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전년보다 80% 급증; 이건희 노인연금은 안 되고, 이건희 손자 급식은 되는 이유가 뭐냐? 어차피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누가 무료급식인지 모르는데, 재료비는 폭등하는데, 무료급식이니 탈이 날 수밖에; 돈내고 제대로 된 음식 청소년이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한국 청소년 죽이는 음모 있냐? 국유본론 2013

2013/06/09 06:29

http://blog.naver.com/miavenus/70169276843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6/10

   

이 글 올린 뒤 5분만에 네이버 연합뉴스 메인에서 뉴스 내렸다. ㅎㅎㅎ

대신 모피아 기사 올라왔네^!^

인월리 영향력 여전한 건가?

   

니미, 쉬고 있으니까 국유본만 좋아하고

신이 싫어하네.

   

인드라 주변이 혼란스러운 건 국유본 탓인 줄 알았더니

신이 인드라 할 일 안 한다고 벌주나 보네,

씨발, 사는 게 좆나 힘들다.

   

그래도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야지.

마.자.세.

   

   

지난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전년보다 80% 급증; 이건희 노인연금은 안 되고, 이건희 손자 급식은 되는 이유가 뭐냐? 어차피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누가 무료급식인지 모르는데, 재료비는 폭등하는데, 무료급식이니 탈이 날 수밖에; 돈내고 제대로 된 음식 청소년이 먹어야 하는 것 아니냐,한국 청소년 죽이는 음모 있냐? 악질돼중놈현쪽발민주당 고발센터 / 인드라의 눈

2013/06/09 05:51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9276476

   

지난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전년보다 80% 급증

   

| 기사입력 2013-06-09 04:30 | 최종수정 2013-06-09 04:58

   

한초등학교 급식소의 모습. <<연합뉴스DB>>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납품김치 탓…사고 건수 16건에 달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지난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80%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는 지난해 54건으로 전년(30건)과 비교해 80.0% 증가했다. 식중독 사고는 2006년 이후 감소 추세였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2007년 57건 이래 5년 만에 최대치를 보였다.

   

환자 수는 3천185명으로 전년(2천61명)보다 54.5% 늘었다.

   

지난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가 많이 증가한 것은 납품 김치 탓으로 보인다. 학교에 납품한 김치 때문에 발생한 식중독 건수가 16건, 환자 수는 1천201명에 달했다.

   

전년도인 2011년에는 5월 경기 지역 초·중·고 5개교에서 발생한 것을 제외하고는 납품 김치에 의한 사고는 드물었다.

   

김치로 인한 식중독은 대개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로 배추를 씻는 데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학교 식중독 사고를 월별로 보면 폭염과 집중호우 직후인 9월에 15건(환자 수 1천162명)으로 가장 많았다. 8월과 11월이 각 6건(267명, 258명), 5월과 12월이 각 5건(227명, 371명)으로 뒤를 이었다.

   

계절별로는 가을 21건(1천420명), 여름 13건(694명), 봄 12건(559명), 겨울 8건(512명) 순이었다.

   

시·도별로는 경기(14건)와 인천(11건)에 절반가량이 집중됐다. 서울, 부산, 강원, 경북, 경남에선 각각 4건 발생했다. 대전, 울산, 세종, 충북, 전북, 제주는 지난해 학교 식중독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식중독을 일으킨 원인균을 보면 병원성 대장균(42.6%)과 노로 바이러스(35.2%)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이어 올해 4월에도 전북에서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납품 김치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자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김치 제품만을 납품받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다.

   

pseudojm@yna.co.kr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국유본이 사실을 장악한 세상에서

인드라는 언제나 진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인드라 VS 새드릿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국유본론 2013

2013/06/02 02:54

http://blog.naver.com/miavenus/70168813193

   

   

   

인드라 VS 새드릿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6/02

   

   

새드릿 :

   

이런 텍스트를 남기는 행위가 무슨 의미일지 모를 수가 있다. 하필, 왜 sns에 이런 똥글을 남기는가 싶을 수도 있다. 이해 못할 견해는 아니다. 적어도 나는, 매일 수 백, 수 천 개의 속보 기사를 분석하고, 그 너머의 행간을 읽으려 한다. 내가 취급하는 범위는 거의 전체 국내외의 이슈들이다. 최소한, 이념은 나를 붙잡을 수 없다. 더불어서, 글쓰기의 방식을 전략적으로 바꾸고 있다.

   

전술과 전략의 차이가 무엇일까? 나의 전략을 공개하는 것이 바로 현재의 전술이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들은 시즌 2이다. 소수겠지만, 내 글들을 읽어주신 분들이 느끼시는 이전의 글쓰기는 전부 교정하여 블로그로 옮겼는데, 그 글쓰기는 일종에 '분노의 글쓰기'였다.

   

다만, 표현 방식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고민 중이다. 단타로 나갈지 장타로 나갈지 이다. 지금 방식은 단타이다. 현실의 문제들과 겸하여 앞으로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에 대해 고민이 있다. 적어도 내가 언급하는 콘텐츠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우습게 똥글이라고 여기며 스칠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정보가 많다ㅎ 그리고 이러한 배경은 결코 독자적인 생각은 아니다. 은사님이 계시다.

   

내적 에너지가 폭발적으로 쌓였지만, 현실은 쉽지가 않다. 진심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다. 눈물 날것 같다. 마음 편하게 그림 그리고 싶다. 최소한에, 교수 아들이란 넘이 하는 얘기다. 올해 안에 정말 그림을 그리지 못할 지도 모르겠다.

   

그 동안 시나리오를 하나 작성해왔다. 진정성을 가지고 나를 후원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것에 대한 실천 여부가 내게 중요했는데, 동업하는 형에게 요즘의 근황을 얘기 못하고 있다. 현재, 시나리오 대본은 나와있고, 각색의 과정이지만, 이것에 대한 욕심을 포기할 생각이다.

   

내 나이 27에 경로를 정한다는 것 자체가 웃긴 얘기다. 늘 열려있다. 그리고 자세를 낮춰야 한다. 그 순간에 '욱' 할지라도, 나는 자세를 낮춰야 한다. 상대를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이 세상이 살만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소소한 행복이다. 차원을 높이고 싶다. 당위와 필연을 동시적으로 느낀다.

   

   

미술시장에 대한 전격적인 분석을 공개하고 싶지만, 최대한 실력을 쌓고 다듬어 보려 한다. 우리의 은사님들, 스승님들을 뛰어 넘고, 미술의 가치를 살리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바닥의 판을 키우고 싶다. 국제적인 한류의 흐름에 국내 미술 또한 흐름을 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욱더 상위에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2006, 2007의 버블로 그치는 수준이 아닌 지속적인 경제모델을 미술계에 확립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내재론으로는 될 수가 없다. 전폭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각 분야마다 특급 스페셜리스트들이 있다. 스페셜리스트는 최근에 알게 된 단어인데, 경험 삼아 한번 써먹어 본다ㅎ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종교. 더 세분화해서, 쉽게 알기 쉬운 예로 영화 산업이라 던지, it산업 등등. 각 분야의 피라미드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발언력이나, 실천력에서 무게감이 남다른 자들이 등장한다. 게임으로 치면 중간 보스다.

   

예를 들어서, 최근 한은 총재인 김중수 총재의 발언은 상당히 무게감이 있다. 불과 어저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여부에 대한 경제계의 관심이 쏠렸을 때, 버냉키의 발언에 주목했듯이 김중수 총재 또한 세계적인 클래스로 거듭나고 있다. 김중수 총재는, 미국의 경기가 회복수준으로 돌아서고, 양적완화가 그에 맞게 축소된다면, 강달러의 양상으로 세계의 자금을 끌어드릴 때 국내 은행들 또한 위기가 다가올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다만, 그것이 우리만의 해당사항이 아니기에, 협력적 조치가 가능하리라 예상을 했는데, 그런식의 발언들이 경제에 불을 지피기도 하고 소화기의 기능도 하는 셈이다. 어떤 업종이든 간에 결국은 피라미드 체제이다. 그것이 종래의 신자유주의 체제였다면, post 신자유주의 체제로 이행하는 과정의 모델은 비유하자면 다단계적 피라미드 체계이다. 즉 중간중간 마다 역할 모델을 부여 받은 이미지들이 존재한다. 일례로, 우리가 '복지'하면 세뇌적으로 떠오르는 북유럽의 이미지가 그러한 것이다. 이쯤 되면 망국적인 한경오프엠에 대한 문책을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최근 한국의 위상이 올라간 데에는, 세계의 다단계적 피라미드 체계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증대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한류'나 일부 과학기술 (손재주를 필요로 하는 영역) 에서 한국의 활약이 돋보인다. 국가적 '모델'이란 일종에 이미지인데, 그 다단계의 위치에서 어떤 역할이 부여되는 지가 핵심이다. 최근 각국에 대한 세계인의 긍정성 부정성을 조사한 자료가 bbc에서 공개했는데, 특히나 남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한국에대한 긍정성이 높게 나타난다. 그들 나라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북유럽의 '복지'를 얘기하듯, 놀라운 성장과 민주화의 모델로 한국을 여긴다는 것이다. 역으로, 독일은 가장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역할을 부정적으로 보고, 영국 또한 마찬가지인데, 그 여론조사의 맥락에서 그들의(유럽의) 위기의식의 차원에서 한국을 의식하고 있음이 반증된 셈이다. 스페셜리스트에서 국가의 '모델' 이미지까지 돌아서 왔다.

   

지금 과연 나는, 이 욕망과 물질의 세계를 동경하는 것일까, 투쟁하려고 하는 것일까? 늘 이 경계에서 부유한다. 정보를 알게 될수록, 그 세계를 동경하게 된다. 쉽지가 않다. 성공을 원한다면 최고의 후원을 얻는 게 상책이다. 후원이란 바로 유통이다. 투자이다. 그리고 유행이다. 지금의 세상이 그렇다. 나는 후원을 바라는 동시에, 연어처럼 거슬러 올라가고 싶다. 구조적인 이유가 아니었다면, 웃긴 얘기지만 진짜 독립투사가 됐을지도 모른다ㅎㅎㅎ 늘 세계에는, 현재 기준으로 나와 같은 불량품들이 있고, 천재들도 생각보다 많다. 즉, 대화를 원하고 후원을 원한다면, 동경해 마지않는 그 놈의 스페셜리스트들과 비슷한 차원에서의 대화가 가능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그러한 결과로서 내가 속한 공동체에 기여 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이것이 설령 윤회의 일부, 신의 기획의 일부일지라도 말이다.

   

아마 먼 훗날, 이 글은 젊은 날의 패기나 동경으로 남을지 모를 일이나, 젊은 것은 젊은 값을 해야 한다. 그게 선대나 후대에 대한, 그리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에 대한 예의라고 본다. 나의 경우에는.

   

보통은 미술계의 주체가, 교육, 공공, 자본의 계열이었는데. 최근 비평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부분이 특정 인물들에게 할당돼 있음을 부정 할 순 없다. 그것이 현재의 미술 유통의 유행을 표상한다. 특히나 스타 비평가들 혹은 평론가들의 등장은, 여러모로 자본과 결탁하기 쉬운 요소라고 보여진다. 비평이란 무엇인가? 비평의 근원이란 무엇인가? 20세기의 산물이다. 하여간 버그 운운하는 것 부터가 구 시대의 산물이다. 창작을 질투하는 비평의 시셈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창작 그 자체의 학문적 견해는 어째서 확립되지 못할까? 어째서 경험적인 이론으로 남아야 할 것인가? 마치 교육계의 부채인양? 역사란, 비평의 시대가 있었는가가 중요하지, 비평의 계층이 주도적 실천적으로 권력을 잡는 과정에 반발하는 핵심은 아닌 셈이다. 이를테면 슈퍼스타K같은 거다. 심사위원 가수들을 뺨치는 천재적인 지원자들이 널려있다. 다만, 그들과 심사위원의 차이란 '유통'이다. 미술의 흐름이 종속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흐르는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특히 표현 방식에 대한 침해는 상상 외로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여진다. 이런 식으로 글 써라 저런 식으로 글써라! 내가 보기에는 이런 저런 작품이 좋아 보인다 등등!!! 도대체 누가 그들에게 그러한 권위와 보증을 선사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당장에 싸이 같은 스페셜리스트가 등장하면 껌뻑 넘어갈 병신 같은 시장 구조인 주제에, 하여간 허세는 알아줘야 한다.

   

투자의 문제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한류의 가치와 싸이의 가치가 어찌 형성 되었는가? 강남스타일의 이슈를 분석하면 그 경로가 드러나는데, 프랑스의 언론이 제법 역할을 했고, 그것을 발판 삼아 미국으로 건너갔다. 권위와 보증, 투자의 문제이다. 다 죽어가던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들도 투자 받아, 현재 선진국으로 떵떵거린다. 결론은, 이슈의 명분이자 총체적 이익의 문제인 셈이다.

   

첨단의 영역에서는 당대의 시대정신이 비교적 빠르게 적용 되는 편이다. It 계열이나 '전, 차' 계열은 두 말 할 것도 없다. 미술계는 보아 하면 늘 이슈화에 늦는 편이다. 아니 도대체 글쓰기에 대한 방식의 지침을 알려주는 비평가가 세상 어디에 있단 말인가? (물론 병신같은 세상을 기준으로는 많겠지만ㅎ)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국민대에 특강 온 모 강사가 대놓고 '여러분은 을입니다!'라고 외치던 그 현장을. 학생들은 그게 당대의 진실로 여기고 필기한다. 설령 안다 하더라도, 그 누가 이의를 제기 하겠는가?  

   

그 비평가 긴장해라. 조만간, 내가 탈탈 털어 버릴 테니. 지금이 행복한 줄 알아라. 돈 벌 수 있을 때 열심히 벌어둬라. 현재의 키워드는 '융합'이라는 거다. 자신의 지식을 근거 삼아 작품을 좃 꼴리는데로 비평하는 당신들에게 언젠가 최후가 다가 올 것이다. 지금의 시대정신은 감성과 이성의 변증법적인 융합이다. 논리도 부족하고, 열혈 의지만으로도 부족하다. 아주 영리하면서도, 시나리오를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 당신들이 받들어 모시고 충성을 마지않는 클라이언트는 늘 변하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시대정신이다.

   

진정 비평가들이 시대정신을 읽는다면, 창작하는 작가들의 고통을 십분지, 이해하려 노력 할 것이다. 경험적으로 그들이 그러지 않다고 함은? 정신을 못 차린 게다. 혹은 전략적으로 창작을 해보는 척, 이해하는 평론가들은 명분으로서 살아 남겠지.

   

당신들은, 늘 긴장해야 한다. 나 같은 족속들, 특히나 전략적으로 유통과 파생에 영향을 끼치려 하는 자들이 노리고 있음을 느낄 필요가 있다. 시장경제? 인정한다. 선동하지 마라! 적어도 현재의 당신들 보다 국제적 경제적 분석 역량은 뛰어나니깐. 

   

맥락을 눈치 챈 사람들은, 내가 유태인과 쪽빨이를 구분 지은 것이 전략적인 것임을 알 것이다. 어차피 등골 빼먹는 건 똑같을 텐데 무슨 차이람? '위선'에 계급화를 시도하는 거다. 개념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쪽발이'란 개념화 이다. 단순하게 얘기해서, 유태인이 돈을 모으는 방식과 쪽발스런 방식의 차이는 드러나느냐 드러나지 않느냐의 차이이다. 권력의 척도를 가늠하는 지표는 '사후처리'이다. 서미갤러리처럼 이야기가 계속 세어 나오는 것은 국내적으로 파워가 강할지라도, 유태인에 비해 권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보통 대부분이 삼성은 잘 알고, 조금 안다 하는 자들은 유전자 변형으로 유명한 '문산토'라는 회사 정도는 알고 있지만, '카길'이라는 회사는 모른다. 4대 곡물 메이저 기업 중 하나이다. 어째서 국내 곡물시장의 자급률이 한심한 수준인지에 대해서, 어떤 기업들이 실천적으로 엮여있는지 보통은 모른다. 왜냐, 정보에 접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론은 이슈를 총체적이자 선별적으로 점령하기 때문이다. 2011년 기사를 인용하자면, 그 해 초에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시작한 해외곡물조달사업이 그 해 말, 예견됐던 난관에 부딪혔다. 당시, 농수산물 유통공사가 40%출자하고, 삼성물산(20%), 한진(20%), STX(20%) 등 3개 민간참여사와 합작투자형식으로 aT그레인컴퍼니 세우고 국제 곡물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수출용 엘리베이터 확보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해서 메이저 기업들의 틈새에 들어갈 틈이 없었다. 목표치의 곡물들을 확보 할 수 없었다. 그 상황이 2012년 말까지 그렇게 이어졌다. 2012년에 stx가 일부 메이저와의 합작으로 미국 현지 곡물 터미널 확보로 잠깐 떠들석 했지만, 최근 4월 기사에서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그래도 국내의 이 정도의 상황이 이전의 참담함 보다는 나아진 편인 거다. 선방하고 있는 거다. 참고로 카길은 2011년 말에 국내에 상륙했는데, 그 이전부터 압도적으로 사료와 대두 부분 국내 공급량 1위였다. 유통의 진수인 셈이다.

   

전 세계의 곡물 메이저가 대략 80%를 차지한다면, 나머지의 떡고물에서 일본의 곡물기업이 활동을 한다. 일본은 그래도 나름의 곡물 공급라인이 있다. 일본은 신자유주의 체제의 일익을 담당하고 그에 힘입어 1970년 도약을 할 때, 곡물기업 육성에 나섰다. 철저하게 만들어진 신화다ㅎㅎ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요소 중에, 먹는 것, 에너지 이런 중요한 핵심이 바로 '곡물', '석유'같은 것들이겠다. 원자재, 에너지, 귀금속. 대표적으로 세계의 수요와 공급을 좌지우지 하는 수단들이다. 이것들의 가격 형성이란 종래에 공급과 수요의 방식이 아닌, 예측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이 오늘의 표상이다. 그 예측이란 바로 금융의 뿌리이다. 물론 표면적인 이유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나, 합리적 기대가설의 바탕, 혹은 정치적인 분쟁, 자연 재해등을 이유로 삼을지라도, 금융의 선물옵션과 투기자본의 예측이라는 꼬리에 몸통이 좌지우지 되는 형세다. 예측이 가격을 통제하고, 다시금 가격이 예측을 낳는다. '가격'은 그 자체로 신화이고 권위이다. 이 핵심적이고 국제적인 이권들에 참여하는 주체들이,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지만. 우리는 그들을 모른다. 마치, 유명 영화의 감독이름은 알지만, 핵심 유통 배급사의 사장과 이사들을 모르는 이치와 같다. 이 유통과 파생의 원리에,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종교의 복잡다단한 참여 양상 이해하는 것이 종합적 인식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아마 여기까지 얘기를 들으면 허망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당장 내일 출근할 적에 차에 기름 넣을 5만원 어치의 리터가 중요하지, 그것이 국제적으로 가격이 어찌 형성되는지 알게 뭐람? 저마다의 차원이 있는데 이 차원을 넘나들면서 이해하는 게 관건인 것이다. 바로 관심이다. 그리고 국제적인 기조와 흐름에 대해, 현직 정치인들이나 경제계 인사들은 진정 국가와 국민의 복지를 위한다면, 더욱 예민하게 관찰하고 이슈 투쟁에 참여해야 하는 것이다. 바로 진정성이다. 최근 동북아시아의 정세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이러한 투쟁들의 종합적인 결과이다. 북한과 일본을 희생으로 삼아 통일에 이르고, 동북아시아 이권이 재편되는 과도기의 양상인 셈이다. 해외의 리포트들은 대략적으로 2020~25년 통일을 예상했었지만, 지금 흐름으로는 더욱 빨라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오글거리다'라는 말이 있다. 문득 이 단어를 보게 되어 그 의미를 곰곰이 음미해봤다. 일종에 부끄러움이랄까? 어느 순간부터, 이 단어를 유행어처럼 많이 사용하게 된 것 같다. 간혹 이 단어를 이렇게 사용하기도 한다. 진지하거나 젠체하거나 혹은 지나친 낭만적 감상에 빠졌을 때, 유머러스하게 비난조로 '야 오글거린다 그만해 제발!' 이렇게 표현하기도 한다. 우리는 언제부터 '오글거림'이란 것을 내면화 하게 됐고, 또 그 단어의 위력에 나름의 권위와 보증이 붙었을까? 순수한 부끄러움의 형태는 아름답다. 수줍은 봉선화 꽃잎이 떠오른다. 손톱을 물들이는 간지러운 인고의 시간이 떠오른다. 하지만, 오글거린다 라는 의미에서는 알 수 없는 자기 비난의 느낌이 드는 편이다. 일종에 자기검열이다. 이런 거다. 거의 조건 반사적으로, '아 오글거려! 내가 한 것을 취소해야 겠다…'

   

페이스북이라는 공간에서 자기 사유를 담은 텍스트를 올리는 행위가 오글거리는 것인가? 작품에도 종류가 있다. 흔히 페인팅이나 조각들도 의미가 있겠지만, 자기만의 사유를 진작시키려고 발버둥 치고, 한 문장 한 문장을 다듬어 보려 한다거나, 혹은 직관적으로 어느 순간 슈퍼맨이 된 듯 휘리릭 써진다거나. 그러한 사유의 텍스트들도 하나의 작품이다. 흔히 우리가 개똥철학이라 비웃는 그것들이 사실은 생각보다 소중한 자신의 논리들인 셈이다. 그러한 사유에 도달하기 까지 각자 자신들만의 사연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애인과 이별하게 되어 가슴이 메이는 상처의 트라우마에서 어떤 생의 각오를 다지기도 한다. 혹은 나같이 진지하다 못해, 그 정도가 변태적으로 보일듯한(자학개그다ㅎ) 글들을 쓰기도 한다. 우리는 언제부터 '오글거림'이라는 단어로 자기검열을 하기 시작한 것일까? 사유의 텍스트가 그대를 괴롭히고 공격하는가? 그저 맞지 않으면 스쳐 지나면 될 일이다. 문제는 이러한 사유의 힘은 한 개인 뿐만이 아닌 집단을 넘어서 공명음을 일으키기에, 아주 강력하다는 점이다.

   

페이스북이라는 매체에 대한 비판은 누구나가 다 한다. 특히 어느 순간부터 저급하지만 자극적인 콘텐츠를 메가톤급으로 다루는 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물론 이 인터넷이라는 용도를 너무나 진지하고 심각하게 여길 것도 없겠지만, 그토록 마음 편한 공간이라면, 자신의 사유를 담은 한 문장을 담는 것은 문제 될 것이 없는 것이다. 즉 페이스북이라는 용도는 '사유'에 대한 공명의 차원에서, 그리고 인류적인 관점에서 굉장히 혁명적이기도 하고, 그 에너지를 억누르기도 한다. 그 경계에서 서로가 부유하는 것이다. 나는 조금 더 공명하기를 기대한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부족한 자기 한계를 넘어서려 조금 더 애쓰고, 자신을 가끔은 부끄럽게 여기며, 때로는 자랑도 하고픈 그런 종합적인 결과물들에 대해 조금 더 넉넉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당신은 오글거리는가? 전혀 오글거리지 않다. 내가 감히 보증한다.  

   

친구가 절 위해 편지를 써줬네요. 감동적이어서 공유합니다. 국유본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게 감동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인드라를 얼마만큼 압니까? 새드릿에 대해서는 얼마만큼 알고요? 오래된 이성을 떠올려보세요. 그것이 당신들에게 그토록 쥐약인 건가요? 그럼 노력을 하세요! 관심, 진정성, 실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 보아야 한다. 위험한 상상을 한다. 또한 순간 상상이 진실로 판명난다. 무서운 사실을 순간 정부와 거대 자본, 그리고 그것을 초월하는 단체가 나를 추격한다. 도망친다. 자동차들이 전복되고 뒤로 총알이 나를 향해 빗발친다. 와중에 나는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을 위해 함께 해줄 동료들의 도움을 받는다물론 일로 많은 동료들은 목숨을 잃어야만 했다다행이 나는 나의 진실을 공론화 있는 여자를 만난다.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 증인은 나와 함께 도주를 한다 단위로 나와 여자는 죽음의 고비를 넘긴다고민을 한다방송국에 사실을 유포해야 하는가?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사회에는 sns 훨씬 효과적일까? 결국 모든 채널들이 음모는 아닐까? 내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결국 음모는 아닐까? 아니 나도 음모는 아닐까? 나는 매트릭스의 네오였나? 네오도 음모이지 않았나? 나는 매트릭스를 보고 있는 영화 관람객이 아닐까? 나의 적의 적은 나의 친구였나? 친구의 적은 음모였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끝없는 모순들이 더욱 나를 혼란스럽게 하고, 나는 죽음을 단행한다그런데 고민이 생긴다. 어떻게 죽어야지? 델마와 루이스처럼 죽을까? 레옹처럼 죽는 것도 멋있을 텐데, 아니면 라스푸틴처럼 귀족들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해야 하는 걸까? 차라리 제이슨 요원처럼 남미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제이슨 요원보다는 제임스 본드가 멋진데, ! 젠장 돈이 없다. 내가 돈이 없다는 사실일 음모다. 베니스의 멋진 수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프랑스 출신의 아름다운 여인과 키스를 나눈다. 곤돌라는 미끄러지듯 바다를 가르고 석양은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비춘다. , 젠장 동양인이었다. 그림이 나온다. 프랑스 출실 배우 에바 그린 보다 나는 키도 한참 작다. 작은 동양인이라는 것이 음모였다. 그래서 제임스 본드가 없었다. 다시 나는 컴퓨터 앞에 앉는다. 컴퓨터가 음모였다. 앞에 서니 나는 왕이구나! 마치 세상의 모든 것을 대면할 있고, 어디든지 목소리를 있었다. 애인보다 아름다운 수많은 여인들의 사진을 있고, 심지어는 그들의 나체도 있다니! 지상 최고의 미남으로 둔갑할 있고, 심지어 나는 지상 최고의 인기남도 있다. 세상의 모든 맛있는 음식을 있고, 절경이란 절경은 모두 있다. 이야! 나는 왕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나의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왕을 포기한다. 세상에 보탬이 되고자 나는 네모난 컴퓨터 창을 분석하기 시작한다. 포털 싸이트들이 심상치 않다. 싸이트들의 레이아웃이 심상치 않다. 속보들이 불안하게만 보인다. 해외 토픽들의 동향이 나를 흥분하게 한다. 자료를 수집하고 저장하기를 반복한다. 없어진 자료들이 나의 의구심을 계속 자극한다. 근데 이상한 것은 나의 수상하기 그지없는 행동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요원이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이정도 사실을 알고 있는 나라면 국가 안보에 거대한 위협이 아닐까? 매일 같이 쏟아지는 악성 코드들, 나의 정보 다운로드에 핵폭탄 같은 렉을 선사하는 악성코드들이 국정원에서 보내는 방해 공작이라는 사실을 어렴 인지한다. 그들과 더욱 경쟁하기 위해서 나는 컴퓨터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더더욱 이상하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 누군가에게 총을 맞아야 엄청난 사실을 유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악성코드와 바이러스 외에는 아무도 나를 제제하지 않는다. 지금쯤이면 나는 어디론가 붙잡혀갔어야 했는데 말이다. ! 젠장 이게 음모였다. 나처럼 어두운 세상에 촛불이 되고자 했던, 뜻있는 사람을 컴퓨터에만 붙들려 놓으려 했던 것이 세상의 흉계였다. 모든 것을 의심해라. 내가 컴퓨터에 아무리 떠들고 외쳐도 나는 제제당하지 않는다. 아무도 나의 얘기에 귀담아 듣지 않는다. 누구도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 나는 누구에게도 나의 진실에 의해 위협 받지 않는다. 세계 거대 조직은 나를 추격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내가 컴퓨터에 떠들고 외칠수록 나는 외면당하고 고립되고 마는 것이다. 암살자가 나를 죽이러 오기 전에 나는 사회에서 벌써 외면을 받고 끝나는 것이다. 모든 것을 의심해라. 말처럼 어리석은 말이 어디 있던가? 말처럼 모든 것을 부적하고 변명하는 말이 어디에 있던가? 발악할수록 나는 더욱 지쳐가는 체제이다. 친구들은 이미 나의 발악에 지쳐 멀리멀리 떠났다. 그것도 모르고 발악하고 있는 내가 바보이다. 나에게 친구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야 말로 의심을 해보자. 이것이 진짜 음모이다. 나는 진실을 얘기하고자 뿐인데 나를 적대시 하는 세력은 생기지도 않고 도리어 나의 친구들까지도 멀어져만 갈까? 내가 10cm 전진하면 주변사람들은 1m 뒤로 물러서는 걸까? 이래서 적이 있어야 아군도 있다. 근데 나는 알고 보니 없었다. 나는 회귀한다. 초등학교 6학년 당시 처음으로 나우누리에 접속하던 시절을 생각한다. 중학교 다음 카페에 미쳐있던 나를 떠올린다. 고등학교 시절 짝사랑하던 누군가의 싸이월드 미니 홈피를 들어가 보던 나를 떠올린다. 이것이 인터넷의 진심이었다. 인터넷의 순정은 고립에서 벗어나고자 함에 있었다. 매일매일 외로운 나의 이야기를 매신져 프로그램으로 친구와 주고받고 소소한 일상들을 공유하고, 쓸데없는 낭만을 논하던 장소, 이것이 월드 와이드 웹이었다. 인터넷은 살벌한 전쟁터라는 것이 음모다. 그곳에 진실은 많아도 아무도 진실을 갈구하지 않는다. 인터넷은 진실을 논하기 위해 개설된 장소가 아니다. 나의 말을 인정할 없다면 그냥 처음 인터넷에 몰두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기 바란다. 아무튼 나는 그래서 붓을 잡고, 해라를 잡고, 현실로 돌아온다. 나의 진실은,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은, 텍스트로 표현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행하던 일이 진실이다. 내가 만든 작품들이 나의 진실이고, 내가 행하고 있는 행위들이 나의 진심이다. 작품 활동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이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하지만 '작품 활동'을 통해서는 너무나도 경이로운 만남들이 이루어진다. 작품 활동 중에 나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활동 중에 나는 내가 가장 아끼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것은 누구도 부정할 없을 것이다. 의심이 간다면 작업을 하자. 오늘도 다짐한다. 동이 튼다. 먹먹했던 세상에 빛이 들어온다.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이 나를 반긴다. 이상 빗발치는 총알과 자동차 추격전은 없다. 누구보다도 따듯한 마음을 다시 마음속에 품는다. 아침공기, 오늘의 일상, 점심 식사 고민 같은 것들이 생각난다." 

   

제임스 본드를 꿈꾼다. 그리고 카지노를 들어간다. 쪽박을 찬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는다…

   

도박장에서 승리하는 가장 간단한 원리는 무엇일까? 바로 카지노 회사와 개인의 관계일 것이다. 바로 쩐의 양이다. 보이는 것이 빙산의 일각처럼 보이는 레버리지, 종잣돈의 규모가 많은 쪽이 이길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왜냐하면, 인간의 특징이란 감성적이면서도 이성적인 데에 있다. 인간은 공포를 느낀다. 상상이 가능하다. 실수를 한다. 그 아무리 천재적인 인간이라도 100%의 자기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예를 들어 '왠지 이번 한 번이면, 만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미 저 멀리 날라가 버린 돈, 지나간 과거의 망령이 바짓가랑이를 질질 부여 잡는다. 떨쳐낼 수가 없다. 인간이 감성에 휘둘리지 않는 조건이라면, 넉넉하게 준비가 돼있다면 이성의 기능이 강화된다. 설령 천재적인 개인에게 몇 푼 잃어줘도, 자본대 자본의 대결에 돌입하는 양이 많은 자가 승리한다. 친구나 가족들과 재미 삼아 화투치거나 포카 게임을 하면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참고로 나는 호구 중에 호구다.)

   

보통의 평범한 개인은 양적인 대결을 펼칠 수가 없다. 그래서 '질'을 강조한다. 그것이 능력이고 천재성이다.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최소 50%의 선까지 올라서야 한다. 50%선에 올라서면, 자신처럼 뛰어나게 곳곳에서 '질'을 추구해온 자들이 결집한다. 그들과의 경쟁이 한 판 거하게 벌어진다. 그 중에 살아남는 자가 '양'의 대결에 초대받게 된다. 이 원리를 뒤집어 생각하여, 미술에 있어서도 작품의 '양'을 중요시 하는 전략이 있다. 시장의 최전선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양과 질을 잘 조절하며 갖춰야 할 텐데, 작품에서도 양의 전략은 유효하다. 흔히 다른 작가들 소문이 돌면 이런 시샘의 얘기하지 않는가? '아! 그 작가 작품 양이 장난이 아니야 어떻게 그래? 비인간적이야ㅋㅋ' 비슷한 원리인 셈이다.

   

자본가의 입장에서 양적 투자를 통해 가격을 조절하기도 하다. 한 명의 작가를 스타로 만드는 데에는 어려운 것이 없다. 실력 있고, 작품이 많은 젊은 작가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자본가의 인맥을 총 동원하여 작가에게 눈부신 권위와 보증을 선사하는 것이다. 추천장인 셈이다. 그 권위와 보증을 가지고 있으면 명예와 이익의 기회가 찾아 온다. 보디가드가 가로막아 들어갈 수 없었던 클럽에도 들어갈 수 있다. 물질주의의 단 맛을 보게 된다. 그런데 예를 들어 이 자본가에게 작가가 실수로 밉보였다! 해서 자본가가 열이 받아, 혹은 전략적으로 그를 용도 폐기하는 식으로 팽하려면, 젊은 작가의 작품을 전부 내놓아 버림 끝이다. 그 젊은 작가는 그 동안 뛰어버린 자신의 몸값을 만회 할 수 없게 된다. 바로 그것이 가격의 권능이고 자본의 두려움이다. 그래서 가격은 그 자체로 '신화'라고 언급을 한 것이었다. 자 이쯤 되면, 약자들인 개인들은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민주주의의 역사란 그런 것이다. 다함께 힘을 모으자! 입법을 제안한다. 권리장전을 세운다. 명분을 얻는다. 혁명의 봉기를 꾸민다. 전복하려고 한다. 여기까지가 보통 알려진 역사인 셈이다. 그것이 성공한 삶을 우리가 살고 있는지 아닌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겨보자.

   

이쯤 얘기를 하니 싸이가 떠오른다. 싸이는 자본의 전폭적인 양적 투자를 받았다. 싸이 자신이 전략적으로 원했다기 보다는,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일 가능성이 높다. 흔히 말해 간택된 것이다. 싸이에 대한 투자는 정말 감동의 수준을 넘는 것이다. 프랑스 언론이 추천장을 써주고, 각국의 유트브가 진동하고, 그 보증서를 들고 미국에 찾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반겨주고, 사랑해주고, 세계인은 그를 동경하기 시작한다. 싸이는 점점 두려워지기 시작한다. 이 정체 모를 질주의 게임에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들어선 것이다. 그는 최근 젠틀맨을 공개하며 이런 인터뷰를 언급했다. '강남스타일의 비정상적인 인기가 자신을 망쳤다고.' 그리고 이런 말을 덧붙였다. 지금의 젠틀맨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 즉 자신의 안티팬이 생기는 현재의 상황이 행복하다고 얘기한다. 천재일우로, 칸에서는 가짜 싸이가 등장했다. 싸이는 전세계인의 앞에서 관용을 보여줄 기회가 생겼다. 2012년 말에 싸이는 한 번 구설수에 휘말린다. 그가 한 때 '반미 가요'를 불렀다는 것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미국 언론은 그런 정보를 모르고 있었을까? 싸이는 즉각적이고 전격적인 사과의 표명을 한다. 그리고 그는 오바마의 행사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1위라는 것이, 첨단이라는 것이, 첨병이라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것일지는 보통 우리는 상상을 못한다. 마라토너들은 알고 있다. 자신이 현재 코스에서 1위임을 느끼는 순간 그 앞에 펼쳐지는 시간과 공간의 투쟁은 공포 그 자체다. 지속적으로 자신을 컨트롤 해서 평소 열심히 연습한 기량을 발휘해야 한다. 2위 일 때가 행복하다. 박명수도 행복하다. 싸이가 아무래도 공덕을 많이 쌓은 모양이라고 한다. 그는 현재 아주 잘 조절해 나가고 있다. 빌보드의 순위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그 명예의 타이틀을 얻지 않는 것이 자기 명줄을 늘리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

   

양적으로 무제한적인 투자란 존재할까? 존재한다. 미국 연준에 찍어내는 달러가 그런 것이다. 그 양식을 경제계에서 '양적완화'라고 부른다. 무제한적으로 달러를 찍어 낸다. 삼천포로 잠시 빠지자면, '양적완화'라는 단어도 웃긴 것이다.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경제계의 수많은 공식적이고 어려운 단어들은 아주 양가적인 것이다. 진입장벽이다. 다시 돌아와서, 미국의 연준이 가지고 있는, 이 기축통화 달러를 무제한 적으로 찍어내는 마법의 모자는 아마 이 물질계에서, 지상 최고의 권능일 것이다. 이쯤 되면, 일부 언론들과 저명한 경제학자가 등장한다. 미국의 부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을 한다. 특히나 망국적인 프레시안 같은 언론은 미국 붕괴의 전조라며, 미국의 지방도시에는 아스팔트 유지할 돈도 업어서 철거한다는 식으로 선동적인 기사를 내보낸다. 연준이 현재 지속적으로 미국의 채권을 사들이고 달러를 푸는데, 바로 이 양적완화는 비유하자면 인체의 혈액 같은 것이다. 이것이 전세계에 퍼져서 경기부양을 일으키려고 한다. 요즘 오바마에게 주어진 특명이란 미국의 산업자본의 부흥이다. 경제 회생이다. 빌클린턴의 대선 멘트가 생각난다.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바야흐로 미국의 초저금리 시대이다. 일종에 어마어마한 대출이다. 그런데 보통의 개인은 이 대출금을 만져볼 수가 없다. 사업이 성공하려면, 어느 순간부터 양적 대결을 펼쳐야 하고, 소위 말해서 '때려 박아야'하는데, 그 기회는 선별적으로 주어진다. 요즘 국제적인 투자은행들의 수입이 반에 반 토막이 났다고 한다. 바로 2008년 리먼사태에 이은 금융 규제에 의한 결과들이다. 대신 조건부로 수면아래에서는 헤지펀드, 사모펀드, 국부펀드가 활약을 한다. 그러한 주체가 바로 미국의 양적완화라는 권능의 대출금을 사용하는 자들이다. 초저금리로 대출을 받았으니, 혹자는 환율 시장에서 재미를 보려 한다. 특정 통화를 전략적으로 매수하여 케리트레이드를 시작한다. 해당 국가의 중앙은행 비상등이 켜진다. 중앙은행 총재가 등장하여 현 상황에 대한 논리적 결과를 설명하고, 자신의 발언력으로 불장난의 소화기를 자처한다. 정부에서도 나름에 정책들로 그러한 환공격에 대한 방어를 취해보지만, 역사적으로 조지 소로스에 무릎을 꿇은 영국과 일본의 예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특히나 동북아시아의 국가들이 외환보유고를 쌓아 두고 있음은 그런 측면의 대비가 강하다. 특히나 삼성의 경우는 현금화를 항상 대비하여, 적대적 M&A를 상시적으로 대비한다. 그게 기본이라는 것이다. 이 이권의 현장에 언론도 달려들고 국내외의 많은 기업들이 달려든다. 한 몫 잡아 보자구나!

   

정치적인 양적 투자란 무엇일까? 언론이 여기에서 상당한 역할을 한다. 즉 언급의 노출을 투자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양적으로 늘린다. 정치 경제계의 예민한 사람들은 그 동향을 분석한다. 요새 인권문제가 한창 나오고 있다. 바로 규제의 키워드 중 하나이다. 일종에 명분 싸움인 것이다. 인권을 지렛대 삼아 정치적인 제제를 시도한다. 물론 현실의 위선은 그렇게 낭만적이지만은 않지만, 세계의 흐름이 그런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다행이라고 본다. 덕분에 그 수혜를 대한민국이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생각 나는 대로 쓰다 보니 너무나 멀리멀리 돌아간다. 이쯤에서 줄이고, 더욱 구체적인 사례로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가보고 싶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여! 행복하게 살자 우리. 걱정의 마음 잘 받았다.

   

핵심은 허망함이 아닌 희망이다. 누군가는 그것을 작품을 통해서 찾고 싶고, 또는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늘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저마다 고민을 품고 고민한다. 요즘은 너무 힘들 다고 하다가도, 나의 어두운 방구석 자락에 가끔은 햇빛이 들기도 한다. 성현들의 말씀에 인생사 새옹지마란다. 일희일비란다. 우리는 늘 캔디를 꿈꾼다. 난 아이언맨 보다 캔디가 강하다고 본다. 그녀의 인생에 대한 무한 긍정성! 그것 또한 인생에 대한 양적 투자이다. 아주 무서운 캐릭터다. 연결 지어보면 익숙한 연예인 노홍철의 매력도 그런 계열이다.

   

삶이 허망하고 부정하기 그지 없다면, 정말 현세의 삶이란 죄를 지어 다시 돌아온 업보의 연환일 것이다. 꼭 그렇지만은 않지 않은가? 조금 더 마음을 열고, 하늘아래 땅 위에 자신을 낮추고, 이런저런 소소함에 감사함을 느낀다면. 그걸로 족한 마음이 든다.

   

다만 개인의 일신도 좋겠지만, 공동체적 가치를 향유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윤택하지 않느냐는 견해를 피력하고 싶은 거다. 그 범위는 각자가 정하는 것이다. 나의 가정, 혹은 나의 베스트 프렌드, 혹은 나의 연인, 혹은 우리 동네, 누군가는 탈북자의 인권, 누군가는 이슬람의 권익, 누군가는 국가의 번영! 파시즘이라는 망령의 지뢰를 피해가면서, 차원의 대화를 하며, 한 걸음 한걸음 전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대들은 이 진정성을 음미할 필요가 있다. 가열찬 쪽발 타도 투쟁. 한국민으로서의 애정과 동북아시아에 대한 관심, 인류애적 실천의 변증법적인 타오름에 대해, 이 불길에 대해 분명하게 인식을 해야 한다. 그대들과 상생하는 공명을 꿈꾸며, 이 불길을 그대들에게 선사한다. 착각은 금물이다. 

   

쪽발왕이 그토록 신화화 됐고, 일본의 아성이라면, 인월리에서 갈고 닦은 해체의 정신으로 나도 모르게 관심이 쏠린다. 그 틈새, 무너뜨리고 싶다. 그리고 100년 넘게 국유본의 보호아래 단단하게 구축해온 성곽일수록 그 무너짐은 눈부시다. 세계인이 동북아시아를 주목하고 있다! 철저하고 전격적이며 인정사정 봐줄 것 없는 해체의 현장이 그대들의 이익을 증대 시킬 것이다. 시원하게 무너뜨려보자!

   

아베 총리 암살? 하여간 기획의 폼이 허접하기 그지없다. 그대들의 역사에 대사관 테러 같은 정도는 흔한 것이 아니었는가? 쪽발왕을 저격하려는 독립군의 정신을 그대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대들 기획 허접하다. 미안한 얘기지만 그 자존심의 아성에 상처가 새겨질 필요가 있다. 조금 더 화려하게! 활활 타오르도록! 가열찬 쪽발 타도 투쟁.

   

공황의 전조는 버블이다. 계곡이 깊을수록 산이 높다 하지 않는가? 그대들이 근 백 년의 역사 동안 착실하게 쌓아온 일본이라는 바벨탑인 만큼 해체의 에너지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신명 나게 놀아보자. 바로 '신명' 

   

인드라 :

   

   

   

 http://www.youtube.com/watch?v=9acpLf5SJhI&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xI8PYkWqlGI&feature=player_embedded

   

   

   

눈치를 채었겠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바는, 나비 효과처럼, 미세한 차이다.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다. 허나, 우리는 안다. 이 차이가 미래를 얼마나 흔들 것인지를. 하여, 이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포기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이 등을 돌리는 한,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까. 없다? 아니다.

   

전략이란 이런 것이다. 주관과 객관이다. 여러분은 설명한다. 제 부족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하고 운을 뗀다. 허나, 부족하고 개인적인 소견이라면 말하지 마라. 겸손이란 평생 잔소리꾼 엄마 아빠에 대해서만 하라. 엄마 아빠 돌아가시면 겸손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 겸손이 늘 미덕이라고 여기는가. 씨족스러운 짓거리일 뿐. 

   

겸손함이란 발전을 가로막는 자기 합리화일 뿐이다. 데미안이 알에서 깨어나듯, 진정한 겸손함이란 실력의 향상이다. 찌질이가 당신에 대해 욕을 한다. 참을 수 있는가.  폼을 잡기 위해 참는다면 헛것일 뿐. 헛짓거리는 스트레스만 유발한다. 당신이 찌질이를 압도한다면 당신은 찌질이에 대해 참지 않을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 참는 것으로 보일 뿐. 당신이 겸손하다면 찌질이에게 진정한 존엄을 보여줄 것이다. 그 존엄 앞에 당신이 찌질이라고 여긴 상대가 여전히 피식거린다면 당신은 아직 많이 부족할 따름인 거다.

   

객관? 내가 세계가 되는 것이다. 왜 당신은 처음부터 세계가 되는 것을 포기하는가. 교육 때문일 게다. 당신은 초중고대학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받으니 어떤가. 당신의 부모도, 교사도, 친구도 다 찌질인 게다. 모든 것들에 대한 권위가 사라진다. 허나, 그것이 사실 노예 교육이라는 걸 눈치채기에는 당신이 지나치게 순수한 셈이다.

   

유대인들은 어떠한가. 어릴 때부터 특별한 교육을 받는다. 성경을 공부하니 신이 유대인을 유읾 민족으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뻥이라 여기고 과학으로 반론을 펼치고자 하는데 물리학하면 등장하는 뉴튼,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가 죄다 유대인 조상이다. 물리학도 믿을 수 없어하고 심리 상담을 하는데 프로이트도 유대인이란다. 암만 그래도 세상이 좆같아, 하고 데모도 해보는데, 맑스, 레닌, 트로츠키, 로자 룩셈부르크, 체게바라가 유대인이란다. 에이, 씨족, 돈이나 벌자하고 하니 로스차일드가 유대인이란다. 이도 저도 싫어 문화예술 쪽에 심취할까 싶었는데, 건축/문화예술계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 보면 유대인 아니면 게이란다. 예능/방송/언론사를 장악한 이들이 유대인들이니까.

   

그에 반해 그대의 아버지, 어머니, 가족, 스승, 친구, 지인들은 뭐하는가. 다들 유대인에 비해 찌질이들일 뿐이다. 그러하니 그대는 지금까지 '내가 최고'라는 교만한 생각으로 살아온 것이다.

   

반면 유대인들은 자신이 부족한 면을 조기에 발견하고 열심히 노력한 것이다. 조상들이 자타가 인정할 만큼 뛰어나니까. 비유하면, 그대는 인문계 고교에서 공부하는 중이다. 이유는 대학가기 위해서. 왜 대학 가나? 좋은 직장 취직하기 위해서다. 

   

반면, 유대인들은? 유대인들 보통 학교가 모두 영재 학교인 게다. 과학고이고, 자사고이고, 외국어고이고, 자율학교인 게다. 이들 학교들은 죄다 유대 학교 짝퉁인 게다. 핵심을 놓친.

   

당신은 평판에 민감하다. 반면, 유대인은 평판에 자유롭다. 그 차이가 십년 뒤에는 엄청난 차이로 돌변한다. 그대가 고작 오타쿠, 혹은 매니아로 만족할 동안, 유대인들은 특정 산업계를 선도하는 리더가 된다. 같은 재능으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좋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그대는 악보도 볼 줄 모른다고? 그렇다. 유대인이 마련한 학습법을 애초에 배우지 않았으니 모른다. 허나, 우리는 악보를 볼 줄 모르더라도 노래를 느낄 수 있다. 노래를 느끼고, 그 노래를 자유롭게 편곡할 수도 있다.

   

그대 전술이란 그대 전략을 드러내는 것이라 했던가. 하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대 주관이란 그대 객관을 드러내는 것이다.

   

나는 혁명이요, 하면 혁명일 것이요, 나는 통일이요, 하면 통일일 것이요, 나는 부자요, 하면 부자일 것이요, 나는 인간이요, 하면 인간일 것이다.

   

   

   

비평. 비판과 평가. 언제부터 비판이요, 평가였나. 탈무드다. 주석을 달고 각주를 표시한다. 철학의 시작이다. 잊지말지어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가가 중요할까, 아니면  한결 같은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시간이다, 공간이 아니다. 때가 되면 쓸모가 없는 것과 늘 쓸모가 있는 것. 옥석을 구분한다는 것, 보석과 보석이 아닌 것, 그 진정한 구분이 비평이다.

   

해서, 비평은 근본적으로 수메르적이다. 오늘날 우리가 금과 은을 그리도 싸고도는 이유가 수메르 경제학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대체 왜 우리가 하고 많은 금속 중에 하필이면 금과 은을 화폐 기준으로 삼았는가. 수메르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수메르에서 금과 은을 화폐 수단으로 삼은 이유는 종교적이었다. 하고, 훗날 세속화되었다. 그럼에도 본질을 알 지 못하는 자들은 금과 은이 단지 시간이 흘러도 속성에 변함이 없기에 화폐 수단으로 중시하는 줄 안다. 기능을 본질로 교묘하게 바꾸는 설명법인 게다. 인간은 왜 잠을 자야만 하나, 라는 질문에 인간은 하루 8시간 잠을 자야 피곤하지 않다, 라는 기능적 답변 따위로 물타기하는 것이다. 해서, 여전히 인간이 잠을 자야만 하는 이유란 밝혀지지 않았다.

   

해서, 비평 행위에 근본적인 오해가 있다. 비평 행위란 의회에서 하는 손꿉 장난이 아니다. 비평은 신성 모독이다. 그 아무리 의회 손꿉 장난이 스펙타클해도 전쟁이 아니다. 비평은 전쟁이다.  

   

죽느냐, 죽이느냐. 하면, 비평은 승자 이데올로기인가. 아니다. 비판은 승자 그 자체다. 비평의 결과로 획득한 그 모든 것에 우선한다. 다시 말해, 비평으로 생성한 획득물이 비평을 대체할 수 없다.

   

왜 강조하나? 탈무드란 비평의 결과물일 뿐. 해서, 유대 랍비는 정답이 없음을 강조한 것일 게다.

   

예서, 인드라는 유대인 데리다에 주목한다. 보다 구체적으로 비유, 은유이다. 금처럼, 은처럼 빛나는 것은 금과 은이 아니다. 빛나는 것이다.

   

빛나는 것은 금일 수도 은일 수도 있지만, 다이아몬드일 수도 있고, 석유일 수도 있으며, 대체 에너지일 수도 있고, 생명 에너지일 수도 있는 것이다.

   

   

혹은 인드라?

   

인드라가 경험적으로 말한다. 국유본이 주목하는 이들은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이다. 인드라가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등장했듯.

   

인드라에게 수많은 사례들이 보고되었는데, 공통점인 것 하나는, 오프라인 번개에 참석했다고 해서 신상이 달라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 점이다. 반면, 인드라 블로그 등 온라인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이들, 혹은 인드라에게 자주 메일이나 덧글을 다는 이들 신상에는 곧잘 변화가 왔다.

   

인드라와 오프라인에서 아무리 엮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한번 참석한 분들이 여러 번 참가하는 것이다. 오히려 무슨 문제가 있기를 바라기까지하는 눈치인 게다.

   

반대로 온라인은 별 게다. 예서, 국유본 관심사는 여러분 개별자가 아니다. 인드라 블로그 등에서 인월리를 읽은 독자라면, 이웃이라면 어떤 반응, 리액션이 있는가를 조사하는 정도가 우선적이다. 빅데이터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인월리에 대체 어떤 흥미와 관심으로 접근할까 하는 것이다. 왜인가. 국유본이 인월리를 읽는 이유와 여러분이 인월리를 보는 까닭이 같은 점도 있지만 다른 점이 더 크기 때문이다. 

   

해서, 새드릿 글은 예외적이다. 왜? 자신만의 빅데이터를 구축하기 시작했으므로. 그것이 중의미있다. 인드라도 흥미롭다. 자극적이다. 세상의 덧없음을 잠시 '연기'시킨다.

   

   

그래. 하고픈 말이 많았다. 쓰고 싶었다. 분노의 글쓰기? 적어도 이십년간 한국 글쓰기 중에 인드라 만큼 분노의 글쓰기를 실천한 자가 있을까. 인드라가 자부한다. 모노스피드님은 시스템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인드라는 인드라 정신, 더 추천한다면 인드라 실천이라고 규정하겠다.

   

맑스학과 맑스주의 차이쯤 될까. 성경학과 성격적 삶의 차이라고나 할까. 인간학과 인간주의, 경제학과 경영학이라 할  수도 있겠다. 결국, 진리란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처럼 객관일 뿐이다.

   

더 나아가 저작권이란 게 그렇다. 지킬만한, 인류의 유산일만한 것들이 저작권이다. 허접한 것들의 저작권이란 시급하게 무너져야 한다. 없애야 한다.

   

우리의 작품보다 탈무드가 우월하다면 멸절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반대로 탈무드보다 낫다면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멸망을 당당하게 요구해야 할 것이다.

   

혁명이다.

   

그 하위 기준으로서의 쪽발이란. 양적 완화이다. 국유본이 자신이 지닌 달러만 가지고서는 세계 시장에 대응할 수가 없으니 달러를 마구 찍어내는 것이 양적 완화이다. 그처럼 쪽발이란 국유본이 자기 자신만으로 세계를 감당하기 어려우니 일정 권역을 쪽발에게 맡기는 것이다.

   

헌데, 국유본을 보지 못하고 쪽발만 보니 쪽발이란 허상을 실체로 받아들여 한반도에서 끊이지 않는 아귀다툼이 있었던 것이다.

   

국유본을 바라본다.

   

그 아무리 동아시아와 한반도 이해가 복잡하더라도 그 복잡한 까닭은 국유본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국유본만 이해하면 해법이 간단하여 허탈하기까지 하다.

   

기쁘다. 허탈하다. 살고 있구나.......

   

   

추신 : 잠깐, 세상이 눈앞에 환하게 펼쳐진다? 단계라는 게 있다. 초등 6학년, 중딩 3년, 고딩 3년, 대 4년, 군대 병장급, 회사 대리급, 자영업 5년차 정도가 되면 느끼는 것이 있다. 그것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다. 단지 다음 단계를 앞두고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다. 예서, 멈추라고, 예까지 해도 당신은 충분했다고. 당신은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안다. 말만 새출발이 아니다. 자신도 모를 정도로 핵심만 남겨 두고 제로 포인트에서 시작해야 한다는데. 설마 내가 믿던 것이 핵심이 아니라면 새출발을 하더라도 내가 전보다 좋을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진다. 

   

인드라 지인, 오른팔이 철저하게 파괴되었디.

   

신이 국유본에 대항하여 인드라에게 또 다른 미션을 내린 것일까.

   

   

   

해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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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국유본이 사실을 장악한 세상에서

인드라는 언제나 진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국제유태자본과 삼극위원회, 그리고 시나키즘 3 국유본론 2013

2013/05/24 07:37

http://blog.naver.com/miavenus/70168215693

   

   

   

국제유태자본과 삼극위원회, 그리고 시나키즘 3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24

   

삼극위원회의 목표는 빅터 로스차일드 국유본 권력에 대응한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의 쿠데타와 쿠데타 이후 국유본 권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권력 장악 과정에서 혁명파 세력인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은 실리적 이유 뿐만 아니라 명분도 제시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 명분은 무엇이었을까요?

   

시나키즘(synarchism)입니다.

   

실리를 중시하는 입장에서는 명분이란 허상에 불과하다 여겨 명분을 무시할 수 있습니다만, 기독교와 같은 종교나 주체사상, 파시즘, 쪽발노빠즘, 공산주의 사상을 보면 결코 무시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면, 시나키즘이란 무엇일까요.

   

"The earliest recorded use of the term "synarchy" is attributed to Thomas Stackhouse (1677–1752), an English clergyman who used the word in his New History of the Holy Bible from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e Establishment of Christianity (published in two folio volumes in 1737). The attribution can be found in the Webster's Dictionary (the American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published by Noah Webster in 1828). Webster's definition for "synarchy" is limited entirely to "joint rule or sovereignty". The word is derived from the Greek stems "syn" meaning with or together and "archy" meaning rule.[2]

   

The most substantial early use of the word "synarchy" comes from the writings of Alexandre Saint-Yves d'Alveydre (1842–1909), who used the term in his book La France vraie to describe what he believed was the ideal form of government.[3] In reaction to the emergence of anarchist ideologies and movements, Saint-Yves elaborated a political formula which he believed would lead to a harmonious society. He defended social differentiation and hierarchy with collaboration between social classes, transcending conflict between social and economic groups: synarchy, as opposed to anarchy. Specifically, Saint-Yves envisioned a Federal Europe (as well as all the states it has integrated) with a corporatist government composed of three councils, one for academia, one for the judiciary, and one for commerce"

http://en.wikipedia.org/wiki/Synarchism

   

시나키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토머스 스택하우스입니다. 시조인 셈입니다. 하고, 시나키를 음모론적, 정치사상적으로 사용한 사람은 생 이브입니다. 중시조인 셈입니다. 시조와 중시조 관계로 설명한 이유를 눈치를 챈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중시조란 멸문 지경에 이르른 가문을 부활시킨 공로로 인정받는 조상입니다. 헌데, 역사를 보면, 이러한 중시조들 대부분이 시조와 무관한 사람들입니다. 귀족 작위를 받기 위해 돈과 권력으로 매수한 자들이란 것입니다. 귀족이란 태생적인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란 인드라 오랜 주장입니다.

   

가령  밀란 쿤데라가 이마골로기(imagologie)를 소설 불멸에서 최초로 사용합니다. 이에 인드라는 이마골로기론(imagology)을 졸저 '해체 : 통일에서 포르노까지'에서 주장합니다. 시조가 밀란 쿤데라라면 중시조가 인드라인 것입니다.

   

예서, 그 미묘한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토머스 스택하우스와 생 이브, 밀란 쿤데라와 인드라가 각각 시나키와 이마골로기를 사용한 데에는 당대 현실이라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쓰임새가 달랐다는 것입니다.

   

토머스 스택하우스 시대는 영국에서 기원한 근대 프리메이슨 조직이 프랑스로 조직을 확대하던 시기이고,  생 이브 시기는 파리콤뮨과 보불전쟁으로 세계 최강 권력, 혹은 유럽 6대 권력으로 그 자신을 과시한 로스차일드 시대여서 그 반작용으로 로스차일드 가문이 후원하는 유대인 조직에 대응하여 유대인 조직보다 우월함을 입증하려던 프리메이슨 조직이 부활하던 시기입니다.

   

밀란 쿤데라는 1990년에 불멸을 발표하는데, 이 시기는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가 유행하던 시기입니다. 인드라가 1990년대 후반에 이마골로기론을 주장하는데, 이 시기는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조차 의심받던 시기입니다. 망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애매한 차이를 이해하는 데서 여러분의 인문학적 소양을 발휘하는 셈입니다. 주체 정립인 셈입니다. 주체란 차이입니다. 혁신입니다. 하고, 주체를 정립하였다면 명분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통입니다.

   

예서, 자크 데리다는 연기, 지연을 주장합니다. 차이와 연기, 하여 차연(差延 , Différance)인 것입니다. 차이로 주체를 만들고, 연기로 세상을 만듭니다.

   

실리가 주체를 만들고, 명분이 세상을 만드는 겁니다.

   

시조가 최초 사용한 시나키즘 용어가 그리스어에서 파생하듯, 이마골로기 역시 이미지와 이데올로기 합성어입니다. 그러하듯 중시조가 사용한 맥락도 '전통과 혁신. 혹은 명분과 실리'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명분이란 것도 당대 실리가 위주였던 것이고, 정립하니 전통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감정적이라고 여기는 두뇌 활동도 알고 보면 인간이 오랜 기간 원시인 생활을 할 때 이성적 두뇌 활동이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성적 두뇌 활동이었지만, 최근 변화한 정세 탓에 이성적 지위를 빼앗긴 '오래된 이성'이라는 것입니다.

   

하면, 명분을 중시하는 이유가 드러나는 셈입니다. 주체는 이미 '오래된 이성'에서 차이를 만들어 '새로운 이성'을 만들었습니다. 허나, 세상은 여전히 '오래된 이성'이 지배합니다. 이 간극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새로운 이성'이 '오래된 이성'인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진승오광이 초나라 후예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예서, 주의해야할 점은 오래된 이성과 새로운 이성에 대한 규정입니다. 새로운 이성도 시간이 흐르면 오래된 이성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누군가 차이를 내세워 주체를 정립하면 새로운 이성도 순식간에 오래된 이성이 되고마는 것입니다.

   

가령 '새로운 이성'을 자랑하는 모든 것들이 인드라의 국제유태자본론으로 몽땅 '오래된 이성'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의 권능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나키즘 배경에 대해서는 이쯤하고 생 이브의 시나키즘론으로 들어갑니다.

   

"Early years [edit]

Born in Paris, from a family of Parisian intellectuals and son of psychiatrist Guillaume-Alexandre Saint-Yves, he started his career as a physician at a naval academy in Brest which he soon abandoned after becoming ill. In 1863 he relocated to Jersey where he connected with Victor Hugo. In 1870, he returned to France to fight in the Franco-Prussian War during which he was injured.

   

He then began a career as a civil servant. In 1877 Saint-Yves met and married Countess Marie de Riznitch-Keller, a relative of Honoré de Balzac, and friend of the Empress Eugénie de Montijo, a move which made him independly wealthy. He dedicated the rest of his life to research and had a large number of influential contacts including Victor Hugo. Saint-Yves later knew many of the major names in French occultism such as Marquis Stanislas de Guaita, Joséphin Péladan and Oswald Wirth and was a member of a number of Rosicrucian, and Freemason style orders. Saint-Yves supposedly inherited the papers of one of the great founders of French occultism, Antoine Fabre d'Olivet (1762–1825).

   

In 1877 he published the "Lyrical Testament", a collection of poetry, and "Keys of the Orient". In the latter book, he presents a solution (based on developing a religious understanding between Jews, Christians and Muslims) to the "question of the Orient", brought about by the decay of the Ottoman empire which caused tensions in the Near and Middle East.

   

He also began to study the development of industrial applications of marine plants ( "Utilising extracts from seaweed" was published in 1879) but he could not perform the operation for lack of capital. In 1880, he was granted the title of Marquis of Alveydre by the government of San Marino.

   

His book the Mission des Juifs (1884) was favourable to Jews, but material from it was used for The Secret of the Jews an anti-semitic tract attributed to Yuliana Glinka.

Development of Synarchy [edit]

Saint-Yves used the term Synarchy in his book La France vraie to describe what he believed was the ideal form of government.[1] In reaction to the emergence of anarchist ideologies and movements, Saint-Yves had elaborated a more conservative political-theological formula over a series of 4 books from 1882 onwards which he believed would result in a harmonious society by considering it as an organic unity. This ideal was based partially on his idealised view of life in medieval Europe and also on his ideas about successful government in India, Atlantis and Ancient Egypt. He defended social differentiation and hierarchy with co-operation between social classes, transcending conflict between social and economic groups: Synarchy, as opposed to anarchy. Specifically, Saint-Yves envisioned a European society with a government composed of three councils, representing economic power, judicial power, and scientific community, of which the metaphysical chamber bound the whole structure together.[2] These ideas were also influenced by works such as Plato's The Republic and by Martinism.

   

As part of this concept of government Alexandre Saint-Yves d'Alveydre, gave an important role to secret societies or, more precisely, esoteric societies, which are composed of oracles and who safeguarded the government from behind the scenes. He saw the Rosicrucians as having fulfilled this role in medieval Europe and was involved with a number of Freemason and other groups who claimed descent from the Knights Templars."

http://en.wikipedia.org/wiki/Alexandre_Saint-Yves_d'Alveydre

   

생 이브가 질풍노도의 시절을 겪었을 1870년대 프랑스는 어떤 사회였을까요. 파리 콤뮨과 보불전쟁 이후 시대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영국에서 세습 남작 작위를 따낸 데서 알 수 있듯 전 세계에서 로스차일드 가문이 으뜸임을 드러낸 시기입니다. 또한, 로스차일드 가문 사주를 받은 프러시아와 비스마르크가 뜨고, 로스차일드 가문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프랑스와 나폴레옹 3세가 나락으로 떨어진 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유대인 지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프랑스 프리메이슨이 부활하여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사한 시기입니다.

   

예서, 수많은 음모론들이 시오니즘/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공통점만 보는 반면, 국유본론만이 시오니즘/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을 대립 갈등 구조로 차이화해서 본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1870년대 프랑스는 마치 청에게 삼전도 굴욕을 당해 북벌을 주창하던 효종 시대였으며, 쪽발에게 주권을 빼앗겨 신채호 등이 민족혼을 부르짖던 시대였습니다. 조선에서는 청 시스템이나 쪽발 시스템보다 나은 시스템을 숙고하여 새로운 주체 정립을 도모하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망한 조선 왕조는 물론 조선 왕조보다 더욱 전통적인 역사를 드러내어 쪽발에 대한 인민항쟁을 조직하던 시기였습니다.

   

그처럼 프랑스에서도 로스차일드의 아나키즘에 맞서 새로운 아나키즘적 사상운동을 전개하여 주체 정립을 해야 했으며, 동시에 이러한 사상운동이 유대인보다 오래된 기원임을 주장해야 했습니다. 더 나아가 프리메이슨이 기껏해야 솔로몬 신전에서 보듯 구약에 머무른 신화였기에 이보다 더 오랜 기원을 제시해야 했던 것입니다.

   

해서, 생 이브는 중동, 인도는 물론 티벳까지, 동으로 동으로 갔던 것입니다.

   

생 이브 주장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인도 카스트 시스템을 발견한 것입니다. 하고, 인도 카스트 시스템, 그리스 플라톤 공화국, 프랑스 생시몽 산업자 시스템을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중심으로 교합하여 시나키즘 시스템을 발명한 것입니다. 마치 맑스가 프랑스 사회주의(조합주의), 독일 변증법, 영국 경제사상을 짜집기해서 맑스 사상을 발명한 것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생 이브처럼 유대인에 대항한, 혹은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항한 움직임은 용의주도한 로스차일드 가문 때문인지, 시대적 신의 선택 덕분인지 20년 정도 발흥하고 차갑게 식고 맙니다.

   

허나, 이것이 끝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1910년대는 유대인 시대였습니다. 미국에서 로스차일드 가문 힘으로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탄생하였습니다. 이후, 목표를 달성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즉각 '자세 낮추기'에 돌입합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시오니즘 조직에 명하여 '전술적 후퇴'를 명합니다. 해서, 1920년대부터약 20년간 반유대주의와 새로운 프리메이슨 사상이 유행합니다. 헨리 포드가 대표적입니다.

   

이 시기 국유본은 시온주의보다 각국 프리메이슨 조직들을 지원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시나키즘 프로젝트입니다. 시나키즘 프로젝트란 이차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당대 영국, 미국, 프랑스 금융 자본가들이 히틀러 정권과 무솔리니 정권, 쪽발 정권을 지지하고 후원하는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왜 이 시기 국유본은 '악의 축' 국가들을 지원 후원하였을까요? 전쟁입니다. 손뼉이 마주쳐야 전쟁도 일어납니다. 어느 한 쪽이 허약하면 전쟁을 지속할 수 없습니다.

   

이미 이 시기 국유본 목표는 특정 국가가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전쟁 자체, 다시 말하자면, 전쟁을 오랫동안 하여 이익을 극대화할 것인가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자면, 들러리라도 '악의 축'들이 쓸모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면, 오늘날에도 이 교훈은 유효할까요?

   

유효합니다.

   

911 테러로 인해 전세계에서 이슬람인에 대한 부정성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시 정권 시대에 국유본은 인민 주권을 제한하는 시스템 건설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던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 뉴튼의 작용 반작용 법칙에 따라 반작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대응이 오바마 체제입니다. 오바마는 미국 최초 유태인 대통령 루즈벨트처럼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인 것입니다.

   

해서, 오늘날 국유본이 각국에 내린 미션은, 1920년대 히틀러처럼. 스탈린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제에 매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쪽발아베가 국유본 허락없이 맘대로 발언한다고 봅니까?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쪽발아베는 속으로 하고 싶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허나, 국유본이 쪽발아베더러 병쉰 언행을 계속해야 엔저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한다면 쪽발아베도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강조했듯 지도자 언행이란 실수조차도 국유본 허가 사항입니다.  

   

국유본은 쪽발에게 미션을 부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히틀러에게 약속하듯 쪽발아베에게 경제적 부흥을 약속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무솔리니를 압박하듯 쪽발에게 로마제국의 부활과 같은 이슈란 주변국을 불안하게 한다며 정치적 압력을 가합니다.

   

이러한 정책 프로세스는 겉보기에 강요가 아닌 권유, 근래 용어로는 '넛지- 옆구리 슬쩍 꼬집는 눈치'로 이루어집니다. 쪽발, 독일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프랑스, 영국, 러시아 모든 국가들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990년대, 2000년대가 유대인, 시오니즘 시대였다면, 2010년대는 프리메이슨, 시나키즘 시대인양 말입니다.

   

허나, 유대인이든, 시오니즘이든, 프리메이슨이든, 시나키즘이든 세상을 만들어가는 허상일 뿐입니다.

   

실체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냐, 록펠러 가문이냐.

그리고 록펠러 가문 내부의 권력 투쟁.

제이 록펠러가 권좌에 오르느냐.

아니면 다른 록펠러가 자리를 차지하느냐일 뿐입니다.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여야

혁명이든, 쿠테타이든,

한반도 통일이든, 한일연방공화국이든

성사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경거망동하지 마시고,

미래를 보며 한 걸음씩 뚜벅이처럼 걸어갑시다.

   

추신 : 3부에서는 한국 재벌과 삼극위원회를 말하려고 했는데, 국유본이 인드라 행동을 사전 인지하고 미리 여러 떡밥을 뿌린 것 같네요. CJ 등등...

   

추신 2 : 국유본 일부 분파가 노이즈 마케팅으로 인드라 블로그를 전파시키려 애를 쓰는 것 같습니다. 인드라 글쓰기를 적당한 떡밥, 혹은 넛지로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채찍과 당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드라 글쓰기는 분노의 글쓰기이니까요. 허나, 이것도 반복이면 식상한 것입니다. 국유본에게 요구합니다. 이왕 하는 것, 참신한 것으로 인드라를 분노하게 만드세요.

   

허망해서 글쓰기가 안 되어 본의 아니게 소극적 파업하게 만드네요. 세상이 무상합니다. 이대로 조용히 살다 이슬처럼 사라지고픈 마음이 든답니다. 국유본, 분발해주세요.

   

국유본이 쪽발아베에게 작업 거는 것 긴 안목으로 이해하지만, 이왕 하는 것 화끈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다시는 쪽발이 역사에서 거론됨이 없이 침몰할 수 있도록. 기왕 기획한 작전, 세심하게 재검토해서 멸절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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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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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삼극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2 국유본론 2013

2013/05/21 06:2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8005955

   

   

   

국제유태자본과 삼극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2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21

   

Tadashi Yamamoto, founder and president of the Japan Center for International Exchange (JCIE), was the director on the Japanese/Pacific Asian side of the Trilateral Commission from its beginning until his death in April 2012... More about this remarkable leader may be found on the JCIE Website. Ken Shibusawa, who is Tadashi Yamamoto's successor as president and CEO of JCIE, has been appointed the Commission's Asia Pacific Group director.

   

삼극위원회 아시아 지부 임원으로는 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감독직이 있습니다. 인드라는 회장과 부회장도 중요하지만, 감독직에 더 많은 주목을 합니다. 이유는 임기가 종신제이기 때문입니다. 국유본이 정치권 인사 임기를 제한한 것은 인민이나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유본이 정치 권력을 통제하기 위함입니다. 임기가 죽을 때까지인 권력과 5년제 임기인 권력 중에 어느 권력이 더 강하겠습니까. 다른 말로 해볼까요? 월급이 세지 않더라도 평생 직장이 보장되는 자리와 월급이 세더라도 딱 5년만 하고 퇴직하는 자리 중에 택하라면 여러분의 선택은?

   

여러분이 대의제 민주주의를 한번쯤 의심한다면, 국유본 세뇌에서 깨어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만, 국유본이 워낙 강력하게 세뇌시켜서 열중 아홉은 세뇌가 풀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삼극위원회 아시아 지부 감독직을 한국 애니메이션 회사 감독직과 비유할 수 있지 않나 봅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회사가 미국 월트디즈니 같은 회사에서 스머프 같은 작품을 하청 주문을 받습니다. 이때, 미국 회사에서는 감독, 혹은 디렉터를 파견합니다. 작품 질을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직영 체제라면 디렉터가 필요없을 수 있습니다. 허나, 자동차를 판매하더라도 딜러를 위주로 하는 미국 시스템에서는 현지 인맥을 중시하는 것 같습니다. 단, 딜러 시스템에서 유의할 점은 현지화를 중시하되 지점, 대리점 활동이 본사 방침을 전략적인 관점에서 저해되지 않는가를 감독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디렉터 역할일 것입니다.

   

사회주의권 군체계와 비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화 '포화 속으로'를 보면 지휘관과 정치군관과의 갈등을 볼 수 있습니다. 예서, 정치군관의 역할이 디렉터인 것입니다. 정치군관은 지휘관을 견제, 감시하는 역할인 것입니다.  

   

하면, 아시아 지부 디렉터는 어떤 자들이 맡고 있을까요?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sl=en&tl=ko&js=n&prev=_t&hl=ko&ie=UTF-8&eotf=1&u=http%3A%2F%2Fwww.trilateral.org%2F

   

공통점은 일본교류센터입니다. 일본교류센터는 1960년대에 일본 외교역량 강화를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단체 성격을 보면, 영국 외교관계위원회, 미국 CFR, 한미친선협회, 한중친선협회 같은 것입니다. 헌데, 역사를 보면, 미국과의 교류에 전력을 쏟았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삼극위원회 아시아 지부를 대미 외교에 사활을 건 일본교류센터를 토대로

만든 것입니다.

   

실제로 데이비드 록펠러는 일본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카터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요인은 데이비드 록펠러 의중을 파악하고 다른 누구보다 재빨리 일본 사무소를 내는 눈치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제이 록펠러도 일본 유학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흐름이 대세여서 뉴라이트 스티브 잡스가 일본 선불교에 심취했던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 역시 데이비드 록펠러가 아니면 명함이나 내밀 수 있었겠습니까?

   

세상에 천재는 많으나, 그 천재들이 모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성을 날리려면, 언론플레이가 가능하려면 데이비드 록펠러와 같은 후원자가 필수입니다. 스폰서입니다. 노래나 연기 잘 한다고 누구나 가수, 배우를 할 수 있었다면, 보이스코리아를 보면 됩니다. 아마추어 가수들이 기성 가수들을 기죽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기회가 없지 않습니까. 기회는 스폰서가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유본의 진정한 힘입니다.

   

해서, 목표는 회장직이나 부회장직이 아니라 감독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유본이 회장직이나 부회장직을 한국에 권할 수 있습니다. 허나, 감독직이 바뀌지 않는다면, 국유본은 단지 한국을 현지화를 위해 전술적으로만 이용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인을 종신제 감독직으로 삼아야 합니다. 단지 한국인인 것이 아니라 김동석처럼 민간분야에서 조직적으로 한미친선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종신제 감독직으로 임명하고, 이 자리를 같은 한미친선협회에서 승계해야 합니다. 국유본 전략, 뉴라이트 전략이 일본 중심에서 한국 중심으로, 아시아 중심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 없이 국유본과 뉴라이트가 인드라에게 사탕발림을 해도 인드라에게는 언밭에 오줌누기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진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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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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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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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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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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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과 삼극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1 국유본론 2013

2013/05/20 06:5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935228

   

   

   

   

   

   

   

국제유태자본과 삼극위원회(The Trilateral Commission) 1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20

   

   

인드라는 지금껏 The Trilateral Commission를 삼각위원회로 번역했는데, 앞으로는 삼극위원회로 합니다. 삼극위원회 공식 홈피에서 삼극위원회로 하기 때문입니다.

   

삼극위원회 

http://www.trilateral.org/

   

빅터 로스차일드의 빌더버그는 그 구성원들이 매 년 세계 모처에 모여 신세계 질서를 향한 비밀 의제를 다루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1970년대 초반 브레진스키가 빌더버그 회의에서 국제 석유산업계의 이해를 증진시킬 삼극위원회를 주창한 것입니다. 빌더버그에서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들이 브레진스키 제안을 후원하여 1973년 삼극위원회를 구성합니다. 

   

1973년은 국유본 귀족들이 빅터 로스차일드 국유본 황제를 축출한 해입니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나폴레옹처럼 조용히 유배되었습니다.

   

1973년의 세계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045592091 

   

삼극위원회가 내건 명분은 국제 석유업계 이해를 도모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삼극위원회가 구성되자마자 국제유태자본 권력이 삼극위원회로 집중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출발은 빌더버그 산하조직으로 출범하였지만, 이내 빌더버그 최상층 집행그룹으로 변모한 것입니다.

   

빌더버그 역시 300인위원회 산하기구로 출범하였지만, 빅터 로스차일드가 주도하면서 300인위원회를 압도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한 바 있습니다. 

   

국유본 조직이란 항구적이기 보다 국유본 황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국유본 권력을 누가 잡느냐에 따라 변화함을 보여준다 할 것입니다.

   

해서, 1973년 이후로도 빌더버그와 삼극위원회는 병행하였습니다. 달라진 바가 있다면, 삼극위원회가 빌더버그의 핵심 조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조직의 조직이 된 셈입니다. 주요 안건은 데이비드 록펠러와 브레진스키, 그리고 삼극위원회가 처리하고, 빌더버그가 인준하는 식이었습니다.

   

삼극위원회는 빅터 로스차일드가 만든 금 기반 브레튼우즈 체제에서 석유 기반 신자유주의 체제로 이행을 주도합니다. 국유본 귀족들은 신자유주의 체제를 적극 환영합니다.

   

인드라가 데이비드 록펠러가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자꾸 강조하자 2013년 3월자로 데이비드 록펠러 사진을 올려놨습니다. 데이비드 록펠러 생존 여부에 대해 인드라가 한발짝 양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인드라는 2015년에 공식적으로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이 발표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키신저, "브레진스키는 창녀 같은 놈";브레진스키, 키신저 모두 삼각위원회 수장을 맡은 데이비드 록펠러 책사. 허나, 키신저는 로스차일드에서 록펠러로 전향한 노비네파이고 공화당 일을 하고, 브레진스키는 뉴라이트로 노예민주당 일을 했다 외교부문에선 공동작전 구사했다

인월리

2012/10/18 17:45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9376339

   

키신저, "브레진스키는 창녀 같은 놈"

| 기사입력 2012-10-18 01:56

   

헨리 키신저(89) 전 미국 국무장관이 공식 석상에서 오랜 라이벌인 즈비그뉴 브레진스키(84)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창녀 같은 놈"이라고 욕한 사실이 최근 미 국무부가 공개한 외교 사료집을 통해 드러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7일 전했다.

   

미 국무부는 주요 외교 사안에 대해 당시 어떻게 정책 결정이 이뤄졌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미국의 외교 관계'(FRUS)라는 책자를 정기적으로 펴내고 있다. 보통 30년이 지난 사안에 대해 공개하기 때문에 정책 관련 업무를 하는 이들이나 역사학자 이외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지난 15일 공개된 제럴드 포드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던 1976년 3월의 한 회의록은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키신저 당시 국무장관은 당시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로서 포드 대통령과 경쟁하고 있던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등을 가리켜 "그들이 지난 몇 주간 미국의 외교정책을 공격하면서 우리더러 약해빠졌다고 비난한다"고 불평했다.

   

같은 자리에 있던 브렌트 스코우크로프트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심지어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터도 공격하고 있다. 브레진스키가 카터와 일하고 있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브레진스키는 지미 카터의 외교 분야 멘토로 활동했고 그해 선거에서 카터가 포드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자 곧바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임명됐다.

   

그러자 키신저는 "브레진스키는 완전히 창녀 같은 놈(a total whore)이다. 그는 모든 논쟁에 끼어든다. 자기가 책에서 말한 내용대로 우리가 (대부분의 외교정책을) 했는데도 우리보고 약해빠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 내용에 대해 브레진스키는 "헨리는 나와 친구 사이다. 아마 '지루한 녀석(bore)'이라고 말하려고 했던 게 틀림없다"고 말했으며, 키신저 측의 반응은 들을 수 없었다고 WP가 전했다.

   

[김재곤 기자 truman@chosun.com]

   

키신저와 브레진스키 모두 유태인들이며, 삼극위원회 의장을 맡았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키신저는 노비네파이고, 브레진스키는 뉴라이트입니다.

   

키신저는 빅터 로스차일드파였습니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와 국유본 귀족들간 잦은 충돌이 일어난 이후 키신저는 국유본 귀족과 데이비드 록펠러간의 가교 역할을 맡습니다. 그 첫번째 미션이 닉슨 대통령 당선과 닉슨 게이트였습니다. 닉슨은 빅터 로스차일드에게 버림을 받은 정치인이었지만, 그렇다고 데이비드 록펠러파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공화당 비주류였기에 국유본 귀족과 데이비드 록펠러가 선택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빅터 로스차일드 의중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 당시 빅터 로스차일드는 그가 핵심으로 삼았던 영국 정보부에서조차 영향력을 잃어가던 때입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공화당 비주류 닉슨을 임명한 뒤 마음대로 주무르려고 하였지만, 닉슨이 반발합니다.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란 야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는 게이트 사건을 일으켜서 닉슨을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게 합니다. 하고, 공화당 대체 정치인으로 포드와 레이건을 키운 것입니다.

   

1970년대 후반 키신저와 브레진스키 관계는 그들 직책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 당시 키신저는 삼극위원회 의장이었고, 브레진스키는 노예민주당 카터 정부 국가안보보좌관이었습니다. 이 당시 록펠러 가문은 공화당을 넬슨 록펠러, 노예민주당을 데이비드 록펠러가 담당했었습니다. 게다가 카터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키운 정치인이었기에 카터가 일을 시키는 대로 잘 할 것인지 브레진스키가 감독 역할을 맡았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브레진스키가 잠시 삼극위원회를 키신저에게 맡게 하고, 미국 행정부로 파견을 나간 것입니다. 파견 근무가 끝나니 브레진스키는 삼극위원회로 돌아와 2009년까지 삼극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였습니다.

   

하면, 키신저가 삼극위원회를 맡았을 때 역할은 무엇이었을까요.

   

국유본 권력 교체가 되었습니다. 이때, 데이비드 록펠러는 점령군이 아니겠습니까. 비록 국유본 귀족들과 함께 쿠테타를 일으켜 거사를 성공하였지만, 국유본 귀족들 눈치가 보였던 시기이니 국유본 귀족들을 안심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이때,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 합의사항은 이후 전개된 양상을 볼 때, 정치는 데이비드 록펠러가 먹고, 경제는 국유본 귀족이 먹는다는 것입니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국유본 귀족의 경제적 이해를 위협했기에 데이비드 록펠러는 국유본 귀족의 경제적 기득권을 보장해주어 국유본 황제 권력 기반을 다졌던 것입니다. 이에 국유본 귀족들은 빅터 로스차일드가 누리던 정치 권력을 데이비드 록펠러가 장악하는 것을 도와주었던 것입니다.

   

이 시기에 상징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유태인인 헨리 키신저가 유태인을 비난한 일이 있었습니다. 왜 헨리 키신저는 유태인을 비난했을까요?

   

헨리 키신저가 중동 정책으로 유태인을 비난했다는 건 빅터 로스차일드를 비판한 것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집권당인 중도좌파 마파이당, 오늘날 노동당은 전세계에서 최초로 중도좌파 민족주의 박정희 정부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하고, 마파이당 배후는 빅터 로스차일드입니다. 박정희는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이었기에 닉슨이 한국에 왔어도 만나주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이 시기 박정희, 쪽발돼중, 쪽발일성 모두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이었습니다. 헌데, 박정희가 쪽발돼중을 키운 건 쪽발민주당에서 쪽발돼중이 비주류였기 때문입니다. 쪽발민주당에서 쪽발돼중을 키워서 남한 대통령으로 만들고, 자신은 통일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박정희와 빅터 로스차일드 기획이었습니다. 허나, 국유본 권력이 교체되자 데이비드 록펠러는 김영삼을 키우면서 박정희와 쪽발돼중, 쪽발일성 영향력을 축소시킵니다.

   

한국 예를 봐도 알 수 있듯, 키신저는 빅터 로스차일드 영향력을 축소시키면서 국유본 귀족들 이해를 도모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해서, 키신저는 이후 국유본 분파인 노비네파를 형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본디 데이비드 록펠러를 추종하던 이들이 뉴라이트라면, 노비네파는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 국유본 귀족들이 쿠테타에 합류하면서 만들어진 분파입니다. 

   

삼극위원회는 유럽, 일본, 북미 세 지역 지부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왜 일본을 중시했을까요. 빌더버그를 의식했기 때문입니다. 300인 위원회는 구성원 대부분이 영국을 위주로 한 조직입니다. 반면 빌더버그는 여전히 영국을 중심으로 하되 유럽대륙과 미국을 좌우날개로 하여 확대개편한 조직입니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는 과거 로마제국 때의 황제와 원로원, 민회를 본 따서 삼극위원회를 만든 것입니다. 

   

원로원 격인 빌더버그 참가 자격을 완화하고, 쪽수를 늘려 영향력을 축소시킵니다. 동시에 새로운 조직인 삼극위원회를 출범시켜 미국을 중심으로 영국유럽과 일본을 좌우날개로 하는 삼극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일본 비중이 비약적으로 커지게 되었습니다. 삼극위원회는 노벨평화상까지 일본에 선물합니다. 이전에는 국제 농산물시장에서 일본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허나, 록펠러 체제 이후 일본은 국제 농산물시장에서 이권을 챙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단 농산물시장 뿐만 아니라 원자재시장, 금융시장에서도 지분을 보장받았던 것입니다. 1970년대부터 싸구려 상품의 대명사였던 일본제품이 데이비드 록펠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중저가 제품 강자로 부상하는 것입니다. 제조업 일본은 1970년대 이후 데이비드 록펠러와 삼극위원회가 만든 발명품인 것입니다.  여기에 일본인의 기여도는 1%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1%란 물론 야동입니다.

   

About the Trilateral Commission - The Asia Pacific Group

   

Chairman: Yasuchika Hasegawai

Deputy Chairman: Hong SeokHyun

Deputy Chairman: Jusuf Wanandi

Director: Ken Shibusawa

Secretariat

Japan Center for International Exchange

4-9-17 Minami-Azabu, Minato-ku, Tokyo 106, Japan

telephone: 81-3: 3446-7781

telefax: 81-3: 3443-7580

http://www.jcie.or.jp

  

The former Japanese Group of the Trilateral Commission was widened in 2000 to become the Pacific Asian Group. For the 2009-2012 Triennium, the Pacific Asian Group is composed of over 100 members from Japan,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and the five original ASEAN countries (Indonesia, Malaysia, the Philippines, Singapore and Thailand), joined by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and India in 2009. Triennium Participants from Taiwan have also participated.

   

Yotaro Kobayashi, former chairman of the Board of Fuji-Xerox, is the fifth person to serve as chairman of this group since the Trilateral Commission was created in 1973. The first Japanese chairman was Takeshi Watanabe, who took up his Trilateral duties shortly after stepping down as president of the Asian Development Bank. The second was Isamu Yamashita, chairman of Mitsui Shipbuilding and Engineering. He was succeeded by Akio Morita, founder and chairman of the SONY Corporation. Kiichi Miyazawa, former prime minister of Japan and a leading figure in the Trilateral Commission from its beginning, became acting Japanese chairman in late 1993. He passed the baton in 1997 to Yotaro Kobayashi, then chairman and CEO of Fuji Xerox Co., Ltd., who served until 2013. He was succeeded by Yasuchika Hasegawa, president and CEO of Takeda Pharmaceutical Company, Ltd., and chairman of the Board of Keizai Doyukai (Japan Association of Corporate Executives).

   

The Japanese deputy chairman for many years was Nobuhiko Ushiba, former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and later minister for external economic affairs. He was succeeded by Yoshio Okawara, who had also served as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Shijuro Ogata, former deputy governor of the Bank of Japan for international affairs, succeeded Ambassador Okawara, served as deputy chairman until December 2010, and was succeeded in 2011 by Jusuf Wanandi, co-founder and vice chairman, Board of Trustees, Centre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Indonesia), Jakarta. Han Sung-Joo, former Korean foreign minister, became a deputy chairman of the Pacific Asian Group in 2000. After being appointed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in 2003, he was succeeded by Kim Kyung-Won, president of the Seoul Forum for International Affairs and former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and the United Nations. Professor Han, former president of Korea University and current chairman of of the International Policy Studies Institute of Korea (IPSIKOR), returned to the leadership of the Pacific Asian Group when he succeeded Kim Kyung-Won as deputy chairman in 2006. He stepped down in 2012 and was succeeded by Hong SeokHyun, chairman and CEO of Joong Ang Media Network (JMnet), Seoul, and former Korean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The group's name was changed from Pacific Asian Group to Asia Pacific Group in 2012.

   

Tadashi Yamamoto, founder and president of the Japan Center for International Exchange (JCIE), was the director on the Japanese/Pacific Asian side of the Trilateral Commission from its beginning until his death in April 2012. The JCIE staff served as the Trilateral Commission's secretariat among many other tasks. Tributes to Tadashi's many accomplishments have come from around the world, including these from George Berthoin, Henry Kissinger, David Rockefeller, and Hitoshi Tanaka. More about this remarkable leader may be found on the JCIE Website.

Ken Shibusawa, who is Tadashi Yamamoto's successor as president and CEO of JCIE, has been appointed the Commission's Asia Pacific Group director. A noted entrepreneur, finance professional, and author, he has worked throughout his career to link business and nonprofit successors. Visit the JCIE Website to learn more about him as well as JCIE's multiple involvements.

The Asia Pacific Group held their first regional conference in Seoul, Korea in November, 2000. Subsequent regional meetings were held in Hong Kong (2001), Singapore (2002), Tokyo (2003), Bangkok (2004), Beijing (2005), Bali, Indonesia (2006), Singapore (2007), Shanghai (2008), Seoul (2009), Tokyo (2010), and Bali (2011). The 2012 regional meeting was held in Hong Kong

   

삼극위원회 아시아 지부는 일본에 있습니다. 하고, 아시아 지부 핵심은 아시아 개발은행처럼 일본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일본 지부였는데, 2000년에 확대개편하면서 아시아태평양그룹이 됩니다. 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쪽발돼중정권 때인 2000년에 서울에서 아시아태평양그룹 회의를 개최합니다. 하고, 삼각위원회는 2003년 4월11일에서 16일 서울에서 전체 회의를 가졌습니다. 당시 삼극위원회 회의 기조 발제를 했던 자가 쪽발놈현입니다. 

   

삼극위원회 입장에서는 쪽발놈현이 쪽발민주당에서조차 비주류이기에 이용해먹기가 정말 좋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쪽발놈현은 대한민국 이권을 삼극위원회에게 바치는 대신 삼극위원회가 만든 탄핵 사태로 여대야소를 만듭니다.

   

쪽발놈현은 저항보다 노예를 선택합니다. 허나, 쪽발놈현이 지나치게 씨족스럽게 해놔서 이명박 정부 직후 쪽발민주당 존립조차 위태로운 지경에 놓이게 됩니다. 삼극위원회는 쪽발민주당을 살리고자 쪽발놈현을 죽입니다. 살아있는 쪽발놈현은 이용가치가 다 해서 더 이상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은 국유본에 저항하다가 임기중 암살당하였지만, 쪽발놈현 병쉰색희는 죽는 그날까지 국유본에게 충성하다가 뒈진 겁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국유본이 쪽발놈현 같은 놈을 대통령으로 만든 게 천추의 한이 되는 겁니다. 단군 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놈현입니다.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쪽발놈현이 때려죽인 노동자 농민 열사들을 독립투사 선조들과 함께 혁명투쟁으로 추모합니다 쪽발민주당 해체하고 쪽발정은 척살하고 남북한 쪽바리 몰아내고 백오십여년만의 역전, 조국통일 경제발전 사회복지 동아시아 평화와 발전 쟁취합시다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국유본론 2013

2013/05/19 12:0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883492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19

   

이명박이 참 나쁘다고 해도

쪽발 돼중, 쪽발 놈현에 비한다면 여전히 천사~!

명박아, 좀 더 사고쳐도 된다.

그래도 쪽발 돼중, 쪽발 놈현에 비해 십분지 일도 안 된다.

   

   

   

   

   

   

   

   

   

   

   

   

   

 배달호. 박동준, 이현중. 김주익. 이해남. 이용석. 박재규... 이름이라도 들어 보았나. 악랄한 친일매국수구 민주당 놈들에 의해 희생된 노동자들이다.

   

   

2003년 11월 9일 경찰은 폭도가 되었다

http://www.uccin.net/movie_viewer.php?gett_name=&gm_from_site=&gm_title=&gm_uid=170626&search_opt=and&search_order_f=gm_uid&search_order_s=desc

   

   

"올 해 1월 두산중공업 배달호 씨 분신, 사망에 이어 9월 대한화학섬유노조 박동준씨 투신·사망, 10월 한진중공업 김주익 지회장 자살, 세원테크 이해남 지회장 분신, 근로복지공단의 비정규 노동자인 이용석 광주전남본부장 분신, 사망 등 노동자들의 잇따른 분신, 자결로 인해 노동기본권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들의 요구는 노동3권 박탈로 악용되고 있는 손배, 가압류 철회, 노동조합 활동 보장,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노동기본권에 관한 것이다. 김대중 정부 5년, 신자유주의 정책은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해 왔다. 정리해고 중심의 구조조정과 노동시장 유연화는 고용안정성을 심각하게 악화시켰고 차별을 구조화시켰으며 노동조건을 악화시켰다. 경제자유구역법과 서비스 개방 등의 정책으로 인해 노동기본권 또한 심각하게 후퇴되었다. 노무현 정부 들어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노무현 정부의 노동정책은 김대중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만성적인 실업과 비정규직의 증가 등 노동의 불안정성은 확대 심화되고 있으며 총체적인 사회권의 박탈이 목도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정책들이 노동자들의 잇따른 분신을 비롯해 현재 노동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http://www.insu7.com/gn/bbs/board.php?bo_table=board2&wr_id=34286&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sst=wr_hit&sod=asc&sop=and&page=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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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박상준 열사 - 4월 28일

화물연대 포항지부 소속 조합원, 투쟁승리 염원하며 음독 운명

   

   

   

   

   

   

   

   

   

   

   

   

   

   

   

   

   

   

   

   

   

   

   

   

   

▶◀ 송석창 열사 - 8월 4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 '국민연금제도 개선' 호소 유서 남기고 자결

   

   

   

   

   

   

   

   

   

   

   

   

   

   

   

   

   

   

   

   

   

   

   

▶◀ 이현중 열사 - 8월 26일

   

세원테크지회 문화체육부장, 구사대 폭력에 두괴골 함몰ㆍ안면뼈 골절 중상, 수술 부위에 암 발생 운명

   

   

   

   

   

   

   

   

   

   

   

   

   

   

   

   

   

   

   

   

   

   

   

   

   

   

   

   

   

   

   

   

   

   

   

   

   

▶◀ 이경해 열사 - 9월 10일

   

전국농민단체협의회 고문, 제네바 WTO본부 앞 단식농성, 할복

   

   

   

   

   

   

   

   

   

   

   

   

   

   

   

   

   

   

   

   

   

   

   

   

▶◀ 김주익 열사 - 10월 17일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 고공크레인 농성 중 자결

   

   

   

   

   

   

   

   

   

   

   

   

   

   

   

   

   

   

   

   

   

   

   

   

▶◀  곽재규 열사 - 10월 30일

   

한진중공업 문화체육부장, 김주익 지회장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중 도크 바닥에 투신 운명

   

   

   

   

   

   

   

   

   

   

   

   

   

   

   

   

   

   

   

   

   

   

   

   

   

   

   

   

   

   

   

   

   

   

   

   

   

   

   

▶◀ 이용석 열사 - 10월 31일

근로복지공단비정규직노조 광주본부장, '비정규직 철폐' 외치며 분신

   

   

   

   

   

   

   

   

   

   

   

   

   

   

   

   

   

   

   

   

   

   

   

   

▶◀ 이해남 열사 - 11월 17일

금속노조 세원테크 지회장, 극심한 노동탄압에 저항 분신

   

   

   

   

   

   

   

   

   

   

   

   

   

   

   

   

   

   

   

   

   

   

   

   

   

   

   

   

   

   

   

   

   

2004년

   

   

   

   

   

   

   

   

   

   

   

   

   

   

   

   

   

   

   

   

   

   

   

   

▶◀ 박일수 열사 - 2월 14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협 결성 시도, 비정규직 차별철폐 유서 남기고 분신

   

   

   

   

   

   

   

   

   

   

   

   

   

   

   

   

   

   

   

   

   

   

   

   

▶◀ 정상국 열사 - 5월 26일

   

장흥교통 버스 노동자, 막가파식 해고 노동탄압에 음독 자결

   

   

   

   

   

   

   

   

   

   

   

   

   

   

   

   

   

   

   

   

   

   

   

   

▶◀ 김춘봉 열사 - 12월 27일

   

한진중공업 노동자, 사측의 계약 연장 거부에 저항 자결

   

   

   

   

   

   

   

   

   

   

   

   

   

   

   

   

   

   

   

   

   

   

   

   

   

   

   

   

2005년

   

   

   

   

   

   

   

   

   

   

   

   

   

   

   

   

   

   

   

   

   

   

   

▶◀ 김태환 열사 - 6월 14일

   

한노 충주지역지부장, 레미콘노동자 투쟁중 사측 고용 대체차량에 치어 운명

   

   

   

   

   

   

   

   

   

   

   

   

   

   

   

   

   

   

   

   

   

   

   

   

   

▶◀ 류기혁 열사 - 9월4일

현대자동차ㆍ부경기업 노동자, 일방적인 해고 노동탄압에 자결

   

   

   

   

   

   

   

   

   

   

   

   

   

   

   

   

   

   

   

   

   

   

   

   

   

▶◀ 김동윤 열사 - 9월 10일

   

화물연대 회원, 유가인상과 유류보조금 압류 등 극도의 생활고에 분신

   

   

   

   

   

   

   

   

   

   

   

   

   

   

   

   

   

    

   

   

   

   

   

   

   

   

   

   

   

   

   

   

   

   

   

   

   

   

   

   

   

   

▶◀ 정용품 열사 - 11월 11일

   

한농연 회원, 쌀수입개방 반대와 농업정책 비판 유서 남기고 자결

   

   

   

   

   

   

   

   

   

   

   

   

   

   

   

   

   

   

   

   

   

   

   

   

   

▶◀ 오추옥 열사 - 11월 17일

   

성주군 여성농민회 문화부장, '쌀개방 반대' 유서 남기고 음독 자결

   

   

   

   

   

   

   

   

   

   

   

   

   

   

   

   

   

   

   

   

   

   

   

   

   

▶◀ 전용철 열사 - 11월24일

   

보령농민회 주교면 지회장, 전농대회 참가 경찰의 집단구타 원인 운명

   

   

   

   

   

   

   

   

   

   

   

   

   

   

   

   

   

   

   

   

   

   

   

   

   

   

   

   

   

   

   

   

   

   

   

   

   

   

   

▶◀ 홍덕표 열사 - 12월18일

   

농민, 전농대회 참가 경찰 폭력으로 중상 33일간 투병하다 운명

   

   

   

   

   

   

   

   

   

   

   

   

   

   

   

   

   

   

   

   

   

   

   

   

   

   

   

   

   

   

   

2006년

   

   

   

   

   

   

   

   

   

   

   

   

   

   

   

   

   

   

   

   

   

   

   

   

   

▶◀ 하중근 열사 - 8월 1일

   

포항건설노조원, 포항 형산강 로터리 집회에서 경찰폭력으로 뇌 손상 운명

   

   

   

   

   

   

   

   

   

   

   

   

   

   

   

   

   

   

   

   

   

   

   

   

   

   

   

   

   

   

   

2007년

   

   

   

   

   

   

   

   

   

   

   

   

   

   

   

   

   

   

   

   

   

   

   

   

   

▶◀ 전응재 열사 - 1월 23일

   

우창운수노조 부위원장, 임금삭감과 활동가 해고에 반대 분신 운명

   

   

   

   

   

   

   

   

   

   

   

   

   

   

   

   

   

   

   

   

   

   

   

   

   

▶◀ 허세욱 열사 - 4월 15일

   

한독택시 노조원, "한미FTA 반대"외치며 분신 투병중 운명  

   

   

   

   

   

   

   

   

   

   

   

   

   

   

   

   

   

   

   

   

   

   

   

   

▶◀ 이근재 열사 - 10월 11일후 (추정)

   

노점노동자, 고양시의 노점상 폭력단속에 집 나간뒤 시신이 되어 돌아옴

   

   

   

   

   

   

   

   

   

   

   

   

   

   

   

   

   

   

   

   

   

   

   

   

   

   

   

   

   

   

   

   

   

   

   

   

   

   

   

   

   

▶◀ 정해진 열사 - 10월 27일

   

상신전기 노동자, 영진전업사앞 집회 중 단체협약체결 요구하며 분신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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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대통령 퇴임후 언제 그랬 냐는듯이

   

   

   

해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박지원이 윤창중 사건 배후라고? 인드라 관점은 국유본 알파오메가 작전 시작이다 윤창중 사건이 사안에 비해 폭발력이 형편없어 인기 시들해져 국유본이 알파오메가 작전 일찍 시작한 것;국유본이 사실을 지배하고 인드라는 진실과 함께 할 것 국유본론 2013

2013/05/15 18:50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666144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15

"참고로 윤창중은 정몽준 인맥입니다. 윤창중에 대해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칸이나 윤창중이나 버릴 패이니까요. 다만, 윤창중 사건에 대해 릴레이 보도를 하려면 박시후 사건처럼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카드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이래야 촛불잔치처럼 오래 가는 거죠. 알파오메가 전술입니다. 하루는 윤창중에게 유리한 뉴스, 다른 하루는 윤창중에게 불리한 뉴스 이런 식인 거죠. 이런 식으로 쪽발놈현 뒈진 날까지 끌고 가다가 쪽발놈현 눈물쇼, 쪽발놈현 프리메이슨쇼 같은 것으로 이슈 전환시키지 않을까 봅니다. "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491556

박지원 "내가 '윤창중 사건' 기획?" 트위터 이용자 경찰에 고소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3-05-14 17:54 최종수정 2013-05-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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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인터넷 상에서 자신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기획했다는 주장을 퍼트린 한 트위터 이용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박 의원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SNS 특수성도 있고 소통을 중시해 가급적 고소 고발을 자제했지만 윤창중 전 대변인 관계의 트윗에 대하여 SUOK1113 씨를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의뢰했고 고소했다"며 "현혹 되시지 않길 바라며 경찰의 조속 수사를 바란다"고 썼다. 

       

    박 의원은 "여러분으로부터 염려가 있고 그 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발키로 하고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아이디 '@SUOK1113' https://twitter.com/suok1113는 이번 사건이 불거진 이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박 의원이 관여됐다고 주장해 온 인물이다. 

       

    인터넷에 퍼진 내용을 요약하면 이번 사건에 연루됐던 주미 한국 대사관의 여성 인턴은 사실은 룸살롱 출신으로 과거 박 의원의 미국 '현지처'였으며 박 의원이 이남기 홍보수석과 짜고 이 여성을 윤 전 대변인에게 일부러 접근시켜 현재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냈다는 주장이다.

    윤 전 대변인을 감시할 요량으로 이 여성을 호텔방으로 들여보냈지만 윤 전 대변인이 이를 간파하고 여성을 거절하자 자작극으로 성추행 의혹 사건을 꾸며냈다는 요지다.

    여기에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 살레시오고를 졸업한 이 수석이 김대중 정부 시절이던 1999년 예능 PD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SBS 보도본부장으로 승진됐다는 사실이 더해지며 이 수석이 박 의원의 최측근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 수석을 발탁한 것이 다름 아닌 당시 정권 실세였던 박지원 공보수석이라는 것이다. 이는 박근혜 정부 내에 '박근혜 죽이기' 세력이 암암리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번에 그 실상을 드러냈다는 '소설' 같은 단계로까지 의혹이 확산되기에 이르렀고 이는 인터넷 상에서 사실 검증 없이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있다. 박 의원 역시 이러한 상황을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의혹은 박 의원이 실제 윤 전 대변인의 사건이 불거졌던 당시 미국에 머물고 있으면서 해당 사건이 국내 언론에 알려지기 전에 전모를 미리 파악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불거지면서 일부 네티즌들에 의해 더욱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박 의원은 윤 전 대변인의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뉴욕에 살고 있던 차녀를 보러 미국에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현지에서 8일부터 눈덩이처럼 사건이 커지더라. 제가 (귀국을 위해) 9일 오후 비행기를 탔는데 그 내용을 잘 알고 있었다"면서도 "그렇지만 대통령께서 정상외교 중이고 또 너무나 엄청난 일이고 언론에도 보도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에도 보고를 안했다. 왜냐하면 민주당이 호들갑을 떨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전 세계에서 아무리 후진국과의 외교라도 윤 전 대변인이 했던 것과 같은 일은 할 수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뉴욕 현지에서 8일부터 9일까지 이 일을 듣고 어안이 벙벙했고 이것을 당에 보고할 것이냐 (고민)했지만 정상외교를 위해서 참았다"고 밝혔다.

    여기에 대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개인적인 일로 뉴욕을 방문했던 박 의원이 워싱턴 호텔에서 일어났던 일을 어떻게 대통령보다 먼저 알고 있었는지 의문"이라거나 "야권의 호재인 성추행 의혹 사건을 박 의원이 그냥 넘어갔다는 것도 이상하다"며 의혹을 거두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을 언론 전공자라고 소개한 트위터 아이디 '@SUOK1113'는 박 의원의 고소 사실이 전해진 뒤 "(박 의원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며 "다 알고 쓰는 글이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모두 사실이다"라는 글을 다시 트위터에 올렸다. 

    [출처] 박지원 "내가 '윤창중 사건' 기획?" 트위터 이용자 경찰에 고소, 모든 기사가 추측성 기사고 소설인데 이 소설을 기준으로 조사를 다시 해봐라, 정몽헌 타살까지 나오던데, 박쥐원은 미국에 왜 간거냐? 근데, |작성자 유태인

       

    박지원이 고소를 했군요. 우선 전두환 가방모찌이자 쪽발돼중 감시 역할을 맡았던 박지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청부업자 박지원의 정치와 야망 정치 / 인드라의 눈

    2012/07/04 03:46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41585662

       

       

    박지원, 최정민(영화배우)이랑 폭풍카섹하다가

       

    걸려서 청부살인자 보냈다고 .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2/05/25/84997.html  <<< 관련기사

       

       

    <요약>

       

    1. 박지원이 미국에 과거 연예인 최정민(태진아랑 결혼까지 할뻔한 사이라고함)

        두집 살림차림

    2. 최정민이 입국해서 박지원이랑 ??

    3. 매스컴 걸림

    4. 청부살인업자 고용해서 최정민 따라고 보냄

       

       

     이력이 쪽발정일, 쪽발놈현, 문죄인 만큼 화려하군요.

       

    김정일이 자신을 멀리한 기쁨조를 살해하는 방법 한국연방공화국 / 인드라의 눈

    2012/05/04 03:38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364929

       

    링거를 꽂은채로 처형당한 김정일의 짝사랑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권력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을 가르친 여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2000년 이후 김정일이 가장 총애를 했다고 하는 '북한보천보전자악단'의 가수 윤혜영.

       

    1999년 금성 제1고등학교를 졸업한 윤혜영은 '준마처녀'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이다.

       

    윤혜영은 김위원장의 절절한 구애를 외면하고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가 비참하게 처형당했다.

       

    윤혜영을 총애했던 김정일은 집단체조 '아리랑'에 그녀의 노래 '준마처녀'를 삽입하도록 지시하고 생일날 함께 공연을 관람을 하기도 했는데 그 동안 김정일의 총애를 받은 여성들은 많았지만 윤혜영처럼 공개행사에서 옆자리까지 꿰찬이는 없었다.

       

    김정일의 애정은 윤혜영의 무대의상과 액세서리를 구입하러 유럽에 사람을 보낼 정도로 깊었다.

       

    하지만 정작 윤혜영은 같은 악단 피아니스트로 일하던 남자를 사랑했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김정일 측근들의 도청으로 탄로났고 윤혜영은 목란관 지붕에 올라가 애인과 함께 뛰어내렸다.

       

    남자는 즉사했지만 김정일은 "무조건 살려낸 다음에 죽이라"고 지시했다.

       

    윤혜영은 2003년 말 의식불명 상태에서 링거를 꽂은 채 처형되었고 김정일은 이후 보천보전자악단의 공연에 완전히 등을 돌려버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0&aid=0000103072&sid1=001

       

    '아내 살해' 청와대 행정관 영장

    | 기사입력 2006-03-18 13:44 | 최종수정 2006-03-18 13:44

    (::홍보비서실 3급 이승씨, 경찰서 "말다툼 하다…" 자백::)

       

    현직 청와대 행정관이 가정불화로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열린우

       

    리당 대변인실 간부인 부인 이모(35)씨를 넥타이로 목졸라 살해

       

    한 혐의(살인)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소속 행정관 이승(39

       

    ·3급)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 전말=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자택

       

    인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H아파트에 들어간 뒤 먼저 귀가해 있던

       

    부인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17일 오전 1시쯤 아파트 엘리베

       

    이터 폐쇄회로(CC)TV에 집을 나서는 부인을 허겁지겁 따라나가는

       

    이씨의 모습이 잡혔다.

       

    경찰은 "이씨가 부인의 카렌스 승용차를 몰고 동네를 돌면서 계

       

    속 말다툼을 벌였다"며 "이씨가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간 사이

       

    부인이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기자 뒤따라 차에 올라탄 뒤 코트

       

    주머니에서 넥타이를 꺼내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부인의 시체와 차를 동대문구 전농동 성당앞 도로에 그대

       

    로 둔 채 오전 2시15분쯤 신발을 신지 않은 모습으로 귀가했다.

       

    이씨는 오전 6시20분쯤 청와대로 출근한 뒤 오전 10시30분까지

       

    열린우리당에 몇 차례 전화를 걸어 부인의 출근 여부를 묻는 치

       

    밀함을 보였다. 부인의 시체는 이날 오전 10시25분쯤 주차단속요

       

    원 김모(59)씨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아파트 CCTV를 조사

       

    한 뒤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였으며 이씨는 경

       

    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범행동기=경찰은 일단 부부간 성격차로 인한 가정불화가 범행

       

    동기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씨가 범행 이후 맨발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아내가 '내가 사준 신발을 신고 바람을 피우러

       

    다닌다'고 해 기분이 나빠 버리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져 여자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사건 초

       

    기 브리핑 당시 이같은 진술을 공개했다가 "잘못 전달됐다"며

       

    번복해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이씨와 부인은 같은 대학 운동권 출신으로 전대협에서 학생운동

       

    을 함께 하는 등 10년 가까이 사귀다 지난 2003년 11월 결혼했다

       

    . 이씨는 민주당 C 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하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 인수위와 청와대 참여기획비서관실에서 일했으며 국

       

    정상황실을 거쳐 한달 반 전부터 홍보기획비서관실에서 근무해

       

    왔다. 살해된 부인은 조순 전 서울시장 선거대책본부와 시청에서

       

    일하다 16대 민주당 L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열린우리당

       

    창당 때 합류해 공보업무를 맡아왔다.

       

    뒤숭숭한 청와대=한편 청와대는 이씨의 살해사건이 전해지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씨의 직속 상사인 양정철 비서관은 "

       

    놀랍고 충격적이며, 담당 행정관을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 비통하

       

    고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사건 전말이 전해진 뒤 이씨를 직권 면직했다. 청와대

       

    는 "본인이 범행을 자백한 만큼 계속 재직토록 하는 것은 부적

       

    절할 뿐 아니라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물러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해 직권 면직했다"고 밝혔다.

       

    김석·김성태기자 suk@munhwa.com

       

    [링크스크랩] <종합>아내 살해 前 청와대 행정관, 항소심서 감형 문화 / 인드라의 눈

    2012/05/04 03:31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364829

    뉴스 > 뉴시스 2006-11-10 14:41

        

     

    [링크스크랩] 日 전직 경찰이 한국인 아내 토막살해 국제 / 인드라의 눈

    2011/07/04 15:39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2678978

       

    뉴스 > 동아일보 2011-07-04 14:39

       

       

       

       

    청와대 행정관 아내 살해는 쪽발놈현 탓이다 악질돼중놈현쪽발민주당 고발센터 / 인드라의 눈

    2012/05/04 19:12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409743

       

    노무현의 마누라 군기잡기.

       

       

    (출처:노무현. 여보 나좀 도와줘. 도서출판 새터)

       

       

    -"노무현 후보는 29세에 사시합격을 했는데, 사시연수원 시절, 결혼한 친구들과 소주병을 들고 수유리 뒷산에 올라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 중 하나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노형은 형수님을 그렇게 꽉 잡고 삽니까? 비결이 뭡니까? 나는 그 자리에서 무슨 인생의 대선배나 되는 듯이 대답해 주었다.

       

    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 달라고 하면 밥상을 엎어 버리고, 이불 개라고 하면 물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물론 농담이었지만, 전혀 거짓말도 아니었다.(126면)"

       

       

    -여자와 명태는 두들겨야 한다는 옛말을 들으면서 자라온 나는 여성을 장식물쯤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내 머리속에 자리잡았다(122면).

       

       

    -나는 다짐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누라만은 내 손아귀에 넣고 살겠다... 나는 (결혼후) 우격다짐을 해서라도 (마누라의) 기를 꺾어 놓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을 부라리기도 했고... 나는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대었고 그 말에 심하게 반발하면 다시 손을 올려붙였던 것이다(124-125면)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 명은 있어야지. 한 명은 가정용, 또 한 명은 함께 춤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 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 정도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126면)

       

    -한 번은 일터로 나가는 길에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에게 음담패설로 희롱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주머니들도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욕만 됫박으로 얻어먹고 코가 납작해져 버린 일이 있었다.

    궁리 끝에 다음 날 아주머니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거리를 향해

    나란히 줄지어 서서는 바지춤을 내렸다.

    그리고 단체로 오줌을 갈겨댔다. 밥먹고 생각하는 거라곤 그런 것뿐이었다.

       

       

    -결혼초기부터 선풍기 목이 부러지거나 문짝이 떨어져 나가고 아내에게 손찌검도 했다 -[고시계]합격수기

       

    http://blog.naver.com/mihale10?Redirect=Log&logNo=100025710652

    증거 사진

       

    문재인은 악질 강간살인범 변호사, 쪽발 색희들은 가해자만 보호해줘, 쪽발놈현은 강간범 특사로 풀어줘 재범죄, 미디어오늘 기자 성폭행, 한걸레 성폭행범 인권 옹호, 문재인은 법정 변호 개씨발색희들아, 몸둘 곳 모르면 부엉바위에서 뒈져라,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 문재인 / 인드라의 눈

    2012/12/27 22:44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703148

       

    문재인, 악질 강간살인범 변호사 이력에 '충격'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2-18 02:08 최종수정 2012-12-18 10:17

    관심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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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엄궁 데이트 강간살인] 변호인 문재인, 무죄 주장했지만 판결은 극형!

       

    "내 눈에 눈물… 그들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야 한다!"

    - 영화 '돈 크라이 마미' 中 -

       

    1. 평범한 삶을 사는 여성(소녀)이 있었다.

    2. 평소와 같이 느긋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던 중 남성들이 들이닥쳤다.

    3. 그 남성들은 성욕에 굶주린 짐승이었다.

    4. 짐승들은 여성(소녀)을 철저히 짓밟아 유린하고 자신들의 성욕을 채웠다.

    5. 여성(소녀)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절규했다. 온 힘을 다해 반항했다.

    6. 짐승들은 자신에게 반항하는 여성(소녀)을 돌로 때려 죽였다.

    7. 경찰의 수사로 짐승들은 덜미를 잡혔다. 하지만 그들은 범죄 사실을 부인했다.

    8. 인권변호사가 나타나 짐승들을 두둔했다. 범죄자들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이었다.

    9. 피해자의 부모 형제 친구들은 분노했다. 그들을 저주했다. 가슴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0. 그리고 지금은...

       

       

    <국정원 여직원 감금 논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 후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민주통합당 문재인(文在寅) 대선후보가 과거 '강간피살사건' 피의자들을 변호한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현재 인터넷 상에는 '문재인 후보가 강간 살인범을 변호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고 있다.

    과연 정말일까?  

    해당 사실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피의자들은 경찰관을 사칭, 승용차 내에서 데이트 중이던 남여를 가스총으로 위협해 지갑을 빼앗은 뒤 여성을 3.5㎞ 떨어진 강변도로로 납치-강간하고 돌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법정 심판대에 섰다.

    검찰 측은 피고인들에 대해 강도강간,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했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범인들의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최근 성폭행 실화를 다룬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강간피살사건 피의자들을 두둔한 문재인 후보의 이력이 밝혀져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엄궁동 카데이트 강간피살사건'

    #1. <초점> 카데이트 주부피살사건 법정공방치열 (1992년 8월10자 연합뉴스)

    법정에서 무죄공방을 벌여온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 사건'의 피의자들에 대한 선고공판을 앞두고 강도강간, 살인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지검 강력부 송성욱 검사는 지난달 14일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용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인철(30·강서구 명지동 2590), 장동익 피고인(31·강서구 명지동 2580)에 대한 강도강간, 살인죄 결심공판에서 두 피고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경찰과 검찰에서 범행을 자백한 점, 사건 피해자인 최영길씨(39)가 이들을 범인으로 지목한 점, 피의자 최씨의 혈액형이 현장에서 수거된 피살자 박민선씨(33·여)의 손수건에서 나온 정액 혈액형과 일치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이들의 무죄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나 피고인들과 변호인들은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으며, 경찰에서의 자백은 물고문 등 가혹행위에 견디다 못해 한 허위이고, 최피고인의 1차 검찰자백도 고문경찰이 검찰청까지 동행하면서 계속 협박하는 등 고문의 연속상태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피고인 변호인은 또 피해자 등의 범인 지목 진술이 논리와 경험에 맞지 않고 일관성이 없는 점, 경찰이 공무원 자격사칭 혐의로 구속한 뒤 여죄를 추궁하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몬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특히 최 피고인은 사건발생당일인 지난 1990년 1월4일 신정을 맞아 부인 정숙기씨(29)와 자녀들을 데리고 대구에 있는 처가에 갔다가 5일 돌아왔다며 알리바이(현장부재증명)를 주장했다.

    당시 검찰 측은 최씨의 처남인 정대근(25)씨와 처숙모 남순남(57)씨를 증인으로 채택한 뒤 이들이 법정에서 "최씨 가족이 신정 때 처가에 왔다가 큰집인 남씨 집에까지 와서 놀다 갔다"고 최씨의 알리바이를 입증하자, 영장 없이 연행, 정씨를 위증 혐의로 구속하고 남씨는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 했으며 최씨의 부인 정씨도 위증 교사 혐의로 구속했다.

    변호인 측은 검찰이 최씨의 알리바이를 입증한 증인들을 불법연행, 폭행과 협박, 회유로 진술을 번복시킨 뒤 위증으로 몰았다고 주장했으나, 지난달 30일 부산지법 형사6단독 최상렬 판사는 정대근씨와 정숙기씨에게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의 유죄판결을 내렸다.

    최·장 피고인은 지난 1990년 1월4일 새벽 2시께 부산시 북구 엄궁동 강변도로에서 부산 2나 9851호 로얄프린스 승용차에서 데이트 중인 박민선씨와 최영길씨(39)를 가스총으로 위협, 3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고 박씨를 강간한 뒤 달아나는 박씨를 흉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부산 사하경찰서에 의해 구속됐었다.

       

       

    법원, 피의자들에게 무기징역 선고

    #2. 카데이트 주부 강간살해범 2명 무기징역 (1992년 8월11일자 연합뉴스)

    유무죄 공방을 벌여온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사건'의 피의자들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용수 부장판사)는 11일 최인철(30), 장동익 피고인(31)에 대한 강도강간, 살인죄 등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인정,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증언, 피살자의 손수건에서 나온 정액 혈액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공소사실이 인정돼 극형을 면키 어렵다"고 밝히고, "그러나 피고인들이 다른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마침내 문재인 변호사 실명 등장

       

    #3. 강간피살사건 범인 2명 항소심서 무기선고 (1993년 1월7일자 연합뉴스)

    교통단속 경찰관을 사칭,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된 뒤 경찰의 여죄추궁 과정에서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추가 기소돼 무죄공방을 벌이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던 피의자들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영무 부장판사)는 7일 최인철(30), 장동익 피고인(31)에 대한 강도살인, 강도강간죄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인정,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강도살인죄 등에 대해 경찰고문에 의한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상처부위나 참고인 등의 증언 등을 종합할 때 고문당했다고 보기 어렵고, 최피고인의 알리바이 주장도 이를 입증하는 증언을 했던 친척들이 위증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확정되는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피고인들의 변호인인 문재인 변호사는 "피고인들과 함께 사하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동료 3명이 이들의 고문사실을 증언했고 최 피고인의 경우 당시 고문으로 입은 팔과 이빨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으며 장피고인의 경우 피해자가 정확히 지목하지 않고 있는 등 증거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도 유죄로 인정한 재판부의 판단에 동의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즉시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내용은 여기서 끝이었다.

    문재인 후보가 추가로 대법원에 상고한 사실은 '대법원 종합법률 서비스'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도 없었다.

    이에 <뉴데일리> 측이 대법원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사건번호는 당사자 개인에게만 공개할 수 있으며 사건번호가 없는 이상 확인을 해 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인드라가 간단하게 국제유태자본론 언론관에 관해 정리합니다.

       

    1. 국유본은 금융자본, 과학기술과 함께 언론문화를 중시합니다. 언론문화를 장악해야 인간 정신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국유본 정보기관이 하는 일은 언론플레이가 78%이고 정보수집이 22%입니다.  

       

    3. 언론이 특종내는 대부분 뉴스란 국유본 정보기관이 흘려준 것입니다.

       

    4.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보다 20배 가량 빨리 전파됩니다.

       

    5.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남이 곤욕을 치루는 뉴스를 보면 인류애적 질투심으로 기뻐하는 편입니다.

       

    6. 주요매체가 이슈 파이팅을 하면 전국민적으로 알려지는데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7. 이슈화이팅 지속 시간은 이주일, 약 보름입니다. 보름을 넘기면 역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8. 국유본은 알파오메가 전술을 펼칩니다.

       촛불놀이가 예입니다.

       하루는 쪽발민주당 편, 또 하루는 신한국당편으로 유리한 자료를 유통시킵니다.

       처음부터 알파오메가 작전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이슈화이팅이 전국적으로 알려진 시점에서

       더 확산되지 않고 정체되었을 때

       2차 이슈 붐을 일으킬 목적인 것입니다.

       

     9. 한국에서는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이 중심입니다. 좌우 변두리에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과 종편, 뉴데일리, 데일리안, 박뉴스 등이 있습니다.  좌우 변두리에만 나오고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이 침묵하는 사안이란 국유본이 제한된 용도로 사용하는 뉴스입니다.

       

    가령 일인 복마전 골룸빡은 맷집이 약합니다.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이 제대로 한번 공격하면 골룸빡이 멘붕됩니다. 허나, 변두리가 까대는 건 쪽발정은이 노동신문 통해 지랄하는 것과 유사해서 영향력이 제한적입니다. 국유본이 언제든 이 사안을 이슈화할 수 있는 능력을 잘 아니 골룸빡은 겁먹고 국유본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10. 한국 언론은 쪽발이가 우세합니다. 쪽발놈현이 잘 못 한 일은 기사화되더라도 단발성입니다. 반면 쪽발이 아닌 자가 잘 못 한 일은 릴레이 여론을 조성합니다. 이유는 삼각위원회 아시아 지부가 쪽발에 있고, 아직까지 쪽발이 아시아에서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쪽발정은, 쪽발아베, 쪽발돼중, 쪽발놈현, 쪽발철수 등의 비리 뉴스가 좀처럼 이슈화가 어려운 것입니다.

       

    허나, 향후 국유본 전략이 수정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전이 쪽발 독점시대였다면 향후에는 한중 비중이 높아지고 쪽발 비중이 낮춰지는 군웅할거시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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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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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를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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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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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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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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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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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가 반미 투사, 민주화 투사로 이력 세탁하는 이유 국유본론 2013

2013/05/13 06:57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492896

   

   

   

쪽발이가 반미 투사, 민주화 투사로 이력 세탁하는 이유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13-2

 

일제 시대 쪽발이들이 반미였잖아요. 태평양 전쟁 일으켰으니까요. 해서, 해방 직후 쪽발이들은 오히려 인민과 달리 반미에 거부감이 없었던 겁니다. 대다수 인민은 반쪽 독립일지언정 미군이 해방시켰다고 봤지요. 허나, 쪽발이라면 미군이 자기 기득권을 앗아간 자들이 아니겠어요. 하여, 쪽발이들이 반미좌파가 되는 과정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전쟁 때는 쪽발이가 반미좌파가 되었다가 625전쟁 종료 후에는 쪽발이들이 민주화 투사가 된 거죠. 왜냐하면 이승만이 항일투사잖아요. 자기들의 적인 거죠. 자기들은 쪽발이니까. 쪽발면, 쪽발보선, 쪽발석현, 쪽발삼구, 쪽발지태, 쪽발일성, 쪽발돼중, 쪽발놈현, 쪽발기남, 쪽발미경, 쪽발희선, 쪽발동영, 쪽발근태, 쪽발시민...

   

집안 내력 무시하면 안 됩니다.

   

1973년 이후 삼각위원회 아시아 지부 회장은 쪽발이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개발은행 은행장 역시 쪽발이가 독점하고 있습니다.

   

허나, 제이 록펠러 부상으로 국유본 역학 관계가 변모함에 따라 국유본 전략이 서서히 바뀌고 있습니다. 그간 국유본은 아시아에서는 쪽발만 편애했지만, 이제는 중국과 쪽발을 균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과 쪽발 사이에서 통일한국이 역할 발휘하는 전략을 구성중입니다.

   

지금까지는 쪽발이가 잘 먹고 잘 사는 시대였지만,

앞으로는 한국인이 잘 사는 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쪽발이를 한반도에서 몰아내고 조국 통일, 경제 발전 쟁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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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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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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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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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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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VS drbrain : 윤창중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영어연설, 남양유업 사태, 손석희 표절을 물타기하기 위한 일타삼피 국유본 작품이다 국유본론 2013

2013/05/13 04:1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491556

   

   

   

   

인드라 VS drbrain :

윤창중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영어연설, 남양유업 사태, 손석희 표절을 물타기하기 위한

일타삼피 국유본 작품이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13

   

drbrain:

박근혜 정부의 입인 대변인을 작업한 것은 박근혜 정부의 입 단속부터 시키려고 한 것이 아닐까 추측이 되네요. 1차 입으로 시작해서 2차는 행동(?)으로 보여주겠지요. 국유본이 맘만 먹으면 누구든지 걸려들 수 있다고 봅니다. 국유본의 다양한 시나리오와 이에 대한 인드라님의 탁월한 분석이 궁금하군요.

   

INDRA:

   

일단 이번 사건을 우발적인 사건이기 보다 기획 작품이라고 봅니다. 근거는 연합뉴스가 메인 타이틀로 매일같이 보도하기 때문입니다. 조중동과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도 열심히 다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드라가 어제 모임에서 밤새워 술마셨다고 하니 연합뉴스 메인타이틀이 윤창중 밤새워 술마신 듯이란 제목이네요. 인드라더러 윤창중 사건 다뤄달라는 국유본 주문인 것 같아 덧글을 보완하여 씁니다.

   

이는 쪽발놈현정권 때 청와대 비서관이 아내 살해한 사건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내 살해' 청와대 행정관 영장

| 기사입력 2006-03-18 13:44 | 최종수정 2006-03-18 13:44

(::홍보비서실 3급 이승씨, 경찰서 "말다툼 하다…" 자백::)

   

현직 청와대 행정관이 가정불화로 부부싸움을 벌이다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열린우

   

리당 대변인실 간부인 부인 이모(35)씨를 넥타이로 목졸라 살해

   

한 혐의(살인)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소속 행정관 이승(39

   

·3급)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 전말=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쯤 자택

   

인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H아파트에 들어간 뒤 먼저 귀가해 있던

   

부인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17일 오전 1시쯤 아파트 엘리베

   

이터 폐쇄회로(CC)TV에 집을 나서는 부인을 허겁지겁 따라나가는

   

이씨의 모습이 잡혔다.

   

경찰은 "이씨가 부인의 카렌스 승용차를 몰고 동네를 돌면서 계

   

속 말다툼을 벌였다"며 "이씨가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간 사이

   

부인이 운전석으로 자리를 옮기자 뒤따라 차에 올라탄 뒤 코트

   

주머니에서 넥타이를 꺼내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부인의 시체와 차를 동대문구 전농동 성당앞 도로에 그대

   

로 둔 채 오전 2시15분쯤 신발을 신지 않은 모습으로 귀가했다.

   

이씨는 오전 6시20분쯤 청와대로 출근한 뒤 오전 10시30분까지

   

열린우리당에 몇 차례 전화를 걸어 부인의 출근 여부를 묻는 치

   

밀함을 보였다. 부인의 시체는 이날 오전 10시25분쯤 주차단속요

   

원 김모(59)씨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아파트 CCTV를 조사

   

한 뒤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였으며 이씨는 경

   

찰 조사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범행동기=경찰은 일단 부부간 성격차로 인한 가정불화가 범행

   

동기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씨가 범행 이후 맨발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아내가 '내가 사준 신발을 신고 바람을 피우러

   

다닌다'고 해 기분이 나빠 버리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

   

져 여자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사건 초

   

기 브리핑 당시 이같은 진술을 공개했다가 "잘못 전달됐다"며

   

번복해 의구심을 키우고 있다.

   

이씨와 부인은 같은 대학 운동권 출신으로 전대협에서 학생운동

   

을 함께 하는 등 10년 가까이 사귀다 지난 2003년 11월 결혼했다

   

. 이씨는 민주당 C 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하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대통령 인수위와 청와대 참여기획비서관실에서 일했으며 국

   

정상황실을 거쳐 한달 반 전부터 홍보기획비서관실에서 근무해

   

왔다. 살해된 부인은 조순 전 서울시장 선거대책본부와 시청에서

   

일하다 16대 민주당 L 의원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열린우리당

   

창당 때 합류해 공보업무를 맡아왔다.

   

뒤숭숭한 청와대=한편 청와대는 이씨의 살해사건이 전해지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이씨의 직속 상사인 양정철 비서관은 "

   

놀랍고 충격적이며, 담당 행정관을 데리고 있는 입장에서 비통하

   

고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사건 전말이 전해진 뒤 이씨를 직권 면직했다. 청와대

   

는 "본인이 범행을 자백한 만큼 계속 재직토록 하는 것은 부적

   

절할 뿐 아니라 수사의 공정성을 위해서도 물러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해 직권 면직했다"고 밝혔다.

   

김석·김성태기자 suk@munhwa.com

   

[링크스크랩] <종합>아내 살해 前 청와대 행정관, 항소심서 감형 문화 / 인드라의 눈

2012/05/04 03:31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364829

뉴스 > 뉴시스 2006-11-10 14:41

    

 

[링크스크랩] 日 전직 경찰이 한국인 아내 토막살해 국제 / 인드라의 눈

2011/07/04 15:39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2678978

   

뉴스 > 동아일보 2011-07-04 14:39

   

   

   

   

청와대 행정관 아내 살해는 쪽발놈현 탓이다 악질돼중놈현쪽발민주당 고발센터 / 인드라의 눈

2012/05/04 19:12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37409743

   

노무현의 마누라 군기잡기.

   

   

(출처:노무현. 여보 나좀 도와줘. 도서출판 새터)

   

   

-"노무현 후보는 29세에 사시합격을 했는데, 사시연수원 시절, 결혼한 친구들과 소주병을 들고 수유리 뒷산에 올라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 중 하나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노형은 형수님을 그렇게 꽉 잡고 삽니까? 비결이 뭡니까? 나는 그 자리에서 무슨 인생의 대선배나 되는 듯이 대답해 주었다.

   

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 달라고 하면 밥상을 엎어 버리고, 이불 개라고 하면 물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물론 농담이었지만, 전혀 거짓말도 아니었다.(126면)"

   

   

-여자와 명태는 두들겨야 한다는 옛말을 들으면서 자라온 나는 여성을 장식물쯤으로 생각하는 사고가 내 머리속에 자리잡았다(122면).

   

   

-나는 다짐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누라만은 내 손아귀에 넣고 살겠다... 나는 (결혼후) 우격다짐을 해서라도 (마누라의) 기를 꺾어 놓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을 부라리기도 했고... 나는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대었고 그 말에 심하게 반발하면 다시 손을 올려붙였던 것이다(124-125면)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 명은 있어야지. 한 명은 가정용, 또 한 명은 함께 춤출 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 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 정도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126면)

   

-한 번은 일터로 나가는 길에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에게 음담패설로 희롱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주머니들도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욕만 됫박으로 얻어먹고 코가 납작해져 버린 일이 있었다.

궁리 끝에 다음 날 아주머니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거리를 향해

나란히 줄지어 서서는 바지춤을 내렸다.

그리고 단체로 오줌을 갈겨댔다. 밥먹고 생각하는 거라곤 그런 것뿐이었다.

   

   

-결혼초기부터 선풍기 목이 부러지거나 문짝이 떨어져 나가고 아내에게 손찌검도 했다 -[고시계]합격수기

   

http://blog.naver.com/mihale10?Redirect=Log&logNo=100025710652

증거 사진

   

문재인은 악질 강간살인범 변호사, 쪽발 색희들은 가해자만 보호해줘, 쪽발놈현은 강간범 특사로 풀어줘 재범죄, 미디어오늘 기자 성폭행, 한걸레 성폭행범 인권 옹호, 문재인은 법정 변호 개씨발색희들아, 몸둘 곳 모르면 부엉바위에서 뒈져라,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지태놈현 재산몰수 쪽발정은 척살로 조국통일 쟁취 문재인 / 인드라의 눈

2012/12/27 22:44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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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악질 강간살인범 변호사 이력에 '충격'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2-12-18 02:08 최종수정 2012-12-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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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엄궁 데이트 강간살인] 변호인 문재인, 무죄 주장했지만 판결은 극형!

   

"내 눈에 눈물… 그들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흘러야 한다!"

- 영화 '돈 크라이 마미' 中 -

   

1. 평범한 삶을 사는 여성(소녀)이 있었다.

2. 평소와 같이 느긋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던 중 남성들이 들이닥쳤다.

3. 그 남성들은 성욕에 굶주린 짐승이었다.

4. 짐승들은 여성(소녀)을 철저히 짓밟아 유린하고 자신들의 성욕을 채웠다.

5. 여성(소녀)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절규했다. 온 힘을 다해 반항했다.

6. 짐승들은 자신에게 반항하는 여성(소녀)을 돌로 때려 죽였다.

7. 경찰의 수사로 짐승들은 덜미를 잡혔다. 하지만 그들은 범죄 사실을 부인했다.

8. 인권변호사가 나타나 짐승들을 두둔했다. 범죄자들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이었다.

9. 피해자의 부모 형제 친구들은 분노했다. 그들을 저주했다. 가슴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다.

0. 그리고 지금은...

   

   

<국정원 여직원 감금 논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문재인 후보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민주통합당 문재인(文在寅) 대선후보가 과거 '강간피살사건' 피의자들을 변호한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현재 인터넷 상에는 '문재인 후보가 강간 살인범을 변호했다'는 내용의 글이 퍼지고 있다.

과연 정말일까?  

해당 사실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피의자들은 경찰관을 사칭, 승용차 내에서 데이트 중이던 남여를 가스총으로 위협해 지갑을 빼앗은 뒤 여성을 3.5㎞ 떨어진 강변도로로 납치-강간하고 돌로 내리쳐 살해한 혐의로 법정 심판대에 섰다.

검찰 측은 피고인들에 대해 강도강간,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 구형했었다.

이에 문재인 후보는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범인들의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최근 성폭행 실화를 다룬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강간피살사건 피의자들을 두둔한 문재인 후보의 이력이 밝혀져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엄궁동 카데이트 강간피살사건'

#1. <초점> 카데이트 주부피살사건 법정공방치열 (1992년 8월10자 연합뉴스)

법정에서 무죄공방을 벌여온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 사건'의 피의자들에 대한 선고공판을 앞두고 강도강간, 살인죄 부분에 대한 법원의 판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지검 강력부 송성욱 검사는 지난달 14일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용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인철(30·강서구 명지동 2590), 장동익 피고인(31·강서구 명지동 2580)에 대한 강도강간, 살인죄 결심공판에서 두 피고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경찰과 검찰에서 범행을 자백한 점, 사건 피해자인 최영길씨(39)가 이들을 범인으로 지목한 점, 피의자 최씨의 혈액형이 현장에서 수거된 피살자 박민선씨(33·여)의 손수건에서 나온 정액 혈액형과 일치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이들의 무죄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나 피고인들과 변호인들은 이들이 범인이라는 직접증거가 전혀 없으며, 경찰에서의 자백은 물고문 등 가혹행위에 견디다 못해 한 허위이고, 최피고인의 1차 검찰자백도 고문경찰이 검찰청까지 동행하면서 계속 협박하는 등 고문의 연속상태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 피고인 변호인은 또 피해자 등의 범인 지목 진술이 논리와 경험에 맞지 않고 일관성이 없는 점, 경찰이 공무원 자격사칭 혐의로 구속한 뒤 여죄를 추궁하다 이 사건의 범인으로 몬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특히 최 피고인은 사건발생당일인 지난 1990년 1월4일 신정을 맞아 부인 정숙기씨(29)와 자녀들을 데리고 대구에 있는 처가에 갔다가 5일 돌아왔다며 알리바이(현장부재증명)를 주장했다.

당시 검찰 측은 최씨의 처남인 정대근(25)씨와 처숙모 남순남(57)씨를 증인으로 채택한 뒤 이들이 법정에서 "최씨 가족이 신정 때 처가에 왔다가 큰집인 남씨 집에까지 와서 놀다 갔다"고 최씨의 알리바이를 입증하자, 영장 없이 연행, 정씨를 위증 혐의로 구속하고 남씨는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 했으며 최씨의 부인 정씨도 위증 교사 혐의로 구속했다.

변호인 측은 검찰이 최씨의 알리바이를 입증한 증인들을 불법연행, 폭행과 협박, 회유로 진술을 번복시킨 뒤 위증으로 몰았다고 주장했으나, 지난달 30일 부산지법 형사6단독 최상렬 판사는 정대근씨와 정숙기씨에게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의 유죄판결을 내렸다.

최·장 피고인은 지난 1990년 1월4일 새벽 2시께 부산시 북구 엄궁동 강변도로에서 부산 2나 9851호 로얄프린스 승용차에서 데이트 중인 박민선씨와 최영길씨(39)를 가스총으로 위협, 3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고 박씨를 강간한 뒤 달아나는 박씨를 흉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부산 사하경찰서에 의해 구속됐었다.

   

   

법원, 피의자들에게 무기징역 선고

#2. 카데이트 주부 강간살해범 2명 무기징역 (1992년 8월11일자 연합뉴스)

유무죄 공방을 벌여온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사건'의 피의자들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박용수 부장판사)는 11일 최인철(30), 장동익 피고인(31)에 대한 강도강간, 살인죄 등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인정,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증언, 피살자의 손수건에서 나온 정액 혈액 감정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공소사실이 인정돼 극형을 면키 어렵다"고 밝히고, "그러나 피고인들이 다른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결이유를 밝혔다.

   

   

마침내 문재인 변호사 실명 등장

   

#3. 강간피살사건 범인 2명 항소심서 무기선고 (1993년 1월7일자 연합뉴스)

교통단속 경찰관을 사칭,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구속된 뒤 경찰의 여죄추궁 과정에서 '엄궁동 카데이트 주부 강간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추가 기소돼 무죄공방을 벌이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던 피의자들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영무 부장판사)는 7일 최인철(30), 장동익 피고인(31)에 대한 강도살인, 강도강간죄 등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이들에게 유죄를 인정, 피고인들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들이 강도살인죄 등에 대해 경찰고문에 의한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상처부위나 참고인 등의 증언 등을 종합할 때 고문당했다고 보기 어렵고, 최피고인의 알리바이 주장도 이를 입증하는 증언을 했던 친척들이 위증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확정되는 등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피고인들의 변호인인 문재인 변호사는 "피고인들과 함께 사하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던 동료 3명이 이들의 고문사실을 증언했고 최 피고인의 경우 당시 고문으로 입은 팔과 이빨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으며 장피고인의 경우 피해자가 정확히 지목하지 않고 있는 등 증거가 전혀 없는 상태인데도 유죄로 인정한 재판부의 판단에 동의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즉시 상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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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내용은 여기서 끝이었다.

문재인 후보가 추가로 대법원에 상고한 사실은 '대법원 종합법률 서비스' 사이트에서도 찾아볼 수도 없었다.

이에 <뉴데일리> 측이 대법원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사건번호는 당사자 개인에게만 공개할 수 있으며 사건번호가 없는 이상 확인을 해 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아내 살해 사건 때에는 보도하되 이슈가 안 되도록 관리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국유본이 필요하다면 윤창중 사건도 백암고 한문교사 사건처럼 이름을 거론하지 않으면서 가명으로 처리하면서 청와대 모 비서관이 성추행 의혹으로 경질되었다고 박근혜 귀국 이후에 발표하고, 언론도 청와대 아내 살해 사건처럼 단신으로 처리하고, 인터넷도 백암고 교사 사건처럼 자료 찾기 어렵게 관리에 들어갔다면 국민들이 모를 것입니다. 노동자 농민 때려죽이던 단군 이래 최악의 매국노 정권인 쪽발놈현 치하에서 언론 통제로 청와대 비서관 아내 살해 사건을 아는 국민이 극히 드뭅니다. 백 명 중 한 명 알랑가 몰라일 것입니다. 이처럼 얼마든지 사건을 은폐시킬 수 있었다는 겁니다. 허나, 지금처럼 노출되는 것도 모자라 매일같이 릴레이 보도하는 것은 국유본 작품일 확률이 70% 이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특정 사이트를 부각시키는 수법을 볼 때, 제이 록펠러가 인드라더러 이번 작품은 제이 록펠러 직접 지시사항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제이 록펠러는 사이버방위사령관이잖아요. 어나니머스까지 띄워주는 것을 보니 제이 록펠러는 인드라가 사이버 범죄나 해커 문제에 대해서는 초지일관 언급하지 않는 것을 속상해하는 것 같습니다.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윤창중이 함정에 걸려 당한 사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령 국유본이 인턴에게 정규직 같은 것을 제안하면서 IMF 칸 총재에게 대쉬하듯 윤창중 꼬셔라 지시한 뒤 취한 윤창중 행위를 유도하고 신고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칸 총재 성폭행 사건 트윗 음모론은 캐나다 출신 대학생

기사입력 2011-05-18 07:11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성폭행 사건의 음모론은 캐나다 출신 대학생의 트윗으로부터 시작됐다.

   

17일 일간 글로브앤메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스트로스-칸이 뉴욕경찰에 체포된 사실이 주요언론에 보도되기 수시간 전 몬트리올 출신의 프랑스 집권 대중운동연합(UMP)의 열성 청년당원이자 파리정치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조너선 피네(21)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소식을 올렸다.

   

이른바 성폭행 사건 음모론이었다. 조너스 피네의 정치적 성향과 트윗 시간대가 스트로스-칸의 지지자들에게 그가 우파 정치공작의 피해자라는 확신을 갖게 한 것. 이에 피네는 자신이 음모론에 연루돼 있다는 소문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서 상세하게 해명했다.

   

피네는 지난 14일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와 채팅 중 스트로스-칸 총재가 경찰에 체포된 사실을 알게 됐다. 칸 총재가 체포된지 불과 17분(현지시간 오후 4시40분)만이었다. 이날 오후 4시59분 피네는 "미국에 있는 내친구가 '경찰이 1시간 전에 뉴욕의 한 호텔에서 #DSK을 체포했다'고 나에게 말했다"고 트위터에 올렸고 사르코지 대통령 참모진으로 일하는 그의 팔로워 가운데 한사람이 피네의 트윗을 발견하고 그에게 자세한 내용을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오후 5시23분 그 팔로워는 "#DSK는 분명히 뉴욕에 있고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는 트윗을 올리며 사태의 정황을 간파했다.

   

트위터를 통해 퍼져나간 칸 총재의 체포 사실을 뉴욕포스트는 1시간 뒤 보도했고 다음날 아침 프랑스의 웹사이트는 이 사건과 관련해 피네의 역할에 대한 논의, 이른바 음모론으로 진통을 겪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북에선 초청 인사를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정보원 여성을 호텔 방에 나체로 투입시켜 자게 한 후 약점을 잡는 방식을 하죠. 북에는 북을 방문한 유명 인사들이 낳은 국적 불명 아이들이 북에서 자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탈북시인이 전하는 북한의 성노예 정책 현실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0051

   

뉴데일리는 대마도 문제와 북한 인권 문제만 참고하고, 국내 정치 문제에 대해서는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처럼 광신적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국유본은 중심에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을 놓고, 좌우에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과 종편과 뉴데일리,데일리안,빅뉴스 등을 포진시켰습니다. 해서, 지상파 방송과 조중동 보도가 중심입니다. 다른 건 국유본이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골룸빡처럼 맷집이 없는 넘들은 지상파나 조중동에서 보도하면 멘붕이 되어서요. 변두리 언론을 통해서 길들이기하는 것입니다.

   

[스포츠서울닷컴ㅣ이성진 기자] 28일 대북 단파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은 북한 호텔의 유흥업소 실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매체는 북한이 고급 호텔 지하에 외국인 접대부까지 고용해 국가적인 성매매를 알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처음에는 북한 여성들 위주로 고용이 이뤄졌지만 현재는 동남아시아 출신 여성들을 대거 고용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 외무성 관계자는 "북한에는 공식적으로 유흥업소가 없다"며 고려호텔과 양각도호텔 등 고급 호텔에서만 법적으로 허가된 유흥업소가 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북한 여성들과 중국, 필리핀, 라오스, 미얀마 출신 여성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1985년 고려호텔 완공과 함께 유흥업이 조금씩 번져 가기 시작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은 기쁨조 일원을 선발하는 중앙당 5과에서 책임졌다. 

이와 함께 북한 당국은 투자를 많이 한 외국인을 유흥업소로 데려갔고 여성들과 잠자리를 주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북한 여성들의 임신이 잦아지며 혼혈아 출산이 급속히 증가해 사회 문제로 대두됐다. 혼혈아들은 고아를 양육하는 육아원에 보내졌고, 이들을 낳은 여성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됐다. 

북한에서는 피부색과 생김새가 전혀 다른 아이들을 '아이노크', '혼혈족'으로 부르고 있다.  

북한은 자국 여성들의 임신 문제가 불거지자 동남아시아 여성들을 고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들은 잠자리 대가로 200~5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외무성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성 접대를 통해 외화벌이를 노리고 있음을 언급했다.

   

   

현재까지 윤창중 사건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인드라가 이 사건 파장을 인드라 이웃들, 몇몇 사이트, 뉴스 등을 검토한 결과입니다.

   

일타삼피입니다.

   

하나, 박근혜 상하원의회 영어 연설이 인드라 생각보다 엄청나게 파급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드라야 박근혜가 영어, 중국어 등 수개 외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다른 이들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박근혜=무뇌아라고 세뇌를 당했던 씨족(足)스런 빠시스트 쪽발지태놈현빠들 충격이 컸던 것 같습니다. 가시돋게 박근혜 연설 관심없다는 식으로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관심이 많다는 거죠. 나중에 중국 가서 시진핑과 만나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 앞에서 중국어로 연설하면 또 쓰나미 올 듯싶더군요.

   

한국인은 한국인이 외국어 잘 하면 껌뻑 죽는데, 인드라도 이 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하여간 윤창중으로 박근혜 영어 연설이 약간 상쇄가 되는군요. 미국에서 국유본이 오바마 직접 때릴 수 없으니까 오바마 경호진이던가 타격하는 것과 유사하네요.

   

미 CBS방송

"비밀경호원, 오바마 투숙호텔에서도 성매매"

기사입력

2012.04.23 10:48:06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콜롬비아 순방 경호 과정에서 발생한 미 비밀경호국(SS)요원들의 성매매 파문이 확대일로다. 이번에는 그들의 성매매 장소가 한 곳 더 있다는 증언이 새롭게 나왔다.

   

은 수사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성매매 혐의로 조사 받고 있는 한 SS요원이 콜롬비아 휴양지 카르타헤나의 힐튼호텔에 오바마 대통령이 투숙하기 5일 전 성매매 여성을 데리고 왔다고 22일(현지시간)보도했다.

   

힐튼호텔은 콜롬비아에서 개최된 미주기구(OAS) 정상회의 당시 오바마가 투숙한 호텔이었다. 지금까지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SS요원들과 군 지원 인력 등 22명은 카리브호텔에서만 성매매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조 리버맨 상원의원(코케티컷 주·무소속)은 미국 프로그램 `국민과의 대화`에서 "미 대통령이 투숙한 곳에 성매매 여성을 데려갔다는 사실이 더 큰 문제"라며 강도 높은 조사를 요구했다.

   

리버맨 의원은 척 그래슬리(아이오와 주·공화당) 상원의원과 함께 이번 파문에 백악관 참모진이 포함됐는지 확인하려면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진정호 기자]

   

   

둘, 남양유업 사태입니다. 윤창중 사건으로 완전히 묻혔네요. 남양유업 사건에 관해서는 노비네파 유태인 재벌 라자드 펀드가 고액배당을 거부한 데에 앙심을 품고 주도한 작전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헌데, 윤창중 사건 때문에 묻힌 것 같지만 사실은 인드라 글 이후에 변모했던 것으로 인드라는 분석합니다. 인드라가 남양유업 사건 글 올린 다음에 육백만명 자영업자 분노 이런 뉴스 사라지더군요. 대신 여야 남양유업 방지법 이런 것 만든다고 호들갑 떨더군요. 자, 보세요. 여야가 같이 뭔가 사이좋게 만드는 법이라... 재미있죠. 인드라는 이런 법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획된 것이라는 겁니다. 또 중요한 것이 여야가 남양유업 방지법 같은 걸 만든다는 건 작전 마무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인드라 생각으로는 만일 인드라가 이 문제를 폭로하지 않았다면, 남양유업 사건을 좀 더 릴레이 보도를 한 뒤 - 통상적으로 이슈가 터지면 한국에서 2주 정도 유효합니다 - 마무리를 하였을 터인데 서두르는 감이 있는 것을 보면 인드라 비판 글이 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여간 인드라 이웃이 아닌 한, 다른 이들은 윤창중 사건 때문에 남양유업 사건이 묻혔다고 할 것입니다.

   

셋, 손석희 표절과 종편행. 손석희 표절에 대한 대응책을 윤창중 사건 터진 날에 발표한다고 예고되어 있다는 거죠. 아는 사람들은 손석희가 어떤 대응을 할 것인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단연 톱이 되는 뉴스였죠. 헌데, 윤창중 때문에 후순위로 밀렸어요. 네이버에서 손석희가 검색되지만, 윤창중에 밀렸습니다. 하고, 예상대로 손석희 뉴스는 일회용이네요. 릴레이 보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고, 역으로 인드라가 우려하였듯 변희재가 당하는군요.

   

"변희재, 손석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왜 학기중에 교수 관뒀나?"; 손석희 껀은 국유본이 쪽발석현 내세워 파급효과 억제시켜 제한적일 것; 변희재가 국유본 눈치 안 보고 손석희를 지나치게 몰면 국유본이 손석희를 새누리당 재보선에 출마시킬 가능성 있다; 희재야, 소스 어디서 구하는지 몰라도 적당히 해라 카프카 / 기억하고 싶은 글

2013/05/11 07:39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67380496

   

변희재, 손석희 논문 표절 의혹 제기 "왜 학기중에 교수 관뒀나?"

| 기사입력 2013-05-10 12:31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JTBC행을 확정한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JTBC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 교수의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변 대표가 운영하는 미디어워치는 9일 "손석희의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을 보면 김미화 씨의 논문 표절 혐의와 같은 형태의 '재인용 표절' 혐의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변 대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손석희 씨, 무슨 학기 중에 교수직을 그만두나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나보죠?"라며 "미네소타대에 손석희 씨 논문을 요청하자 손 씨의 반대로 확보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새 JTBC와 딜 쳤군요"라고 비판 글을 올렸다.

   

변 대표는 "손석희 씨가 무슨 취재능력이 있나요. 기획력이 있나요"라며 "논문표절 검증해오면서, 손석희 같은 방식으로 아예 도망을 가버리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했다.

   

또 변 대표는 "한 달 남은 수업 교수가 도망가 버린 성신여대 학생들, 17년간 진행한 진행자가 후임자 선정할 시간도 안주고 날라버린 MBC, 보도본부장 하면서 강의 뛰겠다는 JTBC, 이들 모두 손석희 논문표절의 피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 대표의 최초 증언으로 생존 사실이 밝혀진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아버지 박상록 씨는 이날 eNEWS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 씨는 "사업이 망한 후 아예 집을 나왔다. 그러다보니 애 엄마가 내가 죽었다고 얘기한 것 같다"며 "실제 나와도 연락을 안 하고 살았으니 죽은 거나 다름없다. 괜히 이번 일로 멀쩡하고 착한 아이(낸시랭)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국유본은 정말 치밀하군요. 일타삼피 윤창중 낚시로 한국인을 낚았습니다.

   

일단 윤창중으로 조중동과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등 국유본 언론을 총동원하여 한국인을 세뇌시켰습니다. 이후에 그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국유본은 박근혜 정부가 지나치게 잘 나가도, 또는 지나치게 공격을 당하는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국유본이 박근혜 정부 길들이기를 할 수 있었으니 6월에 있을 박근혜 대통령이 방중 때 국유본 의도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환대받는 '한국 유일무이한 대통령'이라는 데에 대한 헤지인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박근혜 자서전이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중국 공산당과 소련 대통령 푸틴은 박정희를 영웅으로 생각합니다.

   

손석희 표절 사건은 묻혔습니다. 해서, 다른 연예인 사건들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이 아닐까 봅니다. 가령 김어진 음독자살이나 윤도현 대마초 흡입이나 폭행 사건 따위 뉴스 같은 자잘한 것들이 연이어서 일어나거나 아니면 고현정 자살 같은 메가톤급 뉴스 한 방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센트리온에 이어 남양유업 등과 같은 사건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국유본은 당분간 다른 브릭스 시장과 함께 한국 주식시장을 정체시키면서 미국, 쪽발, 유럽 주식을 끌어올릴 것으로 봅니다.  

   

이미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중입니다. 지금이 바닥이라는 것입니다. 금리도 현재 금리가 바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현 금리로 동결했다가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서, 현재는 국유본이 저가 매수중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일단 엔케리 자금으로 미국, 쪽발, 유럽을 살린 뒤에 어느 정도 올렸다 싶으면 이머징 마켓으로 엔케리 자금을 투입할 것입니다. 

   

예서, 엔케리 자금이라 할 때, 엔케리 자금 주체는 쪽발이 아닙니다. 쪽발은 명의만 빌려주었을 뿐입니다. 쪽발지태가 일제 때 무슨 돈으로 땅을 마구잡이로 샀겠습니까. 쪽발이 쪽발지태에게 명의만 빌려준 거죠. 참고로 쪽발놈현이 쪽발지태 장학생으로 전두환 정권 때 쪽발지태 땅소송 반환소송에서 이겨 그때부터 쪽발이 국유본에게 쪽발놈현을 적극 추천하여 민주화투쟁으로 이력 세탁해서 국유본이 대통령에 임명하였습니다.

   

참고로 윤창중은 정몽준 인맥입니다. 윤창중에 대해 미련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칸이나 윤창중이나 버릴 패이니까요. 다만, 윤창중 사건에 대해 릴레이 보도를 하려면 박시후 사건처럼 반전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카드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이래야 촛불잔치처럼 오래 가는 거죠. 알파오메가 전술입니다. 하루는 윤창중에게 유리한 뉴스, 다른 하루는 윤창중에게 불리한 뉴스 이런 식인 거죠. 이런 식으로 쪽발놈현 뒈진 날까지 끌고 가다가 쪽발놈현 눈물쇼, 쪽발놈현 프리메이슨쇼 같은 것으로 이슈 전환시키지 않을까 봅니다.

   

박근혜 정부에 큰 기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경제보다 통일에 특화된 대통령이므로, 통일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건 인드라도 기대하는 바 없습니다.

   

국유본은 2013년, 아무리 늦어도 2015년 이내에 한반도 통일을 한국인에게 선사해야 합니다. 지난 백년간 한국인은 유태인 이상으로 당하지 않았습니까. 더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지금보다 더 당해서 유태인처럼 독한 놈들만 살아남아서 일당 백이 아니라 일당 천, 일당 만의 한국인을 보고픈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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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백지연, 손석희 표절은 약과다, 6월 중 빠르면 5월 중에 쓰나미급 큰 껀이 터질 가능성이 크다 국유본론 2013

2013/05/10 05:08

http://blog.naver.com/miavenus/70167312625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5/10

   

연예계에 종사하는 모 연예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연예계는 초비상 상태라고 합니다.

   

대통령이 바뀌면, 연예계 물갈이가 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인데요. 

   

가령 이미숙 사건이 있짆아요. 이건 연예계에 이미 파다하게 소문난 것인데,

   

그간 언제 터트리나 타이밍을 맞추고 있다가 터트린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건 별 게 아닌데요.

   

대체로 연예계 X파일 수준이면 고만고만한 것이라서요.

   

 밤업소 행사비를 현금으로만 받는 유명 가수 C양

http://cafe.naver.com/dieselmania/5519857

   

가령 류X범이가 여자 친구가 지겨워서 게이가 되고 싶다든가 하는 식으로

일회적 재미를 줄 뿐인 거죠.

   

언젠가 인드라 주최하는 번개 모임에서는 모님이 조X필이 게이라고 주장하는 등

연예계 상당수가 게이라고 해서 파문을 일으킨 적도 있습니다 ㅎㅎㅎ

   

   

연예인 뉴스가 정치권 뉴스보다 어그로 종자여서 대체로 연예계 뉴스란 물타기라고들 알고 있는데요.

   

맞는 이야기이긴 한데, 그건 일타심피 중 하나에만 해당이 되는 것이랍니다.

   

국유본, CIA, 국정원, 삼성, 조중동,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등이 연예계 정보를 수집해서 X화일을 만드는 건 그만큼 연예인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때 정보란 대체로 상대와 경쟁적인 연예인과 기획사 관계자, 매니저, 코디네이터 등 측근들, 연예계 기자들에게서 나오는데요.   

   

사정이 이러하니 마음만 먹으면 연예인 뉴스를 언제든 터트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문제는 타이밍이라는 것입니다.

   

하나, 연예인 뉴스로 물타기한다? 예전에는 통했습니다. 지금도 어떤 것은 통하지만, 어떤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인터넷 세상, 모바일 세상이잖아요. 가능하지 않다는 거죠.

   

둘, 가령 지금 백지연, 손석희 표절 혐의가 변희재가 제기하고 있는데,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 네이버 등에서 다 막고 있잖아요.

   

초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연예인 뉴스를 인터넷에서만 돌게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제한적으로 퍼트리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다불어' 사건처럼 나가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쪽발돼중이 뒈진 쪽발왕 추모하기 위해 쪽발대사관에 새벽에 갔다가 들통났잖아요. 이때, 마이너 신문에게만 정보를 국정원이 흘려 마이너 신문이 특종을 내게 만드는 겁니다. 다만, 다른 언론들은 일제히 침묵을 하는 거죠.  

   

중요한 건,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셋, 반대로 어떤 연예인을 띄우기 위해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경우가 있지요. 김어진이 대표적인데, 이 병쉰년이 모하는 년인지 다들 몰랐잖아요? 순전히 뉴라이트 국정원 같은 데서 만든 프로그램 따라서 김어진 따위가 뜬 것 아니겠습니까. 소설가 공지영도 마찬가지구요. 요런 건 본인 스스로 별 볼 일이 없으니 인지도 높이기 위해서 뜨고 싶고, 그 뜨고 싶은 욕망을 이용하여 정보 당국이 활용하는 것이겠지요.

   

이처럼 일타삼피적 요소들이 있는데, 모든 사건이 다 일타삼피인 건 아니고, 어느 한 부분에만 특화될 수 있고, 전부일 수도 있는 거죠.

   

헌데, 이번에는 물갈이 수준이 쓰나미 수준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

   

인드라 분석은 이래요.

   

국정원이 뉴라이트파에서 노비네파로 이행중이잖아요.

   

해서, 물갈이 수준이 큰 것이라고 봅니다.

   

노비네파에서 노비네파, 뉴라이트파에서 뉴라이트파로 가는 권력 교체 역시도 파장이 있지만, 노비네파에서 뉴라이트파, 뉴라이트파에서 노비네파로 가는 건 파장이 보다 큰 것이라고 봅니다.

   

경제에서도 보면, 재고지수 순환으로 30개월, 5년, 10년 주기로 불황이 오는데, 30개월보다 5년이, 5년보다 10년이 불황 여파가 크잖아요. 그처럼 10년마다 물갈이 수준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국정원 수준에서 김미화, 백지연, 손석희가 표절한 것 몰랐을까요? 알았겠지요. 알았지만, 자료를 묵혀두었겠지요. 허나, 권력이 교체되니 김미화, 백지연, 손석희 표절이 표면화된 것입니다.

   

손석희가 표절 혐의받자 곧바로 뉴라이트 쪽발석현 종편으로 합류해서 뉴라이트 쪽발석현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하는군요.

   

이런 점에서 볼 때, 김미화, 백지연, 손석희가 그 자신은 아닐지라도 뉴라이트 세력 보호하에 있다가 이번에 노비네파로 바뀌면서 뉴라이트 세력이 더 이상 그들을 보호할 수가 없어 치부가 들어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헌데, 지금까지 나온 건 약과라고 하네요.

   

인드라가 듣기로 대박친 모 영화 남자주인공이 게이인데, 주로 남성들을 강간했다고 하네요.

   

끝으로 윤창중 경질되었잖아요.

   

윤창중이 성추행을 했다는 혐의인데요. 이런 뉴스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방미 일 끝내고 한국에 와서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안건을 이렇게 터트린다는 건 뭔가에 대한 물타기로 봐야 할 것입니다.

   

뭘까요?

   

인드라가 노비네파 유태인 라자드 그룹을 언급해서 노비네파 그룹이 불쾌감에 대한 응징 차원에서 윤창중을 경질한 것일까요? 알 수 없습니다. 인드라의 아전인수격 해석일 수도 있어서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연합뉴스 팔 네 개 뉴스는 확실히 국유본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노이즈마케팅인데요. 윤창중 껀은 헤지 차원인 것인지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박근혜가 정치, 통일에 특화된 대통령이지만, 인기를 너무 많이 끌면 곤란하다는 것이 국유본 입장이잖아요. 국유본이 오바마를 얼마나 괴롭히나요. 

   

아무튼 지켜보아야겠습니다. 6월 중에 뭔가 큰 건 하나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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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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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남영덕은 "나는 의열단이오.

나는 한일합병에 불평과 불만을 품고 의열단에 가입한 후 조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쳤소이다

. 나는 조선민족에게 각성을 주기 위하여 오늘날까지 살았은즉

나의  형벌에 대하여는 사형도 좋소이다" 하고 자리에 앉았다

―1923년 8월 13일 의열단 공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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