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찰리 :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인드라 VS ?

2013/03/21 21:11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381404

   

   

   

인드라 VS 찰리 :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9

   

"찰리:

안녕하세요. 요즘은 글 읽기가 좀 등한시 됩니다. 인드라님의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이 글이 와 닿습니다. 세상사에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참 중요하다고 보는데, 인드라님의 어떤 마인드가 이 글귀를 나오게 하셨는지요. 생각만이 아니고 실천이 참 중요한 것인데, 늘 이 글에 집중하시는 것 같아서요.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계기가 있었다.

   

자세를 낮춘다. 자동차 영업할 때 깨달았다. 인간이란 질투심의 화신이다. 동시에 인간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면 나눔의 신이 된다. 자동차 영업사원. 세상 모든 영업사원들이 그러하지만, 영업사원만큼 자본주의 사회에서 비루한 족속이 없는 듯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거지나 노숙자는 구걸할 때 구걸하더라도 돈 안 주면 강짜라도 부릴 수 있는 반면 영업사원들은 이미지 실추를 염려하여 그마저도 조심한다. 영업사원이 되면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 특히 전화용 목소리가 접대용 느끼한 목소리로 변함을 실감하게 된다. 이것 고치느라 한 3년은 걸릴 정도였다. 이러한 자동차 영업사원 시절에 많은 분들이 인드라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인드라가 대기업 기획실이나 인사부에 있다든가 국회의원 비서관이라든가 공무원이라든가 대학교나 공기업 직원이라든가 중소기업 사장이라면 결코 듣지 못할 말씀들이었다. 말씀해주신 분들은 시장에서 일용품을 파는 분들부터 시작해서 조폭 기획실장까지 사회 각계각층 분들이었다. 한국 사람들만의 특징인지도 모르겠다. 정이 많아서인지 자신보다 어렵게 살면 무조건 도와주려 한다. 서구나 일본에서는 옆에서 강도사건이 일어나도 나 몰라라 한다는데 한국에서는 여전히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지나치게 들이대며 참견하는 부정적 요인도 없지 않으나, 공동체 정신, 한솥밥 정신, 평등주의 정신이 미덕으로 남아 있다. 이 정신이 비록 신자유주의가 해체하고픈 정신이기는 하지만...

   

마음을 연다. 십사 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깨달았다. 부부지간에도 마음이 닫혀 있는 법이다. 누구보다 자신을 잘 이해해줄 것이라 여기지만, 대부분 환상에 그칠 뿐이다. 허나, 그 환상이란 것을 직시하자마자 그때부터 인드라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다. 인드라가 서운한 것이 있으면 상대는 더 얼마나 서운할까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 게다. 해서, 이 마음이 깊어지니 부부생활이 예전보다 더 즐거워졌다. 더 나아가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지인들을 대하려고 노력하니 많은 분들이 인드라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좋아한다. 물론 아직 많이 부족하다. 온라인에서는 99% 마음을 열었다고 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제 60% 정도에 불과하다. 어려울 때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를 몇 번 반복해서 말한다. 그러면 마음이 평안해진다.

   

세상에 감사한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어도 세상에 감사할 수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싶다. 국유본론을 정립했다. 이것이 큰 역할을 했다. 이전까지 겉으로는 아니더라도 은연중 세상 탓을 많이 했다. 인드라가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인 것은 세상을 잘 못 만난 탓이고, 세상 탓이고, 세상 사람들 탓이고... 헌데, 국유본론을 정립하면서 달라졌던 것이다. 인드라가 이 세상에 온 존재의 이유를 깨달았다. 예전에 무엇인가에 미치거나 열중한 이들이 부러웠다. 인드라도 무엇 하나 들입다 파는 것이 있었으면 싶었다. 나타났다. 국유본론이다. 이제까지 인드라가 왜 이리 고독하고 우울한 미운 오리 새끼 나날을 보내야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고, 앞으로는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한 것이 국유본론이다. 인드라는 누구에게나 이러한 계기가 인생에서 한 번씩 찾아올 것이라 본다. 그 기회가 왔을 때 선택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다. 이미 삶을 즐기고 있기에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너무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기에 어떤 것도 당신의 삶에 끼어들 여지가 없을 수 있다. 허나, 인드라가 살아보니 극한에 이르면 또 다른 세상이 열렸다. 국유본론도 마찬가지다. 가장 절망하였을 때 비로소 국유본론이 인드라 앞에 나타난 것이다.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나는 살 것이다... 인드라가 최종적으로 놓치지 않으려 했던 끈을 놓자 아름다운 혁명이 시작된 것이다.

   

인드라는 현재 세 가지 임무를 요구받고 있다. 종교적인 스승, 정치적인 혁명가, 경제적인 전문가이다. 인월리를 읽는 분들은 각자의 이해와 요구에 따라 인드라에게 각기 상이한 인드라 상을 바라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 요구 수준을 보자면, 경제적인 전문가 > 종교적인 스승 > 정치적인 혁명가이다. 근래 정치 부문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해 있는 터라 인월리 독자 분들도 대체로 정치적 혁명가 길에 비판적임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렇다고 그 어느 하나를 배제함이 없이 나아가야 하지 않나, 그것이 인드라의 길이지 않나 보고 있다.

   

1/3은 상인의 길, 1/3은 정치인의 길, 1/3은 종교인 혹은 학(學)인의 길을 생각한다. 때로 그 비중이 서로 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때그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말이다. 허나, 세상은 이들을 어떻게 결합시키느냐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유본이 이 길을 간다. 해서, 그 길을 따라 인드라가 긍정적 이해로 가되, 더 나아갈 것이다. 1/4는 종교인의 길, 1/4는 정치인의 길, 1/4는 상인의 길, 1/4는 해방노예의 길. 무엇보다 해방노예의 길. 실업자의 길, 무직자의 길, 무산자의 길을 생각한다. 이 길 각각에는 각기 도의 다른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처 없이 길을 간다. 허나, 이제 고작 한걸음 내딛었을 뿐인데, 야단이시다. 환갑 이전에 깨달음이 있다면 그나마 다행일 터인데, 시간이 화살처럼 흐르고 있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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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다크서클 : 새 인생 새 출발 인드라 VS ?

2013/03/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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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다크서클 : 새 인생 새 출발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8

   

"다크서클:

국유본론을 알기전엔 무의미한 인생을 살아왔다 이후 인생관이 바뀌고 목표도 생겼다. 항상 카페 글을 보고 인드라님 글을 보면서 식견을 넓혀 가긴 하지만 부족하고 미련한 자신을 재발견하게 된다. 주변에서 싸이코 취급 받기도 한다. 덕분에 공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생활에 활력소가 된 것 같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댓글은 잘 달지 않는다. 견습 음모론자 수준. 무의미한 인생 현실도피자인 저에게 활력과 목표를 갖게 해 준 인드라님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내 존재의 의미를 생각하며 살게 해주셔서..

   

INDRA:

글 고맙습니다. 주위의 사이코 취급은 긍정과 부정의 효과가 있다. 긍정적 효과부터 말한다면, 아웃사이더 효과이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특별한 의식이 발생하여 자존심을 향상시킨다. 동기부여가 된다. 이를 잘 활용하셔야 한다. 긍정적 의식이 삶을 변화시킨다고 한다. 좋은 것이다. 나는 다르다. 나는 잘 될 것이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하고, 자기 전에 생각하고 잠드시길. 꿈속의 내용도 달라질 것이다. 부정 효과는 이렇게 노력했는데, 별 효과가 없을 때이다. 현재 우리 첫째 놈 문제이기도 하다. 의욕이 상당히 떨어지고 있다. 학교에서 토론시간에 말만 하면 여자애들이 피식 웃으며 병신 색희, 닥쳐 이러고 그런다고 한다. 왕따의 표본이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인드라가 심각하게 1학년 때부터 자퇴시킬까 고민을 할 정도여서 이제 이력이 날 정도이다. 하여간 말만 했다 하면 이상한 똘똘이 스머프, 투덜이 스머프 말만 하니까 다들 싫어한다. 하여간 자신감을 키워주는 게 아주 중요하다. 하여간 누구라도 첫째 놈과 십 분간 이야기하면 패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하여간 아주 신기하게 사람들 기분을 더럽게 만든다. 해서, 님이 혹 이런 성향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신감을 회복하시는 것이 아주 좋다. 힘내시길. 서구에서는 이런 성향이 굉장히 재수없는 색희이면서 매력있는 색희로 부러워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해서, 자신을 긍정하되, 마음 공부를 하셔야 한다. 인드라도 이십년간 걸렸다. 우선 가족에게부터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는 것과 강의하는 것은 다르다고 한다. 지식이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납득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이 설득력을 지닐려면 다크서클님 인생이 바뀌어야 한다. 해서, 다크서클님이라면 설사 거짓말을 해도 믿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삶을 사시도록 노력하시길.

   

첫째가 최근 인드라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아빠, 사랑한다고 말이다. 첫째가 운이 좋다. 하나는 아빠를 잘 만나서. 둘째, 친구를 사귀고 있다. 남자 친구인데, 하는 짓이 첫째랑 똑같다. 셋째, 학교 담임선생을 잘 만났다. 첫째를 수학 천재라는 식으로 말한다. 물론 첫째는 수학 천재가 아니다. 허나, 학교 담임선생이 이렇게 말함으로 인해 아이들의 왕따를 줄일 수 있다.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굉장히 고맙다.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이런 선생들일수록 오히려 선물하면 부담스러워 해서 고민스럽다. 연말에 가서나 해야 마음이 통할 듯^^!"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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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나총례 : 고교 3학년의 국제유태자본론 인드라 VS ?

2013/03/21 20:55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379345

   

   

   

인드라 VS 나총례 : 고교 3학년의 국제유태자본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7

   

"나총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몇 달간 저는 인생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결국 제 나이에 인생의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너무 모순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후에 우연히 자본주의의 오류들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보며 제 꿈을 정했습니다. 모두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태 방황해왔던 모든 것들을 끝내고 공부에만 전념하며 비록 학벌주의 사회가 더럽더라도 좋은 학교에 들어가 좋은 가르침과 뜻이 맞는 동지들과 꿈을 키우고 싶습니다. **대 경제학과로 들어가 이상향과 돈에 대해서 파헤치는 것이 제 첫 목표입니다. 인생의 정의나 제 소개에 대해서 긴 이야기가 있겠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시크릿'이란 책을 보면 '당신이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당신을 도울 것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요새 그 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제 목표 꿈을 정한 뒤로 그리고 간절히 원한 뒤로.. 정말 우연이라고 해야 할지 운명이라고 해야 할지 인생의 수많은 멘토들이 제 앞에 보입니다. 연결에 연결에 연결.. 마치 거미줄처럼 인드라님도 그 중 하나입니다.. 게임에서 길을 제시해주는 NPC를 보는 기분입니다. 직접적인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글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만.. 제 꿈을 펼치기에 지금 현재는 아니라고 봅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만 세우면서 현재 부족한 제 자신을 보며 한심스럽단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책들을 읽고 이상향을 위한 사고를 넓혀가고 싶지만,, 인드라님의 글과 국제유태자본론연구회의 글들과 수많은 사람들을 보고 만나고 싶지만.. 지금은 일단 첫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싶습니다... 인드라님, 현재 수능이 240일도 남지 않았지만 요샌 정말 수능이 얼마나 남지 않았다는 생각보단 내가 살릴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생각에 절실함과 죄책감을 느낍니다... 후에.. 수능이 끝난 후.. 제 첫 목표를 이룬 후.. 몇 년 후.. 훌륭한 동지로 성장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후에 저를 잊지 마시고 부족한 제게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리며 두서없이 쓴 이 글을 마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훌륭한 생각이다. 뜻이 깊을수록 동기부여가 잘 되어 공부도 잘 할 수 있다. 막연히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보다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가 오히려 대학 가는 것을 수월하게 만들 것이다.

   

인드라는 비록 추첨제 대학제도를 대안으로 내놓고 있지만, 또한 매우 과격한 교육관이 있지만, 현 상황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을 가겠다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은 타협책이라고 보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공부가 잘 될 때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자신감이 생겨 다른 일도 잘 할 수 있다. 단, 성적이 좋다면 운이 좋은 것으로 여겨 겸손해야 한다. 사람마다 공부하는 때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해서, 사회에 나와서도 공부 잘 한다고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게 되는 게다.

   

현재 대학에는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제 간의 인간적인 정은 오히려 고교 때가 낫다. 하릴없이 등록금만 잡아먹는 대학일 뿐이다. 그대 역시 대학에 가는 이유는 오직 간판 외에는 없다. 해서, 대학에 들어가는 순간 역설적으로 대학을 잊어야 한다. 혹 그대가 인맥을 기대한다면 그 역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맥이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자신이 있으면 인맥이 학벌에 상관없이 몰려드나, 자신이 없으면 아무리 학벌이 좋아도 외로울 것이다.

   

그대가 대학 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 사회의 종양들을 모조리 다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하면, 대학만큼 썩은 데가 없다. 그러므로 대학에서 얻을 수 있다면 절대왕정 시대의 궁정에서 귀족들이 벌이던 살롱 파티에서 벌이던 가식과 위선이요, 잃는다면 인간성이 될 것이다. 이를 각오한다면 대학 생활이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부디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란다. 세상에 감사해야 한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3/30 국유본론 2009

2009/03/2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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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아고라 : 한반도 통일이 불가피한 이유 인드라 VS ?

2013/03/21 20:51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378964

   

   

   

인드라 VS 아고라 : 한반도 통일이 불가피한 이유

국제유태자본론 : 13/03/21-16

   

"아고라:

인드라님의 글을 애독하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 처음으로 한 가지 의문이 생겨 이렇게 쪽지를 띄웁니다. 북한 전문가가 비록 김정일이 병에서 회복되었고, 호전되는 증세를 보이고 있으나, 자식 중에는 그 뒤를 이을 재목이 없어 2013년 쯤 이후에는 북한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차기대통령은 통일의 기반을 마련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라고 예측한 것을 듣고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의문점이 생겨서요. 한반도 분단을 획책한 것이 국제유태자본이므로 통일 역시 국제유태자본의 의지가 개입해야 가능하지 않을런지요. 또한 설사 통일이 된다 하더라도 필연적으로 발생할 사회혼란을 틈타 이를 이용하여 국제유태자본에의 종속을 심화시키고자 하는 세력이 등장할 텐데, 구체적인 모습은 잘 그려지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고 또 이에 대해 사회 전체적으로는 어떤 대응이 있어야 할지가 궁금합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한반도 분단을 국제유태자본이 획책한 만큼 통일 역시도 국제유태자본의 의지가 없다면 불가능하다. 나는 심지어 내일 당장이라면 국제유태자본이 결심하면 한반도 통일이 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다.

   

한반도 통일이 불가피한 이유는 세 가지다. 하나, 국제유태자본 입장에서 북한 정권 존속이 이제 아무런 이득을 주지 못하고 있다. 국제유태자본이 북한 핵을 끝으로 더 이상 우려먹을 카드가 없다. 동아시아 인민들 대다수가 북한이 전쟁할 능력이 있는 나라라고 전혀 보지 않기 때문이다. 이래서는 동아시아에서 무기 팔아먹을 수가 없다. 둘, 한반도가 통일해야 삼국 간 국민들이 민족주의로 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일간, 한중간 이간질을 해서 국제유태자본의 패권과 미국 중심 구도를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필요하다면 이후 중국 분리 등 동아시아 격변을 일으키기에도 한반도 통일 구도가 적당하다. 셋, 마지막으로 세계경제를 울트라슈퍼버블로 이끌기 위해서는 한반도 통일 후 북한 개발이라는 이벤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동아시아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다.

   

현재 김정일에 대해서는 사망 후 대역설, 건강이상설 등등이 나돌고 있다. 이에 대해 나는 언론 보도들이 국제유태자본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내가 보고 있는 관점은 국제유태자본이 김정일 존재를 가짜든, 진짜든 필요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야 북미수교를 세계적인 이벤트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괜히 국제유태자본이 아무런 이득 없이 김정일을 파워엘리트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누군가를 치켜세우면 이미 계산이 끝났다고 보아야 한다.

   

나는 다소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지만, 내심은 다른 이들 예상보다 상당히 앞서간 편이다. 즉, 이미 북한 군부와 국제유태자본은 합의가 끝났으며,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그리고 이명박 정부와도 결론을 내었다고 보고 있다. 한반도 통일은 이미 진행중이다. 이스라엘 문제가 꼬이다가 해결이 되면, 다음 차례로 한반도 통일 이슈가 세계적인 뉴스가 될 것으로 본다. 이스라엘 문제만으로는 오바마가 노벨평화상 받기가 다소 쑥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두 문제를 다 처리하면 노벨평화상을 오바마가 받는 데에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통일이 되도 당분간은 사회 안정을 위해 남북간 왕래가 통제될 것이다. 북한 군부를 비롯한 지배층이 신변보장과 맞교환할 것이다. 북한 군부가 북한 사정에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국제유태자본은 해방 직후 친일파를 활용하듯 이들 북한 군부를 활용할 것이다. 통일이 되면 북한 지역이 개발될 터인데, 이때 소유 문제가 발생한다. 토지 일정량을 북한인에게 무상분배를 할 것이고, 이는 북한 자본주의화의 토대가 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 배후에서 만든 가칭 북조선민주당 정도로 해서 모두 공산당 관료 및 북한 군부로 채운 뒤 선거를 해서 압승을 거둘 것이다. 그리고 이 정권을 중심으로 북한 이권들이 분배될 것이고, 국제유태자본이 크게 먹고, 일본, 중국, 남한, 러시아가 일부분 먹을 것이다. 김정일 가문은 망명을 택하거나, 아니면 은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국제유태자본이 김정일에 대해 차우체스쿠적 처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07 국유본론 2009

2009/01/0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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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여행자 : 인드라 블로그 탄압에 대한 네이버 초기멤버 입장 인드라 VS ?

2013/03/2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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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여행자 : 인드라 블로그 탄압에 대한 네이버 초기멤버 입장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5

   

   

"여행자:

좋은 글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세상을 넓게 보는 법을 알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요사이 있었던 게시중단 사태에 대해 많이 불쾌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퇴사한지 오래됐지만 제가 네이버 초기멤버이고 고객응대 업무를 일부 해본 사람으로서 한 말씀드리면 아마도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네이버가 금융사나 쇼핑사이트처럼 고객의 응대가 직접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가 아니었음으로 고객응대 업무가 많이 미비했던 게 사실이고 신속한 처리보단 떠넘기기가 됐을 경우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모든 걸 유태자본의 소행으로 보면 이번사태도 그렇지 않을까 보일 수 있으나 제 그동안의 회사생활 느낌으론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어찌됐던 시총이 10조를 넘었던 회사의 일처리가 이 정도라는 건 비상식적인 일임엔 틀림이 없고요, 인드라님이 따끔한 충고로 차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하시는데 일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옛 직장인 네이버가 욕을 먹으니 연민이 들어 몇 자 적습니다. 인드라님께 좀 고차원적인 질문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글을 보면 무신론자라고 밝히셨는데, 우주공간의 창조, 인간의 창조, 기타 만물의 창조 등이 과연 진화론자가 말하는 그런 논리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예전에 읽은 성경 관련서를 보면 인간이 진화론으로 만들어질 확률은 마치 자동차 부품을 큰 보자기에 넣고 휙 돌려서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것과 같다, 라는 구절을 본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공감이 들었습니다. 그와 아울러 두 아이의 아빠 입장으로 보면, 우리 아이들하고의 만남이 과연 없을 수도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이 없는 운명이란 게 없는 세상이 가능한지에 대한 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님의 웃음에 한 표를 보낸다. 비록 경험적인 것이 진실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견해로 충분히 존중될 수 있으므로. 물론 나는 이웃 분들이 이 사태에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데에도 한 표를 보내고 있다. 나는 단정을 지은 바 없으며, 이 사태를 즐기고 있을 뿐이다. 해서, 현재 네이버에 대해 별 할 말은 없다. 나는 잊지 않되, 당장의 기분에 연연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때가 있다. 하여, 지금 당장 사태를 해결하고픈 마음이 전혀 없다. 강조하지만, 나는 당한 것만큼은 두고두고 기억했다가 반드시 천백배로 복수하는 편이다. 해서, 나는 지금 네이버에 아무런 감정이 없다. 네이버 사업이 날로 번창하기를 바란다.

   

님의 진화론 비판은 창조과학의 지적 설계론에 입각한 것으로 보인다. 이 문제에 예전부터 깊이 생각한 바, 님에게 간결하게 말씀드리고자 한다. 인연은 있되, 님이 생각한 인연이 아닐 듯싶다."

국제유태자본: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1/29 국유본론 2008

2008/11/30 06:23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08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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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bandaru : 검색 - 인드라로 가는 길 인드라 VS ?

2013/03/21 20: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376609

   

   

   

인드라 VS bandaru : 검색 - 인드라로 가는 길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4  

   

"bandaru:

[네이버 - 우석훈 88만원세대 - 백분토론 - 다음 아고라 - 시대정신 - 미네르바 -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크리슈나무르티 완전한 자유 -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 네이버에서 무언가를 검색 - 인드라] 인드라 님의 블로그에 오기까지 거친 대강의 경로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저는 이곳으로부터 다시 무언가가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아주 유쾌하게 말이죠. 감사합니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스물다섯 인생은 계속 되겠지요 ^^

   

INDRA:

글 감사드린다. 검색 경로로 자신의 프로필을 소개할 수 있다니 참 재미난 시도라고 본다. 아이디어가 많은 분인 듯싶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8/12/9 국유본론 2008

2008/12/10 09:22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563870

   

   

   

"bandaru:

아마도 인류는 하루아침에 변혁시킬 수 없는 시대의 모순들과 앞으로 아주 오랜 시간동안 마주하고 극복해 나아가야 하는 숙명이겠지요. 그리고 그 힘의 원천은 교육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쾌한 지구에 사는 행복한 인류. 그 중에서도 문화, 경제, 정치 등등 인간 스스로 구축한 기존 시스템의 덧으로 인한 어처구니없는 지역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해외로 이주하는 경우가 절대 발생하지 않는 한반도에 거주하기를 희망하고 또 당신들의 자손들 또한 그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이상적이다, 허경영이냐, 저게 우리 실정에 가능할 것 같냐 따위의 잡소리는 집어치우시고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가혹한 폭력들에 주시하여 주십시오. 아이들의 간절한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당신들의 낡은 판단에 제재하지 말아주십시오. 그리고 당신들이 확신하는 교육관을 재고해 주십시오. 그리고 인드라 교육혁명 공약 12조를 향해 날카롭되 쌍방에 재론의 여지를 두는 적극적이고 긍정적 대안을 가지는 아름다운 비판을 가해주셨으면 합니다. ^^

   

INDRA:

글 감사드린다. 님의 제안이 매우 고맙다. 해서, 님의 제안대로 님이 모범적으로 또 다른 대안이나 혹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면 고마울 것이다. 님처럼 교육에 대한 확고한 소신이 있는 이들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 그러자면 보다 더 나은 대안 마련을 솔선수범하여 제시하는 데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듯싶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1/07 국유본론 2009

2009/01/0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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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비누방울 : 제과업 전망 인드라 VS ?

2013/03/21 20:2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374894

   

   

   

인드라 VS 비누방울 : 제과업 전망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3

   

"비누방울: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제과업계 전망이 어떤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유통, 거래처, 제품 질 등 감사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8101220125340486&outlink=1

   

http://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173694

   

http://nongbu80.egloos.com/113638

   

한국 제과업의 어제와 오늘

http://cafe.naver.com/fbp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62

   

님이 이 분야에 종사하는 만큼 기술적인 면에서는 인드라보다 훨씬 더 많이 알 것이라 여긴다. 그럼에도 인드라에게 흡사 경영 컨설턴트에게 질문하시듯 한 것은 인드라에 대한 과도한 평가 때문이라기보다는 인드라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색다른 이야기를 해줄까 하는 기대 때문일 것이다. 무엇을 이야기해도 주류적인 이야기와는 무조건 다를 것이 틀림없다 여기기에 말이다. 만일 그런 기대를 했다면 맞다!

   

상기한 자료들을 검토한 이들은 대략 답을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 국내 제과업 역시 다른 내수 시장과 마찬가지로 빈익빈부익부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즉 최고급 시장과 중저가 시장으로의 분리이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에는 이 구분이 뚜렷해진다.

   

둘, 국내 제과업 역사란 한마디로 양과자 수입의 역사다. 그 입맛의 변천사란 서구인이 지금 즐기는 것을 국내에서도 즐기는 것으로 요약이 된다. 이때 시차가 발생하는데, 이는 서구인의 입맛과 한국인의 입맛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헌데, 이 시차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특히 그간 서구인의 입맛과 한국인의 입맛을 중계한 것은 일본인 입맛이었다. 일본인에게 통하면 한국인에게도 통한다!!! 이거슨 진리였던 시절이 있었다. 허나, 지금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입맛이 점차 퓨전이 되면서 문화 면에서는 거의 격차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유본의 한류천하프로그램으로 서구와 한국이 일본을 통하지 않고 직접 소통하는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한국인이 한국 영화를 특별히 잘 만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유본이 도와주기에 상을 받는 것이다. 따지자면, 상 안 받은 감독과 작품이 더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삼류저질쓰레기 감독 박찬욱만 봐도 알 수 있다.

   

흥미롭게도 이는 피자 같은 데서 나타나기도 한다. 부모세대들은 서양맛과 한국 맛이 섞인 맛을 선호하는데 반해, 제과업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월드컵세대들은 서양 맛을 직접적으로 즐기는 지경에 이르렀다. 식생활 면에서 서구인과 별다른 차이가 없이 자라고 있기 때문인 게다. 문제는 월드컵 세대들을 비롯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급감하고 있다는 데에 제과업의 위기가 있다. 이 위기는 결국 수출로 보완될 것이다. 어디? 일본? 아니다. 중국이다. 한국은 서양 맛을 개조한 일본, 그 일본 맛을 개조한 한국 맛에서 보듯 이중적으로 퓨전이 되어 있다. 이것이 훨씬 중국인 입맛을 자극할 것이다.

   

셋, 국내 제과점, 다시 말해 자영업이 다시 부상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문화를 재탈환하는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칠팔십 년대만 해도 고등학생들, 심지어 일부 대학생들도 제과점에서 미팅을 하기도 했다. 갑자기 류승완 영화 '다찌마와 리'가 무슨 까닭인지 떠오른다. 아무튼 이는 이 당시 국내 청춘영화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만큼 제과점이 앞서가는 데이트 장소였다는 것이다. 하면, 오늘날은? 말할 필요가 없다. 된장녀의 유토피아, 페밀리 레스토랑이다. 과연 종각에 태극당과 같은 유명 제과점과 아웃백과 같은 페밀리 레스토랑이 있다 할 때 젊은이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 태극당? 푸하하하~

   

따지고 보면, 제과업이 페밀리 레스토랑으로 진화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면, 독특한 형태를 고려할 수도 있겠다. 씨푸드 레스토랑처럼 과자와 피자, 케잌류로만 이루어진 레스토랑을 생각할 수 있다. 허나, 이는 동네마다 있어서는 곤란할 것이고, 도심과 부심에서 실험적으로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이 일종의 청담 문화류가 되겠다. 하고, 청담 문화류 양산을 쓸 데 없이 진보좌파 맑스적으로 옹호하는 것이 문화비평가? ㅋㅋㅋ 젠장할.

   

넷, 유통 면에서 고려할 것이라고는 현재의 복잡다기한 유통단계를 생산과 소비를 원스톱으로 해결한다, 뭐 이런 시스템을 구상하는 것이 뻔할 것이다. 허나, 여기에는 늘 함정이 있는 것이다. 유통단계가 여전히 복잡하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터. 그 이유를 무시하는 것이란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가령 코카콜라를 코카콜라사에서 직접 받는 것이 단가가 싸게 먹히기는 한다. 허나, 소매업자 입장에서 코카콜라를 판매하는 양은 매우 적다. 이런 것들을 아웃소싱해서 단가 싸게 먹히는 것도 이익이지만, 그보다는 약간 단가가 비싸더라도 통합적으로 구입을 구성하는 것이 더 이익일 수 있다. 왜냐하면 도매업자로부터 유무형의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코카콜라사는 단가를 싸게 하는 만큼 보다 고자세에서 판매하지만, 도매업자는 약간 고가라는 이유로 주문을 하면 그 즉시 당일에 가져온다. 하면, 소매업자는 누구를 신뢰할 것인가. 돈 몇 푼이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이런 신뢰의 관계를 중시하게 되어 있다. 장사하면 알게 된다. 카페 주인 인드라? ㅋㅋㅋ

   

하고, 예서, 쓸 데 없이 체인점 논의를 하지 않겠다. 체인점을 하다가 몇 번 망해본 사람들 아니면 인드라한테 참견하지 안 해주었으면 싶다~!

   

다섯, 거래처? 인드라도 여럿 거래처를 두고 있다. 속 터지는 거래처부터 시작해서 참 마음이 편한 거래처까지 다양하다. 이는 거래하는 당사자의 취향과 관련이 있으니 특별히 할 이야기는 없다. 인드라에게 편한 거래처가 다른 이들에게는 불편한 거래처일 수 있다.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는데, 각자의 성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 성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의 외식 문화를 검토하면 된다. 그의 외식 문화에서 중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된다. 헌데, 이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이들은 분위기를 중시하고, 어떤 이들은 맛만을 중시하고, 또 어떤 이들은 싼 맛만을 중시하고, 또 어떤 이들은 부대 조건을 중시하기도 한다. 그처럼 거래처도 마찬가지인 게다.

   

정리하면, 한국 제과업은 제과기업과 자영업으로 크게 분류가 되는데, 전자야 그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면, 후자가 문제이다. 왜인가. 향후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게 되면 선택하는 유망 직종 중 하나가 제과업이기 때문이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 보통 하는 일 중 하나가 제과업이다. 왜일까. 어린 시절, 제과업에 대한 선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제과점 앞에 서서 빵을 보며 나는 커서 반드시 제과점 사장이 될 것이야, 라고 생각한 이들이 꽤 될 것이다. 이때 그 열망은 은퇴로 인해 더 큰 열망이 된다. 지금까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다면 은퇴 이후에는 꿈을 위해 일을 한다는 게다. 해서, 당장 마진이 없더라도 뛰어든다. 하고, 90% 이상 망한다.

   

해서, 제과업에서는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하셔야 한다. 당신의 꿈은 매우 소중하다. 허나, 한번쯤 인드라 말을 들을 필요가 있다. 그대의 꿈은, 혹 국유본이 만든 환상이 아닌가???"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비누방울: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인월리를 읽으면 다소 충격적이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느낀 건데 인월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많은 지식,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인월리를 읽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 같습니다. 인드라님의 좋은 글을 공부하며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질문입니다만 SC제일은행이 스텐다드차타드뱅크로 인수되었잖습니까 왜? 외국계은행이 국내은행을 인수했는지(사실 씨티가 한미도 인수했습니다만) 궁금하며 스탠다드차타드는 어떤 은행인지 가르켜 주십시오. 제가 아는 바로는 영국에 본사가 있으며 그렇다고 영국계은행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로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300인 위원회 보면 300인 위원회 소식 은행으로 기록되어있었는데 이걸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은 아프리카 주 영업지역=금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드라님의 추가적인 정보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인간 심리에 관한 책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INDRA:

글 고맙습니다. 지식의 습득보다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데에 무게를 둔다. 인드라가 요즘 마음공부를 하다 보니 그 말씀이 더 반갑다. 글로벌기업들의 전략적 책략이라고 보시면 된다 . 본사가 영국에 있으면 영국계라고 보셔야 한다. hsbc가 시초부터 아무리 중국, 홍콩을 기반으로 해도 영국계 기업인 것과 같다. 금과 다이아몬드, 우라늄은 로스차일드 영역이었고, 지금도 금시세는 로스차일드 가문 계열이 쥐고 있어 런던 금시장에서 금시세가 결정이 된다. 아프리카는 전에 말씀드렸듯 지금까지 로스차일드 영역이었다. 스탠다드차타드뱅크에 대해 http://en.wikipedia.org/wiki/Standard_Chartered_Bank 를 참고하시고, 홍콩 화폐발행 은행이라는 것만 아셔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나 화폐발행하지 않는다^^? 하고, 출범 시기가 HSBC와 거의 같고, 스탠다드 은행과 차타드 은행 설립자도 모두 스코틀랜드인이다. 잘 생각해보길. 영란은행, HSBC, 스탠다트차타드, 하고, 일본 근대화 주역인 글로버도 스코틀랜드인^^?"

국유본의 친일매국 민주당 지지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국유본론 2009

2009/11/26 12:46

http://blog.naver.com/miavenus/70074156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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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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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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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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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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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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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청기와 : 전기차 음모론 인드라 VS ?

2013/03/21 20:2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374330

   

   

   

인드라 VS 청기와 : 전기차 음모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2

   

"청기와:

요즘 기름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전기차가 이슈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저속 전기차(중소기업 주도)가 언론에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슈와는 다르게 정부에서는 전기차 보편화에 말만 적극적이지 행동은 그렇지 않습니다. 보조금도 고속 전기차만 지원해주다고 하고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도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저속전기차가 도심을 운행하려는 지금 정부는 아직도 먼가를 기다려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고속전기차를 목적으로 하는 현대기아차는 올해는 전기차 시험운행을 하고 내년(2010)이후부터 본격 생산 및 시판을 한다고 합니다. MB와 현대가와의 인연 때문에 발생하는 밥그릇 보호인가요. 아님 국유론의 전기차 보편화 전략이 2011년 이후일까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난 인월리를 먼저 읽어보기를 권한다.

   

"순수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는 비슷한 것 같지만 확연한 차이가 있다. 보통 휘발유차의 부품 수는 2만개, 전기자동차는 7천여 개인데 반하여 하이브리드는 2만 3천개다."

알파파가 전기자동차를 노이즈마케팅 했나?

http://blog.naver.com/miavenus/70041662496

   

이 문제를 단순한 정치적 문제로 보면 곤란하다. 저 위의 부품 수는 곧 국내시장 일자리를 의미한다. 자동차 산업이 수익율 면에서 영화산업이나 반도체산업보다도 안 좋다하나, 여전히 효자 산업인 이유는 무엇인가. 고용 창출 능력 때문이다. 자동차산업이란 현대자동차를 정점으로 하여 1차 협력업체서부터 시작해서 2차, 3차 협력업체까지를 포괄하고 있다. 여기에 동네마다 있는 정비업체까지 고려한다면. 게다가 반도체에 비해 대부분 부품소재 시설장비가 국내에서 만들어진다. 헌데, 저 위의 부품 개수를 비교해보자. 휘발유차 부품 수 2만개, 전기자동차 7천개.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절반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기술 개발이란 에디슨과 테슬러에서도 알 수 있듯 철저하게 자본에 종속이 된다. 해서, 님은 고민해보아야 한다. 만일 님이 전기자동차로 인해 님의 직장이나 혹은 님 부모님의 일자리가 사라진다 해도 전기자동차에 찬성할 것인가. 이 문제를 찬반을 떠나 잘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이를 전제하고, 이명박과 정몽구는 영웅시대 드라마에서 묘사되었던 것과 달리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 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명박이 현대건설에서 나오는 과정에서 서로 얼굴을 붉히는 사태가 있었다는 비화가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정몽구는 지난 정권 때부터 한나라당과 친일매국수구민주당 양쪽에 절묘하게 줄타기를 해오고 있다. 그 결과, 이번 금속노조의 현대자동차 비판 뉴스가 친일매국수구찌라시들인 한경오프엠에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

   

아울러 전기차 문제는 배터리 문제가 핵심이다.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어야 전기차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될 것이다. 해서, 이것은 이명박이 현대 밥그릇 보호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이미 글로벌 이슈가 된 문제이므로, 이는 이명박 손을 떠난 문제다. 해서, 후자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은 이미 국유본의 지원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강력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해서, 안심하기를 바란다. 노무현보다는 약간 더 이명박에게 권한이 주어졌다 하나 이명박 역시 김대중, 노무현처럼 국유본의 얼굴마담, 로봇일 따름이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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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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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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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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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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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늘가까이 : 국제유태자본과 혁명/전략전술/색목인/속독법 인드라 VS ?

2013/03/21 00:57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286277

   

   

   

인드라 VS 늘가까이 : 국제유태자본과 혁명/전략전술/색목인/속독법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1

   

"늘가까이:

쏟아지는 질문들.. 어찌 감당 하실런지...

   

INDRA:

글 감사드린다. 님이 느끼시는 긴장과 우려가 바로 국제유태자본론의 원동력이다. 국제유태자본론은 가혹한 생존조건에 내몰린 절망과 위기의 산물이다. 해서, 국제유태자본론은 이러한 절망과 위기를 한편으로 극복하고, 다른 한 편 절망과 위기조차 포용하면서 서서히 이론으로 정립해나가는 것이다. 월드리포트를 작성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인드라 온몸을 던지고 있다. 그런 만큼 단락 하나 하나에 인드라의 피눈물이 스며들어가 있다. 하여, 만일 쏟아지는 질문이 없이 인드라가 나 홀로 주장만을 했다면, 인드라가 과연 오늘날 이토록 국제유태자본론을 쓸 수 있었을까 회의적이다. 착한마녀님 말대로 세상에 음모론은 넘치고, 넘쳤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늘가까이:

맨 마지막 사진 누가 만들어 준 것 아닙니까...!!! 근래에 본 사진 중에 최고의 포스군요... 만든 의도가.... 장난끼 발동이신 거 같은데요!!!!

   

INDRA:

글 감사드린다. 그 사진은 인도 가수의 사진이다^^! 우연히 발견하고 마음에 들어 가끔 사용하고 있다. 이상하게 들리지 몰라도 가끔 만나는 인도 영화나 인도 음악이 낯설지가 않다^^!

"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19 국유본론 2009

2009/04/19 17: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799023

   

   

   

"늘가까이:

그리고 진정 혁명을 꿈꾸시는 겁니까? 역사적으로 국제유태자본이 인정한 이들만이 역사책에 혁명가로 남더군요. 국제유태자본이 인정하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먼저 인정해야하고 또한 이들은 근현대사에서는 날 때부터 정해진 것 같기도 하구요.... 누가 그러더군요.... 자기 혼자 입신해서는 그들의 카르텔에 절대로 못 들어간다.. 인드라님 말씀처럼 과장밖에 못 된다고.. 짧은 민망한 소견이었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과장밖에 할 수 없다고 여기기보다는 과장이라는 특수한 지위에 주목하는 긍정적 사고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만년과장이라는 말이 있다. 고도성장기의 과거에는 부정적인 의미였다. 그러나 오늘날 저성장의 상시적 구조조정의 시대에서는 만년과장이야말로 합리적인 선택이다. 왜인가. 임원, 혹은 이사진이 되자마자 경영 성과에 따라 옷을 벗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급속 승진이 급속 퇴직을 의미하는 시대가 되었다. 해서, 영국에서는 진급하지 않고자 하는 흐름까지 발생했다.

   

해서, 이를 소극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는 공무원화, 관료화를 촉진시켜 기업 조직체계의 이노베이션을 가로막는 것이 아닌가하고 말이다. 과거에는 그랬다. 그러나 저성장 상시적 구조조정의 시대에서는 만년과장이 합리적인 선택이므로 업무 효율이 오히려 극대화된다. 임원이 아니어서 노조의 일원인가 아닌가 애매한 지위인 만큼 여전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고, 대변할 수 있다. 동시에 임원이 되지 않으면서도 조직에 오래 몸담기 위한 생존 전략을 짠다. 가령 조직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임을 보여줄 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그때마다 상부에 대한 까칠함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는 것이다. 인드라 글쓰기가 예가 될 수도 있다. 이를 통해서 국제유태자본은 인드라를 키워주기에는 마땅치 않으나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를 계속하기에 그 부분은 그 부분대로 살려둘 가능성이 있다. 이를 인드라는 '만년과장 혁명 전략'이라 부르겠다. 문제는 늘 적당한 수위로 줄타기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다. 삼국지연의에서 양수는 계륵이라는 암호를 듣고서 조조의 심중을 꿰뚫어 죽임을 당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30 국유본론 2009

2009/04/30 00:32

http://blog.naver.com/miavenus/70046343147

   

   

   

"늘가까이: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근데 그들이 말씀대로 전략까지 변화를 주는 건가요? 전술이면 몰라도... 그런데 어디까지가 전략입니까 ? 키신저, 브레진스키 이후의 인물은 누구이며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까? 질문해놓고 보니까 영 쪽팔리는데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쪽팔리는 질문이 어쩌면 가장 좋은 질문일 수 있다. 무난한 질문, 평범한 질문은 현재에 머무를 가능성이 있다면 쪽팔리는 질문은 모험적이어서 선순환을 이루면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본능의 경제학에서 프리젠테이션 항목을 참고하기 바란다.

   

현재까지 인드라 분석으로 보면 키신저 빌더버그-브레진스키 삼각위원회-뉴라이트-부시 네오콘-클린턴 CGI이다. 예서, 인드라가 아직 찾지 못한 퍼즐은 80년대 뉴라이트를 누가 주도했는가이다. 브레진스키 위력은 팔십 년대 초반까지라고 할 수 있다. 해서, 브레진스키가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영향력을 지녔는가가 관건이다. 현재로서는 유력하다고 본다. 1989년 독일 통일서부터 소련 붕괴까지 브레진스키 기획과 상통하고 있다. 해서, 브레진스키 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 다만 잠정적인 견해이다.

   

또 클린턴 정권 때는 누구냐 할 수 있는데, 이 문제 역시 잠정적으로 역시 브레진스키 뉴라이트가 위력을 발휘했다고 본다. 다만, 이 시기부터 네오콘이 부상하면서 네오콘 아버지 부시가 역할을 맡은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하고, 클린턴 이후 CGI가 만들어지면서 브레진스키에서 클린턴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는 CGI이다. 모건스탠리나 삼각위원회, 로스차일드, 300 이런 힘들이 더 커 보이는 듯한 것은 골드만삭스 사태처럼 고육지책으로 보면 된다.

   

전략은 그대로 가져간다. 다만, 전술적인 데서 변화를 주는 것이다. 가령 한반도의 전시작권권과 같은 문제는 전략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술적인 문제이다. 하면, 어디서부터 전략이고, 어디까지가 전술인가. 전략과 전술에 대해서는 수많은 논의가 있다. 원론적으로 몰라서 늘가까이님이 인드라에게 질문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긴다. 해서, 실천적으로 답변드린다. 전작권과 관련해서 전략이란 신속 기동군 체제이다. 이것 말고 다른 대안이 나온다면 모든 게 바뀐다. 반면 전술이란 전작권과 관련해서 보면 전작권이 유예되거나 혹은 관철되거나 이런다고 일본, 중국 중동 등 아시아 국가 군사정책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그처럼 전술이란 부분적이고, 국지적이며, 일시적이다.

   

허나, 이를 한반도만으로 본다면, 전작권 문제 같은 것은 전략적인 문제이다. 이는 범주의 문제가 되겠다. 국유본의 세계전략에서는 전술적인 과제이지만, 한반도 자체만 놓고 보아서는 전략적인 문제가 된다. 전작권으로 남북한 전반에 여러 변화를 야기시키니까. 해서, 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님이 브레진스키 운운을 한 수준에서 보자면 전작권과 같은 문제는 전략이 아니라 전술이다. 허나, 한반도만 국한되었을 때는 전략이다. 쉽게 말해, CIA 본부에서는 전작권이 전술이지만, CIA 한국지부 입장에서는 전작권이 전략이 되겠다.

   

인드라의 국유본론은 전략적으로 국유본 해체와 인류 해방을 목표로 한다. 허나, 전술적으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발전과 사회복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국유본과 인드라는 일시적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천안함은 침몰하지 않았다 침몰한 것은 천암함이다 국유본론 2010 

2010/05/07 07:1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5549475

   

   

   

"늘가까이:

색목인 부가 설명 부탁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일반적으로 색목인이라 하면 이슬람교를 믿는 아랍인을 지칭한다. 몽골제국이 상업시스템이 잘 발달되었는데 이유는 색목인을 재정담당으로 두었기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로인에서 하자르인으로 가는 데에는 상상력이 발휘되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는 유보하겠다. 열린 마음으로 대하지만, 아직은^^! 왜냐하면 하자르인의 문화습성이 너무나 유별나다.

   

"헤로도토스는 페니키아인이 지금의 페르시아만 지역에서 지중해 지역인 레반트로 이주하였을 것이라 추정하였다.[6] 언어나 신화 면에서 볼 때 페니키아인은 가나안의 다른 문화와는 유사하다. 페니키아인들은 스스로를 가나안인이라 불렀다. 기원전 14세기경에 제작된 아마르나 문서에서 그들은 스스로를 가나안인이란 뜻의 케나아니(Kenaani) 또는 키나아니(Kinaani)로 부르고 있다."

http://ko.wikipedia.org/wiki/%ED%8E%98%EB%8B%88%ED%82%A4%EC%95%84

   

페니키아 문자는 수메르 문자와 이집트 문자를 종합한 데서 왔다고 한다. 문자의 필요성은 상업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한 것으로 추론되고 있다. 그리스인들이 페니키아인들에 비판적인 것은 지중해무역을 놓고 대립하던 앙숙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로마제국시대 이집트에서는 그리스인과 유태인이 전쟁을 벌인 사건이 있었다. 헌데, 이 유태인들이 사는 동네가 우리로 치면 한남동 같은 전통 부자 지역이라는 게다. 이는 카르타고 몰락 이후 이집트 페니키아인들이 대부분 유태인으로 개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스페인 등 페니키아인들이 살던 곳에 로마시대에 유난히 유태인이 급증했다. 자연적 증가로는 보기 어려울 만큼 10배가량 인구 증가가 있었다. 오늘날 상술에 유능한 유태인은 당대 유태인과의 비교가 어딘지 어색하다.

   

대체로 유태인들은 목축업에 종사했다. 상업에는 젬병이었다. 반면, 페니키아인들은 오늘날 유태인을 연상시킬 만큼 상업에 재주가 있는 일족이다. 페니키아인이 어디서 왔는가는 오늘날 아랍에미리트, 오늘날 두바이 사건이 일어난 아라비아해 인근 지역으로 추정되고 있다.

   

페니키아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한 배경으로 인드라는 세 가지를 추론한다. 하나는 로마의 카르타고 멸망 사건이다. 이때 로마는 카르타고를 지구상에서 완전히 제거한다. 페니키아인들은 시리아, 이집트, 카르타고, 스페인, 그리스, 이태리 등지에 식민도시를 건설하고 있었는데, 카르타고 멸망 후 페니키아인들이 일제히 자취를 감춘다. 직후 유태인 수가 10 배 증가했다. 둘 왜 하필 유대교로의 개종인가에 대해서는 모세교가 해양 지중해 종교였다면 바빌론 유수 이후 들어온 종교는 조로아스터교에 영향을 받은 유목 아시아 종교이다. 당대 지중해를 그리스로마가 지배하고 있으므로 지중해 외부에서 신을 찾았다고 추정할 수 있다. 즉, 지중해신이 자신들을 버렸으니 우리도 지중해신을 버린다는 것이다. 셋, 당대 로마에 대해 모세교는 로마에 순응하는 온건파였다면, 유목 아시아 종교는 강경파로 로마에 저항했다. 이런 데에 페니키아인들이 유목 아시아 종교, 조로아스터교에 매력을 느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 유목 아시아 종교는 교리는 매우 엄격하되, 상업 활동에는 매우 관용적이었다.

   

이들 페니키아 유태인들은 이합집산을 거치면서 스페인과 시리아, 이집트로 집중이 되었는데, 이중 시리아, 이집트 세력은 그리스 상인과의 잦은 충돌로 인해 갈수록 세력이 약화되어 간 것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한 곳인 스페인 지역 역시 마찬가지였으나, 7~8세기에 이 지역에 이슬람 국가가 등장하고, 이 이슬람 국가가 유태인을 우대하게 된다. 해서, 이들 페니키아 유태인들은 궁정 유태인으로서 국가 재정을 담당하며 많은 활약을 하게 되고, 이슬람 국가는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 그러다가 스페인에서 카톨릭 국가가 탄생하고, 카톨릭 국왕은 유태인 추방령을 내린다. 이들 중 일부가 네덜란드, 영국으로 가서 금융제국의 주역이 된다. 유대인 프로이드가 어린 시절부터 크롬웰을 존경했는데, 유태인을 추방시킨 카톨릭을 무찌른 데에 대한 존경심인 것으로 본다. 또한 카르타고 명장 한니발을 존경했다.

   

페니키아 유태인들은 아쉬케나지 유태인과 비교하여 1:10, 혹은 1: 100 정도로 극소수로 추정되고 있다. 페니키아 유태인들은 영국에서 수백 개의 가문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 가문들은 대부분 귀족가문들로 최상류층이다. 해서, 자신들만의 회랑에서 종교 예배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프랭클린 루즈벨트 가문이다. 반면 아쉬케나지 유태인, 주로 동유럽 유태인은 대부분 가난하며, 20세기 초반까지 아일랜드인, 이태리인과 함께 유럽인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해서, 미국 삼대 갱 하면 이태리갱, 아일랜드갱, 유태인갱인 게다. 페니키아 유태인들은 이들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을 동족으로 여기지 않았고, 거지같은 놈들이라고 경멸했다. 오늘날 뉴욕에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유태인들은 택시를 몰거나 하며 빈민가에서 살고 있는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이다. 반면 페니키아 유태인들은 골드만삭스나 백악관에서 세계를 좌지우지하며 교외 대저택에서 살아가고 있다. 브레진스키나 키신저는 아쉬케나지 빈민가 출신인데 똑똑해서 페니키아 유태인에게 가문 하인으로 영입된 게다. 배트맨 영화를 보면 도련님 가방 주세요, 하며 가방을 들고 있는 집사, 가방모찌를 연상하면 된다. 

   

아쉬케나지 유태인에 대한 비판은 자칫 인종주의 파시즘으로 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페니키아 유태인들이 바라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이차대전을 일으키고 히틀러를 시켜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을 학살했다. 오늘날 살아남은 페니키아 유태인들은 철저한 가문 중심, 개인주의 집단입니다. 그들은 스페인 추방령에서 살아나기 위해 동족을 배반했을 뿐만 아니라 동족 처단에 누구보다 앞장서서 나서서 고문을 마다하지 않던 자들입니다. 그들은 종교집단이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개종합니다. 반면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은 종교집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민족주의란 근대 민중들의 생활 개선 이념이었고, 유대교는 그들을 묶어내는 종교였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결사체입니다. 이들에게서 시오니즘이 등장한 것입니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자신들만의 유대교를 엄수하고, 유대교 복장을 하고 있는 강경파들이어서 테러의 표적이 됩니다."

제 2의 두바이는 '꿈의 나라' 북한이 될 것인가? 국유본론 2009

2009/11/30 21:13

http://blog.naver.com/miavenus/70074481968

   

   

   

"늘 가까이:

책을 얼마나 빨리 읽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말씀하셨지만.. 실감이 안 나네요... 모든 글들을 수정 없이 거의 단번에 써내려 가시는 것 같구요.. 하루 일과도 궁금하고...

   

INDRA:

글 고맙습니다. 쉬는 날, 대형서점에 가면 많은 분들이 서서 책을 읽고 있다. 그들은 대체로 속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속독하고 있을 게다. 인드라 역시 마찬가지다. 단지 다른 이들보다 약간 빠르다는 정도나 될까.

   

하면, 속독은 과연 책읽기에 도움이 될까. 적어도 인드라는 보탬이 된다. 예서, 인드라의 속독 방식을 말씀드릴 터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인드라가 속독을 하게 된 것은 오랜 독서열 때문이다. 해서, 특별한 훈련을 받기보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하다 보니 저절로 생긴 속독법이다. 페이지를 펼치면 왼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대각선 방향으로 글이 읽혀진다. 책읽기 많이 하면 습관이 된다. 마치 운전과 같다고나 할까. 처음에는 이것저것 생각하지만 생각이 미치기 전에 이미 몸이 간다. 몸의 일부가 되니 책읽기를 하면서 사유가 동시에 진행된다. 해서, 인드라는 속독을 권장하는 편이지만, 속독을 전부로 여기지 않는다. 인드라도 정독을 하면 다른 분들 이상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서, 속독과 정독은 상호보완적이라고 보고 있다.

   

하면, 속독하는 노하우는 없는가. 있다. 굉장한 비밀인 것 같다. 허나, 알고 나면 여러분들도 다 아는 이야기에 불과하다.

   

인드라가 대형서점에 가서 한 열 시간 머무른다. 하면, 약 백 권 정도를 읽는다. 십 분에 한 권꼴이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하나, 미리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들을 정한 뒤 가서 읽는다.

   

목록을 정한 책들은 인터넷에서 서평 등을 참고하여 책에 대한 정보를 확보해둔다.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책임에도 꼭 읽어야 할 대목은 의외로 십여 페이지 남짓한 경우가 많다.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논쟁적이고, 핵심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알고 갔기에 그것을 확인하거나 근거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기에 의외로 속독이 가능하다. 사전지식이 있기에 오 분이면 가능하다.

   

둘, 평소 깊은 관심이 있는 분야인 경우 신간이 나왔는지를 확인하고 읽는다.

   

자신의 직업과 밀접한 분야이거나 전공분야라면 해당 분야에 신간이 나왔다고 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읽는 것이 아니다. 저자 이름만 확인해도 저자가 평소 무엇을 주장한 사람이고, 이번에 나올 책에서 중점으로 강조할 주제가 무엇인지를 대략 파악할 수 있다. 매년 특정 교원이 수능 문제를 내기 위해 합숙을 한다. 이때 일부 수능강사라면 수능 시즌에 누가 안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어떤 문제 성향이 출제가 될 것임을 알게 된다. 다른 이들보다 범주를 굉장히 좁힌다. 해서, 이 경우는 특별히 정독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면, 목차와 서론/결론만 읽으면 된다. 이 역시 5분은 물론 때로는 3분 이내일 때도 있다. 왜냐하면, 기대하고 새로 나온 책을 펼쳤지만, 기존과 다를 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껍데기만 바꾼 채 등장한 신형 자동차라고나 할까^^!

   

셋, 베스트셀러, 화제의 신간 코너인 경우 제목과 목차만 읽는다

   

대개의 베스트셀러와 화제의 신간은 평소 깊은 관심이 있지도 않고, 미리 읽고자 준비해간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읽는 데에 3분이 채 걸리지 않는 이유는 제목과 목차, 서론만 읽기 때문이다. 이런 책들은 95% 이상 부실한 것이 일반적이다. 해서, 제목과 목차, 서론만 읽고, 모르는 핵심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 개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만 알고 책을 놓는다. 대부분 다시 읽고 싶지 않은 책이다.

   

해서, 정리하면, 백 권을 읽는 시간은 열 시간이 아니라 여섯 시간 정도다. 허나, 한 번 읽고, 다시 읽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이 있다. 그때는 범위를 좀 더 넓히고, 보다 정독을 하기 마련이다.

   

하면 속독과 정독의 배분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겠는가. 인드라의 오랜 습관은 다음과 같다. 만일 속독으로 3분, 혹은 5분 내에 읽었는데, 한 번 더 읽는다면 어느 정도의 속도로 읽는 것이 좋을까. 5배다. 3분이면 15분, 5분이면 25분이다. 하고, 더 한 번 읽고 싶다면 어떻게 되는가. 15분이면 75분이고, 25분이면 125분이다. 왜 이러한가는 인드라도 딱히 설명할 수 없다. 순전히 경험적이다. 헌데, 이것이 유태인의 78:22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근래에 와서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속독과 책에 대한 평가 상관관계는 어떠한가.

   

한 번 읽고 더 읽고 싶은 생각이 안 든다면 하급이다. 속독으로 족하다. 인용할만하다고 여긴다면 한 번 더 읽고 싶다는 의미되겠다. 중급이다. 논쟁적이고, 핵심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책 전체를 한 번 더 열람한다. 정독하고 싶은 열망이 솟구친다. 한두 번이 아니라 세 번, 네 번 반복해서 읽고 싶다. 사고 싶다. 소장용이다. 상급이다. 이해가 안 간다. 허나, 충격을 받았다. 세계관이 흔들린다. 최상급이다. 이런 책은 사서 정독 반복해서 읽는 것은 물론 책표지부터 출판사가 어디고, 번역자가 누군지, 누가 추천했는지 일일이 뒷조사를 남김없이 한다. 마지막으로 세계관을 결정하는 책이 있다. 인생의 전환점을 이루는 책이다. 이런 책에 대해서는 특별히 할 말은 없다. 슬픈 것은 아직도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는 게다."

   

IMF는 인드라와 한판 붙자는 것인가? 국유본론 2009

2009/08/31 06:38

http://blog.naver.com/miavenus/700683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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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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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이휘소 : 국제유태자본의 도덕과 윤리 인드라 VS ?

2013/03/21 00:51

http://blog.naver.com/miavenus/70163285858

   

   

   

인드라 VS 이휘소 : 국제유태자본의 도덕과 윤리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1-10

   

"이휘소:

인드라님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부터 해야겠네요. 아직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라..선뜻 질문을 드리기 망설여지지만 우문에 현답으로 대응해주시면 어떨지.. 유태자본가들은 현세주의자이지 않습니까? 그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저 인간들은 양심이라는 것도 없나? 어쩜 저렇게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사람 죽이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다분히 제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이지만요. 현세주의자.. 그들에게 양심이라는 개념은 전부 다 거짓인가요? 사악한 짓을 하고서도 세계를 조종하는 현실을 보면 지금껏 저를 억눌러왔던 도덕과 윤리 등은 무엇인지 의문스럽습니다. 저들이 철저히 믿는 현세주의..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극악한 짓을 저질러도 현세에 잘 먹고 잘 사면 된다는.. 죽으면 끝이라는 인식...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혼이나 백으로 나뉘어진다는 말들.. 혹은 만물에는 영이 깃들여 있다, 라는 주장들이 있는데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INDRA: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록펠러

http://blog.naver.com/coqhr1324?Redirect=Log&logNo=80032203506

   

글 감사드린다.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윤리는 상대적이면서 절대적이다. 인간 멋대로 정한 윤리는 상대적이면서 동시에 그 기준이 모호하다는 데서 절대적이다. 가령 사형수 문제가 그러하다. 어느 누가 인간이 인간을 죽일 권리를 지녔는가라는 문제가 그렇다. 양심이라는 개념이 거짓일 리는 없다. 그 개념 역시 상대적인 동시에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양심만큼 보편적이면서도 특수하게 쓰이는 개념이 없다. 양심의 자유라니... 종교의 자유보다 모호한 개념이다. 가령 님이 볼 때는 사악하지만, 그들이 믿는 신, 혹은 진리 앞에서는 선인 언행이라면 그들의 양심을 지키는 셈이 된다. 근거가 무엇인가? 오늘날 속속 등장하는 과학적 성과를 보면 된다. 리처드 도킨스의 동물행동학에 입각한 저서들을 조금만 읽어봐도 국제유태자본이 당당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리처드 도킨스는 님의 비판에 대해 오히려 님의 무지를 탓할 수도 있다. 그것이 국제유태자본이다. 국제유태자본이 마련한 뉴에이지적 내세관은 국제유태자본에게 안성맞춤이다. 지옥은 없고, 천국만 있다는 것이다. 믿는 대로 산다는 게다.

   

그렇다면 인드라는 이에 동의하나. 그렇지는 않다. 뉴에이지적 세계관에 대해서도 그들 역시 또 하나의 신을 믿고 있을 뿐임을 스스로 속이고 있다고 본다. 인드라도 늘 반성하지만, 잘 알지 못하므로 늘 겸손해야 한다. 인드라는 신을 만난 적이 없어 모른다. 모르는데 아는 척하고 싶지는 않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09/04/19 국유본론 2009

2009/04/19 17:31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799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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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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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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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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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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