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물결-7 ; <신흥세력 인드라파>

 

세상은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골드만,노비네,뉴라이트 이 3개분파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 변두리에 쭈구리고 있던 골때리는 블로거는 어느새 뜨거운 감자를 넘어 세상을 움직이는 핵심 브레인들과 게임을 하고 있었으니.. 치열한 전투와 뻥카가 난무하는 최첨단 전략게임으로 한순간도 방심할수 없는 숨막히...지는 않지만, 긴장감 만땅인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한편, 카리스만의 안사람은 오늘도 잔소리를 해대고 있네요. 틈만나면 저더러 '인드라파'라며 정신좀 차리라고 합니다. 입체파, 야수파처럼 새로운 계파라ㄱ는 의미일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아마도 '인드라패거리' 쪽이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ㅠㅠㅠ 인드라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어쨋거나 저는 저도 모르는사이 엉겹결에 '인드라파'가 되어있었고, 어느틈엔가 인월리를 챙겨읽고, 인드라님 하시는일에 동조하고, 머 도움이 될만한게 없나를 찾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어?씁니다. 이글을 보고있는 여러분들도 이미 자기도 모르는사이 '인드라파'가 되어가고 있는거죠.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인드라파는 형성되기 시작했고, 이제는 국유본 3개분파를 견제하는 신흥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신흥세력 인드라파는 물밑단계를 지나 수면위로 떠오르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세상은 골드만,노비네,뉴라이트와 더불어 신흥세력 인드라파가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헌데 이 '인드라파'가 참으로 골때리는 조직입니다.

인드라를 중심으로 모인것은 맞긴한데, 어디서부터가 인드라파이고 어디까지가 아니건지가 경계가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분명 인드라조직론을 바탕으로 구성된 조직이 맞구요, 목표 또한 명확합니다. 2년전 카페회원 위주로 활동할때는 범위가 분명했는데, 국유본의 견제와 분열정책으로 인하여 블로그 활동만 해오면서 부터는 이웃과 비이웃의 경계가 모호한 새로운 개념의 조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인드라님께서도 언젠가 "인원이 차서 이웃을 매지목하더라도 님께서 인드라를 이웃으로 생각하시면 이미 이웃인겁니다"라고 말씀하신걸 기억 합니다. 또 덧글은 이웃맺고 1년후에 가능하지만, 인월리 일기나 번개참가는 누구나 가능합니다.그렇다고 등급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월리를 프린트해서 열심히 읽을수록 핵심이웃이라면 인드라파의 핵심이웃은 아마도 국유본 일지도 모릅니다.

 

그럼 인월리를 빠트리지 않고 읽고있는 각분파의 브레인들은 과연 '인드라파'인가요? 아닌가요?

 

오늘은 열이 받아서인지 잘 안나가네요.ㅠㅠ 담편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PS  '쪽발석현' 측근에서 인월리 읽고 계시는 당신! '인드라파' 맞습니다. 부탁하나만 할께요.

오늘 쪼발석현 뒤통수 한대만 갈겨주세요. (물론 실수인척해야죠~^^) 

 

 

http://blog.naver.com/miavenus/70178709674 

 

용의 물결-6 : <'바라봄'에서 '움직임'으로> 

 

국유본은 제가 인월리에 덧글을 달지않는것을 파업으로 간주하는듯합니다. 

그동안 성가신 메세지를 자꾸 보내시더니 이제는 연관검색어로 인드라님과 카리스만을 묶어버렸네요. 이젠 빼도박도 못한다는 뜻일까요?여튼 국유본관계자 여러분께서 이런저런 채널로 관심을 보여주셔서 이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드립니다.

네~ 이런정도여도 충분히 알아듣거든요. 굳이 강력한 넛지로 서로 얼굴붏히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지자랑은 요정도 하구요.^^

 

요즈음 인드라님께서  국유본을 바라보는 방법에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계시는데여. 인월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인드라 사전,인드라지수,국유본지수.. '한눈론'을 포함하여 9가지의 개념론.(한눈론은 저두 생소하네요 좀더 공부를 해야할듯)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서는 생소하고 복잡해 보일지 모르지만, 제게는 그동안 숨겨왔던 비법서같습니다.

 

하면 이 비법서들이, 이 '바라봄'이 곧 전략이었을텐데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이유눈 멀까요?

국유본여러분은 혹시 아십니까?

저는 직관적으로 느낍니다. 이미 또다른 전략이 세워졌다는 뜻이지요. 그 첫번째가 협동조합 블로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전의 '바라봄'에서 이젠 '움직임'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뜻일겁니다.

실천론의 실행 이지요.

 

제가 어찌 아느냐구요? 그건 아마도 '진심의 전략' 덕분일 겁니다. 진심의 눈으로 바라보면 보이거든요. 한눈에는 아니어도 반눈정도 ㅋㅋ

 

그래서 위선의 전략으로 움직이는 알파오메가 여러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Mr.제이는 어찌 보고있을까요? 궁금하시죠? 하지만 그건 저도 모릅니다. 다만 확실한건 '위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눈에 알아보고싶으세요?

 

그럼 인월리를 디립다 파보시던가~^^

 

인월리는 혼자 입산수도하는것이 아닙니다. 이웃과 공감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그야말로 '진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웃의 궁금증, 질문들이 인월리를 만들고 인월리의 답변은 또다시 새로운 차원높은 궁금증을 유발하고, 그 궁금증은 새로운 개념을 창출하는 끊이지않는 생명력이지요.

 

그래서 인월리에겐 이웃이 중요하고, 이웃은 인월리에 영향을 받고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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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물결 AS?

 

어느날 산꼭대기에 올라가 인드라님께서 카리스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을 한눈에 보고싶으냐?"

.........

 

마음을 비우고 (empty) , 자세를 바로하여 (stance) , 세상을 바라보면 (intuition)

 

모든것이 한눈(han nun)에 보이느니라~!

 

한눈 마.자.세 !!

 

찬찬히 보다보니 뭔가 하나씩 걸리기는 하네요. 네 이드라마는 AS도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요거 넣어서 재구성 해봐야 갰어요.

 

 

http://blog.naver.com/miavenus/70178636243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이용제한 국유본론 2014

2014/07/09 04:3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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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제목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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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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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14/07/09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인가 쪽발네이버인가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2014/07/09

 

지난 41차 마자세 청주 모임은 매우 뜻깊고 즐거운 자리였다. 청주 분들도 오셨지만 인근이라 대전 분들도 오셨는데, 대전 분들 중에는 인드라에게 골목상권 대책을 호소하던 분도 있었다. 이 분 호소 덕에 인드라가 2012년 가맹점주 애환과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서서 공론화를 시켰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용했던 상황이었는데, 인드라가 참여연대 씹으면서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서자 참여연대가 인드라 전술에 알면서도 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안티편의점운동에 나섰던 것이다. 참여연대는 골목상권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었던 쪽발놈현정권 때는 정작 침묵하여 쪽바리의 앞잡이임을 입증한 뒤 이명박정부 들어서자 반정부투쟁 일환으로 근래 골목상권 운운하기 시작했다. 허나, 초점은 어디까지나 대형할인마트였지, 편의점이 아니었다. 대형할인마트나 편의점이나 다같은 대기업임에도 편의점만은 쏘옥 빼놓았던 것이다. 심지어 골룸빡은 가맹점주들의 절망이 가속화되는 때에도 GS편의점 허창수를 만나 개쇼를 벌이기도 했을 정도였다.

편의점 본사 甲 등쌀에 가맹업주 乙 등골 휜다; 인드라가 이슈화하니 공론화되는군, 쪽발석현과 중앙일보, 보광그룹, 씨유, 쪽발지태 일족 잘 봐라, 인드라 타켓 일순위가 너놈들이고, 이순위가 롯데다, 씨발넘들아, 인드라 한번 물면 끝까지 간다 한국에서 쪽발 잘 되는 꼴 못 본다 이웃공개 을사오적 쪽발석현 능지처참 / 인드라의 눈

2012/10/10 17:20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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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본사 甲 등쌀에 가맹업주 乙 등골 휜다

[세계일보]경기 안양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이모(61)씨는 최근 장사를 접었다. 매출이익의 35%라는 높은 수수료와 아르바이트 직원들에게 시급을 주고 나면 남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이씨는 “정년퇴직 후 큰 기술 없어도 할 수 있는 편의점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었다”며 “하지만 본사는 가맹점주까지 소비자로 생각하고 영업했다. 지난 2년간 돈도 못 벌고 본사의 배만 불려줬다”고 허탈해했다. 이처럼 주요 편의점의 높은 수수료에 가맹점주들의 등골이 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지식경제부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CU(옛 훼미리마트)는 지난해 매월 매출이익의 35%를 본사가 수수료로 챙겼다. 바이더웨이의 수수료율은 30%였고 GS25는 16∼35%였다. 이는 백화점들이 입점 업체로부터 받는 수수료와 비슷한 수준이다.

6대 편의점 가운데 가장 낮은 곳은 씨스페이스로 15%였다. 업체마다 가맹점 정책에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상은 가맹점주가 매장을 임차해 운영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순수 가맹점’에 적용되는 기준이다.

위탁가맹점의 경우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 CU는 수수료율이 60%였다.

미니스톱은 50%, GS25는 60∼70%였다. 한 편의점 가맹점주는 “편의점 본사는 프로그램 사용료, 간판 유지·보수비, 입금 지연에 따른 패널티 비용 등 각종 사유를 붙여 가맹점주의 주머니를 노리지만, 가맹점주는 계약기간 내에 계약을 해지할 경우 부담하게 될 수천만원의 위약금 때문에 손해를 감수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치킨점이나 제과점은 수수료 시스템이 업체별로 달랐다. 특히 본사는 광고비와 판촉비 부담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기준으로 BBQ는 월매출의 3.5%를 상표 사용료 등으로 받고 광고비의 50%를 가맹점주가 부담하게 했다. 월매출의 5% 이상을 판촉비로 내게 했고 실내장식 비용은 공사 견적에 따라 징수했다.

교촌치킨은 상표 사용료를 원·부자재 대금에 포함해 받았고 광고비나 판촉비는 사례별로 따로 산정했다. 파리바게뜨는 2010년에 판촉료와 카드수수료(OK캐시백, BC카드, KB카드 등)의 50%를 점주가 내게 했고 제빵기사의 등급에 따라 용역료를 매달 241만∼296만원 징수했다.

뚜레쥬르는 광고료와 판촉료 절반을 점주에게 부담시켰고 제조기사 용역비를 매달 180만∼222만원 내게 했다. 5년마다 받는 환경개선비용은 일반형 1억2870만∼1억4080만원, 카페형 1억6750만∼1억8200만원이었다.

지경부가 파악한 수치는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한 것이다. 업체마다 표기 방식이 다르고 일부는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아 예비 가맹점주가 수수료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거나 경쟁업체 간 차이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서론은 이쯤하고,

인드라가 안티편의점운동을 전개하면서 궁금했던 것은 왜 국유본은 쪽발시민단체를 동원해서 대형할인마트를 비난하나했던 것이다. 심지어 타블로까지 동원시켜 뮤직비디오를 찍어서 깔 정도였는데.

 

인드라가 초반에는 단지 국내적 수준 기획인 줄 알았다. 다시 말해, 쪽바리 수준이라고 본 것이다.

 

참고로 인드라는 기획을 크게 세 가지, 세분하면 다섯 가지로 분류한다. 

 

하나, 신의 기획. 이는 인드라가 절대로 알 수 없다. 오직 신만이 아실 뿐. 인드라가 생각하기에 인간은 물론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외계인이 와도 불가능한 일들이 가끔 벌어지는데,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흐름이 도도한 듯싶은 것이다. 아무튼 신의 기획에는 국유본도 있고, 인드라도 있고, 여러분도 있는 것이다. 신이 누구 편인지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저 신은 신의 편이다^^! 예서, 신이 일일이 세상에 관여한다고 인드라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확률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본다. 스타캐스틱, 혹은 수리통계학의 주류를 이루는 수학 분야로서 행동적인 추측과 계획의 학문을 뜻하며, 추측통계학이라고도 하는 추계학적 방식이 있는데, 화이트헤드라는 양반이 말한 것을 요즘에야 조금 이해하기 시작한 편인 게다. 해서, 간단히 말하면, 신은 개개인에게 관여하지 않는다. 다만, 인류 종에게는 관여할 수 있다. 신이 당신에게 무정할 때도 있고, 관심을 가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도박판에서 공정하게 오는 기회와 유사하다. 신은 당신이 돈을 딸 때만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잃을 때도 옆에 있는 셈이다. ㅎㅎㅎ

 

둘, 크게 보면 신의 기획에 포함된 것이나 세분할 때 두번째로 등장하는 것이다. 인드라 그물이다. 인드라가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이것이 가능한 세상인가 의문이 들었던 세계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주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무한으로 있다. 평행우주론을 떠올리면 된다. 해서, 여러분과 같은 존재가 우주에 무한으로 있는 것이다. 헌데, 각각 우주에는 솔로 플레이 게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가령 홍길동이 유저가 되면 다른 이들은 모두 NPC가 되는 셈이다. 허나, 그런 홍길동도 다른 누군가가 유저인 우주에서는 역시 NPC가 된다. 해서, 자각한다는 것은, 각성한다는 것은, 참나를 만난다는 것은, 자기자신이 우주의 주인이 되는 우주를 만나는 것이다. 하면, 그 우주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찾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여러분에게 찾아온다.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이 당신을 끌어당긴다.

 

현재 우리가 알고 느끼고 있는 세상은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이다. 정확히는 국유본 중에 국유본을 주도하는 인물이 주인인 세상인 게다. 그 인물의 자유의지가 현재 세상 그 누구의 자유의지보다 강렬하기에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해서, 만일 여러분 중에 누군가가 각성해서 자유의지를 고양시킬 수 있다면, 국유본이 주인이 아닌 님이 주인인 세상이 될 것이다. 이는 평행우주론처럼 국유본이 주인인 우주와 각성한 여러분이 주인인 우주가 공존한다. 이 우주들끼리는 인드라 그물처럼 촘촘하게 연결되어서 비록 주인이 아닌 NPC여도 능력치가 반영되는 것같다.

 

가령 인드라는 지금 덜 자각해서 여전히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에 살고 있지만, 즉, 여러분과 똑같이 NPC 신세이지만, 인드라와 같은 존재가 인드라가 주인인 다른 우주에서 역량을 빌휘하는 것인지 능력치를 받아서 국유본 세상에서 나름 힘을 발휘하는 셈이다. 우주들끼리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정보 교환이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하여간, 인드라가 볼 때, 현재 세상은 국유본이 주인인 세상인데, 국유본 귀족들이 다 능력자는 아닐 것이고, 국유본 인물 중 한두명이 능력자가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다. 인드라는 그의 자유의지가 엄청나서 백만 명이 한달 내내 해야할 일을 혼자서 하루만에 해치울 정도라고 보고 있다.

 
셋, 국유본 기획이다. 크게 보면, 이것이 두번째고, 세분하면 세번째다. 첫째, 둘째가 신의 영역이라면, 셋째부터는 인간의 영역이다. 신의 기획을 넘어서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이득을 취하려는 인간의 기획인 게다. 신의 기획은 확률적이다. 확률적이라는 건 총론에서는 필연, 세론에서는 우연이라는 게다. 인간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 우연이다.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필연이다.
 
다만, 인간의 기획이므로 신의 기획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해서, 늘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로스차일드나 록펠러가 큰 부를 축적했다. 이는 그들 능력이 뛰어나서도 있지만, 운도 작용했음이다. 그 운이 언제까지나 자신들에게 머무를지는 신만이 아는 일이다. 해서, 그들은 언제나 겸손한 태도로 신의 영역이 아닌 인간의 영역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하지만, 구약 성경에도 보면, 어차피 신에게 선택받은 인간조차 잘 한 일은 내가 잘 한 것이라 생각하는 법이고, 잘 나가면 신을 잊는 법이다^^!  그것이 또한 인간이 지니는 독특한 매력이기도 하고~!
 
아무튼 예서, 인간의 기획이란 한마디로 욕망의 기획이다. 국유본은 욕망의 천재들이다. 인간 욕망을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잘 파악해서 잘 써먹는 족속인 게다.
 
자본주의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이다. 그럼에도 자본주의가 그 어떤 체제보다 튼튼해보이는 것은 역대 그 어떤 체제보다 인간 욕망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해서, 자본주의가 그 어떤 문제가 드러난다고 하더라도 자본주의보다 더 욕망에 충실하지 못한 대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인간은 언제나 자본주의를 택할 것이다. 사실 택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가 아는 대다수 자유의지란 허상이니까. 심하게 말해, 현 세계는 단 한 명의 능력자 자유의지를 위하여 수많은 자유의지 허상이 존재하는 셈이다.
 
넷, 욕망은 정신적 욕망과 물질적 욕망 둘로 나눌 수 있다. 밥을 먹는 건 물질적 욕망이다. 허나, 술을 먹거나 담배를 피는 건 정신적 욕망에 속한다. 비록 하위이지만. 물질적 욕망은 유한하다. 반면, 정신적 욕망은 무한하다. 밥먹는 행위 같은 물질적 욕망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에 지배를 받는다.
 
예를 들자. 여러분이 동네맛집을 우연하게 발견했다치자. 너무나 맛있어서 매일같이 간다. 헌데, 어느 순간부터 맛집 밥이 맛없어지기 시작했다. 여러분은 의심한다. 장사 좀 되니까 이제 슬슬 재료를 싸구려로 한다든지 가짓수를 줄이나 하고 색안경끼고 본다. 하고, 맛집을 더 이상 가지 않는데... 정말 음식점 주인이 재료를 빼돌린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여러분 입맛이 변했을 뿐이다. 음식점 주인은 재료를 그대로 사용했다. 그럼에도 여러분 입맛이 변했기에 밥이 맛없어진 것이다. 이를 알 수 있으려면, 여러분이 잘 가던 맛집을 한동안 가지 않다가 다시 가면 역시 맛있구나 하고 느낀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ㅎㅎㅎ. 역시 내가 안 오니까 음식점 주인이 정신차리고 초심으로 복귀해서 음식 맛을 내는구나. 아니다. 여러분이 오건 말건, 음식점 주인은 예전 그대로 재료를 사용할 뿐이다.
 
이것이 물질적 욕망인 게다.
 
반면 정신적 욕망이란? 질리지 않는 것이다.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담배, 술이 그렇다. 기호품이라고들 한다. 이런 물품도 많이 취하면 배부르기도 하고 그렇겠지만, 본래 목표는 물질적 욕망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정신적 욕망을 채우기 위함이다.
 
많은 이들이 착각하는 바가 있다. 자본주의가 물질적 욕망을 충족시키는 체제라고. 아니다. 이전의 체제보다 자본주의 체제가 우월한 건 물질적 욕망이 아니라 정신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국유본 귀족들이 그들 목적을 위해 때로는 공산주의에 투자하기도 하고, 이슬람 근본주의에 투자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시도들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국유본 귀족들이 의지하는 자본주의가 그만큼 정신적 욕망에 강하다는 의미인 게다. 해서, 오늘날 중국도 경제는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엄밀하게 말하면, 중국이 자본주의 혹은 시장경제를 택한 것이 아니라 국유본이 중국에게 시장경제를 하라고 지시한 이후부터 시장경제가 시작되었지만 말이다.
 
해서, 셋째가 정신적 욕망의 기획이라면 네번째는 물질적 욕망의 기획이다. 그것은 한마디로 정치이고, 종교이고, 권력이다. 물질적 욕망 기획은 정신적 욕망 기획보다 하위의 개념이다. 물질적 욕망은 정신적 욕망보다 앞설 수 없다.
 
국유본이 세상을 지배하는 건 정신적 욕망을 장악했기 때문이지, 물질적 욕망을 장악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국유본은 정신적 욕망을 지배하는 방안으로 물질적 욕망을 분배하여 나눠준다. 오바마, 박근혜, 쪽발왕, 쪽발정은, 시진핑, 푸틴, 메르켈, 교황 등등등. 해서,
 
정신적 욕망이 지구적이고 보편적이라면, 물질적 욕망은 지역적이고 특수하다.
 
다섯째, 크게 보면 기획은 셋이다. 신의 기획, 정신적 인간의 기획, 물질적 인간의 기획. 세부적으로 보면, 물질적 욕망도 국제적인 것과 일국적인 것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것이 마지막 다섯번째 분류, 일국적 물질적 욕망 기획이다.
 
인드라는 대형할인마트 공격을 다섯번째인 일국적 물질적 욕망 기획으로 봤었다. 해서, 처음에는 국내 토종 대형할인마트를 붕괴시키고 그 자리에 외국자본 대형할인마트를 들여오려는 의도인가 이렇게 본 것이었다. 허나, 아니었다. 기획은 보다 고차원이었다. 다섯번째가 아닌 네번째였다.
 
미국에서는 월마트가 공격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월마트는 빌 클린턴이 주지사로 있던 미국 아칸소주에 본사가 있는 골드만파 핵심기업이다.
 
물질적 욕망이니 답은 시장에서 찾을 수 있었다.
 
물질적 욕망이란 소비가 유한하다. 밥이 맛있다고 하루에 세번 먹을 밥을 매일같이 열번이고 백번이고 먹을 수가 없다. 이는 시장에서 수요가 뻔하다는 것이다. 헌데, 수요가 뻔하게 일정함에도 골목상권이 침체되어 있다? 이는 다른 상권이 골목상권이 공급할 자원을 대체하고 있는 셈이다. 그것이 대형할인마트이다! 눈에 보이니까 말이 된다.
 
허나, 이것이 사실일까.
 
아니다. 시장을 보면 답이 나온다. 대형할인마트도 장사가 안 되기는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정작 골목상권을 대체하는 괴물은 따로 있는 셈인데 그것이 무엇일까?
 
여러분도 잘 알고 있다.
온라인이다.
인터넷이다.
 
신문의 적은 방송이 아니다. 방송의 적은 신문이 아니다. 이제 신문과 방송의 적은 온라인 인터넷이다. 전세계 신문사와 방송사가 공통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심각하게 경영권을 걱정할 정도이니까. 허나, 흥미롭게도 신문과 방송이, 신문과 신문, 방송과 방송이 서로 싸우지만, 인터넷에 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다.
 
그처럼 골목상권의 적은 대형할인마트가 아니다. 골목상권이나 대형할인마트 공통의 적이 인터넷이다.
 
그럼에도 국유본 기획이 있기에 골목상권과 대형할인마트가 싸우는 것이다. 하나마나한 싸움을 말이다.
 
예를 들자. 골목상권을 호소하던 문구점 주인. 문구점 사업은 일 년에 단 두 번 있는 학기초 장사로 먹고 산다. 한철 장사라는 것이다. 이때, 학부모들이 대량주문을 하니까. 헌데, 요즘 어려운 이유가 무엇인가. 인드라가 교육혁명론을 통해 문구점연합을 결설해서 문구점 주인을 준공무원으로 만들자고 제안한 바 있는데, 그 이후로 국유본은 엉뚱하게도 문구점 주인을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다. 생산회사와 직접 거래하기도 하는 등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학용품을 구입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주니 동네 문구점이 살아날 방도가 없는 것이다.
 
해서, 기본적 물품이야 학교에서 그렇게 한다치자. 허나, 세세한 것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학부모들 취향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렇다면 학부모들이 학기초에 무엇을 할까. 학용품사러 대형할인마트 가나? 아니다. 나이 많은 분들, 눈으로 직접 봐야 직성이 풀리는 소수 분들 제외하고는 다들 편리하기에 인터넷으로 주문한다.
 
대형할인마트, 초창기 때와 달리 공산품 판매대는 늘 한가한 편이다. 음식료 판매대와 의류 장사 정도일 뿐이다. 직접 봐서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것들로 제한되고 있다. 직접 보나 인터넷으로 보나 품질에 별반 차이가 없는 것들은 편의성에서 인터넷을 이길 수 없다. 
 
해서, 골목상권도 침체이고, 대형할인마트도 침체인데, 인터넷상거래만 매분기 엄청난 매출을 기록중이다.
 
국유본이 당분간 인터넷상거래를 키울 것이다. 현재 미국 주가를 지탱하는 것도 아이티, 생명공학, 에너지이니까. 다만, 국유본이 언제까지나 인터넷상거래를 키울 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어떤 이웃분 이야기가 의미심장하다.
 
쪽발놈현정권 때까지만 해도 인터넷 상거래가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때 인터넷에서 옷장사를 해서 돈을 벌었다. 세금 문제 없었다. 헌데, 인터넷 상거래가 활발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세금 폭탄을 때리더라는 이야기다.
 
국유본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국유본이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시장 수요 공급 평균은 언제나 일정하지만, 수요와 공급을 매우 불규칙하게 만들어서 이득을 취하는 법을 알고 있다.
 
가령 로또 같은 걸 만들어 일등이 나온다. 수십억 수백억을 단번에 버니 당첨자에게 수억, 수십억 세금이란 푼돈일 수 있다. 스포츠 스타에게 큰 돈을 벌게 한 뒤 역시 엄청난 세금을 때린다. 스포츠 스타에게 갈 돈을 스포츠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가는 방안도 얼마든지 구상할 수 있지만, 국유본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메시 단 한 명에게 온갖 돈세례를 퍼부은 뒤 세금을 뺀다. 메시로서는 어차피 자기 돈이 아니라 국유본 돈이기에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그 세금도 전략적으로 기다렸다가 때리는 것이다.
일단 여러분에게 돈을 벌게 해준다.
 
허나,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 법이다.
 

 

세상 대통령들이란 국유본을 대신해서 대중에게 욕을 먹기 위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발명품이다. 대신 욕먹는 발명품인 대통령들이 없다면 대중이 누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지 금방 눈치채서 국유본 권력에 대항할 것이고, 그리 되면 국유본 권력이 십년 내에 훅 갈 수 있다는 걸 국유본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들이란 국유본 권력을 보존시키기 위한 광대인 게다. 욕먹는 광대!

 

그처럼 대형할인마트 역시 온라인상거래 권력을 보존시키기 위한 광대인 게다. 욕먹는 광대!

다만, 그 욕먹는 광대 역할이 늘 고정적인 것이 아니다.

 

때가 되면 대형할인마트 역시 골목상권처럼 되어서 온라인상거래 권력을 공격하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택시 기사들, "이대로 못살아" - ‘우버’ 상대 형사소송 제기

영국 택시운전자협회(LTDA)가 3일(현지시간)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 ‘우버’(Uber) 기사 6명에 대해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우버 앱 서비스 승인 저지를 위해 기획됐다.

스티브 맥나마라 LTDA 사무총장은 “우리가 (민사)재판이 아닌 (형사)기소절차를 밟기로 한 것은 런던교통국(TfL) 법률팀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다”며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다.

런던교통국은 위성위치확인장치(GPS) 정보를 토대로 하는 우버의 요금 책정 방식은 기존 영국 택시가 사용하는 미터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우버 앱 서비스를 허용한 바 있다.

고객이 자신의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불러 이용하는 서비스인 우버가 속속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가면서 유럽 주요국가와 미국의 기존 택시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 베를린과 브뤼셀 등지에서는 ‘우버의 영업을 중단하라’며 택시 기사들이 낸 소송에서 재판부가 택시 기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인월리 재미있게 읽기 ; 용의 물결-5

 

<진화론으로 본 인월리>

 

오늘의 포스팅은 부연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제가 끼어들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인드라님 논지의 근거가 되는 뉴스 스크랩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뤄주시고.. 이웃분들의 궁금증이나 덧글내용도 물어본 당사자 보다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고, 독심술인가요? 제가 보기엔 독심술을 넘어서는 듯합니다. 제가 쓴글을 저도 모르는 저의 속마음 까지도 쑉쑉 들여다보는 부채도사 같다고나 할까요?^^ 글을 쓰는순간 마음을 들키는것 같은 머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좌우지간 그렇다고 글을 못쓰느냐, 그럼에도 꿋꿋하게 가던길을 가는 그런 덧글러?가 되 보겠습니다.ㅋㅋ~

 

오늘은 진화론적 직관으로 인월리를 바라보겠습니다.

 

"당신들 모두 돌연변이다. 인드라는 단지 촉매제 역할만 했을뿐, 여러분 모두 돌연변이 기질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 인드라님은 이웃분들을 돌연변이라고 하십니다. 여러분께서도 그리 생각하시나요?

 

진화론에서의 '자연선택설'은 자연이 우수한 인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혹독한 자연에서 얼마나 많이 '살아 남느냐' 이죠. 많이 살아남은 놈이 자연의 선택을 받았다는 결과론 인거죠. 현재 살아남은 개체가 많은 놈이 장땡!^^ 인드라가 최초의 돌연변이라면 이웃이나 카페회원 분 들은 그 '변이인자의 증식'일 것입니다. 과연 인월리와 그 이웃들이 도태되지 않고 진화할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이렇게 증식하고 있는 과정중에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저는 '증식속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체가 번성하느냐, 멸종하느냐는 '증식속도'에 의해 결정난다고 할수있습니다. 자연선택의 결과론은 항상 그 시대의 단면이죠. 수억년의 진화속에서 번성과 멸종을 거듭하는 중에 우리가 인식할수있는 찰라의 지점은 직전의 결과와 지금의 결과, 이 두가지만 유효하다는 겁니다. 인월리가 설명하는 '마르코프 프로세스' 처럼요. 저는 이를 '속도'라고 규정합니다. 이전의 개체수와 현재의 개체수 그리고 시간. 이전보다 현재가 많으면 '증가', 이전보다 현재가 적으면 '쇠퇴', 이렇게요. 간단하죠?^^

 

암튼 국유본이 인월리를 제어할수있는 지점은 아마도 이 '증식속도'일 것입니다. 알파팀은 그들에 유리한 인자가 많이 퍼지도록 유도할것이고, 오메가팀은 증식속도를 제어하고자 할 것입니다. 현재는 오메가팀의 승리라고 할수 있겠네요. 인월리의 이웃증가 속도가 정체되고 있으니..(이웃이 꽉차서인가요?ㅎㅎ 암틑 썰이니 만큼 그까이꺼 대충~^^)

 

그런데 알파 오메가팀 여러분께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연선택!!!'

국유본이 흉내내고있는 '신의전략' '자연선택' '우연'의 다른 말이죠.

진화론에서의 자연은 의도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현실에서도 그럴까요? 혖재의 황제는 의도하지 않을까요. 자연선택을 가장한 '의도된 선택'을 원하지 않을까요? 

 

'자연선택 = Mr. 제이의 선택' 이지 않겠습니까.

 

인월리의 돌연변이 인자가 이 혹독한 자연생태계?를 버텨내고 '혁명적 정신진화'를 이루어 내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을까요.

아니라구요?

그럼 왜 매일 인월리를 검토하시나요. 왜 인드라와 코드를 맞추려고 애를 쓰시나요. 그건 인월리보다는 황제의 의중이 궁금한건 아닌지요?

"도대체 Mr. 제이는 왜그렇게 인월리가 궁금하대?"라고 투덜대면서도요~^^

당신이 이사실을 간파하지 못하셨다면, 당신은 그리 중요인물이 아닌겁니다. 핵심수뇌부가 아니란 반증이지요.

 

Mr. 제이의 의중이 알고 싶으신가요? 그럼 집무실 문을 노크하고 들어가서 그에게 물어보세요.

만약 그럴수 없는 위치라면? 

 

"인월리를 공부하세요!"

그 안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마.자.세!

 

http://blog.naver.com/miavenus/70176193215 

인월리 재미있게 읽기 ; 용의물결-4

 

오늘은 국유본에게 인월리를 번역해서 보고하는 보좌관 여러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보좌관 여러분들께서 개인적인 욕심이 있으셔서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인월리의 내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가끔보면 인월리와 국유본이 핀트가 안맞을때가 있어요. 인드라님은 국유본이 외면한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보기엔 보고서가 엉망이라서 그럴거라 생각되네요. (넘 기분나빠하진 마시구요.^^) 제가 여러분께 예를들어 글을 한번 써 보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예문]


국유본 주인님 혹시 'Mr.제이의 살생부'라고 들어 보셨습니까?

들어 보셨다구요? 아~ 못들어 보셨다구요?

저도 듣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인월리를 자세히 보다보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성계의 살생부'는 못들어 봤지만, '이방원의 살생부'는 있었으니까요. 나라를 건국하기 급급했던 이성계에게는 그런게 필요 없었을지 모르지만, 오백년 왕조를 반석위에 올리고자 했던 이방원에게는 꼭 필요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방원과 판박이인 '세조의 살생부'는 들어 보셨나요? 들어 보셨다구요?

잘못 들으셨네요.

'세조의 살생부'라는건 없었습니다. '한명회의 살생부'가 있었을뿐.

그러니 'Mr.제이의 살생부'는 없을까요? 제가 주인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한명회가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그가 누구냐에 따라 우리의 목숨이 좌지우지 될수 있거든요. 주인님께서는 혹시 그가 누구인지 아시나요? 저는 모르거든요.

혹 그분과 가까운 사이시라면 한번 물어봐 주세요. 살생부를 작성하고 있는지...

 

또하나 요즘 신현송 교수 주가가 치솟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갑자기 BIS가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무얼 의미하나요?

 

암튼 주인님! 요즘처럼 칼날같은 시기엔 몸조심이 장땡입니다.

 

예문 끝.

 

 

카리스만이 이거저거 다 알아서 이런얘길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예문일 뿐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저는 국유본 내부 권력투쟁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재미있는 드라마보듯 구경할 따름이죠. 근데 이드라마가 공부를 안하면 알수가 없어서 인월리를 머리쥐어 박아가며 읽고있는것 뿐입니다.

 

아~참! 위에있는 얘기들을 애써 제게 알려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하두 시시콜콜한 안부까지 전해주셔서요.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제대루된 안부도 있지만 넛지로 넣어주시는 분이 많아서...)

저두 이젠 웬만한건 눈치로 때려잡을 만한 나이가 됬거든요.

 

여하튼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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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 질풍노도의 시기 비밀은 짝짓기 : 마자세로 난관을 돌파해야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7/02

 

사춘기하면 몸은 성숙한데 마음이 미성숙해서 발생하는 것이라 한다.

인드라 생각은 다르다.

사춘기란 짝짓기가 시작했음을 알리는 유전자의 강력한 출발 신호다.

 

인간은 발정기가 따로 없게 보일 정도로 생애 대부분 동안 짝짓기에 열중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이 아니다.

없이 보일 따름이다.

 

인드라는 사춘기를 십대 중후반에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처녀총각 청년 시절 대부분 시기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인드라가 관찰을 해보니 사춘기란 것이 십대 후반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상이 미미해서 그러하지 삼십대 초중반까지도 가는 것 같다.

 

사춘기 때는 이유없는 반항을 많이 한다고 한다.

왜일까?

 

인드라는 짝짓기에 대한 열망 때문이라고 본다.

 

짝짓기를 하기 위해 유전자는 인간에게 우선 자기자신이 무척 병쉰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래야 인간은 자웅동체로 홀로 살겠다는 나르시즘 망상을 버리고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짝을 찾고야말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이 병쉰같다, 약하다, 찌질하다는 생각은 세상에 대한 분노로 이어진다.

 

​개새끼가 자신보다 강한 존재를 만나면 시끄럽게 짖어대듯 세상을 저주한다.

자기 자신이 병쉰같다는 생각은 타인을 과대평가하기 마련이다.

짝짓기 상대에 대해서는 좋은 면만 보인다.

짝짓기 경쟁자에 대해서는 과대평가를 하기 마련이라서 지독한 경쟁심에 시달리게 된다.

​자기자신은 병쉰이다.

짝짓기 상대는 천사다.

짝짓기 경쟁자는 악마다.

이 세 가지 원리가 인간 이기심과 이타심​, 경쟁과 협동, 파괴와 조화를 이루어

인류 사회를 구성해온 것으로 인드라는 보고 있다.

​갱년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면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 여자든, 남자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자기 내면에 집중하는 편인데

이 역시 유전자 영향이 절대적이다.

인간 자유의지는 대부분 허상일 때가 많다.

그럼에도 인간 자유의지는 소중하다.

그 대부분이 허상이기에 그 허상을 넘어​선다면

상상 이상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miavenus/memo/220039652421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인월리 재미있게 읽기 ; 용의물결-3

 

이 시리즈 덧글이 은근이 스트래스내요. 길지 않은 글임에도 왠지 빼먹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이 의외로 큽니다. 인드라님이 포스팅을 좀 천천히 해주셨으면 하는 쓸데없눈 생각도 하게되네요^^ 덧글도 이러한데 다시한번 인드라님의 노고에 존경~ 입니다.

 

어쨌거나 또 나가봅니다. 오늘은 전편에서 얘기하다가 만 'Mr.제이의 의중'에 대해서 읊어 보겠습니다.

국유본 여러분들도 궁금하시죠?(아님 말구~)

 

Mr.제이는 현재 권력을 재편중입니다. 판을 흔들어 황제의 입맛에 맞는 구도를 짜고 있는 중이지요. 그러나 버뜨 그에게 지금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은 바로 이론입니다. 다른말로는 '썰'. 새시대를 열수있는 새로운 '썰'.

 

'패러다임!'

 

이방원이 정도전을 숙청한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새술을 담을 새 부대가 필요해서 이지요. 새시대를 이끌 새로운 통치이념. 과학과 종교,철학을 망라한 '초월적 패러다임'. 뉴튼의 만유인력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해준 뉴 패러다임이었듯이 Mr.제이에게는 혁명적인, 되도록이면 이전시대와 차별되는 혁신적 통치이념이 필요한 것이지요. 

 

현재 시대를 뒤집을 만한 이론이 있나요? 요즘 대두되는 행동경제학, 진화경제학,초끈이론 등등.. 머 획기적인 전환점이 보이나요? 제가 보기엔 그다지.. 입니다.  허접한 카리스만이 신통찬게 생각하는걸 하물며 황제께서야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Mr.제이가 인월리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이 지점입니다.  인드라와 친구들? ='인드라파'(안사람의 표현으로)의 골때리면서도 차원을 넘나드는 대화. 어떤 어려운 이론이라 할지라도 인월리를 만나면 심플해지는 마법.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듯한 동시성. (요정도만 할께요^^)

 

과연 현재 제이 록펠러에게 제안할수있는 격이있는 '작명가?'는 누가있을까요? 후보들만 많지 정작 주전은 없습니다. 대니얼 카너먼? 스티글리츠? 촘스키? 알파팀? 오메가팀? CERN? 이들은 패러다임에 이끌려가는 승객일 뿐입니다.

현재 이 패러다임을 논할수있는 이는 인드라가 유일합니다.!

안그래요 Mr.제이?

 

우선 보좌관을 한국인으로 바꾸세요. 인월리를 이해하는 한국인을 써보세요.

알아 먹어야 청치를 하죠~!

 

혹 한국인 보좌관인데도 이모양이면?

"으이구~ 동포끼리 이걸 짜르라고 해야하나 어째야하나...

이 아즈바이야 내말 먼뜻인지 알어? (이거까지 번역해서 보고하지 말고~ 쫌!)

(가로열고 가로닫고) 까지 보고하는 멍충아~! 맥락을 ,행간을 전하라고...행간을..

공부좀 하세요 네?"

 

아~ 술한잔했더니 방언이 막 터지네요.^^

 

오늘은 요기까디...

 

http://blog.naver.com/miavenus/70175649203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에게 '쪽발히' 개념을 제안한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6/17

 

2015년까지의 세계 정세는 제이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로 등극하는 과정이어서 제이 록펠러가 신중한 행보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인드라가 데이비드 록펠러 뉴라이트 가신들의 불필요한 경계심을 촉발시키면서까지 국제 정세를 어지럽히고 싶지는 않다.

 

다만, 현 시점에서 '쪽발히' 개념을 제안하는 것 정도는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지 않나 싶다.

 

쪽발히는 '쪽발 + 히틀러' 조합이다. 쪽발은 히틀러다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쪽발은 국제적 용어이기 보다는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만 쓰이는 용어다. 이를 국제화하고 보편화하기 위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홀로코스트 문제와 연계시키듯 쪽발 문제를 지구적 문제임을 제기해야 한다.

 

이차대전 이후 쪽발은 국유본 계획에 따른 산물이 아니라 이차대전이 국유본 예상보다 조기에 종료하는 바람에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국유본이 임기응변으로 땜빵하려다 오늘날 몬스터가 되었다.

 

착오에 의한 것임에도 당대 정세에 따라 몬스터가 되었으니 이 몬스터 토벌이 불가피한 것이다.

 

더군다나 유럽에선 히틀러 세력이 주류가 아니지만, 쪽발에서는 쪽발이 주류일 뿐만 아니라, 국유본 분파 투쟁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도 쪽발이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니 쪽발로 인해 아시아 문제가 꼬이고 또 꼬이고 있다.

 

이 꼬인 정세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는 없고

- 제이 록펠러 황제 등극 이후에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겠다 -

이 꼬인 정세를 풀 수 있는

열쇠로

'쪽발히'를 제안하는 것이다.

 

중남미에서는 '반미'로 개발독재 근대화하고 남미은행까지 만든다. 중남미 역사로 보자면, 국유본의 반미 전략이 합리적이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역사로 보면, '반일'이 개발독재 근대화 핵심이다.

 

한국인은 본디 빨리빨리 아니었다.

중도좌파 민족주의 박정희 정부 때 '반일' 정신이 빨리빨리 만들었다.

쪽발이 백년 걸린 걸 한국은 십년내에 해내자 맹세한 것이다.

반일이 아니었다면 개발독재 근대화 불가능했다.

새마을운동도 어려웠다.

 

해서, 인드라는 제안하는 것이다.

반일을 국제화하자.

한국인의 반일 정신을 아시아로 수출하자!!!

 

쪽발히다.

 

이차대전 이후 국유본이 설계한 좌우파 구도는 이제 유명무실해졌다.

좌우파 경계가 불분명해졌다.

새로운 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들이 쪽발히다!

 

쪽발히 공통점은 반미다.

쪽발왕빠, 쪽발정은빠, 쪽발돼중빠, 쪽발놈현빠, 쪽발민주당빠 공통점은 반미다.

 

또한 이들은 공통으로 한반도 통일을 반대하는 수구반동세력이다.

 

이제 2015년을 경과하면서 국유본이 이제껏 쪽발히를 활용한 근거가 사라져가고 있다.

 

쪽발히 타도!

아시아 인민 일치단결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세계 전략을 재구성하자!

 

국내에서는 쪽발 타도!

국제적으로는 쪽발히 타도!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만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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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보다  

intu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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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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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쪽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쪽발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당색깔이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인 이유는?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쪽발정권에게 매수당해 박근혜정부 비난만 하고 한국 망하기만을 바라는 쪽발한걸레를 비롯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여, 민족자주 쟁취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인월리 재미있게읽기 ; 용의 물결-2

 

용의물결 2탄 입니다. 이드라마는 순전히 카리스만 눈에 비친 국유본론입니다. 어설프더라도 대충 넘어가 주눈 센스^^

 

인월리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정세'에 있습니다. 지금이 어떤때인가요. 데이비드 록펠러에서 제이 록펠러로의 황제교체기 아니겠습니까? 3개파벌 각세력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시기입니다. 어느줄을 잡아야 '갑'이될까? 어떤파벌과 손을 잡아야 득이될까? 고민이 많은 민감한 시기이지요. 

 

이런때에 잘 알려지지도 않은 일개?^^ 블로거가 그들의 전략전술을 까발리기도 하고, 가끔은 아부도 하면서.. 황제와 맞짱을 뜰 기세이니.(황제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요물?ㅋㅋㅋ) 한편으로 재미있고, 한편으론 이용해 먹을 구석이 없나하고 가재미 눈을 뜨지 않겠냐구요.

 

또 하나 이 미묘한 시기에 그들이 알고싶은것이 있다면, 'Mr.제이의 의중'일 것입니다. 황제를 비롯하야 국유본 수뇌부의 전략전술을 정면으로 까대기도 하고, 칭찬하기도 하는 인월리를 Mr.제이가 어찌 생각하는지를 여러분파 국유본 관계자들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여차직하면 들러엎을 구실을 찾으려고 할것이고, 또한편으론 인월리를 관용하는 황제의 의중을 간파하여 선수를 치고자 함이지요. 인월리는 이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모든것을 고려한 국유본 분파들이 즉, 노비네와 골드만이, 뉴라이트와 골드만이, 또 우리에게 아직 알려지지않은 세력들까지도 '합종연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몽준 같은 한반도 최고세력도 뉴라이트에 남을까? 골드만으로 옮길까?를 고심하고 있는 것이구요. 

 

이 미묘한시기 단 한번의 실수는 곧 '다이~' 이니까요.

 

다음편에 계속..

 

http://blog.naver.com/miavenus/70175520269 

만천과해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6/06

 

 

"소설 삼십육계1 만천과해는 아주 흥미로운 역사 무대인 전국戰國시대를 마무리하고 중국을 통일한 秦始皇의 생부로 알려진 대상인 여불위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여불위는 진소양왕의 손자 이인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이인이 진의 왕이 되면 자신이 후원했던 물질과 공로를 인정 받아 그에 수백 수천배에 달하는 막대한 이익을 있을 것이란 계산이었다. 그렇게 결정한 순간부터 여불위는 이인을 왕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이인은 진왕의 손자였지만, 태자인 안국군의 적자는 아니었다. 안국군의 적자가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그의 여자인 조희를 그것도 임신한 상태에서 이인과 혼인하게 만든다. , 이인이 왕이 경우 자신의 아들이 태자가 되고 훗날 왕이 있도록 것이다. 후에 여불위의 아들이 왕이 되는데 아들이 바로 진시황제秦始皇帝이다. 정말 만천과해의 모략이 아닌가."

 

 

ㄱ.

괄호치기. 인드라는 괄호치기를 제안한 바 있다. 지방선거, 세월호를 괄호치기해서 한동안 관련 뉴스를 의식적으로 멀리해보라고 말이다. 그리 살면, 어느덧 여러분도 인드라처럼 외계인으로 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하면, 앞으로 그런 뉴스들이 무엇이 있나? 둘 있다. 하나는 월드컵이고, 다른 하나는 교황이다. 둘 모두 괄호치기해서 산다면 여러분은 다른 세상을 만날 것이다.

 

ㄴ.

가벼운 자폐증이라고 알려진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들은 독특한 정보를 포함한 지식 수준이 높은 반면 사회성은 떨어진다

 

오늘은 정인선, 노파 계좌 번호를 물어봤다. 꼬질꼬질한 농협 통장인데, 하나밖에 없을 통장인데, 계좌번호 하나 외우지 못하고 있다. 인드라가 생각하기에 아스퍼거 증세란 남성 호르몬과 관련이 깊어 지나친 남성성이 사회적 장애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보는데, 정인선, 노파가 여성임에도 그녀가 남성성을 지향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인드라에게 형님 형님하니.

 

농협 302-0385-6828-01 정인선

 

기대하지 말라고 했다. 그녀도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계좌에 돈 들어오길 평생 기다릴 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계좌번호를 올려 이웃분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잘 하는 일일까?

 

인드라보다 아스퍼거 경향이 강한 민은 소설가를 꿈꾼다. 소설가가 무슨 야자냐 하면서 고교에서 하는 야자도 하지 않는다. 학원도 다니지 않는다. 시험 기간에도 공부를 하지 않는다. 그저 웹사이트에 자작 소설 올리고 하루 종일 게임한다. 그런 민의 소원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취직도 결혼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겠다니.

 

인드라에게는 어릴 때부터 독특한 관계들이 꼭 있어왔다. 뭐랄까 정신적으로 약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인드라를 참 좋아하곤 했다. 인드라가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냐면 사실은 그렇지 않다. 겉으로는 사람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도 내면적으로는 다른 이들보다 두세배가 되는 거리감을 두고 있다고나 할까. 그건 아마도 인드라가 인드라 내면을 다치기 싫어해서인 듯싶다. 어려서부터 무언가를 숨기는 것을 버릇처럼 해왔던 때문일까. 상대가 인드라랑 조금만 이야기해도 인드라가 굉장히 '다른' 사람이라는 걸 눈치채곤 해서 인드라가 피곤해지는 걸 먼저 피한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런 이들이 인드라에게 의지하곤 했다. 인드라가 거부할 법도 하지만, 이상하게 인드라가 그들에게 유달리 약한 면모가 있는 듯싶다. 그들은 다른 이들에게 약하고, 인드라는 그들에게 약하고, 다른 이들은 인드라에게 약하다?

 

74년생인 정인선(노파)는 노숙인이다. 가끔 인드라에게 들려 밥도 먹고 주스도 먹고 용돈을 받아가기도 했는데, 요즘 그 빈도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일주일이 멀다 하고 찾아온다. 처음에는 노숙인 같지 않더니 노숙생활 몇 년에 이제 누가 봐도 노숙인이다. 수 년 전만 하더라도 묵언수행과 채식 생활을 하더니 이제는 말도 하고 여전히 육식을 피하기는 하지만 가리지는 않는다. 다 떨어진 신발에 거지옷, 찌든 노숙 냄새가 진저리칠 정도다. 74년생이 64년생처럼 보일 정도로 고생이다.

 

손님들이 싫어한다. 일하는 분들도 인드라에게 눈치를 준다. 그럼에도 인드라가 정인선, 노파를 챙겨주는 건 왜일까. 자선을 하는 행복함인가. 뭐랄까. 인드라가 온종일 나쁜 짓만 하고 다녀도 정인선, 노파에게 밥 한번 먹이면 다 용서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고는 한다. 해서, 알량한 이기심의 발로가 아니냐, 그러면서 록펠러의 자선 행위를 비판할 수 있느냐 하며 자아 비판을 해보지만 그 이유만은 아닐 것이라고 반론을 펼친다. 숙명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인드라가 없다면 정인선, 노파가 굶어죽을 것이라느니 하는 알량한 생각을 하는 건 아니다. 어쩌면 인드라의 알량한 자선 행위가 정인선, 노파의 노숙인 생활을 지속하게 한다는 점에서 정인선, 노파가 진정 홀로 서고자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인드라가 정인선, 노파더러 이제 인드라를 찾지 마라, 라고 말해야 할 지도 모른다. 그것이 인드라 머리로는 옳은 결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전히 정인선, 노파만 보면 휴... 밥 먹고 가라, 라고 말하니 숙명인가 보다. 74년생 정인선, 노파를 98년에 보았으니 그녀가 꽃다운 시절이었다. 그때 인드라는 인드라가 만든 반문화카페 회장으로 노파 등 반문화 회원들을 이끌고 버스 대절해서 5월 광주 망월동을 참배하러 갔었다. 헌데, 노파가 마치 빅토리아풍으로 옷을 입고 광주행을 하고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외계어로 광주에 온 노동자, 시민들 위선을 비판했는데 그것이 인드라에게 감명을 주었다. 인드라도 가슴 깊이 있었던, 차마 하지 못한 말이었는데, 인드라도 꼬라지가 운동권인 탓에 쉽사리 말하기 어려웠는데, 그걸 노파가 꼬집어냈다. 

 

그러자 수십년간 묵은 때를 벗기듯 인드라 내면에 청량함이 가득하였으니, 인드라가 그 고마움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아직도 다 지불하지 못했던 걸일까.

 

아니다. 수년 전까지는 그랬을 지 몰라도 국유본론을 정립하기 시작했던 때부터는 정인선, 노파에 대한 부채 의식이 인드라 내면에 있다고는 볼 수 없다.  정인선, 노파가 더 이상 자기 발전을 멈추어버린 듯하여 이제 인드라가 만나는 정인선, 노파란 오늘의 정인선, 노파가 아니라 98년의 광주 망월동 정인선, 노파이기 때문이다. 이미 다른 정인선, 노파인데, 이제 정인선, 노파를 노숙인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인드라는 정인선, 노파를 노숙인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세상 유일한 사람이 되고만 것이다.

 

그것이 못내 불편하다.

 

인드라 이성으로는 정인선, 노파에 대한 자선 행위가 위선임을, 그녀를 돕는 것이 그녀를 더욱 구렁텅이에 빠지게 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정인선, 노파만 보면 그저 마음이 아려와서 불쌍한 마음만 든다.

 

그런 인드라를 인드라가 몹시 불편하다. 

 

ㅁ.

여론을 구하니 마자세 모임으로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인드라가 먹을거리 투정을 하니 한림대 마케팅회사와 담배인삼공사 자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알고 보니 둘 다 아사이베리 홍보였다.

 

먼저 연락온 한림대 마케팅회사에서는 끝내 오지 않았다. 담배인삼공사 자회사에서만 왔다. 홍보팀장이 일요일임에도 직접 왔다. 헌데, 마자세 모임이 무엇하는 모임인지 모른다. 주식하는 모임인가요? 하고 묻는다. ㅎ. 인드라가 위에서 가라고 해서 오셨나 봅니다, 하니 혈색 좋은 이 양반, 네하고 밝게 답한다.

 

국유본이 한반도 통일 같은 인드라 큰 요구에는 난색을 표하면서 그 대신 자잘한 건 잘 들어주는 것 같다. 인드라가 이것 먹고 떨어져라, 라는 국유본 메시지인가 하고 자문하자 모임에 온 분들이 다들 와~ 하고 웃었다.

 

웰빙 도시락 맛있게 먹었다.

 

인드라 휴대폰 통화분석, 카드내역서 분석을 빅데이터로 활용하니 웰빙 아사이베리 상품으로 낙점된 듯싶다.

 

카리스만 :


 

 

이거 많이 듣던 얘기아닌가요~ㅎ

미드,멘탈리스트 2014.3.9방영분 캡춰한건데요. 시사하는 바가 많아서..

작년부터 해서 올초 인드라님과 핸드폰에 대해 이런 얘기가 오고간 게 한두번이 아니었잖아요.

근데 이게 미국 드라마에 소재로 등장하는걸 직접 내 눈으로 보게되네요.ㅋ~

 

ㅂ.

6월이 시작된 후 방글라데시인이 또 전화를 했다. 이전과는 다른 휴대폰 번호였다. 전화를 받으니 특유의 억양으로 전화 잘 못 걸었습니다 하고 말한다. 인드라가 네, 하고 말하자 이전처럼 역시 묻지도 않았는데, 저는 방글라데시 사람입니다, 하고 말한다. 인드라가 또 네...하자 전화를 끊었다.

 

몰랐었는데, 이 이야기를 나타샤에게 하니, 나타샤에게도 유사한 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김영숙을 찾는다면서 케이블 티브이 연체대금 독촉 문자가 자주 온다는 것이다. 나타샤가 휴대폰 넘버 이전 사용자인 것 같다면서 전화하지 말라고 센터에까지 연락했음에도 틈만 나면 문자가 오고 이에 그치지 않고 독촉 전화까지 온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는 카리스만님 집 사례와 유사한데?

 

인드라가 카리스만님과 새드릿님을 근래 중시하자 네이버와 다음에서 카리스만, 새드릿을 인드라 관련어로 지정하는 데서 넘어서서 카리스만, 새드릿 사생활까지 파고들기까지 했었다. 카리스만님과 새드릿님도 인드라가 겪는 일들을 자주 혹은 더 많이 겪는다고 한다.

 

ㅅ.

질문 :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건강하시죠?

질문드릴께 있습니다. 천리포식물원의 설립자이신 민병갈이란 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

일단 정보장교라는 점, 이력이 투명하다는 점 등등으로 볼 때 국유본 관계자인 듯하구요. 프리메이슨일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질문 :

http://blog.naver.com/ggasugi?Redirect=Log&logNo=130000356414
대충 감이 옵니다......

 

o.

여론조사는 과학이나 여론조사 발표는 국유본 전략이다.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이 한국 지방선거까지 관여하느냐고 물어보는 분이 모임에서 있었다. 답은 그렇다이다. 한국은 10대 무역대국이다. 또한 지정학적으로 동아시아 주요 핵심 국가이다. 지방선거 결과가 외신을 타고 미국, 중국, 유럽 등지로 간다. 미국, 유럽 등의 지방선거 결과를 한국에서 주요 뉴스로 보듯.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이 판을 만든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이 만든 것이다. 허나,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이 전능하지 않다. 오늘날 선거는 거의 과학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미세한 오차가 있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 차이.

 

그 차이에서 국유본이 세상을 완벽하게 지배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그 차이에는 국유본이 의도한 면도 있다.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은 양당 모두는 물론 후보들도 다 선정한다. 필요하다면 고승덕 같은 애를 출마시켜서 판을 흔들어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든다. 해서, 투표율과 득표율을 조정한다.

 

대략 판을 잡은 뒤 특정 판은 자신들도 노름하는 방식으로 대결을 조장한다. 마치 챔피언스클럽축구대회 결승전을 만들어내는 이벤트처럼. 누가 되도 좋게 만든 뒤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진행시켜 투표율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하는 것이다.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 제 1 과제는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투표율이 50% 이하라면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은 판을 다시 짜야 한다. 그러자면 비용도 많이 들고 골치가 아프다. 인드라는 판을 다시 짜자고 요구하고 있다.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 제 2 과제는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정치판을 만들어서 한국 정치인들이 자신들에게 굽신거리게 만드는 것이다.

 

아무튼 방송사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차이.

 

그 차이는 국유본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신의 작품이다.

 

국유본도 신의 작품이요, 그 차이도 신의 작품이다.

 

국유본 선거팀 알파독이 미처 알지 못한, 간과한, 아주 작은, 미세한 차이가 시간이 흐르면 거센 풍랑이 되어 그들 모두를 휩쓸어갈 수 있다. 허나, 그것이 언제 올지 모른다. 국유본도 모르고, 인드라도 모른다.

 

신만이 아신다.

 

ㅈ.

유학생 :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인월리를 눈팅하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사실 뭐 저도 열심히 참여하고 질문드리고 싶지만, 아직은 인월리에 대한 이해의 부족과 능력의 한계로인해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메일 제목 그대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고, 또 조언을 구하고 싶어 메일을 씁니다.

 

우선 한참 전에 카페 비공개로 전환 했을 때 메일 드렸던 것 처럼 지금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습니다. 유학생활 한지 대충 10년 정도 지났네요.

 

지금 전공은 Justice and Peace Study라는 과목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군데 방황하다가 이 분야에 간신히 자리 잡게 되었네요. 하지만 태생이 방랑자 적인지, 아니면 인월리를 읽고 나서 더 깨고 나서인지, 지금 전공에도 싫증과 한계를 느껴 이 길로 오래 갈 것 같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대학원 진학과 앞으로의 진로에 관한 질문입니다. 뭐 사실 인드라님께서 저에 관해 아는게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드리기에는 좀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미래를 생각하니 답답하고 막막해 질문드립니다. 

 

우선 제 아버지는 제가 법대를 나오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거 같습니다. 대충 아버지께서 그리는 제 미래의 청사진은 법대를 나온 뒤에 한국에 돌아와 변리사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본인께서는 제가 원하는 분야로 가라고 하시고 여러가지 길이 있고 미래는 알 수 없으니 마음편히 먹으라고 하십니다. 저는 아버지가 제시하는 청사진이 썩 안내키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요?

 

저는 될 수 있으면은 한국에 돌아가기 보다는 여기에 남아서 있고 싶습니다. 10년간을 거의 외국에만 있다 싶이 하니까 이제는 한국의 문화라던가 한국 사회에 적응하기가 좀 힘듭니다. 밖에서 보니 한국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네요. 한국에 계시는 분께 드릴 말이 아닌지만 말입니다.  

 

저는 대충 선택은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Peace Study 계열을 쭉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아버지 말 맞다나 미국에 있는 법대를 나오는 것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international relation 계열을 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international relation이 그나마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하고 싶은거는 남들이 잘 모르는 뒤에서 일어나는 정보를 주고 받는, 아니면 사고 파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글쎄요, 남들이 잘 안하는 일에서 오는 뭔가 특별함이라던가 이런게 끌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국유본이 저를 높게 사서 맡겨야만 가능한 일이겠지요. 위에 셋중에 하나라도 이 것에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드라님 이 보시기에는 세 가지 중에 어떤게 나은 거 같습니까? 아니면 더 나은 선택이 있나요? 그리고 과마다 다르기는 한데, international relation 같은 경우는 주로 동부의 학교들이 좋은 평을 듣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뭐 대충 예를 들면 콜럼비아나, 프린스턴, 하버드, 그리고Tufts정도 되겠네요. 하지만 인드라님 블로그를 읽은 바로는 스탠포드가 어떤 과를 가도 제일 좋은 선택인 거 같은데, 인드라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 물론, 제가 실력이 되고 국유본이 저를 위에 나열한 거 중에 하나를 갈 수 있겠지요. 궂이 따지면 존스 홉킨스도 international relation에서 좋은 평을 받고는 있네요. 뭐 지는 해 브레진스키 밑에서 공부하는게 과연 좋은 선택일지는.....

 

인드라님께 직접 조언 구하겠습니다. 인드라님이 보시기에는 어떤게 제일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까? 아니면 다른 나은 선택이 있을까요? 그리고 나중에 어떤 직종이 제가 하려고 하는 것 혹은 인드라님이 권하는 것과 관련해 전망이 좋을까요? 사실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 분께 이런 질문 드리는 것 자체가 큰 폐고, 뭐 답을 기대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 앞길을 생각하니 답답하고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아직 어려서인지 아님 마음공부가 덜 되서 미래생각만 하면 힘이드네요. 마음 공부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두번째로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인드라님의 peace study 에 관한 견해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이 분야도 국유본이 만든 분야인데 키워주고 밀어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사실 교육분야에 국유본 손 안 닿은 곳이 없겠지만요) 다만 풀뿌리 조직에 관련되는 일을 많이 하는 거로 봐서는 국유본이 따로 노이즈 마케팅이라던가 이런데 쓰려고 만든 분야같습니다만. 근데 10년씩이나 남의 나라에 와서 돈을 뿌리고 공부하고 있는데 결국 하는 일이 풀뿌리 조직에 들어가서 조작질을 한다, 사회 밑바닥에서 일을 한다.... 뭐 이런 이유때문에 저는 지금 그리 높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인드라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세계 정세에 관한 질문, 특히 우크라이나,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에 관한 질문도 드리고 싶습니다만 이미 메일이 길어진 관계로 생략 하겠습니다. (물론 제 얕은 지식과 좁은 견해로 인해 제대로 된 질문을 못 드리는 것도 한 몫 합니다.) 

 

쓰다보니 긴 메일이 되었네요. 긴 메일 읽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이 힘든 것을 알지만, 그래도 답변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몸 조리 잘하고 안녕히 계세요.

인드라 :

 

 

美언론인 “AP는 北나팔수 짓 그만둬라”; AP는 뉴라이트파, 존스홉킨스대는 제이 록펠러대학인데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한 이후 제이 록펠러가 뉴라이트로 중심이동하면서 뉴라이트대학으로 변모중;뉴라이트 AP 결정적 시기에 쪽발정은 척살위해 지금은 쪽발정은 나팔수 자처;실제 어린넘 쪽발정은 지시사항 하달중 뉴라이트카터레이건 / 인월리

2013/03/25 11:13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3788672

 

 

 

 

 

존스홉킨대학에는 브레진스키가 있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출신으로는 정몽준, 윤병세, 쪽발석현 형제인 쪽발석규가 있습니다.

 

2015년 제이 록펠러가 정계은퇴하고 국유본 황제로 등극한 이후 어찌 전개될 지는 모릅니다만, 현재로서는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 예일대학과 함께 주요한 국유본 대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태인님이 법학 전공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태인님이 요즘 교수 자리 알아보려고 미국 대학을 비롯하여 전세계 대학들과 교신하는 중이니 님에게 훌륭한 조언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태인님은 현재 인도에서 박사과정 유학중이며, 논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인드라를 대신해서 학계에서 국제유태자본론을 열심히 전파중입니다.

 

http://blog.rti.kr.pe/

 

ㅋ.

컴퓨터가 말썽이었다. 삼개월마다 컴퓨터들이 사고를 쳤는데, 이번에는 휴대폰, 컴퓨터, 노트북이 함께 그랬다. 특히 노트북을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타가 먹히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거의 매일 인드라가 노트북 사용을 종료하고자 할 때마다 업데이트중입니다, 전원을 끄지 마세요,라는 메시지가 뜨곤 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그대로 메시지를 따랐다. 그랬더니 그 다음부터 노트북이 이상하게 움직이기 일쑤였다.

 

특히 인드라가 게임에 집중할 때가 압권이었다. 게임에서 아주 중요한 순간에 훅하고 전원이 나가는 식이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랬다. 열받은 인드라가 그 다음부터 업데이트 메시지를 따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업데이트를 무시한 다음 날은 별 일없이 게임을 할 수 있었고, 업데이트를 한 날은 오히려 거의 5분마다 웹게임이 끊긴다든가 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한동안 업데이트를 무시하다가 5월말경 인드라가 모처럼 업데이트를 했다. MS 업데이트가 오히려 인드라 노트북으로 침투하는 세력(?)들을 견제하는 백기사 역할일 수도 있다 생각했기 때문이다. 인드라 눈앞에 드러나는 결과란 흑기사 대 백기사 대결 결과?

 

백기사가 패배했다? 모처럼 업데이트를 하자 인드라 노트북이 난리가 났다. 밧데리를 바꾸라고 난리치면서 평소보다 더 노트북이 뜨거웠다. 게임 중 갑자기 전원이 나갔다. 다시 부팅하려니 부팅이 안 된다. 시동 복구를 하려니 시동 복구도 어렵단다. 노트북 또 바꾸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순간 짜증이 나서 자판기를 나도 모르게 탕 쳤는데 어딘가로 연결이 되더니 화면이 뜬다. 이미지 복구 하시겠습니까. 네. 하니 컴퓨터 이미지 복구가 되었다. 시동 복구 어렵다며? 웬 시츄에이션? 그뿐이랴? 안 되던 한타가 되는 것이다. ㅋㅋㅋ

 

그날 컴퓨터 종료를 하려하니 역시나 업데이트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떴다. 안 하고 무시했더니 다음 날, 컴퓨터가 인드라 승인없이 강제적으로 업데이트를 자동으로 진행시켰다. ㅎㅎㅎ

 

그후 별일없이 컴퓨터 쓰고 있다.

 

ㅎ.

할머니 두 분이 삼일 연속 가게에 술마시러 왔다. 할머니 두 분이 어쩌다 술 마시고 가는 일이 자주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 있는 일이라 별 일이 아니라고 해도 삼일 연속 가게에 술마시러 오는 경우는 가게를 열고 처음 겪는 일이다.

 

약간 이상했지만, 가게가 마음에 드나 보다, 하고 널널하게 생각하는 순간, 할머니가 술값을 계산하면서 말하는 것이다.

 

"젊은 사람이 대단해. 이런 가게를 운영하고 참 대단해. 대단해."

 

할머니 입장에서 인드라가 젊은 사람이긴 하다. 허나, 인드라도 이제 오십줄에 접근한 사람. 이 나이에 카페하는 것이 그 무슨 대단한 일인 것인지 인드라가 납득이 안 가서 평범한 답변을 준비하려고 하는 찰나, 이어서 나온 할머니 말에 인드라 입이 얼어붙었다.

 

"박원순 찍어야 해? 알았지?"

 

골룸빡 불법선거운동일까? 서울시 예산으로 인드라 가게에 와서 술을 먹은 것인가?

 

단순한 우연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선거에 임해서는 인드라 가게에 귀찮은 손님들이 꽤 오기 때문이다. 누구라고 말하면 인드라 사생활이 많이 드러나기에 말할 수 없지만, 정동영이 대선후보로 나섰을 때부터 유세차량이든, 특보이든, 후보자 본인이든 하여간 인드라 주변에서 서성였다. 막판에 인드라 주변에 얼쩡거린다는 건 여론조사 결과로 판도가 이미 결정났다는 것.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자 인드라에게 접근한 것이다.

 

다만, 골룸빡은 아니다. 다된 밥에 인드라가 막판 변수가 될까, 차조심 길조심하듯 할머니를 보내 인드라 마음을 무마시키려 한 것이 아닐까.

 

인드라가 휴대폰으로 이 문제를 가족과 상의하자 그 다음날부터 할머니들이 더 이상 가게에 찾아오지 않았다.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쪽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쪽발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당색깔이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인 이유는?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쪽발정권에게 매수당해 박근혜정부 비난만 하고 한국 망하기만을 바라는 쪽발한걸레를 비롯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여, 민족자주 쟁취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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