승만에서부터 현 이명박까지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모두 인정하고 있다. 다만 지금 김대중이 물러나야 할 정치적 시기에 시기적으로 비판하면서 표현 수위를 높이다 보니 그리된 것이다. 가령 인드라가 지난 대선 때는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이명박이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부르짖고 다녔지 않았는가. 그때 대다수 친일언론은 이명박을 찬양했고, 어용 엠비씨 등은 드라마 영웅시대를 통해 이명박을 미화하지 않았는가. 그렇다고 하여 그때나 지금이나 이명박을 미워하지는 않는다. 미워하면 인드라만 손해이기 때문이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전과 14범일지라도 그저 청계천 잘 한 서울시장으로만 남았을 것이다. 허나, 대통령이기에 오늘날 비판을 받는 것이겠다. 아시다시피 인드라는 민주노동당원이 아닌 한국사회당원이지만, 민주노동당을 중심으로 하여 진보진영이 하나로 뭉쳐서 집권하자는 전략을 지니고 있다. 지금 시기가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다. 그렇기에 노무현 선생 자살(?) 사건이라는 변고가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만일 이 시기에 다시 친일민주당으로 정권이 넘어가면 앞으로 한국에서는 친일민주당이 국민을 배신하면 한나라당이 정권 잡고, 한나라당이 국민 배신하면 친일민주당이 정권을 잡는 그 나물의 그 밥인 악순환을 반복할 것이다. 하고, 그 배후에 국제유태자본이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두 당을 가지고 놀 것이다. 그들이 국민을 배신하는 이유는 국제유태자본의 지시가 있었고, 이를 거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해서, 이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이 인드라의 관심사이다.

   

물론 민주노동당이라고 별 수 있겠느냐, 마찬가지 아니겠느냐 비판한다면 겸허하게 비판을 받아들인다. 인드라 역시 그 누구보다 민주노동당에 비판적인 점이 많다. 바꿀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바꾸었으면 싶다. 허나, 민주노동당은 아직 한 번도 집권하지 안 했다는 장점이 있다. 설사 결국 나중 민주노동당이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이 같아질지라도 그때는 그때 가서 비판을 하면 된다. 지금 실력으로 민주노동당이 되겠느냐 할 수 있다. 가능하다.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면 된다. 당장 내년 지방선거에서 호남에서 일대 바람을 일으킨다면, 이는 자연스럽게 민주노동당으로의 진보진영 통합이 가시화될 수밖에 없고, 대선에서 무조건 친일민주당 대신 민주노동당 후보가 제 일 야당 대통령 후보가 될 수밖에 없다. 현재 진보진영에서 민주노동당 만큼 풀뿌리 민주주의를 하는 데가 없다. 한국에서 진보정치 실험은 밑으로부터의 민주노동당식의 승리와 위로부터의 한국사회당식의 완패로 귀결되었다. 지금은 소소한 정치 정서를 따지기보다 하나로 뭉칠 때다. 과거에 연연하는 뺄셈 정치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덧셈 정치를 해야 한다. 하고, 이를 방해하는 어용연대와 같은 무리들이 있다면 철저하게 참회해야 한다. 해서, 지방선거에서 이기고자 한다면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 하면 된다. 안 된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부딪쳐야 한다.

   

해서, 인드라가 과거 김대중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 나설 때, 진보진영 사람들에게 일단 집권을 시켜주고 비판하자고 해서 설득을 했다. 또한 유시민이 김대중으로는 안 된다면서 다른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고 주장할 때, 인드라는 김대중만이 정권을 교체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주장하였다. 김대중이 정권을 잡았다. 이후 인드라는 출세를 할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김대중 정권 만들기에 나섰다는 이유로 몸을 낮추어서 일체의 온오프 언론사에서 칼럼쓰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대중 정권 덕에 돈 벌었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고, 김대중 정권과 일 년간 허니문을 유지한 뒤, 그 후 열심히 퇴진투쟁하고 해서 김대중한테 탄압을 받았다. 허나, 김대중을 미워하지 않는다.

   

이제는 김대중 지지하던 분들이 민주노동당을 도와주어 빚을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만 홀로 배부르게 살겠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사실 인드라가 가장 극복하기 어려웠던 인물은 전두환이었다. 인드라는 아직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빨갱이 트라우마가 있다. 전두환 때 데모하다 감방에 가서 그 소리를 지겹도록 들으니까 정말 살고 싶은 생각이 없을 정도였다. 해서, 전두환을 가장 미워했는데, 얼마나 미워했는가 하면 그냥 죽이는 것이 너무나 분해 어떻게 하면 가장 잔인하게 죽일까 그런 생각을 팔십 년대 내내 하고 다녔다. 해서, 그 미움을 극복하느라고 정말 애를 많이 썼다. 마음공부를 하니 빨갱이라는 주술에서도 점차 치유되고 있는 중이다.

비판이 비판으로서 존립하고자 한다면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굉장히 어렵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유본론 2009

2009/06/1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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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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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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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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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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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itryjg/유남규/나토군사령관/나토군군단장 인드라 VS ?

2013/03/31 18:5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09244

   

   

   

인드라 VS itryjg/유남규/나토군사령관/나토군군단장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37

   

"itryjg:

근데 실제로 MBC 내부에선 벌써 많은 사람이 이미 'PD 수첩' 등 역시 자사 MBC 시사 프로그램들에서 친일파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편향 보도가 많았던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고 하며 또한 실제로 역시 자사 MBC 노조에서의 정치적 행태 및 친일좌파 시민단체하고 어울리는 문제까지 지적했었다네요.. 결국 드디어 마침내 지난 1996년 이후에 입사한 MBC 평기자 총 134명이 자사 경영진 및 보도책임자들을 상대로 '여권 방송법 개정안의 문제점 & 총파업 관련 보도'가 리포트 순서에서 밀리는 것도 모자라 또한 게다가 덤으로 각종 보도국 및 보도제작국 프로그램들의 보도 내용마저도 간섭 & 파행 그리고 논란을 빚고 있다면서 단체로 항의했다네요.. 참고로 지금 MBC 노조위원장이 반대하는 건 자사 MBC의 '민영화'가 아닌 '사영화'였었다네요.. 또한 MBC 엄기영 사장님께서도 이미 자사 MBC 노동조합에다가 현업으로 복귀할 것을 다시 한 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히신 만큼 이제 사실상 MBC 노조는 막다른 궁지에 내몰린 것 같다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요번 한나라당 방송법 개정은 실제로 'MBC 민영화'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며 또한 오히려 IPTV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 채널 수가 수백 개가 돼 결국 상업화 & 선정성이 격화된다란 것까지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았던 데다가 참고로 황우석 교수 배아줄기세포 연구 또는 광우병 관련 보도를 시도했던 당시 MBC <PD수첩> CP & PD의 경우 모두 경영진에 의해 '보직해임'이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요번 재벌 한나라당의 방송법 & 은행법 개정에 대한 여론조사의 경우 이상 둘 다 모두 반대가 최소 61% 이상으로 나타났다란 걸 감안한다면 암만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매우 적극적으로 암묵적인 왕따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서 역시 재벌 한나라당한테 너무 맹목적일 필요는 없을 거라고 보여지네요.. 저기 혹시 인드라님께선 실제로 일제가 그 동안 지난 조선 시대 당시 최소 180여명의 사람들 & 각종 돼지, 개 등의 가축들을 습격했던 호랑이를 비롯, 덤으로 그 외 야생 표범, 곰, 늑대 등을 무조건 마구잡이 삼아서 닥치는 대로 살육했었던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실제로 MBC의 경우 엄기영 사장님을 비롯한 이사진 대부분이 '친 한나라당'인 반면 역시 그 MBC를 이루는 절대 다수의 사원들 중 상당수가 진보 계열이라서 거기 사원들의 도합 총 80% 이상이 한나라당의 방송 개정법안을 반대하기 때문에 다만 MBC 엄기영 사장님 & 이사진이 그저 단지 울며 겨자 먹기로 큰 소리를 못 내는 것일 뿐이라고 하네요..

   

INDRA:

itryjg님 글 감사드린다.

   

4대강 살리기 등 녹색뉴딜에 50조 투입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4914

   

적자재정은 케인즈가 공황기에 내세운 전형적인 방식이다. 기존의 금리 인하 정책만으로는 시장 참가자들이 투자하거나 소비하기 보다는 예금하려 하여 시중에 돈이 돌지 못하는 유동성 함정에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정부가 감세정책과 과감한 재정 지출을 통한 적자재정을 통해 시장에 대량의 화폐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유효수요를 일으켜서 선순환을 일으키게 하자는 것이 케인즈의 주된 공황 극복 방안이다. 해서, 현재 전 세계가 금리정책, 재정정책 등을 총동원하고 있다.

   

샤를다르님이 정부가 빚을 많이 지게 하는 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원하는 방향인가라고 질문을 주었는데, 당연히 원하는 방향이다. 국제유태자본의 기원이 고리대금업에 있는 만큼 국제유태자본은 사람이든, 정부이든 모두가 빚을 많이 지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래야 통제가 쉽기 때문이다. 해서, 각국은 앞으로 보다 많은 빚을 질 수밖에 없다.

   

빚을 많이 진 사람이 큰 소리를 칠 수 있다. 일전에 로마제국의 케사르를 언급한 적이 있다. 케사르야말로 삼두정치의 일원이었던 크라수스에게 빚을 많이 진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해서, 빚이 많으면 오히려 채권자가 큰 소리를 치게 되는 역전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문제는 빚을 많이 졌다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빚의 한도가 초과되어도 허용이 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일본, 이태리가 일찍이 1970년대부터 G5, G7 등으로 금융 중심 국가였기에 가능한 것이라 본다. 하여, 일본, 이태리 사정과 한국 사정을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다소 있는 것이다. 한국은 G2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는 한 국가 내에서도 통용되는 바이다. 투자은행 3~4위권은 파산처리해도 1, 2위권은 구제 금융을 실시하는 예와 같다. 사정이 이렇더라도 일본, 이태리가 안심할 수는 없다. 언제 우선순위에서 밀려날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지역국가연합이라 해서 문제가 달라질 바는 없다. 신자유주의란 국가가 보다 자본을 위해 봉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지역국가연합이 보다 자본을 위해 일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더더욱 자본이 지배적일 수밖에 없다.

   

산타랠리 대신 오바마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 1200 돌파 여부가 변수가 될 것이다. 나는 이전 경기 전망 글들에서 둘 중 하나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찌질이 미련둥이가 강만수에게 항복했다. 나는 예정된 코스라고 말하겠다. 국제유태자본이 처음에는 미련둥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가 종국에는 강만수 손을 들어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계속 강조한 바 있다. 국제유태자본은 성공적이면 실패할 때까지 계속 써먹는다. 하여, 언론사태도 마찬가지로 귀결할 것이다. 한나라당 29%, 친일민주당 5%, 민주노동당 5%, 자유선진당 5%, 기타정당 3%. 비한나라당을 모두 합쳐도 한나라당에 미치지 못한다. 해서, 정국 운용을 위해 국제유태자본이 마련한 것이 박근혜 카드라고 나는 본다. 박근혜는 지난 총선과 그후 추이를 분석하면 현재 한나라당 29% 중 5% 정도 세력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해서, 박근혜를 작동시키면 24:23이라는 균형을 이룬다. 해서, 국제유태자본이 박근혜에게 근래 무게를 실어주는 것이다. 박근혜가 국제유태자본이 지시한 대로 일을 잘 하고 있다. 다만 근래 돌아가는 사정을 볼 때, 국제유태자본이 박근혜한테 대통령을 시켜줄 마음이 없는 것 같다. 대통령 시켜주려면 박근혜를 고작 이런 용도로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해서, 한나라당은 이명박 정부 막판에 가면 지난 대선 때처럼 빅3다, 뭐다 하며 나타나서 경선 흥행이 될 듯싶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심한 아해들이 언론사태의 미련둥이는 없는가, 라고 한다. 이처럼 멍청한 일이 없다. 해서, 나는 말한다. 정국 운용을 위한 소모품이 되지 말라고. 지금은 행동보다 공부할 때라고. 장기적 플랜으로 지구 전체와 함께 하는 큰 그림을 그릴 때라야 비로소 행동이 의미있다고.

   

자산 30조로 추정되는 MBC의 추락은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 수주가 절반 이하로 추락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다수 국민이 언론 사태에 냉담하다는 점이다. 지금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국도변 휴게소들이 문을 닫은 곳이 많다. 경제가 어려우면,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보수적으로 된다는 점을 나는 강조한 바 있다. 해서, 이 사태를 국제유태자본적 관점에서 보면 자기 무덤을 파는 것일 수 있다. 경거망동 보다는 미래를 위한 이성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itryjg님의 견해는 일부 신빙성이 결여되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이는 itryjg님이 자신의 포지션을 구축하다가 생긴 사소한 오류로 보인다. 해서, itryjg님의 진정한 포지션이 어디인지는 모르나 하는 일이 잘 되기를 바란다.

   

이스라엘 전쟁에 관해서는 이전 글에서 대강 윤곽을 언급한 바 있다. 국제유태자본의 의지는 아무 신문, 아무 방송이나 보면 알 수 있다. 하마스에 동정적이고, 이스라엘에 비판적이다.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의 뜻이다. 이스라엘이 악역을 맡아 중동에서 보다 전운을 감돌게 하면서 일단 사태를 오바마 취임식 이전까지 질질 끌 것이다. 그리고 중책을 맡은 오바마가 제안을 하고, 유엔이 중재해서 이스라엘 문제를 현명하게 풀면서, 리더십을 얻게 되고, 노벨평화상을 받게 된다. 하마스가 파타당을 누르고 팔레스타인 여당이 된다. 이스라엘은 악명을 누리는 대신 세계 경제 회복의 기폭제 역할을 한 대가로 세계인의 관심이 소홀해질 때 일정한 대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팔레스타인 문제가 중요한 것은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때문이다. 오바마가 부시 정권과 차별화를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 팔레스타인 문제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럴 일이 전혀 없겠지만, 오바마가 이스라엘 편을 든다면, 이는 국제유태자본이 오바마를 용도 폐기했다고 보아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다. 팔레스타인 문제를 통해 우리는 이라크 문제나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잊게 된다. 팔레스타인 문제만 해결되면, 오바마는 이라크에 주둔한 미군을 천천히 철수시켜도 되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와의 전쟁 명분으로 미군을 주둔시킬 명분을 획득하게 된다. 이후 국제유태자본이 인도나 파키스탄 등지에서 전쟁을 일으키기에도 팔레스타인 문제는 중요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내외 사정은 현재까지 국제유태자본이 기획한 대로 흘러가고 있고, 그러한 점에서 당분간은 큰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신경 쓰지 않아도 국제유태자본이 국내 문제에서 북 치고 장구 치면서 알아서 할 것이다.올 상반기는 각자 생계 전선에서 고군분투해야 하는 과제만이 있을 뿐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07 국유본론 2009

2009/01/07 05:5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009335  

   

   

   

유남규:

저기 인드라님께선 국제유태자본에 관한 자료를 주로 어디서 찾으셨어요?? 만약 위의 질문이 인드라님한테 매우 실례가 되었으면 정말 죄송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 이 기회에 '자료 찾는 법, know-where'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국제유태자본에 관한 대부분의 자료는 놀랍게도 인터넷에서 대부분 구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인드라처럼 소수만이 국제유태자본 자료에 접근이 가능할까. 이는 자료를 보는 안목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평가하는 자료의 기준은 신뢰도, 정확도, 연관도로 분류한다.

   

신뢰도란 정보 제공자에 대한 평가, 즉 출처에 관한 것이다.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기관, 국내외 언론사, 출간된 서적 등이다. 출처가 분명하면, 정보 제공자가 발표하는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공식적인 견해이거나 공식적인 의견으로 간주가 되므로 연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이는 누구나 검색만 하면 되는 사안이므로 어렵지 않다.

   

당장 로스차일드, 록펠러, CFR, 빌더버그, 프리메이슨, 피닉스저널, 삼각위원회, 국제유태자본 등으로 검색해도 무수한 자료가 쏟아진다. 이에 대해 각각 신뢰도를 매기고 분류를 하면 된다. 참고로 신뢰도가 가장 낮은 것은, 인터넷 자료 중에 자신이 쓴 것 같지 않은데, 출처나 인용을 밝히지 않은 것이다.

   

정확도란 누가 썼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즉 출처에 상관없이 기사의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검증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래되고 다양한 지적 학습과 함께 풍부한 사회 경험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대부분 예서 어려움을 표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연관도다. 연관도란 나의 독특한 자료 찾기 방식이다. 전혀 연관이 없는(혹은 그간 연관을 시키지 않은) 것끼리 짝짓기를 하는 습관이다. 가령 이전 글에서 보면, 어떤 분이 영화 '예스맨'을 언급하면, 나는 오 헨리의 단편을 언급한다. 예스맨과 오 헨리 단편이 무슨 연관이 있다는 말일까. 근래 발생한 가자지구 전쟁에 대해서는 수에즈 전쟁을 이야기한다. 숱한 중동전쟁이 있었고, 이스라엘과 관련한 전쟁이 한둘이 아닌데, 왜 하필 수에즈전쟁일까? 이는 오랜 지적 학습과 다양한 사회 경험을 한다 해서 나타나는 방식이라고만 할 수 없다. 다소 타고난 것일 수 있다. 가령 인드라는 왼손잡이, 왼발잡이이기도 하다^!^

   

창의성의 비밀‥유레카는 없다 … 생각의 물구나무를 서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00201861

   

왼손잡이男, 성적은 나빠도 돈 더 잘 번다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87239_2892.html

   

우뇌와 좌뇌의 균형

http://blog.naver.com/yongsil?Redirect=Log&logNo=30006670170

   

뇌량의 감각 깨우기

http://blog.naver.com/pso2850?Redirect=Log&logNo=60003407255

   

왼손잡이들은 오른손잡이보다 상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뇌량을 개발하려는 경향이 있다. 만일 이것이 왼손잡이가 수적으로 적음에도 오른손잡이와 대등한 사회적 성공을 거두는 요인이라면 초점은 뇌량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뇌와 좌뇌를 연결시키는 뇌량이 비록 선천적으로 기능이 약하다고 해도 이를 의식적으로 개발하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할 것이 없다. 뇌량을 개발하는 것은 뇌량에 대해 즐거운 자극을 주면 되는 것이다. 가령 어릴 때 양손을 모두 활용하게 하는 피아노를 치게 하는 것 등이다. 혹은 축구할 때 양발을 모두 사용하게 하면 된다. 그리고 추천하는 것이 자주 환경을 바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다 새로운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면 그만큼 뇌량의 쓰임새도 많아질 것으로 나는 본다.

   

정리하면, 국제유태자본에 관한 자료가 문제가 아닌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에 관한 자료는 사방 천지에 깔려 있다. 문제는 쉽게 주변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에서 정보를 찾아내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하여, 신뢰도 면에서 자료를 성실하게 찾아다니는 노력을 하고, 정확도 면에서 지적 학습과 사회 경험을 꾸준히 하며, 연관도 면에서 자기 개발, 혹은 수행에 힘써야 한다.

   

그러면 누구든지 국제유태자본론 전문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정말 중요한 정보는 얻기 힘들다고? 그렇지 않다. 국제유태자본론 전문가가 되면 고급 정보를 찾지 않아도 고급 정보가 국제유태자본 전문가에게 몰려온다. 재미나게 UFO 전문가로 비교한다면, 전문가가 아니면 UFO를 봐도 UFO인지 확신할 수 없다. 해서, UFO 여부를 전문가에게 의뢰하기 마련이다. 이처럼 전문가가 되면 정보는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찾아온다. 물론 진정한 전문가가 되려면 그래도 찾아다니는 노력을 계속해야겠지만 말이다.

국제유태자본: 왕회장경제학과 구라경제학 국유본론 2009

2009/01/12 02:2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281262

   

   

   

itryjg :

그러고 보면 요번 '이스라엘 VS 하마스'간 대립은 마치 '빅터 로스차일드 VS 록펠러'간 대리 대결을 보는 것 같았으며 또한 '전투는 이스라엘의 승리이지만 전쟁은 하마스가 승리한다.'란 시나리오는 마치 일종의 '반전드라마'를 보는 듯한 쾌감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제 생각엔 '국내 친일민주당'에선 내심 속으로 '빅터 로스차일드'의 영향으로 인해 '하마스'보단 오히려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기길 바랐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_-;; 어쨌든 인드라님께서 제가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란다고 하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역시 제가 보기엔 '이스라엘 & 일본'은 국적을 막론하면은 마치 '김대중, 노무현, 빅터 로스차일드, 국내 친일 민주당 & 참여연대'와 사실상 모두 같은 편인 것 같았어요..-_- 저기 인드라님께선 혹시 반기문 UN 사무총장님께서 국내 친일 민주당 소속으로 대권에 나서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나는 생각이 다르다. 로스차일드와 HSBC 등과 같은 영국계 국제유태자본이 AIG나 골드만삭스에 비해 비주류적이라고 본다. 해서, 내 구도는 로스차일드, HSBC, AIG, 골드만삭스, JP모건, 시티은행 등이 구도를 짜서 결국 삼각구도로 등장할 것으로 보는 편이다. 다만, 이 구도가 정치적으로는 양당 시스템으로 나타난다. 가령 삼성이 노무현 정권에서는 노무현 쪽으로 기울었다가 이명박 정부에서는 이명박으로 기우는 것이다. 삼국지 구도라고 여기면 된다. 국제유태자본이 반기문을 임명하였는데, 유엔 사무총장 이미지가 있다. 일국 대통령보다 더 우위에 선 듯한 모양새를 갖추어야 한다. 게다가 유엔 사무총장을 하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실정을 하게 되어 비난을 받는다면, 유엔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된다. 게다가 선거를 치루면 어쩔 수 없이 반기문에 대한 좋은 면뿐만 아니라 여러 면들이 다 드러날 수밖에 없는데, 국제유태자본이 이를 용인할 수가 없다. 아울러 임기도 보통 십년 정도 한다. 이번 여론조사에 반기문이 등장한 것은 친일민주당 지지율이 형편없는 데서 기인한 편법이 아닐까 추정한다. 즉, 현재 내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친일민주당 지지율이 5%인데, 정동영 지지율을 20%로 잡으면 국민이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 아니겠는가. 국내 여론기관의 고충을 이해하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 반기문을 정쟁의 틈바구니에 몰아넣어서는 안 된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14 국유본론 2009

2009/01/13 23:03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388993

   

    

   

"유남규:

사실은 원래 '미 비밀검찰국'이 FBI(연방수사국), CIA(중앙정보국)도 모자라 심지어는 자국 군대인 미군까지도 직접 지휘 및 통제할 수 있는 권한도 갖고 있다, 란 걸 감안한다면 제 생각엔 '데이비드 록펠러' 측에서 역시 위의 여러 오바마 암살 시도자들을 절대 철저히 비밀리에 일찍 석방시킬 수도 있겠구나란 추측이 들어서요.. 전 개인적으로 전직 국내 친일민주당 성향 안병직의 한나라당 뉴라이트 이적하면 비록 제가 직접 고안해 낸 것이긴 하지만 '그저 난 단지 한나라당으로 이적만 했을 뿐이고~~'란 개그 대사가 연상이 되더라구요..-_-;;

   

INDRA:

글 감사드린다. 그런 상상은 얼마든지 할 수 있고, 911을 고려하면 개연성도 있다. 연상법이 재미있었다.

   

itryjg:

근데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매 주간 인드라님의 월드 리포저기 인드라님께선 실제로 그렇지 않아도 최근 일본 내에서 40대 후반 이상 어떤 중년 남성 두 명이 굶어죽는 일이 발생했던 건 혹시 어떻게 생각하세요??.. 모니터링 소요 시간이 의외로 무려 대략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드디어 전 위의 본문에서의 '인드라 성질을 건드리면 안 된다.'란 단락에서 나온 역시 인드라님의 재치로 인해 결국 마침내 웃어 버리고야 말았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정독을 하면 약 두 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이며, 나처럼 속독에 익숙한 이도 최소한 30분 정도 걸릴 것으로 본다. 게다가 하이퍼텍스트 특징 탓에 링크된 글들을 모두 참고하면서 읽는다면 하루로도 부족할 것이다. 대체로 일단 처음 온 분들이 글을 읽다 빠지게 되면 이삼일 걸렸다고 내게 하소연(?)을 하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보다 용이하게 글을 읽을 수 있는지 묻는 경우가 흔한 편이다. 음^^! 웃었군요. 이것 참 긁적긁적...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09/01/23 국유본론 2009

2009/01/24 04:2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998508

   

   

   

"나토군사령관:

그러고 보면 이미 예전에 프랑스 종교개혁가였던 '쟝 칼뱅'이란 사람이 결국 '고리대금업'을 단 5%라도 허용함으로 인해 마침내 '은행업의 빅터 로스차일드 이후 석유업의 데이비드 록펠러'로 이어지는 '국제 유태자본'이 아주 그냥~(?)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 셈이 되었었네요..-_-

   

INDRA:

글 감사드린다. 그렇다고 볼 수밖에 없다. 영국에서 19세기 초반에 이자율을 제한한 적이 있다. 남미에서 프랑스로, 그리고 영국으로 이어지는 금융공황이 일어났다. 이자율 제한이 철폐되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16 국유본론 2009

2009/02/16 07:30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293638

   

   

   

"나토군사령관:

앞으로는 제가 늘 계속 지금처럼 앞으로도 여전히 국내 총선 또는 대선에서 아주 그냥~ 모두 절대 '국내 친일 민주당'한테 표를 주지 않아야 하겠다란 신념이 전혀 흔들림 없이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는 한, 이제 역시 '친일 뉴 라이트'가 실제로 존재하는 '한나라당'한테 너무 맹목적일 필요는 없겠더라구요..ㅋㅋㅋㅋ

   

INDRA:

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긴 호흡으로 보면 정말 잘 된 일이다. 당장 뭔가 뜨지 않는다고 초초해하면 별 것 없이 끝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인드라는 국제유태자본론이라는 것을 만났기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국제유태자본론이란 님을 만났는데 다른 이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저 평생을 여기에 매진하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

   

나토군사령관님의 말씀에 유념한다. 그렇다. 맹목적이지 않는 것이 인드라 글쓰기의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유 있게 사태를 지켜보아야 한다. 그러면 사태가 읽혀지고, 그에 따라 자신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홍위병이 되지 않아도 되고, 유겐트가 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24 국유본론 2009

2009/02/24 07:1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810104

   

   

   

"나토군사령관:

이건 제가 이미 저번에 여기 '자유게시판' 코너에다가 '요즘 국내 '한나라당 VS 친일 민주당' 구도는 사실상 한풀 꺾인 것 같더라구요..'란 제목의 본문 안에 작성한 것이긴 합니다만 혹시 인드라님께선 실제로 저번 달인 올해 2009년 1월달의 경우 '국내 무당층'이 작년 2008년 12월달 53.9%보다 11%p가 증가한 64.9% 중 특히 '중도(국내 친일 민주당) 성향'의 경우 역시 똑같은 '국내 무당층' 가입률(?)이 무려 75.7%를 기록한 거에 대해선 과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한 역시 저번 달 '국내 무당층'의 점유율이 무려 60% 이상까지 올라갔다란 건 덤으로 '한나라당'의 경우도 실제 친일 자회사급인 '뉴 라이트'로 인해 결국 마침내 당 내 이미지가 한 풀 꺾인 것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데이비드 록펠러의 지난 메이지 유신의 영향으로 인한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집착 그리고 미련'이란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_-

   

INDRA:

글 감사드린다. 현재 인드라가 파악하고 있는 정당 지지율은 다음과 같다. 한나라당 31%, 친일민주당 5%, 자유선진당 5%, 민주노동당 3%, 기타 2%이다. 인드라의 여론조사 분석은 신문 구독율과 방송 시청율, 역대 선거, 여론조사 기관 발표 등 주요 3대 지표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데에 따른다. 이전보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1% 오르고, 친일민주당이 1%로 하락했고, 나머지는 같다.

   

무당층 기준이 어디인지 몰라도 역대 선거를 고려하면 여러 층위로 구분된다. 일단 어떤 조건에서도 선거에 참여하지 않는 층이 약 10%다. 또한 약 30% 정도는 큰 이슈에만 반응하는 층으로서 현재 조건에서 어떤 선거에도 투표하지 않는 이들이다. 그리고 정당을 지지할 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있는 층은 예나 지금이나 50% 이하이다. 인드라는 이를 최대한 잡아 47% 정도로 보고 있는데, 때에 따라 40% 이하로도 보고 있다.

   

정상적이라면, 국제유태자본이 지난 일 년간 공작한 결과로 보면, 친일민주당 지지율이 두 자리수를 넘어서야 하는데, 친일민주당이 워낙 인기가 없어 한 자리수이다. 해체가 불가피하다. 4월 미니총선에서 이를 확인해야 하지만, 국제유태자본은 이러한 민심을 외면하고, 친일민주당에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인에게는 매우 불행한 일이 되는 셈이다. 허나 어쩌랴. 국제유태자본이 강제하면 친일민주당 정세균이 이완용 짓거리를 해야 하는 것이 국제 정세인 것을."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2/24 국유본론 2009

2009/02/24 07:18

http://blog.naver.com/miavenus/70042810104

   

   

   

"나토군사령관:

그럼 이제 '북한 & 국내 친일 민주당' 관련 각종 소식들은 아예 기본적으로 무시해도 되겠네요.. 근데 위의 인드라님 말씀대로 암만 '데이비드 록펠러'가 지난 1년간 '국내 친일 민주당'에 올인해서 공작을 벌인 게 여전히 '한 자리' 수에 그쳤다란 건 개인적으로는 이미 사실상 역시 '데이비드 록펠러'의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편애(?) 전략은 벌써 신뢰를 잃어 버렸다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혹시 인드라님께선 이런 저의 생각을 과연 어떻게 판단하세요?.. 이제 국내 각종 신문 및 방송 뉴스 등에서 역시 그 외 멀쩡히 '민주 노동당, 자유 선진당, 진보 신당, 사회당, 창조 한국당' 등을 모두 싸그리 놔두고 너무 '한나라당 & 친일 민주당'이 너무 지나치게 부각되는 건 왠지 이것도 '데이비드 록펠러'의 아주 그냥~ 매우 엄청 끈질긴 공작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으며, 어쨌든 역시 '데이비드 록펠러'의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집착 그리고 편애'로 인해 더 이상 '한나라당'마저 도저히 마음 놓고 신뢰할 수 없게 되어 버린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왠지 제 기분이 정말 너무 씁쓸해져 버린 것 같다란 Feel까지 들더라구요..-_- 개인적으로는 요번 미디어 법 개정 관련 문제의 경우 '국내 친일 민주당'만 아니었으면 실제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의 자국 언론 장악 정책에 대한 후유증을 예로 들어 무조건 마음 편하게 반대했을 것같더라구요..-_-;; 아.. 또한 그러고 보면 '크롬웰'이 이미 자국 영국에다가 유태인 입국을 허용한 건 어쩌면 벌써 개인적으로는 마치 '나탄 로스차일드'가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남미, 프랑스, 영국으로 이어지는 '금융 공황'으로 인해 결국엔 마침내 오히려 '뒤통수'(?)를 맞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_- 제 생각엔 그러고 보면 '국내 친일 민주당'은 이미 지난 1970년대에 '데이비드 록펠러'한테 숙청 당한 빅터 로스차일드네 가문'이 육성한 정당이라는 것으로 인해 결국엔 마치 벌써 아주 그냥~ 한물 간지 꽤 된 엄청 매우 구시대적인 정당인 것 같다란 Feel이 들더라구요..-_-;; 그리고 '대통령제'가 미국에서 맨 처음으로 생겨난 걸 감안한다면 역시 제가 보기엔 그 '대통령제'란 것도 사실상 '국제 유태자본'이 만든 제도이지 않나 싶겠더라구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현재 정당 지지율을 보면, 한나라당 30%, 친일민주당 5%, 자유선진당 5%, 민주노동당 4%, 기타 2%이다. 이전보다 무당파가 조금 더 많아졌고, 한나라당과 친일민주당 지지율이 다소 하락했고,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약간 상승했다. 다만 선거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이 나타날 것이다. 한나라당 지지자는 여당이므로 기권율이 평균을 상회할 것이다. 보통 3% 정도로 추산한다. 반면 야당이 되면 기권율이 평균보다 하회하기 마련이다. 해서, 이 효과는 5% 정도이다. 투표율이 낮을수록 5%가 차지하는 위상이 커지는 만큼 무시할 수 없다.

   

친일민주당만 아니면 마음 편하게 반대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좀 더 나아가 현재 미디어법 쟁점에 대해서도 다른 접근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친일민주당 이력을 말하자면 사실 그렇다.

   

유럽에서 있었던 금융 공황은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영국정부가 이자율을 제한하려하자 이 제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보인다. 청교도 혁명 당시 유태자본이 크롬웰을 많이 도왔다. 유태인 입국조치는 크롬웰이 취한 가장 우선적인 조치 중 하나였다. 

   

대통령제는 왕과 유사하되, 왕의 권한 중 특정한 부분이 제거된 것이다. 권력 속성 중 매우 중요한 임기다. 왕의 임기는 무한하지만, 대통령은 유한하다. 반면 자본은 무한하다. 이 차이가 결국 오늘날 대통령을 껍데기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유한한 존재는 무한한 존재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06 국유본론 2009

2009/03/06 03: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403511

   

   

   

"나토군사령관:

근데 인드라님께서 술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간경화'가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전 요즘은 인드라님의 naver.com 블로그 & 여기 까페만 있으면 심지어는 '외국 여행'에 대한 관심도 점점 자연스럽게 소멸되어 가는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생각엔 암만 '데이비드 록펠러'라도 결국은 지난 '로스차일드네 가문'이 이룩한 나쁜 것들은 아주 그냥~ 무조건 닥치고 맹목적으로 '벤치마킹'을 한 것 같아 보였었는데, 혹시 인드라님께서도 저와 이런 똑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인드라님의 예측이 사실이라면 이미 '국제 유태자본' 측에선 향후 6년 뒤인 2015년을 전후로 우리나라를 통일시키고 나면은 그 이후 3년 뒤 2018년도엔 작년 2008 베이징 올림픽 개최 10주년이 되는 중국에다가 'IMF 금융위기'를 터뜨려서 역시 중국 경제를 완전히 장악하려는 두 가지 계획을 모두 사전에 미리 세워놓은 셈이 되네요.. 근데 정동영의 '인천 부평 을 지역'이 아닌 '전주 덕진 지역'으로써의 올해 국내 4.29 재보궐 선거 출마 결심에 대해선 '친일 민주당'에서도 회의적인 평가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 '친일 민주당'의 존재로 인해 국내 진보진영을 싫어했었다란 건 개인적으로 좀 의외이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지금은 이미 '국제 올림픽 위원회 & 국내 친일 민주당'이 모두 똑같은 '데이비드 록펠러'의 충견 단체라는 공통점이 있었네요..Geee 제 생각엔 비록 암묵적으로라도 '데이비드 록펠러'가 계속해서 '국내 친일 민주당'한테 너무 집착 또는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봤자 결국은 국내에서 '무당층 또는 그 외의 제 3의 정당 지지자들'만 계속 증가하게 되는 '역효과'만 발생하게 되지 않을까 싶겠더라구요..-_-;; 아마도 '데이비드 록펠러' 입장에선 속으로 우리나라에서 이혼율이 증가하고 출산율이 낮아지는 걸 매우 좋아하지 않을까란 추측이 들었는데 혹시 인드라님께선 이런 제 개인적인 생각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전 요즘 '정동영 VS 국내 친일 민주당 정세균 대표'간 대결을 보면 마치 이미 제가 태어나기 전인 예전 1970년대 '빅터 로스차일드 VS 데이비드 록펠러'간 대결을 직접 보는 것 같은 Feel이 들더라구요.. 이제 '국제 유태자본'의 각종 공작들한테 다시는 속지 않을려면 앞으로는 거기에 대해 각자가 서로 '내실'을 더욱 더 공고히 하는 방안도 좋은 대안책인 것 같겠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이미 '국내 사회당, 민주 노동당, 진보 신당'이란 정당은 벌써 사실상 모두 한물갔거나 또는 은근히 암묵적으로 입지가 매우 불안한 정당들인 것 같아서 모처럼 제 기분이 정말 씁쓸하더군요..-_-;; 이제 우리나라 내에서 '친일 민주당'의 존재만 믿고 여러 가지 각종 내부 분쟁, 분열, 대립 등에 대한 공작이 아주 그냥~ 은근히 암묵적으로 조장되는 건 거의 200% '데이비드 록펠러'의 기획작으로 봐도 전혀 상관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러고 보면 제 생각엔 이미 프랑스의 '샤를 드골'이란 사람은 마치 '데이비드 록펠러 및 300인 위원회'를 위해 잠시 까메오 악역을 맡은 것 같다란 Feel이 들더라구요.. 역시 그러고 보면 실제로 '데이비드 록펠러'와 같은 편인 '삼각 위원회'란 단체는 이미 '300인 위원회 & 빌더버그'란 단체가 지난 '빅터 로스차일드'가 집권했었던 시절 각각 '로마 원로원 & 민회'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인해 마침내 결국엔 역시 그 '300인 위원회 & 빌더버그'란 단체하고는 서로 '앙숙 관계'로 대치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아..그리고 혹시 '데이비드 록펠러 & 각 삼각 위원회 소속 모든 회원들'의 국적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나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건강보험에서 이번에 무료 진단 받으라고 하는데, 겁이 나서 받지 못하고 있다. 애들 생각하면 오래 살아야 하는데... 아무튼 겉보기에는 멀쩡한 듯싶다. 외국여행을 하는 느낌이라니 인드라 역시 기쁘고, 좋다^^! 대체로 여러 다른 의견들에 대해서는 공감이 간다.

   

   

특히 정동영과 정세균에 대한 님의 직관에 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빅터 로스차일드 대 데이비드 록펠러 대결로 확산시키는 데에는 난색이다. 왜냐하면 정세균이 그만한 인물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정세균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여기지 않고 있다. 그는 손학규만도 못한 자에 불과하다. 정세균이 서울시 아무 지역구에나 나와 보라. 정동영이 얻은 표만큼 얻을 수 있나? 정세균은 온실 속의 화초에 불과하다. 박근혜에게 서울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해야 명분이 된다는 말이 나옴을 고려해야 한다. 삼각위원회 국가별 분포를 고려할 필요 없이 대륙별 분포만 알아도 된다. 미국, 유럽, 아시아가 공히 삼등분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팔십 여명으로 미국, 유럽과 동등한 수준이며, 한국이 열댓 명, 그리고 동남아연합이 열댓 명이다. 인터넷 뒤지면 자료가 있을 것인데, 지금 찾기가 어렵다.

   

현재 인드라가 분석한 각 정당 지지율은 한나라당 30%, 자유선진당 6%, 친일민주당 5%, 민주노동당 5%, 기타 1%이다.

   

나토군사령관:

저기 개인적으로 '가스, 전기, 수도, 의료보험 등의 민영화 계획'은 마치 반드시 '전면 취소감'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겠더라구요.. 아마도 '제이 록펠러'가 '2015년 내 우리나라의 남북통일 계획'을 더 쉽게 달성하려면 '남한 중심의 자주파 겸 역시 남한 변혁운동 세력'이 주체인 '민주 노동당'을 적극적으로 기존의 '한나라당'과 더불어 '국내 제 1 야당 또는 여당'으로 아주 그냥~ 집중해서 육성시킬 필요가 있겠네요.. 우선 위의 본문에서의 가장 중요한 팩트는 '오늘날 IMF를 둘러싼 논쟁이나 로스차일드와 삼성증권의 만남 등 한반도의 외국 자본 움직임'인 것같더라구요.. 이제 우리나라의 경우 6년 뒤인 '제이 록펠러'의 2015년 이내 국내 남북통일 후에 갑자기 언제 순식간에 벌어질지 모를 '무정부 상태'를 아주 그냥~ 지금부터 슬슬 반드시 대비해야 될 것 같았으며 그리고 또한 그 북한 김정일의 인공위성 발사로 인해 결국 인드라님 말씀대로 '6자 회담' & 친일파 김대중의 '햇볕정책' 요 두 가지에 대한 신뢰가 모두 단번에 깨져버린 관계로 인해 아마도 제 생각엔 올해 4.29 재보궐 선거에서는 오히려 '국내 친일 민주당'에 대한 투표율이 작년 총선 때보다 엄청 더 많이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겠더라구요.. 아.. 참고로 영어로 'Jay'란 이름이 예전 국내 재미교포 출신 인기 R&B 트리오였었던 '솔리드'의 리더이자 작곡가 겸 음반 프로듀서인 '정재윤'의 영어 이름이라네요..(참고로 이준은 'John', 김조한은 'George') 비록 '국제 유태자본'이 마침내 '노무현 & 정세균'을 희생시키는 고육지책을 썼어도 결국은 정동영이 모두 똑같은 한나라당 소속 후보들('이명박 & 정몽준' in '2007년 대선 & 2008년 총선')한테만 내리 '2연패'를 당한 약점이 있었으며 또한 '버락 오바마'의 당선으로 인해 결국 '미국의 종말'이 멀지 않았다란 건 이제 사실상 역시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의 기존의 '미국' 뿐만이 아닌 게다가 덤으로 '캐나다 & 멕시코'까지 합친  한마디로 '유럽 연합' 달성에 이은 '북미 연합' 달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란 뜻이겠네요.. 제이 록펠러가 '기후무기'를 내세워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요 네 국가들(BRICs) 중에서 특히 '중국'의 총 인구 수를 대폭 감축하려고 하는 건 역시 아마도 중국 비중이 가장 큰 로스차일드 소유의 영국 HSBC 은행에 대한 경계 의식에서 비롯된 것 같았으며 또한 개인적으로는 '국내 삼성증권'이 냉전을 좋아하는 로스차일드네 가문과 만난 건 마치 역시 삼성증권이 국내에서 암적인 존재로 전락당한 것 같은 Feel이 들었던 데다가 그리고 이미 지난 빅터 로스차일드 집권 때부터 줄곧 '국제 유태자본'이 '국내 여당 & 제 1 야당직'을 모두 동시에 장악한 걸 감안하면 역시 이미 우리나라는 사실상 벌써 지난 1945년 8월 15일날 광복절부터 마치 줄곧 '무정부 상태'였던 것같더라구요.. 아마도 제 생각엔 'BRICs'란 건 마치 현재 '골드만삭스'의 회장이기도 한 '제이 록펠러'가 역시 나중에 '기후무기'를 내세워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요 4개 국가들의 총 인구수를 대폭 감축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그 동안 줄곧 슬슬 동시에 역시 그 4개 국가들을 돼지처럼 실컷 키우다가 막판 결정적인 순간 단 한 번에 몽땅 한꺼번에 잡아먹기 위해 고안해 낸 용어인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는 '정동영'이 올해 4.29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신분으로 당선된 이후 도로 '국내 친일 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고 언급한 건 마치 아마도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되더라구요.. ps. 우선 '박정희'를 제외한 이 세상에 모든 각종 구시대적인 '로스차일드네 가문'적인 잡다한 것들(영국 경제, 중국 경제, IMF 특별 인출권, 삼성 증권, HSBC(홍콩 상하이 은행), 국내 친일 민주당, 국제 올림픽 위원회 등등)은 가라!!!! ㅋㅋㅋㅋ 아마도 갑자기 '급격한 파시즘 & 근본주의'란 건 사실상 모두 '국제 유태자본'의 식민지 관리 전략의 일환인 것 같았으며 또한 만약 인드라님 말씀대로 요번 버락 오바마 정권의 출범이 향후 갑작스런 미국의 종말을 암시하게 된다면 설사 '제이 록펠러'가 2015년 이내 우리나라를 통일시킨 이후에도 계속 늘 지금처럼 '주한 미군'을 주둔시키려고 한다는 건 2020년대 경에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서 현재 로스차일드네 가문과 연관되어 있는 중국 분열을 통한 아세로 통화 창출이 예상되는 걸 감안하면 아주 그냥~ 하루빨리 나토군 가상의 적국인 '러시아'를 '유럽 연합'에 포함시켜야 되는 걸로 인해 최소 5년 이상 밖에 불가능한 걸로 보였으며 또한 역시 그 '2020년대 경 중국 분열'이라는 건 혹시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 '기후 무기'로 현재의 중국의 인구 수를 대폭 감축할라는 시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갑자기 '급격한 파시즘 & 근본주의'란 건 사실상 모두 '국제 유태자본'의 식민지 관리 전략의 일환인 것 같았으며 또한 만약 인드라님 말씀대로 요번 버락 오바마 정권의 출범이 향후 갑작스런 미국의 종말을 암시하게 된다면 설사 '제이 록펠러'가 2015년 이내 우리나라를 통일시킨 이후에도 계속 늘 지금처럼 '주한 미군'을 주둔시키려고 한다는 건 2020년대 경에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서 현재 로스차일드네 가문과 연관되어 있는 중국 분열을 통한 아세로 통화 창출이 예상되는 걸 감안하면 아주 그냥~ 하루빨리 나토군 가상의 적국인 '러시아'를 '유럽 연합'에 포함시켜야 되는 걸로 인해 최소 5년 이상 밖에 불가능한 걸로 보였으며 또한 역시 그 '2020년대 경 중국 분열'이라는 건 혹시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 '기후 무기'로 현재의 제 생각엔 영국 & 중국 및 로스차일드네 가문 계열의 'HSBC'도 제거하고 역시 '로스차일드네 가문 & 삼성 증권'을 서로 '이간질'시킬 수만 있다면 왠지 록펠러네 가문 측에서 '조카 제이 계열의 미국 AIG 생명 본사 & 골드만삭스, 삼촌 데이비드 계열의 JP 모건 & 씨티 은행, 300인 위원회, 빌더버그, 삼각 위원회' 등과 서로 협력할 계획 및 소지가 있을 것 같았으며 또한 국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에 가면 '해성 2 빌딩'이란 곳이 있는데 이미 실제로 거기선 제가 방금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역시 '로스차일드네 가문 계열의 HSBC & 데이비드 록펠러 계열의 씨티 은행' 지점이 기존의 같은 '해성 2 빌딩'이란 건물의 소속인 것도 모자라 역시 똑같은 그 건물의 '1층'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Geee 중국의 인구 수를 대폭 감축할라는 시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작년 2008년 & 3년 뒤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중국 베이징 & 영국 런던)'가 이상 두 도시 모두 '로스차일드네 가문 & HSBC'와 연관된 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었네요.. 결국 '국내 친일 민주당'의 노영민 대변인이 결국 '정동영의 무소속 신분으로써의 당선 이후 복당'이 쉽지 않을 거라고 언급한 거에 대해선 개인적으로는 마치 '우리는 요번 올해 4.29 재보궐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란 식의 뉘앙스가 담겨 있는 것 같았으며 그러고 보면 이미 정동영은 결국 마침내 자기가 당선이 되기도 전에 일찍 '김치국'부터 마시는 식으로 일찍 '복당'이라는 단어를 꺼낸 것 자체가 벌써 무소속 놀음까지 시도한 '제이 록펠러'한테도 속으로 미움을 받기에 딱 '안성맞춤'이지 않았나 싶더라구요.. 근데 최근 'MBC 평일 뉴스 데스크 메인 앵커 교체 공작 시도'를 비롯한 역대 각종 국내 정치 & 사회 쪽에서의 '제이 록펠러'가 기획한 공작들은 이왕 경제적인 약점 및 무능함으로 인해 벌써 '국내 친일 민주당'이 마침내 '국가 부도세력'으로 낙인 찍힌 걸 감안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마치 아무 쓸모 & 부질없는 소위 이른바 한마디로 모두 죄다 사실상 '뻘짓들'인 것 같더라구요..-_- 최근 이미 '제이 록펠러' 측에서 가장 No.1 타켓으로 낙인이 찍힌 '중앙 아시아 & 중국'이란 동네 및 국가의 가장 제일 중요한 공통점이 이상 두 지역 모두 지난 예전 로스차일드네 가문 집권 시절엔 당대 '공산주의 지역'이었던 점이였었더라구요.. 저기 인드라님 개인적으로 각종 신문 또는 방송 언론들을 모두 막론하고 오히려 '문화, 경제, 스포츠, 국제' 등의 분야들보다 '정치 & 사회' 쪽의 비중이 높은 언론사들은 마치 '어용 언론'임을 자처하는 Feel이 들었으며 그리고 '제이 록펠러' 입장에선 이미 지난 1973년 9월에 백기를 든 '빅터 로스차일드네 가문'과 서로 연관되어 있는 '영국 파운드화 & 중국 위안화'를 아주 그냥~ 하루빨리 없앨라고 할 것 같았으며 게다가 또한 기존의 '씨티은행, 골드만 삭스, JP 모건, AIG 보험' 같은 이미 '삼촌 데이비드 & 조카 제이 록펠러네 가문'이 직접 만들었거나 인수한 각종 전 세계 은행 및 보험들 & 아직도 '영국 - 중국- 빅터 로스차일드네 가문'한테 의지하고 있는 역시 각종 전 세계 은행 및 펀드들은 'HSBC, 모건 스탠리, 싱가포르 국부펀드' 이외의 전부 어떤 단체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요번 제이 록펠러의 이미 결혼을 4일 앞두고 있던 'MBC 김보슬 시사교양 PD 체포 공작'의 경우 기존의 '국내 친일 민주당' 뿐만이 아닌 '민주 노동당 & 진보 신당' 등도 같이 모두 반대를 하는 걸 보면 사실상 역시 제이 록펠러 입장에선 마치 제대로 완전히 국내 친일 민주당 편애 공작을 벌이지 못한 것 같은 Feel이 들더라구요.. 그럼 이젠 실제로 '김대중 최측근'이기도 한 '국내 친일 민주당' 소속 박지원 의원이 각종 김영삼을 무시하는 말들은 역시 아예 모두 무시해도 되나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미 지난 1998년 6월달엔 미국 로스차일드 사에서 국내 한라그룹에다가 당시 연내 10억 달러 규모의 브릿지론 도입을 시도했었다고 들었으며 또한 요번 달 29일 재보선 선거를 앞두고 '정동영 - 신건 무소속 연대'가 구축된 건 사실상 '제이 록펠러'가 '국내 친일 민주당'을 완전히 포기했다고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전 개인적으로는 '정동영'이 올해 4.29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신분으로 당선된 이후 도로 '국내 친일 민주당'으로 복귀하겠다고 언급한 건 마치 아마도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이 되더라구요." 옳은 지적이다. 이러한 발언은 나중에 분위기를 만들고 나서 얼마든지 할 발언을 철없이 미리 떠든 것에 지나지 않는다. 정동영이 친일파 김대중보다 센스가 부족하다. 전북은 전남의 식민지다, 운운으로 강준만이 그렇게 띄워주어서 만든 것이 정동영인데 고작 이 정도면... 아무리 친일파 김대중 운운해도 그나마 호남에는 김대중이 인물이었구나, 하는 생각이다. 박상천? 안희정? 정세균? 천정배? 송영길?  ㅋㅋㅋ.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제유태자본이 친일파 김대중을 포기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인드라의 글쓰기 중 인드라 리포트 이외의 글은 전략적 글쓰기를 한 것임을 유념하셔야 한다. 조풍언 무죄 판결과 어용언론의 침묵에서 보듯 국제유태자본은 친일파 김대중을 살리고, 노무현을 죽이는 쪽으로 정리한 듯싶다. 외환위기 IMF 문제는 덮는 것이다. 대신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마련했다. 친일파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려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이 경제를 깽판을 쳐서 다시 어려워졌다. 그러나 하늘이 도와서 이명박이 간신히 경제를 살려놓았다. 해서, 노무현이 죽일 놈이다. 이명박과 김대중, 영호남이 단결하여 대한민국 경제 파이팅! 세계가 놀란 경제 회복, 박정희보다 백만 배 영웅이 된 이명박! 박정희는 아무 것도 아니다. 무소속 '연합'이 아니라 무소속 '연대'인 것을 감안할 것.

   

"상몽리에 살던 이신범의원의 조부는 납세거부하다 끌려가 옥고를 치를 때 고문으로 항문이 빠져서 말년까지 고생하셨다고 한다. "

독립운동가 마기상(1898무술 3.71953계사 5.2) 이명 기화

http://cafe.naver.com/machom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

   

독립운동가 집안 출신 이신범 전의원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되어서 감옥살이를 했다. 1987년 통일민주당 분당 사태 때 김영삼-김대중 양 김씨의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통일민주당에 잔류해 정책실장, 북방정책위 의장 등을 지낸 뒤 1996년 15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당선 후 국회 활동을 하면서 김홍걸의 LA 호화주택 거주, 호화생활, 국가정보원의 광범위한 도청 문제를 제기하였다. 이에 친일민주당과 친일파 김대중 측의 반발을 사서 인터넷 등에서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받아 그간 한국사회를 망쳐온 어용연대와 같은 일부 이상한 무리들이 독립운동가 후손 이신범 주장이 허위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이신범이 제기한 김홍걸의 호화생활은 권력형 비리인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이신범 의원이 주장했던 국정원의 도청사실 또한 사실로 밝혀져 전직 국정원장 2명이 처벌을 받았다. 독립운동가 후손이 친일파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면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독립운동가 후손이 문제를 제기했다면 일단 진정성이 있다고 믿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독립운동가 후손 프리미엄이다. 해서,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인드라는 일단 독립운동가 후손의 말에 무게를 둘 것이다. 다만, 친일조선을 친일 김대중만큼이나 국제유태자본이 든든하게 뒷받침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리고 지금껏 재판에서 친일조선이 져본 일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

   

MBC는 공작이라고 보기 어렵다. MBC 수뇌부의 정세 판단이 있을 것이다. 현 정세는 이명박-김대중 커넥션 정국이다. MBC 간부급 인사 자료만 봐도 견적 나온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다. MBC 간부하면 온갖 떡고물이 떨어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권력 4부이다. 임기가 무한정일 수 있다. 해서, 굳이 나서서 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알아서 와주신다~! 게다가 현재 시청률이 바닥이어서 경영진은 시청률 바닥을 탈출하고자 하는 게다. 더 중요한 이유는 MBC 간부진이 문제가 많다. MBC는 지난 광주항쟁 이후로 늘 정권의 해바라기 아니었나^^! 김대중으로 막 정권 교체가 된 후 얼마 뒤에 방문진 간부로 들어간 이와 우연히 술좌석에서 함께 했는데, 이 사람이 인드라가 김대중 찍었다는 것을 알고 마음 푹 놓고 할 말 못 할 말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뭐, 난다 긴다 하는 당대 연예인들을 거론하면서 이 연예인들이 자기랑 술자리를 안 가져서 안달이 났다는 둥, 조만간 신고식을 치룰 생각이라는 둥 별 소리를 다 했다. 그가 한 말이 허풍인지, 사실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여간 이 방면 사람들 기본 인식이 이것밖에 안 되나 해서 밥맛이 떨어졌던 기억이 난다. 이것이 김대중 정권 때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정권 모두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본다. 하여간 개혁? 누가 요즘에 진심으로 개혁 외쳐대나? 줄서기다. 방송사 노조? 신문사 노조? 노동자라고 받아주는 한국 노동자들이 정말 착한 사람들. 오지랖도 넓지^^! 인드라는 한국 언론 90% 이상이 없어져도 정말 눈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다른 분야는 시장 논리로 철저하게 파괴하면서 왜 언론 분야만 이렇게 방만하게 하는지... 이것이 국제유태자본의 의지라고 보는데... 이런 식으로 몇 년 더 가면 한국 언론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이를 기회로 해외 언론이 유입된다? 알고 보면 로스차일드, 록펠러 소유의 언론들이?

   

제이 록펠러가 서두를 이유는 없다. 단지 자신의 업적을 쌓기만 하면 된다. 제이 록펠러가 합리적으로 제시하면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유럽 가문들은 알아서 얼마든지 물러나며 타협할 것이다. 제이 록펠러가 유럽 가문들과 투쟁할 이유가 없고, 유럽 가문이 제이 록펠러와 굳이 선을 그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2020년대 경 중국 분열'이라는 건 혹시 '국제 유태자본' 측에서 '기후 무기'로 현재의 중국의 인구 수를 대폭 감축하려는 시기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중국 인구는 국제유태자본이 관리하기에 지나치게 많은 숫자인 것은 분명하다. 해서, 기후 무기를 동원한 인구 계획 면을 늘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간의 이간질이 쉬울 것인가. 그들이 어떤 자들인데 제 삼자의 이간책에 넘어갈까. 일반적으로 영국계 금융회사들은 로스차일드에 의존함이 다분할 것이며, 미국계 금융회사들은 록펠러에 의지함이 당연할 것이다. 아울러 데이비드 록펠러와 제이 록펠러간의 대립구도를 고려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9 국유본론 2009

2009/03/19 02:47

http://blog.naver.com/miavenus/70044081186

   

   

   

"나토군사령관:

사재기..Geee. 그러면 이왕 인드라님께서는 '올해 4.29 재보선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및 후기'도 작성해 주시면 되겠네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인드라는 의도적으로 메일쓰기에 리포트를 올린다. 그러면 누군가는 볼 것인데, 그 반응이 재미나다. 어떤 것은 올렸다가 슬쩍 수정해버리면 당황하는 눈치가 상당하다. 그리고 어떤 것은 그냥 간다. 재미있다. 다만, 이런 구체적인 내용은 앞으로도 공개하지 않을 것이다. 그저 인드라와 인드라와 극히 가까운 지인 몇몇만 알면 될 일이다. 국제유태자본이 확실히 유머가 풍부한 이들이다^!^ 그래도 인드라가 애를 쓰는 바람에 세계에서 한국 위상도 높아지고, 다 좋지 아니한가.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인드라는 이번 재보선을 친일민주당, 정동영 살리기, 민주노동당과 자유선진당 죽이기, 어용연대 생명연장해주기라고 했는데 예상대로 되었다. 약간 고민하는 대목도 있었다. 정동영 벨트인 신건이 당선될까 여부였다. 당선되었다고 한다. 인드라는 하나쯤 예상이 빗나갈 것이다, 라고 예측했는데, 역시 신건이었다. 429 재보선 선거는 국제유태자본이 친일매국 김대중과 관련이 있는 조풍언 무죄 선고 이후 예고된 것이었다. 물론 항고심을 앞두고 조풍언이 김대중과 거리를 두는 언론플레이를 펼쳐 민감하게 반응하나 대세에는 지장이 없는 우스운 일에 불과하다. 국제유태자본이 대선을 마음대로 주무르는데 재보선쯤이야 눈짓만 주어도 충분한 것이었다.

   

   

첫째, 이재오와 정동영이 미국에 가서 친일매국 김대중처럼 국제유태자본에게 충분히 교육을 받고 왔다. 그리고 재보선 도중 박근혜가 미국 스탠포드대를 다녀왔다. 앞으로 한국 정국은 이 삼인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다. 이재오가 다시 나서려면 명분을 주어야 한다. 그러자면 한나라당의 충격적인 패배가 있어야했다. 이재오가 다시 나서면 국제유태자본은 이재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어떤 선물을 선사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그것은 그것대로 정파를 떠나 먹어주어야 한다. 딴지를 걸 필요가 없다는 게다. 한반도에 이익 되겠다.

   

   

둘째, 이번 재보선 지역을 가만히 살펴보라! 하나같이 지난 대선, 총선에서 확인된 야권, 무소속 안정권인 곳이다. 강원, 제주, 충청권을 제외하는 센스를 보이면서, 무엇보다 서울을 배제하여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일단 당내 정파 싸움 형태의 3대 이벤트로 분위기를 잡아갔다. 그럼에도 상황은 여의치 않았다. 노무현 이벤트가 떠서 한 번 더 이슈화를 시켰다. 그래도 어려웠던 상황이다. 승부처는 보건복지부에서 나왔다. 역시 국제유태자본이다. 친일어용언론이 대서특필. 게임 끝. 피시방, 만화방, 음식점 금연 추진. 당장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내년에 하겠다는 것인데 하필이면 재보선 직전에 나왔다. 자영업자들은 한나라당 지지 성향이 강하다. 그런데 이들에게 이 뉴스는 청천벽력이었을 게다. 장사하지 말라는 소리로 들렸을 터이니까^^! 특히 피시방 주인들이 인터넷 검색에 유난한 편인데 이들이 동네방네 떠들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여론조사? 국제유태자본의 정치 부문 핵심 장치 중 하나일 뿐~!

   

   

셋째, 국제유태자본의 민주노동당 죽이기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의 호남 해방은 가속화되고 있다. 기초의원 등에서 친일지주 민주당에 압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남은 해방 이후 아직도 친일지주의 압제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야 서서히 해방되고 있는 것이다. 조병갑과 같은 악질 지주 자손이 있는 친일민주당, 친일파 원조들이 득실거리는 친일민주당을 대체하는 민주노동당의 앞날은 여전히 밝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이 이를 가만 놔둘 것인가. 아니다. 민주노동당을 관리하려고 할 것이다. 해서, 이미 민주노동당 상층부를 친일매국 김대중의 꽃돌이로 전락시켰다. 그도 모자라서 어용세력의 감시까지 받아야 한다. 친일언론 조선일보에 놀아나는 어용세력의 감시를 받아서야 무슨 진보이고, 좌파인가. 창피해서 말도 못 할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아야 한다. 긍정의 힘을 신뢰해야 한다.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 긍정적으로 여겨야 한다. 당선된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이 아무나 당선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다들 능력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 능력을 부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에 힘을 써줄 것을 당부를 드린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정리한다. 앞으로는 국내정치적 관점을 벗어나 국제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인드라처럼 세계정치적 관점을 획득하지 못할 지라도 최소한 동북아 정치 관점을 도입해야 한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동남아까지 포함해야 한다.

   

나토군사령관:

그러고 보면 암만 모두 다 똑같은 '국내 친일 민주당계 정치인들'이라고 해도 결국 '김대중'보다 뛰어난 인물은 절대 단 한 사람도 배출되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저기 인드라님 혹시 무소속 '연합 & 연대'의 차이점은 어떤 거에요??.. 저기 인드라님 혹시 오늘 2009년 4월 20일 날자 월드 리포트 본문 도중에 있는 'G12에 포함되지 않는 유럽을 대표하는 유럽' 국가는 혹시 '러시아'인가요??.. 요번 '2009년 4월 19일자 인드라님 월드 리포트'에서의 가장 중요한 팩트는 바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심법이나 마인드 컨트롤' 같았으며 또한 혹시 '전 세계 공통 단일 통화'가 출범되는 시기의 경우 역시 위에서 인드라님께서 직접 가리키신 '국제 유태자본'이 임명하는 그 '독재 정권'이 들어서게 될 '2020년대 경'에서부터 과연 그리 멀지 않을 시기가 될 지 궁금합니다.. 그러고 보면 '김대중 & 이명박 커넥션'의 존재란 굳이 좋게 말씀드리자면 마치 국내에서의 아주 그냥~ 새로운 '친일 민주당 & 한나라당 합당 체제 구축'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맨 첫 번째 관문일 수도 있지 않을까란 Feel이 들더라구요.. 저기 인드라님 갑자기 김대중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한두 명이 당선돼 복당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또한 반드시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라고 언급한 건 혹시 정동영 전 대선 후보의 요번 선거 당선 종료 이후 '국내 친일 민주당 복당 계획' 언급에 대한 후유증을 사전 차단해 내기 위한 '제이 록펠러'의 암묵적인 지시인가요??.. 게다가 또한 국내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이 갑자기 '친일 민주당' 지원 유세가 하고 싶다고 언급한 건 역시 인드라님께서는 어떻게 판단하세요??.. 그러고 보면 '제이 록펠러 미국 골드만삭스 회장' 입장에서는 기존의 'BRICs 4개국' 중에 먼저 '러시아 & 중국'은 '기후무기 & 영토 및 인구 분할 정책'으로 총 면적을 분산시키려는 계획도 이미 공식 또는 비공식적으로 사전에 미리 세워 놓은 것 같았으며 또한 지난 로스차일드네 시절 1958, 1962, 1970 월드컵을 석권한 이후에도 1994 & 2002 월드컵 우승 이후 심지어는 2007년 2014 월드컵 개최 확정 계획까지도 결국은 '록펠러네 가문'이 기획한 것으로 추측되며 게다가 마지막으로 역시 심지어는 덤으로 '인도'의 경우까지도 역시 기존의 타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화교 대 원주민' 구도를 서로 연관시켜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ps. 저기 인드라님께서 지난 올해 4월 9일날 월드 리포트에다가 최근 오바마 정권 등장 이후 벌어지게 될 미국의 종말을 이미 신라를 통일시킨 태종무열왕과 서로 연관을 지으셨는데 이미 그렇지 않아도 'MBC TV'에선 월화 미니시리즈 '내조의 여왕' 후속으로 50부작 특별기획 '선덕여왕'이란 드라마를 방영한다네요.. 이제 '빌더버그'가 비록 지금도 영향력이 있다고 해도 결국은 예전보다 못해진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300인 위원회'는 기존의 삼촌인 '데이비드 록펠러'가 관리하고 있는 반면 '삼각 위원회'는 조카 '제이 록펠러'가 역시 삼촌 데이비드 록펠러한테 직접 인수인계 받아서 관리하는 걸로 추측 및 판단이 되었는데 혹시 인드라님께선 이런 저의 허접한 생각을 어떻게 판단하세요??.. 전 아직 여자 친구는 없지만 But, 개인적으로는 만약 제 여자 친구가 저보고 같이 여행 가자고 하면 오히려 저보다 다른 데에 더 정신이 팔린 것 아니냐며 의심 및 질책하고 싶어지더라구요..-_- 근데 '미국 공화당'마저 레이건을 '뉴 라이트'로 악용한 국제 유태자본한테 넘어간 '1976년 이후'면 사실상 데이비드 록펠러가 장악한 것으로 추측이 되었으며 또한 그나저나 이미 아르헨티나 시민권을 취득한 전직 국내 인기듀오 '듀스' 출신 가수 이현도 입장에서는 역시 거기 아르헨티나 현지 유태인들 눈치 보느라 엄청 속으로 고생이 많았을 것 같겠더라구요..-_-;;

   

INDRA:

글 감사드린다. 친일파 김대중이 여전히 운운된다는 것은 비극이다.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야 정치가 발전한다. 해서, 친일파 김대중의 부각은 정치 발전이 아니라 후퇴라는 반증이다. 한국 정치가 퇴보하고 있다. 야권 개편이 필수적인데 이를 온갖 무리한 조건으로 가로막고 있다. 이제 제발 욕심 좀 버리고 후학들에게 길을 내주어야 할 때다. 언제까지 새끼들을 잡아먹을 것인가. 하여간 친일파 김대중은 조조 같은 양반인 게다^^! 능력은 있다. 해방 전후에 친일 밀정 천국인 여순에 있었다는 의혹도 있는데, 무엇으로 일본인 회사 인수할 수 있었는지 하여간 인생 자체가 흥미로운 자가 틀림없다.

   

무소속 연대와 무소속 연합은 말장난이다. 연대가 우세하다 요즘 연합이 뜨니 연합인 게다^^! 인드라가 연대와 연합의 차이를 강조하고, 무엇보다 태국 정세를 말하니 친일민주당과 정동영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이 친구들은 여론에 굉장히 민감하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뉴스에 친일민주당 뉴스 떴을 때 배경 색깔이 수시로 바뀌는 것을 확인하면 된다. 태국 민주당이 승기를 잡을 때는 노란색으로 물결치더니 요즘은 녹색이다^^! 연합은 빨간색이니 또 빨강 비스무리한 것으로 막판에 이벤트를 할 수도 있다. 지난 대선 직전 때도 정동영 측 인사가 인드라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흥미롭게도 종교 담당이어서 인드라가 종교 영역임을 알게 되었다^^! 이래서 정동영을 언급하는 게 아니라 전에도 말했듯이 정세균보다는 정동영인 게다. 정세균이 무슨 인물이란 말인가. 이번 재보선 끝나면 정계은퇴해서 애나 볼 사람이다. 호남 쪽은 물갈이를 팍팍 해야 한다. 해먹은 사람이 계속 해먹으면 인사적체 일어난다. 이게 악습인 게다. 밑의 사람을 키워주어야 하는데, 악질지주 문화가 남아 있어서 위에서 받아먹기만 하려니 문제인 게다. 친일민주당 해체가 절실할 이유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해누리님이 잘 말씀을 하셨듯 'G12에 포함되지 않는 유럽을 대표하는 유럽'은 G7에 포함되지 않은 유럽이다. 해서, G12에 유럽이 포함되면 순번제로 유럽 국가들이 돌아가면서 참가하게 된다. 현재는 GDP 규모로 한국과 엇비슷한 규모인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주요 의장국 후보이다. 러시아는 브릭스에 포함된 데다가 이미 G8에도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브릭스 중에 가장 선두주자격인 게다. 이유는 간단하다. 과거나 현재 여전히 로스차일드 지배 지역이라는 이유 하나 뿐이다. 첼시 러시아계 유태인 구단주가 러시아에서 석유로 돈을 벌어서 영국에 돈을 뿌리는 이유 정도는 이제 상식적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게다.

   

만일 인드라가 예상하는 울트라슈퍼버블이 오고 이후 울트라슈퍼공황이 찾아온다면 2015년 이내 통일을 한 한반도는 혼란한 상황을 연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일단의 폭동도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며, 이를 빙자하여 한반도에 국제유태자본의 기획 하에 독재정권이 출범할 가능성이 있다. 이 독재정권이 성립되면 국제유태자본이 초기에는 전면적으로 밀어줄 공산이 크다. 해서, 이 정권이 어려운 경제난을 이유로 남북한을 합친 군사력으로 고토회복이라는 명분을 달고 만주를 침략할 수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지지하기에 독재정권은 한반도-만주 정권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국제유태자본이 혼란을 틈타 중국 분열을 꾀할 수 있다. 물론 이는 하나의 가능성이다. 이는 언뜻 보면 한반도인에게는 멋진 시나리오일 수 있다. 그러나 나폴레옹 3세처럼 독재권력은 참혹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며, 한반도인은 또 다시 엄청난 고통에 빠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즉, 한반도가 아예 통째로 중국에 예속되는 상황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선거 직전에 하는 발언들에 일일이 의미부여해서는 안 된다. 선거 끝나면 결과에 따라 다 말을 바꾸는 것이 정치인 생리다^^! 판은 한정되어 있고 돈줄이야  뻔하니 지분싸움을 위한 것일 뿐 의미가 없는 게다. 세계 황제 제이 록펠러가 신경 쓸 것이 얼마나 많은데 세부적인 데까지 눈길이 가겠는가. 큰 판 결제만 하면 되는 게다. 나머지는 친일파 김대중과 같은 하수인의 몫인 게다^^!

   

남아공 월드컵은 록펠러 그룹 짓으로 보인다. 그외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해 잘 모르겠다. 만델라가 제국주의자 세실 로즈 장학생들과 함께 파티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체가 희극인 게다^^! 아는 사람은 안다. 그래도 만델라는 낫다. 늘그막에 정치 관여하지 않고 적당히 부패해서 골프나 치고 있는데... 친일파 김대중은 은퇴하지 않고 무엇하고 있는 것인지, 원. 동남아와 인도는 권역이 다르다. 동남아는 화교 대 원주민 구도가 성립한다.

                     

   

이명박의 영웅시대를 방영한 바 있는 어용 엠비씨다. 이제는 국제유태자본론을 접한 이라면 현상에 도취되어서는 안 된다. 본질을 보아야 한다. SBS나 KBS 드라마와 달리 엠비씨에서 선덕여왕을 하게 되면 박근혜 대세론이 등장할 것이 틀림없다. 이번에 박근혜가 국제유태자본의 '스탠포트대'에 가서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모양이다.

   

나토군사령관님의 예상은 분명 허접하다^^! 그간의 비밀조직을 보면 실세를 중심으로 조직되는 경향이 있었던 게다. 오늘날 오바마 시대에서 핵은 무엇이겠나. 워싱턴 정·재계 인사들의 최고 사교클럽인 `알팔파' 이다. 클린턴 때는 클린턴 재단이었다. 이 관리를 누가 하겠나. 당연히 제이 록펠러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삼각위원회의 브레진스키 등 원로정객과 함께 이들 실세 그룹을 서포트하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빅터 로스차일드라는 실세가 사라진 빌더버그는 당분간 무주공산이 될 따름이다. 국제통화기금처럼 빌더버그는 유럽 몫이기에 록펠러가 관여할 수가 없다. 해서, 오늘날 빌더버그는 찌질이 몇몇이 록펠러 눈치 보면서 일처리를 하고 있다, 라고 보면 무리가 없을 것같다. 여행 같이 가자는 제안에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가 궁금하다. 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인드라 주위에서 비슷한 사람이 두 명이나 있어서 그렇다.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이현도가 한국에 있나, 아니면 아르헨티나에 가 있는가. 그 친구는 아르헨티나 유태인보다 한국의 군필자 네티즌이 더 무서울 터.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30 국유본론 2009

2009/04/30 00:32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343147

   

   

   

"나토군사령관 :

제가 한데 모아본 각종 국내 어용 세력들 : '고리 대금업'의 칼뱅파 개신교, 삼성 그룹, 친일 & 어용 언론노조, 어용연대(가령 민주, 참여, 선진평화, 미래창조, 방송개혁시민연대 등등..), 사법 & 판사부, 기존의 '김대중'을 비롯한 모든 전현직 친일 민주당 & 한나라당 뉴 라이트 소속 국내 정치인들, 조중동 일보, 한겨레, 미디어 오늘, 오마이 뉴스, MBC, 민족문제 연구소, 국가 인권위원회, 대한 올림픽위원회,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등.. ps. 저기 이미 예전에 역시 MBC와 잠깐 합병한 적이 있는 '경향신문'도 혹시 사실상 '국내 어용 언론사'로 간주해야 되나요??..

   

INDRA:

나토군사령관님 글 감사드린다. 님의 의혹 리스트를 잘 정리하셨다. 그 의혹이 의혹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드러나는지는 앞으로 하나하나씩 검증을 해가야 할 과제라고 본다.

   

인드라가 종교에 대해 어용이거나 혹은 어용 비슷한 뉘앙스로 언급한 것은 통일교 및 창가학회, 유니테리언 정도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통일교? 창가학회?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087505

   

인드라는 기존 종교에도 일부 침입하였으나, 국제유태자본이 어용 동영상 '시대정신'을 통하는 등으로 기독교 비판을 멈추지 않는 것을 보면 완전 장악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고, 기존 종교보다 신흥 종교에 더 국제유태자본 세력이 용이하게 침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통일교처럼 신흥 종교 이해가 국제유태자본과 일치되기 때문이다. 다만, 인드라가 통일교 전문가는 아니다. 해서, 통일교 등에 궁금하다면, 이 방면 전문가로서 손색이 없는 별빛달빛님에게 의견을 구하심이 좋을 듯싶다. 인드라도 별빛달빛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청교도혁명에 유태인이 자금 지원을 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허나, 이렇다고 하여 칼뱅교 전체를 싸잡아 비난할 수만 없는 역사적인 사건도 있다. 영국 정부가 칼뱅교 교리만큼 이자율을 제한하려 하자 국제유태자본이 이에 반발하여 채권 대란을 만들어서 최초의 금융공황을 일으킨 바 있기 때문이다. 

   

사법부에서 판사만이 어용이기 보다는 검사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인드라 시각이다. 노무현 정권 때는 검사, 이명박 정부 때는 판사, 이런 식이다. 이런 식으로 국가 권력을 점차 약화시키고 이 빈 공간을 경제에서는 국제유태자본 투자은행이, 정치에서는 국제유태자본의 국제기구가 직접 통치해나가는 방식이다. 정당은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기업에 대해서는 삼성, LG, 현대중공업, 금호, 산업은행을 유념해야 하리라 본다. 현재 박종태 사망 사건을 증폭시킨 자들이 대한통운이고, 금호는 대한통운을 집어삼킨 기업이다. 악질매판자본가 금호 박삼구는 친일조선 방씨와 함께 연세대 재단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동시에 아시아나항공-전두환-악질친일파 김대중-국제유태자본 연결고리이기도 하며, 악질친일파 김대중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해서, 근래 이명박-악질친일파 김대중 커넥션 구조라는 프레임에서 금호를 지켜보아야 한다. 다만, 기업은 어용이 아니다. 본색이 자본이므로 어용을 붙일 이유가 없다. 물론 겉보기에 민족자본 운운하면서 속으로 국제유태자본 하수인이라면 이는 어용을 붙일 수 있겠다.

   

조선과 동아는 어용언론이 아니라 친일언론이다. 어용언론이란 친일언론 장단에 놀아나서 친일언론과 차이가 없는 언론을 의미한다. 한국 언론사들은 현재 기형적이다. 중앙 일간지는 시장 구조상 많아봐야 2~3개면 충분하다. 그럼에도 수많은 중앙 일간지들을 가져가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언론사 수입은 구독료와 광고로 이루어진다. 어용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게다. 가령 산업은행, AIG 등으로 그때그때 현안을 보면 어용한겨레, 어용경향이 침묵하는 경우가 많았음을 유념해야 한다. 지난 재보선에서도 은근히 민주노동당 죽이기를 하는 어용언론의 현주소를 감상했을 게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 어떤 분은 현 한국 언론이 방향성을 잃고 각개약진하고 있다고 하나, 바로 그러한 조건에서 자본은 활개를 치는 법이다. 잔챙이 급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기사를 보내다가 결정적인 데서 한방을 날려주신다. 이것이 어용언론의 존재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해서, 다음과 같은 기사가 그냥 나온다고 보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게다.

   

[정치]초빙교수 이재오 '말문' 열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3&artid=19888&pdate=위클리경향-825

   

경향신문에 항의메일 보내고 구독 중지했습니다.

http://dg.kdlp.org/1060706#2

   

나토군사령관:

근데 인드라님의 실제로 이미 친일민주당이 허약하니 당분간은 박근혜가 맡아주어야 하는 이유로 결국 친이-친박간 싸움이 지속될수록 점점 더 많은 이들이 국제 유태자본에 휘둘리는 한국 정치를 체감해갈 거라는 예상이 맞아 떨어지면 아마도 제 생각엔 역시 국제 유태자본 입장에선 '국내 친일민주당'의 존재가 기존의 답답한 것도 모자라 심지어는 마침내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으며 또한 개인적으로 역시 '친일민주당'은 기존의 '민주노동당'에 비하면 특히 '경제 분야 쪽에서의 내실'이 엄청 매우 취약한 국내 정당인 것 같더라구요.. 또한 국내외 몇몇 전현직 정치인들이 얍삽하게 '왝더독 효과'를 악용하는 걸 보면 역시 개인적으로는 정말 그저 '꼴불견'이다란 Feel이 들기도 하구요..-_-

   

INDRA:

그렇다. 약발이 떨어진 게다. 아직 정권을 잡은 적이 없을 때는'일단 한번 시켜 봐, 시켜놓고 비판해.', 하면서 유행가를 부를 수 있었다. 허나, 지금은 어떠한가. 쟁점이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대다수 시민은 생각한다. 이명박 정부를 누군가는 견제해야 한다. 동의하고 있다. 허나, 친일민주당은 아니다. 크게 동감하고 있다.

   

나토군사령관:

아마도 제 생각엔 이미 로스차일드네 가문이 추진한 각자 유럽의 일반 시민들이 지불한 세금의 동유럽 지원 계획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간 걸 보면 이제 유럽 연합은 기존의 '북미 연합 & 동아시아 연합'보다도 오히려 더 늦게 출범하게 될 것 같겠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이미 우리나라 내에선 각종 국제 유태자본 세력과 연관된 잡다한 어용 세력, 단체, 집단들이 아주 그냥~ 매우 널리고 * 8(이상 국내 인기듀오 노라조의 '슈퍼맨' 버전) 널린 것 같았으며-_- 또한 중국을 분열하는 방법은 사실상 '내전 유도 & 기후 무기' 요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았던 데다가 이제 제이 록펠러의 새로운 주요 공식적인 전쟁 유도 지역들은 아마도 '기존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를 모두 포함한 중앙아시아 & 남아시아 지역'이 역시 모두 포함되지 않을까 싶었으며 게다가 마지막으로 'BRICs 총 4개국'의 경우 역시 제이 록펠러 입장에선 '기존의 아프리카 대륙 전체, '석유'로 회자되는 베네수엘라, 중국, 이하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의 '화교 VS 원주민 구도'로 회자되는 동남아시아 지역과 함께 '내전'을 일으키기에 딱 '안성맞춤'인 지역 및 국가들 같더라구요.. 근데 '빅터 로스차일드'가 1991년도에 사망한 것도 모자라 결국 '데이비드 록펠러'마저 마침내 지난 1990년대 중반 경부터 자신의 조카인 제이 록펠러한테 세계 권좌를 물려준 이후부턴 도로 기존의 '록펠러네 가문 VS 로스차일드네 가문'간 대립 구도가 모처럼 다시 안정을 되찾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실제로 국내 몇몇 정치인들이 잠깐 미국으로 출국한다는 건 이젠 제이 록펠러가 먼저 미리 호출해서라는 게 안 봐도 뻔한 '고화질 HD DVD 장면' 같겠더라구요..-_-;; 또한 제가 보기엔 기존의 영국 & 러시아를 제외한 모든 전 유럽을 안락사 시키고 역시 러시아를 반드시 악역으로 기용해야 하는 쪽은 아마도 여전히 로스차일드네 가문 담당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러고 보면 '각종 국제 스포츠 관련 행정 단체들'이란 마치 국제 유태자본 예하 각국 하수인들의 왝더독 효과 또는 현상, 헛된 민족 & 국가주의, 유나 바머와 같은 몽상적인 테러리즘, 지난 국내 친일 민주당계 김대중 & 노무현 정권 시절 때와 같은 파시즘 등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으며-_- 또한 특히 '파시즘'이란 게 완전히 철폐되지 못했을 때엔 암만 국내에서 친일 민주당이 해체되거나 또는 한나라당과 합당하거나 다시는 역시 왝더독 현상 또는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전혀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 같겠더라구요..-_-;;

   

INDRA:

동감을 표하는 단락에 대한 답변은 따로 할 필요가 없어 생략한다. 노라조. 국내 정상의 댄스그룹으로 알고 있다. 노래도 좋아한다. 미국에 간다고 제이 록펠러가 다 만나줄 만큼 제이 록펠러가 한가한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제이 록펠러 측이 할 말이 있어서 부르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미지 관리상 무턱대고 찾아가는 경향도 있다고 볼 수 있다. 노무현에게 충성하던 모 386이 낯 뜨거운 미국 큰물 찬양을 할 때 한편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지만,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 약간 서글펐다.

   

파시즘은 몇 가지 자양분을 필요로 한다. 하나, 산업부문의 침체 혹은 공동화 현상. 경기가 침체되고, 일자리들이 사라지고, 수입이 감소하니 자기 한 몸 건사하기 바쁜 세상이 된다. 둘, 권력을 차지했다가 상실했을 때. 셋, 세계적으로 제국주의가 판을 칠 때. 넷, 국제유태자본이 특정 국가를 왕따를 시킬 때. 상기한 조건들 중 몇 가지가 맞아떨어지면 파시즘적 사회분위기가 조성이 된다. 향후 십여 년 간은 울트라슈퍼버블 시대가 찾아온다고 했을 때 파시즘 걱정은 당분간 안 해도 되는 다행스러움이 있다.

   

나토군사령관:

저기 개인적으로는 미국 워싱턴 사교 모임인 '알팔파'가 혹시 가칭 '오바마 녹색혁명시대'라는 이름의 조직체인지 궁금하며 또한 조카 제이 록펠러가 사실상 국제 유태자본 내 현역 정식 회장급이면 삼촌 데이비드 록펠러는 마치 '명예 회장급'인 것같더라구요.. 참고로 전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란 단체가 지금은 이미 작년 2008년 12월 초에 역시 기존 '클린턴 재단'에서 분리된 걸로 알고 있으며 또한 그 '클린턴 재단' 안에는 '에이즈 퇴치 이니셔티브' 말고도 무슨 단체들이 있는지 궁금하며 아마도 제 추측엔 '클린턴 재단'은 마치 제이 록펠러가 자신의 삼촌인 데이비드 록펠러한테 도중에 인수인계 받은 단체인 것같더라구요..

   

INDRA:

녹색혁명시대라는 것은 인드라가 가상으로 만든 명칭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현재 제이 록펠러가 현 황제이고, 데이비드 록펠러가 2선으로 물러난 상왕 지위라는 것은 상식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020047395&code=970201

CGI가 클린턴재단에서 분리된 데에는 나토군사령관님 말씀에 일리가 있다. CGI가 힐러리 클린턴으로 인해 현재 엄격하게 국무부 관리를 받게 되어 있는데 분리가 되지 않으면 클린턴재단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없는 게다. 해서, CGI라는 클린턴 대외활동 부문만을 따로 분리시켜 관리를 받게 한 것으로 보인다. 역으로 클린턴재단은 클린턴만의 것이 아님을 은근히 드러내는 사안이라고 볼 수 있다.

   

나토군사령관:

그러고 보니 일본 도요토미 히데토시의 '임진왜란 & 정유재란' 당시 통산 두 번의 조선 침공 & 프랑스 피에르 쿠베르탱의 '국제 올림픽 위원회' 창설이 결국엔 모두 로스차일드네 가문의 '메이지 유신 & 제 1, 2차 세계 대전 발발' 등에 아주 그냥~ 매우 엄청 큰 도움을 줬었네요..-_- ps. 저기 인드라님 참고로 전 이제 밑의 댓글부터는 기존의 '록펠러'(Rockefeller)를 거기 미국 현지 뉴요커들의 발음과 똑같이 '라커펠러'라고 바꿔 부르기로 했습니다.. 게다가 또한 워털루 전투 이후 개최된 지난 로스차일드네 가문 집권 시절 1920년 벨기에 앤트워프 하계 올림픽 다음에 벌지 전투가 또 벌어지게 된 건 마치 개인적으로는 청일 & 러일 전쟁 이후 심지어 덤으로 6.25 전쟁까지 벌어진 국내에서 먼저 삼촌 데이비드 라커펠러의 지원 아래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 다음 9년 뒤 1997년 연말에 '조카 제이 라커펠러 & 기존의 로스차일드네 가문'이 모두 연합해서 직접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역시 국내 IMF 금융 위기와 서로 비슷하게 Overlap 되더라구요..-_-

   

INDRA:

검색하다가 라커펠러를 만난 듯싶다^^! 원어 발음에 가깝게 표기하는 것이 근래 당국 입장이기도 하다. 로스차일드와 임진왜란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베리아 유태인 상인들이 당대 일본과 교역했다지만, 이들의 영향력으로 임진왜란 전쟁이 있었다고 볼 수 없다. 발지전투와 한국 현대사를 연결시키는 재미있는 상상력이다. 그렇게 볼 수도 있겠다.

   

나토군사령관:

일단 개인적으로 지금 조카 제이 라커펠러 집권 시기까지는 고사하더라도 이미 삼촌 데이비드 라커펠러가 맨 처음 세계 권력 직을 잡아낸 1973년 9월 달부터 1990년대 중반 시기 사이에도 계속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분단되고 국회에서 역대 친일 민주당계 정당이 계속 존재해 왔었던 건 아마도 제 생각엔 그 때 당대에도 마치 러스차일드네 가문 측의 영향력이 그저 오로지 라커펠러네 가문 앞에서만 아니면 그래도 여전히 엄청 건재해서였었던 것 같아요.. ps. 참고로 저 이제부터는 'Rothschild'(로스차일드)도 역시 이미 기존의 'Rockefeller(라커펠러)'에 이어서 영어식 발음인 '러스차일드'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INDRA:

일단 표기법을 존중하나 인드라는 로스차일드를 그대로 쓰겠다. 흥미로운 견해이다. 1970년대에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간의 이중권력이 존재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쟈칼님이 "나, 이렇게 쉴 새 없는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집요한 인물은 처음 봅니다. 나토군님 오해는 마시길.ㅋㅋ 이 덧글이 마지막이길.ㅋㅋ"라고 나토군사령관님을 평하는 것이 이해가 간다. 인드라도 첫째 민이 없었다면 나토군사령관님이 감당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허나, 민이 있었기에 면역이 되었다. 민과 나토군사령관, 똘똘이스머프 사이에는 함수관계가 존재한다.

   

나토군사령관:

그러고 보면 '어용, 연대, 파시즘, 언론, 친일 민주당'이란 요 다섯 개의 명칭은 한마디로 정말 아주 그냥~ 서로 매우 엄청 '일맥상통'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 같았으며-_- 혹시 국내에서 기존의 화물연대 & 민주노총 같은 각자의 생업과 연관된 단체 사람들은 대개 '민주 노동당 또는 진보 신당'을 지지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은 데다가 또한 아프리카 경제는 남미 경제보다 더 못한 수준인지 아니면 엇비슷비슷한 수준인지 궁금하며 마지막으로 이미 저번에 인드라님께서 가리키신 독립 예상 지역인 '중국 해안지대'의 경우는 과연 대만 왼쪽 해안지역 & 황하 또는 장강 이남 지역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ps.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특히 '발칸 반도'의 경우는 기타 각종 다른 제이 라커펠러네 관할 내분 프로젝트 지역들과는 달리 이미 실제로 동유럽에 위치한 이유로 인해 지금도 여전히 기존의 '영국 & 러시아'와 더불어 줄곧 유럽 중심의 러스차일드네 가문이 역시 거기 발칸 반도 내분 프로젝트를 직접 계획하고 있을 것 같겠더라구요..

   

INDRA:

"그러고 보면 '어용, 연대, 파시즘, 언론, 친일 민주당'이란 요 다섯 개의 명칭은 한마디로 정말 아주 그냥~ 서로 매우 엄청 '일맥상통'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 같았으며-_-" 뛰어난 통찰력이다. 인드라가 미처 생각지 못하고 쓰는 것을 발견하는 분으로서 나토군사령관님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 자크 데리다가 생존했다면 나토군사령관님의 글 읽기에 경의를 보냈을 게다. 단체 사람들이 모두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민주노총은 공식적으로 민주노동당을 배타적 지지한다. 허나, 속으로 절반은 친일민주당에 걸쳐 있다고 보아야 하는 각종 선거 결과가 있었다. 다만, 이제는 아니다. 이제 한반도 노동자들은 악질친일파 김대중과 친일민주당과 결별을 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과 친일어용언론들의 온갖 탄압과 훼방에도 불구하고 각종 선거에서 민주노동당이 친일민주당에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http://blog.daum.net/unisa/16016618

   

아프리카 경제는 인구 오억에 GDP 6240억 달러이다. 남미 경제는 인구 삼억오천에 GDP 2조 달러이다. 대한민국은 인구 오천만에 GDP 1조다.

   

아프리카 GDP 랭킹

http://cafe.naver.com/gotoafric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95

   

중국 남북 분단이 된다면 장강이 기준이 된다. 해서, 상해를 포함한 대만 맞은 편인 절강성, 복건성에서 사천성에 이르는 남부 지역을 의미한다.

   

http://www.9654.com/m/china.htm

   

발칸반도 문제에 관한 나토군사령관님의 견해를 존중한다. 인드라도 대체로 그리 보고 있으나, 단언할 수는 없다.

"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5/22 국유본론 2009

2009/05/22 16:09

http://blog.naver.com/miavenus/70047548918

   

   

   

"나토군사령관:

사실은 다름이 아니라 이미 인드라님께서 위의 본문 예하 맨 첫 번째 줄의 괄호 안에다가 묵언수행을 푸신다고 언급하셔서 물어보는 건데 그럼 저기 역시 차기 인드라님의 월드 리포트는 언제 올라오게 되나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시작되었다. 다만 묵언수행 이전과 이후가 다르다. 종전에는 모든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 허나, 묵언수행 이후에는 선택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것이다. 묵언수행 과정에서 신과의 대면이 있었다. 그 어떤 중간과정이 생략된...

   

칸트의 학설은 근본적 총체적으로 틀려 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3545888

   

왜 칸트가 중요한가. 왜 칸트의 저작은 백종현 주장처럼 어려운가. 한국의 부처와 중국의 부처는 다르다. 이스라엘의 예수와 한국의 예수는 다르다. 이에 대해서는 다들 체험적으로 알고 있다. 하면, 한국의 부처와 중국의 부처는 동일한가? 한국의 예수와 이스라엘의 예수가 같은가? 이 물음에 답할 자, 전 세계에 과연 누가 있겠는가. 알 수 없다. 이것이 칸트의 답변이다. 모순이다. 한병호의 답이다. 의미는? 칸트는 루터와 모차르트처럼 최초로 독일어로 철학을 운운했다. 종교에서는 루터, 음악에서는 모차르트, 철학에서는 칸트인 게다. 헌데, 모순이다. 이 모순을 놓고 헤겔은 플라톤에 대해 아리스토텔레스가 했던 대로 철학을 펼쳤던 게다. 그처럼 누군가는 인드라가 최초로 설파한 국제유태자본론을 아리스토텔레스처럼, 혹은 헤겔처럼 재구성할 것이다. 인드라는 그가 부럽다. 아무튼 인드라주의 좌파와 인드라 주의 우파가 분열될 것을 직감한다. 필연적이다. 이제야 하는 소리이지만, 맑스가 왜 맑스주의자에 비판적이었는지 정말 깨달았다. 인간은 같은 처지가 되어야 비로소 전후사정을 깨닫는다.

   

이번 묵언수행에서 깨달은 바가 있다.

   

도덕 원효와의 인터뷰 '해골 속의 물을 통한 깨달음' 이 오늘날 청소년에게 주는 교훈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0601&eid=Y6DH4ksl7+PHGhs7bUvhP/hOWIKsC8RO&qb=7JuQ7ZqoIO2VtOqzqA==&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AIonloi5UhssaL3jQZsss--462127&sid=Si6VffN4LkoAAARMNkU

   

원효대사는 해골 속의 물을 통한 깨달음으로 당대 세계 최고 선진국인 중국으로의 유학을 포기하고, 우리 것은 좋은 것이요, 라는 설법으로 나서게 된다는 행복 스토리에 대한 질문인 게다. 원효대사가 그 마음을 결정할 만큼 당대 사회가 움직였던 것은 아닐까. 가령 칸트의 최초 독일어 철학 서적이 발표될 만큼 사회 분위기가 무르익었던 데에 따른 신화적 해석이 아닐까.

   

인간의 마음은 간사스럽다. 마음공부를 하다 보면 마키아벨리와 만나게 된다. 인간은 과연 선한가, 악한가. 삶은 무엇인가. 과연 인드라는 수단에 의존하지 않는 삶을 꿈꾸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이 질문을 난생 처음으로 고독하게 신 앞에 대면하여 질문했다. 헌데, 신은 답이 없다. 난감하다. 인드라는 무신론자로 살다가 신의 존재를 나이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처음으로 인정하게 되었는데, 그 질문을 신에게 하니 신의 답변이 골 때리는 게다. 아, CB, 욕 나온다. 그동안 치켜세워주었는데 이 따위 대접을? 인드라더러 계속 무신론자로 살라는 메시지인가. 도무지 모르겠다. 한 편으로 무엇인가 인드라를 지켜주는 것 같은데, 이 정체가 신인지, 악마인지 모르겠다는 게다. 하여간 인드라는 인정했다. 신은 있다. 허나, 그 신이 기독교 신인지는 장담할 수 없다.

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국유본론 2009

2009/06/10 00:55

http://blog.naver.com/miavenus/70048608970

   

   

   

"나토군사령관:

근데 존 데이비슨 라커펠러 5세인 '스티븐 라커펠러'의 경우 이미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애듀셔널 어드벤처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비록 벌써 2천만 달러를 투자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춘천 지역의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이 매력적인 데다가 또한 덤으로 중국 &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역시 춘천 애니메이션 사업을 주목했다네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인드라는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가 록펠러 5세라는 이야기를 나토군사령관님에게 처음 들었다. 해서, 사실이 어떠한가 약간 자료 조사를 해보았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박흥수)의 초청으로 13일 춘천을 방문할 스티븐 록펠러씨는 석유왕으로 유명한 미국 최대의 재벌 존 록펠러의 5세손으로 포드 대통령 시절 부통령을 역임하고 오랜 시간 뉴욕주지사를 역임한 넬슨 록펠러의 손자이다. 그는 현재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면서 뉴욕시 맨해튼에 소재하는 록펠러 센터에서 가문의 재산을 관리하고 있다."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8031100136&s=201

   

   

"석유와 금융재벌로 세계최대의 자선사업 가문인 록펠러 재벌의 5세인 스티븐 록펠러씨가 춘천을 방문한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연설에서 동계올림픽 유치 도전의사를 피력했는데…

2018년 동계올림픽을 향한 평창의 도전은 계속된다. 독일 뮌헨이 경쟁도시로 나온다고 들었다. 개최지 결정은 2011년으로 아직 시간이 있지만 지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해서 반드시 유치하겠다."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8031100136&s=201

   

   

데이비드 록펠러나 넬슨 록펠러가 3세대이면, 제이 록펠러가 4세대이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록펠러 가문의 5세대다.

   

   

"Steven C. Rockefeller, Jr. is the only son of Steven C. Rockefeller and grandson of former United States Vice President Nelson Rockefeller and a fifth generation member of the Rockefeller family... He currently serves on its Development Committee where he is focused on technical support and fund-raising for Esperanza International in the Dominican Republic, a fast-track micro-credit and health services program."

http://en.wikipedia.org/wiki/Steven_C._Rockefeller,_Jr.

   

   

위키피디아 사전에 보면, 5세대 록펠러라고 나오고 있다.

   

   

헌데, 한국 일부 신문에서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를 록펠러 5세로 말한 것이다. 예서, 엄밀하게 구분해야 한다. 록펠러 5세와 록펠러 5세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기 때문이다. 록펠러 가문에서 1세, 2세, 3세, 4세, 5세하는 명칭 부여는 아무나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로마황제에 대해서 부르듯 오직 특정인에게만 부여되는 영광된 이름인 게다. 이는 다시 말해, 5세란 차기 황제를 의미하는 게다.

   

   

정리하자. 록펠러 5세대란 록펠러의 무수한 5세대 자손들을 칭한다. 복수의 개념이다. 허나, 록펠러 5세는 차기 황제로 임명되었다는 단수의 개념이다.

   

   

해서, 아직까지는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가 5세로 임명받았다는 소식을 인드라가 접하지 못했으므로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를 5세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인드라 입장이다.

   

   

하면, 이것이 끝인가. 아니다. 이를 전제하고,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흥미로운 인물이 틀림없다. 록펠러 5세라는 명칭을 하사할 만큼 이력이 돋보인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의 바이오그래피에서 주목할 점을 고려하자.

   

   

"Steven C. Rockefellers Have an 8-Pound Boy," New York Times, July 22, 1960"

http://www.astro.com/astro-databank/Rockefeller,_Steven_C.,_Jr.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는 넬슨 록펠러의 손자이자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의 유일한 아들이다. 넬슨 록펠러는 미국 공화당에서 활약한 유명 인사이며, 그가 CIA와 함께 벌인 남미 공작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고, 데이비드 록펠러와의 권력투쟁에서 패배하여 막판 대통령 꿈을 위해 록펠러 가문 비밀을 폭로하기까지 하여 국유본의 분노를 샀던 장본인이다. 하여, 불운하게 인생을 끝마쳤던 인물이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형 넬슨 록펠러에게 마음의 짐이 있을 게다.

   

   

또한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는 한때 사업을 하기도 했지만, 이내 그만 두고, 철학과 신학에 몰두한 이다. 자신의 하녀와 결혼하였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것이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다.

http://www.newyorksocialdiary.com/listpopup.php?tid=154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1960년 6월 22일에 태어났으며, 킴벌리를 아내로 맞이했다. 하고,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예일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예까지는 평범하기 짝이 없다. 허나, 다음 두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교육 대통령이다.

   

   

"Steven C. Rockefeller Jr. "is the President of Educational Adventures..."

http://sourcewatch.org/index.php?title=Steven_C._Rockefeller%2C_Jr.

   

다른 하나는 그래민 은행이다.

   

   

"Grameen Foundation - director"

http://www.muckety.com/Steven-C-Rockefeller-Jr/8373.muckety

   

   

방글라데시 출신 그래민 은행 설립자 유누스가 2006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가난한 주민들에게 싼 이자로 대출하여 주택과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 공로 때문이다. 노벨평화상은 국유본이 똥구멍을 빨아라, 하면 빠는 사람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다. 해서, 베트남 사람은 그따위 더러운 상을 받기 싫다고 거부했던 게다.

   

http://blog.naver.com/royals7?Redirect=Log&logNo=70012047748

   

   

헌데, 인드라가 주목하는 것이 그래민 은행이었다. 이것을 수상쩍게 바라보았던 것은 어용연대 박원순이 이것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것 같아서 유념했던 게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가 이 문제에 관여한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He currently serves on its Development Committee where he is focused on technical support and fund-raising for Esperanza International in the Dominican Republic, a fast-track micro-credit and health services program."

   

   

마이크로-크레디트란 무엇이냐면, 소상공인을 위한 무담보 신용대출이다. 이 시스템 지금 이명박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에 의해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기도 하다^^! 변희재가 괜히 실크로드 창업 세대론을 내세운 것이 아니라는 게다.

   

   

해서,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에 대한 인드라 추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공식적으로 록펠러 5세라는 명칭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즉, 아직 적통이 아니라는 게다.

   

   

둘째, 허나,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착실한 황제 수업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 여러 이력을 갖추고 있다. 쿠바 담당으로 첫 사회 경험을 했던 데이비드 록펠러처럼 중미 도미니크 공화국에서 활약한 것을 평가할 수 있다. 또한 데이비드 록펠러처럼 금융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인드라 조직론 중 배반의 법칙을 참고할 것.

   

   

셋째,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가 주력하는 교육과 금융 부문이 근래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넷째,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가 춘천에 와서 애니메이션 사업 투자 의향을 말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이 있지 않겠나 볼 수 있다. 특히, 근래 국유본이 김연아를 부쩍 키우는 것을 보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거나 2022년 통일한국 월드컵이 열린다. 그만큼 둘 중 하나가 선택되면 다른 하나는 이룰 수 없는 게다. 둘 모두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현재까지 정황을 보자면, 일본통 제이 록펠러는 일본의 하계 올림픽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정몽준 동향을 보면 제이 록펠러는 2022년 통일한국 월드컵에 무게를 두고 있는 듯이 보인다.

   

   

허나,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인드라 예상은 이렇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 의지대로 된다면, 한반도는 2018년까지 통일이 어렵다. 반면 제이 록펠러 뜻대로 된다면, 한반도는 2015년 이내에 통일이 되며, 2022년에는 통일한국 월드컵을 치루게 된다.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게 만든 사이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http://www.viswiki.com/en/Steven_C._Rockefeller,_Jr. "

스티븐 클라크 록펠러 주니어는 록펠러 5세인가? 국유본론 2009 

2009/07/07 04:41

http://blog.naver.com/miavenus/70052144882

   

   

   

"나토군사령관:

저기 인드라님께선 국유본의 지시 하에 한나라당이 역시 한나라당 2중대인 국내 민주당을 과연 어떻게 혹은 어떤 방식으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INDRA:

   

한국 시민의 역대 대통령 선호도

   

박정희 32%

노무현 20%

김대중  3%

이승만  3%

전두환  1%

김영삼  0%

노태우  0%

최규하  0%

   

현재 정당 지지율

   

한나라당  29%

민주당     6%

자유선진당 5%

민주노동당 4%

기타       1%

   

차기 대통령 선호도

박근혜 24%

정동영  9%

안철수  9%

유시민  3%

이회창  3%

한나라  8%

민주당  1%

민노당  2%

   

참고 자료:

- 역대 대통령 선거 및 총선 투표율 및 정당, 인물 지지율

- 제주지사 소환투표율

- 방송사 9시, 8시 뉴스 시청율 및 신문사 구독율

- 리얼미터를 위시한 각종 여론조사

- 노무현 및 김대중 조문객 수 및 인터넷 추모사이트 등 비교

   

글 고맙습니다. 국유본 전략은 미국 대통령을 보더라도 팔년, 십년 단위이다. 해서, 한나라당이 차기 대권 역시 예약했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틀에서 한나라당이 권력을 계속 가져가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커야 한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지역당이기 때문이다. 외부에서 한나라당을 여러 사건으로 괴롭히고, 안으로는 뉴라이트가 한나라당을 장악하여 한나라당을 통제한다. 다른 한편으로 민주당을 키워 진보시민들의 외면을 받게 만든다. 국민들은 답답할 게다. 한나라당을 지지하자니 견제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견제하자니 민주당이 형편없고, 대안정당을 고려하자니 국유본 언론이 민주노동당을 외면하고 있어 아직 아닌 듯하고. 바로 이 상황을 지금 국유본이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해서, 눈 딱 감고 대안정당을 일단 밀어주면 된다는 게 인드라의 깽판주의이다. 경향, 한겨레 같은 어용 국유본 언론에 속아서는 안 된다."

IMF는 인드라와 한판 붙자는 것인가? 국유본론 2009

2009/08/31 06:38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305263

   

   

   

"나토군사령관:

만약 유럽이 완전히 안락사가 된다면 혹시 로스차일드 영국 & 네덜란드계 '로열더치 쉘'이란 정유회사 본사의 경우 기존의 현재 런던 & 헤이그 양대 본사 형태에서 런던 단독본사 형태로 바뀌는지 궁금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근래에까지 베어링 회사가 존재했다. 그처럼 그들끼리의 가문은 별 일이 없는 한 가문 존속을 한다. 왜 이럴까. 장미전쟁이라고 들어봤는가? 영국 장미전쟁은 영국 귀족들 간의 왕위다툼 전쟁이었지요. 그 결과는? 귀족들이 씨가 말랐던 것이다. 이 틈에 영국 왕이 절대주의에 성공했고, 댄디들이 활약할 수 있었고, 장로회가 비집고 들어와서, 프리메이슨과 유태인이 결탁해서 영국 혁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이런 역사를 잘 알고 있다. 해서, 그들 가문끼리의 대결은 어느 정도에서 멈추고 만다. 공멸을 피하기 위함이다. 단적인 예로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망했다. 헌데, 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영국 동인도회사에게 넘긴 뒤 일부 지분을 확보했다. 그 결과가 오늘날 빌더버그, 로열더치쉘까지 온 것이다. 또 다른 예가 있다. 19세기는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시대였다. 이런 영국을 장악한 것은, 한국으로 말하자면 테헤란로이거나 여의도 격인, 런던 시티 은행 지역이었고, 이 시티 은행가를 장악한 것은 수백 가문 정도의 콘베르소 유태인 가문들이었다. 이 콘베르소인들은 전체 유태인의 1/10밖에 안 되었다. 인드라가 강조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루즈벨트 가문처럼 아쉬케나지 유태인이 아니라 콘베르소 유태인이다. 하고, 그들 극소수의 콘베르소 유태인들이 오늘날 세계를 구성한 게다. 그들은 일반적인 유태인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 자신을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유대교와 무관하다고까지 여기고 있는 이들이다. 단지 그들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오늘날 이스라엘을 건국시키고, 모사드를 장악한 것일 뿐이다. 냉정하게 보면, 그들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보다 이슬람 성지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투자를 더 많이 했다. 근래에는 아랍에미리트공화국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님이 잘 알겠지만, 쉘은 태평양 전쟁 시에 일본군의 에너지 분야를 책임진 기업이다. 쉘이 없었다면 일본은 태평양 전쟁이건, 나발이건 그 이전에 망했을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9/03 국유본론 2009

2009/09/03 06:19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464537

   

   

   

"나토군사령관 :

저기 인드라님께선 최근 미국 내에서의 회장 & CEO직 겸임 금지 논란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판단하고 계시는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주주의 이사회 지명권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고 나온다. 발의자가 뉴욕주 상원의원이면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고. 주주 권한 강화는 신자유주의가 추진하는 방향 중 하나이다. 신자유주의는 기업에 대해 주주의 지위를 경영자나 노동자의 지위보다 더 우위에 두려고 한다. 해서, 겸직을 금지시키게 되면 CEO가 이사회에 대한 영향력을 견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같은 이유로 이사회 회장은 오직 주주 이익만을 생각하게 된다. 주지하다시피 주주 이익만을 생각하게 되면 회사의 장기 발전보다 당장의 이익만을 고려하게 된다. 노동자에 대한 수시 해고를 가능하게 하고, 경영자가 기업의 장기적인 비전 제시보다 오직 주주 눈치만 보게끔 만들게 된다. 가령 근래 인터넷에 떠도는 이건희 BBK 자료를 보면, 프로젝트에 수천 억 손실이 와도 괜찮다는 발상이 있는데, 이런 발상이 원천봉쇄가 된다. 기업인의 창조적 열정을 죽이는 효과를 준다. 신자유주의가 기업가의 혁신적 사고를 저해하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유본이 이를 추진하는 배경이 무엇인가. 그만큼 국유본은 각 기업과 기업인들을 통제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11/02 국유본론 2009

2009/11/02 22: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2872654

   

   

   

"나토군사령관:

아..그리고 이미 '신 자유주의 & 뉴 라이트'의 관계란 벌써 서로 뗄fp야 뗄 수 없는 기필코 숙명적인 필연의 관계이지 않았나 싶네요..ㅎㅎㅎㅎ

   

INDRA:

글 고맙습니다. 물론이다. 뉴라이트의 '뉴', 신좌파의 '신', 뉴민주당플랜의 뉴, 신한국당의 '신', 새천년민주당의 '새' 이런 것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는 모두 '신'자유주의에서 파생한 것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3기 정권, 노무현 2기 정권으로 간주해야 한다."

국유본의 친일매국 민주당 지지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국유본론 2009

2009/11/26 12:46

http://blog.naver.com/miavenus/70074156381

   

   

   

"나토군단장:

저기 인드라님께선 요번 영국계 22% 로스차일드 & 삼촌 데이비드 라커펠러의 미국계 78% 제이 라커펠러에 대한 총공세와 연관된 채무 상환 중단 문제가 혹시 순조롭게 진행되어 합당한 자발적인지 혹은 마무리가 안 되어 두바이 사태가 제한적이지만 요상스럽게 흐를 가능성이 있는 비자발적인지 요 둘 중에서 과연 어느 쪽에 해당한다고 보시는지 궁금하며 또한 요번 월드컵 애프리커 티켓이 홈팀 남아공까지 합치면(6장) 오히려 남미 5장보다 1장 많은 걸 보고는 피파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포기하기로 했으며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내년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홍보 기간 동안엔 과연 어느 연예인(들)이 적극적인 투표 홍보 캠페인에 나설 것인지도 슬슬 벌써부터 엄청 기대가 되더라구요..ㅎㅎㅎㅎ

   

INDRA:

글 고맙습니다. 현재까지는 자발적으로 보이고 있다^^! 유로화의 약세가 이를 잘 웅변하고 있다. 또한 이전보다 훨씬 버냉키의 발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는 쉽게 말해 제이 록펠러의 승리 국면이다. 해서, 현재 국면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면 두바이 사태는 이미 종반으로 조용히 요상스럽지 않게 달려가고 있다. 예서, 흥미로운 대목이 그리스가 중국에 지원요청을 했다는 게다~! 세계 지도를 펴놓고 두바이 사태를 통한 세계 분할 상황을 그려보면 재미있을 듯싶다."

국제유태자본과 북한의 화폐개혁 국유본론 2009

2009/12/10 03:56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391693

   

   

   

"나토군사령관:

전 근본-신자유주의 78% 제이 라커펠러 측의 국내 민노당 & 민노총 동시 죽이기 및 민주당 편애 공작이 그 동안 한반도를 영원히 통일시키지 않기 위한 조치처럼 보여졌으며^^;; 또한 암만 친일 민주당 정치인들이라도 결국은 정치를 잘못해서 나중에 국민들한테 미움을 받으면 마침내 노무현 & 김대중 같은 전철을 밟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전혀 방심을 못하겠네요..ㅎㅎㅎㅎ 저기 브라질 룰라 대통령 & 남미 은행 등을 모두 배후에서 조종하는 건 혹시 영국계 로스차일드가 하는지 혹은 미국계 제이 라커펠러 78% 오너가 하는지 궁금했는데 이제 앞으로는 방금 제가 가리킨 것에 대한 구분을 좀 더 확실히 해 주셨으면 좋겠으며 또한 진정한 근본-신자유주의 뉴 라이트 VS 민주 노동당 대결 구도는 바로 지금부터인 것 같네요..ㅎㄷㄷㄷ

   

INDRA:

글 고맙습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479403

   

국유본은 이제 대안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폐기처분할 것은 해야 한다. 현재까지 분석으로는 록펠러 쪽이다^^! 그간 아프리카가 로스차일드 몫이었다면, 중남미는 록펠러 몫이었다. 넬슨 록펠러가 1970년대 남미에서 활동을 한 바 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사회생활을 중남미 지역 영업담당으로 시작했다. 쿠바혁명과 체게바라에도 록펠러가 관여했다. 근래 남미 전략은 제이 록펠러 계열이 중심이 되어 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나토군사령관:

저 사실은 방금 인드라님 네이버 블로그 예하 '이제 진보진영도 혁신할 때입니다'란 본문을 봤는데 아마도 제 생각엔 인드라님께선 경실련을 기존 참여연대 = 국회의원직 = 여론조사 = 총선 = 어부지리 친일 민주당 같은 사실상 어용 신자유주의 확산 관련 단체로 보고 계시는 것 같았으며 또한 제 생각엔 각 시민단체 지도자들도 왠지 이미 국내 각 지방자치단체장들까지 모두 포함한 어부지리 친일 민주당 소속의 정치인들처럼 전문성보단 '오버' 투사형에 훨씬 더 가깝지 않나 싶었으며 만약 노무현 지지자들한테 표 & 권력만 안 준다면 그 땐 심지어 더 나아가서는 아예 자본시장 통합법 반대 & 2011년 탄력적 혹은 순차적 주 5일제 실시, 현행 교사 인원수만큼 교사 인력 보충 찬성의 효과까지 노릴 수 있겠네요??..ㅎㄷㄷㄷ

   

INDRA:

그것이 핵심이다. 한마디로 무시하면 무시할수록 그쪽이 이쪽으로 온다. 반면 관심을 가져줄수록 저쪽으로 간다^^! 지금 친일매국부패민주당이 여당이라고 생각해보라. 지금 반대하는 사안 중 상당 부분을 찬성하지 않겠는가? 끔찍하지 않은가? 국유본이 왜 친일매국부패 민주당을 지지하는가. 건강한 시민들을 선동시켜서 고작 친일매국부패 민주당 지지로 위안을 삼게 하고자 함이다. 허나, 이를 넘어서야 한다. 답은 친일매국부패 민주당을 반대할수록 시민들에게는 더 많은 이익이 온다는 것이다. 진실이다."

한단고기는 동아시아판 시온의정서이다 국유본론 2009

2009/12/16 15: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921264

   

   

   

"나토군사령관:

근데 일본에서 중의원의 임기는 4년(차기 2013년 총선 예정)이면서 정책결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But, 참의원의 임기는 6년으로 매 3년마다 1/2씩 개선(차기 2010년 선거 예정)하면서 역시 정책결정과정에서 보완적인 역할에 불과하다고 하며 특히 2010년이 매 60년 주기의 백호의 해라는데 마침 이미 지난 1950년도에 빅터 로스차일드가 6.25 한반도 전쟁을 기획 & 연출하는 등 내년엔 아마도 지진 혹은 해일이 문제가 될 거란 언급이 나온 것에 대해선 혹시 인드라님께서 과연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어쨌든 전 이제 남한 내에서의 민주 노동당, 민주노총, 금속 & 공무원 노조 탄압을 비롯해 더 나아가서는 경제적인 이슈 대신 정치적인 이슈를 내세우는 것까지 모두 합치면 앞으로는 제이 라커펠러를 그저 78%치만 신뢰해야 하는 것인지요??..-_-;;

    

INDRA:

글 고맙습니다. 일본 양원제는 다른 나라의 양원제와 달리 문제가 많다. 하는 일이 별 차이가 없고, 의원 수만 많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는 제도를 영국과 미국 제도를 짜깁기를 해서 생긴 것인데, 거의 구제불능이다. 한국에서 통일이 되면 양원제가 불가피한데, 이때 절대 따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일본 양원제이다. 60년 주기설? 2012년처럼 중요한 것은 전략이다. 설사 그런 기획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막아내야 하고, 수정하게 만들어야한다. 그것이 전략적 긂쓰기요, 변혁적 깽판주의이다."

2010년 경제전망: 삼성, 대우건설, 금호사태의 비밀과 박정희 죽이기 국유본론 2010 2010/01/09 23:00

http://blog.naver.com/miavenus/70077737564

   

   

   

"나토군사령관:

인드라님께선 혹시 백제가 일본에다가 자기 나라의 문화를 전파한 것도 지금으로 치면 혹시 친일매국 행위나 다름이 없다고 보시는지요??..

   

http://educategory.encyber.com/search_w/ctdetail.php?contentno=726270&gs=ws&masterno=72921

   

http://worldn.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49974

   

INDRA:

백제가 일본에 문화를 전한 것을 친일매국행위로 보지 않는다. 전혀 그렇지 않다^^! 인식에는 범주가 필요하다. 이때 범주란 한도요, 장이며, 방인 게다. 쉽게 말해, 화장실에서 속옷을 벗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허나, 화장실 바깥에서 속옷을 벗는 것은 문제가 된다. 친일매국행위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한 이후에야 성립이 된다. 가령 일본이 국유본의 지시를 받아 한국을 침략하기 노골화하기 이전인, 더 나아가 임진왜란 이전에 조선의 누군가가 일본을 예찬했다고 해서 이를 친일매국행위라고 무조건 단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토군사령관:

어차피 정당제로는 도저히 희망이 없는 이상 저기 그러면 역시 그 정당제를 폐지한 상태에서 대선 혹은 지방 선거 예하 광역 & 기초 단체장 선거 때 각 후보를 2명씩(한나라당 대 민주 노동당 혹은 무소속 후보들끼리만..)으로만 제한하는 건 과연 어떨런지요??.. ps. 그 동안 일본 하토야마 뉴 라이트 총리에 이어서 각 대륙별 국가연합체 & 국내 한나라당-민노당 구도 구축, 중국 시진핑 뉴 라이트 주석 등극 프로젝트, 78% : 22% 배분 법칙이란 여기 사이트에서의 각종 주요 핫 이슈들 같았으며 또한 국회의원직의 전문성이 정부 공무원보다도 못한 건 마침 지방 광역 & 기초 단체 내에서도 전혀 예외는 아닐 거라고 가정을 했을 때 혹시 인드라님께선 굳이 교육감 선거 말고도 심지어는 덤으로 교육위원직마저 지방 공무원직보다도 훨씬 더 못 하다고 보시는지요??..

   

INDRA:

교육감 선거에서 정당제 폐지에는 긍정적이다. 허나, 지방자치제에서 정당제 폐지는 다소 부정적이다. 이 문제는 허본좌가 제기해서 인드라가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사안이기는 하다. 이를 전제하고, 정당제가 나름 지방 활성화에 이바지했다고 보고 있다. 물론 그 실제에서는 미미하고, 이미지에서만 부각이 되었다고 할 지라도 말이다. 보다 책임을 지는 지방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하여, 비록 현행 체제가 국유본 체제의 하나마나한 지방자치선거제도에 의한 것일지라도 시민의 각성을 유도할 수 있는 면이 있다면, 긍정적인 면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나토군사령관:

만약 친일 민주당이 망하면 한나라당도 같이 망한다, 란 건 민주 노동당을 위해 역시 친일 민주당 & 한나라당 합당의 가칭 뉴 라이트 정당 출범이 혹시 불가능하다란 뜻인 건지요??.. 이제 국내 각 신문들이 그저 광고에 미쳐서 민주 노동당을 집중 배격하는 꼴을 보면은 마치 스릴 아닌 스릴(?)이 느껴졌으며 그리고 친노 국민 참여당의 경우 이제 친일 민주당에서 민주 노동당으로 슬슬 넘어가는 일종의 과도기적인 정당이라고 봐도 전혀 무방한지요??.. 그럼 민노당 & 민노총 하층은 주로 어떤 측면에서 제이 라커펠러를 반대하는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친일매국수구 민주당이 망하면 한나라당도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 허나, 국유본이 누구인가. 한나라당 대 민주노동당 구도로 변화시킬 것이다. 지난 영국 정당사에서 자유당이 보수당에 합쳐지고 노동당이 부상한 것과 같다. 민주노동당 당명 이름을 잘 검토해보라. 미국의 민주와 영국의 노동을 다 갖다붙인 게다. 부정적으로 보면, 아무런 철학이나 이념없이 국유본이 원하는 대로 맞춤서비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정세에 따라 미국 민주당 노선이나 영국 노동당 노선으로 탄력적으로 움직이겠다는 취지인 게다.

   

국유본이 친일매국고문폭행국참당을 노무현 이미지로 진보적으로 보이려고 애를 쓰는데 쉽지가 않다. 민주노동당 하층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이다. 이 반발을 꺾기 위해 국유본이 민주노동당을 쪼갠 것으로 본다. 또한 강기갑에 대해 임기 내내 길들이기를 시도하는 것도 예이다. 이미 지난 시기 김대중, 노무현 때도 권영길이 이렇게 해서 노예가 되다시피 했다. 국유본 사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치인 관리를 할 것이다. 무죄, 유죄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해당사자 회피 규율이 있는 것으로 안다. 즉, 자신의 아버지가 피해자/가해자인 판결에는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허나, 근래 판결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국유본은 이 사태를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친일매국우민화 피디수첩과 강기갑 사건을 연계시키고 있고, 국유본 언론이 이를 주된 이슈로 다루고 있다. 결국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제 풀에 지친 민주노동당 하층이 체념하고 국유본의 기획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강기갑 무죄는 민주노동당에 호재가 아니라 악재인 셈이다. 차라리 강기갑이 유죄 판결을 받은 것만 못하게 되었다. 강하거나 약하거나. 그 어느 하나여야 민주노동당 정치가 산다. 허나, 무죄가 되었으니 시민들은 자신이 굳이 안 도와주어도 사법부에도 빽이 있으니 하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런 이유로 민주노동당 하층이 강기갑 사건에 비판적인 것으로 보인다. 해서, 국유본 사법부가 강기갑 무죄를 선고한 것은 민주노동당 죽이기라는 노선을 충실히 따른 결과로 보아야 한다. 게다가 근래 평양정권의 불꽃쇼는 민주노동당 지지율 약화를 위해 국유본의 지시로 옥수수 처먹고 저지른 짓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아이티 지진 음모론: 차베스(박정희)가 죽고, 룰라(이명박)가 뜬다 국유본론 2010

2010/01/29 20:4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나토군사령관:

근데 지난 2008년 연임에 성공한 스페인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사파테로 총리는 중도우파 국민당 소속이 아닌 좌파 사회 노동당 소속이지 않나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나토군사령관님 말씀이 맞다. 인드라는 나토군사령관님의 꼼꼼한 글읽기와 예리한 지적이 매우 고맙다.

   

"이번 총선은 사회노동당 유력 정치인이 바스크 분리주의자 단체 ETA에 의해 살해된 지 이틀 뒤에 실시됐다. 일각에선 살인사건이 여당 사회노동당에 동정표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1995646

   

스페인 선거는 총선 때마다 사건이 터진다. 2004년에는 총선 사흘 전 알카에다(^!^)가 2004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차 테러를 벌였고, 이번에는 바스크분리주의자가 테러를 가했다.

   

지난 시기 인드라 글을 보면 스페인 총선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분명 있는데, 왜 잊고 있었는가 인드라 심리를 분석중이다. 현재까지 세 가지로 분석이 된다. 하나, 인드라가 유럽여행 중에 매우 인상적인 데가 두 곳인데, 하나가 체코 프라하이고, 다른 하나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이다. 해서, 무의식적으로 스페인을 말할 때면 좋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 듯싶다. 가령 2002년 월드컵 때도 스페인에 굉장히 동정적이었던 듯싶다. 둘, 논조가 유럽 보수화를 논하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축소시키고자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셋, 현재 인드라가 가장 설득력이 있게 여기는 것은 스페인 선거 양상이다. 인드라가 현재 시민단체에 불과하지만, 여전히 사회당원이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슬쩍 넘어가려 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좀 더 자신을 투명하게 보도록 노력하겠다.

   

나토군사령관:

혹시 인드라님께선 2012년 작전권 미군 -> 한국군 전환이 혹시 중국-홍콩 연방제 형식의 남북통일 이후 동북아시아 국가연합 구축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란 뉘앙스로 해석되시는지요? 그럼 인드라님께서는 이제 미국 민주당 계열의 군산복합체 & 기후무기는 혹시 기존 일본 중심의 동아시아에서 그것도 군사위원회 주석직이 가장 No.1인 중국 & 대만까지 모두 포함한 중앙 &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정 & 옮겨갈 거라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하며 그리고 주한 미군을 전진 주둔 개념삼아 해외로 차출이 가능하다고 언급한 건 혹시 한반도 남북통일이 좀 더 일찍 이루어짐을 의미하는지 궁금한 데다가 일본의 경우 소니의 삼성전 역전패, JAL 법정 관리 신청, 혼다 & 도요타 리콜 사태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서 인드라님 입장에서는 매우 호재이겠다는..ㅋㅋㅋㅋ 저기 밑의 삼성전자 반도체 이원성(제가 알기로는..) 부사장이 투신해서 숨졌다는 기사가 혹시 삼성(생명)-56% 골드먼 새크스-22% 로스차일드 은행-산업은행 금융그룹 구축에 있어서 과연 어떠한 영향을 끼칠 거라고 보시는지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127082404945&p=ned

   

INDRA:

글 고맙습니다. 독립국이라면 전작권, 작전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를 전제하고, 전작권 이슈에 관해 정리한다. 오늘날 국유본이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기려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방위비를 부담시키기 위해서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801m_View&corp=fnnews&arcid=0920965695&cDateYear=2007&cDateMonth=04&cDateDay=03

   

이는 로마제국 시대와 비교할 수 있다. 로마제국이 속주민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듯 국유본은 속주들을 독립시키면서 제국의 틀을 내부에서부터 붕괴시키고 있다. 대체 국유본은 무슨 생각으로 속주들에게 시민권, 핵주권을 남발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여기에도 일타 삼피다. 하나, 대한민국은 전작권 획득으로 그간 미군이 담당하던 분야를 담당하게 되면서 방위비 증강이 불가피하다. 무기 대량으로 구입해야 한다. 둘, 주한미군은 전작권으로 인해 한반도 방위에 전념하는 시스템이었으나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김으로써 주한미군에 대한 활용이 가능해진다. 가령 기동타격군으로 주한미군을 중동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셋, 대한민국 군사력을 강화시켜 통일한국이 중국과 일본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독자적인 역량을 보유하게 하기 위함이다. 결국 이 통일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미국을 최우선 동맹국으로 여길 수밖에 없다.

   

주한미군의 기동타격군 전략은 이미 브레진스키가 1970년대부터 구상하던 것이었다. 오늘날 이 문제가 다시 급부상한 것은 그만큼 북한군 전력이 형편없기 때문이다. 북한군 전력은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한계에 도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전제하고, 전작권 반환에 있어 그 이면도 동시에 읽어야 한다. 즉, 통일한국을 위한 통일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여기에 군사비까지 크게 증강한다면 통일한국 국가재정 상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자주국방에 취해 혹 1960년대 북한이 보여주었던 경제 파탄에 직면하지 않을 지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하여, 인월리는 국유본의 의도를 엄중 감시할 것이다. 특히 국유본이 한나라당과 친일매국수구 민주당을 내세워 무의미한 논쟁을 유도하는 소모적인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일본이 근래 당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놓고 좋아한다는 것은 지성인다운 태도가 아닐 것으로 믿는다^)^ 삼성전자 부사장 투신, 물리학자 투신이 각각 다 이유가 있다고 보지만, 연쇄적인 자살에는 한번쯤 음모론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다만, 음모론을 남발하는 모양새는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다. 언제나 이론과 음모론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

2010년 이사분기 한국경제 전망 : 도요타 이후는 삼성전자? 국유본론 2010

2010/03/05 22: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768722

   

   

   

"나토군사령관:

몽골리안 연합 - 2050, 골드만삭스 평가 (7) :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8057&logId=3524710

   

INDRA:

글 고맙습니다. 골드만삭스 평가는 이미 노무현 정권 때에 나온 것이다. 해서, 딸랑이, 박원순도 언급했던 사안이다. 상당 부분은 인드라가 이미 인월리에서 밝혔던 것과 겹쳐 있다. 여기에 허점이 몇 있다.

   

하나, 발해만 석유가 예상보다 별 게 아닐 수 있다. 다만, 황해는 석유 자원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다른 지역에서 나올 수 있다. 현재 북한 지하자원 매장량이 과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주의해야 한다.

   

둘, 골드만삭스 전망에 의하면, 한반도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은 정체이나 남한은 감소한다. 이에 대한 인드라 전망은 일억명 국가론이다.

   

셋, 한국이 통일 과정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또한 새로운 지정학적 불안에서 중심적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는 국유본이 지금보다 더 많이 한국을 도와주어야 한다. 감동적인 수준이어야 한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골드만삭스, 그리고 인드라 국유본론 2010

2010/04/28 07:35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016262

   

   

   

"나토군사령관:

그럼 인드라님께선 행여 무소속도 안 되겠네요??.. 그럼 제이 라커펠러 입장에선 투표율이 저조해서 어용인사를 내세워서 무슨 일을 저지르는 거랑 아예 처음부터 민주 노동당을 증오하는 거랑은 과연 무엇을 더 좋아할까요?..ㅎㅎ

   

그럼 어차피 국내 반일 민노당총이 냉대를 받는 이상 아예 일부러 투표를 안 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데에 고의로 많은 비용을 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는..ㅋㅋ

   

저기 인드라님께선 만약 국유본이 망한다면 혹시 우리 나라 때문에 망할 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하며 그럼 이젠 중국 로스차일드 공산당 대 친미일파 라커펠러 구도 때문에 국내 반일 민노당총이 다시 새우등 터지는 일은 없어야 되겠네요??..

   

그러고 보니 김대중 & 오배머가 모두 똑같은 일왕한테 경의를 표했다란 공통점이 있었으며 전 인드라님의 지난 '망국적 중선거구제 그만두고 대통령 결선제를 실시해야'란 제목의 글을 보면은 괜히 정당제 정치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던 데다가 그럼 미국 & 우리 나라와는 달리 일본에서도 기존 영국 & 독일처럼 사회당이니 신당이니 하는 걸 제 3의 정당을 제이 라커펠러가 유럽과 더불어 안락사시킬 때까지 직접 키워준다란 소리인가요??..

   

아마도 제이 라커펠러 입장에선 국내 민노당총 같은 각종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자들에 대한 응징이냐 혹은 친일 민주당에 대한 지나친 자금줄 낭비에 대한 우려냐임을 놓고 서로 갈등하고 있겠으며 그리고 통일이 되기 전까진 당분간 한나라당 대 친일 민주당 구도를 제이 라커펠러 측이 유지할 거라고 판단하시는지요??..

   

어쨌든 돈이 없으면 정당도 못하는 거 이미 정당제 정치에 대한 이미지는 벌써 나빠진 지가 꽤 되지 않았나 싶었으며 그리고 민노당총 입장에선 지난 1973년 9월달 이후부터 노동당이 배제된 미국계 라커펠러 측이 세계 권력직을 잡은 이후부턴 왠지 불쌍하게도 더 많이 꼬이지 않았나 싶었다는..

   

INDRA:

글 고맙습니다. 민노당은 국유본 한반도 전략에 따라 당장 어렵지만, 통일이 되면 역시 국유본 전략에 의해 주요정당이 될 수밖에 없다. 통일 이후 북주민은 어느 정당을 선호할까. 한나라당 아니면 민주노동당이 된다. 이런 분석을 보다 구체적으로 하자. 북은 북 주민을 3단계 51개 단위로 세분한 바 있다. 이때 28% 정도의 육백만 명을 우호 층, 45% 정도의 천 백만 명 정도를 중간층, 27% 정도인 육백만 명을 적대 층으로 분류한 바 있다. 하면, 통일이 되면 어떻게 될까. 당연한 귀결이겠지만, 적대 층은 한나라당을 지지할 것이다. 중간층은 대부분 기권할 것이다. 반면 우호 층은 어디로? 독일을 떠올리면 당연 민주노동당이 될 것이다. 통일이 되면 민주노동당은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을 누르고 제 2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물론 국유본이 여전히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을 선호할 수도 있지만, 인드라가 보다 설득력이 있는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무소속이 당선되면 복당한다. 무소속은 민주노동당과 같은 제 3의 정당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국유본 장치라고 보면 된다. 한나라당, 친일매국수구민주당 집안싸움에 시민들 시선을 잡아두고자 함이다. 만일 국유본이 제 3의 정당을 키울 생각이라면 현 영국 자유민주당처럼 키운다. 독일 총선 때도 그랬다. 어차피 무소속은 친일매국수구민주당처럼 쓰레기 종자라고 인식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차라리 기권하면 기권했지, 무소속에 투표하는 것은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물론 투표는 자유의사이므로 인드라는 절대적으로 어느 정당에 투표하라,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민주노동당도 거부할 수 있다. 또 그래야 한다. 다만, 보다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보자는 취지일 뿐이다.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좋지 않다. 투표율이 저조하게 되면 대의제 대표성이 의심받게 되어 정당성에 문제가 된다. 하면 새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비용이 크다. 투표율이 어느 정도 보장되면서 자기 사람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를 전제로 어용인사 내세우는 게 낫다. 왜냐하면 작용반작용이 있다. 증오하면 그만큼 우군도 생긴다. 친일매국수구 네이버 뉴스 기사보라. 민주노동당 뉴스가 있나? 민주노총 뉴스가 있나? 없다. 맨날 한나라당 아니면 친일매국수구민주당 뉴스밖에 없다. 이것이 그들이 노리는 것이다. CB님 논리를 잘 살펴보기를 바란다. 일단 찬성이든, 반대이든 인지도가 중요하다. 세 번 이상 들어야 그에 대한 찬반 논리가 형성이 된다. 해서, 아젠다 형성, 이슈 형성이 중요한 게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그간 상당한 이슈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허나, 제한적이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알고 있다. 해서, 일각은 인드라더러 블로그나 카페에서 더 광장으로 진입해라, 라고 요구하는 바를 잘 안다. 허나, 인드라 통신, 인터넷 경력이 이십년이다. 척하면 삼천리다. 간단히 말해, 언론플레이 시장도 친일매국수구아고라 같은 데도 있지만, 인드라와 같은 곳도 있다. 친일매국수구아고라가 78%를 위한 시장이라면, 인드라 블로그, 국유본론 연구회 카페 같은 곳은 5%, 1%를 위한 장소이다. 해서, 이들은 분별해야 한다. 친일매국수구아고라는 국유본론 연구회 카페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 못한다. 반면 국유본론 연구회 카페나 인드라 블로그는 친일매국수구아고라와 같은 데에 영향을 미친다면 절대적이다. 이 차이를 알아야 한다.

   

언론플레이는 1%부터 장악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해서, 국유본 언론이 인드라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대중들은 모른다. 시민은 모른다. 허나, 국유본 언론과 국유본 언론으로 밤마다 룸살롱에서 떡을 치는 친일매국수구찌라시 미디어오늘을 비롯한 한경오프엠 놈들은 안다. 자신들 생계에 지장이 있다는 것을. 인드라는 이 작업을 지속할 것이다.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이 망하는 그날까지!!!

   

천암함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누가 되나? 한나라당? 친일매국수구당, 김정일? 모두 아니다. 민주노동당이 최대 피해자가 된다. 이를 잘 알아야 한다. 국유본의 선동 방식을. 그것도 좋은 방법이다. 허나, 자칫 소극적일 수 있다. 좌파 전술 중에 보이코트 전술이 있는데, 이것 어쩌다 한 번 써야지, 자주 쓰면 아주 곤란하다. 해서, 설사 그런 방법을 생각한다 해도 최후로 여겨야 한다. 하고, 국유본이 바보는 아니다. 필요하면 얼마든지 사건을 일으킨다. 지지난 대선 막바지에도 정몽준-노무현 결렬이 없었다면 젊은 층 투표율이 예전처럼 저조했을 것이다. 하면 노무현이 낙선되는 것이 기정사실이었다. 헌데, 이를 정노 결렬로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그만큼 국유본은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국유본이 망한다면 한국 때문에 망한다. ㅋㅋㅋ 좋은 발상이다. 그런 자세를 지니고서 살아야 인생을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패기로 살아야 한다~ 세상으로 나아가자! 지화자~"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나토군사령관:

혹시 인드라님께선 2012년 작전권 미군 -> 한국군 전환이 혹시 중국-홍콩 연방제 형식의 남북통일 이후 동북아시아 국가연합 구축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란 뉘앙스로 해석되시는지요? 그럼 인드라님께서는 이제 미국 민주당 계열의 군산복합체 & 기후무기는 혹시 기존 일본 중심의 동아시아에서 그것도 군사위원회 주석직이 가장 No.1인 중국 & 대만까지 모두 포함한 중앙 &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정 & 옮겨갈 거라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하며 그리고 주한 미군을 전진 주둔 개념삼아 해외로 차출이 가능하다고 언급한 건 혹시 한반도 남북통일이 좀 더 일찍 이루어짐을 의미하는지 궁금한 데다가 일본의 경우 소니의 삼성전 역전패, JAL 법정 관리 신청, 혼다 & 도요타 리콜 사태 등으로 인해 정신이 없어서 인드라님 입장에서는 매우 호재이겠다는..ㅋㅋㅋㅋ 저기 밑의 삼성전자 반도체 이원성(제가 알기로는..) 부사장이 투신해서 숨졌다는 기사가 혹시 삼성(생명)-56% 골드먼 새크스-22% 로스차일드 은행-산업은행 금융그룹 구축에 있어서 과연 어떠한 영향을 끼칠 거라고 보시는지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127082404945&p=ned

   

INDRA:

글 고맙습니다. 독립국이라면 전작권, 작전권을 독자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를 전제하고, 전작권 이슈에 관해 정리한다. 오늘날 국유본이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기려는 이유는 대한민국에 방위비를 부담시키기 위해서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1801m_View&corp=fnnews&arcid=0920965695&cDateYear=2007&cDateMonth=04&cDateDay=03

   

이는 로마제국 시대와 비교할 수 있다. 로마제국이 속주민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듯 국유본은 속주들을 독립시키면서 제국의 틀을 내부에서부터 붕괴시키고 있다. 대체 국유본은 무슨 생각으로 속주들에게 시민권, 핵주권을 남발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여기에도 일타 삼피다. 하나, 대한민국은 전작권 획득으로 그간 미군이 담당하던 분야를 담당하게 되면서 방위비 증강이 불가피하다. 무기 대량으로 구입해야 한다. 둘, 주한미군은 전작권으로 인해 한반도 방위에 전념하는 시스템이었으나 전작권을 대한민국에 넘김으로써 주한미군에 대한 활용이 가능해진다. 가령 기동타격군으로 주한미군을 중동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다. 셋, 대한민국 군사력을 강화시켜 통일한국이 중국과 일본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독자적인 역량을 보유하게 하기 위함이다. 결국 이 통일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미국을 최우선 동맹국으로 여길 수밖에 없다.

   

주한미군의 기동타격군 전략은 이미 브레진스키가 1970년대부터 구상하던 것이었다. 오늘날 이 문제가 다시 급부상한 것은 그만큼 북한군 전력이 형편없기 때문이다. 북한군 전력은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한계에 도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전제하고, 전작권 반환에 있어 그 이면도 동시에 읽어야 한다. 즉, 통일한국을 위한 통일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여기에 군사비까지 크게 증강한다면 통일한국 국가재정 상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자주국방에 취해 혹 1960년대 북한이 보여주었던 경제 파탄에 직면하지 않을 지 그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하여, 인월리는 국유본의 의도를 엄중 감시할 것이다. 특히 국유본이 한나라당과 친일매국수구 민주당을 내세워 무의미한 논쟁을 유도하는 소모적인 일이 없기를 바란다.

   

일본이 근래 당하고 있는 것을 드러내놓고 좋아한다는 것은 지성인다운 태도가 아닐 것으로 믿는다^)^ 삼성전자 부사장 투신, 물리학자 투신이 각각 다 이유가 있다고 보지만, 연쇄적인 자살에는 한번쯤 음모론적인 태도로 접근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다만, 음모론을 남발하는 모양새는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다. 언제나 이론과 음모론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

http://blog.naver.com/miavenus?Redirect=Log&logNo=70081768722

   

FTA와 전작권 연기를 연계시키는 것은 미디어오늘 같은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과 같은 돌대가리 머리에서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국유본 기획일 것이다. FTA를 체결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누구든지 약간만 검토하면 친일매국수구찌라시의 주장이 근거없는 선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친일매국수구찌라시들이 기대하는 바는 진영논리이다. 같은 진영이 거짓말하면 믿어주는 분위기에 편승하는 것이다. 히틀러 선전선동방식인 게다. 해서, 백번양보하여 전작권 연기와 FTA가 설령 연계되었다고 하더라도 전작권 연기는 연기대로 FTA는 FTA대로 보아야 한다. 즉, 지난 시기 남북정상회담은 외환위기와 한국금융산업 통째로 네오콘 부시파에게 주기의 연막작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평가한 바 있다. 어떤 이유로든 남북 정상이 만난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처럼 전작권 연기도 환영할 일이다. 허나, 인드라는 FTA와 한국금융산업 네오콘 부시파에게 통째로 주기에는 늘 비판적이었다."

내 안의 노무현 : 전작권 반환 연기와 FTA, 그리고 노무현 파시즘 국유본론 201

2010/06/29 17:22

http://blog.naver.com/miavenus/70088882536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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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하늘바다 : 크루그먼 인드라 VS ?

2013/03/3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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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하늘바다 : 크루그먼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36

   

"하늘바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그는 공화당 정부 때는 '부시의 저격수'로 불렸지만, 올해 들어선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으로 유명하다. 미 주간잡지인 <뉴스위크>는 크루그먼 교수를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상 급 골칫거리"라고 비유할 정도였다.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의 첫 번째 회의 주제연설자로 나선 크루그먼은 예상대로 현재의 세계경제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쏟아냈다. "전 세계, 일본식 불황에 빠질 수도... 근본해결책, 지금도 찾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한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 경기 회복 신호를 알리는 지표를 두고, "최악의 금융위기 국면은 지나가고 있다"면서도 "중환자실에서 환자가 나온 정도이며, 회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오히려 경제가 너무 빨리 회복하게 되면,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아예 10년 뒤인 오는 2018년에 다시 엄청난 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말할 정도였다.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해선, 1990년대 일본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가 극도로 수요가 위축된 상태에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일본식 불황에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아마도 내년 중반 이후에는 주가, 경기 회복이 뚜렷하게 될 것 같고... 인드라님의 말처럼... 2018년 오바마 임기 끝난 직후... 세계장악을 위한 지금보다 몇 배 더 큰 위기가 올 것 같음...

   

INDRA:

글 감사드린다. 인드라가 하도 크루그먼을 씹어대니 크루그먼이나 국제유태자본이나 똥줄이 탄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인드라만큼 크루그먼을 삼류 양아치 저질로 보는 이가 또 누가 있겠는가^^! 크루그먼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이 크루그먼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줄 때면 기대한 바가 있었던 게다. 허나, 크루그먼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죽하면, 인드라가 제프리 삭스를 인용할까. 보통 월가에서 삼대 천재로 제프리 삭스, 로런스 서머스, 폴 크루그먼이 등장한다. 인드라가 분명히 강조했다. 어차피 삼대 천재 모두 국제유태자본에 의해 키워진 인큐베이터 천재라면, 그나마 제프리 삭스가 낫다고 강조한 게다.

   

듣고 있는가. 제이 록펠러! 자네는 폴 크루그먼을 노벨경제학상에 임명하는 실책을 저질렀다는 것이네. 보게나. 자네가 아무리 언론플레이를 해도 영양가가 없다네. 반면 폴 크루그먼에게 투자한 만큼 제프리 삭스에게 투자해보시게나. 상상만 해도 엄청날 것이네. 자네의 이번 전술은 분명 틀렸다네, 노무현 선생 자살(?) 만큼이나."

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국유본론 2009

2009/06/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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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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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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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황산벌 : 빅터 로스차일드 이전엔 월터 로스차일드 인드라 VS ?

2013/03/31 18:4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08019

   

   

   

인드라 VS 황산벌 : 빅터 로스차일드 이전엔 월터 로스차일드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35

   

"황산벌:

국제유태자본에 관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1930~70년대 초반은 300인위원회의 1인자가 빅터 로스차일드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1900~1920년대는 누가 300인위원회의 1인자 혹은 리더라고 보시나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좀 더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를 고민하시길 바란다. 겸임교수처럼 날뛰면 어려울 때는 정작 돕는 사람 없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물론 아직 겸임교수가 국제유태자본에게 가치가 있으니 그 논쟁 구도 자체를 즐기기 위해 뒷받침하고 있지만, 설거지 단계로 보인다. 인기는 잠깐이다. 책을 쓰더라도 스테디셀러를 지향해야 한다. 인드라가 한국 교수 중에 인정하는 이가 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강준만이다. 그가 비록 악질 친일파 김대중 정권 때 글쓰기 책임을 느껴 방패막이를 자처했다 하나, 그 죄를 모두 덮을 수 있을 정도로 그는 한국의 소중한 지적 자산이다. 인드라가 그 심정 잘 안다. 인드라가 비록 악질 친일파 정권 퇴진 투쟁을 해서 악질 친일파 김대중 정권의 탄압을 받았다고 하나, 인드라가 만일 강준만이었다면 강준만처럼 했을 것이다. 백 년 뒤에 이 시기의 지식인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로 강준만이 반드시 거론될 것이라고 인드라는 확신한다. 물론 인드라도 포함될 것이다^^!

   

답변을 드린다. 빅터 로스차일드 이전 시기, 가령 당대 영국 언론을 움직여서 남아프리카 보어전쟁에서의 참혹한 실상을 고발하여 대중의 공분을 일으켜서 영국 자유당을 무너뜨리고, 영국 노동당을 제 일 야당으로 만든 리더가 누구일까.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제이 록펠러 이전에는 누가 있었는가? 데이비드 록펠러가 있다. 그와 같은 이치이다. 젊은 빅터 로스차일드가 당대 노회한 정객과 지식인들에게 흠모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빅터 로스차일드가 누군가의 후광을 받고 있었다고 추론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겠는가."

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국유본론 2009

2009/06/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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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싱클레어 : 인드라가 살아 있는 것은 돌고래적인 답변 덕분 인드라 VS ?

2013/03/31 18:3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507222

   

   

   

인드라 VS 싱클레어 : 인드라가 살아 있는 것은 돌고래적인 답변 덕분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31-34

   

"싱클레어:

그럼 이제 쪽지를 보내도 되나요? ^^;; 공개적으로 밝히기엔 보는 눈이 많아서...확실한지도 모르겠고 또 감시의 눈도 제법 있는 듯싶고... 궁금한 건 많은데 ...^^

   

INDRA:

글 감사드린다. 언제든 질문을 주기를 바란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곧 인드라가 사는 삶이다. 돌고래 훈련 방식을 아는가.

   

블로그는 카오스다.

http://blog.naver.com/miavenus/60003496309

   

만일 이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면 국제유태자본은 인드라를 테러해서 죽일 게다. 사인은 자살. 헌데, 그간 국제유태자본이 인드라를 살려둔 것은 돌고래적인 답을 준비했기 때문인 게다. 현재 국제유태자본은 인드라에게 또 다른 질문을 하고 있고, 인드라는 답변해야 하는 게다. 이전과 정말 다른 답변 말이다. 그 답변... 정말 어렵다. 천상에서 질문을 구해야 하는데... 신의 음성이 인드라에게 들리기를... 지금까지 인드라가 명성을 획득한 것은 인드라 때문이 아니라 신이 인드라에게 맡긴 미션인데... 인드라, 그 미션이 난해하다. 대체 이를 어찌하면 좋다는 말인가."

이스라엘과 몽골로부터의 통신 국유본론 2009

2009/06/10 00:55

http://blog.naver.com/miavenus/7004860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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