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알라알라코알라:이명박 반대하고 대안은 쪽발민주당밖에 없다는 쌍팔년도 수법 인드라 VS ?

2013/04/02 19:0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21173

   

   

   

인드라 VS 알라알라코알라:이명박 반대하고 대안은 쪽발민주당밖에 없다는 쌍팔년도 수법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3

   

"알라알라코알라 :

이명박 반대를 외치고 대안은 친일매국수구 민주당박에 없다는 쌍팔년도 수법인 게다. 딱 1년 전의 제 모습이네요. 시팔 시팔 거리면서 찾은 대안이 그나마 한나라당을 견제할 수 있는 민주당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 부끄러워라. 역시 대중은 어리석나 봅니다. ㅜㅜ

   

INDRA:

글 고맙습니다. 대중은 어리석으면서도 현명하다. 평화 시에는 순한 양과 같다. 허나, 전시에는 돌변한다. 유태인 법칙으로 말한다면, 대중은 78%까지 압박하면 그대로 순응한다.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당한다. 허나, 그 이상 내몰리면 대중은 혁명적으로 변모한다. 해서, 국유본은 탈출구를 마련해놓고 몰이를 한다. 소크라테스 격언이 있다. 자신이 몰랐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가장 현명한 때이다."

2010년 이사분기 한국경제 전망 : 도요타 이후는 삼성전자? 국유본론 2010

2010/03/0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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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마드레/madre00 : 고요함도 그 반대 마음도 아닌 것, 그 무엇을 믿는다? 인드라 VS ?

2013/04/02 18:5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20902

   

   

   

인드라 VS 마드레/madre00 : 고요함도 그 반대 마음도 아닌 것, 그 무엇을 믿는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32

   

"madre00:

아직도 감기로 고생하세요? 잠시 왔다가는 겨울 초엽, 그 짧은 밤이 아쉬워 또 여기까지 왔나 봐요. 읽을 글이 꽤 밀려 있네요. 깽판주의자시라니... ㅋㅋ. 덕분에 유쾌하게 웃고 갑니다. 팬이 많이 늘었네요. 벌써 교주 이야기까지 ㅋㅋ. 왜 사람들이 교주를 무서워할까요? 겉으론 논리를 내세우지만 자신의 약함을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

   

INDRA:

글 감사드린다. 일부 사람들이 교주론을 운운하는 것을 나는 이해한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했다. 그처럼 교주 자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교주가 보이기 마련이다. 다시 말해, 내게 교주론을 들어 비판하는 이들은 그만큼 그들이 향후 교주가 될 위험성(?)이 짙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해서, 그들은 그간 자신이 생각한 이상적인 교주와 지금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인드라 교주를 비교 비판할 자격이 있는 셈이다. 나는 이러한 비판을 즐겨 듣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교주론 비판에서 그들 교주 자질을 역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서, 님은 재미있게 교주론 논란을 지켜볼 자유가 있는 셈이다. 인드라의 깽판주의 교주론에 대해 그들이 과연 어떤 교주론으로 나올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나라면 매우 궁금할 것이다. 내 글을 읽다 보면 유쾌할 뿐만 아니라 가끔은 상쾌할 때도 있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1/29 국유본론 2008

2008/11/30 06:23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087505

   

   

   

마드레:

에효,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세상이, 지구가 이렇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저 조용하게 산다고 사는데... 우선 님과 가정이 무사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길을 택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20대가 아니시고 많은 험난한 길을 걸어오셨잖아요. 제발 더 이상 자신과 가정을 희생하지 마시길... 제가 너무 비겁한가요? 때가 늦기 전 고소하겠다는 그 사람과 타협을 볼 수 없는지요? 힘내시고요. 부디 몸조심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__*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14 국유본론 2009

2009/01/13 23:03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388993

   

   

   

마드레:

후유, 구정 귀성길에 한파가 닥치니 입춘과 더불어 올 포근한 날씨를 기다리게 되네요. 집안에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지친 가운데에서도 오늘 글 올려주시다니 감사해요! 이런저런 일도 많아 올해는 님에게 무엇보다 복을, 하늘의 가피를 기도드려야겠어요. 너무 깡으로 사시지 마시고요 ㅋ~~ 요번 연휴 푹 쉬시고요. ^&^

알파파가 전기자동차를 노이즈마케팅 했나? 국유본론 2009

2009/02/05 15: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41662496

   

   

   

"마드레:

재밌어요. 알듯 말듯 하면서도 이제는 아는 쪽으로 기울어지니 그런가 봅니다. 후일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제 지식도 제법 늘어나겠지요. 감사해요. 참, 고요함도 그 반대 마음도 아닌 것, 그 무엇을 믿으시면 더욱 편안해지실거예요. ㅋ ~~ ^^

   

INDRA:

글 고맙습니다. 깨달음이 미천하여 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마음이 고요하면 세상을 얻는다. 무질서한 세계가 어느 순간 마음과 일체가 되어 질서정연한 세계로 돌변한다. 이때 마음이 우주와 상통하니 일사천리 사통팔달 무극무경이다. 허나,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일. 애타게 다시 찾으매, 영영 돌아오지 않는 청춘이로세.

   

하면, 고요하면 얻는 세상도, 심란하여 어지러운 세상도 아닌 그 세상이란 무엇인가. 머리로는 알 수 있을 듯하지만, 아직 마음으로는 그 경지까지 이르지 못해서 아쉽다."

한단고기는 동아시아판 시온의정서이다 국유본론 2009

2009/12/16 15: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92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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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원주맘 : 교육 혁명은 우리 시대 학부모 염원될 것 인드라 VS ?

2013/04/02 18:2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7736

   

   

   

인드라 VS 원주맘 : 교육 혁명은 우리 시대 학부모 염원될 것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1

   

"원주맘: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깊은 밤 고민하다가.... 쪽지 보냅니다. 전... 원주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가 초등 입학하기 전까지는... 나름 소심껏 아이들 키우려 노력했는데.... 아이가 학년이 올라 갈수록 나도 어쩔 수 없는 속물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다는 안타까운 마음에... 염치없지만... 인드라님께... 문의(??)를 드립니다. 인드라님도.. 아이가 있을 줄 압니다. 인드라님은... 아이 교육에 있어 제일 큰 가치를 어디에 두고... 계신지요... 무엇을 으뜸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인드라님의... 영혼이 담긴 글을... 소중한 글들은... 비록 아직은 어려움이 있지만... 제 영혼에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INDRA: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 둘이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날 교육 문제에 초연한 학부모가 누가 있겠습니까. 인드라도 기러기 아빠, 귀농, 자퇴, 대안학교 등등 수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서, 첫째 아이를 아무 것도 안 하고 마음껏 놀게 하고 초등학교에 보냈더니 그해 첫째를 휴학시킬까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이미 한글을 다 공부하는 등 예습을 다 했는데 우리 아이는... 게다가 ADHD이고.. 눈물이 나더군요. 이전까지 아이들 교육권은 인드라에게 있었습니다만, 이후로 나타샤가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육 문제만 나오면 우리 부부는 잠시 언성이 높아지지만, 인드라가 늘 진답니다. 나타샤가 눈물 흘리면서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사교육 비판하기 전에 온 국민이 사교육을 할 수 없게 금지시킨 다음에 자신에게 말하라고 말입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입 닥치라고 합니다. 인드라가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사실 첫째가 공부 외에 다른 재주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다른 방면으로 길이 안 보입니다. 헌데, 지금도 왕따를 당하고 있거든요. 지난 학기에는 반장이란 친구가 주도적으로 첫째를 괴롭혔습니다. 나타샤가 할인점에서 싼 가방을 샀는데, 싸구려라면서 놀리면서 맞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선생님이 좋은 선생이어서 상대가 반장임에도 첫째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반장이 워낙 성격이 안 좋아서 선생님한테도 인심을 잃었다고 합니다. 학급원들도 반장 다시 뽑아야 한다고 할 만큼 평판이 안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자기 자식 귀한 줄만 하는 반장 학부모는 자식 말만 믿고서 오히려 저희를 타박하다가 선생님한테 면박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이번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늘 있는 일입니다. ADHD 학생의 특징이 있기에 왕따 당하기 딱 좋습니다. 해서, 나타샤 논리는 그나마 공부라도 조금 하니 다른 급우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항변하니 인드라가 딱히 할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자식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커서 부모가 도와주지 않더라도 좋은 짝 만나서 결혼하고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살면서 부모 원망하지 않으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상황 봐서 도저히 힘들다 여기면 중학교 때 자퇴시키고 다른 대안을 생각할 예정입니다. 둘째는 경우가 다릅니다. 둘째는 욕심이 많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참 많습니다. 대신 자신이 굉장히 잘 한다 여기면 열심히 하는데, 다른 이들보다 조금 못 한다 싶으면 안 하려고 합니다. 이 녀석은 그냥 둬도 어디 가도 잘 살 것 같아서 큰 걱정이 없습니다. 이 친구에 대해서는 나타샤가 조금 욕심을 내는데, 인드라가 역시 교육권이 없어서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최소한의 공감대는 이렇습니다. 그 녀석이 절실히 뭘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되는 대로 후원하겠다. 허나, 억지로 시키지는 말자. 뭐, 이 정도인데...

   

   

가치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인드라가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란 부모와 전혀 다른 족속이다. 우리 아이들은 인드라나 나타샤와 입맛이 다릅니다. 습관도 다 다릅니다. 인드라도, 나타샤가 지니지 않은 음식과 습관이 있습니다. 음식문화란 것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대체로 어머니가 해준 대로 따라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 아이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이 가장 곤란할 때가 외식할 때입니다. 저마다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는 예전에는 진보주의자랍시고 행동주의 심리학에 크게 의존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아이들이란 환경의 산물이 아닙니다. 선천적인 면이 큽니다. 허나, 선천적인 것은 부모 유전자의 우연한 조합이든, 신의 예정이든 부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환경은 선천적인 면을 보완하거나, 억압을 하므로 결론적으로 5:5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이왕이면 멋진 가방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허나, 여건이 안 되어서 할인점을 찾아 싸구려 가방을 삽니다. 이것이 아이의 인생에 어떤 결과가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인드라는 생각합니다. 가령 어떤 부자가 있습니다. 그는 일 년 내내 휴양지를 전전하며 매일같이 좋은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는 행복할까요. 인드라는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그는 행복을 체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쩌다 발견한 돼지갈비집이 있어서 일주일마다 한 번씩 쉴 때마다 갔더니 가족들 모두 질립니다. 해서, 한동안 안 가다가 두어 달 만에 갔더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불행과 짝을 이룹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똑같은 음식을 육 일간 먹는다면 칠일 째 먹는 음식이 질이 떨어지더라도 다른 음식이라면 별미라고 느낄 것입니다. 군대에서 먹는 라면이 라면 맛 중 가장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란 배고플 때 먹는 음식입니다.

   

   

그처럼 인드라가 생각하는 교육의 제 일 가치는 행복입니다. 언젠가 밥투정을 하는 아이들에게 인드라가 따끔하게 훈계한 적이 있습니다.

   

   

너희들! 아프리카 아이들을 보았니?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주는 아이들을 생각해라. 너희들! 부끄럽지 않니? 고맙게 여겨라! 지금 이 행복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교육의 제 일 가치는 행복입니다. 행복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복이 옵니다. 유념하세요! 긍정의 힘이 세상을 바꿉니다.

   

   

인드라가 혹시라도 미래에 정책 결정권을 쥔다면 다른 것 다 깽판을 쳐도 딱 하나 해내겠습니다.

   

   

교육 혁명을 해내겠습니다. 사교육을 완전히 금지시키겠습니다. 현재 사교육 인원과 시설물은 공교육 확충 인원과 시설로 전환하겠습니다. 학급당 정원을 십여 명으로 제한하여 전인교육의 기초를 만들겠습니다. 숙제를 없앨 것입니다. 전국 문구도서조합을 만들어 학습 재료 전부를 당국에서 책임지고, 전국 문구도서인의 생계 대책을 책임지겠습니다. 교육에 단 돈 한 푼 안 들게 할 것입니다. 전국의 모든 대학을 공립화하고, 평준화시키겠습니다. 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대학 못 나왔다고 피눈물 흘리지 않도록 임금 격차 등에서 혁명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교육 현안에 무관심하면서 오직 밥그릇 투쟁 따위나 일삼는 전교조를 즉각 불법화 해산시키고, 혁명적인 교육노동자 조직 결성을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교육마피아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감방에 보내고, 그들의 모든 부정한 재산을 국고 환수하여 교육 재정에 보태겠습니다.

   

인드라 교육혁명공약 12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9894006" 

다 깽판을 쳐도 교육혁명을 이룰 것입니다 국유본론 2009

2009/07/26 06:00

http://blog.naver.com/miavenus/7006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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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정우맘 : 아고라의 풋쟁이, 문선명, 사이버 마약 인드라 VS ?

2013/04/02 18:26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7491

   

   

   

인드라 VS 정우맘 : 아고라의 풋쟁이, 문선명, 사이버 마약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0 

   

"정우맘: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보는 인드라님의 고견에 늘 감탄합니다. 아고라의 풋쟁이들을 비웃듯 오늘 코스피가 제대로 올랐네요. 환율은 새 발의 피 만큼 빠져주는 모양새구요. 다름이 아니라, 아직 이웃도 아닌 처지에 몇 가지 질문해도 될까요? 엉뚱한 질문인데 문선명에 대해서 저는 사이비 재벌 교주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예전에 그 아들 결혼식 때 아랍 각 국의 왕가들이 참석하고 부시가도 참석했다는 말이 있던데.. 삼성가에서 자식 결혼시킬 때도 왕족이 참석하진 않잖아요? 울 나라에서 평가하는 것 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문선명이를 더 크게 알아주는 거 같아서 유태자본과 어떤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전 인드라님 글에 보니 신탁의 허락을 받아 유태자본론에 대해 쓴다 뭐 그런 내용 있는데 인드라님도 채널링을 하신다는 뜻인지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표현이 재미있다. '아고라의 풋쟁이들'이라^^! 우리는 허상을 약간 벗기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사실들이 있다.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 있다. 가령 국제 유가 결정 방식이다. 이에 대해 나는 강조하고, 또 강조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를 외면하는 이들이 있다. 아울러 그들이 우상 숭배하는 자 중 하나가 저질 삼류 양아치이자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 폴 크루그만이다.

   

폴 크루그만과 삼성경제 연구소 - 국제유가 50달러

http://blog.daum.net/leesc314/5522334

   

해서, 작전세력이 키우는 찌질이 미련둥이 따위에나 목을 매다는 한, 아고라 풋쟁이들은 한국 증시가 향후 설사 폭락하더라도 삼대 내리 거지가 될 수밖에 없는 팔자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아고라에서 경제 공부할 바에야 서울역에서 미리 노숙자 체험을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일이 되리라 본다. 나는 그간 주장해왔다. 주식시장은 실물시장을 6개월 선반영한다고 말이다. 해서, 내년 3월 정도에 예상되는 최악의 실물 경제 위기를 반영한 수치가 1200이라고 말이다. 환율 1100원대로 해도 코스피 지수 1200은 청산가치 이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그리고 하반기에 가서야 경기 회복 조짐이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한국 증시는 당분간 1200을 중심으로 1000과 1400 사이에서 박스권 형성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해서, 코스피 지수 1200이하는 과매도 구간이므로 여유자금이라면 지속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낫다. 물론 1000 이하라면 무조건 매수하는 것이 떼돈 버는 길임을 역설해왔다. 강조하지만, 영원한 풋도, 영원한 콜도 없다. 주식시장이 원하는 것은 단지 변동성일 뿐이다.

   

2009년 경제 전망 (삼성경제연구소)

http://blog.naver.com/tedhan?Redirect=Log&logNo=130038266407

   

삼성 역시도 국제유태자본의 지배하에 있다. 사실 삼성이 반도체 사업을 한 내막을 보면, 국제유태자본의 허락 없이 불가능했다. 반도체 사업이야말로 벤처사업이어서 초기 막대한 투자비용 대비 수익을 국제유태자본이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또한 일부 기술을 전달하지 않는다면, 삼성의 반도체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이 일본에 기술 전수를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일본 자동차, 전자제품 신화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홍석현의 유엔총장 꿈이 사라진 다음부터 이들 사이에서는 틈이 벌어졌다. 해서, 그간 세계적으로 증시가 폭등하고, 한국 증시 폭등할 때조차 삼성전자 주가가 별반 오르지 않았다. 국제유태자본의 일방적인 삼성 때리기였던 셈이다. 이후 이건희에 대한 적절한 손보기를 끝으로 봉합 모드로 가는 것인지 지금까지 관망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로스차일드-삼성증권 짝짓기가 있어 다들 예의주시하는 것일 게다. 과연 국제유태자본이 얼마만큼 삼성에 자율적인 권한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 

   

삼성경제연구소의 2009년 전망은 내가 바라보는 전망과 과히 다르지 않다. 여타 다른 기관들도 예상하겠지만, 미세한 수치 차이만 있을 뿐, 대동소이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삼성경제연구소가 대박을 쳤다는 게다. 골드만삭스나 폴 크루그만의 예상을 깨고, 유가 대폭락을 예견하였는데 적중했기 때문이다. 해서, 이번 전망에는 보다 공신력이 높아졌다 할 것이다.

   

전망 중 고려할 점은 내년 환율을 1040원으로 보는 것이다. 근래 세력은 1500원에서 흥미롭게 장난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1500원선은 인드라가 세계 최초로 제시한 가격이다. 현재 내가 보기에는, 국제유태자본은 1300원대로 설정했지만, 한국 대기업들이 수출 환경 악화로 인해 한국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오버슈팅 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지난 시기 한국 기업은 환율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여준 바 있다. 단숨에 1250원대까지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보면, 강만수는 이에 대해 책임이 없다. 환율 시장을 특정 가격대로 묶어두는 정책이란 잘못된 정책이지만, 급등락을 방지할 책임이 있기에 이에 대해서는 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까지 강만수는 이 점에서 예상외로 잘 해왔다. 현재 한국에서 강만수만큼 잘 할 재상이 없다고 나는 강조하고 싶다. 

   

골드만삭스의 1300원 전후가 국제유태자본이 설정한 포지션으로 보이는데, 현재  1400원대에는 이에 편승한 국내 대기업들의 이해가 걸려 거품이 끼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기업들의 거품은 계단식으로 내려가서 올 연말쯤이면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1300원대 가격대는 내년 자통법 시행 때까지 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자통법 이전까지는 한국 경제 불안을 조장하여 자통법이 순탄하게 시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통법이 통과되면 한국 환율은 급속히 떨어져서 내년 상반기쯤 되면 기러기 아빠들이 안심하고 송금하고, 다시 해외여행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만일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자통법 시행 이후가 경제적으로 유리할 것이라 본다.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지적되어온 유가도 대폭 하락했고, 외인 증시 지분 비율도 40%대에서 29%대인 적정 비중에 도달하여 앞으로 기껏해야 1~2% 비중을 줄이는 식인데 공매도로 인해 오히려 연말까지 매수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이제 남은 핑계는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 환투기 세력 운운이거나 선물환이거나 키코 피해 정도다. 엔케리 청산 문제부터 거론하면, 지난 10월에 고점을 찍은 후에 엔 대출 만기가 연장이 된 바 있고, 엔화 대출이 재개되었다. 물론 국제유태자본이 현재 지배하고 있는 세계 환율 시장의 기준인 엔-달러 변동을 중심으로 보아야겠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환율이 지나치게 급등한 것이 틀림없다.

   

선진국들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황인 만큼 구매력 하락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조선, 자동차 부문 수출이 급감할 것은 자명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예비 조치는 오직 실질 임금 하락밖에 없다. 그것은 고환율 정책밖에 없는 것이다. 해서, 나는 이런 이유로 대기업 법인세 인하를 적극 반대하는 것이다. 한국인은 대기업을 살리고자 고통을 이미 분담하고 있다. 이때 설사 내년에 한해 가장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는 실업 급증을 예방하기 위해, 파견직,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전제하여 노동자계급 임금을 동결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기업 법인세 인하까지 받아들일 이유는 전혀 없다.

   

   

문선명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말해둘 것이 있다. 종교적인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만큼이나 매우 예민하기에 내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나는 무신론자다. 그런 이유로 고교 때는 잠시 통일교 편을 들 정도였다. 이유는 급우 중 한 명이 모태신앙자로서 무시무시한(?) 성서주의자였기 때문이다. 내가 그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것은, 첫째, 교리보다 개신교의 지나친 전도주의였고, 둘째, 자신들만 잘 났다는 데에 대한 반감이었다. 물론 지금까지 유지되는 감정은 아니다. 나는 현재 모든 종교에 그다지 반감이 없다. 그 어떤 종교이든 부패하지 않은 종교가 없는 반면 동시에 종교가 여전히 해야 할 사회적 몫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가령 현재 정부 당국이 수양 자녀 운동을 펼치는데, 이런 운동에 나설만한 이들이 종교 단체 이외에 누가 있다는 말인가? 없다고 나는 단언하겠다. 여전히 종교가 할 일이 있다. 해서, 나는 통일교에 대해서도 그다지 반감이 없음을 말하겠다.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물을 각 분야에서 세 명을 뽑을 수 있다면, 나는 정치의 김일성, 경제의 정주영, 종교의 문선명으로 주저 없이 선택할 것이다. 참고로 세 명 모두 이북 출신이다. 조선조에 발생한 역사적인 조건 탓인지 이북 출신이 상대적으로 더 인재가 많은 듯싶다. 

   

이를 전제하고, 문선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서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프리메이슨  논리를 들이대는데 프리메이슨 논리가 국제유태자본의 자기 방어 프로그램인 만큼, 즉 허구적인 만큼 나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나는 그보다 우선 인민의 사원, 짐 존스를 알아야만 한다고 본다.

   

존스타운의 진실

http://www.mondovista.com/jones.html

   

브레진스키는 존스타운 증거를 인멸하려 했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283825

   

카터와 인민의 사원 대참사 의혹

http://cafe.naver.com/imjinjoban/221

   

국제유태자본은 이차대전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을 지배해왔다. 리버럴 쪽 대중 통제 방식이 주로 전미노동협회와 같은 노동자단체나 전쟁저항자연맹과 같은 시민단체를 활용하는 것이라면, 보수파 쪽 대중 통제 방식이란 주로 달라이 라마나 인민의 사원과 같은 종교를 이용하는 것이다. CIA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된 짐 존스 교주 프로그램은 실패했다. 반면 일본과 한국에서는 성공적이었다. 일본의 창가학회, 한국의 통일교가 그것이다. 이들의 공통된 방식이란 무엇인가. 가난하고, 굶주리고, 못 배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이들 계층이 좌파로 쏠리는 것을 지극히 경계했다.

   

해서 실시한 것이 종교 정책이었다. 이때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이 일본의 창가협회이다. 이들은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충실히 따라 급속히 교세를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는 근대 메이지유신을 주도한 조슈-삿츠마번 세력에 반대하는 세력이 있었다. 신선조와 같은 막부 세력, 임진왜란 시기부터 뿌리내린 일본 기독교 세력, 재일한국인, 오키나와인, 아이누인 등등. 이들이 모두 좌파로 넘어간다면 국제유태자본의 일본 지배 전략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들을 분열시키기 위해 지원한 것이 창가학회라고 보아야 한다.

   

창가학회

http://100.naver.com/100.nhn?docid=144904

   

공명당 소오카 학회에게 묻는다

http://blog.naver.com/hanarotel/80006889365

   

이러한 창가학회가 한국에서 최초로 문제가 된 것이 김대중 때문이다.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는 김대중이 창가학회에게 지원을 확약을 받고 대선 불출마 의사를 번복하게 되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어용언론, 한겨레는 즉시 반격했다. 

   

한겨레: 월간조선...창가학회 & DJ

http://www.hani.co.kr/section-014005000/2002/04/014005000200204291043003.html

   

그런데 삼자 입장에서 결과적으로 보자면, 어용언론 한겨레보다는 월간조선 보도가 더 정확하지 않은가 싶은 정황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에 의해 엄격 금지되었던 왜색 종교인, 창가학회, 혹은 남묘호렌게쿄가 김대중 정권 이후 백 이십 만 명이라는 교인을 확보하기에 이른 것이다. 해서, 나는 이것이 창가학회나 김대중의 힘이라기보다는 국제유태자본의 권능으로 해석하는 편이다. 즉, 국제유태자본이 김대중을 한국 대통령으로 임명했고, 이에 따라 대선 자금이 필요한데, 이 자금 일부를 어디에선가로부터 충당하지 않았을까 추정하는 것이다. 그간 국제유태자본의 방식을 보면, 북한 경수로 문제에서 보듯, 회담은 자기들이 하고, 경비는 남한더러 내라고 하는 식이다. 북미회담도 핵심인 자금 문제를 일본에서 부담하라는 식이 될 것이 자명하다. 해서, 월간조선 기사를 비판적으로 보아야겠지만, 없는 것을 있다고 말할 정도는 현재 아니라고 본다. 그보다는 있는 것을 뻥튀기했을 개연성에 주목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이후 드러나는 사실들을 검토하면, 김대중과 창가학회 사이에는 모종의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할 수밖에 없다.  

   

국내-광주광역시, 이케다SGI회장 현창

http://blog.naver.com/wowrocker/10009235707

   

구미시 池田 이케다 SGI회장 명예시민증 수여

http://blog.naver.com/wowrocker/10010400923

   

분노!!! 공공의적-이께다를 고발한다

http://blog.daum.net/koreabusan/13281500

   

창가학회는 칠십 년대에 일본에서 이미 칠백만 명에 육박하는 신도를 거느리고 있었고 오늘날 천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정치적으로 공명당을 세워 자민당을 측면 지원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1990년대처럼 국제유태자본이 일시적으로 자민당 정권을 붕괴시킬 때 기여를 하기도 한다. 창가학회는 일련종의 유파 일련정종에서 갈래로 나온 것으로 여러 모로 통일교와 흡사한 면모가 짙다. 무엇보다 통일교가 일본에서 초기 자리를 잡는데 역할을 한 것이 창가학회였다.

   

이제 통일교를 검토하자.

   

통일교와 문선명, 그리고 일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305&eid=hXlNNC9zG3KUzICcjUO9YLLB17fXMj7z&qb=wMzBpMjGIMPWusDD4Q==&pid=fgs3fwoi5Uhssvk2yRwsss--414244&sid=STAUsHIHMEkAABdTUbg

   

일본 흔든 통일교, 한국 뚫은 창가학회

http://blog.naver.com/edwarddebono?Redirect=Log&logNo=20022891026

   

[大해부]통일교 50년의 힘

http://blog.naver.com/o2423682/100011557364

   

충격, 미국은 유태계가 장악, 일본은 조선계가 장악

http://cafe.naver.com/killzap/8469

   

부시와 김대중과 문선명의 돈에 의한 삼각관계? 

http://blog.empas.com/jesus2041loving/25039985

   

문선명의 맏며느리인 홍난숙이 미국 CBS와 인터뷰한 내용

http://blog.naver.com/ghs5612?Redirect=Log&logNo=140019883310

   

빼앗긴30년 잃어버린30년(문선명 통일교 집단의 정체를 폭로한다) 박준철 저

http://blog.naver.com/ghs5612?Redirect=Log&logNo=140019783333

   

흔히 통일교가 이승만 정권 때 박해를 받다가 박정희 정권에 이르러 중정 김종필의 비호로 크게 교세를 신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사태가 단순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중정은 국제유태자본의 기관인 CIA 지시를 벗어날 수 없었다. 대표적으로 김대중 납치 사건은 박정희 권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국제유태자본이 저지른 사건이다. 물론 박정희 암살도 배후에 국제유태자본이 있는 것은 자명하다.

   

해서, 통일교 급신장 이유를 김종필에서 찾는 것은 단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보다 국제유태자본은 이승만 정권 때부터 한국에서도 일본과 같은 창가학회를 구성할 자를 찾았을 것으로 보인다. 해서, 선택된 것이 문선명이 아닌가 나는 본다. 종교 조직은 역사적으로 박해를 통해서 교세를 확장하는데, 문선명 이력을 보면 국제유태자본의 뒤를 봐주고 일부러 종교 박해 사건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심이 나는 대목이 꽤 있다.

   

통일교는 매년 엄청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에 들어간 돈을 지원했다는 이야기는 공공연한 일이며, 그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모든 정치세력에 지원한 액수도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그뿐이랴. 미국 유수의 언론을 장악하고, 정치권에 로비를 할 만한 자금이 넘쳐난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통일교는 세계일보, 성남 일화, 피스컵에서 보듯 거의 모든 면에서 적자이며, 지난 총선에서의 득표율을 고려해도 실제 신자수가 백만 명을 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교가 신비한 자금력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이 일본 통일교에서 들어오는 자금 때문이라고  말들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일본 통일교에서 감당할 수 있을까? 나는 이에 대해 일본 통일교인들의 앵벌이만으로 자금이 이루어질까 회의적이다.

   

오늘날 통일교 문선명이 자랑하는 것을 보면 고르바초프 회담 따위에서 보듯 이케다 다이사쿠 행보와 흡사하다. 둘이 쌍둥이가 아닐까 의심할 지경이다. 이들이 내세우는 교리도 대체로 초 교파적이며, 세속적이다. 동영상 시대정신처럼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거나 불상 등의 우상숭배를 금한다. 아울러 종교란 지상의 인간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종교 도구론을 적극 펼치는 점도 같다. 또한 남미나 아프리카의 선교 활동을 보면 처음부터 선교에 주력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시킨 후에 선교활동을 시작하여 개신교 선교의 모범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세계 평화를 내세우며 세계 단일 종교를 목표로 둔다는 점에서 국제유태자본이 전략적으로 펼치고 있는 종교운동과 궤를 같이 한다. 문선명은 짐 존스에 비할 바 없이, 이케다 다이사쿠도 한 수 양보할 정도로 너무나 잘 소화해냈다.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대목은 문선명의 소련, 북한 공산당 지도자들에 대한 언급이다. 그간 승공연합으로 공산주의와 맞싸운 투사 입장에서 볼 때, 소련, 북한 공산당 지도자, 즉 고르바초프나 김일성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게다^^! 단지 자신의 반공주의 종교노선을 변명하려는 것치고는 매우 의미심장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채널러는 아니다. 어릴 적부터 그런 분야에 SF적 호기심이 많았을 뿐이다. 청소년 시기에도 어설픈 도사 흉내를 내곤 했다. 대학에 들어온 이후에는 이성이 크게 자리 잡아 도사연하는 버릇이 자취만 남았다. 그렇다고 해도 재미를 완전히 잃은 것이 아니어서 지금도 이 방면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보는 취미가 있다. 해서, 정확히는 기자적 관심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 날 문득 국제유태자본론을 써야 한다는 소명이 강렬하게 다가왔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쓰는 것이다, 라고 별안간에 깨달았다. 이성적인 나로서는 도저히 이 현상을 설명할 수가 없어서 당황했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이성적으로는 거부감이 짙어서 이 현상을 나름대로 설명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내 이성적 세계관은 이 세계가 관계의 세상이며, 우연적 소산의 세상이며, 인간의 발달된 이성만큼 필연화가 되는 세상이다. 그러나 다른 한 편 우주에 대한 경외심이 여전히 있는 것이 사실이며, 기존의 종교만으로 해소시킬 수가 없으며, 이는 현재 내 마음 속에서 신기하게 양립되어 있어서, 이 상황을 굳이 비교하자면, 드라마 X파일의 멀더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나는 내게 발생한 현상에 대해 확신하지 않으며, 이에 대해 늘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해서, 이외에 님에게 해줄 말은 별로 없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1/29 국유본론 2008

2008/11/30 06:23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087505

   

   

   

   

"정우맘:

이제 이웃이니 댓글 달아도 되겠지요.(근데 서로 이웃은 뭥미? 일단 그냥 이웃했습니다.) 쪽지나 댓글 하나하나까지 감시당한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치는데요. 어설픈 질문에 시원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서로 이웃은 말 그대로 서로가 이웃한다는 네이버 특유의 제도다. 이웃은 일방적 이웃이고 말이다^^! 더 알고 싶으면 정우맘님이 서로 이웃을 신청하면 알게 된다^^!

   

그래도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다. 동향 파악으로 보이니까 말이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03 국유본론 2008

2008/12/03 07:25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233251

   

   

   

   

"정우맘:

오늘도 변함없이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간만에 찬찬히 읽어보니 까페가 개설되었네요. 지금 가입하고 오는 길인데요. 내심 이런 카페가 생겼음 했는데 생기고보니 막상 뭐랄까 나만의 밀교가 오픈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카페가 활성화되어서 읽을거리도 풍성해진 것 같아 좋습니다. 지금 tv 켜보니까 AIG 주가가 3년 전 100불도 넘던 것이 34센트라고 하네요.. 구제금융해서 국유화가 되던 어쩌던 AIG 주가가 600원이면 진바닥을 향한 용트림이 아닐까 싶네요. 또 궁금증이 도져서 댓글 쓰는데요. 요즘 뉴스 보다 보니 사이버 마약이란 게 있대요? 효과가 있네 없네 처벌할 규정이 있네 없네 말들이 많은 듯해요. 티비 광고도 하던 엠씨자승도 그러면 마약이냐... 논란이 많나 봐요.. 인드라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INDRA:

대중 심리 통제에 대한 의혹 제기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dir_id=607&eid=YNxDI1KXlnr2lOyDxXQFFH0+lXDuF2ig&qb=7KGw7Iq57Z2sIOuHjO2MjA==&enc=utf8&pid=fjI%2Bjloi5TCssb9sUjRsss--307779&sid=Sa6wLnKXrkkAABK6EkE

   

아이도저는 MK 울트라 프로젝트의 일부다

http://ayakashi.tistory.com/298

   

MK 울트라 프로젝트

http://blog.naver.com/scsa316?Redirect=Log&logNo=150002633511

   

존스타운 대학살과 월드비죤 CIA와 암살자들

http://cafe.naver.com/ufoseti/1992

   

글 감사드린다. 님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관심을 보이기에 인드라가 주목하기로 했다. 일단

사이버 마약 파일을 받았지만. 헤드폰이 없이 실험을 해서 의미가 없다. 헤드폰이 없이는 효과가 없다고 한다. 그러다가 근래에 주변에서 일이 많이 생겼다. 해서,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인드라 월드리포트를 쓸 여력도 없었다. 하여, 아주 잠깐 해보았는데, 인드라 생각은 아래 체험기 정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http://blog.naver.com/fbtkd78?Redirect=Log&logNo=90042616868

   

다만, 인드라가 다른 이들보다는 약간 의지력이 강한 편이어서 최면 효과도 상대적으로 잘 안 통하는 성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사람도 있을 것이라 본다. 또 이와 유사한 것으로써 근래 단월드에서인가 뇌파진동이 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801&eid=QXs2QWZc/aDyYnWOScvGtq+REHKm2+LC&qb=64eM7YyM7KeE64+Z&enc=utf8&pid=fj/SUloi5TosstDbqQRsss--272002&sid=Sa-Tb-@Ur0kAAEF67bI

   

아울러 이 대목에서 'MK 울트라 프로젝트'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이 음모론자라고 자부하는데 'MK 울트라 프로젝트'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 프로젝트는 케네디 암살사건과 함께 언제나 음모론자들에게 사랑받는 메뉴이기 때문이다. 조승희 뿐만 아니라 과거 미국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 특히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폭파사건에서 부각이 되었다.

   

이 대목을 더욱 확장시키면, 이슬람 근본주의 과격단체 회원의 자살특공대 사건을 고려할 수 있다. 인드라는 이슬람 근본주의 과격단체의 뿌리가 국제유태자본임을 강조한 바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호메이니처럼 심어둔 스파이라는 것이다.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을 암살한 이슬람형제단이란 국제유태자본의 산하기구라는 것이 인드라 주장인 것이다. 물론 911테러의 배후인물로 찍힌 빈 라덴은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일 뿐이다. 오늘날 파키스탄이나 인도에서 벌어지는 테러 배후는 국제유태자본인 것이다.

   

근래에도 인드라에게 뇌파 공격에 대해 질의하는 이들이 있다. 과거 반문화 동호회 당시 피해를 호소하는 이가 몇 있었기도 하다. 인드라는 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해서, 쪽지로도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다. 아직 그 피해가 뚜렷하게 입증된 바는 없다. 또한 전문가들이 주파 공명이 이론적으로 설령 가능하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난점이 많다 하여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어느 한 쪽에 기울기 보다는 균형 감각을 발휘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파 공명이 되면 멀쩡한 다리도 무너질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과대평가하여 대중 일반에게 사용가능하다는 주장에는 허황된 주장이라고 일축하지만, 특정 인물에 대해서 주파 공명을 일으키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 공대 출신인 인드라의 소견인 것이다. 아울러 왜 별 볼 일도 없는 인간들을 실험하느냐고 하지만, 기술 수준이 미약하여 최면 효과처럼 최면이 잘 먹히는 대상을 우선적으로 택해 실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인드라 입장이다. 의지력이 약하고, 남의 말 잘 듣고, 귀가 엷은 이들은 주의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06 국유본론 2009

2009/03/06 03: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403511

   

   

   

"정우맘:

바쁘신 와중에 명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읽다보니 인드라님이 환율, 주가 전망이 빗나갔다고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시는 듯합니다. 몇 월에 얼마가 오르고 내리고의 예측은 사실 3~4년 주기의 큰 그림으로 본다면 지엽적인 부분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의 자제하시는 모습은 모양 빠질 수 있으니, 개의치 마시고 예전 같은 화통한 전망 부탁드립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후의(厚意)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큰 그림은 큰 그림이고, 작은 그림은 작은 그림이다. 이 땅이 좁다, 하는 기개가 필요하다. 해서, 먼 길을 떠나는 이가 작은 봇짐에 연연하여 길을 떠나지 못함은 도리가 아닐 것이다. 바로 그러하기에 그때그때 봇짐에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 나설 때 나서듯이 반성할 때 반성해야 한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여 큰 일이 됨을 경계함이 마땅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2 국유본론 2009

2009/03/12 05:5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70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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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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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제이맘 : 향후 한국 교육 문제는 학부모에서 시작한다 인드라 VS ?

2013/04/02 18:1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7056

   

   

   

인드라 VS 제이맘 : 향후 한국 교육 문제는 학부모에서 시작한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9

   

"제이맘:

안녕하세요 ^^ 매일매일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기는 푹 쉬고 영양가 많은 음식과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 낫는답니다. 제 질문이 추가되어 푹 쉬는 일이 어렵겠지만요^^ 전 원래 경제 분야는 완전히 문외한인데, 이번에 리먼브러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일련의 동향들이 너무 이상하게 여겨져서 (언론의 나팔 불기부터가.. 어쩌면 시대정신을 보고 난 후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하여 신문, 인터넷 기사 경제면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생전 관심도 없던 주식, 환율까지 열심히 보다보니 '수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그렇게 검색에 검색을 하며 혼자만의 가설을 세우다  인드라님의 글을 보고서야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대충 앞날을 그려보고 나니 전 제 아이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전 음모론에 관심이 있는 편이고, 어느 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 단일정부든, 666이든, 적그리스도이든...개인적으로는 그들이 결과적으로 실패할 것이라 믿습니다. 인간이 신이 되려는 노력, 그것은 어느 기간 동안은 성취된 듯 보이지만 결국 내부에서부터 붕괴되어왔다고 보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세계화가 심화되어 4개 경제 블록화가 되든, 단일화가 성공하든, 아니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다극화의 세계로 가든... 우선 우려되는 것은 전쟁으로 인한 참상이고, 그 다음이 양극화의 심화입니다. 음모론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전쟁과 극단적인 양극화, 이 두 가지는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결론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전 한국 엄마들의 '비정상적인' 교육열이 방향을 제대로 짚고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그런 동시에, 부모가 노후와 온 미래를 저당 잡혀 아이 교육에 모든 것을 퍼부어도 이미 양극화로 고착화된 "신분사회" (계급은 계급 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신분은 혈연에 종속된 것이라는 의미에서 신분사회입니다.) 에서는 더 이상 교육에 의한 기회평등의 신화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교육 투자'는 결국 부모와 자녀 양측 모두를 파산시킬 양날의 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비리그 유학을 보내는 것이 마치 초중등학교 의무교육수준으로 되어버릴 것 같아요. 그런 미래가 보장되기 어려운 교육을 위해 부모는 모든 것을 저당 잡히게 될 것이고, 아이도 '성공'을 하거나 '주류'에 편입되거나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지겠죠. 그럼에도, 그들이 의도한 바대로 우리는 이미 노예가 된 이후에도, 자신이 노예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오로지 내 가족의 '자산'에만 신경 쓰며 살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소비신화에 길들여진 우리는 모두 '돈의 노예'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돈'을 좌지우지하는 그들의 권력이 절대적일 수밖에요...) 그렇다면 아이에게 비판적 정신과 '자각'을 위한 자양분을 키워줘야 하는 건지, 아님 '배부른 노예'로 살도록 두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저 자신조차, 생활에서는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으니까요. 내가 소비의 노예라는 것을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으니까요... 그냥 지금은, 제 아이가 적어도 외국어 3-4개 국어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구나 하는 생각 정도입니다. 인드라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요. (죄송합니다만, 제 아이디나 실명은 공개하지 말아주세요 ^^... 부디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글, 날카로운 생각 널리 알려주세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쪽지나 메일로 의견을 보내주는 경우, 프라이버시를 위해 나는 가급적 아이디와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가명으로 처리하고 있다. 걱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감기가 여러 방안을 써도 효과가 없는 것은, 아마도 수면시간이 매우 부족해서인 듯싶다. 어느덧 하루에 두세 시간만 자는 버릇이 되어서 1시에 자건, 2시에 자건 4시 반이나 5시 무렵이면 잠이 깬다. 금연한 뒤로 환절기에도 감기 걸리는 일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볼 때, 수면 부족이 원인이라고 본다. 잠이 부족해서 퇴근 후 자정 무렵 운전하면서 돌아올 때는 대부분 졸음운전을 한다. 나도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교육에 대한 걱정이 크다. 이에 관한 나의 입장은 크게 세 가지다.

   

하나, 오늘날 공교육은 체제 전환 기능을 상실했다. 근대에 공교육이 강조된 까닭은 근대화에 필요한 인력 양성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문명의 출발은 외부 유입론이 옳다고 보며, 문명의 멸망은 내부 붕괴론이 맞다고 본다. 해서, 한국 근대화 역시도 외부에서의 유입으로 시작되었다. 이런 이유로 일제시대에도 대토지 지주들이 자제를 굳이 동경 유학시킬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는 셈이다. 자제가 배워오는 것이야 대부분 자신의 계급을 배반하는 이론이 대부분임에도 왜 대토지 지주들은 유학을 시켰을까? 이는 지주조차도 근대화 시대에는 자본이 우위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식민통치 시절이기에 학생들은 자본 우위를 넘은 노동 우위의 세상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보다 미래적 관점만이 일제 식민통치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목표는 교육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문제는 소련이 붕괴되었다. 게다가 북한은 정보 통제가 되던 시절의 인민의 낙원에서 인터넷 발달과 인적 교류로 말미암아 처참한 국가로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내부적으로 근대화로 인한 지배 계급 구성 변화가 불가피하여 신분 상승이 가능했던 것은 베이비붐 세대까지다. 베이비붐 세대가 소위 쌍봉 세대로 단카이 세대처럼 풍부해진 유동자산을 굴릴 때 체제 전환 기능의 상실은 불가피했던 셈이다. 해서, 눈에 보이게 체제 전환이 가능하다고 많은 이들이 여기기 전까지는 공교육에서 다른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둘, 오늘날 교육 문제는 세계 변화를 교육이 반영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세계가 금융위기로 고통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본주의 하에서의 개혁만을 고려한다. 또한 이 개혁이란, 대부분 지배 엘리트의 인사이동에 불과하며, 실효성이 거의 없다. 예전에는 지배 엘리트 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블레어, 클린턴을 보더라도, 그리고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를 보더라도 차이가 거의 없다. 그럼에도 공교육이 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까닭은 명백하다. 공교육의 목표 중 하나가 신분 상승이다. 세상이 아무리 교육으로 신분 상승이 갈수록 어려워지더라도 공교육은 신분 상승이 어렵다는 것을 알아도 부정해야만 한다. 그래야 공교육이 유지되니까 말이다. 해서, 여기서부터 모순이 발생하고, 공교육은 그 자체 거짓, 가식이 된다. 이는 전교조 선생의 내면세계에서 극대화될 것이다. 상당수 전교조 선생은 지금 생활하는 이치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이치가 다른 까닭에 위선적인 자신에 괴로울 것이다. 정리하면, 한국 교육이 예전과 달리 체제 전환 기능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기득권을 위해서 마치 여전히 체제 전환 기능이 있는 양 설레발치는 것이 현실이다. 학부모들은 이를 잘 모르더라도 학생들은 이 모순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셋, 향후 한국 교육 문제는 학부모에서 시작한다. 오늘날 교육 일선에 선 대부분 전문가나 사람들은 학부모가 문제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한다. 사교육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교육열' 이외에는 마땅한 변수가 없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 일부 전문가들은 학부모의 인식 전환을 요구하거나 영합한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열성적인 것은, 두 번째 문제, 세계 변화를 교육이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단적으로 말해, 전교조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학부모들이야말로 최종적으로 남아 있는 교육을 통한 체제 전환 층이다. 전교조조차 포기한 것을 학부모들이 체제 전환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 아무리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고시 패스가 힘들더라도, 의사가 되기 어렵다고 해도, 그래도 그 자리가 가장 안정적이므로, 그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산 감소를 감수하고서라도, 조기 교육을 통해서라도 자식에 관한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방향은 같더라도 방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해외 조기 유학, 대안 교육 등등이다. 또한 이것은 역설적으로 사교육마저도 계급적 분별을 낳았다. 최상위 계층은 유치원 때부터 자제를 일대일 과외로 단련시키며, 중산층은 기껏해야 동네 보습학원에 보내는 수준이다. 아이들을 사교육에서 해방시키자고? 그리했다가는 아이가 오히려 왕따 당해서 닌텐도 게임이나 열심히 할 것이다.

   

하여, 학부모의 체제 전환 열망과 교사들의 체제 전환 열망이 제대로 만나는 것만이 교육 혁명을 이룰 수 있는 길이다. 이 열망을 현재 주류 진보 좌파가 들어주지 못 하고 헛소리나 해대니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참고로 아이에 대한 교육권에 관해 말발이 세서 최초 내게 있었으며, 혁명적인 방식을 진행시켰다. 결과는 처참한 패배였다. 해서, 나는 아이 교육권에 대한 권리를 박탈당했다. 일단 첫째가 나를 닮아서인지 나보다 더 특이해서 학교생활에 적응을 할 수 없었다. 정말 심각하게 자퇴를 고려할 정도였다. 게다가 다른 애들은 이미 학원 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운다든지 했다. 나는 패배했다. 첫째 아이는 유태인 엄마처럼 엄마가 전적으로 아이의 재능을 꽃피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매달려야만 하는 타입이다. 바보 아니면 천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만, 둘째는 첫째와 달리 매우 평범하지만, 이 사회에 적응이 빠를 것으로 보여 역설적으로 굳이 교육이 필요 없다고 보고 있다. 공부 못 해도 세상을 눈치껏 살아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내 교육론은 내 아이들에 대해 별 쓸모가 없는 셈이다.

   

'개인적으로 일을 진행시키면 이처럼 대세론에 묻히기 마련이다. 학원에서 해방시키자라는 구호 좋아. 하지만 친구들이 모두 학원에 가는데, 아이가 학원을 가지 않고 남아 있다면 그 아이가 무엇을 하겠어? 게임뿐이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경험에서는 교육에 대해 말할 수 없는 입장이나, 이론적으로는 교육에 관해 지금처럼 말할 수 있다. 이론적인 것이 가능한 것은 체제 전환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데서 비롯되는데, 이는 비주류 중의 비주류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전교조가 조직적, 이념적인 변화를 하지 않는 한, 한국 체제 변환과 한국 교육 여건 변화가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여, 결론은 사회 혁명이 선행되지 않는 교육 개혁론은 허구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해서, 나는 오늘날 세계인 국제유태자본의 현실을 직시하는 교육을 하고자 했다. 해서, 애니매트릭스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나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첫째가 애니 매트릭스를 끝까지 못 보고 내게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했다. 인류의 미래를 본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고, 그만 보았으면 좋겠다고. 그렇다. 현실은 이렇듯 비극적이다. 아이들은 이를 받아들이기에는 앞날이 창창하다. 예서, 나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획득한 교훈을 떠올리고는 한다, 비록 홀로코스트는 국제유태자본이 만든 신화이자 거짓이었지만 말이다." 

국제유태자본:부동산 버블,강만수,이성태,교육혁명,운명적 글쓰기 국유본론 2008

2008/11/08 08:47

http://blog.naver.com/miavenus/700370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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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애니맘 : 신동헌 화백 인드라 VS ?

2013/04/02 18:17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6834

   

   

   

인드라 VS 애니맘 : 신동헌 화백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8

   

"애니맘: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얼마 전에 인드라님 블로그를 알게 되어 이웃이 되었는데 인사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체력과 정신력을 소모해 가시면서 쓰시는 글들,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쓰신 글을 찾아 읽다가 신동헌 화백님에 대한 글을 읽고 반가워서 이웃신청 인사 겸 쪽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친한 분이시고, 저도 어렸을 때부터 뵈었었는데, 너무나 해박하시고 결코 '늙지 않는' 영원한 젊은이라고나 할까요.... 특히나 그 분의 유머에 여러 번 쓰러졌던 저로서는 늘 존경스럽고 신비로운(?) 분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음악 분야에도 너무나 박식하십니다. 저도 그 분처럼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소녀이고 싶네요..... 초면에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아 실례는 아니었는지 걱정됩니다.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신동헌 선생은 무지개 요정 통통 시나리오 작업 중에 딱 한 번 뵈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훌륭한 선생이다. 내가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 체질에서 태양인적 속성이어서인지 몰라도 딱 보면 견적이 나온다고 보고 있다. 신동헌 선생은 천재다.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최소한 아톰 만든 데츠카 오사무 정도의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 굶어죽을 지라도 자신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평가할 수 있는 사회가 아쉽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 리포트 2008/11/15 국유본론 2008 

2008/11/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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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예수의 돌: 나꼼수 협찬 에스티 로더는 뉴라이트파 인드라 VS ?

2013/04/02 18:12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6301

   

   

   

인드라 VS 예수의 돌: 나꼼수 협찬 에스티 로더는 뉴라이트파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7

   

"예수의 돌 :

   

인드라님, 안녕하신지요. 요즈음 나꼼수가 인기인데, 유일하게 협찬한 - 직접은 아니고 '쪽발찌라시' 시사IN에 협찬 - 회사가 Origins라는 스킨케어회사더군요. 알아보니 유명한 에스티 로더 화장품의 자회사(브랜드)인데, 이건 어느파 소속일까요? 결과적으로 나꼼수는 어느 쪽 파벌에서 미는 오메가(or 알파)프로젝트인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인드라 :

   

에스티 로더는 뉴라이트파이다.

   

"에스티로더 기업은 1946년 조셉 로더(Joseph Lauder)와 그의 아내 에스티 로더(Estée Lauder)가 뉴욕에서 화장품을 생산하면서 설립되었다. 처음 초기에는 슈퍼리치 크림, 크림팩, 클린징오일과 스킨로션의 4종 만을 생산하였고, 2년 후에는 뉴욕의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백화점에 매장을 오픈 하였다. 이후 15년간 사업영역을 확대해가며 미국에서 제품을 꾸준히 판매하였다.  

   

1960년 전세계적으로 판매망을 확대하였으며, 런던 해롯백화점에 처음으로 매장을 오픈하였다. 그 다음해는 홍콩에 사무실을 열었으며, 1964년 남성을 위한 향수와 그루밍(grooming)제품을 생산하는 아라미스회사(Aramis Inc)를 설립하였다. 1967년에는 경영재무분야 편집장들이 지정한 최우수 여성기업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1968년 클리니크(Clinique) 연구소를 설립하고, 피부과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알러지 테스트 및 무향의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였다. 또한, 에스티로더의 클리니크 브랜드는 남성을 위한 '세컨드라인(second line )을 소개한 최초 여성화장품으로, 1976년에 "남성을 위한 스킨서플라이즈(Skin Supplies)"라는 독립라인을 오픈 하였다.

   

1981년 구소련에서까지 제품이 판매되면서 세계적으로 약진하였다. 현재에도 꾸준히 개별 소매점 뿐만 아니라 전세계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3년에는 직원수가 2만 여명에 달했고, 판매액은 50억 달러에 이르렀다. 2004년 2월 십대를 타켓으로 출시되었던 '제인(Jane)'이 매각되었고, 2006년 4월 1999년에 매입했던 스틸라(Stila) 브랜드를 매각했다. 로더가(家)가 주식의 70%를 보유할 정도로 로더가에 의해 기업이 경영되고 있으며, 현재 CEO는 로더의 손자인 윌리엄 P.로더(William P. Lauder)이다. 매년 유방암 의식향상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

[출처] 에스티 로더 [Estée Lauder Companies ] | 네이버 백과사전

   

에스티 로더 [Estee Lauder, 1908.7.1~2004.4.24]

   

요약

미국의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에스티 로더'의 창업주로 '세계 화장품 업계의 거장', '세일즈의 귀재'로 불린다.

본명

멘처(Josephine Esther Mentzer)

별칭

세계 화장품 업계의 거장

국적

미국

활동분야

경제(화장품업)

출생지

뉴욕 퀸스지구

본문

본명은 조지핀 에스터 멘처(Josephine Esther Mentzer)이다. 1908년 8월 1일 뉴욕 퀸스지구에서 이민자 부모인 체코계(系) 아버지와 헝가리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로더는 일찍이 화학자인 삼촌 쇼츠(John Shotz)가 만든 미용크림을 미용실 등에 팔러 다니면서 화장품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자신이 직접 만든 화장품을 미용실 손님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며 고객을 확보한 뒤, 화장품이 인기를 끌자 1946년 남편 조지프(Joseph) 로더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를 창업하였다. 1948년부터는 뉴욕의 백화점에 제품을 납품해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혔고, 업계 최초로 무료 샘플과 고급 매장 전략으로 고객을 확보하면서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로 성장시켰다.

   

에스티 로더사(社)는 2004년 현재 종업원 2만 명에 10여 개의 화장품·향수 회사를 거느린 세계 최대의 화장품 그룹으로, 매년 120여 개국에 10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만도 47억 달러에 이른다.

   

1982년 남편이 죽은 뒤에는 아들과 함께 회사를 경영하다가 199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1998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의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천재 경영인 20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에스터 로더사는 격주간 종합경제지 《포춘 Fortune》이 2003년 선정한 "500대 기업" 가운데 349위에 올랐다. '세계 화장품 업계의 거장', '세일즈의 귀재'로 불린다.

[출처] 에스티 로더 [Estee Lauder ] | 네이버 백과사전

  

   

에스티 로더는 조지 소로스처럼 헝가리계 유태인이다. 유태인의 미국 집단 이주는 다섯 번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건국 이전 시기로 이때  루즈벨트 가문이 입성하여 뉴욕주에서 영주가 된다. 이 시기 이주한 유태인은 페니키아/카르타고 유태인들로만 구성되어 오늘날 국유본 핵심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정착한 유태인은 그 인구 규모가 매우 적다.

   

두 번째는 1830년대부터 남북전쟁까지 시기까지이다. 이 시기는 서유럽에서 혁명이 실패하고 경제난이 가중되던 시기여서 서유럽인이 많이 이주하였는데, 이때 유태인도 일부 들어왔다.  이 시기에도 유태인 유입이 크지 않았다.

   

세 번째는 1880년대부터 일차대전 전까지이다. 이 시기에 오늘날 미국 유태인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유럽 유태인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흔히 말하는, 카자르/하자르 유태인이 이들이다. 오늘날 뉴욕에서 유태인 명성에 걸맞지 않게 택시 운전을 하며 빈민가에서 살고 있는 유태인이 있다면 십중팔구 카자르/하자르 유태인, 혹은 동유럽계 유태인이다.

   

네 번째는 히틀러 정권 시기부터 이스라엘 독립 때까지이다. 다섯 번째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소련 붕괴로 인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에스티 로더는 세 번째 시기에 이민을 온 유태인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하면, 에스티 로더는 왜 뉴라이트파인가.

   

http://piafpiaf.blog.me/120002791692

   

에스티 로더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 레너드 로더와 로널드 로더이다.

   

이중 중요 인물이 둘째 로널드 로더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3322049

   

http://blog.naver.com/pandacho/1500279490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339545

   

로널드 로더가 크림트 그림을 샀다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헌데, 재벌이 그림을 사는 건, 상속과 관련이 있다. 미술시장 인플레가 극심한 비밀은 바로 국제유태자본 귀족 가문들의 비밀스런 재산 상속에 있다. 이외에도 쪽발 놈현 재단처럼 재단 기부를 통한  상속 등이 있다. 한국의 더럽고, 추잡한,  쪽발 돼중, 쪽발 놈현, 재벌이 독창적으로 재산 상속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모두가 국유본에게 배운 것이다.

   

이런 로널드 로더와 수십년 지기가 있다. 누구?

   

베냐민 네타냐후 (Benjamin Netanyahu) 이다. 그는 누구인가?

   

"베냐민 "비비" 네타냐후(히브리어: בִּנְיָמִין "ביבי" נְתַנְיָהוּ‎, 1949년 10월 21일 ~ )는 이스라엘의 정치인이다. 리쿠드 당 소속으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제9대 총리를 지냈으며 2009년에 다시 총리에 임명되어 현직 총리로 재직중이다. 그는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인 1949년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대학 교수인 부친을 따라 1963년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이후 6년간 군복무를 한 것을 제외하고는 1980년대 후반 이스라엘 정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거의 미국에서 활동하였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근무하였다. 1982년에는 워싱턴의 주미 대사관에서 근무하였고, 1984년 ~ 1988년UN 대사를 지냈다. 1988년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고, 이츠하크 샤미르 정권에서 각료로 재직하였다. 1993년 리쿠드 당 당수로 선출되었으며, 1996년 총선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 총선에서는 동시에 총리를 별도로 직선으로 뽑도록 되어 있었다. 총선 직전 팔레스타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그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초강경 정책을 실시할 것을 내비치며, 온건파인 시몬 페레스 당시 총리를 공격하였고, 결국 그는 페레스를 1% 포인트 차로 제치고 총리로 당선되었다. 그는 당시 이스라엘 역사상 최연소 총리였고, 또한 이스라엘 건국 이후 이스라엘 영토 안에서 태어난 최초의 총리였다. 총리로 재직하면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야세르 아라파트와 대립하기도 했으나, 미국과 요르단의 중재로 와이리버 협정을 체결하여 영토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협정 체결은 그를 지지하던 우파의 신임을 잃게 된 결과를 초래했고, 개인적인 문제와 부패 스캔들 등으로 구설수에 올라 1999년 총리 선거에서 노동당에후드 바라크에게 패하여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이에 그는 리쿠드 당의 당수직도 내놓고 잠시 정계에서 물러났다. 그 후 아리엘 샤론 정권의 각료로 참여하게 되어, 2002년 ~ 2003년 외무장관으로 재직하였고, 2003년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아리엘 샤론이 맡고 있던 리쿠드 당 당수직도 다시 노리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2005년 8월 9일 샤론 총리의 가자 지구 유대인 정착촌 철수 계획에 반대하며 재무장관직을 사임하였다. 그리고 샤론 총리가 리쿠드 당을 탈당하고 카디마 당을 창당하자 그 해 12월 리쿠드 당 당수직 선거에서 다시 당수로 선출되었으며, 2006년 총선에 출마하였다. 총선 결과 리쿠드 당은 원내 제1당의 자리를 카디마 당에 빼앗겼으며, 총리는 카디마 당의 에후드 올메르트가 선출되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하여 자신이 다시 총리가 되면 이란 핵시설에 선제 공격을 하겠다고 발언하는 등[1] 초강경 우파의 행보를 이어갔다. 그 후 이스라엘 정국은 경제위기, 집권당인 카디마 당의 부패 스캔들, 가자 지구 문제 등으로 혼란이 계속되었다. 비리에 연루된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 이후 새 정부 구성이 이루어지지 못하자, 2009년 2월, 조기 총선이 실시되었다. 가자 사태가 쟁점이 된 총선 기간 중에도 강경 우파 행보를 이어갔으며, 이에 호응하는 유권자들의 반응에 카디마 당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도 작용하여 그와 리쿠드 당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총선 결과 그가 이끄는 리쿠드 당은 카디마 당에 1석 차로 패했으나, 그는 에후드 바라크 전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등과 연정을 구성하여 3월 31일 총리 자리에 올랐다."

http://ko.wikipedia.org/wiki/%EB%B2%A0%EB%83%90%EB%AF%BC_%EB%84%A4%ED%83%80%EB%83%90%ED%9B%84

   

"리쿠르당은 데이비드 록펠러 뉴라이트 카터레이건 정당입니다. 카디마당은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정당입니다. 노동당은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 정당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16061510

   

네타냐후는 현 이스라엘 총리이다. 동시에 로널드 로더의 수십년 지기이기도 하다. 로널드 로더는 세계 유대인 회의 의장이자  세계유태인회의 산하 미술품 회수위원회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클림트도 유태인, 클림트 그림 속에 있는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은 유태인 제당업자의 부인. 해서, 로널드 로더가 유태인 미술품 회수 차원에서 나선 것이다. 속으로는 재산 상속이겠지만.

   

로널드 로더는 오바마 정부 때 혼란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오바마 이스라엘 조치에 격분하여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한 것이 로널드 로더였다. 허나, 어느 순간 오바마 정부를 옹호하고 나선다. 이것이 뉴라이트의 전형적 모습이다.

   

나꼼수나 쪽발 찌라시 시사인이 뉴라이트파인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필요하다. 허나, 뉴라이트 네이버가 나꼼수를 여러 각도에서 키우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주부나 싱글 검색에서 자주 나꼼수를 노출시키는 것은 뉴라이트 네이버의 꼼수가 아닐까 의심할 이유가 충분하다. 또한 쪽발 찌라시 시사인이 삼류 찌라시임에도 뉴라이트 네이버에 배치한 것만 봐도 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뉴라이트 네이버는 보수우파라고 해도 뉴라이트 계열인 데일리안이나 뉴데일리를 취급하지, 독립신문이나 빅뉴스를 취급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진보좌파라고 해도 뉴라이트 네이버는 뉴라이트 언론만 주로 취급한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잘 나가는 언론이면 뉴라이트가 아니라도 배치하지만^^!

   

무엇보다 나꼼수를 키우기 위해 뉴라이트 홍준표가 나선 것을 유념해야 한다. 처음에는 박원순 까는 듯싶다 이내 본색 드러내서 일억 원 피부샵 터뜨린 것만 봐도, 또한 골드만파 유시민을 비판했던 무뇌아 쪽발노빠 정봉주가 나꼼수 뒷배경이라는 데에도 고려해야 한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위한 일회용 뉴라이트 온라인 조직이었지 않나 싶다. 일억 피부샵 허위사실 유포로 주부층들 상당수가 어지간하면 나경원 찍으려고 했는데 깬다 싶어 기권하거나 박원순 찍었다는 이야기를 나타샤에게 직접 들었다.  나타샤 말로는 동네 아줌마들이 죄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란 이야기다 ㅋㅋㅋ. 이거 주장한 의사가 거짓이 모두 탄로나자 깨갱했는데, 그럼 뭐하냐? 선거 끝났는데~!

   

사실 인드라는 고기준에 딱히 반감이 없다. 고기준이가 인드라 글 많이 참고하고 읽으면서 딴지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디시갤에게 물먹으면서 권토중래한다는 이야기를 사석에서 좀 들었는데, 많이 타락한 것 같다. 돈 맛을 알면 인간이란 타락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인드라는 고기준을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 인드라는 고기준처럼 돈 벌 생각이 없기에. 고기준이 경쟁자는 쭝권이인데. 둘 다 많이 타락해서 둘이 보이지 않는 치열한 싸움을 하는 것 같다. 고기준이 쪽발 놈현 시장을 독점하자 이에 불만을 느낀 기득권자, 쭝권이가 지랄하는 양상인데.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 말종들 싸움이어서 관심이 없다.

   

쪽발 놈현파 애들은 하나같이 다 인간성이 쓰레기인지, 오프라인에서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다.

   

아무튼 뉴라이트가 일처리 하나는 확실한 것 같다.

   

목적을 달성했으니 사냥개들을 처리하는 시간인 것 같다."

나꼼수 협찬 에스티 로더는 뉴라이트파 국유본론 2011

2011/10/28 02:46

http://blog.naver.com/miavenus/70122421562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고통꽃 :수능 준비하는 광주 문과 고3 학생 인드라 VS ?

2013/04/02 18:06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5478

   

   

   

인드라 VS 고통꽃 :수능 준비하는 광주 문과 고3 학생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6

   

"고통꽃 :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한참 수능 준비하는 광주의 문과 고3학생입니다. 가끔씩 들러서 글을 읽고는 하는데 학교에서 배우던 지식과 매우 달라서 혼란이 오곤합니다.^^ 특히 윤리나 언어영역 같은 경우 좀 한 시대의 주축이 되는 이론을 너무 우상화하는 듯한 글이 나오면 괜히 비판하면서 읽게 되면서 가끔 지장이 있곤 합니다..ㅠㅠ 윤리과목에서도 자본주의를 배울때 교과서에서도 신자유주의로 단원이 끝나고 결국에 아무런 대안이나 질문도 하지 않고 신자유주의체제니까 너희는 경쟁이나 해라 라는 식으로도 보이고, 뭐 좀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 인드라님만큼의 엄청난 사회와 문화 경제에 관한 통찰력이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만 멍청한 기존 매트릭스에서 벗아나기 위해서는 인드라님의 조언과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쉬는 시간에 자주 읽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광주라 그런지 많이 강압적인 게 남아있는 게 사실입니다. 체벌이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1, 2학년때 정말 많이 맞기도 하고, 공부를 조금 더 잘 한다는 이유로 어처구니 없는 혜택을 받기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고 학교 친구들은 전교 50등안에 드는 아이들을 동경하고 너나할것 없이 in서울을 외치고 아니면 목포해양대나 한국해양대,경찰대 나와서 특이한 직장가지고 돈 많이 벌자는 생각만 하고 있어서 저도 한 고등학생에 불과하지만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분통이 터지려 합니다.ㅠㅠ

   

저도 1,2학년때는 공부를 꽤나 했는데(슬렁슬렁 대충햇죠..ㅠ) 고3이 되니 야간자율학습은 도저히 못해먹겠더라고요 그래서 때려치우고 집에서 공부하는데 50등 밖으로 밀려나버렸네요.ㅎ 빨리 정신차리고 26일 남긴 시점에서 열심히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ㅠㅠ

   

아, 이야기가 좀 새버렸네요.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현 대한민국 (물론 과거도 다를바는 없었지만)의 수능 체계나 교육과정은 단순히 국유본 노예들을 생산하기 위해 만들어졌나요?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합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도 겉으로는 입학사정관이나 수시로 많은 아이들을 뽑겠다고 하지만 실상 뽑히는 아이들은 부모 잘만나서 스펙 잘쌓고 동시에 공부잘하는 학생들이라고 학교 선생님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촌구석인 광주에 있기때문에 수능만 드립다 파고 내신이 조금 더 좋은 아이들은 이제 좀더 좋은 대학을 노려보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여기서도 또 우매하고 은밀한 지역주의때문에 광주 고등학교 스스로도 열등감에 빠져서 '우리는 수능 점수가 전 광역시에서 최고야...뿌잉뿌잉'하며 자위를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ㅋ 결국에서 지금 시대에 뒷배경이 있는 한류가 급부상하고 있고 미국이 FTA 비준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고 흔들의자에 앉아 '이제 한국따까리들이 비준빨리통과시켜라..'하니 MB씨는 예 알겟습니다 하면서 오바마 앞에서 손만 샤바샤바 비비고 잇는 이 판국에 일련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그리고 수능으로써 따내는 네임밸류있는 대학에 가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또 요즘 국유본에서 눈여겨보는 한국 대학이 있나요? 왠지 국민대도 그런 축에 낄 것 같기도 해서요..ㅎ

   

인드라 :

   

고 삼이면 인월리 읽기를 미뤄두고 일단 수능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는 인드라가 한결같이 말하는 대목인데요. 취업준비생, 고시생 분들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공부하다가 좀 지쳤을 때, 잠시 들어와서 글을 읽을 수 있지만, 인월리에 빠지지 말아달라고 말입니다. 웹툰이나 디시갤러리 같은 데서 스트레스를 풀 것, 인월리에서 푼다 이 정도로 여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

   

오늘날 살아가고 있는 인간들이란 언제든 바쁘지 않을 때가 없겠지만, 누가 봐도 바쁠 때는 잠시 인월리를 끄고 사는 것도 좋습니다~!

   

이를 전제하고, 광주에만 체벌이 있는 건 아닙니다. 사실 인드라 장남 민도 체벌 때문에 최근 고통을 호소해서요. 이 문제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수학 열등반에 있는데요. 인드라 장남 민이 아스퍼거여서 교사가 보기에 반항하는 것처럼 보였나 봅니다. 해서, 더더욱 맞고, 방과후에도 남고 그랬는데요. 학부모, 교사, 학생이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저희 부부는 대화로 이 문제를 풀었습니다. 앞으로 해당 교사가 체벌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참고로 우리 부부는 인드라 장남 민이 계속 전교 꼴찌를 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대학 보낼 생각도 없는 편인데요. 문제는 민이 행복해야지요. 민이 행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많이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윤리 과목에서 충돌한다는 건, 인드라도 학창 시절에 겪은 문제입니다. 인드라가 생각하는 정답은 교사가 내준 시험문제에서는 오답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때, 정답을 쓸 것인가, 아니면 오답을 써서 점수를 향상시키는가. 인드라는 후자였습니다. 불필요한 반항은 본인만 손해입니다. 만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 문제는 1980년대까지 해당하는 문제였습니다만, 신자유주의가 본격 열린 2000년대 이후에는 달라집니다. 과기고, 외국어고 등에 가는 이들 중 흐름을 아는 이들은 스카이 대학을 선택하기 보다 곧바로 외국 명문대를 선택하는 예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드라 이웃 중 특수고에 다니던 한 여학생이 외국 명문대를 지원 합격해서 다니더군요.

   

여러분이 아셔야 하는 게 외국계 회사들이 학벌을 따지지 않는다고 아는데, 실제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드라가 알고 있는 사례를 보면, 결국 외국계 회사들이 결과적으로 보면 학벌을 더 따지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게다가 외국계 금융회사를 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스펙이 엄청납니다. 다시 말해, 이전까지는 국내에서 스카이 대결이지만, 2000년 이후로는 전 세계 대학 출신과 경쟁해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삼성, 현대도 외국인 출신들을 많이 고용하지 않습니까? 상시 구조조정의 결과로 실력과 충성도 있는 자들만 살아남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주목할 학교는 스탠퍼드 대학입니다. 한국에 어지간한 사람은 다 스탠퍼드를 갑니다. 심지어 이번에 오세훈도 인드라 조언대로 스탠퍼드 대학으로 연수간다고 합니다. 스탠퍼드 학력이면 북한 김정일도 한 수 접어두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ㅋ

   

하면, 다른 이들은? 그것이 문제이지요. 우리 부부 생각은 바로 그 때문에 민이 다른 길을 가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못 올라갈 나무 쳐다보지 말자, 이런 것입니다. ㅎㅎㅎ.

   

한국에서 주목할 대학교? 말씀한 대로 국민대학교가 앞으로 유망할 수 있습니다. 국유본 인물로 간주할 수 있는 이재오, 손석희, 김두관 라인이 있고, 국민대학교 총장들이 굉장히 정치적인 인간들이어서요. 그렇다고 큰 기대를 하면 안 됩니다. 이들이란 전시장 효과일 수 있는 겁니다. 동문 선배 중에 잘 나가는 사람이 있다고 다 잘 나가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몇 사람만 국유본에게 선택당해서 잘 나갈 뿐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지연, 학연, 군대연을 무시할 수 없지만, 국민대 학맥이 만일 국정 요직을 독차지한다면 문제가 커지지 않겠습니까. 지금 고려대 학맥이 많이 해먹는다 해서 문제인데요. 과거에는 부산상고 학맥이, 목포상고 학맥이 해먹는다 이런 말 나오고요. 아, 그리고 상고도 과거에는 오늘날 특수고와 비슷했어요. 인드라가 다닐 때도 공고와 상고는 좀 달랐습니다. 상고 커트라인이 높았거든요. 빨리 사회에 나가서 돈 벌고 싶은 이들이거나 은행에 가고자 하는 이들이 가려고 해서요. 엘리뜨 학교였다고 봅니다. 요즘에 이우학교라는 대안학교가 이런 데요. 난 이런 이우학교 같은 학교를 대안학교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귀족 학교입니다. 자신을 진보적 인사라고 하면서 자식을 귀족 학교에 보내는 자들은 인드라는 전혀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교육 운운하면 줘패버리고 싶습니다. 다만, 진보좌파 말하지 않고 이우학교를 보내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귀족 학교에 보내서 인맥 형성하려고 하는 차원이니까요. 그건 인지상정이니 뭐라 하지 않겠습니다. 지가 돈 많아서 비싼 돈 들여서 자식들 귀족 수업 받겠다는데, 자식들 둔 입장에서 이해못할 바 아닙니다. 인드라도 돈이 많으면 보낼 생각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니까요. 인드라는 이제 진보좌파도 아니니까요. 보수우파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인드라가 혹 아이를 이우학교에 보내면 그 다음부터 교육 문제에 대해서는 입 닥치겠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 이우학교? 그래, 이우학교 같은 귀족 학교 보내니 돈 많아서 좋네, 씨발. 이렇게 욕질이나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인드라 입장은 매우 과격합니다만, 인드라가 교육 문제를 거론하면서 왜 내 돈 들여서 국유본이 원하는 세뇌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말인가, 뭐 이런 식으로 말하곤 하는데요. 그때마다 나타샤가 매우 슬퍼합니다. 이론을 현실에 대입시키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인드라가 이 대목에서 문체를 약간 달리한 건 님이 고삼이라고 자신을 밝혀서 그래요. 공부 열심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에는 인드라 블로그 출입을 자제하길 바랍니다."

선물옵션, 스탠퍼드와 이우귀족학교, 국민대, 모건스탠리, 국유본 계보 국유본론 2011

2011/10/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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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호주에서 : 호주달러 전망 - FX마진거래, 원자재 통화, 이민 주택 통화 인드라 VS ?

2013/04/02 17:56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4423

   

   

   

인드라 VS 호주에서 : 호주달러 전망 - FX마진거래, 원자재 통화, 이민 주택 통화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5

   

"호주에서 :

전문가라 하는 사람들이 환율이 1400-1500 그 이상갈 수 있다고 하고, 코스피도 1500이하 전망을  많이 하더군요. 호주 환율도 떨어질까 생각되어 송금을 미루고 있습니다.언제쯤이 적당한 때가 될까요?

   

인드라 :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20466222

   

호주 달러 환율은 세 가지 관점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하나, FX마진거래입니다.

   

FX마진거래에서 호주달러란 늘 이머징마켓 투자와 비슷합니다. 저리 엔화나 저리 달러화를 빌려 호주달러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거둔다는 것입니다. 이는 뉴질랜드달러와 같이 대표적인 엔케리 외환 트레이딩, 혹은 달러케리 외환 트레이딩이었습니다. 헌데, 달러가 저달러여야 통하는 FX마진거래 호주달러인데, 달러인덱스가 강세이면, 뭐? 하락입니다. 매도해야지요.

   

둘, 원자재 통화입니다.

   

호주는 광산물과 축산물을 아시아 시장에 팔아 쏠쏠한 재미를 보는 국가입니다. 헌데, 금과 은 가격을 비롯하여 광산물과 축산물 모두 어렵다는 지표가 나옵니다. 아시아 시장 침체가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헌데, 아무리 일시적이라도 현재 달러 강세라면?

   

셋, 이민 주택 통화입니다.

   

북반구 동양인들이 인구가 적다는 호주로 몰립니다. 이로 인해, 호주는 늘 부동산 경기가 폭발합니다. 다만, 요즘은 이민 요건을 강화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인구는 꾸준히 늘어갈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 호주달러를 시장가 매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만, 시장을 여유롭게 볼 수 있다면 달라질 수도 있겠습니다."

시대정신, 길없는 길, 홍익사관, 통일시대, 음모론 비판, 호주 달러 전망 국유본론 2011

2011/10/0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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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오호라 : 국유본이 음모론을 유포시키는 이유 인드라 VS ?

2013/04/02 17:52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4054

   

   

   

인드라 VS 오호라 : 국유본이 음모론을 유포시키는 이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4

   

"오호라 :

감사합니다 인드라님의 글을 읽을수록 국유본에 저항감이 아니라 경외감이 듭니다;;

   

인드라 :

좋은 지적이다. 음모론 문제에 대해서 인드라는 국유본 일타삼피로 설명하겠다.

   

하나, 음모론은 손자병법에 충실하다. 국유본은 언제 자신을 드러내나. 이는 시온의정서가 최초로 등장한 때를 유념하여야 한다. 여러분은 앞선 문명이 전하는 메시지를 읽는다면 무슨 생각을 하는가. 압도당할 것이다. 그처럼 인드라가 말하는 이야기에 여러분은 감동하지 않는가. 대다수 사람들은 고작 오늘, 내일, 일주일 뒤에 벌어질 일만 생각하는데, 인드라는 십년, 백년 뒤를 설계한다.

   

국유본이 자신이 작전하는 나라에서 행하는 방식을 간단 설명하겠다. 한국에서 시온의정서가 등장한 것이 두 차례였다. 하나는 박정희 정권 때이고, 다른 하나는 쪽발 돼중 정권 때이다. 왜 이때마다 시온의정서가 등장했을까. 이유는 뻔하다. 힘의 과시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시온의정서를 처음 접한 이들은 고등교육을 받은 이일수록 저항감보다 경외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인드라 예상으로는 95%가 시온의정서를 읽고 체념할 것이라 본다.

   

적당하게 강해야 싸울 맛이 난다. 허나, 절대적으로 강하면, 인간이나 동물이나 꼬리를 흔들기 마련이다. 허나, 사정이 이렇다고, 국유본이 지금 당장 세계정부를 만들지 않는다. 국유본이 원하는 것은 완전범죄, 인간이 자발적으로 매트릭스 세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해서, 님과 같은 반응이 새삼스럽지 않다. 오히려 대다수가 이런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둘, 음모론은 미네르바처럼 달러가 휴지가 될 것이라느니 하는 유언비어 날조로 자신의 존재 증명을 하기 마련이다. 이는 사실이든, 아니든 실전투자자에게는 이득이다.

   

셋, 음모론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파충류 외계인 엘리트론 등으로 현실보다 추상적인 공간으로 이동시킨다. 헤지인 게다."

시대정신, 길없는 길, 홍익사관, 통일시대, 음모론 비판, 호주 달러 전망 국유본론 2011

2011/10/06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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