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 VS 맹팔 : 코스피 지수 1600 이하는 매수구간이다 인드라 VS ?

2013/03/27 12:5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62324

   

   

   

인드라 VS 맹팔 : 코스피 지수 1600 이하는 매수구간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9

   

"맹팔 2009/07/27 17:34

주가 계속 상승중..... 국유본은 청개구리?

   

인드라 2009/07/28 04:35

글 감사드립니다. 국유본은 청개구리가 맞습니다 ㅋㅋㅋ"

모건스탠리 대 인드라의 서울대첩 승자는 누구인가 국유본론 2009 

2009/07/28 05:33

http://blog.naver.com/miavenus/70060738057

   

   

"맹팔:

아싸~~오늘도 정말 재미있는 글 자알 읽었읍니다,,,,,그저께부터 삼일 만에 다 읽었네요,,, 제가 이 카페 알게 된 후로 그 재밌다던 무협지도 끊었읍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요즘 가뜩이나 어렵다는 무협지 시장인데... 무협지와 인월리가 경쟁관계가 있다니 무협작가들에게 미안한 감도 있다. 인월리는 무협지 시장과 경쟁관계가 아닌 공생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 야설록과 같은 한국 무협작가들이 얼마나 해내는가에 따라 한반도 운명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싶다."

세계로 나아가야 한반도 통일이 빨리 온다 국유본론 2010

2010/04/09 05:33

http://blog.naver.com/miavenus/70083878031

   

   

"맹팔:

인드라님 글 잘 읽었습니다. 세상 참 좋아졌지요. 가만히 앉아서 인월리만 읽어도 온 세상 돌아가는 거 대충이나마 알 수 있으니, 본 까페 등록 이후 신문이나 tv뉴스 같은 거 거의 안 보게 되었네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넵. 안 봐도 된다~!"

국제유태자본과 핵정상회의, 천암함, 폴란드 참사, 이효리의 그네 국유본론 2010

2010/04/14 10:01

http://blog.naver.com/miavenus/70084192299

   

   

"맹팔 :

EU물가하락-->디플레이션걱정-->주가하락-->자산감소-->소비감소-->기업판매감소-->물가하락,,,아이고머리야... 중간중간 IMF협박.... 원자재 하락으로 물가하락 이겨내는 소위 ,우량주투자, 만이살길.............아니면 당분가 현금보유하든지... 이럴 때 미리 현금비중 늘려둔 그대는 진정한 고수~!

   

INDRA:

글 고맙습니다. 외인투자 시점이 주가 1450부터이지만, 그건 시초가이고, 평균 매입가 대략 1550이다. 해서, 주가가 1600 이하에서는 무조건 매수가 틀린 말은 아니다. 하고, 인드라가 1550에서 1750의 가두리를 말한 바가 있다. 예서, 기준은 1650. 이는 작년 모건스탠리 코스피 적정주가... 이를 잘 참고하시면 된다. 이런 장에서는 물렸으면 묻어두든가, 아니면 관리종목 이런 작전주를 노리든가 하는 방식이 된다.

   

이때 조심해야할 투자방식이 있다. 잔머리 굴리기. 가령 물렸다. 이때 물타기 고민이 생긴다. 해서, 계속 물타기를 할 것인가. 그냥 묻어둘 것인가. 아니면 지금 손해여도 팔았다가 바닥에서 사나. 예서, 대실패하는 예가 세 번째이다. 팔고 바닥에서 사자. 헌데, 바닥을 누가 아나~~! ㅋㅋㅋ 물량이 많은 세력이면 보유 물량의 30% 정도를 팔고 바닥 근처에서 되사는 전술을 구사할 수 있기는 하다~! 허나, 달랑 불알 두 쪽 개미라면 딴 생각할 필요없다. 물렸는데, 내부요인이 아니라 외부요인이다? 여유자금이면 묻어두면 된다. 헌데, 문제는 여유자금이 아니라는 데에 있다. 요즘 시중금리 싸니까 대출받아 투자하는 것이다. 로또보다 확율이 높으니까 신용미수 마구 저지른 것이다^^! 인생은 한방~! 해서, 잔머리를 굉장히 많이 굴린다. 이해한다. 인드라도 한때 다 경험해서 해보는 소리이다.

   

하여, 경험자로 말한다면, 현재 가격에 대해 잊어라. 빚 이자 갚을 궁리를 해라. 당신의 수업료로 생각해라. 이번에 원금 보전되면 좀 더 과학적인 투자를 고려하라. 이왕 잘못한 투자이니 그냥 묻어두어라. 집값처럼 당장 급전이 필요한 놈들을 솎아내는 것이다. 워렌 버핏의 가치 투자.. 한마디로 말한다. 돈지랄이다. 돈 없어도 때로는 버핏의 돈지랄을 따라갈 필요가 있다. 올해가 가기 전에 저 시팔 국유본 색희들이 본전치기는 해주겠지, 하는 강한 믿음으로 가보는 게다. 강조하지만, 마음 공부 제대로 되지 않는 분들은 주식투자 하지 마라. 깡통 찬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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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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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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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mania6361 : 안철수, 박경철은 인월리 독자인가? 인드라 VS ?

2013/03/27 12:3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61009

   

   

   

인드라 VS mania6361 : 안철수, 박경철은 인월리 독자인가?

국제유태자본론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8

   

"mania6361 :

항상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광주 안철수-박경철 대담에서 인드라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요즘 인드라 블로그가 경제칼럼 사이트로 은근히 많이 알려져서 여러 사이트에서 즐겨찾기가 되어 소개되고 있다. 가령 다음과 같은 사이트이다. 이외에도 많다.

   

http://yellow.kr/bookmark.jsp

   

지난 글로벌 경제위기 국면에서 금융 부문에 종사하는 이들 중 상당수가 인드라 글 다들 읽었을 것이며, 많은 분들이 인드라를 인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적도 있다. 해서, 박경철이 인터넷에서 뜬 만큼 인드라를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안철수야 인드라 블로그에서 안철수 검색하면 많이 나와 있다.

   

제이 록펠러의 사이버사령부는 안철수 대통령을 원하는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52247411

   

인드라가 2010년 안철수 서울시장, 차차기 한국대통령 기획안을 내놓았는데, 국유본이 거절했다. 허나, 국유본이 안철수를 반드시 활용할 것이라 인드라는 확신한다. 지금은 오세훈, 김문수를 키울 때여서라고 보고 있다. 해서, 이번이 아니어도 차기에는 안철수가 필요할 것이라 본다.

   

해서, 차기에는 안철수가 어느 정당으로 나오든 서울시장으로 나오면 당선이 된다 이렇게 본다. 하면, 어느 정당으로 나올 것인가. 안철수가 한나라당이면 국유본이 한나라당을 계속 지원하면서 한나라당을 개혁적 보수라는 명분으로 뉴라이트 정당을 만드는 것으로 보면 된다. 안철수가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이면 한나라당/친일매국수구민주당 양당체제를 고착화시키겠다는 의도로 정권교체 가시화라고 보면 된다. 다만 현재로서는 안철수가 영국 자유민주당처럼, 혹은 열린우리당처럼 제이 록펠러적인 정당의 주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할 수 있다. 현재 제이 록펠러는 한나라당과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의 중간지대를 매우 선호하고 있다. 오세훈, 김문수, 손학규, 원희룡, 추미애, 정동영, 정세균 키우는 이유가 다 이 때문이다. 이것을 친일매국수구참여연대로 적당히 포장시켜서 한국인 앞에 내놓으려고 하는데 나오는 쪽쪽 실패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친일매국수구열린우리당, 친일매국수구창조한국당, 친일매국수구국민참여당, 친일뉴라이트진보신당... 왜 실패하는가. 인드라는 강조했다. 이제 제이 록펠러는 민주노동당을 고려할 때라고 말이다. 민주노동당과 결합되지 않고, 민주노동당을 왕따시키고, 분열시키는 어떤 책동도 실패할 것이다,라고 인드라는 주장하는 것이다. 이제 통일시대를 맞이하여 민주노동당을 한나라당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것만이 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진정한 해법인 게다. CGI 클린턴의 기획에서 치명적인 것은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을 제거하지 않았다는 데에 있다. 해서, 제 3당 색채가 분명하지 않은 것이다. 허나, 민주노동당을 제 2당으로 키운다면,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사이의 제 3당으로 제이 록펠러 정당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영국과 독일 정치현실과 같은 게다. 헌데, 친일매국수구민주당을 온존시키면서 기획을 진행시키니 여러 모로 꼬인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광주 안철수-박경철 대담? http://saygj.com/589

 조선대 대담. 첫번째 대담장소가 광주 - 이고, 창조력을 강조하고, 무엇보다 닌텐도와 아이폰을 연결시키는 것? ㅋㅋㅋ. 님이 잘 보신 듯싶다."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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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반달 :골드만삭스 사기 피소 사건은 국유본의 고육지책이다 인드라 VS ?

2013/03/27 12:3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60650

   

   

   

인드라 VS 반달 :골드만삭스 사기 피소 사건은 국유본의 고육지책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7

   

"반달:

요즘 골드만삭스 사기 피소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가장 재미와 유익함을 주나요? 항간에서는 아시다시피: 1. 오바마의 금융규제법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함. 2. 국제적으로, 고소 건이 진행이 되는 사안인 만큼, 미 SEC가 안 나서면은 꼬라지가 말이 아니라서 3. 11월 선거용 (아리조나에서부터 불붙기 시작한 이민법이 가장 큰 이슈이겠지만, 많은 투자자로부터의 관심도 배제할 수는 없는 사항이라.,.) 물론 일시적인 현상으로, 때리는 시늉만하겠지만, 그다음은 무엇이 나올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 유럽 발 폭풍이 미국에 피해를 얼마나 주는가가 관심인 지금,,, 그럼 한국도, 피해가지는 못하겠지만,,, 다른 무슨 꿍꿍이가 있을 텐데,,, 시간이 지나가면, 나타나겠지만요,,, 또 하나의 궁금한 것이 있어, 질문을 드려봅니다. 버냉키는 2008년 금융구제를 실시하면서, 아시다시피 달러를 마구 찍어대었습니다. 올해는 유럽중앙은행에 4,000억 유로화를 공급한다고 하니. 인쇄소를 돌려 또 마구 찍어 낼 모양입니다 (인쇄소 비지니스 대박이죠), 넘쳐나는 유동성은 민간이나, 소비층에는 도움은 안 될 것으로 보아져, 인플레이션은 걱정은 안 되나, 달러의 날개 없는 추락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이들의 투자은행들은 61일 동안 연속적인 흑자행진으로 돈을 쓸어 담고 있는 모양인데, 이 기회에 그동안의 지지부진을 만회하려 하는 것인가요? 그럼 언제까지 민간인들은 저성장, 고 실업률, 생활고, 불인정한 미래 등 경제적 불안 속에 시달려야 할까요. 얼마 전 통화정책실상의 법안까지 부결시켰는데.

   

INDRA:

글 고맙습니다. 골드만삭스 피소사건에 대해서는 지난 인월리에서 잠시 언급한 바 있다. 일타 삼피라고 할 수 있다. 하나, 그리스발 남유럽 위기상황을 지속하기 위함인 것이다. 이 문제가 그리스 국가만의 문제라면 큰 주목을 끌 수 없을 것이다. 허나, 골드만삭스가 개입했다 이렇게 되면 세계의 관심을 끌게 되는 것이다. 국유본이 한편으로 천암함 사태를 일으키고, 다른 한편으로 천암함 음모론을 유포시켜서 천암함 사태를 길게 가져갔던 것을 생각하면 된다. 간단히 생각해보면, 골드만삭스 이야기가 없었다면 그리스 문제가 보다 빨리 해결될 수 있었다. 골드만삭스 피소사건으로 인해 그리스 발 남유럽 사태가 문제가 더 꼬이면서 사안이 복잡해지고 장기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미국 경기부양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당분간 유로화 안정을 통한 달러체제 안정에 도움이 된다. 둘, 오바마의 금융개혁입법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국유본이 즐겨하는 방식이 고육지계이다. 셋, 마지막으로 골드만삭스도 제소대상이 얼마든지 된다는 데서 그간의 음모론을 한편으로 희석시키는 역할을 한다 할 수 있다. 두 가지 방향이다. 한 방향은 역시 음모론은 믿을 것이 못 된다 쪽으로 정리가 되며 음모론에서 멀어질 것이다. 다른 한 방향은 골드만삭스 등 금융세력이 음모론 배후는 아니며, 외계인 같은 존재가 진정한 배후일 것이라는 음모론을 증폭시킬 것이다. 허나, 국유본론 관점은 늘 이론과 음모론 경계에 있다. 여기에 국유본 진실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론과 음모론 어느 쪽으로 쏠리지 않으며 양쪽을 비판적으로 견인해내며 균형추를 잡아가는 것이 국유본론 방향이다.

   

버냉키 등 국유본 핵심의 생각은 디플레이션보다 인플레이션이 낫다, 라는 견해이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을 어느 선에서 통제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견해 차이이다. 찍어낸 돈이 생산을 촉진시키고 내수를 확장시켜서 고용을 창출하여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은, 혹은 거품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헌데, 유가 폭등으로 인해 소득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생산자 물가가 폭등하여 스태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였는가. 국유본 경제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해서, 인플레이션을 어느 수준에서 통제하는가 하는 문제는 그 전제로 국유본 경제기반을 받아들이는 조건에서 이슈가 된다.

   

해서, 대체로 인플레이션 대책이 부동산 대책 등 비생산적인 영역으로 돈이 몰리지 않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부동산 문제가 커지게 되면 빈부격차가 커지고, 이로 인해 계급 갈등이 심화되면 국유본이 곤란해지기에 이를 억제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 국유본은 부동산 부문 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초과 수익을 합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분야이다. 해서, 이 구도를 잘 이해하려면 마약 시장을 생각하면 된다. 국유본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마약의 유통 등을 금지시키고 있다. 허나, 역사적으로 국유본은 꾸준히 마약 장사를 해왔다. 국유본이 마약을 금지시키는 것은 마약시장에 경쟁자들의 진입을 막아 시장을 독점하려 하기 때문이다.

   

하여, 인플레이션 대책에서 돈이 생산적인 영역으로 돌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되, 일부 국유본 세력만 득을 보게 대책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일단 투자은행들의 수익으로 나타난다고 보면 된다. 다시 말해, 국유본은 시민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제스처를 취하여 잠재적 경쟁자들을 모두 처치하여 독점을 지속하는 것이다.

   

하면, 언제까지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인가. 국유본이 세상을 지배하는 한, 계속될 것이다."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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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베지터 : PPP GDP 데이터는 제이 록펠러가 한국을 지지한다는 증거자료이다 인드라 VS ?

2013/03/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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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베지터 : PPP GDP 데이터는 제이 록펠러가 한국을 지지한다는 증거자료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6

   

"베지터:

오 인드라님이 ppp(구매력)도 인용하실 때가 있군요. 요동치는 환율과 다르게 한국의 ppp는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올라서 2010년도 수치는 29000이 넘고 2011년엔 3만이 넘어가면서 이탈리아 스페인을 제낀다는 분석이 있네요. 그래서 ppp는 걍 대충 꾸준히 올려주나 보다 했는데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위에 기사대로는 3만 달러 초입인데 1년 후 2010년 조사로는 29000대로 떨어지고 2011년엔 한국에 역전당하는 걸로 나오네요. 그리고 일본은 2007년 ppp는 3만4천인데 2009년 3만2천으로 떨어지고 대만도 동년도 3만을 넘었다가 29000으로 떨어지네요. 일본은 엔고로 명목GDP는 4만가까이 가면서 꾸준히 올라가는데 PPP는 반대로 떨어지고 한국은 반대로 명목은 떨어지는데 PPP는 남들 떨어질 때 혼자 꾸준히 상승하면서 일부 선진국을 제끼고.. 대만은 뭔가여. 근데.. PPP가 명목GDP의 두 배 가까이 되네요~ 근데 역시 대만도 PPP는 떨어졌네요. 단순 숫자놀음이지만 PPP로 한국에 선심을 쓰는 건가여~

   

INDRA:

글 고맙습니다.

   

"PPP환율에서 중요한 대목은 바로 '가중치'이다. 이 '가중치'가 주관적인 것이며, 어디에 비중을 둘 것이냐에 따라 결과가 상전벽해로 달라진다. 대표적인 예가 세계은행의 2005년 중국 GDP 과대평가 후 40% 평가절하 수정이다... 헌데, PPP로 GDP 구하는 방식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게 가자. 소비자물가지수와 같다고 생각하자. 실제로 둘간의 조사 방식이 같다고 할 수 있다. 물가, 인플레이션을 거론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이 소비자물가지수인 게다. 해서, 명목 GDP에 그해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한 결과가 실질 GDP가 된다.

   

구매력평가지수로 GDP를 환산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까. 있다. 하나, 구매력평가지수에는 관세, 세금 이런 것이 없다. 가령 같은 박지성, 박주영이라도 영국에서 뛰느냐, 아니면 모나코나 사우디에서 뛰느냐에 따라 다르다. 같은 연봉이라 하더라도 세금을 50% 매기느냐, 세금 한 푼도 없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상품 가격에는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또 다른 문제는 한 국가 내에서도, 심지어 같은 도시 내에서도 상품 가격이 다르다. 게다가 같은 브랜드의 대형할인마트임에도 동일한 상품 가격이 다르다. 같은 국가 내에서도 지역별 편차가 심하며, 이 조사 역시 조사 편의를 위해 주요 도시지역 위주로 되어있는 게다. 해서, 중국 GDP는 늘 추정에 의존하기에 각 기관별 편차가 극심한 게다.

   

둘, 빅맥에서 볼 수 있듯이 세계인이 모두 같은 '입'을 지니고 있다는 발상이다. 그렇지 않다. 허나, 세계 각국에서 빅맥이 팔리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특히 빅맥이 인기를 끈 이유는 각국 배낭여행자가 해당 국 해당도시에 들려 그 나라 물가수준을 가장 빨리 파악하는 방법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빅맥을 구입하는 게다. 인드라도 해본 방식이다. 허나, 이와 같은 방식. 즉,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상품이 국제적으로 덜 거래되는 상품보다 가중치를 두게 된다는 것. 각국에서 케밥과 볶음밥과 설렁탕 등등이 더 그 나라 물가수준을 잘 알 수 있음에도 비중이 적다는 것이다.

   

셋, 시장에 대한 과도한 평가다. 한때 구매력평가지수가 각광을 받았다. 특히 통화주의자 밀턴 프리드먼이 구매력평가지수에 적극적이었다. 시장에서 환전꾼이 환치기 사기를 치더라도 구매력평가지수에 근거한 시장가격에 결국 수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시장에 개입하지 않아도 놔두면 화폐가치도 제 자리에 갈 것이라는 밀턴 프리드먼의 신화폐수량설을 뒷받침했다.

   

오늘날 세계 외환거래에서 실제 상품 거래 비중이 크지 않다. 대부분은 투기, 투자 목적의 금융거래이다. 해서, PPP로 환율을 구하고, GDP를 구하는 것은 세계 모든 인류의 아침 식사로 아편이 제공되기 전까지는 낭만적이다."

생필품 3,000개 PPP 지수 VS 기업 3,000개 인드라 지수

http://cafe.naver.com/ijcapital/6851

   

정리하면, 제이 록펠러가 한국을 팍팍 밀어주고 있다 이렇게 분석하면 된다^^!"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879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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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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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곽태휘 : 주식은 수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로 하는 것 인드라 VS ?

2013/03/27 12:25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60254

   

   

   

인드라 VS 곽태휘 : 주식은 수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로 하는 것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5

   

"곽태휘:

얼마 전 웹하드에서 뉴스를 보려고 검색을 해봤더니 MBC뉴스만 수십개 이상이 있고 SBS나 KBS는 아예 없더군요. 이상하다싶어 평소에 이용하는 5군데의 웹하드를 모두 검색해봤는데 모조리 그랬습니다. 또한, 예능프로는 외주제작이 아니어도 모조리 제휴를 걸어두는데 반해 뉴스는 제휴가 없더군요. 그러고 보면 시대정신 같은 동영상도 전부 웹하드로 공유가 되고 촛불시위에 나왔던 사람들 중 TV로 PD수첩을 본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울러, 박정희, 전두환으로 검색을 해보면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은 다큐들만 검색되고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치면 제목만 봐도 따뜻하고 인자한 내용이 담긴 다큐들만 있네요. 웹하드라는 것이 어찌 보면 인터넷기사보다도 개인의 주관에 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의도적이 아니라면 이렇게 정보가 일방적일 수 있을까요?? 인드라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알고 싶습니다.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뜩하네요. 인간의 의식을 강제하면서 마치 스스로 사고하고 선택해서 얻은 가치관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수법이네요. 그렇게 떡밥처럼 공짜로 올려진 정보들에 낚여 색안경을 끼게 된다면... 안타까우면서도 화가 나네요. 저도 재미있는 한 가지 더 알려 드리겠습니다. ^^ . 인드라님께서도 울트라슈퍼버블장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여러 정황상 95%정도 그렇게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가보시면 http://blog.naver.com/tuna69 

 네이버에 파워블로그로 선정된 차티스트(차트쟁이)인데 하루 방문객이 4000여명이며 최근에 책도 냈더라고요. 이걸 본 개미들은 상승장에서 또 도태되겠구나 싶더라고요. 주요내용은 세계증시가 꼭지를 방금 찍었으며 조만간 코스피가 300정도까지 가파르게 내려간다는 내용인데... 그 근거가 오로지 차트하나뿐이라니... 이 시기에 파워 블로그로 선정되고 책까지 출판된 경위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차트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요 몇 년 들어 부쩍 유가나 환율 세계증시의 변동성이 극대화 되는 것은 국유본의 실탄이 그만큼 더 막강해졌다는 방증이 될까요...? 이제는 대놓고 세계증시를 갖고 노는 듯한 인상이 짙어서 말이죠. 어쨌든 답장 너무 감사합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웹하드만 그런 경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포털 검색에서도 그렇다. 이에 대해 국유본 카페 무장공비님 글을 참고하시길. 배치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얼마든지 배치를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다. 더 재미난 것 말씀드리겠다. 친일 조중동문스 뉴스도 상식적으로 보면 친일매국수구찌라시 이슈에 비판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현상보다 이면을 보면 그들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한다고 보면 된다. 두 손이 마주쳐야 박수를 칠 수 있듯 친일 조중동문스와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은 공생관계라고 보면 된다. 친일조선일보 기념식에 정동영, 정세균, 추미애, 문국현, 노회찬이 간 것을 우연으로 보면 안 된다.

   

"소주:

인드라님! 글 감사합니다.. 중심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una69/50040274309

   

인드라님! 일전에 제가 여쭈었던 삼각가중평균선 관련 차트의 오류에 대해 그분께서 오늘 인정을 하시네요... 결론은 인드라님의 말씀이 맞았다는 겁니다.. 인드라님의 글을 접하고 제가 느낀 것은 오늘 언급에도 있었지만.. 기관 알바와 작전세력들로 보이는 글들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혼란과 손실을 보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

http://blog.naver.com/miavenus/70040388993

   

"셋째, 차트 분석이 전부는 아니다

   

차트 분석 잘 한다고 주식 잘 하나? 아니다. 왜? 차트 분석 잘 한다고 돈 번 이들이 드물기 때문이다. 시장은 강자에 의해 움직인다. 따라서 주식투자자는 강자의 움직임을 알지 않으면 돈을 벌기 어렵다. 이를 가장 한국적으로 잘 풀이한 사람이 이익치인데, 부자 옆에만 있어도 돈을 번다는 말이 그것이다. 시장의 강자가 아닌 사람이 택할 수 있는 길 중 하나가 강자 주변에서 얼쩡거리는 것이다. 그냥 얼쩡거리면 돈을 벌 수 없다. 해서, 나온 것이 차트다. 차트란 세력이 남긴 오물이다. 차트 분석가는 스토커다. 세력이 남긴 오물을 수거하여 분석을 하는 것이다. 이 오물을 분석해서 길목에서 미리 선취매한 뒤 세력이 들어오면 그때 팔고 나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실제로 해운유태재벌 오나시스는 일을 하던 중 우연히 세력들이 중요한 주식거래를 하는 이야기를 엿듣게 되어 가진 돈을 몽땅 투자해서 종자돈을 마련한 바 있다. 해서, 차트 분석이란 세력들이 만든 암호에 관한 해석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취지임에도 차트로 돈을 벌기 어려운 것은, 차트 분석이 일반화되었기 때문에 세력이 개인의 이런 행위를 모르지 않는다는 게다. 비유하면, 라스베가스 하우스 사장처럼 고객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는 것과 같다. 해서, 이상 징후가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즉시 신호를 바꾼다. 해서, 차트를 공개적으로 말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바보 같은 짓인 게다. 실전 고수들은 결코 자신의 차트를 공개하지 않는다. 돈 되는 것을 왜 공개하나?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 공개했다면 뻥카일 확률이 99%다. 모든 지표를 무시하지 않지만, 신뢰하지도 않는다. 오직 자신이 개발한 기법, 프로그램과 특정 지표 외에는 모두 버린다. 해서, 나는 강조한다. 자신이 만든 차트 분석이 아니면 참고는 하되, 신뢰하지 마라. 차트 공부를 하되, 차트에 연연하지 마라. 더 나아가 자신이 만든 차트조차도 의심해야 한다. 아울러 차트에 선행하는 것이 장세다. 장세가 바뀌면 차트 분석 실효성이 크게 떨어진다. 시장에 따르고, 추세에 달린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야 한다. 도박 하우스에서 호구처럼 돈 잃지 않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

   

넷째, 주식은 수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인드로 하는 것이다.

   

"삼각이동평균(TMA : Triangular Moving Average)은 통계에서의 정규분포와 같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계산한 평균값이다. 말하자면, 평균값에서 중간에 위치한 데이터에 많은 가중치를 주고 양 끝의 데이터에는 가중치를 적게 주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의 이동평균값은 데이터가 중심 지향적이 되며 정규분포와 같은 데이터에 민감하게 작용한다. 다음의 예는 7일 이동평균의 계산 방식이다... 이동평균선은 추세지향적 또는 후행 기술지표라고 말한다. 이동평균선도 하나의 기술지표이고 일단 주가가 형성되어 주가 이동이 멈추거나 추세가 전환된 뒤에야 신호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후행지표라고 일컫는다. 이동평균선을 사용하여 매매를 하고자 할 때는 이동평균선이 주는 매매신호가 상승추세일 때는 유효하지만 횡보나 하락추세에서는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은 그다지 유효하지 않다. 주가의 변동에서 상승추세가 차지하는 비율이 대략 30% 전후라고 할 때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은 20%에서 40% 정도만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비교적 낮은 퍼센트의 유효성 때문에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으로는 수익을 올릴 수 없다는 뜻이 아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방식에서도 적절한 위험관리와 유효한 대응전략이 따른다면 충분히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법은 방식 자체가 정밀한 방법이 아니다. 또한 이동평균선은 후행 기술지표이다. 후행 기술지표란 그 이름 자체가 의미하듯이 지표 자체가 장세를 따라가는 지표이며 장세가 방향을 바꾼 뒤에서야 기술지표의 방향이 결정되는 지표를 말한다. 후행 기술지표가 장세를 따라간다는 점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일단 새로운 추세가 진행될 때까지는 지표의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는 점은 장점으로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manntel?Redirect=Log&logNo=80053214919

   

이동평균선 분석은 단순이동평균선, 지수이동평균선 등이 많이 쓰인다. 분석가들이 비록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위해 독특한 지표를 개발해내더라도 단순 이평선을 중심으로 분석하는 것은 대중 심리 때문이다. 대중에게 가장 알기 쉬운 차트 분석이 단순 이평선이고, 세력은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차트를 그리고, 이에 따라 대중이 투자할 때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분석가들이 왜 보다 복잡한 기술 지표를 개발하는가? 이유는 세력의 의도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여 세력과 대중 사이에서 이득을 취하기 위함이다. 해서, 여러 지표가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지표들은 주가가 럭비공처럼 예측하지 못할 곳으로 뛸 때 이내 새로운 지표들로 대체되어야만 했다. 나는 이를 가위바위보게임이라고 부르겠다. 수치가 아무리 복잡해도 결국은 가위바위보 게임을 넘어서지 못한다. 하여, 어떤 기술지표를 이용하느냐는 각자의 투자기법에 따르는 것이지, 어느 하나가 옳고,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다. 즉, 자신의 투자 방식에 삼각이동평균분석이 잘 맞는 듯싶으면 삼각이동평균분석을 쓰면 되고, 맞지 않다면 안 쓰면 된다.

   

삼각이동평균분석으로 주가가 사백, 혹은 오백으로 분석할 수 있다. 다만 내가 강조하는 것은 왜 굳이 주가 예측을 사백, 혹은 오백으로 나오게 했을까 하는 점이다. 그렇게 분석하고 싶은 마음이 사백, 혹은 오백으로 만든 것이 아닐까 한다는 점이다. 만일 그렇다면 세력은 그대를 배반할 것이다. 아니, 지금까지는 세력도 주가를 사백, 오백으로 만들 생각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인드라가 선언하는 순간 이후로 삼각이동평균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이 진지한 의미를 님은 깨달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5일 이평선은 생명선이라 하고, 20일선을 수급선이라고 하고, 60일선을 추세선이라고 한다. 왜일까. 대다수의 주식투자자들 마음은 장기보다 초단기를 선호한다. 주식을 매수했는데 그날, 다음날 상승하거나 하락하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이는 실생활에서도 드러난다. 물품을 사거나 팔고자 할 때 대다수 사람들은 일주일은 물론 24시간이 짧게 느껴진다. 해서, 5일선이 생명선이라는 게다. 알고 보면 현물 주식시장 투자자들 개인 대다수 성향이 이렇다. 반면 20일선이란 한 달을 고려하는 것이므로 옵션투자에 알맞다. 이들은 철저히 수급을 중시하는 동시에 시간가치를 중시한다. 초단기 금리 흐름과 같다. 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은 오직 유동성이다. 주식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면 호재요, 빠져나가면 악재인 게다. 60일선, 혹은 120일선은 추세선이다. 선물 시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본래적으로는 선물 흐름이 현물 변동성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나온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말해 평활성을 강화하기 위해 나온 것임에도, 파생의 파생인 옵션 시장의 출범으로 인해 현물처럼 민감성이 강화된 것이다. 선물이 오늘은 폭락, 내일은 폭등하니 말 다한 것이 아닌가. 바로 이러한 경향성 때문에 최신 기법들이 개발되고 있는 셈이다. 근래 매매거래패턴에 가중치를 주는데 이 패턴이 일반화가 되어 가위바위보 게임 룰에 따라 확률 정규분포에 따른 삼각이동평균 방식으로 전환한다. 그러나 인드라가 삼각이동평균 분석을 공론화하는 순간 세력은 이 분석 역시 지표로 삼아 활용하게 된다. 가위바위보 게임이다.

   

주식은 모의투자가 아니다. 자기가 평생 번 돈을 투자하는 것일 수 있다. 해서, 감정이 실리지 않을 수 없다. 말로는 얼마든지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고 하건만, 주식 투자를 하는 만큼 거짓인 게다. 누군가는 부담 없이 얼마든지 분석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 자신이 투자하라면 과연 자신이 분석한 대로 투자할까? 그런 사람 매우 드물다. 한때나마 애널리스트였던 내가 한마디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애널리스트들이 대부분 깡통 차는 줄 아는가? 웃기는 말이지만, 자신이 분석한 대로 투자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하면 상당수 애널리스트들이 다들 겉으로 부정해도 속으로 인정할 것이다. ㅋㅋㅋ.

   

주식이란 똑똑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여기는 이들일수록 깡통을 차는 게 주식 시장이다. 이들은 매번 주장한다. 주식시장이 개사기장이라고 말이다. 언제는 개사기장이 아니었나? 주식시장 역사를 보라. 사기로 점철되어 있었으며, 사기를 잘 칠수록 헤지펀드처럼 영웅이 된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38875920

   

하고, 다른 블로거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그 블로거는 자신이 밀던 이론에 오류가 있으면 순순히 시인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야 한다. 이런 태도는 인문사회과학을 하는 이들에게는 찾아보기가 매우 드물지만, 이공계열 전공자들에게는 곧잘 볼 수 있는 태도라고 할 수 있는데, 전공이 이공계였는지 궁금하다. 아무튼 인드라는 그 블로거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고자 한다. 대형서점에 가보시라. 주식에 관해 엄청난 책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책을 내었다고 하니 이제 그 블로거는 온라인에서 영향력을 잃어갈 것이다. 일반적으로 온라인에서 인기 끌던 블로거가 책을 내면 그 성향이 어떠하든지 그때부터 맛 가기 시작한다는 불문율이 있다. 인드라 정도가 예외적일 뿐^^!"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879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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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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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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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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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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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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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세비 : 한국의 작전세력, 김정환 인드라 VS ?

2013/03/27 12:21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60054

   

   

   

인드라 VS 세비 : 한국의 작전세력, 김정환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4

   

"세비:

안녕하세요. 국제유태자본론의 열혈눈팅족 세비라고 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현재 정세와 상관없는 것이긴 한데. 일전에 슈퍼개미라고해서 유명세를 떨친, 김정환씨 말인데요. 그의 실재는 유대인의 수족에 지나지 않는지요?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그가 대표로 있는 밸류25 라는 회사의 로고가 일루미나티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이것도 계산된 표출인 것인가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음모론은 가장 단순한 형태의 시스템론이다. 음모론의 장점은 특정 사태에 대해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다는 데에 있다. 하지만 음모론의 약점은 특정 사태 이외의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국제유태자본: 주가 예측, 오바마, 울트라슈퍼버블, 음모론 http://blog.naver.com/miavenus/70036529649

   

인드라가 추론하기에는 밸류25는 일루미나티와 관련이 없다. 20세기 일루미나티는 국유본이 소련 대 독일 전쟁이라는 이차대전 떡밥을 위해 탄생시킨 허구적인 조직이다. 허구적이지만, 국유본이 원하면 언제든지 가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국제유태자본과 일루미나티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83206305

   

하면, 회사 로고를 일루미나티와 비슷하게 만든 것은 왜인가. 인드라 분석으로는 홍보용이다. 무슨 말인가. 월드컵 시즌을 맞이하여 각 기업들이 월드컵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월드컵 시즌이 도래하면 평소 축구에 전혀 관심이 없던 정치인들도 모두 붉은악마 옷 입고 관심 끌어보려고 굉장히 노력한다. 딱 그것이라고 보면 된다.

   

일루미나티와 똑같은 로고를 만들면 혹 국유본에게 디스당할까 싶어 그짓거리는 못하고, 유사하게 만들어서 음모론에 혹한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려는 수작이 아닌가 분석이 된다. 김정환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워런 버핏이라고 한다. 또한 버핏이 세운 버크셔헤서웨이 같은 회사를 설립해야겠다는 꿈을 갖고 김씨는 2005년 자산관리회사인 '밸류25'를 설립해 지금까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이런 방식은 툭하면 자신이 작전세력 행동대장인양 하며 음모론을 활용하려는 주식시장의 그간 행태로 볼 때, 귀여운 수작이라서 애교로 충분히 봐줄 수 있지 않나 싶다.

   

해서, 김정환이라는 자가 어떤가 검색해봤다.

   

"2004년 6월 날씨가 무더워질 무렵. 7000만원을 들고 가치투자를 준비하고 있던 김정환(40 · 現 밸류25 대표)씨는 급한 전화를 받았다. "자사주를 매입하려고 하는 데 우리회사 적정주가가 얼마나 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화를 건 사람은 먼 친척뻘인 웅진코웨이 임원 A씨였다. 김씨는 당시 주식 동호회인 '쥬라기'의 창립 임원으로 집필과 강의를 했다. 친척 A씨는 김씨에게 한 수 배우기 위해 의견을 물었다. 자사주 취득을 앞두고 외부에서 보는 웅진코웨이의 적정가치를 앞고 싶었던 것...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e삼성 부장과 eSKetch 사장을 역임한 김정환씨. 그는 2004년 SK를 퇴사한 뒤 본격적인 투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http://blog.naver.com/deltahero?Redirect=Log&logNo=99950667

   

팍스넷 쥬라기 팬카페에서 활약했다고 한다. 딱 감이 오지 않느냐. 이런 유형은 김대중 정권 때부터 코스닥에서 숱하게 개미들을 우려먹은 코스닥 CEO들에게서 많이 발견할 수 있지 않겠는가. 당대 벤처 신화들. 새롬기술부터 해서... 지금 다들 그 CEO 어디로 갔나? 감방에 갔다고 한다^^! 어차피 신화는 늘 필요한 법이다. 김대중 정권 때나 노무현 정권 때나 이명박 정권 때나 앞으로 어떤 정권이 나와도 주식시장에서는 늘 신화를 필요로 할 뿐이다.

   

이 친구가 쓴 '한국의 작전세력'이란 책을 읽어보려고 했는데, 찾을 수가 없었다. 해서, 리뷰 몇 개 글을 대략 검토하니 안 읽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작전세력의 작전 중 성공률이 10%에 불과하다. 하면, 10%는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전에도 말한 바, 국유본은 어지간해서 코스닥 잡주 가지고는 작전 안 한다. 코딱지만한 시장에서 뭐 먹을 게 있겠나. 해서, 역설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토종 사채업자들의 전쟁터이다. 해서, 작전을 하다 실패하는 주된 이유가 무엇이겠나. 고만고만한 시장에 수익률이 박하니 서로의 작전에 간섭하다가 실패하는 것이다. 상대 작전에 개입해서 중간에 털어먹을 궁리만 맨날 하니... 하면, 성공률을 높이는 방안은 무엇인가. 세력들이 개입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면 무조건 성공한다. 하면, 어떻게? 나, 노무현 맨이야, 나, 김대중 맨이야, 나 이명박 맨이야, 하면 되는 게다. 이러면 세력들이 건들겠는가. 그게 뻥이라 해도 혹시 정말이면 골로 갈까 싶어 세력들이 이익이 눈에 보여도 건들이지 않게 된다. 이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게다. 지금 김정환의 방식을 잘 보라. 합법적으로 고도의 작전을 펼치고 있다. 불법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에피소드 하나 소개한다. 인드라가 지금은 주식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했다. 김대중 정권 때 코스닥 주식을 할 때이다. 한글과컴퓨터 주식들고 있다가 인드라가 팍스넷 게시판에 글 하나를 올렸다.

   

- 내일 무조건 한글과컴퓨터 상한가 만들어라. 나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다. 상한가 안 가면 내가 아는 것 다 폭로해버린다. 좋은 말할 때 상한가 보내라.

   

이랬더니 다음날 거짓말처럼 상한가 간 일이 있다 ㅎㅎㅎ. 인드라의 투자기법은 깽파니즘이다. ㅋㅋㅋ

   

아무튼 인월리가 이 친구를 언급한 까닭에 앞으로 이 친구가 인간지표로 활용당할 우려가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한국에서 인월리를 가장 많이 읽고 영향력이 있는 부문이 주식시장이다. 요즘 주식하는 이들 사이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인월리가 되고 있다."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879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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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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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나도향 : 선물환 규제는 G20 서울회의를 위한 국유본의 선물이다 인드라 VS ?

2013/03/27 12:16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59796

   

   

   

인드라 VS  나도향 : 선물환 규제는 G20 서울회의를 위한 국유본의 선물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3

   

"나도향:

지금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선물환 규제설에 관한 인드라님의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지금 정부가 준비하는 외환 선물환 규제 또한 그들이 얻고자 하는 이익이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보이는 것과 실제가 다르겠지요. 외형상 규제를 두고 실제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더욱 어둡고 은밀하게 진행시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기 외화차입금 규제만 보더라도 이러한 규제방안이 과연 눈에 보이는 게 진짜가 아니겠지요. 앞으로 어떠한 식으로 공격패턴을 잡아 외환시장에 기생하게 될지... 더욱더 은밀하고 정상적인 루트를 밟지 않는 자금들이야 말로 집계도 되지 않을 뿐더러 나중에 더 큰 화살로 돌아오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인드라님이 생각하시는 방향이 있다면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구요

   

INDRA:

글 고맙습니다.

   

"그간 파생거래세를 반대해온 국내 기관의 주요 논리는 무엇인가. 특정한 지역에서의 파생거래 제한은 유동자금을 다른 지역으로 돌려 마이너스 효과만을 거두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는 마치 나 혼자 과외 자제를 하면 무슨 소용이냐. 다른 이들이 모두 과외하면 혼자 손해를 보게 될 뿐이라는 자조적인 것으로 귀결이 된다. 허나, 이처럼 세계적으로 동시에 제약을 한다면 사태는 다르게 움직일 것이 자명하다. 자, 모두가 한걸음씩 전진하는 것이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피터 디파지오 하원의원(민주.오리건)을 비롯한 몇몇 의원들이 금융거래세를 도입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는 주식거래에 대해 0.25%의 세금을 부과하고 옵션, 선물 및 여타 파생상품에 대해서는 0.02%의 세율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식거래의 경우 첫 10만달러까지는 모든 사람에게 250달러의 조세를 감면하고 뮤추얼펀드 주식 매수.매도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해준다. 이런 금융거래세가 신설되면 연간 1천500억달러 규모의 세수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033932

   

이는 미국에서의 금융거래세 도입으로 절정에 달한다. 하면, 예서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왜 국유본은 자신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금융거래세를 도입하려 하는가. 이에 대해서는 인드라의 국유본론을 주의깊게 보아야 한다.

   

지난 1930년대 국유본이 위기에 처하자 국유본이 행한 방식이 무엇인가. 모건은행을 상업은행과 투자은행으로 분리하는 것이었다. 그와 같다. 국유본 계약에는 부록으로 딸린 것을 일일이 검토해야 한다."

전 세계적인 금융거래세 도입 어떻게 볼 것인가

http://blog.naver.com/miavenus/70076475252

   

님의 말씀은 환투기세력이 음성화하여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더라도 그 정책을 사실상 무력화시킬 것이다, 라고 것으로 정리가 된다. 하면, 과연 그러한가. 이는 한 측면에서만 옳다 할 수 있다.

   

금융 시장, 특히 파생 시장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헤지(좀 다른 개념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말해 보험이라고 해두자)가 주요한 목표이다. 헌데, 이를 역사적으로나 개념적으로 보자면, 위험이 없었다면 파생도 없었음을 의미한다. 가령 중세 카톨릭이 이자율을 제한하지 않고 고리대금업을 유태인에게만 허용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국유본이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를 보다 확장한다면, 국유본이 위험부담 없이 안전빵에만 투자한다면, 조만간 국유본 권력은 몰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허나, 오늘날 국유본은 이런 점을 잘 인지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 권력의 일등 챔피언이면서도 의식적으로는 늘 이등 도전자 자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해서, 오늘날 도요타 사태에 대해 생각있는 이들이 도요타가 일등 전략이 취약했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이등이면서 도전자 태도를 지니는 것은 일반적이다. 허나, 일등이면서 도전자 태도를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결코 아니다. 월왕 구천의 와신상담과 같은 태도를 유지해야 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조지 소로스의 생활태도를 생각해보라.

   

결국 이 문제는 두 가지로 귀결이 되는 것이다. 하나는 인드라의 요구처럼 세계의 요구다. 이러한 세계의 요구에 대한 국유본의 대응인 것이다. 다른 하나는 세계가 무능하여 요구다운 요구를 내놓지 못한다. 이때에는 국유본이 세계로 위장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국유본이 대응한다. 현재 수준에서 볼 때, 인드라와 같은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서는 불행히도 전자보다는 후자가 유력한 상황이다.

   

지난 시기 산업자본에 대한 규제처럼 오늘날 금융자본에 대한 규제는 그만큼 세계가 변화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인드라는 이를 후기 신자유주의 - 후기 신자유주의는 인드라가 발명한 개념임 - 의 특징으로 간주한 바 있다. 전기 신자유주의가 불법적인 피라미드 판매회사였다면, 후기 신자유주의는 합법적인 다단계 판매회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다른 한편, 규제를 하면 규제를 하는 만큼 위험이 높아지고, 고위험 상황에서 또 다른 파생시장이 열린다. 이런 상상할 수 없는, 국유본만이 상상이 가능한 파생시장을 창출한다는 데에 있다. 규제가 파생을 낳는다.

   

하여, 종합적으로 보자면, 규제는 궁극적으로 국유본 권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가령 산업자본에 대한 규제인 반독점은 역설적으로 산업자본에 대한 금융자본의 지배를 촉진시켰다. 정치 권력 임기를 종신이 아닌 일시적으로 바꾸면 그만큼 경제 권력 위상이 커지는 것과 이치가 같다. 그처럼 금융자본에 대한 규제는 역설적으로 금융자본에 대한 국유본의 지배를 더더욱 강화시킬 것이다.

   

해서, 오바마의 금융개혁입법은 단지 국면 전환을 위한 임기대응책이 아니라 국유본이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를 인위적으로 일으키면서 마련한 전략의 일부일 뿐이라는 점이다. 이를 전제하고, 이명박 정부의 선물환 규제설은 은행세, 파생세 등 오바마의 금융개혁입법이라는 국유본 기획에 부응한 산물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G20 서울회의 핵심 의제 중 하나가 환투기자본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은행세 문제이다. 예서, 님도 알다시피 선물환 대응책이 나온 것이다.

   

"2007년 초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가 발생한 다음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가산금리가 상승하는 등 국제 금융 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생겼으나, 조선사들의 수주는 2008년 3분기까지 폭발적인 수준을 기록하고 있었다. 따라서 조선사들의 통화 선도 매도는 폭증했으나, 은행들은 해외에서 달러 차입이 어려워지면서 단기 통화 스왑 계약을 통한 달러 조달이 크게 늘었다. 즉, 국제 금융 시장의 불안 때문에 통화 선도 계약의 만기에 비해 그에 대응하는 통화 스왑(CRS) 만기가 훨씬 짧아지기 시작했다. 따라서 은행은 체결하고 있는 통화 선도 매입 계약의 환율 변동 위험을 없애기 위해서는 통화 선도 계약의 만기가 될 때까지 외국 은행과 체결한 통화 스왑 계약의 만기를 계속 연장할 필요가 있었다. 그런데 미국의 금융 위기 발생은 통화 스왑으로 조달한 달러 자금의 만기 연장을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 은행들은 만기 연장에 응해주지 않는 외국인 투자자에게 돌려줄 달러를 찾느라 외환 시장에서 달러 수요가 폭증하면서 원화가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던 것이다."

http://blog.naver.com/bebest79/140096385530

   

"이에 대해 인월리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둘, 선박 수주 물량이 폭주해도 한국은행이 달러만 쉽게 구할 수 있었다면 문제가 없었다. 허나, 미국 중심부에서의 글로벌 금융 위기는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 약세가 아닌 달러 강세를 가져왔다. 한마디로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연일 달러 폭탄을 시장에 쏟아 부었는데, 국제금융시장에서는 정작 달러를 구경할 수가 없었던 게다. 해서, 달러를 구하지 못한 국가들이 연이어 국가 부도 위기에 내몰렸던 게다. 예서, 의문을 가져야 한다. 왜 한국은행들은 달러를 쉽게 구할 수 없었을까^^! 다시 말해, 왜 신뢰를 받지 못했는가. 왜 환율이 치솟은 연후에야, 위기에 내몰릴 대로 몰린 다음에야 미국과의 통화스왑 협정이 맺어졌는가. 금융은 신용이다... 한국 원화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인이 필요하다. 조선업 수주물량, 한국 신용도를 좌우할 한국, 미국 정부와 국제금융기관, 마지막으로 역외환율시장을 조율할 투기자금, 혹은 헤지펀드. 이들이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면 한국 원화를 움직이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가 될 것이다. 해서, 인월리는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NDF 대신 FX마진거래 시장으로 양성화시키자는 것이다. 비유하면, 상장회사를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옮기자는 것이다. 아무래도 역외시장은 선수들만 거래하니까. 공개시장으로 옮긴다면, 더 많은 거래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만큼 작전하기에는 많은 비용이 요구되고, 큰손만이 작전을 짜서 조막손이 언감생심 꿈도 꿀 수 없으므로 한국 원화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것이라는 게 인월리 주장이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79324465

   

현 국면에서 금융에 강점이 있는 네오콘 세력이 퇴조하는 만큼 금융 규제안은 당분간 실패보다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뉴라이트이든, 네오콘이든 국유본 외부세력에 대해서는 한통속이므로 때가 되면 규제를 빌미삼아 틈을 비집고 성벽을 무너뜨리려 할 것이다.

   

해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 할 수 있는 것이다. 규제를 한다면 보다 심도 깊은 정책을 내놓아서 국유본의 수준 높은 대응을 이끌어내어야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국유본의 행동을 분석했을 때, 국유본은 상대 수준보다 약간만 나은 수준으로 대응한다. 대응양식이 맞춤서비스라는 것이다. 해서, 상대가 수준이 높아지면 국유본 역시 수준을 높인다. 하면, 수준을 높이는 것이 득인가. 득이다. 아예 관심 바깥이던가, 관심을 받는다면 수준을 높이는 것이 득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은행 김중수가 연구 리서치 부문을 강화시키는 것은 잘 하는 일이다.

   

정리하면, 단기, 중기적으로는 규제안은 한국 경제에 긍정적이다. 문제는 CGI클린턴에서 다시 네오콘으로 권력이 이동하는 시기가 오면 금융규제안이 이슈로 부상할 수 있다. 이때 후기 신자유주의 핵심 의제 중 하나이므로 금융규제안 자체는 건들지 않더라도 적당한 나라 하나 골라 엉성한 부문을 집중 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해서, 지금 고려해야 할 점은 그 적당한 나라가 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것인데, 결코 쉬운 문제는 아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 역시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도전과 응전이다. 가령 지난 시기 외환위기 때 국유본이 외환위기를 빌미로 국내 산업을 침탈할 때, 인드라가 비록 이때에 국유본론을 정립하기 전이기도 했지만, 알았더라도 이 기회에 한국 재벌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인정했던 측면이 있어서 긍정적이었던 게다. 허나, 십년이 지난 후 국유본의 한국 재벌 길들이기는 지나치게 성공하여 많은 문제들을 잉태시켰다. 이처럼 무엇이든지 일이란 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해서, 오늘날 한국 금융산업 재편에 대해 인드라가 일부분 긍정적인 시각이 있다 해서 늘 그럴 수는 없다. 이 역시도 십년 정도 지나면 변수로 떠오를 것이다. 해서, 인드라가 이 대목 생각해둔 것이 있지만, 당장의 문제도 아닌 만큼 아직 말할 시기는 아닌 듯싶다."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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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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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좌파정권 타도투쟁은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으로만 설명가능하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3/05

 

요즘 국제유태자본이 건들 수 있는 데가 어디냐. 동유럽인 게다. 상기한 GDP 기준으로 동유럽 국가들 보면 된다. 딱 견적이 나온다. 그리고 동유럽과 유사한 나라들이 모여 있는 데가 있다. 어디냐. 동남아 국가다. 그리고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제외한 중남미 국가, 그중에서도 베네수엘라 정도가 되겠다. 딱 이 정도가 좋은 게다. 망해도 세계경제에 큰 문제가 없는 곳에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 최종 목적은 달러 공중분해다.

 

베네수엘라 대학생 반정부 시위…'좌파정권 타도'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베네수엘라에서 좌파 정권에 반대하는 학생 2000여 명이 1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나갔다.

시위대는 이날 카라카스의 대표적 시위 집결지인 알타미라 광장에서 "자유를 원한다"며 좌파 정권 타도를 외쳤지만 별다른 경찰의 대응은 없었다...


 

1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발렌시아의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아 치료를 받던중 숨진 여대생 헤네시스 카르모나의 사진을 그의 친구와 시위 동료들이 페이스북에 올렸다.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도중, 여대생 총맞아 사망

베네수엘라 15년 사회주의 정권 ‘흔들’

 
 
반정부시위 장기화… 총 6명 사망

머리에 총 맞은 여대생 결국 숨져

마두로 “파시스트 모두 감옥행”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사망자가 6명으로 늘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집권 이후 처음 발생한 이번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베네수엘라 15년 사회주의 정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카라보보주 발렌시아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진 여대생 헤네시스 카르모나(21)가 결국 사망했다. 누가 총을 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야권은 친정부 무장단체가 반정부 시위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발렌시아의 한 대학에 다니는 카르모나는 지난해 카라보보의 미인대회에서 입상한 뒤 모델로 활동했다.

이번 시위로 지금까지 최소 6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AP는 전했다...

북미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정부의 폭력행위를 강력 규탄한다”며 “체포된 시위 참가자를 석방하고 그들과 대화하라”고 촉구했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예전부터 읽던 책(마크 파버, "내일의 금맥")인데 짬이 없어 미루다가 오후에 다시 보고 있는데요. 읽다보니 고인플레이션 상황에서의 주식시장에 대한 얘기가 나오네요. 초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자본이 대대적으로 해외로 유출되고 통화가치가 급락해 해외의 투자자들이 볼 때 주가가 극단적으로 낮은 수준이 되어서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초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돈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주식을 사두는 것이기 때문에 해당국 통화기준으로도 주가가 폭등한다는 얘기였습니다. 1920년대의 독일과 2000년대 초 짐바브웨를 그 예로 들었고요. 2010년부터 울트라 슈퍼 버블이 시작된다는 인드라님의 생각이 고인플레이션 상황을 가정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어떤 생각이신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독일의 사례에서도 결국 1923년에 '렌텐마르크'를 도입해 화폐개혁을 하면서 급격한 통화긴축으로 방향을 틀어서 안정을 되찾고 경기가 회복됐다고 마크 파버는 설명합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의 관점에서 본다면 전 세계적인 고인플레이션 상황을 만들어 각국의 주식시장의 버블(통상적인 버블이라기보다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만들고 극적으로 세계단일화폐를 만들어 고인플레이션을 종식하고 안정을 찾는 것처럼 보이는 전략을 구사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NDRA:

글 감사드린다. 근래 인터넷 비관론자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고 반드시 논의가 되는 것이 초인플레이션, 혹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이다. 해서, 하이퍼인플레이션 주장을 잘 정리한 인터넷 글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첫째,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GDP 1조 달러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왜 각국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켰는가. 지금과 같다.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일어난 것을 세계에 전가시키기 위함이다. 이전에 인드라가 달러 휴지론을 비판하면서 왜 달러가 휴지가 될 수 없는 것인지 그 메카니즘을 밝힌 바 있을 것이다. 그때 중동과 아시아에서 달러가 공중분해되는 것을 주로 설명하였는데, 시장이 작아서 그렇지 남미나 러시아도 해당이 되는 게다. 그때 읽은 것을 되살리면서 이 글을 읽기 바란다. 국제유태자본이 달러를 공중분해를 시키기 위해서 아무 국가에서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있겠는가. 없다. 경제규모가 큰 일본과 같은 국가에서 일으켰다가는 세계경제가 마비될 우려가 크다. 만만한 국가여야 한다. 1990년대에는 러시아나 터키나 브라질, 멕시코, 한국이 경제규모 면에서 다 만만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는 아니다. 터키는 아직도 빌빌거려서 모르겠지만, 다른 국가들은 아니다. 브릭스 건들이면 곤란하다. G20 괜히 만든 줄 아는가?

 

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301&eid=lb54JfDZmDaASBWPQb7AFf9JnlOBLVZg&qb=6rCB6rWtIEdEUA==&enc=utf8&pid=fj1Ckwoi5UdsscmdL3Nsss--376588&sid=Sa1f5vJFrUkAAFpEVAY

 

해서, 요즘 국제유태자본이 건들 수 있는 데가 어디냐. 동유럽인 게다. 상기한 GDP 기준으로 동유럽 국가들 보면 된다. 딱 견적이 나온다. 그리고 동유럽과 유사한 나라들이 모여 있는 데가 있다. 어디냐. 동남아 국가다. 그리고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제외한 중남미 국가, 그중에서도 베네수엘라 정도가 되겠다. 딱 이 정도가 좋은 게다. 망해도 세계경제에 큰 문제가 없는 곳에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 최종 목적은 달러 공중분해다."

2009/03/06 03:31

 

 

 

 

 

 

베네수엘라 시위 과정에서 또 사망자 발생

다시 격화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가실 줄 모르는 카라카스의 최루탄 가스

도로에 차도 없고 사람도 없고 편하기는 한데....

화염병 준비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카라카스=AP/뉴시스】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방위군에 화염병을 던지려 하고 있다. 2014.03.07
 

최루탄 가스를 피해 달리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

베네수엘라 시위 현장



(AP=연합뉴스) 반정부 시위자들이 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경찰에게 던질 화염병을 준비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지난 1월부터 마두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야권의 시위가 시작됐다. 이후 생필품 부족과 높은 인플레이션, 치안 불안 등에 항의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가세하면서 2월 초부터 본격적인 반정부 시위로 확산했다. 베네수엘라 당국이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잇따랐고, 그동안의 시위 과정에서 최소한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연행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광장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한 시위자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6일 베네수엘라 당국은 시위 도중 군인 한 명과 민간인 한 명이 사망했다. 시위대는 수 주 동안 거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보안군과 충돌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 2014년 3월 6일

REUTERS/Carlos Garcia Rawlins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발사하는 베네수엘라 경찰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광장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쏘고 있다. 6일 베네수엘라 당국은 시위 도중 군인 한 명과 민간인 한 명이 사망했다. 시위대는 수 주 동안 거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보안군과 충돌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 2014년 3월 6일
사진] 사제무기 든 베네수엘라 시위대


© AFP=뉴스1

(산크리스토발 AFP=뉴스1) 김형택 편집위원 = 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타치라주 산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사제무기를 검사하고 있다. 이날 수도 카라카스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하면서 경찰관 1명과 민간인 1명이 사망하면서, 한달간의 시위로 인한 사망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베네수엘라 시위사태 국제문제 비화 조짐

최루탄을 되던지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이 쏜 최루탄을 집어 다시 던지고 있다. 카라카스 거리는 사회주의 지도자 고 차베스를 추모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내내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 온 차베스의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추모 열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도중 18명이 사망하는 등 차베스의 “아들”을 자처하는 마두로 대통령은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 2014년 3월 5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경찰에게 돌을 던지며 대통려 반대 시위를 벌이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에게 돌을 던지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카라카스 거리는 사회주의 지도자 고 차베스를 추모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내내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 온 차베스의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추모 열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도중 18명이 사망하는 등 차베스의 “아들”을 자처하는 마두로 대통령은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 2014년 3월 5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차베스 전 대통령 서거 1주기에도 멈추지 않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진압 경찰에 맞서 돌을 던지고 있다. 한편, 5일 수도 카라카스 거리는 베네수엘라의 사회주의 지도자 고 차베스를 추모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지난 한 달 내내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 온 차베스의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추모 열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도중 18명이 사망하는 등 차베스의 “아들”을 자처하는 마두로 대통령은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 2014년 3월 5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어쩌다 이 지경까지.... 교수대에 매달린 대통령 인형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교수대에 매달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인형을 가지고 나왔다. 한편 카라카스 거리는 사회주의 지도자 고 차베스를 추모하는 인파로 가득 찼다. 하지만 지난 한 달 내내 반정부 시위에 시달려 온 차베스의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추모 열기를 활용해 관심을 분산시키려 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도중 18명이 사망하는 등 차베스의 “아들”을 자처하는 마두로 대통령은 가장 큰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 2014년 3월 5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벽 부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카라카스=AP/뉴시스】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방위군에게 던질 돌을 구하기 위해 담벼락을 부수고 있다. 정부 측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반정부 시위로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03.05

벽을 부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반정부 구호를 외치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시민들

 

반정부 시위자를 연행하는 베네수엘라 경찰

 

베네수엘라 시위 한달...18명 사망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

복면을 쓰고 구호를 외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

새총 쏘는 베네수엘라 시민

경찰에게 돌을 던지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


수도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광장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반대 시위 도중 한 시민이 경찰에게 돌을 던지고 있다. 투옥 중인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가 마두로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시위를 계속 이어갈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 2014년 3월 3일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십자가들

최루탄 연기 피하는 베네수엘라 시위대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들의 분노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알타미라 광장에 반정부 시위자들이 진압 경찰에게 던진 돌과 페인트가 보인다. 국경일을 맞아 일주일 동안의 연휴 중인데도 카라카스 거리에서는 여전히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부는 열흘 동안 지속된 시위가 연휴 덕분에 열기가 식기를 바라고 있다. / 2014년 2월 28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과격해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2월 28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거리에서 시위에 나선 사람들

최루 가스를 피해 달리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자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 있는 알타미라 광장에서 진압 경찰과 충돌한 반정부 시위대가 최루 가스를 피해 달리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는 바리케이드를 치고 불을 지르는 등 격렬한 시위를 이어갔다. / 2014년 2월 24일
 


【카라카스(베네수엘라)=AP/뉴시스】가면을 쓴 반정부 시위대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지난 2월15일 경찰에 맞서 행진하고 있는 모습. 시위대는 "사상의 자유는 방탄장치가 돼있으며 자유는 영원하다"라고 스페인어로 쓴 펼침막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후 시위는 격화돼 대학생 2명을 포함한 3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201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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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반정부 시위대가 시위 도중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 

 

24 23:35 | 최종수정 2014-02-25 04:51 6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3주째 (AP=연합뉴스) 3주간 계속된 반정부 시위로 10명이 사망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시위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모든 정치·사회 분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평화회의를 오는 26일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사진은 22일 수도 카라카스의 중심도로를 꽉 메운 반정부 시위대의 모습. bul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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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과 대치중인 베네수엘라 시위대(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22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복면을 쓰고 방패 뒤에 몸을 숨긴 채 진압 군경과 맞서고 있다. marshal@yna.co.kr

 

베네수엘라 남성이 22일(현지시간) 최루가스로 가득한 카라카스에서 시위 중 경찰이 쏜 최루가스에 쓰러진 여성을 데리고 시위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출처:AP/뉴시스] 


 

 

 

 


 

 

◇베네수엘라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DB)
 

 


 

격화되는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 (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주거지역인 알타미라에서 20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 진입을 막기 위해 도로 곳곳에 장애물을 설치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법원이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 의원에 대해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구류 결정을 내리면서 베네수엘라의 반정부 시위는 더욱 격화되고 있다. marshal@yna.co.kr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권 반대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새총을 쏘고 있다. 연휴를 맞아 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해변으로 나갔지만,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반정부 시위대 수천 명이 시위를 벌이며 시위의 동력을 이어갔다. / 2014년 3월 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권 반대 시위 도중 경찰과 충돌한 시위자들이 임시로 방패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연휴를 맞아 많은 베네수엘라인들이 해변으로 나갔지만, 수도 카라카스에서는 반정부 시위대 수천 명이 시위를 벌이며 시위의 동력을 이어갔다. / 2014년 3월 2일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카르카스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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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반대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최루탄을 경찰에게 되던지고 있다. 한 여학생과 젊은 슈퍼마켓 점원이 시위 도중 목숨을 잃었다. / 2014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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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반대 시위 도중 시민들이 경찰과 맞서고 있다. 한 여학생과 젊은 슈퍼마켓 점원이 시위 도중 목숨을 잃었다. / 2014년 2월 22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바리케이드 위에 서 있다.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로 지난 주 5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주로 학생으로 구성된 시위대는 폭력 범죄, 높은 물가상승률, 생필품 부족, 야당 탄압 등에 항의하고 있다. . 2014년 2월 20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시위주도자 자수했지만... (AP=연합뉴스) 반정부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42) 의원이 자수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시위대가 타이어를 불태우며 간선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전날 밤 수크레주(州) 거리시위에서 10대 청소년 한 명이 차량에 치여 숨짐으로써 이번 시위 사태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다. bulls@yna.co.kr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의 지지자들이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있다. 레오폴드 로페스가 자수한 뒤 니콜라스 마두로에 반대하는 시위로 베네수엘라의 긴장이 더욱 더 고조되고 있다. / 2014년 2월 19일 

 

 


(AP=연합뉴스)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9일(현지시간)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의 미 국 대사관 앞에서 동조 지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스페인어로 '베네수엘라에 평화를'이라는 문구 등이 보인다. 


 


베네수엘라 산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거리로 끌고 온 모형 탱크 위에 서 있다. 야당 지도자 로페스가 자수한 이후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정부 사이의 긴장은 더욱 더 높아져가고 있다. / 사진 촬영, 2014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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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산크리스토발에서 반정부 시위자들이 거리로 끌고 온 모형 탱크 위에 서 있다. 야당 지도자 로페스가 자수한 이후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대와 정부 사이의 긴장은 더욱 더 높아져가고 있다. / 사진 촬영, 2014년 2월 19일
 

 


가이 포크스 가면을 베네수엘라의 반정부 시위자가 경찰의 물대포를 피해 방패 뒤로 숨고 있다. 국경일을 맞아 일주일 동안의 연휴 중인데도 카라카스 거리에서는 여전히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부는 열흘 동안 지속된 시위가 연휴 덕분에 열기가 식기를 바라고 있다. / 2014년 2월 28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한 시위에서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의 지지자가 물대포를 맞고 있다. 레오폴드 로페스가 자수한 뒤 니콜라스 마두로에 반대하는 시위가 더욱 더 격화되어 가고 있다. / 2014년 2월 19일 


 


【카라카스=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반정부 시위대가 최루탄 가스로 가득찬 거리에서 경찰들을 향해 물건을 집어던지고 있다. 2014.02.20

 


 


【카라카스=AP/뉴시스】1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한 반정부 시위대 남성이 경찰이 뿌리는 물대포 앞에서 팔을 들고 버티고 있다. 2014.02.20

전했다.

 

 

 

 

 

 

 


(AP=연합뉴스)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 의원이 경찰에 자수한 18일(현지시간) 야권 시위대가 수도 카라카스의 고속도로를 점거한 가운데 한 시위자가 국기를 몸에 두르고 중앙분리대 위에 올라가 있다. 


 


(AP=연합뉴스) 반정부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령이 내려진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42) 의원이 자수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국기를 든 한 시위자가 도로를 막아 선 경찰에 대항해 소리치고 있다. 


 


27일, 베네수엘라 산크리스토발에서 사람들이 식료품을 사기 위해 슈퍼마켓에 줄지어 서 있다. 전날인 2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프란치스코 교황은 폭력 사태의 종식을 촉구했다. 현재까지 시위와 관련해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는 최소 13명에 이른다. / 2014년 2월 27일, 베네수엘라 산크리스

 

대학생들이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시내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카라카스=AP/뉴시스】1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 도심에서 반정부 시위대들이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경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벤치로 길을 막으려 하고 있다. 치안 불안과 경제 정책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지속된 가운데 경찰은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물대포와 최루탄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4.02.16  

 


 


(AP=연합뉴스) 남미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에서 경찰이 15일(현지시간) 시내 주요 도로를 봉쇄하려는 반정부 시위대를 향해 최루가스를 발사하고 있다.
 


장례식 도중 카르멘 곤살레스가 아들이 부상당한 곳에 엎드려 있다. 아들은 시위에 참가했다 이곳에서 부상당한 후 사망했다. 2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폭력 사태의 종식을 촉구했다. / 2014년 2월 26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AP=연합뉴스) 베네수엘라 발렌시아에서 26일(현지시간) 상의를 벗고 복면을 한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범죄와 경제난, 시위에 대한 정부의 강경 대응 등으로 인해 3주째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면서 13명이 사망하고 140여명이 부상, 국제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한 남자가 불타는 바리케이드 옆을 국기를 들고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의 카메라맨과 사진 기자에 따르면 총성이 들린 후 한 시위자가 바닥에 고꾸라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새총을 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는 결국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 2014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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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시위대들이 모의 관을 들고 있다. 로이터의 카메라맨과 사진 기자에 따르면 총성이 들린 후 한 시위자가 바닥에 고꾸라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을 피해 시위대들이 달아나고 있다. 로이터의 카메라맨과 사진 기자에 따르면 총성이 들린 후 한 시위자가 바닥에 고꾸라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사복 경찰에게 연행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는 결국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한 남자가 국기로 몸을 두르고 진압 경찰이 쳐 놓은 폴리스 라인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는 결국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한 남자가 사복 경찰들에게 끌려가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는 결국 사망자가 나오는 최악의 상태로 치달았다. / 2014년 2월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 도중 총성이 울린 후, 사람들이 시신을 옮기고 있다. 로이터의 카메라맨과 사진 기자에 따르면 총성이 들린 후 한 시위자가 바닥에 고꾸라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 2014년 2월 12일 


 


(AP=연합뉴스)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야권 시위자들이 20일 무기업체인 CAVIM 입구에 꽃다발을 놓고 있다. 이날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는 학생연합측은 하얀 꽃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며 베네수엘라 시민사회는 하얀 꽃으로 폭력에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들은 정부가 시위를 막기 위해 고압적이고 경직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와 정권을 지지하는 친정부 단체들의 시위가 벌어지면서 1주일여 사이에 총격으로 4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거리를 가득 메운 반정부 시위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권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수도 카라카스를 가득 메우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 2014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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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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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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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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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ce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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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보리·잡곡 혼식, 분식 등의 계도와 권장이 시행되었으며 청와대도 이에 솔선수범하여 보리·잡곡밥, 국수, 짜장면 등으로 메뉴가 바뀌었다. 그 중에서도 분식이 대부분이었는데 김정염 비서실장과 나는 점심으로 청와대 식당에서 급식해 주는 국수를 수년 동안 먹었다.

박 대통령은 1973년 다수확 볍씨 개발과 영농기술 지도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애쓴 농어촌진흥공사 직원 7000명 전원에게 2개월분의 봉급에 해당하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면서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해마다 열리는 모내기 행사 때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논두렁에 앉아 막걸리와 점심을 들었던 대통령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시작되었다. 오늘 우리는 바위산을 헐고 돌과 흙을 쌓아서 태산을 만들고 강줄기를 막아서 아시아 최대의 사력댐을 건설한 역사적 장거를 이룩하였다. 이것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인간 의지의 승리를 보여준 것이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 집니다.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차츰 커지던 애국가 소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목부터 목이멘 소리로 변해갔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러서는 울음

                       소리가 가사를 대신해 버렸다.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박대통령은 참석한 광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가져갔던 파고다담배 500갑을 전달한 뒤 강당 밖으로 나왔다.              

                       30분 예정으로 들렀던 광산회사에서 박대통령 일행이 강당

                       밖으로 나오는 데는 거의 한시간이 걸렸다.

 

                       함보른 광산회사측 에서는 박 대통령에게 한국인 광부가 

                       지하 3000m에서 캐낸 석탄으로 만든 재떨이를 선물했다. 

                       박 대통령과 육여사는 울어서 눈이 부어 시선을 바로 두지

                       못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2014-02-21 09:33:46 | 김도담

 

[사진=청와대 공식 페이스북]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21일 오전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고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은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높인 김연아 선수에게 거듭 축하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 축전 전문입니다.

 

김연아 선수에게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고의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김연아 선수의 모습은 모든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연기는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나라와 국민의 명예를 드높인 김연아 선수에게 거듭 축하를 보냅니다.

 

 

2014년 2월 21일

대 통 령 박 근 혜

 

 


초등학생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가 김연아라네요.

 http://blog.naver.com/yangqueen44/20189666408

 

 

 

 

 

 

 

 

 

 

 

 

 

 

 

 

 

 

 

 

 

 

 

 

김연아 예정된 은메달은 국유본의 신의 한수 :              

 

 

고육지책으로 고단한 국제정세를 일타삼피로 푼다; 

한국에 큰 축복 선물을 주어야 할 것;

힐박김(힐러리-박근혜-김연아) 타임을 즐겨라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 : 2014/02/21 

 

인드라 VS 카산드라 : 김연아 인드라 VS ?

2013/03/13 05:27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62246805

 

 

 

 

인드라와 진중권 : 김연아 팬들 힘내세요! 국유본론 2012

2012/06/30 07:51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41326363

 

 

 

 

 

 

 

 

 

 

 

 

 

 

 

 

 

일본 내에서 김연아에 대한 호감도는 상당히 높은 편;아사다 마오보다 김연아 단독으로 나오는 방송이 시청률이 더 높을 정도;일본은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관심이 유난히 높은 나라;이토 미도리 영향으로 피겨스케이팅, 특히 여자 피겨에 대한 관심 뜨겁다;한국여자양궁처럼 생각하는 듯 경제 / 인드라의 눈

2013/11/05 19:57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8735832

 

 

 

 

 

 

 

 

 

 

 

 

 

 

 

 

 

유투브에 가면, 김연아 채널이 있다? (www.youtube.com/yunakim) 문화 / 인드라의 눈

2013/11/03 21:13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8610735

 

 

 

 

 

 

 

 

 

 

 

 

 

 

 

김연아 완판, 시계 또 다 팔아…'몸값 10억의 위엄' 경제 / 인드라의 눈

2013/11/17 20:33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79462243

 

 김종화 VS 인드라 : 김연아를 괴롭히는 쪽바리들 - 쪽발D사와 쪽발석현 보광그룹과 골룸빡 서울시장은 연관이 있는가? 국유본론 2013

2013/11/05 13:33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78709674

 

 

 

 

 

 

 

 

 

 

 

 

 

 

 

 내용 추가 - 포스팅 성격상 예술적 부분이 들어가서 편집중 - 머리가 굳어서 힘드네 완결> 국제유태자본 VS 인드라 : 김연아 효과 국유본론 2013

2013/06/28 05:3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7052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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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타임100’에서 히어로즈 분야 2위      

    기사입력 2010-04-29 22:08

     

    박근혜 대통령-김연아, 소치 올림픽 개막식 불참

    기사입력 2014-02-07 11:39
    김연아(왼쪽)와 박근혜 대통령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한다. ⓒ 연합뉴스
    ‘겨울 스포츠 축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개막식은 ‘러시아의 꿈’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으로 유명한 발레 ‘백조의 호수’, 그리고 러시아 전통 민요를 담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스피드스케이팅에 출전하는 백전노장 이규혁(36)을 기수로 88개국 국가 가운데 60번째로 입장한다. 그러나 ‘피겨여왕’ 김연아(24)는 훈련일정에 따라 12일 출국을 결정, 개막식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개막식 연설대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조직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3명이 올라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시진핑 중국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 거물급 인사들이 자리에 함께 한다.

    하지만 미국, 프랑스, 영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국 정상은 불참 의사를 밝혔으며 박근혜 대통령 또한 참석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최근 러시아 국회가 통과시킨 반동성애법과 신성모독금지법 등 인권탄압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테러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는 점도 각국 정상들이 참석을 꺼린 이유로 꼽힌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경기에 돌입한다. 8일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이 아들러 아레나 스케이팅 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5000m에 출전, 한국의 첫 번째 메달 사냥에 나선다.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김연아,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 뽑혀…남자 1위는 반기문 총장
    기사입력 2013-12-04 10:30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이 과정에서 보리·잡곡 혼식, 분식 등의 계도와 권장이 시행되었으며 청와대도 이에 솔선수범하여 보리·잡곡밥, 국수, 짜장면 등으로 메뉴가 바뀌었다. 그 중에서도 분식이 대부분이었는데 김정염 비서실장과 나는 점심으로 청와대 식당에서 급식해 주는 국수를 수년 동안 먹었다.

    박 대통령은 1973년 다수확 볍씨 개발과 영농기술 지도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애쓴 농어촌진흥공사 직원 7000명 전원에게 2개월분의 봉급에 해당하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면서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해마다 열리는 모내기 행사 때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 농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논두렁에 앉아 막걸리와 점심을 들었던 대통령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인류의 역사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전과 응전으로 시작되었다. 오늘 우리는 바위산을 헐고 돌과 흙을 쌓아서 태산을 만들고 강줄기를 막아서 아시아 최대의 사력댐을 건설한 역사적 장거를 이룩하였다. 이것은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인간 의지의 승리를 보여준 것이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김대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김대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김대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김대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김대중인데, 김대중이 김대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일본 일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김대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친일파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 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 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김대중 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노무현 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친일파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친일파 출신이 아니거나, 친일파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친일파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친일파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친일파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친일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김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김일성이야말로 원조 친일파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친일파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친일파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김일성이 중용한 인척도 친일파였으며, 김일성이 존경하는 김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혐의가 있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김일성 아버지를 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친일파가 있다.

     

    하나, 가짜 친일파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친일파 공작으로 친일파 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오히려 친일파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친일파이다. 진짜 친일파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친일파  

    이들은 친일파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친일파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친일파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친일파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친일파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친일파

    보통 조중동을 정통 친일파로 보는데, 김대중과 노무현도 정통 친일파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친일파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친일파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친일조중동은 물론 친일매국수구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친일파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정두언이나 열린우리당 노무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친일파의 후손일 뿐이다. 반면 길거리 좌파이든, 우파이든 그야말로 부화뇌동인 게다, 인드라처럼-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친일파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친일파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친일파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 집니다.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차츰 커지던 애국가 소리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목부터 목이멘 소리로 변해갔고,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이르러서는 울음

                           소리가 가사를 대신해 버렸다.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박 대통령은 참석한 광부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가져갔던

                           파고다담배 500갑을 전달한뒤 강당 밖으로 나왔다.

                           30분 예정으로 들렀던 광산회사에서 박대통령 일행이 강당

                           밖으로 나오는데는 거의 한시간이 걸렸다.

     

                           함보른 광산회사측 에서는 박 대통령에게 한국인 광부가 

                           지하 3000m에서 캐낸 석탄으로 만든 재떨이를 선물했다. 

    박 대통령과 육여사는 울어서 눈이 부어 시선을 바로 두지

                           못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분기별로도 전분기인 지난해 3분기 1709억8800만달러를 기록, 통계가 작성된 1994년 4분기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2분기 연속 최대치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말(246억달러)과 비교해도 8배 가량이 급증했다.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대외투자잔액은 9542억달러로 전년대비 964억달러가 늘었다. 외국인투자잔액도 9910억달러로 전년비 364억달러가 증가했다. 대외투자잔액에서 외국인투자잔액을 차감한 순국제투자잔액(Net IIP)은 -368억달러로 전년말 -969억달러에 비해 601억달러가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가 707억달러를 기록한데다 외국인 증권투자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외화유동성이 풍부해졌다. 아울러 은행 역시 필요자금을 해외에서 조달하기보단 직접 해결했고 들어온 돈을 대출로 해외에서 운용한 영향이 컸다”며 “국제투자에 대한 흐름이 좋게 나왔고 이같은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인드라 VS 일조 : 금리인상으로 주식시장에서 움직이는 자금은 단기자금이다 인드라 VS ?

    2013/03/27 12:12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059548

       

       

       

    인드라 VS 일조 : 금리인상으로 주식시장에서 움직이는 자금은 단기자금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3/27-2

       

    "일조:

    글 감사드립니다. 금리인상에 대한 일부 내용과 곡물시장의 방향은 인드라님과 동일하게 생각하지만 국제유가하락이 그린버블과는 반대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인드라님께서는 국제유가 하락안정이 그린버블을 위한 초석이라고 하셔서 이는 어떤 의미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한 금리인상시점이 주식시장의 시발점이라는 것은 공감하지만 국내 금리가 미국금리보다 인상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국내투자는 좀 불안하다, 라고 생각되는데요. 국내 금리인상이 미국의 후행으로 따라간다면 인고의 시간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INDRA:

    글 고맙습니다. 일조님이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현재 논란이 되는 문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셨다.

       

    국내 금리가 미국 금리보다 인상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국내 투자는 좀 불안하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이에 대한 시나리오는 국내 금리 인상으로 예상되는 효과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겠다. 금리가 인상이 되면 그만큼 한국 원화 가치는 더욱 절상될 것이다. 이는 이미 국내 투자한 외인 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다. 하고, 금리인상은 채권투자에서 어느 정도 이익을 본 외인 포트폴리오를 주식 비중으로 옮겨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면, 헌재 한국이 금리인상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현재 한국 채권투자 수익률이 그 어떤 선진국 마켓보다 높지만, 현재는 정체라고 할 수 있다. 더 높은 수익률로 옮겨가야 한다. 한국 주식은 실물시장에 비해 여타 이머징마켓보다 주가가 별로 오르지 않았다. 해서, 금리인상을 기점으로 대대적으로 한국 주식시장 투자가 가능해진다. 이때 자금은 신규자금도 있겠지만, 채권시장에 몰려 있는 일부 자금이 투자되는 양태가 될 것이다.

       

    해서, 선행해서 금리가 인상되면 한국 주가가 조기에 보다 높이 올라갈 것으로 보지만, 그것은 단기 차익에 불과하다. 금융부동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단기보다 중장기를 그리는 큰 그림을 보셔야 하지 않나 싶다. 물론 한 분기 실적에 좌우되는 현실을 모르는 낭만주의자의 소리는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아 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하고, 금리인상과 관련하여 미국, 한국 금리인상 시기와 주가에 대한 연관성은 근래 몇몇 이들이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다. 허나, 인드라가 볼 때는 탁상공론이라 보는 편이다. 그 주장을 간단히 말하면, 미국 금리인상이 선행하면 한국에 있던 자금이 금리인상에 따라 미국으로 몰려갈 것이므로 한국 주가가 오히려 하락한다 이런 것이 기조라고 본다. 하면, 이것은? 말할 나위 없이 일시적이다. 또한 인드라가 강조하듯 금리인상에 따라 움직이는 자금은 단기자금이다. 해서, 이 자금은 금리인상이 아니더라도 여러 경제 현상을 빌미로 수시로 움직이는 자금이니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또한 중장기 자금이야 이머징마켓 비중만큼 투자하는 것이니 미국 금리인상에 개의치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자금들은 한국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가령 주식에서 매도한다 하면 이것이 즉시 미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보듯 주식에서 채권으로 옮겨간 것이다. 하고, 경기가 바닥을 쳤을 때는 다시 채권에서 주식으로 돌아온 것이다. 하고, 그 수익분만 가져가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근래 유럽사태로 인해 한국 주가가 출렁거림이 있듯이 일시적으로 변동을 줄 수 있으나 이내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본다. 무엇보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결정한 후 한국도 금리인상을 해주니 중장기 자금이 보다 안정감을 느낄 것이다.

       

    "한국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실물 경제 비중이 GDP 기준 1.7% 정도라고 했다. 반면 한국이 자통법 시행 이전에는 파생상품 매매에 대한 제약 조건이 많아서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어서 1%가 채 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외인이 한국에 투자하는 비중이 대체로 1% 전후다. 한국 금리가 인상하고, 인하한다고 해서 돈을 빼거나, 넣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주식, 선물옵션, 채권, 환율로 포트폴리오 구성해서 한국 내에서 돈 되는 쪽으로 계속 말을 갈아타면서 안전하게 관리해서 수익을 거둘 뿐이다. 가령 주식 팔아 70%는 채권 매입하고, 금리인하하면 다시 채권 팔아 일부를 다시 주식에 투자하는 식인 게다. 이전 글에도 말했지만, 한국 시장은 이머징 시장 중에서 우등생 중의 우등생 시장이며, 즉시 현금화가 가능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다. 해서, 외인은 원금을 그대로 둔 채, 이익이 생기는 대로 달러로 바꾸어서 가져갈 뿐인 것이다. "

    무개념 학원강사 경제 강의 들은 자는 깡통을 차고 거지될 듯

    http://blog.naver.com/miavenus/70041624175"

    2010년 가을 집값, 채권, 주식 대폭락하나? 국유본론 2010

    2010/06/13 20:17

    http://blog.naver.com/miavenus/7008791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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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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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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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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