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세상은요지경 : 제 주위엔 국유본론 대화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인드라 VS ?

2013/04/02 19:3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25953

   

   

   

인드라 VS 세상은요지경 : 제 주위엔 국유본론 대화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6

   

"세상은 요지경 :

제 주위에는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술자리에서 국유본 얘기하면 4차원 소릴 듣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참 답답합니다.

   

인드라 :

번개를 하면 꼭 한 분 이상 말씀하시는 단골 질문이다. 온라인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질문을 주시는 레파토리이다. 해서, 그때마다 답변드리고, 번개 때도 말하고, 인월리에서도 쓴 바 있다. 허나,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왜 사람들은 국제유태자본론을 말하면 반응이 시큰둥하거나 미쳤다고 생각할까.

   

인간은 본능적으로 다수파에 소속되고 싶어한다

   

침묵의 나선이론/다원적 무지론

http://blog.naver.com/poverina?Redirect=Log&logNo=40007024396

   

침묵의 나선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소수설보다는 다수설에 소속되고 싶어 한다.

   

인드라는 침묵의 나선 이론에 공감한다. 인류는 원시 시대 오랜 기간에 걸쳐 생존을 걱정해야 했다. 인간의 나약한 신체 조건 때문에 부족과 떨어져서 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생존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부족내 갈등이나 부족간 전쟁 등은 다수파가 승리한다고 보아야 한다. 해서, 인류에게는 소수파가 되면 노예적 삶을 강요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인간 두뇌에 각인되었다고 본다.  

   

하면, 왜 국제유태자본론은 다수설이 되지 못할까.

   

국제유태자본론이 등장한 지 이제 고작 4년 정도 남짓이다. 당연히 소수설일 수밖에 없다.

   

국제유태자본론에 유태가 있기 때문이다. 유태란 말만 들어도 여러분 의식 내부에서는 국유본이 오랜 기간 심어놓은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국유본은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위해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헐리우드 대작 유태인 영화를 만들어 보급시킨다. 유태인을 비판하면 아주 나쁜 족속인 게다. 또한, 전 세계 교과서를 통제하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을 시킨다.

   

   

국제유태자본론이 정설은 물론 음모론 양쪽을 모두 비판하는 만큼 소수설이다. 님이 해외에서 공부중이고 국력을 강조하는 만큼 강대국과 약소국의 차이를 잘 알 것이다. 그와 처지가 같다. 물론 언제까지 강대국이 강대국으로, 약소국이 약소국으로 남는 것은 아니겠지만, 소수설이 다수설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난관을 통과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토마스 쿤의 파라다임론을 참고하면 된다. 따라서 사람들이 공감하기에는 부족할 것이다.

   

또한 다원적 무지론에 의하면, 자신은 인종차별에는 반대하지만, 다수가 인종차별을 할 것으로 여겨 인종차별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서, 님과 같은 분들이 각자의 방안에서 PC를 통해 인드라 글을 읽을 때에는 국제유태자본론에 깊이 공감하지만, 그런 님들이 모여 토론을 할 때에는 다수가 국제유태자본론에 비판적일 것이라 여겨 자신의 본 생각을 털어놓기 보다는 반대의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즉,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들춰내기 바쁘게 된다는 이야기다.

   

제3자이론

http://blog.naver.com/freenej?Redirect=Log&logNo=60008504857

   

또한 제 3자 이론에 따르면,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게 된다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해서, 님이 이를 세계인과 토론할 때는 국제유태자본론이 님의 애국심과 국력론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세계인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기에, 무엇보다 홀로코스트의 기억과 국제유태자본이 쳐놓은 치밀한 그물망 덕에 국제유태자본론을 인종주의적으로 받아들일 우려가 있다. 님이 인지해야 할 중요한 점은, 국제유태자본론이 보편적이지 않고, 민족적이고, 인종적이라면 죽은 이론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구인이 연합해야만 국제유태자본과 대항할 수 있어 지구인 연합이 필연적이다. 그런데 민족적이고, 인종적이라면, 타민족, 타인종이 어떻게 국제유태자본론을 받아들일 수가 있겠으며, 연합이 가능하겠는가.

   

또한 님이 한국인과 토론할 때는 국제유태자본론이 그간 한국인이 살아오면서 획득한 상식과는 상당 부분 다르기에 상대방 한국인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님은 아직 젊고, 공부중이기에 새로운 이론을 얼마든지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만, 님과 처지가 다른 이들은 정신적 충격을 견디기 힘들어할 것이다. 이웃 분들과 카페 회원들 말씀을 들어봐도 정신적 쇼크 상태가 한동안 지속되어 멍한 상태로 며칠간 지새운다든가, 술로 날밤을 새운다든가 하면서 심신을 달랬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 해서, 가뜩이나 해외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이중으로 겪고 있는데 삼류종말론 종교(?)와 유사해 보이는 국제유태자본론이 설사 진실처럼 다가와도 사기꾼 말은 언제나 달콤하지 하면서 외면할 수 있다.

   

웹은 쿨한가

http://readmefile.net/blog/archives/000102.html

   

이런 까닭에 국제유태자본이 인터넷에서 음모론이 판을 쳐도 막을 생각이 별로 없는 것이다. 오히려 방관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음모론을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가장 하책은 직접적인 통제다. 상책은 국제유태자본이 음모론을 유포시켜 그 음모론이 음모론 중에 최고의 음모론으로 인정받게 하는 것이 될 것이다. 가령 인드라는 시대정신 동영상,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 등을 만든 주체를 국제유태자본으로 보고 있으며, 국제유태자본이 이러한 동영상을 만든 이유를 '조지 오웰'적인 골드스타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보고 있다. 음모론적 동영상이 방치가 되어 돌아다니면 상당수 사람들은 거봐라, 정말 국제유태자본이란 것이 있다면 자신들을 비판하는 동영상을 버젓하게 굴러다니도록 하겠느냐고 여길 것이다.

   

해서, 대부분의 반응은 실망스러울 것이다. 국제유태자본론? 아하! 유태인의 세계정복론 말이지? 시온의정서? 아니면 예수회 음모? 프리메이슨? 그것 다 조작이야. 너, 히틀러 추종자냐? 이런 식의 반응을 얻기 쉬울 것이다. 그나마 근거를 요구하는 이들이 상대적으로 편견이 없는 이들일 것이다. 다만, 근거로 들어가면 문제가 되는 것이 전문성이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를 제외하고서는 모르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아는 분야에 한정되어서 말한다면, 다음과 같은 답변이 등장할 것이다. "부분적으로 옳게 보여도 일반화할 수 없지, 일반화의 오류를 고려해야 하지."

   

인드라는 님에게 타인과 토론을 하지 않기를 권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토론을 통해 국제유태자본론이 확산되기에는 많은 난점이 있으므로 큰 기대를 접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해서, 자신의 전공분야에 힘을 쏟으면서 다른 한편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을 읽어가며 의문나는 점이나 비판적인 점을 지금처럼 하여 스스로의 실력을 키우는 것이 지름길이 아닌가 싶다."

국제유태자본론과 침묵의 나선이론/다원적 무지론/제 3자 이론 국유본론 2012

2012/03/13 23:00

http://blog.naver.com/miavenus/7013365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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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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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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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OOO : 점쟁이는 2012년, 통일교는 2013년, 인드라는 2015년 이내 한반도 통일 인드라 VS ?

2013/04/02 19:26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25040

   

   

   

인드라 VS OOO : 점쟁이는 2012년, 통일교는 2013년, 인드라는 2015년 이내 한반도 통일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5 

   

"OOO :

국유본카페 회원입니다. 예전부터 블로그로 글을 쓰셔서 카페출입을 잘 안한 관계로 제 아이디가 생각이 나지 않아 제 닉네임이 뭔지는 모르겠군요. 쪽지를 드리는 이유는 작년에 지인을 통해서 믿을만한 점쟁이가 올 여름에 국지전을 통해 한국이 통일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짜여진 판이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아울러 통일교에서 내세운 남북통일 목표년도가 2013년 까지라고 합니다. 올 해 통일여부를 인드라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인드라 :

   

인드라는 2015년 이내에 한반도 통일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는 점. 2012년이 허세욱 열사와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쪽발 정은 총살 진달래 혁명으로 통일 원년이 되어야 한다는 점. 노력할 것이다. 정세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한반도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내올 것이다."

뉴라이트파 신한국당/한나라당과 노비네파 새누리당 국유본론 2012

2012/02/03 03:56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38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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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XXX : Jim Sinclair는 금값 폭등에 목매단 미친 병쉰색희 인드라 VS ?

2013/04/02 19:1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23293

   

   

   

인드라 VS XXX : Jim Sinclair는 금값 폭등에 목매단 미친 병쉰색희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4 

   

"XXX:

안녕하세요? 블로거 XXX라고 합니다. 다소 긴급한 소식이 있어, 공유하고자 남깁니다.  

"ISDA와 신용 디폴트 스왑(CDS)의 97%를 보유하고 있는 5개의 은행"

이 소식을 접하셨는지요? 이르면 이번 주중으로 미국의 big5 은행이 디폴트를 맞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30558786

   

여기를 참고해보시고 알릴 필요성이 느껴지면 곧바로 스크랩하여 블로그에 게시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구독자를 많이 보유하신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인드라 :

   

정보 고맙습니다.

   

분석 들어갑니다.

   

"Jim Sinclair 옹은 지난 50년 동안 귀금속 분야에 투신해 온 베테랑으로, "미스터 골드"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진 인사입니다. "

   

일단 노비네파로서 세계 인민이 죽든 살든, 지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개같은 생각을 지니고서 금값 폭등에 목매단 미친 색희이네요.

   

이런 색희들이 왜 이런 뉴스를 전 세계로 내보내는 것일까요?

   

그리 돈 벌고 싶으면, 최고급 정보라면 자기만 알면 되지, 왜 친절하게 인드라 같은 천민한테까지  비밀 정보인양 알려줄까요?

   

허나, 이런 식으로 쪽발 아고라에 확산시키는 개같은 수법은 이미 몇 년 동안 상투적으로 써먹은 국유본의 수법이죠~!

   

버블 금값을 보전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네요.

   

인드라는 지난 국제 금속 글에서 뷰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인드라 뷰입니다.

   

금은 보유자 : 2012년 상반기까지는 언제든 고가에 팔 수 있으므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여유있게 고점을 잘 노려 매도한다.

   

금은 매입자 : 2012년 상반기는 매수를 중단하고 쉬며 관망한다. 단타 잘 못 치면 물린다.

   

참고만.

   

"This organization supersedes all governments and central banks today in terms of the financial power they edict. This organization can have a greater impact on your pocketbook than the FASB did when they killed "true value" accounting.

   

이 조직은 금융 분야에서 이 세상의 모든 정부와 중앙은행보다 높은 곳에서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회계의 "진정한 가치"를 파괴한 FASB(Financial Accounting Standards Board: 재무회계기준위원회)보다도 더욱 큰 충격을 여러분들에게 안겨줄 수 있습니다. 

   

This body is made up of the key players of the five largest banks in the USA and other countries. This body by their actions this week will guarantee QE to infinity.

   

이 조직은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5개 은행에 속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조직이 이번 주에 취하게 될 조치에 따라 무제한의 QE(Quantitative Easing: 양적완화)가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뉴스는 6개월 뷰 정도로만 보면 된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 이처럼 뜬구름잡는 식이면 언필칭 국유본이 짐 싱클레어라는 미친 개색희한테 금으로 돈벌고 싶으면 바람 좀 잡으라는 지령을 내린 것이겠다. 해서, 짐 싱클레어라는 씹색희가 지금 바람을 잡는 것이다. 해서, 그간 이런 병쉰색희 말 듣고 투자했다 돈 날린 사람이 한 둘이냐. 피같은 돈을 투자하는데, 남편 말, 아내 말을 듣지 않으면서 생판 모르는 짐 싱크레어 같은 좆같은 색희 말을 왜 믿냐.

   

결론은 뭐냐.

   

   

 http://blog.naver.com/ebewon/120151259357

   

결론은 상기한 링크 글 읽으면 해소된다.

   

그러니까 달러 양적완화만이 금값을 폭등시키는 요인이다, 이렇게 보는 것 아니겠냐. 금값이 오천 달러까지 뛴다 이런 이야기다. 이게 뭐냐. 지금 온스당 1600~1700달러하니 두 배 세 배를 제시해야 지금 금을 살 것이 아니겠느냐.

   

삐끼질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더러운 색희, 짐 싱크레어. 니 애비도 쪽발이냐? 너도 니 애비 빽으로 군면제자냐? 씨발아?

   

해서, 떨 것 없다.

   

인드라가 강조한 것이 무엇이냐.

   

세계 안 망한다. 걱정하지 마시라. 정말 세상 망할 것 같으면 짐 싱클레어 같은 쪼다 색희들이 산 속으로 피신해서 살지, 뭐하러 인터넷 방송하면서 돈 벌 궁리하겠느냐.

   

결국 3차 양적완화가 이루어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만 차분하게 생각하면 된다.

   

국유본은 2015년까지 IMF SDR을 통한 세계통화로 가려는 움직임이 있다. 허나, 이것이 금방 되는 것이 아니다. 2015년에 될 수도 있고, 늦추어서 2025년에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중요한 건, 달러, 파운드, 유로, 위안, 엔 5개 주요 통화를 중심으로 해서 차후 브릭스 통화를 합하여 6개 주요 단위로 달러체제를 서서히 대체할 것이란 점이다.

   

허나, 사정이 이렇다고 해서 달러 기축체제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무너지지 않는다고 인드라가 강조했다. 단지 대체되는 것이다. 해서, 방안은 달러체제를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른 통화들이 SDR로 보완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

   

이런 방식은 이미 과거 골드풀로 실험한 바 있다고 한 바 있다. 허나, 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꾀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보다 세심한 기획과 실천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빠르면 2015년, 늦으면 2025년, 더 늦으면 2050년까지 연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장기적인 전망이다.

   

단기적인 전망은 무엇인가.

   

양적완화한다고 전 세계에 달러가 살포되나? 지금까지 그리 단순하게 살포했나? 아니다.

   

미국 경제를 살릴 때까지 달러를 살포할 계획이지만, 동시에 달러 기축체제를 유지시키면서 달러를 살포하는 것이 국유본의 기획이다.

   

어떤 방법?

   

그렇다. 미국 달러를 살포한 뒤, 유럽과 아시아에 정치적, 경제적 위기를 유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미국 달러 가치를 안정시키는 것이다.

   

   

이런 방식을 쓰게 되면, 원자재값이 폭등한다 이렇게 시나리오가 나오는 것인데!

   

바로 여기서 2012년은 경제 순환지표상 경기 침체국면이기에 원유와 원자재 등 수요가 대폭 감소하니, 금값이 오르지 않겠냐 이런 것이다.

   

헌데, 인드라가 주장한 바 있다.

   

국유본 3개 분파는 각각 금속, 원유, 곡물을 쥐고 있다고.

   

해서, 그 어느 하나만 장사 잘 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고 했다.

   

게다가 지금은 뉴라이트가 주도하고 노비네파가 다소 물먹는 세상.

   

노비네파가 원하는 대로 시나리오가 흘러갈 확률은 그만큼 줄어든다.

   

   

또한, 국유본 넘들의 어떤 뷰든, 2013년 뷰도 지금부터 앞으로 6개월로 보아야 한다.

   

그 이후는 얼마든지 말을 바꿀 수 있기에 무시해도 된다.

   

하여, 상기한 짐 싱클레어라는 짐승 색희가 한 말은,

   

2012년 상반기에는 금값이 조금 뛸 수 있으니 금 보유자는,

   

여유롭게 2012년 상반기 고가에 팔아넘겨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동시에 2012년 상반기에는 금 투자하다가는 상투 쓴다는 것이 인드라 주장인 게다.

   

다만, 금값 결정은 국유본 맘대로인데,

   

인드라 시나리오대로 해줄 지는 두고봐야겠다.

   

   

   

하면, 이것이 주식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주냐?

   

달러 양적완화한다고 주가가 삼천가나? 그렇지는 않다.

   

아까 말한 대로 달러 기축통화 유지를 위해

   

유럽과 아시아, 중동에서 전쟁 위협, 정치 위기, 경제 어려움, 지진, 화산 폭발 같은 것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것이다.

   

   

해서, 연말까지 등락을 거듭하는데,

연말에 가보면,

환율도 그대로이고, 주가도 그대로인 양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봐라.

   

오르면 오르는 대로 아직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고 할 것이고,

내리면 내리는 대로 달러 양적완화로 시장에 유동성이 풍부하게 공급되었다

이럴 것이니

한국 시장에 투자한 외인은 보나마나

선물시장에서 급등락을 이용한 차익매매만 열심히 할 것이다.

   

하고, 양적완화는 오히려 한국 경제에 상대적으로 그리 큰 타격을 주지 못한다.

   

언제나 문제였던 시절은,

미국 달러 강세 시절이었다.

   

한껏 세계에 달러를 풀었다가 한순간 쭉 빨아들이는데,

이 진공청소기가 한번 작동하면,

덩치 큰 넘들은 괜찮지만,

GDP 6000억불 미만 국가들은 굉장히 심란하게 흔들리게 되어 있다.

한국은 이런 국가에서 벗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충격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양적완화는 한국경제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않는다.

문제는 늘 달러 강세 시대인 게다.

   

   

결론적으로 무슨 일이든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한다.

   

세상이 망해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니 애비 쪽발이냐, 니 애비 빽으로 군면제자냐,

니 애비 빽으로 대학 뒷구녕으로 들어갔냐,

이런 소시민적 불만을 조금 가지면서

열심히 일상생활에 몰두하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한반도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정은 총살로 2012년을 통일 원년으로!

진달래 혁명 만세!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자.

평온하게 살자.

건강하게 살자.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미국 빅 5 은행 디폴트 음모론 출처는 국유본 노비네파 국유본론 2012

2012/02/02 02:40

http://blog.naver.com/miavenus/701303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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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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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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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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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알라알라코알라:이명박 반대하고 대안은 쪽발민주당밖에 없다는 쌍팔년도 수법 인드라 VS ?

2013/04/02 19:0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21173

   

   

   

인드라 VS 알라알라코알라:이명박 반대하고 대안은 쪽발민주당밖에 없다는 쌍팔년도 수법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3

   

"알라알라코알라 :

이명박 반대를 외치고 대안은 친일매국수구 민주당박에 없다는 쌍팔년도 수법인 게다. 딱 1년 전의 제 모습이네요. 시팔 시팔 거리면서 찾은 대안이 그나마 한나라당을 견제할 수 있는 민주당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 부끄러워라. 역시 대중은 어리석나 봅니다. ㅜㅜ

   

INDRA:

글 고맙습니다. 대중은 어리석으면서도 현명하다. 평화 시에는 순한 양과 같다. 허나, 전시에는 돌변한다. 유태인 법칙으로 말한다면, 대중은 78%까지 압박하면 그대로 순응한다.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당한다. 허나, 그 이상 내몰리면 대중은 혁명적으로 변모한다. 해서, 국유본은 탈출구를 마련해놓고 몰이를 한다. 소크라테스 격언이 있다. 자신이 몰랐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가장 현명한 때이다."

2010년 이사분기 한국경제 전망 : 도요타 이후는 삼성전자? 국유본론 2010

2010/03/05 22:08

http://blog.naver.com/miavenus/7008176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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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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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마드레/madre00 : 고요함도 그 반대 마음도 아닌 것, 그 무엇을 믿는다? 인드라 VS ?

2013/04/02 18:5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20902

   

   

   

인드라 VS 마드레/madre00 : 고요함도 그 반대 마음도 아닌 것, 그 무엇을 믿는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32

   

"madre00:

아직도 감기로 고생하세요? 잠시 왔다가는 겨울 초엽, 그 짧은 밤이 아쉬워 또 여기까지 왔나 봐요. 읽을 글이 꽤 밀려 있네요. 깽판주의자시라니... ㅋㅋ. 덕분에 유쾌하게 웃고 갑니다. 팬이 많이 늘었네요. 벌써 교주 이야기까지 ㅋㅋ. 왜 사람들이 교주를 무서워할까요? 겉으론 논리를 내세우지만 자신의 약함을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이 아닌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

   

INDRA:

글 감사드린다. 일부 사람들이 교주론을 운운하는 것을 나는 이해한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했다. 그처럼 교주 자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교주가 보이기 마련이다. 다시 말해, 내게 교주론을 들어 비판하는 이들은 그만큼 그들이 향후 교주가 될 위험성(?)이 짙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해서, 그들은 그간 자신이 생각한 이상적인 교주와 지금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인드라 교주를 비교 비판할 자격이 있는 셈이다. 나는 이러한 비판을 즐겨 듣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교주론 비판에서 그들 교주 자질을 역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서, 님은 재미있게 교주론 논란을 지켜볼 자유가 있는 셈이다. 인드라의 깽판주의 교주론에 대해 그들이 과연 어떤 교주론으로 나올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나라면 매우 궁금할 것이다. 내 글을 읽다 보면 유쾌할 뿐만 아니라 가끔은 상쾌할 때도 있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1/29 국유본론 2008

2008/11/30 06:23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087505

   

   

   

마드레:

에효, 결국 이런 일이 벌어지는군요. 세상이, 지구가 이렇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저 조용하게 산다고 사는데... 우선 님과 가정이 무사하게 지낼 수 있는 그런 길을 택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20대가 아니시고 많은 험난한 길을 걸어오셨잖아요. 제발 더 이상 자신과 가정을 희생하지 마시길... 제가 너무 비겁한가요? 때가 늦기 전 고소하겠다는 그 사람과 타협을 볼 수 없는지요? 힘내시고요. 부디 몸조심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__*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14 국유본론 2009

2009/01/13 23:03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388993

   

   

   

마드레:

후유, 구정 귀성길에 한파가 닥치니 입춘과 더불어 올 포근한 날씨를 기다리게 되네요. 집안에 일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지친 가운데에서도 오늘 글 올려주시다니 감사해요! 이런저런 일도 많아 올해는 님에게 무엇보다 복을, 하늘의 가피를 기도드려야겠어요. 너무 깡으로 사시지 마시고요 ㅋ~~ 요번 연휴 푹 쉬시고요. ^&^

알파파가 전기자동차를 노이즈마케팅 했나? 국유본론 2009

2009/02/05 15: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41662496

   

   

   

"마드레:

재밌어요. 알듯 말듯 하면서도 이제는 아는 쪽으로 기울어지니 그런가 봅니다. 후일 더욱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제 지식도 제법 늘어나겠지요. 감사해요. 참, 고요함도 그 반대 마음도 아닌 것, 그 무엇을 믿으시면 더욱 편안해지실거예요. ㅋ ~~ ^^

   

INDRA:

글 고맙습니다. 깨달음이 미천하여 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마음이 고요하면 세상을 얻는다. 무질서한 세계가 어느 순간 마음과 일체가 되어 질서정연한 세계로 돌변한다. 이때 마음이 우주와 상통하니 일사천리 사통팔달 무극무경이다. 허나,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일. 애타게 다시 찾으매, 영영 돌아오지 않는 청춘이로세.

   

하면, 고요하면 얻는 세상도, 심란하여 어지러운 세상도 아닌 그 세상이란 무엇인가. 머리로는 알 수 있을 듯하지만, 아직 마음으로는 그 경지까지 이르지 못해서 아쉽다."

한단고기는 동아시아판 시온의정서이다 국유본론 2009

2009/12/16 15:02

http://blog.naver.com/miavenus/7007592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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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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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원주맘 : 교육 혁명은 우리 시대 학부모 염원될 것 인드라 VS ?

2013/04/02 18:2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7736

   

   

   

인드라 VS 원주맘 : 교육 혁명은 우리 시대 학부모 염원될 것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1

   

"원주맘: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깊은 밤 고민하다가.... 쪽지 보냅니다. 전... 원주에서...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가 초등 입학하기 전까지는... 나름 소심껏 아이들 키우려 노력했는데.... 아이가 학년이 올라 갈수록 나도 어쩔 수 없는 속물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다는 안타까운 마음에... 염치없지만... 인드라님께... 문의(??)를 드립니다. 인드라님도.. 아이가 있을 줄 압니다. 인드라님은... 아이 교육에 있어 제일 큰 가치를 어디에 두고... 계신지요... 무엇을 으뜸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인드라님의... 영혼이 담긴 글을... 소중한 글들은... 비록 아직은 어려움이 있지만... 제 영혼에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INDRA: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 둘이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날 교육 문제에 초연한 학부모가 누가 있겠습니까. 인드라도 기러기 아빠, 귀농, 자퇴, 대안학교 등등 수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서, 첫째 아이를 아무 것도 안 하고 마음껏 놀게 하고 초등학교에 보냈더니 그해 첫째를 휴학시킬까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이미 한글을 다 공부하는 등 예습을 다 했는데 우리 아이는... 게다가 ADHD이고.. 눈물이 나더군요. 이전까지 아이들 교육권은 인드라에게 있었습니다만, 이후로 나타샤가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육 문제만 나오면 우리 부부는 잠시 언성이 높아지지만, 인드라가 늘 진답니다. 나타샤가 눈물 흘리면서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사교육 비판하기 전에 온 국민이 사교육을 할 수 없게 금지시킨 다음에 자신에게 말하라고 말입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입 닥치라고 합니다. 인드라가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사실 첫째가 공부 외에 다른 재주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다른 방면으로 길이 안 보입니다. 헌데, 지금도 왕따를 당하고 있거든요. 지난 학기에는 반장이란 친구가 주도적으로 첫째를 괴롭혔습니다. 나타샤가 할인점에서 싼 가방을 샀는데, 싸구려라면서 놀리면서 맞았다고 합니다. 다행히 선생님이 좋은 선생이어서 상대가 반장임에도 첫째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반장이 워낙 성격이 안 좋아서 선생님한테도 인심을 잃었다고 합니다. 학급원들도 반장 다시 뽑아야 한다고 할 만큼 평판이 안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자기 자식 귀한 줄만 하는 반장 학부모는 자식 말만 믿고서 오히려 저희를 타박하다가 선생님한테 면박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이번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늘 있는 일입니다. ADHD 학생의 특징이 있기에 왕따 당하기 딱 좋습니다. 해서, 나타샤 논리는 그나마 공부라도 조금 하니 다른 급우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항변하니 인드라가 딱히 할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자식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커서 부모가 도와주지 않더라도 좋은 짝 만나서 결혼하고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 살면서 부모 원망하지 않으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상황 봐서 도저히 힘들다 여기면 중학교 때 자퇴시키고 다른 대안을 생각할 예정입니다. 둘째는 경우가 다릅니다. 둘째는 욕심이 많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게 참 많습니다. 대신 자신이 굉장히 잘 한다 여기면 열심히 하는데, 다른 이들보다 조금 못 한다 싶으면 안 하려고 합니다. 이 녀석은 그냥 둬도 어디 가도 잘 살 것 같아서 큰 걱정이 없습니다. 이 친구에 대해서는 나타샤가 조금 욕심을 내는데, 인드라가 역시 교육권이 없어서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다. 최소한의 공감대는 이렇습니다. 그 녀석이 절실히 뭘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되는 대로 후원하겠다. 허나, 억지로 시키지는 말자. 뭐, 이 정도인데...

   

   

가치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인드라가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란 부모와 전혀 다른 족속이다. 우리 아이들은 인드라나 나타샤와 입맛이 다릅니다. 습관도 다 다릅니다. 인드라도, 나타샤가 지니지 않은 음식과 습관이 있습니다. 음식문화란 것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대체로 어머니가 해준 대로 따라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이 아이들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이 가장 곤란할 때가 외식할 때입니다. 저마다 취향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는 예전에는 진보주의자랍시고 행동주의 심리학에 크게 의존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아이들이란 환경의 산물이 아닙니다. 선천적인 면이 큽니다. 허나, 선천적인 것은 부모 유전자의 우연한 조합이든, 신의 예정이든 부모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환경은 선천적인 면을 보완하거나, 억압을 하므로 결론적으로 5:5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이왕이면 멋진 가방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허나, 여건이 안 되어서 할인점을 찾아 싸구려 가방을 삽니다. 이것이 아이의 인생에 어떤 결과가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인드라는 생각합니다. 가령 어떤 부자가 있습니다. 그는 일 년 내내 휴양지를 전전하며 매일같이 좋은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는 행복할까요. 인드라는 아니라고 단언합니다. 그는 행복을 체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쩌다 발견한 돼지갈비집이 있어서 일주일마다 한 번씩 쉴 때마다 갔더니 가족들 모두 질립니다. 해서, 한동안 안 가다가 두어 달 만에 갔더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불행과 짝을 이룹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똑같은 음식을 육 일간 먹는다면 칠일 째 먹는 음식이 질이 떨어지더라도 다른 음식이라면 별미라고 느낄 것입니다. 군대에서 먹는 라면이 라면 맛 중 가장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란 배고플 때 먹는 음식입니다.

   

   

그처럼 인드라가 생각하는 교육의 제 일 가치는 행복입니다. 언젠가 밥투정을 하는 아이들에게 인드라가 따끔하게 훈계한 적이 있습니다.

   

   

너희들! 아프리카 아이들을 보았니?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주는 아이들을 생각해라. 너희들! 부끄럽지 않니? 고맙게 여겨라! 지금 이 행복을 느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교육의 제 일 가치는 행복입니다. 행복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복이 옵니다. 유념하세요! 긍정의 힘이 세상을 바꿉니다.

   

   

인드라가 혹시라도 미래에 정책 결정권을 쥔다면 다른 것 다 깽판을 쳐도 딱 하나 해내겠습니다.

   

   

교육 혁명을 해내겠습니다. 사교육을 완전히 금지시키겠습니다. 현재 사교육 인원과 시설물은 공교육 확충 인원과 시설로 전환하겠습니다. 학급당 정원을 십여 명으로 제한하여 전인교육의 기초를 만들겠습니다. 숙제를 없앨 것입니다. 전국 문구도서조합을 만들어 학습 재료 전부를 당국에서 책임지고, 전국 문구도서인의 생계 대책을 책임지겠습니다. 교육에 단 돈 한 푼 안 들게 할 것입니다. 전국의 모든 대학을 공립화하고, 평준화시키겠습니다. 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대학 못 나왔다고 피눈물 흘리지 않도록 임금 격차 등에서 혁명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교육 현안에 무관심하면서 오직 밥그릇 투쟁 따위나 일삼는 전교조를 즉각 불법화 해산시키고, 혁명적인 교육노동자 조직 결성을 위해 전력투구하겠습니다. 교육마피아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감방에 보내고, 그들의 모든 부정한 재산을 국고 환수하여 교육 재정에 보태겠습니다.

   

인드라 교육혁명공약 12조

http://blog.naver.com/miavenus/70039894006" 

다 깽판을 쳐도 교육혁명을 이룰 것입니다 국유본론 2009

2009/07/26 06:00

http://blog.naver.com/miavenus/7006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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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정우맘 : 아고라의 풋쟁이, 문선명, 사이버 마약 인드라 VS ?

2013/04/02 18:26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7491

   

   

   

인드라 VS 정우맘 : 아고라의 풋쟁이, 문선명, 사이버 마약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30 

   

"정우맘:

모든 것을 입체적으로 보는 인드라님의 고견에 늘 감탄합니다. 아고라의 풋쟁이들을 비웃듯 오늘 코스피가 제대로 올랐네요. 환율은 새 발의 피 만큼 빠져주는 모양새구요. 다름이 아니라, 아직 이웃도 아닌 처지에 몇 가지 질문해도 될까요? 엉뚱한 질문인데 문선명에 대해서 저는 사이비 재벌 교주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예전에 그 아들 결혼식 때 아랍 각 국의 왕가들이 참석하고 부시가도 참석했다는 말이 있던데.. 삼성가에서 자식 결혼시킬 때도 왕족이 참석하진 않잖아요? 울 나라에서 평가하는 것 보다 오히려 해외에서 문선명이를 더 크게 알아주는 거 같아서 유태자본과 어떤 관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전 인드라님 글에 보니 신탁의 허락을 받아 유태자본론에 대해 쓴다 뭐 그런 내용 있는데 인드라님도 채널링을 하신다는 뜻인지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표현이 재미있다. '아고라의 풋쟁이들'이라^^! 우리는 허상을 약간 벗기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사실들이 있다.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 있다. 가령 국제 유가 결정 방식이다. 이에 대해 나는 강조하고, 또 강조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를 외면하는 이들이 있다. 아울러 그들이 우상 숭배하는 자 중 하나가 저질 삼류 양아치이자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 폴 크루그만이다.

   

폴 크루그만과 삼성경제 연구소 - 국제유가 50달러

http://blog.daum.net/leesc314/5522334

   

해서, 작전세력이 키우는 찌질이 미련둥이 따위에나 목을 매다는 한, 아고라 풋쟁이들은 한국 증시가 향후 설사 폭락하더라도 삼대 내리 거지가 될 수밖에 없는 팔자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아고라에서 경제 공부할 바에야 서울역에서 미리 노숙자 체험을 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일이 되리라 본다. 나는 그간 주장해왔다. 주식시장은 실물시장을 6개월 선반영한다고 말이다. 해서, 내년 3월 정도에 예상되는 최악의 실물 경제 위기를 반영한 수치가 1200이라고 말이다. 환율 1100원대로 해도 코스피 지수 1200은 청산가치 이상이므로 안심해도 된다. 그리고 하반기에 가서야 경기 회복 조짐이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한국 증시는 당분간 1200을 중심으로 1000과 1400 사이에서 박스권 형성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나는 보는 것이다. 해서, 코스피 지수 1200이하는 과매도 구간이므로 여유자금이라면 지속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낫다. 물론 1000 이하라면 무조건 매수하는 것이 떼돈 버는 길임을 역설해왔다. 강조하지만, 영원한 풋도, 영원한 콜도 없다. 주식시장이 원하는 것은 단지 변동성일 뿐이다.

   

2009년 경제 전망 (삼성경제연구소)

http://blog.naver.com/tedhan?Redirect=Log&logNo=130038266407

   

삼성 역시도 국제유태자본의 지배하에 있다. 사실 삼성이 반도체 사업을 한 내막을 보면, 국제유태자본의 허락 없이 불가능했다. 반도체 사업이야말로 벤처사업이어서 초기 막대한 투자비용 대비 수익을 국제유태자본이 보장해주지 않는다면, 또한 일부 기술을 전달하지 않는다면, 삼성의 반도체는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이 일본에 기술 전수를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일본 자동차, 전자제품 신화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 그런데 홍석현의 유엔총장 꿈이 사라진 다음부터 이들 사이에서는 틈이 벌어졌다. 해서, 그간 세계적으로 증시가 폭등하고, 한국 증시 폭등할 때조차 삼성전자 주가가 별반 오르지 않았다. 국제유태자본의 일방적인 삼성 때리기였던 셈이다. 이후 이건희에 대한 적절한 손보기를 끝으로 봉합 모드로 가는 것인지 지금까지 관망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로스차일드-삼성증권 짝짓기가 있어 다들 예의주시하는 것일 게다. 과연 국제유태자본이 얼마만큼 삼성에 자율적인 권한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이 된다. 

   

삼성경제연구소의 2009년 전망은 내가 바라보는 전망과 과히 다르지 않다. 여타 다른 기관들도 예상하겠지만, 미세한 수치 차이만 있을 뿐, 대동소이할 것이다. 중요한 점은, 삼성경제연구소가 대박을 쳤다는 게다. 골드만삭스나 폴 크루그만의 예상을 깨고, 유가 대폭락을 예견하였는데 적중했기 때문이다. 해서, 이번 전망에는 보다 공신력이 높아졌다 할 것이다.

   

전망 중 고려할 점은 내년 환율을 1040원으로 보는 것이다. 근래 세력은 1500원에서 흥미롭게 장난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1500원선은 인드라가 세계 최초로 제시한 가격이다. 현재 내가 보기에는, 국제유태자본은 1300원대로 설정했지만, 한국 대기업들이 수출 환경 악화로 인해 한국 정부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환율 오버슈팅 정책을 고수하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지난 시기 한국 기업은 환율 시장에서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여준 바 있다. 단숨에 1250원대까지 끌어내렸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보면, 강만수는 이에 대해 책임이 없다. 환율 시장을 특정 가격대로 묶어두는 정책이란 잘못된 정책이지만, 급등락을 방지할 책임이 있기에 이에 대해서는 환시장에 개입하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까지 강만수는 이 점에서 예상외로 잘 해왔다. 현재 한국에서 강만수만큼 잘 할 재상이 없다고 나는 강조하고 싶다. 

   

골드만삭스의 1300원 전후가 국제유태자본이 설정한 포지션으로 보이는데, 현재  1400원대에는 이에 편승한 국내 대기업들의 이해가 걸려 거품이 끼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대기업들의 거품은 계단식으로 내려가서 올 연말쯤이면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1300원대 가격대는 내년 자통법 시행 때까지 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자통법 이전까지는 한국 경제 불안을 조장하여 자통법이 순탄하게 시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통법이 통과되면 한국 환율은 급속히 떨어져서 내년 상반기쯤 되면 기러기 아빠들이 안심하고 송금하고, 다시 해외여행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만일 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 자통법 시행 이후가 경제적으로 유리할 것이라 본다.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지적되어온 유가도 대폭 하락했고, 외인 증시 지분 비율도 40%대에서 29%대인 적정 비중에 도달하여 앞으로 기껏해야 1~2% 비중을 줄이는 식인데 공매도로 인해 오히려 연말까지 매수를 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이제 남은 핑계는 신기루에 지나지 않는 환투기 세력 운운이거나 선물환이거나 키코 피해 정도다. 엔케리 청산 문제부터 거론하면, 지난 10월에 고점을 찍은 후에 엔 대출 만기가 연장이 된 바 있고, 엔화 대출이 재개되었다. 물론 국제유태자본이 현재 지배하고 있는 세계 환율 시장의 기준인 엔-달러 변동을 중심으로 보아야겠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현재 환율이 지나치게 급등한 것이 틀림없다.

   

선진국들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황인 만큼 구매력 하락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조선, 자동차 부문 수출이 급감할 것은 자명하다. 따라서 이에 대한 예비 조치는 오직 실질 임금 하락밖에 없다. 그것은 고환율 정책밖에 없는 것이다. 해서, 나는 이런 이유로 대기업 법인세 인하를 적극 반대하는 것이다. 한국인은 대기업을 살리고자 고통을 이미 분담하고 있다. 이때 설사 내년에 한해 가장 중요한 문제라 할 수 있는 실업 급증을 예방하기 위해, 파견직,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전제하여 노동자계급 임금을 동결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기업 법인세 인하까지 받아들일 이유는 전혀 없다.

   

   

문선명에 관해 이야기하기 전에 말해둘 것이 있다. 종교적인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만큼이나 매우 예민하기에 내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 나는 무신론자다. 그런 이유로 고교 때는 잠시 통일교 편을 들 정도였다. 이유는 급우 중 한 명이 모태신앙자로서 무시무시한(?) 성서주의자였기 때문이다. 내가 그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것은, 첫째, 교리보다 개신교의 지나친 전도주의였고, 둘째, 자신들만 잘 났다는 데에 대한 반감이었다. 물론 지금까지 유지되는 감정은 아니다. 나는 현재 모든 종교에 그다지 반감이 없다. 그 어떤 종교이든 부패하지 않은 종교가 없는 반면 동시에 종교가 여전히 해야 할 사회적 몫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가령 현재 정부 당국이 수양 자녀 운동을 펼치는데, 이런 운동에 나설만한 이들이 종교 단체 이외에 누가 있다는 말인가? 없다고 나는 단언하겠다. 여전히 종교가 할 일이 있다. 해서, 나는 통일교에 대해서도 그다지 반감이 없음을 말하겠다.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물을 각 분야에서 세 명을 뽑을 수 있다면, 나는 정치의 김일성, 경제의 정주영, 종교의 문선명으로 주저 없이 선택할 것이다. 참고로 세 명 모두 이북 출신이다. 조선조에 발생한 역사적인 조건 탓인지 이북 출신이 상대적으로 더 인재가 많은 듯싶다. 

   

이를 전제하고, 문선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서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프리메이슨  논리를 들이대는데 프리메이슨 논리가 국제유태자본의 자기 방어 프로그램인 만큼, 즉 허구적인 만큼 나는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나는 그보다 우선 인민의 사원, 짐 존스를 알아야만 한다고 본다.

   

존스타운의 진실

http://www.mondovista.com/jones.html

   

브레진스키는 존스타운 증거를 인멸하려 했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283825

   

카터와 인민의 사원 대참사 의혹

http://cafe.naver.com/imjinjoban/221

   

국제유태자본은 이차대전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을 지배해왔다. 리버럴 쪽 대중 통제 방식이 주로 전미노동협회와 같은 노동자단체나 전쟁저항자연맹과 같은 시민단체를 활용하는 것이라면, 보수파 쪽 대중 통제 방식이란 주로 달라이 라마나 인민의 사원과 같은 종교를 이용하는 것이다. CIA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된 짐 존스 교주 프로그램은 실패했다. 반면 일본과 한국에서는 성공적이었다. 일본의 창가학회, 한국의 통일교가 그것이다. 이들의 공통된 방식이란 무엇인가. 가난하고, 굶주리고, 못 배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이들 계층이 좌파로 쏠리는 것을 지극히 경계했다.

   

해서 실시한 것이 종교 정책이었다. 이때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이 일본의 창가협회이다. 이들은 국제유태자본의 지시를 충실히 따라 급속히 교세를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는 근대 메이지유신을 주도한 조슈-삿츠마번 세력에 반대하는 세력이 있었다. 신선조와 같은 막부 세력, 임진왜란 시기부터 뿌리내린 일본 기독교 세력, 재일한국인, 오키나와인, 아이누인 등등. 이들이 모두 좌파로 넘어간다면 국제유태자본의 일본 지배 전략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들을 분열시키기 위해 지원한 것이 창가학회라고 보아야 한다.

   

창가학회

http://100.naver.com/100.nhn?docid=144904

   

공명당 소오카 학회에게 묻는다

http://blog.naver.com/hanarotel/80006889365

   

이러한 창가학회가 한국에서 최초로 문제가 된 것이 김대중 때문이다.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는 김대중이 창가학회에게 지원을 확약을 받고 대선 불출마 의사를 번복하게 되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어용언론, 한겨레는 즉시 반격했다. 

   

한겨레: 월간조선...창가학회 & DJ

http://www.hani.co.kr/section-014005000/2002/04/014005000200204291043003.html

   

그런데 삼자 입장에서 결과적으로 보자면, 어용언론 한겨레보다는 월간조선 보도가 더 정확하지 않은가 싶은 정황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에 의해 엄격 금지되었던 왜색 종교인, 창가학회, 혹은 남묘호렌게쿄가 김대중 정권 이후 백 이십 만 명이라는 교인을 확보하기에 이른 것이다. 해서, 나는 이것이 창가학회나 김대중의 힘이라기보다는 국제유태자본의 권능으로 해석하는 편이다. 즉, 국제유태자본이 김대중을 한국 대통령으로 임명했고, 이에 따라 대선 자금이 필요한데, 이 자금 일부를 어디에선가로부터 충당하지 않았을까 추정하는 것이다. 그간 국제유태자본의 방식을 보면, 북한 경수로 문제에서 보듯, 회담은 자기들이 하고, 경비는 남한더러 내라고 하는 식이다. 북미회담도 핵심인 자금 문제를 일본에서 부담하라는 식이 될 것이 자명하다. 해서, 월간조선 기사를 비판적으로 보아야겠지만, 없는 것을 있다고 말할 정도는 현재 아니라고 본다. 그보다는 있는 것을 뻥튀기했을 개연성에 주목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이후 드러나는 사실들을 검토하면, 김대중과 창가학회 사이에는 모종의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할 수밖에 없다.  

   

국내-광주광역시, 이케다SGI회장 현창

http://blog.naver.com/wowrocker/10009235707

   

구미시 池田 이케다 SGI회장 명예시민증 수여

http://blog.naver.com/wowrocker/10010400923

   

분노!!! 공공의적-이께다를 고발한다

http://blog.daum.net/koreabusan/13281500

   

창가학회는 칠십 년대에 일본에서 이미 칠백만 명에 육박하는 신도를 거느리고 있었고 오늘날 천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정치적으로 공명당을 세워 자민당을 측면 지원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1990년대처럼 국제유태자본이 일시적으로 자민당 정권을 붕괴시킬 때 기여를 하기도 한다. 창가학회는 일련종의 유파 일련정종에서 갈래로 나온 것으로 여러 모로 통일교와 흡사한 면모가 짙다. 무엇보다 통일교가 일본에서 초기 자리를 잡는데 역할을 한 것이 창가학회였다.

   

이제 통일교를 검토하자.

   

통일교와 문선명, 그리고 일본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0305&eid=hXlNNC9zG3KUzICcjUO9YLLB17fXMj7z&qb=wMzBpMjGIMPWusDD4Q==&pid=fgs3fwoi5Uhssvk2yRwsss--414244&sid=STAUsHIHMEkAABdTUbg

   

일본 흔든 통일교, 한국 뚫은 창가학회

http://blog.naver.com/edwarddebono?Redirect=Log&logNo=20022891026

   

[大해부]통일교 50년의 힘

http://blog.naver.com/o2423682/100011557364

   

충격, 미국은 유태계가 장악, 일본은 조선계가 장악

http://cafe.naver.com/killzap/8469

   

부시와 김대중과 문선명의 돈에 의한 삼각관계? 

http://blog.empas.com/jesus2041loving/25039985

   

문선명의 맏며느리인 홍난숙이 미국 CBS와 인터뷰한 내용

http://blog.naver.com/ghs5612?Redirect=Log&logNo=140019883310

   

빼앗긴30년 잃어버린30년(문선명 통일교 집단의 정체를 폭로한다) 박준철 저

http://blog.naver.com/ghs5612?Redirect=Log&logNo=140019783333

   

흔히 통일교가 이승만 정권 때 박해를 받다가 박정희 정권에 이르러 중정 김종필의 비호로 크게 교세를 신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사태가 단순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중정은 국제유태자본의 기관인 CIA 지시를 벗어날 수 없었다. 대표적으로 김대중 납치 사건은 박정희 권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국제유태자본이 저지른 사건이다. 물론 박정희 암살도 배후에 국제유태자본이 있는 것은 자명하다.

   

해서, 통일교 급신장 이유를 김종필에서 찾는 것은 단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보다 국제유태자본은 이승만 정권 때부터 한국에서도 일본과 같은 창가학회를 구성할 자를 찾았을 것으로 보인다. 해서, 선택된 것이 문선명이 아닌가 나는 본다. 종교 조직은 역사적으로 박해를 통해서 교세를 확장하는데, 문선명 이력을 보면 국제유태자본의 뒤를 봐주고 일부러 종교 박해 사건을 일으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심이 나는 대목이 꽤 있다.

   

통일교는 매년 엄청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에 들어간 돈을 지원했다는 이야기는 공공연한 일이며, 그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모든 정치세력에 지원한 액수도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그뿐이랴. 미국 유수의 언론을 장악하고, 정치권에 로비를 할 만한 자금이 넘쳐난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통일교는 세계일보, 성남 일화, 피스컵에서 보듯 거의 모든 면에서 적자이며, 지난 총선에서의 득표율을 고려해도 실제 신자수가 백만 명을 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교가 신비한 자금력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이 일본 통일교에서 들어오는 자금 때문이라고  말들을 한다. 그렇다면 과연 일본 통일교에서 감당할 수 있을까? 나는 이에 대해 일본 통일교인들의 앵벌이만으로 자금이 이루어질까 회의적이다.

   

오늘날 통일교 문선명이 자랑하는 것을 보면 고르바초프 회담 따위에서 보듯 이케다 다이사쿠 행보와 흡사하다. 둘이 쌍둥이가 아닐까 의심할 지경이다. 이들이 내세우는 교리도 대체로 초 교파적이며, 세속적이다. 동영상 시대정신처럼 예수의 신성을 부정하거나 불상 등의 우상숭배를 금한다. 아울러 종교란 지상의 인간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방편이라는 종교 도구론을 적극 펼치는 점도 같다. 또한 남미나 아프리카의 선교 활동을 보면 처음부터 선교에 주력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시킨 후에 선교활동을 시작하여 개신교 선교의 모범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세계 평화를 내세우며 세계 단일 종교를 목표로 둔다는 점에서 국제유태자본이 전략적으로 펼치고 있는 종교운동과 궤를 같이 한다. 문선명은 짐 존스에 비할 바 없이, 이케다 다이사쿠도 한 수 양보할 정도로 너무나 잘 소화해냈다.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대목은 문선명의 소련, 북한 공산당 지도자들에 대한 언급이다. 그간 승공연합으로 공산주의와 맞싸운 투사 입장에서 볼 때, 소련, 북한 공산당 지도자, 즉 고르바초프나 김일성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는 게다^^! 단지 자신의 반공주의 종교노선을 변명하려는 것치고는 매우 의미심장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채널러는 아니다. 어릴 적부터 그런 분야에 SF적 호기심이 많았을 뿐이다. 청소년 시기에도 어설픈 도사 흉내를 내곤 했다. 대학에 들어온 이후에는 이성이 크게 자리 잡아 도사연하는 버릇이 자취만 남았다. 그렇다고 해도 재미를 완전히 잃은 것이 아니어서 지금도 이 방면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보는 취미가 있다. 해서, 정확히는 기자적 관심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 날 문득 국제유태자본론을 써야 한다는 소명이 강렬하게 다가왔다.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쓰는 것이다, 라고 별안간에 깨달았다. 이성적인 나로서는 도저히 이 현상을 설명할 수가 없어서 당황했지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이성적으로는 거부감이 짙어서 이 현상을 나름대로 설명하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다. 내 이성적 세계관은 이 세계가 관계의 세상이며, 우연적 소산의 세상이며, 인간의 발달된 이성만큼 필연화가 되는 세상이다. 그러나 다른 한 편 우주에 대한 경외심이 여전히 있는 것이 사실이며, 기존의 종교만으로 해소시킬 수가 없으며, 이는 현재 내 마음 속에서 신기하게 양립되어 있어서, 이 상황을 굳이 비교하자면, 드라마 X파일의 멀더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나는 내게 발생한 현상에 대해 확신하지 않으며, 이에 대해 늘 과학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해서, 이외에 님에게 해줄 말은 별로 없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1/29 국유본론 2008

2008/11/30 06:23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087505

   

   

   

   

"정우맘:

이제 이웃이니 댓글 달아도 되겠지요.(근데 서로 이웃은 뭥미? 일단 그냥 이웃했습니다.) 쪽지나 댓글 하나하나까지 감시당한다고 생각하니 소름끼치는데요. 어설픈 질문에 시원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서로 이웃은 말 그대로 서로가 이웃한다는 네이버 특유의 제도다. 이웃은 일방적 이웃이고 말이다^^! 더 알고 싶으면 정우맘님이 서로 이웃을 신청하면 알게 된다^^!

   

그래도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다. 동향 파악으로 보이니까 말이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03 국유본론 2008

2008/12/03 07:25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233251

   

   

   

   

"정우맘:

오늘도 변함없이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간만에 찬찬히 읽어보니 까페가 개설되었네요. 지금 가입하고 오는 길인데요. 내심 이런 카페가 생겼음 했는데 생기고보니 막상 뭐랄까 나만의 밀교가 오픈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카페가 활성화되어서 읽을거리도 풍성해진 것 같아 좋습니다. 지금 tv 켜보니까 AIG 주가가 3년 전 100불도 넘던 것이 34센트라고 하네요.. 구제금융해서 국유화가 되던 어쩌던 AIG 주가가 600원이면 진바닥을 향한 용트림이 아닐까 싶네요. 또 궁금증이 도져서 댓글 쓰는데요. 요즘 뉴스 보다 보니 사이버 마약이란 게 있대요? 효과가 있네 없네 처벌할 규정이 있네 없네 말들이 많은 듯해요. 티비 광고도 하던 엠씨자승도 그러면 마약이냐... 논란이 많나 봐요.. 인드라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INDRA:

대중 심리 통제에 대한 의혹 제기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dir_id=607&eid=YNxDI1KXlnr2lOyDxXQFFH0+lXDuF2ig&qb=7KGw7Iq57Z2sIOuHjO2MjA==&enc=utf8&pid=fjI%2Bjloi5TCssb9sUjRsss--307779&sid=Sa6wLnKXrkkAABK6EkE

   

아이도저는 MK 울트라 프로젝트의 일부다

http://ayakashi.tistory.com/298

   

MK 울트라 프로젝트

http://blog.naver.com/scsa316?Redirect=Log&logNo=150002633511

   

존스타운 대학살과 월드비죤 CIA와 암살자들

http://cafe.naver.com/ufoseti/1992

   

글 감사드린다. 님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관심을 보이기에 인드라가 주목하기로 했다. 일단

사이버 마약 파일을 받았지만. 헤드폰이 없이 실험을 해서 의미가 없다. 헤드폰이 없이는 효과가 없다고 한다. 그러다가 근래에 주변에서 일이 많이 생겼다. 해서,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인드라 월드리포트를 쓸 여력도 없었다. 하여, 아주 잠깐 해보았는데, 인드라 생각은 아래 체험기 정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http://blog.naver.com/fbtkd78?Redirect=Log&logNo=90042616868

   

다만, 인드라가 다른 이들보다는 약간 의지력이 강한 편이어서 최면 효과도 상대적으로 잘 안 통하는 성향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사람도 있을 것이라 본다. 또 이와 유사한 것으로써 근래 단월드에서인가 뇌파진동이 있다.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801&eid=QXs2QWZc/aDyYnWOScvGtq+REHKm2+LC&qb=64eM7YyM7KeE64+Z&enc=utf8&pid=fj/SUloi5TosstDbqQRsss--272002&sid=Sa-Tb-@Ur0kAAEF67bI

   

아울러 이 대목에서 'MK 울트라 프로젝트'를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이 음모론자라고 자부하는데 'MK 울트라 프로젝트'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 프로젝트는 케네디 암살사건과 함께 언제나 음모론자들에게 사랑받는 메뉴이기 때문이다. 조승희 뿐만 아니라 과거 미국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 특히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폭파사건에서 부각이 되었다.

   

이 대목을 더욱 확장시키면, 이슬람 근본주의 과격단체 회원의 자살특공대 사건을 고려할 수 있다. 인드라는 이슬람 근본주의 과격단체의 뿌리가 국제유태자본임을 강조한 바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호메이니처럼 심어둔 스파이라는 것이다. 이집트 사다트 대통령을 암살한 이슬람형제단이란 국제유태자본의 산하기구라는 것이 인드라 주장인 것이다. 물론 911테러의 배후인물로 찍힌 빈 라덴은 국제유태자본의 하수인일 뿐이다. 오늘날 파키스탄이나 인도에서 벌어지는 테러 배후는 국제유태자본인 것이다.

   

근래에도 인드라에게 뇌파 공격에 대해 질의하는 이들이 있다. 과거 반문화 동호회 당시 피해를 호소하는 이가 몇 있었기도 하다. 인드라는 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해서, 쪽지로도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다. 아직 그 피해가 뚜렷하게 입증된 바는 없다. 또한 전문가들이 주파 공명이 이론적으로 설령 가능하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난점이 많다 하여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어느 한 쪽에 기울기 보다는 균형 감각을 발휘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파 공명이 되면 멀쩡한 다리도 무너질 수 있다. 이러한 효과를 과대평가하여 대중 일반에게 사용가능하다는 주장에는 허황된 주장이라고 일축하지만, 특정 인물에 대해서 주파 공명을 일으키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다는 것이 공대 출신인 인드라의 소견인 것이다. 아울러 왜 별 볼 일도 없는 인간들을 실험하느냐고 하지만, 기술 수준이 미약하여 최면 효과처럼 최면이 잘 먹히는 대상을 우선적으로 택해 실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인드라 입장이다. 의지력이 약하고, 남의 말 잘 듣고, 귀가 엷은 이들은 주의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06 국유본론 2009

2009/03/06 03: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403511

   

   

   

"정우맘:

바쁘신 와중에 명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읽다보니 인드라님이 환율, 주가 전망이 빗나갔다고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시는 듯합니다. 몇 월에 얼마가 오르고 내리고의 예측은 사실 3~4년 주기의 큰 그림으로 본다면 지엽적인 부분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의 자제하시는 모습은 모양 빠질 수 있으니, 개의치 마시고 예전 같은 화통한 전망 부탁드립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후의(厚意)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큰 그림은 큰 그림이고, 작은 그림은 작은 그림이다. 이 땅이 좁다, 하는 기개가 필요하다. 해서, 먼 길을 떠나는 이가 작은 봇짐에 연연하여 길을 떠나지 못함은 도리가 아닐 것이다. 바로 그러하기에 그때그때 봇짐에 연연하지 않아야 한다. 나설 때 나서듯이 반성할 때 반성해야 한다. 작은 일을 소홀히 하여 큰 일이 됨을 경계함이 마땅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12 국유본론 2009

2009/03/12 05:5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370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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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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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제이맘 : 향후 한국 교육 문제는 학부모에서 시작한다 인드라 VS ?

2013/04/02 18:1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7056

   

   

   

인드라 VS 제이맘 : 향후 한국 교육 문제는 학부모에서 시작한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9

   

"제이맘:

안녕하세요 ^^ 매일매일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기는 푹 쉬고 영양가 많은 음식과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면 낫는답니다. 제 질문이 추가되어 푹 쉬는 일이 어렵겠지만요^^ 전 원래 경제 분야는 완전히 문외한인데, 이번에 리먼브러더스 파산에서 시작된 일련의 동향들이 너무 이상하게 여겨져서 (언론의 나팔 불기부터가.. 어쩌면 시대정신을 보고 난 후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하여 신문, 인터넷 기사 경제면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생전 관심도 없던 주식, 환율까지 열심히 보다보니 '수상한 냄새'가 나더군요... 그렇게 검색에 검색을 하며 혼자만의 가설을 세우다  인드라님의 글을 보고서야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대충 앞날을 그려보고 나니 전 제 아이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전 음모론에 관심이 있는 편이고, 어느 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 단일정부든, 666이든, 적그리스도이든...개인적으로는 그들이 결과적으로 실패할 것이라 믿습니다. 인간이 신이 되려는 노력, 그것은 어느 기간 동안은 성취된 듯 보이지만 결국 내부에서부터 붕괴되어왔다고 보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세계화가 심화되어 4개 경제 블록화가 되든, 단일화가 성공하든, 아니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다극화의 세계로 가든... 우선 우려되는 것은 전쟁으로 인한 참상이고, 그 다음이 양극화의 심화입니다. 음모론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전쟁과 극단적인 양극화, 이 두 가지는 결코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결론이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전 한국 엄마들의 '비정상적인' 교육열이 방향을 제대로 짚고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허나 그런 동시에, 부모가 노후와 온 미래를 저당 잡혀 아이 교육에 모든 것을 퍼부어도 이미 양극화로 고착화된 "신분사회" (계급은 계급 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신분은 혈연에 종속된 것이라는 의미에서 신분사회입니다.) 에서는 더 이상 교육에 의한 기회평등의 신화는 작동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교육 투자'는 결국 부모와 자녀 양측 모두를 파산시킬 양날의 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비리그 유학을 보내는 것이 마치 초중등학교 의무교육수준으로 되어버릴 것 같아요. 그런 미래가 보장되기 어려운 교육을 위해 부모는 모든 것을 저당 잡히게 될 것이고, 아이도 '성공'을 하거나 '주류'에 편입되거나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지겠죠. 그럼에도, 그들이 의도한 바대로 우리는 이미 노예가 된 이후에도, 자신이 노예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오로지 내 가족의 '자산'에만 신경 쓰며 살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소비신화에 길들여진 우리는 모두 '돈의 노예'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돈'을 좌지우지하는 그들의 권력이 절대적일 수밖에요...) 그렇다면 아이에게 비판적 정신과 '자각'을 위한 자양분을 키워줘야 하는 건지, 아님 '배부른 노예'로 살도록 두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저 자신조차, 생활에서는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으니까요. 내가 소비의 노예라는 것을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으니까요... 그냥 지금은, 제 아이가 적어도 외국어 3-4개 국어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구나 하는 생각 정도입니다. 인드라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요. (죄송합니다만, 제 아이디나 실명은 공개하지 말아주세요 ^^... 부디 빨리 쾌차하셔서 좋은 글, 날카로운 생각 널리 알려주세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쪽지나 메일로 의견을 보내주는 경우, 프라이버시를 위해 나는 가급적 아이디와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가명으로 처리하고 있다. 걱정하지 않기를 바란다. 감기가 여러 방안을 써도 효과가 없는 것은, 아마도 수면시간이 매우 부족해서인 듯싶다. 어느덧 하루에 두세 시간만 자는 버릇이 되어서 1시에 자건, 2시에 자건 4시 반이나 5시 무렵이면 잠이 깬다. 금연한 뒤로 환절기에도 감기 걸리는 일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볼 때, 수면 부족이 원인이라고 본다. 잠이 부족해서 퇴근 후 자정 무렵 운전하면서 돌아올 때는 대부분 졸음운전을 한다. 나도 아이 둘을 키우는 아빠로서 교육에 대한 걱정이 크다. 이에 관한 나의 입장은 크게 세 가지다.

   

하나, 오늘날 공교육은 체제 전환 기능을 상실했다. 근대에 공교육이 강조된 까닭은 근대화에 필요한 인력 양성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문명의 출발은 외부 유입론이 옳다고 보며, 문명의 멸망은 내부 붕괴론이 맞다고 본다. 해서, 한국 근대화 역시도 외부에서의 유입으로 시작되었다. 이런 이유로 일제시대에도 대토지 지주들이 자제를 굳이 동경 유학시킬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는 셈이다. 자제가 배워오는 것이야 대부분 자신의 계급을 배반하는 이론이 대부분임에도 왜 대토지 지주들은 유학을 시켰을까? 이는 지주조차도 근대화 시대에는 자본이 우위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식민통치 시절이기에 학생들은 자본 우위를 넘은 노동 우위의 세상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보다 미래적 관점만이 일제 식민통치를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 목표는 교육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문제는 소련이 붕괴되었다. 게다가 북한은 정보 통제가 되던 시절의 인민의 낙원에서 인터넷 발달과 인적 교류로 말미암아 처참한 국가로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내부적으로 근대화로 인한 지배 계급 구성 변화가 불가피하여 신분 상승이 가능했던 것은 베이비붐 세대까지다. 베이비붐 세대가 소위 쌍봉 세대로 단카이 세대처럼 풍부해진 유동자산을 굴릴 때 체제 전환 기능의 상실은 불가피했던 셈이다. 해서, 눈에 보이게 체제 전환이 가능하다고 많은 이들이 여기기 전까지는 공교육에서 다른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둘, 오늘날 교육 문제는 세계 변화를 교육이 반영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세계가 금융위기로 고통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자본주의 하에서의 개혁만을 고려한다. 또한 이 개혁이란, 대부분 지배 엘리트의 인사이동에 불과하며, 실효성이 거의 없다. 예전에는 지배 엘리트 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블레어, 클린턴을 보더라도, 그리고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를 보더라도 차이가 거의 없다. 그럼에도 공교육이 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까닭은 명백하다. 공교육의 목표 중 하나가 신분 상승이다. 세상이 아무리 교육으로 신분 상승이 갈수록 어려워지더라도 공교육은 신분 상승이 어렵다는 것을 알아도 부정해야만 한다. 그래야 공교육이 유지되니까 말이다. 해서, 여기서부터 모순이 발생하고, 공교육은 그 자체 거짓, 가식이 된다. 이는 전교조 선생의 내면세계에서 극대화될 것이다. 상당수 전교조 선생은 지금 생활하는 이치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이치가 다른 까닭에 위선적인 자신에 괴로울 것이다. 정리하면, 한국 교육이 예전과 달리 체제 전환 기능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기득권을 위해서 마치 여전히 체제 전환 기능이 있는 양 설레발치는 것이 현실이다. 학부모들은 이를 잘 모르더라도 학생들은 이 모순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셋, 향후 한국 교육 문제는 학부모에서 시작한다. 오늘날 교육 일선에 선 대부분 전문가나 사람들은 학부모가 문제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한다. 사교육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교육열' 이외에는 마땅한 변수가 없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 일부 전문가들은 학부모의 인식 전환을 요구하거나 영합한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사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열성적인 것은, 두 번째 문제, 세계 변화를 교육이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단적으로 말해, 전교조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학부모들이야말로 최종적으로 남아 있는 교육을 통한 체제 전환 층이다. 전교조조차 포기한 것을 학부모들이 체제 전환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 아무리 공무원이 되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고시 패스가 힘들더라도, 의사가 되기 어렵다고 해도, 그래도 그 자리가 가장 안정적이므로, 그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자산 감소를 감수하고서라도, 조기 교육을 통해서라도 자식에 관한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방향은 같더라도 방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해외 조기 유학, 대안 교육 등등이다. 또한 이것은 역설적으로 사교육마저도 계급적 분별을 낳았다. 최상위 계층은 유치원 때부터 자제를 일대일 과외로 단련시키며, 중산층은 기껏해야 동네 보습학원에 보내는 수준이다. 아이들을 사교육에서 해방시키자고? 그리했다가는 아이가 오히려 왕따 당해서 닌텐도 게임이나 열심히 할 것이다.

   

하여, 학부모의 체제 전환 열망과 교사들의 체제 전환 열망이 제대로 만나는 것만이 교육 혁명을 이룰 수 있는 길이다. 이 열망을 현재 주류 진보 좌파가 들어주지 못 하고 헛소리나 해대니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다.

   

참고로 아이에 대한 교육권에 관해 말발이 세서 최초 내게 있었으며, 혁명적인 방식을 진행시켰다. 결과는 처참한 패배였다. 해서, 나는 아이 교육권에 대한 권리를 박탈당했다. 일단 첫째가 나를 닮아서인지 나보다 더 특이해서 학교생활에 적응을 할 수 없었다. 정말 심각하게 자퇴를 고려할 정도였다. 게다가 다른 애들은 이미 학원 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운다든지 했다. 나는 패배했다. 첫째 아이는 유태인 엄마처럼 엄마가 전적으로 아이의 재능을 꽃피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매달려야만 하는 타입이다. 바보 아니면 천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만, 둘째는 첫째와 달리 매우 평범하지만, 이 사회에 적응이 빠를 것으로 보여 역설적으로 굳이 교육이 필요 없다고 보고 있다. 공부 못 해도 세상을 눈치껏 살아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내 교육론은 내 아이들에 대해 별 쓸모가 없는 셈이다.

   

'개인적으로 일을 진행시키면 이처럼 대세론에 묻히기 마련이다. 학원에서 해방시키자라는 구호 좋아. 하지만 친구들이 모두 학원에 가는데, 아이가 학원을 가지 않고 남아 있다면 그 아이가 무엇을 하겠어? 게임뿐이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경험에서는 교육에 대해 말할 수 없는 입장이나, 이론적으로는 교육에 관해 지금처럼 말할 수 있다. 이론적인 것이 가능한 것은 체제 전환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데서 비롯되는데, 이는 비주류 중의 비주류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전교조가 조직적, 이념적인 변화를 하지 않는 한, 한국 체제 변환과 한국 교육 여건 변화가 어렵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여, 결론은 사회 혁명이 선행되지 않는 교육 개혁론은 허구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해서, 나는 오늘날 세계인 국제유태자본의 현실을 직시하는 교육을 하고자 했다. 해서, 애니매트릭스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나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첫째가 애니 매트릭스를 끝까지 못 보고 내게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했다. 인류의 미래를 본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고, 그만 보았으면 좋겠다고. 그렇다. 현실은 이렇듯 비극적이다. 아이들은 이를 받아들이기에는 앞날이 창창하다. 예서, 나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획득한 교훈을 떠올리고는 한다, 비록 홀로코스트는 국제유태자본이 만든 신화이자 거짓이었지만 말이다." 

국제유태자본:부동산 버블,강만수,이성태,교육혁명,운명적 글쓰기 국유본론 2008

2008/11/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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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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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애니맘 : 신동헌 화백 인드라 VS ?

2013/04/02 18:17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6834

   

   

   

인드라 VS 애니맘 : 신동헌 화백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8

   

"애니맘:

안녕하세요, 인드라님~ 얼마 전에 인드라님 블로그를 알게 되어 이웃이 되었는데 인사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체력과 정신력을 소모해 가시면서 쓰시는 글들,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전에 쓰신 글을 찾아 읽다가 신동헌 화백님에 대한 글을 읽고 반가워서 이웃신청 인사 겸 쪽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친한 분이시고, 저도 어렸을 때부터 뵈었었는데, 너무나 해박하시고 결코 '늙지 않는' 영원한 젊은이라고나 할까요.... 특히나 그 분의 유머에 여러 번 쓰러졌던 저로서는 늘 존경스럽고 신비로운(?) 분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있는데, 음악 분야에도 너무나 박식하십니다. 저도 그 분처럼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소녀이고 싶네요..... 초면에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아 실례는 아니었는지 걱정됩니다. 건강에 늘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신동헌 선생은 무지개 요정 통통 시나리오 작업 중에 딱 한 번 뵈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훌륭한 선생이다. 내가 이제마 선생의 사상의학 체질에서 태양인적 속성이어서인지 몰라도 딱 보면 견적이 나온다고 보고 있다. 신동헌 선생은 천재다.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최소한 아톰 만든 데츠카 오사무 정도의 대접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 굶어죽을 지라도 자신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평가할 수 있는 사회가 아쉽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 리포트 2008/11/15 국유본론 2008 

2008/11/1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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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예수의 돌: 나꼼수 협찬 에스티 로더는 뉴라이트파 인드라 VS ?

2013/04/02 18:12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16301

   

   

   

인드라 VS 예수의 돌: 나꼼수 협찬 에스티 로더는 뉴라이트파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2-27

   

"예수의 돌 :

   

인드라님, 안녕하신지요. 요즈음 나꼼수가 인기인데, 유일하게 협찬한 - 직접은 아니고 '쪽발찌라시' 시사IN에 협찬 - 회사가 Origins라는 스킨케어회사더군요. 알아보니 유명한 에스티 로더 화장품의 자회사(브랜드)인데, 이건 어느파 소속일까요? 결과적으로 나꼼수는 어느 쪽 파벌에서 미는 오메가(or 알파)프로젝트인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인드라 :

   

에스티 로더는 뉴라이트파이다.

   

"에스티로더 기업은 1946년 조셉 로더(Joseph Lauder)와 그의 아내 에스티 로더(Estée Lauder)가 뉴욕에서 화장품을 생산하면서 설립되었다. 처음 초기에는 슈퍼리치 크림, 크림팩, 클린징오일과 스킨로션의 4종 만을 생산하였고, 2년 후에는 뉴욕의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백화점에 매장을 오픈 하였다. 이후 15년간 사업영역을 확대해가며 미국에서 제품을 꾸준히 판매하였다.  

   

1960년 전세계적으로 판매망을 확대하였으며, 런던 해롯백화점에 처음으로 매장을 오픈하였다. 그 다음해는 홍콩에 사무실을 열었으며, 1964년 남성을 위한 향수와 그루밍(grooming)제품을 생산하는 아라미스회사(Aramis Inc)를 설립하였다. 1967년에는 경영재무분야 편집장들이 지정한 최우수 여성기업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1968년 클리니크(Clinique) 연구소를 설립하고, 피부과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알러지 테스트 및 무향의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였다. 또한, 에스티로더의 클리니크 브랜드는 남성을 위한 '세컨드라인(second line )을 소개한 최초 여성화장품으로, 1976년에 "남성을 위한 스킨서플라이즈(Skin Supplies)"라는 독립라인을 오픈 하였다.

   

1981년 구소련에서까지 제품이 판매되면서 세계적으로 약진하였다. 현재에도 꾸준히 개별 소매점 뿐만 아니라 전세계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2003년에는 직원수가 2만 여명에 달했고, 판매액은 50억 달러에 이르렀다. 2004년 2월 십대를 타켓으로 출시되었던 '제인(Jane)'이 매각되었고, 2006년 4월 1999년에 매입했던 스틸라(Stila) 브랜드를 매각했다. 로더가(家)가 주식의 70%를 보유할 정도로 로더가에 의해 기업이 경영되고 있으며, 현재 CEO는 로더의 손자인 윌리엄 P.로더(William P. Lauder)이다. 매년 유방암 의식향상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

[출처] 에스티 로더 [Estée Lauder Companies ] | 네이버 백과사전

   

에스티 로더 [Estee Lauder, 1908.7.1~2004.4.24]

   

요약

미국의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에스티 로더'의 창업주로 '세계 화장품 업계의 거장', '세일즈의 귀재'로 불린다.

본명

멘처(Josephine Esther Mentzer)

별칭

세계 화장품 업계의 거장

국적

미국

활동분야

경제(화장품업)

출생지

뉴욕 퀸스지구

본문

본명은 조지핀 에스터 멘처(Josephine Esther Mentzer)이다. 1908년 8월 1일 뉴욕 퀸스지구에서 이민자 부모인 체코계(系) 아버지와 헝가리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로더는 일찍이 화학자인 삼촌 쇼츠(John Shotz)가 만든 미용크림을 미용실 등에 팔러 다니면서 화장품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자신이 직접 만든 화장품을 미용실 손님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며 고객을 확보한 뒤, 화장품이 인기를 끌자 1946년 남편 조지프(Joseph) 로더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회사 '에스티 로더'를 창업하였다. 1948년부터는 뉴욕의 백화점에 제품을 납품해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굳혔고, 업계 최초로 무료 샘플과 고급 매장 전략으로 고객을 확보하면서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로 성장시켰다.

   

에스티 로더사(社)는 2004년 현재 종업원 2만 명에 10여 개의 화장품·향수 회사를 거느린 세계 최대의 화장품 그룹으로, 매년 120여 개국에 10억 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만도 47억 달러에 이른다.

   

1982년 남편이 죽은 뒤에는 아들과 함께 회사를 경영하다가 199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1998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의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천재 경영인 20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고, 에스터 로더사는 격주간 종합경제지 《포춘 Fortune》이 2003년 선정한 "500대 기업" 가운데 349위에 올랐다. '세계 화장품 업계의 거장', '세일즈의 귀재'로 불린다.

[출처] 에스티 로더 [Estee Lauder ] | 네이버 백과사전

  

   

에스티 로더는 조지 소로스처럼 헝가리계 유태인이다. 유태인의 미국 집단 이주는 다섯 번이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건국 이전 시기로 이때  루즈벨트 가문이 입성하여 뉴욕주에서 영주가 된다. 이 시기 이주한 유태인은 페니키아/카르타고 유태인들로만 구성되어 오늘날 국유본 핵심 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정착한 유태인은 그 인구 규모가 매우 적다.

   

두 번째는 1830년대부터 남북전쟁까지 시기까지이다. 이 시기는 서유럽에서 혁명이 실패하고 경제난이 가중되던 시기여서 서유럽인이 많이 이주하였는데, 이때 유태인도 일부 들어왔다.  이 시기에도 유태인 유입이 크지 않았다.

   

세 번째는 1880년대부터 일차대전 전까지이다. 이 시기에 오늘날 미국 유태인 대다수를 차지하는 동유럽 유태인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흔히 말하는, 카자르/하자르 유태인이 이들이다. 오늘날 뉴욕에서 유태인 명성에 걸맞지 않게 택시 운전을 하며 빈민가에서 살고 있는 유태인이 있다면 십중팔구 카자르/하자르 유태인, 혹은 동유럽계 유태인이다.

   

네 번째는 히틀러 정권 시기부터 이스라엘 독립 때까지이다. 다섯 번째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소련 붕괴로 인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했다.

   

에스티 로더는 세 번째 시기에 이민을 온 유태인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하면, 에스티 로더는 왜 뉴라이트파인가.

   

http://piafpiaf.blog.me/120002791692

   

에스티 로더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 레너드 로더와 로널드 로더이다.

   

이중 중요 인물이 둘째 로널드 로더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3322049

   

http://blog.naver.com/pandacho/1500279490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339545

   

로널드 로더가 크림트 그림을 샀다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헌데, 재벌이 그림을 사는 건, 상속과 관련이 있다. 미술시장 인플레가 극심한 비밀은 바로 국제유태자본 귀족 가문들의 비밀스런 재산 상속에 있다. 이외에도 쪽발 놈현 재단처럼 재단 기부를 통한  상속 등이 있다. 한국의 더럽고, 추잡한,  쪽발 돼중, 쪽발 놈현, 재벌이 독창적으로 재산 상속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모두가 국유본에게 배운 것이다.

   

이런 로널드 로더와 수십년 지기가 있다. 누구?

   

베냐민 네타냐후 (Benjamin Netanyahu) 이다. 그는 누구인가?

   

"베냐민 "비비" 네타냐후(히브리어: בִּנְיָמִין "ביבי" נְתַנְיָהוּ‎, 1949년 10월 21일 ~ )는 이스라엘의 정치인이다. 리쿠드 당 소속으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제9대 총리를 지냈으며 2009년에 다시 총리에 임명되어 현직 총리로 재직중이다. 그는 이스라엘이 건국된 이후인 1949년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대학 교수인 부친을 따라 1963년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이후 6년간 군복무를 한 것을 제외하고는 1980년대 후반 이스라엘 정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거의 미국에서 활동하였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근무하였다. 1982년에는 워싱턴의 주미 대사관에서 근무하였고, 1984년 ~ 1988년UN 대사를 지냈다. 1988년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고, 이츠하크 샤미르 정권에서 각료로 재직하였다. 1993년 리쿠드 당 당수로 선출되었으며, 1996년 총선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 총선에서는 동시에 총리를 별도로 직선으로 뽑도록 되어 있었다. 총선 직전 팔레스타인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그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초강경 정책을 실시할 것을 내비치며, 온건파인 시몬 페레스 당시 총리를 공격하였고, 결국 그는 페레스를 1% 포인트 차로 제치고 총리로 당선되었다. 그는 당시 이스라엘 역사상 최연소 총리였고, 또한 이스라엘 건국 이후 이스라엘 영토 안에서 태어난 최초의 총리였다. 총리로 재직하면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야세르 아라파트와 대립하기도 했으나, 미국과 요르단의 중재로 와이리버 협정을 체결하여 영토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협정 체결은 그를 지지하던 우파의 신임을 잃게 된 결과를 초래했고, 개인적인 문제와 부패 스캔들 등으로 구설수에 올라 1999년 총리 선거에서 노동당에후드 바라크에게 패하여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이에 그는 리쿠드 당의 당수직도 내놓고 잠시 정계에서 물러났다. 그 후 아리엘 샤론 정권의 각료로 참여하게 되어, 2002년 ~ 2003년 외무장관으로 재직하였고, 2003년 재무장관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아리엘 샤론이 맡고 있던 리쿠드 당 당수직도 다시 노리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2005년 8월 9일 샤론 총리의 가자 지구 유대인 정착촌 철수 계획에 반대하며 재무장관직을 사임하였다. 그리고 샤론 총리가 리쿠드 당을 탈당하고 카디마 당을 창당하자 그 해 12월 리쿠드 당 당수직 선거에서 다시 당수로 선출되었으며, 2006년 총선에 출마하였다. 총선 결과 리쿠드 당은 원내 제1당의 자리를 카디마 당에 빼앗겼으며, 총리는 카디마 당의 에후드 올메르트가 선출되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하여 자신이 다시 총리가 되면 이란 핵시설에 선제 공격을 하겠다고 발언하는 등[1] 초강경 우파의 행보를 이어갔다. 그 후 이스라엘 정국은 경제위기, 집권당인 카디마 당의 부패 스캔들, 가자 지구 문제 등으로 혼란이 계속되었다. 비리에 연루된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 이후 새 정부 구성이 이루어지지 못하자, 2009년 2월, 조기 총선이 실시되었다. 가자 사태가 쟁점이 된 총선 기간 중에도 강경 우파 행보를 이어갔으며, 이에 호응하는 유권자들의 반응에 카디마 당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도 작용하여 그와 리쿠드 당에 대한 인기가 높았다. 총선 결과 그가 이끄는 리쿠드 당은 카디마 당에 1석 차로 패했으나, 그는 에후드 바라크 전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등과 연정을 구성하여 3월 31일 총리 자리에 올랐다."

http://ko.wikipedia.org/wiki/%EB%B2%A0%EB%83%90%EB%AF%BC_%EB%84%A4%ED%83%80%EB%83%90%ED%9B%84

   

"리쿠르당은 데이비드 록펠러 뉴라이트 카터레이건 정당입니다. 카디마당은 제이 록펠러 CGI 오바마 정당입니다. 노동당은 로스차일드 빌더버그 네오콘부시 정당입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116061510

   

네타냐후는 현 이스라엘 총리이다. 동시에 로널드 로더의 수십년 지기이기도 하다. 로널드 로더는 세계 유대인 회의 의장이자  세계유태인회의 산하 미술품 회수위원회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클림트도 유태인, 클림트 그림 속에 있는 '아델레 블로흐 바우어 부인'은 유태인 제당업자의 부인. 해서, 로널드 로더가 유태인 미술품 회수 차원에서 나선 것이다. 속으로는 재산 상속이겠지만.

   

로널드 로더는 오바마 정부 때 혼란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오바마 이스라엘 조치에 격분하여 당장 철회하라고 요구한 것이 로널드 로더였다. 허나, 어느 순간 오바마 정부를 옹호하고 나선다. 이것이 뉴라이트의 전형적 모습이다.

   

나꼼수나 쪽발 찌라시 시사인이 뉴라이트파인지에 대해서는 조사가 필요하다. 허나, 뉴라이트 네이버가 나꼼수를 여러 각도에서 키우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주부나 싱글 검색에서 자주 나꼼수를 노출시키는 것은 뉴라이트 네이버의 꼼수가 아닐까 의심할 이유가 충분하다. 또한 쪽발 찌라시 시사인이 삼류 찌라시임에도 뉴라이트 네이버에 배치한 것만 봐도 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뉴라이트 네이버는 보수우파라고 해도 뉴라이트 계열인 데일리안이나 뉴데일리를 취급하지, 독립신문이나 빅뉴스를 취급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진보좌파라고 해도 뉴라이트 네이버는 뉴라이트 언론만 주로 취급한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잘 나가는 언론이면 뉴라이트가 아니라도 배치하지만^^!

   

무엇보다 나꼼수를 키우기 위해 뉴라이트 홍준표가 나선 것을 유념해야 한다. 처음에는 박원순 까는 듯싶다 이내 본색 드러내서 일억 원 피부샵 터뜨린 것만 봐도, 또한 골드만파 유시민을 비판했던 무뇌아 쪽발노빠 정봉주가 나꼼수 뒷배경이라는 데에도 고려해야 한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위한 일회용 뉴라이트 온라인 조직이었지 않나 싶다. 일억 피부샵 허위사실 유포로 주부층들 상당수가 어지간하면 나경원 찍으려고 했는데 깬다 싶어 기권하거나 박원순 찍었다는 이야기를 나타샤에게 직접 들었다.  나타샤 말로는 동네 아줌마들이 죄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란 이야기다 ㅋㅋㅋ. 이거 주장한 의사가 거짓이 모두 탄로나자 깨갱했는데, 그럼 뭐하냐? 선거 끝났는데~!

   

사실 인드라는 고기준에 딱히 반감이 없다. 고기준이가 인드라 글 많이 참고하고 읽으면서 딴지하고 그랬다. 그러다가 디시갤에게 물먹으면서 권토중래한다는 이야기를 사석에서 좀 들었는데, 많이 타락한 것 같다. 돈 맛을 알면 인간이란 타락하기 마련이다.

   

게다가 인드라는 고기준을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 인드라는 고기준처럼 돈 벌 생각이 없기에. 고기준이 경쟁자는 쭝권이인데. 둘 다 많이 타락해서 둘이 보이지 않는 치열한 싸움을 하는 것 같다. 고기준이 쪽발 놈현 시장을 독점하자 이에 불만을 느낀 기득권자, 쭝권이가 지랄하는 양상인데. 솔직하게 말한다면, 인간 말종들 싸움이어서 관심이 없다.

   

쪽발 놈현파 애들은 하나같이 다 인간성이 쓰레기인지, 오프라인에서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다.

   

아무튼 뉴라이트가 일처리 하나는 확실한 것 같다.

   

목적을 달성했으니 사냥개들을 처리하는 시간인 것 같다."

나꼼수 협찬 에스티 로더는 뉴라이트파 국유본론 2011

2011/10/28 02:46

http://blog.naver.com/miavenus/7012242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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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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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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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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