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계정에서 결혼중매회사(드라마)를 읽는다 국유본론 2011
2011/04/11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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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계정에서 결혼중매회사(드라마)를 읽는다
국제유태자본 : 인드라 월드리포트 11/04/11
1. 노동소득분배율은 60%대를 회복할 것이다
노동소득분배율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고려할 때, 인월리 예상으로는 노동소득분배율이 2011년, 늦어도 2012년에는 60%대로 복원될 것이라고 본다.
하나, 자영업자들 소득을 보다 다방면으로 노출시키는 방식이 이루어질 것이다. 신용카드에 이어 현금영수증, 체크카드에 할인 혜택을 주어 활성화시키려는 것이 예다. 이는 영업이익을 높이니 명목 노동소득분배율을 하향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다만, 인월리 예상으로는 지금까지는 효과적이었지만, 앞으로는 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한국인 대다수는 이미 현금보다 바코드 카드를 쓰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 해서, 앞으로 그 어떤 혁신적인 정책이 나와서 현 수준보다 더 자영업자들 세원을 노출시키더라도 별 게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현 수준만으로도 최고 수준이 아니겠지만, 여러 모로 고려하면, 세원 노출이 사실상 이루어진 셈이 아닐까 싶다.
둘, 총소득 면에서 환율 효과가 사라진다. 해서, 노동소득 부문 성장이 더디어도 총소득 부문 성장이 상대적으로 더 줄어들 것이므로 노동소득분배율에서 노동소득 비중이 커질 것이다. 하면, 원화가치가 상승할수록 구체적으로 얼마나 노동소득분배율이 정상화될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21900
한국은행에 의하면, 원화 가치가 10% 절상하면, 한국 GDP가 0.4% 둔화된다고 말한다. GDP가 총소득은 아니겠지만, GDP=총소득으로 치면, 0.4%가 감소하는 것이다. 노동 소득 부문에 아무런 변동이 없더라도, 노동소득분배율은 그만큼 상승할 것이다.
셋, 경기확장기에서 기업은 보다 많은 시설투자를 하기 마련이고, 인력도 더 많이 뽑고, 재고도 충분히 마련한다. 이는 연쇄효과를 낳을 것이다. 이로 인해, 노동소득분배율이 향상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일이며, 실제로 2010년 국민계정을 살펴봐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노동소득분배율이 60% 이하로 잠시 떨어졌다 해도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예서, 인월리는 좀 더 나아가 노동소득분배율이 무조건 높은 것이 선이냐, 하는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김영삼 정권 막바지 때에 한국 노동소득분배율이 역대 최고였던 것이다. 눈치를 챈 분들도 있겠지만, 이런 문제제기란 노동소득분배율의 적정선을 이야기하고자 함이다.
이는 보다 냉정하게 말한다면, 현재 한국 사회가 허용할 수 있는 복지 커트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커트라인보다 지나치게 과도하거나 과소하다면 포퓰리즘으로 낙인찍힐 것이다. 다시 말해, 한국이 감당할 수 없는 복지 수준이거나 지나치게 낮은 수준의 복지 수준이라면 그에 따른 사회적 격변이 불가피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정리하자.
현재 국유본은 지난 시기 일본을 전폭적으로 도와줄 때처럼 정말로 한국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월리를 활용하는 것인지 모른다. '21세기 소년'을 아는 이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도모다치. 그처럼 국유본은 동북아시아에서의 프로그램을 당분간 인월리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이다.
인월리가 예전 주식 경험으로 말한 바 있다. 인월리 말대로 주식이 움직이는 것은, 인월리 때문이 아니라 세력이 인월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때는 세력이 고작 코스닥에서 해먹는 명동 사채꾼 수준이었다면, 이번 세력은 글로벌 세력, 즉 국유본인 것이다. 다만, 규모만 차이가 있을 뿐, 본질은 같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든다.
권력교체. 솎아내기. 이런 것이 진행되고 있다. 인월리는 강조한 바 있다. 대통령이 당선된 뒤 과정에서 한 번에 다 바뀌는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물론 인월리는 이러한 교체를 늘 환영한 바 있다. 남들이 뭐라 하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인사 문제에 대해 인월리는 확고하다. 인사권에 대해 대통령이 무엇을 하든 긍정적이다. 다시 말해, 이명박이 설사 내각 관료를 전부 고려대 출신이거나, 소망교회 출신이거나, 혹은 포항 출신으로 채워도 인월리는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능력이지, 출신이 아니다. 가령 일본 정치계는 메이지유신의 주역인 두 현 출신들 중심으로 오늘날 부패민주당까지 흘러왔다. 절대 다수가 이들 지역 출신들이다. 프랑스는 우파든, 좌파든, 거의 100%가 행정학교 출신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 역시 좌우파 가릴 것 없이 옥스브리지 출신들이 노동당, 보수당은 물론 BBC까지 영국 사회 전역을 장악하고 있다. 인월리는 강조한다. 출신이 중요하지 않다. 시민 입장에서 러시아 푸틴과 같은 이가 독재를 하건, 말건 , 중요한 것은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느냐 여부인 것이다. 해서, 인월리는 말하는 것이다.
이명박이 일을 잘 하느냐. 박정희에 비해서는 못한다.
박정희는 인권대통령. 이명박은 인권탄압 대통령.
반면, 이명박이 노무현에 비해서는 일을 잘 한다.
이명박은 인권대통령. 노무현은 인권탄압 대통령.
새삼 강조하지만, 정책은 예산부터 따지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인사는 결과로 말해야 한다.
2. 향후 최소 17개월은 경기 확장기이다
시설 투자 항목을 보자. 2010년 2분기에 1.8에서 3분기 1.7, 4분기 1.1로 줄어들었다. 2010년 하반기가 경기 수축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재고 증감 항목을 보자. 2010년 2분기에 2.7에서 3분기 0.8, 4분기 0.3이다. 재고가 준다는 건 뭘 의미하느냐. 간단히 생각하면 된다. 인드라 가게가 내일 장사가 잘 될 것 같으면, 생맥주 많이 주문해야 한다. 다시 말해, 재고를 많이 쌓아놓아야 한다. 허나, 장사가 안 된다면, 주문량=재고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인월리는 말했다. 재고순환지표로 볼 때, 경기 수축기가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아무리 늦어도 올 일사분기까지 진행되었다고 말이다. 하면, 이제는 그렇다. 경기 확장기이다. 인월리의 경제 진단으로는, 울트라 슈퍼 버블까지는 아니더라도, 슈퍼 버블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예서, 의문을 표하는 분들이 많다. 그처럼 인월리가 경제 예측에 능통한데, 왜 여전히 닭이나 튀기고 있나? 결국 인월리도 백만장자 되는 게 쉬웠어요, 따위로 책 팔아먹으려는 위인과 얼마나 다르랴. 인월리 답변은 이렇다. 그것이 신이 인월리에게 명한 운명이다. 인월리가 믿는 신이 명하기로는 인월리가 국제유태자본론으로 책장사하는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책장사하고 강연회를 하는, 진모씨, 조모씨, 김모씨 따위 정신병자들은 생전에는 진보좌파다 해서 일부 착한 사람들한테 존경받겠지만, 그것이 철저한 위선임을 훗날 밝혀져서 착한 사람들의 원망으로 인해 제 명대로 살지 못할 것이며, 죽기 직전에도 고통을 받다 죽을 것이며, 죽어서 틀림없이 지옥으로 간다나? 인월리는 겁이 나서 그따위 짓을 할 수가 없다. 물론 이것은 인월리 생각이고, 상식적으로는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 인월리도 좀 억울하다. 인월리도 한 달 정도 필리핀 세부 같은 데서 휴양하면서 인생을 즐기고 싶은 것이다. 허나, 신은 공평한 것인가. 사실 그런 생각도 든다. 인월리가 필리핀 세부에서 한 달간 인생을 즐긴다면, 인월리가 써지겠냐고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짜증이 치민다. 왜 신은 인월리를 돈벼락 맞아서 살다가는 삶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번민하는 삶을 주셨는지 괴롭기 한이 없다.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3. 2012년 수축기를 대비한 경제 전략이 요구된다
"쉽게 말해, 시티은행과 같은 시중 외국계 은행이 개판을 치면 한국 다른 부문이 안정적이어도 문제가 되는 구조인 게다. 특히 외인 중 로스차일드계라고 할 수 있는 영국계 자본이 20%인데, 이들이 상당히 악질적이다. 어차피 외인 지분 중 78 : 22 법칙에 따라 22%는 로스차일드계가 가져가야 하는 것이 유태인 상술이다. (이는 카발라나 수비학까지 검토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헌데, 이들 소수파가 벌이는 분란을 다수파 외인이 허용하는 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게다. 다수파 외인 입장에서 소수파가 벌이는 작당을 환영하는 것은 그래야 더더욱 이명박 정부가 다수파 외인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세계가 현재 이런 사정이지만, 대한민국 역시 이런 나라다."
http://blog.naver.com/miavenus/70066857314
인월리가 국내 외국은행 문제를 거론하니 신현송이 나서서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섰다. 은행세 부과가 예다.
더 나아가 활황기에 대비하여 국내 은행들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자 금감원 등이 과도하게 국민은행을 감시하고 있다. 현재 국민은행 CEO가 친 이명박계 어윤대라는 점에서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일 수 있다.
허나, 바로 이것이 국유본 분파 뉴라이트가 노리는 것이다. 자기 사람들도 이렇듯 규제하니 다른 은행들도 알아서 기어라, 라는 압박이다. 하면, 이런 압박은 한반도에 불리한가, 유리한가. 유리하다. 인월리는 강조했다. 1995년 고베 지진 이후 2년 뒤에 동아시아 외환위기 사태가 일어났다고.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다. 그 이 년 후에 재차 아시아 외환위기가 오지 않으리라 보장할 수 없다. 이런 때에 그 빌미를 제공치 않으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4. 이명박을 당선시킨 건 강부자가 아니라 비임금 노동자, 자영업자다
캐스팅 보드. 700만 비임금 노동자, 600만 자영업자가 한국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넘버 1은 넘버 2와 넘버 3의 갈등 관계 조절을 통해서 권력을 유지한다. 대개의 조직이 그렇다. 대부분의 정규직, 비정규직이 원하든, 원치 않든, 이런 라인을 타기 마련이다. 이는 상층 자영업자 일부에게도 적용이 된다.
허나, 중하층 자영업자나 비임금 노동자는 해당 사항이 없다. 이들에게는 누가 당선되든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어차피 당선된 뒤에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자신들의 적이니까.
반면, 강남 타워팰리스나 한남동 부자들은 어떨까. 오히려 이들은 노무현과 이명박의 친구들이다. 왜? 국유본과 유사한 입장이다. 가령 당국이 종부세 때리는 만큼 강남에서는 종부에도 자유로운 이들이 있을 것이고, 종부세에 못 견디는 이들이 발생한다. 종부세 정책은 후자 그룹을 떨궈내는 효과가 있기에 부자 최상층은 오히려 종부세를 지지하게 된다. 자신들을 뒤쫓는 후발주자들을 아웃시켰기에.
인월리는 강조한다. 소득이 높을수록 오히려 이들 소득계층 사이에서는 계급적 적대감이 강화된다. 인월리가 경험적으로도 파악한 바에 의하면, 높은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강남, 목동, 분당 사람들이 그 누구보다 계급적 의식에 투철하면서, 자신이 서민 계층임을 내세운다는 것이다. 이때, 그들은 반드시 자신들보다 월등한 소득이나 신분을 유지하는 이들을 까는 것을 잊지 않는다.
인월리 지인이 대학 교수인데, 이 친구는 대학 교수가 된 다음에 인월리가 신분 상승을 용인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보이자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 같다. 그것이 사회인 것이다. 고작 겸임교수만 했던 넘들이 무뇌아 븅쉰 노빠질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동안 그간 그가 대학 정교수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동시에 그는 그 상처받은 자존심을 교수 층에게로 돌린다. 말하자면, 자신은 소위 삼류대학 출신이어서 다른 대학 교수들이 자신을 깔본다는 것이다. 이런 대립을 통해 자신이 서민의 대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참으로 미묘하다. 한편으로는 남들과 차별되는 신분의 소유자여야 한다. 그래야 존경을 받기에. 특히 여성들로부터. 이를 확실히 알 수 있으려면, 여러분은 즉각 결혼중매회사에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 납부하면 당신은 한국 사회에서 자신이 현재 처한 객관적 신분을 파악할 수 있다.
호텔에서 중매로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 전 힘없는 노동자에 불과합니다. 비록 연봉이 일억이 넘지만 말이죠. 이래서 노예계약, 호날두의 반항이 이해가 되나요? 언제 노동자가 정당한 대접받는 세상이 올까요?
- 당신에 빠져 들고 싶습니다.
호텔에서의 대화는 즐겁게 마무리가 되었다. 반면,
- 난 노동자다. 편의점 알바다. 세상은 반드시 변혁되어야 한다. 노동자가 주인인 세상이여. 진실에 눈을 뜨라. 국제유태자본론에 의하면, 세상은 거짓된 세상이다. 인간은 평등하다. 평등한 인간끼리 진정한 사랑을 나누자.
- 전 참 바보 같죠? 속물이라고 욕해주세요~
재수 없는 색희를 만났다. 소금을 뿌리는 의미에서 계산도 내가 했다. 이 결혼중매회사는 물 관리도 제대로 안 하나 보다. 회비만 내면 아무나 받아주나. 탈퇴하고, 다른 데를 알아봐야겠다.
지난 시기,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을 복기해보라. 여기에 그 어떤 음모론을 대입시키지 말고,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자.
하면, 나오는 데이터가 무엇인가. 당시 호남은 박근혜보다 이명박을 열렬히 지지했다. 심지어 이명박 후보가 결정되는 시점에서 호남의 한나라당 지지율은 폭발적이었다.
또한, 여론조사를 하면, 당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층은, 고학력, 고소득, 수도권 남성층이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잘 깨닫기를 바란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
이명박을 찍는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어차피 라인을 타고 있는 골수들은, 지구가 두쪽이 나도, 찍을 사람들이 있다. 왜? 자신들의 출세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사회 생활하다 보면 만나게 될 사람들이다. 이들은, 고향이 대구이든, 광주이든, 전주이든, 목포이든, 부산이든, 울산이든, 여수이든, 포항이든, 다른 이들과 상당히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것만 알아도 된다. 바로 그러하기에 이들은, 다른 누구보다 상대를 이해한다. 이해하는가. 대구 사람이 광주 사람을 이해하고, 전주 사람이 포항 사람 심정 이해한다는 것을.
허나, 세상 사람들이 다 이러한가. 아니다. 권력이 바뀌면 생활이 달라지는 층이 아니지만, 달라지면 영향을 받는 층이 있다. 이들을 적극적 지지자라고 하자. 인드라가 강조하겠다. 정권 잡으면 이들이 가장 피해를 많이 본다. 예? 쉽게 말해, 국회의원들이 그렇다. 야당일 때, 오히려 국회의원이 될 확율이 높은 것이다. 이처럼 사회 각분야에서, 가령 부동산협회장을 뽑더라도, 상대를 친이명박으로 몰면, 상대적으로 반대파 지지를 받아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마치 지난 시기 상대를 친노무현으로 몰면, 자동 당선되는 것과 같다. 적극적 지지자가 냉정히 손익분기점을 내면, 현명한 처신을 한 것이 아니다. 물론 극소수는 바로 이걸 알면서 무의식적으로, 혹은 전략적으로 행하기에 난 분들이지만.
허나, 이들 층도 절대 다수 이명박 지지층에 비해서는 소수이다.
이명박을 당선시킨 주역은 누구인가.
시민들이었다. 자갈치 시장 아즈매였고, 수도권 하우스푸어들이었다. 그들은 노무현 정권의 민주화 타령, 좌파 타령에 넌더리를 냈던 것이다. 민주화하고 좌파하면 세상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 시민들에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환멸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하라는 경제는 신경쓰지 않고, 경제 깽판치는 것에나 열중하고, 강남 땅투기나 불륜 연애질에나 힘을 쓰는 청와대 보좌관들 행태를 보니 기가 찰 노릇이었던 것이다.
예까지.
인월리는 말한다. 이런 이미지를 연출해서 이명박을 당선시킨 것도 국유본이요, 근래 이명박을 오사카 쪽바리 쥐새끼로 비하하는 것도 국유본이라고 말이다.
여기까지는 설명이다.
이해가 되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인월리 미스테리가 시작된다.
하나, 대체 왜 제목을 국민계정에서 결혼중매회사(드라마)를 읽는다,고 했나.
둘, 새삼스레 이명박 지지 기반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셋, 인월리는 대체 누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인가.
마음을 열고, 자세를 낮추고, 세상에 감사한다.
마음을 진정시키면 세상을 얻는다.
화내지 마시길.
여러분 마음이 행복할수록 지구 역사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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