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지사 새옹지마 (人間萬事 塞翁之馬)

고진감래 전화위복 (苦盡甘來 轉禍爲福)

일신일일 신우일신 (日新日日 新又日新)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쪽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쪽발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당색깔이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인 이유는?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쪽발정권에게 매수당해 박근혜정부 비난만 하고 한국 망하기만을 바라는 쪽발한걸레를 비롯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여, 민족자주 쟁취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인월리 재미있게 읽기;용의 물결-1

 

제가 정리하는걸 좋아하는데 혼자 정리하다 덧글에 쓰면 혹 도움됫는 분이 계실까하고 시도해 봅니다.

일단 제목은 '용의 물결'로 정했습니다. 용의 눈물 패러디입니다. 용의 국물 아니구요. (이 대목에서 웃으시면 나이든거 맞습니다~^^)

주인공은 제이 록펠러 입니다. 그가 황제의 자리에 올라 왕권을 강화해 가는 과정을 다룬 드라마 입니다.

 

이 드라마의 주요 내용은 제이 황제와 노비네,뉴라이트,골드만 귀족분파 간의 음모와 암투 그리고 치열한 물밑 지분 싸움을 다룹니다. 근데 스릴과 서스펜스는 별로 없습니다.^^ 제이황제의 1차목표는 왕권강화입니다. 국사시간에 많이 들어 보셨죠? 왕이되면 누구나 꺼내드는 카드 '왕권강화' 귀족들의 당면과제는 지분확대,기득권 쟁취, 더 나아가서는 황제교체를 노립니다.

 

저는 이런 시대상황을 태종 이방원에 비유해 봅니다. 조선을 건국한후 나라의 기틀을 다진, 500년 조선을 가능케한 이방원!

데이비드 록펠러가 빅터 로스차일드에게서 권력을 찬탈한 태조 이성계라면, 제이 록펠러는 태평성대로 가는 기틀을 마련해야하는 태종입니다. 

 

여튼 이런 왕권교체기 혼란한 시기에, 한반도 서울 변두리 저~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이들의 얘기를 인터넷에 쓰고있는 골때리는? 사나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인드라!!!

처음엔 그들도 이 골때리는 사나이에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쪽발대중,쪽발놈현,미네르바 떡밥에 치중하느라 안중에도 없었던거죠. 그러나 인월리의 글들이 쌓여가면서 점점 국유본론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게 됩니다. 이제 국유본 분파는 인월리를 어찌 이용하느냐에 따라 생사의 기로에 서게되는 거디었던 거디었습니다.

 

과연 Mr.제이는 조선세종의 태평성대를 구가할 기틀을 만들수 있을까요? 아니면 춘추전국시대의 아마겟돈으로 이어질까요?

 

다음 이시간에...^^ 

 

http://blog.naver.com/miavenus/70175482375 

 국제유태자본론

 지성(국유본)

 인성(김종화)

 영성(인드라)

 천(시간/역사)

 알파오메가론

 마자세론

 전략적 글쓰기론

 지(공간/조직)

 노비네/뉴라이트/

골드만론

 한눈론

 급진적 깽판주의론

 인(시공간/구조)

 후기신자유주의론

 육하원칙인간론

 쪽발타도해방투쟁론

 

 

 

국제유태자본론 : 후기신자유주의론은 인드라가 세계 최초로 주장한 이론입니다 

2013년 인월리 10대 뉴스 9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3/26



해를 거듭할수록 인드라 국제유태자본론이 한층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은 좁은 범위로 본다면 알파오메가론과 노비네/뉴라이트/골드만론과 후기신자유주의론을 위주로 한 이론이지만, 광의적인 의미에서는 마자세론/한눈론/육하원칙인간론/전략적 글쓰기론/급진적 깽판주의론/쪽발타도해방투쟁론을 포괄하는 이론입니다.


또한 각각 이론들은 또 다른 차원을 지닙니다.


국제유태자본론 

제이 록펠러 

데이비드 록펠러 

빅터 로스차일드 

천(시간/역사)

알파오메가론

해체론

변증법

지(공간/조직)

 노비네/뉴라이트/

골드만론

사회주의/민족주의/

복지국가론 

유토피아론 

 인(시공간/구조)

 후기신자유주의론

 금본위제

세계경제체제론

 공황론/자본론

 



알파오메가론은 변증법과 해체론 사유로부터 등장하였습니다. 노비네/뉴라이트/골드만론은 유토피아론과 사회주의/민족주의/복지국가론에 대한 고민에서 출현하였습니다. 후기신자유주의론은 공황론/자본론과 금본위제 세계경제체제론, 신자유주의론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풀어가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전망을 모색하는 데서 나타났던 것입니다.


해서, 국제유태자본론은 XYZ축으로 이어진 삼차원적 종합이론입니다.


매년 연구를 심화시켜 국제유태자본론이 세상을 보다 쉽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드라 VS 유태인 : 후기 신자유주의론은 인드라가 발명한 세계 최초 이론인가 1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17

 

 

 

유태인 :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제가 인드라님의 이론 후기 신자유주의를 제 이론에 넣겠다고 말씀 드렸었지요? 해서 Post Neo-liberal 로 번역을 했어요..아직 삽입은 안하고 좀더 다듬고 정리를 하는 중에 제 페이스북에 이 이론에 대해 올렸지요. 아무도 없다.나랑 같이 연구하는 학자가 있는데 우리가 최초다..경제학자도 정치학자도 없고 이 단어를 알아도 그들은 내용을 끼워 넣지 못한다.하고요..

헌데 투르크멘스탄 친구가 여기 있는데요 그 친구가 제 이론을 보고 가장 현재를 잘 표현한말 같다고 칭찬을 해주더군요. 그 친구 전공이 뭔진 잘 모릅니다. 솔직히 제가 사적으로 투르크멘스탄 쪽 친구들과 연결을 하고 싶었는데 이게 신의 뜻인지 우연인지 모르나 그 친구가 관심을 ㅎㅎ 해서 제가 같이 그 길을 찾아보자..하니 좋다네요..해서 자주 대화를 하자..좋다하더군요. 우즈벡 친구들은 지금 셤공부하느라 암것도 못하고 있고요..제가 my Товарищи...^^ 나의 동지라고 러샤어로 말해주니..놀라더군요..좋아도 하고요..


아무튼..저희 이론? 아니 인드라님 이론이 세계화 될 것 같아요..제가 빌려 써서 잘 다듬어 볼께요..괜찮지요?? ^^  

 

INDRA :

투르크메니스탄이라면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 불릴 만큼 니야조프 대통령이 극악의 독재 신공을 보여주었던 나라입니다. 님 주변 인간관계가 갈수록 흥미로워지는데요. 잘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유태인 :

인드라님 긴급 질문입니다.제가 후기 신자유주의를 post-neoliberal 로 검색을 했더니 이미 남미에서 이 이론이 나왔어요. What is “post” in post-neoliberal economic policy?
Extractive industry dependence and indigenous land rights in Bolivia and Ecuador
http://www.alterinter.org/spip.php?article2629

제가 여기 정치학 하는 우즈벡 친구랑 밥 먹다 대화함서 이야기를 햇더니 그 친구가 그 이론은 이미 있는 이론이라고 하더군요...지금 저도 위 논문과 몇 개 더 다운 받아서 읽을려고 합니다.


인드라님의 후기신자유주의와 남미에서의 후기 신자유주의의 차이가 있는지요? 있다면 어떤 것인지요? 그리고 차이가 있다면 단어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 까 합니다 .저도 그 친구에게 딱히 설명하기가 애매하더구요. 왜냐면 남미 후기 신자유주의를 읽어보질 못해서요..지금 읽고 있는 중입니다. ^^ 어찌 해야 하나요? ^^ 도와 주세요 ^^

 

INDRA :

말씀한 링크 글을 찾았습니다.

 

첫째, 남미 분이 쓴 날짜가 2008년 10월 22일입니다.

 

국제유태자본 : 모건스탠리 파산? 국유본론 2008

2008/09/19 03:0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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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인드라가 언제 처음으로 후기 신자유주의를 언급하였는가 검색해보니 2008년 9월 19일입니다. 만일 상기한 리포트가 후기 신자유주의를 언급한 가장 이전의 글이라면 인드라가 여전히 세계 최초로 후기 신자유주의를 개념화한 셈입니다.

 

둘째, 유태인님이 급히 요구하셔서 인드라가 관련 글을 자세히 읽지 못하고, 일 분만에 후다닥 봤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읽어봐야겠어요. 인용된 사람들이 그람시, 맑스, 칼 폴라니, 기든스 등이더군요. 간만에 들어보는 낯익은 이름들입니다. 아무튼 상기한 글은 경제에 중점을 두기 보다 정치에 중점을 둔 글이었습니다. 해서, 겉보기에는 일단 잘 정리한 정치학과 학부 리포트 정도로 보이네요.

 

반면 인드라는 정치보다 경제에 보다 방점을 찍었습니다. 아울러 인드라도 좌파 생활을 오랫동안 하였지만, 인드라의 후기 신자유주의론은 좌우파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무당파적 접근이라는 점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현재 인드라는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좌우파나 보수진보란 국유본이 만든 허상이요, 지배 도구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상기한 리포트는 그간의 신자유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할 뿐, 정작 후기 신자유주의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히 못 봐서 그러한지 별 언급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님이 박사과정을 밟고 계신 님이 번역해주시면 저 뿐만 아니라 블로그 이웃들도 고맙게 여길 것 같습니다.

 

하면, 인드라는 후기 신자유주의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여, 현재 국제유태자본은 몇 가지 난제들에 대해 일타삼피(一打三彼)라는 목표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나는 보는 것이다.


첫째, 국제유태자본의 신질서 세계를 위해 데이비드 록펠러 이후에도 변함없이 성공적인 권력 승계 과정을 이루는 것.


둘째, 신질서 세계를 앞당기기 위한 신 금융질서, 네오 경제체제(혹은 후기 신자유주의체제) 형성.


셋째, 첫째와 둘째 조건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정치질서를 확립해야 할 것."

 

 

국제유태자본 : 모건스탠리 파산? 국유본론 2008

2008/09/19 03:0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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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접하면서 생각한 첫번째 문제 의식은 국제유태자본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왜 필요로 하는가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일어난 모든 공황을 인위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로스차일드가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영국 경제 부를 장악해들어가는 1815년 이전까지 전 세계 모든 공황은 태양 흑점 변화에 기인한 농업 공황이며, 이러한 농업 공황은 자연발생적입니다. 반면 1815년 이후 공황들은, 특히 금융공황은 인위적입니다. 초기에는 자연발생적으로 농업공황을 확대시키기 위해 금융으로 복합공황을 일으키는 방식이었습니다. 즉, 이미 있는 현상을 뻥튀기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후대로 갈수록 자연발생적 요인보다는 국유본 목적을 위해 인위적 요인이 강화되었습니다.

 

맑스 공황론을 비롯한 기존 공황론은 공황을 자연발생적으로 파악합니다. 이와 달리 인드라의 공황론은 공황을 후대로 갈수록 인위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보니 차이가 있습니다.

 

음모론적 관점에서 보면, 음모론자들이 공황이 인위적이다 주장하지만, 대체로 1907년, 1929년 공황만을 말하고 공황 전반을 다루지 않습니다. 아울러 이론적으로 여러 가지로 미흡합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의 공황론 역시 아직까지는 음모론자들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한 공황보다 공황 일반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음모론자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그러하지 버냉키처럼 전문적으로 공황을 연구하고 싶기도 합니다. 실증적인 사례들을 중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로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을 연준이 사전에 알았는가, 금융 당국이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는가 이런 점을 집중 파고들었던 면이 있습니다. 자료 부족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음모론자들은 좌파가 파국론으로 대하듯 공황을 종말론으로 대하는데요. 반면, 인드라는 파국이나 종말이 아니라 국유본이 행하는 주기적인 사업 기획으로 본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공황으로 파국이나 종말이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해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가 발발하자 국유본이 이번에는 무엇을 노리고 있나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그 문제 의식으로부터 데이비드 록펠러가 나이가 많다는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누가 현재 국제유태자본을 이끌고 있는가. 말할 필요 없이 데이비드 록펠러다.

 

다만, 국제유태자본이 그 아무리 신과 유사한 역할을 하고 있더라도, 역사 안에 있는 조직이라고 했다. 따라서 그 조직은 ‘진정한 공동체’가 아니므로 결국 일인 지배양식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계획’은 ‘진정한 공동체’에 선행하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존 사회주의가 실패한 것도 ‘계획’이 ‘진정한 공동체’에 우선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아무리 데이비드 록펠러가 고인이 된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선한 의지’를 갖춘 ‘착한’ 자본가로서 신세계, 신질서, 세계단일정부를 추구하더라도 그 결과는 끔찍할 수밖에 없다. 또한 이러한 주장의 논증은 데이비드 록펠러의 사망과 함께 입증될 것이다. 국제유태자본이 세계의 그 어떤 조직보다 이성적이며, 보편적일지라도, 그간의 조직은 영구적인 조직이 아니라 신격화에서 비롯된 우상숭배에 불과했다는 점을 드러낼 것이다.


무엇보다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 이후가 관건이다. 그간 빅터 로스차일드와 데이비드 록펠러는 누구도 맡기 힘든 역할을 잘 해왔다... 그런데 둘은 전설이 되고 만다. 왜? 후임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국제유태자본의 진정한 위기다. 현재 세계 경제체제의 위기는 사실 단순한 데에 있다.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국제유태자본의 심장부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국제유태자본과 죽다 살아난 한국 경제 국유본론 2008

2008/09/09 04: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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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국유본이 2008년 금융 위기를 일으킨 첫번째 이유로 데이비드 록펠러 이후 승계 문제를 결정짓기 위함으로 인드라는 보았던 것입니다.  

 

이번 글 분량이 비교적 짧은 편이지만 그 내용이 어려운 편이므로 여기서 끊고 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인드라 VS 유태인 : 후기 신자유주의론은 인드라가 발명한 세계 최초 이론인가 2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17-2


 

유태인 :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읽은 자료는 7 개 정도의 에세이집입니다. 논문이 아닙니다. 왜냐면 제가 07년-08년, 08년- 09년 이렇게 끊어서 검색을 했습니다. post neoliberalism 이 나옵니다. 07년 전에도 간혹 검색이 되어 나옵니다.

문제는 위에서 말씀 하신대로 개념이 없습니다. 번역이고 뭐고 할 것 없이 그냥 신자유주의를 설명하고 빈부차 크다 정부가 망했다. 은행 문제다. 최근엔 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다. 이렇게 하고 남미에서 바로 후기 신자유주의가 일어났다. 이렇게 갑니다.

모든 자료에 인터넷 자료 어디에도 Definition of Post-neoliberalism 은 없습니다.

해서 일단 좀더 검색과 그리고 정치학 전공자들에게 개념을 문의 해 볼 것인데 아까 슬쩍 전공자에게 물었지만 그냥 그 이론이 있다는 정도만 알지 개념을 모릅니다. 보아하니 개념 정의 없이 그냥 post만 넣고 학자들이 썰을 푼 듯합니다.그거 미친 애들 아닌가요? 정의 없이 말을 하다니..ㅠㅠ

후기 신자유주의란 단어가 들어간 부분만 찾아 읽은 것입니다.

신자유주의인데 "후기 신자유주의, 요약하면, 정치의 넓고 다양함을 혼합한 것이다. 만약 이 다양함에 한가지 부합이 있다면 통합된 국가 경영을 위한 역할에서 실리적 신뢰의 출현과 새로운 사회계약을 찾는 것이다. 현재 정치는 사회복지 제공자로서 국가 역할에 대한 새로운 논쟁의 부분을 구성한다. 그리고 최소 국가를 향한 경향을 바꾸려고 한다. 그리고 서비스의 공적 제공과 사회보장 제도의 민영화 줄이고 있다.


하지만 평균 지역적 세금 부담은 여전히 GDP의 12% 를 유지한다. – EU 의 30% 와 비교된다- 실제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수입분배의 전환과 복지 국가의 창조에서 라틴 아메리카 전반에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게 명확해졌다."'

 

일단 하 부분입니다. 이후 이야기는 쓸모 없어요.

현재 책 한 권을 다운 받아 후기 신자유주의 부분의 앞뒤 문장만 대충 보고 올립니다. 아직 몇 백 페이지 더 봐야 하고 그 때 다 되면 올리죠.

문제는 이 책에도 방대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후기 신자유주의가 뭔지는 말이 없습니다.^^ 목차에 정의? 가 없어요. 내용에도 정의가 없어요. 아마 서양애들도 지금 헤매는 중인 듯합니다.

내일 정치학 하는 애들에게 개념 설명을 부탁 해볼 생각입니다. 해서 말이 나오는지 보고 싶고요. 예상컨대 말 못 할듯 합니다. 개념을 잡은 이가 없는 듯합니다. 그냥 말만 있었던 것 같아요. 정 안되면 정치학과 교수에게 직접 가볼 생각이구요.

이거 완전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고양이 웃음 소리 아닙니까? ㅎㅎㅎ 아니 뭔 놈의 학자들이 개념 정리도 없이 말을 쓰다니요. 알아서 독자들이 알겠지? 이건 말이 안 되지요.

 

INDRA:

고맙습니다.

 

이후에 인드라가 후기 신자유주의론에 대해 본격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것입니다. 다만, 지금은 그보다는 후기 신자유주의론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님의 연구 열정을 함께 한다는 데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사태 이후 전개된 글로벌 금융 위기는 그간 십 년마다 주기적으로 일어나곤 했던 공황 국면과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그 특징은 미국에서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유럽이나 쪽발이나 중국이나 한국 혹은 아시아, 중남미, 러시아 및 동유럽, 호주,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오늘날 자본주의 본토라 말할 수 있는 미국에서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사태로 글로벌 금융 위기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은 미국에서 큰 태풍으로 이재민이 대량 발생한 사태를 티브이 중계로 보는 것 이상으로 충격적이었던 것입니다. 물론 국유본이 티브이, 라디오, 서적, 언론을 통해 달러가 휴지가 되고, 세상이 곧 망할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간 측면이 큽니다.

 

해서, 미국 망하나, 자본주의 망하나? 하는 대중적 물음에 선동적이고 음모론적인 파국론, 종말론과는 거리를 두면서도 정세에 조응하는 답변을 정치 경제 이론가들이 준비해야 했으나 설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미국 망했나, 자본주의 망했나? 하는 질문에 그건 아니다라고 답합니다. 그때 그럼 현재 일어나는 혼란이란 뭐냐, 뭐가 문제냐라는 질문에 답해야 하죠. 그건 미국이 지속될 것이고, 자본주의 역시 지속될 것이지만, 자본주의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라고 했을 때, 신자유주의 비판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미국과 자본주의, 자유는 알아도 신자유주의가 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해서, 신자유주의 비판이 복지 좋아? 그럼 신자유주의 반대야, 복지 싫어? 신자유주의 지지해 따위 식으로 어찌 보면 세 살 먹은 어린아이도 할 수 있을 만큼 선동적으로 가능하지만, 바로 그러한 이유로 상당수 지식인들조차 신자유주의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그 대안이란 면에서는 누구 하나 속시원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권력의 시장개입을 비판하고 시장의 기능과 민간의 자유로운 활동을 중시하는 이론. 1970년대부터 케인스 이론을 도입한 수정자본주의의 실패를 지적하고 경제적 자유방임주의를 주장하면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케인스경제학제1차세계대전 이후 세계적인 공황을 겪은 많은 나라들의 경제정책에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였다.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가들은 케인스 이론을 도입한 수정자본주의를 채택하였는데, 그 요체는 정부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소득평준화와 완전고용을 이룸으로써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것이다.
 
케인스 이론은 이른바 '자본주의의 황금기'와 함께하였으나, 1970년대 이후 세계적인 불황이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었다. 장기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은 케인스 이론에 기반한 경제정책이 실패한 결과라고 지적하며 대두된 것이 신자유주의 이론이다. 시카고학파로 대표되는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은 닉슨 행정부의 경제정책에 반영되었고, 이른바 레이거노믹스의 근간이 되었다.
 
신자유주의는 자유시장과 규제완화, 재산권을 중시한다. 곧 신자유주의론자들은 국가권력의 시장개입을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지만 국가권력의 시장개입은 경제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오히려 악화시킨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준칙에 의한' 소극적인 통화정책과 국제금융자유화를 통하여 안정된 경제성장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공공복지 제도를 확대하는 것은 정부의 재정을 팽창시키고, 근로의욕을 감퇴시켜 이른바 '복지병'을 야기한다는 주장도 편다.
 
신자유주의자들은 자유무역과 국제적 분업이라는 말로 시장개방을 주장하는데, 이른바 '세계화'나 '자유화'라는 용어도 신자유주의의 산물이다. 이는 세계무역기구(WTO)나 우루과이라운드 같은 다자간 협상을 통한 시장개방의 압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신자유주의의 도입에 따라 케인즈 이론에서의 완전고용은 노동시장의 유연화로 해체되고, 정부가 관장하거나 보조해오던 영역들이 민간에 이전되었다.
 
자유방임경제를 지향함으로써 비능률을 해소하고 경쟁시장의 효율성 및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는 반면, 불황과 실업, 그로 인한 빈부격차 확대, 시장개방 압력으로 인한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갈등 초래라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출처] 신자유주의 | 두산백과"
 


하면, 신자유주의가 뭐냐고 하면, 네이버 검색에서 보듯 이해가 어렵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액면 그대로 보면, 신자유주의가 그리 안 좋은 것이고, 케인즈주의가 그렇게도 좋다면 케인즈주의하면 될 것 아니냐 하는 것이죠.

 

헌데, 왜 안 하겠어요? 인드라가 강조하지만,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것입니다. 

 

우선 신자유주의를 이데올로기적으로 정치적으로 파악하는 것부터 문제인 것입니다. 이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좁은 해석입니다.

 

만일 정치적 차원이라면 정권 교체를 통해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지 않겠습니까. 허나, 미국이든, 영국이든, 대부분의 나라에서 정권 교체 여부에 관계없이 경제적으로는 공통적으로 신자유주의 체제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도 한국 최초의 신자유주의 정권인 전두환 정권 때부터 신자유주의 체제가 오늘날까지 이어져온 것에서 보듯 마찬가지이구요.

 

해서, 인드라는 신자유주의를 신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 체제로 구분해서 설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신자유주의를 이데올로기적 정치적 측면에서 다룰 때는 신자유주의로, 경제적 측면에서의 세계경제체제를 다룰 때는 신자유주의 체제로 말입니다.

 

하여, 신자유주의 체제를 말해야 하는 것이죠. 그 출현 배경과 구조를 말이지요.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금본위제 중앙은행 구조부터 이해함이 좋을 듯싶습니다.

 

원리적으로 금본위제 중앙은행은 금 보유랑 만큼 화폐를 발행합니다.

 

해서, 미국 연방준비은행으로 보자면, 중앙은행으로 달러가 들어오면 금을 내주고, 금이 들어오면 달러를 내줍니다. 

 

헌데, 미국 연방준비은행에 달러가 계속 들어오는데 연준이 지불할 금이 부족하다면 어찌되겠습니까. 뱅크런이 되는 거죠. 연준이 지불할 금이 없다면 지급 정지를 선언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1971년 닉슨 대통령 시절에 있었던 실제 이야기입니다. 

 

브레튼우드 체제란 국제적으로 금 1 온스당 35 달러로 고정시킨 금태환 체제입니다. 헌데, 미국 시중은행으로 수출입대금으로 달러가 들어오는데, 미국 시중은행이 내줄 금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해서, 닉슨 대통령은 금태환 정지를 선언한 것입니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파산 절차를 밟았을 터인데, 미국은 을이 아니라 갑이잖아요. 실제로는 국유본이 갑이고 미국도 을이지만 말입니다.

 

이 년간 국유본 내부적으로 권력투쟁 끝에 등장한 것이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 삼각위원회 체제인 것입니다. 삼각위원회란 국제 석유업계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단체인데, 만들자마자 순식간에 세계를 주도하는 조직으로 부상했습니다.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권력을 교체하였습니다. 영향력이 굉장해서 유대인 국유본 간첩 노엄 촘스키조차 삼각위원회를 자유 엘리트 모임이라며 공개적으로 호평할 정도입니다. 국유본 간첩 노엄 촘스키가 미국이 하는 일이면 모두 반대하는 것조차 국유본 알파오메가 전략전술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하면,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가 된 밑천은 무엇일까요? 

 

석유입니다.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는 첫째, 국유본 권력 교체를 하였고, 둘째, 석유 가격 인상에 나섰고, 셋째, 석유 거래 결제를 오직 달러로만 하게 만들었습니다.

 

석유 결제 기반 달러 체제, 이것이 신자유주의를 태동시킨 원동력이었던 것입니다...

 


석유 결제 기반 달러 체제인 신자유주의 체제를 볼까요?

 

첫째, 수출 대금으로 금을 요구하던 유럽과 쪽발은 금 대신 제조업 생산의 필수품인 석유를 받습니다. 종전 가격 네 배로 오른 가격으로 말입니다. 오히려 유럽과 쪽발이 수출 대금으로 보유하던 금을 팔 정도인 것입니다.

 

둘째, 금 대신 석유 기반으로 미국 연방준비은행은 달러를 보다 많이 쩍어냈습니다. 브래튼우즈 체제 달러에 비해 네 배 이상으로 불어난 달러 수량 때문에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은행 등 국유본 국제투자은행이 전 세계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부터 전 세계적으로 증권시장, 파생시장이 폭등하기 시작합니다.

 

셋째, 제 3세계 등에 투자한 국제투자은행은 어느 순간 중남미, 아시아, 중동, 동유럽, 아프리카를 위기 국면으로 몰아간 뒤 해당 국가 자산을 부실화시켜 자산을 공중분해한 뒤 헐값으로 이머징 마켓 자산을 매수합니다."

인드라 VS  기계공학도 : 돈 때문에 울어 봤어? 석유 결제 기반 달러 체제 신자유주의란? 국유본론 2013

2013/04/13 04:55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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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세계경제체제라 함은 석유 결제 기반 달러 체제를 의미합니다. 그 이전에는 브레튼우즈 세게경제체제였는데 금 결제 기반 달러 체제였습니다. 

 

하여, 오늘날 석유 결제 기반 달러 체제에 변동이 있나요? 약간 변화가 있습니다. 부분적이지만 석유 결제를 달러가 아닌 돈으로 결제하는 경우가 있으며, 세계 무역에서도 달러를 통하지 않고 유로-위안 식으로 거래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여전히 석유 결제 기반 달러 체제이나 이전과 다른 양상입니다. 즉, 달러가 여전히 절대적 우위이지만, 이전에 달러가 독점하던 것을 달러 지분 일부를 다른 주요 통화가 담당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로와 엔화, 위안화에만 국한될 것인지 한국 등 G20까지 갈 것인지는 국제통화기금(IMF) SDR 논의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경제체제 변화 속에서 구조 조정 명칭을 재구성이라 하든 재구축이라 하든, 개혁, 혁신, 혁명 등 무엇으로 하든, 내용적으로는 기본 골격으로 신자유주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성형 수술을 하여 신자유주의 체제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정치경제적 작업이 필요하리라 인드라는 본 것입니다.

 

신 경제체제라고 처음에 말한 대목은 후기 신자유주의 체제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함입니다. 동시에 후기 신자유주의 체제라 함은 신 경제체제에서 가장 유력한 가능성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도표로 설명합니다.

 

 

 국유본

 빅터 로스차일드

 데이비드 록펠러

 제이 록펠러

 지도 원리

 사도회 케인즈주의

 시카고학파 통화주의

 행동경제학?

 세게경제체제

 브레튼우즈 체제

 전기신자유주의체제

 후기신자유주의체제

 


 

오늘은 여기까지인데요. 인드라처럼 이 정도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이론이 주류에서도 거의 없을 것입니다만. 있나요^)^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면, 이런 대목입니다. 제이 록펠러와 국유본이 실제로 인드라 시나리오를 많이 참고했으리라 보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인드라 VS 유태인 : 후기 신자유주의론은 인드라가 발명한 세계 최초 이론인가 3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18

 

유태인 :

감사합니다.

지금 방금 저녁을 먹고 어제 경제학과 친구, 우즈베키스탄의 또 다른 친구, 인도 애가 식당에 왔길래 다시 물어 봤지요. 이 놈은 제가 신자유주의를 모른다고 생각하고 60년대 경제부터 말할려고 하더군요. 그러자 우즈벡 친구가 법대 박사야, 그거 말할 필요 없어, 해서 본론으로 갔지만, 한참 다시 신자유주의를 말하다가 결국엔 더 조사해서 몇 일있다 알려 준다더군요.ㅎㅎ 

아마 이 이론 정립을 깔끔하게 해서 논문에 넣음 아마 세계 최초 이론가로 인드라님 되시고 세계 최초 이론 설명 또는 제창자 또는 제공자가 제가 될 듯하네요. 현재 여기 있는 이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내일 몇 몇 정치학 하는 석사 준박사애들과 경영학 박사고 교수인 친구 있는데 그에게 더 물어 보려합니다.

물어보니 재밋더군요. 자기들 멋대로 말하려다 안 되니까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니 ㅎㅎㅎ 새디스트가 되가려는 ㅎㅎㅎㅎㅎ

금 체제에서 달러 체제 전환을 아까 말해주니 정치경제학이 전공인 친구들인데도 헤매요...^^ 아 그 정도는 저도 학부때 책 많이 봐서 헤멜거리가 아닌데..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288페이지 짜리 책을 오늘 절반 정도 읽었고 관련 부분만 복사해놨거든요. 내일 아마 다 읽을 것 같아요. 원서라 시간이 좀 걸리넹..

정리하고 해서 모레쯤 올려 놓을게요..대충 봐주세요..헌데 인드라님처럼 딱 정립한 게 아니고 죄다..뜬구름 잡는 듯한..ㅎㅎㅎ 느낌이었어요..^^
그럼 수고하세요 ^^

 

INDRA:

고맙습니다. 유태인님 친구분들도 나름 다 공부한 지식인들인데, 왜 헤맬까요^)^ 이유는 간단하답니다. 사건 별로 이해하고 말았기 때문입니다. 브레튼우즈 체제 따로, 케인즈주의 따로, 달러 부족 사태 따로, 금태환 정지 따로, 석유 결제 기반 달러 체제 따로 한 것입니다. 이들간의 어떤 연관성도 없이 주.입.식 교육으로 배운 것입니다. 하고, 이것 인드라가 운동권 좌파 세미나 같은 것 많이 했는데요. 사건 별로만 이야기해주고요. 그게 끝입니다. 왜 이런 사태가 나오냐처럼 인드라가 도전적으로 물어보잖아요? 중요한 건 아니잖아, 하고 세계경제사 공부하는 겁니다. 그럼 세계경제사에서 중요한 건 뭔가요? 미제 나쁜 놈! 이것만 강조하면 끝인 것입니다. 이것이 한국만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미국, 유럽, 남미, 아시아 다 그런 겁니다. 그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음모론자에게도 적용됩니다. 왜 성공한 혁명인 프랑스 혁명에만 음모가 개입되었는가. 왜 실패한 혁명인 파리콤뮨 같은 경우에 대해서도 설명해보라. 이런 식으로 질문하면 대체로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맙니다. 그들이 아는 것이라고는 프랑스 혁명, 남북전쟁, 러시아 혁명처럼 국유본이 유포한 음모론만을 달달 외우고 있을 따름입니다. 프랑스 혁명은 프랑스 혁명, 남북전쟁은 남북전쟁, 러시아 혁명은 러시아 혁명 각각 따로국밥인 것입니다.

 

해서, 유태인님이 보기에 개념도 없고, 설명력도 딸리니 한심할 것입니다만, 사실 이 문제는 유태인 친구분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드라 이웃 분이 국내 경영대에 입학해서 학과 교수에게 물었는데 난생 처음 듣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너무 기대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강조하여 말하지만,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 많습니다. 해서, 이웃 분들 중에는 이런 이유로 지적 우월감에 남 모르는 희열을 속으로 느끼는 분들도 꽤 된다고 합니다.

 

A 사건, B 사건, C 사건이 각각 개별적으로 있으니 사건 별로 이해하려니 매우 힘듭니다. 허나, A와 B와 C가 서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보다 이해가 빠르고 핵심 포인트를 잡아가니 헤멜 까닭이 없는 것입니다.

 

하고, 이론이란 쓰임새가 있는 법입니다. 어떤 이론이 발명된다는 건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입니다. 하고, 어떤 이론이 일반화된다 함은 특정한 문제 해결 외에 유사한 조건의 다른 문제들도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해서, 이론 공부를 할 때는, 이론 공부만 하면 자칫 교조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이론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반드시 알아야 실천적인 관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론은 이쯤하구요.

 

하나, 이론을 보면서도 이론이 있게 한 현실을 중시해야 합니다.

 

케인즈주의다 뭐다 진도 나가기 위해 썰을 잠시 풀어봅니다.

 

케인즈주의, 어렵죠? 전공자 아니면 굳이 머리 싸매고 공부할 것 없습니다. 환타지 소설 중에 영지 건설물 하나 아무 것이나 보면 케인즈주의 공부 끝입니다. 영주가 가난한 영지 건설을 위해 반드시 하는 정책 중 하나가 토목 건설입니다. 이것 왜 하나요? 길 닦아서 상업 활동 원활하게 하는 목적이 있긴 합니다. 허나, 그보다 놀고 있는 사람들 일 시켜서 영지 내 자금 회전을 시키는 목적도 큽니다. 이게 케인즈주의랍니다 ㅎㅎㅎ. 놀고 있는 사람들 일 시켜서 국가 내수 경제 활성화시키자. 오늘날 이명박 욕하기 위해 쪽발민주당이 쪽발국에서 직수입한 개념인 토건족 있잖아요. 헌데, 이들 토건족 이념이 역설적이게도 쪽발민주당에서 애지중지하는 케인즈주의랍니다. 토건족들은 국가 토목건설사업으로 먹고 사니까요.

 

또, 케인즈주의자들이 통화주의자 막 비판하잖아요. 통화주의자들이 화폐 남발한다구요. 헌데, 그거 아세요. 빅터 로스차일드와 구멍 동서일 가능성이 큰 케인즈가 화폐 남발 찬성했다는 것^)^ 금본위주의 때려치고 석유 결제 기반 달러 신자유주의 체제 세상이 온 걸 알았다면 케인즈가 감동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라고 인드라는 확신한답니다.

 

시카고학파다, 통화주의다 이런 것도 어렵죠? 어려울 것 없어요. 역시 환타지 소설을 보면 됩니다. 이번에는 위대한 존재인 드래곤 폴리모프물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가난한 영지의 영주가 됩니다. 주인공이 현대에 살다 이계로 떨어져 노예서부터 시작해 영주가 되었지만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이때, 인연이 닿은 드래곤이 어느날 심심해서 인간 세상에 나가는 유희를 결정합니다. 드래곤은 섹쉬한 여성으로 폴리모프로 변신하여 재정 담당관으로 나서는 겁니다. 드래곤은 보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해서, 드래곤에게는 엄청난 보물이 있는데, 양판소가 다 그렇듯, 드래곤은 뜬금없이 주인공을 무작정 사모해서 보물을 쏟아내어 재정을 확충합니다.

 

없던 돈이 마구 생긴다? 이것이 통화주의 설명인 겁니다. 석유 결제로 없던 돈이 마구 생겼잖아요? 실적을 보여주니 케인즈주의자들 다 깨갱한 것입니다.

 

브레튼우즈 체제하에서조차 독일 경제 부흥은 마샬 플랜 때문입니다. 헌데, 마샬 플랜이 뭡니까. 독일 경제가 부활할 때까지 양적 완화인 겁니다. 돈을 쏟아부었죠. 625 전쟁은 또 뭡니까. 쪽발 경제가 살아날 때까지 전쟁 물자를 쪽발에 무한정 투자한 것 아니겠어요?

 

해서, 심지어 이런 말도 할 수 있어요. 1929년 대공황 때 케인즈주의보다 통화주의를 택했다면 2차 대전과 625 전쟁, 베트남 전쟁을 피할 수 있었을 수도 있다.

 

왜? 대공황 대책으로 케인즈주의가 실패하는 바람에 전쟁이 불가피해졌거든요. 이 시기에 일찌기 금본위가 아니라 석유 기반 달러 체제를 형성했다면 사태가 다르게 흘러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1929년 대공황 대책을 두고 케인즈주의와 통화주의가 열띤 공방을 펼치는데요. 정작 고전적 경제학파나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에서는 케인즈주의와 통화주의를 둘 다 자본주의, 혹은 시장에 해로운 이데올로그로 간주한답니다. 왜냐하면, 둘 다 정부 개입을 말하니까요.

 

이야기하면 끝도 없으니 여기서 절단하구요.

 

합리적 기대가설도 유사한 겁니다. 어쨌거나 나폴레옹 전쟁 때 전쟁 결과를 영국 당국보다 로스차일드가 먼저 알았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데서 출발하는 논리가 합리적 기대가설인 겁니다.

 

행동경제학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1950년대까지는 미디어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는군요. 헌데, 1960년대부터 젊은 층에게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젊은층이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에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티브이, 신문이 영향력을 갖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은 2000년 이전까지는 영향력이 없었습니다. 허나, 2000년 이후부터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는 건 1990년대 피씨 통신하던 십대들이 2000년대 이십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행동경제학이 부상한 것입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90&contents_id=1863

 

행동경제학이란 인간은 배가 부른 데도 왜 음식을 더 먹는 것일까 하는 비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류가 원시시대부터 익혀온 오랜 이성적 행동이자 생존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현대에 와서는 이성적 행동으로 보기보다 비이성적 행동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행동경제학이 중요해진 건, 이전 합리적 기대가설 때까지만 해도 대상층이 22%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대학 진학률을 20%대로 잡으면 말이지요. 헌데, 인터넷 시대에서는 나머지 78%도 접속하는 시대이며, 78%는 터무니없는 소문대로 행동하는 '오래된 이성' 종족이라는 것입니다.

 

"대중이 이성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가정이다. 게임이론에 바탕을 두어 합리적 기대가설이 등장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합리적 기대가설을 비판하는 행동경제학이 등장했다. 왜 국제유태자본은 인간이 이성적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행동경제학을 주류로 인정하였을까. 인터넷 발달 때문이다. 이전까지 국제유태자본은 언론을 통해서 대중을 통제할 수 있었다. 이는 이성을 장악하면, 즉 지식인 사회, 학계를 지배하면 되는 문제였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이 의도한 대로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연예인, 스포츠 스타를 장악해야만 하는 감성의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오늘날 대중은 정치인이나 학자가 죽든, 말든 상관이 없다. 그러나 연예인 한 명 죽으면 국제유태자본이 의도한 대로 대중이 흥분하도록 어용언론을 통해 증폭시킨다. 이에 대중은 호감/비호감 반응을 보인다. 이때의 선택은 자신의 이익에 대한 다양한 태도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정원이 국유본에 관해 인드라에게 알고 싶은 몇 가지들

http://blog.naver.com/miavenus/70120777670

 

둘, 케인즈주의 VS 통화주의 따위란 국유본의 지배 도구인 역할 놀이, 혹은 설정 코스프레이다.

 

인드라는 케인즈주의나 통화주의 등을 경제적 영역보다 정치적 영역, 이데올로기적 영역으로 보는 듯하게 글을 썼습니다. 왜일까요?

 

교조를 경계하기 위함입니다. 사실 오늘날 재무 관료가 케인즈주의로 전공했든, 통화주의로 전공했든, 케인즈주의의 재정 정책, 통화주의의 통화 정책 다 씁니다. 효과만 있다면 말입니다. 그런데도 둘 다 효과가 없다 뭐 이런 논란에 시달려서 문제인 거죠^)^

 

이때, 재무 관료가 특정 효과를 기대하면서 재정 정책, 통화 정책을 쓴다면, 이 문제는 경제적 영역에서 다룰 문제입니다.

 

허나, 이 문제가 국유본 언론 등에서 정치적 논란 대상이 된다면, 더 이상 경제적 영역이 아니라는 겁니다.

 

무엇보다 인드라는 이를 국유본의 역할 놀이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경제전망, 에반스 '낙관'vs 더들리 '관망'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주요 인사들이 16일(현지시간) 경제 전망과 출구 시점에 관해 다소 엇갈린 전망을 내놨다.

현재 고용시장이 연준의 양적완화(QE) 규모를 줄일 만큼 개선되지 않았다는 의견은 일치했지만 QE 축소시점에 대해서는 다소 다른 의견을 전했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부진한 3월 고용 증가추이를 볼 때 QE가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들리는 "올해로 넘어오며 일자리 창출 속도가 더 빨라졌으나 3월 고용은 8만8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다"며 "한 달 간의 지표로 너무 많은 걸 읽어내고 싶진 않지만 이른 승리를 선포하기 전에 경제가 어떻게 진전하는지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동시장 조건이 지난 6개월 간 매우 완만한 개선세를 보여 왔다"며 "현재의 자산매입 속도는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미국 경제가 올해 2~2.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실업률도 완만하게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같은 날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연말께 자산매입 프로그램 축소가 시작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에반스 총재는 올해 성장률이 2.5%의 완만한 성장세를 그린 뒤 2014년 훌륭한 성장률을 거둘 것이라고 전망하며 "변화가 생기는 해가 될 것임을 낙관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올해 가을까지는 채권매입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노동시장이 개선되며 올해 연말쯤 자산매입 축소가 시작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경우에 따라 자산 매입 축소가 내년 초에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에반스, 더들리 총재는 모두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가진 위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008&aid=0003031508




셋, 국유본이 경제 위기 기획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

 

"공황 국면에서 더 화끈하게 공황으로 이끌어야 부와 권력이 더욱 집중할 수 있을 터인데 말이다. 국유본 귀족들은 지금도 공황 국면을 더 화끈하게 가고 싶어 한다. 허나, 국유본 귀족들을 못마땅하게 보는 이가 있으니 실질적인 국유본 황제, 제이 록펠러이다. 이러한 갈등은 과거에도 있었다. 빅터 로스차일드와 국유본 귀족 갈등. 이는 빅터 로스차일드 패배로 귀결되어 1973년 국유본 권력이 교체되었다.

 

하면, 제이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 전철을 밟을 것인가. 그럴 가능성도 없지 않다. 허나, 몇 가지 변화한 대외 환경이 있다.

 

하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가 된 이후 국유본 귀족들과 약속하기를 경제 권력을 보장하는 대신 정치권력을 장악한 것이다. 정치권력을 데이비드 록펠러가 갖되, 국유본 귀족은 경제 지분을 챙긴 것이다.

 

이 시기 데이비드 록펠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처럼 핵심기구를 삼각위원회로 하여 빌더버그를 장악했다. 유엔 대신 G3 중심으로 G8까지로 나아가 전후체제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영향력을 축소시켰다.

 

그렇다고 데이비드 록펠러가 경제 권력에 손 놓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정교하게 만든 미국 금융자본 규제를 해제시켰다. 이것이 신자유주의다. 유럽 금융자본처럼 미국 금융자본에게도 자유를! 이는 국유본 귀족들도 찬성했다. 윈윈이었기 때문이다.

 

허나, 데이비드 록펠러 기획에는 한계가 있었다. 데이비드 록펠러 알파오메가 작동 체계는 세계정부론을 포기하는 것도, 실현하는 것도 아니어야 한다.

 

헌데, 빅터 로스차일드는 빠르게 세계정부로 가려다가 결국 국유본 귀족들에게 축출을 당하였다. 반면, 데이비드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와 반대로 국유본 귀족 눈치만 보다 보니 경제 부문에 치중하여 세계정부론에 동조하는 정치, 종교 부문에서 큰 압박을 받았다.

 

비유를 하자. 세계정부로 가는 기차가 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기차를 세계정부로 인도할 차장이다. 헌데, 데이비드 록펠러가 기차를 세계정부로 인도하면 역할이 없다. 해서, 데이비드 록펠러는 기차가 가되 영원히 세계정부에 도착하지 않는 기차가 필요한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차가 천천히 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주 정차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국유본 귀족들이 마련한 장애물을 필요로 한다. 여기까지는 데이비드 록펠러와 국유본 귀족 이해가 맞아떨어진다. 문제는 승객이다. 승객들은 데이비드 록펠러 차장더러 빨리 세계정부로 가자고 성화다. 왜 이리 기차 속도가 더딘가 하고 불만이 가득하다. 이들 승객들은 국유본 귀족이 아니라 신심이 가득한 유니테리안 같은 종교 단체나 프리메이슨이나 공산당. 아나키 시민단체, 환경단체와 같은 이들이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이 사이에서 빅터 로스차일드가 스페인 내전에서 좌우 양쪽을 모두 몰살시킨 것처럼 절묘한 균형추를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허나, 빅터나 데이비드 모두 주어진 환경 때문에 균형추를 잘 유지하였지만, 갈수록 카오스 이론을 연상시킬 만큼 조그마한 틈이 점차 커지면서 막을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한 것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국유본 권력 보장 초기 조건이 국유본 귀족에 대한 경제 권력 보장이었다. 국유본 귀족에 대한 경제 권력 보장은 세계 경제를 크게 안정화시켰다. 능력자들이 더 많은 부를 축적하게 했다. 허나, 능력자들에게는 다시 없이 좋을 천국 이념인 새로운 자유주의는 그만큼 무능력자들에게는 끔찍한 지옥 이념이었다.

 

허나, 계약으로 묶인 만큼 데이비드 록펠러는 문제를 인지해도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다. 새 황제라면 모르되? 새로운 황제 제이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경제나 금융보다 정치에 관심이 많다. 빅터 로스차일드처럼 정치권에 있다.

 

제이 록펠러는 데이비드 록펠러에게 주어진 속박 끈이 없다. 대신 제이 록펠러에게 주어진 과제란 승객들을 안심시키는 것이다. 그러자면, 제이 록펠러는 장애물들을 치워야 한다. 국유본 귀족들과 대결이 불가피한 것이다. 허나, 빅터 로스차일드와는 달라야 했다.

 

둘,  카르타고 유태인은 땅(공간)을 잃은 만큼 하늘(시간)을 중시해야 했다.

 

수메르 신화는 하늘 신화이지, 땅 신화가 아니다. 수메르 신화에서 태양신, 달신, 금성신은 하늘 신보다 열등한 하위 신이다. 땅 신화는 두무지 신화에서 보듯 수메르가 쇠약하고, 아카드가 발흥하는 시기에 등장하였다. 농경신인 대지 여신과 홍수 신인 달 신, 가뭄 신인 태양 신이 각축하는 시대란 땅의 시대이다.

 

노래할 때 눈을 감지 않은가? 장님이면 청각 등 다른 감각이 보다 발달한다. 그리스 신화 외디푸스와 유태인 프로이트가 외디푸스를 주목한 건 땅 신화에 대한 극복이 아닐까. 생물학적 우월성은 종족 보존과 장수이다. 유태인 프로이트는 하늘(시간) - 유대교식 단성론(예수는 인간이다) - 종족 보존 - 섹스(리비도) - 무의식으로 대치시킨 셈이다. 예서, 교인들은 하늘(시간)으로 시작하는 에너지론으로 설명하고, 무신론자, 구조주의자들은 반대로 물질(땅), 무의식으로부터 설명한다. 

 

세상은 에너지인가, 물질인가^^? 하늘은 에너지요, 땅은 물질이다. 그럼에도 유태인은 안식일처럼 특정한 날을 기려 아무 것도 안 하고 오로지 하늘(시간)에 몸을 단련시킨다. 감각이 하늘에 이르면 무슨 일이 생기나?

 

땅은 고정자본이요, 하늘은 가변자본이다. 이익은 시간, 가변자본에서 나온다. 이치(하늘)을 아는 자가 이익을 독차지하거나, 혹은 78 : 22로 먹는다. 인드라가 맑스 자본론을 세 마디로 요약했는데, 인드라가 너무한다 생각이 드는가?

 

세계정부로 가는 기차, 혹은 신세계 기차를 좀 더 정교하게 그려보자. 

 

기차 차장이 국유본 황제이다.  

기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방해하는 산적은 국유본 귀족이다.

산적은 기차를 움직이지 못하게 할수록 이익인 국유본 귀족이다.

 

기차가 빨리 가도록 재촉하는 승객 역시 국유본 귀족이다.

승객은 기차를 빨리 움직이게 할수록 이익인 국유본 귀족이다.

 

허나, 이들 국유본 귀족을 합쳐봐야 고작 1% 이내이다. 승객이 과연 신심으로 아무런 이익 없이 기차가 빨리 가도록 재촉할까? 아니다. 종말론을 주장해야 신자들로부터 헌금을 더 많이 거두는 협찬 인생을 살 수 있다. ‘임박한 파국론’을 주장해야 선명좌파가 되어 더 권력을 독차지할 수 있다. 부자세를 내자, 부자는 기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해야 더 많은 부를 집중시킬 수 있다.

 

국유본 황제는 기차 승객과 산적 사이에서 균형 감각을 발휘해야 한다.

 

기차 승객이 중앙 귀족이면 산적은 지방 귀족이다.

기차 승객이 자본가라면 산적은 지주이다.

기차 승객이 금융자본이라면 산적은 산업자본이다.

기차 승객이 다국적 기업이면 산적은 국내 중소기업이다.

기차 승객이 자본주의이면 산적은 공산주의 사회주의이다

 

예서, 오해가 있을 수 있다. 원 모델에서는 공산당이 기차 승객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 맑스 공산당 선언을 봐도 공산당과 자본주의자는 같이 갔다. 인도에서는 공산주의자와 자본가를 같은 넘들로 인식한다. 허나, 맑스 야그는 원론이고, 공산당은 레닌 생전 때만 잠시 예외이고, 후대로 갈수록 신세계 발전을 가로막는 국유본 귀족을 돕는 준귀족, 육두품 역할을 담당한다.

 

4%는 1% 예비군이다. 일등석 국유본 귀족이 아니지만, 언제나 이등석인 준귀족, 육두품이다.

엄청난 땅을 소유한 국유본 귀족이 아니지만, 무시하지 못할 땅을 소유한 영주이다. 

17%는 신세계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없다. 허나, 신세계로 가는 기차를 가끔 볼 수 있다.

순전히 철로 옆에 산다는 이유로 겉보기만 알 뿐이지, 그 실체에 대해서는 모른다.

 

78%는 아예 신세계로 가는 기차 존재조차 모른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근친혼 천재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황제 가문들처럼 유라시아 유목민처럼 근친혼을 장려했다. 참고로 통일 신라 왕실이나 고려 왕실까지만 해도 유럽 왕실처럼 근친혼이었다. 2대 로스차일드 남작은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박물학자였고, 3대 로스차일드 영국 남작 빅터 로스차일드는 세계적인 정자학자였다. 빅터 로스차일드가 구상한 건 어디까지나 로스차일드 가문 구상을 발전시킨 것이다. 근친교배를 지속하면, 정상층 없이 병쉰들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데, 그만큼 천재가 탄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한마디로 천재와 병쉰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걸 이용한 도박인 게다. 대부분은 병쉰이 되는데, 희박한 확률로 병쉰을 극복하고 천재가 되는 이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늘 수호자, 빅터 로스차일드 역시 시간을 중시했다. 수메르 신화에서 땅을 귀하게 여기는 엔키와 달리 하늘을 중시하는 엔릴(인드라)처럼 타락한 지상을 정화하는 원자폭탄을 택했다. 원자폭탄은 땅 신에 오염되어 쪽발지태놈현경제학파처럼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쪽발을 정화하는 수단이었다. 허나, 수단이 목적을 이길 없는 터. 그 과정이 너무 끔찍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록펠러는 땅의 수호자였다. 록펠러 가문 성공 비결은 결국 땅이었다.  

하늘 수호자 빅터 로스차일드는 하늘 높이 치솟으려 하고, 땅 수호자 록펠러는 넓게 땅을 확장하려는 것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선택된 땅만 하늘 높이 지으려고 했다. 브레튼우즈 체제가 대표적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유럽, 미국, 영연방국가, 일본에서만 투자하도록 했다. 그 외 제 3세계 투자를 억제했다. 싱가포르를 말할 수 있겠지만, 도시국가는 마약 거래 등을 위한 예외였는데, 이 점에서 대한민국 역시 예외적이었는데 빅터 로스차일드가 일으킨 제 3차 대전인 한국전쟁에 대한 미흡한 대가였던 것으로 볼 수 있다.

 

하면, 빅터 로스차일드 중심 강화론 효과는 무엇인가.

 

조선이 대표적이다. 조선은 한양을 제외하고서는 발달을 멈추는 정책을 취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조선 왕조를 500년간 이끌 수 있도록 했다. 알파오메가 정책 본보기가 조선에 있는 셈이다. 조선은 로마제국과 반대로 길을 닦지 않았다. 명분으로는 외적 침입을 늦춘다는 것이나, 지방 발달을 멈추게 한 것이 실제 목적이었다.

 

중앙을 키워 지방을 압도한다는 것이다. 손자병법에 따르면, 열 배가 넘어야 공략 가능하다고 한다. 중앙이 지방보다 열 배 이상이라면, 중앙에 있는 왕가가 보존할 수 있지 않겠는가. 혁명할 마음이어도 열 배 이상인 중앙에 적대한다는 건 쉽지 않으므로 쉽사리 실행에 옮기기 힘들다는 것이다. 사실 혁명도 호남처럼 곡창지대여야 비빌 언덕이라도 있지, 강원도 땅에서 봉기해봐야 뭔 수가 있겠는가. 전라도에 별난 넘들만 산다는 식으로 이해하면 곤란하다는 것이다. 최근 중심 강화론 효과로 덕 본 족속이 누구인가. 쪽발정일이다. 1990년대 수백만 명이 굶주려 죽을 때 쪽발정일 정책이란 평양만 살고 함경도는 죽인다는 것이다. 예서, 왜 함경도가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반문할 수 있다. 주민들 이동을 봉건제 치하처럼 철저하게 통제한다. 강력한 군사력으로 포위한다. 먹을 것이 정말 없기 때문이다. 반란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가능하다. 정보도 없고, 무력도 없고, 식량도 없다면 항복해야 하는 것이다. 빅터 로스차일드는 곳곳에 산적 공산국가를 세워서 미약할 확률로 발생하는 제 3세계 반란조차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정당한 파업 투쟁조차도 반공으로 탄압한 것이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국유본 황제로 집권하자마자 빅터 로스차일드 땅 경시 사상을 비판하고 땅 우위 사상으로 전화시킨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이 무엇인가. 도시 중심이 할렘화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해서, 재개발이다. 이처럼 데이비드 록펠러와 신자유주의자, 시카고학파가 주목한 건 ‘땅은 평평하다’는 것이다. 미국, 유럽, 영연방 국가, 일본에 투자할 돈 백분지 일을 제 3세계에 투자하면 유럽 등에 백 프로 투자한 수익과 비슷하거나 더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 3세계 투자를 위해서는 유럽 금융자본보다 록펠러가 지도하는 미국 금융자본이 적합하였고, 이에 따라 미국 금융자본이 전세계로 나간 것이다.

 

제이 록펠러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하늘과 땅의 역설, 이 문제를 어찌 풀 것인가."

 

"셋, 세상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3대 요소는 무엇인가? 

 

정보(천), 자본(지), 사람(인)이다.

 

정보가 하늘이요, 하늘이 정보인 것은 오늘날 기후정보와 기후무기에서 알 수 있다. 만일 인간이 언제 어느 곳에서 지진이 나고, 언제 가뭄이 들고, 언제 홍수가 날 것인지를 알 수 있다면 어찌 될까? 구약에서 야곱과 모세는 기후 정보를 활용하여 부와 권력을 장악할 수 있었다.

 

정보란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영지 발전물 판타지 소설로 설명해보자. 

 

정보를 수집한다 함은 이계로 가서 영주가 된 주인공이 가장 우선으로 하는 현황 파악이다. 여론 조사, 재고 조사, 인구 조사가 진행되기 마련이다. 여론 조사로 누가 믿을만한 가신인지, 재고 조사로 영지민 불만이 무엇인지, 인구 조사로 이웃 영지 중 호전적인 영주가 있는지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정보를 분류한다 함은 어떤 가치관, 혹은 세계관으로 적과 동지, 능력자와 무능력자, 논공행상을 분별하느냐 하는 것이다. 종교, 철학, 과학 관점이 필요한 것이다. 종교적 관점에서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평생 같이 할 수 없는 자를 추려낸다. 철학적 관점에서 아무리 충성하더라도 평생 민폐만 끼치는 자를 추려낸다. 과학적 관점에서 충성과 능력을 78 : 22로 구성하여 논공행상을 한다.

 

정보를 활용한다 함은 목표를 전략전술로 해내는 것이다. 정보 규정이란 시간적, 공간적, 시공간적 세 가지 한계가 있다. 시간적 한계란 정보 수집과 분류를 거치는 동안 나타나는 정보 불일치다. 공간적 한계란 제국(왕국) 보편 여건과 지역 특수 여건 사이에 나타나는 정보 불일치다. 시공간적 한계란 시간적 한계를 우선하거나, 공간적 한계를 우선하여 발생하는 시공간적 정보 불일치다. 훌륭한 기획도 이러한 오차를 필연적으로 발생시키는 현장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탁상공론에 그친다는 것이다. 해서, 규정이 22%요, 실천이 78%이다.

 

하면, 국유본은 정보를 얼마나 귀하게 여겼는가?

 

암셀 마이어 로스차일드가 용병 장사로 당대 유럽 최고 부자인 헤센영주에 접근한 것이 우연일까? 네이선 로스차일드가 나폴레옹 전쟁 백미인 워털루 전투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게 알 수 있었던 것은? 존 록펠러가 정유업을 일회적으로 끝낼 이벤트가 아니라 평생 동지로 판단한 근거는? 결론적으로 정보는 자본에 우선한다.

 

이는 역대 한국 재벌 판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재벌로 등극한 이들 중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재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부자들이 딸을 머리 좋은 판검사, 의사에게 시집보내려 한 연유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오래된 관행이었다. 제갈공명조차 당대 부자들 관념에서 벗어난 족속이 아니었다. 사업이란 남의 돈으로 하는 것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졸부를 찬양하는 사회는 발전적이다. 허나, 졸부를 비난하는 사회는 병쉰이며 멸망이 불가피하다. 영화 ‘타이타닉’이 천민자본주의 운운하는 쪽발 한걸레 식 세계관을 비난하고 있다.

 

비록 국유본 인물이어도 헨리 키신저가 현명하게 답하지 않은가. 중국에서 오늘날 일어나는 부패 현상은 낮은 사회에서 높은 사회로 이행할 때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말이다. 영국, 독일, 미국, 쪽발, 한국에서 이미 겪은 것이다. 그 문제가 보편적인 문제가 아니라 마치 한국만의 문제로 언론 플레이하는 것이야말로 수구적인 작태인 것이다. 오늘날 이명박 정부 들어서 한국 사회가 부에 대한 관용이 미국, 유럽과 같지 않지만, 비슷한 수준에 도달함은 한국 사회가 성숙했음을 의미한다. 병쉰 같은 쪽발지태놈현 병쉰색희들이야 여전히 구시대적 수구적 행태로 나라를 말아먹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말이다.

  

하면, 현재 국유본이 정보를 수집, 분류, 활용하는 양상은 어떠한가.

   

1. 정보부

빅터 로스차일드 때 확립되었다.

 

영국 MI6, 미국 CIA, 소련 KGB, 이스라엘 모사드.

 

빅터 로스차일드는 1960년대 후반까지 영국 해외정보부인 MI6을 장악한 뒤, 미국 CIA, 소련 KGB, 이스라엘 모사드를 사조직처럼 움직였다. 허나, 국유본 귀족들 견제로 빅터 로스차일드는 1960년대 후반 영국 정보부에 대한 영향력을 잃었다. 해서, 빅터는 미국 닉슨 대통령 당선을 막을 수가 없었다. 이 시기 미국 외교협회(CFR)가 베트남 전쟁으로 격심한 논쟁이 있었다고 하는데, 실은 빅터 로스차일드와 국유본 귀족간 국유본 권력투쟁이 배경이었다. 정보부는 국유본 황제가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격심한 혼란기를 겪기 마련이다. 현 시점에서 CIA 불륜 운운 논란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인드라는 골드만뉴라이트연합 권력에서 골드만노비네연합 권력 이행으로 보고 있다.

 

오늘날 정보부 역할이란 정보 수집 및 분류가 22%요, 활용이 78%이다.

 

 

2. 종교계, 학계, 시민단체

데이비드 록펠러 때 확립되었다.

 

카톨릭 요한 바오로 2세, 프리메이슨, 마틴 루터 킹 목사.

   

데이비드 록펠러는 빅터 로스차일드 외곽을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하였다. 하여, 수백 년간 소외되었던 카톨릭이 부활하였고, 맑스레닌주의에 숨죽이던 프리메이슨 단체가 활성화가 되었으며, 백인 남성 정규직 중심 노조를 유색인 여성 비정규직 노조와 대립시킬 수 있었다.

 

데이비드 록펠러는 사회주의와 공산당과 노조가 강점인 빅터 로스차일드 전임 국유본 황제 권위를 대체하고자 아나키즘과 노예민주당과 시민단체를 내세운 것이다. 데이비드 록펠러 대표적인 시민단체란 폴란드 자유노조 ‘연대’이다.

   

이 와중에 1970~1980년대 학계에서 유대인 데리다와 유태인 촘스키간 대리전이 발생하여 뉴라이트 촘스키가 승리한다.

 

 

3. 언론, 인터넷, 블로그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 미국 대표적인 언론은 물론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 세계 대부분 언론을 국유본이 장악했다.

 

뉴욕타임즈가 쿠바혁명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데서 보듯 언론은 전쟁 시기에 군사력보다 우위인 역할을 담당했다. 군사력에서 월등해도 여론전에서 패하면 전투에선 승리해도 전쟁에서 패한다는 교훈을 남겼던 것이다.

 

정보부 역할은 22: 78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헌데, 세계가 고립될수록 정보부 요원 역할이 커지는 반면 세계가 통할수록 정보부 요원 역할이 축소될 수밖에 없다. 정보부 요원만 알던 정보가 인터넷으로 인드라와 같은 일반인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과거 정보 통제는 방송, 신문사만 통제하면 되었지만, 이제는 포털과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제해야 하고, 앞으로는 블로그를 통제해야 하는 것이다.

 

예서, 블로그 위상은 처음부터 각광받지 않았다. 블로그 초기에는 국유본 관심을 끌었지만 얼마 되지 않아 관심이 줄어들었다. 이유는 전문성 부족이다. 대개 블로그는 자체 정보보다 이웃 정보 묻어가기에 혈안이었던 것이다. 얼마 전까지 한국 블로그 우선 순위를 차지하는 블로그를 보면 십중팔구 연예 스포츠 뉴스를 소개하는 블로그였기 때문이다. 헌데, 국유본이 시들해진 블로그보다 페이스북, 트위터로 관심을 돌릴 때 등장한 것이 인드라 블로그였다.

 

차기 국유본 황제이자 오늘날 사실상 황제이며 노예민주당 상원의원이자 사이버방위사령부 수장이며 골드만파 배후이며 록펠러재단을 사실상 장악한 제이 록펠러에게 인드라 블로그는 신선하고, 재미있고, 활용 가능한 대상이다. 

 

칠십 억 인류 중 어느 누가 제이 록펠러 심중 고민을 이해하고 그 대안을 내올 수 있는가?  

인드라다."

인드라 VS 조조 : 주가 폭락한다면 언제? 네 가지 시나리오 인드라 VS ? 

2013/04/02 21:2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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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쪽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쪽발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쪽발정권에게 매수당해 박근혜정부 비난만 하고 한국 망하기만을 바라는 쪽발한걸레를 비롯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인드라 2013년 10대 뉴스 8 : 인드라 블로그 메모게시판, 세계 최초로 인터로그(In-Ter-Log)로 진화하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3/15 

 

포털 지식백과에 따르면, 블로그는 ‘웹상에 기록하는 일지’라고 합니다. ‘웹(web)’에서 따온 영어 알파벳 ‘b’와 ‘항해일지 또는 여행일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로그(log)’의 합성어입니다.

 

헌데, 인터로그((In-Ter-Log)란 무엇인가요?

 

인드라와 트위터와 로그의 합성어 인터로그(Indra + twitter + Log = interlog)입니다.

 

인터로그의 시작은 평범했습니다.

 

아래 글이 최초로 쓴 메모게시판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메모게시판 글 갯수가 16399개 글이나 되네요.

쪽발네이버 기능이 메모게시판 맨앞으로 질러가는 기능이 없어서요.

해서, 초기 글이라 생각되는 아래 글을 잠정적으로 최초 시점으로 잡았습니다.

 

대자보 통신논객 인터뷰 기사 인드라 김종화 / 기억하고 싶은 글

2005/08/12 01:55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56565940

 

 

기 획 자 보

 


사이버공간의 풍운아, 인드라(INDRA) 김종화

이창은 발행인 (pub@jabo.co.kr)
 

 수많은 사람, 수많은 주장이 오고가는 통신마당에서 일관된 주장을 펼치기란 무척 어려운 작업이다. 특히 현실변혁의 기치하에 실천적 글을 쓰기에는 이땅의 통신문화는 너무 척박하다. 그 척박한 동토에 씨를 뿌리며 실천하는 사이버공간의 풍운아가 꿈꾸는 세상은....

 

 

 

 

 

 

 

 

 


 사이버 공간에서 어느 특정주제로 글을 쓰기는 쉽다. 인쇄매체와 달리 책임을 지거나 기록으로서의 기능이나 형식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담없이 편하게 자신의 관심분야나 주제에 대한 글을 쓰고 여러 사람의 평가나 추천을 통해 통신스타로 떠오른다. 그러나 여러 다양한 주제에 관해서 특정분야의 전문가처럼 글을 쓰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워낙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통신공간에서 어줍잖은 표현이나 인식은 곧바로 그 허구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간 통신공간에서 여러 다양한 주제를 편력하고 있는 논객이 있다. 바로 하이텔의 터줏대감이라 할 수 있는 인드라 김종화씨이다.

 

 

 

 

 

 

 

 

[펌] 존 앳킨스 마광수 / 기억하고 싶은 글

2005/09/06 00:39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고(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056566693

 

날자...하늘로... | 아네트
http://blog.naver.com/lydia05/60006346236

October

끈임없이 돌고 돈다.

너도, 나도...우리 모두...

그리고 계절도.........................

 

 

 

 

 

 

 

Since 2004.05.28
         'miavenus님의 블로그' 시작
         블로그 설명 : 모두가 귀한 세상

 

인드라 블로그 히스토리를 보니까 인드라가 2004년 5월 28일에 쪽발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군요~!

블로그 개설하자마자 메모게시판을 사용하기 시작했네요. 다만, 5월 28일자 메모게시판 그림이 액박이 되어서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용으로 상기한 두 개의 포스팅, 하나는 뉴스 글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다른 하나는 이웃 블로그 포스팅을 소개하렵니다.

​이처럼 인드라가 직접 쓴 글은 블로그에, 퍼온 글은 메모게시판에 포스팅하자라는 간단한 규칙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읽을만한 글 등을 드문드문 퍼왔는데요.

블로그가 미디어 역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점차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뉴스 전달자 역할을 해서 이웃들에게 속보나 알려주고 싶은 뉴스를 포스팅하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시작은 단순했지요.

[링크스크랩] RFA,"박근혜, 집권하면 北과 적극 대화" 박근혜 / 인드라의 눈

2011/08/22 16:39 수정 삭제

 

작성자: 인드라(miavenus)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16736045

 

뉴스 > 뉴시스 2011-08-22 08:22

 

상기한 뉴스 소개글이 최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한 대로 메모게시판 글 갯수가 너무 많아서 확인할 수가 없네요. 다만, 대체로 2011년 8월 무렵이었던 듯싶습니다.

 

 인월리 연대기

 기간

 인월리 1기

 2009년 2월 6일 이전까지

 인월리 2기

 2009년 5월 23일 이전까지

 인월리 3기

 2010년 8월 20일 이전까지

 인월리 4기

 2011년 3월 11일 이전까지

 인월리 5기

 2011년 3월 11일부터

 

 

 

 

 

 

 

인월리 5기가 국유본론 카페 휴면기에 들어간 시기 2011년 3월 11일인데요.

인드라가 적극/소극적 활동을 반복하는데요. 카페 휴면으로 소극적이었던 인드라가

이 무렵에 인드라가 소셜네크워크란 영화를 보고 다시 적극적이게 되었습니다.

 

국제유태자본과 인드라,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국유본론 2011

2011/06/26 02:23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12059142

전용뷰어 보기

 

 

 

 

 

 

 

해서, 페이스북을 했는데 인드라와 페이스북 궁합이 안 맞더군요.  페이스북 접고 트위터는 어떨까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헌데, 트위터 글이란 짧잖아요. 인드라 모토가 모두가 가는 길이 아닌 안 가는 다른 길로 가자는 주의 아니겠습니까. ​인터넷 글쓰기를 길게 쓰자,해서 태어난 것이 인드라월드리포트, 인월리가 아니겠습니까. 트위터글쓰기는 인드라 글쓰기와 대립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십 몇 년 전에 그룹채팅할 때는 랩한다느니 소리를 들으면서 술 한 잔 먹고 시를 읇조리면서 은근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그것도 청년 때나 해보는 수작이지, 나이 먹고 트위터에서 하자니 그렇더군요. 도무지 트위터에서 딱히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국유본이 트위터 공간을 쪽발노빠 키우기로 만들어서 정치 선전선동장으로 만들어서요. 재미도 없고. 

해서, 시작한 것이 메모게시판 글쓰기를 새롭게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

트위터, 파사쥬, 메모게시판  글쓰기                                     

국유본론 2012                                                                                                                                 

2012/08/07 03:19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miavenus/70143990887

전용뷰어 보기
 

"트위터, 파사쥬, 메모게시판 글쓰기

인드라 월드리포트 12/08/07

 

얼짱주부 :

요즘 링크스크랩하실 때 제목에다  주요 내용(쪽발연대대처단)을 다 올려서 적으시던데...  아주 좋아요..ㅎㅎㅎ..누구 읽어보라고 하시는건가요??

 

인드라 :

가게 이름 짓기를 생각해봅니다.

 

"일. 간판은 한눈에 띄도록 하라.

이. 통행인· 운전자의 시계 범위 안에 설치하라.

삼. 간판의 크기는 1m 이상, 글자수는 4~6자로 결정하라."

http://book.naver.com/bookdb/text_view.nhn?bid=2496229&dencrt=cA5eHKd7ntlZ7uPS5%253%39LvJpR1pxZpuW2g7%252B03ujO5QO4%253D&term=%C4%AE%B7%B3+%B1%DB%C0%DA+%BC%F6&query=%EC%B9%BC%EB%9F%BC+%EA%B8%80%EC%9E%90%EC%88%98

 

일반적으로 제목이 압축적이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한눈에 파악되어야 하기에 내용보다 이미지이기 때문입니다.  예서, 이미지란 산 정상에 올라 산 아래를 내려다보는 풍경을 떠올리면 됩니다. 그때 어떤 단어나 혹은 한 줄 요약 문장이 떠오른다면 그것이 제목인 겁니다."

 

이전까지는 링크스크랩을 했습니다. 쪽발네이버 뉴스 게시판에서 스크랩 기능이 있어서 스크랩만 하면 메모게시판으로 쉽게 이동하니 이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헌데, 재미가 없잖아요. 게다가 신문기사 제목만으로는 알 수가 없더군요. 이웃들 보기에 기사들을 일일이 검색해야하니 불편하구요.  
 
해서, 인드라가 생각한 것이, 그렇다면, 맛보기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인드라가 만화영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기획을 해봤잖습니까. 담당자 만날 때 말이죠. 담당자 관심사를 일목요연하게 단번에 말해주어야 하는 거죠. 이 영화가 뭐냐. 한 문장을 말해봐라. 이런 겁니다. 제목만으로는 곤란하다 이거죠. 갈지, 안 갈지 결정하는 것! 그것이 카피라이터 할 일이기도 한 거죠.
그래! 이것이다! 인드라가 생각했죠!
이웃들에게는 단번에 알 수 있게 제목을 길게 쓰자. 갈 지, 안 갈 지!
인드라는 제목을 기능이 허락하는 만큼 길게 써서 카피라이터 감을 키우자!​
 
하고, ​발터 벤야민의 파사쥬를 떠올리며 이 시도들을 몇 년간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이 시도들이 인드라에게 말할 때가 올 것이다,라고 여겼습니다.
아,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다 보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마치 소설 캐릭터가 생명을 얻은 양 갑자기 작가에게 말할 때가 옵니다. 그때가 소설을 제대로 쓰는 때인 겁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물 흐르듯 써질 때인 겁니다. 
인드라가 기다렸습니다.
 
허나, 그때는 오지 않았습니다. 
인드라에게 말을 걸지 않았던 것입니다.​
대신, 당뇨가 왔습니다.
​인드라는 메모게시판 글쓰기를 중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마침 국유본이 여러 경로로 인드라 글쓰기를 방해하는 듯해서요.
혹은 국유본은 글을 쓰라는 입장이지만, 신이 인드라 건강을 염려해서 글쓰지 말라는 입장일 수도 있었구요.
그 어떤 것이건 인드라가 마음을 비웠는데 그러자 말을 하기 시작한 겁니다.
메모게시판이 인드라에게 말입니다.
자신을 인터로그라고 불러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인드라의 인터로그 방식.
세계최초 아닙니까.
형식은 블로그인데 제목을 트위터식으로 하고, 내용은 그날 뉴스로 채우는 것입니다.
인드라 글쓰기에 늘 흥미를 보이는 국유본 언론들이 재미가 있다고 여겼는지 인드라처럼 제목을 길게 쓰는 기자들이 점차 늘어나더군요. 게다가 정당 대변인들 논평이 점차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인드라 영향이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믿든, 안 믿든, 인드라 블로그는 청와대, 여야정당, 사회시민단체, 언론, 국정원, CIA, 각국 대사관, 주요기업, 국유본 등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
기사 제목도 넣고, 요약도 하고, 인드라 논평도 넣고~! 심지어 욕도 하고~! 인드라도 재밌고, 읽은 이웃분들도 흥겹고~ 아싸!
허나,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인드라 블로그에서 할 수 없으니 요즘은 카페에서 합니다.​ 요즘 덧글에다가 잠시 해본 건요. 딱히 어떤 기획이 있어서가 아니라 김연아 포스팅 때문에 해본 건데요. 인드라가 약간 재미를 느껴서 해보는데, 점차 재미가 없어지네요. 인위적으로 한다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라는 거죠.
아무튼 인드라 생각은 말이죠. 인터로그가 산처럼 쌓이면 빅데이터가 형성되지 않겠나 싶어요. 뭔가 인드라도 놓치고 있었던 어떤 흐름들을 발견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인터로그가 시작은 인드라 트위터 블로그였지만, '일기쓰기의 사회화'라는 인드라 글쓰기 화두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싶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일기들이여!
단결하라! ​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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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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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地

 사람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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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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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하원칙 인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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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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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박근혜 지지율 60%대 진입.. 취임 2년차 2분기 최초
기사입력 2014-04-05 15:54기사수정 2014-04-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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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60%대에 진입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전국 성인 1205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61%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

28%는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6%).

직무 수행 긍정률은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률은 변함없었다. 직무 긍정률은 최근 3주 연속 올라 작년 9월 4주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60% 선을 넘었다. 취임 2년차 2분기 직무 긍정률이 60%를 넘은 경우는 역대 대통령 중 박근혜 대통령이 최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국제 관계'(26%), '대북/안보 정책'(13%),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0%), '주관, 소신 있음/여론에 끌려가지 않음'(9%),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공약 실천 미흡/공약에 대한 입장 바뀜'(20%), '소통 미흡'(15%), '경제 정책'(8%), '복지/서민 정책 미흡'(8%) 등을 그 이유로 꼽았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전문]朴대통령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축사 

    기사등록 일시 [2014-04-13 14:02:55]
【서울=뉴시스】정리/박정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제9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서면축사(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대독)>

임시정부 수립 95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신 순국선열의 영전에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시정부는 한반도는 물론 중국, 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습니다. 민족의 위기 앞에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임시정부의 선열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역경을 이겨내고
광복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그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건국한 대한민국은
선열들께서 꿈꾸셨던 자유롭고 부강한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우리의 수출품과 한류 문화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 청년들은 각국의 오지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한민족 모두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통일을 향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저는 숱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해온 우리 국민들의 저력이 있기에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임시정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에
모든 국민들께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끝>

pjk76@newsis.com
 

朴대통령 "자유·번영 누리는 통일을 향해 힘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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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축사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이제 우리는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한민족 모두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통일을 향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9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보낸 기념사에서 "민족의 위기 앞에 일신의 안위를 버리고 오로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바친 임시정부의 선열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역경을 이겨내고 광복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기념사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대독했다.

13일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독립유공자, 광복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임시정부는 한반도는 물론 중국, 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다"며 "그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건국한 대한민국은 선열들께서 꿈꾸셨던 자유롭고 부강한 나라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또 "우리의 수출품과 한류 문화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우리 청년들은 각국의 오지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는 숱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해온 우리 국민의 저력이 있기에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임시정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길에 모든 국민께서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in22@yna.co.kr

 

 

박근혜 지지율의 비밀- 언더도그마의 역설

저널리즘/논평 2014/02/27 10:56 내본씨


박근혜 정부가 1년을 맞았다. 여야는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지지율만은 굳건하다. 최고 68%에 다다르는 국정지지율. 이는 첫 문민정권이라는 김영삼 정부의 특수성을 제외하면 역대정권과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높은 지지율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지지율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어떤 사람들은 지지율 자체가 조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설사 그 부분을 어느정도 인정한다고 해도 그 추이는 무시할 수 없다. 인사파동, 국정원 조작, 민영화 논란 등 굵직굵직한 문제가 나와도 높은 지지율. 도대체 사람들은 왜 박근혜를 지지할까?

전문가들은 네 가지 정도의 이유를 댄다. 첫 번째는 박근혜 대통령만의 공고한 지지세력, 두 번째는 현 야당의 부진, 세 번째는 종편 언론의 여론장악, 네 번째는 북한문제 및 성공적인 외교정책. 뭐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것 같다.


과연 그런가?

첫 번째 이유인 공고한 지지 세력에 대해서 의문이 있다. 지금 박근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 전 정권은 지지 하지 않았을까? 자신은 보수라는 명확한 정체성 드러내는 30%와 적극적인 박근혜 지지 세력은 이미 중복된다고 본다. 그럼 나머지 30%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그 논리는 지금 나오는 상당한 수준의 지지율을 설명해주지 못한다고 본다.

두 번째 이유인 야당의 부진. 사실 이 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보면 순서가 뒤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야당의 부진 때문에 박근혜 지지율이 높은 게 아니라 박근혜 지지율이 높아서 야당이 부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야권이 나름 강경하게 대응할때도, 적당히 타협적으로 대응할때도 박근혜 지지율은 변함이 없었다. 민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민주당으로서는 결국 우왕좌왕 오락가락 할 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세 번째 종편의 언론장악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다. 1%대의 종편 시청률로 60%가 넘는 지지율을 설명한다는 것은 조금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모든 종편이 박근혜 정권을 찬양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네 번째 성공적인 외교정책 역시 나는 순서가 바뀐 측면이 있다고 본다. 그러니까 박근혜가 외교정책을 잘 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높은 게 아니라 먼저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대답하고 나니 그중에서 선택할 게 그것 밖에 없더라는 것이다. 국내 경제나 소통을 지지 이유라고 해버리면 스스로 극복할 수 없는 강력한 인지부조화와 맞닥뜨리게 될테니까.

그럼 뭐가 문제란 말인가?

사실 위의 네 가지 이유는 모두 설문에 참여한 사람이 현재 불거지는 정치적 쟁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는 전제와 그들이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는 전제다. 다시 말해서 설문 참여자가 기본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 꼼꼼히 살피고 자신의 정치적 소신에 따른 합리적 선택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지금까지의 주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지금까지는 일관되게 중도라고 표방, 또는 분류되는 40%는 있고, 이들은 현안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 보다는 사안에 따라 다른 선택을 하는 이중개념주의자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그들이 갑자기 모두 박근혜로 돌아설만한 획기적인 사건이 있었나? 말이 안 된다.

결국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사람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나 설문결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는 흔들리는 40%는 쟁점이 되고 있는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 관심도 별로 없거나 그걸 합리적으로 판단할 애정도 없다고 본다는 것이다.

그럼 그들은 왜 박근혜를 지지하는거지?

억지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박근혜가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지율이 높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건 언더도그마의 역설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길을 가다가 서로 엉켜 싸우고 있는 남녀를 보면 일단 우리는 자연스럽게 남성을 가해자로, 여성을 피해자로 생각하게 된다. 이건 무의식중에 여성이 사회적으로 약자라는 심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무의식은 대부분 자신과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제삼자일때 작동한다. 자신과 조금이라도 이해관계가 생긴다면 금새 각성 돼 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인간이라는 동물은 생물학적으로 여성을 약자라고 생각하도록 진화되어왔다.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느냐, 사회적 여성과 생물학적 여성을 동일한 기준으로 보냐는 별개의 문제고 아무튼 본능에 의해 그렇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와는 크게 다르다는 건 지금까지의 분석과는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부모가 모두 비명횡사한 불행한 과거를 가진 여성.

만약 당신이 정치에 별 관심이 없거나 선명하게 어느 한쪽을 선택할 만큼 정치적 애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보자. 어느날 뜬금없이 걸려온 전화는 당신이 관심도 없는 일에 대해 선택을 요구한다. 순간적으로 당신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는 여성이다. 그 다음에는 인상을 쓰고 소리 지르는 남성 정치인,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그 여성을 향한 공격적인 메시지들이 차례로 떠오른다. 그러는 동안 그 여성은 당신이 지켜줘야 하는 약자가 되어버렸다.

뭐 이런 궤변이 다 있냐고 하겠지?

사실 나도 어느 정도 그렇게 생각한다--;; 다만 이거 말고는 나를 납득하게 만들 이유를 듣지 못했다. 인간은 비합리적인 선택을 일삼고 무의식적인 관습은 때로 엉뚱하게 언더도그마의 역설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필 졸라 바쁜 이 시간에...
http://blog.ohmynews.com/nebonci/514693 

 

朴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 '2030세대' 호의적 평가 큰 몫

20·30대 여성층, 朴대통령에게 돌아서

민생, 일자리 '직접 챙기며' 국정안정 원인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서울=뉴스1) 윤태형 기자 = 4월 들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4일 집권 2년차 2분기 시작시점을 기준으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61%로 역대 대통령 중에서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청와대 일각에서는 이같은 고공행진에 대해 "하락할 여지(餘地)가 그만큼 커졌다"며 조심스럽게 반응하는 기류도 있지만 "높은 지지율로 인해 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탄력을 받게 됐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지난 4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청와대를 전격 방문해 박 대통령과의 면담을 신청했지만, 사흘 뒤 박 대통령은 박준우 청와대 정무수석을 보내 '거부입장'을 밝힌 것도 이런 흐름과 무관치 않은 것 같다.

 

박 수석은 이날 "선거가 임박해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만나는 것은 선거중립 등 정치적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박 대통령의 뜻을 전했다. 당시 일각에서는 지지율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면, 안 대표의 면담요청을 거부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높은 지지율이 국정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은 10일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 철회를 발표했고, 이에 따른 영향으로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에 비해 지지율이 2%포인트 감소했다.

 

박근혜 대통령 4월2주차 연령별 지지율© News1

 

하지만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소위 '2030세대'의 지지도가 증가추세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히 박 대통령에 대한 20, 30대의 '부정적 평가'가 계속 줄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달 네덜란드 및 독일 순방에 대한 성과, 이번달 안보정국에 따른 영향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박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운영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특히 과거 '광우병 촛불시위'를 이끌며 진보의 상징으로 여겨왔던 30대가 40대로 편입되고, 40대 또한 보수화되면서, 야권은 2030세대의 지지를 기대해왔다. 하지만 이들 세대조차 '안정된 정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졌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1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박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대 37%, 30대 47%, 40대 61%, 50대 73%, 60대 76%로 나타났고, '잘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각각 44%, 39%, 28%, 18%, 13% 순으로 드러났다.

 

특히 박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20, 30대 젊은 계층의 평가가 지난 연말에 비해 현저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지지율의 경우 4월 들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잘하고 있다'가 '잘못하고 있다'를 앞질렀다.

 

박근혜 대통령 20, 30대 지지율. © News1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해 말까지 만 19~29세층의 '잘하고 있다'는 직무수행 평가는 지난해 3월 38%에서 시작해 5월 40%를 넘어섰고 9월 55%까지 도달했지만 4분기에 들어서면서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코레일 파업사태 등이 터지며 30%대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32%에서 꾸준히 상승해 4월 40%전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취임이후 7월까지는 20%대를 유지했지만, 10월 들어 46%로 40%대를 돌파하더니 12월에는 52%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의 59%에서 꾸준히 줄어 3월 이후 40%대에 안착했다.

 

30대 역시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지난해 3월 28%에서 시작해 3분기 40%대에서 4분기 30%대로 하락했지만 올해 1월 '잘하고 있다'가 33%를 기록했고 4월11일 현재 47%로 상승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8월까지 30% 전후를 유지하다 9월 40%를 돌파했지만, 이후 상승하면서 12월 51%, 올해 1월 58%를 기록했다. 하지만 2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 11일 39%까지 내려갔다.

 

박근혜 대통령 20, 30대 여성층 지지율. © News1

 

◇20, 30대 여심의 변화..'박 대통령에게로'

 

특히 20, 30대 젊은 여성층의 마음이 박 대통령에게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그동안 규제개혁 끝장토론, 신문고 설치 등을 통해 민생을 직접 챙기고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이 20, 30대 여심(女心)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권1년차 초반의 경우 20대 여성들의 박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와 '못하고 있다'는 평가 모두 30%대 전후를 유지했지만 유보답변이 20~30%로 큰 유동성을 보였다. 이후 6월 중국방문, 9월 러시아·베트남 방문 등 해외순방효과가 20대 여성에게도 영향을 미쳐 9월 둘째주의 경우 '잘하고 있다'(53%)는 평가가 '못하고 있다'(30%)를 크게 앞질러 대통령 지지도가 최고 정점을 이뤘다.

 

하지만 4분기 들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가 20대 여성의 경우 '잘하고 있다'가 33%로 '못하고 있다'가 51%로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올해 1월 '못하고 있다'가 70%를 기록하는 등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2%에 불과했다.

 

30대 여성의 경우도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난해 9월까지 40%이하에 머물렀지만 10월 45%를 기록하더니 12월에는 51%, 올해 1월에는 56%로 급등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경제개혁 3개년 계획을 시작으로 지난달 강력한 규제개혁 드라이브를 걸면서 7시간이 넘는 '규제개혁 끝장토론'을 주재하는 등 '민생을 직접 챙기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비춰지면서 지지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20대 여성의 경우 지난 2월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63%로 줄었고, 지난달에는 49%를 기록하며 40%대에 진입했다. 30대 여성도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2월 이후 40%대를 유지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40대 이후 세대의 박 대통령 지지가 견고해지고 있고 20, 30대도 가세하고 있어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기반이 두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birakoca@news1.kr

 

 

인드라는 뉴욕타임즈가 통일 대통령 박근혜라는 암시를 준 것이라고 봅니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2/12/30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모하메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아웅산 수치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차기 중국 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 NYT 터닝포인트 = 루리

 http://blog.naver.com/miavenus/memo/70154835206

 

 

 

Q. 다른 이들에겐 국기 표기가 되어 있는데요. 박근혜에겐 안 되어 있네요.

 

 

 

A. 인드라는 뉴욕타임즈가 통일 대통령 박근혜라는 암시를 준 것이라고 봅니다.

 

 

뉴욕타임즈 카투니스트 루리 작품을 분석하면, 세 가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 국유본이 만든 주요 정치 지도자들입니다.

 

이집트 무르시, 버마 아웅산 수치, 미국 오바마, 중국 시진핑, 쪽발 아베, 러시아 푸틴, 한국 박근혜...

 

무르시는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칠십년대말 재료공학자로 미국에서 7년간 있었으니 전형적인 뉴라이트 이력입니다. 이집트 대통령 역할이 있습니다. 나세르서부터 무바라크에 이르기까지 국유본이 만든 전쟁에서 전투에는 패하고 전쟁에서 이깁니다. 즉, 외교에서 승리하여 중동 지역에서 명분을 쌓은 뒤 장기 집권을 하다 말년을 불행하게 끝냅니다. 국유본이 만들어준 것입니다. 해서, 친미 친소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집트 근대사에 대해서는 인드라 블로그에서 나세르로 검색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나세르와 박정희는 공통점이 많은 혁명가요, 대통령입니다. 박정희와 김종필이 혁명 당시 나세르를 연구하기도 했다지요?

 

무르시 역시 역대 대통령 예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문제가 본격화되었을 때, 일타삼피 주인공으로 나서며 순식간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습니다. 주목을 받자마자 무르시는 헌법 논쟁으로 악역을 담당합니다. 무르시가 뉴라이트이나 골드만이 도움을 주어 대통령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해서,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버마 아웅산 수치는 노비네골드만연합입니다. 아웅산 수치와 박근혜가 국유본 분파상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그 역사를 들어서 어찌 같을 수 있느냐 하지만,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민족주의자와 국제주의자 따위는 허상일 뿐입니다. 국유본과 국유본 분파만이 중요할 뿐입니다.

 

아웅산 수치와 박근혜는 노비네파(정확히는 빅터 로스차일드 계열이지만 편의상) 아버지를 잃었고, 둘 다 뉴라이트 세력에게 억압당한 공통 경험이 있으며, 골드만파 힐러리 클린턴이 알뜰하게 챙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힐러리 클린턴이 아웅산 수치에게만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지만, 속으로는 둘 모두에게 깊은 관심을 지녔습니다. 이유는 잘 알 것입니다. 힐러리 클린턴이 노골적으로 박근혜를 지지하면 국유본이 허상으로 만든 이념적 좌표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힐러리 클린턴과 오바마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서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축하 인사를 했던 것입니다. 박근혜에게 합류한 노비네파 동교동계가 '김대중 정신'을 말한다면 일리가 있습니다. 아웅산 수치, 쪽발돼중, 박근혜는 모두 노비네파이니까요. 실제로 국유본 분파 분석으로는 같은 라인입니다. 해서, 국유본이 지시해서 쪽발돼중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박근혜가 방북해서 쪽발정일 만났던 것입니다. 이에 비해 박지원은 뉴라이트 전두환 가방모찌로 활약한 뉴라이트인데 국유본이 쪽발돼중 감시역으로 만든 병쉰색희잖아요? 해서, 박지원은 뉴라이트노비네연합인 겁니다. 쪽발민주당 주류는 쪽발놈현, 쪽발동영, 쪽발이색희로 의심스러운 문재인 모두 뉴라이트이니까.

 

 

오바마는 골드만파입니다. 인드라가 일전에 슬쩍 공개한 편지에서 오바마가 골드만파 혹은 제이 록펠러파가 아니라 뉴라이트파 혹은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파라고 한 것에 혼동을 일으킨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사실 그 편지에서 핵심 세 가지 중 하나가 그것인데요. 다른 하나는 선거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다였습니다. 그 편지 주장은 이제까지는 짜고 고스톱, 즉 국유본 분파간 합의사항이었지만,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 이후 합의제가 붕괴되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은 데이비드 록펠러 사망 내지는 식물인간입니다.

 

인드라가 강조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78 : 22입니다. 어떤 정보이든 분석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안목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편지에서는 오바마가 제이 록펠러 편이 아니라 데이비드 록펠러 주니어 편이라는 근거를 제시했는데요. 인드라가 보기에는 역정보였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정색하자 그 편지가 다시 오면서 땀을 삐질삐질 흘린 기색이 역력하였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비밀~!

 

오바마가 제이 록펠러 편이 아니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차기 미국 대통령 문제 때문입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대결은 골드만 오바마 대 뉴라이트 롬니 대결이었습니다. 차기는 골드만 힐러리 클린턴 대 노비네 펩 부시 대결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골드만 오바마가 중립적이어야 대결이 더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이번 미국 대선에서도 부시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불참하면서 중립을 표명했던 것입니다. 국유본 두 분파가 대결하면 다른 한 분파는 심판, 중재, 중립을 선언한다는 것입니다. 해서, 차기 미국 대선이 골드만 대 노비네 대결이면, 뉴라이트가 심판, 중재, 중립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실제적이든, 상징적이든.

 

미국 국무장관으로 존 케리가 나선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입니다. 만일 라이스로 국무장관이 되었다면 인드라 분석으로는 일방적으로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꽃놀이패 모양새였던 것입니다.

 

아무튼 인드라 말이 국유본도 긴장할 만큼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설득력이 있는 정치 분석이니 당분간 인드라 믿고 따라오세요~!

 

오바마 당선, 노벨평화상 수상, 재선, 박근혜 당선, 노다 병쉰색희 퇴진 등을 모조리 다 맞췄잖아요~!

 

중국 시진핑은 뉴라이트입니다. 상하이방은 뉴라이트입니다. 공청단은 노비네파입니다. 중국에는 아직 골드만파가 없습니다. 헌데, 시진핑 역시 골드만파 도움을 받았으니 뉴라이트골드만연합입니다.

 

중국 시진핑은 장기로 치면 초이고, 미국 오바마는 한입니다. 미국 오바마가 이길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동아시아에 새로운 냉전 운운하는 것은 다 구라이지만, 국유본이 만든 구라이므로 속는 척해주어야 합니다. 냉전은 없습니다. 단지 냉전인 척 보이는 현상만 있습니다. 냉전보다 인드라가 제시한 알파오메가 이론이 더 현실적입니다.

 

알파팀은 오바마이고, 오메가팀은 시진핑입니다. 헌데, 다들 알파팀이고 싶지 않겠습니까. 해서, 국유본은 알파오메가팀에게 누가 알파인지 오메가인지 알려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직전에야 알고도 어쩔 수 없을 때에 이르러서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다들 최선을 다할 것이 아니겠습니까. 비유하면, 축구 리그에서 누가 우승할 지 뻔하다면 흥미가 반감되겠지요? 끝까지 누가 우승할 지 몰라야 재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게임까지 리그 탈락팀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야 꼴찌팀 대결도 재미있는 것입니다.

 

국유본은 게임 이론 천재들이니까요. 참고로 인드라가 하도 게임 이론을 생각하니까 인드라 꿈에서도 게임 이론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아베 병쉰색희는 노비네인데 역시 골드만 도움을 받았으니 노비네골드만연합입니다. 아베 병쉰색희는 기시 노부스케 외손자라고 하는데요. 기시 노부스케나 노벨평화상 로비설 사토 에이사쿠 모두 조선계입니다. 조상이 임진왜란 이후 어느 시점에 일본에 간 족속인데요. 일급 전범입니다. 이런 이유로 쪽발나라에서는 한국인이 일본을 장악하고 있다고 병쉰소리를 하는 색희들이 있는데요. 쪽발 역시 국유본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쪽발지태놈현같은 쪽바리를 퇴치하는 것이나 쪽발에서 아베 병쉰색희 같은 넘들을 제거하는 것은 한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인드라는 뉴라이트 노다 병쉰색희를 병쉰색희로 보지만, 영구집권하기를 바랬습니다. 왜냐하면, 이웃나라에 노다 같은 무능력 병쉰색희가 있어야 한반도가 편안하거든요. 생각해보세요. 한국에서 쪽발놈현이 집권할 때, 이웃나라인 쪽발나라에서 얼마나 내심 환영했는지 말입니다. 안 봐도 비디오인 것입니다. 나라 망치는 을사오적급 쪽발놈현 병쉰색희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쪽발이들은 쪽발놈현이 영구집권해주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노다가 가고 아베 병쉰색희가 왔으니 한국은 긴장해야 합니다. 아베 역시 병쉰색희이지만, 노다보다는 경계해야 할 자입니다. 아베 개씨발색희가 무능력 병쉰색희인 문재인이 당선되기를 얼마나 바랬겠습니까. 쪽바리색희들 음모를 물리치고 문재인 병쉰색희 네가티브를 넘어서서 박근혜를 당선시켰으니 한민족 축복인 것입니다. 문재인 애비색희 내력을 조사해야 합니다. 쪽바리 냄새가 많이 납니다. 

 

쪽발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나라에서는 부패민주당이 영구집권하도록 한국이 애를 써야 할 것입니다. 자민당 상대하기 보다 쪽발나라 부패민주당 병쉰색희들 챙겨주면서 쪽발나라 분열을 재촉해야 할 것입니다. 오키나와 독립과 아이누족 생존권 보장 등 외교적 노력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푸틴은 노비네파입니다. 역시 골드만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오바마 대 푸틴 대결 양상 미국과 러시아 대결 양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허나, 이는 현상적일 뿐입니다. 푸틴은 정유회사 인수로 인해 더욱 튼튼한 경제적 기반을 닦았는데, 이는 골드만파 협조가 아니고서는 어렵습니다.

 

사실 푸틴은 언제나 오바마와 화해를 원합니다. 국유본과 협조관계이기를 바랍니다. 허나, 지정학이 문제입니다. 지난 20세기 짜놓은 판, 300인 위원회 시절 만든 판인 유라시아 대륙 세력 대 해양 세력이라는 도식에서 러시아와 중국은 설정상 늘 악당 역할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국유본도 과거 20세기 유물이라고 여겨서 지정학을 병쉰취급한 적도 있습니다. 그것이 옐친 시대였습니다. 옐친은 뉴라이트였는데, 지나치게 친미적이다 보니까 순식간에 전세계 정치학자들이 병쉰색희가 되고만 것입니다. 해서, 국유본은 아직 '역사의 종말'할 때가 아니라고 잠정 결론을 내리고 푸틴을 발굴했던 것입니다.

 

푸틴은 당분간 악역을 맡아주어야 합니다. 대신 국유본은 러시아에게 경제적 대가를 상당 부분 제공할 것입니다. 이는 중국도 예외가 아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입니다. 박근혜는 노비네파인데 역시 골드만 덕분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역대 한국 대통령들은 모두 국유본이 임명하였는데, 박근혜도 예외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오해하고 있는데, 국유본은 대통령 후보도 결정한답니다. 문재인 같은 병쉰색희를 대통령 후보까지 시켜준 것도 국유본 때문인 것입니다. 해서,인드라가 요즘 문재인을 까니까 국유본이 인드라 마음 돌리려고 여러 시도들을 많이 하더군요~! 이만하면 인드라 분노를 희석시킬 수 있지 않니? 하는 것들이 눈에 많이 보이네요 ㅋ

 

국유본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결정한 데에는 인드라 영향도 간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쩌면 국유본은 박근혜 대신 다른 인물을 애초에 고려했다가 인드라 덕분에 박근혜로 바꾸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해서, 대통령은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과히 틀린 말이 아니라 봅니다. 일은 국유본이 하되, 결과는 하늘이 결정하지요.

 

지금까지 인드라가 말한 데에 공통점이 있군요. 국유본 분파로는 다 다르지만, 골드만파가 많이 도와준 대통령들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 대부분 지도자들은 국유본이 임명합니다.

 

헌데, 미국 대통령과 같은 핵심 지도자들은 국유본 분파간 실전일 수 있지만, 다른 지역 지도자들은 지역적 이해를 토대로 한 합의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골드만파라고 전세계 지도자들이 모두 골드만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옐친 예를 봐도 알 수 있듯 그 지역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지역성을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국유본이 지도자를 결정할 때에는 일국적 관점이 아니라 지역적 관점에서 봅니다.

 

한국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데에는 대한민국 국내 사정보다는 동아시아 지역 사정이 고려된 것입니다. 시진핑, 아베, 쪽발정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예서, 좀 더 나아간다면, 현재 국유본에서 지배적인 분파인 골드만파는 차후 중동보다는 동아시아에 더 집중하고 싶어합니다. 해서, 중동 인물로는 무르시만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하고, 나머지 인사는 모두 러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인물이 아닙니까. 메르켈이 없는 등 유럽이 안 보이네요~!

 

정리하면, 2013년은 향후 이들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국유본이 체스게임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둘, 주요 인물들 국기 표시입니다.

 

오바마와 아웅산 수치는 왼발에 국기가 있습니다. 참고로 오바마나 인드라나 왼손잡이입니다~! 왼손잡이이면 왼발잡이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무르시, 시진핑, 아베, 푸틴은 오른손, 오른발에 국기가 있습니다. 헌데, 이들 모두는 현재 국유본 언론에서 보면, 긍정적 기사보다는 부정적 기사가 압도적입니다. 한국에서만 쪽발지태놈현병쉰색희 쪽바리들이 득세해서 예외적으로 아베 긍정적 기사가 많은 듯이 보일 뿐입니다.

 

가령 박근혜는 친미친중 외교를 강화한다고 한 바 있습니다. 반면 문재인 병쉰색희는 쪽발과의 관계 개선에 나선다고 공약했던 것입니다. 헌데, 박근혜가 당선되자 쪽발언론이 아베 말을 빌려 거꾸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ㅎ.

 

 

박근혜 외교통일정책에 대해서는 인월리만 읽으시면 됩니다. 박근혜가 인드라빠잖아요~!  

 

인드라가 '선덕여왕'이나 '대물'로 힌트를 주었잖아요. 

 

이명박에게 당내 선거에서 패한 후 일부 박빠들이 박근혜더러 한나라당 탈당하라고 할 때 인드라가 한나라당에 남는 것이 생존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전반기에는 인드라가 광우병 촛불놀이나 4대강 놀이에 부정적임에도 박근혜더러 광우병이나 4대강 이슈로 이명박과 대립각을 세우는 것이 보탬이 된다고 조언한 바 있습니다. 하고, 올해부터는 정몽준과 이재오, 이명박 등에게 박근혜에게 적극 협조하라고 충고한 바가 있습니다.

 

다시 국기 표시로 돌아갑니다.

 

박근혜에게 국기 표시가 없나요? 있습니다. 헌데, 다른 이들과 달리 표식이 알 수 없습니다.

 

헌데, 한자 같기도 하고, '다윗의 별' 표식이 아닐까 하는 것이 박근혜 왼쪽 가슴에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박근혜는 향후 오바마나 아웅산 수치처럼 악당 역할이 아니라 영웅 역할을 맡을 것임을 시사한다 할 것입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만일 박근혜 왼쪽 가슴 표식이 '다윗의 별'이라면??? 

 

근래 국유본은 한국인을 유대인처럼 여기는 징후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골드만파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싸이 강남스타일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유대인 홀로코스트와 한국인 위안부를 함께 합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매년 해피 추석 성명을 발표하는데 소수민족 명절 축하 성명은 유대인 외에 한국인밖에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미국 국무부 아태국은 한국계 라인이 장악했습니다.

반기문과 김용, 김영훈에 이어 WTO 사무총장도 한국인이 맡을 지 모릅니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셋, 박근혜에게는 태극기가 없다는 건 통일대통령?

 

남북통일이 되면 남북인민 일체감을 위해 태극기 대신 다른 국기 제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다른 지도자들은 국기가 있는데, 박근혜만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분석에 따르면, 국유본이 중시하는 주요국 지도자이면서 악당 역할이 아닌 주인공 역할을 맡았는데, 국기가 없다면?

남북통일인 것입니다.

 

통일 대통령, 박근혜인 것입니다.

 

이는 그간 인드라가 줄곧 강조했던 사안인데요.

인드라는 박근혜에게 경제는 기대하지 않는다, 통일에 집중하라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해서, 이 부문 분석합니다.

 

국기 위치는 팔과 다리, 가슴입니다.

가슴에 있는 지도자는 박근혜밖에 없습니다. 허나, 단독 사진으로는 박근혜 가슴에 아무런 표식이 없습니다.

 

팔에 국기가 있는 지도자는 무르시, 시진핑입니다.

발에 국기가 있는 지도자는 수치, 오바마, 아베, 푸틴입니다.

가슴에 국기 비슷한 다윗의 별이 있는 지도자는 박근혜입니다.

 

인드라는 팔과 발을 정치와 경제로 분석합니다.

 

즉, 팔에 국기가 있는 자는 정치적으로 선택된 지도자이며,

     발에 국기가 있는 자는 경제적으로 고려된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슴이란?

 

왼쪽 가슴에는 심장이 있습니다.

박근혜는 국유본이 영성적으로 만난 지도자라는 것일까요^^?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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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쪽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쪽발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당색깔이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인 이유는?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쪽발정권에게 매수당해 박근혜정부 비난만 하고 한국 망하기만을 바라는 쪽발한걸레를 비롯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인드라가 4월 1일에 2013년 인월리 10대 뉴스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기획, 새로운 글쓰기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했습니다.

허나, 근래 국유본이 행하는 기획이 인드라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지방선거 끝날 때까지 총파업을 할 것입니다.
카페에서는 이미 총파업 선언을 하였습니다.

총파업 기간 중에 인드라는 인월리를 쓰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이웃 대상으로 잡담 수준이나 다큐멘타리 소개하는 정도일 것입니다.

국유본은 들으시오!!!

인드라 기획이 있습니다.
쪽바리보다 참신한 기획을 제시할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친미 친중 반일 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만세!

인드라가 블로그 총파업을 선언합니다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4/04/01
 

 

 

 

 

 

 

 

 

 마자세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천지인

 하늘 天

 땅 地

 사람 人

 서양철학

 존재론 : 

공기처럼 자유롭게

 인식론 :

물처럼 유연하게

 실천론 :

바위처럼 든든하게

 육하원칙 인간형

 When 시간

 Where 장소

 What 사물

 육하원칙 인간형

 why 이유

 How 방법

 Who 사람

 2014 인드라

 공감 共感

 공익 共益

 공생 共生

 신흥정

 신나다

 흥하다

 정든다

 새드릿

 동상이몽

 이심전심

 새옹지마

 카리스마

 비우다

empyy

 바로하다

stance

 바라보다  

intuition 

 Flow

 먹다

eating

 걸러내다  

digesting 

 싼다

shitting

 다음 최세훈

 모으다

 잇다

 흔들다

 국제유태자본론

 유태

 국제

 자본

 

 ?

 ?

 ?

 

외 후원  

영문은행명 : kookmin Bank
계좌번호 : 524968 - 11 - 001819
Jong Hwa Kim
S/C : CZNBKRSEXXX
B/A : 244-3, Yeomchang-Dong, Ganseo-Gu, Seoul, Korea 157-861

(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국내 후원

국민은행 524902 - 96 - 101910 김종화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by 인드라 

누구를 위하여

무엇을 위하여

길을 간다고 생각했었다 

 

뒤돌아보니  

우연히 누구를 만났고 

낯설은 무엇이 있었다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니 반갑고 

낯설게 대하니 좋았다 

 

내가 사랑한 것은 

누구였을까 

무엇이었을까 

길이었을까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바리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쪽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쪽발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 인드라 창작 뮤지컬 마법천자문 주제가

어둔 길을 걷는 이들이여
저 밝은 빛을 보아요


그림자 땅에서 고통받는 이들이여

스며드는 희망의 빛을 보아요

증오하는 마음으로 슬프고 아플 때마다
부질없는 욕심으로 괴롭고 힘들 때마다

우리를 상처를 낼 때마다
우리를 갈라서게 할 때마다

있는 듯 없는 듯 나타나는 바람처럼

젖을수록 더욱 맑아지는 물처럼

당신은 우리의 자랑이며

당신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땅을 뒤흔드는 힘

놀랍고 신기한 마법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힘과 마법을 주세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한다”는 공약을 내걸고 1961년 5·16을 결행한 박정희는 10일 만인 5월 25일 우리나라 농가의 80%가 해당되는 농가고리채 정리를 혁명적으로 단행했다. 이는 해마다 찾아오는 춘궁기의 절량농가(絶糧農家) 발생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보릿고개를 추방하고 수백 년 숙명처럼 이어져온 농촌의 악순환을 단절하기 위한 첫 번째 조치였다. 흔히 박 대통령은 농업을 등한시하고 그 희생 위에서 공업화를 추진하였다고 하는 비판이 많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5·16 직후부터 농토의 지력 향상과 농업용수 개발, 경지정리를 역설하고 이를 농촌 근대화를 위한 주요사업으로 추진했다. 지력 향상을 위해 퇴비 증산, 흙 섞어 넣기(객토), 깊이 파기(심경), 가뭄에 대비하여 논 우물 파기(관정)와 영농 기계화를 위해 경지정리를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식량증산의 토대를 튼튼히 해 나아갔다. 다수확 통일벼를 1967년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하게 되었고 영농의 과학화와 경지정리 및 영농기계화의 확대로 쌀 수확이 연차적으로 증산되었다...  


정부는 매년 다수확왕을 뽑아 시상하는 등 농민들의 증산 의욕과 경쟁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 결과 쌀 수확이 해마다 늘어나 1977년에는 수확량 4170만 섬을 넘어서면서 쌀 자급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하게 되었다. 쌀 자급은 자주경제의 기반이며 식량 무기화에 비추어 자주적인 안보의 또 다른 대들보를 구축한 것이다.  

 

전국의 수리안전답 비율은 87%에 이르러 하늘만 쳐다보고 짓던 영농방식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5000년 동안 자연에만 의지했던 홍수와 한발을 극복하고 물을 관리하는 치수의 위업을 그 시대에 이룩한 것이다. 1973년 10월 15일 소양강댐이 준공되던 날 박 대통령은 즉석치사 첫머리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박 대통령은 산림녹화 사업에 있어서도 선 건설, 후 보완의 고속도로 건설원리를 적용하여 사태방지를 위한 속성수 식목을 우선하되 장기적인 경제림 식재와 밤나무 등 유실수 재배를 병행하여 산림녹화와 소득증대를 기하도록 했다. 밤나무단지에서 대량생산된 밤 소비를 위해 밤과자와 밤통조림을 개발토록 했으며 밤과자 시식회를 청와대에서 열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내가 보통학교 다녔던 일제 때에는 집에 간식거리가 없었는데 이제 밤, 대추, 감 등 유실수 재배로 농촌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의 간식거리가 많이 생기게 되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 결과 1970년대 하반기에는 전국의 산림이 울창해졌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70407&thread=11r04

 

 

 

쪽발돼중(도요타 다이쥬)은 새벽에 몰래 가서 쪽발왕 조문하다 들킨 것

손광호 기자가 쪽발돼중을 우연히 포착하여 찍어서 단독 특종한 작품이라고 알고 있다. 쪽발돼중이 새벽에 몰래 가서 조문하다 들킨 것이라서 당시 독립운동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정도로 큰 소동이 벌어졌다. 헌데, 국유본이 쪽발돼중이 쓸모가 있는 것인지 묻어가기로 해서 조용하게 끝난 사안이다^^! 당 차원에서 쪽발돼중을 보낸다? 평민당인데? 평민당 보스가 쪽발돼중인데, 쪽발돼중이 쪽발돼중을 보냈다? 아니면 평민당 주인이 국유본이거나 쪽발 쪽발왕이어서 김대중을 보낸 것이거나! 참고로 인드라는 쪽발돼중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차기 대통령 후보 검증

하나,애비 할애비가 쪽발무성처럼 쪽바리냐

둘,박근혜처럼 독도다녀왔냐 한일어업협정 무효화할 거냐,

셋,골룸빡처럼 쪽발정권 산하 쪽발한교류기금 돈처먹었냐

쪽발 검찰, 박근혜 대통령 2005년 독도 방문 고발 불기소

 
일본 검찰은 지난 2월 일본의 한 정치단체가 박근혜 대통령의 8년 전 독도 방문에 대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일본 시마네현 마쓰에 지검은 박 대통령은 국가 원수이기 때문에 국제 관습상 일본에 재판 관할권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과 함께 헬기로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마쓰에 지검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독도를 방문해 불법 입국 혐의로 고발된 데 대해서도 지난해 12월 같은 이유로 불기소했습니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오늘 경찰이 두번이나 다녀갔다. 보통 경찰이 아니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전두환정권 때 인드라는 데모하다 감옥에 갔다. 군대에서는 보안사에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아 큰일날 뻔했다. 노태우정권에서는 노동해방을 부르짖는 문건 때문에 요시찰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쪽발돼중정권 때는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찾아왔다. 쪽발놈현정권은 인드라에게 고소한다 어쩐다 식으로 간접적인 협박을 했지만, 이명박 정부는 경찰을 보냈다. 허나, 이런 국유본 경고에 인드라가 두려워했다면 어디 인드라일까?

 

한국에서 출세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이 쪽바리 뿌리인가부터 따져야 한다. 같이 운동권을 하더라도 누구는 국회의원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 그건 무능하기 때문이거나, 똑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당신이 쪽바리 출신이 아니거나, 쪽바리 출신 똥구녕을 빨아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여러분 중에 혹 능력이 있다면, 한국사회에서 즉각 쪽바리 세력이 달라붙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쪽바리 세력 배후에는 국유본이 있다. 그 쪽바리 세력은 늘 자신을 진보나 좌파로 포장한다. 혹은 독립군, 민족주의 세력으로 포장한다. 허나, 그들 뿌리를 캐면, 99% 쪽바리매국노들이다.

 

여러분 중에는 의아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남쪽에서 행세한다는 넘들이 왜 북한에만 가면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구는지를 말이다. 일각에서는 그만큼 쪽발일성이 항일운동 정통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아니다. 정말 아니다. 쪽발일성이야말로 원조 쪽바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무슨 행적을 보였는데? 이승만 내각을 문제삼아 항일운동가 이승만을 쪽바리로 매도했는데? 이승만이 반민특위 활동을 금지한 것이 마치 이승만 의지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아니다. 국유본 지시이다. 동시에 김일성 내각에서는 쪽바리가 없는 것처럼 알고 있는데, 역시 오해이다. 심지어 쪽발일성이 중용한 쪽발일성 인척도 쪽바리였으며, 쪽발일성이 존경하는 쪽발일성 아버지도 일제와 마약거래를 한 쪽바리다. 그 때문에 만주 공산주의자가 쪽발일성 아버지를 총으로 쏴죽인 것이다.  

 

한반도에서는 세 가지 쪽바리가 있다.

 

하나, 가짜 쪽바리

박정희처럼 국유본과 쪽바리 공작으로 쪽바리누명을 쓰고 쌩고생을 하는 이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들은 쪽바리가 아니다. 오히려 쪽바리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가 박정희이다.

 

박정희 아버지는 무관 출신으로 김구와 같다. 구한말 동학에 가담하여 혁명운동을 하나 실패하자 산골에 은거한다. 해서, 박정희 형제들은 한편으로 아버지를 답답하게 여기면서도 핏줄 탓인지 혁명운동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박정희가 가장 따르던 박상희는 남로당 핵심당원으로 대구폭동 주역이었다. 해서, 죽음을 당했다. 박정희 자신도 여수반란 사건 주동자 중 하나였다. 이런 역사적 사실만 확인해도 된다. 박정희가 교사로 있다가 일본인 교장 휭포에 격분하여 때려치고 만주로 간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당시 제국주의 시대에서는 힘이 진리임을 여러 애국지사들 일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힘을 길러야 한다. 이렇게 해서, 박정희는 나폴레옹 길을 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 박정희는 가짜 쪽바리이다. 진짜 쪽바리에 의해 모함을 받는 자다.

 

둘, 부역 쪽바리  

이들은 엄밀하게 말하면 쪽바리가 아니다. 그 뿌리가 박정희처럼 쪽바리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들은 부역 쪽바리가 된다. 왜? 한반도 지배권은 국유본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국유본은 남북에서 독립군들을 제거하고 쪽바리를 은밀히 앞세웠기 때문이다.

 

해서, 이들이 살려면 부역 쪽바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항일을 이야기하고, 독립군을 말해도, 국유본 뜻을 따르지 않으면, 김구처럼 파시스트가 되고마는 것이다. 허나, 한반도에서 파시스트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국인들만큼 타인종, 타민족에 개방적인 족속들이 없다.

 

셋, 정통 쪽바리

보통 조중동을 정통 쪽바리로 보는데, 쪽발돼중과 쪽발놈현도 정통 쪽바리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을 해먹을 수 없다. 여러분은 오해를 한다. 조중동의 숨은 실력이 드러낸 것에 있다고? 아니다. 잘 생각해보라. 조선일보를 읽다 보면 이상한 대목이 있다. 정치 사회면에서는 누구보다 반공, 보수, 우파적인데, 문화면, 종교면에만 가면 좌파 찬양, 진보 찬미에 나서는 조선일보를 만난다. 이것이 단지 상업성 때문일까. 아니다. 조선일보와 창작과비평사 등으로 연계하는 한국사회 쪽바리 인맥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에는 숨은 쪽바리들이 있다. 그들은 겉으로는 진보인 척, 좌파인 척, 인민의 대변자인 척한다. 사회 곳곳에 있다. 그들이 왜 조중동은 물론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에서 환영받는가. 국유본 인물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저 실험체라고 여기면 된다. 어느날 갑자기 동해 지도가 발견된다. 또 어느날은 일본해 지도가 발견된다. 이런 것 당신은 모른다. 수백년 전에 무슨 일이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일어났는지 여러분은 모른다. 그저 세뇌된 이야기만을 접하고 있을 뿐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정치 지도자들 99%는 쪽바리에게 담보잡힌 넘들이다. 이력이 투명할수록 의심해야 한다. 똥구멍이 제 자리에 박혀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길을 걷는데 똥구멍 쪽이 엉거주춤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런 넘들이 대통령이 되면 쪽발놈현처럼 나라를 망친다.

 

그들은 인민의 적이다.

 

여러분은 공개한 남북한 역사를 지나치게 신뢰할 필요도 없고, 인드라 이야기를 무작정 신봉할 이유도 없다. 인드라 문제제기가 지나치다 여기면 지금부터 공부해보시라.

 

인드라가 강조한다. 지금 강남좌파들과 길거리좌파들과는 종자가 다른 사람들이다. 강남좌파는 한나라당 쪽발두언이나 열린우리당 쪽발놈현처럼 그 뿌리를 캐면 친일파다. 강남좌파란 강남우파와 혈연관계이며, 쪽바리의 후손일 뿐이다.

 

그간 국유본이 한반도에서 친일파를 지원한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국유본 만큼은 이런 인드라 이야기가 한치 거짓이 없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허나, 이제 쪽바리의 역사적 임무는 끝났다. 이제 인드라가 나서겠다. 국유본은 여전히 쪽바리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여기는 것같다. 인식을 바꾸게 해줄 것이다. 

 

인드라는 국유본에게 제안한다.

국유본은 쪽바리 대신 인드라를 지지하라.

더 나은 시나리오를 제공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9학년도부터 중학교 무시험 진학을 단행한 데 이어 1974학년도부터 고등학교도 무시험 진학을 실시하였습니다. 교육평준화입니다. 쪽발일성이 간첩더러 한국에서 데모하지 말고 고시공부하라고 말할 만큼 박정희 대통령이 통치하던 시대는 가난한 서민이 교육으로 신분을 바꿀 수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쪽발돼중정권과 쪽발놈현정권이 망친 한국교육, 인드라가 박정희선생 업적을 계승하여 대학 무시험진학을 혁명적으로 쟁취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당색깔이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인 이유는?

동학혁명 한글날 그린벨트 산별노조 의료사회주의 교육평준화 새마을운동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쪽발정권에게 매수당해 박근혜정부 비난만 하고 한국 망하기만을 바라는 쪽발한걸레를 비롯한​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서민 등골 빼먹는 협찬인생, 일인 복마전, 롯데 사돈, 쪽바리에게 후원받는 유일정치인 골룸빡 처단

한국의 야스쿠니, 쪽발놈현 무덤은 한반도에 저주를 내리는 대못이다

쪽발놈현 무덤 철거하고,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하자

빠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4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조국통일 쟁취하자 

 

 

 

한국에서 못세운

                    "한국의 영웅 '박정희 독일연설 기념비'"

    독일에서"

 

                      "- 함보른 눈물의 격려사-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몸부림친 한국 현대사의 한페이지로

                     후손이 마땅히 기억해야...........................

 

                     우리나라의 1인당 GNP가 80달러였던 시절,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 돈을 꾸기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비행기조차 구하기 어려워 서독 정부에서 보내준 국빈용항공

                     기를 타고 갔다.

   

                      1964년 12월 10일 오전 10시 55분 독일(당시는 서독) 북서부

                     루르지역 함보른 탄광의 한 공회당.

                     얼굴과 작업복에 석탄가루가 묻은 300여명의 한국인 광부,

                     한복차림의 한국인 간호사, 그리고 독일인들 앞에 박정희

                     대통령이 나타났다.

 

 

                        박 대통령 일행이 강당으로 들어가 대형 태극기가 걸린

                        단상에 오르자, 광부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가 애국가를

                        연주했다.

                        박 대통령이 애국가를 선창 하면서 합창이 시작되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통령 부부, 300여명의 우리광부와 50여명의 간호사 모두가

                       어깨를 들먹였다.

 

                       밴드의 애국가 연주가 끝나자 박정희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더니 연설을 시작했다.

 

 "여러분, 만리타향에서 이렇게 상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역만리 남의나라 땅밑에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곳에와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이 제일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받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기 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 대통령은 연설원고를 옆으로 밀쳐 버렸다.

                       "광원 여러분, 간호원 여러분, 모국의 가족이나 고향땅 생각에

                       괴로움이 많을줄로 생각되지만 개개인이 무었때문에 이 먼

                       이국땅에 찾아왔던가를 명심하여 조국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일 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 놓읍시다......."

 

                      결국 대통령은 연설을 마무리 짖지 못했읍니다.

                      본인도 울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난 지금 몹시 부끄럽고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었을 했나,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합니다.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반드시...... 정말 반드시..............."

 

 

 

                         떨리는 목소리로 계속되던 박 대통령의 연설은 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광부, 간호사뿐 아니라 곁에있던 육영수(陸英修)여사,

                         뤼브케 서독 대통령도 손수건을 꺼내 들면서 공회당 안은

                         '눈물바다'로 변했다.                     

                              쪽발놈현 정권이 다른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을 철저하게 짓밟았지만 경제 부문에서 특히 죄악상이 심합니다. 쪽발놈현정권이 경제부문에서 저지른 죄악들이 굉장히 많지만, 정리하면 다섯 가지 정도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하나, 경유세 인상 등 간접세 인상으로 서민 등골 빼먹기,

 

둘, 그린벨트 해제로 골프장 난개발과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 비리로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와 지방 미분양 아파트 폭증,

 

셋, 거래세 인하를 막고 기존 보유세를 놔두고 종부세를 만들어 수도권 집값을 폭등시키는 등 한국 부동산 대혼란을 가져온 것,

 

넷, 골목상권을 지켜야할 타이밍에 쪽발석현과 니나노하면서 재벌들의 골목 상권 침투를 방치한 것,

 

다섯,1997년 외환위기 교훈이 단기차입금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단기차입금 증가함에도 방관하여 제 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뻔했다는 것. 

 

FTA나 비정규직 문제, 농촌문제, 중소기업 문제, 경기부양 문제 등을 뺐습니다. 딱히 쪽발놈현 정권만 문제가 아니니까요. 허나, 상기한 문제들은 쪽발놈현 정권의 패악질입니다. 예서, 가장 큰 패악은 외환위기 방관입니다.<

韓 이젠 의젓한 채권국, 순대외채권 2분기째 역대최고(상보) 

- 사상최대 경상수지 흑자 발판 외화유동성 풍년
- 단기외채비중 14년6개월만 최저행진

[이데일리 김남현 최정희 기자] 한국이 채권국으로서의 지위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외지급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채권이 2분기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8년과 비교해도 8배 정도 급증했다. 지난해 700억달러가 넘는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풍부한 외화유동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출처> 한국은행

19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13년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3년말 대외채권이 6055억달러로 연중 653억달러가 늘었다. 반면 대외채무는 4166억달러를 기록 전년대비 72억달러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 잔액은 1889억달러를 기록 전년말에 비해 581억달러가 늘었다. .. 


단기외채비중도 27.1%로 전년말 31.1%에 비해 4.0%포인트 떨어졌다. 분기별로는 직전분기 27.1%와 같은 수준이다. 이는 1999년 2분기(27.0%) 이후 최저치다. 주요 20개국(G20) 중에서도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말 기준으로 미국(32.1%), 일본(76.2%), 영국(69.7%), 독일(32.2%)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도 양호한 편이란 게 한은의 설명이다..."
최정희 (
jhid0201@edaily.co.kr)

  

 

朴 “통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3일 “통일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위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서겠다’는 의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한반도가 분단된지 70년이 된다”면서 “안타깝게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보다는 세계평화와 동족의 삶을 위협하는 핵개발에 집착해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녘 동포들의 삶의 어려움과 고통을 해소하고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골고루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에 밝힌 ‘통일은 대박’이라는 문장의 의미도 설명했다. 그는 “대박이라는 의미에는 평화와 자유, 인권은 물론 남북한이 인류와 함께 누리는 번영의 가치가 모두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단순한 분단상태의 극복을 넘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hongi@heraldcorp.com 

 

블룸버그는 “‘474 비전’은 대단히 원대한 비전으로, 박 대통령 계획의 골자는 한국경제의 수출의존 탈피, 생산성 제고를 위해 활력있는 서비스 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다수 전문가나 재계 인사, 심지어 박근혜 정부 당국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타당하다”고 평가했다.  

“박 대통령은 관련 입법을 관철할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면서 “그 같은 입법조치는 강력한 가족경영 대기업, 즉 재벌을 불리한 입장에 놓이도록 하는 법을 제정할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의 원대한 의욕은 아시아에서 개혁이 죽지 않았다는 환영할 만한 징후”라며 “박 대통령의 계획은 대규모 통화부양책에 앞서 구조개혁을 우선하는 ‘반(反) 아베노믹스’적 책략으로, ‘474 비전’의 어떤 대목에서도 한국은행에 대량의 통화증발을 요구하지 않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월 28일 사설에서 “박 대통령의 계획이 가리키는 것은 수월한 성장의 시대는 지났다는 것에 대한 인정”이라면서 “이는 아베노믹스가 구체적 개혁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시들해지고 있는 일본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은 자유무역과 같은 일부 핵심 분야 개혁에서 일본을 훨씬 앞선 상태”라며 “만약 한국인들이박 대통령의 경제혁신 계획과 같은 구상을 적극 수용한다면 일본이 겪은 침체는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공개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관련해 바클레이즈 렁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는 최초의 종합적인 프레임워크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는 인구 고령화에도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태문영, 홍성원 기자 기사 중에서 발췌)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무인도에서의 처세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70153225084

시대전략-6 ; 진심의 전략

 

오늘은 제 얘기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아직 제대로 정립된건 아니지만 되는대로 일단 읊어보겠습니다.

제가 구사하는 전략은 '진심의 전략'입니다.

 

저는 이거저거 따지는거 딱 귀찮은 사람입니다.

그냥 이거다 하면 끝까지 믿고 갑니다. 설사 가시밭길일지라도 ㅅㅂ ㅅㅂ 하면서 그냥 갑니다. 그사람이 ㅂㅅ이어도 믿고싶어지면 그냥 갑니다. 그냥 믿기로 마음 먹는것 그것이 저의 '진심의 전략'입니다.

 

진심은 그가 믿을만 해서,그의 성품이 훌륭해서,그가 학식이 누구보다 뛰어나서 갖게 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그가 좀 모자랄지라도,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그냥 믿기로 마음먹는것 일지도 모릅니다. 혹 나의 안목이 부족하여 사람을 잘못보더라도, 그냥 믿어보기로 나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인지도.. 그래서 마.자.세.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드라님을 믿고 싶어졌습니다. 그 뿐입니다.!

 

국유본 여러분께 툭 까놓고 말씁드리겠습니다.

한반도에 살면서 벼라별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면서 여지껏 버텨왔습니다.

우리도 한번쯤은 잘 살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천년동안 개고생을 했으면 이젠 좀 사람답게 살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어, 부탁드립니다.

 

"국유본 어르신들 한번 도와 주십쇼~!" 

 

진심입니다. 꾸벅!

 

 

http://blog.naver.com/miavenus/70174977099 

네이버 검색창에서 '인드라'로 검색한 '인드라 VS' 전체 검색 순위 인드라 VS ?

2013/04/14 20:23

http://blog.naver.com/miavenus/70165695550

   

   

   

네이버 검색창에서 '인드라'로 검색한 '인드라 VS' 전체 검색 순위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14-2

   

인드라가 글을 올린지 반나절만에 순위가 또 바뀌었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인드라'로 검색하였을 때 '인드라 VS' 전체 순위를 올립니다. 중간중간에 '인드라 VS'가 아닌 인드라 글도 함께 포함시킨 것은, 그만큼 '인드라 VS'시리즈가 아닌 인드라 글을 국유본이 중시한다는 의미이니 참고하라는 뜻입니다.

   

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인드라 VS' 시리즈가 700여개 되는데 이중 약 300여개가 검색 상위에 배치되었습니다. 

   

참고로 인드라, 박근혜, 쪽발돼중, 쪽발놈현, 이명박, 골룸빡, 쪽발철수, 쪽발일성, 쪽발정일, 쪽발정은, 박정희, 정주영, 이건희, 로스차일드, 록펠러 등 단어를 국유본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단어들이야 자동검색이지만 상기한 단어들은 특별관리대상입니다.

   

구글링을 이용한 국유본 모니터링 요원들이 초기에는 '인드라 VS'를 일절 취급하지 않더군요. 검색순위에서 배제시켰습니다. 그러다가 인드라가 이삼주 정도 지나자 그때부터 '인드라 VS' 시리즈를 상위 검색에 배치하더군요.

   

하고, 인드라가 3월말부터 20-60개 글을 매일같이 올렸을 때는 모니터링 요원도 다 읽기 힘들었는지 몇 개만 반영하다가 최근에야 '인드라 VS' 글을 읽고  대거 검색상위에 배치시킨 것같습니다.

   

이를 알 수 있는 것은 '인드라 VS' 초기 글인 연금술사님, 샤를다르님 등 글이 대거 빠져있는데 이들 글들이 대체로 초초초장문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으로 본 '인드라 VS' 검색 순위 (1위~100위) ; 1위 인드라 VS "cx913p : 제이 록펠러 인드라 VS ?

2013/04/14 04:31

http://blog.naver.com/miavenus/70165659782

   

   

   

네이버 검색창으로 본  '인드라 VS' 검색 순위 (1위~100위)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14

   

네이버 검색창에서 '인드라'로 검색한 검색 순위 결과입니다.

이 결과는 조회수와는 무관합니다.

상당수 글들이 10분 이내에 검색 상위에 배치됩니다.

헌데, 일주일간 검색 순위에 변화가 있습니다.

   

인드라가 하루에 40~60개씩 포스팅을 하다 보니

국유본 모니터링 요원도 일주일 뒤에야 읽은 글도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 뒤에는 또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4월 14일 기준으로 검색 순위를 올리니 인월리 읽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검색 순위는 인드라 자유의지와 무관하며,

인드라 블로그를 모니터링하는 국유본 의지입니다.

네이버와도 상관없습니다.

   

일단 1위부터 100위까지 올립니다.

   

인드라로 검색하면 검색상위 1위부터 100위까지 인드라가 올린 글이 97개입니다.

   

Q VS A : 인드라는 유태인인가요? 인드라 VS ?

2013/04/03 07:06

http://blog.naver.com/miavenus/70164765664

   

   

   

Q VS  A : 인드라는 유태인인가요?

국제유태자본론 : 인드라 월드리포트 13/04/03-2

   

"Q. 인드라는 유태인입니까. 

   

A. 인드라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인드라 부모가 모두 유태인이 아닙니다. 또한, 인드라는 유대교를 믿지 않습니다. 유태인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므로 인드라는 유태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인드라가 유태인이다, 라는 소문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은 인드라가 맑스에 대해 평하면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한 것을 인드라에 적대적인 자가 확대해석하면서 등장한 것입니다만, 썩 좋은 전술이 아니어서 차라리 인드라를 외계인이다라고 주장하면 믿어주겠다는 식으로 주위로부터 비웃음만 받았던 것입니다.

   

   

"Q. 인드라는 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합니까.

   

A. 인드라도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글을 쓰다 보니 인드라가 무의식적으로 유태인과 유대인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가 자체 분석해보니 부정적으로 언급할 때는 유태인이고, 긍정적으로 말할 때는 유대인이었습니다. 특히 맑스를 평가할 때 극대화하였습니다.

   

가령 히틀러에 박해받거나 인류에 기여를 많이 한 사람과 족속을 가리킬 때는 유대인이라고 하고, 팔레스타인을 공격하거나 하는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과 족속을 지칭할 때는 유태인이라 불렀던 것입니다.

   

이상한 일이지만, 인드라가 흥미가 있던 인물들 상당수가 유대인이었습니다. 그가 유대인이어서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관심이 있어서 어떤 인물인가 하고 찾아보니 유대인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가 하니, 이들 유대인과 인드라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인드라나 유대인은 '나는 누구인가' 하는 고뇌를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반복했습니다. 문제적 인간입니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별 고민이 없이 생활한 이들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드라와 유대인은 평상시에는 과묵한 편인데, 일단 말을 꺼내면 거침없이 말합니다. 대체적으로 한국인과 대다수 세계인은 토론을 하면 당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수용 가능한 상식적인 말만 하기 마련입니다. 반면, 인드라와 유대인은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인드라가 틈만 나면 강조하는 일타 삼피가 대표적입니다. 하나만 생각해도 골치가 아픈데, 어떤 사안이든 세 가지 시각 이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대인과 인드라가 유사합니다.

   

보통 이런 기질을 암기적 사고와 달리 창의적 사고라고 합니다. 우리가 창의적인 교육을 운운할 때는 대체로 유대인적 교육, 탈무드적 교육을 말합니다.

   

또 다른 공통점은 실천지향적, 현장지향적, 원칙지향적 태도입니다. 인드라는 원칙 22 : 실천/현장 78로 본다고 했습니다. 인간은 도심과 인심으로 움직이는데 도심을 22, 인심을 78 정도로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면, 왜 긍정적일 때는 유대인이요, 부정적일 때는 유태인이라 불렀는가. 이에 대해서는 유대, 유다이가 히브리어에 가까운 반면 유태는 한자어이기 때문인 듯합니다.

   

이는 왜 본바닥 것이 한국에만 오면 다 한국식이 되어 왜곡되는가 하는 번역투 문장에 대하여 인드라가 과거 기지촌 지식인적 몽마로 인식한 잔재입니다. 인드라가 기지촌 지식인 습성을 많이 극복했다고 했으면서도 여전히 남은 찌꺼기인 것입니다. 이는 인드라가 해체론으로 머리로는 해소시켰음에도 여전히 끈질긴 습관으로 남아 아직 마음에서는 정리되지 못한 것입니다. 

 

 

해체 놀이 ; 쓰여진 텍스트

http://blog.naver.com/miavenus/70023202408

        

 

바다를 건너 풍토가 바뀌면 본바닥 것도 바뀌는 것이 당연합니다. 원본도 살고, 번역본도 사는 공존공생을 택하지 않고, 원본만 고집한다든가, 번역본만을 중시한다든가 모두 바람직한 태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인드라는 인드라 마음 깊숙한 곳에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비단 인드라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근대 이후 인류 보편적 심리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라고 보았습니다. 

   

인드라는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개별적으로 나타나면 개인주의요, 집단적으로 나타나면 민족주의라고 규정합니다.

   

민족이 개인으로 시작했다는 것은 씨족 공동체로부터 시작하는 동양과 큰 차이인데요. 인드라는 출애굽기에서 기원을 찾습니다. 출애굽기 기간 중 유대인이 대다수 죽었는데, 악마가 죽인 게 아니라 야훼가 죽였습니다. 유대인 민족 대 모세 중 야훼는 철저하게 모세 편을 듭니다. 99마리 양 중에 한 마리 양인 모세 편인 거죠.

   

해서, 인드라가 파악한 구약을 보면, 개인이 일정한 무리를 이룰 때까지는 신이 편을 들어줍니다. 모세서부터 다윗까지. 허나, 일정한 세를 이루면 신은 편들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작가적 관점에서 신이 소설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작가가 글을 써도 고난의 행군을 할 때. 어려울 때, 막 정권을 잡을 때까지 관심이 있지, 그 이후로는 글을 써도 글빨이 살아나지 않고, 독자도 시큰둥하거든요~! 하여간 그렇다는 겁니다.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을 동기 부여로 한다면 '가벼운 스트레스'가 되어 개인이나 집단에 긍정적일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심이 피해망상이 되면 '무거운 스트레스'가 되어 개인이나 집단에 부정적일 것입니다.

   

전자는 선망 의식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라는 생각으로 부럽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을 경주하게 만듭니다. 이는 박정희빠나 쪽발돼중빠, 이명박빠들이 취하는 공통분모입니다. 주사파 중에서도 극소수이지만 쪽발일성빠도 이 부류에 속합니다. 쪽발일성빠는 황장엽처럼 쪽발정일빠나 쪽발정은빠에 대해 병쉰취급합니다.

   

후자는 회피 의식입니다. 부러우니 죽이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부러운 마음을 유지하면서 자체 노력보다는 상대 멸절만을 꾀합니다. 나폴레옹 장군이나 비스마르크를 부러워하던 졸병 히틀러나 박정희 장군과 쪽발돼중을 부러워하던 쫄병 쪽발놈현 심리와 같습니다. 파시즘입니다. 쪽발돼중빠만 하더라도 파시즘이 아닌데, 쪽발놈현빠는 파시즘 심리에 많이 물들었습니다. 한국에서 현재 파시스트들이라고 한다면 쪽발정은빠나 쪽발놈현빠입니다. 쪽발돼중빠는 권위주의자라고 할 수 있지만, 파시스트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개인주의가 선망 의식이면 긍정적입니다. 허나, 개인주의가 회피 의식으로 가면 익명주의로 가서 부정적입니다. 개인 대 개인 대결에서 익명이 유익한 면이 있습니다. 겁이 나는 건 인류 공통이니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방법적인 데에 그치지 않고 수단이 목적이 되는 익명주의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듭니다. 수동적인 겁과 능동적인 비겁은 다릅니다. 수동적인 겁은 필요악이 근거입니다. 반면, 능동적인 비겁은 악을 요구합니다.

   

민족주의 역시 선망 의식이면 긍정적입니다. 선진국 문물을 수용하여 평화 통일하고 경제 발전하고 사회 복지하자면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필요악으로 파악하고 잘 대응하는 것이 관건이겠습니다. 반면, 쪽발놈현이나 쪽발정은이나 쪽발아베처럼 역사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로 치닫는다면 부정적인 것입니다.

   

인드라는 졸저 <해체 : 통일에서 포르노까지; 인터넷 중고서점에서 이천 원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가 망했고, 중고책이니 인드라 인세와 무관합니다. 인드라는 인세로 유럽 항공권을 받아 배낭여행으로 다 써버렸습니다 ㅋㅋㅋ>에서 잠시 언급한 바도 있습니다.

   

쪽발놈현 파시즘이나 쪽발정은 파시즘과 같은 파시즘으로 빠지지 않고 한반도 평화통일과 경제발전, 사회복지로 가는 길이 인드라가 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Q. 인드라가 유대인, 혹은 국제유태자본에 너무 긍정적이다 생각하지 않습니까. 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유대인빠, 국제유태자본빠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A. 인드라는 국유본 간첩도 아니며, 유대인빠나 국제유태자본빠도 아닙니다.

   

그래도 님이 인드라 글을 다른 이들보다 조금 많이 읽었기에 가능한 질문입니다. 국제유태자본론을 처음 접한 사람들 첫 반응은 인드라가 히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히빠란 히틀러빠, 히틀러 추종자입니다. 사실 이런 반응은 국유본이 마련한 매트릭스입니다. 대부분 음모론은 국유본이 만드니까요. 학계를 장악한 국유본이 초중고대학 과정에서 가르치고 이마저도 부족하다고 여겨서인지 전교조를 통해 강화시킨 것이 히틀러만 만나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히틀러에 대한 회피 의식입니다. 여기에 거의 매년마다 홀로코스트 헐리웃 블록버스터 명작이 나옵니다.

   

해서, 근대 이후 전 세계 인류는 무의식적으로 유대인을 비판하면 마치 신을 비판했다는 불경죄를 저질렀다는 자책감을 스스로 지닙니다.

   

이 효과는 굉장합니다.

   

인드라 국유본론을 아예 받아들이지 않는 효과로 나타납니다. 금제 현상입니다. 받아들이면 죽을 것 같은데 어찌 받아들이겠습니까.

   

헌데, 인류 중에는 상기한 분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수가 머리로 국유본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반면 소수는 머리로는 국유본론을 수용합니다. 허나, 그 아무리 국유본을 비판하더라도 이들 소수조차도 머리로는 받아들여도 가슴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국유본을 비판할수록 오히려 이들 소수파는 인드라보다 국유본 편을 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인드라 국유본론 역시 여타 다른 음모론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그 아무리 다른 음모론보다 인드라 국유본론이 객관적으로 타당하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왜 소수파는 고뇌할까요.

   

하나, 인간이란 빵으로도 살지만, 자유로도 삽니다. 빵과 자유입니다. 예서, 자유란 자존감입니다. 겉으로는 미천하다고 말하지만, 속으로는, 무의식적으로는 스스로 귀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인간은 빵이 없으면 굶어죽지만, 자존감을 상실하면 자살합니다.

   

인드라가 자살 미수에 그쳐서 잘 압니다.

   

인드라 국유본론은 소수파 자존감에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생존이냐, 자살이냐를 생각할 정도로 절실합니다. 겪은 분들은 잘 알 것입니다. 멘(탈)붕(괴)가 와서 며칠간 식음을 전폐했다는 말씀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이들 소수파들은 각자 속한 데서 반골이다, 창조적 소수파, 소신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듣던 사람들입니다.

   

해서, 인드라는 말씀드립니다.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연다고 하니 비판적인 분들도 있습니다. 인간 의지가 마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말이냐, 라고 말입니다.

   

인드라가 마음을 연다는 것은, 영성적인 차원이라는 것을 비판자들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마음에는 차원이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주민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랜 소련 치하에서 바뀐 건 표피적인 것뿐이라고 합니다.

   

이를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그 아무리 국유본이 호남 인민에 세뇌를 가해서 90% 이상 투표율을 기록했더라도 그것은 고작 30년짜리 87년 체제 산물일 뿐입니다. 30년 기획을 뛰어넘는 100년짜리 기획을 실천하면 호남 인민은 언제든지 개돼지와 같은 현재 세뇌상태에서 벗어나 쪽발돼중과 쪽발놈현 세뇌에서 깨어나 쪽발타도해방투쟁에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허나, 중요한 건 정치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성적입니다. 설사 그들이 세뇌에서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영성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쪽발놈현빠에서 박근혜빠가 되는 박사모 정광용 꼴이 될 것입니다.

   

영성적 문을 열고자 한다면, 마음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서, 마.자.세입니다. 지식이 여러분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지식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지식 공부를 78 한다면 마음 공부를 22만 해보세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혹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마.자.세가 아니더라도 나무 관세음보살이든 아멘이든 인샬라이든 알라이든 그 무엇이든 속세와의 소통을 잠시 멈추고 하늘과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헌데, 영성적인 면에서 인드라에 비판적인 분들이 있습니다.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정치경제적으로만 하지 않고 영성적인 부문도 언급하다 보니 인드라가 빅 유대인 영성에 깊숙이 침윤되지 않았나 비판적인 것입니다. 이 비판은 영성계에서는 필연적인데요. 그 아무리 그 자신이 다양성 수용해도, 결국 종교란 '으뜸 가르침' 개념이므로 충돌 대립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정치경제적 충돌 대립은 인간이 하는 일이므로 우열이 드러나지만, 영성적 충돌 대립은 우열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성이 하는 일이란 인간이 판단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해서, 인드라 영성을 국제유태자본 영성과 동일시하며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는데요. 인드라는 인드라 영성과 국제유태자본 영성이 다르다고 선언하면서도 국제유태자본 영성에 인드라 영성이 포로가 되었다라는 비판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성에도 전략이 있는가 하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는 전략이 더 어렵습니다.

   

국유본이 지금 물리력으로 세상을 정복할 힘이 넘치고 있음에도 안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은 마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기에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세상 인류가 마음을 다해 국유본을 따르기를 원하기에 국유본은 자신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마음으로 아직 세계를 정복하지 않은 '부족한' 국유본에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이 마음으로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완전한' 국유본이게 노력할 것입니다.

   

허나, 그때가 진정 온다면, 국유본은 자신의 꿈이 무모했음을 깨닫고 스스로 권좌에서 내려와 자체 붕괴할 것입니다.

   

인드라 영성에 비판적인 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산에서 마악 하산해서 세상 사람들이 우습게 보입니까.

세상에 감사하세요.

   

   

Q. 인드라 국유본론에 깊이 공감합니다. 허나, 공감할수록 두렵습니다. 인드라가 천사라면 나 자신이 악마인 듯 느껴집니다. 인드라님은 행복하라고 말씀하시지만, 나는 그럴수록 불행합니다. 해서, 나는 인월리보다 시바 월드리포트인 시월리가 더 좋습니다.

   

A. 인드라 조직론을 참고하시고 마.자.세하세요.

   

유대교로 개종할 결심을 한 자가 랍비를 찾아와 유대교가 무엇인지 한마디로 설명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한 랍비는 유대교를 어찌 단 한마디로 말할 수 있느냐고 했습니다. 반면 다른 랍비는 자신이 하기 싫은 걸 남에게 권하지 않는 것이 유대교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개종자는 신중한 랍비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또 다른 개종자는 단정적인 랍비 말에 공감할 것입니다.

   

이는 비단 유대교만의 문제이겠습니까. 기독교든, 불교든, 이슬람교든 마찬가지이겠습니다. 정답이 있다, 없다, 혹은 진리가 있다는 쪽과 진리가 없다는 쪽은 영성계에서 오랜 화두였습니다.

   

인드라는 중앙집권제 법가와 지방자치제 유가로 양분되는 정치제도 근본이 영성계에서 유래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메르 신들과 힌두교 신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 수많은 신들이 있으며, 그중 으뜸 신이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인드라는 물로 말합니다. 물이되, 물리적 온도 차이에 따라 수증기, 물, 얼음으로 존재하지 않습니까.

   

들뜨면 확산하고, 가라앉으면 뭉칩니다. 버블이면 아무 것이나 투자해도 돈 된다고 여기고, 공황이면 아무 것이나 일해도 돈 벌기 힘듭니다.

   

흐름 따라 맥락 따라 답이 있고 없습니다.

   

인드라가 아직 젊습니다. 고작 오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백년입니다. 지천명도 아니고, 이순도 아니고, 고희도 아닙니다.

   

많이 배워야 할 때입니다. 선열의 가르침, 장로의 가르침. 고전의 가르침을 격하게 아낍니다.  

 

 

인드라 말에 다 공감하지만, 한둘 정도는 이건 아닌데? 하는 대목이 있을 것입니다. 인드라를 존경하는 만큼 그 한둘 정도가 더 여러분에게 치명적이게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인드라와 거리를 두고 쉬세요. 여러분이 미련을 두면 인드라가 먼저 관계를 정리를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에 대해서는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오래 오래 사세요. 아무리 책만 들입다 파더라도 경험이 없으면 말짱 꽝이랍니다~!

   

   

Q. 인드라님, 유대인이 왜 그리 뛰어난가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저도 유대인처럼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A. 인드라는 유대인이 성공하는 비결을 다섯 가지로 듭니다.

   

하나, 흥미롭게도 혈통적입니다.

   

오늘날 유대인은 70억 인구의 0.2%인 1,400만 명입니다. 이 중에 인드라가 로스차일드 가문처럼 핵심 유대인이라고 간주하는 카르타고 유대인은 1/10인 약 백만 명 정도입니다.

   

유대인이 오랜 기간 박해를 받았습니다. 해서,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생존력이 강한 족속만 살아남았습니다. 학문 신경, 운동 신경, 장사 신경 등 하여간 어줍잖은 자들이 모조리 죽고, 특정한 재주가 있는 자들만 살아남고, 그 재주가 있는 자들 전승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유대인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에게도 유효합니다. 수천 년간 한반도에 쉼 없이 침략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중국과 쪽발에게 노예로 끌려가지 않거나 귀족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하지 않고 살아남아 씨를 뿌렸다는 것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강한 유전자 씨인 것입니다. 생물학적으로 우월 종자란 오래오래 사는 것과 씨를 많이 뿌리는 것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한국에서 쪽수가 가장 많은 김해김씨가 가장 우월 종자입니다. 노예가 김해김씨를 사칭한 것이 대다수이겠지만, 이유야 어떠하건 노예들이 김해김씨를 택했다는 것 자체가 생물학적으로 적응력이 뛰어나니 김해김씨 혈통이 우월한 것입니다 ㅋ. 허나, 생물학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죠. 유대인이 예입니다. 쪽수가 적어도 현재 우월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니까요. 힌두교적 카스트 제도에선 피라미드 배열이 일반적입니다. 미국에서는 다수를 백인이 장악하고, 소수를 유대인이 장악하는 것입니다. 근래에는 히스패닉과 흑인, 아시아인이 다수파이고, 소수를 역시 유대인이 장악하는 그림인가요~!

   

예서, 유대인이란 유대인 핏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영성적, 문화적 영향력을 포괄한 종합적인 개념에서 유대류인 것입니다. 한류와 비교해서 쓴 개념입니다. 록펠러 가문은 유대인 가문이 아닙니다. 허나, 유대인 가문 영향력이 많습니다. 해서, 유대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인드라가 국제유태자본론을 주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자신 나라를 유지했다면 오늘날 일억 명 이상 인구를 가졌을 것입니다. 허나, 오늘날 1/10 정도인 천사백만 명 정도만 있습니다. 히틀러처럼 우수 종자만 실험실에서 만들고자 한 것이 아니라 역사에서 우수 종자만 살아남게 된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수 종자란 존재하지 않고, 당대에 적합한 종자만 살아남은 것입니다. 적자생존론에 대해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진화론에 목숨 건 이유 중 하나겠지요^^?

   

둘, 엄마 교육입니다.

   

    

세상에서 치마 바람이 가장 센 족속이 누구냐면 유대인 맘입니다. 그 다음이 한국인 맘입니다. 미국에서 또순이 맘이란 게 소문이 났습니다. 이외에 몽골, 중국, 베트남, 쪽발 맘이 상당하지만, 일위 유대인, 이위 한국인 맘을 따라오려면 멀었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육 일선 현장에서 있는 분들은 알 겁니다. 인드라가 한때 교육 문제에 심취해서 재야 지역교육 시민운동에 뛰어들려고 했었기에 조금 압니다. 한국 교육에서 최우선 과제가 미제라구요? 학벌 해소라구요? 스카이라구요? 전교조라구요? 박근혜라구요? 암기교육이라구요? 사교육이라구요? 아닙니다.

   

한국 교육 핵심 문제는 학부모, 노골적으로 말하면, 엄마입니다.

   

이거 말하면, 왕따 당하니까 술좌석에서만 관계자끼리 조용하게 말하는 겁니다. 인드라 정도가 되니 철판을 깔고 말하는 겁니다 ㅎㅎㅎ

   

여러분 중에 유대인 엄마를 두지 않아서 불행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인드라 생각으로는 유대인 엄마를 두지 않은 것을 행운으로 여겨야 할 정도인 걸요? 이걸 다르게 말한다면, 유대인 여성을 아내로 맞이한 남편을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피곤한 남편이 누구인지 아세요? 유대인 여성을 아내로 둔 남성입니다, ㅋ.

   

남편이 주말에 쉰다고 집에 누워 있으면 큰일이 납니다. 한국 사회에서는 남편이 주말에 뭘 하든 지역 사회가 간섭하지 않지만,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공동체에서 왕따를 당하여 직접적인 피해가 옵니다.

   

그처럼 전 세계에서 가장 피곤한 아이들이 유대인 맘을 둔 아이들입니다.

   

유대인이 유대인인 건 혈통적으로 양부모가 유대인이거나 엄마가 유대인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유대인이어도 자식이 자동 유대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면, 이는 성경에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없습니다. 성경에서는 유대인이 부계 장자 전승입니다. 그럼에도 왜 유대인은 엄마 혈통을 더 중시하는 모계사회인양 되었을까요?

   

보편적 가설은 디아스포라 때문입니다. 디아스포라로 인해 유대인 여성이 강간을 많이 당해서 누구 씨인지 모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해서, 여성 핏줄만이라도 확인하면 50% 유대인이 확실하니 그로부터 모계 전승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인드라는 비판적입니다.

   

바빌론 유수 이후 돌아온 유대인이 내세운 것이 순혈주의입니다. 사마리아인 탄압이 대표적입니다. 이에 대해 디아스포라는 자발적이지만, 바빌론 유수는 노예 상태여서 비자발적이다 운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드라는 한마디로 후천적 환경을 중시하지만, 외부적 조건만으로 풍습이 달라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대인만 별종이 아닌 만큼, 강간을 많이 당한 피억압 민족에게 유대인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야 설명 가능합니다. 헌데, 유대인만 강간 많이 당한 것이 아닌데, 유대인만 모계 전승이 일어났다? 하면, 쉴 사이 없이 외세 침략으로 강간 많이 일어난 한국인은 왜 모계 전승이 아닌가?

   

하고, 인드라는 유대인 모계 전승 전통이 기원 전후가 아니라 중세에 이르러서야 정착되었다는 점을 중시합니다.

   

인드라는 유대인 모계 전통이 기원 전후가 아니라 스페인 카르타고 유대인들이 핍박을 당한 마이모니데스 시대부터 전승된 것이라 보는 편입니다.

   

http://blog.naver.com/ahav_yeshua/50113606882

   

엄마 교육이 중요하다는 건 농경사회로 전환한 신석기 원시인도 알았습니다. 남자가 바깥에서 돈이나 먹이를 가져올 동안 여자는 자식을 책임지는 분업 형태가 일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중세에도 적용이 되어 조선 후기 대표적인 유학자 송자 송시열조차 어릴 때에 외가에서 자랐습니다.

   

해서, 이 문제는 실제로 누가 교육을 책임졌는가가 아니라 아이 교육 평가 문제인 것입니다.

   

한국을 예로 들면, 치마 바람으로 아이가 공부를 잘 하거나 성공하면 그 모든 공이 엄마가 아니라 아빠로 갑니다. 아빠 닮아서 호부 밑에는 호자로구나, 차범근 닮아 차두리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아이가 부실하면, 치마 바람으로 아이가 공부를 못 하거나 실패하니 그 모든 잘못이 아빠가 아니라 엄마로 갑니다. 아빠 씨는 좋은데, 엄마가 게으르니 애들 교육을 엉망으로 시켰구나 하는 것입니다.

   

헌데, 그거 아세요?

   

머리 좋은 남자랑 이쁜 여자랑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머리 안 좋은 못 생긴 자식 나온다는 거!

   

바로 이 문제를 카르타고 유태인들, 성경에서는 바리새인들이 기원전 이백년 전부터 고민한 것입니다.

   

실천적인 문제는 카르타고 유태인들이 포에니 전쟁 패배 후에 로마시대 이래로 유대교로 개종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탈무드에 따르면, 막 개종한 자들 신분은 유대인 공동체에서 미천하였습니다. 유대인 공동체에서 위급하였을 때 먼저 구해야할 신분 구별이 있습니다.

   

양부모나 엄마가 유대인이 최우선

혼혈아 - 아버지가 유대인인 경우

라틴인 - 가나안인

개종자

해방노예

   

여러분이 유대교로 개종하고 싶을 때 상기한 율법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족보 조작을 해야겠구나~! 족보 조작 쉽습니다. 어렵게 사는 유대인 아줌마에게 가서 생활비 줄 터이니 내 엄마로 해달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ㅋㅋㅋ 개종자 지위가 고작 해방노예 다음인데 이왕 유대인으로 사는 것 일급 유대인으로 살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헌데, 천년에 걸쳐 실천적으로 족보 조작이 이루어졌지만, 이에 대한 정당성이 확보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목동 유대인이 만든 성경에서는 없는 전통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한 것이 탈무드요, 그 다음이 마이모니데스 시절이라고 인드라는 간주하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대사는 극한 위기 속에서 변모하였습니다.

   

아브람 유랑 시대, 모세 출애굽기 시대, 바빌론 유수 시대, 성전 파괴 로마 식민 시대, 스페인 유대인 축출 시대를 통과하면서 유대인들은 그때마다 작품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특히 마이모니데스 시절에 이르러서는 유대교가 종교성을 탈피하고 무신론적 철학으로 변모하던 시절입니다. 필요악을 강조했던 시절이라는 것입니다. 이때, 필요악이었던 모계 전승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정리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예서, 당대 랍비들은 남자신들의 다양성보다는 대지의 여신과 같은 여성신의 단일성을 내세웠을 가능성이 큽니다.

   

너는 유대인, 나는 페니키아인. 허나, 너나 나나 모두 솔로몬 자식들. 솔로몬 왕비는 페니키아인. 솔로몬은 엘을 숭상했지만 페니키아 여신도 숭상했다... 탐무즈 신화와 막달라 마리아 신화, 성모 마리아가 우연인가? 프랑스 혁명 때도 프리메이슨은 유럽에 수메르 여신을 전파한 터키 여신을 불러왔으니까.

   

서열이 정해집니다. 양부모가 모두 유대인이면 특권층. 엄마만 유대인이면 신흥 귀족.

   

어쩝니까. 첼시 클린턴은 유대인 마빈스키 가문과 결혼하였으니 그 아이는 혼혈아. 이등 귀족이니 클린턴 가문은 일등 유대인 귀족사회에 맞싸울 수밖에 없는 처지인 것입니다.

   

사실 첼시 클린턴도 귀족이지만, 자신보다 상위층이 있는 한, 자신은 귀족이 아니라 서민으로 인식하는 게 보편 정서입니다. 힌두교 카스트 제도 장점입니다.

   

   

셋, 몸값입니다.

   

유대 전통으로는 장자에 한해 성전에 자기 몸값을 바치는 풍습이 있다 합니다. 허나, 이것은 목동 유대인 풍습일 뿐입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풍습, 바리새인 풍습에 따르면, 지중해 무역에서 몸값 지불은 현실적인 문제였습니다.

   

당대 지중해 해적이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역하다가 수지가 맞지 않으면 해적선으로 돌변하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무역하러 갔다가 실패한 뒤 빈 손으로 돌아갈 수는 없었으니까요. 이때 해적들이 다른 배를 습격하는 것인데, 포로로 귀족도 있고, 평민도 있었습니다. 이때, 귀족은 몸값을 지불해서 풀려났습니다. 반면, 평민은 몸값을 지불할 수 없었기에 노예가 되거나 죽임을 당했습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상인은 귀족이 아니었습니다. 하면, 카르타고 유대인 상인이 살아남는 방법이 무엇이겠습니까.

   

귀족처럼 몸값을 지불해야 했던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이 귀족이 아니므로 가산금리가 붙나요^^?

   

유대인은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 몸값을 배로 불렀던 것입니다.

   

보통 인질 협상이란 해적이 일억을 부르면 피해자 가족이 오천만을 부르면서 칠천오백쯤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허나, 유대인 인질 협상은 달랐습니다. 해적이 일억을 제시하면 카르타고 유대인은 이억을 제시합니다. 당장에는 손해입니다. 허나, 이런 소문이 해적계에서 퍼지면, 유대인 생존 확률이 높아집니다.

   

   

넷, 78 : 22 물건 값입니다.

   

사해에 살던 목동이 있습니다. 그의 일 년 연봉을 십만 원이라고 합시다. 헌데, 그 사해 양치기가 어느 날 사해 사본과 같은 골동품을 발견합니다. 사해 목동은 무식하였기에 가치를 잘 모릅니다.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에 의뢰합니다.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는 사해 목동을 속일 수 있었지만, 제대로 평가해줍니다. 다시 말해, 사해 목동 연봉 열 배 정도인 백만 원에 얼마든지 팔아넘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허나, 그 골동품 가치가 천 억이라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는 사해 양치기에게 220억 원을 지불합니다. 사해 목동은 후일 골동품 가치가 천억 원이라도 이해합니다. 자신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였다면 기껏해야 일억 정도 주고 생색내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헌데, 만일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가 사해 목동에게 일 억 정도 주고 생색냈을 경우, 그것이 끝난 거래일까요? 사해 목동은 훗날 골동품 가치가 천 억원이라고 알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요? 백만 원이나 천만 원이나 일 억원이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허나, 220억 원이라면?

   

이후로 사해 양치기는 소문낼 것입니다. 물건이 있다면 유대인 골동품 전문가와 상의하라. 그는 믿을 수 있다고!!!

   

로스차일드 가문은 골동품 고물상 가게에서 시작했습니다.

   

   

다섯, 안식일입니다.

   

쉬세요.

휴대폰, 인터넷을 꺼두고 하늘과 대화하세요.

   

습관입니다.

   

지식으로 탈무드를 아무리 공부하면 뭘 합니까.

실제로 유대인 성공자 중에 탈무드를 다 아는 사람 별로 없답니다~!

   

마음이 중요하죠.

   

마. 자. 세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속세와 인연을 끊고 하늘과 대화하세요.

   

근본, 근원으로 돌아와

나무보다 숲을 보는 대우주, 대자연 흐름을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인드라가 이 다섯 가지로 정리하니 무슨 랍비인 듯싶은데요~!

랍비 전통도 카르타고 유대인, 바리새인 전통이랍니다.

대성전이 있을 때는 제사장 권위만이 중요했지요.

   

   

Q. 유대교란 탈무드이고, 탈무드는 유대교라는데요?

   

A. 탈무드는 도구이지, 유대교 전부가 아닙니다.

   

탈무드란 압축하면 모세 십계명, 포괄하면 모세 5경으로 불리는 토라에 대한 해석서입니다. 유대교는 다섯 차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 아브람 시대, 둘, 모세 시대, 셋, 바빌론 유수 시대, 넷, 성전 파괴 시대, 다섯, 마이모니데스 시대.

   

이때, 목동 유대인은 아브람을 조상으로 하되, 모세 가르침을 율법으로 삼습니다. 동아시아로 치면, 공자가 아브람이요, 맹자가 모세입니다. 하고, 바빌론 유수 시절 예언자 시대가 송학 주희요, 바빌론 탈무드를 만든 바리새인이 이퇴계요, 마이모니데스가 정약용인 셈입니다.

   

탈무드는 미슈나와 게마라로 나눠지는데요. 미슈나는 모세가 십계명으로 공식화하지 않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율법을 말하고, 게마라는 율법에 대한 각주를 의미합니다.

   

헌데, 모세가 십계명으로 공식화하지 않고 구전으로 내려오는 율법이라니 쌩구라일 가능성이 99%이지 않겠습니까^^! 1%는 국유본이 인드라에게 삐질 확률~! 이는 카르타고 유태인이 수메르 전통에서 내려온 율법을 모세 구전으로 탈바꿈한 것이라는 게 인드라 분석인 것입니다.

   

카르타고 유대인, 바리새인이 미슈나를 만든 이유가 모세 십계명이 현실과 많이 달라 유연하게 율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랍니다. 그런 시도를 포에니 전쟁으로 카르타고가 패배하던 시기인 기원 전 이백년 전부터 시작해서 기원 후 이백년 무렵 사이에 한 것입니다. 하고, 이후 삼백 년간은 미슈나에 대한 각주 달기, 게마라 작업을 해서, 바빌론 탈무드를 완성시켰던 것입니다. 이후에도 이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졌지만 미진하였다가 스페인 라흐만 3세 시절 탈무드 학교를 연 덕분에 스페인 유대인 사회에서 탈무드 연구가 깊이 진행되어 스페인 출신 마이모니데스가 무신론적 철학에 가까운 유대교 정리를 해냈던 것입니다.

   

마이모니데스 때문에 유대교 내부에서 반발이 일어났습니다. 마이모니데스가 유대교 세속적인 면을 중시했기에 이에 대한 반발로 영성적 시도가 일어나는데, 이것이 에세네파, 기독교 흉내를 낸 유대교 카발라 운동입니다. 카발라 역사를 창세기 이후, 혹은 기원 직후에 발생한 것이라고 뻥치는데, 사실은 중세 10세기 이후 마이모니데스 유대교 실학론에 반발한 산물입니다.

   

   

Q. 인드라는 유대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왜 탈무드를 중시합니까.

   

A. 인드라는 탈무드를 중시하지 않습니다. 인드라는 사실 탈무드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최근에야 탈무드 관련 서적 대여섯 권을 구입했습니다. 옥션에서 구입하였으니 정보에 빠른 국유본과 국정원은 이미 파악했을 것입니다. 헌데, 그것도 아이들 교육용입니다.

   

그럼에도 왜 탈무드인가. 간단히 말해, 다른 경전들보다는 구체적이기 때문입니다. 인드라는 과거 진보좌파 운동권일 때, 왜 진보좌파 운동권이 커리큘럼을 고따우로 정하는지 잘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허나, 국유본론을 정립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고, 탈무드를 접하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선배한테 말해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최초로 이런 커리큘럼을 전파한 놈만 다는 몰라도 간신히 알 정도일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크 데리다를 비롯한 프랑스 철학자들이나 아도르노처럼 독일 철학자인 프랑크푸르트 학파 학자 등 서적을 읽을 때 탈무드 같은 저서를 교양서적으로 읽어두면 마치 중세 시절 라틴어를 기초로 익혀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전제로, 탈무드가 유대교나 유대인 전부가 아닙니다.

   

78 : 22입니다. 로스차일드 가문도 성공한 뒤에야 탈무드를 본격 연구했지, 그 역이 아닙니다. 실천이 78입니다. 다만, 유대인에게 배울 것은 빅 데이터를 탈무드로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인드라는 인월리가 탈무드처럼 작동하기를 바랍니다.

   

인드라가 비전이 없다, 대안이 없다 하는 비판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인드라 비전과 대안은 인월리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지런히 각주를 다는 것 자체가 한반도 역사를 만들고, 인류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단, 인드라 이웃으로 최소 3개월 정도로 있으면서 인월리를 최소 열 개 이상 정도 읽어야 덧글을 달 요건이 있다는 건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인월리가 인드라 전부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여러분 실천입니다.

필요하면, 인월리도 무시하세요.

다만, 인월리는 여러분 실천에 가장 근접한 원칙이 되고자 노력할 따름입니다.

   

   

Q. 인드라가 인월리를 쓰는 건 본인 의지입니까, 하늘 뜻입니까.

   

A. 하늘 뜻입니다.

   

인드라가 이십여 년 간 무신론자에서 유신론자가 되었다니까 여러 오해 소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인드라가 신을 믿되, 전도에는 비판적이니 기독교보다는 유대교에 가깝잖아요? 유대교는 전도하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인드라는 기독교에 비판적이지 않습니다. 인드라가 무신론자일 때도 기독교에 긍정적이었습니다. 해서, 신을 믿는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무슨 종교이든 상관이겠습니까.

   

아무튼 인드라는 영성 공부 좀 해볼까 하고 영성 사이트를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속세와 인연을 끊은 분들이 영성 공부하는 줄 알았는데, 영성 사이트에서 현실 비판하는 글들이 많아서입니다. 헌데, 현실 비판하는 글들이 인드라가 보기에 굉장히 냄새가 많이 났습니다. 국유본 지시로 쪽발놈현빠들이 쥐랄한 글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해서, 찾아보니 국정원이 정교하게 만든 것 같은 프로그램으로 주식, 연예, 스포츠, 영성 사이트에 스팸 광고 글처럼 무작위로 퍼져 있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사람이지만, 알고 보면, 죽은 사람 아이디로 중국 같은 데서 접속한 해킹 프로그램이었던 것입니다.

   

인드라는 그럼에도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합니다. 인드라가 인월리를 쓰는 건 하늘 뜻이라고 말입니다.

   

인드라에게는 몇 번 우연이 겹쳤습니다. 가령 인드라가 인드라라는 아이디를 만들 때부터 우연이었던 것입니다. 인드라가 무신론자이다 보니 이런 우연들을 우습게 넘기면서 넘어갔는데,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 겹치다 보니, 무엇인가 인드라를 어떤 길로 인도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이해했던 것입니다.

   

인드라가 처음에는 국유본을 의심하였습니다. 이런 의심자들 중 일부가 마인드 컨트롤이다 하는 음모론에 빠지는데요. 다행하게도 인드라는 그 음모론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인드라가 이공계를 나왔고 이십여 년 간 진보좌파 운동권이었고, 인드라 직관적인 영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국유본 슈퍼컴퓨터 권능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흐르는 맥락이 있었습니다.

   

국유본이 인드라를 주목하는 이유도 인드라에게 흐르는 영성을 중시했기 때문으로 봅니다. 인드라는 아직도 스스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인드라가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레오인지 자신할 수 없습니다. 허나, 레오와 같은 잠재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허나, 이런 재능이 설령 있다고 해도 이런 재능을 신이 인드라가 사사로이 쓰라고 준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영성 조건이란 인간적 조건을 초월하는 것. 인드라가 운이 좋아 하늘 뜻을 전달할 뿐, 인드라 개인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드라를 우상숭배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Q. 인드라는 엔릴, 엘, 인드라, 제석천, 단군입니다. 인드라는 전생을 믿습니까.

   

A. 인드라는 전생을 알지 못합니다.

   

영국 수상 디즈데일리에서 앞과 뒤 철자를 빼면 이스라엘입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610213&cp=nv

   

이스라엘은 엘(하나님)과 겨루는 자란 의미입니다.

   

"초기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엘 신은 나중에 일반명사인 Baal로 칭해지게 됩니다.(바알이 엘의 아들 신으로 표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El도 그렇고 Baal도 그렇고, 사실 이 두 단어는 모두 특정 신을 가리킨다기보다는 '최고신'의 뜻을 지닌 일반명사였습니다. 하지만 '최고신'이 여럿이라는 건 생각하기 쉽지 않죠? 마치 이슬람의 알라 가 일반명사이듯이, 엘이나 바알은 모두 일반명사이면서도, 고유명사의 성격을 지녔을 겁니다. 특히, 가나안의 절대신 엘과, 근동지방의 일반명사 엘은 동전 등에서 모두 '날개달린 남자신'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유사성이 있지요.

   

여하튼, 엘은 수염이 난 남성 노인으로 그려지며, 인류를 창조한 절대신이고, 폭풍과 번개를 다룹니다. 그리고 엘의 상징으로, 황소가 자주 등장하죠. 또 처녀를 좋아하며 자주 여자들을 꼬셔서 신의 아들을 낳기도 합니다. 그리스의 제우스와 너무 닮아있지 않나요?

   

엘의 흔적은 성경에도 역시 나타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하나님'이란 단어는, 원문에는 '엘, 엘로힘'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여호와(야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단 전자는 원리적이며, 법칙적인 신의 섭리 등으로 묘사되지만, 후자는 다분히 인격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질투하고, 분노하며, 인간을 지으심을 탄식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죠."

http://highseek.egloos.com/1824596

   

유대인들은 유대보다 이스라엘을 더 좋아했습니다. '신과 겨루는 자'란 유대인 운명과도 같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서, 가나안 최고신 엘을 검토하면, 아리안 일족인 후르리인이 히타이트 제국을 매개하면서 수메르신 엔릴을 가나안에 전해준 것입니다.

   

수메르 번개와 폭풍신 엔릴이 대홍수 이후로 권위를 상실하고 달신 난나에게 권한을 물려줍니다. 달이 조수간만의 차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안 고대인에게 홍수 조절이 중요해서 이후로 음력을 정했으니까요. 지금도 유대인 상당수는 한국인처럼 양력 대신 음력을 쓴답니다.

   

헌데, 달신은 여신이 아니라 남신입니다. 달신 난나는 아브람이 유랑을 시작한 수메르 도시에서 숭상되던 신이었는데요. 당대 바빌론 지역에서는 가뭄으로 고통을 받았답니다. 홍수가 아니라 가뭄인 거죠. 해서, 홍수 조절신인 달신이 물러나고 가뭄 때문에 태양신이 바빌론에서 으뜸신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이는 바빌론 뿐만 아니라 중동 전역으로 파급되면서 신들의 교체가 일어납니다. 이때, 수메르 후기 시대는 로마 후기 게르만족이 로마를 점령한 것처럼 아카드 야만족이 장악하고, 달신 대신 태양신을 숭상합니다. 이처럼 가나안 지역에서 유사한 현상이 일어나 엘 대신 바알과 야훼로 나뉘어 숭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면, 달신은 어디 갔나요? 따로 어디 간 것이 아니라 태양신이 부각되면서 달신은 남신이 아니라 여신으로 둔갑합니다. 해서, 페니키아에서는 아세라, 이슈타르 신으로 부활합니다. 또한, 가나안과 이스라엘에서는 탐무즈 대지의 여신 신화로 등장하여 마리아, 아프로디테, 비너스 신을 만듭니다.

   

그 달신이 오늘날 자유의 여신상이니 놀랍지 않습니까. 남장여주 판타지 소설이 여성들에게 인기인데, 자유의 여신상 알고 보면 여장남주 수메르 달신이랍니다~!

   

아무튼 예서, 중요한 건 '엘과 겨루는 자'가 유대인 운명입니다. 헌데, 이 신화 역시 수메르 신화에서 길가메쉬 서사시에 나오는 것입니다.

   

길가메쉬 서사시에 따르면, 신과 겨루는 자란 신과 같은 대접을 받는 신의 아바타 유목 족장인 황소를 물리친 새로운 황소입니다.

   

황소란 농경민 인식과 달리 유목민에게 우유를 주는 생명 원천입니다. 황소를 잡아먹으면 족속 모두가 굶어죽어야 해서 황소를 죽인다는 건 금기 사항이었는데, 황소를 굳이 죽인다면 그건 유목민 정권 교체를 의미했고, 정권 교체를 정당화하기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쓰던 관습입니다.

   

해서, 신 상징이 본디 조수간만 차를 극대화하는 초승달이었는데 태양신으로 교체되자 초승달에서 유사한 이미지인 황소 뿔로 바뀐 것입니다.

   

여러분! 동북공정도 국유본이 만든 것이지만, 치후천황이니 한단고기이니 하는 것도 국유본이 만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도 나갑니다. 아리안족 일족인 후루리인은 엔릴 폭풍신을 본딴 신을 만들었고, 이 영향을 받아 아리안이 인도에서 인드라를 발명합니다. 인드라는 전사의 신이었습니다. 초기 리그베다 시절에는 인도 그 어떤 신보다 찬양받는 최고신이었지만, 아리안족이 인도 북부를 완전 정복하면서 정착하자 사제 신 권위가 높아집니다. 반면, 전사 신 인드라 지위는 추락합니다.

   

인드라는 전생을 알지 못합니다. 다만, 인드라가 아이디를 만들기 전 인드라를 알지 못했습니다. 아이디를 만들려고 고민하는데, 도무지 아이디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해서, 아이디 궁리를 하다가 그만 잠들었는데, 꿈에서 다음과 같은 계시가 있었습니다.

   

- 꿈에서 깨거든 영한사전을 펼쳐서 처음 발견하는 명사를 아이디로 하라.

   

해서, 인드라가 시킨 대로 했더니 나온 것이 인드라입니다. 맹세하건대, 인드라는 그 이전에 인드라라는 것 자체를 몰랐습니다.

   

   

Q. 인드라는 지금 세상이 누군가 만든 매트릭스라고 생각하나요?

   

A. 그렇습니다.

   

과거에는 몰랐는데, 그저 상징으로 보았을 뿐인데, 요즘 들어 갈수록 누군가 만든 매트릭스라고 생각합니다. 인드라가 신을 믿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누군가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원 높은 존재로 봅니다. 인드라가 존재를 정확히 안다면 인드라는 침묵할 것 같습니다. 지금 모르고 있으니 떡밥을 던지는 셈입니다.

   

인드라는 국유본을 매트릭스 세상에서 스미스 요원보다 진화한 존재로 봅니다."

인드라는 유태인?/유태인과 유대인 차이/인드라는 국유본 간첩?/인드라가 국유본 간첩이 아니더라도 유대인빠, 국제유태자본빠다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인드라가 행복할수록 난 불행합니다/유대인이 성공하는 이유/탈무드가 유대교?/인월리는 탈무드?/인드라 전생은 수메르 엔릴?/매트릭스 세상을 믿나요? 국유본론 2012 

2012/12/31 10:32

http://blog.naver.com/miavenus/70154930685

   

   

"Q : 만일 인드라를 존경하는 분이 인드라 생계를 책임지고 인드라는 학문에만 힘을 쓰라고 제안한다면 어찌 하실 건가요? 

   

A : 인드라는 국유본이 인월리 가치를 천억 원과 십 년간의 세계 일주로 평가하고 인드라와 계약하고자 한다면 수용하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는 어떤 제안이든, 제안을 고맙게 받아들이지만, 정중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인드라는 이십여 년 동안 내내 직업을 보유하면서 인터넷에서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이웃 분들이 인드라 글을 즐겁게 읽는 이유 중 하나가 인드라가 일을 하여 자신 힘으로 돈을 벌면서 생각을 실천하는 '생활 글쓰기'라는 말씀을 자주 합니다.

   

하면, '생활 글쓰기' 장점은 무엇일까요? 글쓰기 소재가 마르지 않는 샘과 같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서, 인드라 식 생활에 영감을 받아 일부 사람들이 일하면서 글쓰기하는 일도 많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인드라가 뭘 하면 다른 분들이 따라 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인드라를 내 인생의 멘토, 구루, 선생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답니다 ㅋ.  

   

인드라가 하는 카페를 예로 듭니다.

   

카페를 하면 세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하나, 마음을 열고 여론 동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세계나 한국이나 상당수 거래들이 밤에 이루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인드라가 하는 카페가 우상호 새천년나이트홀 룸살롱이 아니어서 고급 정보가 없다고 생각할 것인지 모릅니다. 허나, 룸살롱에서 유통되는 정보도 있는 반면 포장마차에서 만나는 정보도 있습니다. 민심은 양방향이어서 한편으로는 국유본 지시사항으로 룸살롱에서 나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국유본도 참고할 수밖에 없는 포장마차에서 나옵니다.

   

동창회 모임, 향우회 모임, 등산 모임, 인터넷 모임, 교수 교사 모임, 노조 모임, 의사 모임, 약사 모임, 부동산업자 모임, 계모임, 어머니 모임, 팬클럽 모임, 친구 모임, 작전세력 모임, 브로커 모임, 회사 회식 모임, 세대별 모임 등등.

   

인드라는 마치 포털업체 사장처럼, 국유본 서버관리자처럼 공짜로 굴러오는 정보들을 단지 취합만 하면 될 뿐입니다.

   

   

둘, 자세를 낮추고 일을 하고 있기에 세상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자영업이기에 세상 일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인드라가 교수나 교사나 공무원이라면 세상 일에 덜 신경을 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야 불황이든, 호황이든 자리 보장을 받기 때문입니다. 허나, 인드라는 자영업이기에 경기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해서, 인드라가 아무리 탁상공론적으로 글쓰기를 하고 싶어도 늘 현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어서 탁상공론적으로 글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기 일이어서 글을 쓰는 사람과 남의 일이지만 돈 되니까 쓰는 공지영 문재인 같은 쪽발지태놈현빠 병쉰색희들이랑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권력에 기대어 교수 자리나 노리면서 책장사하는 폴리페서 진중권 같은 병쉰색희랑 권력에 의존하지 않고 어떤 언론과도 타협하지 않으면서 글쓰기를 하는  인드라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생계를 책임져야 하겠습니다. 글쓰기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면 생활 글쓰기가 어렵습니다. 인드라는 후원금을 술값 정도로 생각합니다. ㅎㅎㅎ 만일 후원금이 생계비가 된다면 인드라 글쓰기가 많이 힘들어질 것입니다.

   

인드라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카프카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셋, 세상에 감사하며 인드라를 성찰합니다

   

함께 일하는 분들이 인드라를 재미,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인드라가 가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때 하도 이상한 분들이 많이 와서 인드라가 고생(?)했습니다. 히피나 도사 같은 사람들, 머리를 박박 밀은 여자분, 노동운동하느라 도피중인 비정규직 노동운동가, 공동체주의 목사, 하여간 하나같이 범상치 않은 사람들이 인드라와 만나 황당한 이야기들을 하다가 가니 함께 일하는 분들이 인드라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해서, 지금은 인드라 프라이버시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가게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ㅎㅎㅎ

   

인드라가 가끔 가게 일을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서 인드라 지인 분들이 당황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무슨 생각하고 사나 하는 것입니다.

   

하여간 인드라가 별난 사람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답니다. 헌데, 별난 사람이 평범하게(?) 카페 일을 하니 재미있잖아요?

   

매일매일 카페 마감을 하면서 하루가 가면서 일상 소중함을 생각한답니다. 오늘 하루가 가는구나, 하면서 이상한(?) 안도감이 발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니 부탁인데요.

   

일주일마다 혹은 매일같이 인드라 가게 좀 알려달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매번 거절해서 죄송합니다.

   

인드라 즐거움을 내버려두시길 바랍니다~! 렛 잇 비~!"

만일 인드라를 존경하는 분이 인드라 생계를 책임지고 인드라는 학문에만 힘을 쓰라고 제안한다면 어찌 하실 건가요? 국유본론 2012

2012/12/29 08:58

http://blog.naver.com/miavenus/7015479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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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소는 인드라 집주소가 아니라 은행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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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의 친절한 가이드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인드라는 정치를 하지 않겠으며,

책을 더 이상 쓰지 않으며,

언론에 기고하지도 인터뷰를 하지도 않을 것이며,

종교단체를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국유본론을 소명으로 여기고

지금처럼 살다

행복하게 가겠습니다

매일매일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자.세.

   

한반도 평화와 통일, 경제 발전과 사회 복지를 위하여

쪽발이에게 죽음을 쪽발왕에게 천벌을

쪽발왕 폭살하려 한 이봉창 열사 정신 이어받아

불타는 쪽발산 불량배터리를 쪽발왕 아가리에 쑤셔넣자

최고의 자살폭탄테러용 차량, 기름 새는 엔진 리콜 쪽발차를 쪽발왕궁으로 보내 폭발시키자

쪽발왕이 10초 안에 똥 못 싸면 왜놈이 중국인 노동자 다루듯 때려죽이자

쪽발왕 천한 피를 1그램이라도 보유한 왜놈들에 한해 후쿠시마산 세슘물고기를 평생 먹이자

쪽발노다랑 쪽발차 캠리를 마주보고 달리는 충돌시험시키자

쪽발아베 항문에 불법도용 유니클로 양말 수만큼 쑤셔넣자

   

   

쪽발놈현에 온몸으로 항거한 허세욱 열사와 중도좌파 민족주의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으로

조국과 민족을 배반한 쪽발민주당 해체

쪽발의 나팔수 네이버 주가 오백원

인민의 적, 쪽발찌라시 한경오프엠(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 엠비씨) 아웃

일인 복마전, 골룸빡 처단

단군이래 최악의 매국노, 쪽발지태놈현 재산 몰수

파시스트 집단, 쪽발놈현빠에게 죽음을

쪽발삼구 쪽발석현 비리엘쥐 재벌해체

쪽발정은 척살로 2013년을 통일 원년으로

친미친중 반일반북 조국통일 쟁취하자

쪽발타도해방투쟁 만세

   

체념 끝에 피어오르는 희망

그 희망을 죽이고서야 우리는 살 것이다

인드라 블로그 운영 안내 

http://blog.naver.com/miav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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